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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가족 한국 경험담 들어요”

    ‘베트남 다문화가족들의 한국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LG유플러스는 베트남 다문화가족과 한국 사회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베트남 국제결혼가족 이야기 공모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당선자들은 고향인 베트남 방문 기회를 얻는다. 공모전 주제는 ▲내게 꽂힌 한국, 한국말 ▲나의 이주, 그리고 꿈, 한국인 배우자 ▲내가 설계하는 글로벌 가족 ▲베트남과 한국문화 차이에 따른 일화 등이다. 베트남 결혼이민자 및 한국인 배우자, 다문화 관련 일을 하는 비정부기구(NGO) 센터 종사자나 방문지도사 등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25일까지 A4용지 3장 안팎의 수기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로 보내면 된다. 우편과 방문, 이메일(kwmigrant@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핵잠수함도 만들거라던 그곳엔 더 많은 얘깃거리가…”

    “핵잠수함도 만들거라던 그곳엔 더 많은 얘깃거리가…”

    “세운상가의 늙은 기술자가 타임머신을 발명해 과거로 간다.”  2010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작 ‘세운상가 블루스’의 내용이다. 타임머신이란 스케일 큰 소재에 잔잔한 드라마를 녹였다. 결말에 반전을 주면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운상가 블루스’로 심상치 않은 시작을 알린 만화가 지정환(28·사진)씨. 전남 고흥 출생인 그는 2006년 허영만 화백의 화실로 들어가며 만화계에 입문했다. 문하생으로 들어간 과정이 재미있다. 다른 문하생들은 자신들이 먼저 작품을 들고 허 화백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퇴짜맞는 과정을 반복했지만, 지씨는 허 화백측에서 먼저 ‘호출’을 했다고 한다. 지씨의 그림도 보지 않은 허 화백이 전화로 “개를 좋아하냐.”고 묻더니 “냉큼 달려오라.”고 말했다. 애완견 ‘처칠’을 돌보며 일을 할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동안 지씨는 우스개소리로 ‘처칠 특채사원’이라고 불렸다.  ‘특채사원’에서 ‘대상 수상자’로 거듭난 지씨를 지난 22일 언론 최초로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세운상가를 배경으로 삼은 게 인상깊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쇠퇴한 세운상가의 모습에서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대한민국 기술력의 발전을 한 눈에 보여줬지만 언젠가부터 남루하고 초라해진 그 곳에 많은 얘깃거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타임머신이란 소재는 어떻게 생각했나.  -예전부터 세운상가는 인공위성이나 핵잠수함도 만들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래서 타임머신도 될 거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 주위에 분명히 존재하는 장소에서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난다는 만화적 상상력을 발휘했다.  ▶작품에선 발명 과정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 특정한 이론도 언급되지 않는다.  -과학적 이론이나 설명은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복잡하게 늘어놓으면 이야기의 중심이 흔들리니까. 타임머신은 스토리를 풀어가는 소재로만 쓰려고 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  -사실 처음엔 거창하게 ‘소멸’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완성 시점에선 거창한 메시지보다는 애잔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특정한 것을 강요하지 않고 여운을 남겨 독자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려고 했다.  ▶마지막에 좀 헷갈렸다. 실제로 타임머신을 개발한 건가.  -아니다. 할아버지의 착각이었다. 수련이 부족해서 이야기 전개가 매끄럽지 못했는데, 그래서 설명이 덜 된 것 같다. 아직 배울 게 많다.  ▶허영만 화백의 문하생을 거쳤다고 했는데, 가장 존경하는 만화가는?  -당연히 허영만 선생님이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수십년간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열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 가장 닮고 싶은 작가는 윤태호 선배님이다. 대중에게 어필하는 능력도 뛰어나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얘기를 이야기로 풀어가는 감각을 닮고 싶다. (‘이끼’의 작가 윤태호씨도 허 화백의 제자였다.)  ▶앞으로 어떤 작품을 그리고 싶은가.  -‘식객’이나 ‘공포의 외인구단’처럼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  ▶ 차기작에 대한 계획은.  -야구만화를 구상중이다. 볼품없던 사람들이 점점 성장해가는 ‘스포츠 만화의 공식’을 따른 작품이다. 여기에 ‘고위층 비리’라는 소재를 넣어 차별점을 뒀다. 권력층이 자신들의 비리를 덮기 위해 시골에서 야구단을 창단해 사람들의 이목을 딴 데로 돌리려 한다는 설정이다.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만화가 될 것이다.(작가는 “기대해달라.”는 말로 차기작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글 사진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떤 이는 아련했던 첫사랑을 다시 찾을 것이고, 어린시절 꿈을 이루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1주일 전으로 돌아가 로또를 산다는 현실적인 생각도 할 수도 있겠다.  2010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1~25일)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탄 ‘세운상가 블루스’(지정환 그림)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다.’는 가정을 기초로 한, 스크롤만화다. 스크롤만화는 인터넷 환경에 맞춰 ‘페이지 스크롤’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감상하게 만든 작품을 뜻한다.  ‘세운상가 블루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작품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를 배경으로 삼았다. 주인공은 이곳에서 청춘을 바친 늙은 기술자. 한때 “인공위성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번성했지만 지금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이 곳에서 주인공이 이야기를 풀어간다.  주인공은 기술과 추억이 녹아있는 가게를 정리하면서 옛날에 발명하다가 그만둔 타임머신을 다시 찾아낸다. ‘뚝딱뚝딱’ 타임머신의 개발은 쉽게 이뤄진다. 과학적 원리나 복잡한 이론 따위는 등장하지 않는다. 타임머신을 발명한 뒤 주인공이 무엇을 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이다.  시험운행을 마친 주인공이 두번째 여행에서 만난 사람은 교통사고로 일찍 사별한 부인이다. 인사도 없이 떠나보낸 게 평생 한이 됐던 터였다.  “그동안 미안했어. 고마웠고 조만간 다시보세.”  다시 만나고도 그저 무심한 듯, 부인이 가장 좋아했던 귤과 함께 애처롭게 건넨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다시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 하지만 가슴의 응어리는 풀리지 않았다.  “역사를 바꿀 수 없는 방관자로만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돌아오면 결국 후회만 더 늘어가는구나.”  결국 주인공은 인생을 다시 살기로 결정하고 태어난 날로 돌아가기 위해 타임머신을 가동시킨다. 과연 늙은 기술자는 시간터널을 거슬러 원하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  타임머신을 발명한 기술자와 치매 걸린 노인, 그 기술자의 타임머신과 현실에 남아있는 평범한 고무 대야, 애지중지 모아놨던 타임머신의 부품들과 낡은 고철덩어리, 귤은 건네 받은 그의 부인과 며느리. 작가는 이런 단서들을 교차시키면서 만화의 종국에 물음을 던진다.  “치매 걸린 할아버지의 마지막 착각도 부질없는 것일까.”라는.  묘한 여운과 함께 또다른 화두를 던져볼 수도 있겠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순간은 언제입니까.”라고….  글·사진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세운상가 블루스’ 보러가기
  •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세계를 거미줄처럼 엮어 주는 인터넷(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각종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웹 서핑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루라도 검색을 게을리하면 원시인이 되는 시대를 맞았다. 세계 도처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이트 숫자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을지 모른다. 사이트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창간 106주년을 맞아 포털 등이 추천하는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추천했던 사이트 106개를 모았다. 1 네이버(www.naver.com) 아직도 모르는 당신은 신생아이거나 진짜 ‘컴맹’, N드라이브 등 스마트폰 서비스도 꼭 써보시길. 2 다음(www.daum.net) ‘원조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로 골목 곳곳을 봐야 “아 이게 로드뷰구나 할 거야.” 3 네이트(www.nate.com) 싸이월드의 뒷배경. 싸이월드와 바로 연동돼 ‘열혈 미니홈피 마니아’인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다. 4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읽고 쓸 수 있는 사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 5 파이널판타지아(www.finalfantasia.com) 게임천국. 플레이스테이션3(PS3), 닌텐도 위(Wii)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고루 갖춘 전문 사이트. 6 파일질라(www.filezilla-project.org) 파일전송계의 ‘본좌’. 파일 전송할 때, 파일질라가 가장 빠르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7 개소리넷 (www.gsori.net) ‘그냥 웃고 떠느는 사이트’. 유머·연예·포토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실시간으로 뜬다. 8 바탕화면 이미지세상(www.batangimage.com) 아직도 윈도 기본 바탕화면인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고고싱. 모든 종류의 바탕화면이 다 모여 있다. 9 사이트프라이스(www.siteprice.co.kr) ‘쇼핑몰’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쇼핑몰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요즘 인기인 의류 쇼핑몰이 대부분이다. 10 샌드투유(www.send2u.net) 청첩장도 인터넷 플래시 카드로 받는 세상이다. 센스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11 겨레사랑 생활건강회(www.ulnara.or.kr)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겨자·된장·마고약·감자첩양·소금 이게 다 찜질의 종류다. 12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요즘은 금연이 대세다. 