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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 ‘얼굴’ 박지성? 선수대표로 항공 계약식 참석

    맨유 ‘얼굴’ 박지성? 선수대표로 항공 계약식 참석

    ‘산소탱크’ 박지성(29)이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 대표로 외부 파트너십 계약을 맺는 자리에 참석해 팀 내 입지를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박지성은 지난 14일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마련된 터키항공(Turkish Airlines)과 구단의 공식 파트너십 계약식에 참석해 임원들과 함께 사진촬영에 임하며 팀의 ‘얼굴’ 역할을 했다. 이날 선수 대표로 웨인 루니와 라이언 긱스, 대런 플레처, 루이스 나니 등이 박지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모두 편안한 구단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관계자들 앞에 섰다. 한편 이 계약으로 맨유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원정경기나 전지훈련 등 해외 이동 시에 터키항공으로부터 항공편을 제공받게 됐다. 터키항공은 올드 트래포드에 광고를 하고 맨유 선수들의 이미지를 자사 광고에 사용할 수 있다. 데이비드 길 맨유 사장은 “맨유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반영하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이번 계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터키항공의 함디 토프쿠 회장은 “세계 최고 클럽의 공식 항공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양 측에 모두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사진=rustourismnew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롱폰으로 값비싼 스마트폰 보호하는 방법

    장롱폰으로 값비싼 스마트폰 보호하는 방법

    사회인야구동호회원 H(34·회사원)씨는 경기가 있는 날을 대비해 차에다 늘 ‘장롱폰’을 놓고 다니고 있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지만, 유니폼을 갈아 입으면서 스마트폰 속 USIM(유심·가입자의 신원,전화번호 등 정보가 기록된 모듈)칩을 중고폰에 같이 갈아끼운다. 조금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잃어버리거나 흠집나는 일이 없어 마음 편안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스마트폰 신드롬이 집안에 묵혀 있던 ‘장롱폰’에 새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스마트폰이 보통 70만~80만원대에 이르면서 스마트폰을 소중하게 쓰는 방법의 한가지로 장롱폰 재활용이 늘고 있는 것. 하나의 번호를 가지고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야외활동을 할 때는 스마트폰 대신 장롱폰을 사용해 분실 및 손상을 방지한다. 이런 방법은 최근 광고를 통해 장롱폰 활용법에 대한 내용이 소재로 등장하면서 새 트렌드로 부상했다.  KT는 USIM칩 유용성에 대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KT SHOW ‘산악자전거’ 편은 격렬한 스포츠인 산악자전거를 탈 때 넘어지기도 하는데, 장롱폰에 USIM칩을 꽂아 사용해 신상품 스마트폰도 지키고 스포츠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광고 이후 장롱폰 재활용 사례는 KT의 쇼 블로그(www.becauseshow.com)나 다음·네이버의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서 널리 퍼지고 있다. 특히 일부 마니아들은 경쟁적으로 ‘해변·스키장·놀이공원·해외여행’ 등등 생활 속 장롱폰의 다양한 재활용 사례를 올리고 더 좋은 방법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롱폰 재활용 방법은 간단하다. 별도의 통신사 확인 절차가 필요없이 스마트폰에서 USIM을 빼고, 서랍 속 3G(3세대) 장롱폰에 끼우면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단 3G폰 간의 호환이 가능한 USIM이어야 한다.  KT 관계자는 “USIM을 활용해 스마트폰과 장롱폰을 번갈아 활용하면 훨씬 더 편리하고 비용도 절약된다. 또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이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서 효과적인 모바일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광고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SHOW 블로그에서 ‘나만의 유심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 쇼 블로그를 방문해 ‘산악자전거’ 편처럼 유심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상황을 글로 남기거나, 광고영상과 메이킹 필름을 본인의 블로그에 퍼가면 추첨을 통해 총 22명에게 광고 속에서 모델이 타고나온 고가의 산악자전거와 의상 풀세트 등을 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퀸 연아’ 부른 美삼총사 유튜브 조회수 11만건

    “수만번 넘어지고 쓰러져도 당신은 눈물로 일어났습니다.…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그 이름, 퀸 연아”  다소 닭살스러운 광고 문구 같지만 노래 가사다. 노래 제목은 ‘퀸 연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 선수의 본명과 ‘여왕’이라는 별명을 아우른 재치가 돋보인다. 지난 5일 유튜브에 올라온 ‘퀸 연아’ 노래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6sOlWbvIwAI)은 11만건의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연아 찬양가’를 만든 삼총사 양승구(21)씨, 저스틴 블랙스톤(19), 문요한(19)군을 10일 전화와 이메일로 만나봤다.  양씨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밥존스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의학도이지만 피아노도 복수 전공하고 있다. 알고 보니 잘 알려진 ‘UCC 스타’였다. 2006년 ‘왕의 남자’ ‘괴물’ 등 한국 영화 OST를 피아노로 연주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OST 치는 남자’로 유명세를 탔다.  중학교 1학년 때 미국 유학을 떠난 양씨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금메달 연기’를 보고 ‘급팬’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리 경기를 반복해 봤다.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이 감동을 널리 알리고 싶어 곡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노래는 하루 만에 완성됐다. 밥존스 아카데미에 다니는 고등학생 문요한군이 작사에 도움을 줬다. 이제 가수가 필요했다. 양씨는 같은 학교 피아노과에 다니는 친구, 저스틴 블랙스톤을 떠올렸다. 그는 “2주 전에 저스틴의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한 번에 반했었다.”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  블랙스톤의 목소리는 ‘유 레이즈 미 업’을 부른 미국의 파페라 스타 조시 그로번을 떠올리게 한다. ‘퀸 연아’의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후렴구도 완벽한 한국어 발음으로 소화해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외모와 실력까지 갖춘 훈남 가수로 벌써부터 인기가 자자하다. 블랙스톤은 “조시 그로번의 광팬인데 그와 비교되다니 영광”이라면서 “김연아 선수를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노래로 만들기 위해 연습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파페라 가수로 데뷔해 한국에서도 공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동영상 보러가기
  • ‘서울디자인’ 대부 권영걸 “디자인은 서울사람을 위한 것”

    ‘서울디자인’ 대부 권영걸 “디자인은 서울사람을 위한 것”

