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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아빠 된다, 직접 전한 아내 임신 “실감이 안 나지만...”

    박진영 아빠 된다, 직접 전한 아내 임신 “실감이 안 나지만...”

    박진영이 아빠가 된다. 22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JYP엔터테인먼트) 성장 및 계획을 알리는 장문의 글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진영은 “새로 특별한 책임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아빠가 된다네요.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 드리다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모든 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실감이 하나도 안 나고, 어색하고 또 과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지 걱정이지만 항상 그래왔 듯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라며 아빠가 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박진영 SNS 글 전문. 추석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저희 회사의 최근 성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감사합니다 회사의 시총이 1조원이 넘었더군요. 기업의 숫자적 가치가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쯤에서 고마운 분들께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첫째, 팬분들입니다. 현재 아티스트의 팬분들 뿐 아니라 과거에 함께했던 아티스트들의 팬분들까지요. 그 팬분들 때문에 지금의 저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팬분들이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 연구하겠습니다. 둘째, 아티스트들입니다. 저희 회사는 저희 회사만의 원칙을 세우고 어떻게든 그것을 지키며 회사를 운영하려 애써왔기 때문에 아티스트들도 연습생이 된 순간부터 엄격한 자기관리를 요구 받습니다. 그 기준들을 계속해서 어기는 사람은 설령 데뷔를 한 이후라도 함께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왔습니다. 그것들을 다 지키려고 노력하면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해준 아티스트들에게 고맙고 또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겠습니다. 마지막은 JYP 동료들입니다. 저희 회사는 유난히 오랜 기간 함께 힘든 시절을 견뎌내준 동료들이 많습니다. 믿고 함께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회사를 지키며 묵묵히 일해주신 여러분들이 이 회사의 기둥이자 실체입니다. 여러분들이 JYP입니다. 계속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또 회사의 성공이 여러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꼭 평생 함께 합시다! 2. 책임감 회사가 성장할수록 그에 따르는 책임도 같이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내 복지> 독소는 안 나오고 산소는 나오는 친환경 사무실, 유기농 식재료 위주의 유기농식당, 사원들이 편하게 쉬고 식사할 공간 확보가 지금까지 실현된 계획들이라면 앞으로는 자율근무제 및 주 52시간 이하 근무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계속 복지 향상을 위해 연구하겠습니다. <사회 환원> 새로 시작한 강동구와의 복지 사업을 시작으로 좀 더 폭넓은 사회환원사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전담팀을 만들고 있으니 이제부터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환원사업을 추진해나가겠습니다. <공과 사> 직원들 특히 경영진들의 사적인 일들이 회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해나가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두 달 간 책을 한 권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제안을 받아 영어로 썼는데 ‘2 years to believe, 7 years to be born’이라는 책인데 지난 8년 간 성경을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을 주제 별로 자세하게 또 명확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에 올린 제 간증문이 예고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핵심 주제는 ‘믿으려고 애쓰는 것’과 ‘믿어져버린 것’의 차이인데 200 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니 제가 무엇을 믿고 또 어떻게 믿는 지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영어본은 올 해 중에 나올 것 같고 한국어본은 지금부터 다시 써야해서 내년 초 쯤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개강연을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책으로 출간을 하는 게 회사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 같아 이렇게 책으로 쓰게 되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이성이 호스트로 나오는 업소 출입금지, 직원들의 수신 선물 가격제한, 무료대리운전 제공 등을 시행해왔는데 앞으로도 건강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대책들을 연구해나가겠습니다. <새로운 책임> 새로 특별한 책임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아빠가 된다네요.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 드리다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모든 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실감이 하나도 안 나고, 어색하고 또 과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지 걱정이지만 항상 그래왔 듯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저도 제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 상상이 안 되는 걸 보면 여러분들은 ‘아빠 박진영’이 더 어색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왜 이렇게 지나가는 아이들이 눈에 계속 들어오는지^^ 의사 선생님의 표정으로 성별이 어느 정도 짐작은 가지만 아이가 무사히 잘 나오면 그 때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재는 맘으로 저와 회사를 돌아보겠습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정려원 “박나래 엉덩이 너무 예뻐..섹시하다”

    ‘나혼자산다’ 정려원 “박나래 엉덩이 너무 예뻐..섹시하다”