결심했다면? ‘금연길라잡이’에 금연에 대한 A to Z가 다 있다. 13 다이브다이스(www.divedice.com) 한때 보드게임방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각종 보드게임 종류를 망라하고 있는 쇼핑몰. 14 비비빅닷컴(vvvic.gametree.co.kr) 주니어 네이버를 안다면 비비빅도 좋아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이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게임이 가득이다. 15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 사이버112 코너에서 온라인 신고 및 제보도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를 안 당하려면 꼭 들러보시길. 16 케이머그(www.kmug.co.kr) 애플 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애플빠’라면 안 갈 수 없는 곳. 관련 정보와 중고장터 등이 있다. 17 SLR 클럽(www.slrclub.com)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사진을 찍다 궁금하면 들러보시길. 다만 자유게시판은 사진과 큰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18 다봇(www.dabot.com)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 트위터에서 트윗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저 말고 고고고. 19 세티즌닷컴(www.cetizen.com) 휴대전화를 알고 싶어. 휴대전화 사고 싶어.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로 가봐야.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 20 이지데이(www.ezday.co.kr) 여성포털 사이트. 육아, 요리·맛집, 여행, 패션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력 모양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가계부가 유용. 21 클리앙(clien.career.co.kr) PDA 사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IT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얼리 어답터라면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22 씨젤(www.cijel.com) 각종 유머 글과 사진이 있는 곳. 특히 연예정보가 올라오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토론방도 마련돼 있다. 23 성씨정보-써네임닷인포(www.surname.info) 갑자기 내 성씨가 궁금하다면. 성씨의 종류·지명 분류는 물론 인구별 순위, 본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다. 24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 내 PC는 내맘대로 만든다. 시계·날씨·뉴스·음악 듣기 등 다양한 맞춤형 위젯을 찾을 수 있다. 위젯 만들기 툴도 제공한다. 25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악성코드·사기·피싱사이트 차단, 인터넷 변조감시 기능 등이 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26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곳을 빼놓고 국내 인터넷을 말할 수 없다. 웹 트렌드의 메카이자 최대의 UCC 커뮤니티. 게시판글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이미 본좌. 27 바이크셀(www.bikesell.co.kr) 중고자전거 거래정보, 자전거 장비 관리, 조립 자전거 견본 구록 및 주행 테크닉 등을 찾을 수 있다. 28 사이버다산(cyberdasan.seoul.go.kr) 서울시 전자민원 서비스, 민원신청, 세금조회 및 납부, 공공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민원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9 에누리(www.enuri.com) 쇼핑몰 상품의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제일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 30 사이언스타임즈(www.sciencetimes.co.kr)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월드컵 속 과학’ 등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다. 31 트위터 (twitter.com/) 140자의 단문 메시지 블로그 사이트.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도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팔로(follow)한 사람의 글과 사진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32 보너스365 (www.bonus365.co.kr) 알뜰 쇼핑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각종 할인정보와 쇼핑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쿠폰’난이 인기. 33 웨더아이(www.weatheri.co.kr) 전국의 고속도로, 드라이브 코스, 골프장, 스키장 날씨 등 특색 있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34 동네예보(www.digital.go.kr) 더이상 한반도 날씨는 필요없다. 시·도, 군·구, 동·면 단위까지 실시간 날씨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 35 w365닷컴 (www.w365.com) 밋밋한 날씨예보는 이제 그만. 전국의 3차원 위성영상과 기상 실황을 결합해 보여주는 사이트. 36 유학몬(www.uhakmon.com) 맞춤유학 컨설팅부터 어학연수, 해외취업 정보 및 경험담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유학정보 사이트. 37 국비모아(www.1page.kr/home/kukbimoa) 재직자, 실업자 모두 모여라. 국비를 지원하는 교육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38 클라이믹스아카데미(www.climix.kr/SEU3/main.asp) 가수가 되고 싶어. 그럼 한번 들러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만든 실용음악학원 사이트. 39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 장학금 대여 소개, 학자금 대출법 등이 똑똑하게 정리돼 있다. 40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증권정보 사이트. 장외주식, 매매, 시세, 인터넷공모주, 기업분석 등 주식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41 강남구청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 수능 및 논술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입시정보, 뉴스, 강의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 42 문피아(www.munpia.com)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별 소설이 인터넷 서재에 가득. 하루 이용자만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43 이외수(www.oisoo.co.kr)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의 신간작품 소개 및 사진 수록. 44 정글(jungle.co.kr) 흔히 볼 수 없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45 리필센터(www.refillcenter.co.kr)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사이트. 수명 다한 전지를 리필해 새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 호주쉐어나라(www.gogohoju.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생 커뮤니티. 셰어, 렌트, 구인구직 등을 알 수 있다. 호주 가기 전 꼭 들러보길. 47 g밸리(www.gvalley.co.kr)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종합정보 사이트. 이슈별 기사, 포럼, 맛집 정보까지 푸짐하다. 48 오디로(www.odiro.co.kr) 음식점, 병원, 학원, 스포츠 업체 등 ‘오디로’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클릭하길. 오락 및 레저부터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게 총망라. 49 82cook(www.82cook.com) ‘일하면서 밥해 먹기 저자’인 김혜경이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진화했다. 50 경품나라(www.en4u.co.kr) 경품이 운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경품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자동 당첨확인 메일 서비스도 있다. 51 담뽀뽀의 물생활(www.dampopo.com) 수천종의 어종별 정보와 수초·어항 구입 및 관리 노하우, 해수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어류 마니아들이 한 번씩은 둘러보는 곳. 52 도그짱(www.dog-zzang.co.kr) 강아지 직거래·교배·무료분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애견카페 홍보와 찾기도 가능하다. 53 듀오(www.duo.co.kr) 꼭 결혼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이상형 찾기, 미팅가이드 등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54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 전국 축구동호회 커뮤니티 사이트. 조기축구회의 싸이월드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55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응급처치·수상인명구조·산악구조·요양보호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6 엠엘비바다(www.mlbbada.com) 야구 마니아라면 안 가볼 수 없는 곳.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57 베스티즈(www.bestiz.net)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 찾아가 보자. 국내 가요와 팝(pop), 뮤직비디오, 영화감상평 등이 다양하게 있다. 58 이비에스아이(www.ebsi.co.kr) 한국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 원하는 대학과 학과 정보는 물론 최신 입시뉴스, 입시정보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자랑. 59 배움나라(www.estudy.or.kr) 무료 평생정보화교육 사이트.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60 소리전자(www.soriaudio.com) 오디오, 진공관, 앰프, 키트 등을 판매한다. 중고장터가 활발해 추억의 레코드는 물론 개인이 만든 오디오도 살 수 있다. 61 한국채식연합(www.vege.or.kr) 채식 식당 및 책 추천 그리고 채식요리법까지. 먼저 채식을 한 선배들의 채식일기를 통해 채식에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62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 흡연의 문제점에 대한 해외사례, 흡연관련 통계 및 최신연구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금연전문교육자료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63 소비자시민모임(www.cacpk.org)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으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부당거래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을 청할 수 있다. 64 공감코리아(www.korea.kr) 정부의 공식정책을 부처별·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정보와 합격수기가 포함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65 루나파크(www.lunapark.co.kr) 20대 여성 직장인의 심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린 웹툰. 