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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지식경제부 ◇승진 △장관실 허정수△운영지원과 김판수△기획재정담당관실 오재순 최석진△산업기술개발과 한철희△반도체디스플레이과 김창희△부품소재총괄과 김태우△무역정책과 차진용 임형진△협력총괄과 배준형 김종렬△에너지자원정책과 임국현△원전산업정책과 김연수△에너지절약정책과 김정대△무역구제정책팀 최영학△산업기술정책과 이경수△성장동력정책과 조현호△바이오헬스과 이동원△무역진흥과 양광석△투자정책과 백경동△전력산업과 신용민 ■국세청 ◇승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신재국△국세청 대변인 이용우 ■문화일보 △논설위원 박학용 이현종 정충신<편집국>△편집국장 최영범△정치부장 허민△사회〃 박민△전국〃 장재선△국제〃 이미숙△문화〃 예진수△체육〃 엄주엽<광고국>△국장석 광고기획위원 문성웅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장 강성남△교육과학〃 송대영 ■우리은행 ◇개설준비위원장 승진 △코엑스사거리 송재숙△도농 이상열△청주산단 오희규△화전공단 이강기△다사 이동형△안동 이춘식△외동산단 이재동△평동산단 김부호 ■신한금융투자 ◇신임 <본부장>△기업금융 최성권△FICC 신재명△EQUITY 김홍기◇전보 <본부장>△법인영업 강민선△투자금융 김정익△경영기획 정환<지점장>△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정무연△의정부 서유상<부서장>△경영기획부 이상훈△기업문화부 박성기△법인금융상품영업1부 방충기△법인금융상품영업2부 류인식△법인영업1부 유성열△온라인자산관리센터 안상준△채권영업팀 오두식△채권운용팀 오해영△퇴직연금센터 임창숙△퇴직연금지원팀 유해훈△AI팀 안석철△ECM부 김종언△ELW운용팀 명석웅△FICC상품팀 이재신△FICC운용팀 우상화△IB지원부 한준욱△M&A팀 김성익△OTC팀 최영식△PI팀 박진석△RP운용팀 김원석△WM사업부 박성진 ■삼성증권 ◇승진 <지점장>△송파 이제성△강동 정재용△마산 김기목<팀장>△M&A 이현◇전보 <지점장>△대치 김태영△청담 연제무△반포서래 우용하 ■에스에너지 △상무보 정석용
  • [인사]

    ■여성가족부 △가족지원과장 엄기훈 ■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 △위해예방정책 신규태△식생활안전 장영수△건강기능식품기준 김수창△화장품심사 최보경△의료기기품질 장흥선△구강소화기기 윤미옥△류정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화장품연구팀장 김은정<과장>△화학물질 황인균△미생물 박건상△방사선안전 김형수△약리연구 강호일◇서울지방청△고객지원과장 박희옥△식품안전관리〃 박종식◇부산지방청△고객지원과장 손정환△수입식품분석〃 김우성△시험분석센터장 권기성◇경인지방청△식품안전관리과장 우기봉△수입관리〃 양창숙△시험분석센터장 최상숙◇대구지방청△유해물질분석과장 홍충만◇광주지방청△의료제품안전과장 이윤제△유해물질분석〃 서수경◇대전지방청△고객지원과장 박정훈△의료제품안전〃 김기만△유해물질분석〃 박창원 ■한국은행 △부총재 박원식△부총재보 강준오 ■우리은행 ◇전보 <부장급>△제휴상품부 이찬경<지점장급>△봉천동 심철현△양재남 배창길△신영통 손기태 ■메리츠자산운용 ◇승진 <상무>△AI본부 김재상<부장>△주식운용팀 박순엽△상품전략팀 최성춘△경영전략팀 은성재
  • 현오석 KDI 원장 연임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현오석(62) 현 원장이 14대 원장에 연임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현 원장은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장, 대통령자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등을 지냈다. 현 원장은 2009년 3월부터 임기 3년의 KDI 원장직을 수행해 왔다.
  • 가정통신문이 스마트폰에 쏙! 우리 아이 준비물 걱정없어요

