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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새로운 ‘쿠키폰’ 시리즈 2종 50개국 출시

    LG전자, 새로운 ‘쿠키폰’ 시리즈 2종 50개국 출시

    LG전자는 현재까지 1200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모은 ‘쿠키폰’의 후속 ‘쿠키 플러스(LG GS500)’와 ‘쿠키 프레시(LG GS290)’ 등 2종을 3월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50개국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쿠키폰 2종은 유선형 테두리를 적용, 손에 잡는 느낌과 디자인을 강화했다.특히 초기 화면에 친구가 보낸 이메일/문자메시지/페이스북 메시지 수를 아바타로 표현하는 ‘라이브 스퀘어(Live Square)’와 손으로 직접 그린듯한 아이콘으로 구성한 ‘카툰 UI’,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바로 접속이 가능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특화기능 등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탑재했다.‘쿠키 플러스’는 3G 네트워크를 적용해 빠른 속도로 SNS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화면에 직접 손으로 글씨나 그림을 써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에디터블 스크린샷 MMS(Editable Screenshot Multimedia Messaging Service)’ 기능도 내장했다.300만 화소 카메라, 음악 감상에 편리한 3.5파이(Φ) 이어폰 잭, 푸시(Push) 이메일 서비스,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쿠키 프레시’는 빨강, 파랑, 분홍, 보라, 연두, 은색 등 10여 종의 색상을 동시 선보였으며, 테두리 두께를 줄여 쥐는 느낌을 높였다. 200만 화소 카메라, 3.5파이 이어폰 잭, 푸시 이메일 서비스, FM라디오 녹음 등을 지원한다.LG전자는 이번 ‘쿠키 플러스’와 ‘쿠키 프레시’를 ‘풀터치폰 대중화’ 개념을 업계에 첫 도입해 1,200만대를 판매한 쿠키폰, 100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팝(Pop)폰’에 이은 또 하나의 실속형 풀터치폰 히트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LG전자는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인, 성능, 경제성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쿠키폰 시리즈를 지속 선보여 풀터치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캠브리지대 학생들 ‘알몸 뉴스’ 제작

    캠브리지대 학생들 ‘알몸 뉴스’ 제작

    영국 명문 캠브리지대학교 학생들이 앵커들이 옷을 모두 벗고 진행하는 ‘네이키드 뉴스’를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캠브리지대 킹스칼리지를 배경으로 옷을 벗은 남녀가 뉴스를 진행하는 영상이 올려져 화제가 됐다. 캠브리지대 방송 ‘CU:TV’의 주간 뉴스 프로그램이다. 실제 캠브리지대 재학생들인 두 앵커는 처음엔 졸업 가운을 걸치고 등장하지만 뉴스를 읽기 전에 그마저도 벗고 특정 부분만 간신히 가린 ‘알몸’이 된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 제작진은 학생들이 캠퍼스에 나오기 전인 새벽 6시에 촬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이 첫회이며 한 주에 한편씩 제작, 방송될 계획이다. 2학년인 여자 앵커 제인 도우는 “스스로를 심각하게 만들어가는 캠브리지 학생들을 웃음으로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의도를 밝혔다. 이어 “새벽부터 벗고 촬영을 해서 끝날 때에는 발이 얼어버렸다. 그래도 다음 에피소드 촬영이 기다려진다.”고 녹화 소감을 말했다. 캠브리지대에서는 지난해에도 ‘진지한 엘리트 집단’ 이미지를 깨는 파격적인 시도가 있었다. 교내 온라인 타블로이드 신문 ‘타브’(Tab)는 여학생들의 속옷 화보를 실었고 교내 잡지‘비비드’(Vivid)는 여학생 토플리스(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역 경찰은 학생들의 ‘벗는 행위’에 크게 관여치 않겠다는 입장이다. 경찰 대변인은 “누군가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만큼 경찰에서 나설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후에 문제가 된다면 조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학교 측은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관련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환경·기능쌀 없어서 못팝니다”

