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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제11대 후반기 의정활동 성료…민생경제 회복·노동권익 보호 집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제11대 후반기 의정활동 성료…민생경제 회복·노동권익 보호 집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과 노동자를 위한 전방위적 정책을 펼치며 후반기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경기도의회 후반기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16일 제391회 정례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끝으로, 도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계층을 보듬어 온 의정 여정을 갈무리했다. 이번 위원회는 임기 동안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다잡고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입법과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여야 간의 긴밀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원회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자금난에 직면한 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강력히 견인했다. 체계적인 입법 성과도 주목받았다.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화재안전망 구축, 디지털·AI 역량 강화, 상인연합회 지회 운영비 지원 근거를 신설했다. 또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매니저 사업을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으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점포를 지정하는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 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넓혔다. 노동 권익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적이었다. 「경기도 노동기본 조례」와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에 ‘노동 존중 주간’과 ‘산업재해 주간’을 신설하고 관련 기념행사와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립했다. 아울러 「경기도 모범노동대상 조례」를 제정, 산업 발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한 노동자와 단체를 포상하는 제도를 신설해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상생 경제 실현을 위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장년층에게 공신력 있는 경력인증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는 등 은퇴 이후의 삶을 돕는 실효성 있는 대책도 마련했다. 위원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아래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등 주요 기관을 직접 시찰하며 정책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경기도기술학교를 찾아 미래 인재 양성 현장을 살폈고, 산업단지 노동자를 위한 ‘경기도 노동자작업복 블루밍세탁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했다. 고은정 경제노동위원장은 소회를 밝히며 “지난 시간 동안 우리 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 회복의 과제 속에서 민생경제를 지키고, 산업전환에 대비하며, 노동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골목상권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경기지역화폐의 실효성을 치열하게 고민했고,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안착을 지원했으며, 아리셀 참사의 뼈아픈 교훈을 마주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이 곧 노동의 존엄이자 경제 성장의 전제임을 확인하고 제도를 정비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 위원장은 “무엇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도를 지켜주신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11대 경제노동위원회는 여기서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가 치열하게 다져온 산업전환의 제도적 기반과 민생 노동 보호의 가치는 경기도 곳곳에 굳건히 뿌리내려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1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네이버 금융 검색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일부 개별주의 급등락이 두드러졌다. 검색 비율 1위는 삼성전자(005930)로 12.91%를 기록했고, 주가는 전일 대비 6000원 오른 34만 3000원으로 1.78% 상승 마감했다. 장중 35만 2500원까지 오르며 저가 33만 2500원 대비 반등 흐름을 보였다. 검색 비율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238만 2000원으로 4.11% 상승했다. 장중 240만원까지 오르며 반도체 대표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탄력을 보였다. 3위 삼성전기(009150)도 204만 8000원으로 2.45% 올랐다. 한미반도체(042700)는 검색 순위 12위에 올랐지만 주가는 5.33% 내린 32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HPSP(403870)는 20.60% 급락한 6만 6300원으로 마감해 반도체 관련주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씨에스윈드(112610)의 상승세가 가장 강했다. 씨에스윈드는 전일 대비 1만 3050원 오른 5만 6800원으로 29.83%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우건설(047040)도 19.87% 오른 2만 7450원으로 급등했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는 18.58% 상승한 100만 2000원으로 마감했다. SK이터닉스(475150)는 14.23%, 디앤디파마텍(347850)은 11.03%, SK스퀘어(402340)는 6.23%, HLB(028300)는 6.26%, 한화오션(042660)은 4.70% 각각 상승했다. 반면 대형주 일부는 약세를 나타냈다. LG전자(066570)는 23만 4000원으로 3.90% 하락했고, NAVER(035420)는 24만 2000원으로 2.42% 내렸다. 현대차(005380)는 64만원으로 1.08% 하락했고, 삼성중공업(010140)도 1.92% 밀린 2만 8100원에 마감했다. LG이노텍(011070)은 2.23% 오른 123만 6000원, 삼성전자우(005935)는 3.70% 오른 22만 4000원으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검색 상위 종목군은 반도체와 방산, 조선,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로 관심이 확산된 가운데 실적 기대와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감시황] 코스피, 2.11% 오른 8726.60 마감…외국인·기관 순매수에 반등

