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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1대 대선공약’ 81조원 규모 15대 과제·40개 사업 제안

    광주시, ‘21대 대선공약’ 81조원 규모 15대 과제·40개 사업 제안

    광주시가 제21대 대통령선거 광주지역 공약으로 AI(인공지능) 모델시티-더 브레인 광주,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분산에너지 허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시대, 대자보도시 실현을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 등 15대 과제, 40개 사업, 81조원 규모를 공식 제안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 우리는 대선을 통해 유능한 민주정부를 수립,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닫혀가는 대한민국 성장판을 다시 열어야 한다”며 제21대 대통령선거 광주공약으로 15대 과제, 40개 사업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AI·문화·지속가능의 3대 성장전략으로 광주가 대한민국 성장판을 열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제안한 광주공약은 지역 7대 과제, 초광역 3대 과제, 국가 5대 과제 등 총 15대 과제, 40개 사업, 사업비 81조원 규모로 구성됐다. ■AI 주도 성장 광주시는 ‘AI 주도성장’을 통해 데이터가 돈이 되고, AI가 경제가 되는 ‘AI모델시티-더 브레인(The BRAIN) 광주’ 조성에 나선다. 그동안 광주는 국가AI데이터센터를 설립·운영하며 경험을 축적해 왔고, 274개 AI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1만1362명의 AI 인재를 배출해 ‘인프라-기업-인재’로 이어지는 AI생태계를 완성시켜 왔다. 광주시는 글로벌 AI 패권전쟁에서는 ‘속도’와 ‘집적’이 승리의 요소라 판단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차세대 AI모델 개발에 필요한 최소 10만장 이상 GPU가 집적된 초거대AI컴퓨팅센터를 광주에 조기 구축하고, 인공지능전환(AX) 실증밸리 사업(AI 2단계)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AI모델시티’ 조성을 위해 ▲초거대 국가AI컴퓨팅 인프라 구축(10조원) ▲AI 데이터 뱅크 구축 및 메가 샌드박스 지정(1조원) ▲글로벌 AX 실증밸리(AI 2단계 사업) 조성(0.9조원) ▲AI반도체 클러스터 조성(0.5조원) ▲양자·휴머노이드 데크산업 기반 구축(1조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세계 시장과 경쟁할 차세대 AI모델 개발,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최소 10만장 이상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갖춘 초거대 AI컴퓨팅센터 구축 등을 통해 제대로 된 AI실증밸리 사업(AI 2단계)을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빛그린국가산단, 미래차국가산단 등 300만 평 일원에 AI가 융합된 ‘최첨단 미래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이는 기업은 신기술·신사업을 마음껏 실증하고,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이 일상이 되는, 국내 최초 미래형 기업 신도시다. 이를 위해 ▲AI·모빌리티 융합 메가 샌드박스 시범 신도시 조성(1.8조원) ▲광주송정역과 영광을 잇는 광주 신(新)산업선 일반철도 건설(1.9조원) ▲미래 모빌리티 테스트베드인 AI융합 자율주행 시험장(PG) 구축 등 AI·모빌리티 판기술 클러스터 조성(1.4조원) ▲미래차 RE100 스마트 산단 조성(2.3조원) 사업을 편다. 광주시는 또 ‘넷제로(Net-Zero) 분산에너지 허브’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서는 AI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필수요소인 충분한 에너지원을 확보해야 한다. 전남 분산에너지 발전단지와 광주 소비지역 간 광역전력망(MVDC) 구축하고 통합발전소(VPP)를 운영하는 ▲분산에너지 실증단지 조성(2조원) ▲배터리 모듈·시스템 특화단지 조성(0.5조원)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 주도 성장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비엔날레의 도시, 노벨상의 도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광주만의 역사·문화 자원과 스토리를 AI기술과 융합시켜 콘텐츠 산업을 키우고 도시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청’을 신설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국가가 안정적으로 펼치고, 올해로 개관 10년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문화발전소’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AI 융합 콘텐츠문화기술(CT)연구센터 등을 설립한다. 또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확보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3대 국립 문화시설 조성(0.2조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송암산단 일대를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으로 조성하고 기존의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사관학교를 문화 전문 공유대학으로 확장시키는 한편, 한강 작가가 세계 속에 널리 알린 5·18의 상징적 장소인 5·18구묘역을 민주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속가능 성장 지역소멸과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며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 도시 광주를 실현한다. 먼저 친환경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복합쇼핑몰 개점과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된 광천권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을 신속히 건설(0.7조원)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모빌리티 연계한 ▲광주송정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0.2조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0.8조원)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또, 지속가능한 영산강·광주천 수변 활력도시 조성을 위해 ▲영산강유역 물순환 체계 구축(2조원) ▲광주천 생태 복원(1조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산강과 광주천을 앞으로 닥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청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창업·실증 도시를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대학연합 M·E·C·A 전문인력 양성(0.5조원) ▲규제프리 창업 실증지구 지정(0.4조원) ▲디지털 혁신거점 공간 조성 사업 등이다. ■초광역 국가사업과 통합을 위한 국가과제 제안 광주시는 초광역단위 국가사업과 통합을 위한 국가과제도 제안했다. 초광역단위 국가사업으로 민·군 통합공항 조성, 광주·전남·전북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 남도의 맛과 멋을 살린 글로벌 관광거점 육성 등을 제시했다. 먼저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해 전남과 초광역 협력으로 ▲국가 주도 서남권 민·군 통합 관문공항 조성(9조원)을 추진한다. 이번 대선을 관문공항을 여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판단, 안전하고 제대로된 국가주도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건설과 서남권 거점 공항도시 조성에 나선다. 군사시설 이전 대통령 직속기구를 설치해 군공항을 포함해 마륵동 탄약고, 평동 포사격장, 무등산 방공포대, 31사단 등 군사시설의 재배치와 이전 과정 전반을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서기를 요청할 계획이다. 영·호남 공약으로 광주선 도심구간 지하화를 포함한 ▲달빛철도 신속 추진(7조원)을 도모한다. 달빛철도 신속추진을 통해 동서 지역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고 남부경제권의 관광·문화·산업축으로 성장발전시켜 나간다.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해서는 ▲서남권 에너지 경제공동체 구축(20.5조원) ▲첨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0.5조원) ▲서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고흥~광주~전주~세종) 건설(10.4조원)과 광주 외곽순환도로 완성(1.1조원) 사업을 공약에 반영해주도록 제안했다. 또 글로벌 관광거점 육성을 위한 ▲서남권 문화관광벨트(1조원) 조성 ▲어등산 신활력 관광벨트(1.4조원)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성장’의 전제 조건은 ‘통합’이라고 인식하고, 보수와 진보 간 갈등, 수도권과 지방의 갈등, 지역 간 갈등, 계층 간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차기 정부가 추진해야 할 5대 국가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더 단단한 민주국가 조성’을 위해 차기 개헌 때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고 ▲국립 갈등관리사회통합원을 건립해 국가가 사회적 갈등의 중재자 역할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 ‘국민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조성’을 위해 군사시설 재배치와 군사시설 이전 과정 전반을 국가가 전담할 수 있도록 하는 ▲군사시설 이전 대통령 직속기구를 설치하고 ▲안전하고 제대로 된 서남권 민군 통합공항 조성에 주도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조성’을 위해 재생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광주, 대구, 대전 등 ▲내륙도시에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등 에너지 전환 기반 마련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또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국가 재정지원 확대, 공공부문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광주에서 시작된 통합돌봄의 전국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국가 통합돌봄 표준모델 정립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지역이 잘 사는 국가균형성장시대 개막’을 위해 국가 주도의 3대 메가경제권과 5대 메가시티를 조성하는 ▲신 국가균형성장 3+5 모델 구축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제안했다. 강기정 시장은 “차기정부에게 보내는 ‘광주의 제안’은 ‘AI주도 초격차 성장도시, 광주’이다. 광주라는 이름이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말할 수 있는 광주의 시간이 다시 왔다”며 “각 정당의 공약과 차기정부 국정과제에 ‘광주의 제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호서대학교

