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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반도체 최초 400억 달러 뚫었다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반도체 최초 400억 달러 뚫었다

    독일·중국·미국 이어 네 번째 달성 수출 연 1조 달러 가시권 “세계 4강” 수출 1022억 달러…13개월 연속 최고 상반기 누적 4967억 달러…4년 만 최대 반도체 200% 상승…메모리 가격 급등 반도체 빼도 28%↑…컴퓨터 309% 껑충 중동 전쟁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라는 악재 속에서도 지난달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약 155조원)를 돌파했다. 월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건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4번째다.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5000억 달러에 육박하며 ‘연 1조 달러’ 수출 시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수출 효자 반도체의 수출액은 단일 품목으로 사상 첫 4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무역수지 흑자 역시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웃돌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런 내용이 담긴 ‘6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연속 월간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5월의 878억 달러를 뛰어넘어 900억 달러를 건너뛰고 단숨에 1000억 달러를 뚫다. 상반기 누적 수출액도 4967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8.4% 증가하며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출(7093억 달러)의 절반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AI 대전환에 힘입은 반도체가 최대 견인차 역할을 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9.5% 증가한 448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의 월간 수출 4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반도체가 처음이다. 15개월 연속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도체는 글로벌 AI 투자 열풍에 따른 메모리 수요의 폭발적 증가로 고정가격이 크게 상승해 수출액 증가로 이어졌다. 상반기 반도체 누적 수출액은 162.6% 늘어난 1924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인 1734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메모리 반도체 D램(DDR5 16Gb) 가격은 지난 3월 31달러에서 지난달 40달러, 낸드(128Gb) 가격은 17.7달러에서 28.8달러로 3개월 만에 각각 29%, 63% 올랐다. 반도체 수출이 3배 이상 늘어난 대중국 수출이 92.1% 증가한 것을 비롯해 미국(78.6%), 아세안(86.6%), 유럽연합(31.8%) 등 9개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늘었다. AI발 낙수 효과는 20개 주력 수출 품목 중 18개 품목의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반도체 외 품목 증가율도 28%에 달했다. 바이오헬스 등 8개 품목이 역대 실적 1위였다. 컴퓨터 수출은 빅테크 기업들의 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308.8% 폭증해 54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선통신기기(15억 5000만 달러)도 휴대전화 완제품 중심으로 51.9% 증가했다. 전선과 차단기 등을 포함한 전기기기 수출도 16억 5000만 달러로 월간 최대를 경신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로 철근 수요가 늘면서 글로벌 공급 과잉 속에 고전하던 철강(21억 4000만 달러)도 9.6% 증가해 14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알루미늄·구리 등 비철금속(18억 2000만 달러)도 45.8% 늘었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브리핑에서 “AI 센터 건설 수요에 따라 철근, 케이블에 들어가는 알루미늄과 구리 등이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앞세운 자동차(5.8%)를 비롯해 수출 단가가 오른 석유제품(49.8%)과 석유화학(18.8%), 고부가가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중심의 선박(12.9%)도 고르게 선전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42.5%), 농수산식품(16.8%), 바이오헬스(14.1%) 등 유망 소비재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수입이 661억 달러로 30.1% 늘었음에도 무역수지는 361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간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중동 전쟁이 마무리되면 전후 복구 수요로 자동차와 전기기기, 건설·수송·일반기계, 의약품 등의 수출이 더 개선될 것”이라며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수출 비중이 높은 네덜란드(지난해 4위·9898억 달러)를 제외하면 한국은 사실상 세계 수출 4강”이라고 덧붙였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미국 관세, 중동 전쟁,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데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품목·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 질적 성장으로 수출 5대 강국 도약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반도체株 하락’ 베팅한 월가 족집게…‘버블 붕괴’ 경고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반도체株 하락’ 베팅한 월가 족집게…‘버블 붕괴’ 경고

    “최근 증시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은 한국이 발표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다. 하지만 내 눈에는 그것이 ‘끝의 시작’으로 보인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증시 폭락을 정확히 예측하고 하락에 베팅해 막대한 수익을 거머쥔 월가의 유명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이번엔 AI 버블 붕괴가 임박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특히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80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공장 4기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버블의 정점으로 꼽았다.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끝’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강력한 고점 신호라는 분석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BC와 스톡트위츠 등에 따르면 버리는 온라인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에 올린 글을 통해 캐터필러, 엔비디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테슬라, 아이셰어즈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SOXX) 등에 대한 신규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버리는 “반도체 및 AI 관련 주가의 랠리는 2000년 닷컴 버블 당시와 유사할 정도로 극도로 고평가됐다”며 “현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역사적인 수준으로 상회하고 있으며, 이는 2000년 이후 한 번도 보지 못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공매도 전략을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공개하며 하락 베팅을 본격화했음을 시사했다. 버리는 반도체 주가 하락 시 이익을 얻는 상품인 ‘SOXX 풋옵션’의 만기일을 기존 2027년 1월에서 같은 해 3월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하락세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버틸 수 있도록 투자 기한을 늘려 잡은 것이다. 또한 기존에는 SOXX 가격이 300달러대 중하반까지 하락해야 수익이 나는 구조였으나 이를 400달러대 중하반으로 행사가격을 높였다. 역사적으로 이와 유사한 기술적 과열 구간 이후에는 반도체 주가가 최소 30%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됐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 주가는 거침없는 급등세를 연출하며 증시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다.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확장이 첨단 반도체와 관련 부품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촉발했고, 이는 월가의 예측을 뛰어넘는 강세장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기업 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뜻하는 밸류에이션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증시가 얼마나 더 상승 여력을 가질 수 있을지를 두고 시장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버리의 이번 하락 베팅을 향한 신중론도 만만치 않게 제기된다. 그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하며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후 단행한 테슬라 공매도와 2023년 미 증시 전반에 걸친 풋옵션 베팅 등에서는 시장의 강력한 상승 흐름을 이겨내지 못하고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 전국 첫 여성 3선 연임 김보라, 민선9기 ‘아이들 등굣길에서’ 첫걸음

