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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하면 더 빨리 늙는다고? 평균 수명 일반인과 비슷하네”

    “대통령 하면 더 빨리 늙는다고? 평균 수명 일반인과 비슷하네”

    대통령이 임기 중 업무 스트레스로 보통사람보다 빨리 늙는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대 제이 오샨스키 교수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암살되지 않은 고인 34명을 대상으로 ‘가속 수명’(accelerated aging)을 감안한 평균 수명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가속 수명이란 일정기간에 비정상적으로 빨리 늙는다는 가정 하에 하루마다 이틀씩을 ‘추정 수명’(estimated age)에서 빼는 계산법으로, 4년 대통령 임기라면 수명이 8년 줄어드는 셈이다. 이런 계산에 따라 분석한 결과 고령으로 자연사한 34명의 대통령 가운데 23명이 동시대의 일반인보다 더 오래 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사망 당시 나이가 평균 78세로, 가속 수명을 감안한 일반인의 추정 수명(67세)보다 11세나 더 많았다. 나머지 11명은 평균 수명이 62.1세로, 가속 수명을 감안한 일반인 수명보다 5세 짧았다. 특히 가속 수명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이들 대통령 34명의 평균 수명은 73.0세로, 일반인(73.3세)과 별 차이가 없었다. 특히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부터 마틴 밴 뷰런 제8대 대통령까지 전직 대통령 8명의 평균 수명은 79.8세로 당시 일반인 평균 수명인 40세의 2배에 달했다. 그는 “과거에도 사회·경제적 지위가 수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직 대통령 가운데 대졸 이하 학력자는 10명에 불과했고 모두가 부자였으며, 모두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삼성생명 ‘100세 시대 가이드’

    인생 100세 시대가 화두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22일 ‘은퇴 후 주거계획 보고서’에서 은퇴 후 행복한 삶을 위한 주거 가이드로 ABC 원칙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는 자신의 집에서 보내는 노후(Aging in place)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조심할 점은 욕실에서 미끄러지거나 집앞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는 등 낙상 위험이다. 실제 미국의 경우 2003년에만 65세 이상 노인 1만 3700명이 낙상 사고로 사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65세 이상 재가노인의 3분의1이 매년 1회 이상 낙상 사고를 당하고 있다. 보고서는 낙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욕실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갖추는 등 고령자 친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B는 부동산과 금융자산의 균형이다. 보고서는 60대 가구주의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은 85.6%로 부동산 자산 편중 현상이 심각해 ‘균형’(Balance)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40대 70.7%, 50대 78.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부동산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미국(32.9%)과 일본(39.5%) 등 선진국과 비교할 때 2~3배로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다. 따라서 불안정한 부동산보다는 매달 현금소득이 생기도록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부동산의 연금화’다. 주택 규모를 줄이는 다운사이징으로 여윳돈을 마련하고 그 돈을 일시납 즉시연금에 가입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C는 사회적 고립을 피할 커뮤니티(Community)를 찾으라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거동이 불편해지고 사회적으로 소외된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도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지역에 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조언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미래지향적 도시에서 길을 묻다 / 아부다비

