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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주말 마스크 구매, 어디서 하나?

    “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주말 마스크 구매, 어디서 하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주말에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960만2000장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및 경기 지역은 약국에서, 그 밖의 지역은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주말동안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일부 공적판매처는 주말 휴무로, 휴일지킴이약국·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 마스크 앱에서 운영 여부와 재고량을 확인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는 마스크 5부제에 따른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1주일 1인당 2장씩의 구매제한에 따라 주중에 구매하지 않은 사람만 살 수 있다.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자, 2002년 포함 그 이후 출생자,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 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 등은 대리 구매를 할 수 있다. 식약처는 오는 27일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주일 1인당 3장씩으로 늘릴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과 전면전 ‘긴장감 UP’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과 전면전 ‘긴장감 UP’

    ‘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박해준의 전면전이 뒤엉킨 인물들에게도 ‘파장’을 불러온다. 25일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측은 거센 폭풍에 맞서는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 손제혁(김영민 분), 박인규(이학주 분), 김윤기(이무생 분)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복잡하게 얽혀가는 감정들이 폭발 직전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다시 휘몰아치는 소용돌이와 함께 2막을 연 ‘부부의 세계’는 지선우와 이태오 뿐 아니라, 관련된 인물까지 흔들리고 있다. 지선우는 이태오의 반격에 정면돌파로 맞서며 여다경(한소희 분), 엄효정(김선경 분)이 주축이 된 ‘여우회’에 가입했다. 하지만 지선우가 당면한 적은 이태오 뿐이 아니었다. 이태오가 두 사람의 싸움에 끌어들인 박인규는 통제 불가의 상태가 되어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까지 위협하고 있었고, 이태오의 뒤에는 고산의 권력자 여병규가 버티고 있었다. 지선우와 이태오의 파국에 휘말렸던 고예림(박선영 분), 손제혁의 관계는 다시 엉켜지고 있다. 여기에 지선우가 신뢰하던 동료 김윤기는 여병규와 모종의 관계가 있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지선우와 이태오라는 커다란 폭풍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관계가 복잡한 실타래처럼 얽혀가며 판을 흔들고 있다.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지선우는 불안 속에서도 거침없이 폭풍을 뚫고 진격을 멈추지 않는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선우는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는 얼굴로 누구도 쉽게 공략하지 못하는 여병규를 직접 찾았다. 공지철(정재성 분) 원장의 도움을 받아 담판을 지을 자리를 마련했지만, 이준영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여병규를 찾아간 지선우의 날 선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선우의 행보만큼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심각하게 무언가를 응시하는 이태오의 표정에 그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얽혀있다. 처절하게 오열하는 손제혁, 그리고 박인규, 김윤기의 굳은 표정도 심상치 않은 사건을 암시하며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지선우와 이태오를 둘러싼 이상 기류가 포착됐다. “자꾸 나 찾아오는 거, 당신 와이프가 알아도 상관없어?”라는 지선우의 질문에 괴로워하는 여다경의 표정에서 불안의 실체가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악에 받친 박인규는 “당신 그거 사랑”이라며 이태오의 감정에 본인조차 몰랐던 이름을 붙인다. “불씨가 남아있다면 기름을 부어서라도 확인해야겠지”라는 여병규는 지선우와 이태오가 가진 감정이 무엇이든 여다경의 행복에 방해가 된다면 기꺼이 부숴버릴 작정이다. 부원장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심리전도 치열하다. 여병규와 김윤기의 연결고리는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김윤기는 실망하는 지선우에게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당장은 어쩔 수 없어요. 선우씨 지켜야 하니까”라고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한다. 결국, 여병규를 찾아간 지선우는 직접 자신의 삶을 흔드는 실체를 확인하려 한다. 그리고 이태오는 “너만 보면 견딜 수 없이 화가나. 그러니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져 달라”며 멈추지 않고 지선우를 벼랑 끝으로 몰아붙인다. ‘부부의 세계’ 제작진은 “지선우와 이태오의 전면전에 다시 불이 붙으면서 이를 둘러싼 세계 전체가 흔들린다. 지선우와 이태오가 질주하는 길 위에 엉켜있는 인물들이 어떤 변수로 작용해 판을 흔들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로 실직”...컵라면 훔친 日 남성, 경찰에 붙잡혀

