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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 수시모집 등록률 비수도권 1위

    영남이공대 수시모집 등록률 비수도권 1위

    영남이공대가 비수도권 입학정원 1500명 이상 전문대 중 수시 등록률(정원내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수시모집 인원 2071명 중 1838명이 등록해 88.7%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영남이공대의 과감한 구조 개혁을 통한 학생 맞춤형 입시 홍보 전략 덕분이라는 평가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2021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I유형) 성과평과 A등급, 2021년 고교생 대상 산업현장 탐방 및 직무멘토링 사업 전국 유일 선정,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등도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며 학생이 원하는 대학 교육과 실무 중심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를 개척하고, 가장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업교육을 잘 실천하는 대학의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인사 논란’ 법무부 ‘진전 없는’ 통일부… 정부업무평가서 꼴찌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법무부와 통일부가 최하위 등급을 받은 반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코로나19 대응 부처들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은 25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1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평가항목은 일자리·국정과제(65), 규제혁신(10), 정부혁신(10), 정책소통(15)이고, 각 부처는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별 등급을 A, B, C 세 단계로 나뉘어 받았다. 평가 결과 법무부, 통일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가 C등급을 받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국조실은 각 부처가 부정적 평가를 받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국조실은 “주요 정책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이 저조하거나, 규제개혁·정부혁신·정책소통 등 부문별 관리가 미흡한 기관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법무부가 각종 인사 논란으로 잡음을 일으킨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통일부는 남북 대화에서 큰 진전을 보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됐다는 분석도 있다. 방역 주무 부처인 복지부와 질병청은 A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도 A등급을 받았다. 국조실은 “코로나19 대응, 탄소중립, 경제회복 기여 등 국정 주요 현안 대응에 노력한 기관이 대체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백신 접종과 방역·의료 역량 강화로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했다”고 설명했다.
  • 의왕시-한국교통대학, 1인 창조기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

    의왕시-한국교통대학, 1인 창조기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

    경기 의왕시는 24일 시청 시민소통실에서 김상돈 시장과 박준훈 한국교통대학교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내용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 협력 및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의왕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운영 지원, 모빌리티 특화 분야 창업프로그램 운영지원, 학사제도와 연계되는 창업프로그램 운영 지원, 예비창업자 및 유망기업 발굴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며 1인 창조기업의 성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상돈 시장은 “자동차, 철도 등 교통산업 배후가 풍부한 의왕시와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대학교인 한국교통대학교의 만남으로 제조기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의왕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센터지정 받은 후 센터운영평가 16~17년 S등급, 18~19년 A등급, 20년 S등급을 받았고, 17~21년에는 거점센터로 지정을 받았다.
  • 해외취업연수사업에 특화된 계명문화대

    해외취업연수사업에 특화된 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가 운영하는 K-Move 스쿨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해외취업연수사업 평가에서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운영기관 평가 A등급과 연수과정 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계명문화대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으로 해외취업연수사업인 ‘K-Move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85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다. 말레이시아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통해 총 65명이 취업하는 등 높은 취업률과 만족도를 나타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성대 IPP사업단, ‘2021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한성대 IPP사업단, ‘2021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한성대학교 IPP사업단은 ‘2021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성대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사업’을 운영하면서 산업계 현장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나아가 청년 고용률 제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성대는 2016년 일학습병행 1차년도부터 현재까지 누적 66개의 학습기업과 230여명의 학습근로자의 훈련을 실시했다. 매년 훈련 종료 후 정직원으로 전환하는 학습근로자가 60~70% 달하는 성과를 보였다. 그 결과 2015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에 선정된 뒤 매년 성과평가에서 A등급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등 여러 차례 이사장 포상도 받았다. 윤주일 IPP사업단 단장은 “우리 사업단의 최대 성과는 현장실습 후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는 학생의 참여율이 높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우수 기업으로 조기 취업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역시 청정 삼다수… 할랄 ‘HAS’ 인증 획득

