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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백한 타살”…공익제보 교사 사망에 교원단체 ‘진상조사’ 촉구

    “명백한 타살”…공익제보 교사 사망에 교원단체 ‘진상조사’ 촉구

    경기 이천의 한 사립고 교사가 학내 비리 공익제보 이후 학교 측과 갈등을 겪다 사망한 사건을 두고 교원단체들이 일제히 진상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전교조는 해당 교사의 죽음을 “비리 사학이 저지른 명백한 타살”이라고 규정하며 사학 재단과 교육당국을 비판했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기 이천의 한 사립고에서 근무하던 50대 교사 A씨는 전날 오후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현장 정황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2023년 12월께 동료 교사들과 함께 학교 관계자의 회계 부정과 횡령 의혹, 교장의 음주운전 뺑소니 이력, 통학버스 운영 비리 의혹 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학교 관계자로부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징계 압박을 겪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공익제보 교사를 끝내 죽음으로 내몬 사학 재단의 조직적 괴롭힘과 보복 탄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A 선생님은 20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교육자였지만, 학내 비리 의혹을 외면하지 않고 공익제보한 뒤 학교 측의 잔인하고 조직적인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학교 측이 A씨에게 환경미화와 쓰레기 분리수거 외 별다른 업무를 주지 않고, 전화선과 인터넷도 없는 창고 구석에 업무 책상을 배치하는 등 고립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명예훼손, 사문서 위조, 업무방해 혐의 고발과 아동학대 신고, 동료 교사들의 엄벌 탄원서 제출 등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진실을 말한 교사는 면직 처분을 받아 벼랑 끝으로 내몰렸고, 비리 책임자들은 여전히 학교 안팎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과 이천교육지원청도 이 비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 감사 자료 공개, 관련자 파면과 처벌, 사학 재단에 대한 임시이사 파견 등을 요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도 성명을 내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교사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교총은 “고인은 공익제보자로서 학교와 갈등을 겪다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경찰과 교육당국은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통해 죽음에 이르게 된 경위를 명확히 밝히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사립교원노동조합은 사립학교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사립교원노조는 “사립학교 교원은 학교법인의 인사권과 징계권 앞에서 더 취약한 위치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며 “공익제보 이후 불이익, 고립, 소송, 징계 압박에 시달리는 구조라면 이는 개인의 비극을 넘어 사립학교 제도 전반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사립교원노조는 교육당국에 공익제보 이후 발생한 고소·고발, 징계, 인사상 불이익,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전반을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또 공익제보 교원에 대한 신분보장, 법률지원, 심리상담, 분리조치, 복무·인사 보호대책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LG 안 돌아간다” 고우석 이래서 거절했구나…트리플A 5경기 연속 무실점

    “LG 안 돌아간다” 고우석 이래서 거절했구나…트리플A 5경기 연속 무실점

    LG 트윈스의 복귀 요청을 거절하고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는 중인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톨리도 머드헨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복귀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 고우석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와의 홈 경기에 5-2로 앞선 8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잡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트리플A 승격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트리플A 평균자책점도 2.61로 떨어졌다. 더블A 기록까지 합하면 마이너리그 15경기 1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50이다. 고우석은 8회초 선두타자 데이비스 웬젤과 타일러 캘리한을 각각 유격수 땅볼과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라파엘 플로레스 주니어를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129㎞ 바깥쪽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12구를 던진 가운데 직구 최고 구속이 151㎞까지 찍혔다. 톨리도는 5-2 승리를 거뒀다. LG는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부상 이탈로 뒷문에 고민이 생기면서 차명석 단장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고우석에게 복귀 의사를 타진했다. 그러나 고우석이 빅리그 도전에 대한 뜻을 접지 않으면서 복귀가 무산됐다. LG는 “차명석 단장은 펜실베이니아주 이리 카운티에서 고우석 선수와 몇차례의 만남을 통해 대화를 나눴다”면서 “고우석 선수는 아직 미국 야구에 대한 아쉬움과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LG는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고우석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 배지환(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했다. 그는 뉴욕주 시러큐스의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 치른 안방경기에서 4번 타자 좌익수로 나서 5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을 올렸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99(137타수 41안타)로 올랐고 시즌 12번째 멀티히트도 작성했다. 배지환의 활약 속에 시러큐스도 12-8로 승리했다.
  • 대낮에 금은방서 귀금속 1억어치 턴 복면강도 붙잡혀

