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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학교와 지역의 한계 넘는다···‘경기온라인학교’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 학교와 지역의 한계 넘는다···‘경기온라인학교’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2025 경기온라인학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경기온라인학교는 학교와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의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온라인 학습터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한 온라인 교육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체계 구축, 지속 가능 학습 지원체계 마련 등이다. 경기온라인학교 유형은 개인별 맞춤형 수업 제공(수업/학점인정형), 다양한 자기 주도적 배움 확대(학습경험형), 공교육 사각지대 해소(학력인정형)로 구분했다. 오찬숙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장은 “‘교육 3섹터’ 경기온라인학교는 경기미래교육의 거점으로서 도내 모든 온라인 교육자원을 학생에게 연결할 것”이라며 “학생 주도적인 개별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운영해 학생의 성장 기록부터 진학, 진로 설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학업 중단 학생과 교육 소외계층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광진 ‘봉제산업 AI 활용’ 교육 참여자 24명 모집

    광진 ‘봉제산업 AI 활용’ 교육 참여자 24명 모집

    서울 광진구가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패션봉제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봉제산업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진구 봉제업체들은 인력난, 근로자의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진구는 봉제산업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대상은 패션 봉제 소상공인과 창업자, 디자이너 등이다. 전문 강사가 사업 계획을 세우는 법, 패션 상품 기획 실습 등을 주제로 2회에 걸쳐 교육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이미지 생성툴 사용법, 디자인 기획 등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사업 계획 교육은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하며 패션 상품 기획 실습은 다음달 3~17일 모집한다.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12명씩 총 24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이 침체된 패션봉제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봉제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런 덕분에 대입 성공”… 전년보다 100명 늘어 782명 합격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에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서울런’을 만나 어머니처럼 아픈 사람을 돕고 치료해주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됐습니다. 재수할 때도 서울런의 도움으로 합격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재수 끝에 올해 서울대 간호학과 신입생이 된 유모씨는 자신의 ‘서울런’ 경험담을 이같이 소개했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서울시의 대표 교육시스템 ‘서울런’을 통해 이처럼 대학에 합격한 사례는 올해 782명에 달했다. 25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서울런 이용자 진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고3 이상 서울런 회원 18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서울런 회원 1165명 가운데 782명(67.8%)이 대학에 합격했다. 전년(응시자 1084명 중 682명 합격)보다 합격자가 100명이 늘었고, 합격률도 62.9%에서 67.8%로 올랐다.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11개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교대·사관학교 등 특수목적 계열 진학 인원은 173명으로, 전년(122명)보다 41.8%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대 합격자는 19명, 연세대 14명, 고려대 12명, 의·약학 계열 18명 등이었다. 특히 심화 학습프로그램인 서울런 집중지원반은 70.8%가 대학에 합격했다. 서울런 회원의 대학 합격 인원은 2023년 462명에서 올해까지 꾸준히 증가하며 서울런의 실효성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고 시는 부연했다. 합격생 1인당 평균 서울런 학습 시간은 총 1만 1258분(약 188시간)이었으며, 서울 11개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 학습 시간은 1만 7089분(약 285시간)이었다. 합격생의 서울런 접속 횟수는 전체 평균 127회, 11개 대학 입학생은 평균 174회였다. 설문조사 결과 합격생이 입시 준비에 활용한 교육 서비스 가운데 서울런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60.3%로 일반 사교육(16.9%)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 올해 합격생 중 158명(20.2%)은 다른 사교육 없이 ‘서울런만으로 대학에 진학했다’고 답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맞춤형 멘토링, 장학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 많은 청소년과 청년이 사교육의 부담 없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학생별 맞춤 서·논술 교육…충남교육청 AI 기반 문제은행 서비스 도입

