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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박(讀博) 육아일기] (10) 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독박(讀博) 육아일기] (10) 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피곤에 찌든 얼굴, 앞머리가 숭숭 빠져 휑한 이마,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헝클어진 머리. 목이 다 늘어난 면티셔츠와 무릎이 툭 튀어나온 파자마. 쳐진 가슴과 뱃살, 그 밖의 곳곳에 삐져나온 살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지금도 낯설다. 애초에 외모에 별 자신감이 없었지만 그래도 아가씨 땐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육아가 경험해 보지 않고는 상상할 수 없는 극한 상황이라는 걸 내 얼굴과 몸도 말해주는 듯 하다. 한숨을 쉬고 다시 거울을 본다. 초라한 몰골이지만 왠지 좋아보일 때가 있어 흠칫 놀란다. 육아는 정말 힘들다. 가끔씩 어디론가 혼자 숨어버리고만 싶었다. 그럴 거면 왜 애를 낳아서 키우느냐고? 나를 움직이는 힘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짜증과 우울, 부담감, 두려움, 불안, 피로 등 온갖 감정에 시달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금방 추스르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 비록 내 몸은 1년 만에 폭삭 망가져 버렸지만, 아이를 키우는 지금이 내 인생 통틀어 가장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라고 믿게 된다. 바로 아이가 나에게 주는 선물들 덕분이다. ●아기와 만난 순간, 사랑에 빠졌다 사랑에 빠져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슴 아픈 짝사랑을 할 지라도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된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진다. 또 사랑에 빠진 사람의 얼굴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기가 찾아오면서부터 나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사랑에 푹 빠져버렸다. 출산한 지 닷새쯤 됐을 때 처음 알게 됐다. 물론 아기를 뱃 속에 품고 있을 때에도 꿀렁꿀렁 움직이는 느낌에 엄청난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것과는 조금 달랐다. 조리원 식사 시간에 흑미밥이 나왔다. 쌀밥 사이사이 까만 쌀이 박혀 있었는데 가운데에 있던 쌀알 두 개와 눈이 마주쳤다. 방금 전까지 안고 있었던 내 아기의 까만 눈동자 같았다. 권정생 선생의 동화 ‘강아지 똥’처럼 눈만 새까만 아기 얼굴 같았다. 밥그릇을 한참 동안 빤히 들여다 봤다. 내가 엄마가 됐음을, 아기를 사랑하게 됐음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아직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신생아의 얼굴은 나를 초조하게 했다. 나를 언제 바라봐 줄까, 내가 엄마인 걸 알고는 있을까, 내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을까, 나를 사랑하게 될까. 사춘기 시절 짝사랑은 비교도 안 되게 조급했다. 육아 카페에 ‘신생아 눈맞춤’을 수없이 검색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려고 살이 갈라지고 피가 나는 고통을 참았다. ‘악’ 소리가 났지만 젖을 물고서 나를 바라보는 아기의 눈동자에 아픔이 사라져 버렸다. 오물오물하는 입을 보며 ‘내 새끼’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입에 붙었다. 왜 남에게 욕을 할 때 ‘새끼’라는 단어를 쓰게 됐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유식을 처음 먹이던 날, 고작 쌀을 갈아 물에 끓여주는 미음이었지만 그토록 땀을 흘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요리를 한 적은 없었다. 첫 숟가락을 입에 넣어줄 때, 그 어떤 시험을 치를 때보다 긴장됐다. 내가 지은 밥을 먹으려고 새끼새처럼 입을 벌리는 모습을 보면 내 모든 걸 다 내어주고 싶도록 예쁘다. 단지 밥 한 숟가락인데 나의 전부를 받아주는 듯한 뿌듯함마저 든다. 아기가 웃기 시작하면서부터 구애는 더 활발해졌다. 어떻게 하면 한 번이라도 더 웃을까, 간지럽혀도 보고 노래하고 춤도 춰보고, 수시로 장난감도 쥐어줬다. 주말 나들이로 공원에 갔을 때 매점에서 바람개비가 달린 풍선을 샀다. 초등학생 때 소풍에 가서도 “쓸 데 없다”며 밥주걱 같은 기념품 하나 사지 않았던 나다. 바람개비 한번 보여주려고 4000원짜리 작은 풍선을 사서 아기에게 가는 길이 연인에게 이벤트를 해주러 가는 것 마냥 설렜다. 엄마들이 요괴워치나 터닝메카드 등 품절된 장난감을 구하기 위해 전국을 수소문하는 장면이 더 이상 극성스러워 보이지가 않는다. 내 아기가 더즐거워 한다면 뽀로로 장난감을 종류별로 사다 놓고 싶은 욕심이다. 아기가 처음 뒤집고, 기고 서고 걷는, 모든 발달과정에서 주는 신비로움은 인간이란 존재 자체를 경이롭게 보도록 만들었다. 누가 보여준 것도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어쩜 시기에 맞춰 정확히 움직이는지. 대학 시절 책으로 배웠던 인간의 발달과정, 아기의 행동 특성들이 정확히 재현되고 있어 놀랍다. 모든 아이들이 사랑스러워 보이고 소중하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우리를 키워낸 엄마들 모두가 존경스럽기만 하다. 요즘은 아기가 말을 하기 시작해 진짜 연애를 하는 기분이다. “엄마” “아빠”를 불러주고 “사랑해”라는 말에 목을 꽉 잡고 있는 힘껏 끌어안아준다. 검지 손가락으로 자기 볼을 꾸욱 누르며 “이쁜 짓”을 하기도 하고 “빠~” 소리를 내며 뽀뽀도 해준다.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감격스럽다. 아기가 조금만 천천히 자라주면 좋겠다. 이 행복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말이다. ●”아기 웃음, 엄마에게는 ‘자연 마약’과 같아” 가끔은 ‘조울증에 걸린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행복함을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아서였다. 도대체 극도로 힘들다고 느끼면서 나는 왜 행복한 것인가 궁금했다. 다행히(?) 엄마(주 양육자)와 아이의 관계에서 나오는 행복감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인간 신경영상 연구실은 지난 2008년 자신이 낳은 아기가 웃는 모습을 본 여성에게서 뇌의 도파민계 보상중추가 자극되는 현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생후 5~10개월 된 첫 아기를 가진 여성 28명에게 아기의 웃는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로 뇌를 관찰한 결과, 쾌락과 행복에 관련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과 연관이 있는 부위가 활성화됐다고 한다. 주로 마약 중독 관련 실험에서 활성화되는 부위들이란다. 그러나 ‘내 아기’가 아닌 다른 아기의 웃는 얼굴 사진은 그 보다 반응하는 정도가 적었다는 결과다. 비슷한 맥락으로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루시 브라운 교수 연구팀은 사랑하는 연인의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의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강렬하고 정열적인 사랑은 마약을 복용했을 때와 동일한 뇌 영역에서 반응이 일어난다”고 밝혀낸 바 있다. 아이의 웃음을 ‘마약’이라는 단어와 빗대려니 적절하진 않아 보이지만 그만큼 엄마에게 깊은 행복과 큰 기쁨을 주는 건 분명한 것 같다. 정신과 전문의로 ‘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의 저자인 정우열 원장은 “아이와의 친밀감과 유대감으로 인해 엄마도 유아기적 의존 욕구가 충족되면서 서로 더 끈끈해지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기가 온전히 엄마에게만 의지하는 것과 동시에 엄마도 아기에게 의지를 하며 서로의 의존 욕구를 충족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 아기를 통해 엄마의 인정욕구가 채워지는 측면도 있다고 한다. 엄마들이 아이의 웃음을 통해 얻는 행복함이 에너지를 유발하게 되고 계속해서 그것을 갈망하는 일종의 ‘중독’ 효과도 나온다는 설명이다. 그렇게 잠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었으면서도 요즘 신생아를 보면 왜 그렇게 예쁜지. 우울해서 견딜 수 없다고 난리를 치던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육아는 정말 행복한 경험이야”라고 말하고 있는 나다. 출산을 할 때 몸이 두 동강 나는 듯한 아픔을 겪었으면서도 아기가 태어나는 그 순간 고통이 사라지는 것과 비슷한 걸까. 이래서 엄마들이 앓는 소리를 하면서도 둘째, 셋째를 계속 낳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사랑에 취해 사는 시간들이 조금 더 오래도록 지속되기만을 바란다. 