    대낮에 금은방서 귀금속 1억어치 턴 복면강도 붙잡혀

    대낮에 금은방을 털어 달아났던 복면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22일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10분쯤 평택시 비전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팔찌와 목걸이 등 시가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복면을 쓰고 흉기를 든 채 금은방 내부로 들어가 진열대를 열고 귀금속을 챙겼으며 금은방 여주인 50대 여성 B씨를 제압하려는 과정에서 B씨 손에 자상을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차량을 몰고 도주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2시 40분 만에 안성시 신건지동에서 차량을 세워둔 채 도주하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검거 당시 훔친 귀금속 일부를 처분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에볼라는 백인이 만든 가짜” 민주콩고 주민들, 시신 달라며 치료소 습격해 불 질러

    “에볼라는 백인이 만든 가짜” 민주콩고 주민들, 시신 달라며 치료소 습격해 불 질러

    에볼라가 확산 중인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주민들이 보건 당국의 장례 절차 통제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에볼라 확산 진원지 중 한 곳인 북동부 이투리주에서는 에볼라 의심 사례로 숨진 청년의 친지들이 에볼라 치료소 텐트에 불을 지르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투리주 르왐파라에서 발생했다. 이곳은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분쟁으로 인해 많은 주민이 피난민이 된 곳으로, 이번 에볼라 발병 사태 속에서 의료진들이 고군분투하는 지역 중 한 곳이다. 에볼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지역 축구 선수의 유족과 친구들은 그의 시신을 바로 인도받지 못하게 되자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급기야 젊은 남성들이 임시 텐트로 세워진 에볼라 치료소를 습격했다. 이들은 치료소 내부로 침입해 안에 있던 물품에 불을 질렀고, 이 화재로 안치 중인 에볼라 감염 의심 시신에도 불이 붙었다. 구호 활동가들은 차량을 이용해 화재 현장을 가까스로 탈출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혈액, 체액, 토사물 등이나 이것으로 오염된 물체와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장례식 중 시신을 만지다 감염될 위험이 있기에 보건 당국은 의심 환자 시신의 장례 절차를 엄격히 규제 중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숨진 청년이 에볼라가 아닌 다른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격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나서서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으나 반발은 가라앉지 않았고 경고 사격까지 하며 대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습격 이후 의료 텐트가 거대한 화염에 휩싸이고, 화재 진압 후 새까맣게 탄 병원 침대 위로 그을린 텐트 골조가 드러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패트릭 무야야 민주콩고 대변인은 CNN에 “현지 주민들이 절대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인도주의 단체 국제의료행동연맹(ALIMA)은 성명을 통해 습격 당시 환자 6명이 ALIMA 의료 텐트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소셜미디어(SNS)와 인터넷에 유포되는 “부정확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을 경고하며 이는 의료 시설에 대한 공포, 잘못된 정보 및 불신을 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뤽 맘벨레 민주콩고 정당 A2RC 부대표는 “이투리주 주민들 상당수가 ‘에볼라는 거짓말’이라고 믿고 있다”면서 “외딴 지역 주민들에게 에볼라는 ‘백인이 만들어낸 허구의 병’이자 실존하지 않는 질병”이라고 전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민주콩고 내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 다만 민주콩고 내 검사 시설과 장비 부족 등으로 지금까지 에볼라로 확진된 경우는 61건뿐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 심각한 것은 에볼라가 반군이 장악한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콩고와 인접한 우간다 정부는 에볼라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민주콩고를 오가는 항공편을 잠정적으로 운항 중단했다. 우리나라 외교부도 민주콩고 이투리주에 대해 22일 오후 2시부로 여행경보 4단계, 즉 여행금지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로 콩고민주공화국 내 여행금지 지역은 북키부주와 남키부주에 이어 이투리주까지 총 3개 주로 확대됐다. 여행경보 4단계가 발령되면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할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현재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분디부조(Bundibugyo) 변종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에볼라에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 내국인 2명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넘긴 일당 실형