    △글로벌부총장 강준모 △대학원장 한상태 △교목실장 기종서 △법무실장 이진우 △인문사회대학장 한수진(경영대학장 겸직) △생명보건대학장 김기송 △AI융합대학장 정동철(공과대학장 겸직) △예체능대학장 김상채 △더:함교양대학장 김영우 △기획처장 채희정 △학생처장 박창훈 △총무처장 조대진 △시설안전본부장 양진욱 △대외협력본부장 김홍근 △운영관리본부장 이문범 △중국본부장 박설호 △글로벌본부장 배경진.
  • 경북 포항시,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출사표…전력공급·포스텍 등 강점

    경북 포항시,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출사표…전력공급·포스텍 등 강점

    경북 포항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뛰어든다. 4일 포항시는 지역 AI 산업을 육성하고 국가 AI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포항 AI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구글, 아마존, KT, 포스텍 등 AI 분야 전문가 26인으로 구성됐다. 시는 AI 산업 육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를 꼽고 있다. 센터는 정부가 민관 합작으로 AI 핵심 인프라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거 확보해 연구소, 기업 등에 제공한다. 센터 구축을 위해 약 2조원이 투입된다. 전력 수급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에 센터를 설립할 방침이다. 센터 유치를 위한 강점으로는 전력 수급이 용이한 지리적 이점과 수준 높은 연구 인프라를 꼽고 있다. 포항은 인근 지역에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가능하고, 블루밸리국가산단 및 경제자유구역 등 부지 확보도 수월하다. 포스텍과 한동대를 중심으로 수준 높은 연구 인력도 확보할 수 있다. 포스텍은 AI연구원과 AI대학원을, 한동대는 AI융합교육원과 AI혁신센터를 갖추고 있다. 또한 포항에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극저온 전자현미경 등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AI를 활용한 연구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센터 유치와 함께 산업 전반에 AI를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초고성능 컴퓨팅 기반 통합데이터 플랫폼 구축 △지역 디지털 혁신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포항시 인공지능 지원 조례 제정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위한 융자 및 펀드 조성 △전 산업 인공지능 대전환(AX) 촉진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이 가진 잠재력을 활용해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민·관·산·학·연이 협력해 힘을 모아가겠다”고 했다.
  • GIST, 전남 시·군별 과학기술특임대사 임명