    역시 청정 삼다수… 할랄 ‘HAS’ 인증 획득

    제주 삼다수가 국내 먹는샘품 업계에서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할랄 ‘HAS(Halal Assurance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2017년 최초 인증 취득 이후 할랄 인증 정책과 할랄 보증시스템 11가지 기준의 이행과정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할랄 최고등급인 ‘A등급’을 3회 연속으로 받으면 주어지는 ‘HAS(Halal Assurance System)’인증을 국내 업계에서는 최초로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은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는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다. 공사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의 청정 지하수를 원수로 하는 제주삼다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제조 환경에서 생산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의 청정 지하수를 원수로 하는 제주삼다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제조 환경에서 생산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 테마 둘레길 만든다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 테마 둘레길 만든다

    제주 한라산 중산간마을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돌문화공원이 돌, 흙, 나무, 철, 물 등 다섯가지 테마를 이용해 세계적 문화관광지로 도약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 필수 관광지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돌문화공원의 다섯 가지 테마를 제주의 역사·민속·신화와 연계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바이럴 마케팅과 SNS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지난해 관람객 10만 5000명 대비 2배 늘어난 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문화·관광 블로거 및 인플루언스 등과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교래자연휴양림을 최적의 웰니스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사색과 명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돌문화공원과 휴양림을 잇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신화이야기를 테마로 한 ‘보고, 듣고, 생각하는’ 둘레길을 만든다. 제주돌문화공원은 공원 전체가 설문대할망을 핵심주제로 오롯이 펼쳐진다. 설문대할망은 곧 제주돌의 화신(化身)이고, 제주돌 하나하나가 설문대할망의 분신이다. 오죽했으면 당신이 만든 성산일출봉을 돌 빨래구덕 삼고 우도를 돌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다가 백록담을 돌베개 삼아 누워 낮잠을 잤다는 이야기가 실화 같은 신화로 생생히 전해 내려온다. 제주돌문화공원은 2006년 문화관광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한 문화 생태 관광자원 평가에서 민·관의 공동작업을 통해 주제특화를 잘 살린 제주신화와 지역주민의 삶을 주제로 특색있게 표현함으로써 전국우수사례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단계별 일상회복 시기에 발맞춰 올해는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 제주의 명품공원으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관리소는 관광약자 등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친환경 힐링 전기차’ 운영으로 특색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개인 및 민간단체와 협업을 통해 ‘내 나무 심기’, ‘야생화 꽃밭 가꾸기’ 등을 추진한다. 기획전시와 공연을 공모해 다양한 장르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활동의 메카로 육성하고, 10억 원을 투입해 제주의 돌문화 역사성을 접목한 실감콘텐츠를 9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최고 등급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최고 등급은?

    계명문화대가 최근 실시된 ‘2021년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평가’에서 최고 평가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 유학생 교육 및 취업실적, 향후 계획 등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모든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0점 이상에게 주어지는 ‘A등급’을 받았다. 계명문화대는 2014년에 처음으로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에 선정, 기계과에서 2015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가 현재까지 7년 연속 외국인 기술인력을 양성해 나가고 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앞으로도 취업 연계 학위과정 및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돈쭐 화끈 ‘1000억 리그’

    돈쭐 화끈 ‘1000억 리그’

    역대 최대 총 계약금을 갈아치운 올해 한국프로야구(KBO)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총액이 1000억원에 이르고, 100억원대 계약만 5명이 나온 ‘돈 잔치’ 스토브리그에서 내년 시즌에 웃는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LG 트윈스가 30일 KT 위즈 출신의 포수 허도환과 2년 총액 4억원에 계약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양현종을 포함한 올해 FA 자격 15명 중 14명이 계약서에 사인했다. 현재까지 FA 계약금 총액은 971억원으로 기존 최대였던 2015년(766억원)보다 약 205억원 더 많다. 아직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정훈(롯데 자이언츠)까지 계약에 성공한다면 총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구단은 KIA 타이거즈다. 올 시즌 FA 최대어인 나성범을 150억원(6년)에 데려왔다. 여기에 103억원(4년)을 주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귀국한 ‘집토끼’ 양현종을 붙잡았다. 두 사람에게만 253억원을 썼다. 올 시즌 통합 우승에 성공한 KT의 이강철 감독은 “KIA에서 나성범과 양현종 두 선수가 타선과 마운드를 이끌면 기량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적지 않은 나이로 받은 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내년 시즌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감독이 엄살을 부렸지만 KT도 올 시즌 스토브리그의 승자로 꼽힌다. 주장으로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황재균과 주전 포수 장성우를 각각 60억원(4년), 42억원(4년)에 주저앉혔다. 여기에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박병호를 30억원(3년)에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우승 전력에 누수 없이 타선 화력까지 보강하면서 가장 실속있는 FA 계약을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감독은 “후배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홈런왕 출신의 박병호가 팀에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성범을 KIA로 보냈지만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A등급 FA’ 박건우를 100억원(6년)에 데려오고,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손아섭을 64억원(4년)에 품은 NC 다이노스도 이번 FA 시장에서 성공한 사례로 거론된다. 반면 손아섭을 놓치고 FA 시장에서 한발 물러선 롯데엔 팬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성민규 롯데 단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내년과 내후년에 나오는 FA 선수들에게 집중하겠다”며 올해 FA 시장에서 철수했음을 시인했다.
  • [2021 하반기 히트상품] KB국민은행 ‘KB 에이블 플러스통장’

