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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더라도 취업 포기 마세요!”···안양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어렵더라도 취업 포기 마세요!”···안양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호 시장 “취업 디딤돌 되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경기 안양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갖고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18~34세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및 만 18세~39세 지역특화 청년이다. 모집 분야는 7월 31일부터 15주 동안 진행되는 중기 2기 프로그램(30명), 9월 24일부터 5주 동안 진행되는 단기 프로그램(30명)이다. 프로그램은 ▲밀착, 집단 상담 ▲진로 검사(버크만, 애니어그램 등)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일자리박람회 견학 ▲취업 스트레스 관리 ▲건강검진 ▲인공지능(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80%를 이수할 경우 단기 프로그램 참가자는 50만 원, 중기 프로그램 참가자는 취업 인센티브 등을 포함한 최대 220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상반기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25주), 중기 1기(15주) 과정이 진행 중인데, 장기 참여자 중 1명이 지난 5월 취업에 성공했고, 중기 1기 참여자 1명은 회사 인턴 과정을 밟고 있다. 안양시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3개월 이상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가성비 AI폰 ‘갤 A36’… “큰화면·대용량·고화질 모두 갖췄네”

    가성비 AI폰 ‘갤 A36’… “큰화면·대용량·고화질 모두 갖췄네”

    가격 50만원… 카메라 5000만 화소 AI 지우개·서클 투 서치 기능 적용6.7인치 대화면·배터리 5000mAh애플·샤오미와 보급형 AI폰 경쟁 삼성전자가 12일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6 5G’를 출시하면서 가성비 AI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시장에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애플과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앞다퉈 진입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A36 5G의 출고가를 49만 9400원으로 책정하고, 어썸 라벤더·어썸 화이트·어썸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인 AI 기능으로는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지우개’,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려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음악을 인식해 제목을 알려주는 스마트 에이전트 기능, AI 버튼을 통한 AI 호출 기능 등이 포함됐다. 하드웨어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갤럭시 A36 5G는 6.7인치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과 1200니트(1니트=촛불 한 개 밝기)를 지원해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 카메라는 후면에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장착됐다. 전면과 후면 모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로 보호돼 내구성도 높였다. 배터리는 5000mAh 대용량이며, 전작 대비 15% 더 커진 베이퍼 챔버를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자사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첫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를 출시했다. A18 칩셋을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과 동일한 AI 기능을 지원하지만, 국내 출시 가격이 99만원대로 높아 ‘가성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샤오미 역시 30만~40만원대 가격의 ‘레드미 노트 14 Pro 5G’를 통해 AI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사진 편집용 AI 기능인 ‘AI Erase’, ‘AI Sky’, 생성형 AI를 이용한 검색·통역 기능까지 포함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9%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2위 애플(18%)과의 격차는 불과 1% 포인트에 그쳤으며, 중국 샤오미는 같은 기간 점유율을 12%에서 14%로 끌어올렸다. 특히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85%가 800달러 미만의 중저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주요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제조사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착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야 의미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착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야 의미

    “은행의 강점은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커스터디)·운용(신탁)하고 그 가치를 평가하는 것인 만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에서는 커스터디(수탁), 신탁, 평가업 등 간접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조영서(54) KB국민은행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추진그룹 부행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앵커원 빌딩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이같이 강조한 뒤 은행의 투자자산으로도 가상자산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커스터디란 고객의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이체하는 서비스로, 기관투자자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다. 신탁은 자산을 목적에 맞게 운용할 수 있어 금융 상품 개발에 유리하고, 평가는 가상자산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산정해 제도권 진입에 기반이 되는 역할을 한다. 조 부행장은 우선 미국처럼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가 제도화될 경우를 전제한 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도 일정 비중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다. 그 기점을 정치권과 정부가 추진 중인 ‘가상자산 2단계 입법’으로 봤다. 소비자 보호에 초점 맞춘 1단계 입법에 이어 추진되는 2단계 입법은 상장과 공시, 회계 등 기관 참여를 염두에 둔 가상자산 제도 정비가 골자다. 조 부행장은 그러면서 우리나라 가상자산 시장의 핵심은 기관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비영리법인의 첫 가상자산 거래 사례가 나왔지만 아직 우리나라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업 거래는 허용 전이다. 최근 논의가 활발해진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관련해선 “현재 은행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에 본격 착수한 상태”라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처럼) 국제 결제 수단이 될 때 의미가 있는데 이 역시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3월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2위인 빗썸과 실명계좌 서비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결과는 윈윈이다. 국민은행은 약 200만명의 신규 고객 유입과 약 2조원의 저원가성 예금 유치 효과를 봤다. 빗썸 점유율은 기존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으로 높아졌다. 조 부행장은 “‘KB=신뢰’라는 공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빗썸과 보안 측면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행장은 “부동산과 주식·채권 유동화 등 금융 상품의 토큰화를 통해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부행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 번 직업을 바꿨다. 행정고시 37회로 공무원(기획재정부) 생활을 하다가 유학 후 컨설턴트(맥킨지·베인앤컴퍼니)로 옮겨 금융사 디지털 컨설팅을 도맡았다. 2017년 신한금융, 2021년 KB금융에 입사해 국내 톱2 금융지주의 디지털 전략을 총괄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행시 동기다.
  • 마이크론, ‘HBM4’ 샘플 공급…SK하이닉스 추격하나