    미래지향적 도시에서 길을 묻다 / 아부다비

     3월,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서울의 봄을 뒤로하고 10시간 남짓의 비행 끝에 당도한 아부다비는 상쾌한 초여름 바람과 기분 좋을 만큼 따뜻한 햇빛으로 방문객을 반겼다. 반듯하게 자리잡은 도심의 거리와 깨끗한 해변, 거기에 아름다운 빛깔의 바다가 펼쳐지고, 여기저기 공사가 진행 중인 고층 빌딩들은 새 도시의 활기와 냄새를 풍긴다. 사막 지역에 자리잡은 도시임에도 곳곳에 조성된 너른 녹지는 기획 도시의 계획적이고도 힘 있는 추진력을 짐작케 한다.  모래 바람이 휘몰아치고 더운 열기에 숨이 막히리라 상상하며 떠났던 어설픈 여행자는 순간, 모든 상투적인 판단을 내던진다. 그리고 새롭고 신기한 공기에 취해 최고급 브랜드와 고품격 문화로 치장을 시작한 떠오르는 ‘잇시티(it-city)’ 아부다비로 서서히 빠져들어 간다.  글·사진 한윤경 기자 취재협조 에티하드항공 www.etihadairways.com  ◈ Travie info.  아랍에미리트연합은 아부다비(Abu Dhabi), 두바이(Dubai), 샤르자(Sharjah), 아지만(Ajman), 움알카이와인(Umm al-Qaiwain), 라스알카이마(Ras al-Khaimah), 푸자이라(Fujairah)의 7개 토호국으로 이루어진 연합 국가이다.  7개 토호국 중 최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아부다비는 전세계 석유 물량의 10% 정도를 공급하고 있는 최대 산유국으로 1971년 12월, 영국으로부터 독립해 아랍에미리트연합으로 탄생한 직후부터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수도이자 정치와 행정,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독립 직후부터 아부다비의 군주,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이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대통령을 맡아 왔으며 2004년 그의 사망 이후 현재까지 그의 아들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Khalifa bin Zayed Al Nahyan)이 그 뒤를 이어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대통령직을 수행해 오고 있다.  약 2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부다비는 ‘2009년 포뮬러 1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 ‘아부다비 사막 챌린지’ 등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국제행사를 연중 개최하는 활기찬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 전통과 자연, 지금의 그들을 만든 질료  낯선 여행지를 처음 만나는 일은 마냥 설레는 일이다. 첫 만남의 순간부터 탐험자의 오감이 본능적으로 그곳의 빛과 바람, 색깔과 냄새를 탐색하게 된다. 그 과정 중에 또한 그곳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문화, 역사를 엿보고 마침내 지금,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든 ‘그곳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만나기도 한다. 그 순간, 그 여행지에 대한 무한 애정 또한 함께 샘솟기 시작한다.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모스크(그랜드 모스크)  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 Mosque(Grand Mosque)  멀리서도 환하게 아른거리는 그랜드 모스크는 아부다비 사람들의 자부심이자 아부다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모든 정성과 열의를 총동원해 그들의 종교적 심성과 국가적 자부심을 발현시킨 장소이며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전(前) 대통령이 잠든 곳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82개의 순금 뾰족탑을 얹은 돔과 1,000개의 기둥이 햇빛에 반짝이는 모스크를 들어서면 역시 하얀 대리석 바닥과 벽과 천장에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이슬람을 믿는 그들이 상상하는 천상의 모습이다. 눈에 띄는 꽃의 패턴과 창틀의 문양, 어디를 둘러보아도 아름답고 모던한 장식물들이 시선을 빼앗는다.  1980년대부터 계획을 세우고 1990년대 후반부터 건설을 시작한 그랜드 모스크는 미식축구장 5배 크기에 4만명이 동시에 기도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모스크로 손꼽히고 있다. 모로코풍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이탈리아, 독일, 모로코, 인도, 터키, 이란, 중국, 그리스 등 전세계의 유명 디자이너와 건설업체들이 그랜드 모스크 대공사에 참여했다. 대리석과 금을 비롯해 크리스탈, 세라믹 등 38종이 넘는 각종 건축자재와 특산품들이 전세계로부터 공수되었다고 하니 가히 글로벌 건축물이라 할 만하다.  그랜드 모스크는 그 수치적 스케일을 묘사하는 것만으로도 가히 압도적인 기념물이다. 1,200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수공예로 만들었다는 주기도실의 카페트는 7,126명이 동시에 올라설 수 있는 규모이며 그 카페트 위에 앉아 천장을 올려다보면 지름 10m, 무게 9톤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황금빛 샹들리에가 매달려 있어 호화로움을 뽐낸다.  이슬람 교도가 아닌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되는 유일한 모스크로 팔, 다리가 드러나거나 몸매가 보이는 의상을 입어서는 안 되고 스카프로 머리를 가려야 하는 등, 남녀에 따라 요구되는 입장시 규칙이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개장시간 오전 9시~오후 8시(금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가이드투어 일~목요일 오전 10, 11시, 오후 5시/ 금요일 오후 2, 5, 8시/ 토요일 오전 10, 11시, 오후 2, 5, 8시(영어로 약 45~60분 가량 진행)/ 10명 이상의 단체인 경우, 사전 예약 필수  홈페이지 www.szgmc.ae/en    아부다비 매 병원 Abu Dhabi Falcon Hospital  과거 우리에게도 매 사냥의 역사는 있었다. 매를 날려 짐승을 포획하는 사냥으로 정확하고 강인한 매의 용맹함과 힘을 도구로 활용했던 사냥 방식은 유난히 매와 사람 사이의 믿음과 교감을 중요시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매’는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아랍에미리트의 상징인 나라 새이며 황족들에게 사랑받는 동물로, 매 사냥은 그 옛날 우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부 귀족층의 취미생활로 여겨져 왔다. 현재 아랍에미리트 매 사냥 인구는 약 6,000~7,000명 정도. 이렇게 사랑받는 매는 비행기 이동시에도 우리에 갇혀 짐칸에 실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승객과 함께 한 좌석을 차지하며 이동하는 유일한 동물이기도 하다.  아부다비에는 매를 보호하고 매 사냥의 전통을 보존하기 위한 ‘매 병원’이 운영 중이다. 1999년에 개원한 아랍에미리트연합 최초의 공립 매 병원은 주변 국가를 통틀어 그 규모와 프로그램면에서 특별함을 자랑한다. 개원 이래 특권층 애호가들만이 이용하던 것을 2007년부터 일반에게 개방하면서 아랍 문화를 소개하고 생태 관광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약 60여 마리의 매를 관리하며, 치료와 재활, 미용 관리 및 훈련을 맡아하는데, 매를 직접 팔 위에 앉혀 보고, 날려 보내는 체험을 포함해서 매 병원과 박물관 견학도 할 수 있다.  개장시간 오전 10~오후 2시(금, 토요일 휴관) 입장료 10살 이상 AED170, 10살 이하 AED60 가이드투어 1일 전 예약 필수(영어로 진행)  홈페이지 www.falconhospital.com    민속촌 Heritage Village  현지인들에게는 싱겁고 작위적일 수 있지만 초행길의 여행자라면 필수코스인 곳이 어느 나라에나 있는 민속촌이다. 아부다비 역시 마찬가지. 쉽고 빠르게 아부다비의 과거 생활 속으로 들어가 그 시간의 색깔과 향기를 잠시나마 엿볼 수 있다.  아부다비의 민속촌은 에미리트 문화유산클럽(The Emirates Heritage Club)이 조성한 곳으로 오아시스식 전통마을을 재현한 곳이다. 