    내국인 2명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넘긴 일당 실형

    내국인 2명을 캄보디아 현지 범죄조직에 넘긴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 한상원)는 국외이송유인, 피유인자국외이송,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0대)씨에게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범 B씨 등 2명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해 8∼9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사업에 투자한 C(20대)씨 등 2명을 캄보디아 현지 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투자한 돈을 돌려받고 싶으면 캄보디아에 다녀와야 한다”고 속여 출국시킨 뒤 현지 범죄 조직에 인계한 것으로 조사됐다. 캄보디아에 도착한 피해자들은 현지 범죄조직에 의해 감금됐다가 한국대사관의 도움으로 귀국했다. 피해자 중 한명은 두달 이상 감금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대포통장 명의자를 넘겨주고 돈을 받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이 상당 기간 감금될 것을 알고도 출국시켰다”면서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벌금형을 초과하는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모자 푹 눌러쓴 피의자 “김규리 집 왜 침입했나” 질문에 ‘묵묵부답’

    모자 푹 눌러쓴 피의자 “김규리 집 왜 침입했나” 질문에 ‘묵묵부답’

    배우 김규리씨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이 22일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경찰에 체포된 40대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오후 2시 50분 법원에 도착했다. 모자를 눌러쓰고 나타난 A씨는 “배우 김규리씨 자택에 왜 침입했나”, “범행을 미리 계획했나”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다. 그는 “현금을 요구하며 협박한 사실을 인정하는지”나 “피해자에게 할 말 있는지” 등의 물음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쯤 김규리가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해 김규리와 다른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강도·상해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 있던 김규리와 다른 여성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빠져나와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규리는 골절·타박상 등으로 다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 조응천 “‘GTX-A 공사 중단’, 입장 없는 양향자는 정원오와 원팀인가”

    조응천 “‘GTX-A 공사 중단’, 입장 없는 양향자는 정원오와 원팀인가”

    6·3 지방선거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는 2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공사 중단’ 발언과 관련해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아무런 반응조차 없다”며 입장 발표를 촉구했다. 조 후보는 정 후보의 발언에 대해 “경기도민의 발길을 끊어놓겠다는 폭언”이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역은 GTX-A, C 노선이 함께 엮여 있고 두 노선 모두 경기 남북부와 연결되고 있어 노선이 거치는 인근 지역 주민만 600만명이 넘는다”며 “경기도민 전체의 이해와 잇닿아 있다”고 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선교통 후입주’를 약속했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 3기 신도시에 들어갔던 경기도민들의 꿈은 뭐가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일방적인 공사 중단은 하천 하류에 사는 사람들은 홍수와 가뭄으로 고생하든 말든 상류에 사는 사람들 마음대로 수위 조절을 하겠다는 선언과도 같다”며 “정 후보의 발언은 서울시장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황제와 같은 발상이며, 과거 폭행 사건으로 정치적 수세에 몰리니까 이슈의 초점을 돌려보려는 얄팍한 계산 또한 엿보인다”고 했다. 조 후보는 그러면서 “이런 정 후보의 망언 앞에 아무런 반응이 없는 양 후보의 입장은 굉장히 괴이하다”며 “양 후보는 과연 경기지사 후보가 맞느냐. 혹시 정 후보와 ‘원팀’ 아니냐”고 쏘아붙였다. 그는 “엔지니어를 자처하는 양 후보는 일부 오류를 이유로 전체를 멈춰 세우는 행위가 과연 합리적 발상이라고 보느냐”고 물었다. 양 후보를 겨냥해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자신은 국민의힘 후보가 아니고, 정 후보를 도우면서 사실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음을 자백하는 행위와 같다”며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 클럽이민, ‘CMB 미국투자이민 4차 특별 설명회’ 성공리 끝마쳐… 6월 20일 5차 설명회 개최

