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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만전자’·‘210만닉스’ 됐다…코스피 -7.8% ‘털썩’

    ‘28만전자’·‘210만닉스’ 됐다…코스피 -7.8% ‘털썩’

    ‘메타 쇼크’에 미 반도체주가 급락한 여파로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9%대, SK하이닉스가 14% 폭락했다. ‘삼전닉스’의 동반 하락에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 가까이 급락하며 7600선까지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급락한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 4%대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5% 넘게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중 잠시 8100선을 회복했지만, 오후 들어 급격히 낙폭을 키우며 종가 기준 지난달 11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80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를 무너뜨린 건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메타가 자사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클라우드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자체 데이터센터의 유휴 컴퓨팅 자원을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는 형태로 알려졌는데, 메타가 그간 AI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며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는 점에서 이러한 보도는 AI 인프라 투자 위축 우려를 낳았다. 이에 전날 미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57%), AMD(-6.89%), 인텔(-9.03%), 엔비디아(-1.25%)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27% 내려앉았다. 이에 ‘삼전닉스’는 직격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9.06% 하락한 28만 6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15거래일 만에 30만원선이 무너졌다. SK하이닉스는 14.57% 하락한 218만 700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25일 291만 7000원을 기록하며 ‘300만닉스’ 고지를 눈앞에 뒀던 SK하이닉스는 5거래일 동안 25% 내려앉았다. 그밖에 SK스퀘어(-13.20%), 삼성전자우(-7.73%), 삼성전기(-12.65%), 삼성생명(-4.26%), 삼성물산(-6.34%), HD현대중공업(-5.07%), SK(-10.48%), LS일렉트릭(-10.25%) 등도 급락했다. 한편 최근 상승세였던 코스닥 지수도 이날 6.74% 급락한 866.72에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9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아시아 크루즈 허브 향한 제주… 15개국 전문가 한자리에

    아시아 크루즈 허브 향한 제주… 15개국 전문가 한자리에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무대가 된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가 주관하는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포럼에는 국내외 크루즈 선사 관계자와 전문가, 학계, 관광업계 등 15개국에서 700여명이 참가해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 주제는 ‘아시아 크루즈 4.0: 경계를 넘어 하나로’다. 국가 간 장벽과 산업의 경계를 넘어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공동 성장과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올리비에로 모렐리 MSC 크루즈 한국·일본·동남아 지사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린다. 이어 크루즈 선사 운영, 기항지 개발, 지속가능한 크루즈 산업 등을 주제로 10여개의 전문 세션이 진행된다.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광·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 30명이 참여하는 ‘제주 크루즈 관광 데이터 해커톤’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특성을 분석해 관광 정책과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앱, 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비즈니스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대만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대상 포트세일즈에는 제주를 비롯해 부산, 인천 등 국내 주요 기항지가 참가해 신규 크루즈 노선 유치와 관광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ACLN)가 주관하는 특별 세션에서는 국가별 크루즈 산업 동향과 현안을 공유한다. 올해는 ‘대만 크루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포럼과 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전시관은 선사관, 산업관, 기항지관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및 국내 크루즈 선사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산업관에서는 제주 로컬 콘텐츠와 선용품을 전시한다. 기항지관에서는 국내외 주요 크루즈 기항지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도민을 위한 크루즈 여행상품 판매 부스와 업계 관계자 간 비즈니스 상담회도 운영돼 관광객 유치와 산업 협력 확대에도 힘을 보탠다. 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크루즈 노선을 다변화해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이 국가와 산업, 지역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포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는 4.5세대인데…中 6세대 신형 전투기 개발 발표, 韓 상공 노릴까 [밀리터리+]

    우리는 4.5세대인데…中 6세대 신형 전투기 개발 발표, 韓 상공 노릴까 [밀리터리+]

