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6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DNA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306
  • 초중고 ‘온라인 개학’하나? “원격교육 시범학교 선정 후 운영”

    초중고 ‘온라인 개학’하나? “원격교육 시범학교 선정 후 운영”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될 경우, 초·중·고교를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면서 “학교나 지역 사회에서 학생이나 교직원이 감염돼 휴업이 연장될 가능성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해도 대면 수업처럼 법정 수업일수와 수업시수(이수단위)로 치려면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은 ‘학교의 장은 교육상 필요한 경우 원격수업 등 정보통신매체를 이용해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초·중·고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경우, 교사가 학교에서 수업을 생중계하고 학생들이 가정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화상 수업을 들으며 질문한다고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교육 당국은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다. 이에 현실 가능성 있는 온라인 수업은 ‘과제형·토론형·실시간쌍방향형’ 등 3가지 유형이다. 과제형이란, 집에서 할 수 있는 과제를 내주는 형태다. 토론형은 e학습터 등 온라인 공개 강의를 듣고 의견을 내도록 하는 것이다. 실시간쌍방향형은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으로 직접 실시간 수업을 하는 것이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과제형이나 강의형을 정식 수업으로 인정해 법정 수업일수·수업시수로 인정해도 괜찮냐는 우려가 있다. 교육부가 온라인 수업 운영 기준안을 만들기로 한 것은 이런 현장의 혼란 때문이다. 운영 기준에는 온라인 수업이 최소한 어떤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지 담길 예정이다. 전국 시·도 교육청은 교육부가 온라인 수업의 일반화 모델을 개발하는 데 조력하기 위해 ‘원격교육 시범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범학교들은 다음주 한 주 동안 정규 수업처럼 시간표를 짜서 가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주시, 전 시민에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경기도 10만원과 별개

    여주시, 전 시민에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경기도 10만원과 별개

    경기 여주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다. 25일 이항진 여주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파산상태로 내몰리는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다음 달부터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여주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현재 상황에서는 특정 대상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시민 모두를 위한 ‘경제 정책’이 필요하다”며 “시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헌법상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시장은 시민의 이러한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의무가 있다”고 재난기본소득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여주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액은 시민 한 명당 10만원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원을 합하면 여주시민은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동시에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은 여주가 처음이다. 지급 대상은 이날 24시 기준부터 신청일까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전체다. 다음 달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만 하면 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지원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2020년에는 뻥 뚫리는 일 많았으면”

    강다니엘 “2020년에는 뻥 뚫리는 일 많았으면”

    ‘안녕, 다니엘’ 강다니엘이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최근 미국 포틀랜드에서 진행된 SBS미디어넷의 신규 채널 SBS FiL(에스비에스 필) ‘안녕, 다니엘’ 촬영에서 강다니엘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멀트노마 폭포를 찾았다. 강다니엘은 멀트노마 폭포 중간 지점에 위치한 벤슨 브리지에서 절경에 “무서운데 너무 좋다. 내가 고소 공포증이 있다. 그런데 너무 멋있어서 보게 된다. 말도 안 된다. 속이 뻥 뚫린다”라고 절경에 감탄을 했다.그는 멀트노마 폭포의 바람을 맞으면서도 “좋다. 이런 곳은 정말 처음 와봤다. 그래서 좋다. 뭔가 여기를 가리는 주택, 산장 등이 없어서 좋은 것 같다.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라며 “여기서 에너지를 얻고 가겠다.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남겼다. 이어 ‘2020년 이루고 싶은 것 있냐’는 질문에는 “2021년이 돼 뒤를 돌아봤을 때 나 자신한테 뿌듯했으면 좋겠다. 이번 해에는 시원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뻥 뚫리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 다니엘’은 강다니엘이 킨포크 라이프(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를 중시하는 미국 포틀랜드로 떠난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강다니엘의 영화 이야기는 25일 오후 7시 SBS FiL과 SBS FiL UHD에서 만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스크 1500원에 팔겠다” 거짓글로 돈만 받아 챙긴 20대 구속