    ‘나혼자산다’ 정려원이 박나래 몸매를 칭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정려원의 집과 일상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려원은 일어나자마자 씻지도 않은 상태로 헬스장으로 향했다. 이날 정려원의 헬스 트레이너는 “보통 여자분들은 다리를 얇게 하려고 운동을 한다. 려원 씨는 반대로 허벅지랑 엉덩이 두께감을 늘리기 위한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정려원은 인터뷰를 통해 “저는 약간 허벅지가 있는 게 정말 섹시해 보이는 것 같다. 나래씨 엉덩이 너무 예쁘지 않냐. 굴곡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정려원의 칭찬에 박나래는 미소를 지으며 엉덩이를 만질 수 있도록 자세를 취했다. 정려원은 미소를 지으며 박나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코, 평양 방문 인증샷 공개 ‘스웩 넘치는 포즈’

    지코, 평양 방문 인증샷 공개 ‘스웩 넘치는 포즈’

    래퍼 지코가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 평양에 간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yeongyang(평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코가 북한의 한 건물을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코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스웩을 뽐냈다. 한편,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제3차 2018 남북정상회담의 특별수행단에 연예계 인사로는 지코, 김형석, 에일리, 알리, 마술사 최현우 등이 포함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진, D건설서 대학 동기 만나 “훈련소 배웅도 해줘”

    소진, D건설서 대학 동기 만나 “훈련소 배웅도 해줘”

    소진이 D건설에서 대학교 동기를 우연히 만났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서는 출연진들이 D건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D건설을 방문한 소진은 지나가는 직원 한 명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자신의 대학 동기였던 것. 해당 직원은 플랜트 CM팀 한상환 대리였다. 소진은 한상환 대리를 보며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조우종은 “소진 씨가 학교 다닐 때 인기가 많았다고 하던데 진짜 맞냐”고 물었고, 한상환 대리는 “(인기가) 부분 부분 있었다. 학교 전체라기보다는 공대 쪽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군대 갈 때 소진 씨가 같이 따라가줬냐”고 묻자, 한상환 대리는 “훈련소가 대구 안에 있어서 가까워서 같이 가줬다”고 말했다. 사진=MBC ‘구내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예 셋째 임신 소식 후 심경글 “은퇴 선언한 적 없어..음악으로 인사드릴 것”

    선예 셋째 임신 소식 후 심경글 “은퇴 선언한 적 없어..음악으로 인사드릴 것”

    선예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심경을 고백했다. 22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과 함께 “저희 가정에 찾아 온 또 하나의 선물, 셋째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기쁩니다. 응원해주시고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드려요”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칭찬해 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선예는 이어 “사실과는 다른 여러 기사들과(한번도 제 입으로 은퇴를 선언한 적 없습니다) 뾰족한 댓글들 또한 잘 알고 있지만 무엇이든 적절한 타이밍에 최선의 모습으로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부끄러움 없도록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 선예는 지난 2013년 해외교포 제임스 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으며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임신 중인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정려원 역대급 옷방 공개 “복에 겨워하고 있다”

    ‘나혼자산다’ 정려원 역대급 옷방 공개 “복에 겨워하고 있다”

    ‘나혼자산다’ 정려원의 옷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정려원의 지하 옷방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옷방의 남다른 스케일에 ‘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은 “백화점 매장 같다”,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옷방 같다”, “물류창고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정려원은 “수미라는 친구와 여행을 가다가 어떤 큰 편집 숍을 보고 ‘이런 걸 갖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은.. 말도 안 된다’라며 지나가듯이 말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그 친구가 그걸 새겨 듣고 저렇게 만들어 준 것”이라며 “저에게는 분에 넘치는 드레스룸이 아닌가 생각한다. 복에 겨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소유진, 딸 생일파티에 행복한 미소 ‘훈훈한 가족’

    백종원♥소유진, 딸 생일파티에 행복한 미소 ‘훈훈한 가족’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아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세 번째 생일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백종원, 소유진, 아들 용희, 딸 서현이 케이크를 두고 둘러 앉은 모습이 담겼다. 딸 서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들이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아이들을 귀여워하는 백종원과 소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토크 노마드’ 구혜선 “2세, 100% 나 닮았으면” 고백