    “코로나19로 실직”...컵라면 훔친 日 남성, 경찰에 붙잡혀

    일본 도쿄의 한 60대 남성이 컵라면 등 식료품을 훔치다 체포됐다. 그는 코로나19 탓에 실직한 뒤 배가 고픈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25일 NHK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 23일 새벽 2시쯤 도쿄도 도시마(豊島)구의 한 슈퍼마켓에 침입해 컵라면·쌀·야채·술 등 1만엔(11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쳤다. 슈퍼마켓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이 남성이 출입문을 열 때 방범 센서가 작동했고, 이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그를 붙잡았다. 해당 남성은 자신의 범행 동기와 관련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이 없어지고 배가 고팠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이날 NHK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일본 내 신규 확진자가 434명으로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탑승했던 이들을 포함해 1만3575명으로 늘었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 조혜연 9단 1년 스토킹한 남성에 구속영장

    경찰, 조혜연 9단 1년 스토킹한 남성에 구속영장

    여성 프로바둑기사를 1년 동안 스토킹한 혐의로 고소당한 남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재물손괴·협박·업무방해·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프로 바둑기사 조혜연 9단은 A씨가 지난해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바둑 학원에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건물 벽에 낙서하는 등 지속해서 스토킹해왔다고 말하며 이달 17일 A씨를 고소했다. 조씨는 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흉악한 스토커를 두려워하는 대한민국 삼십대 미혼여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는 청원 글을 통해 “22일 밤에는 으슥한 곳에서 나타나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한 시간 정도 고함을 쳤다”며 “그간 경찰에 3차례 신고했으나 사실상 훈방 조치했다. 그래서 오늘인 23일도 사업장에 나타나겠다고 선언한 상태”라고 썼다. 조씨가 올린 청원 글은 약 4300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경찰은 전날 조씨가 운영하는 바둑 학원 앞에 나타난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그러나 A씨가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조씨가 운영하는 학원 앞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자,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상대로 장기간에 걸친 범행인 점을 감안할 때,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밤새 이어진 안동 풍천 산불...강풍으로 더딘 진화작업

    밤새 이어진 안동 풍천 산불...강풍으로 더딘 진화작업

    24일 오후 경북 안동시 풍천면 야산에 난 산불이 20시간 넘게 진화되지 못하고 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9분쯤 난 산불이 23시간 가까이 지속돼 이날 오후 2시 20분까지 계속되고 있다. 해당 산불은 지금까지 임야 100여㏊를 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산불 진화 헬기 10여대와 소방차 30여대, 진화 인력 1000여명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초속 1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진화작업이 더딘 상황이다. 인근 주민 300여명은 화재 직후 마을회관이나 청소년 수련관으로 긴급 대피했다가 이날 오전 모두 귀가했다. 소방당국은 다행히 인명 피해나 민가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지자체 등이 진화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나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돈나, 35살 연하 남자친구와 진한 키스 “생일 축하해♥” [EN스타]

    마돈나, 35살 연하 남자친구와 진한 키스 “생일 축하해♥” [EN스타]

    팝 가수 마돈나(62)가 35세 연하 연인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7)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5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연인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가운데 한 장에는 마돈나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확진자 언제든 급증 가능”...정부, 탄력적 대응 준비

    “코로나19 확진자 언제든 급증 가능”...정부, 탄력적 대응 준비

    “코로나19 확진자 언제든 급증 가능” 정부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율이 80%를 넘어서 의료체계 부하가 떨어졌지만, 언제든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며 탄력적 대응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25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완치율이 80%를 돌파하고, 격리 중인 확진자가 2000명 밑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우리 방역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환자가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0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18명이고 이중 8065명(80.6%)이 격리해제돼 완치율이 80%를 넘어섰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1천843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240명이다. 윤 반장은 “이틀 연속 다행히 사망자가 없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중환자 치료에 전념해서 사망자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든지 한 명의 슈퍼 전파자가 상당한 규모의 환자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탄력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방역수칙 지켜달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발표 이후 첫 주말인 이날 국민들에게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달라고도 당부했다. 윤 반장은 “이번 주말은 맑은 날씨가 이어져 많은 분이 나들이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그동안 중단된 종교집회도 부분적으로 재개를 앞두고 있다”며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된다는 점을 한 번 더 유념하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말 동안 일교차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하고, 주말 이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봉하마을 찾은 김부겸 “영남 보수체제 깨겠다”

    봉하마을 찾은 김부겸 “영남 보수체제 깨겠다”