    앞으로 학부모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학교 행사와 소식, 준비물 등을 한꺼번에 알 수 있게 된다. 번거롭게 자녀의 가방을 뒤져 가정통신문을 확인하거나 알림장을 열어보지 않아도 된다. ●KAIST생 무료 앱 ‘아이엠 스쿨’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정인모(21)씨가 세운 벤처회사 ‘아이엠 컴퍼니’가 재학생 100명 이상인 전국 1만여 초·중·고교에 무료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엠 스쿨’ 보급에 나섰다. 학부모들은 이 앱을 통해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각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확인할 수 있고, 알림 기능을 신청해 학교의 긴급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학교 역시 우편이나 학생편에 들려 보내던 가정통신문을 앱을 통해 발송할 수 있어 경비 절감은 물론 정확한 정보 전달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 앱을 개발한 정씨는 가정통신문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를 이용해 학교 홈페이지에 일일이 접속하는 학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손쉬운 접속 방법을 고안했다. 국내 휴대전화 사용자 가운데 스마트폰 이용자가 절반 이상을 넘어서면서 공공기관, 기업, 대학교, 병원 등에서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에 더해 각종 앱이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지만, 국내 대부분의 초·중·고교는 홈페이지만 갖추고 있을 뿐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수 있는 앱은 거의 갖추지 못한 것이 개발 배경이 됐다. ●학부모들, 학교 홈피 접속불편 사라져 앱을 개발한 정씨는 “사촌 동생이 알림장을 확인하려고 컴퓨터를 켜서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모습을 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앱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대학교나 기업, 공공기관은 물론 요새는 대형 학원들도 개별 앱이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갖추고 있는데, 초·중·고교에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정씨는 그날로 같은 과 학생 2명과 함께 의기투합해 앱 개발에 나섰다. 초기 아이디어를 가지고 지난해 7월 카이스트 경영학과에서 개최한 창업경진대회에 이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씨는 이후 대전광역시가 주관한 ‘대학창업 300 프로젝트’에 선정돼 1300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아이엠 컴퍼니’라는 벤처회사를 세워 앱을 정식으로 보급하기 시작했다. 전체 직원 8명 규모의 작은 벤처회사라 대대적인 홍보도 어려웠지만 출시 한 달여 만에 벌써 입소문을 타고 전국의 50여개 학교에서 ‘아이엠 스쿨’ 앱을 이용하고 있다. 학부모들이나 교사들이 직접 정씨에게 전화를 걸어와 사용법을 물어보기도 한다. ●무료 알림기능도… 학교 경비절감 효과 앱을 사용하고 싶은 학교는 아이엠스쿨 홈페이지(www.iamschool.net)를 방문해 사용신청서를 작성하면 일주일 이내에 사용이 가능하다. 학교 측이 원하는 게시판을 정해 아이엠스쿨에 전달하면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는 게시판하고만 연동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도 해결했다는 것이 정씨의 설명이다. 특히 앱에 무료 알림기능이 있어 교사가 학교 홈페이지 알림장에 글이나 가정통신문을 올리면 1분 안에 알람이 울려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박노익△위원장비서관 김경만◇과장△방송통신진흥정책 정현철△전파정책기획 오용수△주파수정책 최준호△통신이용제도 홍진배△네트워크기획 최성호△인터넷정책 김정렬△시청자권익증진 엄열◇팀장△지능통신망 김정태△ITU전권회의준비 배중섭◇국립전파연구원△전파자원기획과장 허원석△정보운영팀장 구영섭◇중앙전파관리소△전파보호과장 허성욱 ■문화체육관광부 ◇파견 △주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하현봉 ■국세청 ◇고위공무원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신재국◇부이사관 <전보>△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현준△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황용희<승진>△국세청 법무과장 이은항◇서장급 <국세청>△전산기획담당관 이준오△법규과장 김주연△소비세〃 유재철<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이홍로△화성세무서장 이천길△분당〃 강성준△천안〃 전재원<광주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이준일<부산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안광원△서부산세무서장 강수구◇복수직 서기관 <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이원봉[조사4국]△조사1과 박금구△조사2과 김성수 최대열△조사3과 김광수 ■한국투자공사 ◇임명 △투자운용본부장 이동익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 △경영전략이사 나용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 김해수 ■국립예술자료원 △사무국장 정철 ■서울메트로 △기획지원본부장 이무영△고객서비스〃 황춘자△안전관리단장 안세련△신사업추진〃 정수영◇처·실장급 <처장>△전산정보 오영명△성과관리 오재강△영업전략 전영일△영업관리 양회근△고객만족 김종태△기술조정 박한용△전기통신 최승봉△궤도신호 고영환△기계전자 김정기△토목건축 구본우△철도사업 권환동△사업개발 박태성△부대사업 이승범<실장>△감사 배종한<원장>△인재개발 송개평△기술연구 김성수<센터장>△자재관리 장상덕<사업소장>△군자차량 이병두△신정차량 이도선△전기통신 소선영△궤도신호 오희완△기계전자 한기중△토목건축 이태수 ■세계일보 ◇전산제작단 △총괄제작국장 지찬희 ■뉴시스 △이사(부사장 겸임) 엄지도 ■코리아타임스 △상무 이창섭△논설주간 사동석△편집국장 오영진 ■KBS N ◇본부장 △마케팅 조봉호△콘텐츠 이기원◇국장△편성 김정환△스포츠 이기문△광고1 직무대리 김병관◇실장△전략기획 서경원 ■신한금융투자 ◇신임 △호남충청영업본부장 황명선 ■메리츠종금증권 ◇승진 <전무>△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 김기형<상무>△지점1지역본부 김상철△지점2지역본부 송영구△지점3지역본부 정해덕△광화문지점 문필복△자산운용본부 김병주<상무보>△자금관리본부 권유훈△경영지원본부 이동진△리스크관리본부 길기모△특수투자금융팀 김석순◇전보△지점4지역본부장 권경만 ■KTB투자증권 ◇승진 <상무>△전략기획본부 이화열<상무보>△IT기획팀 김영호△비서실 정영철△리스크관리팀 정원식△법인영업팀 정기원△기업분석팀 송재경△Credit Market센터 김인석<이사대우>△WM팀 현재욱△회계팀 평기호△영업추진팀 김상철△역삼지점 박종탁△법인영업팀 위성창△자산운용팀 이재윤△CM팀 이동훈△채권운용팀 정준 ■키움증권 ◇승진 <상무>△리서치센터 김성인<이사부장>△법인영업1팀 우재준△투자금융팀 구성민△AI팀 김우형 ■교보생명 ◇승진 <신규 집행임원(상무)> [본부장]△호남FP 김호욱△법인2 이재홍△법인3 신연재△방카슈랑스 유영진△소매여신사업 류삼걸[팀장]△SIU 서성렬△리스크관리지원 배우순△경리 신상만△노경협력 강석정<임원보> [FP지원단장]△용산 김동찬△동래 이상기△경남 최화정△청주 이종진[팀장]△디지털마케팅지원 김성수△투자자산심사 민욱◇전보△부산FP본부장 박영진△퇴직연금마케팅팀장 김정태△법인4본부장 이광승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박정우△기업고객사업본부 김양섭◇이사△공공사업본부 최수호 신종회△일반고객사업본부 이정민△온라인 서비스 사업본부 최태형 ■씨앤앰 △전략부문장(씨앤앰미디어원 대표이사 겸임) 성낙섭 ■한국애보트 △EPD의약품사업부 제너럴매니저 이명세 ■보령제약 ◇이사대우 △NEPHRO MKT 윤안미△해외업무팀 이주한△CLINIC 3 Biz Unit 강경호 ■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 ◇이사대우 △Lagal Part 김진수 ■보령메디앙스 ◇이사대우 △생산부 백남용△TC그룹 김동혁 ■보령바이오파마 ◇이사대우 △생명공학 연구1팀 정용주 ■킴즈컴 ◇이사대우 △홍보팀 이준희 ■동양 ◇전보 △상무 이종석◇선임 <건설부문>△대표이사 사장(동양시멘트이앤씨 대표이사 겸임) 김정득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전보△이사대우 박재용 ■동양시멘트 ◇승진 △전무 김종오△상무 박승수◇전보△상무보 왕성호 이상화 ■동양증권 ◇승진 △전무 최영수 서명석△상무보 남영보 고성일 신남석△이사대우 임민수 민경배 ■동양인터내셔널 ◇승진 △이사대우 한효덕◇선임△대표이사 부사장(전략기획본부 부사장 겸임) 황현택 ■미러스 ◇승진 △이사대우 김성훈 ■동양레저 ◇전보 △상무보 이정호 ■한성레미콘 ◇전보 △대표이사 상무 전홍기 ■동양시스템즈 ◇선임 △상무보 성재원 ■동양생명 ◇전보 <사업단장>△방카서부 고기탁△방카중부 장우진<센터장>△엘리트 윤준호△에이스 박인규△HB 마이다스 왕상호△빅토리 박종린
  • 인간 본성 ‘귀차니즘’ 경제학 공식 통할까