    마이크론, ‘HBM4’ 샘플 공급…SK하이닉스 추격하나

    글로벌 3위 메모리반도체 기업 미국 마이크론이 주요 고객사에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HBM4’의 샘플을 공급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HBM4 샘플을 공급한 지 불과 3개월 만이다. HBM4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지난 10일(현지시간) 36기가바이트(GB) 용량의 12단 적층 HBM4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5세대(1b) 10나노급 D램 공정이 적용됐으며, 이전 세대인 HBM3E 대비 성능은 60%, 전력 효율은 20% 이상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론은 “고객의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 양산 일정과 발맞춰 2026년 HBM4 양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해 만든 초고속 메모리로,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내년부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루빈’에 HBM4가 탑재될 예정이어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지금부터 최종 납품권 확보를 위한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현재는 SK하이닉스가 HBM4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지난 3월 12단 HBM4 샘플을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에 공급하며 선두를 선점했다. 현재 HBM3E를 기반으로 한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납품에서도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상락 SK하이닉스 글로벌세일즈마케팅(GSM)담당 부사장은 이날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사내 소통 행사에서 “상반기 시황은 아주 좋았고 하반기도 비관적이지 않다”며 “우리의 경쟁력은 HBM이며, 기존 D램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 삼성, AI 담은 ‘갤럭시 A36’ 12일 출시한다

    삼성, AI 담은 ‘갤럭시 A36’ 12일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12일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6 5G’를 출시하면서 가성비 AI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시장에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애플과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앞다퉈 진입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A36 5G의 출고가를 49만 9400원으로 책정하고, 어썸 라벤더·어썸 화이트·어썸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인 AI 기능으로는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지우개’,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려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음악을 인식해 제목을 알려주는 스마트 에이전트 기능, AI 버튼을 통한 AI 호출 기능 등이 포함됐다. 하드웨어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갤럭시 A36 5G는 6.7인치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과 1200니트(1니트=촛불 한 개 밝기)를 지원해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 카메라는 후면에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장착됐다. 전면과 후면 모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로 보호돼 내구성도 높였다. 배터리는 5000mAh 대용량이며, 전작 대비 15% 더 커진 베이퍼 챔버를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자사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첫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를 출시했다. A18 칩셋을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과 동일한 AI 기능을 지원하지만, 국내 출시 가격이 99만원대로 높아 ‘가성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샤오미 역시 30만~40만원대 가격의 ‘레드미 노트 14 Pro 5G’를 통해 AI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사진 편집용 AI 기능인 ‘AI Erase’, ‘AI Sky’, 생성형 AI를 이용한 검색·통역 기능까지 포함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9%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2위 애플(18%)과의 격차는 불과 1% 포인트에 그쳤으며, 중국 샤오미는 같은 기간 점유율을 12%에서 14%로 끌어올렸다. 특히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85%가 800달러 미만의 중저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주요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제조사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내 음식 누가 훔쳐갔어” 도둑잡다 인공지능 거물로 [월드핫피플]

    “내 음식 누가 훔쳐갔어” 도둑잡다 인공지능 거물로 [월드핫피플]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플랫폼이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인 ‘초지능’ 개발을 위해 중국계 미국인 알렉산더 왕(28)을 영입했다. 왕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재학 중이던 2016년 ‘스케일AI’란 회사를 창업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사와 AI 개발사 등에 AI가 학습할 수 있는 라벨링 데이터를 제공한다. 메타는 왕이 설립한 스케일AI에 최대 100억 달러(약 13조원)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메타가 민간 기업에 투자한 금액으로 역대 최고 액수다. 왕은 2021년 24세의 나이로 당시 세계 최연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가 됐는데, 이번 메타의 투자로 AI업계의 거물 지위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에서 핵물리학자로 일하던 중국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는 세계 최초의 원자폭탄을 개발한 곳이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과 과학에 재능을 보였으며 10대 시절 지식 기반 플랫폼 ‘쿼라’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MIT 재학 시절 ‘스케일AI’를 창업한 것은 대학 기숙사 룸메이트가 냉장고에서 자신의 음식을 훔쳐먹는다는 의심 때문이었다. 왕은 룸메이트의 음식 절도 증거를 잡기 위해 냉장고에 카메라와 알림 프로그램을 설치했는데, 자동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라벨링 데이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이 창업 계기다. 그가 MIT를 다닌 기간은 일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왕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순방 대표단에도 포함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등 AI 업계 거물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그와 함께 미국 대표단에 포함된 이들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챗GPT를 만든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등이 있다. 당시 사우디 방문에 대해 왕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AI에 대해 좋은 토론을 했다”며 행사를 주최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등에 감사를 전했다. 왕은 중국 AI 딥시크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는데, 미국에 경각심을 주는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AI의 모든 주요 혁신은 미국에서 이루어졌다”면서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통제를 강화하여 미래의 기술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적기 추진 촉구