    ‘토크 노마드’ 구혜선 “2세, 100% 나 닮았으면” 고백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구혜선이 뜻밖의 중대 발표를 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도깨비’와 국민 소설 ‘메밀꽃 필 무렵’, 한국 로맨틱 영화의 최고봉 ‘봄날은 간다’의 배경지 강원도에서 구혜선과 함께하는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이 펼쳐진다. 김구라, 이동진, 정철, 남창희와 쉴 새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은 구혜선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나오는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 구혜선은 ‘아이가 생긴다면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김구라의 물음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저 닮았으면 좋겠어요! 100퍼센트!”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구혜선과 남편 안재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고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이 모두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이 같은 대답에 모두가 놀라자 구혜선은 “남편의 장점도 있지만 그래도 나만 닮으면 좋겠다”며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해 또다시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고. 특히 구혜선이 자신을 100% 닮았으면 좋겠다고 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고 전해져,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소미 득녀, 소속사 측 “산모·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안소미 득녀, 소속사 측 “산모·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개그우먼 안소미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소속사 지앤미디어 측은 “안소미가 오늘 오전 첫 딸을 출산하고 회복 중이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소미는 지인 모임에서 만난 동갑내기 회사원과 연인으로 발전, 1년 4개월 열애 끝에 지난 4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안소미는 지난 5월 “현재 임신한 지 6개월 됐다”며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정려원, 손담비와 동묘시장 방문 “힙한 느낌” 만족

    ‘나혼자산다’ 정려원, 손담비와 동묘시장 방문 “힙한 느낌” 만족

    ‘나혼자산다’ 정려원의 옷 방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어떤 패션이든 다 소화하는 ‘패션 소화제’ 정려원과 그녀의 옷 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옷과 신발, 액세서리에선 그녀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묻어나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질 예정이다. 특히 정려원은 친구들과의 파티를 앞두고 절친 손담비와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묘시장을 방문, 구제의 매력에 푹 빠진다. 파티룩 콘셉트인 밴드 혁오의 정장 패션과 맞는 의상을 찾아 곳곳을 누비는 두 사람은 남다른 비주얼로 동묘를 편집숍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입기만 해도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정려원과 손담비는 힙한 아이템들을 찾아다니며 신나는 쇼핑을 이어나간다. 동묘시장에 다녀온 정려원은 “구제를 샀는데 힙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해 득템한 아이템들은 무엇일지, 그녀의 스타일로 재탄생할 혁오의 정장패션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2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나은, 편안한 차림에서도 돋보이는 각선미 ‘느낌 충만’

    손나은, 편안한 차림에서도 돋보이는 각선미 ‘느낌 충만’

    에이핑크 손나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손나은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나은이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티셔츠에 짧은 하의를 입은 편안한 모습에서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 사진 느낌 충만해”, “웃는 모습이 제일 예뻐요”, “진짜 여신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지난 7월 앨범 ‘ONE&SIX’를 발매,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동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틀트립’ 뉴이스트W JR, 백호에 넙죽 큰절 ‘무슨 일?’

    ‘배틀트립’ 뉴이스트W JR, 백호에 넙죽 큰절 ‘무슨 일?’

    ‘배틀트립’ 뉴이스트W JR이 백호를 향해 넙죽 큰절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는 ‘2018 최신판 제주’를 주제로, 신화 김동완-전진과 뉴이스트W JR-백호가 여행설계자로 나선다. 앞서 방송된 신화 김동완-전진의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한 ‘완전투어’에 이어, 이번주에는 ‘제주시’로 떠난 뉴이스트W JR-백호의 ‘백호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악수를 나누고 있는 JR과 백호의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무릎을 꿇고 왼손을 앞으로 모은 JR의 공손한 자세와 감격에 겨운 듯한 표정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더해 급기야 백호에게 넙죽 큰절까지 하고 있는 JR의 모습이 포착돼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우럭 튀김’을 영접한 JR-백호의 모습으로, 제주 흑돼지를 기대하던 JR은 식당에 들어서자 “제가 생각했던 흑돼지는 아니네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등장한 우럭 튀김의 맛을 본 JR은 “고마워, 진짜 고마워”라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먹는 내내 올라가는 입 꼬리를 주체하지 못했다고 해 호기심이 고조된다. 특히 우럭 튀김의 맛과 바삭거리는 소리에 빠져든 JR-백호는 “지느러미 몇 개 먹었어?”라며 우럭 튀김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인 지느러미 하나에 티격태격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더해 두 사람은 폭풍 젓가락질 끝에 밥을 두 공기씩이나 순삭했다고 전해져, JR-백호를 매료시킨 ‘우럭 튀김’의 자태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JR-백호는 우럭 튀김 뿐만 아니라 흔히 알던 음식들이 아닌 청귤 소바, 톳 유부초밥 등 제주에서 맛 볼 수 있는 새로운 음식들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에 ‘2018 최신판 제주’의 새로운 맛이 담길 뉴이스트W JR-백호의 ‘백호투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22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석우 “딸 강다은, 1년 9개월째 오디션 보는 중..본인의 몫”