또 한 편으로는, 이기적이고 철 없던 내가 아이를 키우며 한 단계씩 성숙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가끔 친구들에게 농담을 섞어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싶거나 인내심을 기르고 싶다면, 한 마디로 ‘도(道)’를 닦고 싶으면 아이를 낳아라”고 말한다. 육아를 하다 보면 거의 득도(得道)의 경지에 오르겠다는 생각이다. 우울함에 빠졌을 때 하루종일 앉아 지난 날 나의 모습을 반성했다. 심지어 “몇 년 전 그 사람에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렇게 바보 같은 행동을 해서 오해를 샀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 떠올랐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린시절 어떤 일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아이를 통해 나를 발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정우열 원장은 이를 두고 “육아는 육아 당사자의 인격을 성장시키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아이를 낳아보면 어른이 된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고 실감했다. 엄마라는 존재 하나만 믿고 이 세상에 태어난 어린 생명을 먹이고 재우고 살지우는 일을 하다보니 진짜 책임감이 뭔지 알기 시작했다. 남들에게 뒤쳐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아홉을 가졌어도 부족한 하나를 아쉬워하며 열등감에 찌들었던 나였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니 여유가 생겼다. 예쁜 아기가 있으니 웬만해선 남 부러울 게 없었다.(친정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말고는 딱히 부러울 일이 없었다.) 아기가 잠든 사이 마시는 커피 한 잔에도 감사할 줄 알게 됐다. 아기띠에 안겨서 내 가슴팍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잠든 아기의 따뜻한 체온에 ‘눈물나게 행복함’을 느낀다. 화려하게 남들에게 돋보이며 사는 게 행복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고 있는 순간이 진짜 행복이라는 걸 생각하게 됐다. ●진짜 육아는 아이가 나를 키우는 것 일에도 더 활력을 느낀다. 나의 욕심 만을 일해서 일하던 때와 마음가짐부터 다르다. 내 아이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러려면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 무엇보다 바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돼야겠다 다짐한다. 용기도 얻었다.직업이 기자면서도 소심하고 쭈뼛거리던 성격이어서 취재할 때 어려움도 있었다. 지금은 아이 얼굴을 생각하니 어떤 어려운 일도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를 지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괜히 아줌마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게 아니었다. 그동안 육아에 대한 어려움만 토로했더니 “그럴 거면 애를 왜 낳았냐”거나 “그렇게 힘들다면 절대로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등의 극단적인 반응도 있어 충격을 받았다. 여기에 대해 단호하게 반박을 할 겸, 그리고 되도록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경험을 해보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나의 감정, 내가 아기에게 받은 선물들을 적어봤다. 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해보는 경험, 또 누군가 나만 바라보고 나에게만 의지하며 사랑해 주는 시기가 또 있을까 싶다. 아이의 손을 잡고 다니는 시간도 겨우 10년 안팎에 그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나는 가장 빛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여겨진다. 무척이나 고되지만,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큰 행복감을 느낄 기회는 흔치 않을 것 같다. 비록 머리털은 빠지고 뱃살은 쳐져버렸지만, 아이는 나를 더욱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 동시에 아이도 나를 키우고 있다. 스스로가 한층 풍요로워짐을 매일 느낀다. 그리고 이 감정을, 이 경험을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다. 거창하게 국가를 위해서라거나 경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무작정 아이를 낳아야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귀한 경험을 할 기회를 가져보는 측면에서 출산과 육아를 권장하고 싶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나와 같은 행복한 감정을 갖고 서로를 대한다면, 길에서 부딪히는 사람들이 각자 머릿 속에 아이 얼굴을 떠올리며 기쁨을 느끼고 있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까 상상해 본다. 그런데 내가 느꼈던 사랑의 감정, 성장하는 기회들이 단순히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부모라고 해서 생기는 건 아니라고 한다. 주 양육자이거나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하거나 돈독한 애착 관계를 형성했을 때 비로소 이 ‘사랑의 묘약’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남편도 아직은 이 맛을 제대로 모르는 듯 하다.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사회가 돼야 나만큼의 행복을 느낄 것 같다. ‘진짜 육아’에 취해 보는 경험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는 사회, 아이의 행복 말고는 다른 것을 더 고민할 필요가 없는 사회를 간절히 꿈꿔본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9)잘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 가코공주 협박 40대男 체포 “한국인 남자에게 거역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가코공주 협박 40대男 체포 “한국인 남자에게 거역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가코공주 협박 가코공주 협박 40대男 체포 “한국인 남자에게 거역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손녀 가코(佳子·20) 공주를 협박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40대 남성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경시청은 인터넷 사이트 ‘2채널’에 가코 공주를 협박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도쿄도 신주쿠(新宿)구에 사는 이케하라 도시유키(43·池原利運·무직) 씨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지난 16일 2채널에 “한국인의 손으로 한국인 남자에게 거역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라며 가코 공주에게 위해를 가하려 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왕궁 측은 호위 담당 인력을 평시의 2∼3배로 늘리는 등 경계수위를 높였다. 20일 경찰에 자진출두한 이케하라 용의자는 “분위기를 띄우려고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사건의 배경에는 한국 인터넷 논객과 일본 네티즌 사이의 상식을 벗어난 ’사이버 막말 공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6일, 한국 인터넷 매체 ‘데일리저널(www.dailyjn.com)’에 “만약 기회가 오면, 우리도 일본 왕실의 가코 공주를 위안부로 보낼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실리자 같은 날 일본 ‘2채널’이 들끓었고, 그 와중에 이케하라 용의자가 마치 한국인이 가코 공주를 위협하는 듯한 글을 올린 것이다. 이번 사례에서 보듯, 한일 양국 네티즌들이 포털 사이트의 한글-일본어 번역 서비스 등을 활용해 상대국 매체의 보도를 실시간으로 검색한 뒤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거나 몰상식한 폭언을 인터넷에 올리는 경우가 만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왕자의 차녀인 가코 공주는 단아한 외모로 일본 사회에서 ‘아이돌 스타’ 수준의 인기를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일본 왕실 자녀 교육기관의 전통을 지닌 가쿠슈인(學習院) 대학을 그만두고 지난달 개신교 계열의 사립대인 국제기독교대(ICU)에 입학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코공주 협박 40대男 체포 “분위기 띄우려고 그랬다” 미모 보니