    “마스크 1500원에 팔겠다” 거짓글로 돈만 받아 챙긴 20대 구속

    대전 중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마스크를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A(24)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마스크, 블루투스 이어폰과 패딩점퍼, 볼링공 등을 팔 것처럼 속여 11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자, 이달부터는 ‘마스크를 1장당 1500원에 팔겠다’고 거짓 글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게 속아 6명이 마스크값 100만원을 입금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A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지웅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한국 사회 인성교육의 대실패”

    허지웅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한국 사회 인성교육의 대실패”

    방송인 허지웅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토로했다. 24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허지웅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글이 담겨 있었다. 허지웅은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전 지구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만 있다보니 살이 많이 올랐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근 성착취 텔레그램 사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괴롭고요. 이건 단지 성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인성교육의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완전한 대실패입니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루빨리 많은 이야기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일명 ‘n번방 박사’ 조주빈이 지난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텔레그램의 ‘박사방’이라는 단체 채팅방을 운영하며 아동 성 착취물 등을 제작해 유포한 사건이다. 조주빈은 지난 19일 구속됐으며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74명으로 이 중 16명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오전 조주빈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포토라인에서 얼굴이 공개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3’ 오늘(25일) 첫방...벌써 하트시그널 포착?

    ‘하트시그널 시즌3’ 오늘(25일) 첫방...벌써 하트시그널 포착?

    ‘하트시그널 시즌3’가 오늘(25일) 첫 방송된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패널로는 방송인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의사 양재웅,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출연한다.시즌1, 시즌2가 많은 화제를 모은 만큼 ‘하트시그널 시즌3’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첫방송 전부터 출연진들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명의 여성 출연자들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고 주장하는 글과 한 남성 출연자가 클럽 버닝썬에 출입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온 것. 이에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진은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일반인 출연자 이슈와 관련해 지난 며칠간 여러 채널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첫 방송 전부터 논란이 있었던 만큼 첫방송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지난 24일 선공개된 영상에는 남자 출연진들이 여자 출연진의 호감을 사기 위해 행동하는 모습이 일부 담기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 여의도백화점서 화재... “진화 작업 중, 인명피해 無”

    서울 여의도백화점서 화재... “진화 작업 중, 인명피해 無”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 약 100명이 대피하는일이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4시 8분쯤 맨하탄빌딩(여의도백화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후 5시 8분 기준 초기 진화 작업은 마쳤지만 연기는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원인과 관련 “옥상에서 공사 중이었는데 아마 용접을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며 “불똥이 튀어서 배관실 내부로 연소가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오늘(24일) 컴백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

    강다니엘 오늘(24일) 컴백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이 드디어 완전한 베일을 벗는다. 24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 앨범 ‘CYAN’의 전 곡과 타이틀곡 ‘2U’의 뮤직비디오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지친 이에게 행복을 찾아 줄 타이틀곡 ‘2U’를 비롯하여, ‘Jealous’와 ‘Interview’, 그리고 지난 겨울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TOUCHIN’과 ‘Adulthood’ 등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다니엘 본연의 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는 ‘COLOR’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타이틀곡 ‘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친 혹은 조금은 외로운 기분을 느끼는 이에게 ‘너라는 이유 그 자체만으로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으로,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살랑이는 봄바람을 연상케하는 경쾌한 리듬에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때론 힘 있는 강다니엘의 보컬이 더해져 이 봄에 꼭 어울리는 곡으로 완성 됐다. 강다니엘은 “음악과 무대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컴백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번 앨범은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며, 한편으로는 도전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휴식 끝에 첫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강다니엘 컴백쇼 CYAN’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강다니엘 컴백쇼 CYAN’은 24일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 되며, 타이틀곡 ‘2U’와 컴백쇼 만을 위한 특별한 버전의 신곡 ‘Jealous’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트롯’ 영탁 사재기 의혹에...소속사는 묵묵부답