    강석우 “딸 강다은, 1년 9개월째 오디션 보는 중..본인의 몫”

    배우 강석우가 화보를 통해 중후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강석우는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3년째 진행 중인 CBS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 대한 애정과 가족과의 일상과 건강관리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강석우는 10여 년간 라디오 진행을 이어올 수 있었던 자기관리 방법으로 ‘딴짓’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술을 마시지 않았던 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었다. 남들이 저녁 6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할 때 그림, 작곡, 연주 등 지금 나를 지탱해주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최소화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로 아내와 시간을 보낸다”면서 “아내가 해주는 별식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딸 강다은에 대해서는 “1년 9개월째 오디션만 보는 중이다. 사람들은 아버지가 밀어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한 작품 하는 것보다 스스로 뚫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기자가 되는 것은 그 아이의 몫”이라고 단호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요즘 젊은 세대에게 자존감이 생겼으면 한다”며 “먹고사는 게 우선이었던 우리 세대보다 요즘 젊은이들은 더 복잡하고 정신적으로 혼돈스러운 세상을 살아간다”며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젊은이들이 “책을 읽고 깊은 사색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고, 자기 관리로 20대 때부터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우먼센스’ 10월호에서는 각각 ‘안시성’, ‘명당’의 개봉을 앞둔 조인성, 조승우와의 인터뷰, 아시안게임의 스타 손흥민과 박항서 등의 인터뷰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비아이 “‘사랑을 했다’ 저작권료, 외제차 두 대값 정도”

    ‘인생술집’ 비아이 “‘사랑을 했다’ 저작권료, 외제차 두 대값 정도”

    ‘인생술집’ 아이콘 비아이가 히트곡 ‘사랑을 했다’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하하와 스컬, 아이콘 비아이, 김진환, 구준회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아이콘을 ‘유통령’으로 만들어 준 곡 ‘사랑을 했다’에 대해 언급했다. 신동엽은 “아이들이 따라하는 게 얼마나 기뻐할 일이냐면, 저 아이들은 크면서도 저 곡을 영원히 잊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김희철 또한 “국민송이 된 것”이라며 극찬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비아이에게 ‘사랑을 했다’ 저작권료에 대해 물었다. 비아이는 “외제차 두 대값 정도”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멤버 구준회는 “우리에게 한 얘기랑 다르다. 생각보다 별로 안 들어왔다고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아이는 곡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세 명이서 놀면서 작업을 하다 두 시간 만에 탄생했다. 순수한 마음으로 작업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3’ 유재석 “둘째, 내 구강구조는 닮지 않았으면”

    ‘해투3’ 유재석 “둘째, 내 구강구조는 닮지 않았으면”

    유재석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자신의 구강구조를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임창정, 서유정, 박은혜, 우주소녀 보나, NCT 루카스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세월이 정말 빠르다. 유재석 씨 둘째 소식을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다음달에 출산”이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유재석의 둘째 출산을 미리 축하하며 “우리 아이가 이것만큼은 날 닮았으면 좋겠다 싶은 것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직 거기까진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안 닮았으면 하는 것들은 많이 생각난다. 구강 구조나 하관 같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키스 동호 “아내와 합의이혼 결정..책임 끝까지 다할 것” [전문]

    유키스 동호 “아내와 합의이혼 결정..책임 끝까지 다할 것” [전문]

    유키스 출신 동호가 이혼 보도와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20일 동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길게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됐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며 이혼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동호는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아기 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동호가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동호는 이듬해 5월 득남했다.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그는 이후 영화, 예능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2013년 활동을 중단했다. 다음은 동호 페이스북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기사로 많은분들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끝에 내린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말씀 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지훈, 여심 사로잡는 우아한 수트핏 ‘남다른 다리 길이’

    주지훈, 여심 사로잡는 우아한 수트핏 ‘남다른 다리 길이’