    가코공주 협박 40대男 체포 “분위기 띄우려고 그랬다” 미모 보니

    가코공주 협박 가코공주 협박 40대男 체포 “분위기 띄우려고 그랬다” 미모 보니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손녀 가코(佳子·20) 공주를 협박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40대 남성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경시청은 인터넷 사이트 ‘2채널’에 가코 공주를 협박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도쿄도 신주쿠(新宿)구에 사는 이케하라 도시유키(43·池原利運·무직) 씨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지난 16일 2채널에 “한국인의 손으로 한국인 남자에게 거역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라며 가코 공주에게 위해를 가하려 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왕궁 측은 호위 담당 인력을 평시의 2∼3배로 늘리는 등 경계수위를 높였다. 20일 경찰에 자진출두한 이케하라 용의자는 “분위기를 띄우려고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사건의 배경에는 한국 인터넷 논객과 일본 네티즌 사이의 상식을 벗어난 ’사이버 막말 공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6일, 한국 인터넷 매체 ‘데일리저널(www.dailyjn.com)’에 “만약 기회가 오면, 우리도 일본 왕실의 가코 공주를 위안부로 보낼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실리자 같은 날 일본 ‘2채널’이 들끓었고, 그 와중에 이케하라 용의자가 마치 한국인이 가코 공주를 위협하는 듯한 글을 올린 것이다. 이번 사례에서 보듯, 한일 양국 네티즌들이 포털 사이트의 한글-일본어 번역 서비스 등을 활용해 상대국 매체의 보도를 실시간으로 검색한 뒤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거나 몰상식한 폭언을 인터넷에 올리는 경우가 만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왕자의 차녀인 가코 공주는 단아한 외모로 일본 사회에서 ‘아이돌 스타’ 수준의 인기를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일본 왕실 자녀 교육기관의 전통을 지닌 가쿠슈인(學習院) 대학을 그만두고 지난달 개신교 계열의 사립대인 국제기독교대(ICU)에 입학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8)] 스마트폰 없으니 스마트한 생각해… SNS 단체 공지 못 받을 땐 불편해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8)] 스마트폰 없으니 스마트한 생각해… SNS 단체 공지 못 받을 땐 불편해