    학생별 맞춤 서·논술 교육…충남교육청 AI 기반 문제은행 서비스 도입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5년 하반기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서술형 및 논술형 문제은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AI 기반 도입은 학생별 학습 성취도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문항을 제공해 학생마다 최적화된 학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온평가’는 컴퓨터 기반 지필형 문제 은행 플랫폼으로,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춘 문항을 제시한다. 하반기부터 도입될 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기반 서술형 및 논술형 문제은행은 AI가 학생 답안을 분석해 문법, 문장 구조, 핵심 키워드 등을 평가한다. 이를 기반으로 논리성과 정확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지필형 문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채점과 피드백 기능을 통해 교사의 채점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과 상호작용 시간 확대와 신속하고 정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적극 지원하고, 개별 맞춤형 성취도 분석을 통해 교육의 질을 더욱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사업분야 역대 최대 수주실적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사업분야 역대 최대 수주실적

    지난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공사원가의 급등과 부동산 시장 침체의 악조건 속에서도 수주 11조 2000억원, 매출 9조 5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작년 총수주액 중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 4조 7191억원을 수주함으로써 역대 최대 수주실적을 갱신했다. 올해 포스코이앤씨의 최우선 목표는 안전경영이다.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신년사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영자와 직책자는 발로 뛰는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불안전한 행동에 대한 페널티 적용 및 반복교육에 집중하는 등 안전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경영을 실천해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세이프티’ 기술 개발과 AI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노르웨이 국영 종합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출자한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 육상공사 독점공급합의서(PSA)를 체결하는 등 해상풍력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향후 해상 풍력 운송 및 설치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에퀴노르, 오스테드, DNV 등 글로벌 디벨로퍼와의 협업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나사렛대·호서대, 사립대 통합 ‘글로컬대학’ 도전

    나사렛대·호서대, 사립대 통합 ‘글로컬대학’ 도전

    나사렛대-호서대, 통합 위한 협약체결중부권 최대 규모 사립대 출범 예고나사렛대, 스마트재활복지 등 특성화호서대, 반도체·AI·벤처창업 등 두각 나사렛대학교와 호서대학교가 충청 지역의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통합을 추진한다. 통합대학이 출범하면 사립대학 간 전국 첫 사례다. 양 대학은 24일 호서대 성재도서관 메모리홀에서 양 대학의 학교법인 이사장과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대 간 합병 또는 같은 학교법인 산하 대학 간 통합 사례는 있었지만, 서로 다른 법인을 둔 사립대학 간 통합은 전례가 없다. 통합대학이 출범하면 재학생 약 2만명, 교직원 2000여명을 보유한 국내 5위 규모의 대형 사립대로 떠오른다. 양 대학은 통합을 토대로 차별화된 혁신 전략을 마련해 글로컬 대학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양 대학이 보유한 특장점을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호서대는 반도체·AI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벤처창업, 기술경영, 디자인, SW 교육 등 첨단 산업 분야에 두각을 보인다. 연구·기술사업화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대학의 벤처창업을 선도해 왔다. 나사렛대는 스마트 재활복지 특성화 교육과 글로벌 교육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나사렛대 국제 교단은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50여 개국에 설립된 나사렛대 네트워크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양 대학은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면, 각 대학의 강점으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 대학은 통합을 계기로 대학 운영과 교육·연구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혁신과 전략적 구조 개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민규 나사렛대 이사장은 “두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 및 글로벌 역량이 결합하면,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월드 클래스(Word Class)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향후 대학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 과정을 통해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양 대학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과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크레버스 April어학원 12년 연속 브랜드스타 1위 선정