    “친환경·기능쌀 없어서 못팝니다”

    “더 이상 판매할 쌀이 없어 죄송합니다. 올해 더 많이 생산해 공급해 드리겠습니다.” 친환경 및 기능성 쌀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국내 대형 유통망으로부터 안정적인 계약재배 ‘콜’을 받고 수출길도 트여 농가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은 지난해 이 지역에서 생산된 생명환경쌀이 전량 팔렸다고 5일 밝혔다. 고성에서 지난해 생명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벼는 2100여t. 고성군은 농가 자체 소비량을 뺀 1700여t을 사들여 가공한 쌀 980여t을 일찌감치 팔아치웠다. 285t은 관내 학교 급식용과 유통매장, 쇼핑몰에 올해 연중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미국에 45t을 수출하는 등 195t은 이미 소비됐다. 500t은 쌀유통 전문업체인 거제유기영농조합법인과 판매 계약을 맺어 백화점 등으로 공급선을 넓혔다. 고성 생명환경쌀이 불티나게 팔리는 데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재배하는 완전 무공해 친환경쌀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군 관계자는 “수요가 늘어 생명환경쌀 계약재배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충남 태안 ‘갯바람 쌀’과 서산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도 해외에서 밥맛이 좋다는 소문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갯바람 쌀은 호주에 54t 수출했고, 뜸부기쌀도 호주와 1000t 수출 계약을 따냈다. 경기 여주 ‘흑미’도 소비가 늘면서 농가소득과 대왕님표 여주쌀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다. 여주군은 북내·강천·금사·가남·점동·대신면 등 땅심이 다소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63.4㏊에 기능성 흑미인 신농흑찰, 신토흑미 품종을 보급, 재배했다. 검정쌀은 능서농협을 통해 전량 수매해 여주 추청쌀 80%와 혼합가공한 ‘안토시안흑백미’로 출시됐다. 이 쌀은 검은색을 내는 안토시안 색소의 영향으로 밥물이 보랏빛으로 변하고 씹을수록 구수해 입맛을 돋우고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대 농업벤처기업인 ‘자연과(果) 유기농(農)’이 경북 의성·상주지역 등의 농가와 계약재배로 생산하는 갈색 ‘가바’(GABA)쌀도 인기가 높다. 자연과 유기농은 지난해 생산량 307t을 전량 구매해 농협 하나로마트와 백화점, 친환경농산물 매장에 공급한다. 가바는 야생벼와 신품종벼의 우수 형질만을 선택해 육종한 신품종으로 국내 유일의 유색미 품종특허를 획득한 천연 기능성 쌀이다. 두뇌발육 촉진, 콜레스테롤 제거, 당뇨 개선 및 예방, 혈압강하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 집중력 강화와 기억력을 증진시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청소년의 성장 발육 촉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올해부터 고성지역에서 해양심층수와 다시마를 코팅한 기능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2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있다. 해양심층수 쌀은 해양심층수에 많이 함유돼 있는 미네랄 성분을 추출해 쌀에 코팅한다. 다시마 쌀은 다시마 가루를 쌀에 코팅하는 건강 쌀이다. 전국종합 고성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스타들은 몸이 재산 …다리가 1조원?

    스타들은 몸이 재산 …다리가 1조원?

    스타들은 몸이 자산이다. 이들은 자신의 가치가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신체 부위는 보험에 들어놓는다. 신체보험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미국 ABC 인기 드라마 ‘어글리 베티’ 의 여주인공 아메리카 페레라는 지난 2007년 114억 8500만원의 치아 보험에 가입했다. 페레라는 건강한 ‘미소’ 가 재산인 셈이다. 드라마 ‘어글리 베티’ 서 극중 뉴욕 패션잡지사에 근무하지만 치아교정기를 낀 촌스러운 인물 ‘베티 수아레즈’ 로 열연중인 페레라는 치아 미백 제품 제조회사인 ‘아쿠아 후레쉬 화이트 트레이스’ 와 미국 무직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치료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미국의 섹시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311억원의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한 쪽 엉덩이에 각각 150억여원인 셈이다.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엉덩이로 유명한 그는 미국 유명 남성잡지 ‘FHM’ 의 독자들이 뽑은 ‘가장 예쁜 엉덩이를 가진 스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006년 무려 1조 1485억원의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 면도용품 생산 회사 ‘질레트’ 사의 다리 면도기 모델로 활동하던 중 월드투어를 앞두고 부상을 당할 것을 염려해 들어놓았다. 국내 스타들도 이혜영이 다리 보험에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가치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혜영은 연예인 최초로 12억원의 다리보험에 가입했다. 또 파워풀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바다는 20억원의 목소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보맘들 위해 준비했어요