    박경태(54)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는 스마트폰은커녕 휴대전화 자체가 없다. ‘80학번’인 그는 지금껏 살면서 한번도 이동통신 기기를 가져 본 적이 없다. 휴대전화 없이 살아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구입하지 않았다고 한다. 급한 연락은 대학 연구실 유선전화를 이용하고 덜 급하면 이메일을 쓴다. 연구실 전화에는 자동응답 기능이 있어 중요한 연락을 놓치는 일은 거의 없다. 박 교수보다 지인들이 더 불편한지 “내가 쓰던 스마트폰을 그냥 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을 한 적도 있지만 매번 거절했다. 박 교수는 자신의 또래를 ‘휴대전화 없이도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음을 체험한 세대’라고 정의했다. 예컨대 커피숍 알림판에 메모를 남겨 친구와 약속을 잡는 아날로그식 삶을 경험한 세대라는 것이다. 그는 “그 기억 덕에 이동전화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스마트폰이 없다고 인생이 재미없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동료 교수들과 그룹사운드를 만들어 공연하고 축구회 회원들과 공을 차며, 간간이 마라톤도 뛴다. 경기도 일산의 집에서 서울 구로구의 학교까지 매일 1시간 20분가량 출퇴근하는 전철 안에서 휴대전화가 없는 그는 주로 책을 읽는다. 휴대전화 없이 생활하다 보니 박 교수에게는 원칙이 생겼다. 약속 시간과 장소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절대 늦지 않는 것. 그는 “얼마 전 대학생인 아들이 친구와 약속을 잡으며 ‘대략 오후 1시쯤 학교 근처에서 보자’고 하더라”면서 “나는 스마트폰이 없는데 약속 장소에서 엇갈리면 큰일이니 약속 장소를 아주 구체적으로 잡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자신을 연사로 초청한 강연 주최 측에는 “절대 늦지 않을 테니 연락이 닿지 않아도 노심초사하지 마시라”라고 미리 안심시키는 게 일이 됐다. 그는 “카카오톡(카톡) 등을 안 하니 동창회 모임 소식 등을 간혹 못 받을 때도 있지만 크게 소외감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요즘 젊은 세대는 책과 같은 텍스트 대신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영상, 사진, 그래픽, 짧은 글 등 이미지 중심으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다”면서 “텍스트 없이 이미지만 본다면 깊이있는 사고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박 교수처럼 ‘반(反)휴대전화 주의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대신 피처폰을 고집하는 사람도 예상 외로 많다. 휴대전화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피처폰 이용자 수는 1300만명(2014년 말 기준)이나 된다. 출판 회사에서 정보기술 (IT) 업무를 맡는 심은희(46·가명)씨는 부서에서 스마트폰이 없는 유일한 ‘아날로그형 인간’이다. 그의 통신 수단은 4년 된 피처폰이 전부다. 회사에서 종일 PC와 씨름하는데 여가 시간마저 디지털 기기에 매여 있고 싶지 않아 스마트폰을 사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직장 동료들이 SNS에 떠도는 가십을 얘기하거나 친구들이 단체 여행 계획을 카톡으로 논의할 때 대화에 낄 수 없어 소외감을 느끼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피처폰족(族)으로서 누리는 장점이 더 크다고 강조한다. 퇴근 뒤에는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을 수 있고 사람을 만나 차 한잔 마실 때도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그는 “친구들이 ‘카톡 좀 하라’고 닦달하지만 아직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업무 목적상 스마트폰을 쓸 수밖에 없지만 최대한 절제하는 경우도 있다. 문송천(63)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 교수는 전공상 스마트폰을 많이 활용할 것 같지만 실은 급한 전화나 문자메시지(SMS) 송수신 용도로 한정해 사용한다. SNS는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스마트폰을 쓰는 시간은 하루 20~30분에 불과하다. 대신 이메일과 팩스를 많이 쓴다. 업무상 필요한 IT 관련 정보나 뉴스 등은 스마트폰 대신 데스크톱 컴퓨터를 통해 검색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온라인 보안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문 교수는 최첨단 스마트 기술의 동향을 분석하는 게 업무인 터라 새로운 디지털 기기가 나오면 가장 먼저 사용하는 ‘얼리어댑터’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첨단 디지털 기기의 역효과에 더 빨리 주목하게 됐는지 모른다. 그는 인간이 스마트폰에 의지하다 보면 생각하는 기능을 사용하지 않게 돼 사고·판단 능력이 퇴화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택시 기사도 내비게이션을 안 켜면 길을 못 찾아가는 시대가 된 것을 단적인 예로 든다. 그는 하루 12시간만 스마트폰을 켜 놓는다. 오전 8시 전원을 켜고는 귀가 뒤인 오후 8시 스마트폰을 끈다. 이후에는 가족과의 대화나 사색을 즐긴다. 일부 교수들은 카톡 등으로 학생들과 밤낮없이 소통하지만 문 교수와 면담을 하려는 학생은 1주일 전 허락을 받고 직접 연구실을 찾아와야 한다. 그래야 스승과 제자 간 건강한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아날로그적 삶을 위해 아예 도시를 뜨는 이들도 있다. 목공예 작가이자 시인인 정한별(42)씨는 7년 전 서울에서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집에는 TV 한 대 없다. 스마트폰은 사용하지만 통화 외에 인터넷 기능을 활용하는 시간은 하루 30분이 채 되지 않는다. 아날로그적 삶이 지루할 틈은 없다. 아내는 천연직물을 재봉틀로 돌려 옷을 만드는 일을 주부들에게 가르치고 국문과 교수였던 정씨의 아버지는 동네 학생, 주부들과 책읽기 모임을 한다. 일곱 살배기 딸은 ‘숲 유치원’에서 뛰어노는 게 주요 일과다. 정씨는 “숲 유치원을 보내는 부모들은 IT 계통 등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일하며 숨가쁜 삶의 부작용을 느낀 이들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중국 베이징대를 졸업한 뒤 대기업 중국 지사장 자리까지 제안받았지만 사양했다는 그는 “어려서부터 남들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날로그적 삶으로의 탈출을 감행하지 못하는 이들은 잠시 짬을 내 ‘디지털 디톡스’(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해방돼 휴식하는 것) 여행을 떠나는 것에 만족한다. 강원 홍천의 산기슭에 자리 잡은 ‘H리조트’ 안에서는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를 일절 쓸 수 없다. 리조트 안에 전파 차단기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주말(1박2일)을 나는 비용은 1인당 20만원 선.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자발적 불편을 체험하겠다며 이곳을 찾는 이용객이 연간 3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가벼운 산행과 명상, 느리게 책읽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 리조트에서 만난 성인영(31·여·가명)씨는 기자에게 “퇴근 뒤 스마트폰과 TV를 멍하니 보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 허무했다”면서 “디지털 기기 없이 지내 보니 저녁이 참 길더라”고 했다. H리조트 관계자는 “쉼은 일상에서 떨어져야 가능한데 요즘 스마트폰이 있으면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고 그것이 결국 스트레스가 된다”면서 “업무상 급히 인터넷을 써야 하는 방문객을 위해 PC 2대가 놓인 공간을 마련했는데 이름을 ‘스트레스존’이라고 붙였다”고 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우주서 본 ‘리얼한’ 지구 사진 모아보니…