뒤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추. 66 케이벤치(www.kbench.com) IT 관련 종합사이트. PC, 부품 등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따끈따근한 관련 정보도 회원들이 속속 올리고 있다. 67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편지만이 아니라 택배, 경조우편카드. 초대장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 선보인 ‘인터넷 우표’도 한번 사보자. 68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정부가 만든 343종류의 통계자료를 접속한번으로 알 수 있는 사이트. 유엔, IMF 등이 수집한 국제통계도 있다. 69 아프리카TV(www.afreeca.com) 개인방송도 볼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을 보고 싶은데 TV가 없거나 중계해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70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 불편하고 부당한 걸 바꾸는 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각종 정보제공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71 유튜브(kr.youtube.com) 대표 동영상 사이트.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전 세계 1억명의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72 구글(www.google.co.kr) 토종 사이트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는 미국판 네이버. 하지만 번역, 어스, 캘린더 등은 이래서 ‘진리의 구글’이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73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도 이곳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 틀린 내용 있다. 74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실시간 회원 평가로 정해지는 맛집 순위가 제공된다. 맛집 위치, 메뉴는 물론 할인쿠폰과 예약도 가능하다. 75 배달넷(www.baedalnet.com) 갑자기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면.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배달업체의 위치, 메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76 마이미츠(www.mymits.net 스마트폰 정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모여 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20만여명의 회원이 자랑. 77 앱스토리(www.appstory.co.kr) 최근 인기인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허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리뷰, 사용팁, 판매순위 등을 제공한다. 78 콩나물(www.congnamul.com) 먹는 콩나물 사이트가 아니다. 최신 지도 및 위성사진을 제공 사이트. 길찾기도 가능. 특화된 베이징 위성사진이 자랑. 79 채널제로(www.chzero.com) 한글 및 영문 지도 검색 사이트. 길·명칭·분류 검색 등으로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80 맵토피아(www.maptopia.com) 음식점, 쇼핑몰, 의료기관,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81 아이틴넷(www.iteennet.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자녀의 인터넷 생활이 불안한 부모에게 강추. 82 싸이올드게임(www.cyoldgame.com)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전 오락실 게임 및 게임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까지 준비하면 여기가 오락실이다. 83 씽굿공모전섹션(www.thinkcontest.com) 이제는 공모전 경력도 경쟁력.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분야·주최기관·응모대상·시상내용별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84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사이트. 주민등록번호, 아이디로 조회해 명의도용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85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건교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정보 및 정부 정책, 통계와 개별공시지가, 아파트 실거래도 볼 수 있다. 86 더치트(www.thecheat.co.kr) 온라인 사기예방 사이트. 온라인 사기꾼들의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7 창업넷(www.changupnet.go.kr)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이트. 맞춤형 창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온라인 창업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88 식품나라(www.foodnara.go.kr)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안전정보. 식품안전 신고 및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89 윙버스(www.wingbus.com) 해외 자유여행 인기도시에 대한 소개 및 호텔예약은 물론 자세한 지도까지 볼 수 있다. 서울맛집은 부록이랄까. 90 9988어르신포털(9988.seoul.go.kr) 서울특별시에서 마련한 노인정보 포털 사이트. 노인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노인복지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91 핸드폰찾기 콜센터(www.handphone.or.kr) 분실 핸드폰이 분실센터에 등록됐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 ‘핸드폰메아리’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빨리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92 개소문닷컴(www.gesomoon.com) 해외 게시물들을 번역해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 사건이라도 당연히 각 나라 네티즌의 반응은 다르다. 93 CIA 팩트북(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잘만 활용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세계 최신, 최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94 국회도서관(www.nanet.go.kr) 책을 보러 꼭 도서관에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책은 물론 논문 등 원문도 볼 수 있다. 95 페이스북(www.facebook.com) 전 세계판 싸이월드랄까.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건 어떨까. 96 이베이(www.ebay.com) 난 직접 외국에서 물건 산다. 신용카드와 해외배송 서비스만 이용하면 외국 있는 물건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97 BBC온라인(www.bbc.co.uk)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 덤으로 세계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98 TVCF(www.tvcf.co.kr) 국내 유명 CF 메이킹필름, 해외CF 등 ‘본방’보다 재밌는 CF 천국 99 서울의공원(parks.seoul.go.kr/park) 관악산공원부터 파리공원까지 서울시내 공원 정보가 다 모여있다. 100 델문도(www.delmundo.kr) 인터넷에 ‘좌충우돌 세계여행기’를 연재하며 화제를 모은 일본 청년 나오키상의 새 홈피. 101 이다(www.2daplay.net) 감성 아티스트 이다의 작업 공간. 작가의 감성이 묻어 있는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102 오빙고(www.ohbingo.com)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짐을 들고 있어 두 손이 부자연스럽다면 스마트폰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추천. 103 고고북(www.gogobook.net) 중고서적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강력한 검색엔진에 전국 온라인 헌책방과 고서점을 연결시켜 준다. 104 씨몽닷컴(www.cmong.com) 네티즌이 만드는 열린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과 관련된 수백만개의 정보를 일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 105 뮤직스코어 악보가게(www.musicscore.co.kr) 악보가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많다. 대중가요 악보를 파는 쇼핑몰. 106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라는 기치 아래 독자들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은 국내 뉴미디어 시대의 개척에 앞장섰던 인터넷신문 ‘서울신문 뉴스넷’으로 1995년 11월22일 출발했습니다. 2004년 1월1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본지 제호가 바뀌면서 인터넷 대표주소가 www.kdaily.com에서 현재 www.seoul.co.kr’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서울신문은 본지 기사 등을 제공하는 메인 페이지 외에 브랜드뉴스 사이트로 ‘나우뉴스’ ‘나우뉴스TV’ ‘M&M’ ‘NTN연예’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는 세계의 진귀한 소식들을 전하며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고, 나우뉴스TV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NTN연예는 연예와 스포츠 등 대중에게 친근한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M&M은 군사와 자동차 전문 사이트로 한층 밀도 있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서울신문은 공무원 사회와 공직 주변 얘기를 다루는 행정 뉴스와 각 지방별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 뉴스를 특화시켜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시취업뉴스를 세분화해 중점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서울신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겉모습은 바뀔 수 있겠지만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은 계속 지켜 나갈 것입니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리얼TV,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 개최