    배우 주지훈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0일 패션미거진 ‘싱글즈’는 오는 10월 3일 영화 ‘암수살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주지훈의 하와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주지훈은 담백하게 풀어낸 FW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여심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해온 그는 화보에서 딱 떨어지는 실루엣의 셔츠와 자켓, 슬랙스에 스니커즈를 더해 위트 있는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셔츠의 단추를 하나 풀어 스타일링하며 자유분방한 멋을 더하기도 했다.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배우 주지훈은 올해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오는 10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암수살인’에서 살인범을 연기, 이전에 볼 수 없던 강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 극이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또 어떤 캐릭터를 소화할지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 주지훈의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라코스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플레이어’ 태원석 “마동석과 다른 모습 보일 것” 남다른 각오

    ‘플레이어’ 태원석 “마동석과 다른 모습 보일 것” 남다른 각오

    ‘플레이어’ 태원석이 마동석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새 주말드라마 ‘플레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고재현 PD와 배우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참석했다. 이날 태원석은 ‘플레이어’ 출연 계기에 대해 “감사하게 오디션 제안이 왔고, 도진웅이라는 역할이 저랑 흡사한 부분이 많았다. 감독님을 찾아뵌 후 눈빛으로 열정을 보여드렸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태원석은 캐스팅 이후 ‘도진웅’ 역을 위해 한 달 만에 35kg을 증량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원석은 큰 덩치에 반해 여린 감성을 소유한 캐릭터를 맡으면서 마동석의 뒤를 잇는다는 평가와 함께 ‘태블리’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그는 “워낙 마동석 선배님의 팬이다. 선배님에 이어서 ‘태블리’라는 수식어가 붙었다는 자체가 영광이고 감사드리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마동석과의 비슷한 면에 대해서는 “이전에 마동석 선배님께서 하셨던 캐릭터와는 차이점이 있을 것”이라며 “‘플레이어’를 통해 마동석 선배님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OCN 새 주말드라마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사진제공=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른이지만’ 안효섭 “잘생겼다는 칭찬 부담으로 느껴져” (인터뷰)

    ‘서른이지만’ 안효섭 “잘생겼다는 칭찬 부담으로 느껴져” (인터뷰)