    전국 첫 여성 3선 연임 김보라, 민선9기 ‘아이들 등굣길에서’ 첫걸음

    김보라 “시민의 일상과 안전이 시정의 첫 출발점” 여성 단체장 최초로 3연임에 성공한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어린이들의 등굣길에서 민선 9기 첫걸음을 뗐다. 김 시장은 1일 오전 백성초등학교를 찾아 안성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공직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그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우며 운전자들에게는 서행과 일시 정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을 시민의 안전,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로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책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I 시대에 맞춰 교통과 재난,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빅데이터 기반의 선제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이어 민생 현장을 방문한 뒤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민선 9기 출범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새로운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1일 오후 3시 35분 기준 네이버 금융 검색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과 전선·원전·일부 반도체 장비주의 급등이 동시에 나타났다. 검색 비중 1위는 삼성전자(005930)로 19.99%를 차지했고, 2위는 SK하이닉스(000660)(12.81%)였다. 시장 관심이 대형 반도체주 조정에 집중된 가운데 개별 테마주로는 강한 순환매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검색 1위 삼성전자는 31만 45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 9500원(-5.84%) 하락 마감했다. 장중 고가는 33만 9000원, 저가는 31만 1500원이었고 거래량은 2469만 6750주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우(005935)도 20만 4500원으로 7500원(-3.54%) 내렸다. SK하이닉스는 256만원으로 9만원(-3.40%) 하락했고, 장중 272만 3000원까지 올랐지만 250만 2000원까지 밀리며 변동성을 키웠다. 반도체 장비주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24만 2000원으로 4만 1000원(+20.40%) 급등하며 검색 3위에 올랐다. HPSP(403870)는 5만 200원으로 3800원(-7.04%) 하락해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이수페타시스(007660)는 13만 2900원으로 1만 7500원(+15.16%) 상승했고, 스피어(347700)도 2만 8050원으로 4700원(+20.13%) 뛰었다. 전선주 강세도 두드러졌다. 대원전선(006340)은 1만 3400원으로 3090원(+29.97%)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3198만 8986주에 달했다. 가온전선(000500)은 30만 500원으로 6만 7000원(+28.69%) 급등했다. LS ELECTRIC(010120)도 26만 3500원으로 2만 5500원(+10.71%) 상승 마감하며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원전 및 에너지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만 8500원으로 1700원(+1.96%) 상승했고, SK이터닉스(475150)는 5만 9400원으로 7700원(+14.89%) 급등했다. SK스퀘어(402340) 역시 175만 7000원으로 6만원(+3.54%)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2차전지와 IT 대형주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에코프로(086520)는 9만 3000원으로 1만 3600원(-12.76%) 급락했고,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3만 2700원으로 9800원(-6.88%) 내렸다. LG이노텍(011070)은 90만 7000원으로 7만 4000원(-7.54%) 하락했고, LG전자(066570)도 19만 3300원으로 9700원(-4.78%) 밀렸다. 현대차(005380)는 48만 7500원으로 7500원(-1.52%), NAVER(035420)는 19만 7400원으로 1600원(-0.80%) 각각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검색 상위 종목 흐름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기존 주도주의 조정 속에서 전선·전력기기·원전 관련 종목으로 단기 자금이 이동한 장세로 요약된다. 투자자들은 대형주의 변동성과 테마주의 급등락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간에서 실적과 수급의 지속성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7월 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7월 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1일 오후 1시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이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지켰지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조정 흐름이 이어졌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844조 7016억원, 현재가는 9200만 2876원으로 집계됐고 24시간 기준 0.77% 하락했으며 1주일 기준으로는 5.72% 내렸다. 거래량은 54조 9890억원으로 상위 종목 가운데서도 가장 활발한 수준을 유지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99조 2642억원, 현재가 247만 9746원을 기록했다. 24시간 기준 0.49% 올랐지만 최근 1주일로 보면 4.38% 하락해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단기 약세권에 머물렀다. 3위 테더는 시가총액 287조 1033억원, 4위 비앤비는 115조 6878억원, 5위 유에스디코인은 114조 3074억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테더와 유에스디코인 등 스테이블코인이 포함되면서 시장 불확실성 국면에서 대기성 자금 비중이 여전히 높다는 점도 드러났다. 리플은 시가총액 101조 7837억원으로 6위에 올랐고, 24시간 0.59% 상승했다. 솔라나는 시가총액 68조 2082억원으로 7위를 기록했으며 24시간 1.75%, 1주일 8.50% 올라 상위권 종목 중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트론은 46조 6955억원으로 8위, 하이퍼리퀴드는 25조 8223억원으로 9위, 도지코인은 19조 2021억원으로 10위에 자리했다. 다만 도지코인은 최근 1주일간 8.54% 하락해 주요 종목 중 낙폭이 큰 편이었다. 중위권에서는 스텔라루멘의 단기 급등이 두드러졌다. 스텔라루멘은 시가총액 10조 7609억원으로 12위에 올랐고 24시간 상승률은 11.73%, 1주일 상승률은 5.98%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도 최근 1주일 7.07% 올라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캔톤 네트워크와 에이다 역시 24시간 기준 각각 2.65%, 3.77% 상승했다. 반면 레오는 24시간 3.07% 하락했고, 트론과 모네로도 같은 기간 약세를 보였다. 스테이블코인 진영에서는 테더, 유에스디코인, 다이, USD1, USDe가 모두 1달러 안팎의 가격을 유지했다. 테더는 1554원, 유에스디코인은 1556원, 다이는 1555원, USD1은 1555원, USDe는 1554원으로 나타나 가격 안정성을 이어갔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테더가 107조 47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에스디코인도 19조 9389억원을 기록해 자금 이동 통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시가총액 상위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주간 조정, 스테이블코인의 높은 존재감, 그리고 솔라나·스텔라루멘 같은 일부 알트코인의 차별화된 반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도였다. 대형주 중심의 보수적 흐름 속에서도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 혼조…유진기업·KBI메탈 상한가, 반도체주는 차별화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 혼조…유진기업·KBI메탈 상한가, 반도체주는 차별화

    1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군을 중심으로 종목별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렸다. 초단기 수급이 몰린 개별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일부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장비주는 차익실현 매물에 눌리는 모습이다. 거래량 1위는 매드업(0039P0)으로 5390만 7578주가 거래됐고, 주가는 1만 5460원으로 전일 대비 93.25% 급등했다. 거래대금은 85만 7958을 기록했다. 유진기업(023410)은 1281만 2916주가 거래되며 4515원까지 올라 상한가인 29.93% 상승률을 나타냈고, KBI메탈(024840)도 4825원으로 29.88% 올라 상한가에 근접한 강세를 보였다. 남화산업(111710) 역시 7080원으로 29.91% 상승하며 급등 대열에 합류했다. 상승 종목군에서는 서산(079650)이 17.00% 오른 4990원, 덕신이피씨(090410)가 23.38% 상승한 1140원, 강동씨앤엘(198440)이 14.22% 오른 1799원, 스피어(347700)가 19.27% 상승한 2만 7850원에 거래됐다. 대한광통신(010170)도 3.03% 오른 1만 3600원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0.15% 급등한 24만 1500원을 기록하며 거래대금 86만 706으로 시장의 강한 관심을 받았다. 반면 하락 종목도 적지 않았다. 스트라드비젼(475040)은 15.00% 내린 6120원으로 밀렸고,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는 20.63% 급락한 300원에 거래됐다. 삼기(122350)는 7.03% 하락한 1441원, 에스폴리텍(050760)은 3.70% 내린 1277원, 유니슨(018000)은 3.08% 하락한 1102원, SDN(099220)은 3.13% 내린 959원을 각각 기록했다. JW신약(067290)도 2.75%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 흐름은 다소 엇갈렸다. 원익IPS(240810)는 15만 9200원으로 5.29% 하락했고, HPSP(403870)는 5만 1300원으로 5.00% 내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은 큰 폭으로 오르며 반도체 장비주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86만 706으로 가장 많았고, 매드업 85만 7958, 원익IPS 74만 3251, HPSP 37만 51 등이 뒤를 이었다. 장중 코스닥 시장은 개별 재료를 보유한 중소형주 중심의 순환매와 함께 실적 및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종목들에 대한 선별적 매매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이다. 오후장에서도 상한가 진입 종목들의 매수 잔량 유지 여부와 반도체 장비주 낙폭 축소 가능성이 코스닥 수급 방향을 가를 주요 변수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혼조…주성엔지니어링 19% 급등, 에코프로 형제주는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혼조…주성엔지니어링 19% 급등, 에코프로 형제주는 약세

