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조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무례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일본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SNS반응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21위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75
  • [2014 브라질월드컵 조 확정] “벨기에·러시아 신흥강국 방심 금물…남미팀보단 유럽팀과 싸우는게 유리”

    [2014 브라질월드컵 조 확정] “벨기에·러시아 신흥강국 방심 금물…남미팀보단 유럽팀과 싸우는게 유리”

    “우리 팀은 지금 완벽하지 않지만 남은 기간에 잘 만들어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브라질월드컵 조 추첨 다음 날인 8일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가 갖는 중요성을 감안해 경기장인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 히루와 공식 훈련장으로 지정된 레미우 아레나를 둘러봤다. 경기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어서 안전모를 쓴 채 둘러본 홍 감독은 “만들어져 가는 경기장의 모습이 마치 우리 팀을 연상시킨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감독은 앞서 7일 조 추첨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우리와 마찬가지로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남미보다 유럽 팀(을 만난 것)이 낫다”고 말했다. 또 “사실 마지막에 우리와 미국만 남았을 때 독일과 같은 G조가 될까봐 걱정했다. 또 브라질이 있는 A조나 우루과이와 이탈리아가 함께 들어간 D조도 피했으면 했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전통의 축구 강호인 이들을 피한 것은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그러나 일부에서 ‘최상의 조 편성’이라고 평가하는 데 경계심을 나타냈다. 그는 “벨기에와 러시아는 신흥 강국”이라며 “선수 구성으로 보면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첫 상대인 러시아에 대해서는 “체력이 좋고 개인기도 갖춰 예전의 투박한 러시아를 생각하면 안 된다”며 “국내 리그에서 대부분의 선수가 뛰기 때문에 조직력도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지난 5월까지 러시아 안지 마하치칼라에서 코치 연수를 한 그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러시아 대표팀을 지휘했던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도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벨기에에 대해서는 “우선 지난달 일본과의 평가전 영상을 요청했다”며 “우승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팀”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홍 감독은 알제리에 대해 “접한 적이 없지만 아프리카 대륙 예선을 보니 기술과 체력을 겸비했다”며 “가나·나이지리아 등과 달리 유럽과 중동 스타일이 혼합된 듯한 축구”라고 평가했다. 코스타두사우이페·포르투알레그리 연합뉴스
  • 장거리 ‘개고생 조’ 또다른 ‘죽음의 조’

    장거리 ‘개고생 조’ 또다른 ‘죽음의 조’

    2014브라질월드컵 조 추첨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 편성 못지않게 이동거리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새벽 1시 시작하는 조 추첨을 위해 각국의 축구 관계자와 취재진이 몰려들면서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홍명보호는 이미 A~H조 중 한 조의 3번을 예약했다. 한국은 지난 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포트 배정 결과 포트3에 배치됐기 때문이다. 축구 팬들은 첫 원정 8강을 겨냥하는 대표팀이 강팀을 피하고 약팀을 만나는 대진운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면적이 851만 5000㎢(한반도의 38배)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넓은 브라질에서 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대진 못지않게 중요해진 것이 있다. 장거리 이동을 최대한 피하는 조별리그 일정을 받아 들어야 한다는 것. 첫 경기 직후 3~4일마다 다음 경기장까지 짧게는 1000여㎞에서 길게는 4500여㎞를 이동해야 하기에 항공편을 이용한다고 해도 강행군을 해야 한다. 적도 근처에서 가장 남쪽의 포르투알레그리까지 넓게 퍼져 있는 12개 경기장 가운데 세 곳을 돌며 조별리그를 치른다. 따라서 어느 조에 자리하느냐에 따라 이동거리에 상당한 차이가 생긴다. 경기장 위도에 따라 ‘열탕과 냉탕’이라 할 정도로 기온 차이가 심하다. 워낙 국토가 넓어 특별히 유리한 조는 없는데 그래도 ‘개고생’을 하는 나라는 생기게 마련이다. 홍명보호로선 이동거리가 3515㎞로 가장 긴 E조를 피해야 한다. 가장 짧은 자리는 A조로 1065㎞밖에 안 된다. 그런데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어야 하고 무더운 경기장들만 돌아다니는 것이 흠이다. 그래서 대안으로 떠오른 게 F조. 이동거리도 1786㎞로 적당하고 경기장 세 곳의 평균 기온도 23도로 맞춤하다. 그러나 같은 조에서도 처지가 다른 나라가 있다. A조 2번은 브라질과 개막전을 치른 뒤 3880㎞를 날아가 적도 바로 아래 아마존 밀림 근처 마나우스에서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이곳은 평균 기온 32도에 습도가 83%까지 치솟는다. 그 뒤 또다시 4508㎞를 비행해 헤시피에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임한다. H조에 편성되는 시드 배정국은 벨루오리존치와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등의 비교적 쾌적한 날씨 속에서 경기를 치른다. H조에 들어가면 경기장끼리 비교적 가까워 유리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망했다. 반면 G조 시드 배정국은 북동부 포르탈레자, 나타우, 사우바도르 또는 헤시피 등에서 경기를 벌여 무더위에 맞서야 한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때 조별리그를 치른 경기장간 거리를 합산했더니 4만 6452㎞였는데 브라질월드컵은 곱절에 가까운 9만 1678㎞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명보호가 과연 ‘개고생’을 면할까. 조 추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스페셜 포트’와 ‘포트 X’ 짝짓기…홍명보호 운명 걸렸다

