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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MTV무비어워즈’서 韓 최초 후보.. ‘터프★’

    비, ‘MTV무비어워즈’서 韓 최초 후보.. ‘터프★’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한국 배우 최초로 (MTV Movie Awards·MMA)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영화 ‘닌자어쌔신’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한 비가 ‘2010 MTV 무비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Biggest Badass Star)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비는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톰 크루즈 등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음악 연예 채널 MTV에서 주최하는 ‘MTV 무비어워즈’는 아카데미와는 달리 젊은 영화팬들의 취향을 반영한다. 시청자 투표로 후보와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대중적인 색이 강한 ‘MTV 무비어워즈’는 ‘최고의 키스상’(Best Kiss), ‘최고의 악당상’(Best Villain) 등 재미있는 수상 부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총 13부문으로 구성되는 ‘MTV 무비어워즈’의 수상자는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2주 후의 결과 발표에 이어 시상식은 내달 6일 미국 LA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 3월 ‘그린플래닛 영화 시상식’(Green Planet Movie Awards)에서 ‘할리우드 발군의 아시아 스타 10인’에 오른 비는 ‘올해의 아시아 문화 대사상’, ‘최우수 외국 엔터네이너상’ 등 연달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에 ‘MTV 무비어워즈’에서의 수상 여부에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네티즌 71%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이길 것”

    日네티즌 71%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이길 것”

    2008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가장 우승이 기대되는 여자 선수는 누구일까?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이 지난 1일부터 네티즌을 대상으로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를 선정하는 설문을 시작했다. 오는 11일 한국에서 개막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부문은 역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맞붙는 여자부 경기. 특히 일본은 안도 미키, 나카노 유카리 등도 출전해 관심은 그 여느 때보다도 높다. 설문이 한창인 10일 현재(오후 1시) 1위를 달리는 것은 일본이 자랑하는 ‘피겨 천재’ 아사다 마오다. 총 2만 6179표 중 1만 8360표(71%)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라이벌 김연아는 2279표를 얻어 지난 2007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안도 미키의 뒤를 이어 3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아사다 마오가 일본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김연아와의 2파전이 될것이라는 데에는 큰 이견은 없다. 아이디 ‘hiromimitinktink252000’은 김연아에 대해 “일본 선수가 한번에 덤벼도 이길 수 없는 관록과 눈빛을 갖고 있다. 투지를 느낀다.”며 찬사를 보냈다. ‘レンコ’는 “(김연아는) 이미 완성된 선수라 빈틈이 없다. 안정적이고 190점대 점수를 내니까 우승은 거의 결정적”이라고 밝혔다. 또 “일류 선수인지 아닌지 기준이 되는 역할을 하는 선수”(sirato_norimiti)라고 김연아를 극찬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또 “일본인이 잘하길 바라지만 김연아의 연기를 보면 빨려 들어간다. 지금 상황에서 김연아를 이길 사람은 없다.”(minkyandkuma), “이기길 바라는 건 마오지만 스케이트를 아름답게 타는 것은 김연아”(nekorobinyan)라며 자국선수인 아사다를 응원하면서도 내심 김연아를 인정하는 속내를 드러내는 의견도 있었다. 반면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는 네티즌은 “실수가 없으면 마오가 우승한다.”(megu19810817), “마오는 어려운 기술을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해낸다. 다른 선수에게 없는 재능”(mami152)이라며 추켜세웠다. 그러나 그랑프리 파이널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에 대해 “처음부터 우승은 정해졌다.”(kodaadasan), “당연히 마오를 응원하지만 연아가 우승할 거다. 역시 홈 어드밴티지가 있을 것”(little)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연소재·파워 ‘UP’ 타이어 ‘위풍당당’

    천연소재·파워 ‘UP’ 타이어 ‘위풍당당’