    국내최초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문 채널 리얼TV(www.irealtv.com)가 ‘젊음의 순수와 열정을 담아라!’라는 주제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리얼TV가 주최하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전문대학 이상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응모분야는 창작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으로 다큐멘터리, 다큐 드라마, 리얼리티 쇼, 르포 등 소재 제한이 없으며 30분물 2편 혹은 60분물 1편을 DV캠(동영상 파일도 가능)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상금은 천200만원으로 대상 5백만원, 금상 3백만원, 은상 2백만원, 특별상 2백만원(각각 백만원)으로 5개팀에게 수여되며 수상작들은 리얼TV를 통해 방영된다. 응모는 2010년 8월20일 까지이며, 입상작 발표는 2010년 8월27(금)에 발표 될 예정이다. 리얼TV의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ncsmedia.com/reality_program/main.php)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롱폰으로 값비싼 스마트폰 보호하는 방법

    장롱폰으로 값비싼 스마트폰 보호하는 방법

    사회인야구동호회원 H(34·회사원)씨는 경기가 있는 날을 대비해 차에다 늘 ‘장롱폰’을 놓고 다니고 있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지만, 유니폼을 갈아 입으면서 스마트폰 속 USIM(유심·가입자의 신원,전화번호 등 정보가 기록된 모듈)칩을 중고폰에 같이 갈아끼운다. 조금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잃어버리거나 흠집나는 일이 없어 마음 편안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스마트폰 신드롬이 집안에 묵혀 있던 ‘장롱폰’에 새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스마트폰이 보통 70만~80만원대에 이르면서 스마트폰을 소중하게 쓰는 방법의 한가지로 장롱폰 재활용이 늘고 있는 것. 하나의 번호를 가지고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야외활동을 할 때는 스마트폰 대신 장롱폰을 사용해 분실 및 손상을 방지한다. 이런 방법은 최근 광고를 통해 장롱폰 활용법에 대한 내용이 소재로 등장하면서 새 트렌드로 부상했다.  KT는 USIM칩 유용성에 대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KT SHOW ‘산악자전거’ 편은 격렬한 스포츠인 산악자전거를 탈 때 넘어지기도 하는데, 장롱폰에 USIM칩을 꽂아 사용해 신상품 스마트폰도 지키고 스포츠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광고 이후 장롱폰 재활용 사례는 KT의 쇼 블로그(www.becauseshow.com)나 다음·네이버의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서 널리 퍼지고 있다. 특히 일부 마니아들은 경쟁적으로 ‘해변·스키장·놀이공원·해외여행’ 등등 생활 속 장롱폰의 다양한 재활용 사례를 올리고 더 좋은 방법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롱폰 재활용 방법은 간단하다. 별도의 통신사 확인 절차가 필요없이 스마트폰에서 USIM을 빼고, 서랍 속 3G(3세대) 장롱폰에 끼우면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단 3G폰 간의 호환이 가능한 USIM이어야 한다.  KT 관계자는 “USIM을 활용해 스마트폰과 장롱폰을 번갈아 활용하면 훨씬 더 편리하고 비용도 절약된다. 또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이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서 효과적인 모바일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광고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SHOW 블로그에서 ‘나만의 유심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 쇼 블로그를 방문해 ‘산악자전거’ 편처럼 유심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상황을 글로 남기거나, 광고영상과 메이킹 필름을 본인의 블로그에 퍼가면 추첨을 통해 총 22명에게 광고 속에서 모델이 타고나온 고가의 산악자전거와 의상 풀세트 등을 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정책진단] 문화산업지원 기술·SOC 편중… 인재육성이 빠졌다

    [정책진단] 문화산업지원 기술·SOC 편중… 인재육성이 빠졌다

    문화 콘텐츠 산업은 크게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창작·기획,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 등 세 가지 범주로 이루어진다. 이른바 ‘가치사슬’(value chain)이다. 개개의 가치들이 독립적으로 작용하기 보다, 다양한 형태로 결합될 때 더욱 강력한 문화 콘텐츠들이 확대 재생산된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문화 콘텐츠 산업 정책은 콘텐츠 창작·기획 부문에 견줘 미디어 플랫폼이나 소프트 웨어 부문에만 지나치게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 관련 업계, 학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플랫폼의 다각화,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통한 콘텐츠의 배급은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 요즘 문화계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3D(입체)에 대입하면 알기 쉽다. 3D는 우수한 내용의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일 뿐, 함량 미달의 영화까지 좋게 만들어주진 못한다. 결국 콘텐츠의 창작과 기획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010년 문화기술 연구개발(R&D)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콘텐츠 핵심기술 개발, 국내외 연계 창의 인재양성 등에 지난해 보다 약 17%가 늘어난 7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 보면, 콘텐츠산업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게임, 영상·뉴미디어, 가상현실, 융합형콘텐츠 등 6대 전략분야에 모두 610억원이 지원될 뿐, 콘텐츠산업을 견인할 창의인재 양성 사업에는 고작 34억원 투자에 그치고 있다. 우수한 콘텐츠의 창작과 기획은 인재 양성에서 비롯된다. 반면 우리의 경우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정책이 취약한 게 현실이다. 문화부의 문화콘텐츠 관련 예산 대부분을 집행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新話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시나리오와 인재를 발굴하고, 여기에 기술·제작·투자·배급 등 전 과정을 지원해 성공가능성이 높은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우수 스토리를 발굴하고, 집단 창작 활성화를 통해 스토리 창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스토리창작센터’도 구축할 방침이다. 또 핵심 콘텐츠 제작인력들이 3D나 컴퓨터 그래픽(CG) 등 첨단 제작기술의 발달 추세에 뒤처지지 않도록 해외 유명기술감독, 제작자 등을 초청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들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계획도 갖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정책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느끼는 온도차가 크다는 것이다. 고정민(50) 한국창조산업연구소장은 “인력이 수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적다. 특히 스토리텔링 분야에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콘텐츠 관련 업체들이 중소기업이다 보니 해외 마케팅 등을 기획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재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고 소장은 “콘텐츠 업계는 유행과 트렌드 변화가 심해 30대 초반만 해도 축출대상이 된다.”며 “이들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재교육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대학과 기업 간 괴리도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다. 2008년 현재 문화콘텐츠 관련 학과수는 1325개로, 2006년 932개에 견줘 393개나 증가했다. 특히 4년제 대학교와 대학원은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그러나 신규 인력의 질적 수준이 현업의 요구 수준에 미치지 못해 쓸만한 인재를 구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게 업계의 목소리다. 대학 간 나눠먹기 풍토도 문제로 꼽힌다. 정부 지원 교육기관의 한 관계자는 “집중 투자가 안 된다. 예를 들어 특정 대학에 100억원대의 예산을 집중 지원하려고 하면 당장 다른 대학들이 들고 일어난다. 결국 여기저기 2~3억원씩 푼돈으로 나눠주다 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공정성보다 선택과 집중을 우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문화부 담당자는 “형평성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CG투자 세금 깎아준다