    크레버스 April어학원 12년 연속 브랜드스타 1위 선정

    - 미래형 맞춤 학습 강화한 ‘April α’로 초등영어교육의 새로운 기준 제시 융합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의 초등 영어 브랜드 April어학원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12년 연속 초등영어교육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 April어학원은 2007년 브랜드 런칭 이후,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 개편과 학습 환경 최적화를 통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가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신뢰와 호응을 얻어오고 있으며, 국내 대표 초등 영어 학원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학습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에이프릴 알파(April α)’ 신규 프로그램을 런칭하며, ‘Elevate Learning, Elevate Futures’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초등 영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April α의 핵심 가치는 영어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을 시작하고, 체계적으로 영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따라서 이번 개편에서는 커리큘럼 전면 개편 및 운영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취도와 목표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영유 및 리터니 출신 학생들을 위한 최상위 소수 정예 클래스 ‘에이프릴 아이비(April ivy)’도 신설되었다. 해당 클래스는 원어민 100% 수업으로 진행되며, 미국 교과 과정 및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테마 학습을 통해 미국 최상위 사립학교 및 국제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1%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학습 플랫폼 ‘아이러닝(i-Learning)’에는 AI 기술을 적극 반영하여, 문장 발음 교정, 맞춤형 피드백 등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AI가 학생들의 학습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학습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교실 수업과 온라인 학습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이다. 크레버스의 April어학원은 이번 April α 도입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과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 시스템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국내 교육 시장에 발맞춘 미래 지향적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April어학원은 전국 117개 캠퍼스에서 약 3만 명의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중학교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시교육청, 중학교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지역 98개 중학교에 교육용 스마트기기 1만4,550대를 보급한다. 시교육청은 최근 광주서석중학교에서 이정선 교육감, 서석중 정동진 교장, 학생 2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용 스마트기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보급 사업은 학생 간 디지털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미래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부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지급해 왔으며, 올해는 이달 6일부터 25일까지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보급이 끝나면 광주 지역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개인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기기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14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사전 설명회를 열었으며, 향후 6년간 AS 지원센터 운영과 24시간 챗봇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공개 수업을 확대해 학교 현장에서 스마트기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됨에 따라 스마트기기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미래 교육에서 스마트기기는 필수적인 학습 도구가 될 것이다”며 “광주의 교육 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에듀테크 활용이 잘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빛고을 아이’를 보급했으며, AI팩토리 미래교실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AR/VR 가상 현실 체험 등 다양한 수업으로 학교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 [광주경총 금요포럼] 김병연 애널리스트 강연 ‘성황’

    [광주경총 금요포럼] 김병연 애널리스트 강연 ‘성황’