    1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장비주와 일부 바이오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2차전지 대형주와 일부 기술주는 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알테오젠(196170)이 36만 2500원으로 0.42% 오르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도 52만 4000원으로 0.96% 상승했고,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10만 2800원으로 3.32%, 펩트론(087010)은 18만 5400원으로 0.60% 각각 오르고 있다.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5만 200원으로 0.20%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도체 장비·소부장 종목의 강세가 특히 눈에 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3만 9500원으로 19.15% 급등하며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강한 탄력을 보이고 있다. 유진테크(084370)도 21만 3000원으로 14.70% 뛰었고, 피에스케이(319660)는 20만 9500원으로 6.83%, 테스(095610)는 21만 7500원으로 4.57%, 심텍(222800)은 15만 5400원으로 4.51% 상승 중이다. 반면 같은 반도체주 내에서도 원익IPS(240810)는 15만 9500원으로 5.12% 하락했고, 이오테크닉스(039030)는 44만 6500원으로 6.20%, HPSP(403870)는 5만 1500원으로 4.63% 내리며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2차전지 대표주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에코프로(086520)는 9만 5800원으로 10.13% 급락했고, 에코프로비엠(247540)도 13만 1200원으로 7.93% 하락해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 두 종목의 거래량은 각각 200만 108주, 103만 5460주로 장중 매물 소화가 활발한 상태다. 바이오주 가운데서는 코오롱티슈진(950160)이 9만 2600원으로 1.07% 내렸고, HLB(028300)는 5만 600원으로 2.69% 하락했다. 삼천당제약(000250)도 22만 5000원으로 0.44% 밀렸다. 반면 디앤디파마텍(347850)은 9만 4600원으로 8.11%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수급 측면에서는 HPSP의 거래량이 665만 8073주로 가장 많았고, 원익IPS 426만 6169주, 주성엔지니어링 370만 8766주가 뒤를 이었다. 외국인 비율은 유진테크가 36.77%로 가장 높았고, HPSP 31.72%, 리노공업(058470) 28.16%, 이오테크닉스 27.12%, 피에스케이 23.99% 순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이날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반도체 장비주의 강세와 2차전지주의 약세가 맞물리며 혼조 장세를 이어가는 양상이다. 오후장에서는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의 수급 변화가 지수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장중 강세…전선·건설주 급등, 삼성전자는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장중 강세…전선·건설주 급등, 삼성전자는 약세

    1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는 중소형 개별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거래 상위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선, 건설, 일부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낸 반면, 대형주인 삼성전자(005930)와 후성(093370), LG디스플레이(034220) 등은 약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금호전기(001210)가 4636만 662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기록했다. 금호전기는 1424원으로 전일 대비 21.29% 상승했고, 대원전선(006340)은 2510만 2452주가 거래되며 24.64% 오른 1만 2850원을 나타냈다. 다스코(058730)도 1623만 2881주의 거래량과 함께 12.96% 상승한 4750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가운데서는 삼성전자가 31만 9000원으로 4.49% 하락했다. 거래량은 1424만 3086주로 많았지만 거래대금은 460만 9644백만원으로 집계돼 시장 내 자금 집중도가 가장 두드러졌다. 다만 주가 흐름은 약세를 보였고, 후성 역시 12.62% 내린 1만 7520원으로 밀리며 낙폭이 컸다. LG디스플레이도 3.56% 하락한 1만 1120원에 거래됐다. 반면 상한가 종목도 잇따랐다. 보해양조(000890)는 2285원으로 29.83% 상승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금호건설(002990)은 1만 4540원으로 29.94% 급등했다. 삼호개발(010960)도 4235원으로 29.91% 상승해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들 종목은 매도호가가 0으로 표시되며 강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건설주와 전선주의 동반 강세도 눈에 띄었다. GS건설(006360)은 17.73% 오른 2만 9550원, 대우건설(047040)은 3.93% 상승한 1만 9580원, 삼성E&A(028050)는 7.35% 오른 5만 1100원을 기록했다. 대한전선(001440)도 7.15% 상승한 3만 6325원에 거래됐고, 동양(001520)은 12.59%, 진흥기업(002780)은 12.71% 오르며 중소형 건설주 전반에 매기가 확산됐다. 그 밖에 SK이터닉스(475150)는 12.57% 오른 5만 8200원으로 강세를 이어갔고, 금호타이어(073240)는 2.87% 상승한 5020원, 부국철강(026940)은 4.83% 오른 2715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화전자(011230)는 5.01% 하락한 3035원, 한온시스템(018880)은 1.43% 내린 3780원으로 거래됐다. 장중 코스피 거래 상위 종목군은 뚜렷한 주도 업종보다는 테마성 수급과 개별 재료에 따라 매매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특히 거래량 상위 종목 상당수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단기 과열 여부와 함께 오후 장 수급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비트코인 거래대금 55조원 돌파에도 24시간 약세…알트코인은 선별 반등

