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6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DAWN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306
  • 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19 확진 판정...응급실 폐쇄

    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19 확진 판정...응급실 폐쇄

    울산대학교병원 의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보건당국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울산대병원 응급실 근무 의사 한 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됐다. 해당 응급실은 정오부터 폐쇄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는 지난 22일 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스스로 업무를 맡지 않았고, 연구실에 격리해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 의사를 상대로 역학 조사를 벌여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쉬스완, ♥ 여자친구와 애정행각 질문에 보인 반응은?

    해쉬스완, ♥ 여자친구와 애정행각 질문에 보인 반응은?

    래퍼 해쉬스완이 승무원 여자친구와의 열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무원 여자친구 A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4일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해쉬스완은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에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마음에 들어서 술자리 중간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옆자리에 앉았다. ‘오늘 처음 봤지만 마음에 든다. 만나보자’고 고백을 해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해쉬스완의 여자친구 A씨는 170cm의 큰 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할 뿐 아니라,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쉬스완은 장신인 여자친구와의 애정행각에 대해 묻는 짓궂은 질문에 “꼭 서서만 뽀뽀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A씨 또한 “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건 너무 편견”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성광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 ‘미모에 눈길’

    박성광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 ‘미모에 눈길’

    개그맨 박성광의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였다. 27일 박성광 소속사 SM C&C 측은 “박성광의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가 맞다”고 밝혔다. 박성광 예비신부 이솔이는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다만 현재 배우 활동을 하지 않는 만큼 박성광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박성광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박성광이 오는 5월 2일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알렸다.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연인으로 발전,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상담원에 장난전화 해 욕설한 유튜버 논란

    코로나19 상담원에 장난전화 해 욕설한 유튜버 논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 관련 상담 및 신고를 받는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콜센터(1339)에 장난전화를 걸고 이 상황을 방송한 유튜버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해당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진행하며 1339에 전화를 걸었다. 상담사가 연결되자 그는 “제가 기침하고 열이 있어서요”라고 말하더니 느닷없이 욕설을 한다. 이어 “아, 죄송합니다. 제가 틱 장애가 있어요. 아 죄송합니다. 제가 말끝마다 욕을 하는 틱 장애가 있는데 좀 이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는 다시 욕설을 한다. 상담사가 “잠시만 기다려 달라”라고 답한다. 그러자 유튜버는 전화를 끊었다. 그러면서 “제가 봤을 때 이거 잡혀갈 거 같아요. 잡혀갈 거 같아서 못하겠습니다. 알아서 제가 준비를 하고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해당 유튜버는 이 영상을 올린 다음날인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마시고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는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장난전화는 술을 먹고 심신미약 상태에서 한 것 같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리고 부계정 미리 구독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해당 본 채널이 이번 영상에 따라 경고 등의 이유로 해지될 경우를 대비한 언급인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의 비판 댓글이 이어지자 해당 유튜버는 “죄송하다고 했으면 그만하라. 술김에 (자신의 방송을 시청하던 네티즌들이)시켜서 그런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잘못했다고 말했으면 끝난 게 아니냐. 내가 사람을 때리거나 죽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112와 119처럼 1339도 장난전화를 한 경우 업무방해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 아울러 2018년 신설된 감정노동자보호법(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의2 고객의 폭언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조치 규정)에 따르면 욕설을 비롯한 폭언은 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北 “전광훈, 코로나19 확산 말고 하루빨리 무덤에 처박히라”