    ‘미스터트롯’ 영탁 사재기 의혹에...소속사는 묵묵부답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가수 영탁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23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가수 영탁의 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발매됐을 당시 영탁의 소속사가 프로듀싱 겸 마케팅 업체 대표인 김모씨에게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정황이 드러났다. 영탁 측으로부터 사재기 의뢰를 받은 김모씨는 “영탁 쪽에서 마케팅 대가로 돈을 받았다. 이후 결과가 안 좋아서 환불하는 과정에서 그쪽(영탁)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다”며 “가요 마케팅이란 게 애매한 게 있지 않나. 불법이라면 불법이라고도 보일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영탁 소속사 측은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영탁은 지난 20일 자신의 팬카페에 “요즘 전부 얘기하고 싶어도 하면 안 되고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며 자신을 둘러싼 사재기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영탁은 “걱정하지 마라. 저는 선생으로서 애들도 가르쳐봤고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 해왔음을 제 주변 모든 방송 관계자, 지인들이 보증할 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롯데 고승민 사생활 폭로한 前 여자친구 “두 번 유산”

    롯데 고승민 사생활 폭로한 前 여자친구 “두 번 유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고승민(20)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고승민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23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8월 28일부터 롯데자이언츠 57번 고승민이랑 사귀었다. 고승민이나 저나 18살이었고 2017년 11월 11일에 임신한 걸 알아버렸다”고 말하며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A씨는 “시기가 너무 중요한 만큼 부모님들이랑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근데 걔는 바로 여자 소개를 받아서 저 몰래 연락하고 지냈고, 전 (고승민이) 대만 전지훈련 갔을 때 알아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걔는 다른 야구부 친구들한테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며 제 잘못이라는 얘기를 전했다. 그 당시 저는 야구부 애들한테 욕을 엄청 듣고 헤어졌지만 그 아이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은 사라지지 않았기에 계속 연락하고 지냈고 그 아이는 대만에 갔다와서도 절 만났다. 그때가 2월이었는데 9월까지 애들 몰래 연락하면서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시기에 또 임신이 돼서 제가 어떻게 하냐고 연락을 보냈더니 그 아이는 그 애기가 자기 애기가 맞냐는 둥 못믿겠다는 둥 얘기를 해버렸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힘든 나머지 유산을 했고, 그 아이는 프로 간답시고 절 무시하고 없던 사람 취급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그 아이가 저랑 관계 맺으려고 연락한 거 뻔히 알면서도 전 다 받아줬다. 이건 제 잘못도 있지만 이 상황에서 걔 친구들은 쟤가 이 상황을 퍼트릴까 계속 얘기를 하고 다닌다”라며 “전 지금 임신이 힘들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고 아직도 주변 애들한테 욕먹으면서 지내는데 그 아이는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너무 힘들다. 새 생명을 죽인 저도 너무 잘못이지만 걔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지내는 게 너무 힘이 든다”며 sns를 통해 호소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여자친구가 맞냐는 반응을 보였고, A씨는 과거 고승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 등도 공개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고승민 선수가 “너가 사과 안 받아줘도 나는 정말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살게. 정말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A씨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고승민은 지난 2019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명현만 “조두순 같은 강력범죄자에 복수하고 싶다”

    명현만 “조두순 같은 강력범죄자에 복수하고 싶다”

    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조두순을 면회하려 했던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고민을 들고 이수근·서장훈 두 보살을 찾았다. 명현만은 “격투기 선수로 체육관 관장을 하고 있는데 은퇴 아직 안 했다”며 “끝물이고 더 하고 싶은데 싸울 상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는 이미 제패고 아시아권 선수들은 내게 1분 컷”이라며 “전적 60번 중 5번만 졌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태국 무에타이 선수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이나 크로아티아의 격투가 미르코 크로캅 등 유명 선수들과 경기했다. 명현만은 ‘히어로’라는 고민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에너지가 있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며 “범죄자를 때려잡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춘재, 조두순 이런 강력범죄자들에 복수하고 싶다”고 말하며 “공개적으로 경고한 적도 있다. 그것으로는 분이 안 풀려 포항교도소로 가 면회를 하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면회는 안 된다고 해서 물회만 먹고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두순은 2008년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8세 여아를 성폭행해 영구적 상해를 입혔다. 그는 징역 12년과 7년간 전자발찌 부착 및 5년간 신상공개 판결을 받았고, 경북북부교도소에 수감됐다. 출소가 가까워진 2018년 포항교도소로 이감됐다. 조두순은 올해 12월 13일 형기 만료로 출소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 영화 촬영 접고 콜롬비아서 귀국... “2주간 자가격리”