    중국이 공중권 장악을 위한 6세대 전투기 개발 사실을 공식적으로 시사하면서 동아시아 전반에 군비 압박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지난달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공식 매체인 ‘중국군호’에는 대형 수송기 Y-20을 탄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등장한다. 영상에서 Y-20 부조종사는 기장에게 오늘 급유 대상에 대해 묻고, 기장은 “마스터 식스(류예, 六爺) 먼저, 다음은 리틀 식스(샤오류, 小六)”라고 답한다. 이후 조종석 창밖으로 꼬리 날개가 없는 무미익 비행체의 윤곽이 스쳐 지나간다. SCMP는 “마스터 식스는 H-6 전략 폭격기의 별칭이며, 리틀 식스는 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의미한다”며 “리틀 식스는 중국군에서 단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표현”이라고 보도했다. 2024년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와 랴오닝성 선양 등에서 J-36과 J-50 등 차세대 스텔스기로 추정되는 기체의 시험 비행 모습이 여러 차례 지상에서 포착됐지만, 중국군은 개발 및 시험 비행 사실을 인정한 적이 없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중국의 6세대 전투기가 미국보다 더 빠르게 전장에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의 군사평론가 쑹중핑은 “이 영상은 6세대 전투기가 공중급유 능력을 확실하게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시험 비행 중에 공중급유 테스트를 실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 다른 군사 분석가 푸첸샤오는 “공중급유 능력이 특히 중요하다”면서 “전술 항공기의 전투반경이 중거리 전략폭격기에 근접하면 서태평양과 인도양까지 도달 가능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순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은 최소 2종의 6세대 스텔스기 시제품을 테스트 중”이라며 “중국이 경쟁국들보다 앞서 있다”고 전했다. 중국 6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실체다만 일각에서는 중국군이 6세대 전투기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으로 실전형 6세대 전투기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군 당국이 공식 문서나 성명을 통해 ‘6세대 전투기’를 확정 짓지 않았고, 영상 속 무미익 형상 역시 유인 전투기가 아닌 고성능 무인 전투기(UCAV)나 실험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6세대 전투기는 5세대 전투기의 스텔스 성능과 첨단 센서를 기반으로 하면서,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 운용, 네트워크 중심전 능력을 한층 강화한 차세대 전투기를 의미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통일된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조종 지원, 무인기와의 협동 전투, 더 향상된 스텔스 성능, 장거리·고출력 센서와 전자전 능력, 초고속 데이터 공유를 통한 전장 네트워크 통합, 차세대 무기체계(지향성 에너지 무기 등) 탑재 가능성 등을 핵심 특징으로 꼽는다.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이 6세대 전투기의 실전 배치 시점을 2035년 이후로 보고 있다. 현재 미국도 6세대 기종 개발을 진행 중이나 막대한 예산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 영상 공개는 중국이 미국보다 먼저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공식화하며 기술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나온다. 4.5세대 전투기 개발한 한국에 미치는 영향한국 신형 전투기 KF-21은 현재 4.5세대 수준으로, 미사일을 기체 외부에 장착하는 구조여서 완전한 스텔스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러나 한국 공군은 F-35A 5세대 전투기를 이미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KF-21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한국은 F-35A와 KF-21을 함께 운용하면서 전력을 구성하고 있으며, KF-21은 노후한 F-4와 F-5를 대체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더불어 한국은 서방의 첨단 기술과 무장을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미국산 AIM-120, AIM-9X 등 최신 공대공 미사일과 향후 차세대 무장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이 운용하는 F-35A는 미국과 여러 동맹국에서 장기간 운용되며 성능이 검증된 기종인 반면, 중국의 J-20이나 개발 중인 차세대 전투기는 외부에서 실제 성능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중국 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한국도 KF-21 블록 2 스텔스화 개량과 블록 3 무인기 협동 능력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닥터자르트 보유’ 에스티로더,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3위 등극

    ‘닥터자르트 보유’ 에스티로더,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3위 등극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3위에 에스티로더(Estée Lauder)가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W랭킹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분야별 글로벌 브랜드를 선정하는 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가로,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지표 선정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쳐 진행된다. 이번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조사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2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 567만 9856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순위를 산정했다. 조사 결과,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1위는 샤넬(Chanel)이 차지했으며 크리스챤 디올(Dior)이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 에스티로더(Estée Lauder), 4위 랑콤(Lancôme), 5위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6위 시세이도(Shiseido), 7위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8위 맥(MAC Cosmetics), 9위 나스(NARS Cosmetics), 10위 겔랑(Guerlain) 등이 상위 10개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프레스티지 화장품 시장은 브랜드의 역사와 상징성뿐만 아니라, 피부과학 기반의 기술력과 디지털 경험, 제품 신뢰도 등이 소비자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W랭킹 결과는 한국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명성과 더불어 혁신성과 전문성을 함께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 센터장은 “샤넬과 크리스챤 디올이 최상위권을 유지한 것은 브랜드 헤리티지와 럭셔리 이미지에 대한 공고한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라며 “에스티로더의 상위권 진입과 함께 프레스티지 화장품 시장에서도 기존 메이크업 중심에서 스킨케어 중심으로 경쟁 구도가 변화하는 흐름이 관측된다”고 분석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측은 특히 에스티로더 그룹이 한국의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한국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 행보가 국내 소비자들의 브랜드 관심도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이번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의 세부 인덱스와 분석 자료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랭킹은 트렌드(Trend), 미디어(Media), 소셜(Social), 긍정(Positive), 부정(Negative), 활성화(TA), 커뮤니티(Community) 등 각 영역별 지표를 종합해 산출된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주요 기업과 인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 반도체 머니 202조 품은 충남 “AI 초격차 이끈다”…HBM·AI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 머니 202조 품은 충남 “AI 초격차 이끈다”…HBM·AI 데이터센터 구축

    충남도가 2일 정부의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과 관련해 202조원의 반도체 머니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셀트리온그룹 등의 충청권 투자 계획 발표, 산업통상자원부의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 발표, 투자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충청권 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원을 투자한다. 충남 지역 투자금은 202조원 규모다. 구체적 투자는 삼성전자가 천안·아산에 56조원을 투자해 최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 거점을 구축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에 67조원을 들여 차세대 라인을 구축하고, 삼성SDI는 천안에 9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마더팩토리를 조성한다. SK는 70조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셀트리온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투자하기로 한 3000억원을 차질없이 이행하기로 했다. 도를 비롯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등은 인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을, 산업부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투자 이행을 돕는다. 기획예산처는 보조금, 교육부는 맞춤형 인력 양성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반도체 후공정 팹 증설,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 도민들이 투자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4대 지원 전략을 마련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반도체 분야는 특성화 대학을 통해 올해부터 2년 동안 780명을, 마이스터고를 통해 2029년까지 152명의 현장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는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한기대·호서대 등에서 연간 65명을 양성한다.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날 박수현 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충청권은 서남권의 신규 대규모 투자가 실제 가동되기까지 5년 전후의 물리적 시간 동안 대한민국 반도체의 명운과 글로벌 공급망을 지켜낼 주역”이라며 “기업들의 투자가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충청에는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여기에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정부의 견고한 의지가 더해진다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AI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비트코인 거래대금 59조원 넘어…솔라나·에이다 강세, 월드코인은 급락