    ‘스페셜 포트’와 ‘포트 X’ 짝짓기…홍명보호 운명 걸렸다

    홍명보호가 내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최악의 조 편성 카드를 받아 쥘 가능성이 ‘살짝’ 높아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오전 1시 브라질의 휴양도시 코스타도사우이페에서 시작하는 조 추첨식(MBC 생중계)을 사흘 앞둔 4일 국가별 포트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포트1에는 개최국 브라질과 지난 10월 발표된 FIFA 랭킹 상위 7개 시드 팀(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페인, 독일, 벨기에, 스위스)이 배정됐다. 포트2에는 아프리카(코트디부아르, 가나, 알제리, 나이지리아, 카메룬) 5개국과 남미(칠레, 에콰도르) 2개국 등 7개 팀이 우선 배정됐다. 한국은 예상대로 북중미(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아시아(일본, 호주, 이란) 대표들과 포트3에 들어간다. 포트4에는 유럽 예선을 통과한 9개 팀(네덜란드, 이탈리아, 잉글랜드, 포르투갈, 그리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러시아, 프랑스)이 배정됐다. 개최국과 시드 배정국들이 포트1에 들어가고, 한 조에 유럽 팀이 최대 두 팀까지만 묶이도록 한 대륙별 안배 원칙은 유지된다. 추첨식은 포트4에서 스페셜 포트 한 팀을 추첨해 포트2로 옮기며 시작한다. 그 뒤 포트1→포트2→포트3→포트4 순으로 진행하는데 한 포트의 여덟 팀이 알파벳 순으로 A조부터 H조까지 여덟 자리를 잡는다. 이미 A조 1번으로 확정된 브라질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우루과이 등은 유럽 팀이 한 조에 세 팀이 묶이지 않도록 임시로 만든 ‘포트X’로 묶여 이들 중 한 팀이 추첨을 통해 스페셜 포트 유럽 팀과 만난다. 포트2로 넘어가서는 포트1의 남미 팀과 포트2의 남미 팀이 한 조로 묶이지 않도록 조정하며 진행한다. 예를 들어 칠레와 에콰도르가 남미 시드 배정국과 만나면 ‘스킵’한다. 시드 배정을 못 받은 유럽 9개 팀 가운데 어느 팀이라도 스페셜 포트가 될 수 있고 대륙별 안배 원칙까지 더해지면서 조 추첨 결과는 더욱 흥미로워졌다. 우선 남미의 시드 배정국과 스페셜 포트 유럽 팀, 포트4의 유럽 팀이 만나는 ‘지옥의 조’가 꾸려질 수도 있다. 홍명보호로선 브라질과 함께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과 한 조에 묶이는 최악의 조 편성을 받아 들 수도 있다. 포트4의 유럽 팀 중 그나마 해볼 만한 그리스, 러시아, 보스니아 등이 스페셜 포트로 빠진 상태에서 시드 배정국 가운데 랭킹 7위로 가장 처진 스위스, 알제리나 카메룬 가운데 한 팀, 남아공월드컵에서 상대해 본 그리스와 만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로 꼽힌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30일(토) ■프로농구 ●오리온스-KCC(고양체 MBC스포츠+)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모비스-삼성(오후 4시 울산동천체 MBC스포츠+)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KDB생명(오후 7시 청주체 KBSN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상주-수원FC(상주시민운) ●고양-광주(고양종합운) ●부천-충주(부천종합운) ●안양-경찰(안양종합운 티브로드안양 이상 오후 2시) ■프로배구 ●한국전력-LIG손해보험(오후 2시)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 KBSN스포츠) ■빙상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오전 10시 아산 이순신체 빙상장) ※1일도 계속 ■아이스하키 전국종합선수권 ●웨이브즈-광운대(낮 12시 30분 목동아이스링크) ■프로야구 한·일 레전드 슈퍼게임(오후 2시 인천 문학구장 SBS-ESPN) 12월 1일(일) ■프로농구 ●KCC-LG(오후 1시 25분 전주체 KBS1) ●KT-SK(오후 2시 부산사직체) ●인삼공사-전자랜드(오후 4시 안양체 KBSN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용인체 KBSN스포츠)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천안 유관순체 KBSN스포츠) ●러시앤캐시-우리카드(이상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4시 화성종합체 이상 SBS-ESPN) ■아이스하키 전국종합선수권 준결승 ●A조 1위-B조 2위(오후 1시 30분) ●B조 1위-A조 2위(오후 4시 30분 이상 목동아이스링크)
  • [하프타임]

