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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 ‘혈액형별 남자 유혹법’…원빈 실제 혈액형은?

    원빈, ‘혈액형별 남자 유혹법’…원빈 실제 혈액형은?

    원빈, ‘혈액형별 남자 유혹법’…원빈 혈액형은 뭐길래 원빈의 발렌타인데이 기념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원빈이 모델로 활동하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옴므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남자를 사로잡는 방법’ 홍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원빈은 혈액형별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원빈은 소심한 A형 남자에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자기중심적인 B형 남자에게는 취미를 함께하며, 차가운 AB형 남자에게는 시크하게, 무난한 O형 남자에게는 애교 작전으로 펼치라는 등 경우에 맞는 팁을 제공한다. 원빈은 각 혈액형에 맞춰 소심한 모습부터 에너지 넘치는 모습, 밝고 쾌활한 모습 그리고 냉철하고 차가운 모습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4가지 매력을 자랑했다. 원빈의 실제 혈액형은 O형이다. 원빈의 발렌타인데이 기념 홍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은 혈액형이 뭐든 일단 공략해야 하는 것 아닌가?”, “혈액형의 완성은 원빈 같은 얼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 비오템 영상 혈액형별 유혹법 “O형은 애교작전” 왜?

    원빈 비오템 영상 혈액형별 유혹법 “O형은 애교작전” 왜?

    비오템 모델 원빈이 영상을 통해 남자의 4가지 혈액형별 유혹 방법을 밝혀 화제다.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원빈의 혈액형별 유혹 방법을 담은 비오템 광고 영상이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커뮤니티에 소개됐다. 유튜브 조회수는 10만건을 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영상 속 원빈은 4가지 혈액형별 특징에 맞춰 남자친구를 사로잡을 수 있는 기술을 전수했다. 원빈은 비오템 광고에서 소심한 A형 남자에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자기중심적인 B형 남자에게는 취미를 함께 하며, 차가운 AB형 남자들에게는 시크하게, 무난한 O형 남자들에게는 애교 작전으로 펼치라는 등 혈액형별 성향을 고려한 방법을 제시했다. 네티즌들은 “원빈 비오템 영상, 재밌네”, “원빈 비오템 영상, 혈액형 분류 제대로 맞기는 한건가”, “원빈 비오템 영상, 그대로 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 리포터 생방송중 돌연 실종? 美 방송사고 화제

    女 리포터 생방송중 돌연 실종? 美 방송사고 화제

    뉴스 생방송에서 소식을 전하던 리포터가 돌발상황을 맞아 갑자기 자리를 피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WABC 텔레비전 아이위트니스 뉴스(WABC Television Eyewitness News)에서 크리스틴 손(Kristin Thorne)이라는 여성 리포터의 실수를 동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사고는 지난 2일 스튜디오의 앵커가 뉴욕주(州) 서포크 카운티에 나가 있는 크리스틴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공개된 영상은 눈 쌓인 차도 갓길에 서 있는 크리스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크리스틴은 스튜디오에 있는 앵커의 멘트를 듣고 있다. 잠시 후 차량 한 대가 요란한 경적소리를 내며 크리스틴에게 접근한다. 깜짝 놀란 크리스틴이 순식간에 화면 밖으로 도망치며 피한다. 앵커는 걱정스러운 듯 크리스틴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안전을 확인한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후 크리스틴이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괜찮다는 답변을 하며 상황이 정리된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얼마나 놀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이 끝나고 크리스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괜찮다”며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을 전했다. 사진·영상=WABC-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최연소 한인 회장 발탁한 NABBA&WFF ASIA, 6월 WFF 유니버스 대회 준비 박차

    최연소 한인 회장 발탁한 NABBA&WFF ASIA, 6월 WFF 유니버스 대회 준비 박차

    NABBA&WFF Asia의 회장으로 선출된 송재민(Jay Song) 회장의 행보에 피트니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ABBA Korea의 송재민 대표는 한국 피트니스계의 스타로 통용되는 인물이다. 한인 최초이자 최연소 국제 보디빌딩협회(NABBA International)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NABBA&WFF Asia의 최연소 회장으로 발탁됐다. 송 대표는 이후 국내 WFF 대회를 유치하는 등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아시아 전역에 피트니스 열풍을 불러일으킨다는 포부로 자신의 이름을 딴 Jay’s Body Show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 피트니스 쇼를 융합한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보디빌딩 역사상 가장 명예로운 대회인 NABBA Universe에 참가할 한국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 NABBA Korea Championship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송 대표는 “200여 명의 선수와 4,000여 명의 관중이 참가한 NABBA Korea Championship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오는 6월에 열리는 ‘2014 WFF UNIVERSE IN SEOUL’도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현재 WFF UNIVERSE IN SEOU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7개국 보디빌더 선수들의 화려한 보디빌딩과 Jay’s Body Show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피트니스쇼 등 이색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보디빌딩분야 전문가들이 준비한 무대는 오는 6월 20~21일 양일간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NABBA(National Amateur Bodybuilders Association)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보디빌딩&피트니스 협회로 WFF(World Fitness Federation)와 형제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 헐리우드 배우 출신의 아놀드슈워제네거, 숀코너리 등의 전설적인 선수와 배우를 배출하는 등 오랜 전통과 뿌리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맞먹어” 연구 발표…추운 곳에서 운동하면 효과 2배?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맞먹어” 연구 발표…추운 곳에서 운동하면 효과 2배?