    [마감시황] 코스피, 2.11% 오른 8726.60 마감…외국인·기관 순매수에 반등

    코스피가 16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 넘게 올랐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투자 심리 개선에 영향을 주며 장중 변동성에도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1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8696.55로 출발한 뒤 장중 8753.82까지 올랐고, 저가는 8540.41을 기록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 5374억원, 기관이 703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2조 1827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1억원, 비차익거래 4681억원으로 전체 4722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5억 8236만 5000주, 거래대금은 39조 4266억 2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승 종목은 519개, 하락 종목은 360개였으며 보합은 38개였다. 상한가 종목은 5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005930)는 1.78% 오른 34만 30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4.11% 오른 238만 2000원에 마감했다. SK스퀘어(402340)는 6.23%, 삼성전자우(005935)는 3.70%, 삼성전기(009150)는 2.45%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1.08%,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38%, HD현대중공업(329180)은 2.24% 내렸다. 개별 종목별로는 일성건설, 성문전자우, 화신, 성문전자, 씨에스윈드가 나란히 29%대 급등세를 기록하며 상한가에 올랐다. 반대로 후성은 14.29% 내렸고 디아이씨, 주연테크, 솔루스첨단소재, 신성이엔지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약세로 돌아서며 전 거래일보다 15.35포인트(1.48%) 내린 1018.68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51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감시황] 코스닥 1.48% 내려 1018.68 마감…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마감시황] 코스닥 1.48% 내려 1018.68 마감…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코스닥이 16일 개인 매수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려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2차전지와 로봇, 반도체 일부 종목의 낙폭이 두드러지면서 지수 부담이 커졌다. 1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35포인트(1.48%) 내린 1018.6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039.00에 출발한 뒤 장중 1040.86까지 올랐지만 하락 전환해 1015.73까지 저점을 낮췄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84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3095억원, 기관이 462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3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4452억원 매도로 전체 448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 764개, 하락 종목 896개로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상한가 6개, 하한가 1개를 기록했고 보합은 76개였다. 거래량은 6억 1704만 8000주, 거래대금은 8조 9615억 2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렸다. 알테오젠(196170)은 1.00% 오른 35만 2500원으로 마감했고 HLB(028300)는 6.26% 상승한 4만 835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75% 내린 17만 9500원, 에코프로(086520)는 1.13% 내린 12만 26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6.67% 하락한 61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익IPS(240810)는 10.54% 급락한 15만 6100원으로 낙폭이 컸고 리노공업(058470)도 2.17% 밀렸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0.67%, 코오롱티슈진(950160)은 0.29% 각각 올랐으며 삼천당제약(000250)은 0.38% 내렸다. 급등주로는 유진테크놀로지가 29.93% 오른 3560원, 더코디가 29.92% 오른 4690원, 파인디앤씨가 29.89% 오른 30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화신정공은 29.85% 상승한 6830원, 서산은 29.84% 오른 2850원을 기록했다. 반대로 크레오에스지는 29.98% 내린 801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했고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24.14% 하락한 462원, HPSP는 20.60% 내린 6만 6300원에 마감했다. 딥커머스는 20.37%, 에코볼트는 18.30% 각각 떨어졌다. 이날 코스닥은 유가증권시장과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 대형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유가증권시장이 강하게 오른 반면, 코스닥은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내 위험선호가 대형주 중심으로 쏠리면서 코스닥의 상대적 부진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한국거래소가 이날 코스닥 세그먼트 및 승강제 도입을 논의하기 위한 첫 자문단 회의를 열면서 시장 구조 개편 논의도 본격화됐다. 프리미엄, 스탠다드, 관리군 등으로 시장을 구분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벤처업계는 유동성 집중과 시장 서열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 중구, ‘민선 9기 슬로건’ 주민 공모전

    서울 중구, ‘민선 9기 슬로건’ 주민 공모전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까지 민선 9기 구정 비전 슬로건을 제안받는 ‘우리가 만드는 중구의 미래’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중구는 “향후 4년을 이끌 구정 목표를 중구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참여 대상은 중구 주민과 생활권자, 중구청 직원이다. 민선 9기 공약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20자 안에 담으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민·생활권자와 직원 부문으로 나눠 심사한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정책 홍보에 반영된다. 부문별 1등은 각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등 총 31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응모를 원하면 인공지능(AI) 내편중구와 중구청 홈페이지에 제출하거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민선 9기 공약은 미래를 그리는 중구, 청년이 꿈꾸는 중구, 교육이 든든한 중구, 노후가 편안한 중구, 품격이 가득한 중구 등 5대 분야에 걸쳐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민선 9기는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중구의 비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호주 재벌,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10억 달러 베팅 화제