    [서울데이터랩]비트코인 거래대금 55조원 돌파에도 24시간 약세…알트코인은 선별 반등

    1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24시간 거래량 55조 120억원으로 가장 활발히 거래됐지만, 가격은 24시간 기준 0.68% 하락한 9189만 6295원을 나타냈다. 시가총액은 1842조 5654억원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지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5.64% 밀리며 단기 조정 흐름이 이어졌다.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는 이더리움이 15조 726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은 현재가 247만 5395원, 24시간 등락률 0.42%로 소폭 상승하며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솔라나는 4조 7635억원의 거래량과 함께 24시간 1.98%, 최근 1주일 8.59% 상승해 주요 종목 가운데 비교적 강한 탄력을 나타냈다. 리플도 24시간 0.63% 오르며 1632원에 거래됐다. 개별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스텔라루멘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스텔라루멘은 24시간 거래량 7314억 6510만원을 기록하며 24시간 기준 11.48% 급등했고, 1주일 기준으로도 6.47% 상승했다. 에이다 역시 5702억 8032만원의 거래량 속에 24시간 3.47% 올랐고, 수이와 아발란체도 각각 1.79%, 1.15% 상승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약세 종목도 적지 않았다. 월드코인은 24시간 1.44% 상승했지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19.09% 하락해 낙폭이 컸다. 에테나는 24시간 5.44% 하락했고, 에이브도 3.03% 밀렸다. 도지코인은 24시간 기준 0.11% 오르며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최근 1주일로는 8.47% 하락해 변동성 부담을 드러냈다. 전반적으로 이날 시장은 비트코인이 거래를 주도하는 가운데 대형 코인은 혼조세, 중소형 알트코인은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한 장세로 요약된다. 투자심리가 전면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부 알트코인으로 단기 자금이 순환하는 모습은 확인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 우세…삼성전자 4%대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 가까이 강세

    [서울데이터랩]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 우세…삼성전자 4%대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 가까이 강세

    1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가 우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와 삼성그룹 주요 종목이 나란히 밀리면서 지수 상단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32만 250원으로 전일 대비 1만 3750원(-4.12%) 하락했고, 거래량은 1404만 2902주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우(005935)도 20만 3500원으로 8500원(-4.01%) 내렸다. SK하이닉스(000660)는 258만원으로 7만원(-2.64%) 하락해 반도체 대표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삼성 계열 시총 상위주들의 낙폭도 눈에 띈다. 삼성생명(032830)은 38만 4000원으로 4.24% 하락했고, 삼성물산(028260)은 43만 2000원으로 7.79% 급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6만 8000원으로 1.65% 밀렸고, 삼성전기(009150)는 217만원으로 0.64% 내렸다. 반면 삼성SDI(006400)는 49만 3500원으로 1.33% 상승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지주사와 대형 가치주 가운데서는 SK(03473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SK는 75만 1000원으로 8만 3000원(-9.95%) 급락하며 낙폭 상위권에 올랐다. 현대차(005380)는 48만 5500원으로 1.92% 하락했고, 현대모비스(012330)도 49만 2000원으로 1.60%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4만 9000원으로 3.59% 하락했다. 반면 일부 업종 대표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07만 4000원으로 7만 9000원(+7.94%) 급등해 시총 상위주 중 가장 강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60만 1000원으로 1.52%,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만 8100원으로 1.50% 올랐다. 기아(000270)도 14만 700원으로 1.96% 상승했다. 금융주는 혼조세다. KB금융(105560)은 15만 8500원으로 0.31% 하락한 반면, 신한지주(055550)는 9만 5900원으로 0.10% 상승했다. 셀트리온(068270)도 17만 3800원으로 0.29% 오르며 보합권 강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지분율 측면에서는 KB금융이 80.06%, 삼성전자우가 76.31%, 신한지주가 61.69%, SK하이닉스가 50.36%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거래량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두산에너빌리티 등에 집중됐다. 종합하면 이날 장중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은 반도체와 삼성 계열 대형주의 부진이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가운데, 방산·조선·일부 자동차 종목이 개별 강세로 맞서는 구도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위성곤 제주지사 취임사는… ‘도민의 삶’에 방점 찍었다

    위성곤 제주지사 취임사는… ‘도민의 삶’에 방점 찍었다

    “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습니다.” 제40대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일 취임식에서 가장 먼저 내세운 메시지는 민생회복을 의미하는 ‘도민의 삶’에 방점을 찍었다. 위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끝까지 제가 지겠다”며 “얼마나 많은 정책을 내놓았는지가 아니라 도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 절차를 마련하겠다”며 “갈등을 해결하는 힘은 권력이 아니라 신뢰”라고 강조했다. 이날 위 지사는 사람과 기술을 미래 제주의 두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청년이 머무는 제주, 좋은 일자리가 있는 제주,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강조하며 “가장 똑똑한 우리 아이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주를 사람이 중심이 되고 기술이 미래를 이끄는 제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경제수도 제주’의 구체적인 모습도 제시했다. 위 지사는 “제주의 바람과 햇빛, 깨끗한 자연은 미래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전기차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되고,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호텔에서 머물며, 인공지능(AI)이 여행을 설계하고,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제주”의 청사진을 그렸다.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운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산업 경쟁력 강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위 지사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일부만의 이익이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공의 자산이 되도록 하겠다”며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이 산업을 바꾸고, 산업이 일자리를 만들며, 일자리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 운영 방향으로는 현장·신속·책임 행정 세 축을 제시하며 ”공직자가 만족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민이 행복한 행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메시지가 대독됐다. 이 대통령은 “국민께서는 저에게 국정 운영의 책임을, 위성곤 지사님께는 제주의 미래를 이끌 소임을 맡기셨다”며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려는 책임의 무게는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지방자치 출범 31주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이자 원팀”이라며 “제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취임식에서 부인 오수은 여사 등 가족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애정을 보낸 위 지사는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단산리에서 태어나 제주에 가족이 많지 않다”며 “이곳에서 맺은 선후배들이 괸당(친척의 제주어)이며 가족”이라고 강조해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도청 구내식당에서 청원경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오찬을 갖는다. 취임식에는 김태환 전 지사와 전 도의회 의장단, 김성범 국회의원,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주요 전현직 기관장 등이 함께 했다. 민선 9기 도정은 이날 공식 출범과 함께 향후 4년간 도정을 이끌 100대 정책과제를 확정했다. 새 도정은 민생경제 회복과 인공지능(AI) 전환, 기후경제,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핵심 국정 과제로 제시하는 한편, 민선 8기 주요 정책 일부는 재검토하거나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다. 새 도정의 비전은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다. 핵심 가치는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로 정했다. 도정 운영은 ▲도민 중심 ▲민생 안정 ▲기본사회 ▲미래 성장 ▲기후경제 ▲실용 도정 ▲책임 행정 등 7대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제로는 민생, 기본사회, AI·AX 대전환, 기후·에너지, AI 행정혁신, 고등교육, 갈등조정 등 7개 분야를 선정했다. 100대 정책과제에는 위 지사의 핵심 공약이 대거 담겼다. 취임 즉시 3000억원 규모의 ‘3·3·3 민생회복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고물가·고금리·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고, 민생경제 비상상황실 운영과 민생금융 안전망 구축, 탐나는전과 공공배달앱 ‘먹깨비’ 통합 운영 등을 추진한다. 반면 민선 8기에서 추진된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는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을 포함해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도심항공교통(UAM), 제주~칭다오 국제화물항로 등은 100대 정책과제에서 제외되거나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됐다.
  • 우리집 반려견, 반려묘 무슨 말하고 싶은지 궁금하다면? [달콤한 사이언스]