    클럽이민, ‘CMB 미국투자이민 4차 특별 설명회’ 성공리 끝마쳐… 6월 20일 5차 설명회 개최

    미국 투자이민(EB-5) 전문 컨설팅 기업 클럽이민(대표 홍금희)이 지난 16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 ‘CMB 미국투자이민 4차 특별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4차 설명회는 앞서 진행된 1~3차 설명회에 이어 다시 한번 조기 마감 및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클럽이민은 4회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미국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국내 자산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는 미국 명문대 진학부터 자녀 취업, 복잡한 세무 전략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가장 먼저 AG Admission의 지니 안 원장이 ‘2026년 미국 대학입시 경향 분석’을 주제로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국 명문대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세무법인 한길텍스의 정해인 전무는 영주권 취득 전후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국외전출세와 거주자 전략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어 Wisdom US Tax Center의 차비호 회계사는 ‘미국 영주권자 세제 혜택과 자산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안했다. 더불어 클럽이민의 김민경 미국변호사는 미국 내 체류 중인 유학생이나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이 되는 ‘Concurrent Filing(동시접수) 실전 활용법’을 명쾌하게 해설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투자이민(EB-5)은 일정 금액을 미국 내 프로젝트에 투자해 일자리 창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최근에는 투자 금액 기준과 그랜드파더링(기존 신청자 보호 규정) 관련 이슈로 인해 투자 시점 및 리저널센터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이민국 접수를 완료해야 법적 보호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만큼 전문가들은 안전성이 검증된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시장 동향에 발맞춰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투자이민의 핵심인 리저널센터 선택과 안전한 투자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CMB 리저널센터의 이두진 이사가 직접 연사로 나섰다. CMB는 29년 업력을 지닌 미국 대표 리저널센터 중 하나로 다수의 원금상환 실적을 보유한 신뢰도 높은 기관이다. 이두진 이사는 CMB의 103번째 론칭을 기념해 해당 프로젝트의 구조와 안정성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최초 공개된 ‘Group 103 Atlanta Logistics’는 미국 아틀란타 도심 인근에 위치한 Class A급 대형 산업 물류시설 개발사업으로 철저한 사업 구조와 고용 창출 계획이 함께 소개되어 투자자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를 주최한 클럽이민 관계자는 “미국 투자이민은 영주권 취득 뿐만 아니라 자녀의 미국 대학 진학, 취업, 세무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의사결정인 만큼, 미국 영주권과 명문대 입시, 증여세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최근 80만 달러 기준 투자이민의 제도 변화 가능성과 접수 일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어 전문가들의 맞춤형 전략이 필수적인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클럽이민은 4차 설명회를 놓친 고객들과 지속적인 추가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에 ‘CMB 5차 특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차 설명회 역시 자녀 입시와 이민, 세무 솔루션을 아우르는 종합 설명회로 진행되며 좌석 한정으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클럽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거부하면 가족 죽인다” 한국 가려다 잡힌 강도살인 교사범…日 충격 빠뜨린 20대 부부