    男봅슬레이 아메리카컵 5위 원윤종(28)이 파일럿을 맡은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대표팀이 28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끝난 2013~14 아메리카컵 3∼5차 대회에서 모두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대표팀은 5차 대회 1, 2차 레이스 합계 1분36초67의 기록으로 1위 미국(파일럿 코디 배스큐·1분36초22)에 0.45초 뒤진 5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앞선 3, 4차 대회에서도 1분36초72와 1분37초21을 각각 기록해 5위를 지켰다. 두산, FA보상 김수완 지명 프로야구 두산은 자유계약선수(FA)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내야수 최준석(30)의 이적 보상 선수로 투수 김수완(24)을 지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관광산업고를 졸업하고 2008년 신고선수로 롯데에 입단한 김수완은 2010년 처음 1군 무대에 오른 우완 정통파 투수다. 프로 통산 76경기에서 8승5패 1홀드에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올해는 15경기 50과 3분의2이닝 동안 1승에 평균자책점 4.09였다. 레버쿠젠, 맨유에 0-5 참패 손흥민이 28일 홈구장인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5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5분까지 70분을 뛰었다. 전반 3분과 18분에 강력한 슛을 날리며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레버쿠젠은 자책골 등 5골을 헌납하며 맨유에 0-5로 졌다.
  • 손흥민도 “기다려, 맨유”

    손흥민도 “기다려, 맨유”

    이번엔 손흥민(21·레버쿠젠)이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28일 오전 4시 45분 바이아레나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불러들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챔스리그 첫 득점을 겨냥한다. 지난 25일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에서 극적인 동점 골을 뽑아 맨유의 4위 진입을 저지한 김보경(24·카디프시티)을 좇아 ‘강팀 킬러’의 면모를 잇겠다는 각오다. 레버쿠젠이 자랑하는 ‘삼각편대’의 한 축인 시드니 샘이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해 반대편 손흥민의 결정력이 절실해졌다. 지난 10일 함부르크와의 정규리그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린 감각을 되찾으면 1차전 올드트래퍼드 원정에서의 첫 챔스리그 공격포인트에 이어 챔스 다섯 경기 만에 데뷔 골을 넣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그를 영입하는 데 관심 있는 맨유 구단 수뇌부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 2승1무1패(승점 7)로 맨유(승점 8)에 이어 조 2위인 레버쿠젠은 맨유에 2-4로 무릎 꿇은 아픔을 되갚아야 한다. 또 같은 시간 레알 소시에다드(승점 1)와 맞붙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승점 5)에 덜미를 잡히지 않기 위해 승점 3점을 쌓아야 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골잡이 메시·호날두·네이마르 득점왕 대결