    호주 재벌,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10억 달러 베팅 화제

    호주 광산 재벌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스페이스X에 10억 달러(약 1조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X에 투자한 지나 라인하트는 호주 주요 철광석 수출업체 핸콕프로스펙팅의 회장이다. 그가 투자한 지분 가치는 10억 달러가 넘는다. 핸콕프로스펙팅은 라인하트의 아버지인 랭 핸콕이 1950년대 설립한 회사로 호주 필바라 지역에서 철광석을 개발한다. 라인하트 회장의 자산 규모는 252억 달러(약 39조원)에 이르며, 그는 세계 부자 순위 104위에 이름을 올렸다. 라인하트 회장은 성명에서 “우리는 스페이스X를 진정으로 탁월한 인물이 이끄는 드문 기업으로 본다”며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중요하면서도 장기 잠재력이 있는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페이스X는 우주, 연결성, AI라는 핵심 부문 전반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적으로 구축하는 전 세계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했다. 라인하트 회장은 2024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았고 이튿날엔 머스크 CEO와 만나 표현의 자유와 정부의 지출 낭비, 국가부채 감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스페이스X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한 첫 민간 기업이자, 저궤도에 대규모 광대역 위성을 배치한 첫 기업이기도 하다.
  • 새판 짜는 강원도정…우상호 인수위 본격 가동

    새판 짜는 강원도정…우상호 인수위 본격 가동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의 청사진 그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위는 도정 현안 파악을 위한 도청 실·국별 업무보고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업무보고는 이날 행정국, 미래산업국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이어진다. 인수위 5개 분과인 기획전략분과, 도민안전자치분과, 미래성장산업분과, 문화복지관광분과, 농산어업상생분과가 25개 실·국을 각각 맡아 진행한다. 기획전략분과는 당면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내년 국비 확보 방안, 도민안전자치분과는 도청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담당하고, 미래성장산업분과는 강릉 AI데이터센터와 제5차 국가철도망,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의 굵직한 개발 사업을 다룬다. 문화복지관광분과에서는 케이블카 사업, 농산어업상생분과에서는 연어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현안으로 꼽힌다. 김헌영 인수위원장은 “당선인이 도민과 약속한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청년이 돌아오는 강원을 만들기 위해 실무적으로 빈틈없이 보좌하겠다”며 “민선 9기 출범 첫날부터 강력한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구호를 확정하고, 이후에는 우 당선인 공약 이행 계획을 구체화하며 차기 도정의 밑그림을 그린다. 우 당선인은 “인수위가 강원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도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지혜를 모아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동안 당선인 신분으로서 강원에 꼭 필요한 기업 유치와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한층 더 힘을 싣겠다”고 전했다.
  • 한국정보통신법학회·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 공동 세미나

    한국정보통신법학회·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 공동 세미나

    “에이전틱·피지컬 AI 등 새 기술에 발맞춰 법제 및 규제 안착시켜야”16일 한국프레스센터, ‘인공지능법 연구’출간 기념 한국정보통신법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회장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는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단행본 ‘인공지능법 연구’(이성엽 편, 박영사) 출간을 기념하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우리나라 AI 기본법이 제도 운용 단계에 진입하고,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빠르게 부상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비롯해 송상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장, 이희정 한국공법학회장(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법 이슈를 다각도로 조망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본법 시행으로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규율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본격적으로 답하기 시작했으나, 에이전틱·피지컬 AI 등 기술의 진화 속도는 법제도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있다”며 “학계·법조계·산업계·정부의 지혜를 모아 AI 법제 및 규제 거버넌스를 하루빨리 안착시켜 바람직한 AI 기술 활용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세미나에서 ‘AI 기본법상 고영향 AI 규제’를, 박소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AI 기본법상 투명성 규제’ 발제를 통해 시행 단계에 접어든 AI 기본법의 핵심 쟁점을 진단했다. 이어 김병필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에이전틱 AI의 법적 이슈와 과제’를, 김현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은 ‘피지컬 AI의 법적 이슈와 과제’를 통해 진화하는 AI 기술이 제기하는 새로운 법적 과제를 다뤘다. 이 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이주형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장민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교수, 김태호 헌법재판연구원 책임연구관, 강혜경 법무법인 태평양 박사, 양천수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원준 법무법인 광장 수석연구위원, 박광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황원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정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서 트럼프 만날까…靑 “가능성 열어두고 있어”