    김용현 경북도의원,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적기 추진 촉구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구미1·국민의힘)은 11일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낙동강 수변 레저 파크 조성, 반도체 산업 활성화, 경상북도교육청 메타버스 활용,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및 피해 아동 회복 지원 방안에 관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에 질의했다. 먼저 낙동강 수변 레저 파크 조성과 관련해 김 의원은 “하천기본계획 변경 고시로 구미시 내 7개 지역이 친수지구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2026년 구미에 추진 예정인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의 적기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차원의 적극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의 아동 인구 비율은 17%로, 경북(13%)과 전국(14%)의 수치를 견인하고 있는 상황으로, 아이들을 위한 ‘수변레저파크 시설’에 대한 갈증이 많을 수밖에 없다”면서 “도민의 생태여가공간 확대와 레저 인프라 확충으로 도민수요에 대한 부응과 지역 활력도모 차원에서 경상북도에서도 조성 지원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경북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관련하여 김 의원은 “경북도는 반도체 분야를 육성하겠다고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정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질적인 기업 유치는 미미하다”며 실행력 부재를 지적했다. 또한, “2022년 2조 6000억 원이던 반도체 투자 유치 실적이 2024년에는 1700억 원 수준으로 급감했고, 수출액 또한 같은 기간 21억 달러에서 16억 1000만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구미 특화단지 활성화,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중소·벤처기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실행전략을 주문했다. 이어서 경상북도교육청 메타버스 활용과 관련하여 “도 교육청 메타버스 플랫폼은 막대한 예산 투입으로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차대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플랫폼에 접속한 도내 초중등학생은 고작 3%(2024년 기준, 24만3809명 중 7452명)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위원회에서도 매년 예산안 심사 때마다 메타버스 구축과 활용에 대한 문제점ㆍ사업예산의 필요성과 사업의 지속성에 대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지만, 개선 의지는 보이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한 상황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도교육청의 발 빠른 결단과 AI에 기반한 학습환경 구축에도 전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및 피해 아동 회복 지원과 관련하여 김 의원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을 찾아보면, 거의 모든 역량이 피해복구와 성인위주의 지원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영유아를 포함한 아동은 방치되어 있다시피 했다”며, “성인을 기준으로 한 구호물품, 아동 공간이 배제된 대피소, 제도권 밖의 아동에 대한 지원 부재는 그간 재난 매뉴얼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에, 재난 발생 시 영유아와 아동이 실질적인 지원체계에서 반복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연령별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재난 상황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고, 이는 아동의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는 아동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재난대응체계 본류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응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 영국,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파이어’ 가격 공개…“대당 2210억원”

    영국,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파이어’ 가격 공개…“대당 2210억원”