    [서울데이터랩]비트코인 거래대금 59조원 넘어…솔라나·에이다 강세, 월드코인은 급락

    2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암호화폐 24시간 거래량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거래대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됐고, 일부 알트코인은 단기 급등과 급락이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거래량 1위는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9444만 6906원에 거래되며 24시간 거래량 59조 5130억원을 기록했다. 1시간 기준 0.83%, 24시간 기준 3.07% 상승했고, 1주일 기준으로는 0.17% 오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시가총액은 1893조 7484억원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이더리움은 253만 6593원으로 24시간 거래량 17조 729억원을 나타냈다. 1시간 0.81%, 24시간 2.81%, 1주일 1.16% 상승해 비트코인과 함께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떠받쳤다. 시가총액은 306조 1246억원이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솔라나와 에이다, 지캐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솔라나는 12만 1660원으로 24시간 4.04%, 1주일 16.06% 올라 상위 거래 종목 중 가장 강한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에이다는 241원으로 24시간 4.08%, 1주일 5.62% 상승했고, 지캐시는 65만 6675원으로 24시간 5.76% 올라 단기 탄력이 돋보였다. 수이와 체인링크, 니어프로토콜도 각각 24시간 기준 3.57%, 3.18%, 4.25%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 흐름에 올라탔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24시간 3.13% 하락했고, 트론은 0.086% 내리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약세 종목도 적지 않았다. 월드코인은 현재 591원으로 1시간 기준 2.62% 반등했지만 24시간 기준 8.61%, 1주일 기준 25.62% 급락해 상위 거래 종목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스텔라루멘도 24시간 2.40% 하락했고, 비앤비와 도지코인 역시 최근 1주일 기준 각각 1.94%, 3.66% 밀렸다. 거래량 상위권에는 테마성 자금 유입도 이어졌다. 트럼프코인은 24시간 거래량 3506억 2557만원을 기록하며 순위권에 올랐고, 페페 역시 3470억 8273만원이 거래되며 높은 회전율을 보였다. 다만 이들 종목은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 수급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이날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방향성을 이끄는 가운데, 솔라나·에이다·수이 등 일부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양상이었다. 반면 월드코인과 일부 개별 종목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해졌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약세 흐름…원익IPS·심텍 16%대 급락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약세 흐름…원익IPS·심텍 16%대 급락

    2일 오후 12시 25분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차전지와 반도체, 바이오 대형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지수 상단을 구성하는 종목들의 낙폭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35만 4500원으로 전일 대비 3500원(-0.98%) 내렸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2만 5300원으로 7400원(-5.58%) 하락했고, 에코프로(086520)도 8만 9200원으로 3800원(-4.09%) 밀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4만 4000원으로 2000원(+0.83%) 오르며 상위 종목 가운데 제한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49만 2000원으로 2만 7000원(-5.20%) 하락했다. 바이오주도 대체로 부진하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8만 9700원으로 3300원(-3.55%) 내렸고, HLB(028300)는 4만 8050원으로 2150원(-4.28%) 하락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9만 8100원(-3.35%),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4만 3200원(-4.53%), 펩트론(087010)은 17만 9400원(-1.27%), 디앤디파마텍(347850)은 8만 8600원(-4.11%)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000250)도 20만 5500원으로 1만 8000원(-8.05%) 떨어졌다. 반도체 장비 및 소재주 약세는 더욱 가파르다. 원익IPS(240810)는 13만 7900원으로 2만 7700원(-16.73%) 급락했고, 심텍(222800)은 13만 700원으로 2만 6600원(-16.91%) 내렸다. 유진테크(084370)는 17만 7700원으로 2만 8800원(-13.95%), 피에스케이(319660)는 19만 원으로 2만 1500원(-10.17%), 이오테크닉스(039030)는 38만 9000원으로 4만 6000원(-10.57%) 각각 밀렸다. 리노공업(058470) 역시 7만 5200원으로 6500원(-7.96%) 하락했다. 이날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과 파마리서치(214450)에 그쳤다. 파마리서치는 37만 6000원으로 9500원(+2.59%)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반면 나머지 종목은 모두 하락세를 기록해 코스닥 대형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양상이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239만 4182주로 가장 활발했고, 원익IPS 174만 3611주, 리노공업 126만 7681주, 에코프로 85만 7754주 순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외국인 보유 비율은 유진테크 36.67%, 리노공업 29.88%, 이오테크닉스 28.23%, 피에스케이 23.41% 등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일부 개별 강세주를 제외하면 낙폭이 큰 종목이 속출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둔화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상위주 장중 혼조…반도체 급락에 금융·방산 강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상위주 장중 혼조…반도체 급락에 금융·방산 강세