    인간 본성 ‘귀차니즘’ 경제학 공식 통할까

    최신 경제·경영 이론에 흥미있다면 ‘넛지’(Nudge), ‘휴리스틱’(Heuristic),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 같은 말들을 들어봤을 것이다. 흥미로운 실험 결과를 통해 인간 한계에 대한 재미있는 통찰을 전달해준다. 기름값을 예로 들 수 있다. 기름값이 치솟자 한때 정부는 ‘으름장’을 놨다. 장관이란 사람이 회계사 자격증이 있으니 기름값 원가 내역을 직접 검증해 보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쉽게 말해 원가를 분석해 보고 정유사 사장들 불러다 ‘조인트 좀 까겠다’는 얘긴데, 이 정권이 시대가 변한 줄 모르는 구닥다리라 힐난받는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조금 세련된 방식으로는 ‘넛지’를 꼽을 수 있다. 욱해서 남의 집 장부를 들춰 보는 건 조폭들이나 하는 짓이니 그 대신 팔꿈치로 쿡쿡 찔러 살살 꾀어내 보자는 것이다. 전국 주유소의 기름값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이다. 시장에서 소비자의 비교 선택이 기름값을 싸게 하리라는 복음이다. 자, 그럼 이제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가격이 싼 주유소로 몰려갔던가. 하여 교활한 거대 정유사들은 마침내 소비자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가. 세상은 그렇게 굴러가지 않았다. 이 기사를 읽는 당신도 지난 1년간 주유소에서 쓴 카드 결제 내역을 꺼내 기억을 되살려보라. 그때그때 가장 싼 주유소를 찾아 거기까지 가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한 뒤 최적의 주유소를 골라 갔던 것이 몇 번이나 되는가. 아마 대개는 동네, 회사 혹은 자주 다니는 도로가에서 비교적 싸다고 인식되거나 혹은 화끈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주유소에 가지 않았던가. 뭐 이 정도면 됐지, 생각하지 않았던가. 넛지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이런 게을러터진 소비자를 봤나!’<서울신문 3월 2일 자 1면 ‘더 뛰고 더 비싼 서울 기름값, 공범은 소비자’> 하는 한탄이 터져 나온다. 그런데 그게 사람이다. 사람은 모든 정보를 취합, 분석한 뒤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 대개는 적당하게 타협한다. 인간은 누구나 ‘인지적 편안함’을 추구하는 휴리스틱한, 그러니까 상식적인 수준의 어림짐작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쉽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일일이 하나하나 다 따져 가며 살기에 우리는 너무 게! 으! 르! 다! 동시에 귀! 찮! 다! 바꿔 말해 경제학이 수많은 공식과 모델을 만들어내는 토대로 쓰는 ‘무차별적 개인’과 ‘완전경쟁시장에서의 수요·공급곡선’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똑같이 이기적이고 똑같이 합리적이면서 비슷한 선호를 지닌 개인 따윈 없고, 시장상황에 따라 언제나 전광석화처럼 직장을 갈아치우고 가격 대비 성능을 순식간에 계산해 내면서 상품을 선택하는 일 따윈 일어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작게는 펀드·보험처럼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각종 금융상품 설계와 뭐가 뭔지 도통 모를 각종 요금 체계가 바로 사람들의 이런 점을 파고드는 것이고, 크게는 합리적인 개인이 이기적 선택으로 효용을 극대화한다는 경제학의 전제가 허황된 소리라는 것이다. 이쯤이면 1970년대 ‘휴리스틱’ 개념을 만들어낸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이 왜 행동‘경제’학의 창시자로 꼽히며 동시에 심리학자임에도 2002년 왜 노벨‘경제’학상을 받을 수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생각에 관한 생각’(대니얼 카너먼 지음, 이진원 옮김, 김영사 펴냄)은 저자가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했는지 대중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바로 경제학으로 돌진하진 않는다. 나 스스로가 ‘나’라고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의식하고 추론하는 자아’, 즉 ‘리즈닝 셀프’(Reasoning Self)라는 것이 얼마나 허술한지 세밀히 짚어 나간다. 점화효과(Priming Effect), 틀짓기(Framing Effect),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 가용성 폭포(Availability Cascade), 매몰비용 오류(Sunk-cost Fallacy) 같은 심리학 용어들이 흥미로운 실험 결과와 함께 자세히 설명돼 있다. 저자 말마따나 사실 이런 내용은 인생 경험이 풍부한 “동네 할머니들”이 다 아는 것들이다. 끝내 아니라고 버티는 이들은 경제학자다. 4장 ‘선택’(Choices)에서부터는 경제학을 슬슬 입에 올리기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어느 경제학자의 논문에서 “경제이론의 행위 주체는 합리적이고 이기적이며 취향에 변화가 없다.”는 구절을 읽고서는 “동료 경제학자가 내 연구실 바로 옆 건물에 있었는데 나는 우리의 지식 세계가 그처럼 심오한 차이를 갖고 있다는 걸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는 대목, 그 뒤 5년간 연구를 거쳐 내놓은 논문 ‘전망이론-위험상황에서의 의사결정 분석’을 심리학 학술지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계량경제학 학술지인 ‘이코노메트리카’에 발표했고 이 논문이 자기 논문 가운데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고 있다는 얘기에서는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그러나 ‘자유’와 ‘시장’이 지닌 강력한 상징성 때문인지 본격적으로 비판에 나서진 않는다. 주류 경제학과 행동경제학 간 논쟁을 직접적으로 다룬다거나 시카고학파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낸다든가 하지 않는다. 심리학 그 자체에만 치중한다. 베스트셀러 ‘넛지’(안진환 옮김, 리더스북 펴냄)를 통해 행동경제학을 널리 알린 경제학자 리처드 탈러와 법학자 캐스 선스타인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장기적 이익에 도움이 되는 결정들을 할 수 있도록 국가와 제도가 이끌어주는 자유주의적 가부장주의의 입장을 옹호한다.”고만 언급한다. 탈러가 일명 넛지팀으로 불리는 영국 정부의 행동통찰팀 자문관에 선임된 것을 두고도 “자유주의적 가부장주의의 두드러진 특징은 그것이 전반적인 정치 분야에 두루 매력적이라는 점”이라면서 “넛지는 건전한 심리학”이라고만 해뒀다. 경제학적인 구체적 정책 처방보다 심리학자로서 휴리스틱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더 방점을 찍는 태도로 읽힌다. 원제는 ‘싱킹 패스트 앤드 슬로’(Thinking fast and slow). 빨리 생각하는 것은 직관을, 느리게 생각하는 것은 이성을 뜻한다. 이성은 꽤 똑똑하고 쓸만하지만 행동이 굼뜬 게으름뱅이인 데다 쉽게 피로해지는 허약 체질이다. 정책 설계에는 인간에 대한 이런 이해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성과 논리만 갖추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번쯤 곱씹어볼 화두다. 2만 2000원.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이욱 ■지식경제부 ◇승진 △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센터장 이동욱 ■여성가족부 ◇승진 △권익지원과 박노경△가족지원과 이명은△법무감사정보화담당관실 김경희 ■국립환경과학원 △수질총량연구과장 이재관△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 천세억◇직위승진△자연자원연구과장 김명진△생활환경연구〃 이우석△한강물환경연구소장 양형재△국립습지센터장 김종민 ■한국경제신문 <편집국>△미래전략실장(한경아카데미원장 겸임) 권영설△편집위원(부국장대우) 신재섭 ■아시아투데이 △멀티미디어국장 직대 이종택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상무이사 겸임) 유병철 ■하나금융지주 ◇전무 승진 △글로벌전략실 방기석△미래발전기획단 배문환◇상무 위촉△준법감시인 정진용◇임원 직급 변경△전무 임영호 강승원 안병현△상무 권길주 윤건인 ■하나은행 ◇본부장 △준법감시인 박주열 ■외환은행 △상근감사위원대행 신언성 ■메리츠종금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길기모 ■신영증권 ◇부서장 △IT운영팀 이민규△영업전략부 노형식△Service Innovation팀 정하재△PI부 이승환△리스크관리팀 이시복△IT기획팀 최승호△IPO부 이재연△주식파생운용부 최진호△IT개발팀 장영석△경영기획팀 김동현△재무관리팀 김욱중△인사팀 박용훈△준법감시팀 김정일◇부장△멀티채널영업부 황용철△금융자산영업부 윤재평 ■한화증권 ◇총괄 △IB 오희열◇본부장△강북지역 임찬익△글로벌l FICC 이용제△리더스라운지 정영훈△고객가치 홍승우△상품전략연구소 이종우△강남지역 강태국△영업추진 황성철△마케팅 박미경◇팀장△AI 백병목△인재개발 한석희△경영혁신 강도현△경영기획 신충섭△채권전략 이종명△마케팅 홍성민△CS 전연하△리테일정보 변동환◇지점장△신갈 김회만△금융프라자서초 박병기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전보>△경인지역영업 박용만△강북지역영업 양준성△강남지역영업 박경수△충호지역영업 유명규△영남지역영업·대구/경북지역 박종철<선임>△마케팅담당 박용욱△상품담당 정기왕◇실장 선임△인사총무·전략기획 김정민 ■대한생명 ◇본부장 △투자전략 김희석△전속채널 김관영△퇴직연금사업 한인권△제휴채널 이수균△강남지역 지대찬△경인지역 박상빈△호남지역 김선구◇연구소장△은퇴 최성환◇실장△전략기획 김현우△고객지원(보험RM팀장 겸임) 김기주△상품개발(상품개발1팀장 〃) 김운환◇사업부장△퇴직연금1 조훈제△AM 김용태△KLD 강태규△증권운용 송달선△방카슈랑스 조중욱
  • KAIST, 경영·경제학과 신설 추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일반 대학의 경영학과 격인 경영과학과의 학부 모집과 경제학 전공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영학과 경제학이 수학에 근간을 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학문을 장려하기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옹호론이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과학 기술 인재를 육성한다는 KAIST 설립 취지에 맞지 않고 탈이공계 현상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14일 KAIST의 한 관계자는 “부전공 및 복수전공으로만 허용하고 있는 경영과학 전공에 내년부터 학부 신입생을 모집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과학과는 2009년 3월 KAIST가 한국정보통신대학(ICU)을 흡수, 통합하는 과정에서 ICU의 경영학부를 승계해 설치됐다. 당시 두 대학 간에는 ICU의 모든 학부를 유지한다는 합의 조건이 있었다. 하지만 통합 이후 학부별 정원 조정 등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면서 KAIST 측은 별도의 경영학부를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신 학부 과정에서 경영과학을 부전공 및 복수전공으로 선택하되 서울 홍릉캠퍼스 경영대학원의 기능을 강화해 이를 보완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무학과(자유전공) 학생들을 중심으로 경영과학을 주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가 커지자 경영과학과 측이 다시 학부생 선발·본전공 선택 등을 논의하기 시작한 것이다. 경영과학과의 한 교수는 “당초 KAIST와 ICU라는 두 국가기관의 통폐합 조건을 한쪽이 일방적으로 깬 것이고, 학생들도 경영학을 원하고 있다.”면서 “현재 학교 측과 포괄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KAIST 측은 이와 별도로 내년부터 경제학을 부전공 및 복수전공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KAIST 측은 “경제·경영학이 수학을 근간으로 한다.”면서 “학생들이 폭넓은 지식을 쌓고, 진로를 선택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비판론도 만만찮다. 생명공학과의 한 교수는 “경영학과 경제학을 KAIST보다 잘 배울 수 있는 학교는 얼마든지 있다.”면서 “KAIST는 이공계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인사]