    GIST, 전남 시·군별 과학기술특임대사 임명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전남권 10개 시·군과 상생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GIST는 전남권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과학기술특임대사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임명식은 최근 임기철 총장, 정용화 대외부총장과 전남권 지자체 과학기술특임대사로 선임된 GIST 교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동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GIST는 설립 목적인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며 지역과 함께 하는 과학기술 중추 교육·연구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전남권 각 지자체와의 활발한 업무협약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에 더해 현재 순천시, 광양시, 장성군, 고흥군, 영암군, 장흥군, 해남군, 담양군, 화순군, 완도군 등 전남도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주력 산업과 신산업을 고려해 15명의 전임교원을 과학기술특임대사로 선임하는 등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순천시(문화·관광(AI융합콘텐츠)) 고광희 교수(기계로봇공학부) ▲광양시(이차전지·수소) 김형진 교수(에너지융합대학원)·이승현 교수(기계로봇공학부)·엄광섭 교수(신소재공학부) ▲장성군(첨단의료·건강식품) 양성 교수(기계로봇공학부)·허필원 교수(기계로봇공학부)·김재관 교수(의생명공학과) ▲고흥군(우주·항공·드론) 최성임 교수(기계로봇공학부) ▲영암군(해양에너지·수소·항공) 김희주 교수(에너지융합대학원) 등 10개 시·군의 과학기술특임대사를 임명했다. 임기철 GIST 총장은 “GIST는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 및 발전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과학기술특임대사를 매개로 ‘GIST-지자체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고 며 “향후 전남권 12개 지자체와 추가로 MOU를 추진해 연구·학술 및 교육·기술 협력을 통해 GIST의 역량을 공유하고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호남대 총장, 레이저 전문기업 ‘옵토닉스’ 방문

    호남대 총장, 레이저 전문기업 ‘옵토닉스’ 방문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최근 광주시 북구 소재 레이저 및 초정밀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토닉스를 방문,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 호남대학교에서는 박상철 총장을 비롯해 정제평 산학협력단장, 이은경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양승학 산학협력단특임교수, 김광택 로봇드론공학과장, 하윤주 간호학과장, 김한석 산학협력단교수, 노상휘 산학협력단계장, ㈜옵토닉스에서는 이용범 회장과 이영우 대표이사, 이경희 경영지원팀장, 탁인선 영업기획팀장, 주재홍 연구개발팀장, 조성필 생산관리팀장, 전현미 품질관리팀장이 참석했다. ㈜옵토닉스는 2004년 12월 설립됐다.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수·산업·의료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초정밀 광학분야의 핵심부품을 생산한다. 특히 주요 핵심기술을 이용해 초정밀 레이저 관성항법센서 시스템에 들어가는 핵심 광학부품을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다. 라이프케어의 탱고플러스는 초고령화 시대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복지용구 제조, 리빙하우스 등 다양한 시니어테크놀로지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 ㈜옵토닉스와 산학협력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 특히 돌봄케어와 시니어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신여대, ‘2024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산자부장관상 수상

    성신여대, ‘2024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산자부장관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8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4 CPU(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Campus Patent Universiade, 이하 CPU) 대회 시상식’에서 미래융합기술공학과⸱융합보안공학과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CPU는 대학생들의 특허 데이터 활용 능력 및 분석 역량을 강화해 기업이 요구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공모전이다. 올해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들이 후원하며, 발명 사업화 부문과 특허전략수립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전국 80여 개 대학에서 약 2,100개 팀(총 4,7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성신여대의 세 개 연구팀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발명사업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장려상, 특허전략수립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발명사업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와 전유란(미래융합기술공학과), 류정화(미래융합기술공학과), 김수경(융합보안공학과) 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이일구 교수 연구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제시한 커넥티드 카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표준 특허 전략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허전략수립 부문 장려상은 김환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와 한다경(컴퓨터공학과), 최승희(컴퓨터공학과), 장윤서(경영학과) 연구원이 수상했으며, 발명사업화 부문 장려상은 김준영 AI융합학부 교수와 함지해(AI융합학부), 배수연(경영학부), 이지윤(서비스디자인공학과) 연구원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또 이일구 교수는 연구팀을 이끈 지도교수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상을 수상하며 연구팀의 우수성을 더욱 빛냈다. 이 교수가 이끄는 연구실 CSE Lab은 이번 CPU 대회에서 총 1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이 중 일부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전유란 연구원은 “CPU 대회에 3년간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이일구 교수님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팀원들 덕분”이라며 “성신여대 학생들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CPU 대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팀은 부상으로 현대자동차, 삼성, LG, 카카오 등 주요 기업 취업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받고,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성신여대는 이번 성과를 통해 특허 연구와 지식재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국내 대학 특허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는 CPU 대회에 매년 도전하며, 2020년 특허청장상, 2022년 한미약품 CEO상, 2023년 현대자동차 CEO상에 이어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광주시교육청,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성료