    초보맘들 위해 준비했어요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은 마음이 불안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육아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초보맘을 돕는 다양한 행사와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17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코엑스 베이비페어)’ 개막을 앞두고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연다. 주최사인 ㈜이플러스는 21일까지 베이비페어 홈페이지(www.babyfair.co.kr)를 통해 ‘곶감 먹고 백호를 이겨라’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교원 와우 연수기, 잉글레시나 매그넘 유모차 등 5000만원어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온라인 쇼핑몰 베페몰(mall.babyfair.co.kr)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가업체들의 샘플과 사은품을 모아 만든 19종 베페 선물팩을 증정한다. 유럽형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도 8일까지 리안 로데오 2010유모차를 선착순 100명에게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네덜란드 브랜드 줄즈도 최근 출시한 유모차 ‘줄즈 데이’의 체험단을 8일까지 모집해 30% 특가에 제공한다. 옥션은 남양유업과 함께 17일 임신육아교실을 개최한다. 이 무료 강좌는 서울 중랑구민회관에서 진행되는데 안전한 출산, 임신 중 건강한 생활, 올바른 육아 정보 등 예비 엄마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참가자는 5일부터 옥션 홈페이지(www.auction.co.kr)에서 접수한다. 하기스 출산팩, 맘스튜디오 예비맘 촬영권, 한경희 스팀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모아베이비는 유모차 신제품 7종을 들고 왔다. 서스펜션 달린 바퀴로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인 모피어스(57만원),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친환경 소재 오가닉을 사용한 골드 오가닉(51만 8000원), 실속형 제품 라이트(35만 8000원)와 크루즈(29만 8000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아이들 피부에 대한 걱정도 있을 수 있다. 4~10세에 해당한다면 LG생활건강이 새로 출시한 천연성분 함유 스킨케어 ‘비욘드 키즈’ 4종을 추천할 만하다. 교원L&C 마무화장품의 유아·어린이 전용 제품인 ‘마무 아토 프리’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해 외부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서울 저소득층 집수리 올해 2500가구 지원

    서울시는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서울형 집수리(S-Habitat)’ 사업을 통해 올해 모두 2500가구를 수리해 줄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만 집수리를 지원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차상위계층과 다문화가구, 외국인근로자·다자녀 가구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서울형 집수리는 가구당 100만원을 들여 벽지, 장판, 문틀, 조명 등을 새로 바꾸고 생활편의시설을 보수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3285가구의 집을 고쳐줘 저소득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체도 이전에는 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 위주였으나 올해부터는 열린사회시민연합 해뜨는 집 사업단, 주거복지연대, 나눔과 미래 등 예비 사회적기업도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를 중심으로 집수리 지원을 하고, 하반기에는 차상위 계층 이상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맞춤형 집수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행복지수가 조금이라도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디바인 “음악외에는 될 대로 되라”

    디바인 “음악외에는 될 대로 되라”