    北 “전광훈, 코로나19 확산 말고 하루빨리 무덤에 처박히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차원에서 당국의 집회 금지 통고가 내려졌지만, 지난 주말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광화문 집회를 강행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하루빨리 무덤 속에 처박히라’며 비난했다. 27일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괴상한 집회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주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광화문 집회를 언급하며 “사람들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이런 미친 무리들 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침해당하고 불행과 고통이 더욱 가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집회에서) 전광훈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확산을 핑계 대고 집회를 금지하면 안된다는 넉두리를 마구 줴쳐대고 ‘비루스에 감염되여 생명이 끝난다고 해도 집회는 계속한다’며 히스테리적인 객기를 부려댔는가 하면 ‘다음주 광화문광장으로 다 뛰여나오라’고 추동질하였다”고도 전했다. 이어 “더 기가 막힌 것은 ‘전염병 때문에 집회를 중단하면 현 정권만 좋아진다’느니, ‘오히려 걸렸던 병도 낫는다’느니 하는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의 궤변”이라고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실로 정권 찬탈에 눈이 어두워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같은 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무지막지한 깡패무리의 분별없는 추태가 아닐 수 없다”며 “전염병이 더욱 확산되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무리죽음(떼죽음)이 나고 사회가 극도의 혼란속에 빠져들기만을 바라는 악귀들이 바로 전광훈과 극우보수패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경악스러운 망동으로 남조선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더욱 조장하고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지 못해 안달아하는 극우보수패당이야말로 시급히 박멸해야 할 ‘악성비루스’”라면서 “그렇게도 죽기를 원하거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말고 자기들이나 하루빨리 무덤속에 처박히는 것이 상책”이라고 주장했다.한편,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은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강행했다. 앞서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광화문광장 등에서의 집회 개최를 금지했다. 경찰 또한 사법처리 방침을 밝혔지만 범투본은 이틀 연속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집회 시작 전 경찰이 차도와 인도 사이에 설치한 바리케이트를 밀어내고 6개 차로와 광화문 광장 일부까지 진출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여러분이 문재인과 박원순의 탄압을 이기고 집회에 오게 된 것은 주님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기 때문”이라며 “광화문 예배에 온 여러분은 진짜 기독교인이다. 오히려 걸렸던 병도 낫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분 중 바이러스 걸린 사람이 있느냐. 그럼 다음 주에 다 예배에 오라. 주님이 다 고쳐주실 것”이라며 “설령 안 고쳐주셔도 괜찮다. 우리의 목적지는 하늘나라며, 우리는 죽음을 이긴 자들”이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밀양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마산의료원으로 이송

    밀양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마산의료원으로 이송

    경남 밀양에서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밀양시는 관내 거주하는 A(35)씨가 지난 26일 오후 11시50분쯤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밀양시는 추가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미팜, 코로나19 환자 대상 긴급임상실험 신청 ‘현재 진행 상황은?’

    코미팜, 코로나19 환자 대상 긴급임상실험 신청 ‘현재 진행 상황은?’

    코미팜이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긴급임상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회사 코미팜은 “당사 개발 진행 중인 신약물질 파나픽스(Panaphix)의 국내 식약처 긴급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코미팜에 따르면, 파나픽스(Panaphix)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사망 원인으로 알려진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염증치료제다. 동물 대상 시험 및 타 질환 환자 인상시험을 통해 이 약의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밝힌 코미팜은 “긴급임상시험신청으로 코로나19 폐렴 치료 효과 확인만이 남아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코미팜은 코로나19 진단자 100명(각 코호트 당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 코미팜은 “긴급임상시험 신청이므로 관련 기관의 추진 일정을 협의 진행하는 사항이며, 이에 따른 변동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임상시험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를 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며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출산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 [종합]

    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출산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 [종합]

    최민환, 율희 부부가 쌍둥이 딸 출산기를 끝으로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쌍둥이 출산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출산 당일, 두 사람은 새벽부터 병원을 찾았다. 대기를 하며 최민환은 “심장이 아플 정도로 긴장되고 떨린다. 이제 우리는 다섯 가족이 된다”면서 무척 긴장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율희는 출산 예정 시간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율희가 수술실로 들어갔고, 떨리고 초조한 마음으로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던 최민환은 1분 간격으로 쌍둥이들의 울음 소리가 들려오자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따. 최민환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 신기하기도 하면서 벅차기도 하고 여러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왔다. 믿기질 않고 너무 감사하다. 율희한테 너무 고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이날 공개된 쌍둥이 딸의 모습은 최민환, 율희의 훈훈한 외모를 물려받은 모습이었다. 고생했다는 최민환에게 율희는 “오빠도 내 수발 들어주느라 고생했다”고 답했다. 쌍둥이들을 바라보던 최민환은 “가장의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 책임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환은 24일 군입대를 하면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하게 됐다. 율희는 마지막 방송에 대해 “실감이 안 되고 너무 아쉽다. 쌍둥이들 돌잔치까지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인데”라며 “저희 가족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시청자들과 함께 임신 기간을 보낸것 같아서 힘이 많이 났다. 세 아이들 잘 키우겠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최민환 또한 “저희가 미숙한 부분도 많고, 힘들었던 일도 많았는데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이겨낸 것 같다. 감사 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방송 이후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쌍둥이 출산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힘차게 회복하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많은 분들께서 주신 사랑과 응원, 그리고 조언들 모두 잊지않고 앞으로도 힘차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쌍둥이 딸의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동완 “코로나19 상황,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자” [전문]