    ■통일부 ◇승진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원기선◇전보△남북회담본부 회담협력과장 최용석△통일교육원 지원관리과장 정분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박순태△국립중앙도서관장 심장섭△해외문화홍보원장 우진영△미디어정책국장 박영국△인사과장 유병채△문화산업정책〃 황준석△예술정책〃 김낙중△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이용과장 김장호◇승진△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박태영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이걸우 ■한국무역협회 ◇실장급 <실장>△홍보 김고현△감사 김학준△센터경영 박귀현△재무관리 최주철△정책협력 안근배△미래산업 송형근△물류협력 이병무△국제협력 김정수△마케팅지원 최원호△전시마케팅 이상일△회원서비스 권영대△회원협력 김지영△e-Biz사업 장상규△전자무역추진 박철용△글로벌연수 송권호△무역실무연수 전종찬△사이버무역연수 백영근△동향분석 신승관△기업경쟁력 박천일△통상연구 최용민<팀장>△자산관리 김병훈△인사 심상비△남북교역 박윤환△미주통상 추민석△중국통상 서욱태△무역기금 권오식<센터장>△무역애로컨설팅 성광현<전문역>△회원서비스본부 김용주△국제무역연구원 송창의<무역센터발전추진단>△기획총무팀장 이창선△건설행정〃 남경완△중장기발전〃 박진성<지부장>△브뤼셀 허문구△싱가포르 김규식△강원 김덕영△전북 심남섭<지역본부장>△경기 이진호△부산 황규광△대전충남 이종웅△인천 강호연 ■삼육대 △대학원장 이강오◇대학원장△신학전문 이종근△경영 조광현△보건복지 이강오◇대학장△신학 장병호△인문사회 이기갑△보건복지 오복자△과학기술 권오달△문화예술 서행철△약학 정재훈◇관장△중앙도서 이동섭△체육 정동근△박물 주미경△살렘 김일목△시온 이병희△에덴 고명숙◇원장△국제문화교육 이기갑△사회교육 신종열△정보전산 이상엽△인성교육 김신섭△예언의신연구 김은배△유치원 신지연◇부단장△사회봉사단 김원곤◇부장△교목 이국헌△교무 박완성△여학생/상담지원 강경아△대외협력 고원배△연구진흥실 서경현△사회봉사단 유재현◇본부장△입학관리 정현철 ■한국해양대 △대학원장 조성철◇처장△교무 송화철△학생 정홍열△기획 하윤수 ◇단장△산학협력 국승기◇관장△도서 류길수△학생생활 임선영△승선생활 송재욱 ◇원장△국제교류교육·평생교육 김길수△정보전산 심준환△운항훈련 배병덕△종합인력개발 신용존◇공장장△실습(공동실험실습관장 겸임) 장지호◇소장△마린시뮬레이션센터 공길영△해양벤처진흥센터 김재봉△해사산업연구 김종도△해양과학기술연구 서영완△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도근영 ■한국경제신문 ◇이사 △논설위원실장 정규재 ■전자신문 △고객부문장(고객서비스국장 겸임·이사) 김상용△편집국장 신화수 ■뉴시스 △부국장 남문현(정치부장 겸임) 박석규(기획취재부장 〃)△정책사회부장 김재홍 ■사학연금 △사업개발부장 이동환 ■메리츠종금증권 △자금관리본부장 권유훈◇부서장△자금팀장 유형태△신탁〃 박종혁 ■대한생명 ◇부장 승진 △마케팅기획팀 김병현△경영기획팀 나진△GA사업단 이성호△전략지원파트 김영호△경영기획팀 홍성범△FP전략팀 배한기△FP교육팀 오재혁△리스크관리팀 권한근△인사팀 김영순 홍재욱△방카슈랑스사업부 김국진 현범주△AI사업부 김미호△고객서비스팀 박상현△법인3사업부 이승찬△사옥개보수TF팀 권태호△CLAIM심사1센터 정부영△감사팀 봉학종△중부마케팅팀 윤봉석△광주지역FA센터 정경운△부산법인영업부 박진<지역단장>△해운대 강성룡△부평 김정욱△포항 조민재△구미 김형우△분당 유승용△강릉 최돈도△목포 최훈△평택 이미숙△남울산 황덕환△둔산 황태진△서울 안현수 ■한국애보트 △의약품사업부(EPD) 전무 홍태렬
  • [부고]