    광주시교육청,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성료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김대중컨벤션에서 개최한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에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약 4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 5일 밝혔다. 박람회는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에 대한 전시와 수업 시연은 물론 SW미래채움, 디지털 선도학교, AI융합교육 등 AI광주미래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또 MS, 구글, 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도 참여해 70여 개 부스에서 AI코스웨어와 에듀테크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 시연에서는 실제 미래교실에 수업이 이뤄지는 보여줘 많은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앞서가는 미래 교실 수업의 변화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AI광주미래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의 변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에 둥지 트는 반도체 설계기업들 “탄탄한 인력수급이 매력”

    광주에 둥지 트는 반도체 설계기업들 “탄탄한 인력수급이 매력”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이 최근 광주에 잇따라 둥지를 틀고 있는 배경에는 ‘탄탄한 인력 수급이 가능한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광주시는 지난 9월25일 지역 최초로 반도체 설계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한 달 뒤에는 제2호 반도체 설계기업인 에임퓨처와도 업무협약을 했다. 에이직랜드는 팹리스(팹리스·Fabless) 기업에서 설계한 반도체 설계도면을 재설계하는 기업이다. 또, 에임퓨처는 칩리스(Chipless)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처리에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 가속기에 대한 지식재산권(IP)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 및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들 팹리스기업은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에 지부 또는 사무소를 개설하고, AI반도체 기술 개발과 설계분야에 지역 인재 육성·채용 및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도체 설계기업들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유독 광주를 찾고 있는데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다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소양 교육과정인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인공지능 특화 영재 발굴·육성하는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원천기술 등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융합대학,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전남대 AI융합대학원 등 정규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또 실무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사관학교와 인공지능 직무전환교육, 기업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구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두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광주공업고등학교 AI반도체과, 전남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삼성전자 반도체계약학과, 조선대·전남대·광주과학기술원의 반도체 첨단 패키징 특화형 석·박사 혁신인재 양성체계 구축사업 등을 통해 지역교육기관과 연계한 반도체 인재양성체계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광주시에서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전문 인력 수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팹리스 기업들이 광주에서 반도체를 설계하고, 생산된 반도체칩을 지역기업 제품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게 됐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에는 100개가 넘는 인공지능 기업과 창업자들, 국내 유일의 국가인공지능 집적단지,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이 구축돼 있다”며 “초등생, 중등생, 대학생, 전문인력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인재 양성 사다리 플랜은 광주 인공지능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 호남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1,574명 선발

    호남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1,574명 선발

    호남대학교가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1,584명)의 99.3%인 1,574명을 선발한다.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전형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이때 수험생들의 부담완화를 위해 전형료는 전액 면제한다. 일반학생A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간호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물리치료학과는 5배수를 선발해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전형으로 진행된다. 이때 면접은 원거리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학생B전형과 일반고전형, 지역인재전형 기초차상위한부모전형으로 구분해서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전산제공이 가능한 고교 출신자로 특히 일반고 전형은 2017년 이후 일반고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호남권(광주,전남,전북)고교 출신자만 지원이 가능한 지역인재전형은 모두 123명을 선발하며, 올해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일반학생B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원외전형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전형 82명은 수시에서만 선발한다. 일반학과는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에서만 수능 최저학력기준(국·영·수·탐구(1과목) 중 2영역 평균등급 간호학과 5등급 이내, 물리치료학과 6등급 이내)을 적용한다. 이밖에 미래자동차공학부는 미래모빌리티학과, 호텔경영학과는 호텔컨벤션학과, 태권도경호학과는 태권도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됐다. 호남대학교는 전형료 전액면제와 더불어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수능 성적에 따라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부터 등록금 1/4감면 장학금을 지급하고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가정형편을 고려하여 학과장 추천 장학금을 지급한다. 호남대학교는 AI융합 혁신교과과정 개편과 AI캠퍼스 구축을 통해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편과 전국대학 최초로 구축된 AI캠퍼스는 12개의 AI전용 강의실과 스마트 강의실, 노트북과 전자교탁 등 최첨단 교육시설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에서는 모든 학문 분야에 AI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혁신 교육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AI 신기술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 교과성적으로 선발…입시 부담 최소화