    우리집 반려견, 반려묘 무슨 말하고 싶은지 궁금하다면? [달콤한 사이언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이 많다. 특히 반려동물을 처음 키우는 이들은 동물이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국내 연구진이 동물의 몸짓을 단어처럼 읽고 이해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연구팀은 동물의 행동 데이터를 언어처럼 학습해 자폐를 일으킨 생쥐의 사회적 행동 결함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AI 모델 ‘비헤이버트’(BehaVERT)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컴퓨터 비전 분야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컴퓨터 비전’(IJCV)에 실렸다. 연구팀은 생쥐의 코, 귀, 척추, 사지, 꼬리 등 신체 부위의 골격 좌표를 자연어 단어에 해당하는 ‘토큰’으로 변환한 다음 자연어 처리에 널리 사용되는 BERT 기반 트랜스포머 모델에 입력해 학습시켜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비헤이버트’를 구현했다. 연구팀은 모두 생명과학 전공자로 인공지능을 직접 익혀 행동 분석에 특화된 모델과 학습 전략을 설계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그 결과, 비헤이버트는 단순히 동물의 행동을 분류하는 것을 넘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행동의 의미를 스스로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상호작용, 다개체 행동, 3차원 움직임 분석, 자폐 행동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표준 벤치마크 5종에서 기존 최고 수준의 성능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또 비헤이버트는 다른 인공지능과 달리 자신이 어떤 행동에 주목해 판단을 내렸는지 연구자에게 알려주는 ‘해석 가능성’까지 갖췄다. 실제로 Shank3B 유전자를 제거해 자폐를 유발한 생쥐와 정상 생쥐를 구분하는 과정에서 비헤이버트는 입과 입을 맞대는 접촉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폐 생쥐가 접근 행동은 정상적으로 수행하지만 실제 사회적 상호작용에는 결함을 보인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 정확히 일치하는 부분이다. AI가 사전에 생물학적 지식을 학습하지 않았더라도 행동 관찰만으로 자폐 행동의 핵심 특징을 스스로 발견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동물 행동을 언어처럼 분석하는 새로운 AI 접근법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AI가 단순한 행동 분류를 넘어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신약 개발, 정신질환 연구, 행동유전학 분야를 위한 차세대 ’행동 파운데이션 모델‘의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를 이끈 김대수 교수는 “동물의 움직임에도 언어와 같은 구조가 존재할 수 있다는 질문에서 연구가 시작됐다”며 “비헤이버트는 단순히 행동을 분류하는 것을 넘어 행동의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AI 모델로 다양한 생명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발견을 이끄는 핵심 연구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1일 오전 9시 5분 기준 네이버 금융 검색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와 일부 전력·전선, 게임주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색 1위는 삼성전자(005930)로 검색 비율 17.63%를 기록했고, 2위는 SK하이닉스(000660)로 13.75%를 나타냈다. 두 종목 합산 검색 비율은 31.38%로 개장 초반 시장 관심이 반도체 대표주에 쏠린 모습이다. 주가 흐름도 대체로 견조하다. 삼성전자는 33만 6500원으로 전일 대비 2500원(0.75%)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271만 5000원으로 6만 5000원(2.45%) 올랐다. 삼성전기(009150)는 226만 4000원으로 8만원(3.66%) 상승했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8만 9000원으로 2.53%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005380)는 50만 3000원으로 1.62%, POSCO홀딩스(005490)는 32만 1500원으로 1.42%, 셀트리온(068270)은 17만 5900원으로 1.50% 상승 중이다. 변동성이 두드러진 종목도 눈에 띈다. 위메이드(112040)는 2만 5100원으로 상한가인 29.85% 급등세를 기록했고, 가온전선(000500)은 27만 1000원으로 16.06% 뛰었다. LS ELECTRIC(010120)도 25만 8500원으로 8.61% 올라 강한 탄력을 보였다. 반면 2차전지 관련주 가운데 에코프로(086520)는 10만 1800원으로 4.50%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247540)도 13만 9900원으로 1.82% 내렸다. LG전자(066570) 역시 20만원으로 1.48% 약세다. 보합권 종목도 있다. 알테오젠(196170)은 36만 1000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6만 2000원으로 각각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화오션(042660)은 9만 9800원으로 0.50% 밀렸고, NAVER(035420)는 20만원으로 0.50% 상승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136만 1176주로 가장 활발했고, 에코프로 40만 1016주, SK하이닉스 27만 8979주, 에코프로비엠 20만 7371주 등이 뒤를 이었다. 개장 초반 검색 상위 종목군은 반도체와 전력기기, 일부 개별 재료 보유 종목 중심의 강세와 2차전지주의 차별화 흐름이 함께 나타나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초반 상승 출발 뒤 920.86 마감…외국인 팔자 속 개인·기관 방어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초반 상승 출발 뒤 920.86 마감…외국인 팔자 속 개인·기관 방어

    1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0.51%) 오른 920.8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924.09에 출발해 장중 926.97까지 올랐지만 905.87까지 밀리기도 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거래량은 7억 9476만 주, 거래대금은 1조 826억 7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601억 원, 기관이 308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25억 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중심으로 574억 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장 초반에는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약세 전환 구간이 나타났지만 장중 낙폭을 만회하며 결국 상승 마감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상승 종목은 1015개, 하락 종목은 624개였고 보합은 76개였다. 상한가 9개가 나왔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전일 상승 마감 이후 이날도 오름세로 마감했지만 장중에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혼조 양상이 이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렸다. 알테오젠(196170)은 0.14% 오른 36만 15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31% 오른 53만 1000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4.48% 오른 21만 원, 리노공업(058470)은 1.07% 오른 8만 4900원, 이오테크닉스(039030)는 1.89% 오른 48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에코프로(086520)는 7.22% 내린 9만 89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4.98% 내린 13만 5400원, 원익IPS(240810)는 0.83% 내린 16만 6700원, HLB(028300)는 1.54% 내린 5만 1200원을 기록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신규 상장한 매드업이 강한 탄력을 보였다. 매드업은 공모가 8000원 대비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급등하며 장 초반 100%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동양파일, 바이브컴퍼니, 휴맥스홀딩스, 위메이드플레이도 장 초반 가격제한폭 부근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NPX는 28% 넘게 급락했고 형지글로벌, 아크솔루션스, 스트라드비젼, 비엘팜텍도 10% 안팎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52주 최고 1229.42, 52주 최저 766.57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6거래일 흐름을 보면 지난달 26일 851.37까지 밀린 뒤 29일 920.57로 급반등했고, 30일 916.18로 숨 고르기를 거친 뒤 이날 다시 920.86으로 올라섰다. 다만 외국인 매도와 2차전지주 약세가 이어지는 만큼 당분간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8556.73 기록하며 0.95% 상승…기관 순매수에 반도체 강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8556.73 기록하며 0.95% 상승…기관 순매수에 반도체 강세