    골잡이 메시·호날두·네이마르 득점왕 대결

    브라질월드컵 진출 32개 국가가 21일 우루과이를 마지막으로 확정됐다. 몸이 단 축구팬들은 벌써부터 우승컵을 어느 국가가 차지할 지, 득점왕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점치고 있다. 이번 월드컵 우승후보 0순위는 개최국 브라질이다.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에 머물러 있지만 브라질은 다섯 차례 월드컵 정상(1958·1962·1970·1994·2002년)에 오른, 역대 최다 우승국이다. 특히 대회가 자국에서 열리는 만큼 시차는 물론 경기장 환경에도 익숙하다. ‘제2의 펠레’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버티고 있고 오스카, 다비드 루이스, 하미레스(이상 첼시), 파울리뉴(토트넘), 헐크(제니트), 막스웰(라치오) 등 스쿼드도 화려하다. 지난해 사령탑에 앉은 명장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감독은 올해 컨페더레이션에서 우승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브라질을 위협한다. 스페인은 2011년 9월부터 26개월 동안 FIFA 랭킹 1위를 지켜왔다. 월드컵 우승 기록은 한 차례(2010년)에 불과하지만, 스페인은 최근 유로 2008에 이어 유로 2012까지 휩쓸었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스크 파브레가스(이상 바르셀로나), 사비 알론소(레알 마드리드) 등 패스의 달인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스페인은 무시무시한 조직력과 득점력을 바탕으로 월드컵 유럽 예선 6승 2무 무패로 본선에 안착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나이가 들고 내리막길이라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와 3회 우승을 자랑하는 ‘전차군단’ 독일 역시 우승 후보로 꼽힌다. 2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앞세워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다. 득점왕(골든슈) 주인공에 대한 관심도 크다. 메시(왼쪽)와 극적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레알 마드리드)의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선수는 네이마르다. 올해 21살인 네이마르(오른쪽)는 벌써 A매치 46경기에 출전, 27골(경기당 0.59골)을 터트렸다. 벨기에는 대회에서 최고의 파란을 일으킬 팀으로 분류된다. 유럽 예선 A조에서 전통의 강호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를 제치고 8승 2무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1980년대 ‘붉은 악마’로 불리며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4강에 올랐다. 이후 내리막을 걸었고 2011년 3월 FIFA 랭킹이 62위까지 떨어지며 쇠퇴했다. 하지만 유소년 육성에 공을 들여 에당 아자르(첼시),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앙 벤테케(애스턴 빌라) 등 황금세대를 키워내며 부활했다. 유럽 예선에서 맹위를 떨친 벨기에는 단숨에 FIFA 랭킹을 역대 최고인 6위까지 끌어올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女핸드볼 “최강면모 보여줄 것”

    “영웅은 난세에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한국 여자 핸드볼이 세계 최강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새달 6일부터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가운데, 임영철 전임감독이 18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뒤 8강을 목표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3주 전 소집돼 담금질을 하고 있는 대표팀은 그러나 최상의 전력이 아니다. 김온아(인천체육회)와 심해인(삼척시청), 주희(대구시청) 등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신예 위주로 팀을 꾸려야 했다. 17명의 선수 가운데 지난해 런던올림픽 경험이 있는 선수는 6명에 불과하다. 임 감독도 “(팀 전력이) 7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또 유럽의 강호 몬테네그로와 프랑스, 네덜란드 등과 ‘죽음의 조’인 예선 A조에 편성돼 대진운도 좋지 않다. 그러나 선수들은 하나같이 자신감을 보였다. 주장 유현지(삼척시청)는 “선수들 나이가 이전 대회보다 낮다. 많이 뛰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하겠다”며 “여자 핸드볼이 약해졌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속이 상하지만 독기도 생긴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그간 올림픽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으나 세계선수권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우승을 차지한 1995년과 3위에 오른 2003년 대회를 제외하고는 4강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출국,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컵대회에서 컨디션을 점검한 뒤 세르비아로 이동한다. 예선 첫 경기는 12월 7일 몬테네그로전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2013 아시아시리즈] 이승엽 ‘한방 본때’

    [2013 아시아시리즈] 이승엽 ‘한방 본때’