    영국 해군이 도입하는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 파이어’의 대략적인 비용이 공개됐다고 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밀리타르니가 영국 국방저널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자국 해군 함정 2척에 드래곤 파이어 레이저 무기를 각각 탑재하는 데 최대 2억 4000만 파운드(약 4420억원)를 지출할 계획이다. 이 레이저 무기 한 대를 도입하는데 2210억원가량이 든다는 것이다. 이 계약은 올해 11월 3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진행 예정으로 2032년 12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고, 이에 따라 함재형 레이저 무기 2기가 인도된다. 이 조달은 2027년까지 영국 해군 함정 4척에 드래곤 파이어 레이저 무기를 배치하겠다는 영국 정부의 3월 약속에 따른 첫 이행 단계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에 할당된 영국 국방 예산 22억 파운드(약 4조 568억원) 내에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이 예산이 2027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2.5%로 증액하려는 계획의 “선불금”이라고 칭했으며, 특히 ‘지향성 에너지’(레이저) 무기와 인공지능(AI)에 중점을 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드래곤 파이어는 글로벌 방산기업인 MBDA와 레오나르도의 영국 지사들, 영국 방산업체 키네티그가 이끄는 기술연구진이 영국 국방부를 대신해 개발한 출력 50㎾급 레이저 무기다. 이는 무인항공기(드론)를 파괴하도록 설계됐으나, 포탄과 순항 미사일, 심지어 탄도 미사일까지도 요격할 만큼 강력하다고 영국군 지휘관들은 보고 있다. 이 레이저 무기는 50㎾ 광섬유 결합 레이저와 고정밀 빔 지향 포탑, 첨단 전기광학 센서를 결합한 시스템이다. 이 중 레이저 장치는 1.5㎾ 레이저 빔 37개를 거울로 단일 빔으로 집중시켜 전력을 증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에 따라 이 무기는 1㎞ 떨어진 곳에 있는 1파운드짜리 동전을 맞힐 만큼 정확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드래건 파이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보다 운영 비용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영국 국방부는 이 무기를 한 번 발사하는 데 드는 비용이 13달러(약 1만 7000원)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반면 현대식 대공 미사일의 가격은 한 발당 최대 수백만 달러가 든다. 한 예로 미국 해군이 사용하는 함대공 미사일인 ‘SM-2’의 경우 한 발당 가격은 210만 달러(약 28억원)가 넘는다.
  • [서울데이터랩]한화솔루션 22.99%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한화솔루션 22.99%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1일 오후 15시 35분 한화솔루션(009830)가 등락률 +22.99%로 폭등하며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한화솔루션은 장 중 18,866,02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150원 오른 38,250원에 마감했다. 한편 한화솔루션의 PER은 -6.74로 일반적으로 평가되는 기준보다는 낮아 보이며, ROE는 -15.99%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녹십자홀딩스2우(005257)는 주가가 22.45% 폭등하며 종가 60,00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신풍제약우(019175)의 주가는 34,900원으로 20.34% 급등했다. 상승률 4위 한화우(000885)는 17.68% 상승하며 69,9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한화솔루션우(009835)는 15.02%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30,250원에 마감했다. 6위 인스코비(006490)는 종가 1,827원으로 14.55% 상승 마감했다. 7위 한솔케미칼(014680)은 종가 158,200원으로 13.24% 상승 마감했다. 8위 두산2우B(000157)는 종가 574,000원으로 13.21% 상승 마감했다. 9위 성창기업지주(000180)는 종가 1,800원으로 11.46% 상승 마감했다. 10위 해성디에스(195870)는 종가 23,650원으로 11.0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체시스(033250) ▲9.62%, 풍산(103140) ▲9.35%, 디아이(003160) ▲9.32%, 미래에셋증권2우B(00680K) ▲9.28%, 이수페타시스(007660) ▲9.00%, 한양증권우(001755) ▲8.98%, 삼성제약(001360) ▲8.92%, 동방(004140) ▲8.45%, 미래에셋증권우(006805) ▲8.09%, 형지엘리트(093240) ▲7.98%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 4곳 중 1곳으로 ‘역대 최대’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 4곳 중 1곳으로 ‘역대 최대’

    경기 침체로 인해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4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외부 감사 대상 바금융 영리법인(3만 4167곳) 가운데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 비중은 40.9%로 전년(39.0%)보다 1.9% 포인트 올랐다. 이는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이자보상비율은 영업이익을 대출 이자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100%에 미달하면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융조차 감당할 수 없는 처지를 나타낸다. 영업적자를 기록해 이자보상비율이 0%를 밑돈 기업 비중도 2023년 27.0%에서 지난해 28.3%로 1.3% 올랐다. 역시 2013년 이후 최고치다. 전체 기업들의 이자보상비율은 2023년 221.1%에서 지난해 298.9%로 높아졌다. 다만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들은 개선됐다. 성장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2023년 -2.0%에서 지난해 4.2%로 높아졌다. 제조업은 전자·영상·통신장비를 중심으로 -2.7%에서 5.2%로, 비제조업은 운수·창고, 도소매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1.2%에서 3.0%로 증가 전환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3.8%에서 5.4%로 상승했다. 제조업(3.3%→5.6%)은 석유정제·코크스를 비롯해 전기차 판매량 증가세 둔화에 전기장비 등이 하락했지만, 인공지능(AI) 제품 판매와 반도체 가격 상승에 전자·영상·통신장비가 상당폭 개선되며 상승했다. 비제조업(4.4%→5.1%)도 전기·가스가 흑자로 전환되며 상승했다. 안정성 지표도 소폭 개선됐다. 기업들의 부채 비율은 102.0%에서 101.9%로 소폭 하락했다. 차입금 의존도도 28.7%에서 28.3%로 낮아졌다. 정용호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2023년에는 반도체 등 전자 쪽이 안 좋았다가 지난해에는 개선되며 전체 이자보상비율은 좋아졌다”면서도 “대기업이 중심이 되는 제조업은 업황이 좋아졌지만, 비제조업 중소기업 쪽에서 영업이익이 줄어 이자보상비율이 낮아진 기업 비중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 경기도·경과원, 1조 2천억 G-펀드 기반 투자유치 ‘2025 G-Invest Day’ 개최