    코스피가 7월 첫 거래일 장 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장 직후 8591.50으로 출발한 뒤 8620.15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장중에는 8553.79까지 저점을 낮추는 등 등락을 거듭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전일 대비 오름세를 유지했다. 1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보다 80.25포인트(0.95%) 오른 8556.73을 기록했다. 시가는 8591.50, 장중 고가는 8620.15, 저가는 8553.79다. 최근 5거래일 흐름을 보면 코스피는 지난 6월 26일 5.81% 급락한 뒤 6월 30일까지 이틀 연속 반등했고,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에서는 기관이 316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59억원, 외국인은 312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670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2600억원 매도 우위로 전체 1930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555개로 하락 종목 280개를 웃돌았다. 보합은 55개였고, 상한가와 하한가는 각각 1개씩 나왔다. 거래량은 4억 2995만주, 거래대금은 3조 2710억 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는 0.07% 오른 33만 4250원, SK하이닉스(000660)는 0.87% 오른 267만 3000원, 삼성전기(009150)는 2.70% 오른 224만 3000원, 현대차(005380)는 1.62% 오른 50만 3000원, HD현대중공업(329180)은 3.89% 오른 61만 5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SK스퀘어(402340)는 1.65% 내린 166만 9000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28% 내린 36만 1000원, 삼성생명(032830)은 0.75% 내린 39만 8000원, 삼성물산(028260)은 2.56% 내린 45만 65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초반에는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중심 상승 흐름이 이어진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반도체 업종 급등세가 이어지는 데 대한 경계감도 함께 부각되며 장중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남아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0.40원 오른 1549.80원에 출발해 증시 개장과 함께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종목별로는 금호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금호전기, 가온전선, 금호건설우, 선도전기 등이 급등하며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반면 콘텐트리중앙은 하한가를 기록했고 후성, SHD, 케이씨, 성문전자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전일 종가 8476.48보다 115.02포인트 높은 8591.50에서 출발하며 강한 반등 의지를 나타냈지만,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하며 855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관 매수와 대형 반도체주의 견조한 흐름이 지수 방어에 힘을 보태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 강도와 업종별 순환 흐름이 장중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전라 천년 넘어 남도 천년으로 문명 대전환”

    “전라 천년 넘어 남도 천년으로 문명 대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사적 출범에 맞춰 천년 전라의 역사와 천년 남도의 미래를 잇기 위한 ‘문화시민 선언’이 발표됐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명대전환 선언 참여 문화시민 일동’ 명의의 선언문을 공개했다. 소설가 문순태, 민속학자 이윤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이 선언문은 전남과 광주의 역사적 통합을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문명전환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천년의 비전과 철학을 담았다. 문화시민들은 “우리는 오늘 전라 천년의 웅건한 숨결 위에 서서 남도 천년의 문을 연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산업과 행정의 통합을 넘어 사람과 자연, 기술과 문화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문명사적 대전환임을 선언했다. 특히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새로운 다중심 국가체제가 필요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그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남도가 가진 풍부한 자연자원과 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땅논·하늘논·바다논’이라는 새로운 미래산업 비전도 제시했다. ‘땅논’은 농생명과 치유산업, ‘하늘논’은 AI와 데이터·청정에너지 산업, ‘바다논’은 해양에너지와 블루카본 등 해양생명산업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AI 기술 역시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공공기술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이터와 첨단기술이 교육과 의료, 돌봄, 문화예술 등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하며, 통합특별시를 세계적인 ‘AI 문화문명 발신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선언문에 담았다. 시민주권 역시 선언문의 핵심 가치로 제시됐다. 문화시민들은 전문가와 농어민, 청년과 노인, 예술가와 노동자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 공론장을 통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민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아울러 ▲전라 천년 정신 계승 ▲생명·AI·해양이 융합된 미래산업 육성 ▲AI 윤리와 인간 존엄 실현 ▲시민주권 확대 ▲생태문명 구축 ▲다중심 국가 실현 ▲남북 화해와 아시아 공동번영 등 7대 실천 약속을 제시했다.
  • [서울데이터랩] 미 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2%·반도체지수 3.92% 급등

    [서울데이터랩] 미 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2%·반도체지수 3.92% 급등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지수가 대체로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6.46포인트(0.26%) 오른 5만 2319.20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58.93포인트(0.79%) 상승한 7499.36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93.58포인트(1.52%) 뛴 2만 6213.72로 장을 마감했으며, 나스닥100 지수도 501.60포인트(1.69%) 오른 3만 276.35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37.30포인트(3.92%) 급등한 1만 4246.96을 기록했다. 변동성 지수인 VIX는 1.20포인트(6.80%) 내린 16.45로 마감해 투자 심리가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반면 다우운송지수는 175.20포인트(0.80%) 하락한 2만 1749.79로 마감해 업종별 차별화도 나타났다. 뉴욕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 관련주와 산업재 일부가 강세를 이끌었다. TSMC ADR은 4.94% 오른 477.57달러를 기록했고, 캐터필러는 3.07% 상승한 1064.90달러로 마감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B는 0.89%, 비자는 0.42%, 엑슨모빌은 0.49%, 마스터카드는 0.78% 각각 올랐다. 홈디포도 0.53% 상승했고, GE 에어로스페이스는 0.01%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방어주와 금융, 일부 헬스케어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일라이 릴리는 2.48% 하락했고 존슨앤드존슨은 1.76%, 애브비는 1.05% 내렸다. 제이피모간체이스는 0.63%,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55%, 모간스탠리는 1.27% 각각 하락했다. 코카콜라는 1.67%, P&G는 1.22%, 셰브론은 1.61%,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은 1.00% 밀렸다. 나스닥 상위 종목에서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엔비디아는 2.63% 오른 200.09달러, 애플은 2.70% 상승한 289.36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1.21% 오른 373.02달러로 마감했다. 알파벳 클래스A와 클래스C는 각각 1.05%, 0.58% 상승했고, 테슬라는 2.13%, 메타는 0.12% 올랐다. 반도체 종목의 오름세는 더욱 강했다. AMD는 7.68% 급등했고, 인텔은 6.01%, ASML 홀딩 ADR은 5.65%, 램리서치는 5.4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4.08% 상승했다. 브로드컴도 1.42% 올랐고, ARM 홀딩스 ADR은 3.20% 상승했다. 뉴욕증시 상장 종목인 TSMC ADR까지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강하게 살아난 모습이다. 다만 모든 대형 기술주가 오른 것은 아니었다. 아마존은 0.75% 하락했고, 월마트는 1.17%, 시스코 시스템즈는 0.20%, 코스트코는 1.18% 각각 내렸다. 업종별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종목에 자금이 집중되는 반면, 소비재와 일부 전통 방어주에서는 차익 실현 성격의 매물이 나온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날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의 완만한 상승보다 나스닥과 반도체지수의 강한 탄력이 더 부각된 장세였다.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동반 강세, 그리고 VIX 하락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심리를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국가적 도박…韓, 국운 걸었다” 中도 놀란 베팅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적 도박…韓, 국운 걸었다” 中도 놀란 베팅 ‘3대 메가프로젝트’