    싱어송라이터 디바인(본명 라성진.25)은 간혹 어수룩해 보일 정도로 겸손하고 해맑다. 하지만 마냥 웃다가도 음악 얘기만 나오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본인 역시 “음악에 있어선 집착이 심하다. 그 외엔 될 대로 되라는 식”이라고 자평할 정도다. 디바인이 그토록 음악에 집착하게 된 것은 스스로 “재능이 없다.”고 느낀 것도 있지만 천재라고 생각했던 뮤지션도 결국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디바인은 단순히 부르는 것을 넘어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었다. 디바인은 공부하라고 부모님이 보내주신 미국에서 음악에 매료됐고 알앤비, 소울 등 정통 흑인음악을 알아 가면서 자신이 앞으로 가야할 길을 확신할 수 있었다. 디바인은 이후 음악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고 레이찰스 밴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밴드의 보컬리스트인 G.W로부터 소울풀한 보컬 테크닉을 익혔다. 정통흑인음악을 하면서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의 우상인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평소 “흑인은 어느 정도 타고난다.”고 생각했던 디바인은 피보 브라이슨의 30년 전 앨범을 듣고 노력으로 완성된 목소리라는 것을 깨달은 것. 디바인은 “마음의 평안을 찾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주위에 보면 타고난 친구들은 기본 이상은 하는데 노력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전 하루라도 연습을 안 하면 목 상태가 달라져요. 방송 잡히면 2시간 전에 작업실 나가서 목을 풀어야 할 정도에요. 저 역시 타고났으면 좋았겠지만 목표가 뚜렷하니까 타고난 게 부족하더라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죠.” 그 결과 디바인은 각종 악기연주는 물론 뮤지션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출 수 있었다. 아이돌 그룹이 난무하는 가요계에 이정도의 뮤지션이라면 한 번쯤 주목받을 법도 했지만 디바인은 지난 2008년 발매한 정규 1집으로 대중의 외면을 받았다. “첫 앨범 실패로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음악적인 열정이나 고집도 중요하지만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없다면 죽은 음악이나 다름없다고 느꼈죠. 그렇다고 유행을 따라할 순 없었고 제 색깔을 대중들 입맛에 바꿔보자고 생각했어요.” 오랜 고심 끝에 디바인이 내놓은 앨범은 ‘그로잉’(gRowing Vol. 1) 리패키지 앨범이다. 타이틀곡 ‘눈을 감는다’는 히트메이커 고영환 작곡가에게 받았다. 이전 앨범에서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던 디바인이 자신의 곡을 타이틀로 하지 않은 것은 대중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싶은 바람 때문이다. 혼자 다 하다 보니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기 어렵더라는 것. 너무 대중성을 의식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디바인은 “음악은 같이 즐기기 위한 것 아니냐?”고 되물은 뒤 “일단 대중 앞에 나온 사람은 같이 즐겨야 하는 것이고 당연히 듣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더 즐거워진다. 외길만 고집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디바인이 그간 추구해왔던 음악적 색깔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것은 아니다. 디바인은 지금까지 쌓아온 기본 토대 위에 새로운 것들을 조금씩 가미하고 변화를 주며 대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목표다. 앨범명이 ‘그로잉’인 것처럼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디바인의 다음 앨범 또 그 다음 앨범에 귀 기울여 볼 가치는 충분하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행복전도사’가 전하는 성과향상 방법

    ‘행복전도사’가 전하는 성과향상 방법

     “긍정심리학계의 인디아나 존스” 로 불리는 유명한 세계적인 긍정심리학 전문가 로버트 비스워스 디너(사진) 박사가 한국을 찾는다.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에서 긍정심리학을 강의하고있는 그는 유럽 긍정심리학 센터에서 교육, 트레이닝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세계에 긍정심리학을 알리는 ‘행복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말 발간한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83퍼센트만 행복하라’, 긍정심리학 코칭(2007) 등의 저자로 유명하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가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컨설팅업체 헤고스랩(www.hegoslab.com)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비스워스 디너 박사는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기업 리더,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조직원 강점활용 인사관리법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한다. 워크샵에서는 강점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와 채용, 관리 및 역량개발 과정에서 조직원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다뤄진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는 “최근 기업인사 조직관리에서 비즈니스 밀착형 HR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조직이 비대해질수록 개인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그럴수록 조직 내에서 강점을 개발, 활용하는 것이 조직 성과향상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 유니레버, 코카콜라 등 다양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교육담당자들에게도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교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와 공동으로 긍정심리학 기반의 조직교육용 프로그램개발을 진행중인 헤고스랩 박정효 대표는 “이번 워크샵에서 강점 개발의 과학적 접근법(최신 진단도구 및 개발 스킬)과 강점활용의 비즈니스 성공 사례 등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무에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샵은 3월17일 수요일 오후 2시~6시,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前 서울시장 공관)에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25만원이다. 문의전화 (02) 3270-3650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다니엘 헤니, 국적초월 ‘완소남’ 1위