    ●추교석(전 상림상사 사장)교인(삼성물산 부사장)씨 모친상 장성봉(전 범소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01 ●이정호(서울중앙지검 검사)정진(연세SK병원 검진과장)정혁(성산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5 ●조용준(아시아경제 사진부장 겸 여행전문기자)씨 장인상 2일 강서 중앙장례식장, 발인 4일 (02)2664-6668 ●최유진(전 경희대 치과대학장)씨 부인상 한우(삼성증권 청담지점 팀장)한규(쿠마야 대표)한주(인투 해외영업팀장)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16 ●조용선(전 현대중공업 상무)씨 별세 제욱(AIA생명 과장)훈영(삼성에버랜드)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63 ●이상홍(어드밴스트마린테크 대표)은경(이화여대 통계학과 교수)씨 모친상 이윤동(서강대 경영대학 교수)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87 ●전용준(태진인터내셔날 회장)씨 모친상 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779-1857 ●최성진(코리아타임스 논설위원)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52 ●김학준(한겨레신문 디지털미디어국 부장대우)덕준(동천안농협 북면지점장)씨 모친상 이철(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과장)씨 장모상 2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41)550-7167 ●김익태(서울 서초구의회 의원)씨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02)2258-5940
  • [인사]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 유세준 ■한국연구재단 ◇실장 △감사 장경수△기초연구지원 이경우△인문사회연구지원 최재동△학술기반조성 황준영△WCU지원 지정규△재정기금 최철원△기획조정 박대현△정책연구 이한진 ■중소기업진흥공단 △비서실장 석동인△홍보실장 김성규△전북지역본부장 조내권△연수운영처 양해진 ■한국교직원공제회 ◇승진 △정보시스템부장 정석희△부산지역본부장 김한◇전보△대전지역본부장 채수증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 여정성 ■국민대 △부총장 신차균△대학원장 노경조△산학협력단장 이채성◇처장△교무 조영석△학생 이장영△총무 조용석△기획 강병하△재무 정진석△대외교류(국제교육원장 겸임) 이태희△입학 안성만△정보통신 강동욱◇대학장△사회과학 장덕준△법과(법무대학원장 겸임) 표성수△조형(디자인대학원장 〃)변추석△자연과학 김재룡△체육(스포츠산업대학원장 겸임) 홍준희△경영 김용민△전자정보통신 안현식 ■CHA의과학대 △의무부총장(분당차병원장 겸임) 지훈상 ■한서대 △부총장 이차영△건강증진대학원장 최흥식△교무처장 김승재△학생〃 구윤회△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기찬△교수학습개발센터 전문연구위원(제1학사관장 겸임) 최태숙△취업정보실장 최상일△항공교통관제교육원장 노건수△비행교육원정비부장 반을환 ■을지재단 △을지의료원 정책이사 이상영 ■동부증권 ◇임원 선임 <상무>△CIO 방세광◇임원 전보△FICC사업부장 강석호△Equity사업부장 이재호△Equity영업본부장 허병문△Equity운용본부장 김재홍◇전보△FICC영업본부장 한인철△FICC운용〃 이성동△크레딧〃 이명환△AI운용팀장 김대욱△재무결제파트장 김영우△IT개발〃 이기원△도곡금융센터지점장 문태웅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부장>△전략기획실 홍형성 ■한국투자운용지주 ◇승진 <상무보>△경영기획팀 윤형준<부장>△경영기획팀 조준환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인수영업담당 박종길△FICC DS부 김기우△경영전략실 김민규△압구정PB센터 김민찬△대구지점 김영달△광주중앙지점 나종운△업무시스템부 민석기△투자공학부 서승석△고객자산운용부 신긍호△기업분석부 양종인△홍보담당 이희주<부장>△여의도PB센터 권문규△퇴직연금지원부 김광섭△국제영업부 김상우△심사부 김용권△퇴직연금연구소 박상규△Compliance부 사영웅△인수금융부 송영재△업무지원부 신봉관△채권운용부 이명재△eBusiness기획부 이수범△감사실 정태성△돈암동지점 김성열△여수지점 문정수△상인동지점 박재욱△종로5가지점 박한양△잠실지점 이노정△마산지점 이성춘△마포지점 장지영△방화동지점 홍우석◇신임 <부서장>△상품전략부 문승현△인프라금융부 현석봉<지점장>△부평 김형달△평촌중앙 문창길△광양 윤안순△천안 이종태△지산 정인숙△침산동 조동준△연산동 최경순◇전보 <상무보>△영업부 고완식△평촌지점 김경찬△명동지점 김영대△광장동지점 김영헌△해운대지점 최창집<부서장>△퇴직연금추진부 김진수<지점장>△평택 강병식△동수원 구본정△부천 권현성△상봉 김기범△건대역 김병모△강남역 김정미△광명 김정순△고양화정 김준수△잠실신천 김태신△남원 남정수△대전 박영배△서면 배현열△정읍 서정국△구미 서정인△양재 신기영△성북 심점섭△광화문 양승운△수지 유승엽△전주 이삼엽△강릉 이성영△수유동 이응준△신림동 이정아△구리 이주성△포항 이춘섭△홍제동 이한용△죽전 임정미△부산 장진영△수원 조성구△강서 조수현△신반포 조희경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실물자산운용본부 김왕곤<부장>△FI운용본부 최규삼△실물자산운용본부 김영진△컴플라이언스실 전종현◇신임 <실물자산운용담당 CIO>△실물자산운용본부 서철수◇전보 <상무보>△경영전략실 이승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임 <부장>△마케팅본부 구현수◇전보 <부장>△컴플라이언스부 이강용 ■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상무보>△투자본부 이원배 조영봉 김동엽△중국본부 호경식<투자이사>△투자본부 황만순 ■한국화이자제약 ◇전무 △항암제 사업부 총괄 마섬 호사인
  • [인사]

    ■한국국제교류재단 △감사(비상근) 이종칠 ■연세대 △종합서비스센터소장 정규연△생활관장 홍순훈 ■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종욱△정보미디어〃 박지숙△미술〃 한재준△입학홍보처장 김명주△바롬인성교육원장 홍순혜△교수학습센터장 박경원△정보통신교육원장 이웅재△국제협력부장 이윤선△교양학부장 이재성 ■아주대 △교육대학원장 이승호△법과대학장 백윤기△약학〃 이범진 ■인제대 백병원 ◇의료원 △기획실장 강재헌◇서울백병원△내시경실장 문정섭△건강증진센터소장(비만센터소장 겸임) 강재헌△학술부장 박용원△내과〃 고행일◇부산백병원△응급실장 김양원△중환자〃 이양행△심혈관센터소장 김대경△감염관리실장 김혜란△조직은행장 서승석△임상시험센터 부센터장 양재욱◇상계백병원△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이건주△Q.I실장 유영진◇일산백병원△응급실장 김경환△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노발리스방사선수술〃 손문준△통증의학〃 박장수△학술부장 이승환△대외협력실장 홍근식△대외교류팀장 정재원△Q.I〃 류지윤◇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최영균△수련부장 김양욱△장기이식센터소장 박종권△생체간이식센터〃 박정익△건강증진센터〃 문영수△외국인진료〃 김성민△임상시험센터〃 김성은△중환자실장 허찰스 ■메트로신문사 △부사장 김종학△상무 유종규 ■한전원자력연료 △생산본부장 박철주 ■신한은행 △신한 PWM해운대센터장 김경윤 ■외환은행 ◇그룹장 △대기업사업 장명기△기업사업 김한조△개인사업 최임걸△해외사업 신현승△여신 정정희△리스크 이우공△경영지원 유재후△기획관리 곽철승◇본부장△자본시장 이재학△신탁 김승권△외환·상품 권오훈△영업지원 이창규△IT 김경수△PB 권준일△카드 권혁승△전략 배현기◇하나금융지주 파견△리스크담당 임원/본부 이종욱△전략 담당 임원/본부 주재중△글로벌전략실 방기석△IT Liaison Officer 김배환
  •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 고충처리인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 고충처리인