    2010년 서울은 디자인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길을 가다 눈에 띄는 건물이나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소, 있는듯 없는 듯한 맨홀 뚜껑, 서울의 상징 해치 등 경험하는 모든 것은 ‘디자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때부터 강조했던 ‘디자인’, 서울이 디자인 도시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오 시장은 2006년 7월 취임사에서 “21세기는 모든 것이 디자인인 시대”라면서 “우리는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서울’, ‘세계 초일류의 서울’을 만드는 디자이너”라고 역설했고 서울을 ‘디자인’ 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오 시장은 이를 위해 취임 1년후 초대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으로 서울대 미술대학장을 지낸 권영걸 교수를 영입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디자인의 개념을 도입하고 적용한 첫 사례다. 디자이너가 부시장급으로 근무한 것도 대단한 파격이었다.  이후 2년간 ‘양적 풍성함’에서 ‘질적으로 훌륭한’ 도시로, ‘격이 있는 도시’ 서울로 거듭나는 과정의 중심에는 권 교수가 있었다. 그는 지난 2년간의 활동을 정리해 최근 ‘서울을 디자인한다’는 책을 냈다. 오 시장의 강연 제목과 같은 이 책을 통해 서울이 디자인의 도시로 변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권 교수는 이 책에서 ‘디자인 서울’이 지향하는 22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하면서 서울의 역사성,인간 중심,자연과의 조화에 우선 순위를 뒀다. 공공 디자인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말로 이런 원칙을 부연하고 있다.  다시 서울대 미대로 복귀한 그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21세기는 도시간에 경쟁하는 시대로, 그 경쟁력은 디자인에 있다.”면서 “서울을 디자인을 통해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도시로 탈바꿈시켜 매력있고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저간의 얘기를 풀었다.  그는 ▲디자인서울 거리 ▲야간경관 조명계획 ▲옥외 광고물 정비 및 개선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조성 등 많은 사업을 진두지휘했다.권 교수는 지금도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권 교수는 당시에는 “서울을 바꿀 창조적 도시혁신사업에 해외 사례를 수없이 연구·시찰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적용하면서 서울의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무엇보다도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이 필요했다.”면서 “서울 종합상징 체계를 구축하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리하면 에펠탑,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이 떠오르듯 서울도 세계 속에 일관된 이미지를 심어줄 필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서울의 상징 ‘해치’가 태어났고, 서울색과 서울 서체 등이 개발됐다. ☞ ‘서울을 디자인한다’에 실린 사진 더 보러가기  서울의 새 명소인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세종대왕 동상 이야기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2009년 8월 광화문 광장이 시민의 품에 안기고 10월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들어섰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에 무게를 싣는 과정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까지 많은 논란이 오갔다. 세종대왕 동상이 이순신 장군 동상 뒤에 위치하게 되면서 군왕이 신하의 뒤를 볼 수 없다는 주장, 임금을 비바람이 몰아치는 광장에 두면 안 된다는 주장, 이순신 장군 동상을 옆쪽으로 옮기고 무신(武臣)이 아닌 문신(文臣) 중 정도전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정도전은 조선시대의 개국 공신으로,육조거리(광화문거리 양쪽)를 포함한 도읍 한양의 틀을 짠 주역이다.  이처럼 많은 논쟁이 오간 끝에 현재의 세종대왕 동상과 광화문 광장이 완성됐다. 이는 세종로 일대의 문예를 부흥시키기 위한 기틀이었다. 세종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정동극장·서울시립미술관·서울시립박물관·고궁 등 30여개의 문화예술기관이 모여 뉴욕의 브로드웨이 못지 않은 ‘시민의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 권 교수는 이같은 사업들이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도시디자인 기준인 ‘디자인 서울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 공공 건축물,공공 시설물,공공 공간,공공시각 매체,옥외 광고물 5개 분야에 대한 지침으로 ‘디자인 서울로 가는 길’이 연속성·일관성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디자인은 결국 살기좋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환경을 기치로 자연을 섬기고 시민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디자인의 궁극적인 목표라 역설했다. 디자인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말이다. 디자인은 사치란 생각, 디자인은 외형에만 치중한다는 생각들이 흔히 사람들이 가지는 선입견이다.  하지만 도시의 디자인이 개선되면 시민의 움직이는 ‘생활 동선’이 재미있고 쉽게 바뀌면서 시민의 건강과 사회의 안녕을 다 챙길 수 있다. 이런 결과로 버스정류소에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것만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맨홀 뚜껑 하나도 보도 재질과 일치시키고, 주변과 높낮이를 똑같게 해 걸려 넘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그는 디자인 개선은 결국 ‘자연을 위한 일’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한강르네상스와 남산르네상스는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서울이 가진 천혜의 경관자원 가치를 극대화한다. 생태환경을 보전하면서 성장동력으로서 가치를 높임으로써 서울 도시문화 혁신의 원천으로 활용 가능하다.  디자인거리 조성으로 ‘걷고 싶은 거리’에서 ‘머물고 싶은 거리’가 되면 그 지역 경제가 발전한다는 논리다. 시민과 관광객 체류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란다. 이처럼 서울시가 디자인 도시가 돼 얻는 유·무형적 이익은 결국 시민에게로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디자인을 통한 변화의 과정에 시민들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며 “디자인 도시는 시민이 주체가 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권영걸 교수는 누구?  서울대 미술대학과 환경대학원을 거쳐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디자인학 석사, 고려대 건축공학 박사를 받았다. 권 교수는 서울대 미대 학장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사 등을 역임한 국내 최고의 도시디자인 전문가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듬 해(2007년 5월)부터 초대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을 맡았다. 지금은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국회공공디자인포럼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재임때 ▲건축물의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정 ▲서울의 서체와 색을 개발 ▲서울의 브랜드 상징물(해치)을 선정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DDP) 운영 계획 ▲서울디자인올림픽 기획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에 따라 디자인서울 비전을 시정 전반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체계화하고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자인서울의 기틀을 마련한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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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P “재범 사생활 문제로 계약해지”

    JYP “재범 사생활 문제로 계약해지”

    재범의 2PM 복귀가 결국 무산됐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박재범 군이 본사 소속 연예인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그와의 연예인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서 밝힌 계약 해지 원인은 재범이 지난해 여름 ‘어게인 앤 어게인’ 활동 당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졌다는 것. 소속사 측은 “사생활 문제이므로 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팀 탈퇴 때의 문제보다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박재범이 지난해 12월 22일 정욱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며 “2PM 나머지 멤버들의 연말 활동이 끝난 1월 3일 그 내용을 말해줬고 큰 충격을 받은 멤버 6명은 3일 뒤인 6일 전원이 박재범과 함께 활동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JYP 측은 “공지문에 사실관계를 상세히 말한 이유는 거짓으로 이유를 만들 경우 팬들과 여론의 의혹과 불신이 커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2PM팬 여러분들과 또 박재범 군의 복귀를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을 마쳤다. - 다음은 JYP의 입장표명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작년 9월 연습생 시절 인터넷 상에 썼던 글이 논란이 되어 팀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2PM 멤버 박재범군의 향후 거취에 관해 입장을 밝히려 합니다. 지난 9월 벌어진 일은 그 글의 내용이 모든 분들께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힘들던 연습생 시절에 사적인 공간에 쓴 글이었기에 본사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박재범군 의견에는 공감하면서도, 그것이 연예 활동을 영구 중지하거나 2PM을 영원히 탈퇴해야 할 정도의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본사는 박재범군의 탈퇴를 만류하고 7명으로 2PM의 활동을 하자고 설득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군이 썼던 글들은 일부 과장된 네티즌들의 오역이 있었음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글이었음은 분명했고, 그런 상황에서 박재범군을 적극 감싸 안고 7인조로 2PM 활동을 하는 것은 박재범군에 대한 일부 대중들의 이미지를 영원히 안 좋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의 결정에 동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예인이 대중들에게 실망스러운 실수를 저질렀을 때 본인이 그 잘못을 시인하지 않거나 소속사가 그 연예인을 감싸 안으면 오히려 그 연예인에 대한 여론이 더욱 더 악화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기에 자진해서 팀을 탈퇴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박재범군의 탈퇴 이후 그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한 번 그에게 기회를 주자는 호의적인 마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박재범군에게 일기 시작한 동정여론에 행여 다시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그 동안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박재범군이 시애틀로 돌아간 직후 본사는 시애틀에 있는 훌륭한 보컬, 춤, 아크로바틱 선생님들을 물색하기 시작했으며 본사 소속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년 9월 29일 시애틀로 찾아가 직접 선생님들과 모의레슨을 실시하며 철저한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시켰습니다. 현재 2PM이 진행하고 있는 모든 광고, 공연, 행사 등의 계약 역시 계약 대상을 현재 활동 중인 6명으로 제한하지 않고 박재범군 컴백 시 인원이 7명으로 조정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하여 그의 컴백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작년 11월 경, 본사는 박재범 군에게 올 4월 발매될 앨범으로 복귀를 제안하였고, 박재범군이 이에 동의함에 따라 구정 직후인 2월 셋째 주 귀국 및 기자회견, 3월 7인조 활동 시작이라는 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탈퇴 이후 박재범군에게 호의적으로 돌아 선 여론과 박재범군이 돌아 올 경우 팀의 전력 상승, 또 무엇보다도 팬 여러분들의 단합된 지원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본사와 멤버 7명 모두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컴백 소식을 너무 빨리 밝힐 경우 박재범군에게 호의적으로 돌아섰던 여론이 행여 다시 안 좋게 돌아설까봐 팬 여러분들의 거센 비난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컴백 계획을 끝까지 밝히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12월 22일 박재범군이 본사의 정욱 대표에게 황급히 전화를 걸어 와 본인이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작년 여름 Again and again 활동 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져 문제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박재범군 본인의 사생활 문제이므로 그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 문제의 내용은 작년 9월 팀 탈퇴 시의 문제보다도 훨씬 더 안 좋고, 또 사회적으로도 훨씬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멤버 6명과 즉시 상의하고 싶었지만, 당시 그들은 한참 박재범군의 컴백 소식에 들떠 신나게 연말 시상식 무대를 누비고 있던 중이라 그들에게 그 소식을 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연말 활동이 모두 끝난 올 해 1월 3일 그 내용을 말해주었고, 이에 큰 충격을 받은 멤버 6명은 고민 끝에 삼일 뒤인 1월 6일 전원 모두 더 이상 박재범군과 함께 2PM 활동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왔습니다. 본사 역시 박재범군이 본사 소속 연예인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그와의 연예인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결정을 여러분들께 바로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박재범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이제서야 말씀 드리게 되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모든 내용은 2PM이라는 소중한 가수, 그들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수많은 언론과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조금의 거짓도 없이 사실 그대로를 밝힌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공지문에 사실관계를 이렇게까지 상세히 말씀드린 이유는, 거짓으로 무난한 이유를 만들어 말씀드릴 경우 팬들과 여론의 의혹과 불신이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2PM팬 여러분들과, 또 박재범군의 복귀를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사는 멤버 6명과 함께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여 더 나아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자동차업계 패닉