    다니엘 헤니, 국적초월 ‘완소남’ 1위

    ’국경을 초월한 최고 완소남은 다니엘 헤니!’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국적 불문 사랑에 빠지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다니엘 헤니가 56%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 1위로 선정됐다.’내 이름은 김삼순’, ‘MR. 로빈 꼬시기’ 등의 작품에서 보여진 다니엘 헤니의 부드러운 미소와 신사다운 매너가 여심을 흔든 것으로 풀이된다.2위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키다리 아저씨 줄리엔 강이, 3위는 최근 미국 ABC의 인기 드라마 ‘포가튼’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던 데니스 오가 차지했다.전화를 통해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로맨틱한 상상은 최근 영화로도 완성됐다.이달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콜링 인 러브’는 우연한 전화상담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발전하는 지구 반대편 두 남녀의 애틋함을 그리고 있다. 미국의 인기 드라마 ‘위험한 주부들’로 스타덤에 오른 제시 멧칼피가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의 주인공으로 열연했다.사진= 아이엠제이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동계 올림픽 브랜드 가치 2위

    김연아, 동계 올림픽 브랜드 가치 2위

    ’올림픽 피겨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상품성 가치에서 2위에 뽑혔다.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는 지난 2일(한국시각) 조사 발표한 ‘가장 상품성 있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타 25인’(The 25 Most Marketable Winter Olympians)에서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숀화이트가 1위, 김연아가 2위로 선정 됐다.”고 알렸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아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준 완벽한 연기는 그녀의 상품 가치를 더욱 높여 올라갔다.”고 전하며 “앞으로 김연아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은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숀화이트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다.‘가장 상품성 있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타 25인’에는 한국 선수 이정수도 9위에 올랐으며 압도적인 점수 차로 김연아에게 밀린 일본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가 10위에 선정됐다.특히 ‘할리우드 액션의 제왕’ 안톤 오노는 숀화이트와 김연아에 이어 3위로 선정됐다.한편 지난 2009년 소득 랭킹 순위를 따진 미국 경제지 ‘포브스’ 발표에서도 ‘2009년 밴쿠버올림픽 참가 선수 소득 랭킹’ 공동1위(800만달러 약92억원)로 숀화이트와 김연아가 나란히 선정 된 바 있다.사진=뉴욕타임즈 캡처,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퍼펙트 금메달] 외신들 끝없는 찬사