    이승엽(삼성)이 8회 통렬한 결승 3점포로 ‘8회 사나이’임을 과시했다. 삼성은 15일 타이완 타이중의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클럽 대항전인 아시아시리즈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승엽의 짜릿한 3점포에 힘입어 유럽챔피언인 이탈리아의 포르티투도 볼로냐를 5-2로 꺾었다. 이로써 삼성은 2011년 한국 팀 첫 우승을 일군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향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삼성은 무딘 방망이로 답답한 흐름을 보였지만 결국 이승엽이 ‘해결사’로 나섰다. 삼성은 2-2로 팽팽히 맞선 8회 정형식의 볼넷과 박한이의 희생번트, 박석민의 고의볼넷으로 1사 1·2루의 찬스를 잡았다. 볼로냐가 박석민을 피해 이승엽과의 승부를 택했지만 이것이 화근이었다. 이승엽은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 몰렸지만 이후 볼 3개를 고른 뒤 다음 높은 변화구를 그대로 통타,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순식간에 승부를 가른 큼직한 결승 3점포. 게다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08년 베이징올림픽 등 숱한 국제대회에서 8회 결정타를 날려 ‘8회 사나이’로 불린 이승엽은 이날도 인연을 이어갔다. 또 이날 경기에서는 우익수 박한이의 수비가 큰 몫을 했다. 2-2이던 7회 1사 1·2루에서 상대의 강한 타구가 키를 넘는 듯했으나 박한이가 공을 끝내 잡아낸 뒤 정확한 2루 송구로 병살 플레이를 성공시켰다. 올 시즌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6.66을 기록한 좌완 백정현을 선발로 올린 삼성은 타선 부진으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백정현은 2회 연속 3안타를 얻어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공수 교대 뒤 1사 2·3루에서 이지영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이뤘고 5회 1사 2루에서는 박한이의 좌전 적시타로 2-1로 역전시켰다. 하지만 6회 구원 등판한 신용운이 7회 1사 후 대타 가브리엘레 에르미니에게 우선상 2루타, 마르코 사바타니에게 안타를 맞아 1·3루에 몰렸고 바통을 받은 심창민이 안드레아 다미코에게 적시타를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다. 삼성은 17일 타오위안 국제야구장에서 타이완리그 우승팀 퉁이와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아시아시리즈]삼성, 이승엽 3점포 홈런 힘입어 伊 볼로냐 제압

    [아시아시리즈]삼성, 이승엽 3점포 홈런 힘입어 伊 볼로냐 제압

    아시아시리즈에서 한국대표 삼성 라이온즈가 이승엽의 홈런포에 힘입어 이탈리아 포르티투도 볼로냐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삼성은 15일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구장에서 막을 올린 아시아시리즈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8회 이승엽이 쏘아올린 3점 홈런에 힘입어 이탈리아 대표로 초청받은 포르티투도 볼로냐를 5대2로 승리했다. 이승엽은 이날 2대2로 맞선 8회 2사 1,2루에서 왼손 후니오르 오베르토의 높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스탠드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스리런포를 날려 경기흐름을 돌려 놓았다. 아시아시리즈는 삼성, 라쿠텐 골든 이글스(일본)를 필두로 타이완 2개 팀, 호주, 이탈리아 1개 팀씩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삼성은 볼로냐, 대만 챔피언 퉁이 라이온스와 함께 A조에 속했다. A, B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크로스 토너먼트를 치러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삼성은 17일 오후 7시 35분 타오위안 국제야구장에서 퉁이와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 정복 나선 사자 “어게인 2011”

    아시아 정복 나선 사자 “어게인 2011”

    “타이완에 놀러 가는 것이 아니다.” 사상 첫 3년 연속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일군 삼성이 15~20일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리는 ‘2013 아시아시리즈’ 출전을 위해 13일 출국했다. 삼성은 아시아 프로야구 클럽 ‘왕중왕’을 가리는 이 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을 벼른다. 삼성은 통합 우승 첫해인 2011년 한국 팀 최초로 이 대회 패권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안방(부산)에서 조별리그조차 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류중일 감독은 인천공항에서 “지난 대회에서 실패를 맛봤다. 그러나 2년 전 우승 기운을 받아 이번에는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선발 투수들이 많이 빠졌다. 하지만 차우찬과 배영수가 합류했고, 1차전만 잡아도 예선 통과 가능성이 있는 만큼 두 투수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경기이기 때문에 이겨야 한다. 타이완에 관광하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그는 “주장 최형우가 빠지고 주축 선수들이 출전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선수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면서 “100% 힘을 쏟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자유계약선수(FA) 협상 중임에도 팀에 합류한 박한이는 “삼성에 13년 동안 몸담았다. 류 김독도 부탁하셨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FA 협상과 관련,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나와 구단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 타이완에서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면서 “계약이 이뤄지지 못하면 비행기 타고 돌아와야 하지 않겠나”라며 밝게 웃었다. 이번 대회 삼성의 전력은 온전치 않다. 윤성환, 밴덴헐크, 장원삼 등 선발 3명이 빠진 데다 해외 진출을 노리는 오승환 역시 결장했다. 대신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하던 김희걸, 이동걸, 백정현 등으로 마운드를 보강했다. 여기에 최형우와 권혁도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 정상 탈환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류 감독은 이승엽이 최형우의 빈자리를 메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은 타이완리그 우승팀 퉁이 라이언스, 초청에 응한 유럽챔피언 포르티투도 볼로냐(이탈리아)와 A조로 묶였다. 15일 오후 1시 볼로냐와 첫판을 벌이고 17일 오후 7시 30분 퉁이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 상위 2개 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 B조는 라쿠텐(일본)과 이타 라이노스(타이완), 캔버라 캐벌리(호주)로 짜였다. 삼성이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곧추세울지 주목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호날두 vs 즐라탄 한 명만 브라질 간다