    광주경영자총협회가 2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금요조찬 포럼을 열고 김병연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2기 정책의 한국 경제 영향’을 주제로, 특히 ‘지역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면서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으며, 특히 가전 산업이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려면 한국과 멕시코에서 미국으로의 수출 물량을 줄여야 한다. 대신 미국 현지 생산을 확대하는 것이 최선이다”면서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포티지 등의 모델이 미국 공장에서 함께 생산되면서 일부 수출 물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경총은 저명인사와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경제, 경영, 문화예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및 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AI 인재 양성 힘써야”···광운인공지능고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AI 인재 양성 힘써야”···광운인공지능고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1일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노원구 소재)를 방문,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운인공지능고는 2022년 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고등학교로 선정됐으며 ▲인공지능컴퓨팅과 ▲전자융합과 ▲네트워크통신과 ▲인공지능전기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가 개설되어 있다. 총 29학급 46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방문에는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과 이상욱 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함께 했다. 최 의장은 학교 현황 브리핑을 듣고 직업계고의 인공지능 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학교 내 AI 교육 실습실과 체험관 등 실습 현장을 살폈다. 또한 최 의장은 “지난 1월 공개된 중국의 딥시크는 우리에게 인공지능 분야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과 적은 비용으로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함께 주었다”라며 “서울도 더 늦기 전에 AI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달라”고 말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 2월 제328회 임시회 개회사에서도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어려서부터 디지털 새싹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토대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서울에는 ▲광운인공지능고 ▲서울디지텍고 ▲선린인터넷고 ▲선일빅데이터고 ▲서울인공지능고 ▲세명컴퓨터고 ▲한세사이버보안고 ▲미림마이스터고 ▲서울로봇고 등 총 9교의 인공지능고등학교가 있다.
  • 강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강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서울 강서구는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3000만원에 구비 3000만원을 더 해 총 6000만원을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취업대비 과정 ▲전문인력 양성 ▲장애인 인식 개선 ▲실무 협의체 구성 등 5개 분야, 16개 사업에 투자한다. 특히, 청각 및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한 신규과정을 개설하고,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애유형별 프로그램으로는 시각·청각·뇌병변·지체·발달 장애 등 각 유형에 맞는 맞춤 과정을 운영한다.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오디오북과 점자 자료를 활용한 ‘소리숲 독서교실’을 운영, 문학 작품 속 주인공의 인생관과 작품해석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이외에도 ‘수어로 만나는 한국사(청각장애인)’, ‘새빛한글 교실’(뇌성마비 장애인), ‘힐링원예교실(지체 및 발달 장애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취업대비 과정’으로 ‘제과제빵 첫걸음’과 ‘AI예술창작단’을 운영한다. ‘제과제빵 첫걸음’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AI 예술창작단’은 인공지능으로 그림을 제작해 공모전에 출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활동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쓴다. ‘발달장애인 생활밀착형 활동가 양성’ 과정에서는 발달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법을 배우고, 복지관 방문 실습으로 현장 소통 능력을 키운다. ‘독서지도자 양성과정’에서는 발달장애인 맞춤형 독서지도법을 익히고 실습도 진행한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색연필, 아크릴물감 등으로 미술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실무자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 ‘자양강장(강서구 장애인을 위한 자양분 모임)’을 통해 사업을 공유하고, 운영 결과를 담은 사례집을 제작한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기관별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및 기관 정보는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기쁘다”며 “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강서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심포니 40년…실험정신으로 클래식 경계 넓히다

    국립심포니 40년…실험정신으로 클래식 경계 넓히다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30일 기념 음악회를 연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1835~1921)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며 ‘뉴 오리진, 새로운 기원’을 열어젖힌다.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립심포니의 음악적 ‘실험정신’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립심포니는 앞서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콘체르탄테 2막 전곡 연주(2005),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2014~2016) 등을 국내 최초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에 생상스를 고른 이유도 그가 평생 음악적 실험을 한 작곡가라는 점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동양의 공주’ 서곡, 피아노 협주곡 5번 ‘이집트’, 오르간 교향곡 3번 ‘오르간’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국립심포니는 1985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창단했다. 초대 음악감독 홍연택부터 현재 7대 예술감독인 다비트 라일란트까지 관현악과 발레, 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서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연평균 120회 공연을 펼쳤고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89만명의 관객과 만났다고 한다. 국립심포니는 공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로비에서는 성향별 클래식 음악 추천 키오스크와 한정판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대표 문학 출판사인 민음사와 17편의 공연마다 여기에 어울리는 문학 작품을 소개했다. 영화감독 박찬욱, 화가 마이큐, AI 미디어 아티스트 이은준 등 14명의 작가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시각화한 포스터 작업을 진행했다. 어려운 클래식을 대중이 일상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국립심포니의 포부다. 아울러 신진 육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작곡 분야에서는 노재봉 상주작곡가의 신작 ‘디오라마’를 오는 6월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총 60명의 젊은 음악가를 지원한다. 국립심포니는 앞서 5년간 청년교육단원 육성에 나선 바 있다. 이 외에도 신진 작곡가 강경묵, 김신, 신동선, 그레이스 안 리에게 신작을 맡기기도 했다. 다음달부터는 신진 지휘자도 4명 발굴한다. 국립심포니가 지금껏 육성한 신진 음악가만 1819명이나 된다.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은 ““40여 명의 음악가와 함께 홍연택 초대 음악감독이 개척해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선배 음악가들이 꿈꿨던 ‘음악이 흐르는 삶’과 ‘음악가 육성’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전 직단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 오영주 장관 “AI 인재 확보해야… 유니콘 기업 탄생 지원”