    日자동차업계 패닉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일본 자동차산업이 사실상 패닉상태에 빠졌다. 일본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9일 자존심을 꺾고 ‘친환경차’의 선두주자 프리우스 리콜을 선언한 데 이어 10일 2위인 혼다가 미국에서 또다시 리콜을 발표했다. 도요타의 2010년형 캠리도 리콜에 들어갔다. 지난달 21일 도요타가 가속페달 결함으로 8개 차종의 리콜을 결정한 이래 전염되듯 일본 자동차들의 리콜 ‘악재’가 잇따라 터지고 있다. 때문에 일본 자동차산업계의 불안감과 함께 ‘메이드 인 재팬’ 브랜드의 추락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의 정점에 안주, 비용절감만을 고집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문제를 키웠다는 진단이 기정사실로 굳어졌다. 특히 도요타의 경우 안전문제에 대한 위기대처 능력, 폐쇄적인 기업문화도 도마에 올랐다. ●도요타, 2010년형 캠리도 리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사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도요타는 절대 실패가 없는 전능한 존재가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품질·안전의 신화’를 창조한 도요타가 직면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셈이다. 지난 2008년 세계 판매 890만대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 ‘콧대 높던’ 도요타는 찾아볼 수 없었다. 도요타는 10일 미국 시장의 주력 승용차인 캠리의 2010년형 모델 가운데 73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파워스티어링 장치의 호스가 브레이크 관련 장치의 튜브와 접촉, 균열이 생겨 오일이 새면 브레이크 성능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캠리의 2007~2010년형 모델은 가속페달 하자로 리콜 중에 있다. 도요타 측은 10일 자숙 차원에서 리콜 대상인 ‘사이(SAI)’와 ‘렉서스 HS250h’의 TV광고를 중단한 데다 오는 15일 도쿄에서 예정됐던 소형승용차 ‘바소’의 신차발표회도 취소했다. 또 이날 열린 ‘2009년도 에너지 절약 대상’ 시상식에서 경제산업상의 표창을 고사했다. 혼다자동차는 이날 에어백 결함에 따른 리콜 대상이 세계적으로 43만 7763대라고 공식 발표했다. 혼다 측은 운전석 측면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압력이 너무 높아 인플레이터 용기가 터질 가능성이 있어 교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토 다카오(62) 저널리스트는 도요타 사태와 관련, “국제전략을 최우선한 결과다. 하이브리드차는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도요타는 너무 들떠 있었다. 거기에다 비판은 터부시됐다. 따라서 문제는 감춰졌다.”고 설명했다. ●美상원도 새달 2일 청문회 한편 도요타 리콜 사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미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회가 10일 열려던 청문회는 워싱턴의 폭설 탓에 24일로 연기됐다.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의 청문회는 25일 개최된다. 도요타 측은 이틀 연속 청문회를 받아야 할 처지다. 미 상원의 상업·과학·교통위원회도 다음달 2일 도요타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hkpark@seoul.co.kr
  • 도요타 하이브리드車 43만대 리콜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대량 리콜사태로 궁지에 몰린 도요타자동차가 9일 결국 기술력의 상징인 하이브리드차 4개 차종, 43만 7000대에 대해 리콜(무상 수리·회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브레이크의 문제가 드러난 리콜 대상은 지난해 4월20일부터 올해 2월8일까지 생산된 신형 프리우스, 사이(SAI), 렉서스 HS250h, 프리우스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등이다. ●도요타 사장 두 번째 사과 도요타 측은 오후 일본 국토교통성에 4개 차종, 22만대에 대한 리콜신고서를 제출했다. 미국 현지법인도 교통부에 리콜을 신고했다. 세계 하이브리드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도요타 굴욕의 날’로 기록될 만하다.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날 오후 지난 5일에 이어 도쿄 본사에서 프리우스 등의 리콜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두 번째 사과를 했다. 그는 “품질과 안전에서 고객들에게 많은 폐와 걱정을 끼쳐 거듭 사과한다.”면서 “품질은 도요타의 생명선인 만큼 직접 진두지휘에 나서 고객의 신뢰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리콜 차량은 일본에서 22만 3068대, 미국·캐나다의 15만 5000대를 포함한 해외에서 21만 4000대 등 43만 7000대이다. 일본 국내의 리콜은 프리우스 19만 9666대, 사이 1만 820대, 렉서스 1만 2423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159대 등이다. 프리우스는 미국에서 10만대를 비롯, 60개국에서 33만대가 판매됐다. 일본에서 국내 리콜은 10일 프리우스부터 시작한다. 도요타 측의 리콜과 도요다 사장의 사과는 사태의 반전을 꾀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고객들의 불안 해소와 신뢰 회복뿐만 아니라 10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친 미 하원의 청문회를 겨냥해서다. 도요다 사장은 사태 수습의 추이를 지켜본 뒤 미국을 방문, 현지 법인과 정부, 소비자 등을 직접 만나 설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때문에 10일 예정된 미 하원 감시·정부개혁위원회의 청문회가 사태 전환의 고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 도요타는 언론을 통해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고자 공격과 방어에 나섰다. ●딜러들 ABC방송 광고 중단 미국 5개주 현지 도요타차량 판매업자들은 리콜 파문을 집중 보도한 미 ABC 방송에 광고를 전면 중단했다. 또 지난 7일에는 미 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 경기 중계에 30억원이 넘는 광고를 내보냈다.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상은 청사를 찾은 도요다 사장에게 “고객, 소비자의 시점에서 기민한 대응이 부족했다.”며 뒤늦은 리콜을 비판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 이어 장기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경고했다.무디스가 평가한 도요타의 현재 장기신용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Aaa’보다 한 단계 낮은 ‘Aa1’이다. 하지만 도요타 주가는 발표에 힘입어 95엔 상승한 3375엔을 기록했다. hkpark@seoul.co.kr
  • [열린세상] 외래어에 목 맨 사람들/고영회 변리사·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열린세상] 외래어에 목 맨 사람들/고영회 변리사·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올해 업무수첩 몇 개를 받았습니다. 동창회, 협회, 단체, 회사들에서 만든 수첩인데 이들 수첩을 열어 보면 이상한 것들이 눈에 띕니다. 월간 계획, 요일, 특기 사항, 할 일, 주소록과 같은 것들이 모두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요일이 아예 영어로 적혀 있기도 하고, 날짜 칸에는 “15 Friday(金) Week 3”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수첩인지요. 신문 몇 가지를 펼쳐 봅니다. 기사면 맨 위에는 그 쪽에서 다루는 기사의 주제가 적혀 있습니다. 주제 이름이 ‘people’, ‘book’, ‘글로벌 포커스’, ‘culture’, ‘오피니언’과 같이 아예 영어로 적은 것과 우리글로 적은 외래어가 널려 있습니다. 기사에도 트리플 기념일, 퍼포먼스, 컨셉트, 포커스, 컴백 따위와 같은 외래어가 넘칩니다. 누굴 위한 신문인지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영어로 못 써 안달인 것 같습니다. ‘Wee Project’, ‘마이스터고’, ‘Hi Seoul-SOUL OF ASIA’, ‘It‘s Daejeon’, ‘JOY Seocho’와 같은 것들인데, 국민들은 영어를 모르면 무슨 정책인지, 자기 지자체의 구호가 뭔지 모르고 살아야 할 판입니다. 공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철을 타 보면 ‘SeoulMetro’는 크게 위에 쓰고 ‘서울메트로’는 작게 아래에 적어 뒀습니다. Korail은 크게 적고 그 아래에 조그맣게 한국철도공사라고 적어 뒀더군요. 누굴 위해 적은 것일까요. 호텔 음식점의 차림표는 어떤가요. 영어로 음식 이름을 크게 적고 아래에 조그맣게 한글로 뭐라 적었습니다. 기업체 광고문을 봐도 아찔합니다. ‘It’s Possible, Global Futuremark, Excellent People & Company, Global ICT Leader, Talk Play Love’와 같이 아예 광고문을 영어로 적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라디오 광고, 홈페이지에서도 낯선 외래어가 그대로 들려옵니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습니까? 저런 말을 쓰면 대단해 보입니까? 누굴 위한 차림표이며, 광고인지요. 업무수첩을 쓸 사람, 신문을 읽을 사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을 펼칠 대상이나 구호를 맞장구쳐야 할 사람들은 우리입니다. 지하철과 기차를 타는 사람도, 호텔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먹을 사람도 거의 우리입니다. 기업이 만든 상품을 우리나라에서 사는 사람도, 기업체의 상업 서비스를 찾는 사람도 한국인입니다. 상품을 알리고, 정책이나 사용법을 알릴 때 알아들어야 할 사람은 우리인데, 어찌하여 우리가 알아듣기 힘든 말과 글을 쓰는 걸까요. 이런 말과 글을 쓰는 사람은 외래어로 적어야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래서 쓴 것이라면 사대주의에 얽매인 열등감을 드러낸 것일 뿐입니다. 세계 경제에서 10위권에 있는 우리가 사대주의에 사로잡혀 있을 까닭도 없지만, 그 문제를 떠나서 저런 말과 글을 쓴다면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외래어를 쓰면 뜻을 알리지 못하거나 잘못 전달할 수 있고, 전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신문기사, 정부나 지자체의 정책이나 구호, 기업들의 광고문, 호텔 음식점의 차림표도 알리기 위한 것인데 알려야 할 것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니 헛일을 한 셈이지요. 외국인과 같이 밥을 먹을 때에는 자존심이 상합니다. 영어가 크게 먼저 나오는 차림표를 바라보며 ‘너네는 속도 없구나.’ 하는 것 같아서 낯이 뜨겁습니다. 한글의 가치는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제특허에서는 한글로 기술내용이 공개되며, 인도네시아 한 부족의 말을 적을 글로 한글이 채택되어 그 우수성이 온 세계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빨리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바탕에는 지식을 쉽게 배우고, 빨리 정보를 얻고, 쉽게 널리 퍼뜨릴 수 있는 한글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휴대전화에서 짧은 글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한글을 따라 올 글자가 없다는 것에서도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우리의 정체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말과 우리글을 먼저 쓰는 것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양철수<서기관>△재정기획과 최병협△총무과 유성훈△심판사무2과 윤해정◇과장 전보△총무과장 황병일△인사관리〃 김정희△심판자료〃 김성수△법무감사〃 장유식<파견>△국방대 김정성△통일교육원 이규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공보관 왕정홍△특별조사국 감찰정보기획관 한현철△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강경원△심의실 심사심의관 김병석△감사원(파견예정) 조규호 황상길 김상곤◇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찰관 정태문[국장]△재정·경제감사 윤영일△금융기금감사 송기국△사회·문화감사 염차배△행정안보감사 박시종△특별조사 김영호[실장]△원장비서 최재해△심의 이종철[단장]△전략과제감사 김상윤△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 김영진[기획관]△행정안보감사국 국방감사 김진해△자치행정감사국 자치감사 김정하<감사원>△파견예정 이욱 신언성 김충환◇부이사관 승진 [과장]△재정경제감사국 제5과 남궁기정△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유희상△〃 제2과 이수성△〃 제3과 원성희△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박찬석△사회문화감사국 제4과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장인출<감사교육원>△행정과장 황장호△감사교육〃 전광춘△교수 이효선<감사원>△파견예정 최기정△파견 주승노◇과장 신규보임 [과장]△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유인재△전략과제감사단 제2과 이영웅△특별조사국 감찰정보과 박재신△〃 기동감찰과 유병호△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조웅길[담당관]△기획관리실 결산 이상욱△〃 성과관리 장난주△공보관실 공보 이영△심의실 법무 윤승기△〃 조정 정항면△〃 심사2 백복수△〃 재심의 정수영△감찰관실 감찰 최달영<감사연구원>△연구1팀장 최승기<감사원>△파견예정 김현국 이관직△파견 조성은 이영하◇과장 전보 [과장]△금융기금감사국 제4과 최성호△건설환경감사국 제3과 최대선△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김경호<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익형△제2과 이병률△제3과 권형중△제4과 이해인△제6과 정상복<공공기관감사국>△제3과 오종석△제4과 문린곤<사회문화감사국>△제2과 정정수△제3과 최채우△제5과 김기영<행정안보감사국>△제2과 이철진△제4과 마광열△제5과 정상우<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조동호△제1과 김일태△제2과 심호△제4과 이재구△제5과 홍광표△제6과 장태범<특별조사국>△총괄과 현창부△조사1과 이필광△조사2과 이도승△조사3과 남주성<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구자홍△조사1과 