    4.15 총선에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영남에 똬리를 튼 보수 일당 체제를 깨기 위해 다시 싸우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다녀온 사실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무렇지 않다고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아프다. 잘 싸웠다는 위로도 있지만, 패배자에 대한 조롱과 모멸도 가차 없다”며 “그래서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뵈었다. 그냥 보고 싶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1988년 재야 운동권의 정치세력화를 논하던 시절 변호사 노무현은 소탈하면서도 투지와 열정이 넘쳤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국 정치사에서 노 대통령만큼 고생한 분이 없다. 그분만큼 상처투성이도 없다. 그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당신처럼 버티고 또 버티겠다. 다시 이기고 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의원은 16대 총선부터 경기 군포에서 3선을 했지만, 지역주의 타파를 내걸고 민주당 불모지인 대구에 출마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다가 낙마한 뒤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서도 고배를 마셔야 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마침내 당선, 지역주의 완화에 한 걸음 다가갔지만 이번 총선에서 다시 낙마했다. 김 의원이 정치적 재기를 위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부의 세계’ 정신과의사 役 이무생, 알고보니 반전 캐릭터?

    ‘부부의 세계’ 정신과의사 役 이무생, 알고보니 반전 캐릭터?

    ‘부부의 세계’에서 정신과 의사 ‘김윤기’ 역을 맡은 이무생이 충격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당황하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윤기(이무생 분)가 지선우(김희애 분)에게 여느 때처럼 든든한 버팀목이자 힘이 되어주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엔딩 장면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윤기가 여병규(이경영 분)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앞서 공원장(정재성 분)은 여병규의 투자와 부원장 자리를 두고 고심을 하던 중 여병규가 김윤기를 추천하는 모습을 보고 여병규와 김윤기가 아는 사이인지 의심했다. 하지만 김윤기는 사석에서 여병규를 본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극중 김윤기는 지선우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엔딩에서 여병규와 김윤기의 만남이 포착되면서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JTBC ‘부부의 세계’는 2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원 벤틀리 이어 강남 포르쉐 사건... “차량 훼손에 차주 폭행”

    수원 벤틀리 이어 강남 포르쉐 사건... “차량 훼손에 차주 폭행”

    ‘수원 벤틀리 사건’에 이어 강남에서도 포르쉐 차량이 훼손당하고 차주가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4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폭행, 재물손괴 등 혐의로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새벽 강남역 유흥가에서 지나가던 포르쉐에 올라타 차량을 훼손한 뒤, 차주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 지인이 강남에서 포르쉐 테러/폭행을 무차별로 당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작성자는 “벤틀리 사건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흡사한 일이 또 생기게 되다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며 “지난 23일 강남에서 제 지인이 포르쉐를 타고 이동 중 앞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지 도로 상황이 막혀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포르쉐로 뛰어와 차를 밟고 도망쳤다”고 말했다. 이어 “제 지인이 가해자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지만 가해자는 이미 인사불성 상태로 제 지인의 목을 조르고 머리채를 잡은 채 폭행했다”며 “심지어 얼굴을 담뱃불로 지지기까지 했다”고 말하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작성자는 “화상을 입은 제 지인은 현재 치료 중이며 가해자는 경찰이 와서 체포했다”며 “자동차 뿐만 아니라 (지인이)얼굴에 화상이라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입어 아직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술을 마신 A씨는 길을 가던 여성들과 다툼을 벌였고, 길거리에서 인터넷 방송 촬영을 하던 BJ가 말리자 욕설을 한 뒤 이유 없이 피해자 차량에 올라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피해자 얼굴에 담뱃불을 지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앞서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번화가에서도 취객이 벤틀리 차량을 훼손하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해당 남성은 현재 수원 남부경찰서에서 재물 손괴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같이 놀자”...7세 여아 유인 시도한 50대 징역형

    “같이 놀자”...7세 여아 유인 시도한 50대 징역형

    아파트 단지에서 7세 여아를 유인해 끌고 가려 한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5일 청주지법 형사1단독 남성우 부장판사는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6)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중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7살 B양에게 “같이 놀자”며 접근해 모처로 끌고 가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B양은 A씨가 접근하자 곧바로 자리를 떴다. A씨는 약 한 달 뒤인 지난 24일 같은 장소에서 놀고 있는 B양을 상대로 재차 범행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임사태 몸통’ 이종필, 오늘 영장실질심사...로비 수사 본격화