    경기도·경과원, 1조 2천억 G-펀드 기반 투자유치 ‘2025 G-Invest Day’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 제공을 위한 ‘2025 G-Invest Day(WIXG경기)’를 오는 30일 판교 그래비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G-Invest Day’는 경기도가 조성한 총 1조 2천억 원 규모의 G-펀드와 연계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이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는 행사다. 올해는 G-펀드 운용사(VC)와 액셀러레이터(AC),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김현곤 경과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투자자와 기업이 함께 그리는 성장 로드맵’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2부는 투자유치 가이드와 초기 스타트업 밸류에이션 실전 사례를 다루는 전문 토크콘서트 및 투자 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현장에서는 총 80개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 상담회도 마련된다. 사전 제출한 투자설명회(IR)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별 30분 내외의 개별 상담이 진행된다. 경과원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 향후 6개월 이내 경기도로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G-Invest Day(WIXG경기)는 도내 기업이 민간 자본과 직접 연결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G-펀드 확대, IR 역량 강화, 사후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펀드는 경기도가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해 조성한 1조 2천억 원 규모의 펀드로, AI‧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성장 산업에 중점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코스닥 상장사 29개 사, 예비 유니콘 16개 사를 배출했다.
  • 대당 2210억원?…英,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파이어’ 주문 비용 공개

    대당 2210억원?…英,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파이어’ 주문 비용 공개

    영국 해군이 도입하는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 파이어’의 대략적인 비용이 공개됐다고 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밀리타르니가 영국 국방저널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자국 해군 함정 2척에 드래곤 파이어 레이저 무기를 각각 탑재하는 데 최대 2억 4000만 파운드(약 4420억원)를 지출할 계획이다. 이 레이저 무기 한 대를 도입하는데 2210억원가량이 든다는 것이다. 이 계약은 올해 11월 3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진행 예정으로 2032년 12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고, 이에 따라 함재형 레이저 무기 2기가 인도된다. 이 조달은 2027년까지 영국 해군 함정 4척에 드래곤 파이어 레이저 무기를 배치하겠다는 영국 정부의 3월 약속에 따른 첫 이행 단계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에 할당된 영국 국방 예산 22억 파운드(약 4조 568억원) 내에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이 예산이 2027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2.5%로 증액하려는 계획의 “선불금”이라고 칭했으며, 특히 ‘지향성 에너지’(레이저) 무기와 인공지능(AI)에 중점을 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드래곤 파이어는 글로벌 방산기업인 MBDA와 레오나르도의 영국 지사들, 영국 방산업체 키네티그가 이끄는 기술연구진이 영국 국방부를 대신해 개발한 출력 50㎾급 레이저 무기다. 이는 무인항공기(드론)를 파괴하도록 설계됐으나, 포탄과 순항 미사일, 심지어 탄도 미사일까지도 요격할 만큼 강력하다고 영국군 지휘관들은 보고 있다. 이 레이저 무기는 50㎾ 광섬유 결합 레이저와 고정밀 빔 지향 포탑, 첨단 전기광학 센서를 결합한 시스템이다. 이 중 레이저 장치는 1.5㎾ 레이저 빔 37개를 거울로 단일 빔으로 집중시켜 전력을 증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에 따라 이 무기는 1㎞ 떨어진 곳에 있는 1파운드짜리 동전을 맞힐 만큼 정확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드래건 파이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보다 운영 비용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영국 국방부는 이 무기를 한 번 발사하는 데 드는 비용이 13달러(약 1만 7000원)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반면 현대식 대공 미사일의 가격은 한 발당 최대 수백만 달러가 든다. 한 예로 미국 해군이 사용하는 함대공 미사일인 ‘SM-2’의 경우 한 발당 가격은 210만 달러(약 28억원)가 넘는다.
  • 래피젠헬스케어 건강검진센터 개원, 국가·개인·기업검진 가능해