조성환△조사2과 조경학△조사3과 박찬기[담당관]△기획관리실 지식관리 정경중△심의실 심사1 유병찬<감사교육원>△회계교육과장 김경혜<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서기원<감사원>△파견예정 신해철◇4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장주흠△사회문화감사국 〃 박경수△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박시석△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장 홍성재△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 이종각△〃 회계교육과 김병수△감사원(파견예정) 임상혁<재정경제감사국>△제5과 임동혁△제6과 전영진<공공기관감사국>△제1과 조귀현△제4과 전형철<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최재혁△결산〃 김태우△국제협력〃 강승원<심의실>△조정담당관실 김석중 김수종 김용천 손성근△심사1담당관실 김태석 이세열△심사2담당관실 김용배△재심의담당관실 심수경◇4급 전보△제1과 현완교<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철수△제2과 박석진△제3과 김순식 유흥수△제4과 박준현 이강민△제5과 김동섭△제6과 정태진<금융기금감사국>△제1과 이윤재 홍기업△제2과 이구화 양은전△제3과 강성덕 이범△제4과 유종남 남수환<건설환경감사국>△제1과 김계중△제3과 이진완△국책사업점검TF팀장 정규섭△제4과 최원오<공공기관감사국>△제1과 박완기△제2과 이영구△제3과 홍영남△제4과 오재도△제5과 이영회<사회문화감사국>△제1과 이영갑△제4과 진영규<행정안보감사국>△제1과 안상문 최현준△제2과 박승준△제3과 엄광섭 이진종△제4과 최인수△제5과 김영신<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이준재 김용범△제1과 이동수 이진열△제2과 안무열 임서수△제3과 이희두△제4과 이재인 김병림△제5과 이광우△제6과 김태경 이길후<특별조사국>△총괄과 송윤근 홍순범△조사1과 허구 배재일△조사2과 김용걸 라윤준△조사3과 장양국△감찰정보과 이종섭△기동감찰과 황해식<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전본희 남기철△조사1과 한재훈 민근홍△조사3과 김남현 이정순△지역민원조사과 양주석△광주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장 이병식△부산국민·기업불편신고〃 이재호<전략과제감사단>△제1과 김영관 강성수△제2과 이수연 박석구<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한남희△결산제도연구TF팀장 황규상△ASOSAI사무처〃 김성준<심의실>△조정담당관실 백철우△심사2〃 이상천△재심의〃 박영철<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장 정재종<감사교육원>△감사교육과 배정량△김중훈<감사연구원>△연구1팀 권오복<감사원>△파견예정 어원 박옥창 염호열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장관실 계강훈△예산제도과 이성원△민영화과 조영욱△남북경협팀 남동오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 김기식△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파견 김기수△재난안전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복수△지방재정세제국 재정정책〃 조봉업△지방재정세제국 회계공기업〃 구본근 ■관세청 ◇전보 △조사감시국장 서윤원△부산세관장 김철수◇승진△정보협력국장 정일석◇보직발령△중앙관세분석소장 최교찬 ■경기도 △수원시(국장요원) 오동희△외교안보연구원 정승희<실장>△도시주택 정용배△복지여성정책(직대) 최봉순 <부시장·부군수>△용인시 윤성균△안산시 최승대△의정부시 조병석△김포시 김정진△양주시 김준호 △양평군 최원호△연천군 윤항덕<국장>△복지건강 김창규△교통건설 박성권△경제농정 김정한△환경(직대) 민기원△교통도로(직대) 안수현<본부장>△팔당수질개선(직대) 김태한◇파견△국방대 이화순△중앙공무원교육원 전태헌△세종연구소 김진흥 조청식△지방행정연수원 심기보 신석철 김경희 김명선 김용연 ■경남도 ◇3급 △농수산국장 구도권△환경녹지〃 김현△도시교통〃 김정강△보건복지여성〃 박수조△통합시 출범준비단장 요원 김종호△남해안기획관 정구창◇4급△정책기획관 최만림△감사관 허종구△국제통상과장 신대호△행정〃 이성주△사회장애인복지〃 천성봉△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갑수 <부시장·부군수>△통영시 박헌규△사천시 정유권△함안군 이현규△함양군 강중구△거창군 김춘수 ■전북도 △새만금환경녹지국장 권건주△교육파견 박준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장△감사 정영숙△대외협력 진경애△연구기획조정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교육정보분석 이상하△교육과정기초·정책연구 박순경△교과교육과정연구 이경언△학교학습연구 박선화△수업개선연구 홍미영△학업성취도기획분석 김성숙△학업성취도평가출제연구 정은영△국제학업성취도연구 김경희△교과서평가연구 진재관△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신일용△문제은행연구 조윤동△영어교육개선연구 임찬빈△영어능력시험연구 이병천◇팀장△대외홍보 피교철△△채점 황철현△시스템 관리 전윤산◇처장△기획 신성균◇본부장△교육과정연구 조난심△교수학습연구 이화진△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서연구 이인제△수능연구관리 이양락△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인재선발관리 조용웅◇부장△교육평가행정지원 김도균△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인재선발관리1 이병문△인재선발관리2 왕미선△총무 최종교△재무운영 심재목◇국·센터장△사무국 박종덕△전산정보센터 최정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창원지원장 진덕희△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장 오병록◇전보 <실장>△고객지원 이병일△의료자원 김남수△심사기획 최명례△심사 고선혜△평가 변성애△정책지원 김충렬<단장>△약제비관리개발 정춘혜<지원장>△부산 최철수△대전 송응복△수원 박혜숙 ■국민연금 ◇실장△경영지원 배성훈△기금운용본부 운용지원 임진우◇지역본부장△서울북부 서강봉△경인 이수민△대전 전근철△대구 김은경△부산 박익수◇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서울콜 김제균△대전콜 박상택△대구콜 이철희△광주콜 장선주◇지사장△동대문중랑 이용백△마포 함현규△의정부 이수형△구리남양주 우호승△강남역삼 윤용선△강동하남 곽세창△서초 김민수△구로금천 김남익△용인 이상만△안양 박덕수△성남 김선규△안산 남은진△북대전 장홍순△청주 송휘식△천안 윤성수△북광주 한명덕△동광주 노대우△전주 노주순△순천 이재현△제주 박상길△구미 백관수△문경 문규연△남부산 신종기△김해 박희대△고양 윤우용△남동연수 최성백△포항 김용국△창원 김승환△진주 신동학△성북강북 손남식△용산 양광호△포천 박희곤△강서 이창언△강릉 이은상△삼척 김철호△원주 신옥철△군포의왕 이달호△남인천 김기영△동대전 장석연△충주 임병환△공주 이경구△홍성 최재붕△보령 김종진△정읍 정준택△남원 김창균△여수 정화면△서대구 우두곤△대구달성 이재원△영주 전상홍△서부산 성주경△동래 안현주△남울산 서정준△동울산 안수원△마산 문영완△통영 이갑성△거창 안향문△양산 장통령 ■공무원연금공단 △고객업무본부장 신현조△시설주택〃 신영철◇승진 <1급>△재해보상실장 김방영<2급>△사업기획실 부장 심재월△부산지부 〃 장석원△대구지부장 여환희◇전보 <실장>△감사 안효익△전략기획 최재식△연금사업 송진호△대부사업 문태석△고객기획 주성진△정보지원 이덕근△사업기획 윤상돈△시설사업 석인성△건설사업관리 최석준△재건축사업 김대웅△운용지원 최필주△채권운용 이기학△주식운용 이해진△조직인사 김영재△홍보대외협력 김성귀△재무지원 주병기△리스크관리 정지도△법무지원 김재양<소·단·센터장>△GEPS연구소 이재섭△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 정진철△컨택센터 민창현<지부장>△서울 김낙기△부산 이기만△대전 김성우△광주 이상주△강원 홍성영△전북 이준△제주 김태준 ■한국환경공단 △감사 이택관◇본부장△경영지원 유만식△기후대기 윤용문△자원순환 전태봉△환경시설 엄창현 ■서울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최준원△상가사업단장 이효재△공동구관리처장 홍동빈△교통시설관리〃 허시강◇승진 <1급>△감사실장 홍종명△어린이대공원사업단장 박승오<2급>△광장관리처장 이순형△상가사업단 시설관리부장 고동기△상수도공사파트장 최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 정재환△기술지원〃 김성근△안전정책〃 고종집△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경영전략팀장 윤재성△총무〃 민병현△재무관리〃 황등연△고객지원〃 홍귀석△검사〃 손명목△정책지원〃 김이원△안전관리〃 유수현△일상감사〃 박준현◇지역본부장△서울 정기용△대구경북 황영균△광주전남 박희종△대전충남 김윤동△강원 한인섭△충북 변철균△전북 김종훈△경남 송주용△제주 정찬호◇지사장△서울서부 엄시호△서울남부 김종근△서울북부 김구현△경북북부 임석윤△대구서부 이은우△구미칠곡 김주철△경북동부 서정주△김천상주 권택수△경주 원대희△전남동부 김형보△여수 이조순△충남남부 송상호△충남중부 윤덕량△서산태안 신용주△경기중부 정해권△안산시흥 권용주△평택안성 김만건△이천여주 김우섭△부천 차경식△김포 류인희△강원동부 박창수△원주횡성 염진근△충주음성 윤종식△남원순창 윤병협△경남서부 김태섭△통영거제 모성엽△경남북부 국갑표△밀양창녕 설원수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부회장 박우건△상무 여상철△본부장 김형범 황인호 이정훈 임하욱△부본부장 노환표 김익택△센터장 김근수 김천수 이용운 최규형 백상민 백인기◇전보△인적자본개발본부장 강기영△자격개발·인증〃 최상록△뉴생산성향상운동본부 제1부〃 김익균△경영교육센터장 이기영△직무교육〃 최태영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이사대우 정성모 이종목△1급 서석태 이근국 이남희△2급 김종환 류재범 정재기△3급 오진균 윤현욱 이찬민 임춘호 정경은 최경영◇전보△인력개발원장 유영호△안산지부장 황재규<실장>△노란우산공제사업단 정성모△감사 이종목△전략경영 강성근△비서 이재원<지역본부장>△인천 전석봉△경기 김철기△경남 서석태 ■현대그룹 ◇승진 <현대상선>△상무 이영준△상무보 유민행 한명동 김종하 손용찬 정동진<현대증권>△전무 정태욱△상무 최철규 오빈영 김용회 정항기△상무보 박재만 박선무 김진영 장윤현 임인혁 최인섭 이봉기△상무보대우 전복용 이현기 김찬백<현대아산>△상무보 전영인 김영수<현대엘리베이터>△상무 신민영△상무보 주청규 김형문 박영기△상무보대우 정동용 박종갑<현대택배>△상무 홍원흥△상무보 이성재 김지말<현대유엔아이>△상무 안경진<현대경제연구원>△전무 윤봉락◇전보 <현대증권>△전무 공현무 <현대자산운용>△부사장 정성수 ■한라그룹 ◇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수석부사장 신사현◇부사장 승진△한라건설 부사장 김병란 이은시 김철환△㈜만도 〃 김주신 황인용 성일모△㈜마이스터 〃 박준열◇부사장 선임△㈜만도 부사장 프랭크 정(Frank Chung)◇전무 승진△한라건설 전무 홍석화 김문섭 이장근△㈜만도 〃 김영승 손정원 정경호 심창섭 ■나이스그룹 ◇승진 <그룹 사장>△한국신용정보 이장훈△한국신용평가정보 박종인<전무>△한국신용평가정보 남욱△나이스알앤씨 이상호△나이스채권평가 김종현△KIS정보통신 박세진<상무>△한국신용정보 홍춘기△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나이스디앤비 조성태△나이스채권평가 신동훈△에스이티아이 김용수<상무보>△한국신용평가정보 이호제 박현섭 송경수△한국신용정보 김명수△한신정평가 김승훈△나이스정보통신 황우양△나이스디앤비 강용구◇전보△한국전자금융 사장 박상태△〃 상무 노영훈△한국신용평가정보 상무보 황윤경 ■동국제강그룹 ◇승진 <동국제강>△전무 신정환 김두호△이사 서영태 차영덕 고광덕 엄세용 제국환 이삼익<유니온스틸>△상무 노양준△이사 최종철 김갑태<국제종합기계>△대표이사 사장 유제선△이사 홍재덕 윤기호△이사대우 성장용△대표이사 부사장 변명섭△상무 김광선<인터지스>△대표이사 사장 정표화 ■노루그룹 ◇승진 <디피아이홀딩스>△전무 송윤빈 이주길△상무 이상철<노루페인트>△전무 장형석△이사 정성헌 우경현 이경재 이명희<노루케미칼>△대표이사 전무 강석규△전무 백성빈△상무 신동훈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경영서비스부문 대표 김신△HR본부장 박형규△서울사업〃 이만희△WM센터장 강길환△자산운용컨설팅본부장 이재호△기업금융2〃 조효승[상무보]△경영지원본부장 황유원△기업금융1〃 박희재△프로젝트금융2〃 안종균△퇴직연금C&A〃 맹민재△마케팅〃 이종필△북경사무소장 정이훈[이사]△전략상품추진본부장 강효식△대전지점장 임인수△수원〃 조봉식△영남사업본부 퇴직연금컨설팅1팀장 박기관△채권본부 채권영업팀장 송창섭△프로젝트금융1본부 PF2팀장 전태욱△프로젝트금융2본부 PF2팀장 김찬일△퇴직연금컨설팅2부문 1본부 1팀장 정중근△〃 1본부 2팀장 이남곤△IT사업부 IT기획팀장 김우정△IT개발본부 정보관리팀장 한원돈<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상무]△연금마케팅본부장 장부연△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CEO 이덕청[이사]△운용기획본부장 이정훈△On-Line마케팅〃 구필희△리테일2〃 성태경△홍보실장 임명재△IT본부장 김완규△미래에셋자산운용 브라질 CIO 김영환◇승격△리스크/컴플라이언스부문 CRO 박진수<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컴플라이언스2본부장 홍성기[이사]△마케팅2본부장 류경식△주식운용〃 이태윤<미래에셋캐피탈> ◇승진△이사 서래호<브랜드무브> ◇승진 [이사]△광고팀 국장 김은령 ■대우건설 ◇승진 △전무 구임식 김경수 남기혁 강우신△상무 강승구 김근영 김남철 성현주 소경용 신희식 윤기종 이광윤 이찬빈 임순주 최규명 하익환 허경필△상무보 김창환 민경복 박종혁 서복남 서영근 신익수 심우근 오진균 윤완섭 이정한 정익권 정재학 정훈 조재덕◇보직 <전무>△기술연구원장 조성태[본부장]△플랜트사업 조응수△토목사업 구임식△국내영업 김경수△경영지원 남기혁△해외영업 강우신 ■한미약품 <한미약품>△총괄대표이사 사장 임선민△R&D본부 〃 이관순△R&D본부 상무이사 김맹섭(연구소장 겸임) 권세창(부소장)△〃 연구위원 김영훈△경영지원본부 부사장 한창희△〃 상무이사 고민섭 임종호△공장·생산본부 전무이사 우종수△〃 이사대우 최성철 <한미IT>△상무이사 정정희 ■LIG투자증권 ◇보임 △법인사업부장 서영석△기획관리부문장 박용희△경영기획팀장 박종인△인사총무〃 김진호△리스크관리〃 박장석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부사장 박철균 김효주△전무 한병희△상무 장대종 이민균△상무보 한동일 최영석<하이마트쇼핑몰>△부사장 박무열<하이마트로지텍>△전무 이병기△상무 선현석 ■정·식품 ◇선임 △감사 곽호병◇승진 [전무]△총괄 손헌수[상무]△청주공장장 이순구[이사대우]△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희준<자연과사람들> ◇승진 [전무]△담양공장장 김석민 ■한일시멘트그룹 ◇승진 <한일시멘트>△부사장 원인상△전무 유황찬 곽의영△상무 양승권 최덕근 전근식<한일산업>△전무 이용우△상무 이덕우△상무보 선우석훈<한일건설>△전무 경지선△상무 허순도 이동열<오늘과내일>△전무 박지훈 최항기△상무 전효식 ■순천향대병원 △서울병원장 신병준△천안〃 이문수△부천〃 홍대식△구미〃 오천환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이석호△상무이사 최병준△이사 김대영 박재익<마이크로필터>△대표이사 이기형△대표이사 고상영△대표이사 김완영 ■그랜드코리아레저 ◇승진 <1급>△기획조정실장 박황숙△부산롯데점장 김형직◇전보 <1급>△교육팀 자문위원 홍은미△모니터실장 송덕종△감사〃 조용담<2급>△홍보팀장 김도곤△마케팅기획〃 김홍래△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민춘기
  • ‘잠자리 불만족 마리아’ 신성모독 논란