    오영주 장관 “AI 인재 확보해야… 유니콘 기업 탄생 지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내 인공지능(AI)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중기부는 2027년까지 AI 유니콘 기업 5개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AI 활용·확산을 위한 인력 정책 방향 점검회의에서 “AI 국가대표 스타트업 육성 및 AI 기술과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우수한 AI 인재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내 AI 스타트업, 제조 AI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우수 인재 양성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민순홍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AI 기업의 애로 사항과 정부의 AI 정책을 소개했다. 유영준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사는 “해외 우수 AI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비자 정책과 정착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AI 스타트업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지호 클레온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 인재 순환 프로그램과 공동 R&D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 스타트업 인재 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스톡옵션 지원을 확대해 스타트업 보상 체계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AI 인재 양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성원들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재직자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오 장관은 “스타트업, 제조 AI 기업과 함께 우수한 AI 인재가 성장하고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이재명 “삼성 잘돼야 나라 잘돼”… 이재용 “청년 미래에 투자”

    이재명 “삼성 잘돼야 나라 잘돼”… 이재용 “청년 미래에 투자”

    ‘친기업 행보’ 李대표, 정부투자 강조10분간 비공개 회동… 외교 공감대李회장, 로비에서 직접 맞이·배웅반도체·상법 개정안 언급은 안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되고 삼성이 잘살아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들도 잘산다”고 말했다. 경제 성장을 중시하는 ‘우클릭’ 행보를 이어 온 이 대표가 재계 1위 그룹 수장을 만나 친기업 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의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싸피)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글로벌 경쟁이 격화된 세상이라 대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삼성이 어려움을 이겨 내는 과정에서 훌륭한 생태계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그 과실을 누리면서 새로운 세상을 확실하게 열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이 회장은 “(싸피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저희가 사회 공헌을 떠나 미래에 투자한다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끌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또 AI(인공지능)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년들이 오늘 (대표께서) 방문하신 점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느끼고 있고 아마 기를 많이 받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제 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대표는 20대 대선의 민주당 후보 시절이던 2021년 말 삼성경제연구소(현 삼성글로벌리서치)를 방문했을 때 이 회장과 만난 적은 있지만 공식 회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은 먼저 현장에 도착한 뒤 1층 로비에서 이 대표를 맞이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이 회장이 이 대표를 직접 배웅했다. 이 대표는 K엔비디아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정부의 ‘공공 투자’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표는 ‘AI 성장 정책’과 관련한 교육생의 질문을 받고 “모든 국민들이 AI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정부가 (기업을) 지원하는 데 그쳤다면 안정성이 담보돼 있다는 전제하에 이제는 정부도 직접 투자에 참여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와 이 회장은 공개 발언 뒤 약 10분간 비공개 회동을 했다. 둘은 통상 환경 변화 기조 속에서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공공외교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개별 기업 차원 대응도 한계가 있고, 정부만 접근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외교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한 정책·입법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포함할지를 놓고 찬반 논란이 이어진 반도체특별법과 최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 등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한다. 민주당 정책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삼성 측에서도 (주 52시간 예외 관련) 추가로 요청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 경기도의회,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의회 On-Air 첫 방송 시작-k