    李대통령 G7 정상회의서 트럼프 만날까…靑 “가능성 열어두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마치고 프랑스 휴양지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우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마무리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에비앙레뱅에 도착해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일본, 영국 등 G7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 최근 국제 개발 원조를 바라는 국가들의 수요는 여전히 확대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원하는 공여국들의 공적 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지원받는 국가 간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원받는 국가들이 공적 재원을 활용해 자국 내 민간 투자를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자국의 경제 자립을 유도해 나갈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이를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 노력을 소개한다. 또 각국의 기술 격차가 다시 경제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글로벌 AI(인공지능) 기본사회 구축 및 글로벌 AI 허브 등 한국 정부의 AI 관련 비전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이후 캐나다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이 한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에 출국에 앞서 엑스(X)에 “2년 연속 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국제 연대와 모두를 위한 성장, AI와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 등 시대의 핵심 의제를 두고 G7 회원국을 비롯한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변화를 따라가는 나라가 아닌, 변화를 만들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나라”라며 “더욱 단단해진 우리의 저력과 자신감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전하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과 G7 정상들과의 회담도 준비돼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지만 구체적인 진전이 있다고 보고하긴 어렵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은 우리가 서로 시간이 맞고 가능하면 하겠다는 열려 있는 입장이긴 하지만 우리가 주안점을 두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주제는 아니다”라며 “일정이 유동적이고 중동에서의 진전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가 가변적일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열어 두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이동철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취임… “포용금융 버팀목 될 것”

    이동철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취임… “포용금융 버팀목 될 것”

    포용·생산적 금융 기조 발맞춰카드사 스테이블코인 활용 지원여신금융협회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부의 포용금융,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추며 여신금융업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포용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카드업권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카드사는 단순한 결제회사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포용금융을 확대하며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카드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 등 실질적인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빅테크 등 간편결제사와의 관계에서도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 환경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장은 1961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을 거쳐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 전략총괄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등을 거쳐 KB금융 부회장을 지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이 회장은 금융업권 전반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고, 최근 디지털·AI 혁신 트렌드에 대한 전략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 한수정, 체험형 청년인턴 10명 채용…정규직 지원 시 가점

    한수정, 체험형 청년인턴 10명 채용…정규직 지원 시 가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이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선발한다. 청년인턴은 본원과 소속기관(4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16일 한수정에 따르면 채용 직무는 행정·연구·고객·교육 지원 등 공개경쟁(5명)과 장애인·자립 준비 청년·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5명)으로 나눠 진행한다. 채용 인원은 본원 2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명, 국립세종수목원 3명, 국립한국자생식물원 1명, 국립정원문화원 2명 등이다. 원서는 19~29일 오전 11시까지 한수정 채용 홈페이지(https://koagi.fairyhr.com)에서 접수하며 서류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채용할 예정이다. 임용일은 7월 21일로 공개경쟁은 10월 20일까지 3개월, 제한경쟁은 내년 1월 20일까지 6개월간 근무하며 기관 사정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급여는 주 40시간 기준 기본급과 급식비를 포함해 229만 6880원이며 기타 수당 등도 지급한다. 한수정은 3개월 이상 청년인턴 근무자에 대해 2년 이내 정규직 채용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 해외직구·AI 감시까지… 국건연, 생활화학제품 안전망 뜯어고친다

    해외직구·AI 감시까지… 국건연, 생활화학제품 안전망 뜯어고친다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NAHLS·이하 국건연)가 정부의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12대 정책 과제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1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확정한 중장기 안전관리 계획이다. 국건연은 해당 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제도 안착과 과학적 감시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 제언은 크게 세 가지 방향이다. 먼저 현행 제도의 고도화를 위해 물질의 유해성뿐 아니라 실제 노출 경로를 반영한 평가체계를 요구했다. 아울러 AI·빅데이터 기반의 조기 감시체계 구축, 해외직구 등 비전형 유통경로 안전관리, 어린이·임산부 등 취약계층 보호체계 정교화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어 나노 소재나 항균 기술 등 신물질·신기술 적용 제품에 대한 별도 평가 가이드라인과 모니터링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 산업계,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 구조를 만들고 국회가 입법과 예산 심의에 초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재욱 국건연 회장은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사고 후 대응만으로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없다는 교훈을 남겼다”며 “이번 종합계획이 사전예방 중심의 화학안전 체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려면 현장에서 작동하고 검증 가능한 안전망으로 구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북한, 엔비디아 GPU 확보 성공”…‘세계 31위’ 군사력에 날개 달아줄까 [밀리터리+]