    “거부하면 가족 죽인다” 한국 가려다 잡힌 강도살인 교사범…日 충격 빠뜨린 20대 부부

    일본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 괴한 4명이 침입해 60대 여성이 숨지고 가족 2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실행범으로 드러난 피의자가 모두 16세 소년으로 밝혀져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또 이들에게 강도를 지시한 혐의로 체포된 교사범은 20대 부부였는데, 이 중 남편은 한국을 경유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체포됐다. 피의자 중 아내는 평소 소셜미디어(SNS)에 푹 빠져 있었는데, 사건 당일에도 영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니치신문, F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쯤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 남편은 “강도가 들어와 가족들이 쇠지렛대로 맞았다”고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도야마 에이코(69·여)씨는 거실에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부검 결과 에이코씨는 흉기에 20여곳 이상 찔린 흔적이 있었다. 에이코씨가 당한 뒤 귀가한 40대 장남과 30대 차남도 습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 범인들은 집안을 뒤져 금품을 훔치려 했으며, 마당에서 개가 짖는 것을 우려해 반려견마저 잔혹하게 죽인 뒤 도주했다. 강도 피의자는 사건 당일 현장 인근에서 검거된 A(16)군을 비롯해 16일까지 모두 4명이 체포됐다. 모두 범행 현장에서 100㎞ 이상 떨어진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16세 고교생 소년이었다. 일부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년 3명은 주택 내부로 침입해 실시간 지시를 받으며 강도 행각을 벌였고, 나머지 1명은 밖에서 망을 보는 등 치밀하게 역할을 분담했다. 이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것으로 지목된 피의자는 지난 17일 체포됐다. 피의자는 2명, 다케마에 가이토(28)와 아내 다케마에 미유(25)였다. 소년 B(16)군이 다케마에 부부와 안면이 있었으며 실행범 4명과 지시역 2명은 사건 당일 현장으로 가기 전 한자리에 모여 범행을 의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케마에 부부는 이른바 ‘어둠의 아르바이트’에 가담한 소년들에게 “거부하면 가족과 친구를 죽이겠다”고 협박했으며 사전에 흉기와 쇠지렛대를 준비한 것도 이들 부부였다. 가이토는 범행 직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년들과 접선해 쇠지렛대 및 흉기를 직접 건넸다. 부부는 소년들과 별도 경로로 도치기현에 진입해 현장 인근에서 지시를 내렸다. 이들 부부 중 남편 가이토는 17일 새벽 2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으로 출국하려다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한국을 경유해 태국 방콕으로 도주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아내 미유는 가나가와현 내 비즈니스 호텔에서 생후 7개월 딸과 함께 발견돼 체포됐다. 경찰은 19일 부부를 각각 검찰과 법원으로 넘겼다. 현지 매체들은 다케마에 부부의 과거 행적과 최근 일상을 앞다퉈 보도했다. 가이토는 중학교 때까지 요코하마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는데, 중학생 때 축구부 소속으로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일본의 유명 연예기획사 쟈니스 오디션에서 꽤 높은 단계까지 올라갔다가 “나와 맞지 않아서 그만뒀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의 동창들은 가이토가 학창 시절부터 온순한 아이들을 폭행하고 교사에게 대들거나 가두는 등 상습적으로 비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미유는 나가노현 출신의 외동딸로 교육열이 높은 집안에서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중학교 시절 남학생들로부터 외모로 놀림 받았고, 미유 스스로는 여학생들을 괴롭혀 친구가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학 때부터 K팝과 댄스, 미용에 깊이 빠져 지난해 7월에는 만삭인 상태로 K팝 콘서트에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유는 또 SNS 활동에 열중했는데, 심지어 사건 당일인 14일에도 K팝 노래를 흥얼거리는 셀카 영상을 SNS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출산 전후에는 남편의 불륜을 잡아냈다며 불만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불륜 상대 여성을 공개 저격했고, 서로 비난을 주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일명 ‘도쿠류’(SNS를 기반으로 한 익명의 유동형 범죄) 및 ‘야미바이트’(어둠의 아르바이트) 유형의 범죄로 판단하고 있다. SNS로 고수익을 미끼로 실행자를 모집하고, 지시자는 텔레그램 등 비실명 앱 뒤에 숨어 구체적인 폭행 수위까지 통제한 뒤 범행이 끝나면 뿔뿔이 흩어지는 구조다. 다만 경찰은 다케마에 부부 역시 ‘중간 지시자’일 뿐 범행 전체를 기획한 최상위 배후(마스터마인드)가 따로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독감에도 근무한 유치원 교사 숨지자 사직서 위조한 원장 검찰 송치

    독감에도 근무한 유치원 교사 숨지자 사직서 위조한 원장 검찰 송치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출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의 사직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유치원 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원장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숨진 교사 B씨의 사직서를 위조해 부천교육지원청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1월 27일 B형 독감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사흘간 출근했고 이후 증상이 악화해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2월 14일 숨졌다. A씨는 B씨가 숨지기 나흘 전인 2월 10일자로 사직서를 만들어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사직서를 작성할 수 없는 상태였다. 앞서 부천교육지원청은 유족이 사직서 위조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 3월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차이커뮤니케이션, CB 155억원 회수 추진… “오버행 우려 관리 나선다”

    차이커뮤니케이션, CB 155억원 회수 추진… “오버행 우려 관리 나선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제2회 및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해 총 155억원 규모의 발행사 매수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회차별 계약에 따라 콜옵션 행사 가능 기간 내에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콜옵션 행사는 향후 CB 전환에 따른 오버행(잠재적 과잉 물량) 우려 등 시장 부담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주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방침으로 풀이된다. 현재 두 차례 CB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생 가능한 잠재 신주는 총 356만 9372주 규모다. 회사는 콜옵션 행사로 대량 전환물량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2회 CB는 지난해 12월 광고·마케팅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발행됐다. 발행 규모는 55억원이며 만기일은 2027년 12월 1일이다. 제3회 CB는 올해 4월 사업 운영 기반 확충을 위한 자금으로 조달된 100억 원 규모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 만기일은 2028년 4월 30일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AI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콘텐츠 운영 효율화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회사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광고 캠페인 실행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커머스 연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광고 운영 안정성과 플랫폼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잠재 전환물량에 따른 주식 수급 부담을 관리하고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술 마시던 중 직장동료 살해 40대, 2심도 ‘징역 15년’