    경기도의회,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의회 On-Air 첫 방송 시작-k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의회 온에어(On-Air)」를 선보인다.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되는 모든 회기(정례회·임시회)의 주요 현안들을 집중 조명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특히,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개그맨 윤정수와 아나운서 정새미나가 함께 진행을 맡아, 본회의 등에서 논의·심의되는 다양한 이슈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첫 화는 지난 2월에 진행된 제382회 임시회를 다룬다. 김진경 의장이 “(올해는)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해”라고 강조한 개회사의 의미를 짚어본 후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의 연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영상에서는 본회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 김동연 지사의 경기도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실시된 도지사 비서실과 보좌기관에 대한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를 지적하며 김 지사의 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김동연 지사는 1,410만 경기도민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지사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이어 임태희 교육감을 향해 불통의 교육행정을 중단하고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당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콘텐츠 내 ‘본회의 그 후’라는 별도 코너도 마련했다. 연설을 마친 두 대표의원을 찾아가 인터뷰하며, 양당의 입장을 직접 들어본다. 또한 ‘경기도 전통식품 육성 및 지원’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설치 및 운영’ 등 본회의를 통과한 75개의 안건과 ‘경기도 극저 신용대출 사업’ ‘경기형 소공인 광역지원센터’ 등 총 10명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소개한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민들에게 보다 다가가기 쉬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의회 온에어(On-Air)」는 경기도의회 공식 소셜TV 매체(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 추진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재육성 고속도로는 2019년부터 시행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제2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1만여 명의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유년기부터 성인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새싹인재, 성장인재, 글로벌인재, 평생인재로 나눠 총 23개 사업으로 이뤄진다. 사업별로는 먼저 ‘영재 키움’ 사업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분야 147명, 예능 분야 101명 등 총 248명을 선발, 재능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학생을 선정해 해외유학과 취업·정주를 잇는 인재육성프로그램이다. 지리적으로 다양한 학습이 어려운 목포, 여수, 광양, 고흥, 완도, 진도, 신안 등 섬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교육을 제공하는 ‘섬 드림캠프’ 사업도 추진한다. 중학교 2학년 100여 명을 선발해 겨울방학 4주간 영국 현지 정규학교 수업 참여, 현지 가정 홈스테이, 견학 등 해외선진지 교육과 문화 경험을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사업도 진행한다.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와 예체능 등 9개 분야별 인재 200여 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재능계발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으뜸인재’ 사업도 펼친다. 이밖에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연구인재 역량 강화’ 사업과 지역 인재 5명에게 해외 박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유학비 1억 원을 지원하는 해외유학생 선발사업, 흐망 강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직업 교육 등이 이뤄진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지역인재가 꿈과 희망을 향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탄탄한 인재육성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해 더 위대한 전남 만들기의 한 축을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삼성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이재명·이재용 첫 회동

    “삼성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이재명·이재용 첫 회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첫 회동을 갖고 청년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표는 20일 삼성 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를 방문했다. 이재용 회장이 로비에서 직접 이 대표를 맞이했으며, 두 사람은 10분간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재명 대표는 “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된다”며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세상에서 대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이 현재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훌륭한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재용 회장은 “SSAFY는 사회와의 동행이란 이름으로 대한민국 미래와 청년들을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운영해왔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청년 취업 지원, 반도체·AI 인재 양성, 반도체특별법, 상법 개정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표는 SSAFY 교육생들과 만나 청년 취업 현황을 직접 청취하고 강의실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는 최근 이 대표가 대기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경제·산업을 챙기는 행보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SSAFY를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다. 서울을 비롯해 대전·광주·구미·부산캠퍼스에서 지난해까지 97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50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부터는 고졸 청년에게도 기회를 확대했다. 삼성은 4대그룹 중 유일하게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며 매년 1만여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하고 있어, 민주당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강서구, AI 활용 스마트 행정 구현한다