    김동완 “코로나19 상황,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자” [전문]

    신화 멤버 겸 배우김동완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6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 방송 출연진들이 코로나19를 대응하는 한국과 일본의 모습을 비교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들은 25일까지 한국에서의 검사 실시자 수가 총 4만 명을 넘었지만, 일본은 913명이라는 그래프를 그 근거로 제시했다. 김동완은 해당 영상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장문의 글을 적었다. 김동완은 “상황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자”라고 당부했다. 김동완은 “나 개인과 우리 가족, 우리 지역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라며 “외출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기침을 할 때 옷으로 가리며 자주 손을 씻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당분간 피하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동완은 이어 “국가와 정부는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국민을 보호하고 지원해서 국민 모두가 이 상황에서 지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동완 인스타그램 글 전문. 하루에도 몇 번씩 재난문자의 사이렌이 울리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공무원들과 수많은 의료진들은 지금의 심각한 상황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에 자원하여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용기엔 절로 고개가 숙여질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장치와 의료시스템은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손도 써보지 못하고 많은 희생자를 내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나 개인과 우리 가족, 우리 지역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외출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기침을 할 때 옷으로 가리며 자주 손을 씻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당분간 피하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국가와 정부는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국민을 보호하고 지원하여 국민 모두가 이 상황에서 지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역과 나이, 종교나 국적을 불문하고 소중한 생명이란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英 팝가수 더피 “공백기 동안 납치·성폭행 당했다” 충격 고백

    英 팝가수 더피 “공백기 동안 납치·성폭행 당했다” 충격 고백

    영국 팝가수 더피(35)가 활동 공백기에 납치돼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26일 더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분들이 내가 왜 사라졌고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했다”며 “사실은 성폭행을 당하고 약물이 투여돼 여러 날 붙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괜찮고 안전하다, 믿어달라”고 말하면서도 “물론 나는 살아남았다. 회복하는 데 시간이 (한참) 걸렸다”고 전했다. 더피는 지난 2008년 곡 ‘머시(Mercy)’가 수록된 데뷔 앨범 ‘록페리(Rockferry)’로 유명해졌다. 그는 록페리 앨범으로 이듬해 그래미상과 영국 브릿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2015년 영국 범죄 영화 ‘레전드’에 조연으로 출연한 이후 사라졌다. 그러던 중 SNS를 통해 충격적인 근황을 소개한 것. 더피는 “왜 내가 고통을 내 음성으로 표현하지 않았는지 궁금한가? 나는 내 눈에 담긴 슬픔을 세상에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서진 마음으로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지 나 자신에게 물었다”며 “그리고는 부서진 마음이 서서히 나아졌다”고도 전했다. 그는 모든 궁금증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답할 것이며, 인터뷰 음성 파일을 ‘몇주 후에’ 소셜미디어에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JP모건 “한국 코로나19, 3월 20일 정점”...보건당국 “섣부른 판단”

    JP모건 “한국 코로나19, 3월 20일 정점”...보건당국 “섣부른 판단”

    JP모건이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 수가 오는 3월 20일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이에 대해 정부는 “섣부른 판단”이라고 일축했다. 2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JP모건 발표는 정부도 읽고 의논은 했다”면서 “아직까지 (JP모건) 전망을 신뢰하기엔 중국이 발표한 전파력에 관한 통계 수치들도 비교·분석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지역전파가 이뤄지면 감염이 확산되는 경과가 초기 일주일에 매우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방역적인 조치를 강하게 하지 않으면 그 확산세가 급증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정부도 분석하고 있지만 정부가 이런 내용을 공식적으로 말하려면 그 분석이 차이가 났을 때 부작용까지 예상해야 한다”며 “방역대책본부에서 추가적 검토와 분석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예측이 나와 정부가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시기가 오면 확인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미국의 투자은행인 JP모건은 ‘확산하는 코로나19: 감염의 정점과 증시 조정의 규모·기간’ 보고서에서 “JP모건 보험팀의 역학모델에 따르면 한국의 코로나19 사태는 3월 20일이 정점이고, 최대 감염자 수는 1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구 시민 240만 명 중 3%가 바이러스에 노출됐으며, 중국과 비슷한 양상으로 2차 감염이 일어난다고 가정한 결과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아이, 마스크 10만개 기부...자숙 중 선행