    │도쿄 박홍기특파원·서울 송한수기자│“살아 숨쉬는 예술품이었다.”(밴쿠버 선) “주문을 거는(spell-binding) 듯한 매력으로 관중을 사로잡았다.”(AFP통신)” “스스로를 범접할 수 없는(un touchable) 위치에 올려놓았다.”(뉴욕타임스) 김연아(고려대)가 놀라운 점수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내자 외신들은 최상의 찬사를 쏟아냈다. 대회 개최국인 캐나다의 밴쿠버 선은 “말 그대로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리그에 속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AP통신은 “김연아의 연기는 피겨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것으로 남을 것”이라면서 “스케이팅 기술부터 표현력까지 완벽 그 자체였다. 풀스피드로 점프를 하면서도 착지는 마치 베개에 닿는 것처럼 부드러웠다.”고 썼다.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음악에 대해서도 “그녀는 조지 거슈윈 피아노협주곡 F장조에 호흡을 불어넣었다. 악보 위의 음표처럼 은반 위를 미끄러져 내려왔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 “김연아 다음에 연기를 펼쳐야 했던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에게는 모든 게 불공평했다. 도저히 더 잘할 수 없었고, 근접하기조차 어려웠다. 트리플 악셀을 두 차례나 뛰었지만 경쟁 자체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스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김연아의 승리요인을 분석한 1분29초짜리 동영상을 게재하며 “프리 스코어(150.06점)를 보는 순간 입을 다물 수 없었다.”고 놀라워했다. 뉴욕타임스는 “김연아가 상상하기도 힘든 심리적 부담을 이겨내고 최고의 연기를 해냈다. 심지어 모든 동작을 쉽게 힘들이지 않고 해내는 것처럼 보였다.”고 평했다. 또 “김연아는 한결같은 트리플 점프를 숨쉬듯 가볍게 성공시켰다. 쉴 새 없이 빙판에 복잡한 궤적을 그렸지만 마치 날아다니는 듯 했다.”고 묘사했다. 아사다 마오의 ‘대역전극’을 기대하며 TV 중계를 본 일본인들은 김연아가 총점 228.50점을 기록하자 “틀렸다.”며 장탄식을 내뱉었다. 교도통신은 “김연아는 남국의 해변에서 칵테일인 피나 콜라다를 마시듯 손쉽게 승리했다. 아사다는 그 벽을 넘을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지지통신 또한 “아사다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전주곡 ‘종’을 타고 역전을 시도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허탈해했다. onekor@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빅뱅, 日골든디스크 신인 베스트5 선정

    빅뱅, 日골든디스크 신인 베스트5 선정

    그룹 빅뱅이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 최고의 신인가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빅뱅은 지난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4회 일본 골드디스크 시상식에서 ‘더 베스트 5 뉴 아티스트’ 부문에 선정됐다. 빅뱅은 지난해 일본 유선대상에 이어 레코드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빅뱅은 지난해 6월 일본에서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마이 헤븐’(My heaven)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싱글 ‘가라가라고’, 정규 1집, 세 번째 싱글 ‘코에오키카세떼’를 발매해 모두 오리콘차트 TOP 5안에 진입시키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이날 ‘더 베스트 5 뉴 아티스트’ 부문에는 빅뱅 외에도 Jasmine, Supercell, 힐 클라임, 마노 에리나가 선정됐고 동방신기는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All About 東方神起 season 3)로 ‘더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일본 최정상 인기그룹 아라시는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싱글상 등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해 역대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아, 스스로를 위해 스케이트 타라”

    “연아, 스스로를 위해 스케이트 타라”