    [2021 하반기 히트상품] KB국민은행 ‘KB 에이블 플러스통장’

    KB국민은행의 ‘KB 에이블 플러스통장(KB able Plus통장·사진)’이 2021년 중 38만좌 이상의 신규 가입 실적을 올렸다. 지난 20일 기준 누적 가입좌수는 약 42만 9000좌, 잔액은 약 1조 5600억원을 넘어섰다. 이 상품은 통장에서 직접 증권 매매거래가 가능한 은행·증권 하이브리드 계좌로, 위탁증거금을 제외한 주식매수대금을 CMA RP(A등급 이상의 환매조건부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로 운용해 추가 수익을 제공한다. 증권사로 매매대금을 송금하는 절차 없이 입출금통장의 잔액으로 바로 매매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KB카드결제·공과금이체·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전자금융 타행이체수수료,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시간외출금수수료, 납부자자동이체(타행자동이체)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한 KB스타클럽 MVP, 로얄스타 고객은 KB증권에서 공모주 청약 시 250% 우대 한도를 제공받을 수 있다. KB금융그룹은 은행 거래 시 주식매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난 10월 27일 리뉴얼된 ‘New KB스타뱅킹’앱을 통해 직접 주식거래가 가능한 ‘Easy주식매매’ 서비스를 오픈했다. 더불어 내년에는 다른 증권사와도 업무제휴를 진행해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에서 직접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시장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금융에 대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쌀값 폭락 우려에… 당정 “쌀 20만t 우선 수매”

    쌀값 폭락 우려에… 당정 “쌀 20만t 우선 수매”

    당정이 초과 생산으로 급락한 쌀 가격 안정을 위해 내년 1월부터 20만t에 대해 정부 매입을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쌀 시장격리 당정협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쌀값의 지나친 하락을 막기 위해 정부가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을 매입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당정은 쌀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올해 쌀 생산량은 총 338만t으로 약 27만t이 수요에 비해 초과 생산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러면서 산지 쌀값은 지난 10월 5일 40㎏ 기준 5만 6803원에서 이달 25일 기준 5만 1254원으로 9.8%나 하락했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초 정부는 1차 정부 매입 규모를 17만t으로 제한해 왔지만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20만t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날 올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 가격을 벼 1등급 기준으로 40㎏ 포대당 7만 43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0~12월 수확기 전국 산지의 쌀값 평균을 벼 40㎏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다.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 벼 잠정 등외 A등급은 40㎏ 포대당 5만 7150원으로 결정했다.
  • 핵심 외야수 내준 두산·삼성, 보상선수 고르는 표정이 다르네?