    ‘라임사태 몸통’ 이종필, 오늘 영장실질심사...로비 수사 본격화

    라임자산운용 사태 핵심 인물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약 5개월 도피 행각 끝에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남부지법 최연미 당직판사는 25일 오후 2시 이 전 부사장과 심모 전 신한금융 팀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앞서 전날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부사장은 법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직접 나오지는 않을 예정이다. 이 전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했다가 약 5개월만인 지난 23일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 심 전 팀장과 함께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수익률 돌려막기, 각 펀드 판매사의 투자자 대상 판매사기, 라임 자금이 투입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기업사냥꾼 일당의 회삿돈 횡령 의혹, 청와대 관계자 등 고위 공직자·정치권의 비호 의혹 등 면밀하게 사건을 보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설계하고 운용한 이 전 부사장은 이런 의혹에 모두 관여한 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된다. 심 전 팀장도 앞서 구속된 임모 전 신한금융투자 PBS본부장과 이 전 부사장을 도와 라임 펀드 자금을 코스닥 상장사 ‘리드’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실무 역할을 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인당 100만원” 장학금 신청에 몰린 학생들...지급 대상 확대

    “1인당 100만원” 장학금 신청에 몰린 학생들...지급 대상 확대

    인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가, 신청 인원이 예상보다 많아지자 지급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인재육성재단은 애초 중저소득층 가구 대학생 15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었다. 신청 자격은 인천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이면서, 중위소득 130% 이하(4인 가족 기준 월 소득이 617만원) 가구 구성원으로 제한됐다. 그러나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결과, 1500명 모집에 9124명이 신청해 6.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와 같이 신청자가 몰리는 상황이 발생하자, 인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나올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고 신청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심사를 거쳐 장학금 지원이 시급한 1500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7624명에게는 약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2차 추경과 재단 장학기금을 활용해 50억원을 추가로 확보, 65억원의 예산으로 5월 중 대학생 약 90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인천시교육감 추천을 받은 중고교생 200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특별장학금 지원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아르바이트 자리가 줄면서 학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은데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흘 연속 400명대”...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4명

    “사흘 연속 400명대”...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4명

    일본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4일 434명 늘었다. 25일 현지 공영방송 NHK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신규 확진자가 434명으로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탑승했던 이들을 포함해 1만3575명으로 늘었다. 최근 사흘 연속 일본 내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4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358명이 됐다. 24일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는 1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3733명에 달했다. 이날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추진실에서 근무하는 40대 내각관방 직원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21일 발열 증상을 보인 그는 24일 실시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언은 홍보나 조사 업무를 담당하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 총리관저 간부와 접촉할 기회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금연휴 앞두고 긴장한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

    황금연휴 앞두고 긴장한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 유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둔 가운데,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는 황금연휴가 종료되는 오는 5월 5일까지 유지된다. 유흥시설과 일부 생활체육시설, 학원, 종교시설 등에 대한 운영 자제 권고 등 행정명령 역시 유효하다. 하지만 오래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피로해진 국민들이 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질 경우 또 다른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별다른 증상이 없는 감염 초기부터 전파력이 큰 코로나19의 특성상 ‘조용한 전파’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손 씻기·기침 예절 등 준수해야” 이에 따라 정부는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소홀하지 않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내달 5일까지는 가급적 모임, 행사, 여행 등은 자제하고 야외로 나가더라도 옆 사람과 가능한 한 2m 이상 물리적 거리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시행된다는 점을 유념해달라”며 “나의 작은 행동이 나뿐만이 아니라 내 이웃의 일상을 멈추게 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같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참견3’ 측 “재연배우 불륜설 확인 중, 추측성 보도 자제”

    ‘연애의 참견3’ 측 “재연배우 불륜설 확인 중, 추측성 보도 자제”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 배우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24일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제작진 측은 “재연배우 관련 보도에 대해 현재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관련 없는 배우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씨가 이종사촌 형부와 불륜을 저질렀다. 매체는 A씨가 이종사촌 형부인 B씨와 불륜 행각을 벌이다 덜미가 잡혔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MLB 최지만 선수에게 의전 차량 지원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MLB 최지만 선수에게 의전 차량 지원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이사 서덕중)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 선수에게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지만 선수에게 제공되는 의전차량은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인 ‘아우디 A6 40 TDI 프리미엄’으로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7 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여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360° 카메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어, 아우디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고품격 감성 품질을 느낄 수 있다. 태안모터스로부터 의전차량을 지원받은 최지만 선수는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전 1루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9년 시즌에는 127경기 출전하여 타율 0.261, 19 홈런, 63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향후 메이저리그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최지만 선수와 태안모터스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안모터스는 2016년 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와의 공동마케팅을 시작으로, 2020년 조아연, 김자영, 현세린 세 명의 KLPGA 프로골퍼에게 아우디 차량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인천, 송도, 일산지역 2곳, 목동, 도곡로, 한강대로, 남산, 방배동 지역 2곳 등 총 11개 전시장을 비롯해 개포, 영등포, 인천(남동/주안), 일산, 남산, 방배 7개의 서비스센터와 인증 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포폴 투약 혐의 휘성, 기소의견 검찰 송치