    15분 정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운동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혹한기 훈련받는 군인들은 살 빠지려나”,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고혈압 환자들은 조심”,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고 해도 추운 데서 운동하면 몸에 열이 날 테니 그게 그거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허지웅에게 끼부리더니 결국… ‘에로’ 수준 베드신까지

    가인, 허지웅에게 끼부리더니 결국… ‘에로’ 수준 베드신까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6일 솔로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가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허지웅에 끼부린 가인 19금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지난 2012년 가수 가인의 두 번째 솔로 앨범 ‘토크 어바웃 에스’(Talk about S)의 타이틀곡 ‘피어나’ 뮤직비디오 스틸컷이다. 특히 높은 수위의 격렬한 베드신에 ‘피어나’ 뮤직비디오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가인의 19금 베드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19금 베드신 너무 야하다” “가인이 허지웅에게 끼부린다니 놀랍다”, “가인, 왜 하필 허지웅에게 끼를 부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인은 6일 정오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 전편을 최초 공개했다. 아이유, 윤종신, 허지웅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진실 혹은 대담‘은 가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문, 그에 대한 진실을 담은 곡이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허지웅은 “가인이 나에게 끼를 부리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당한 소치…“호텔에 로비가 없어요” 전세계 취재진들 당혹

    황당한 소치…“호텔에 로비가 없어요” 전세계 취재진들 당혹

    제22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대회 준비가 황당할 만큼 미흡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픽을 취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각국의 취재진들은 곳곳이 ‘구멍 난’ 숙소에서 겪은 황당한 모습들을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영국의 지상파 방송 채널4 기자 사이먼 스탠레이)는 “좋은 소식은 (내 방에)인터넷이 설치된 것이고, 나쁜 소식은 (라우터가)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통상 탁자 위에 놓이는 인터넷 라우터가 방문보다 더 위쪽 벽에 전선이 어지럽게 엉킨 채로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칸막이 없이 2개의 좌변기가 나란히 놓여 화제가 됐던 데 이어 이번에는 좌변기 뚜껑과 시트가 뒤집힌 채로 설치된 화장실이 포착됐다. AP통신 기자 배리 페체스키(@barryap1)가 어이없게 떨어져 나간 문 손잡이에 당혹해하고 있는 가운데 야후스포츠의 한 기자 역시 “내 방에 여분의 전구 3개가 있습니다. 문 손잡이와 바꾸고 싶습니다. 진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3개의 새 전구 사진을 올렸다. 시카고 트리뷴의 스테이시 클레어(@StacyStClair) 기자는 “내가 묵는 호텔에 물이 없다. 호텔 프론트에서는 ‘수돗물이 나와도 세수하지 마세요. 매우 위험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요’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돗물이 다시 나오긴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세안용으로 이 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제야 알게 됐다”는 글과 함께 갈색을 띤 수돗물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다행인 점 추가. 방금 비싼 에비앙 생수로 세수했다. 마치 내가 유명모델이 된 것 같다”라고도 꼬집었다. 미국 ABC방송의 매트 거트맨(@mattgutmanABC)은 “꿀 속에 벌이 들어 있고, 물은 맥주 색깔을 띠고 있으며 화장실은 물이 내려가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미국 CNN방송의 해리 리키(@HarryCNN) 기자는 “CNN이 5개월 전에 취재를 위해 방 11개를 예약했다. 소치에 도착한 지 하루가 지났는데 쓸 수 있는 방이 1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가 그 단 하나 남은 방”이라면서 커튼이 망가져 떨어진 호텔방 사진을 올렸다. 캐나다 언론 더 글로브 앤드 메일의 마크 매키넌(@markmackinnon) 기자는 “음. 내 호텔에는 아직 로비가 없군요”라면서 “여러분의 질문에 답하자면 호텔에 로비가 없을 경우엔 호텔 주인의 침실에서 체크인을 하면 됩니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현대건설, 1조 7380억원 印尼 석탄철도 러 업체와 공동수주