    술 마시던 중 직장동료 살해 40대, 2심도 ‘징역 15년’

    옛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선미)는 22일 살인·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3)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9일 천안시 옛 직장동료인 B(53)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다투게 되자 B씨를 때리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람을 죽였다”며 직접 112에 신고한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얼굴을 때린 혐의도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이전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범죄를 저질러 여러 차례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그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해 비난 가능성이 더 크다”며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1심에서 여러 유리하고 불리한 사정을 참작해 형을 정했고, 새로 형을 정할 만한 양형 조건의 변화가 없다”며 “원심의 형량을 유지하는 게 타당하다”고 양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 지인 집에 방문했다가… 애완견에 물려 50대 손가락 절단

    지인 집에 방문했다가… 애완견에 물려 50대 손가락 절단

    제주에서 반려견 물림 사고가 잇따르며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치매 노인을 찾으러 나선 가족이 대형견에 물린 데 이어 이번엔 소형견에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6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50대 A씨가 소형견(비숑)에 손을 물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손 세 번째 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지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반려견 관리 상태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10시 18분쯤에는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대형견이 주민들을 공격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치매 증상이 있는 70대 남성이 목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아버지를 구하려던 40대 딸과 10대 손녀도 팔 부위를 물려 응급처치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70대 치매노인은 이웃집 마당에 들어갔다가 먼저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가족들이 아버지를 찾으러 현장에 들어갔다가 개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잇따라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에서는 이른바 ‘마당견’을 목줄 없이 풀어 키우는 경우가 적지 않아 반려견 목줄과 입마개 착용, 사육 공간 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 금호건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왕숙 아테라’ 본격 청약 돌입

    금호건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왕숙 아테라’ 본격 청약 돌입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왕숙 아테라’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반공급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주 왕숙2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도 높은 주목을 받는 곳으로, 이번 ‘왕숙 아테라’는 해당 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왕숙 아테라 분양가는 전용 59㎡, 전용 74㎡, 전용 84㎡로 책정됐다. 청약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가구구성원이어야 하며, 유형별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월 납입 횟수,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이 함께 배정되는 만큼 신청 자격과 기준을 면밀히 따져보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별공급 청약 요건을 살펴보면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신생아 특별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및 월 납입금 6회 이상이 필요하다. 노부모부양과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월 납입금 12회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생애최초의 경우 저축액이 선납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공급 물량은 사전청약 당첨자, 이주자, 특별공급, 일반공급으로 구성된다. 특별공급 세부 물량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신생아, 국가유공자, 협의양도인, 기관추천 등으로 나뉜다. 사전청약 등을 제외하고 특별공급 비중이 설정되어 있어 조건을 갖춘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확인이 요구된다.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59B, 74A, 84A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역사가 신설될 예정으로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이 계획돼 있다. 향후 강동하남남양주선 예정 노선을 통해 왕숙1지구 방면으로 이동하면 GTX-B노선(예정)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교통망으로는 북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안성-포천) 등 광역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왕숙2-다산 연결도로가 예정돼 있어 다산신도시와의 생활권 연계도 가능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앞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또한 왕숙2지구 내 근린공원에는 미래형 교육 공간인 ‘WE 드림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진다.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해 향후 다양한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다산신도시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정약용도서관, 다산중앙공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전 가구 4Bay 설계가 적용된다. 드레스룸, 현관 창고가 마련될 예정이며 타입에 따라 알파룸이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멀티룸, 웰니스센터, 에듀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를 거쳐 향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 “위조 지폐인 줄 몰랐다”… 중국인 女관광객 지폐 96장 환전하려다 덜미

    “위조 지폐인 줄 몰랐다”… 중국인 女관광객 지폐 96장 환전하려다 덜미

    제주에서 위조된 중국 위안화를 원화로 환전한 20대 중국인 관광객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 및 위조통화행사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A(20대·여)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제주시 내 환전소 2곳에서 위조된 100위안권 지폐 96장을 원화로 환전한 혐의를 받는다. 액수는 한화 약 210만원 상당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제주시 연동의 한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10장을 먼저 환전한 뒤 다른 환전소로 이동해 추가로 86장을 환전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두 번째 환전소 업주가 지폐 상태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위조지폐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위조지폐 입수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지난 12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 오케이시스템, 남양주 CCTV 관제센터 홍규만 요원 특별 포상 “근로 의욕 고취 및 성과 보상”