    “북한, 엔비디아 GPU 확보 성공”…‘세계 31위’ 군사력에 날개 달아줄까 [밀리터리+]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뚫고 엔비디아의 구식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확보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민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첨단기술전략센터장이 16일 발표한 ‘북한 AI 역량 평가와 안보적 함의-음성 AI 기술과 연산 환경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리과대학 등 연구기관은 엔비디아의 테슬라 P100, 지포스 RTX 2070 등 그래픽처리장치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등을 신경망, 음성합성, 억양 식별 등 분야에 활용했다. 언급된 장비들은 모두 2016~2018년에 출시된 것이며 미국의 포괄적 대북 수출 통제 조치에 따라 북한 반입이 금지돼 있다. 그러나 북한은 중국 등 제3국을 통해 중고 장비 등을 확보한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북한 연구기관이 공개한 보고서에는 엔비디아의 테슬라 P100, RTX 2070을 사용했다고 밝힌 대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AI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지만, 연구소급 서버와 민수용 그래픽카드를 통해 감시·식별·음성처리·영상추적 기능을 반복 실험할 수 있는 최소 연산 여건을 확보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센터장은 또 북한 연구진이 휴대전화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을 사용한 데 대해서는 북한의 인공지능 연구가 서버 장비 학습 이외에도 소형 장비 검증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의 AI 장비·환경에 대해 “구세대 GPU, 민수용 그래픽카드, 휴대 단말기급 연산칩을 활용한 특정 임무형 AI 기능 구현 단계로 평가된다”며 “안면인식, 음성합성, 억양 식별, 영상 추적 등 특정 임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구식 엔비디아 GPU, 군사력 증강에 영향 미칠까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뚫고 엔비디아 등 유력 업체의 GPU를 확보할 루트를 얻었다면 이는 군사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김 센터장이 언급한 대로 AI가 가장 먼저 쓰이는 분야는 폐쇄회로(CC)TV의 얼굴인식이나 위성사진 분석, 차량 번호판 인식 등이다. 이러한 분야는 향후 사람 대신 AI가 전장에서 특정 차량이나 인물을 자동 탐지하도록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를 위한 파병을 보낸 뒤 실전에서 드론의 성능과 사용법 등을 숙지했다. 비록 구식 GPU이긴 하나 이를 이용한 AI 연구는 드론의 영상을 자동 분류하거나 이동 물체를 추적하도록 하는 시스템 연구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 밖에도 이미 북한이 전 세계에 입증한 사이버 테러와 해킹 능력이 AI와 만나 대량 데이터를 분류하고 피싱 메시지를 자동으로 생성하게 하거나 악성코드를 심는 작업 등이 수월해질 수 있다. 다만 현재 북한이 우회 경로로 입수했다고 추정되는 엔비디아 GPU 장비만으로는 최첨단 무기를 설계하거나 기존 무기를 혁신적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북한이 확보한 엔비디아 장비가 소형 장비 및 드론 영상 분석, 얼굴·인물 식별, 사이버 작전 지원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한국 군사력 5위, 북한은?한편 북한의 군사력은 전 세계 145개국 중 31위로 평가됐다.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는 2026년 한국의 국방력을 5위, 북한을 31위로 평가했다. GFP는 △총인구, 군사조직 규모 △항공기, 헬기, 전차, 포, 함정 등 장비의 수 △국방비, 구매력 평가(PPP), 외환 및 금 보유고 등 재정 △공항, 항구, 터미널, 철도, 도로 등 사회기반 시설 △석유 생산량 및 소비량 등 자원 △국토 면적, 해안선 길이 등을 고려해 국가별 순위를 정한다. 대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한국이 북한을 크게 앞서지만, 병력 규모 면에서는 북한의 상비군(약 132만명)이 한국(약 45만명)보다 약 3배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시 때 병력을 보충하고 국가 방위력을 유지하는 핵심 지표인 예비군 규모는 한국이 앞선다. 한국의 예비군 동원력은 310만명으로 세계 3위로, 북한(56만명)과의 격차가 5배에 이른다. GFP는 핵무기 등 비대칭전력과 사이버·드론 전력은 군사력 평가에 반영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동력·화력·정밀 타격 능력 등에서 한국이 북한을 압도해 실질적인 억지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 내 추억으로 완성하는 동네 지도…강북구, ‘내 마음속 지도’ 공모전

    내 추억으로 완성하는 동네 지도…강북구, ‘내 마음속 지도’ 공모전

    서울 강북구는 주민의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4회 강북구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강북구, 내 마음속 지도’를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공모전은 구를 배경으로 한 자신만의 장소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연·경관 ▲생활공간 ▲축제·예술 ▲역사·기념 등이다. 응모자는 국립4·19민주묘지에서 학생이 헌화하는 모습 등 구 곳곳의 다양한 풍경과 사람, 일상의 순간을 공모 주제에 맞춰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출품작은 강북구를 소재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 사진이어야 한다. 2024년 9월 이후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촬영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뿐 아니라 휴대전화와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하거나 AI 보정 프로그램을 사용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7일 오후 6시까지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30만원), 입선 10명(각 10만원) 등 총 16명에게 총상금 390만원과 강북구청장상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8월 26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에는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골목과 시장, 축제 등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소중한 공간들이 많다”며 “공모전에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시선으로 담아낸 강북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 우위…알테오젠 선방, HPSP 16% 급락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 우위…알테오젠 선방, HPSP 16% 급락