    성탄절을 일주일 남긴 17일 11시(현지시간) 진보주의 교회가 세워놓은 거대 게시판의 그림이 뉴질랜드에서 논란이 되고있다. 논란이 된 프레스코 스타일의 이 그림에는 요셉과 성모 마리아가 침대에 누워있다. 요셉은 의기소침한 표정이고 성모 마리아는 만족스럽지 못한 잠자리에 저멀리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그림에는 ‘불쌍한 요셉. 신을 따라가기는 너무 힘들지’(Poor Joseph. God was a hard act to follow)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신과의 사이에서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를 요셉이 잠자리에서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이 게시판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진보주의 기독교 교회인 ‘세인트 매튜 인 시티’가 세워 놓았다. 부사제인 글린 카디는 “이 그림이 논란의 경계에 있다는 것을 안다.”며 “ 그러나 이 그림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가톨릭계에서는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의 아들을 처녀 잉태했다는 것이 2000년 동안의 우리 가르침이다.”라며 “요셉과 마리아의 잠자리를 묘사한 이 그림은 무례하고 불쾌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광고판이 세워진지 5시간만인 오후 4시경엔 그림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페인트가 칠해졌다. 글린 카디는 “종교인들이 이렇게 유머감각이 없나.” 라며 “성탄절 저녁식사에 이것이 화제가 되어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 토론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교회는 본래의 그림을 다시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성형외과 ‘기발 광고’로 해외화제