    정부가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한 반도체 투자 계획을 내놓자 중국 주요 매체들이 한국이 인공지능(AI)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운을 걸었다’고 평가하며 일제히 주목했다. 30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은 전날 발표된 한국의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해 “한국은 향후 20~30년의 국운을 AI에 베팅했다”며 “글로벌 AI 인프라 건설 경쟁이 한층 치열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이 국가적 역량을 반도체와 AI 산업에 집중해 ‘100년에 한 번 올 산업 변혁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 하고 있으며 AI 투자를 위해 사실상 ‘전국 총동원령’에 나선 것으로 평가했다. 또 미국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4년간 5000억 달러(약 774조원)를 투자하는 등 주요국이 AI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도 ‘약육강식, 각자도생’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무역·외교 질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공급국인 한국이 미국 마이크론, 일본 키옥시아,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추격 속에서도 메모리 분야의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이를 휴머노이드와 AI 데이터센터 분야로 확장하려 한다고 전망했다. 취안샤오싱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한반도문제연구센터 겸임연구원은 제일재경에 “이번 투자는 미래를 향한 국가적 도박”이라며 “한국은 국가의 힘으로 반도체와 AI에 베팅해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산업 변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전날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호남권 반도체 생산거점(800조원), 충청권 HBM 패키징 거점(81조원), AI 데이터센터(550조원),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30조원) 등을 포함한 총 1461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별도로 삼성전자와 SK그룹은 반도체 외 계열사 투자까지 포함한 전국 단위 중장기 투자 계획으로 약 4755조원 규모의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 제일재경은 이를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라고 평가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건설이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들어섰고 수급의 전환점은 아직 멀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중국 매체 펑파이는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허후이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한국은 경제 규모상 반도체 산업 전 분야를 모두 갖추기 어려운 만큼 가장 경쟁력이 높은 메모리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AI 시대의 유전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비유했다. 다만 펑파이는 첨단 반도체 공장을 가동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전력과 자원, 선진 물류 시스템, 고급 인력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이번 반도체 투자 계획을 소개하면서도 한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해외 시장 수요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한중 공급망의 긴밀한 연관성을 부각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은 가전제품·컴퓨터·통신기기 등을 대량 생산하는 아시아 제조 생태계의 핵심축”이라며 “반도체는 다른 첨단기술 분야와 마찬가지로 본질적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제조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 LG전자 ‘피지컬 AI’ 승부수… 홈로봇 ‘클로이드’ 상용화 앞당긴다