    강서구, AI 활용 스마트 행정 구현한다

    서울 강서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행정 비용도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AI 일상화 시대에 발맞춰 AI를 행정에 도입, 보다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구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강서’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AI 행정 기반 조성 및 전문성 강화 ▲직원 AI 역량 강화 및 활용 지원 ▲AI를 활용한 우수 행정 서비스 선발 등 세부 추진 과제를 담았다. 먼저 구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AI 행정혁신 추진단’(TF)과 ‘AI 기술·정책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AI 행정혁신팀, AI 주민지원팀으로 구성됐다.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 방안을 연구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 전문가 자문단을 별도로 운영해 AI 도입 및 적용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받을 계획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AI 분야 전문 인력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구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업무 혁신을 위한 ‘챗GPT 유료 버전 사용자 계정’을 전 부서(동)에 보급해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AI 기술이 우리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앞으로 AI 활용 역량이 구 행정 능력을 차별화하는 중요 요소가 될 것”이라며 “강서구가 AI 행정 선도 자치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KDI대학원, QS 세계대학평가 사회정책·행정학분야 논문인용지수 세계 2위 선정

    KDI대학원, QS 세계대학평가 사회정책·행정학분야 논문인용지수 세계 2위 선정

    - 연구 영향력 입증하며 글로벌 Top 대학들과 어깨 나란히 KDI국제정책대학원(원장 김준경, 이하 KDI대학원)이 3월 12일 발표된 ‘2025 QS 학문분야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 사회정책·행정학(Social Policy & Administration)분야에서 세계 51+위권에 오르며 연구 역량과 학문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동분야에서 KDI대학원은 국내 5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합대학이 아닌 학부가 없는 대학원대학(stand-alone graduate school)으로서 이룬 성취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사회정책·행정학 분야 논문 인용 지수(Citations) 부문에서 세계 2위에 오르며,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버클리대(UC Berkeley) 등을 앞서는 높은 연구 영향력을 입증했다.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순위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55개 세부 학문 분야를 평가하며, 국제 학생 유치와 대학 간 협력 관계 구축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학계 평판도(70%), 고용주 평판도(20%), 논문당 피인용도(10%)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성과는 KDI대학원이 정책 및 행정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국제적 학문 교류와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정책 연구와 교육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KDI대학원은 학문적 우수성과 뛰어난 교수진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국제 인증을 획득해왔다. 2024년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전미행정대학원연합회(NASPAA)로부터 정책학(MPP), 개발정책학(MDP), 공공관리학(MPM) 세 개 프로그램의 연속 인증을 받으며, 국제적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최근 KDI대학원 김순희 교수는 2024년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대가 선정한 정치학 및 행정학 분야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2년 연속 포함되었으며, 해당 분야에서 한국인 연구자로는 단 2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2년 ‘Public Administration Review’에 공동 저자로 게재한 논문 <Platform Government in the Era of Smart Technology>는 해당 학술지에서 2022-2023년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0개 논문에 선정되며 국제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KDI대학원은 ▲세계은행(World Bank), 유엔(UN), 유네스코(UNESCO) 등의 글로벌 기관과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SAIS와 같은 세계적인 대학들과의 학생 및 연구 교류 협력을 통해 뛰어난 교육 프로그램과 독보적인 국제 네트워크를 교육에 적극적으로 접목시키고 있다.
  • 강서구 AI로 주민편의 높인다

    강서구 AI로 주민편의 높인다

    서울 강서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생활편의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행정비용도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AI 일상화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을 행정에 도입해 보다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구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강서’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AI 행정 기반 조성 및 전문성 강화 ▲직원 AI 역량 강화 및 활용 지원 ▲AI를 활용한 우수 행정 서비스 선발 등 세부 추진과제를 담았다. 먼저 구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AI 행정혁신 추진단(TF)’과 ‘AI 기술·정책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단(TF)’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AI 행정혁신팀, AI 주민지원팀으로 구성됐다.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 방안을 연구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 ‘전문가 자문단’을 별도로 운영해 인공지능 도입 및 적용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받을 계획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AI 분야 전문인력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구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도 실시한다.이와 함께, 업무 혁신을 위한 ‘챗GPT 유료 버전 사용자 계정’을 전 부서(동)에 보급해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AI 기술이 우리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앞으로 AI 활용 역량이 구 행정능력을 차별화하는 중요 요소가 될 것”이라며 “강서구가 AI 행정 선도 자치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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