    “돈 씽크 필!”(Don’t think, feel.)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유찬은 이 대사를 자신의 좌우명처럼 여기고 살아간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그래서 매사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고3 유찬. 배우 안효섭(24)은 자신의 성격과 정반대인 19살 ‘유찬’을 완벽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안효섭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Q. 드라마가 끝난 소감이 어떤가? 사실 끝나면 되게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유찬이를 보내야 한다는 게 제일 아쉬워요. 애정했던 캐릭터였고, 저 또한 유찬이를 통해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거든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요. 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Q. 촬영이 끝나고 인기를 실감하는지 궁금하다. 촬영 현장에만 있으니까 잘 몰라요. 인터넷 같은 데 반응은 보긴 했지만 인기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Q. 댓글을 자주 확인하는 편인지?) 저는 (댓글) 하나하나 다 봐요. 보면서 상처받고, 이겨내고. 이제는 악플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정말 배우 같은 느낌이 난다는 댓글을 봤을 때 힘이 됐어요. 노력했던 게 보상받는 느낌이었어요. 가야할 길은 멀지만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Q, ‘서른이지만’ 촬영을 하면서 ‘배우가 된 것 같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 유찬이라는 인물에 저도 모르게 빠져 있었을 때 느꼈어요. 평소에는 원래 잘 웃는 편도 아니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유찬이라는 친구를 만나고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많이 웃게 됐어요. 그런 걸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몰입했구나 싶고, 이런 게 배우인 건가 싶어요. Q. 이번 역할을 하면서 많이 자신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일단 외적으로 신경을 아예 안 쓰고 싶었어요. 그래서 극 초반에 머리를 짧게 자른 거고요. 얼굴도 그대로 타게 했어요.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이상해졌냐고 했지만 전 오히려 얼굴에 대해 생각을 안 하고 연기를 하다 보니까 마음이 편했어요. 나중에는 웨이크보드 타시는 분들이 바르시는 선크림만 바르고 촬영을 했어요. Q. ‘꽃미남 배우’라는 이미지에 치우치는 것 같아서 더욱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 건가? 그것도 솔직히 있었어요. 제가 드라마를 하면 외적으로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얘기가 더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만약 내 외모가 변해서 이상해지면 이 사람들이 날 버리면 어떡하지?’ 그런 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외적인 모습에 끌려가는 게 싫었어요. 어쨌든 보여지는 직업이니까 신경을 아예 안 쓰면 안 되나 이런 생각도 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지금은 그냥 연기만 제대로 하고 싶어요. Q. 유찬은 태산고 조정부 선수였다. 캐릭터를 위해 조정 훈련도 많이 했을 것 같다.촬영 들어가기 두 달 전부터 조정협회에서 나오신 코치님께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받았어요. 거의 실제 운동 선수처럼 훈련을 받았어요. 삼총사(조현식, 이도현)와 항상 같이 했어요. 정말 힘들었는데 점점 호흡이 맞는 게 보이니까 나중에는 즐기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이 되다 보니까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영양제를 맞았던 것 같아요. 몸의 면역이 약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감기랑 장염으로 고생도 많이 했고요. 몸무게도 8~9kg가 빠졌어요. 지금은 회복 중이에요. Q. 올 여름 특히 더웠다.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 한명도 빠짐없이 다들 고생을 많이 했어요. 이번 여름은 정말... 너무 끔찍했어요.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거지, 정신적으로는 즐거웠어요. 극 중 유찬은 우진(양세종 분), 서리(신혜선 분), 제니퍼(예지원 분)가 함께 사는 집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분위기 메이커였다. 하지만 실제 성격은 조용하고 차분해 ‘유찬’보다 ‘우진’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Q. 원래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 조용한 편이에요. 저를 (다른 사람에게) 오픈하기에는 시간이 걸리는 성격이에요. 남이 봤을 때는 좀 어둡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Q. 유찬은 본인과 많이 다른 성격의 캐릭터인데, 어떻게 하게 됐나? 그렇죠, 저랑 너무 다르죠. 그런데 사실 유찬이라는 친구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욕심이 났어요. 그리고 제 안에 분명 유찬이와 비슷한 모습들이 있는데, 그걸 연기로 끌어내고 싶었어요. Q. 유찬이랑 또 다른 점이 있다면? 유찬이는 많이 먹는 캐릭터잖아요. 그런데 저는 생존하려고 먹는 스타일이라 그 부분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데뷔 3년 만에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지게 된 안효섭. 차기작에 대한 그의 생각과 배우로서의 목표가 궁금해졌다. Q,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가 있다면? 사실 다 해보고 싶어요. 모든 장르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굳이 꼽자면 느와르를 해보고 싶어요. 최근에 드라마 ‘김과장’을 봤는데, 동하 선배님이 연기하셨던 ‘박명석’ 같은 역할도 재밌어 보였어요. Q. 배우로서 목표가 있다면? 항상 현재에 충실하고, 매순간 진실되게 연기하고 싶어요.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도 얻고 싶어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류필립 “필미부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살림남2’ 하차 소감

    류필립 “필미부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살림남2’ 하차 소감

    류필립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하차 소감을 전했다. 19일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미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류필립은 “그동안 너무 즐거웠다. 매주 방송이 끝나면 저희 필미부부를 응원해주시고 서포트 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체감하면서 삶에 좋은 일이 많아지고 매일 감사한 일이 생겼다”며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류필립은 “촬영하는 내내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힘들 때도 많았다”며 “무엇보다 저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로 불편함을 느끼신 시청자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럴 때면 좋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드리지 못해 한없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필미부부의 모습을 지켜봐 주셔서 한없이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는 부부의 이야기가 아닌 또 다른 개인의 긍정적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필립 미나 부부는 19일 방송을 끝으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했다. 오는 26일 방송에는 쿨 김성수가 출연한다. 다음은 류필립 인스타그램 글 전문. 그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매주 방송이 끝나면 저희 필미부부를 응원해주시고 서포트 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체감하면서 삶에 좋은 일이 많아지고 매일매일 감사한 일이 생겼습니다. 매주 어떤 주제로 시청자 분들과 공감 할 수 있는 촬영을 할 수 있을까 미나씨와 함께 의논하고 제작진분들과도 머리 맞대며 고민했습니다. 촬영하는 내내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로 불편함을 느끼신 시청자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아 그럴때면 좋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드리지 못해 한없이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필미부부의 모습을 지켜봐 주셔서 한 없이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는 부부의 이야기가 아닌 또 다른 개인의 긍정적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이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살림남이 끝나자마자 조만간 가수 류필립으로써 무대를 서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류필립과 미나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밝고 활기찬 류필립으로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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