야외시장인 ‘수크(souk)’에서 보석이나 향신료 등 각종 잡화를 팔고 한 켠에서는 넓지 않은 마당에서 낙타 타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석유시대 이전의 사막 야영지나 관개시설 등을 통해 지난 시간의 삶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잠시 스치듯 둘러본 민속촌 뒤쪽으로 무심한 듯 파랗게 일렁이던 바닷물이 터덜터덜 돌아보던 무심한 발걸음에 반전을 안긴다. 전통배 도우(Dhow)가 심심하게 얹혀져 있는 새하얀 모래밭과 표현할 길 없는 색감으로 펼쳐져 있는 바닷물 위로 수천만년 내려쬐던 중동의 햇빛이 따갑게 반짝거렸다.  개장시간 오전 9시~오후 5시(금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visitabudhabi.ae    사막 사파리 Desert safari  사막이란 생전 처음 만나는 황당한 세상. 감도 잡히지 않던 상상 속의 모래 언덕 위엔 책에 나온 삽화였나, 파르스름한 달빛 아래 사막여우가 한 마리 서 있었다.  처음 사막 초입에 도착한 SUV 자동차는 사막 드라이빙에 앞서 살짝 바퀴에서 바람을 빼낸다. 흥미로운 액티비티를 앞두고 운전자나 동승자나 기대감에 부릉부릉 시동을 걸어댄다. 테마파크 놀이기구 정도로 생각했다면 20분여, 사막의 모래 구릉을 쉬지 않고 미친듯이 오르내리는 상황이란, 경우에 따라 난감한 일이다. 기운차게 괴성을 지르며 분위기를 달궜던 초반의 기운참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멀미도 빈번한 일인 듯, 운전자의 반응이 태평스럽다. 바로 그 언덕 위아래로 수십 차례 곤두박질을 치다 보면 모래 천지에, 사방 구분이 막막한 이 별세상이 머리 위아래로 바짝 존재를 드러낸다.  동남아 휴양지에서 해양 액티비티가 투어의 기본이듯, 사막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사막 사파리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기본적인 투어 코스다. 이 투어를 통해, 원 없이 사막의 모래바람을 온몸으로 뒤집어쓸 수도 있고, 낙타 타기와 모래 썰매, 사막 드라이빙을 즐길 수도 있다. 무엇보다 요새처럼 자리한 사막의 캠프에서 맛있는 즉석 바비큐에 물담배, 헤나 페인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정말 운이 따라 준다면 똑 떨어지는 사막의 일몰과 밤하늘에 쏟아질 듯 수런거리는 별무리를 만날 수 있다.  가격 AED150~300(1일 사파리 기준) 예약 및 문의 Desert Adventures Tourism +971 635 2788, Hala Abu Dhabi +971 617 7810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미래를 준비하는 놀라운 스케일  아랍에미리트 중에서도 ‘부자 산유국‘’아부다비는 곳곳에 건설 현장이 산재해 있는 성장 진행형의 도시이다.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석유 산유국의 통치자들이 후손들을 위해 내린 100년 대계의 결정은 다름 아닌 문화 자부심을 남겨 주자는 것. 펑펑 쏟아지는 석유를 앞에 두고 석유 고갈 이후를 가늠하며, 후손들이 대대손손 누릴 수 있는 우아한 계획을 도출해 낸 것이다.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Ferrari World Abu Dhabi  아부다비 외곽에 자리한 야스섬(Yas Island)은 아부다비 도심에서 30분, 두바이까지 50분 정도 거리에 자리한 엔터테인먼트·레저·생활 문화 공간. 아부다비 정부는 이곳에 테마파크, 호텔 및 골프장 등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시설이 바로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페라리 월드는 세계 최초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페라리 테마파크로 실내 테마파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2010년 하반기에 오픈한 이곳은 세계 최고 속도의 롤러코스터인 포뮬라 로사, 스피드 오브 매직, 지포스 등, 페라리를 소재로 한 20여 가지의 놀이기구와, 페라리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아 페라리 그리고 기념품숍과 식당가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방문객들은 물론, 자동차에 관심 많은 성인들에게도 흥미로운 곳이다. 페라리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2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빨간색 지붕이 이 테마파크의 상징이다.  개장시간 오후 12시~밤 10시(월요일 휴무) 이용료 일반 이용권 AED225(신장 150cm 이상), AED165(신장 150cm 미만)/ 프리미엄 이용권 AED495(신장 150cm 이상), AED370(신장 150cm 미만)    야스 마리나 서킷 Yas Marina Circuit  우선 보통의 남자라면 자동차, 그것도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매끈하게 잘 빠진 경주용 자동차를 만나는 순간, 동공이 살짝 풀리고 입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야스 마리나 서킷은 야스섬의 대표적 스포츠 시설이다. 매년 F1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싱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수준의 설비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세계 규모의 각종 챔피언십, 행사와 회의 등을 진행한다.  가능한 액티비티에는 카트 드라이빙, 포뮬라 1 드라이빙, 야스 트랙 데이, F1 카 탑승, 레이싱 면허 코스 등이 있어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 만하다.  개장시간 오전 10시~오후12시/ 오후 2~4시(일, 월요일 휴무) 투어요금 어른 AED120, 13세 이하 AED60 홈페이지 www.yasmarinacircuit.com    글로벌 문화특구, 사디얏섬  Saadiyat Island  야스섬에 이어 아부다비의 희망찬 미래 청사진이 과감하게 펼쳐지고 있는 곳이 바로 사디얏섬이다. 27km2 넓이의 사디얏섬은 현재 세계적 명성의 미술관과 호텔 및 리조트 시설 등을 유치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최대 규모의 최상급 문화 밀집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참여해서 준비하고 있는 자이드 국립 박물관, 구겐하임 아부다비, 루브르 아부다비 등, 앞으로 들어올 미술관과 호텔의 이름을 살짝 들먹이는 것만으로도 이 섬의 차별성과 품격을 짐작하게 된다. 그 밖에도 다양한 공연예술센터와 해양 박물관 등도 조성해 나갈 예정으로 2~3년 후부터는 예술 애호가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할 꿈의 공간이 순차적으로 현실화되리라 기대해 본다.  사디얏섬은 아부다비 도심해안으로부터 약 500m 정도 거리로 아부다비 도심까지 10분 이내, 아부다비 공항까지 20분, 두바이까지 50분 정도 거리로 접근이 편리하다. 현재 사디얏섬 프로젝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나랏 알 사디얏(Manarat Al Saadiyat)’을 운영하고 있어 사디얏섬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마나랏 알 사디얏 개장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홈페이지 www.saadiyat.ae      ◈ 아부다비 풍경을 한눈에 담다 헬리콥터 투어  지상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본 아부다비의 명소들을 아부다비 해안을 따라 하늘 위에서 일목요연하게 내려다볼 수 있다. 잘 만들어 놓은 도시의 풍경, 흰 모래가 흐르는 해안선과 푸른 바다의 대비, 곳곳에 자리한 인공섬과 그곳에 자리한 별장들이 마치 잘 만들어 놓은 미니어처를 들여다보는 듯 탐난다. 일정 끝 무렵에 헬리콥터 투어로 아부다비 일정을 마무리한다면 큰 감흥을 챙길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4시30분(금, 토요일 휴무) 가격 AED830(20분 투어, 1인 기준) 홈페이지 www.falconaviation.ae    ◈ hotel  야스섬 대표 호텔을 즐기다 / 야스 호텔 Yas Hotel  2009년 11월에 오픈한 야스 호텔은 레저와 엔터테인먼트 등의 여가시설이 집중해 있는 야스섬에 자리하고 있는, 야스섬 대표 호텔이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지붕은 야스섬 대표 이미지이기도 하다. 밤이 되면 어부의 그물을 형상화했다는 지붕에 촘촘히 박힌 수천개의 LED 조명이 켜지고 색을 바꿔 가면서 장관을 연출한다. 