    서울신문 독자권익 제도는 독자가 본지의 보도로 인해 초상권 침해나 명예훼손 등 인권침해 혹은 재산상의 피해를 보았을 경우 이를 접수해 정정 및 반론 보도는 물론 독자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드리는 제도입니다. ●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박 재 영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前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 독자권익위원 (이하 가나다순)  김 광 태  온전한 커뮤니케이션 회장   김 영 찬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선 승 혜  아시아인스티튜트 문화연구수석 前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이 상 제  금융연구원 기획협력실장 前 금융위 상임위원   전 범 수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홍 현 익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 前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 ● 연락처 · 주소 : [100-74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24 서울신문사 독자권익위원회 앞 · 전화 : 02-2000-9317 · 팩스 : 02-2000-9318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운영 예규> 제1조 목적이 예규는 신문법 시행에 따라 서울신문의 보도로 인한 독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독자권익위원회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독자권익위원회 임무1) 독자권익위원회는 신문법 제2장 독자의 권익보호 제8조, 제9조, 제10조, 제11조에 의거하여 독자의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 등의 인권 침해와 재산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2) 독자권익위원회는 본지의 보도내용으로 인해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정정과 반론 보도 접수 등을 통해서 회사 차원의 신속한 구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3) 독자권익위원회는 본지의 보도 내용으로 독자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언론중재 신청이나 소송 제기 등에 앞서 회사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피해 사안의 해결을 모색하여 독자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 제3조 독자권익위원회 구성1) 독자권익위원회 구성은 사내인사(부국장급 이상) 1명과 사외인사 9명 등 10명 안팎으로 한다.2) 사외인사는 본지를 구독하고 있는 인사들 중에서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언론관련 학자,연구원,전문가 등과 사업가,회사원,주부,학생 등 3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위촉한다.3) 위원장은 사외인사중에서 호선으로 선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사내인사는 위원장을 돕는 간사를 맡는다.4)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여 각 회의의 의장을 맡으며, 간사는 위원회 내용을 지면에 공표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한다. 제4조 독자권익위원회 임기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간사,위원 등의 임기는 원칙적으로 1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제5조 독자권익위원회 운영독자권익위원회는 월1회의 정기적인 회의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위원장은 비정기적인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제6조 독자권익위원회 활동사항의 공표독자권익위원회의 활동사항은 반드시 본지 지면을 통해 공표하도록 한다.   ※ 신문법 참조 제2장 독자의 권익보호 제8조 (독자의 권익보호) 정기간행물사업자 및 인터넷신문사업자는 독자가 정기간행물 및 인터넷신문의 편집 또는 제작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편집 또는 제작의 기본방침이 독자의 이익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9조 (독자권익위원회) 일간신문(일반일간신문·특수일간신문 및 외국어일간신문을 말한다. 이하 같다)을 경영하는 정기간행물사업자는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독자권익위원회를 둘 수 있다. 제10조 (독자의 권리보호) ①정기간행물사업자는 그 편집 또는 제작에 있어서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회의를 매달 1회 이상 열어 이를 지면에 반영할 수 있다. ②정기간행물사업자는 구독자의 의사에 반하여 구독계약을 체결·연장·해지하거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 무가지 및 무상의 경품을 제공하여서는 아니된다. ③제2항의 규정에 따른 불공정거래행위의 여부 및 그 처리 등에 관하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11조 (광고) ①정기간행물사업자는 광고로 인하여 독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당하지 아니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광고의 내용이 사회윤리, 타인의 명예나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게재를 거부할 수 있다. ②정기간행물의 편집인은 독자가 기사와 광고를 혼동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구분하여 편집하여야 한다. ------------------------------------------------------------------ 또한 서울신문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충처리인 운영 예규를 제정하고 다음과 같이 고충처리인을 임명하였습니다. 서울신문의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경우, 고충처리 신청을 하면 신속하게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서울신문 고충처리인 송종길 ● 약 력 - 1998년 서울신문 입사- 2009년 편집부장- 2014년 편집국 부국장- 2015년 경영기획실장- 2017년 편집국 수석부국장 ● 연락처 · 주소: 〔100-74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24 서울신문사 고충처리인 앞· 전화 : 02-2000-9124· E-mail : goodroad@seoul.co.kr ☞ 고충처리인 활동사항 [다운로드]   < 고충처리인 운영 예규 > 제1조(목적)이 예규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사내의 언론피해 자율적 예방 및 구제를 위해 고충처리인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고충처리인의 권한과 직무)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의 신뢰도제고와 정확한 취재보도, 신속한 언론피해구제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직무를 수행한다.① 언론의 침해행위에 대한 조사②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 그 밖의 법익을 침해하는 언론보도에 대한 시정권고③ 구제를 요하는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정정보도, 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의 권고④ 그 밖에 독자의 권익보호와 침해구제에 관한 자문 제3조(고충처리인의 지위 및 신분)①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이 보도한 내용으로 인한 권익침해여부의 조사, 시정건의 및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조치를 권고할 수 있는 지위를 갖는다.② 회사는 고충처리인의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충처리인의 건의 및 권고를 수용하도록 노력한다. 제4조(고충처리인의 임기 및 보수)① 회사는 고충처리인이 직무수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사 사규에 따른 경비를 지급한다.②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③ 고충처리인이 임기 전 사퇴하였을 경우 후임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새로 시작한다. 제5조(고충처리인의 활동)①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의 취재보도사항에 대해 시정권고 사항이 발생할 경우, 피해구제를 위한 제보나 신청이 있을 경우 관련부서장에게 필요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으며, 관련부서장은 이에 응해야한다.② 고충처리인은 제2조규정에 대한 직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관련부서장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제6조(시정권고 및 피해보상)①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 취재보도와 관련해 시정권고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였거나, 피해구제신청사건과 관련해 피해보상이 필요한 경우 그 사유와 시정권고 및 피해보상정도에 관한 의견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한다. 제7조(시정권고 및 피해보상 재심)① 회사는 고충처리인이 제출한 시정권고 및 피해보상 의견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1주일이내에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② 고충처리인은 1주일이내에 재심 사안에 대해 심사한 뒤 대표이사에게 통보하며, 대표이사는 재심 사안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용해야한다. 제8조(고충처리인 운영규약 및 활동사항의 공표)① 회사는 고충처리인 운영예규를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다. 운영예규 내용을 변경할 때도 같다.② 고충처리인은 매월 1회 활동사항을 사장에게 제출하며, 회사는 고충처리인의 활동사항을 매년 서울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다. - 서울신문사 -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새로운 CI와 BI 발표로 성장경영 가속화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새로운 CI와 BI 발표로 성장경영 가속화

     현대산업개발이 최근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BI(Brand Identity)를 발표하며 신(新)용산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새로운 CI와 BI의 도입은 용산으로의 전략적 본사 이전을 통해 성장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또 행복하고 가치있는 공간을 창조해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실현한다는 사명(社名)과 현대산업개발의 이노베이션 정신을 발전시켜 구본신참(舊本新參)하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  특히 CI 변경은 적극적인 해외사업 추진, 플랜트, 그린에너지 등 신규 사업의 준비 강화 등 달라진 경영 전략과 이에 대한 정몽규 회장의 강한 추진 의지가 담겼다. 현대산업개발은 과거 현대그룹의 CI를 함께 사용해 오다 1999년 계열 분리를 통해 정몽규 회장 체제를 시작하면서 2000년부터 Innovation의 이니셜인 ‘I’를 형상화 한 심볼을 사용하는 등 경영전략의 변화에 맞춰 CI를 사용해 왔다.  크게 바뀐 것은 CI의 심볼이다. ‘I’에서 ‘HDC’로 바뀐 심볼은 Hyundai Development Company인 현대산업개발 영문 이니셜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H’는 두 개의 ‘I’가 연결된 구조로 ‘I’는 현대산업개발의 단단한 사업적 기반을 상징하는 보와 기둥을 모티브로 직선과 곡선, 비움과 채움, 부드러움과 긴장감의 조화를 고려해 디자인 됐다. 두개의 ‘I’를 연결시킨 ‘H’는 공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안락하고 풍요로운 공간 창조에 대한 사명감이 투영돼 있다.  먼저 지난 1월2일 아이투자신탁이 HDC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꿨다. 이어 아이서비스, 아이콘트롤스, 아이앤콘스, 현대아이파크몰, 현대EP, 호텔아이파크, 아이파크스포츠, 영창뮤직 등 9개의 계열사도 HDC 심볼을 사용함으로써 그룹의 새 출발과 함께 계열사 간의 시너지 효과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올해로 런칭 11주년을 맞은 현대산업개발의 주거문화 브랜드인 ‘IPARK’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단장했다. CI와 같은 서체로 제작된 BI는 한층 세련되고 부드러운 감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산업개발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레드와 다크 그레이를 활용함으로써 브랜드 가치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아이파크 컬러인 레드는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현대산업개발의 열정과 혁신을 상징하며, 다크 그레이에는 단단한 대지와 반석처럼 현대산업개발이 36년간 쌓아온 믿음과 신뢰가 담겨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2012년 신규 분양하는 단지부터 새로운 BI를 적용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최태원 “하이닉스 성공 책임지겠다”