    우주서 본 ‘리얼한’ 지구 사진 모아보니…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우주 비행사들은 흔히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고 있을 때 ‘조망 효과’라는 의식 상태를 경험한다. 이는 지구에 대한 각별한 느낌과 광경을 통해 인생관이나 생명관, 윤리관이 크게 바뀌게 하는 것. 한 비행사는 지구를 허공에 떠 있는 작고 부서지기 쉬운 오아시스처럼 보이며 ‘하늘색 점’으로 보이는 이 푸른 행성을 지켜야 한다는 의식이 강해진다고도 말한다. 미국 와이어드 뉴스는 이런 체험을 우주에 가지 않아도 할 수 있도록 한 웹사이트 ‘데일리 오버뷰’(Daily Overview)를 소개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벤저민 그랜트는 직접 구글어스를 검색해 사람과 자연을 주제로 한 가장 인상적인 위성 사진을 발췌해 공개하고 있다. 그랜트는 가장 매력적인 이미지를 찾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소식이나 궁금한 환경적 문제를 중심으로 구글어스에서 검색하는 것이다. 그는 “사진 한 장을 찾을 때 45분에서 1시간 가량을 쓴다”면서 “적은 시간은 아니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에 우리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리기 위해서는 중요한 과정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약간의 색상을 수정하는 보정 작업을 한다. 이는 사진작가가 카메라로 촬영한 로우(RAW) 이미지를 수정하는 것처럼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이미지는 아름다움과 동시에 마음을 흔드는 것이다. 케냐 난민 캠프의 항공 사진은 상공에서 단지 그림으로 보면 확실히 훌륭하지만, 지상에서 그 실태를 고려할 때 마음이 미어지게 된다. 그랜트는 이런 모순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1년 전부터 하루 1장의 사진을 게시했다는 그랜트는 현재 상당한 추종자를 보유하고 있다. 2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매일 최신 이미지를 찾아 그는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체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랜트는 현재 구글에 많은 이미지를 제공하는 디지털글로브사와 협상 중이다. 협상 목적은 회사의 서버를 이용해 위성이 지금까지 파악한 모든 이미지에 직접 액세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데일리 오버뷰’에 실린 사진은 뮌헨의 독일 박물관에서도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2016년 1월까지 이어진다. 사진=벤저민 그랜트/디지털글로브/구글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그 대박집’ 건축물 정보 누구나 볼 수 있게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건축물 정보 2억 8000만여건이 일반에 전면 개방된다. 학원·음식점·태양광 발전사업 등과 같은 건축물 정보를 바탕으로 한 창업 비용이 줄어들고, 객관적인 근거에 따른 건물 가치(임대료·권리금)를 매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일부터 건축행정 시스템에 입력된 건축·주택 관련 정보를 ‘건축데이터 민간개방 시스템’(open.eais.go.kr)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정보를 전면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되는 정보는 개인정보를 뺀 건축물대장(2억건), 건축인허가(5300만건), 주택사업승인(840만건), 말소대장(1800만건), 건물에너지정보(1만 2000건) 등 1504개 항목, 2억 8000만여건이다. 원시데이터뿐만 아니라 맞춤형 검색 서비스, 지도·도표 서비스와 같은 데이터·통계 형태로도 제공된다. 건축물 정보 개방으로 건축물 정보를 생산·수집·가공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절감하는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 관련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융·복합 산업 발전,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국토부는 공개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여러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방형 프로그램 개발용 인터페이스’(오픈API)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김진숙 건축정책관은 “건축 정보 개방은 단순한 행정공개 차원을 넘어 창업 활동, 부동산 개발 등 신산업 창출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건물에서 이뤄지는 모든 정보를 건축물 단위로 묶어 내는 건축물 정보 융·복합 시스템을 2018년까지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캐나다조기유학박람회’ 생생한 현지정보로 안심유학 지원

    ‘캐나다조기유학박람회’ 생생한 현지정보로 안심유학 지원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유학원 성주유학은 실시간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녀의 유학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마련한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오는 1월 31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캐나다 유학 박람회는 캐나다 조기유학에 관련된 핵심 교육청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유학박람회이다. 박람회에는 아보츠포드교육청, 코퀴틀람교육청, 델타교육청, 랭리교육청, 욕교육청, 어퍼교육청, 사스카툰교육청 등 캐나다 지역별 핵심 교육청의 유학 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교육청 담당자들과 직접 상담을 통해 자세한 학교 및 지역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교육청 담당자와 상담 후 당일 원하는 학교에 배정 가능하다. 더불어 관리형유학, 부모동반 조기유학, 교환학생, 대학진학 등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온라인 참가 신청 후 유학박람회에 방문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증정하며, 현장에서 캐나다 유학 계약 시 여행용 파우치 또는 캐나다 역사책을 증정한다. 더불어 교육청 신청비 면제 또는 유학 수속비 50% 할인, 관리형 유학 왕복항공권 지원, SJ 케어서비스 신청 시 장학금 지급 등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성주유학 관계자는 “자녀의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며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온라인 검색만으로는 잘못된 정보를 판단하기 어렵고 현지 사정을 정확이 알 수 없기 때문에 박람회를 방문하여 보다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유학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의 부대 행사로 미국 및 캐나다 이민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미국 취업이민, 투자이민, 사업비자 등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캐나다 취업이민, 사업이민, 전문인력이민, 유학 후 이민까지 상담 받아볼 수 있다.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는 강남역 12번 출구, 국기원사거리에 위치한 SC컨벤션센터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오는 1월 31일(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sjfair.com)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연말정산 세금폭탄’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13월의 세금폭탄’ 연말정산 논란으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월의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논란에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논란에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13월의 세금폭탄’ 연말정산 논란으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월의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세금 폭탄’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세금폭탄’ 연말정산 간소화 과정에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폭탄…놓치는 항목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폭탄…놓치는 항목 피하는 검색사이트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연말정산 논란’ ‘연말정산 세금폭탄’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가 있다? 무슨 사이트인 지 보니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가 있다? 무슨 사이트인 지 보니

    연말정산 폭탄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가 있다? 무슨 사이트인 지 보니 연말정산 간소화 과정에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은? ‘13월의 세금폭탄’ 피하는 법 도와주는 서비스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은? ‘13월의 세금폭탄’ 피하는 법 도와주는 서비스 등장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 ‘13월의 세금폭탄’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월의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 화제 “도대체 어디?”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 화제 “도대체 어디?”