    2일 오후 12시 20분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업종별로 뚜렷한 차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와 일부 지주·전자부품주는 큰 폭으로 밀리는 반면 금융, 방산, 자동차, 일부 바이오와 2차전지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5.56%, 6.76% 하락하며 대형주 약세를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29만 7000원, SK하이닉스는 238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삼성전자 2028만 7865주, SK하이닉스 324만 1733주로 장중 매매도 활발하다. 반도체 외에도 SK스퀘어(402340)가 7.97%, SK(034730)가 7.86% 하락했고, 삼성전기(009150) 역시 8.03% 밀리며 낙폭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우(005935)도 3.52% 내렸고 삼성물산(028260)은 4.49%, 삼성생명(032830)은 2.97%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과 삼성SDI(006400)도 각각 1.95%, 1.02%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금융주는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KB금융(105560)은 8.64% 오른 17만 2200원으로 시총 상위권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신한지주(055550)도 6.95% 상승한 10만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비율이 각각 79.96%, 61.69%로 높은 점도 눈에 띈다. 방산과 자동차 관련 종목도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7.24% 급등한 117만 원을 기록했고, 현대차(005380)는 1.44%, 기아(000270)는 2.61%, 현대모비스(012330)는 1.42% 상승했다. 업종 대표주의 선별 강세가 이어지면서 증시 내 방어적 성격과 실적 기대가 반영되는 분위기다. 성장주 가운데서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3.30%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1.50% 오름세다. 셀트리온(068270) 역시 3.09% 상승하며 바이오주 전반의 투자 심리 개선을 보여줬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56% 하락해 보합권에 머물렀다. 장중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을 보면 반도체와 일부 그룹 지주·부품주 약세가 지수 상단을 누르는 가운데, 금융·방산·자동차 중심의 순환매가 맞서는 구도다. 투자자들은 대형 기술주의 낙폭 확대 여부와 함께 업종별 수급 쏠림이 오후 장에서도 이어질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7월 2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7월 2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2일 1시 00분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이 여전히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3.00% 오른 6만 936달러를 기록했고, 원화 환산 가격은 9471만 8918원이다. 시가총액은 1897조 926억원, 24시간 거래량은 58조 5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77% 상승한 1637달러, 원화 기준 254만 4553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306조 8627억원, 24시간 거래량은 17조 7696억원이다. 3위 테더는 1554원 수준에서 등락률 0.045%를 기록하며 사실상 보합권을 유지했고, 5위 유에스디코인과 18위 다이, 19위 USD1, 20위 USDe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들도 1달러 부근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상위권에서는 솔라나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솔라나는 24시간 4.33%, 최근 1주일 기준 16.44% 올라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가장 가파른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가는 78.69달러, 원화로는 12만 2316원이며 시가총액은 70조 9483억원이다. 에이다도 24시간 4.23%, 1주일 5.98% 상승했고, 체인링크 역시 24시간 3.39% 올라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지캐시의 단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지캐시는 24시간 기준 5.75% 오른 424.70달러를 기록했고, 원화 가격은 66만 169원이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24시간 3.35% 하락했고, 캔톤 네트워크도 3.27% 내렸다. 트론과 레오, 모네로, 스텔라루멘도 24시간 기준 약세를 보였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테더가 24시간 112조 8384억원으로 가장 활발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유에스디코인이 뒤를 이었고, 솔라나와 리플도 상대적으로 높은 거래량을 나타냈다. 이는 위험자산 선호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대기성 자금이 동시에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체적으로 시총 상위 종목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완만한 상승을 축으로, 일부 알트코인의 탄력적인 반등이 더해지는 양상이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종목별 주간 수익률 편차가 커 단기 매매 구간에서는 종목 선택에 따른 변동성 관리가 중요해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혼조…삼호개발·진흥기업 급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혼조…삼호개발·진흥기업 급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2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건설주와 전선 관련 종목 일부는 급등세를 나타낸 반면, 반도체 대형주와 일부 개별 종목은 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거래량 상위 종목을 보면 금호전기(001210)가 3940만 2609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19.37% 급락한 1120원에 머물렀다. 대원전선(006340)도 3445만 1350주가 거래되며 6.57% 내린 1만 2520원을 나타냈고, 금호건설(002990)은 2545만 3224주 거래 속에 11.28% 하락한 1만 2900원을 기록했다. 시장의 중심에는 대형 반도체주도 있었다. 삼성전자(005930)는 2081만 4021주가 거래되며 5.88% 내린 29만 6000원을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6조 1610억원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000660)는 거래량 330만 6066주로 삼성전자보다 적었지만 거래대금은 7조 8519억원으로 더 많았고, 주가는 7.23% 하락한 237만 5000원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우(005935)도 4.35% 내린 19만 5600원에 거래됐다. 상승 종목 가운데서는 삼호개발(010960)이 두드러졌다. 삼호개발은 1695만 6249주가 거래되며 25.86% 오른 5330원을 기록했다. 선도전기(007610)도 21.53% 상승한 6210원으로 강세를 보였고, 진흥기업(002780)은 29.92% 오른 1142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광토건(001260) 역시 19.34% 오른 1만 2340원으로 급등세를 나타냈다. 개별 종목별로는 대한항공(003490)이 5.22% 상승한 2만 9250원으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LG디스플레이(034220)도 1.97% 오른 1만 1370원, 한온시스템(018880)은 1.19% 오른 3830원에 거래됐다. 반면 보해양조(000890)는 15.49% 하락한 1931원, 후성(093370)은 10.11% 내린 1만 5560원, SK이터닉스(475150)는 6.90% 하락한 5만 5300원을 기록했다. 건설주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금호건설과 대우건설(047040)은 각각 11.28%, 2.78% 하락했고 GS건설(006360)도 0.33% 내렸지만, 삼호개발과 남광토건, 진흥기업은 큰 폭 상승하며 같은 업종 안에서도 온도 차를 보였다. 이날 장중 코스피 거래 상위 종목군은 대형 기술주 약세와 중소형 개별주 급등이 동시에 전개되는 모습이었다. 특히 거래대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고, 수익률 상단에는 진흥기업과 삼호개발, 선도전기 등이 자리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엇갈린 흐름…삼기에너지솔루션즈 급등, 동양파일·다보링크 급락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엇갈린 흐름…삼기에너지솔루션즈 급등, 동양파일·다보링크 급락