    최태원 “하이닉스 성공 책임지겠다”

    하이닉스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하이닉스 서울사무소에서 이사회를 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추대했다. 최 회장은 하이닉스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 후 “하이닉스를 세계 반도체 초우량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달라는 요청으로 받아들인다.”며 “SK그룹 회장이자 하이닉스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하이닉스를 글로벌 반도체기업으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SK그룹이 축적해온 경영 역량과 개인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경영 최전선에서 발로 직접 뛰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국가기간 사업을 수행하는 하이닉스는 SK그룹만의 기업이 아니라 국민의 기업인 만큼 종전보다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조만간 하이닉스 경기 이천 본사 등을 직접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과감한 투자 등을 통해 반도체 사업을 에너지와 통신에 이어 그룹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은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맡았고, 권오철 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에 유임됐다. 이사회에는 최 회장과 권 사장 외에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된 하 사장, 신임 사외이사인 박영준 서울대 교수, 김대일 서울대 교수, 김경두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윤세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창양 KAIST 경영대학원 교수 등 총 9명의 이사진이 참석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지역인재 키우기’ 장학재단 덕 톡톡

    ‘지역인재 키우기’ 장학재단 덕 톡톡

    공교육이 전부인 시골 고등학교가 도시 학교보다 나은 진학성적을 거두고 있다. 농어촌 자치단체와 주민 등이 우수인재 양성과 학교 살리기를 위해 운영하는 장학재단이 그 비결로 꼽힌다. 경남 함양고등학교에서 올해 3학년 133명 가운데 3명이 서울대 경영학부와 수의예과, 식물생산산업과학부에 각각 합격했다. 시골 소규모 고교에서 서울대에 3명이 합격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함양고는 연대세, 고려대, 성균관대 각 2명 등 올해 수도권 대학에 21명, 지방 국립대학에 58명이 합격했다. 함양고는 지난해에도 서울대, KAIST, 육사, 이화여대, 부산대, 대구한의대 등에 1명씩이 진학하는 등 지역 명문고로 자리를 잡았다. 몇 해 전만 해도 평범했던 시골 고교가 이처럼 짧은 기간에 명문고로 도약한 데에는 군 장학회의 전폭적 지원이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 함양군과 군민들은 우수 학생들이 외지 중·고등학교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2002년 함양군 장학회를 설립하고 지역학교 명문고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군과 주민, 출향인사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이 현재 126억원을 넘었다. 장학회는 기금 이자수입 등으로 기숙사 건립을 비롯해 지역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한 원어민 교사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한다. 경남 하동군 사정도 비슷하다. 이 학교 3학년 류귀호군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어·수리·외국어·제2외국어 등 4개영역 만점을 받아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정시모집에 합격했다. 하동고는 올해 입시에서 서울대 등 서울권 대학 5명과 부산대 7명 등 지방 국립대에 39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하동군 장학재단은 2003년 만들어졌으며 현재 적립기금이 100억원이 넘는다. 2007년 설립돼 현재 적립 기금이 110억원을 넘은 전남 완도군 장보고장학회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2016년까지 기금을 15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의 (재)보은군민장학회는 이달 초 장학기금 100억원을 달성했다. 충북 음성군과 괴산군, 단양군, 영동군 등의 장학재단도 적립 기금이 60억원을 넘었다. 강원도 횡성군은 군에서 운영하던 향토인재육성기금과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이장자녀 장학금, 민간기구인 횡성장학회 등을 지난해 말 통합해 횡성인재육성 장학재단을 출범시켰다. 횡성군은 해마다 5억원씩을 출연하고 기탁금을 모아 현재 24억원인 기금을 2020년까지 1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장학재단들은 적립된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 수입 등으로 지역 초·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우수 학생들을 지역으로 유치하고 성적을 향상시키는 시너지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전국종합·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최태원회장 ‘하이닉스 승부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하이닉스 승부수’를 던졌다. 하이닉스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앞둔 최 회장은 어떤 형태로든 하이닉스 경영을 직접 진두지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의 안건 등을 상정, 의결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14일 이사회에서 최 회장의 거취를 어떻게 결정할지 주목된다. 지난달 26일 하이닉스 이사회는 권오철 사장과 박성욱 부사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최 회장과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한 바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이 이사회에서 공동 대표이사나 이사회 의장 등 어떤 역할이라도 맡겨 준다면 최선을 다할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특히 인수 가격이 3조 3747억원으로 확정됐고 반도체 사업에 연간 수조원의 설비투자비가 들어가는 만큼 투자와 영업 측면에서도 최 회장의 역할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이 사내이사를 맡은 곳은 SK㈜와 SK이노베이션스, 하이닉스뿐으로, 그만큼 반도체 업종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 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임시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관심사는 14일 열릴 이사회에서 최 회장이 공동 대표이사나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될지 여부다. 사내이사로는 권 사장과 박 부사장 등 기존의 2명 외에 최 회장, SK텔레콤 하 사장이 새로 뽑혔고, 사외이사로는 미국 IBM 연구원 출신인 박영준 서울대 교수, 김대일 서울대 교수, 김두경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윤세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창양 KAIST 경영대학원 교수 등 5명이 신규 선임됐다. 9명으로 새롭게 꾸며진 이사회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최 회장을 공동 대표이사나 이사회 의장으로 뽑을 것이라는 관측이 업계에서는 지배적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 회장이 그동안 주인 없이 떠돌았던 하이닉스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한 대부분 주주도 최 회장이 하이닉스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경영을 직접 챙기는 것에 대해 반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기부-수혜 수평관계…‘기회격차’ 해소 중점