    교과성적으로 선발…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학교는 내년 수시모집으로 3,946명(광주캠퍼스 2,995명, 여수캠퍼스 951명)을 뽑는다. 올해보다 56명 많다. 의과대학 정원은 125명에서 163명으로 38명 늘렸다. 여수캠퍼스의 공학대학과 수산해양대학은 단과대학 안에서 광역선발하고 광역선발 모집단위의 입학정원은 각각 214명과 119명이다. 이 중 수시모집에서 공학대학은 전원 선발, 수산해양대학은 정원 내 107명을 선발한다. 그리고 무전공학과인 자율전공학부(1년)는 입학정원 59명 중 수시모집에서 48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학부는 입학정원 56명을 전원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첨단학과인 AI융합대학 빅데이터융합학과는 입학정원을 20명 늘려 수시모집에서 43명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과 실기를 실시하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만 선발한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일반) 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인재)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학계열 제외)에서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각 전형별 제출서류는 지원 자격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종합(고교생활우수자Ⅰ)(광주캠퍼스 모집단위, 단계선발, 1단계 서류평가 70% + 면접 30%) 전형과 학생부종합(고교생활우수자Ⅱ)(여수캠퍼스 모집단위, 서류평가 100% 일괄선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금까지는 서류평가 4개 요소(전공 계열 준비도, 학업수행역량, 학업외소양, 인성역량), 면접 2개 요소(학업수행역량, 인성역량)로 평가했지만 올해는 3개(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역량), 면접 요소는 2개(진로·학업역량, 공동체역량)로 개편됐다.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의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등 일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다.
  • 전남대학교, 교과성적 100% 뽑아… 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학교, 교과성적 100% 뽑아… 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는 내년 수시모집으로 3946명(광주캠퍼스 2995명, 여수캠퍼스 951명)을 뽑는다. 올해보다 56명 많다. 의과대학 정원은 125명에서 163명으로 38명 늘렸다. 여수캠퍼스의 공학대학과 수산해양대학은 단과대학 안에서 광역선발하고 광역선발 모집 단위의 입학정원은 각각 214명과 119명이다. 이 중 수시모집에서 공학대학은 전원 선발, 수산해양대학은 107명을 선발한다. 무전공 학과인 자율전공학부(1년)는 입학정원 59명 중 수시모집에서 48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학부는 입학정원 56명을 전원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첨단 학과인 AI융합대학 빅데이터융합학과는 입학정원을 20명 늘려 수시모집에서 4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과 실기를 보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만 선발한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일반) 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인재)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학계열 제외)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별 제출 서류는 지원 자격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생활우수자Ⅰ(광주캠퍼스 모집 단위, 단계선발, 1단계 서류평가 70%+면접 30%) 전형과 고교생활우수자Ⅱ(여수캠퍼스 모집 단위, 서류평가 100% 일괄선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금까지는 서류평가 4개 요소(전공 계열 준비도, 학업수행역량, 학업외 소양, 인성역량), 면접 2개 요소(학업수행역량, 인성역량)로 평가했지만 올해는 3개(진로역량·학업역량·공동체역량), 면접 요소는 2개(진로·학업역량, 공동체역량)로 개편했다.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첨단융합분야 강화… 무전공 선발 확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첨단융합분야 강화… 무전공 선발 확대

    한국외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8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교장추천전형 375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 488명,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 525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73명을 뽑는다. 모든 전형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나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외대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다가올 100년 외대의 미래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외국어계열 유사학과·부를 서울캠퍼스로 통합하는 구조조정을 완료했고, 2024학년도부터 AI융합대학 등 첨단융합분야 학부를 신설했다. 개편된 학사 구조를 기반으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무전공 선발을 확대했다. 2025학년도 무전공 선발에서 유형1로 324명, 유형2로 511명 등 총 835명을 뽑는데, 지난해보다 719명이 증가했다. 이는 서울 주요 대학 중 최대 규모다.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는 2025학년도부터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단계 면접평가를 실시하는 전형은 면접형이 유일하다. 면접형의 2단계 면접평가는 제출서류 기반 인·적성 면접으로 학업역량 4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20%를 반영한다. 논술전형의 경우 논술고사 반영 비중이 지난해 80%에서 올해 100%로 늘어났다. 논술고사 비중이 커진 만큼 학생부교과는 올해부터 반영하지 않는다. 논술전형에서 글로벌캠퍼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돼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한국외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학교장추천전형 추천대상자 명단 제출은 19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 융합 신규사업 유치…140억원 확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 융합 신규사업 유치…140억원 확보