    2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거래상위 종목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중소형 개별주를 중심으로 급등락이 두드러졌고,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도 동시에 등장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거래량 1위는 삼기에너지솔루션즈(419050)로 2012만 707주가 거래됐다. 주가는 1847원으로 전일 대비 23.46% 급등했다. KBI메탈(024840)은 1921만 993주 거래에 5080원으로 5.28% 상승했고, 매드업(0039P0)은 1356만 4650주가 오가며 1만 270원으로 1.88% 올랐다. 반면 유진기업(023410)은 1044만 9862주 거래 속 3790원으로 16.06% 하락했고, 덕신이피씨(090410)는 1025만 7612주 거래에 1229원으로 15.29% 상승했다. 하락 폭이 큰 종목도 적지 않았다. 동양파일(228340)은 946만 4277주가 거래되며 4370원으로 하한가인 29.97% 급락했고, 다보링크(340360)도 512만 3708주 거래에 837원으로 29.96% 떨어져 하한가를 기록했다. 성호전자(043260)는 2만 3000원으로 24.84% 내렸고, 서산(079650)은 21.30% 하락한 3750원, 대한광통신(010170)은 12.27% 내린 1만 2150원, HPSP(403870)는 9.96% 하락한 4만 5200원에 거래됐다. 반면 상한가 종목도 나왔다. 신원종합개발(017000)은 477만 7698주가 거래되며 3190원으로 29.94% 올랐고, 삼기(122350)는 412만 2533주 거래에 1804원으로 29.97% 상승했다. 비엘팜텍(065170)은 3345원으로 22.98%, 우원개발(046940)은 4000원으로 21.77% 뛰었으며, 화신정공(126640)도 5.41% 상승해 4290원을 나타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HPSP가 1867억 3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성호전자 1546억 3700만원, 매드업 1523억 8300만원, KBI메탈 985억 27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HPSP가 3조 7200억원, 대한광통신이 1조 8892억원, 성호전자가 1조 6458억원 수준을 기록했지만 주가 흐름은 모두 약세를 보였다. 수급 호가 측면에서는 신원종합개발과 삼기가 각각 매수호가만 형성되고 매도호가는 비어 있어 상한가 매수 대기 양상을 보였고, 다보링크는 매수호가가 0원으로 표시되며 하한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장중 코스닥 거래상위 종목군은 일부 테마주와 저가주로 매기가 쏠리는 반면 실적주와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차익실현성 매물이 출회되는 등 극심한 종목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시 AI 교육 사다리 놓는다

    서울시 AI 교육 사다리 놓는다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권과 학습 공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AI를 중심으로 바뀌는 산업·취업 환경에 소외되는 청년들이 없게 하겠다는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AI 사다리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청년에 대한 AI 이용 지원은 오 시장의 주요 선거 공약이기도 하다. 오 시장은 “청년에 대한 투자는 서울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글로벌 톱3 도시 서울을 향한 가장 확실한 성장 전략”이라면서 “서울시는 AI 사다리를 통해 누구에게나 공평한 AI 출발선을 제공하고,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가장 먼저 투자하는 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지난해 하반기 기업의 채용 경향 조사를 보면 기업 10곳 중 7곳이 채용에서 지원자의 AI 역량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지원책을 만든 이유다. 지원은 ‘청년 AI 기본권 보장’과 ‘청년 AI 네이티브’ 육성 두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본권 보장은 소득이나 자격과 관계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오 시장은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1·2위 기업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도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공급하면 협상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대학가 등 청년 생활권에 고기능 AI를 이용할 수 있는 높은 사양의 컴퓨터를 갖춘 AI 작업공간 ‘서울 AI 라운지’를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 서울도서관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곳을 조성한다. AI 인재 육성을 위해선 시가 운영 중인 AI 교육 플랫폼 ‘서울 AI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등 다양한 과정을 교육한다. 또 AI나 데이터 분야 공인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청년들에겐 시가 응시료를 지원하고, 취득에 성공하면 축하금을 지급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기술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AI·하이테크 융합 과정을 수강하는 청년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제공한다.
  • STEG, 미래아이엔텍과 업무협약… 금융권 ITSM 사업 강화

    STEG, 미래아이엔텍과 업무협약… 금융권 ITSM 사업 강화

    - 금융권 DX 전문기업 미래아이엔텍과 맞손… ITSM 통해 금융 IT 선진화 지원 에스티이지(대표 임현길, 이하 STEG)는 금융권 DX 전문기업 미래아이엔텍과 ITS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전자금융거래법 및 전자금융감독규정 등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이 개정됨에 따라 금융권의 IT 운영 시스템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DX·AX) 확산에 따른 보안 강화 및 기술 적용이 과제로 제시되는 상황이다. 양사는 IT 서비스 관리(ITSM)를 중심으로 금융 IT 운영 환경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권의 보안 및 IT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지원하고, AI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한 ‘AI SM(AI Service Management)’을 적용해 운영 업무의 자동화를 추진한다. 세부 협력 내용은 ▲신규 사업 기회 발굴 ▲공동 영업 및 마케팅 ▲기술 협력 등이다. ITSM 전문기업 STEG는 자체 개발한 노코드 기반 ITSM 솔루션 ‘E-GENE™ ITSM’을 앞세워 금융권의 DX·AX를 보다 폭넓게 지원한다. IT 업무 프로세스의 데이터화와 표준화, 자동화를 진행하는 한편 AI SM 기반의 차세대 IT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AI의 단순한 도입을 넘어 도입률과 생산성까지 측정 가능할 수 있어 데이터 및 인사이트 기반의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아이엔텍은 2003년 설립 이래 23년간 금융권 IT에 특화된 기업으로, SI·ITO·컨설팅 등 IT 전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금융기관의 전사 IT 운영(ITO)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SI), IT 서비스 컨설팅, 솔루션·인프라에 이르는 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업무 자동화(AX)와 AI 거버넌스 등 AI 기반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3년간 축적한 금융권 ITO·SI 레퍼런스와 폭넓은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임현길 STEG 대표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IT 운영 시스템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미래아이엔텍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권의 DX·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AI 기반의 차세대 IT 운영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학연 미래아이엔텍 대표는 “금융권은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강화, DX·AX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23년간 금융 IT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STEG의 ITSM·AI SM 역량을 결합해 금융권의 IT 운영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AI 기반 차세대 운영 모델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290만원이 230만원 됐다…“삼전닉스 물린 사람” 개미들 아우성 [내가샀다]