    오케이시스템, 남양주 CCTV 관제센터 홍규만 요원 특별 포상 “근로 의욕 고취 및 성과 보상”

    건물 종합관리와 스마트 치안 및 안전 관제 전문기업 (주)오케이시스템이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서 근무하며 치매 실종자 구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홍규만 관제요원에게 특별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실종자 구조 공로로 남양주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한 홍 요원의 업무 성과를 격려하고, 전체 임직원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남양주시 별내동 일대에서 치매 증상을 앓고 있는 A씨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즉각적인 현장 수색에 나서는 동시에,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 방범용 CCTV의 집중 관제를 요청하며 공조 수사를 전개했다. 요청을 받은 홍 요원은 별내동 일대의 방범용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정밀 분석하며 실종자의 이동 동선을 끈질기게 추적했다. 장시간에 걸친 집중 관제 끝에 홍 요원은 신고 접수 10시간 만에 A씨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현장 인근의 남양주북부경찰서 강력팀에 실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실종자가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홍 요원은 “실종자 수색 상황이 길어질수록 긴장감도 커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무사하게 인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으로서 시민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케이시스템 관계자는 “홍 요원의 신속하고 집중력 있는 관제 덕분에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이번 포상은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현장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성과를 확실하게 보상한다는 회사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관제 역량 강화를 통해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고의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오케이시스템이 위탁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방범용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실종자 발견, 주취자 보호, 화재 예방, 범죄 대응 등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의 핵심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 울진군수 후보 동생 경찰에 고발…경선에 거짓 응답 유도

    울진군수 후보 동생 경찰에 고발…경선에 거짓 응답 유도

    선거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 거짓 응답을 유도한 기초단체장 후보자 동생이 경찰에 고발됐다. 경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22일 울진군수 선거 당내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수 선거 후보자의 동생인 A씨는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군수 선거 당내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단체 채팅방의 선거구민 30여명에게 “당원한테 전화 오면 당원이 아니라고 하세요”란 글을 올려 당원 여부에 대한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08조(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등)에 따르면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 “빨간 옷 보자마자…” 국힘 대구 구의원 선거운동원 폭행한 60대 검거

    “빨간 옷 보자마자…” 국힘 대구 구의원 선거운동원 폭행한 60대 검거

    대구 지역 국민의힘 소속 기초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 50분쯤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서 길거리 유세 중이던 박새롬 국민의힘 수성구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원을 머리로 들이받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게 맞은 선거운동원은 입술이 찢어지고 턱 부위가 부어오르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 측은 “A씨가 빨간 옷을 보자마자 욕설을 퍼부으며 다가오더니 선거운동원을 폭행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동선을 추적한 끝에 거주지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드론·AI’ 추적…세종경찰청, 상습사기 수배자 검거

    ‘드론·AI’ 추적…세종경찰청, 상습사기 수배자 검거

    세종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A씨를 드론과 AI 추적 기술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국을 돌며 의류 판매와 관련해 4건의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그는 지난 1월과 3월에도 사기, 횡령 혐의로 각각 검거된 전력이 있었으며, 이후에도 동일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세종경찰청 드론팀은 최근 A씨의 차량을 발견, AI 기반 추적 기능으로 실시간 이동 경로를 공유해 검거했다. 지난달 출범한 세종경찰청 드론팀은 어린이날 행사와 세종낙화축제 등 다중 운집 행사 현장에 참여해 드론 영상 관제를 활용한 인파 밀집 관리와 실종자(미아 등) 수색 활동을 전개했다.
  • 경북 포항서 선거 현수막 철거한 80대…선관위, 경찰 고발

    경북 포항서 선거 현수막 철거한 80대…선관위, 경찰 고발

    경북 포항에서 선거운동용 현수막을 무단 철거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고발됐다.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거리에 게시된 선거운동용 현수막을 무단 철거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방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자신의 상가 건물 맞은편에 게시된 포항시의원 후보자 3명의 선거운동용 현수막 3장을 사무용 칼로 철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벽보·현수막 등의 작성·게시·서치를 방해하거나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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