    래피젠헬스케어 건강검진센터 개원, 국가·개인·기업검진 가능해

    바이오 진단 전문 기업 래피젠이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의료 플랫폼으로서 ‘래피젠헬스케어’를 금천구에 정식 개원하고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 개원을 통해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광명시, 시흥시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가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래피젠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글로벌 진단키트 공급 기업으로서의 길을 걸어온 데 이어 이제는 인류 건강의 근간이 되는 정기검진의 가치를 확장하며 헬스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검진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재구 래피젠 대표, 표명수 래피젠 상무, 이상탁 래피젠헬스케어 행정원장 등 관계 인사를 비롯해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의 한기범 회장이 참석했다. 래피젠헬스케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지정기관으로서 국가검진은 물론, 개인 종합검진과 기업 검진까지 다양한 검진 패키지를 제공한다. 병원 특유의 긴장감을 낮추기 위해 라운지형 인테리어를 도입하고 공항을 모티프로 한 출국–입국 테마의 유도 동선을 적용했다. 수검자는 A-B-C-D 구역으로 나뉜 동선을 따라 건강검진을 시작하게 된다. 더불어 공간 설계에는 넛지 디자인(Nudge Design)이 적용돼 자연스럽게 다음 검진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래피젠헬스케어는 종이 없는 스마트 차트 기반의 RFID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수검자가 손에 쥔 키 하나로 모든 검진 과정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AI가 탑재된 3.0T MRI, 자동포지셔닝 기능을 갖춘 고성능 CT, 고해상도 초음파 장비 등을 도입하여 정밀 검진을 제공한다. 이상탁 래피젠헬스케어 행정원장은 “래피젠은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포용적 헬스케어 플랫폼을 실현하고자 꿈꿔왔으며 이번 건강검진센터 오픈을 통해 이를 달성하게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주민 및 건강검진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료공간의 진입 장벽을 낮춰 포용적이면서도 수검자 중심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TKG휴켐스, KBSI와 반도체 방열소재 기술이전 협약

    TKG휴켐스, KBSI와 반도체 방열소재 기술이전 협약

    TKG휴켐스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반도체 방열 소재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TKG휴켐스는 반도체 패키징용 무기입자 표면 개질 기술을 KBSI로부터 이전받아 고성능 반도체에서 난제로 꼽히는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다. KBSI 이계행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방열 소재 제조 기술은 호환성과 공정 통합성이 우수해 기존 반도체 제조 라인의 대규모 설비 변경 없이도 유연하게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표면개질 기술은 복합 수지에서 무기입자의 균일한 분산을 유도하여 유동성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반도체의 발열 관리 성능 개선 효과를 구현한다.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는 고집적화와 소형화로 인한 발열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어 이번 기술이전으로 확보한 표면개질 기술이 반도체 패키징용 방열소재에서 상용화 될 경우 고성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발열 문제에 대한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KG휴켐스 관계자는 “현재 자체적으로 전자소재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 사업에 진출하고자 한다”며, “KBSI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천기술의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KG휴켐스는 질산, 다이나이트로톨루엔(DNT), 모노나이트로벤젠(MNB), 초안 등 정밀화학 핵심 소재를 생산해 왔으며, 최근에는 전자소재 전문기업 TKG엠켐(舊 제이엘켐) 인수 등 첨단소재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다.
  • 경콘진, 생성형 AI로 배우는 실무 자동화·콘텐츠 제작 특강 교육생 모집

    경콘진, 생성형 AI로 배우는 실무 자동화·콘텐츠 제작 특강 교육생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 원장 탁용석)은 ‘생성형 AI로 배우는 실무 자동화와 콘텐츠 제작’ 특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특강은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자동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생성형 AI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 ▲경기도 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경기도 소재 기업 종사자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오는 6월 27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판교에 있는 ㈜투썬캠퍼스 대강당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특강은 ▲텍스트 및 PPT 문서 정리 ▲이미지 및 강의 영상 제작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자동화 기법 ▲자기소개서 작성 ▲자기소개 영상 제작 등 콘텐츠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경콘진 공식 누리집 내 모집 공고문 하단의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에너지 대전환 시대, 친환경·상생으로 지속 발전 꿈꾸는 한국남동발전