    부산에 인공지능(AI)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인공지능과 제조 기술 등의 융합을 활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분야 신규사업 유치해 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 ‘혁신거점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과제 지원’ 등 2건이다. 진흥원은 두 사업에서 AI 기술 융합을 활용해 부산시 9대 전략 산업 중 제조·해양·관광 분야 현안을 해결하고 지자체와 산업계, 학계와 협력해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혁신거점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과제 지원 사업에서는 지역 5개 기업과 6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5개 AI 융합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진흥원은 기대한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진흥원은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 사업 영남권 통합 광역기술교류회, 혁신거점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과제 지원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산업계, 학계가 협력해 추진하는 AI 융합과제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면서 위기에 처한 지역 산업의 활성에 기여하고, 산업 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글로컬대30 본지정 총력…경남지역 대학들 혁신 이행·실행안 마련 분주

    글로컬대30 본지정 총력…경남지역 대학들 혁신 이행·실행안 마련 분주

    글로컬대학30 지원사업에서 예비지정된 경남지역 대학들이 올해 ‘본지정’을 받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각 대학은 다음 달 26일 교육부 혁신기획서 실행계획안 제출을 앞두고 혁신기획 달성·실행 방안 마련 등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평가 결과 총 20건의 혁신기획서(33개교)를 선정했다. 이 중 경남에서는 전국 최다인 4건(7개교)이 선정됐다. 도립거창·남해대와 통합, 한국승강기대·정부출연연구기관(전기·재료연)과 연합을 내건 ‘국립창원대학교’, 창원국가산업단지 디지털 대전환 이루고자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과 밀착형 기업지원 등 창원 지산학연 일체 대학 추진을 제시한 ‘경남대학교’다. 올 시티 캠퍼스라는 기존 혁신 모델 방향을 유지하면서 추진계획을 개선·발전시켜 예비지정 자격을 지킨 ‘인제대학교’, 동남권 제조벨트 생산기술 실무인력 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울산과학대와 협력하는 ‘연암공과대학교’도 예비지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20일 각 대학에 따르면 대학들은 목표로 제시했던 혁신 달성에 분주하다. 국립창원대는 대학과 연구소를 통합·연합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지역 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과 큰 틀에서 협약을 마쳤다. 도립거창·남해대와 통합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구성원 내부 의견 수렴 절차를 잇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SW중심대학)’ 선정 성과와 글로컬대학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도 노리고 있다.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 목표와 DNA+ 특성화, 탈경계 3무 교육 등 SW중심대학사업이 상호 보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히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신설)에 다양한 학문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연계하고 AI-X 기반 AI융합학과(전공)을 신설해 방산·제조·인문·콘텐츠 AI 등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국립창원대는 최근 스위스에 본사를 둔 오토폼(AutoForm)과 국립창원대학교 오토포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 개소식도 열었다. 오토폼은 프레스 금형 제작·박판 성형업계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 기업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14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설계, 엔지니어링·제조 프로세스 신뢰성 검증 분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립창원대와 오토폼은 공동 학술 연구, 상호 인력 교류, 기술회의 등 학술·교육 발전에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경남대학교는 디지털 기술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과정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디지털 전환 교육 혁신을 이루고자 기업과 협력도 잇고 있다. 경남대 디지털 융합 교육 과정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실제 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AI와 소프트웨어 융합·스마트 제조·스마트 건설·스마트 금융 등 4개 주요 모듈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여러 모듈을 이수한 후 자신만의 학습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 역량을 유형별로 A부터 C까지 진단받고 그에 맞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YUNAM테크, 넥센타이어, 현대위아 등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펼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경남대는 제조업력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 마련, 실무 중심 교육 제공에도 노력하고 있다. 기업과 데이터 공유, 기업역량 분석, 기업 공동 연구 진행, 혁신 연구기관·중소기업 협력 등은 단계별 세부 방향으로 잡았다. 경남대는 “우리학교 디지털 전환 혁신 교육에는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기술·신용보증기금 경남지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Visual Components,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경험하며, 최신 기술 동향을 습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인제대학교는 시민 대상 설문조사, 대학 구성원 의견수렴, 대학·지자체 통합 협의체 운영 등으로 실행계획서 내용을 고도화하며 ‘올 시티 캠퍼스’ 구축에 다가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행계획서에 담았던 계획 중 허브캠퍼스 구축, 현장캠퍼스 교육과정 운영 등 실천 가능한 사항들은 실행에 옮기고 있다.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가 예다.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지난달 인제대와 협약을 맺고 C유형(현장 맞춤 실무교육형) 현장 캠퍼스로 지정됐다. 인제대 AI융합대학에서 운영하는 ‘HW프로젝트I’교과목 수강생들은 최근 이곳을 방문해 자율주행 배송 로봇이 이동하는 공간 데이터를 라이더 센서로 수집했다. 학생들은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모습을 3D 이미지로 구현, 가상환경에서 배송 로봇을 학습시키고 최종적으로 현장 캠퍼스에서 자율 주행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제대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도 더했다. 실현 가능성을 높였고 사업 간 영향을 예상해 효과적으로 조정했다. 사회적으로 많은 논의가 진행 중인 ‘지역필수의료인력 양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백병원을 갖췄다는 대학 특성을 살려 지역 필요와 발전을 위해 대학이 할 일을 글로컬 사업에 추가했다. 인제대는 “올 시티 캠퍼스 전략은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허브 캠퍼스는 세 차례 이전해 도시 성장과 함께 확대하고 국제 캠퍼스화할 것”이라며 “현장 캠퍼스는 용도와 규모에 맞게 복수 타입으로 설정해서 유연하게 운영하고 기업·사업장뿐 아니라 다양한 공공기관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암공과대학교는 지난 19일 울산과학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공동 추진기관 업무협약·선언을 했다. 공동협력 선언에는 지역-대학-산업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 협력, 울산-경남지역의 산업 혁신을 주도할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 개발·협력, 신산업과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기술 연구·개발 협력,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협력 등 내용이 담겼다. 경남지역 대학들의 글로컬대학 본지정 노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위기를 겪는 비수도권 대학 처지에서는 글로컬 30 사업이 구원투수로 주목받는다. 각 지자체도 힘을 보태고 있다. 경남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전담팀이 예로, 도는 지난해 경험을 살려 방산·원전·기계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컬대학30은 지역 산업·사회 연계 특화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육성하고자 5년간 대학당 총 1000억원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7월 공모해 비수도권 108개 대학 중 15곳을 예비 지정했고 11월 10곳을 선정했다. 당시 경남에서는 경상국립대가 포함됐다. 올해도 10개 내외 대학을 선정한다.
  • 성신여대 대학원생·학부생 연구팀, ‘ASK 2024’서 최다 부문 수상