    연말정산 폭탄 연말정산 폭탄 피하는 사이트 화제 “도대체 어디?” 연말정산 간소화 과정에서 연말정산 놓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다. 세법 개정으로 인해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자 관련 논의가 여야 정치권까지 번졌고 정부도 보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월급쟁이들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만한 검색 코너를 공개했다. 납세자연맹은 이날 홈페이지에 개설한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아보기(http://www.koreatax.org/tax/taxpayers/work/missing_tax_main.php)를 통해 자주 놓치는 공제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아 추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1500건의 실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맹의 소득공제 환급도우미 코너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모두 3만 3968명으로, 금액으로는 총 287억원(1인 평균 85만원)에 달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별, 놓친 원인별, 놓친 소득공제 항목별로 분류해 근로 소득자들이 놓친 공제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키워드 검색을 통해 놓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미혼’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미혼으로 소득공제를 놓쳐 환급받은 8건이 검색된다. 8건 중에서 ‘미혼인 여성의 경우 부양가족이 있고, 세대주인 경우 부녀자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해당사실을 몰랐음’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바로 검색돼 누구든 자기와 비슷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사례를 분석한 결과 근로 소득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따로 사는 부모님’에 대한 부양가족공제와 ‘암, 중풍 등 난치성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장애인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1월에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놓친 공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복잡한 세법 때문에 직장인들이 저마다 놓치고 있는 소득공제 내용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코너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공항, 알카에다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에 초비상

    미국 공항, 알카에다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에 초비상

    예멘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가 최근 발생한 프랑스 언론사 샤를리 에브도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함에 따라 미 공항 전역에 이들 알카에다 세력들이 이른바 ‘보이지 않는 폭탄’으로 항공기 폭파를 시도할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고 미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이지 않는 폭탄’ 혹은 ‘숨은 폭탄(hidden bomb)’으로 알려진 이 폭탄은 금속탐지기에 적발되지 않게끔 금속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폭탄을 일컫는다. AQAP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신들의 영문판 잡지를 통해 이 폭탄의 제조 방법 등을 소개하고 위협을 가한 바 있다. 이들은 이른바 미국 내의 자생적인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lonely wolf)’를 대상으로 이러한 폭탄 제조 방법을 공개해 미국에 대한 테러를 고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프랑스에서 테러가 발생하자 미 국토안보부는 이런 방식의 항공기 테러가 자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미 전역 공항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 대부분 공항에서는 금속탐지기 검사에 이어 무작위로 가방을 검사하는 등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대테러 관계자들은 아직 구체적인 테러 위협의 정보나 첩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전 예방을 위해 공항 보안 검색을 강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AQAP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테러리스트가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에 금속탐지기에 적발되지 않은 이른바 ‘속옷 폭탄’을 가지고 비행기 폭파를 시도했으나 점화가 되지 않아 실패로 끝났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는 이른바 미국 내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에 의해서 수작업으로 만든 사제 폭탄이 폭발해 3명이 사망하고 183명이 부상을 당하는 테러가 발생한 바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품을 이용하여 폭발물을 만드는 방법들이 횡행하고 있어 테러 위협이 더욱 가중하고 있다. 폭발물 전문가들은 이러한 ‘보이지 않는 폭탄’이 실제로 얼마만큼 위력을 발휘할지는 의문이지만, 항공기 내에서 사용된다면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을 전면에 배치한 알카에다 영문판 잡지 표지 (해당 잡지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알카에다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에 美공항 초비상

    알카에다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에 美공항 초비상

    예멘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가 최근 발생한 프랑스 언론사 샤를리 에브도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함에 따라 미 공항 전역에 이들 알카에다 세력들이 이른바 ‘보이지 않는 폭탄’으로 항공기 폭파를 시도할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고 미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이지 않는 폭탄’ 혹은 ‘숨은 폭탄(hidden bomb)’으로 알려진 이 폭탄은 금속탐지기에 적발되지 않게끔 금속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폭탄을 일컫는다. AQAP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신들의 영문판 잡지를 통해 이 폭탄의 제조 방법 등을 소개하고 위협을 가한 바 있다. 이들은 이른바 미국 내의 자생적인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lonely wolf)’를 대상으로 이러한 폭탄 제조 방법을 공개해 미국에 대한 테러를 고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프랑스에서 테러가 발생하자 미 국토안보부는 이런 방식의 항공기 테러가 자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미 전역 공항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 대부분 공항에서는 금속탐지기 검사에 이어 무작위로 가방을 검사하는 등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대테러 관계자들은 아직 구체적인 테러 위협의 정보나 첩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전 예방을 위해 공항 보안 검색을 강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AQAP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테러리스트가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에 금속탐지기에 적발되지 않은 이른바 ‘속옷 폭탄’을 가지고 비행기 폭파를 시도했으나 점화가 되지 않아 실패로 끝났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는 이른바 미국 내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에 의해서 수작업으로 만든 사제 폭탄이 폭발해 3명이 사망하고 183명이 부상을 당하는 테러가 발생한 바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품을 이용하여 폭발물을 만드는 방법들이 횡행하고 있어 테러 위협이 더욱 가중하고 있다. 폭발물 전문가들은 이러한 ‘보이지 않는 폭탄’이 실제로 얼마만큼 위력을 발휘할지는 의문이지만, 항공기 내에서 사용된다면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을 전면에 배치한 알카에다 영문판 잡지 표지 (해당 잡지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발전경험 종합DB ‘K디벨로피디아’ 2주년 맞아 대대적 개편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발전경험 종합DB ‘K디벨로피디아’ 2주년 맞아 대대적 개편