야스 호텔은 현대적 건축 디자인도 눈길을 끌지만 입지 또한 흥미롭다. 반은 마리나 서킷이 자리한 육지에, 반은 마리나 요트클럽쪽 바다에 몸을 걸쳤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 18홀 규모의 야스 링크 아부다비 골프클럽과 페라리 월드가 자리하고 있어 야스 호텔을 중심으로 다양한 놀이와 휴식이 가능하다. 2개 동으로 이루어진 야스 호텔은 49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0개의 룸을 보유한 스파시설과 체육시설, 수영장 등이 있어 호텔 안에서도 시간을 보내는 데 부족함이 없다. 그 밖에도 다양한 컨퍼런스룸과 식당, 바 등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행사도 가능하다.  대낮 같은 자동차 경기장과 바다 전망을 즐기며 휴식도 취하고 한껏 기분을 내기 원한다면 야스 호텔은 꽤나 괜찮은 선택이다. 아부다비국제공항에서 10분, 아부다비 도심에서 30분 거리. www.TheYasHotel.com    국가 대표 호텔의 명망 / 에미리트 팰리스 Emirates Palace  에미리트 팰리스는 그 화려함과 규모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초특급 호텔이지만 아부다비에서는 호텔 그 이상의 의미이다. 아부다비의 랜드마크이자, 국가 행사시 영빈관의 역할도 하고 있는 에미리트 팰리스는 3년여에 걸쳐 2만명 이상이 동원된 약 30억 달러 규모의 건축 내력 또한 화제에 오르고 있다. 100헥타아르에 달하는 전체 면적에 건물의 양쪽 끝에서 끝까지의 길이가 1km에 이르는 등 그 규모에 대한 언급 또한 기록의 연속이다. 호텔 앞으로 1,3km에 이르는 프라이빗 해변을 보유하고 있으며 114개의 돔으로 이루어진 호텔의 외관도 자랑거리이다. 금과 대리석뿐만 아니라 1,000여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샹들리에로 꾸민 호텔은 아부다비의 필수 볼거리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텔 내부에 금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에미리트 팰리스에서 발견하는 독특한 재미. 394개의 객실 또한 아라비아풍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히고 최고의 편의시설로 고품격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 www.emiratespalace.com    ◈ golf  쪽빛 바다 전망 라운딩 / 야스 링크 아부다비 골프 클럽 Yas Links Abu Dhabi Golf Club  골프를 잘 치든, 골프 문외한에게든 야스 링크 아부다비의 안달루시아식 클럽 하우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골프장은 가슴 탁 트이는 풍광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가 디자인한 이곳의 골프 코스는 스코틀랜드 해안 마을 특유의 전통적인 링크 골프 코스의 표본을 잘 보여 주는 것으로 총 7,450야드, 파 72 규모의 아부다비 최초의 링크 골프 코스이다.  야스섬 서쪽 해안에 자리한 야스 링크는 18홀 모두 바다 조망이 가능해 전망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야스 링크 골프 클럽은 스포츠 라운지와 두 곳의 노천 테라스, 그리고 별도의 만찬실을 갖춘 바랑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고 수영장과 사우나 및 숍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편리하다. 야스 링크 아부다비는 멤버십 회원 및 게스트 모두 이용 가능하다. 개장시간 오전 7시~밤 12시 가격 비지터 기준, 주중(일~목요일) 9홀 AED250, 18홀 AED499/ 주말 9홀 AED400, 18홀 AED799 홈페이지 yaslinks.com    ◈ mall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 아부다비 마리나 몰  Abu Dhabi Marina Mall  마리나 몰은 아부다비 대표 쇼핑몰로, 쇼핑센터 이외에도 아이스링크와 볼링장, 영화관 등을 갖춘 다기능 복합 쇼핑몰이다. 명품 브랜드숍부터 트렌드를 앞서가는 상품들이 빼꼭한 수많은 숍들이 눈길을 끌고, 쇼핑몰 안에 다양한 레스토랑, 커피숍도 자리하고 있어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다. 매년 1월 중순에서 2월 말 사이에 최대 세일 이벤트가 진행되니 이 시기를 맞춰 방문하면 좋다.  개장시간 토~수요일 오전 10시~밤 10시, 목요일 오전 10시~밤 11시, 금요일 오후 2시~밤 11시 홈페이지 marinamall.ae     ◈ Travie tip. 아부다비는 에티하드항공으로!  에티하드항공은 2003년 왕실 칙령으로 설립된 아랍에미리트연합 국영항공사로 2009년, 2010년, 2년 연속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수여하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World Leading Airline)’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중동, 아프리카, 호주, 유럽, 북미 및 아시아 등 전세계 44개국, 총 66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2010년 12월, 서울-아부다비 첫 직항 노선으로 신규 취항했다. 에티하드는 29개 항공사와 공동운항협약을 체결해 국제적인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또한 에티하드항공은 제휴 항공사를 통해 모든 취항지의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탑승객들을 위한 고급 라운지를 제공함으로써 기내 서비스뿐 아니라 지상 서비스에 있어서도 섬세하게 신경쓰고 있다. 아부다비의 퍼스트 클래스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는 식스 센스 스파, 시가 라운지, 샴페인 바, 최고급 식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고급 서비스가 제공되며 비즈니스 목적의 여행객들에게는 회의실도 제공된다. 또한 기도실 및 장기 환승 탑승객을 위한 휴게실도 마련하고 있다.    Essential Abu Dhabi 에티하드항공은 2011년을 ‘아부다비의 해’로 정하고 아부다비를 테마로 한 ‘에센셜 아부다비(Essential Abu Dhabi)’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에티하드항공 탑승권인 ‘패스 투 매직(Pass to Magic)’을 제시한 관광객과 비즈니스 여행자들에게 아부다비 도착 이후 7일간 아부다비의 주요 호텔과 여행사, 레스토랑, 상점 및 테마파크, 문화유적지와 경기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 또한 올 8월31일까지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이원구간의 에티하드항공 승객 중 프리미엄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아부다비 혹은 두바이 고급 호텔 무료 숙박권(조식 및 리무진 서비스 포함)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부다비 및 아랍에미리트연합으로 여행하는 모든 여행객과 아부다비 경유 승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www.essentialabudhabi.com    ◈ Travie info.   아랍에미리트는 이슬람 국가로 인구의 96% 이상이 이슬람을 믿는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종교적 판단을 그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여행시 현지의 관습과 종교를 존중하도록 해야 하며 타 종교의 선교 활동 등은 불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주류 구입 및 공공장소에서의 음주 또한 금지사항. 단, 관광객 유치 및 비즈니스 활동에 장애가 없도록 외국인에 대해 5성급 호텔 및 제한된 장소에서의 음주만을 허용하고 있다. 주류 구입은 주류 구입 허가증 소지자에 한해 허용된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심한 노출을 피해야 하고 현지 여성을 촬영해서도 안 된다.   에티하드항공에서 주 7회 매일, 서울-아부다비 노선을 운항 중이다. 비행시간은 약 10시간. 화폐 단위는 아랍에미리트 디르함(AED, Dirham). 2011년 4월 기준, 1디르함은 296원.  한국보다 5시간 느리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여행신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여행신문에 있습니다.
  • ‘메시지도 감성시대’…세림모바일, 실시간 전송 전자펜 개발