    호날두 vs 즐라탄 한 명만 브라질 간다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나 스웨덴을 볼 수 없게 됐다. 21일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진행된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 포르투갈(FIFA 랭킹 14위)은 스웨덴(25위)과 격돌한다. 또 크로아티아(18위)는 아이슬란드(46위), 그리스(15위)는 루마니아(29위), 우크라이나(20위)는 프랑스(21위)와 마지막 외나무 다리에서 격돌한다.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맞대결은 피했다. 유럽지역 플레이오프는 다음 달 16일과 20일 두 차례 경기를 치러 결정된다. 23일과 이튿날 각각 여덟 경기씩 벌어지는 2013~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가 주목된다. 국내 팬들로선 지난 19일 호펜하임과의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 결장한 손흥민(21·레버쿠젠)이 24일 새벽 3시 45분 바이 아레나로 불러들이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1승1무)와의 경기에 출전, 공격 포인트를 올릴지가 최대 관심사다. 손흥민은 지난달 18일 올드 트래퍼드를 찾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1승1무)와의 A조 1차전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동점골을 도와 대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기쁨도 누렸다. 이어 지난 3일 홈으로 불러들인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2패)와의 A조 2차전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23분까지 활약했다. 23일 새벽 3시 45분 예정된 경기 중에는 AC 밀란(이탈리아·1승1무)-바르셀로나(스페인·2승), 아스널(잉글랜드·2승)-도르트문트(독일·1승1패) 경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앞 경기 주심에 지난 19일 레버쿠젠-호펜하임 경기 도중 옆 그물 구멍을 뚫고 들어간 공을 득점으로 오심한 펠릭스 브리치 주심이 배정돼 논란을 낳고 있다. 24일 같은 시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2승)-유벤투스(이탈리아·2무), 맨유-레알 소시에다드 경기도 눈길을 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SNL코리아 이번엔 ‘GTA 경성’ 선보여… ‘패악질’ 시스템 포함

    SNL코리아 이번엔 ‘GTA 경성’ 선보여… ‘패악질’ 시스템 포함

    ’SNL 코리아’가 ‘GTA 조선’의 후속작 ‘GTA 경성’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인기 게임 ‘GTA’를 패러디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GTA 조선의 후속작 GTA 경성이 나왔다. 이날 코너에서 김민교는 게임센터 주인 김원해에게 GTA조선을 환불하러 갔고, 그 자리에서 GTA 조선의 후속작 ‘GTA 경성’을 추천했다. 김민교는 전작의 단점을 보완해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가도록 했다는 조언에 다시 한번 ‘GTA 경성’에 도전했다. GTA 경성은 리얼 그래픽으로 GTA의 절묘한 패러디를 선보였다. 특히 GTA 경성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섬세한 디테일을 선보였고, GTA 조선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GTA특유의 ‘패악질’과 ‘기생’ 시스템까지 추가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SNL 코리아 특유의 ‘병맛코드’가 가미되면서 “내가 고자라니”의 주인공 심영이 깜짝 등장했고, 각시탈이 나오는 등 색다른 요소가 곳곳에 추가됐다. 이날 SNL 코리아에는 임창정이 호스트로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오른 손, 이번엔 챔스리그 골맛 볼까

    오는 12일 브라질과의 국가대표팀 평가전 출전 선수로 뽑힌 손흥민(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마수걸이 득점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3일 오전 3시 45분 독일 레버쿠전의 베이아레나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와 2013~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최근 시즌 3호골과 3도움으로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 데뷔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득점에 관심이 집중된다. 손흥민은 이미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지난달 1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로 맞선 후반 9분 시몬 롤페스의 동점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은 2-4로 패했지만 손흥민은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조선판 무한 경주 ‘GTA조선’ 네티즌 반응이…