    CG투자 세금 깎아준다

    컴퓨터 그래픽(CG) 산업 투자액에 대한 조세감면 규정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한류 콘텐츠 공동제작 등 한류 확산에 기여한 국내외 공헌자에 대해 시상하는 가칭 ‘한류 다리 (Bridge) 어워드’도 연내 도입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콘텐츠 해외 진출 확대전략’을 22일 발표했다. 문화부가 내놓은 정책의 핵심은 ▲글로벌 킬러 콘텐츠 육성 ▲세계 콘텐츠 본류(本流)로의 진출 ▲신한류 문화의 정착·확산으로 요약된다. 문화부는 우선 2013년까지 연매출 1억달러 이상의 글로벌 킬러 콘텐츠 30개를 육성해 콘텐츠 연간 수출액 78억달러(약 9조원)를 이룰 계획이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이 올해 도입한 스토리 공모전인 ‘신화(新話)창조 프로젝트’를 ‘신화창조 스토리 공모전’으로 확대, 개편한다. 할리우드에 보편화돼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 기반의 스토리 제작 솔루션도 우리 현실에 맞도록 개발, 보급할 방침이다. 문화부는 또 세계 콘텐츠 산업의 본류 진출을 위해 ‘한·중·일 국경 없는 콘텐츠 협약’의 체결을 추진한다. 내달 중 3개국간 콘텐츠산업 협력 태스크포스를 구성, 일본 도쿄에서 첫 회의도 연다. 또 연간 3조원 규모인 할리우드의 CG 물량 중 10%를 유치한다는 목표로 수주액 또는 투자액에 세제 감면 혜택을 주고, 외국영화 제작사의 한국 로케이션 촬영 때 부가가치세 환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환급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도 관계 부처와 협의 뒤 추진할 방침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캠퍼스로 흘러든 4대강 홍보전

    캠퍼스로 흘러든 4대강 홍보전

    “대학 캠퍼스를 공략하라.” 여야가 경쟁적으로 대학가에 공을 들이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예산을 둘러싼 찬반 홍보전 차원이다. 젊은 층을 대상으로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해 정치 공방에서 기세를 잡겠다는 계산이다. 이를 두고, 정치권이 대학생까지 정쟁(政爭)에 동원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는 지난 20일부터 ‘4대강 살리기 전국투어 대학생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4대강 유역 출신 및 거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한 뒤 예심을 거쳐 지역별로 11개팀을 선정했다. ‘한강 살리기’가 20일 국회에서, ‘금강 살리기’가 22일 대전 예술문화회관에서 각각 본심과 시상식을 가졌다. 정몽준 대표, 심명필 4대강 추진본부장, 박성효 대전시장 등이 축사를 맡았고, 각 지역 지방국토관리청 국장이 심사했다. 한강과 금강 예심에는 대학생 72개팀 133명이 참여했다. 오는 28일, 29일에는 ‘영산강 살리기’와 ‘낙동강 살리기’ 본심을 각각 광주와 부산에서 진행한다. 여의도연구소는 22일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4대강 사업의 지역밀착화와 정책적 성공을 모색하고, ‘내 고장 발전을 위한 4대강 사업’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4대강보다 사람이 우선입니다’라는 주제로 대학가를 돌고 있다. ‘민생버스 투어’를 통한 생활정치 행보 차원이다. 지난 20일에는 부산대학교에서 특강을 한 뒤 부산지역 총학생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학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4대강 예산의 삭감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4대강 주변 지역인 광주, 대구 지역 등에서도 대학생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은 제7차 대학생 정책자문단을 23일까지 모집한다. 해마다 방학을 맞아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을 모집해 벌써 7번째 정책자문단 활동을 이어왔다. “젊은 마인드로 생활정책의 아이디어를 생산한다.”는 것이 대학생 정책자문단 운영의 목표다. 이번 자문단은 다음달 28일부터 3개월 동안 활동한다. 김효석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 이범 교육평론가 등 전문가들의 특강도 마련돼 있다. 정책자문단 모집과 운영 과정에서 4대강 사업에 비판적인 젊은 층의 목소리가 결집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캠퍼스 민심을 향한 정치권의 움직임에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신율 명지대 정외과 교수는 “4대강 사업의 경우 정책문제 같지만 실제로는 차기 대권을 둘러싼 당내·외 권력투쟁과 연결된다.”면서 “여론을 조성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구도에 대학생을 개입시키는 것은 자칫하면 왜곡된 정치구조를 대학생에게 그대로 답습시키는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2009년 호돌이는 죽었다