    에너지 대전환 시대, 친환경·상생으로 지속 발전 꿈꾸는 한국남동발전

    경남에 본사를 둔 에너지 공기업 한국남동발전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탈석탄화, 수소 발전 전환, 혁신형 기술 확보, 가스터빈 산업 육성 등을 아우르는 전략을 이행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글로벌 기업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 남동발전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의 발전 부문 분할에 따라 설립된 5개 발전자회사 중 하나다. 남동발전은 대규모 석탄화력 설비를 기반으로 국가 전력 수급 안정에 이바지하며 성장했다. 2006년 영흥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영흥 국산 풍력 단지, 탐라해상풍력, 삼천포 회처리장태양광 등은 지난 투자의 결과다. 남동발전은 탈석탄·신재생에너지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 본다.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확정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보면 2038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중 40기를 폐쇄하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2036년까지 노후 석탄 발전소 28기는 모두 폐쇄해 LNG 발전소로 전환할 예정이다. 2036~2038년 사이 수명이 도래하는 석탄·LNG 발전소 12기는 양수와 수소 등 무탄소 전원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남동발전에서는 영흥 1~3호기, 삼천포 3~6호기 등 7기가 폐쇄 대상이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기준 석탄 발전 비중이 84%에 달한다. 동서발전(66.6%), 서부발전(64%), 중부발전(57%), 남부발전(49.8%) 등 한전의 5개 발전자회사 중 가장 높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환경에 남동발전은 과감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2023년 ‘신재생에너지 Vision(비전) 3630’을 선포했다. 2036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8GW 구축과 발전 비중 30.6%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해상풍력 중심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게 큰 줄기다. 2036년까지 28조 6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발하고 제조·설비와 운영·유지 분야별 약 17만 4000명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다는 기대감도 비전에 담겼다. 신재생에너지 Vision 3630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는 남동발전의 자신감이 투영됐다. 남동발전은 국내 처음 30㎿ 규모의 상업용 탐라해상풍력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해상풍력 시대를 열었다. 국산화 비율 반영제(LCR)를 도입해 완도해상풍력 입찰 때 적용,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풍력 1위 기업 투자를 견인하고 국내 공장 투자를 확정했다. 현재 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인 약 4.6GW의 해상풍력을 개발 중이다. 대규모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 주요 프로젝트도 활발히 추진한다. 국외에서도 파키스탄, 네팔, 칠레 등에서 신재생에너지 중심 사업을 펼치며 수익원 다변화, 탄소배출권 확보 등을 꾀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민간 시장 개방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난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도태된다”며 “자생력을 갖추고 불리한 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자세를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수소발전’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수소 역시 남동발전이 공을 들이는 에너지 분야다. 남동발전은 석탄 화력발전소 터에서 수소 전소 터빈 기술을 활용해 무탄소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동발전은 지난 4일 두산에너빌리티와 ‘차세대 친환경 수소 전소 터빈 실증·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수소 전소 터빈을 개발하고 설비 공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주관하는 중형 수소 전소 터빈 국책과제에 기획 단계부터 공동 참여한 바 있다. 이미 발을 맞춰 본 이들은 경남 지역 RE100(재생에너지 100%) 실현은 물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에너지 자립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협력은 국내 발전공기업 중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의 실질적 중추 역할을 해 온 남동발전이 미래 수소 터빈 시장의 실증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산업 생태계와 기술 기반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증·상용화·확산의 전 과정을 지속해 이끌겠다”고 말했다. ●‘지역과 상생’ 핵심 경영 가치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남동발전은 ‘지역 사회 상생’을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도로·상하수도·복지시설 등 기반 시설 확충 지원, 농림수산업·관광 등 지역 산업 육성, 장학금 지급과 영농형 태양광 보급, 청년 스마트팜 육성 지원 등이 상생 가치에 기반한 사업이다. 남동발전은 또 발전 부산물인 석탄회를 재활용하는 자회사(코셉머티리얼)를 운영하며 자원 순환 노력에 앞장서거나 에너지 빈곤층 지원,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쓴다. 이런 노력 덕에 지난 2월 남동발전은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실천인정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29회 농업인의 날’ 시상식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기도 했다. 남동발전의 경남 지역 가스터빈 산업 육성도 상생에 밑바탕을 둔다. 남동발전은 1993년과 1997년에 준공된 분당복합발전소 1·2블록을 고효율·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2600억원 규모의 1블록 주기기 공급계약에서 국내산 가스터빈을 채택해 부품 공급사 매출 증대·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경남지역 중소 가스터빈 부품 공급사 대표단은 최근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제 활성화에 중대한 발판을 마련해 줬다”며 남동발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에너지 대전환 흐름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상생을 추구하는 남동발전은 앞으로 정책 변동, 막대한 전환 비용, 사회적 책임 지속, 기술적 불확실성 등 수많은 난제를 극복해야 한다. 지난 경험과 확고한 상생 의지 등은 난제를 풀 열쇠가 될 수 있다. 강 사장은 “국내에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무장해 해외로 나아갈 것”이라며 “방향성과 목표가 정해진 만큼 독자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글로벌 기업화라는 큰 미래를 그려 가겠다”고 강조했다.
  • AI와 실무 경험 만난 강남의 ‘스마트 행정’

    AI와 실무 경험 만난 강남의 ‘스마트 행정’

    서울 강남구는 공직자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디지털 행정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한 ‘생성형 AI 행정 적용사례 공모전’에서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도시계획과의 ‘노코드 플랫폼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당 현수막 관리 시스템 구축’이 뽑혔다. 개발 지식이 없는 직원들이 코드를 몰라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에서 현수막 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방법 등을 챗GPT로 학습한 사례다. 정당별 현수막은 행정동별로 2개 이하로 관리해야 했는데 시스템 개발로 수기 관리 방식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민원 발생률을 낮췄다. 우수상에는 ‘AI 툴을 활용한 힐링센터 운영 효율화 및 자동화’와 ‘지방세 소송 대응을 위한 프롬프트 설계’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보건사업 참여 전 선별검사 시스템 구축 ▲AI 기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회의 자동 기록 ▲구 지방세 표준교재 구축 ▲공동주택 가격분석 자동화(RPA) 시스템 ▲웹크롤링 기반 뉴스기사 자료 수집 및 보고서 자동 생성 ▲중소기업 판별 프로그램 개발이 선정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을 계속 강화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행정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챗GPT’초고속 성장 힘입은 오픈AI… 2년 반 만에 연매출 100억 달러 돌파