    한국 성형외과 ‘기발 광고’로 해외화제

    “성형으로 다시 태어나세요!” 국내 한 성형외과가 미켈란젤로의 명화 ‘천지창조’를 이용한 포스터를 제작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와 블로그에 올라 인기를 끈 사진 2장에는 한 여성이 성형외과가 있는 건물에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장면으로 보이지만 인기 비결은 포스터에 있다. ‘천지창조’ 아래에 있는 “다시 태어나세요!“(Be Born Again)라는 글귀가 쓰여 웃음을 유발하는 것. 또 그림 속 손가락이 엘리베이터 버튼에 닿아 있어 마치 3층에 있는 병원에 올라가면 천국이 펼쳐질 듯한 묘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킨다.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대부분 이 병원의 기발한 마케팅에 혀를 내둘렀다. 매튜 카바즈라고 이름을 밝힌 네티즌은 “평소 성형수술에 부정적인 의견을 가졌으나 이 마케팅은 기발하면서도 재밌다.”고 말했으며 성형외과에서 일한다고 밝힌 해외 네티즌은 “수많은 광고를 접하면서 이런 기발한 광고를 하길 바랐는데 이런 마케팅이 나와 신기하다.”고 놀라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SS 방탄조끼?… ‘아이리스’ 현실과 픽션사이

    NSS 방탄조끼?… ‘아이리스’ 현실과 픽션사이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연일 화제다. 이병헌, 김태희 등의 열연과 화려한 액션·영상미 등으로 시청자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그러나 아이리스 인기 요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남북관계, 정보기관 등 일정 정도 현실에 기반을 둔 스토리에 있다. 제작진은 기관, 인물, 사건등이 모두 픽션이라고 밝혔으나 단순히 픽션이라고 웃어 넘기기에는 왠지 씁쓸한 것도 없지 않다. 아이리스는 극 초반부에 킬러가 입고 나온 화려한 의상에 대한 지적부터 핵심 정보기관이 너무 허무하게 습격을 당했다는 설정상의 지적까지 크고 작은 지적들이 줄을 이었다. 얼마전에는 바쁜 촬영일정 때문인지 화면 곳곳에 등장한 영어 오타들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200억이나 들인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차기 한류 예비작이라는 자리까지 꿰어차고 있는 작품치곤 너무 초라한 실수다.  ◆ NSS 홍보? 방탄조끼에 왠 작전을 나간 대원들은 ‘NSS’가 큼지막하게 박힌 방탄조끼를 입고 있다. ‘대통령도 모르는 정보기관’ 치곤 보안에 지나치게 후하다. 이와 관련해 한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980년 4월 30일, 영국 런던의 이란 대사관에 7명의 테러범이 들이닥쳤다. 대사관 안에 있던 26명의 직원이 인질로 잡혔고 테러범들은 자신들의 동지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경찰들도 손을 못 쓰고 있을 때, 어디선가 나타난 검은 옷에 검은 복면을 한 사내들이 나타나 11분만에 6명을 사살하고 한 명을 생포하며 사건을 해결했다. 당시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던 BBC에 의해 이들의 모습은 전세계에 타전됐고, 검은 복면의 사내들에게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검은 복면의 사내들은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다시 사라졌다.  이들이 영국의 특수부대인 ‘SAS’(Special Air Service)로, 이 날 사건을 통해 처음 세상에 존재를 알렸다. 그동안 SAS의 존재는 철저하게 비밀이었고 당연히 방탄조끼에 이름을 새겨넣지도 않았다. ◆ 저격수? 위장복은…? 김선화(김소연 분)는 6화에서 저격총을 들고 눈밭에서 김현준(이병헌 분)을 뒤쫓는다. 저격수는 보통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철저히 자신을 숨기고 적을 공격한다. 이를 위해 저격수들은 ‘길리슈트’(Ghillie suit)라는 위장복을 입는데, 숲 속이라면 나뭇잎과 비슷한 위장복을 입고, 눈 위라면 하얀색의 위장복을 뒤집어 쓰기 마련. 하지만 눈 위의 선화는 짙은 색 털옷을 입고 있다. 총에만 흰 천을 살짝 걸어놨다. 목표에게 ‘나 여기 있음’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 킬러가 데저트 이글을? 극 중 빅(탑 분)은 ‘데저트 이글’이라는 권총을 들고 다니며 킬러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데저트 이글은 무게만 2kg에 육박하는 대형권총으로, 반동도 9mmP 탄을 사용하는 다른 권총들보다 강해 웬만한 성인 남성은 한 손으로 지탱하기 힘들 정도다. 때문에 연속으로 사격하면 명중률을 기대하기 힘들다. 장탄수도 9발로 그나마 탄이 작은(?) 357매그넘탄의 경우고, 빅이 사용하는 ‘50AE’ 버전의 경우는 7발에 불과하다. 즉 킬러들이 사용하기엔 부적합한 총기라는 뜻. 반짝거리는 것이 멋있긴 하지만 냉혹한 킬러치곤 의외의 선택이다. ◆ 경찰은 어디에? 7화, 빅이 유키(미야마 카렌 분)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유키를 인질로 잡는다. 분명 유키의 집은 마을이었는데, 아무도 총소리를 듣지 못한 것인지 총소리를 듣고도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인지 경찰은 보이지 않는다. 또 현준을 협박할 때도 거대한 댐이라면 사람이 있을 법한데, 아무리 총질을 해도 경찰은 물론, 관리자도 보이지 않는다. 10화, 북측 요원들이 NSS 본부에 침투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리며 치열한 총격전을 벌인다. 그런데 NSS의 본부는 서울 한복판에 있다. 지하이니 총소리는 숨길 수 있다고 해도 폭탄이 터지는 소리까지 숨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최근 다양한 ‘미드’를 접하면서 수준이 높아진 시청자들에게 아이리스의 떨어지는 현실성은 아쉽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계속되는 현실성 논란에 대해 애청자들은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희생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면서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흩어져 재미가 반감된다.”는 반대쪽 주장도 일리는 있다. NSS에 침투하는 위험한 작전에 하이힐을 신고 온 북측 여자 요원에게조차 장렬히 전멸당하는 NSS 요원들의 모습을 보며, 과연 재미를 위해 현실성은 어디까지 희생되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사진 = IRIS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브로드밴드 IPTV에서 OK캐쉬백으로 콘텐츠 즐긴다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앤IPTV에서 OK캐쉬백 포인트로 유료 콘텐츠 요금을 결제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SK마케팅앤컴퍼니와 제휴해 IPTV 최초로 OK캐쉬백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브로드앤IPTV 고객은 유료 콘텐츠를 시청할 때 자신이 보유한 OK캐쉬백 포인트로 유료 콘텐츠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IPTV 상에서 OK캐쉬백 카드번호를 눌러 실시간으로 본인인증을 받은 뒤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구매시 OK캐쉬백 선불결제와 요금청구서 후불결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OK캐쉬백을 이용한 뒤 브로드앤IPTV와 OK캐쉬백 사이트에서 결제 내역과 잔여 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OK캐쉬백 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유료 콘텐츠 이용시 OK캐쉬백을 적립해 주는 서비스를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SKM&C와 IPTV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협의단을 운영해 맞춤형 콘텐츠 및 광고 추천 서비스, 양방향 T-커머스 등 중장기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단순 제휴를 넘어 SK그룹 계열사간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단장은 “OK캐쉬백을 브로드앤IPTV에 도입한 데 이어 다양한 IPTV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SK그룹 계열사와의 협력, 이종 사업과의 활발한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IPTV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룬즈오브매직’ 논란 속 아파트 경품 철회