    타이어는 자동차에 있어 사람의 ‘발’과 같은 존재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아마도 발바닥쯤이 될 것이다. 둘은 사람들한테 대접받는 것도 비슷하다. 별 탈이 없다면 발바닥의 기능이나 미(美)에 그리 신경쓰지 않듯이 타이어도 바람만 잘 들어 있다면 별로 관심을 쏟지 않는다. 발바닥이 그러하듯 항상 조용히 제 몫을 하는 숨은 일꾼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홀대’를 받아온 타이어가 전반적인 자동차의 고급화 속에 빠르게 지위가 격상되고 있다. 차의 성능은 물론이고 차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데 있어서도 그 역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에 맞춰 업계는 고성능·친환경 등 첨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연비는 높이고 온실가스는 줄인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20일 독일 에센에서 열린 ‘2008 국제 타이어 전시회’에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솔루스 KH19’와 ‘솔루스 KH1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KADAS(구조분석 기술),ESCOT(디자인 최적화 기술),TTIA(노면 마찰분석 기술) 등을 적용해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낮추고 내구성을 크게 높였다. 솔루스 KH19의 경우 연비향상으로 연간 2만㎞(대형차) 주행 때 20만원가량 기름값이 덜 든다. 이산화탄소 가스배출은 6% 감소한다. 솔루스 KH17은 천연고무, 천연충전제, 천연오일 등 순수 자연소재를 이용해 생산·사용·폐기 등 각 단계별로 많은 오염물질을 발생시킨다는 타이어의 고정관념을 깼다. 일반에는 7월 출시된다. 한국타이어도 오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enfren)’을 내놓는다. 제품 이름에서부터 ‘환경친화(environment-friendly)’의 의미를 담았다. 노면과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줄여 연간 2만㎞ 주행 때 약 7만원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 주행 때 일반 타이어에 비해 4.1g이 적다. 일본 브리지스톤도 환경을 강조한 ‘에코피아 EP100’을 출시했다. 초고성능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고급 차종이 늘면서 초고성능(UHP·Ultra High Perfomance) 타이어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UHP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보다 단면폭은 넓은 대신 편평도(단면폭에 대한 타이어의 높이)는 낮다. 지면과 접촉하는 폭은 넓고 타이어의 높이는 낮다보니 노면과의 접지력이 좋아지고 차체가 노면과 가까워져 고속으로 달릴 때 차가 안정적이고 치고 나가는 힘이 뛰어나다. UHP타이어는 육안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바퀴를 정면에서 보았을 때 휠의 크기에 비해 검은 색 타이어 부분이 좁게 보인다. 상대적으로 휠이 훨씬 커져 바퀴가 고급스럽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일반적으로 ▲편평비 55 이하 ▲타이어 내부지름(림 외경) 16인치 이상 ▲최고 주행속도 시속 240㎞ 이상인 제품을 말한다. 가격은 일반 타이어의 2∼3배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1일 “UHP 타이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들어 UHP 타이어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35% 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조용한 고속주행 구현한다 프리미엄급 제품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프리미엄 타이어의 핵심은 서로 반비례의 관계에 있는 ‘고속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 정숙성을 대폭 높인 최고급 타이어 ‘XQ 옵티모 노바’를 출시했다. 신개념 비대칭 패턴과 신기술로 조용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우수한 조종 안전성을 실현했으며, 첨단 실리카 고무 소재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 탁월한 제동력을 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허공법인 ‘벤트리스 몰드’ 기술로 디자인도 크게 개선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유럽이나 일본과 달리 국내 소비자들은 큰 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면서 “국내 시장에서 UHP나 프리미엄 타이어의 수요는 앞으로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프리즌 브레이크’ 최고의 말썽꾼은 누구?

    ‘프리즌 브레이크’ 최고의 말썽꾼은 누구?

    인기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최고의 말썽꾼’(Biggest Badass)을 뽑는 인터넷 투표에서 로버트 네퍼가 연기하는 ‘매력적인 악역’ 티백이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연예사이트 ‘버디TV’(buddytv.com)에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투표에서 티백은 참여한 네티즌 중 64%의 선택을 받아 각각 31%와 5%의 지지를 받은 마혼과 벨릭을 여유롭게 앞섰다. 이번 투표는 캐릭터의 선악과 관계없이 대부분의 등장인물을 후보로 총 3라운드에 거쳐 실시됐다. 여러 인물들 중 마혼과 벨릭은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아 마지막 후보로 남았지만 티백의 인기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버디TV는 “티백이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매우 악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 때문”이라고 밝혔다. 티백을 연기하는 로버트 네퍼는 사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티백은 단순히 야비한 악역이 아니라 냉정하고 똑똑한 인물”이라며 “나는 악역연기를 즐긴다. 최대한 나쁘게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현재 버디TV에서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출연진 중 가장 섹시한 배우를 뽑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투표에서는 웬트워스 밀러가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13화는 폭스TV를 통해 지난 18일 방송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3) 아프리카의 카멜롯 - 곤다르 기행