    16일 오후 12시 25분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35만 2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0.86%) 상승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2차전지 대표주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8만 3200원으로 1.77%, 에코프로(086520)는 12만 2900원으로 0.89% 각각 하락했다. 로봇과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63만 8000원으로 3.33% 내렸고,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2만 4500원으로 0.22% 하락했다. 원익IPS(240810)는 15만 9500원으로 8.60% 급락했으며, 이오테크닉스(039030)도 49만 8500원으로 6.12% 밀렸다. HPSP(403870)는 7만원으로 16.17% 급락해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707만 1151주로 상위 종목 중 가장 활발했다. 바이오주 내에서는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0만 4000원으로 0.76% 하락했고, 삼천당제약(000250)은 26만 4500원으로 0.56% 내렸다. HLB(028300)는 4만 3400원으로 4.62% 하락한 반면,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9만 8000원으로 2.19% 상승했고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3만 8900원으로 4.59% 올라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펩트론(087010)은 23만원으로 0.65% 약세를 보였다. 기술주와 부품주도 대체로 부진했다. 리노공업(058470)은 9만 4900원으로 1.96% 하락했고, 파두(440110)는 10만 3900원으로 0.87% 상승하며 선방했다. 심텍(222800)은 12만 9400원으로 3.50%, 피에스케이(319660)는 16만 2900원으로 1.69%, 로보티즈(108490)는 31만 4500원으로 5.27%, 서진시스템(178320)은 7만 2000원으로 7.93% 각각 하락했다. 외국인 지분율 측면에서는 HPSP가 32.07%로 가장 높았고, 리노공업 28.33%, 피에스케이 25.29%, 파두 25.15%, 이오테크닉스 24.44% 등이 뒤를 이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아 코스닥 대형주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장중 흐름으로 해석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서산 상한가, 화신정공·JW신약 강세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서산 상한가, 화신정공·JW신약 강세

    16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 거래상위 종목들은 종목별로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중소형주 중심의 개별 종목 장세가 두드러졌고, 일부 종목은 급등세를 보인 반면 대형 기술주의 낙폭도 함께 나타났다. 거래량 1위는 JW신약(067290)으로 2623만 537주가 거래됐고, 주가는 전일 대비 19.44% 오른 2120원을 기록했다. 빛과전자(069540)는 1803만 3520주가 거래되며 7.76% 상승한 3680원에 거래됐고, 세미티에스(0017J0)는 1759만 6333주로 거래량 상위권에 올랐지만 주가는 6.89% 하락한 6080원을 나타냈다. TS트릴리온(317240)은 1391만 6517주가 손바뀜되며 11.11% 오른 1340원, 대한광통신(010170)은 1362만 6389주가 거래되며 1.27% 상승한 1만 9200원을 기록했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서는 서산(079650)이 상한가인 29.84% 상승으로 2850원까지 치솟았다. 화신정공(126640)도 28.52% 급등한 6760원에 거래됐고, JW신약은 19.44% 상승, 폴레드(487580)는 12.40% 상승, TS트릴리온은 11.11% 상승, 시지메드텍(056090)은 10.02% 상승으로 두 자릿수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니슨(018000) 역시 8.92%, 빛과전자는 7.76%, 한일단조(024740)는 5.42%, 빅텍(065450)은 4.34%,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는 4.25% 오르며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반면 낙폭이 큰 종목도 눈에 띄었다. HPSP(403870)는 15.57% 하락한 7만 500원으로 밀렸고,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는 16.42% 내린 509원을 기록했다. 세미티에스도 6.89% 하락했으며 CSA 코스믹(083660)은 2.48% 약세를 보였다. 코스모로보틱스(439960)와 우리기술(032820), 코데즈컴바인(047770), 삼익제약(014950) 등은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오름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HPSP가 5196억 8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한광통신이 2696억 100만원, 코스모로보틱스가 245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우리기술 1267억 9500만원, 세미티에스 1182억 2700만원, 화신정공 834억 1100만원, 빛과전자 667억 4900만원, JW신약 546억 6500만원 순으로 자금이 몰렸다. 거래량 상위 종목과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 일부 겹치면서 단기 매매 수요가 활발하게 유입되는 양상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HPSP가 5조 8022억원, 대한광통신이 2조 9853억원, 우리기술이 2조 6513억원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서산, 모바일어플라이언스, CSA 코스믹 등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들에서 높은 변동성이 나타나며 장중 수급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코스닥 거래상위 종목군은 개별 재료와 수급에 따라 주가가 크게 갈리는 전형적인 테마 장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장중 강세…대우건설 17%대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장중 강세…대우건설 17%대 급등