    똑같이 핵심 선수를 보냈고 똑같은 선택을 앞두고 있지만 고민의 결이 다르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보상 선수를 놓고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있다. 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박건우를 품은 NC 다이노스와 박해민을 품은 LG 트윈스가 지난 19일 각각 두산과 삼성에 보호 선수 20인의 명단을 제출했다. 박건우와 박해민 모두 A등급 FA라 NC와 LG는 해당 선수의 원소속 구단에 ‘보호 선수 20인 이외 선수 1명과 전년도 연봉 200%’ 혹은 ‘전년도 연봉 300%’ 보상 중 하나를 내줘야 한다. 해마다 FA가 빠져나갔던 두산으로서는 보상 선수 선택이 익숙한 연례 행사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더 고민이 깊어 보인다. 핵심 외야수인 박건우를 잃은 것에 비해 받아올 수 있는 카드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 그렇다. 군 보류 선수들은 자동으로 보호 대상에 오르는데 NC는 내야수 최정원, 투수 배민서가 최근 입대했고 몇 명의 선수가 현역 복무 중이며 올해 상무에서 전역한 퓨처스리그 타격왕 서호철과 오영수도 아직 군 보류 명단에 있다. 유망주가 대거 자동으로 묶이면서 NC는 핵심 20인을 묶기가 쉬워졌다. 두산 관계자는 20일 “군 보류 선수가 많더라”면서 “우리는 포지션 상관없이 가장 좋은 선수를 데려오는 게 원칙인데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약한 마운드를 보강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김재환과 4년 115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어 여차하면 박건우 연봉의 300%인 14억 4000만원을 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의 고민은 두산과 다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 동안 육성에 초점을 둔 LG는 선수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20인의 보호 선수 명단을 고심해서 짠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풀리는 주축 선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 삼성 관계자는 “아직 내부 의견을 취합하고 있는데 좋은 선수가 많아서 고민”이라고 귀띔했다. 마감 시한은 22일까지로 두산과 삼성이 어떤 선택을 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 ‘대체 누구를 뽑나’ 같지만 다른 고민하는 삼성·두산

    ‘대체 누구를 뽑나’ 같지만 다른 고민하는 삼성·두산

    똑같이 핵심 선수를 보냈고 똑같은 선택을 앞두고 있지만 고민의 결이 다르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보상 선수를 놓고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있다. 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박건우를 품은 NC 다이노스와 박해민을 품은 LG 트윈스가 지난 19일 각각 두산과 삼성에 보호 선수 20인의 명단을 제출했다. 박건우와 박해민 모두 A등급 FA라 NC와 LG는 해당 선수의 원소속 구단에 ‘보호 선수 20인 이외 선수 1명과 전년도 연봉 200%’ 혹은 ‘전년도 연봉 300%’ 보상 중 하나를 내줘야 한다. 해마다 FA가 빠져나갔던 두산으로서는 보상 선수 선택이 익숙한 연례 행사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더 고민이 깊어 보인다. 핵심 외야수인 박건우를 잃은 것에 비해 받아올 수 있는 카드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 그렇다. 군 보류 선수들은 자동으로 보호 대상에 오르는데 NC는 내야수 최정원, 투수 배민서가 최근 입대했고 몇 명의 선수가 현역 복무 중이며 올해 상무에서 전역한 퓨처스리그 타격왕 서호철과 오영수도 아직 군 보류 명단에 있다. 유망주가 대거 자동으로 묶이면서 NC는 핵심 20인을 묶기가 쉬워졌다. 두산 관계자는 20일 “군 보류 선수가 많더라”면서 “우리는 포지션 상관없이 가장 좋은 선수를 데려오는 게 원칙인데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약한 마운드를 보강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김재환과 4년 115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어 여차하면 박건우 연봉의 300%인 14억 4000만원을 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의 고민은 두산과 다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 동안 육성에 초점을 둔 LG는 선수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20인의 보호 선수 명단을 고심해서 짠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풀리는 주축 선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 삼성 관계자는 “아직 내부 의견을 취합하고 있는데 좋은 선수가 많아서 고민”이라고 귀띔했다. 마감 시한은 22일까지로 두산과 삼성이 어떤 선택을 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 도봉구, ‘GCoM Korea 네트워크 미팅’서 기후·에너지 우수사례 발표