    ‘메시지도 감성시대’…세림모바일, 실시간 전송 전자펜 개발

    딱딱한 문자 대신 손 글씨를 이용해 감성이 담긴 메시지와 이미지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전자펜 솔루션이 개발됐다. 세림모바일은 “태블릿PC 화면에서는 물론 일반 종이에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린 후 실시간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전자펜과 어플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림모바일의 전자펜과 어플을 이용한 HMS(Handwriting Messaging Service)는 KT를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4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이동통신 산업전시회 ‘MWC 2011’에서 선보였다. HMS는 전자펜으로 일반종이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린 후 MMS·이메일·트위터·페이스북 등으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한 감성형 서비스이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세계 최초로 통신과 전자펜 메시징이 결합된 서비스이다. 현재 갤럭시, 넥서스원, 갤럭시 탭 등 안드로이드 OS 탑재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아이패드 제품도 출시될 계획이다. 기존의 전자펜 서비스는 특수패턴이 인쇄된 전용 용지 또는 전용패드를 사용해야 했으나, HMS 서비스는 일반 종이에서 사용이 가능해 편리성은 물론 비용부담도 해소됐다. 후속 모델인 패드(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패드)용 전자펜은 패드 화면위에서 직접 세밀한 필기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작성되는 조사서, 보고서(재고, 현장기기 등), 금융사 및 기업업무의 계약서, 신청서, 가입설계서, 청약서, 체크리스트, 병원 의료차트 등 모든 업무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직접 작성된 전자문서는 실시간으로 이메일, SNS 등을 통해 생생한 전송이 가능하므로 페이퍼리스(Paperless) 시대를 맞이하여 종이문서 사용량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세림모바일은 화면 위에서의 세밀한 필기구현을 위해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멀티터치 방지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기존 문제점으로 지적된 패드 위에서 필기 시 손바닥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하는 점을 해결했다. 최근에는 포키소프트와의 협업으로 UPAD에서도 전자펜을 사용하여 세밀하고 빠른 필기구현이 곧 가능해질 예정이다. UPAD는 아이패드용 노트필기 어플로써 빠른 필기속도, 최고의 필기품질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어플이다. 세림모바일은 “디지털 기술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은 전자펜 기술이 향후 전자책, 전자교과서의 응용은 물론 노트, 메모, 다이어리 필기 등에 유용한 핵심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 및 어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이용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세림모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스포츠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선수층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전력상승은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신인발굴로 이어진다. ‘선순환 구조’, 걸그룹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듯 보이지만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포미닛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튼튼하게 입지를 다져온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이르러 정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내 가요계를 장악했던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며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日 사로잡은 韓 걸그룹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현재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빈자리 차지한 新 걸그룹 치열한 경쟁은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음에도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가 여전한 이유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웠고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상반기 ‘매직’(Magic)에 이어 하반기 ‘마돈나’(Madonna)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타이틀곡 3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고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 수많은 걸그룹은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팀이다. 시크릿 측은 “당분간 국내활동에 주력하겠지만 내년께 일본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애니원 양현석 사장 역시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순환 구조’ 얼마나 지속될까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은 지금까지는 원활히 이뤄졌지만 미래를 담보하진 않는다.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을 키워내는 기획사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철저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구축돼 있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다. 걸그룹은 많지만 경쟁이라고 해봐야 몇몇 기획사간의 경쟁일 뿐이다. 현 상황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치열한 경쟁을 음악성보다 비주얼이나 예능 등을 통한 이슈 만들기로 극복하려는 분위기 또한 선순환 구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인이다. 콘텐츠가 상향평준화 되고 나면 결국 승부처는 음악성이다. 하지만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다보면 정작 가수로서의 본질인 음악성은 하향 평준화될 우려가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국내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정점을 찍은 걸그룹 시장은 음악성을 비롯한 콘텐츠가 정체된다면 하나만 어긋나도 하향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韓→日→新’ K-POP 걸그룹 ‘선순환 구조’