    16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군에서는 대우건설(047040)을 비롯한 건설·금융·일부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를 나타내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전개되고 있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대우건설이 4030만 3148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2만 6950원으로 전일 대비 4050원 오른 17.69% 상승세를 나타냈다. 티웨이홀딩스(004870)도 3114만 4612주가 거래되며 77원(21.27%) 상승했고, 현대약품(004310)은 1500만 3916주 거래와 함께 8760원으로 17.74% 올랐다. 광전자(017900)는 1만 830원으로 20.33%, 삼화전자(011230)는 3480원으로 21.04%, 퍼스텍(010820)은 8860원으로 10.06% 상승해 장중 매수세가 유입됐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삼성전자(005930)가 1040만 4641주 거래되며 거래대금 3조 5263억 1600만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4만 1250원으로 1.26% 상승해 지수 관련 대형주 가운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SK이터닉스(475150)는 5만 4700원으로 11.98% 상승했고, 삼성E&A(028050)는 5만 6700원으로 8.83% 올랐다. GS건설(006360)도 3만 1750원으로 4.96% 상승해 건설주 전반의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탰다. 금융주와 보험주도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미래에셋생명(085620)은 3만 3050원으로 15.36% 급등했고, 한화생명(088350)은 5250원으로 5.63% 상승했다. 케이뱅크(279570)는 6980원으로 보합권에서 등락했고, SK증권(001510)은 3250원으로 0.78% 오르며 제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한온시스템(018880)은 5340원으로 5.99% 하락했고, 후성(093370)은 2만 100원으로 10.27% 하락해 거래상위 종목 가운데 낙폭이 두드러졌다. SK네트웍스(001740)도 1만 1980원으로 6.77% 내리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거래상위 종목군은 상승 종목 수가 우세한 가운데 건설, 전자, 보험, 방산 관련 종목으로 매기가 분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하락폭이 큰 종목도 함께 등장하고 있어 장중 수급 변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비트코인 거래대금 47조원 돌파…알트코인도 동반 강세

    [서울데이터랩]비트코인 거래대금 47조원 돌파…알트코인도 동반 강세

    16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암호화폐 시장은 대장주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거래가 집중되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4시간 거래량 상위 종목들을 보면 비트코인이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모두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유지했고,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 대형 알트코인도 나란히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현재 6만 6100.03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0.62%, 최근 1주일 기준 5.11%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량은 313억 5044만 달러, 원화 기준 47조 4887억 원에 달해 시장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갔다. 시가총액은 1조 3248억 달러, 원화 기준 2006조 87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은 1776.83달러로 24시간 3.38% 올랐고, 1주일 상승률도 6.38%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78억 9111만 달러로 비트코인 다음으로 많았다. 리플은 1.2276달러로 24시간 3.54% 상승했고, 솔라나는 73.74달러로 3.66% 오르며 주요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탄력을 보였다. 특히 솔라나의 주간 상승률은 11.52%로 대형 코인 중 두드러졌다. 시총 상위권 가운데서는 하이퍼리퀴드의 흐름도 눈에 띄었다. 하이퍼리퀴드는 69.64달러로 24시간 6.05%, 최근 1주일 13.82% 상승했다. 월드코인은 24시간 1.25% 상승에 그쳤지만 최근 1주일 기준 23.36% 올라 중기 상승 탄력이 강했다. 지캐시는 24시간 8.68%, 스텔라루멘은 12.61% 급등하며 이날 거래량 상위 종목 중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인 축에 속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지토의 급등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지토는 0.7445달러로 24시간 27.52% 급등했고, 최근 1주일 기준으로도 22.79% 상승했다. 유니스왑 역시 24시간 10.82%, 1주일 14.65%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니어프로토콜은 24시간 2.47%, 최근 1주일 16.85% 상승했고, 비트텐서는 하루 기준 5.36%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23.35% 상승해 단기 변동성이 큰 모습이었다. 반면 모든 종목이 상승한 것은 아니다. 비앤비는 614.16달러로 24시간 0.45% 하락했고, 도지코인은 1.62%, 에이다는 2.22%, 트론은 1.02%, 수이는 1.34% 각각 내렸다. 특히 트론은 최근 1주일 기준으로도 2.39% 하락해 상위 거래 종목 중 드물게 주간 약세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상승 종목 중심의 순환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종목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결과로 풀이된다. 종합하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의 안정적 상승을 바탕으로 대형 알트코인과 중소형 테마 코인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같은 거래량 상위권 안에서도 상승 폭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단기 급등 종목에 대해서는 변동성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6월 1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6월 1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16일 오후 1시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비트코인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005조 5923억원, 현재가는 1억 6만원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은 47조 5629억원이며, 1시간 기준 0.66%, 24시간 기준 0.34%, 최근 1주일 기준 5.18% 상승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324조 9264억원, 현재가는 269만 2371원으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은 27조 1898억원이었고, 24시간 등락률은 3.37%, 최근 1주일 상승률은 6.55%를 기록했다. 3위 테더는 시가총액 282조 2033억원, 24시간 거래량 116조 3425억원으로 상위권에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였지만 가격 변동은 24시간 기준 -0.0015%로 제한적이었다. 4위 비앤비의 시가총액은 125조 4225억원, 5위 리플은 115조 1765억원으로 집계됐다. 리플은 24시간 3.20%, 최근 1주일 6.30%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6위 유에스디코인은 시가총액 113조 5694억원으로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이어갔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솔라나는 시가총액 64조 6470억원, 현재가 11만 1471원으로 24시간 3.34%, 최근 1주일 11.74% 올랐다. 하이퍼리퀴드는 시가총액 26조 6407억원, 현재가 10만 5119원으로 24시간 6.49%, 최근 1주일 12.98% 상승했다. 반면 트론은 24시간 -1.14%, 최근 1주일 -2.47%를 기록했고, 도지코인도 24시간 -1.73%로 약세를 나타냈다. 에이다는 24시간 -2.39%, 톤코인은 -4.09%를 기록하며 상위권 종목 내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중위권에서는 지캐시와 스텔라루멘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지캐시는 24시간 8.29%, 최근 1주일 18.28% 상승했고, 스텔라루멘은 24시간 12.46%, 최근 1주일 8.27% 올랐다. 모네로도 최근 1주일 10.35%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전체적으로 이날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의 단기 급등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TAIWAN DESIGN POWER, 부산디자인페스티벌 2026 참가… 공공혁신부터 시장 확장까지 소개