    송중기, 영화 촬영 접고 콜롬비아서 귀국... “2주간 자가격리”

    배우 송중기가 출연하는 영화 ‘보고타’ 팀이 콜롬비아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24일 오전 ‘보고타’ 제작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송중기를 포함한 제작진 모두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나 2주 정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앞서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 출입을 금지하고, 자국인 출국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에 ‘보고타’ 측은 “콜롬비아를 포함한 남미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현지에 머물고 있는 모든 스태프들이 귀국하기로 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귀국 편을 마련해 스태프와 출연진이 최대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약 100명 규모의 스태프들은 비행편을 고려해 나눠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보고타’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주인공이 낯선 땅에서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콜롬비아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보고타’는 현재 40% 이상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재개 일시는 정해지지 않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주빈, 전문대 재학 시절 학점 4.17...글쓰기 솜씨 좋았다”

    “조주빈, 전문대 재학 시절 학점 4.17...글쓰기 솜씨 좋았다”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25)씨는 전문대 재학시절 성적이 우수하고 학보사 활동을 열심히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조씨가 다녔던 인천의 모 전문대 학교 관계자들은 “현재 학교에 남아 있는 기록들로만 보면 조주빈씨는 학업과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했던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인천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다닌 조씨는 지난 2014년 3월 이 대학 정보통신과에 입학해 2018년 2월 졸업했다. 그는 4학기 평균 평점 4.17(4.5만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글쓰기 솜씨가 좋았던 그는 2014년 2학기에 대학 도서관이 주최한 교내 독후감 대회에서 1등상을 받기도 했다. 조씨는 대학 1학년인 2014년 1학기에 학보사 수습기자로 선발돼 그해 2학기부터 2015년 1학기까지 약 1년 동안 학보사 정식 기자와 편집국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군 복무를 위해 2015년 2학기부터 2017년 1학기까지 휴학했으며, 2017년 2학기에 복학해 마지막 한 학기를 다닌 뒤 2018년 2월 졸업했다. 한편, 조주빈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이달까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아르바이트 등으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얼굴이 나오는 나체 사진을 받고,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하고, 이를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는다. 경찰이 현재까지 확인한 박사방 피해자는 74명이며, 이 가운데 미성년자가 16명 포함됐다. 조주빈은 3단계로 나뉜 유료 대화방도 운영하며 후원금 명목으로 일정액의 암호화폐를 받은 뒤 유료회원을 입장시켜 성 착취물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박사방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회원들은 ‘직원’으로 호칭하며 자금 세탁, 착취물 유포, 대화방 운영 등 역할을 맡겼으며 피해자를 성폭행하라고 지시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스트레스,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 생활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이를 ‘코로나 블루’라고 지칭하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24일 의료계는 일시적인 스트레스 반응은 충격의 원인이 없어지면 사라지지만, 코로나19 사태처럼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정서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 블루 극복, 일상생활 리듬 유지해야”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수면, 기상 시간 등 일상생활 리듬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불안감을 지우기 위해서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좋지만 좁은 실내공간에서 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며 “넓은 공원에서 산책하거나 혼자 할 수 있는 야외 운동을 하면서 기분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 외에도 음악, 미술, 독서, 영화감상, 지인과 통화 등 취향에 맞는 활동으로 좋은 기분을 끌어낼 수 있다”며 “손 씻기나 코와 입에 손대지 않기 등 감염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매일 쏟아지는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심리적 외상을 유발하는 자극이 될 수도 있다”며 “뉴스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정보를 수집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의 경우, 어른과 달리 더 불안해할 수도 있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석 교수는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반응은 제각각이기 때문에 부모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때는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등 믿을만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곳에서 대처 방법을 찾아보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아이가 떼를 쓰거나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물어보더라도 침착하고 일관성 있게 안정적인 태도로 반응해주는 것이 좋다”며 “심리적으로 위축된 아이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면 아이가 말문을 아예 닫아버릴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싸이 장인이 신천지 이만희 스승? 싸이 측 “입장 無”