    290만원이 230만원 됐다…“삼전닉스 물린 사람” 개미들 아우성 [내가샀다]

    ‘삼전닉스’가 신고가를 찍은 뒤 연이어 하락하자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코스피와 미 증시에서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점 대비 20% 하락했고, 손실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8.43% 하락한 28만 8000원, SK하이닉스는 9.77% 하락한 231만원까지 밀려났다. 이에 코스피는 6% 급락해 7800선까지 내려앉았다. 9시 7분 3초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까지 했다. 개장하자마자 외국인이 3조원 ‘매도 폭탄’을 던졌고, 이를 기관(3700억원)과 개인투자자(2조 6000억원)가 떠안았다. 전날 미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코스피 전반에 삭풍이 불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57%), AMD(-6.89%), 인텔(-9.03%), 엔비디아(-1.25%)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27% 내려앉았다.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AI 인프라 투자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했다. 유안타증권은 “2분기 240% 넘게 급등했던 마이크론이 하루 만에 11%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약 2000억 달러 증발했다”면서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 보도가 AI 인프라주 전반에 매도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신고가를 기록한 뒤 상승세가 꺾인 상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36만 2500원으로 종가 기준 신고가를 갈아치운 뒤 등락을 이어가다 현재까지 약 20%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5일 291만 7000원에 마감하며 ‘300만닉스’를 눈앞에 뒀지만 이후 하락세에 놓여 현재까지 약 20% 하락한 상태다. NH투자증권이 자사 MTS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NH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삼성전자의 손실 투자자 비율은 12.26%(종가 33만 4000원), SK하이닉스는 16.10%(265만원)로 나타났다. 이후 2거래일 연속 급락을 이어가면서 손실 투자자 비율도 급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오케스트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 개최… AI 인프라 솔루션 공개

    오케스트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 개최… AI 인프라 솔루션 공개

    - 2,000명‧20여 곳 후원사 참여… 7월 2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개최- 오케스트로 4.0 공개… AI 인프라 풀스택 솔루션 ‘대대적 혁신’- 중앙정부·공공기관·대기업·글로벌 IT 기업 주요 관계자 한자리에 AI 시대 클라우드의 새로운 질서를 조망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린다.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의장 김민준)은 오는 7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OPUS는 오케스트로 그룹이 매년 개최하는 기술 컨퍼런스로,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기술 흐름을 짚고 최신 솔루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2000명 규모로 진행되며, 국내외 기업 20여 곳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비롯해 대기업,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시대 클라우드와 인프라 혁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WE GENERATE CLOUD’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현장에서 ‘오케스트로 4.0’을 공개하고, 그룹의 AI 인프라 풀스택 솔루션 체계를 전개하여 클라우드 운영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행사는 ▲키노트 ▲테크 세션 ▲고객사 발표 ▲테크 토크(Tech Talk) ▲전시 부스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AI‧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의 환영사와 글로벌 기술·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축사로 막을 연다. 이어 김민준 의장과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가 첫 번째 키노트 연사로 나서 ‘생성의 시대, 다시 쓰는 클라우드의 질서’를 주제로 발표한다. 첫 번째 테크 세션은 ‘AI 시대를 여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주제로 마련된다. 오케스트로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VIOLA)’,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CONCERTO A.I.)’를 중심으로 AI 워크로드 확대에 대응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전략과 기술 방향을 소개한다.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는 두 번째 키노트에서 ‘AI 시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DR 전략’을 발표한다. 박 대표는 국가 AI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필요성, 재해복구 전략 및 로드맵을 짚고, 대구 PPP 기반 민관협력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KTC 등 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성공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두 번째 테크 세션에서는 ‘의도를 현실로 연결하는 실행 체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케스트로는 이 자리에서 ‘오케스트로 CMP(OKESTRO CMP)’와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TROMBONE)’을 통해 고객의 의도를 클라우드 운영과 서비스 개발, 데이터 활용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다룬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테크 토크(Tech Talk)는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다. 해당 세션에서는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CLARINET)’을 중심으로 생성형 AI가 기업의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클라우드 운영 체계에 가져올 변화를 조망하고, AI 시대 클라우드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업스테이지, KT클라우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넷앱(NetApp), 빔(Veeam), 티맥스티베로, CIQ, 블루어드(Blueward), KAYTUS, 엔텔스 등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기업 20여 곳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후원사들은 행사장 내 전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I 인프라,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재해복구 등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관객을 위한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행사장 방문객에게 ‘OPUS 2026’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며, 전시 부스 방문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한 럭키드로우를 통해 해외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세라젬 안마의자, 삼성 에어컨, LG 스타일러, 다이슨 선풍기, 에어팟 맥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 그룹 김민준 의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어떤 AI 모델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 역량에서 결정된다”며 “OPUS 2026을 통해 ‘오케스트로 4.0’이 제시하는 AI 인프라 풀스택 전략과 클라우드의 새로운 질서를 공유하고, 고객과 파트너가 함께 AI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PUS 2026의 사전 등록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서울데이터랩] 미국 증시, 기술주 약세에 혼조 마감…나스닥 0.66%↓·필라델피아 반도체 6%대 급락