    2009년 호돌이는 죽었다

    안녕하세요.호돌이입니다.88올림픽 마스코트 아기호랑이.  이제 스물여섯살이니까 아기가 아닌가요? 83년생이거든요.전 86아시안게임 때도 마스코트였어요.사람들이 잘 기억을 못해 그렇지.84년 LA올림픽 마스코트인 독수리 샘과 악수도 나누고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대표한 강아지 코비한테 충고도 해줬는데….그게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이네요. 지금은 뭐하냐구요? 군대는 면제라 안 갔구요.이제 사회생활을 할 나이인데….점점 죽어가고 있네요.어쩜 이미 죽었는지도 모르겠어요.당신들에게서 잊혀졌으니까요….  호돌이는 1988년 제 24회 서울 올림픽의 마스코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호랑이를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형상화시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상모 돌리는 모양새를 본 따 한국의 미를 제대로 알렸다는 평을 들었다.호돌이는 각종 문구류·생필품·먹거리 등에 ‘모델’로 등장하며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았다.또 정부는 ‘호돌이의 날’도 지정해 각종 문화행사를 열며 올림픽 정신을 고취시켰다. ●호랑이 vs 진돗개 vs 토끼 한국산 아기 호랑이의 깜찍한 모습을 바탕으로 한 호돌이는 1983년 태어났다.88올림픽과 86아시안게임을 유치한 정부는 1982년 9월 22일~10월 18일 국민을 대상으로 마스코트로 상징화 할 대상을 공모했다.엽서 4344장에 상징물 130종류가 날아들었다.호랑이·진돗개·토끼·까치·용 등 동물부터 인삼·첨성대 등 식물·문화재가 총망라됐다.  호돌이 캐릭터를 그린 김현(59·디자인파크커뮤니케이션즈 대표)씨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호랑이·진돗개·토끼가 최종으로 남았는데,진돗개는 (그림으로 표현할 경우) 일본 아키타나 러시아 말라뮤트와 비슷할 수 있어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언론 등 자료에 따르면 토끼는 나약하다는 점이 문제됐다.토끼가 한반도의 모습을 닮고 평화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도 있었지만,토끼와 한반도의 모습을 비슷하다고 하는 것은 우리 민족을 약한 이미지로 나타내기 위한 일제 시대 잔재라는 반론과 부딪혔다.  열띤 논의 결과 ‘친근하고,씩씩한 민족의 기상을 잘 나타낸다’는 등 이유로 호랑이가 선정됐다.1983년 2월 23일이었다.  당시 전두환 대통령에 의해 호랑이가 뽑혔다는 설도 있었다.“토끼는 무슨….호랑이지.”라는 말 한 마디에 결정됐다는 것. ●어흥~호돌이 태어나던 날  이처럼 한국산 호랑이가 마스코트로 된 뒤 호돌이 캐릭터가 완성되기까지는 5개월이 더 걸렸다.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명공모 방식으로 7팀을 선정해 2점씩 제출하도록 의뢰했다.1983년 7월 22일 심사를 거쳐 당시 대우 기획조정실 제작부에서 근무하던 김씨의 작품을 선정했다.김씨는 그때를 이렇게 회상했다.  ”저 혼자서는 못했겠죠.주변 사람들한테 호랑이 이미지를 닥치는대로 보내달라고 해 자료를 500점 정도 모았어요.아이디어 스케치를 한 300장 정도 했는데 계속 ‘작품’이 안 나오다가 마감 며칠 앞두고서야 겨우 감이 잡히더라구요.그때 3개월안에 그려내라고 했었는데,낮에는 직장생활하고 밤에 가서 디자인하고….마감날 2개를 그려서 제출하고는 집에와서 바로 쓰러졌어요.한 며칠 입원해 있는데 잘 될 거 같다는 연락이 오더라구요.”  하지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호돌이의 모습은 4개월 이상을 더 공들인 끝에 나온 것이다.동물 전문가 등의 조언에 따라 눈·귀·발의 모습의 모습이 약간 변형됐다.그 결과 원래 이미지보다 얼굴이 줄어들고 눈이 커진 호돌이가 완성됐다. ●드디어 이름이 생겼어요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호돌이에겐 이름이 없었다.정부는 1983년 12월부터 1개월동안 이 마스코트의 이름을 국민 공모전을 통해 결정키로 했다.국민들은 6117통의 엽서에 2295개의 이름을 적어냈다.그 결과 이전부터 가장 유력한 애칭으로 거론되던 호돌이(396통)가 가장 많은 표(396표)를 얻었다.호동(349통) 한얼이(344통)라는 이름도 지지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호돌이로 결정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일부에서 호돌이가 남자 이름이라는 이유로 이의를 제기했고,영문으로 hodori라고 쓸 경우 일부 언어권 국가에서 오도리로 발음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조직위는 친숙감·한국적 감각·국제적 통용성 등을 고려해 각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추천 등 과정을 거친 끝에 1984년 4월 7일 호돌이로 결정했다.  1985년 1월 31일 상모를 돌리는 기본형 외에 총 60종이 완성됐다.달리기 하는 모습,양궁 시위 당기는 모습,길 안내하는 모습들이 담겼다. ●그땐 참 잘 나갔죠  이후 호돌이는 국가적 지원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했다.  대회 마스코트로 각 수익사업에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세계 각국에 사용권이 판매돼 청량음료·카메라 필름 등에 호돌이 모습이 새겨졌다.호돌이 이름이 들어간 은행 적금 통장도 등장했다.  그 결과 휘장사업으로 88올림픽때 712억원을 벌었다.(서울올림픽 총 수입은 6666억원이었고,TV방영권으로 2247억원을 거뒀다.)  국민들의 호응도 좋았다.1984년 9월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호돌이 만족도 조사 결과 10점 만점에 8.7점을 얻었다.  호돌이 날도 생겼다.매월 15일을 호돌이의 날로 제정해 공원·거리 청소를 하고 거리 질서 지키기 캠페인도 벌였다.  ’달려라 호돌이’라는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이 제작돼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한편 호돌이는 시리얼 제조사인 미국 켈로그의 호랑이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소송이 제기되며 유명세를 치렀다.조직위원회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시리얼푸드 분야에는 호돌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마무리지었다. ●지금은…  하지만 호돌이는 언젠가부터 시나브로 잊혀지더니 존재감마저 사라졌다.호돌이의 날도 흐지부지됐고,캐릭터 사업도 시들해졌다.호돌이가 상모를 돌리는 모습도 찾을 수 없고,크레파스·과자의 포장에 새겨진 모습도 볼 수가 없다.  호돌이가 애초에 ‘시한부 인생’이었던 탓이다. 올림픽이라는 한시적인 행사의 마스코트였던만큼 88서울올림픽이 끝나면서 호돌이의 생명력도 다했다.올림픽 운영을 맡았던 조직위원회는 올림픽이 끝난 이듬해 해체됐다.조직위원회에 소속됐던 사람들도 모두 ‘원대 복귀’했다.조직위원회 사업 대부분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으로 넘어갔다.호돌이에 대한 휘장권(사용권)도 체육진흥공단 소유가 됐다. 호돌이는 이후 특별히 활용되지 못하면서 설 자리를 잃게 됐다.올림픽 이후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사업자들은 호돌이 그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고,정부측에서도 마땅히 발벗고 나서 호돌이를 ‘살릴’ 책임자가 없었다. 최근 호돌이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체육진흥공단 관계자도 즉답을 하지 못했다.이 관계자는 “호돌이 휘장권이 공단 소유이긴 하지만 법률 자문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확인했다.  호돌이 인터넷 도메인도 확보하지 못했다.현재 www.hodori.com은 ‘온라인 검색’을 활용하는 상업적인 사이트로 쓰이고 있고,www.hodori.co.kr는 운영되지 않는다.  2009년 대한민국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지난 1월 출범했다.국가평가기관인 ‘안홀트’는 2008년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33위로 평가했다.브랜드위원회는 2013년까지 15위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우고 다각도로 목표를 향해 뛰고 있다.정부 부처 GI(Government Identity)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결정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서울시도 지난 4월 상징물을 왕범이(호돌이 아들로 설정)에서 해치로 바꾸며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호돌이는 찾아볼 수 없다.  현재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호돌이 아빠’ 김현씨는 “중국하면 팬더,호주하면 캥거루처럼 그 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 하나 쯤은 있어야 되는데 호돌이가 ‘잘 자라지 못해’ 안타깝다.”며 “현재 호돌이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 모양은 예전보다 부드럽고 제도화되지 않은 편안한 모습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국민견 ‘상근이’ 캐릭터 선정