    싸이 장인이 신천지 이만희 스승? 싸이 측 “입장 無”

    가수 싸이의 장인으로 알려진 유재열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스승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싸이의 장인 유재열이 신천지의 전신인 ‘대한기독교장막성전’을 이끈 교주로, 그는 신도들의 성금을 유흥비로 탕진하는 등 사리사욕을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열은 자신이 주장한 종말일인 1969년 11월 1일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이만희를 포함한 여러 신도들에게 고소를 당했다. 유재열의 신도였던 이만희는 1971년 9월 7일 “1967년 장막성전에서 전 재산을 다 털렸다”며 유재열을 고소했다. 결국 유재열은 1975년 ‘사기 공갈 무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실형을 선고받은 그는 교주 자리를 내려놓고 미국으로 향했다. 이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유재열은 사업가로 변신, 건설회사를 만들어 부동산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유재열 일가의 자산은 수백억 대로 추청된다. 또한 유재열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UN빌리지 안에 있는 70억 원대 고급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열의 딸 가족도 UN빌리지에 거주하며, 딸은 지난 2006년 싸이와 결혼했다. 한편, 보도 이후 싸이 측은 장인 유재열과 신천지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송현 母 만난 이재한, 잔뜩 긴장한 모습 포착 ‘어색한 미소’

    최송현 母 만난 이재한, 잔뜩 긴장한 모습 포착 ‘어색한 미소’

    최송현♥이재한 커플과 최송현 어머니의 숨 막히는 삼자대면 현장이 포착됐다. 여자친구 최송현의 어머니에게 시선을 고정한 이재한과 아리송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어머니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23일 방송되는 MBC‘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최송현의 남자친구 이재한과 최송현 어머니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최송현은 부모님께 이재한을 결혼하고 싶은 사람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현재 공개 연애 중이지만 아직은 최송현 부모님의 허락을 구하기 전으로, 바로 오늘 이재한이 정식으로 최송현의 어머니와 첫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선물을 한 아름 준비해 어머니와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어머니가 도착하기 전까지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연신 첫 인사 리허설을 한 이재한을 보며 최송현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최송현의 어머니가 도착하고 이재한은 어머니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언제나 바다처럼 넓고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줬던 그의 모습과는 달리 바짝 얼어붙어 어색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특히 이재한이 준비한 편지를 받은 어머니가 갑자기 낭독을 하자 ‘운명커플’은 웃음을 빵 터트렸는데, 이재한이 직접 읽으며 진심을 전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최송현의 어머니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앞으로 계획이 뭔가 궁금해”라며 본격적으로 이재한에게 질문을 던졌다. 한껏 긴장된 상황 속에서 ‘멘트 장인’ 이재한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재한이 화장실을 간 사이 단둘이 남은 최송현과 어머니는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두 사람에게 의문의 봉투를 건네는 어머니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걸리면 냄새 못 맡는다? “자가격리 권고”

    코로나19 걸리면 냄새 못 맡는다? “자가격리 권고”