    [서울데이터랩] 미국 증시, 기술주 약세에 혼조 마감…나스닥 0.66%↓·필라델피아 반도체 6%대 급락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약세가 두드러지며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0.03%) 내린 5만2305.24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는 16.13포인트(0.22%) 하락한 7483.23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73.69포인트(0.66%) 내린 2만6040.03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는 467.22포인트(1.54%) 떨어진 2만9809.13으로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경기 민감 업종 흐름을 반영하는 다우운송 지수는 209.97포인트(0.97%) 오른 2만1959.76으로 상승 마감했다. 시장 변동성 지표인 VIX는 0.14포인트(0.85%) 오른 16.59를 나타냈다. 이날 증시에서는 반도체 업종 전반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93.68포인트(6.27%) 급락한 1만3353.28을 기록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크게 약화시켰다. 뉴욕증시 상위 종목에서는 TSMC ADR이 6.98% 내렸고, 나스닥 대형주 가운데서는 브로드컴이 2.23%, AMD가 6.89%, 마이크론이 10.57%, 인텔이 9.0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9.97%, 램리서치가 9.71%, KLA가 11.77% 각각 하락했다. ASML 홀딩 ADR도 7.36% 내렸다. 반면 일부 대형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메타는 8.81% 급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3.02%, 애플은 1.73%, 아마존은 1.41%, 알파벳 클래스A는 1.07%, 알파벳 클래스C는 1.29% 상승했다. 테슬라도 1.12% 올랐지만, 엔비디아는 1.25% 하락해 반도체주 전반의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뉴욕 거래소 상위 종목에서는 금융주가 상대적으로 강했다. 제이피모간체이스는 2.06%, 비자는 2.33%, 마스터카드는 1.72%,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42%, 모간스탠리는 1.35% 상승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도 2.62% 올랐다. 반면 캐터필러는 6.90% 급락했고, 오라클은 2.76%, 엑슨모빌은 0.32%, 홈디포는 0.52% 각각 하락했다. 종목별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는 메타가 277억 달러, 엔비디아가 28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가 180억 달러, 스페이스X가 173억 달러, 테슬라가 169억 달러를 기록하며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 특히 스페이스X는 7.80% 하락했고, 월마트도 3.92% 내리며 일부 대형 성장주와 소비주 사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금융주와 일부 초대형 기술주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 전반의 급락이 시장 전체에 부담으로 작용한 하루였다. 다우지수는 약보합권에서 버텼지만 나스닥과 S&P500은 하락 마감하며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 위축이 확인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일본·대만도 못한 ‘월 1000억 달러’ 수출, 올해 연 1조 달러 가나 [강 기자의 세종실록]

    일본·대만도 못한 ‘월 1000억 달러’ 수출, 올해 연 1조 달러 가나 [강 기자의 세종실록]

    수출 1022억 달러, 13개월 연속 최고 반도체 첫 400억 달러 돌파…200% 상승 상반기 누적 4967억 달러…4년만 최대치 AI 인프라 붐에 컴퓨터·전기기기 쑥쑥 AI데이터센터·전후 복구에 철강도 기회 ‘세계 수출 4강’ 성큼… “가능성 있다” 중동 전쟁 속에서도 한국의 올해 6월 수출이 사상 첫 1000억 달러(155조원)를 돌파했습니다.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네 번째로 제조 강국 일본과 대만도 못 해낸 일을 한국이 해냅니다. 상반기(1~6월) 누적 수출은 5000억 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올 연말 ‘꿈의 연 1조 달러’ 수출도 가능하다는 게 정부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하반기 수출 전망은 어떨까요? 호재·악재 변수는 어떤 게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연속 월간 최고 실적을 새로 썼습니다.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5월의 878억 달러를 넘어 900억 달러를 건너뛰고 단숨에 1000억 달러를 뚫었습니다. 무역수지는 361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간 3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수출이 수입(661억 달러)을 압도해버린 것이죠. 그 결과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4967억 달러(773조원)로 전년 동기보다 48.4% 증가하며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수출 7093억 달러의 절반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중국, 미국,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수출 5위 실적인데요. 무역수지도 누적 1383억 달러로 지난해 2월 이후 17개월 연속 흑자 행진입니다. 왜 이렇게 한국 수출이 잘 나가는 걸까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 급증이 가장 결정적이었습니다. AI라는 호랑이 등에 반도체가 올라타 무섭게 질주하는 격이죠. 반도체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99.5% 상승해 한국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 사상 첫 4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5개월 연속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이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AI 투자 열풍은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실제 메모리 반도체 D램(DDR5 16Gb) 가격은 지난 3월 31달러에서 지난달 40달러로 29%, 낸드(128Gb) 가격은 17.7달러에서 28.8달러로 63% 올랐습니다. 상반기 반도체 누적 수출액은 162.6% 늘어난 1924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인 1734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달 대중국 수출은 반도체 수출이 3배 이상 늘면서 1년 전보다 92.1% 증가한 200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으로의 수출도 78.6%가 늘었는데 역시 AI 서버 투자 확대 따른 반도체(348%)와 컴퓨터(561%)·전기기기 등이 급증한 영향이었습니다. 아세안(86.6%)과 유럽연합(EU·31.8%)으로의 수출 역시 반도체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AI 투자 특수는 반도체만 누리는 건 아닙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대용량 저장장치 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컴퓨터 수출은 308.8% 증가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전선·차단기 등 전기기기 수출도 월간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케이블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구리 등 비철금속도 45.8% 증가했습니다. 철강의 경우 글로벌 공급 과잉에 따른 무역 장벽 강화에도 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등으로 건설용 자재 수출이 늘면서 14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며 9.6% 증가했습니다. 무선통신기기도 휴대전화 완제품 중심으로 51.9% 증가했습니다. 더 고무적인 것은 중동 전쟁 종료로 인해 전후 복구에 쓰일 건설용 자재 수요 증가로 철강, 자동차 등 수출 기회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중동 전쟁이 마무리되면 전후 복구 수요로 자동차와 전기기기, 건설·수송·일반기계, 의약품 등의 수출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열풍이 불고 있는 화장품(42.5%), 라면·김 등 농수산식품(16.8%), 바이오헬스(14.1%) 수출도 마찬가지고요. 반면 종전으로 인해 유가가 안정되면 수출에 유리했던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의 단가가 내려가며 수출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내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등에 현지 생산이 늘고 하이브리드·전기차 같은 친환경차 수요가 늘면 자연스럽게 전통 내연차와 관련 자동차 부품 수출은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강 실장은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할 가능성도 있다”며 “재수출 비중이 높은 네덜란드(지난해 4위·9898억 달러)를 제외하면 한국은 사실상 세계 수출 4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공개하는 글로벌 수출 순위에서 한국은 지난해 8위로 일본(7380억 달러), 이탈리아(7266억 달러)보다 순위가 낮았습니다. 하반기에도 미국의 관세 조치와 보호무역주의,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종전 속 유가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예정입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조, 기존 주력 품목과 유망 소비재 품목의 고른 선전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품목·시장 다변화와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로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게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붐은 분명 우리에게 기회인 게 맞습니다. 이로 인해 반도체, 컴퓨터 등 다른 주력 품목과 산업으로 확산되는 낙수 효과가 적지 않으니까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제조업 AI 대전환(M.AX)을 비롯해 아직 해야할 것이 수두룩한 AI 산업을 잘 활용해 우리 주력 수출 품목들이 계속 ‘역대 최대’ 실적을 유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강 기자의 세종실록’은 대한민국 행정의 수도 세종시에서 생산되는 정부 정책과 관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생생하게 보도하는 코너입니다. 세종시에 포진한 각 정부부처가 내놓는 모든 정책이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고, 오늘의 행정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관점으로 ‘세종 현대사(現代史)’를 기록하겠습니다.
  • 반도체 전성시대, 그래도 돈의 흐름을 보세요 [김미영 PB의 생활 속 재테크]