    현대건설과 러시아 철도공사 자회사가 공동으로 16억 달러(1조 738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석탄철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3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철도공사와 인도네시아 석탄철도 프로젝트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5일 밝혔다. 러시아철도공사 인도네시아 법인(PTKAB)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중부 석탄광산에서 동부 해안까지 192㎞의 석탄 화물철도와 수출항구를 건설하는 공사로 현대건설과 러시아철도공사 자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현대건설의 지분은 내년 상반기 시공계약 체결 때 결정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사 참여로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철도사업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가인, 허지웅에게 끼 부리더니…베드신 방불 19禁 뮤비도

    가인, 허지웅에게 끼 부리더니…베드신 방불 19禁 뮤비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6일 솔로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가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허지웅에 끼부린 가인 19금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지난 2012년 가수 가인의 두 번째 솔로 앨범 ‘토크 어바웃 에스’(Talk about S)의 타이틀곡 ‘피어나’ 뮤직비디오 스틸컷이다. 특히 높은 수위의 격렬한 베드신에 ‘피어나’ 뮤직비디오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가인의 19금 베드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19금 베드신 너무 야하다” “가인이 허지웅에게 끼부린다니 놀랍다”, “가인, 왜 하필 허지웅에게 끼를 부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인은 6일 정오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 전편을 최초 공개했다. 아이유, 윤종신, 허지웅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진실 혹은 대담‘은 가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문, 그에 대한 진실을 담은 곡이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허지웅은 “가인이 나에게 끼를 부리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맞먹어” 연구 발표…주의할 점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맞먹어” 연구 발표…주의할 점은?

    15분 정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운동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고혈압 환자들은 함부로 따라하면 안되겠다”,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옷을 덜 두텁게 입고 다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전쟁’ 시동

    오는 14일 연인들이 선물을 주고받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초콜릿 판촉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7일부터 일주일간 초콜릿과 케이크, 와인 등을 판매하는 초콜릿 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0~14일 40여개 브랜드의 초콜릿과 케이크를 특별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8일부터 테오브로마, 코코브루니 등 국내 유명 수제 초콜릿을 비롯해 일본 로이즈, 벨기에 고디바 등을 선보인다. 편의점 업계는 초콜릿 할인전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고가의 기획 세트 상품을 줄이고 3000원 미만의 저가형 상품을 늘렸다. 키세스, 길리안 등 30여 가지 상품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해 주고, 이동통신사 KT의 회원에게 15%를 추가로 깎아 준다. 모바일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ABC초콜릿 등을 20%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다. CU는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 모바일에서 초콜릿을 사면 페레로로쉐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깎아 주고 사은품도 준다. 대형마트도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13일까지 매일 행사 초콜릿을 정해 최대 5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초콜릿 한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행사를 열고, 군대에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초콜릿을 무료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수입 초콜릿 열풍에 따라 이탈리아,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 유명 브랜드의 초콜릿 100여개 상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춥게 입고 다니면 저절로 다이어트?”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춥게 입고 다니면 저절로 다이어트?”

    추위에 15분 정도 노출되면 1시간 운동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대의 폴 리 박사에 따르면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대박”,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간만에 좋은 소식”,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옷 얇게 입고 다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결과 발표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결과 발표

    15분 정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운동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신체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대박”,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간만에 좋은 소식”,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옷 얇게 입고 다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살 빼고 싶으면 외출?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살 빼고 싶으면 외출?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동안 운동한 것과 맞먹는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동안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사람의 몸이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폴 리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기온을 낮췄을 때 신체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나도 해볼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혈압 높은 사람들은 살 빼겠다고 함부로 따라하면 위험할 것 같다”, “15분 추위 노출, 추운 곳에서 운동하면 몸에서 열이 나니 효과가 반감되는 걸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몸이 떨릴 만큼 기다려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화제…김연아 이상화 몸매 비결이 이것?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화제…김연아 이상화 몸매 비결이 이것?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동안 운동한 것과 맞먹는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동안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사람의 몸이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폴 리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기온을 낮췄을 때 신체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추운 빙상장에서 연습하는 김연아, 이상화는 어떻게 될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혈압 높은 사람들은 추운날 조심해야 할 텐데”, “15분 추위 노출, 김연아 이상화의 몸매 비결이 이거였나?”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김연아 이상화가 추운 곳에서 연습해서 효과를 본 건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김연아, 이상화처럼 추운 곳에서 운동하면 나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김연아 이상화도?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김연아 이상화도?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동안 운동한 것과 맞먹는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동안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사람의 몸이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폴 리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기온을 낮췄을 때 신체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빙상장에서 연습하는 김연아, 이상화는?”,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혈압 높은 사람들은 함부로 따라하면 안되겠다”, “15분 추위 노출, 김연아, 이상화의 몸매 비결이 추운 곳에서 훈련하기 때문인 걸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김연아, 이상화도 추운 곳에서 연습할 텐데 어떨까”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김연아, 이상화는 추위 때문일까 연습 덕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적중률 100%? 두 살짜리 농구신동 화제