    │밴쿠버 조은지특파원│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시엄. 공식연습 중인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있었다. ‘천재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44·캐나다). 2006년 김연아를 처음 만난 그는 결전을 앞둔 김연아에게 사랑이 담뿍 담긴 조언을 날렸다. 윌슨은 “연아가 엄마도, 코치도, 팬들도, 나라도 아닌 스스로를 위해 스케이트를 탔으면 좋겠다. 연아에게도 그렇게 말해줬다.”고 했다. ●성적보다 행복한 스케이터로 어린 소녀가 짊어진 무게를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애틋하다고 했다. “올림픽 성적도 중요하지만 행복한 스케이터가 되는 게 우선”이라고 짐을 덜어주면서도 “이번 대회가 연아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을 잊지 않았다. 특히 김연아는 모두가 ‘금메달 후보 0순위’라고 꼽기에 더 부담이 크다. 하지만 윌슨은 압박을 이겨내고 잘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압박은 톱클래스 선수라면 누구에게나 있다. 아사다 마오도, 안도 미키도, 조애니 로셰트도 모두가 굉장한 부담을 느낄 것”이라면서 “연아의 스케이팅은 이미 세계 최고”라고 말했다. 윌슨은 ‘특별한(special), 굉장한(fabulous), 흥분되는(exciting)’ 등의 단어를 연발하며 칭찬을 이어갔다. “나는 연아의 연기를 매일 본다.”면서 “연아는 기복 없이 좋은 점프를 구사하고, 테크닉도 매우 좋다. 그의 연기를 보는 게 행복하고 감동적이다.”라고 들뜬 표정을 지었다. 윌슨은 “연아를 처음 본 순간 후광이 났고, 무언가 영감을 받았다.”면서 “열정적이고 감성이 풍부하고 세심하고 사랑스러운 스케이터”라고 칭찬했다. 김연아의 우승에 베팅하겠느냐는 짓궂은 질문에는 “난 도박을 싫어한다.”고 웃으면서 “연아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연기를 하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다. 캐나다의 열광적인 응원은 독일까, 약일까. 윌슨은 “캐나다 스케이트팬들은 굉장히 성숙했다.”면서 “아름다운 스케이트 선수를 응원할 줄 안다. 모두가 연아를 좋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리아’ 재킷 입고 응원할 것 윌슨은 쇼트프로그램이 열리는 24일, 관중석에서 애제자를 지켜본다. 정식 코칭스태프가 아니라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지만 ‘코리아’가 쓰인 대표팀 재킷을 입고 김연아를 응원할 계획. 윌슨이 원하는 것은 최고점도, 1등도 아니다. 사랑하는 제자가 행복하게 스케이트를 타는 것뿐이다. 김연아는 24일 오후 1시 연기를 펼친다. 5조 세 번째, 전체 23번째다.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는 직전인 낮 12시54분 등장한다. zone4@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홍대 인디 뮤지션들, ‘서교음악자치회’로 뭉친다

    홍대 인디 뮤지션들, ‘서교음악자치회’로 뭉친다

    홍대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0여개 인디 음악레이블이 하나로 뭉쳤다. 인디밴드 보드카레인 소속사 뮤직커벨의 최원민(35) 대표는 24일 “홍대 인디신의 활성화를 위해 120여 인디 뮤지션들의 연합 공동체 ‘서교음악자치회’(SMLA, Seokyo Music Labels Association)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서교음악자치회는 홍대신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국내외 새로운 채널을 마련, 해외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설립된 단체. 인디음악 제작자 친목모임으로 출발한 이 단체는 지난해 인디신 전체를 ‘서교’란 이름으로 브랜딩하는 전략을 수립,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록 힙합 스카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밴드들은 ‘서교’란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쳤고, 획일화된 가요계의 대안이라는 평까지 얻으며 지난해 인디열풍을 몰고온 이들은 인디신의 소통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게 된 것이다. 우선, 서교음악자치회는 본격적인 사업에 대한 첫 걸음으로 인디전문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다. 인디음악이 대중음악에 눌려 제대로 된 홍보 채널 조차 확보하지 못했던 만큼 인디만의 색깔을 살린 독자 채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크라잉넛의 한경록과 하찌와 TJ의 조태준이 진행을 맡게 되며, 매일밤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최 대표는 “현재 대중음악계는 메이저 90%, 인디음악 10% 미만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만의 채널을 개설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홍대 각 지역에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마련해 통일되면서도 체계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하겠다는 의미다. 둘째, 지속적이면서 체계적인 해외 교류를 위한 루트를 찾겠다는 뜻도 밝혔다. 홍대 인디음악 전체를 아우르는 ‘서교’란 브랜드를 하나의 레이블로 두고 세계와 소통하겠다는 것. 현재 ‘서교 음악’에 소속된 장기하, 노브레인, 보드카레인 등 국내 뮤지션들과 일본 측과의 합동 교차공연 방식으로 파트너쉽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국 무대에 일본 밴드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일본 공연장에 한국 밴드가 나란히 서는 식이다. 중국 측과도 긍정적인 의견이 오가고 있다. 최근 록 음악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대변하듯 중국문화예술유한공사는 한·중·일 록페스티벌의 한국 파트너로 ‘서교음악’을 선택하기도 했다. 인디음악 채널을 론칭해 소속 뮤지션들의 공연 동영상, 음악파일, 인터뷰 등을 서비스하고, 홍대 뮤지션들의 음악을 통해 새로운 한류를 개척하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서교음악자치회는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사업을 추구함으로써 인디 레이블들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고 해외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뮤직커벨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 김소은, 여인의 아우라 ‘물씬’