    도봉구, ‘GCoM Korea 네트워크 미팅’서 기후·에너지 우수사례 발표

    서울 도봉구가 지난 16일 열린 ‘GCoM Korea 네트워크 미팅’에서 기후·에너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17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번 미팅은 GCoM 한국사무국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주최하고 주한유럽대표부, GCoM 아시아 사업팀의 후원으로 열렸다. GCoM은 지역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기후 회복력 제고, 목표달성 과정 모니터링 등의 이행을 약속한 전 세계 지방정부의 연합체이다. 도봉구는 2019년 10월 가입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도봉구는 ▲약속 ▲계획 ▲이행 ▲보고로 이어지는 ‘2050 탄소중립 설계’를 통한 기초지방정부 롤모델을 제시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아 기후·에너지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됐다. 이번 회의는 국내 참여도시에 GCoM 글로벌의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논의 내용을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내년 GCoM Korea의 일정 및 사업계획이 공유되고, 22곳으로 확대된 도시 담당자들의 네트워킹과 GCoM 사무국과의 정보 교류 등이 이뤄졌다. 도봉구는 앞서 전 세계 965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1년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2021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후·에너지 정책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방정부 차원에서부터 선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요구에 발맞춰 노력한 결과, 도봉구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발표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도봉구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특정국가 수입 의존도 높은 100여개 품목 집중 관리한다

    특정국가 수입 의존도 높은 100여개 품목 집중 관리한다

    정부가 특정 국가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100개 경제안보 핵심품목을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경제안보 핵심품목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경제안보 핵심품목 후보 100여개에 대한 1차 선정(안) 작업을 마쳤다. 이들 품목은 수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산업 밸류체인에 부정적 영향이 있거나 국민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품목이다. 대부분 특정 국가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국제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이다. 마그네슘과 네오디뮴, 텅스텐, 수산화리튬 등이 이 범주에 들어 있다. 정부는 추후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열고 이날 지정한 품목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대상 업종·범위 등을 보다 확대해 2차 선정작업도 시작할 계획이다. 위험 상황을 사전에 판단하는 조기경보시스템(EWS) 운영 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 우선 A-B-C-D 4단계로 EWS 등급을 구성하기로 했다. A등급은 매주, B등급은 격주, C등급은 매월, D등급은 분기 단위로 점검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이날 20대 우선 관리 품목을 점검한 결과, 상당수 품목이 환경규제와 전력난에 따른 수출국 감산 등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현대차그룹 5개사, ‘DJSI 월드’ 편입…“ESG 경영 성과 인정”

    현대차그룹 5개사, ‘DJSI 월드’ 편입…“ESG 경영 성과 인정”

    현대차를 포함해 현대차그룹 5개 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1 DJSI 시상식’에서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5개 사가 ‘DJSI 월드’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DJSI 월드는 금융정보기관 ‘S&P 글로벌’의 ‘S&P 다우존스 인덱스’가 기업의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등급이다. DJSI 월드 편입은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대 기업 중 지속가능경영 평가가 상위 10%에 해당함을 의미한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DJSI 월드에 올해 처음 편입됐고, 현대건설과 현대제철은 각각 12년, 4년 연속 선정됐다. 5개 사는 ▲ 기후변화 전략 ▲ 인권·공급망 관리 ▲ 리스크 관리 부문에서 최상위권 점수를 받았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주요 계열사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신설했고, 인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그룹 ESG 정책·가이드라인 등을 개발해 적용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ESG 관리체계의 구축은 물론 계열사별 성과 개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후변화 대응 등 ESG 경영을 확대하고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월 발표된 국내 ESG 평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서도 현대차와 기아 등 상장사 12개 사가 모두 A등급 이상을 받았다. 기아는 업계 최고 등급인 A+를 받아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수처리·태양광·배터리 재활용… 녹색 신사업 리드