    적중률 100%? 두 살짜리 농구신동 화제

    슛 적중률 100%를 자랑하는 두 살짜리 농구 신동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아기 프로농구 선수’(Baby Basketball Pro)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엄마가 던져주는 공을 받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공을 넘겨받은 아이는 농구 골대를 향해 슛을 날려 정확히 성공시킨다. 또 깔끔한 슛 자세까지 보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첫 번째 슛 이후 시도한 다섯 번의 슛을 모두 성공시킨 아이는 스스로도 대견한 지 박수를 치며 기뻐한다. 이 영상은 현재 53만이 넘는 조회수와 600여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고만 있어도 아빠 미소가 절로 나온다”, “재능을 잘 살리길 바란다” 등의 반응들을 나타냈다. 사진·영상=JukinVide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팁 1만 5천달러 받은 웨이트리스들, 이유는?

    팁 1만 5천달러 받은 웨이트리스들, 이유는?

    무려 1만 5000달러(한화 약 1600만원)가 넘는 팁을 받은 웨이트리스들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3일(이하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칼레도니아의 한 음식점에서 세명의 웨이트리스가 익명의 여성으로부터 각각 5000달러(한화 약 540만원)의 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행운의 주인공들은 분 카운티 패밀리 레스토랑(Boone County Family Restaurant)에서 일하는 앰버 카리오리치(Amber Kariolich), 에이미 사바니(Amy Sabani), 사라 시킹어(Sarah Seckinger)다. 지난 1일 이들은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간간히 자신들의 임금과 재정적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는 중 식사를 막 마친 한 여성이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그녀의 손에는 1만 5000달러의 수표가 들려 있었다. 그녀가 이들에게 각각 5000달러(한화 약 540만원)씩을 지불한 것이다. 심지어 두 웨이트리스는 그녀의 테이블에 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익명을 원한 이 여성은 “당신들의 학교문제나 다른 모든 것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당신들은 이 돈을 가지고 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나를 여기에 보냈다”란 말을 남긴 채 레스토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토랑 오너인 매트 네뷰(Matt Nebiu)는 거액수표의 진위 여부에 대해 은행에 문의한 결과 진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거액의 팁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6년 캔자스주 허친슨의 애플비에서 일하는 여종업원 신디 키에나우가 1만달러(한화 1081만원), 2012년 휴스턴의 드아미코스 이탈리아식 카페 웨이터 그렉 루바씨가 5000달러(한화 약 54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팁을 식당을 찾은 단골손님으로부터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WIFR.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다이어트에 희소식?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다이어트에 희소식?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동안 운동한 것과 맞먹는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동안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사람의 몸이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폴 리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기온을 낮췄을 때 신체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이거 따라한다고 얼어죽는 사람 나올라”,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너무 따뜻하게 입고 다닐 필요 없을 듯”,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추운 곳에서 운동하면 더 효과가 크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주의점은?

    “15분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연구 발표…주의점은?

    15분간 추위에 노출되면 1시간 동안 운동한 것과 맞먹는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특정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동안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사람의 몸이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이리신(irisin)’과 ‘FGF21’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폴 리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기온을 낮췄을 때 신체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기온을 점차 낮춰 15도 이하로 몸이 떨리는 상황이 되자 이들의 근육에서는 이리신이, 갈색지방에서는 FGF21이 각각 방출되면서 지방세포가 열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10∼15분간 몸이 떨리는 온도에 노출시켰을 때 이리신이 증가하는 비율은 이들에게 1시간 동안 운동용 자전거 페달을 밟게 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등 두 종류의 지방조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태아와 신생아 때를 제외하곤 갈색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백색지방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성인도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으며 날씬한 사람일수록 갈색지방이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다. 15분 추위 노출 연구 결과에 네티즌들은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이거 따라한다고 얼어죽는 사람 나올라”,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 혈압 높은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 듯”, “15분 추위 노출, 1시간 운동 효과라니 추운 곳에서 운동하면 더 효과가 클 것 같지만 운동을 하면 몸에서 열이 나니 소용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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