    ‘룬즈오브매직’ 논란 속 아파트 경품 철회

    1억5천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내걸어 논란을 일으켰던 온라인게임 ‘룬즈오브매직’의 경품 이벤트가 철회된다.게임업체 써니파크는 ‘룬즈오브매직’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진행 중이던 아파트 경품 이벤트를 17일 이후 중단한다고 밝혔다.경품고시에 따른 조항에 위배되지 않아 끝까지 진행하고자 했으나 정부기관으로부터 경품 규모가 정서상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 조치를 받은 게 이번 결정의 배경.박문해 써니파크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충분한 법률 자문을 받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이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아파트 경품 제공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이어 “사행성 논란으로 인한 비난 여론도 있었지만 고객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벤트를 강행하고자 했으나 의도하지 않게 발생한 아파트 경품 지급 불가 조치에 따라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죄송스럽다.”고 덧붙였다.써니파크는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상책으로 아파트 경품 규모와 동일한 규모의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17일까지 이번 광고를 보고 가입한 모든 회원들은 게임 속에서 주인공 캐릭터의 이동을 돕는 무기한 이동수단 아이템을 일괄적으로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박 대표는 “이번 경고 조치에 대해 전적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매우 민감한 문제이므로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송구하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엘리트女 ‘야구 티켓’ 구하려 매춘 시도

    미국 명문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40대 여성이 월드시리즈 입장권을 구하려 성매매를 시도하다가 체포됐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광팬인 수잔 핀켈슈타인(43)은 최근 구인 광고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 입장권을 얻는 조건으로 하룻밤을 제안하는 글을 올렸다. 이 여성은 “필리스의 골수팬”으로 소개한 뒤 “키가 큰 금발의 글래머이며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양키스의 경기 입장권 두 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광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한 술집에서 고객인 척 접근한 단속반에게 성매매를 제안했다. 경찰은 성매매 위반 혐의로 이 여성을 현장에서 연행했다. 그녀는 한 방송사와 한 인터뷰에서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는데 이렇게 잡혀 당황스럽다. 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말해달라.”고 오히려 펄쩍 뛰었다. 이어 “티켓을 얻으면 남편과 함께 보러 가려고 했다. 경기를 보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월드 시리즈를 향한 식지 않는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이 여성은 한 때 또 다른 명문대에서 홍보 담당관으로 일한 엘리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고 히트 ‘3B’, 온라인게임도 주목?

    광고 히트 ‘3B’, 온라인게임도 주목?

    광고 주목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인 ‘3B’ 법칙이 온라인게임에도 적용될지 여부가 관심을 얻고 있다. ‘3B’ 법칙이란 미인(Beauty), 동물(Beast), 아기(Baby)의 약자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선호하는 소재를 이용하면 광고 주목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올해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미인과 동물로 주목을 받은 경우가 있다. 강한 여성 캐릭터 열풍과 더불어 동물을 소재로한 온라인게임의 가능성이 그것이다. 강한 여성 캐릭터는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에서 인기를 끌었다. 여성 게임 캐릭터를 보조자 역할로 인식했던 과거의 모습과 비교해도 달라진 양상이다. 윈디소프트는 최근 온라인게임 ‘러스티하츠’의 캐릭터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안젤라’가 전체 응답의 60%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최근 신규 여성 게임 캐릭터 ‘도적’을 선보여 국내 동시접속자수 18만명을 넘는 인기를 기록했다. 넥슨의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온라인게임 최초로 ‘개썰매’라는 신선한 소재를 차용해 공개 시범 서비스 첫주 가입자 20만명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썰매견 육성에 초점을 맞춘 이 게임은 이제껏 온라인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감성적인 게임 내용을 선사한다. 컴투스는 코믹 스포츠 온라인게임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준비 중이다. 순수하게 아기에 초점을 맞춘 이 게임은 개성 넘치는 6명의 슈퍼 베이비들이 등장해 여러 가지 스포츠 종목을 놓고 대결을 펼쳐 최강자를 가린다. 일각은 게임의 대중화 바람과 맞물려 광고 분야에 이어 온라인게임에서도 ‘3B’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소재는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게임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란 설명이다. 사진 설명 =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위), 허스키 익스프레스(아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팬들, 6인 활동 재개에 보이콧…광고 게재

    2PM 팬들, 6인 활동 재개에 보이콧…광고 게재

    그룹 2PM이 활동 재개를 선언한 가운데 팬들의 보이콧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2PM은 오는 10일 ‘제15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에 참가해 ‘어게인&어게인’, ‘니가 밉다’ 등 히트곡을 부르며 열 번째 무대를 꾸민다. 이는 리더 재범이 빠진 6명의 2PM 멤버들이 갖는 공식 첫 무대. 하지만 2PM의 활동 재개를 두고 일부 팬들은 ‘드림 콘서트’에 보이콧을 선언한 상태다. 이날 팬들은 ‘드림콘서트’ 시간에 맞춰 JYP 사옥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재범 복귀를 주장하는 단체 행동을 어어갈 계획이다. 앞서 팬클럽 연합 측은 “재범 없는 2PM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6인 체제 2PM의 활동에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팬들은 한국과 미국 시애틀이 그려진 세계지도에 ‘기다리다 wait, hold on,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는 문구를 담아 재범의 컴백을 원하는 심경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오후 2시에 맞춰진 시계 그림과 함께 ‘2PM : 누나들의 행복한 시간은 리드자 박재범을 기다립니다’라는 팬들의 문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11일 SBS를 통해 녹화 방송되지만 2PM의 공연 장면은 편집하기로 했다. ‘드림콘서트’ 측은 “제작사의 요청으로 TV로 방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샤이니, 쥬얼리, 2NE1, 4MINUTE, MC몽, 채연, 휘성, 박효신, 카라, 티아라, F(X), 김태우 등 16개 팀이 출연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외국어 7회·사탐 4회