    성신여대 대학원생·학부생 연구팀, ‘ASK 2024’서 최다 부문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학술대회 ‘ASK 2024’(Annual Symposium of Korean Information Processed Society)에서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AI융합학부 소속 연구원 및 학부생으로 구성된 11개 팀의 논문이 연이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ASK 2024는 한국정보처리학회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정보과학과 기술 분야 발전 및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로, 현재 약 2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형 학회 중 하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대학, 대학원에서 제출한 논문 총 318편이 접수된 가운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AI융합학부에 소속된 11개 연구팀이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우수논문상 ▲학부생논문경진대회 금상 ▲학부생논문경진대회 장려상 등을 받았다. 먼저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은 ‘인터프레임 스페이스 통신을 활용한 저지연 트래픽 전송기법’을 발표한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이선진 연구원(지도교수 이일구)이 수상했다. 이어 학부생인 융합보안공학과 유민정 학생은 ‘수사 관점에서의 보이스피싱에 활용되는 CMC 기능 및 아티팩트 분석’(유민정, 박승현, 지도교수 김성민)을 주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을 받았다. 우수논문상 수상자는 대학원생 3개 연구팀(▲멀티링크 기반 AP 파워 세이빙 메커니즘(김소연, 정예림, 지도교수 이일구) ▲경량 퍼징을 위한 테스트케이스 선택 기법(박나은 김연진, 지도교수 이일구) ▲비신뢰 무선 릴레이 통신 네트워크의 안전한 물리계층 키 생성 기법(박소현, 지도교수 이일구))이 수상했다. 학부생논문경진대회에서는 융합보안공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5개팀, AI융합학부 학부생 1개팀이 수상했다. 경진대회 최고상인 금상에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승은 학생이 ‘경량 IoT를 위한 안전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 메커니즘’(이승은, 이진민, 지도교수 이일구)을 주제로 수상했으며, 5개 연구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받은 이선진 연구원은 “연구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이일구 교수님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도시 전체를 대학 캠퍼스로’ 김해 인제대 현장 캠퍼스 구축 본격화

    ‘도시 전체를 대학 캠퍼스로’ 김해 인제대 현장 캠퍼스 구축 본격화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노리는 인제대학교가 ‘현장 캠퍼스’를 확대하고 있다. 경남 김해에 본교를 둔 인제대는 가야·김해대와 함께 글로컬대학30사업 추진 전략인 ‘올 시티 캠퍼스’를 구현하고자 도시 전체에 스마트 물류,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소셜디자인 등 4개 분야 현장 캠퍼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현장 캠퍼스로 이미 활용 중인 곳도 있다.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다.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지난달 인제대와 협약을 맺고 C유형(현장 맞춤 실무교육형) 현장 캠퍼스로 지정됐다. 공동물류센터는 총 931㎡(1층 735㎡, 2층 196㎡) 면적으로, 상온·냉장·냉동창고와 온·습도 실시간 모니터링, 의약품 전문 배송 트럭 2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메디슨인사이트가 민간 위탁 운영 중이다. 인제대 AI융합대학에서 운영하는 ‘HW프로젝트I’교과목 수강생들은 지난 5일 현장 캠퍼스를 방문해 자율주행 배송 로봇이 이동하는 공간 데이터를 라이더 센서로 수집했다. 학생들은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모습을 3D 이미지로 구현, 가상환경에서 배송 로봇을 학습시키고 최종적으로 현장 캠퍼스에서 자율 주행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 캠퍼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실이 아닌 생생한 현장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하여 과제를 수행할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응용력도 향상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인제대는 이러한 현장 캠퍼스를 7월까지 최소 50개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김해시, 김해상공회의소도 도시 전체가 대학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김해시는 “인제대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서 제출 기한이 7월 말이다”며 “그전까지 우수한 현장 캠퍼스를 더 발굴해 협약을 체결하겠다.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으로 도시와 대학·기업(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제조업 인공지능 융합 기반 조성사업’ 국비 300억 확보