    비아이, 마스크 10만개 기부...자숙 중 선행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마스크 10만 개를 기부했다. 최근 비아이는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마스크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국내 팬 단체에 2만 장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 팬 단체에도 약 2만 장을 보낸 상황이다. 이후 일본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현지 단체와 협의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비아이는 비아이 트위터 팬계정을 통해 “한창 마스크를 선물받고, 사용할 때는 몰랐다. 그런데 이제서야 알게 됐다. 팬들이 제게 마스크를 줬던 건 나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전달했던 것을”이라며 “그래서 지금껏 나를 지켜줬듯이 내 사람들을 지켜주길 바라며 저 또한 꼭 마스크를 전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비아이는 3년 전 대마초 구매 및 흡연 사실을 일부 인정, 2019년 아이콘을 탈퇴하고 자숙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흉가 체험 유튜버,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에 신고

    흉가 체험 유튜버,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에 신고

    흉가 체험 영상을 촬영하는 한 유튜버가 충북 증평군의 폐가에 들어갔다가 백골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폐가에서 A(42)씨가 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백골 상태였던 시신 주변에는 불에 탄 번개탄과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 “공포 촬영 영상을 찍기 위해 집안 내부를 살펴보던 중 화장실에서 변사자를 발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과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서연, 마스크 폭리에 “정부 아무것도 안 해” 분노

    진서연, 마스크 폭리에 “정부 아무것도 안 해” 분노

    진서연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가격 폭리 현상에 분노했다. 26일 배우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워킹데드랑 뭐가 다르냐”며 모 업체의 마스크 온라인 판매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캡처 화면에는 의료용 마스크 50매가 인터넷 구매 사이트에서 11만4000원에 판매 중인 모습이 담겨있었다. 진서연은 “쓰레기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모든 죄를 묻게 해야 한다”라고 마스크 값 폭리 사태에 일침을 가했다. 이어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대책들은 쏟아지는데 한발 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시점. 뭐가 문제라니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진서연이 해당 게시물을 공개한 이후 네티즌들의 찬반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진서연은 “인간의 기본 생존권에 관한 이야기를 비틀고 흔들고 뒤집어 해석하다니. 한심하다”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다. 한편, 진서연은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황하영’역으로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민희♥홍상수, 포즈까지 닮아가는 두 사람 [EN스타]

    김민희♥홍상수, 포즈까지 닮아가는 두 사람 [EN스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화 ‘도망친 여자’(감독 홍상수) 공식 상영 및 기자회견이 2월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와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서영화가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신작 ‘도망친 여자’는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니스 국제영화제 측이 공개한 이미지 속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비슷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것처럼 수수해 보이는 김민희의 모습은 특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신작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김민희 분)를 따라가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올 봄 개봉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농협몰·우체국몰, 3월부터 마스크 판매 “공급 물량 확보 중”

    농협몰·우체국몰, 3월부터 마스크 판매 “공급 물량 확보 중”

    농협몰, 우체국몰 등 정부가 마스크를 판매하겠다고 밝힌 공적 판매처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이들 판매처는 3월 초부터 마스크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6일 우체국쇼핑(우체국몰) 측은 3월 초중순쯤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체국쇼핑은 공지를 통해 “우정사업본부는 정부의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른 공적판매처로 지정됨에 따라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현재 제조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물량을 확보하여 3월 초순경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일자 등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면 언론 보도,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우체국쇼핑몰에 사전 안내할 예정임을 알려 드린다”고 했다. 농협몰과 하나로마트도 제조업체와 협의해 3월 초순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판매는 이날부터 시행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로 가능해졌다.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생산업자도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수출이 제한된다.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한다. 공적 판매처는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및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를 뜻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식당 영수증 삽니다” 가짜 접촉자 행세, 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식당 영수증 삽니다” 가짜 접촉자 행세, 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되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 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이나 영화관 등의 영수증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확진자와의 접촉자 행세로 휴가나 공가 등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5일 전라북도는 페이스북을 통해 긴급안내문을 걸고 이같은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안내문에는 “최근 SNS에 확진환자가 방문했던 식당 및 영화관 등의 영수증을 구매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며 “가짜 접촉자 행세를 하며 부당한 이득(휴가 및 공가)을 취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적혔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고, 이 공간에서의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이처럼 공개된 정보를 악용해 영수증 거래 행위가 성행한다는 게 전라북도 측의 설명이다. 도는 그러면서 “만약 가짜 영수증을 이용해 금전적·물질적 이득을 취한다면 이는 업무방해·사기 등의 범죄”라며 “혹시라도 영수증을 매매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성→양성” 코로나19 판정 바뀌는 이유는?