    조선판 무한 경주 ‘GTA조선’ 네티즌 반응이…

    GTA조선 네티즌 화제 tvN ‘SNL코리아’에 유명 게임 GTA 시리즈를 패러디한 코너 ‘GTA조선’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NL코리아에는 락스타게임즈 인기 게임 GTA 시리즈를 패러디한 ‘GTA조선’ 콩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게임 매장에서 한국의 천재 프로게이머가 개발했다는 GTA조선 소프트웨어를 입수했다. 김민교는 아직 아무도 클리어하지 못했다는 매장 주인의 말에 혹해 게임에 도전했다. GTA조선은 조선시대 설정에 맞게 백정, 노비, 망나니 등의 캐릭터가 등장했다. 또 GTA조선에서는 대동여지도가 지도로 등장했다. 자동차가 아닌 가마를 빼앗아 타는 등 실제 GTA를 코믹하게 패러디했다. 네티즌들은 “GTA조선 너무 웃겨요”, “GTA 게임 아는 사람들은 GTA조선 보면서 배꼽 잡았을 듯”, “GTA조선 게임으로 만들어도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이커 미드리븐 완승에 롤드컵 다시보기 화제

    페이커 미드리븐 완승에 롤드컵 다시보기 화제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월드 챔피언십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리븐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롤드컵 다시보기가 화제에 올랐다. 2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열린 롤드컵 시즌3 조별 예선 풀리그 5회차 A조 2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레몬독스를 꺾고 조별리그 4승1패를 기록했다. 이날 ‘페이커’ 이상혁은 미드리븐을 선택, 적절한 톱 라인으로 로밍에 나서 상대 소나를 상대로 킬을 따내 완승을 거뒀다. 미드리븐은 게임 전장 미드필드에 게임 챔피언인 리븐을 이용하는 전술을 말한다. 페이커 미드리븐 완승 소식이 알려지면서 롤 유저들은 롤드컵 다시보기를 찾아 페이커의 미드리븐 플레이를 찾아보는 등 페이커 미드리븐 완승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드컵’ SKT T1 중국대표에 석패…다음 경기 일정은?

    ‘롤드컵’ SKT T1 중국대표에 석패…다음 경기 일정은?

    롤드컵 SKT T1 OMG에 패배 롤드컵(리그오브레전드 월드컵) 한국 대표로 참가한 SKT T1이 중국대표 OMG에게 패했다. 16일 로스앤젤레스 컬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롤드컵’ A조 5경기에서 SKT T1은 OMG에게 패하며 조2위를 기록했다. 롤드컵에서 OMG는 경기 초반 선취점을 얻으며 우위를 이어갔다. SKT T1은 초반 선취점을 내준 것을 뒤집지 못하고 OMG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롤드컵 12강 A조 1위는 2승을 챙긴 OMG이며 2위는 SKT T1, 레몬독스, TSM이 1승 1패다. 한편 롤드컵 일정에서 이날 다른 한국팀이 출전하는 경기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등 총 2건이다. 모두 삼성 ‘오존’이 출전하는 경기로, 시간별로 벌컨 테크바게인과 겜빗벤큐와 맞붙는다. 롤드컵 일정에 따르면 조별 리그 경기는 내달 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조별 경기와 준결승, 결승전 등은 네이버 TV와 온게임넷, 아프리카 TV, 티빙, 트위치TV에서 생중계한다. 드컵 경기는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이 위성생중게하는 가운데 리포터 조은나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은나래는 현지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 진을 입고 등장했다. 조은나래는 각종 롤 인터뷰를 도맡아 ‘롤의 여신’으로 불리며 맹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안양-경찰(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 티브로드안양) ■여자축구 △WK리그 26라운드 ●스포츠토토-수원FMC(보은종합운동장) ●현대제철-전북KSPO(이천종합운동장) ●부산상무-고양대교(한밭종합운동장 KBSN스포츠 이상 오후 7시) △추계연맹전(오전 10시 화천 상서·원천구장 등) ■야구 △제6회 KBO총재기 대학야구 결승 경희대-인하대(오후 6시 목동야구장 SBS-ESPN) △제10회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야구대회 개막전 이수초-중대초(오후 5시 구의야구장 MBC스포츠+·C&M 채널1) ■배구 2013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준결승 A조 1위-B조 2위(오후 1시) B조 1위-A조 2위(오후 3시 이상 단양국민체육센터 KBSN스포츠)
  • 챔스리그 손흥민 IN 박주영 OUT