    국민견 ‘상근이’ 캐릭터 선정

    상근이엔터테인먼트는 17일 지상파방송의 ‘1박2일’ 프로그램에 나오는 애완견 ‘상근이’의 캐릭터(디자인)를 발표했다.  수상작은 디자이너 김도형씨의 작품 ‘GO SANG GEUN YI’.작품 속의 상근이는 귀엽고 친근감있는 눈과 입가의 미소가 포인트이며, 여유있는 상근이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김씨는 “누가 봐도 상근이 인 걸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친근한 이미지, 그리고 단순한 표현으로 캐릭터 장점을 부각시킨다는 세가지 점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상근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국내외 캐릭터업체 및 캐릭터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상근이를 주제로 한 캐릭터 공모전을 열었다. 1차 기본형 심사에 참여한 40여개 캐릭터업체 중 4개 업체가 선정됐고, 7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작이 가려졌다.  상근이엔터테인먼트는 그간의 상근이 애견상품과 이벤트 프로모션에 이어 향후에는 상근이 캐릭터를 통해 TV 및 극장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의류 포함), 출판, 교육, 음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근이엔터테인먼트의 한성 대표는 “헬로키티, 미키마우스, 스누피 등 세계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롤 모델로 삼아 상근이 캐릭터 개발을 시작했다.”며 “애니메이션 제작과 의류 및 MD 상품개발 쪽에서 관심들을 보이고 있으며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인 만큼,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 애완견 상근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캐릭터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게임·애니·방송·영상 콘텐츠 한눈에

    게임·애니메이션·방송·영상콘텐츠 등 문화산업 기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문화창의산업전’(ACE Fair2009)이 9월3~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주제는 ‘문화콘텐츠 꽃을 피우다’로 결정됐다. 올해로 4회째인 행사는 ‘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가 기반이 되는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콘텐츠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학술대회 등으로 이뤄진다. 전시회는 ▲방송·영상 콘텐츠관 ▲게임·캐릭터·라이센싱콘텐츠관 ▲컴퓨터그래픽·애니메이션 콘텐츠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관 ▲광주드림 콘텐츠관 ▲뉴미디어관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콘텐츠 기술 세미나와 글로벌 게임발전 포럼, 문화콘텐츠 전문가 초청 강의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이어진다. 또 광주e스포츠대회(대통령배 예선)와 청소년방송 콘텐츠 경연, 국제 캐릭터디자인 공모전 등 특별행사가 마련된다. 시는 이 기간 60여개국 10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 국내업체와 91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파키스탄의 GEOTV 관계자가 방송 드라마 ‘대장금’을 구매하기도 했다. 시 문화산업과 박형자 사무관은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 바이어들의 ‘비즈니스의 장(場)’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화산업을 적극 육성해 광주가 지향하는 문화중심도시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기업들 “불황이 찬스”… 인재 입도선매

    기업들 “불황이 찬스”… 인재 입도선매

    “어려울 때일수록 인재확보에 대한 노력을 더해라.”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인재확보를 위한 활동은 오히려 활발해지고 있다. 경기침체를 ‘직원들을 줄이는 시기’쯤으로 여기던 예전과 달리 오히려 뛰어난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15일 정보통신 관련학과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통신 네트워크 실무 기술과 이론을 교육하는 ‘네트워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통신 기술 이론과 실무를 배우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기업으로서는 좋은 인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네트워크 아카데미 1기 수료 후 삼성네트웍스에 입사한 인프라기술1팀 김원철(28)씨는 “정보기술(IT) 분야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며 졸업 뒤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산학 협력에 적극적이다. 2006년 국내 최초로 성균관대와 대학원 과정에 휴대전화학과 설립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 들어 고려대와 연세대와도 휴대전화 전공 설립 협약을 맺었다. 전공자들에게 학비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졸업 뒤 삼성전자에 입사하면 휴대전화 연구·개발 현장에 배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관련 고급기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06년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내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반도체 시스템공학과를 만들기도 했다. LG전자도 지난 4월부터 대학 2~3학년생들을 선발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키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LG전자는 지난주 교육 중인 학생 가운데 20여명을 ‘영재급 디자이너’로 선정했다. 본인이 원할 경우 정식 디자이너 채용은 물론 해외연수, LG전자의 슈퍼디자이너와의 멘토링 등 다양한 기회를 준다. LG전자 관계자는 “디자인 경영의 일환으로 유능한 디자이너를 확보하기 위한 장기투자”라고 설명했다. 인재확보는 물론 당장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현장에 활용하기도 한다. 현대·기아차는 자동차 실물제작 공모전인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 9회 대회에는 전국 57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261개 팀, 533명이 참가했다. 단순히 참가인원만 많은 것이 아니다. 역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품 100여건 중 46건이 특허출원됐고, 이 중 25건은 특허 등록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로 활용할 수 있고 입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서류심사 때 가점을 주는 등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말했다. 경기침체기에 인재확보에 나서는 것은 ‘외환위기’ 때의 경험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외환위기 때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한 기업들은 이후 경기회복 뒤 인재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5천명 인간문자 “우리의 미래는 당신 손에”

    5천명 인간문자 “우리의 미래는 당신 손에”

    호주 멜버른 지역의 학생들과 그 가족, 지역주민 5천여명이 모여 지구 온난화의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해변에 거대한 ‘인간문자’를 만들었다. 멜버른의 대표적 해변인 세인트 길다(St Kilda)해변에 이들이 만든 문장은 ‘기후 변화-우리의 미래는 당신의 손에’(Climate change - our future is in your hands) 이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인간문자’ 행사는 2명의 학부모로 부터 시작됐다. 2007년 멜버른의 샌드링엄 해변에 살고있던 코니 포시(Coni Forcey)와 루시 앨리슨( Lucy Allinson)은 자녀들의 미래가 지구 온난화로 위협받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들과 지역주민 5천여 명을 모아 ‘지구온난화 당장 멈춰!’라는 인간 문자를 만들었다. 이 행사는 지구온난화와 ‘피플파워’(People Power)의 결합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지금은 세계적 행사가 된 시드니의 ‘지구 시간’(Earth Hour)과 함께 호주의 대표적 환경운동이 되고 있다. 2명의 학부모로 시작된 이 인간문자 만들기는 다른 자연환경 단체에도 영감을 주어 2008년에는 정부의 환경보호 정책를 촉구하기 위해 멜버른에 위치한 70개의 단체 5천여 명이 모여 ‘지구온난화는 비상사태’ 라는 인간문자를 만들기도 했다. 올해는 멜버른이 위치한 빅토리아주 지역환경단체인 ‘라이브’(L.I.V.E.)와 최초의 주관자였던 루시 앨리슨이 주축이 되어 역시 5천여 명이 모여 이번 행사를 성공 시켰다. 올해의 문구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우승한 11살의 소피 디킨슨이 만든 표어 ‘기후 변화-우리의 미래는 당신의 손에’가 인간 문자화 됐다. 최초 제안자인 루시 앨리슨은 성명을 통해 “지구는 우리의 부모세대로 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녀세대로부터 빌린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사진=라이브(L.I.V.E.)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M.B.A족 겨냥한 실속형 ‘팝콘MP3 옙U5’ 출시