    “음성→양성” 코로나19 판정 바뀌는 이유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의심환자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5일 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관광가이드 A(59)씨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3~26일 국내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가이드 업무를 했던 그는 지난달 31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13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차 검체 체취를 통해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도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를 다녀온 31세 여성이 최초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다가, 지난 23일 양성으로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남편이 확진자인데다 미열 등의 증상이 있어 음성판정 이후 한차례 더 검사를 진행했다. 보건당국과 의료계의 견해를 종합해보면, 이러한 사례는 검사 오류가 아니라 검사 시점과 바이러스 발현 시기가 달랐기 때문에 생긴 사례다. 일명 ‘잠복기’나 증상이 호전되는 시기여서 검사에서 잡아낼 수 있는 최소 기준보다 바이러스 배출량이 적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는 검체를 채취한 뒤 코로나바이러스 전체에 대한 유전자, 다른 하나는 코로나19에 대한 특이유전자 둘 다에 반응이 나와야 양성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바이러스 검사 시 일정 검체 개수 이하는 진단 기계가 잡아내지 못하는 ‘검출 한계’로 인해 바이러스 배출량이 적은 잠복기나 초창기에는 양성이어도 이를 잡아내지 못할 수 있다. 보건당국은 이러한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초 검진 때에도, 완치 여부를 판단할 때도 증상을 함께 관찰하고 2회 이상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스위스서 첫 확진자 발생...이탈리아 밀라노서 감염

    코로나19, 스위스서 첫 확진자 발생...이탈리아 밀라노서 감염

    스위스에서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현지신문 ‘블릭’과 스위스인포에 따르면, 연방 공중보건국(FOPH)은 이날 베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남부 티치노 칸톤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70대 남성인 이 환자는 지난 1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첫 증상은 감염 이틀 후에 나타났으며, 이후 줄곧 가족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티치노 칸톤에 있는 루가노 시의 한 진료소에 격리 조치됐다. 이 환자의 접촉자들 역시 14일 동안 격리될 예정이다. 스위스에는 이 확진자 외에도 현재 진단 결과를 기다리는 의심 환자가 70명에 달하고 있다. 파스칼 슈트루플러 보건국장은 “우리는 여전히 정상적인 상황에 있다”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민희, ♥ 홍상수 감독에 대한 신뢰 “의도 벗어나면 잘 잡아줘”

    김민희, ♥ 홍상수 감독에 대한 신뢰 “의도 벗어나면 잘 잡아줘”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2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으로 초청된 ‘도망친 여자’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첫 공식 행사엔 연출을 맡은 홍상수 감독, 주연 김민희, 서영화가 자리했다. 이날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함께 한 작업에 대해 “감독님이 써주시는 대본대로 잘 외워서 잘 전달하면 의미 있는 연기를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최대한 노력했다”며 “의도에서 너무 벗어났을 때는 감독님이 잘 잡아주셨다”고 전했다.홍상수 감독은 영화 제목과 관련해 “정확하게 단정 짓지 않았다”며 “억압 또는 불만족으로부터 도망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영화의 의미를 단정 짓기 전 단계에서 멈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들어가기 전 전체적인 구성에 대해 사전에 정하고 시작하지 않았다”면서 “영화의 첫 챕터를 촬영하고 난 뒤에 내가 원하는 게 조금 명확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위적으로 의미를 만들어내고 싶지 않았다”며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들과 심플한 다이얼로그의 흐름을 따라갔다”고 말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신작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김민희 분)를 따라가는 내용이다. ‘도망친 여자’는 25일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공식 상영됐고, 26일부터 28일까지 총 4차례 상영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올 봄 개봉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