    (33) 아프리카의 카멜롯 - 곤다르 기행

    성곽의 도시 곤다르. 아디스아바바에서 북쪽으로 약 500km정도 떨어져 있고 비행기로는 1시간 남짓 걸린다. 바하르다르에서는 이제 길이 뚫려 차로도 갈 수 있다. 못미더워 비행기를 타면 20분이 채 안 걸린다. 암하라족이 다수를 차지하며 중세 유럽풍의 성곽 덕분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곤다르(Gondar)에 도착해 왜 이탈리아가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가 아닌 에티오피아를 탐냈는지 이해가 갔다. 내가 만난 곤다르는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의 아프리카가 아닌 중세의 유럽 그 어느 곳이었다. 공항에 도착해 두리번거렸더니 모든 택시기사들이 대뜸 ‘토모’를 찾고 있느냐고 묻는 게 아닌가. 이거 참 신기하네. 토모가 누군데? 이곳에서 거의 7년째 곤다르의 건축물을 연구하는 일본인 연구자였다.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는지 제대로 답변도 안 듣고 토모라는 사람이 사는 곳에 나를 내려줬다. 한국은 아프리카 연구가 활발하지 않지만 일본에는 아프리카 연구자들이 아주 많아서 에티오피아에서도 수년째 현지조사 중인 일본인 연구자들을 많이 만났다. 연구를 하면서 동시에 곤다르 시청의 도시계획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는 토모 덕분에 성곽의 도시 곤다르의 이곳저곳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었다. 50birr짜리 입장권(이 표는 버리지 말고 파실라다스 왕의 풀장을 구경할 때 다시 사용할 수 있다.)을 사서 곤다르 성에 들어서니 매표소 뒤쪽의 언덕 위에 펼쳐져 있는 오래된 궁전이 한눈에 들어왔다. 우리에게 엑스칼리버 전설로 유명한 영국 중세 시대 아서왕의 궁궐 카멜롯에 비유해 곤다르 성은 ‘아프리카의 카멜롯’이라고도 불리는데, 현지인들은 ‘파실 게비’라고 부른다. 곤다르 성은 약 900m에 달하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성채도시인데, 안에는 황제가 사는 궁전뿐만 아니라 법원, 도서관, 수도원, 목욕탕 등이 들어서있다. 건축양식은 악숨(Axum)의 전통에 포르투갈의 영향이 가미되어 있어 복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곤다르의 유적지는 랄리벨라와 마찬가지로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곤다르는 파실라다스(Fasiladas) 왕과 아들 요하네스(Yohannes) 1세 등 그 후계자들이 1636년부터 1864년까지 약 200여 년간 수도로서 살았던 곳이다. 파실라다스 왕은 이전의 수도였던 고르고라(Gorgora)에 말라리아가 만연하자 해발고도 2,000미터가 넘는 곤다르로 수도를 옮긴다. 곤다르는 상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이었지만 천도의 이면에는 다른 이유도 있었다. 카톨릭교회의 유입으로 종교분쟁이 잦아져 통치가 어려워지자 파실라다스 왕은 에티오피아 정교회만을 믿는 새로운 도시 건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마을 입구에는 파실라다스 왕의 풀장이라고 부르는 시설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은 이곳에서 에티오피아 정교회 의식의 세례를 받아야 마을 주민으로 편입될 수 있었다.       <윤오순>
  • “닷컴, 다시 날자”

    ‘당신은 여전히 믿는가? 우리는 (닷컴의 재도약을) 믿는다’ 18일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인터넷의 아카데미 영화상’으로 불리는 웨비상(Webby Award) 시상식의 2001년도주제다.전반적인 미 경기침체와 닷컴 기업의 붕괴로 위기에몰린 닷컴 사이트들이 웨비상 시상식을 계기로 옛 명성을 되찾자고 다짐하고 나선 것.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16일 이같은 노력은 과거 웨비상을받았거나 올해 후보로 선정된 ‘매우 우수한’ 사이트들조차도 이미 폐쇄됐거나 파산 위기에 직면,‘닷컴의 몰락’을 더욱 실감케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웨비상 후보에 오른 ‘피드 매거진’,‘플라스틱 닷컴’ 조차도 재정난으로 지난달 문을 닫았다.만약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면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는 셈.1997∼2000년 웨비상 수상 사이트 71개중 무료 음악다운로드 사이트인 냅스터를 비롯,5개가 폐쇄돼거나 운영을 중단했다.또 19개 사이트는 매각되거나 감원,주가 폭락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낙관론자들은 “난립하는 수많은닷컴 사이트들이기술과 콘텐츠의 제휴를 통해 수개의 강력한 사이트로 통합된다면 과거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1997년부터 국제디지털예술과학아카데미(IADAS)가 주최해온웨비상은 상거래,뉴스,게임 등 30개 분야에서 우수한 사이트 1개씩에 대해 수상하고 있다. 이동미기자 eyes@
  • 原電 정비기술 국내 첫 개발

    외국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해온 원자력발전소 정비기술이 국내 최초로 중소 정보통신업체에 의해 개발됐다. 부산시 동구 초량3동 아키정보기술㈜(대표 李壽一·38)은‘발전터빈 액추에이터 구동신호 취득 및 분석평가시스템(TADAS)’과‘터빈과속도 보호설비 시험장치시스템(OST)’이란 발전소 장비 검사자동화시스템을 한국전력과 공동개발,최근 국제협력재단이 주관한 제2회 산업협력대상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발전터빈에 문제가 생기면 발전설비를 완전 중단한 뒤 수리해야했으나 이 기술 개발로 계속 가동하면서 수리가 가능해져 발전 중단에 따른막대한 손실 예방은 물론 원자력발전의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국내 원자력발전소 유지보수 기술의 국산화로 2,500억원 정도의 수입 대체효과와 수출을 통한 외화 획득도 기대된다. TADAS와 OST는 현재 고리원자력발전소에 설치돼 시험중이며 내년 중 국내모든 원자력발전소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 89년 9월 설립된 아키정보기술은 본래 지리정보시스템(GIS)전문업체로 자본금 1억원에 종업원 36명의 단촐한 회사.전직원의 85%가 연구인력인아키정보기술은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단말기 하나로 개인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해낼 수 있는 위치추적시스템 개발을 완료,조만간 제품을 출시할예정이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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