    ‘韓→日→新’ K-POP 걸그룹 ‘선순환 구조’

    스포츠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선수층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전력상승은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신인발굴로 이어진다. ‘선순환 구조’, 걸그룹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듯 보이지만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포미닛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튼튼하게 입지를 다져온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이르러 정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내 가요계를 장악했던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며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日 사로잡은 韓 걸그룹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현재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빈자리 차지한 新 걸그룹 치열한 경쟁은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음에도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가 여전한 이유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웠고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상반기 ‘매직’(Magic)에 이어 하반기 ‘마돈나’(Madonna)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타이틀곡 3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고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 수많은 걸그룹은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팀이다. 시크릿 측은 “당분간 국내활동에 주력하겠지만 내년께 일본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애니원 양현석 사장 역시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순환 구조’ 얼마나 지속될까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은 지금까지는 원활히 이뤄졌지만 미래를 담보하진 않는다.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을 키워내는 기획사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철저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구축돼 있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다. 걸그룹은 많지만 경쟁이라고 해봐야 몇몇 기획사간의 경쟁일 뿐이다. 현 상황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치열한 경쟁을 음악성보다 비주얼이나 예능 등을 통한 이슈 만들기로 극복하려는 분위기 또한 선순환 구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인이다. 콘텐츠가 상향평준화 되고 나면 결국 승부처는 음악성이다. 하지만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다보면 정작 가수로서의 본질인 음악성은 하향 평준화될 우려가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국내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정점을 찍은 걸그룹 시장은 음악성을 비롯한 콘텐츠가 정체된다면 하나만 어긋나도 하향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스포츠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선수층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전력상승은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신인발굴로 이어진다. ‘선순환 구조’, 걸그룹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듯 보이지만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포미닛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튼튼하게 입지를 다져온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이르러 정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내 가요계를 장악했던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며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日 사로잡은 韓 걸그룹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현재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빈자리 차지한 新 걸그룹 치열한 경쟁은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음에도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가 여전한 이유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웠고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상반기 ‘매직’(Magic)에 이어 하반기 ‘마돈나’(Madonna)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타이틀곡 3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고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 수많은 걸그룹은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팀이다. 시크릿 측은 “당분간 국내활동에 주력하겠지만 내년께 일본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애니원 양현석 사장 역시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순환 구조’ 얼마나 지속될까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은 지금까지는 원활히 이뤄졌지만 미래를 담보하진 않는다.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을 키워내는 기획사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철저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구축돼 있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다. 걸그룹은 많지만 경쟁이라고 해봐야 몇몇 기획사간의 경쟁일 뿐이다. 현 상황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치열한 경쟁을 음악성보다 비주얼이나 예능 등을 통한 이슈 만들기로 극복하려는 분위기 또한 선순환 구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인이다. 콘텐츠가 상향평준화 되고 나면 결국 승부처는 음악성이다. 하지만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다보면 정작 가수로서의 본질인 음악성은 하향 평준화될 우려가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국내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정점을 찍은 걸그룹 시장은 음악성을 비롯한 콘텐츠가 정체된다면 하나만 어긋나도 하향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야구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불펜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포미닛으로 시작된 한국 걸그룹의 본격적인 일본진출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거쳐 카라 소녀시대에 이르러 정점을 찍었다. 국내에서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고 있다. 그야말로 마르지 않는 샘이다.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그렇기에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운 데다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책임감과 열정이 강한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해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매직’(Magic)에 이어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한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트리플타이틀곡 모두가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소속사 양현석 사장은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칠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가전명가 유럽 총출동 ‘스마트TV 대전’

    가전명가 유럽 총출동 ‘스마트TV 대전’