    분류체계 고도화로 사용자 접근성 향상, 이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구축....개도국 정책결정자 접근편의성 제고 기대 KDI국제정책대학원은 현재 운영 중인 한국발전경험종합DB ‘K디벨로피디아(K-Developedia, www.kdevelopedia.org)’ 출범 2주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사이트 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11월 23일 공식 런칭한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지는 대규모 업데이트이다. 이번 개편에서 K디벨로피디아는 분류체계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동영상과 사진자료 부문 신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검색결과 조회 시 새창열기 방식을 도입하는 등 이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또한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웹사이트의 기존 구축목적인 개발도상국의 정책수립 및 학술활동에의 기여를 한층 강화시키고자 했다. 특히 메인화면에서 한국의 60년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슬라이드 형식으로 이미지를 제공해, 이미지 클릭 시 관련 콘텐츠를 조회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동영상과 사진자료를 전면에 배치해 다양한 자료 형태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디벨로피디아는 런칭 이후부터 외부 연구기관 100여 개 곳과 자료공유를 통한 지속적인 콘텐츠 관리로 텍스트, 이미지,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한국발전경험 자원을 서비스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정책수립 및 학술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14년 한 해 동안 약 150여 개국(인도,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3만여 명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70% 이상 대폭 증가한 수치다. 또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한국 발전 관련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픈액세스(OAI-PMH) 기반의 시스템을 구성해, 국립중앙도서관의 OAK포탈에 자료를 공유하는 등 외부링크를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의 남상우 원장은 “K디벨로피디아는 세계에 유일한 한국발전 데이터베이스로서 한국의 발전 모델을 배우고자 하는 전 세계 모든 이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다.” 며, “특별히 런칭 2주년을 맞아 진행된 금번 개편 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한국 발전 경험 자료들이 K디벨로피디아를 통해 공유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KDI국제정책대학원이 2012년 개설한 K디벨로피디아(K-Developedia)는 60여 년간 축적된 한국의 발전경험 관련 지식자원 및 1982년 이후 진행한 개발도상국 연수, 자문 및 연구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글로벌 발전경험 공유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약 155개국에 이용자를 두고 있다. KDI, 세계은행, OECD 등 총 106개의 국내외 유수 기관이 발간한 2만 7천 건 이상의 한국 발전 경험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20건 이상의 새로운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자료 유형은 연구보고서, 논문, 학술지, 발표자료 부터 시청각자료, 통계자료에 이르는 등 다양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여행 | 아프리카의 꽃 에티오피아③Ethiopian Coffee커피

    해외여행 | 아프리카의 꽃 에티오피아③Ethiopian Coffee커피

    ●Ethiopian Coffee커피 ‘우애, 평화, 축복’ 에티오피아 커피 커피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에티오피아에서 커피는 음식이다.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다 커피를 마신다.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 생산국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커피가 많이 나는 나라다. 커피의 고향인 에티오피아에는 850년 경 ‘칼디’라는 이름의 염소 목동이 커피열매를 처음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를 ‘분나Bunna’라고 부른다. 분나 마프라트Bunna Maffrate, 즉 ‘커피 세리모니Coffee Ceremony’라고 하는 전통 커피예법이 있는데, 에티오피아만의 특별한 문화다. 거리나 공항, 관광지나 호텔 주변, 레스토랑 등 어디를 가도 분나 세리모니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노점에서 한잔에 10비르 내지 20비르, 우리 돈 500원, 1,000원짜리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세레모니의 과정을 음미해야 한다. 노점에서도 최소 20분 이상은 기다려야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고 가정에서는 전통에 따라 손님을 대접할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된다. 분나 세리모니는 손님에 대한 예우이고 친목의 시간이다. 케트마Ketma라는 나뭇잎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서 행해지는 분나 세리모니는 먼저 손님 앞에 송진이나 유칼립투스를 태워 향을 피워 신성함을 표한다. 그리고 팬에 커피콩을 볶고 나무절구에 빻아 전통 주전자인 ‘제베나Jebena’에 넣은 다음 달아오른 숯 위에서 부채질하며 끓여낸다.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면 ‘시니Cini’라는 손잡이가 없는 작은 잔에 커피를 따른다. 커피전문점에서 만들어내는 커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성이 그 한잔에 담긴다. 에티오피아는 커피 생산량의 절반을 국내에서 소비한다. 커피 애호가들이 최고라고 말하는 예가체프, 히라르, 시다모 등 이름난 상품명들은 에티오피아 커피의 주요 생산 지역 이름이다. 그러나 한때 가장 돈이 되는 작물이라 검은 황금으로도 불리던 커피 생산은 주춤해진 실정이다. 커피는 심은 후 5년이 지나야 수확이 가능하고 그것도 1년에 한 번밖에 수확할 수 없는데, 작황이 좋지 않아 먹고 살아야 하는 가난한 농가들은 재배를 포기하기도 한다. 그나마 1등급 원두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세계적인 로스팅 회사가 독점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정부의 규제 하에 일정 품질 이상의 커피는 전량 수출하고 정작 국민들은 질 좋은 커피를 먹지 못하는 것이 현실. 깊어 가는 가을만큼 진한 예가체프를 카페에 앉아 우아하게 들이킬 수만은 없는 이유다. ▶travel info ETHIOPIA Airline 에티오피아항공의 인천 취항은 한국과의 수교 50주년 기념일인 2013년 6월19일 이뤄졌다. 최신기종 드림라이너B787를 보유하고 현재 홍콩을 경유하는 인천-아디스 아바바 노선이 주 4회(월·수·금·일) 운항 중이다. 비행시간은 약 14시간. 오후 9시에 인천을 출발해 아디스 아바바에 다음날 오전 6시35분에 도착하며, 홍콩에서 1시간가량 대기한다. 02-733-0325 www.ethiopianairlines.co.kr HOTEL 랄 호텔Lal Hotel & Spa 랄리벨라의 중심부에 자리한 랄 호텔은 105개의 객실 모두가 독립된 에티오피아 전통가옥 형태다. 수영장과 사우나실, 레스토랑과 바, 수영장을 갖추고 2층 객실의 테라스 뷰데크에서 거리를 바라볼 수 있어 한결 여유롭다. 랄리벨라에 있는 16개의 호텔 가운데 가장 많은 객실을 갖추고 있어서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암굴교회는 물론 주변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와도 가까운 거리라 이동에 따른 피곤함이 없다. 태양열을 이용해 온수를 공급하며 마사지 서비스도 가능하다. Amhara Region, North Wollo, Lalibela 251-11-5508870 RESTAURANT 탑뷰Top View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아 아디스 아바바에는 피자와 파스타를 파는 곳이 많다. 이스라엘대사관 근처의 탑뷰 레스토랑은 그 이름처럼 시내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해 있다. 3대를 이어오는 아디스 아바바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하나로, 파스타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른데, 평균 5,000원 정도. 소스가 풍성하지 않기 때문에 토마토스파게티나 까르보나라보다는 마늘과 고추, 올리브오일로 맛을 낸 알리오 올리오가 입맛에 잘 맞는다. 알리오 올리오의 가격은 3,000원 정도. 251-11-6511573 2000 하베샤 레스토랑2000 Habesha Cultural Restaurant 에티오피아 전통식을 맛볼 수 있는 아디스 아바바 최고의 식당이다. 식당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모두 전통양식으로 디자인해 에티오피아의 느낌이 물씬 난다. 에티오피아항공과 파트너십을 맺은 곳이라 서비스 면에서도 신뢰가 가는데, 저녁 7시30부터 10시30분까지 전통 공연도 펼쳐진다. 30여 개의 각기 다른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데 공연의 수준이 매우 높다. 볶은 채소요리, 코티지 치즈, 쇠고기, 양고기, 채소 등 종류별 스튜와 *인제라가 마련된 뷔페식이 대표메뉴다. 입구에서 가벼운 검색을 거쳐서 입장한다. Bole, K03/05, Addis Ababa 251-11-6182253 *인제라Injera | 에티오피아의 주식으로 에티오피아의 곡물인 테프Teff 가루에 물, 소금, 효모 등을 넣고 발효시켜 둥글넓적하게 부친다. 인제라는 접시 위에 펼쳐 고기나 채소를 넣은 매콤한 스튜인 와트wat를 얹은 다음, 다른 인제라를 손으로 뜯어 와트를 싸 먹는다. 스펀지처럼 가벼운데 맛은 발효시켜 약간 시큼하다. 매운 스튜와 잘 어울려 처음에는 어색해도 이내 그 맛에 끌린다. TRAVEL & LIFE 기본정보 에티오피아의 날씨는 2,000m 이상의 고지대의 경우, 16~22℃로 연중 쾌적하다. 2~3월은 소우기, 4~5월은 온건기, 6~9월은 대우기, 10~1월은 냉건기다. 국민의 약 43%가 에티오피아 정교를 믿고, 무슬림이 34%다. 공용어는 암하릭어로 영어와 이탈리아어가 통용된다. 여행시 비자는 볼레국제공항에서 도착 비자를 받으면 된다. 수수료는 USD20다. 화폐 단위는 비르birr로, 1달러가 약 20비르다. 대부분 220V를 사용하는데, 다른 경우도 있어 멀티어댑터를 꼭 챙겨 가는 게 좋다. 시차는 한국보다 6시간 늦다. 예방접종과 고산병 에티오피아는 입국 전 황열병 예방접종이 필수다. 노란색 접종 증명서를 입국 시 여권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접종 후 근육통, 미열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늦어도 출국 10일 전에는 접종하는 게 좋다. 고지대에서는 필요 없지만 저지대를 여행할 경우에는 말라리아 예방약도 챙기도록 한다. 랄리벨라는 해발 약 2,600~2,800m로 개인차에 따라 숨이 차고 어지러운 고산병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선물을 준비하세요 유적지나 호텔 근처에는 아이들이 기념품을 팔거나 돈을 요구하며 다가온다.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볼펜을 건네면 특히 좋아한다. 현지인들의 사진을 찍을 때는 감사의 뜻으로 10비르 정도 건네는 것을 잊지 말자.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이세미 취재협조 에티오피아항공 02-733-0325 www.ethiopianairlines.co.kr
  • 하나투어 항공권 땡처리 이벤트 ‘싸데이’로 ‘싸게’ 떠나는 해외여행