    TAIWAN DESIGN POWER, 부산디자인페스티벌 2026 참가… 공공혁신부터 시장 확장까지 소개

    공공서비스 혁신·지속가능성·차세대 디자이너 육성 사례 소개 대만 경제부 산업발전서가 주최하고 대만디자인연구원(TDRI)이 주관한 ‘TAIWAN DESIGN POWER’ 대만관이 부산디자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산업 디자인, 지속가능성, 차세대 인재 육성 사례를 폭넓게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렸으며, ‘공간에서 경험으로(From Places to Experiences)’, ‘니즈에서 솔루션으로(From Needs to Solutions)’, ‘디자인에서 시장으로(From Design to Market)’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 25개 디자인 프로젝트와 20개 산업 파트너가 참여해 공공 디자인부터 시장 확장 사례까지 대만 디자인의 다양한 흐름을 선보였다. 공공 디자인 분야에서는 타이베이 메인역 MRT 리디자인과 대만 공공 픽토그램 시스템, 캠퍼스 디자인 운동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도시 환경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디자인을 접목하려는 대만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는 가족 중심 이동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미니카 e-카고 바이크’, 애플 ‘Find My’ 기능을 지원하는 개인 보안 알람 제품,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 식기 등이 전시됐다. 실생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지속가능성과 문화적 가치를 접목한 대만 브랜드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ILTER017®은 국제 협업과 문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일본과 홍콩 등 해외 시장 전개 사례를 공유했으며, Grand Vision의 ‘Persimmon Story’ 프로젝트는 저수지 퇴적물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 사례를 선보였다. 전시 공간에는 순환 디자인 개념도 적용됐다. 대만 브랜드 The Young Square가 개발한 허니콤 페이퍼 시스템을 활용해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한 구조물을 구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전시 디자인 방식을 소개했다. 차세대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학생 쇼케이스도 함께 마련됐다. 대만 주요 4개 대학 출신 Young Pin Design Award 수상팀이 참여해 총 9점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13명의 학생이 부산을 방문해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과 대만 간 디자인 교류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열린 ‘2026 부산글로벌디자인세미나’에서는 장치이 TDRI 원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일상생활로의 디자인(Design to Everyday Life)’을 주제로 발표했다. 장 원장은 공공 서비스와 도시 거버넌스, 일상생활 속 문제 해결 과정에서 디자인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디자인의 역할과 가능성을 공유했다. TDRI는 이번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공공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아우르는 대만 디자인의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한편,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와의 협력 및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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