    ‘TV의 새로운 차원’(A New dimension in TV·삼성전자) ‘새로운 3D 세계의 경험’(Experience a new 3D World·LG전자) ‘3D 안에서 음악을 상상하라’(Imagine music in 3D·소니) 2일(현지시간) 새벽 옛 서베를린 북서쪽 테겔 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오자 중부 유럽의 가을 바람과 삼성과 LG, 소니 등 전자업체들의 현수막이 방문객들을 맞았다. “유럽 전자 시장을 이끄는 베를린을 잘 소개해 달라.” 입국 심사에서 만난 ‘독일 병정’ 인상의 세관 직원은 미소 띤 얼굴로 낯선 동양인에게 인사했다. 탈냉전의 상징이자 현대 예술의 요람 베를린이 세계 가전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자 도시’로서의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3일 엿새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막을 올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가전전시회’(IFA)는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전시회(CES)’와 더불어 세계 양대 전자기기·가전전시회로 평가받는다. 올해 벌써 50회째를 맞았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 유럽 필립스, 밀레, 지멘스, 일렉트로룩스 등 전 세계 1200여개의 가전업체들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IFA가 3차원(3D) 입체영상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면 올해의 키워드는 ‘스마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은 일제히 스마트 TV를 공개, 첨단 TV의 추세가 액정표시장치(LCD)와 발광다이오드(LED), 3D를 거쳐 인터넷과 결합된 스마트TV로 넘어가는 것을 알리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7365㎡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 ‘경험의 새로운 차원’이라는 주제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유럽 지역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TV 등을 이날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스마트 TV와 더불어 ‘스마트 라이프’의 핵심 기기인 태블릿 PC ‘갤럭시탭’도 베일을 벗었다. 두께 11.98㎜, 무게 380g의 초경량·초슬림 디자인에 17.8㎝(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화했다. 특히 갤럭시탭은 경쟁 기기인 애플 ‘아이패드’와 달리 음성·영상 통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영상통화용 카메라와 블루투스 3.0,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교보문고 e북 등 국내 특화형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등이 탑재된다. LG전자는 3700㎡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스마트 TV와 3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신개념 나노 풀LED TV, 친환경 가전 등 800여개 제품을 공개한다. LG전자의 독자적인 나노(Nano) 기술을 적용한 나노 풀LED TV는 TV의 광원인 백라이트 유닛을 한 장의 얇은 필름 형태로 제작, 두께가 88㎜에 불과하다. 자체 플랫폼인 ‘넷캐스트 2.0’을 적용한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제품도 전시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비데 등 5개 품목의 80여개 제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시크릿, ‘마돈나’ 차트올킬..걸그룹 아이콘 급부상

    시크릿, ‘마돈나’ 차트올킬..걸그룹 아이콘 급부상

    시크릿이 신곡 ‘마돈나’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한 발짝 다가섰다. 12일 발매된 시크릿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의 타이틀곡 ‘마돈나’는 발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멜론, 벅스, 도시락, 소리바다, M.net 등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곰TV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시크릿은 지난주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컴백무대를 통해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섹시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마돈나’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직’ 당시보다 산뜻한 출발을 보여 시크릿이 최고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시크릿, ‘마돈나’ 차트 올킬..‘매직’열풍 넘는다

    시크릿, ‘마돈나’ 차트 올킬..‘매직’열풍 넘는다

    걸그룹 시크릿이 신곡 ‘마돈나’로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12일 발매된 시크릿 두 번째 미니앨범‘마돈나’([Madonna)의 타이틀곡 ‘마돈나’는 발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멜론, 벅스, 도시락, 소리바다, M.net 등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곰TV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시크릿은 지난주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컴백무대를 통해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섹시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마돈나’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직’ 당시보다 산뜻한 출발을 보여 시크릿이 최고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꽃미남’ 닉쿤, 과거사진 들통…폭탄머리 ‘폭소’▶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글쎄"▶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 시크릿, 섹시·파워풀↑ ‘마돈나’로 열풍 재점화

    시크릿, 섹시·파워풀↑ ‘마돈나’로 열풍 재점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라선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로 또 한 번 열풍을 예고했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로 소리바다 몽키3 엠넷 1위 등 차트 올킬을 눈앞에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12일 오전 공대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곰TV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컴백무대 역시 기대를 충족시켰다. 시크릿은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S ‘쇼!음악중심’을 통해 ‘마돈나’컴백무대를 가졌다. ‘매직’ 열풍을 일으켰던 시크릿은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섹시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어 발매한 ‘마돈나’ 역시 산뜻한 출발을 알리며 시크릿이 최고의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5번 트랙에 수록된 발라드곡 ‘자리비움’,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이특 “열심히 뛴 내 발”…상처 난 발 사진 공개▶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정준하, 결혼임박? "예비 장인·장모위해 보톡스"▶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이효리-김제동 커플룩 입고 등산…"김밥 먹여주는 사이"▶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생일-아들 백일 겹경사…팬들 이벤트 눈길▶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이젠 시크릿 타임..‘마돈나’ 뮤비·음원 1위