    ■외국어-출제빈도 높은 단어·문제패턴 익혀야 외국어영역의 체감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 합니다. 그 원인으로 생소한 단어들의 대거 등장이 거론되곤 합니다. 그래서 영단어만 붙잡고 외우는 수험생들도 있답니다. 그 초조한 심정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런데 수능 영어의 핵심은 어디까지나 전체 지문의 주제와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여부 아니겠습니까? 처음 접한 단어들을 무작정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사용되는 빈도수가 많을 수밖에 없는 기본 어휘들부터 외우되, 그 단어들이 문맥을 이루고 주제를 도출하는 방식까지 이해합시다. 이는 특히 어휘 추론(주어진 문맥 속에서 적확한 어휘 고르기) 유형에 약한 학생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문제를 보겠습니다. Efficiency means producing a specific end rapidly, with the (A)[least / most] amount of cost. The idea of efficiency is specific to the interests of the industry or business, but is typically advertised as a (B)[loss / benefit] to the customer. Examples are plentiful: the salad bars, filling your own cup, self-service gasoline, ATMs, microwave dinners and convenience stores which are different from the old-time groceries where you gave your order to the grocer. The interesting element here is that the customer often ends up doing the work that previously was done for them. And the customer ends up (C)[saving / spending] more time and being forced to learn new technologies, remember more numbers, and often pay higher prices in order for the business to operate more efficiently, or maintain a higher profit margin. (A) (B) (C) ① least …… loss …… saving ② least …… loss …… spending ③ least …… benefit …… spending ④ most …… loss …… saving ⑤ most …… benefit …… spending 올해 9월 모의평가 문제입니다. 효율성이란 개념을 상식적인 수준에서 설명하는 첫 문장(최소 비용으로 목적 달성)의 빈칸 (A)에 least가 들어간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빈칸 (C)는 앞 문장이나 이후 내용과의 연속성만 고려해도, spending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B)에서 효율성 제고가 기실은 소비자들에게 불편과 희생을 강요하는 기업의 이윤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만 의식하고 loss(손해)를 고른 학생의 수가 상당했다는 겁니다. 효율성이 이익(benefit)으로 광고된다는 특정 맥락을 놓쳐버린 것이지요. 정답은 ③. 제시어가 위 문제처럼 반대말로만 구성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 6월 모의평가의 (A)[resistance / connection], (B)[flooded / limited], (C)[prospect / retrospect]처럼 연관성 정도가 약한 단어들이나, 공통 어근의 단어들, 혹은 철자나 의미가 혼동되는 단어들이 선택지로 구성될 경우 문제는 더욱 까다로워집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첫째, 기출 모의고사를 보면서, 출제가 잘 되는 단어 및 문제 패턴을 익힙시다. 응용력은 물론 자신감까지 배가될 겁니다. 둘째, 예상치 못한 어휘가 나올 경우에 대비하여, 문맥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역추적하는 훈련을 해봅시다. 방금 풀고 넘겨버린 바로 그 독해 지문이, 어휘집 따위는 비교할 수 없는, 어휘의 보고(寶庫)임을 잊지 맙시다. 대비책들을 유념하면서, 한 문제 더 풀어볼까요. Many nonprofit organization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health and welfare of people. They do “good works” that are (A)[compatible / competitive] with the religious and social values of individuals who want to help others and become involved in improving their communities. People who seek meaningful work find nonprofits to (B)[demand / provide] an excellent and fit job. They enable many people to pursue their passions in well-focused work environments. Also, some of the nicest, most caring and selfless people you will ever meet work for nonprofit organizations. Many of these organizations also hire very bright and well-educated individuals who (C)[contribute / object] to an intelligent and stimulating work environment. If you like working with such people, a nonprofit organization may be the right type of work environment for you. (A) (B) (C) ① compatible …… provide …… contribute ② compatible …… demand …… object ③ compatible …… provide …… object ④ competitive …… provide …… contribute ⑤ competitive …… demand …… object 비영리 단체의 유익한 활동과 이것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라는 주제만 잘 파악했다면 세부 내용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겁니다. (A)와 (B)에서는 반대말인 compatible(부합하는)과 competitive(경쟁적인), demand(요구하다)와 provide(제공하다) 사이에서 문맥에 맞는 어휘를 골라야 하고, (C)에서는 두 동사 모두 전치사 to와 어울리니 답을 속단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정답은 ①. 윤재남 강남구청인터넷수능 외국어영역 강사 ■사회문화-위권 자료분석 연습… 하위권 핵심개념 점검 이제 2010 수학능력시험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 가장 효율적인 학습 전략으로 완벽한 마무리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올해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사회문화는 전반적으로 2009 수능과 유사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존 유형에서 큰 변화 없이 출제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를 분석하여 도출하는 개념을 묻거나,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자료를 이해하는 문항이 대부분이었으므로, 개념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수험생이라면 2010수능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여러 개념을 연계하여 복합적으로 질문하는 유형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 분석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문화라고 해도 여전히 개념 정립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또한 두 개의 자료를 제시하고, 첫 번째 자료에서 개념이나 원리를 파악한 후 이를 근거로 또 하나의 자료를 분석하는 고난도 문제도 고배점으로 출제될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상위권들은 남은 50일 간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힘써야 한다. 최소 1문제에서 등급이 갈리기도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미 개념 정립은 완벽히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오답률이 높았던 고난도 기출 문제를 모아 집중적으로 학습할 것을 추천한다. 또한 오답문항은 별도로 정리하여 수능 전 빠르게 훑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틀린 문제는 또다시 틀리기 쉬우므로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난도 자료 분석 유형을 위주로 시간 내 풀이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료해석 문제는 특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시간에 풀게 되는 사회문화의 경우 집중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시간 안배 연습을 충분히 해두도록 하자. 중하위권들은 다시 한번 기초를 점검하라. 탐구영역의 가장 핵심은 언제나 개념임을 잊지 말자. 2점 문항의 경우 개념의 완벽한 이해를 점검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2점 문항은 반드시 맞는다는 생각으로 개념 공부를 완벽하게 하자. 개념 정리는 몰아서 하기보다는 남은 50일 간 꾸준히 반복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 정리와 함께 기출 문제로 실전 대비에 임하자. 기출 문제는 수능형 문제의 가장 좋은 본보기로, 반드시 올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완벽하게 풀어보도록 하자. 단순히 맞고 틀림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어떤 부분에서 막혔는지를 파악하고, 해당 부분에 대한 개념 복습이 다시 한번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 현 스카이에듀 사회문화강사 ■한국지리-오답노트는 필수… 시사문제 지도·도표 정리 수능을 50여일 남긴 지금, 수험생들의 마음이 가장 초조해지는 시기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가능성과 기대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국지리는 올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개념의 중요성이 강조된 형태로 출제되어 수능에서도 핵심 개념을 묻는 문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지리라는 과목 특성상 시사적 흐름파악, 논리적 접근, 사상의 이해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도의 판독, 지명 위치, 그래프와 도표 분석 등이 머릿속에 그려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현 시점에 꼭 필요한 학습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오답노트가 꼭 필요하다. 간혹, 시간도 없어 틀린 문제를 정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방대한 내용을 또다시 반복할 시간은 이제는 없다. 대신 잘 풀리지 않는 문제, 자주 나오는 문제, 중요한 자료 등을 작은 수첩 분량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본인의 약점을 체크하는 식의 오답노트를 만들도록 하자. 둘째, 잘 정리된 지도로 지명을 정리해야 한다. 최근 지리과목에서 특정 지명을 묻는 문제가 많아졌다. 예전 같으면 ‘낙동강 중상류’ 라고 출제되었을 부분이 최근에는 경상북도 도청소재지인 ‘안동’이라고 구체적인 지명을 물어본다. 특히, 공통점이 있는 지역은 조합을 시켜서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예를 들어 석탄박물관이 위치한 곳으로 ‘태백’, ‘보령’, ‘문경’ 세 곳을 함께 외워둬야 한다. 셋째, 인문지리 파트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라. 여기서 말한 인문지리는 자원, 공업, 서비스업, 인구, 도시, 지역개발과 같은 단원이다. 단원의 특성상 자료, 그래프, 도표를 많이 사용하는데 최근 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교과서 밖의 자료가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오답노트를 만들어 놓으면 그림과 같은 자료를 보는 감각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접했을 때 훨씬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 따라서 최근 자료를 잘 정리해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대비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에너지 소비구조변화’에서 ‘자원소비량 지수’가 잘 출제되는데, 이 문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원을 묻는 것이 아니고 최근에 급부상하는 자원이 무엇인지를 묻는 문제다. 이와 같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여 이 부분을 잘 정리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인구센서스 통계에 맞춰 낼 수 있는 인구부양비와 외국인 거주자 수, 성비 등은 단골메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시사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자. 어차피 교과서 안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는 제한되어 있다. 최근 지리적으로 관심을 갖는 사안들을 정리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세종시 이전문제, 통합시 추진(성남, 하남, 광주), 임진강 방류 문제 등의 사안들을 지명과 관련시킨 문제가 많으므로 지도나 도표로 정리해야 할 부분이 많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급해져 무작정 많은 문제만을 풀게 되는데 50일은 자신의 성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때문에 단원별로 중요한 부분을 다시 보고 틀리기 쉬운 부분은 되짚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은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개념 정리에 중심을 두고 10일 정도 남겨 둔 상황에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감각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한만석 스카이에듀 한국지리강사
  •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인 ‘아몰레드 12M(SCH-W880)’과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뉴 초콜릿폰’이 곧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200만 화소에 WVGA(800×480) 아몰레드(자체발광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몰레드 12M’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카메라폰 가운데 최고 사양은 1000만 화소였다.디지털카메라는 일반적으로 800만~1000만 화소다.1200만 화소 이상이면 고급 디카에 속한다.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카메라 내장형 휴대전화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세계 최초의 1200만 화소폰인 ‘픽손12(Pixon12,M8910)’를 유럽 등에 출시한 데 이어,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을 국내에 선보이며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었다.  ‘아몰레드 12M’의 가장 큰 특징은 1200만 화소 폰 중에서 최초로 광학 3배줌을 탑재해 멀리 있는 사물도 화질 저하없이 선명하게 확대해 촬영할 수 있다.디지털 2배 줌도 지원해 최대 6배 줌까지 가능하다.  특히 3.3인치 WVGA급 대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화질로 촬영된 사진을 자연색 그대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디지털카메라의 디자인을 채택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초당 30프레임의 HD급(1280×72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캠코더로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는 강조했다.이외에 화면 터치만으로 촬영 초점 위치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별도 조작없이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 모드 등이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제논 플래시,손떨림 방지,얼굴인식 기능,4GB 내장메모리 등 최신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전국 애니콜프라자와 휴대전화 매장이 있는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아몰레드 12M’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다음달 초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가격은 이동통신사들과 협의가 안돼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전자는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LG-SU630/KU6300/LU6300)을 3개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초콜릿폰’은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 터치폰이다.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화관의 생생함을 재현했다.  디빅스(DivX) 지원으로 별도 인코딩 없이 PC내 영상을 휴대전화에서 즐길 수 있고,내장메모리 외 4기가바이트(GB) 마이크로SD카드를 기본 제공해 MP3 음악파일 1000곡 또는 영화 10편 저장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사 인증 800만 화소 카메라,지상파 DMB 등을 탑재했고 3.5파이 이어폰 젠더를 추가로 제공한다.  ‘뉴 초콜릿폰’의 출시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LG전자는 10월부터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f(x))’를 내세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뉴 초콜릿폰’ 국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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