    LG전자 ‘피지컬 AI’ 승부수… 홈로봇 ‘클로이드’ 상용화 앞당긴다

    CEO 직속 피지컬 AI 컨트롤타워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도 구축홈·산업·상업 로봇으로 시장 공략“종합 로보틱스 솔루션 발돋움 목표”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을 관장하는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했다. 컨트롤타워 격 조직을 갖춰 로보틱스와 공급망, 제조 등 운영 영역까지 피지컬 AI의 사업화에 필요한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LG전자는 7월 1일부터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30일 발표했다.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약 4개월 앞둔 시점에 단행한 원포인트 인사로, 로보틱스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과 육성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로보틱스사업센터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의 사업 개발, 영업, 운영 등을 맡는 완결형 사업 조직으로 운영한다는 게 LG전자의 목표다. 기존에는 로봇 완제품과 공급망 등에서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의사결정을 하는 조직이 HS사업부 내에 흩어져 있었으나 이를 단일대오로 묶어 로봇의 현실 적용을 앞당기고 수익화를 모색한다는 취지다. 로보틱스사업센터 산하에는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도 둔다. 미래 로봇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데이터팩토리 역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데이터팩토리를 운영하며 얻는 고품질 데이터를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 고도화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역임한 송시용 상무가 초대 센터장으로 조직을 이끈다. 로보틱스 사업이 완결형 조직으로 운영되면 향후 LG CNS, LG AI연구원 등 LG 계열사의 협업이나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것도 용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로보틱스사업센터는 LG전자가 지난 1월 공개한 가정용 휴머노이드 ‘클로이드’를 필두로 로봇 완제품의 수익화 모델을 앞장서 발굴할 예정이다. 여기에 자회사 로보스타와 베어로보틱스를 중심으로 개발 중인 산업·상업용 로봇까지 더해 ‘3각 로봇 축’으로 전방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궁극적으로는 로봇 완제품에 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 부품 사업, 데이터 생성·학습을 위한 데이터팩토리까지 갖춘 종합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는 연간 4500만대 이상 축적해 온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자체 생산을 준비하고, 외부 공급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 서초구 양재R&D캠퍼스에는 연내 가동을 목표로 대규모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앞서 김창태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지난 4월“축적된 홈 도메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2028년 홈 로봇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1주일 육아휴직 신설, 모바일 로또 판매,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1주일 육아휴직 신설, 모바일 로또 판매,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8월부터 육아휴직을 최소 1주일씩 사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신설된다.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갑자기 아프거나 휴원·휴교·방학을 했을 때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하려는 조치다. 같은 달 ‘코레일톡’과 ‘SRT’를 합친 고속철도 통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다.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시점은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된다. 7월 중으로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이 선착순으로 450만장 배포된다. 통신 3사의 모든 LTE·5G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 옵션(QoS)이 기본으로 제공되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제한된 속도로 무제한 쓸 수 있게 됐다.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정리했다. 금융·재정·조세●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은행 간 외환시장이 24시간 운영된다. 외국인 투자자나 수출입 업체 등이 새벽 시간에도 실시간 환율로 환전 거래를 할 수 있다.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도입 PC와 모바일에서 1인당 최대 5000원까지 로또를 살 수 있다. 모바일 구매는 평일에만 가능하다.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확대 소기업·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연간 납입한도가 1200만원에서 1800만원으로 늘어난다. ●면세품 교환 절차 간편화 해외 출국 시 구매한 800달러 이하 면세품은 입국 후 세관에 신고하거나 다시 출국하지 않아도 국내 면세점을 방문하거나 우편·택배를 통해 교환할 수 있다. ●세무 전문 인공지능(AI) 홈택스 챗봇 운영 PC(홈택스)와 모바일(손택스)에서 생성형 AI 챗봇이 24시간 세금 신고와 장려금 신청 등을 안내한다.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시행 국세청이 지정해 실시한 정기 세무조사를 대상자가 3개월 내에서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 폐지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 행위를 신고하면 부당이득의 최대 30%를 포상금으로 받는다. 기존 30억원 지급 상한은 없어진다. ●연금계좌 외국 납부 세액공제 연금계좌를 통해 해외 펀드 등에 투자했을 때 외국에 낸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지급되는 소득에 대해 2026년 7월 1일 이후 인출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폐업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 부담 완화 정책자금을 받은 폐업 소상공인이 재취업하면 대출 상환 기간을 최대 7년 연장받을 수 있다. 1년 이상 근속하면 대출 잔액에 대한 금리도 0.5%포인트 낮아진다. 교육·복지·노동●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비양육 부모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 가족은 소득과 관계없이 미성년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을 받는다. ●단기 육아휴직 신설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는 자녀의 방학이나 휴원·휴교, 질병 등을 이유로 연 1회, 1~2주 단위의 유급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배우자 휴가·휴직 확대 배우자 유산·사산 시 5일의 휴가(최초 3일 유급)가 신설된다. 배우자 출산 전후 휴가는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쓸 수 있고, 임신 중 유산·조산 등의 위험이 있으면 배우자 육아휴직을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그냥드림 사업 전국 확대 취약계층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9월부터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복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난임치료휴가 급여 지원 확대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의 난임치료휴가 급여 지원 기간이 최초 2일에서 4일로 늘어난다. 급여 상한액도 16만 8420원에서 33만 6840원으로 오른다. ●학교 밖 청소년 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은 6·9월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를 연 2회(회당 1만 2000원)까지 전액 지원받는다. ●도산 사업장 체불근로자 보호 강화 사업장이 도산해 임금이나 퇴직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정부로부터 최종 6개월분의 체불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K뉴딜 아카데미 신설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훈련과 현직자 멘토링, 진로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수당은 수도권 월 30만원, 비수도권 월 50만원이다. ●공공생리대 지원 12개 시범지역에서는 공공시설에 설치된 지급기를 통해 여성 누구나 무료로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실시간 침수 예보 도입… 층간소음 24시간 챗봇 운영산업·중기·환경●제조업 AI 대전환(M.AX) 1500여 기업·연구기관·학계가 모인 ‘M.AX 얼라이언스’를 통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100조원 규모의 신시장을 창출한다. ●톱티어 비자 대상 확대 첨단산업 기업 인재들에게 발급되던 ‘톱티어 비자’가 과학기술 분야 교수와 연구원까지 확대된다.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 허용 하반기부터 지역특화발전특구에 있는 의료기관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병원 위치, 진료 분야 등을 외국어로 표기한 의료광고를 게시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제한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매장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이 제한된다. 보건·법무관리·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은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다. 상품권 깡으로 적발되면 부당이득의 3배 이내 과징금이 부과된다. ●위조 상품 환불 지원 11월부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이 ‘짝퉁’(위조상품)으로 의심될 때 감정을 지원하고, 위조 상품으로 확인되면 해당 쇼핑몰을 통해 환불을 지원한다. ●K브랜드 정부 인증제도 도입 8월부터 정부가 K브랜드를 인증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해외에서 국가인증상표 사용 제품을 위조한 제품에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 ●‘모두의 창업’ 1만명 모집 창업 아이디어를 정부가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 규모가 1기 5000명에서 2기 1만명으로 확대된다. ●층간소음 챗봇 상담 안내 서비스 맞춤형 층간소음 정보를 24시간 언제든지 물어보고 비대면으로 갈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도시 침수 정보 제공 서울 강남·서초·관악·동작·영등포·구로구 등 6개 구민에게 침수주의보·침수경보가 발령됐을 때 안전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링크에 접속하면 자신이 침수 우려 지역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반값 ‘모두의 카드’ 9월까지 연장… 공휴일 고속도로 다자녀 감면국토·교통·농림●반값 ‘모두의 카드’ 연장 반값 모두의 카드 혜택이 9월까지로 연장된다. ‘출퇴근 시차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이 최대 83.3% 적용되고, 환급 기준 금액은 50% 인하된다. ●고속철도 통합 앱 출시 8월부터 ‘코레일톡’과 ‘SRT’ 앱이 통합돼 하나의 앱으로 KTX와 SRT 등 모든 철도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철도 승차권 예매 기간 확대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이 기존 열차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된다. ●광역전철 15분 내 재승차 제도 도입 코레일이 운영하는 1·3·4호선 수도권 구간에서도 15분 내 재승차 시 기본 운임을 면제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장애인이나 유공자가 장기 임차한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50% 감면된다. 다자녀 가구 차량은 주말·공휴일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10% 감면받을 수 있다. ●그린바이오 산업 계약학과 운영 그린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계약학과’가 경상국립대에 9월부터 석사 과정으로 개설·운영된다. ●농지 위 화장실·주차 공간 허용 8월부터 농지 전용 허가 없이 농지 위에 화장실과 주차 공간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 농식품 수출 지원 7월부터 베트남 복합형 거점 물류센터를 통해 K푸드를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기업의 통관·물류·마케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공공비축미 매입 중간 정산금 상향 9월 이후 수확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 경영 지원을 위해 중간 정산금을 40㎏ 포대당 6만원을 지급한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025년 1월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에게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군 간부 단기복무장려금 지급… 휴대전화 기본 데이터 보장국방·병무·행정●군 간부 단기복무장려금 지급 확대 장려금 지급 대상을 졸업 후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선발된 장교와 단기복무부사관 전원으로 확대한다. 장교는 1200만원, 부사관은 1000만원씩 지급된다. ●시험 응시에 따른 입영일자 연기 기준 명확화 입영일자를 연기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시험일정’을 ‘시험일자’로 변경해 규정 해석의 혼선을 방지한다. ●현역병 입영일자 보장 현역병 입영일을 본인이 선택한 사람은 상근예비역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영일 본인 선택 취소 횟수는 입영일자 30일 전까지 기존 3회에서 1회로 축소된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 표기·등재 개선 10월 29일부터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배우자를 제외한 가족은 ‘세대원’, 그 외에는 ‘동거인’으로 표기한다. ●휴대폰 기본 데이터 보장 통신 3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개편해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포함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성·문자 제공량이 늘어난다. ●통신요금 최적요금제 고지제도 시행 통신 3사가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해 패턴에 적합한 최적 요금제를 안내해야 한다. ●연구비 사용 자율성 강화 회의비, 출장비, 재료 구입비를 비목 구분 없이 쓸 수 있는 ‘연구혁신비’가 신설된다. 증빙은 카드 매출 전표와 사용 목적으로 간소화된다.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 위치 피해자에 제공 전자발찌를 부착한 가해자가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하면 피해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가해자의 실제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된다. ●모든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어선 사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의무 착용 대상을 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어선원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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