    지금 시장의 중심은 반도체다. 나스닥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신고가 흐름을 보이는 배경에도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있다. 마이크론의 강한 주가 흐름,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 삼성전자의 메모리 회복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는 이유다. 기대가 커진 시장에서는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덜 오를 수 있고, 작은 실망에도 조정이 크게 나올 수 있다. 상승장이 무서운 이유는 투자자가 리스크를 잊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더 오를 종목’을 맞히는 게임보다 ‘돈의 흐름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반도체를 부정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문제는 접근 방식이다. 현실적인 해법은 이렇다. 핵심은 지수로, 모멘텀(상승 동력)은 일부만 가져가는 것이다. 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는 반도체, AI,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을 함께 담는다. 여기에 반도체 ETF나 전력 인프라 ETF를 일부 더하면 현재의 주도 섹터를 따라가면서도 개별 종목 리스크는 낮출 수 있다. 앞으로 돈의 흐름은 반도체 안에서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HBM 중심에서 서버, 네트워크, 전력기기, 냉각 인프라, AI 소프트웨어로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 AI 데이터센터는 결국 전기를 먹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인프라 투자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는 앤트로픽 같은 AI 소프트웨어 기업이나 스페이스X 같은 우주·통신 인프라 기업도 장기 모멘텀 후보가 될 수 있다. 다만 아직 비상장 영역도 많아 일반 투자자는 무리하게 직접 접근하기보다 ETF와 상장 대체 종목을 통해 간접적으로 흐름을 담는 편이 현실적이다. 영원한 주도주는 없지만 투자자가 모든 종목을 맞힐 필요도 없다. 한 번에 정답을 찾기보다, 중심 자산과 위성 자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프라이빗뱅커(PB) 관점의 핵심 전략이다. 김미영 한국투자증권 마곡PB센터 영업2팀장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AI 경영 대전환’ 선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AI 경영 대전환’ 선포

    서울 송파구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을 관리·운영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난달 30일 ‘비전 2030: 밸류업 위드 인공지능(AI)’ 경영 선포식을 열고 AI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영 전반에 AI를 도입해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문영표 사장은 “지난 4년간 구축해 온 전자송품장, 입차 스케줄링,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등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험과 수작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매시장을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유통·물류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하루 4만 6000대의 차량이 드나들고, 8000t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며, 20만건의 거래정보가 생성되는 가락시장이야말로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현장”이라면서 “AI 활용은 앞으로 조직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27개의 AX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가장 대표적인 과제로는 AI 농산물 가격 예측 시스템 구축과 AX 기반 지능형 입차·하역 자동관제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 [인사]

    ■예술의전당 ◇본부장△경영전략본부장 정현근△예술사업본부장 유연경△성장사업본부장 김세연△고객개발본부장 박거일 ◇실장△감사실장 김우진△기획전략실장 김영훈△문화협력실장 김신년 ◇부장△재무전략부장 배민경△인사관리부장 김영랑△시설관리부장 박기성△재난안전부장 송성완△무대예술사업부장 양우제△음악사업부장 문성욱△전시사업부장 기문주△무대운영부장 윤대성△야외사업부장 이재석△교육사업부장 서고우니△영상사업부장 신태연△정보전략부장 김경민△마케팅홍보부장 이정아△대관운영사업부장 김재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특성분석·데이터센터장 김홍규△강릉분원 천연물유효성최적화연구센터장 이욱빈△AI정책팀장 공성형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사무처장 김봉수 ■OBS경인TV △인천본부장 김미애 ◇보도국△보도국장 이수강△에디터 부국장 겸 경제·디지털팀장 정철호△경기총국장 권현△경기북부총국장 최일△서울총국장 배해수△정치팀장 차윤경 ◇경영인프라국△정책기획팀장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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