    수처리·태양광·배터리 재활용… 녹색 신사업 리드

    GS건설이 ‘제12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뛰어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으로 ‘녹색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GS건설은 올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면서 친환경 건설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사회(Social) 부문 등급은 지난해 B+에서 올해 A+로 크게 상승했다.GS건설이 올 초 이사회를 열고 기존의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기로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보다 앞서 GS건설은 지속가능경영부문 내에 ESG를 전담하는 팀을 신설해 ESG 경영에 대비해 왔다. 내년 주주총회에선 ESG 위원회를 이사회 내 위원회로 격상해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GS건설은 수처리, 배터리 재활용사업, 태양광 개발사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GS건설은 2012년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인 스페인 이니마를 인수해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유럽의 글로벌 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데 성공하며 글로벌 담수화 수처리 업체로 도약했다. 또한 올 9월엔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연 2만t 처리 규모의 공장으로 운영되며 사용 후 리튬이온 배터리를 수거해 금속을 추출하는 과정으로 재활용 공정이 진행된다. 태양광 개발사업에도 진출해 2019년 6월엔 우크라이나 서부 자카르파티아 지역에 IPP(민자발전산업) 개발업체(디벨로퍼)로서 설비용량 기준 24㎿급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에 나서기도 했다.
  • GTX 정차·코로나 대응… 불가능을 뛰어넘는 쾌거

    안양시가 민선 7기 3년여간 시정 성과 ‘톱 10’을 자체 선정, 발표했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톱 10’ 시정은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 ▲함백산 추모공원 개원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ESG 평가 A등급 ▲코로나 역량 강화 수상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수상 ▲정부 혁신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방자치 경영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 SNS 부문 대상 등이 뽑혔다. 시는 첫 번째로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C 노선의 인덕원역 정차를 꼽았다. GTX-C 노선의 인덕원역 정차는 모두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뤄낸 최고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지난 7월 개장한 장사시설 함백산 추모공원 참여도 10대 성과물에 포함됐다. 시는 시립 화장시설 확보에 주력, 지난 7월 화성시와 공동으로 함백산 추모공원의 문을 열었다.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화장은 16만원, 봉안은 50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11월에는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을 선포했으며 현재 66개사가 펀드 가입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루게릭병 치료제를 개발한 ㈜팍스젠바이오사와 디지털 벽면 장식품 업체인 ㈜아니사가 주인공이 됐다. 이어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 지난 9월 28일 청사 현관에서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시는 안심귀가 서비스 등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거미줄 안전망’을 구축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는 행복경제연구소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관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여기에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해 ‘대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시는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역학조사관 추가 임명과 함께 방역 기동 태스크포스(TF) 가동 등 코로나19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4년 연속 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2021년 대한민국 SNS대전 기초단체 부문 대상 수상 역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인 것으로 시는 평가했다.
  • 세계 첫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경북대병원, 경영평가 ‘우수‘

    교육부가 소관 19개 기타공공기관의 2020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북대 병원 등 5곳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따라 2015년부터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매년 하고 있다. 14개 국립대 병원과 5개 교육 분야 연구기관이 대상이다. 이번에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곳은 없었고, 경북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치과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5곳이 다음 등급인 A등급(우수)으로 평가됐다. 경북대병원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승차 검사법인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운영해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서울대병원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10곳은 B(양호)등급을, 전북대병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4곳은 C(보통)등급을 각각 받았다. 교육부는 우수기관에는 표창을 수여하고, 경영평가 결과를 반영해 성과급 등을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 김생환 서울시의원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 격차 해소 방안 마련해야”

    김생환 서울시의원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 격차 해소 방안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2일 제303회 정례회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여 코로나19 이후 원격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들 간 학력 격차, 돌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4월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발표한 ‘2020년 코로나 학력 격차 실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0년 1학기 동안 서울을 비롯한 전국 중·고교 수학 학업성취도 분포(851개 중학교·408개 고등학교)’에서 중위권(B·C·D등급)이 감소하고, 상위권(A등급)·하위권(E등급) 증가 추이가 두드러지는 등 학력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 격차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원격수업 관련 교육과정 및 교육자료 개발, 스마트기기 및 원격교육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시교육청의 원격교육 관련 사업은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에 대부분의 예산이 편성돼 있고 정작 사회소외계층 및 하위권 학생들의 학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많지 않아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김규태 부교육감을 상대로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지 않는다면 학력 격차, 돌봄 격차는 구조적으로 고착화될 우려가 높으므로 교육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에 따른 학력 격차 및 돌봄 격차, 사회성 결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종합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에 김규태 부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력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며,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키다리선생님 사업’, ‘교육후견인제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교육력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교육부의 방침과는 별개로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도 원격수업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여 사회소외계층 및 학습 부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원격수업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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