    갑작스러운 후각 상실이 코로나19 감염 증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뒤 여성이 아이 기저귀 냄새를 맡지 못하거나 요리사가 카레·마늘 등 향신료 냄새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를 예로 들며 “영국 의학계에서 후각 상실이 코로나19의 감염 증상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영국이비인후과의사회는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종합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후각이 마비된 사람들을 자가격리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발열·기침 등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후각 상실증을 앓으면 코로나19의 보균자일 수 있다는 새로운 경고인 것. 니말 쿠마르 영국이비인후과의사회 회장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후각 상실증이 생기는 이유는 코 내부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며 “후각에 이상이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쿠마르 회장은 후각 상실이 발현 증상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데이터가 아직 충분히 쌓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을 자가격리시키는 것은 예방의학적으로 타당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중 최초로 코로나19에 감염된 루디 고베어(28·유타 재즈)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4일 동안 아무 냄새도 맡지를 못했다. 나와 같은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나?”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19人 라인업 공개 ‘기대감 UP’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19人 라인업 공개 ‘기대감 UP’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국민 예능으로 자리잡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출시하는 음원마다 모든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는 아이돌 팬덤처럼 탄탄한 팬덤을 꾸리며 진의 왕관을 쓴 임영웅을 비롯하여 선의 영탁, 미의 이찬원 그리고 최종 7인에 선정된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한다. 이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까지 총 19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늘 23일 발표된 19명의 출연진들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1차 투어 일정인 오는 5월부터 8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전국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과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방송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레퍼토리와 퍼포먼스로 가득 찬 무대를 통해 방송의 뜨거운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며 관객들에게 눈호강과 귀호강 모두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오는 5월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심바 자와디, n번방 사건에 “냉정한 이성으로 처벌해야”...SNS 설전

    심바 자와디, n번방 사건에 “냉정한 이성으로 처벌해야”...SNS 설전

    래퍼 심바 자와디가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가 일부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다. 지난 22일 심바 자와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럴 때일수록 순간 뜨거운 감정보다 차갑고 냉정한 이성으로 처벌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바 자와디의 해당 발언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강도 높은 비난을 했고, 이는 결국 SNS 설전으로 이어졌다. 이후 심바 자와디는 다수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머리가 안 되시는 분들이 자꾸 행간에서 창의력을 과하게 발휘하길래 너무 한심하고 한숨이 난다”며 “n번방, 박사방 참여해서 돈 내고 그런 흉악 범죄에 가담한 사람들이 법에 의해서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건 온 국민이 똑같은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26만 명 운운하는 상당수의 기저를 봤을 때 젠더갈등의 문제로 끌고 가려 애쓰는 세력이 어쩔 수 없이 보인다는 것”이라며 “학문의 궁극을 공부하러 가는 각 대학교 에타만 봐도 지금 논점을 벗어나서 성별싸움이 일어나고 있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신들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에 감수성도 없는 사람으로 몰고 가지 말아달라. 나도 이번 사건이 성범죄 관련 인식에 영향을 줘서 훨씬 더 강력하게 처벌받고 건전한 사회로 나아갈 발판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n번방 사건’이란 미성년 청소년 등을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촬영하도록 해 메신저인 텔레그램 등을 통해 불법 공유한 사건이다. 일명 ‘박사방’을 운영했던 용의자 ‘박사’ 조모 씨가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현재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많은 지지를 얻고 있으며, 연예인들 또한 해당 청원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中 전문가 “코로나19, 내년 봄 다시 유행할 수도”

    中 전문가 “코로나19, 내년 봄 다시 유행할 수도”

    중국 보건 전문가인 장원훙(張文宏) 푸단대 부속 화산병원 전염병 과장이 코로나19가 올해 여름을 기점으로 잠잠해진 뒤 내년 봄 다시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3일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장원훙 과장은 최근 독일 의학 전문가들과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올해 여름 쇠퇴한 뒤 내년 봄에 또다시 정점에 이를 수 있다면서 향후 1~2년간 남반구와 북반구를 오가며 괴롭힐 수 있다고 말했다. 장 과장은 “코로나19가 올해 여름에 잠잠해질 수 있다”면서 “그러나 이 바이러스가 겨울에 다시 나타날지 예측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줄어들 것”이라면서 “올해 여름에 코로나19가 잠잠해진 뒤에도 산발적인 감염은 일어날 것이며 이는 내년 봄에 또 다른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장 과장은 중국 내 많은 도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해외 역유입 우려가 큰 만큼 중국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도 지적했다. 장 과장은 중국이 코로나19 방제를 위해 채택한 초강경 봉쇄 정책이 옳았다고 평가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희생할지라도 코로나19를 잡아야 했으며 우리는 실제로 그렇게 해서 책임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