    하나투어 항공권 땡처리 이벤트 ‘싸데이’로 ‘싸게’ 떠나는 해외여행

    하나투어가 2014년 마지막 감사 세일의 일환으로 ‘땡처리 항공권 대 방출 싸데이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싸데이’ 이벤트는 하나투어닷컴 항공 페이지와 하나프리 항공 APP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청도, 오키나와, 방콕, 대만, 홍콩, 싱가포르, 상해, 세부, 괌,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발리, 푸켓, 오사카, 사이판, 후쿠오카, 하와이, LA, 뉴욕, 로마, 파리, 동경 등 주요도시가 모두 포함됐다. 하나투어는 ‘싸데이 특급혜택’으로 ▲무료 마카오 항공권 ▲무료 스타벅스 커피 ▲최저가 더블 600% 보장 ▲해외 호텔 10% 추가 할인 ▲하나투어 마일리지 ▲하나투어 고객 우대 쿠폰 등을 제공한다. 텍스와 유류 포함 최저가 12만원부터이며 저렴한 요금 외에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추가혜택까지 제공한다. 무료 마카오 항공권은 싸데이 항공권 111번째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며 (항공권의 기본운임에 한해 지원) 당첨자는 항공 홈페이지 깜짝뉴스 공지 및 개별 연락으로 알 수 있다. 총 300명에게 제공되는 무료 스타벅스 커피는 싸데이 이벤트 SNS 홍보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총 250명에게, 하나프리 공식 페이스북에서 친구 소환 시 총 50명에게 각각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최저가 더블 600% 보상 혜택은 싸데이 이벤트 해당 항공권 구매 고객에 한해 동일한 조건의 더 저렴한 항공권 판매 온라인 여행업체가 있을 때 기본운임 차액의 600%를 마일리지로 보상해준다. 이와 함께 싸데이 항공권 구매 시 해외 호텔 10% 추가할인과 추가 마일리지의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 호텔 3박 이상 예약 시에는 1박 요금만큼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하나FREE 항공 앱으로 싸데이 항공권을 구매하면 하나투어 2000 마일리지가 증정된다. SMS문자로 편리하게 앱을 다운받은 후 QR코드를 스캔하고 모바일 브라우저 주소창을 검색(http://mhanafreeair.hanatour.com)하는 방법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하나투어 회원에 한해 공항리무진 할인권 1000원 할인, 코레일공항철도 할인권, CJ푸드빌 인천공항 레스토랑, 사우나 10% 할인, 크린업에어 인천공항 외투보관 할인, 신한은행 60% 환불 등의 고객 우대 쿠폰도 제공되며, 싸데이 항공권 구매시 싱가폴, 일본, 유럽 등 현지투어에서의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가 2014년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항공권 판매 1조 돌파 및 항공권 발매 1위, NCSI 국가고객만족도 1위 달성을 이뤘다”면서 “이에 대한 감사의 보답으로 연말 마지막 세일 최저가 땡처리 항공요금을 대 방출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싸데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저렴한 가격에 해외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매 연말마다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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