    ‘소녀’ 김소은, 여인의 아우라 ‘물씬’

    ‘꽃보다 남자’ 의 소녀 가을이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엘르엣진 관계자는 23일 “청순한 가을양, 김소은이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섹시미를 맘껏 발산했다.” 면서 “기존의 이미지는 1%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 고 주문했다.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 는 ‘Oh My Baby Honey Love’ 를 주제로 김소은의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여성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김소은 맞아?’ 라는 의문이 들 정도의 사진으로 가득 채워졌다. 김소은이 소녀에서 180도 변신, 여인으로서의 매력을 표출한 것. 김소은은 촉촉히 젖은듯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루즈한 화이트 셔츠만으로 도발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소은의 달라진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 스태프는 “예뻐진 것은 물론 여인의 아우라가 나온다. 어떻게 저렇게 달라질 수가 있나?” 며 “혹시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것은 아니냐?” 는 장난 섞인 농담을 건넸다. 이같은 반응에 김소은은 “지난 연말 3개월 정도 쉬면서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무엇보다도 생각을 많이한 탓인지 올해는 작년에 비해 상당히 달라진 것 같다.” 고 답해 주의를 한 번 더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소은의 이번 화보는 엘르 3월호와 패션 피플들의 사이버 놀이터 ‘엘르엣진’(www.atzine.com)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 = 엘르엣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커스단 탈출 얼룩말 ‘고속도 질주’ 소동

    서커스단 탈출 얼룩말 ‘고속도 질주’ 소동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말이 고속도로에서 질주 본능(?)을 유감 없이 펼쳤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있는 한 서커스단에서 기르는 얼룩말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조련사를 뿌리치고 담장을 부순 뒤 도망쳤다. 생후 12년 된 얼룩말 리마는 당시 저녁 공연을 준비하는 도중이었다. 조련사는 “무엇엔가 놀란 것 같았지만 왜 탈출을 감행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오후 4시 리마가 발견된 곳은 애틀랜타 도심을 관통하는 고속도로였다. 자동차에 버금가는 빠른 속력으로 도로를 누비고 있었던 것. 경찰차 여섯 대가 추격했지만 리마는 좀처럼 속력을 줄이지 않았다. 자칫 리마가 더욱 흥분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 경찰은 40분 넘게 리마를 따라 달렸다. 결국 힘에 부친 리마가 속력을 줄이자 조련사가 말을 진정시켜 고속도로 질주 소동은 마무리될 수 있었다. 조련사는 “리마가 흥분상태였으나 건강은 양호해 보였다. 오래 뛰어서 관절에 약간 무리가 있었으나 현재 휴식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ABC 방송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카 뺨치네!’ BMW 슈퍼바이크 출시

    ‘슈퍼카 뺨치네!’ BMW 슈퍼바이크 출시

    슈퍼카급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이 출시됐다. BMW 코리아는 18일 서울 압구정동 디자이너클럽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특히, DTC는 ABS 센서를 통해 속도 정보를 수집하고 모터사이클의 기울기 각도를 측정해 엔진의 출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첨단장비다. S 1000 RR에 적용된 레이스 ABS와 DTC는 ‘레인 모드’, ‘스포츠 모드’, ‘레이스 모드’, ‘슬릭 모드’등 총 4가지의 노면과 주행 상황에 가장 적합한 총 4가지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1만5천rpm’ BMW 슈퍼바이크

    [NOW포토] ‘1만5천rpm’ BMW 슈퍼바이크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섹시한 뒤태’

    [NOW포토] BMW 슈퍼바이크 ‘섹시한 뒤태’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193마력’ 내뿜는 BMW 슈퍼바이크

    [NOW포토] ‘193마력’ 내뿜는 BMW 슈퍼바이크

    BMW 코리아는 18일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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