    챔스리그 손흥민 IN 박주영 OUT

    손흥민(왼쪽·레버쿠젠)이 5일 유럽축구연맹(UEFA) 홈페이지에 공개된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32강)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레버쿠젠의 출전 선수 28명(A리스트 25명·B리스트 3명) 가운데 슈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과 함께 당당히 A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레버쿠젠은 오는 18일 오전 3시 45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조별리그 A조 1차전 원정에 나선다. 반면 새로운 이적처를 찾지 못해 아스널(잉글랜드)에 잔류한 박주영(오른쪽·28)은 명단에서 빠졌다. 아스널은 22명의 A리스트와 17명의 B리스트를 제출했는데 루카스 포돌스키, 올리비에 지루, 시오 월콧,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야야 사노고, 니클라스 벤트너, 박주영 등 7명의 스트라이커 자원 중 빠진 것은 박주영뿐이다. 반면 일본 대표팀의 미드필더 미야이치 료도 A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함께 발표된 유로파리그 본선 조별리그 출전 선수 명단에는 ‘친정팀’인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이 A리스트에 포함됐다. 에인트호번은 20일 PSV 스타디움에서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 B조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임병선 기자 bsnm@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본 레거시(캐치온 밤 11시)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 중인 아웃컴 프로그램을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받은 애런 크로스.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의 수장인 바이어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연구원 마르타까지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WWE SMACKDOWN(FX 밤 10시) 비키 게레로의 소개로 WWE 챔피언에 등극한 랜디 오턴이 등장한다. 그는 서머 슬램에서 트리플H가 대니얼 브라이언을 배신할 줄은 몰랐다며 호응을 유도하지만, 관객들은 매몰차게 ‘노’라고 외친다. 등장한 대니얼 브라이언이 랜디 오턴을 거만한 인간이라고 비난하며, 오턴을 꺾고 챔피언에 오르겠다고 발언하는데…. ■슈퍼스타K5(Mnet 밤 11시) 지난주 슈퍼위크 1차 관문 방송에서 A조 전체 탈락, B조 전체 합격으로 총 합격 가능한 50팀 중 22팀의 자리만이 남았다. 이번 주에는 C와 D조가 심사를 앞두고 있다. C조는 이승철의 가이드 보컬 김찬, 꾀꼬리 자매 와블(이기림, 이푸름), 러시아 미녀 쌍둥이 T.A.K, 미남 듀오 쌍태경이 포진해있다. ■문화갤러리 예감(국회방송 밤 8시 30분) 두 여자의 남편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한 남자의 코믹한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안내상, 이문식, 이종혁 등 명품배우들을 배출한 장수 연극 ‘라이어’ 1탄을 들여다본다. 이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는 여배우 이윤지의 연극 도전을 엿본다. 그녀가 남녀 간의 비정상적인 사랑을 그린 연극 ‘클로저’에 도전한 이유를 ‘아트멘터리 만남’에서 들어본다. ■끝없는 세상(CNTV 밤 10시 20분) 잉글랜드의 내전이 끝나고 국왕 에드워드 2세가 왕비에게 패해 투옥된다. 왕이 감옥에서 살해됐다는 소문과 함께 왕을 감시하던 기사 토머스 랭글리가 병사들에게 쫓겨 작은 마을 킹스브리지로 도망을 온다. 한편 롤랜드 경의 모략으로 킹스브리지를 다스리던 샤이링 백작이 처형되고 큰아들 마틴은 건축 수습공, 작은아들 랠프는 롤랜드의 종자가 된다. ■탐정학원Q(애니맥스 밤 9시 30분) 새로 부임한 교사 혼고의 등장으로 Q반은 긴장감이 감돈다. 긴타는 자료실 청소를 혼고 선생이 시키자 이것을 큐에게 미룬다. 큐와 메구는 어쩔 수 없이 자료실 청소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이 둘은 청소를 하다가 자료실에서 비밀의 문을 발견하게 되고, 호기심에 비밀의 문을 열고 지하로 내려간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