    경남도 ‘제조업 인공지능 융합 기반 조성사업’ 국비 300억 확보

    경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 경남 주도로 영남권 시·도가 협업한 결과다. 사업은 경남을 포함한 영남권 5개 시·도가 2026년까지 총 450억원(국비 300억·지방비 150억원)을 들여 각 산업 현안 해결에 필요한 인공지능 솔루션 110건(시·도별 22건)을 개발하고 수요기업에 적용하는 내용이다. 경남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부산(기계부품)·대구(지능형기계)·울산(화학)·경북(철강) 등이 대상이다.사업수행에는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영남권 5개 지역SW(소프트웨어) 산업진흥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영남권 5개 시·도는 AI전환지원실을 1곳씩 구축해 솔루션 AI 도입을 위한 기업컨설팅 75건을 추진한다. AI 솔루션 개발·시연, 성과 설명회, 제조AI 기술 소개 등 AI 솔루션 개발을 장려하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 AI 솔루션을 적용한 기업은 생산성 7%·품질 10% 향상, 불량률 5%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AI 솔루션 개발에 도내 디지털 공급기업을 참여시켜 육성하겠다”며 “도내 자동차부품 수요기업 애로를 해소와 생산성이 기대된다. AI기술을 제조업에 적용하는 문화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와이즈스톤 업무협약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와이즈스톤 업무협약

    와이즈스톤 ICT시험인증연구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AI융합가전연구센터가 28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KETI AI융합가전연구센터는 ‘AI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플랫폼 구축사업’을 3개년에 걸쳐 추진중이다. 사용자 환경과 동일한 실증 챔버 시스템(테스트 베드), AI가전제품 인증 평가를 위한 음성·영상 인식 성능 평가 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중소기업 AI가전제품의 실증 및 시험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와이즈스톤은 환경챔버 구축 등 중소기업의 접근이 어려운 부분을 대상으로 KETI의 시스템을 활용해 AI+(에이아이플러스)인증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KETI와 (주)와이즈스톤은 AI기술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AI가전산업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AI가전산업의 성공적인 성장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ETI와 ㈜와이즈스톤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AI가전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AI가전 모사환경실을 비롯한 연구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AI가전제품의 시험인증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가전 관련 기업에게 구축된 실증 테스트 베드를 활용, AI가전제품의 시험인증을 지원하는데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가전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실제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 우수한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인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원 보직 인사 △AI융합대학장(서울·글로벌) 장태엽 △Culture & Technology융합대학장 임대근 △글로벌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이유나 △홍보실장 김수연
  • “영호남 신산업벨트 도약”… 광주·대구 ‘경제동맹의 길’

    “영호남 신산업벨트 도약”… 광주·대구 ‘경제동맹의 길’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동맹’이 하늘길·철길·남부거대경제권 공동구축에 이어 영호남 산업벨트 조성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경제동맹의 길’로 나아간다. ‘달빛동맹’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새 국토 균형발전 모델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대구시청에서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달빛철도가 경유하는 10개 지자체와 이들 지자체에 조성된 173개 산업단지가 결합한 ‘영호남 산업벨트’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두 시장은 “1단계 공항특별법 공동제정, 2단계 달빛철도 특별법 공동제정, 3단계 남부거대경제권 공동구축 추진에 이어 4단계로 경제동맹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날 출범한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는 강 시장과 홍 시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통·여성 등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달빛철도 조기건설과 신산업벨트 조성, 지역인재육성, 2038 광주·대구아시안게임 유치 등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에 협력한다. 기조실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달빛산업동맹 전담팀(TF)을 구성해 공동협력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대구시와 광주시는 달빛산업동맹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강 시장은 “광주와 대구는 원팀으로 시민들의 숙원인 하늘길(군공항), 철길(달빛철도)을 풀어냈고 이제는 남부거대경제권이라는 산업동맹의 길에 나선다”고 했다. 이에 앞서 강 시장은 이날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4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양 시장이 교차 참석, ‘달빛동맹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최근엔 광주와 대구지역 대학이 ‘달빛 강의실’ 타이틀을 걸고 학술교류에 나서는 등 달빛동맹이 각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올해 1학기에 전남대에서 달빛강의실을 오픈한다. 영진전문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컴퓨터정보계열 2학년 19명을 전남대 AI융합대학에 파견, 전남대 교수들의 교과목을 수강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전남대 학생들도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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