    프로포폴 투약 혐의 휘성, 기소의견 검찰 송치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8)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경북지방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휘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휘성은 지난해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또한 휘성에게 프로포폴을 판매한 1명을 구속했다. 앞서 경찰은 휘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킹’ 이민호X김고은, 고소 살벌 치킨집 급만남 포착

    ‘더 킹’ 이민호X김고은, 고소 살벌 치킨집 급만남 포착

    ‘더 킹’ 이민호와 김고은이 침샘을 자극하는 ‘고소 살벌 치소맥 만남’으로 이전과 달라진 ‘로맨틱 기류’를 예고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평행세계를 넘어온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이 25년간 찾아 헤맸던 정태을(김고은 분)을 대한민국에서 만나는 운명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평행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이곤과 그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정태을의 티격태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태을 경위. 내가 자넬 내 황후로 맞이하겠다”라는 이곤의 ‘심쿵 프러포즈’ 엔딩이 이어져 안방극장에 설렘 폭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이민호와 김고은이 ‘진지와 미소 사이’를 오가는, ‘고소 살벌 치킨집 급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이곤과 정태을이 대한민국 치킨집에서 오직 두 사람만의 만남을 가지고 있는 장면. 정태을은 ‘비공식 소맥 1급사’다운 화려한 제조 실력을 선보이며 막힘없는 시원한 원샷으로 ‘욱기 충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이곤은 정태을의 거침없는 화끈한 제조 기술에 놀라면서, 흥미롭다는 듯 눈빛을 반짝이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인다. 기미 없이는 마시기를 꺼려하는 황제 이곤과 형사 정태을의 만남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지, 과연 두 사람 독대의 결과는 어떤 것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민호와 김고은의 ‘고소 살벌 치소맥 만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송파구에서 촬영됐다. 평소 술을 잘 못 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이민호와 영화 ‘성난 변호사’에서 이미 능수능란한 ‘소맥 제조’ 연기를 선보였던 김고은은 촬영 전부터 다양한 담소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태. 두 사람은 ‘척하면 착’하고 튀어나오는 환상적인 연기합으로 일사천리로 촬영을 진행해나갔다. 특히 소맥 제조 장면에서 다소 심각한 표정으로 몰입하는 김고은을 지켜보다 현실 웃음이 터진 이민호로 인해 한바탕 웃음이 터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실감 나는 장면이 완성됐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김고은은 설렘 포인트를 제대로 아는 ‘로맨틱 유발자들’”이라는 말과 함께 “갑작스럽게 쏟아진 이곤의 프러포즈 이후 이곤과 정태을, 두 사람 사이의 기류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24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더 킹’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대 여배우 아버지 사기 혐의 피소... 검찰 수사 중

    20대 여배우 아버지 사기 혐의 피소... 검찰 수사 중

    20대 여배우의 아버지 A씨가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경찰서는 부동산 관련회사를 운영하는 A(57)씨를 지난해 10월 사기·사문서위조죄 혐의로 조사했으며 올 초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고소인 이씨에게 그가 소유한 주식회사를 토목회사로 키워주겠다며 법인통장, 법인 인감카드, 개인인감도장, 인감증명서 등을 요구했다. 이씨는 회사 관리만 A씨가 해줄 것으로 믿고 같은해 4월 본인과 아내의 개인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를 A씨에게 넘겼다. 하지만 이씨는 A씨가 그해 12월 이씨 소유의 회사 주식을 임의로 처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씨는 대주주에서 10% 주주를 보유한 소주주로 전락했다. 또한 이씨는 A씨가 운영관리를 위해 받은 자신의 회사 법인통장과 도장을 이용해 회사 자금 9000여만원을 유용했다고도 주장했다. 한편, A씨의 딸은 여러번 연기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20대 배우로 알려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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