    기부-수혜 수평관계…‘기회격차’ 해소 중점

    안철수 서울대 융학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설립한 ‘안철수재단’(가칭)이 6일 베일을 벗었다. 수혜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기부 문화 조성, 첨단 IT기술을 이용한 손쉬운 기부 실현, 다른 공익재단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회의 격차를 해소한다는 게 기본 방향이다. 그가 향후 대선 행보에 본격 뛰어들든, 아니든 간에 최소한 이를 향한 정치적·사회적 기반 하나를, 기성 정치권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 원장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 조그만 시작이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작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난해부터 집중 구상해 온 공익재단의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안철수재단의 가장 큰 특징은 기부자 일방으로 이뤄지는 수직적 나눔문화를 탈피, 기부자와 수혜자의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수혜자를 바라보는 시각부터가 다르다. 수혜자를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이라기보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미래의 가치’라고 보고, 기부자는 ‘친구’의 입장으로 수혜자가 미래의 다른 누구를 도울 수 있는 또 다른 기부자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기부를 받은 수혜자는 성장해 재능 기부 또는 노동 기부 등을 통해 당시 받았던 나눔행위에 보답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재단은 비영리 마이크로 파이낸스(소액대출) 기구인 키바(KIVA)를 모델로 삼았다. 안 원장은 “예를 들어 학비가 모자란 학생들이 키바 웹사이트에 요청을 하면 시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대출을 해 주고, 이 학생이 자립한 다음 이 돈을 갚는 게 키바 모델”이라며 “수혜자가 자립에 성공하면 기부자는 굉장한 보람을 갖고 또 도와줄 학생이 없는지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키바가 소액 기부의 선순환이라면 안 원장이 도입한 것은 ‘가치의 선순환’이다. 이 밖에 재단은 사회적 기업 창업자를 선발해 일정기간 사무실을 무상 임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창업지원 사업, IT교육을 하는 실버스쿨 운영, 사회적 약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교육지원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 모든 사업은 재단 이사장을 맡은 박영숙(80)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과 고성천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김영 ㈜사이넥스 대표, 윤연수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윤정숙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등 4명의 이사진이 담당한다. 안 원장은 재단 운영에서 한발 물러서 기부문화 증진 등 관련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재단에 앞으로 어떤 인사들이 기부 형태로 재원을 출연할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안 원장은 회견에서 “서울시장(출마) 건만 없었으면 지난해 9월 말쯤 재단 (설립계획을) 발표할 계획이었다.”며 “(대권행보와 재단설립을) 왜 연결시키는지 잘 모르겠다.”며 공익재단을 대권 행보와 연결짓는 시각에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면서도 안 원장은 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 가운데 하나로 정치를 꼽는 등 재단의 성격과 별개로 자신의 행보에 있어서는 대선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대선으로 이어지는 정국 상황의 변화에 따라 출마 여부가 가려질 것임을 스스로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안철수재단’의 이사진과 출연자들이 향후 그의 정치 행보에 모종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박영숙 이사장만 해도 평민당 부총재와 총재 권한대행을 지낸 데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캠프의 고문을 맡는 등 사실상 정치인이다. 윤정숙 이사는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로 박원순 시장과의 인연이 깊다. 윤 이사가 이사진에 포함된 데 대해 안 원장은 “박 시장과의 사전 교감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회계·법무·기부·창업 등 전문성에 주목해 이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검찰 낮술금지·매니페스토 도입… 與 공천도 개혁할까

    검찰 낮술금지·매니페스토 도입… 與 공천도 개혁할까

    31일 한나라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으로 선임된 정홍원 변호사는 약 30년간 검찰에 몸담았던 법조인 출신으로 강직한 성품을 지닌 인물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경남 하동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 사법시험(14회)에 합격해 검찰에 몸담았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사시 동기다. 검사 시절에는 대표적인 ‘특별수사통’으로 불렸다. 1982년 이철희·장영자 사기사건을 비롯해 ‘대도’ 조세형 탈주 사건, 수서지구 택지공급 비리사건, 워커힐 카지노 외화 밀반출 사건, 안기부 배후조종 북풍사건 등 각종 권력형 비리 수사를 지휘했다. 1991년 대검 중앙수사부 3과장 시절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컴퓨터 해커를 적발했고 서울지검 남부지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민원인 후견인 제도를 도입했다. 대검 감찰부장으로 있을 때에는 ‘검찰 낮술 금지’를 실시하는 등 검찰 내부 개혁에도 앞장섰다. 정 위원장은 이어 2004년 10월부터 2006년 9월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전자투표 도입을 위한 로드맵을 처음 발표했고 선관위에서 농·수·축산업협회 조합장 선거와 국립대 총장 선거, 산림조합장 선거, 주민투표 등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최초로 매니페스토 선거운동 방식을 도입해 우리나라 선거문화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 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 인선 때마다 ‘단골’ 후보로 거론됐다. 2007년 12월에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삼성 비자금사건 특별검사 후보로 추천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정 위원장은 2008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최상의 법률서비스, 최고의 법률복지 국가’라는 공단의 경영이념을 정립한 뒤 전국 무변촌(변호사가 없는 마을) 45곳에 공단 지소를 설치했고 이동법률상담차량을 가동해 법률취약계층들이 보다 쉽게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09년부터 서울과 대구, 부산에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신용불량자 및 임금체불 근로자 등에게 무료 법률지원을 시작했다. 정 위원장은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감당하기엔 무거운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쓴 잔도 마시는 용기와 신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위원장직을 수락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공천 기준에 대해서는 “지도자가 될 사람은 개인의 영달보다 국민의 복리를 우선시하는 사람이 돼야 하며, 내가 한가지 염두에 두고 있다면 바로 이 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또 “한나라당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민이 비난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한나라당이 크게 변화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며 공천도 연관이 돼 있다.”고 밝혔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박근혜式 ‘공정·개혁’ 물갈이 시작됐다

    박근혜式 ‘공정·개혁’ 물갈이 시작됐다

    한나라당 4·11 총선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공추위)가 31일 모습을 드러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 스토리’를 엮어온 인사들이 대거 중용됐다. 공추위가 앞으로 지역구는 물론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추천 업무까지 맡는 만큼 인재 영입에 초점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 공천 개혁에 대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노림수가 녹아 있다는 평가다. 우선 공추위 인선 자체부터 ‘깜짝 인사’로 받아들여진다. 그동안 언론 하마평에 거론된 인사들이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 박 비대위원장이 인선 작업에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부위원장은 사법개혁 학자 특히 정치력과 지명도보다는 공정성과 개혁성을 인선의 잣대로 삼은 것으로 해석된다. 부위원장인 정종섭 서울대 법대 학장은 헌법학 분야 권위자다. 평소 사법 개혁 등을 포함해 사회 전반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소신 있고 꼿꼿한 성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의 발탁은 현 정부의 대기업 중심 경제정책에서 탈피,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서 부회장은 법정관리에 있던 중소기업을 회생시켜 30년간 직접 경영한 전문 경영인 출신이다. 또 숙명여대 최연소 총장에 오른 한영실 총장은 ‘건강밥상’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평범한 주부였던 진영아 ‘패트롤맘’ 회장은 학교폭력을 차단하는 지킴이로 탈바꿈한 뒤 전국 1만여명의 어머니 봉사대원을 이끌고 있다. 박 비대위원장이 평소 강조해 온 ‘문화 강국’과 ‘이공계 우대’ 철학도 인선에 반영됐다.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는 공연예술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박 대표는 뮤지컬 맘마미아와 시카고, 아이다 등을 제작해 뮤지컬 대중화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는 정동극장장 재임 당시 역발상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경영모델을 구축했다. 박승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항공우주공학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친박·법조 위주 편향 지적도 그러나 정홍원 위원장과 정 부위원장, 권영세 사무총장 등 법조계 출신들이 공추위에 상대적으로 너무 많다는 ‘편중 인사’라는 지적도 있다. 친박(친박근혜)계 색채가 강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정 부위원장은 친박 성향의 권 사무총장과 대학(서울대 법대) 동기인 데다, 친박 핵심인 유승민 전 최고위원과는 고등학교 동기로 알려졌다. 현기환 의원은 친박계이자 쇄신파 핵심 인물이며, 비례대표인 이애주 의원도 18대 국회 초기에는 친이(친이명박)계였으나 지금은 친박 성향으로 분류된다. 장세훈·허백윤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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