    이젠 시크릿 타임..‘마돈나’ 뮤비·음원 1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라선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로 정말 ‘시크릿 타임’을 만들어갈 기세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매하자마자 각종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12일 오전 공대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곰TV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어 발매한 ‘마돈나’ 역시 산뜻한 출발을 알리며 시크릿이 최고의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컴백무대 역시 기대를 충족시켰다. 시크릿은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마돈나’컴백무대를 가졌다. ‘매직’ 열풍을 일으켰던 시크릿은 또 한 번 야심차게 준비한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5번 트랙에 수록된 발라드곡 ‘자리비움’,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12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른 시크릿은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14일, 15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매직’(Magic) 열풍을 재점화했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어 발매한 ‘마돈나’ 역시 산뜻한 출발을 알리며 시크릿이 최고의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공개와 동시에 소리바다 1위를 비롯,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12일 공개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픈 되자마자 곰TV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5번 트랙에 수록된 발라드곡 ‘자리비움’,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애마부인’ 김부선 "대마초 한 순간 실수" 심경 고백 ▶ 블랙리스트 발언 김미화 고백 "가슴 시키는 일 하겠다" ▶ 신민아, 민망대사 불구 상큼발랄 구미호 ‘일단 합격’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컴백’ 시크릿, 신곡 ‘마돈나’로 ‘매직’ 열풍 재점화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매직’(Magic) 열풍을 재점화했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어 발매한 ‘마돈나’ 역시 산뜻한 출발을 알리며 시크릿이 최고의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공개와 동시에 소리바다 1위를 비롯,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12일 공개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픈 되자마자 곰TV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5번 트랙에 수록된 발라드곡 ‘자리비움’,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입지를 다진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또 한 번 도약을 노린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으로 최고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쌓아왔다. 어느 때보다 자신들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적기인 셈. 특히 멤버 한선화가 KBS 2TV ‘청춘불패’를 통해 그룹 시크릿을 다양한 연령대에 알린데 이어 최근엔 상대적으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징거까지 시크릿 알리기에 동참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징거는 최근 MBC ‘꽃다발’에서 파워골반댄스를 선보여 ‘징거타임’을 만들어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시크릿은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콘셉트의 앨범재킷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의 기대가 큰 만큼 새 미니앨범의 완성도 또한 높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 특히 5번 트랙에 수록된 ‘자리비움’은 발라드곡이라 눈길을 끈다. 이는 아이돌 가수들이 흔히 시도하지 않는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구성된 곡으로 시크릿의 감성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힙합 뮤지션 Naco, 김수빈과 함께 시크릿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1일 자정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입지를 다진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또 한 번 도약을 노린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으로 최고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쌓아왔다. 어느 때보다 자신들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적기인 셈. 특히 멤버 한선화가 KBS 2TV ‘청춘불패’를 통해 그룹 시크릿을 다양한 연령대에 알린데 이어 최근엔 상대적으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징거까지 시크릿 알리기에 동참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징거는 최근 MBC ‘꽃다발’에서 파워골반댄스를 선보여 ‘징거타임’을 만들어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시크릿은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콘셉트의 앨범재킷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의 기대가 큰 만큼 새 미니앨범의 완성도 또한 높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 특히 5번 트랙에 수록된 ‘자리비움’은 발라드곡이라 눈길을 끈다. 이는 아이돌 가수들이 흔히 시도하지 않는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구성된 곡으로 시크릿의 감성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힙합 뮤지션 Naco, 김수빈과 함께 시크릿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1일 자정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시크릿, 미니앨범 ‘마돈나’ 발매..‘매직’열풍 잇나

    시크릿, 미니앨범 ‘마돈나’ 발매..‘매직’열풍 잇나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매직’(Magic)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크릿은 오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 타이틀곡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 특히 5번 트랙에 수록된 ‘자리비움’은 발라드곡이라 눈길을 끈다. 이는 아이돌 가수들이 흔히 시도하지 않는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구성된 곡으로 시크릿의 감성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힙합 뮤지션 Naco, 김수빈과 함께 시크릿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앞서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친 이들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로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시크릿, ‘천안함’ 여파 딛고 ‘매직’ 열풍 지속

    시크릿, ‘천안함’ 여파 딛고 ‘매직’ 열풍 지속

    걸그룹 시크릿이 천안함 여파로 침체됐던 가요계를 뒤로 하고 신곡 ‘매직’(Magic)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시크릿은 지난달 1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의 타이틀곡 ‘매직’으로 도시락 4월 월간 인기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시크릿의 정상등극에는 비의 ‘널 붙잡을 노래’밖에 남지 않았다. 이는 시크릿이 천안함 여파 속에 4월 한 달간 숨죽이며 재도약을 노렸던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4월 월간차트의 10위권 내에는 애프터스쿨, 예성(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효리, 윤하, 2AM 등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다. 시크릿은 지난달 치열한 가요계 경쟁 속에 컴백하며 “아직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고 톱가수 분들과의 경쟁이라 내려갈 곳은 없다. 한 번 열심히 부딪혀보자는 생각이다.”고 다짐했던 바 있다. 시크릿의 다부진 각오가 현실이 돼가고 있는 셈이다. 시크릿의 상승세는 5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크릿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후보격인 테이크7에 올라 비와 이효리 등 쟁쟁한 선배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한다.”며 “이번 앨범을 위해 시크릿 멤버들이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시크릿, ‘천안함’ 여파로 가혹한 4월

    애프터스쿨-시크릿, ‘천안함’ 여파로 가혹한 4월

    천안함 침몰 여파로 방송 3사의 가요 및 예능 프로그램들이 무더기로 결방되면서 힘 한 번 못 써보고 뒷자리로 밀려날 위기에 처한 가수들이 있다. 특히 컴백무대 후 개점휴업에 들어가야만 했던 애프터스쿨과 대형가수들 틈바구니에 낀 시크릿에게 4월은 가혹하기만 하다. 비가 지난 7일 스페셜앨범을 발매하고 컴백무대였던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정상에 오른 가운데 이효리가 오는 13일 4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2주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2AM 등 쟁쟁한 가수들이 합세해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비, 이효리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대형 스타인만큼 앨범 프로모션에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을 벌여야만 하는 시크릿은 현 상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는 시크릿 역시 8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졌지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비에게 쏠린 것만 봐도 단적으로 드러난다. 특히 시크릿은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매직’(Magic) 뮤직비디오가 공개 5일 만에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총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초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던 터라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경쟁이 더욱 아쉽다. 시크릿은 “우리만의 색깔을 살려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결과에 만족한다.”며 “아직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고 톱가수 분들과의 경쟁이라 내려갈 곳은 없다. 한 번 열심히 부딪혀보자는 생각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시크릿에 앞서 컴백한 애프터스쿨도 상황이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지난달 26일 컴백무대를 가진 애프터스쿨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야 할 시기에 무려 2주간 무대에 설 기회를 박탈당했기 때문. 애프터스쿨은 컴백 당시 화려한 군악대 퍼포먼스와 타이틀곡 ‘뱅!’(Bang!)의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았지만 2주의 공백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측은 “한창 활동에 박차를 가할 시기에 무대에 서지 못해 아쉽지만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시 무대에 섰을 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2주 동안 연습에 매진해 왔다.”고 전했다. 사진 = 플레디스,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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