    ‘챗GPT’초고속 성장 힘입은 오픈AI… 2년 반 만에 연매출 100억 달러 돌파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출시한 지 2년 반 만에 연간반복매출(ARR) 100억 달러(약 13조 6600억원)를 돌파했다고 미국 CN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챗GPT가 처음 출시됐을 때만 해도 수익성에 의문부호가 켜졌지만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된 것이다. ARR은 12개월 동안 구독 계약을 통해 회사가 얻을 것으로 예측되는 수익을 의미한다. 주로 구독 서비스 기반 사업에서 연간 매출 규모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로 쓰인다. 오픈AI의 ARR에는 개인 소비자 대상 챗GPT 유료 서비스와 기업용 서비스 수익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번 ARR 100억 달러에 최대 투자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라이선스 매출과 대규모 일회성 계약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오픈AI 측은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 회사의 ARR은 55억 달러(7조 5140억원)였다. 6개월 만에 매출 규모가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2022년 말 출시된 챗GPT는 가장 빨리 주간 활성 사용자 1억명을 달성한 앱으로, 현재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5억명 이상이다. 오픈AI는 2029년까지 ARR을 1250억 달러(170조원)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에는 300만개 기업을 유료 고객으로 확보했는데, 이는 지난 2월의 200만개 기업보다 대폭 늘어난 실적이다.
  • “함께 나누는 사회적 가치”…서울 강서구 마곡광장 ‘사봄마켓’ 가볼까

    “함께 나누는 사회적 가치”…서울 강서구 마곡광장 ‘사봄마켓’ 가볼까

    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 마곡광장 일대에서 ‘2025 강서구 사회적경제 박람회-사봄마켓’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사봄마켓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상공인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판로를 넓히고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프리마켓이다. 올해 행사는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라는 구호를 걸고 진행된다. 지속가능한 소비(Sustainable), 건강한 소비(Healthy), 대안적 소비(Alternative), 책임 있는 소비(Responsible), 친환경 소비(Eco-friendly)의 의미를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는 ▲ 가치, 만나봄(가치소비 캠페인) ▲ 가치, 즐겨봄(문화공연) ▲ 가치, 해봄(어린이 나눔장터와 놀이 프로그램) ▲ 가치, 사봄(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제품 구매) 등 크게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노래 ‘나는 반딧불’의 원작자 중식이를 비롯해 피카보 밴드, 시인을 위하여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한 제품 외에도 구청 직원들이 기증한 청바지 100벌을 재활용해 만든 손가방이나 지갑 등도 판매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아름다운 가치 소비를 경험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새만금 수변도시 올 하반기 첫 분양…단독주택 용지 등 1만 3700평 예정

    새만금 수변도시 올 하반기 첫 분양…단독주택 용지 등 1만 3700평 예정

    새만금 내 첫 도시형 주거 공간인 ‘수변도시’가 올해 분양을 시작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수변도시 1공구에서 첫 분양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 설립 이후 최초 토지 분양이다. 공사는 근린생활시설용지 2700평(8820㎡)과 단독주택용지 1만 1000평(3만 5361㎡)을 분양할 계획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공급을 위해 경쟁입찰 및 추첨방식을 병행 적용할 예정이다. 또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해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시설, 장기 정착 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설, 상업·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시설 도입도 추진한다. 아울러 공사는 이날 수변도시 통합개발계획 변경안도 공개했다. 당초 새만금 수변도시는 오는 2024년까지 1조 3476억원을 투입해 인구 2만 4937명 규모의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를 만들 계획이었다. 그러나 대내외 환경 변화를 조성 기간을 2028년으로 늦추고 사업비도 1조 9000억원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2만여명이 거주할 수 있는 총면적 6.3㎢(189만평)의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새롭게 변화된 계획안은 ‘디지털 마린시티’, ‘육·해·공 모빌시티’, ‘스마트 세이프시티’로 설계됐다. 개방형 수로와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수상택시, 카약 등 해양레저 콘텐츠와 스마트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도시의 차별화된 경관과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공항·항만·철도 등 광역 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복합교통시설을 중심으로 외부 접근성과 도심 내 이동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것이다. 여기에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스마트 통합운영센터를 설치하고 AI·드론 기반의 환경·방범·방재 시스템을 도입해 재해 대응성과 거주 안정성을 겸비한 스마트 안전도시(Smart Safe City)를 만들겠다는 게 계획안의 핵심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새만금 수변도시가 기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새만금의 첫 도시(First City)’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통합개발계획을 변경하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매력적인 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모두가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새만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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