    삼성전자, M.B.A족 겨냥한 실속형 ‘팝콘MP3 옙U5’ 출시

    삼성전자가 실속 있게 건강을 챙기는 M·B·A(Mountain·Bike·Athletics)족을 겨냥해 피트니스 기능을 탑재한 MP3플레이어 ‘팝콘MP3 옙U5(YP-U5)’를 출시한다.  옙U5는 운동 관리 프로그램인 ‘피트니스 모드’를 지원해 등산, 사이클, 달리기, 요가 등 운동시의 칼로리 소모를 몸무게와 운동시간에 따라 계산해 주며, 운동시간을 음성으로 알려 주는 ‘보이스 피드백’ 기능도 탑재했다.  또 최근 한 달간의 운동량을 자동으로 저장하며, 운동을 하면서도 음악 청취가 가능하도록 하는 ‘멀티 태스킹 모드’와 운동 시에 옙U5를 팔에 착용할 수 있는 암 밴드(Arm Band) 등 다양한 운동 관련 기능과 액세서리를 지원한다.  이외에 고양이, 양 등 다양한 아이콘뿐 아니라 자신만의 아이콘 제작도 가능한 ‘팝 아트 아이콘’ 기능, 음악 재생 버튼을 재생속도조절과 구간 반복 등 어학 전용기능으로 설정이 가능한 ‘스터디 모드’, FM 라디오, 보이스 레코딩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블랙베리 블랙, 코코넛 화이트, 스트로베리 레드, 베이비 핑크, 스카이 블루의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2GB 6만5000원, 4GB 7만5000원의 실속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옙U5 출시를 기념해 각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주는 ‘POPCON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하고, 옙U5를 구입하고 제품을 등록한 고객에게 음원 무제한패키지 30일 시즌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KISA, 정보보호 공모전 실시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초·중·고교생과 일반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공모전’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표어와 포스터,UCC(손수제작물),디자인 부분으로 구성됐으며,공모 주제는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및 유출 위험성 ▲해킹 등 인터넷 침해사고 예방 중요성 및 피해 심각성 ▲정보보호 실천 방법 등이다.  대상은 부문별로 100만∼200만원의 상금이,금상은 상금 50만원이 주어지며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KISA 홈페이지(www.kisa.or.kr)에서 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빛의 TV’ 삼성 LED TV, 러시아 ‘올해의 제품’에 선정

     삼성전자는 LED TV 7000시리즈가 러시아 ‘Product of The Year 2009 Award(올해의 제품 상)’의 오디오·비디오 제품군에서 ‘Best Innovation(최고 혁신)’과 ‘최고의 평판TV(FPTV)(PDP 제외, 43인치 이상)’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러시아 최고의 제품임을 인증하는 올해의 제품상은 2004년부터 러시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HDI Show와 Mobile & Digital Show 기간에 전자기기 전문잡지의 에디터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직접 후보 제품들을 테스트해서 최고 제품을 선정해 왔다.  오디오·비디오부문에서는 평판TV,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별로 최고 제품을 선정한 뒤 최고 혁신 제품을 뽑는 데,대형 평판TV 부문(PDP 제외)에서 최고 제품으로 뽑힌 삼성 LED TV 7000이 모든 오디오·비디오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독일에서는 삼성 LED TV(6000/7000)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재, 우수한 가공 기술을 인정받아 ‘iF Material Award’를 수상했다.  삼성만의 독자적인 이중사출 공법을 적용해 빛의 명암에 따라 컬러가 표현되는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과 별도의 스프레이 작업이 필요없는 친환경성등이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iF material award는 International Forum Design Honnover가 주관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소재 관련 공모전으로, 신소재 및 소재 활용 방법 발굴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하며 선정작은 매년 4월 열리는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박람회인 ‘Hannover Fair’의 Material Trend Show에 별도 전시된다.  삼성 LED TV는 출시 전인 지난 1월 세계 최대 전시회인 CES 2009에서 6000/7000/8000 시리즈 전 모델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6000시리즈가 에코 디자인상(Eco Design Award)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팀 김양규 전무는 “삼성 LED TV에 잇따른 수상 결과와 전문가들의 호평은 새로운 종(種)의 TV 탄생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세계 LED TV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SK텔레콤, ‘T셔츠 디자인 어워드 2009’ 공모전 개최

    SK텔레콤, ‘T셔츠 디자인 어워드 2009’ 공모전 개최

    SK텔레콤은 22일~5월21일 자사 이동통신 대표 브랜드 T를 소재로 한 ‘T-Shirts Design Award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T셔츠를 디자인하는 것으로, T의 디자인 요소(주요 4요소)를 활용해 디자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평소 T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는 T world 웹사이트(www.tworld.co.kr)에서 가능하며, 수상자는 5월 28일 T world 홈페이지(www.tworld.co.kr) 에 발표한다. 1등 1명에게는 동반 1인과 함께 2009 F/W 홍콩 패션위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2등 3명에게는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단말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1등 수상작은 T셔츠로 제작돼 2009년 여름내 전국 3000개 T world 매장 직원 유니폼으로 활용되며, SK텔레콤 고객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 박혜란 실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T 브랜드가 맞춤 옷처럼 소비자 감성에 꼭 맞는 브랜드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라테일’, 게임 이용자 아이디어 공모전

    ‘라테일’, 게임 이용자 아이디어 공모전

    액토즈소프트가 이달 10일까지 온라인게임 ‘라테일’에서 게임 이용자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스타작가 되기 이벤트’로 명명된 이번 공모전은 ‘라테일’에 관한 이야기라면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다. 1등 상인 최고작 수상작은 ‘라테일’ 직찍뉴스 드라마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라테일’의 인기 GM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이 드라마를 제작한다. 또한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황소의상 세트’, ‘젖소 잠옷 세트’ 등 ‘라테일’의 인기 아이템 세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선예’, 게임 ‘프리스타일’ 등장

    원더걸스 ‘선예’, 게임 ‘프리스타일’ 등장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에 등장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에 원더걸스 ‘선예’ 캐릭터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예’ 캐릭터의 업데이트로 원더걸스 멤버 5명 모두 ‘프리스타일’에 등장하게 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원더걸스와 계약을 맺고 스타 마케팅을 벌여왔다. 지난해 12월 29일에 ‘소희’, ‘선미’, ‘예은’ 캐릭터가 적용됐고 올해 1월 말에 ‘유빈’ 캐릭터가 적용됐다. ‘선예’ 캐릭터의 업데이트와 함께 스킬 슬롯의 기본 지급량도 5칸에서 7칸으로 확장된다. 캐릭터 슬롯 판매 금액도 낮춰 추가 캐릭터 구입의 부담도 줄였다. BGM 1곡도 추가된다. 이 곡은 지난 ‘프리스타일’ BGM 유저 공모전 당선작 중 한 곡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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