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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도시’ 관악구,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최고 등급’

    ‘안전 도시’ 관악구,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최고 등급’

    서울 관악구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재해 위험 요인, 방재 대책 추진, 시설 점검과 정비 등 3개 분야 53개 진단 지표를 통해 방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지자체의 안전도를 평가한다. A부터 E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이중 상위 34개 지자체가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관악구가 A등급을 받은 건 올해로 3회째다. 구는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되었던 2022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급경사지·산사태 취약 지역 등 재해 취약 시설 점검 관리 ▲배수 펌프장·하수관로·노면 배수 시설 등 우기 대비 예방 시설 정비 ▲풍수해·지진 대응 훈련 등 재난 대응과 복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는 2022년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 재난 지역 선포 이후 침수 우려가 있는 3589가구를 발굴하고 공동 주택 지하 주차장에 물막이판을 설치하는 등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이번 최고 등급 달성을 통해 향후 자연재해로 인한 특별 재난 지역 선포 시 국고로 지원되는 피해 복구비의 2%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가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로 나타나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 삶터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의사회, 李 대표 서울대병원 이송에 반발

    부산시의사회, 李 대표 서울대병원 이송에 반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습격을 받은 뒤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것을 두고 지역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 부산시의사회는 4일 성명을 내고 “지역의료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아 버린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환자의 상태가 아주 위중했다면 당연히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부산대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헬기가 아닌 일반 운송편으로 연고지 종합병원으로 전원 해야 했다”면서 “이것이 국가 외상 응급의료 체계이며, 전 국민이 준수해야 할 의료전달체계”라고 말했다. 이어 “정청래 최고위원은 ‘잘하는 병원에서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며 의료기관을 서열화하고 지방과 수도권을 갈라치기 했다”면서 “이러고도 민주당이 지방 의료 붕괴와 필수 의료 부족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부산시의사회는 민주당이 지역 시민과 의료인들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부산시당도 ‘더불어민주당에 부산과 지역 의료에 대한 신뢰를 당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부산시당은 “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곳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한국형 외상센터”라면서 “이러한 의료기관을 뒤로한 채 굳이 구급 헬기를 통해 서울대병원으로 재이송한 것은 지역 의료 위기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를 심화시키지는 않을까 우려가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 ‘K-스타월드’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앞장선 하남시…올해 10대 뉴스는

    ‘K-스타월드’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앞장선 하남시…올해 10대 뉴스는

    경기 하남시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만드는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올해 하남시가 총력을 기울인 사업과 주요 성과 등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든 10대 시정뉴스를 조명해본다. ■국토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고시 개정…K-스타월드 최대 걸림돌 제거 하남시는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미사아일랜드(미사섬)에 K팝 공연장·세계적인 영화촬영장·영상문화복합단지 등을 건설해 약 5만개의 일자리와 연간 약 10조원의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되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7월 수질에 대한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정안’ 시행을 이끌며,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의 최대 걸림돌을 제거했다. 이번 지침개정으로 하남시는 K-스타월드 사업대상지인 미사동 일원뿐만 아니라, 지난해 환경평가등급의 상향 조정으로 무산된 H2부지(창우동 일원)를 포함해 그동안 수질2등급지로 개발이 불가능했던 지역들이 GB 해제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미국 스피어사 업무협약(MOU) 체결 및 정부 행정절차 패스트트랙 지원대책 성과 하남시는 9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폴 웨스트베리(Paul Westbury) 스피어사(社) 총괄 부사장과 최첨단 복합공연장인 스피어를 하남시에 건립하기 위한 실무협의체(Working Group)를 구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세계적 규모의 K팝 공연장을 건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하남시는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11월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하남 K-팝(더 스피어)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패스트트랙(기존 42개월 이상→21개월 추진) 지원대책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하남시, 매출 1.4조 기업 서희건설 하남유치 성공…자족도시 건설 토대 마련 민선 8기 하남시는 시 투자유치 역사상 최고 매출액 기업인 ㈜서희건설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희건설은 매출액 약 1조4천억원(2022년 기준), 도급순위 20위(2023년 기준), 종업원수 886명(2023년 기준)의 중견급 대형 건설기업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9월부터 하남시가 투자유치단을 중심으로 「기업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과 소통하는 등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10개 노선 버스 46대 신설·증차 및 지하철 5호선 출근 배차시간 7분 단축 하남시는 올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를 통해 총 10개 노선에 버스 46대 신설·증차를 확정했다. 세부적으로 미사강변도시는 5호선 미사역과 상일역을 경유하는 81번 시내버스와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87번 등을 늘렸다. 감일신도시는 2호선 잠실역과 5호선 올림픽공원역을 경유하는 35번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3호선 오금역을 경유하는 89번 시내버스 증차 및 감일지구 경유로 경로를 변경했다. 위례신도시는 북위례 하남지역에서 장지터널을 이용해 최단거리로 가락시장역(3·8호선)을 연계하는 36번 시내버스 노선 등을 개통했다. 또한 5호선 출퇴근을 6회 증회하고, 출근 배차시간은 7분대로 단축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하남시, 2022년 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상위…“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 전국 1위” 하남시는 다채로운 교통안전 정책을 펼치며 도로교통공단이 이달 6일 발표한 ‘2022년 전국 교통안전지수’에서 인구 30만 이상 전국 29개 지자체 그룹 중 A등급을 받아 전국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전국 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초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평가한다. 앞서 하남시는 2021년도 B등급(77.3점)이였으나 취약지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진행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스마트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해 2022년도 A등급(80.51점)을 받았다.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추진 및 전선지중화 사업비 확보…중앙부처 밀접 협력 ‘성과’ 하남시는 올해 중앙부처와 밀접한 소통을 토대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추진, 전선지중화 사업 공모 선정 등 성과를 이루며 주민 불편을 슬기롭게 풀어냈다. 먼저 하남시는 지난 10월 한국전력공사와 ‘500kV 동해안-동서울 HVDC 건설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하남시는 국가기반시설인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등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도 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선정돼 49억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지중화 사업은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도시 미관과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하남시는 신장사거리 410m 일원을 사업구간으로 삼아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동친화특별시 하남’ 브랜딩…과밀학급 해소·출산장려·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추진 하남시는 올해 적극적인 아동친화 정책을 펼치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났다. 먼저 올해 가칭 한홀중(미사 5중·2025년 개교 목표)와 가칭 청아고(미사 4고·2027년 개교 목표) 신설을 확정하며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했다. 또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다섯째 이상 최대 200만원 → 2000만원) △공공산후조리서비스 확대(산후조리비 지역화폐 50만원 → 지역화폐 50만원 + 현금 50만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 간) 등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워킹스쿨버스(도우미가 초등학생 등하교를 지원) △초등학교 학교 보안관(보안관이 교내·외 취약지역 순찰) △하남형 스쿨존(보행환경과 교통운영 체계 개선) 등도 사업을 운영했다. ■맨발걷기 선도도시 우뚝…대한민국 최고 수준 인프라 조성에 ‘전국에서 입소문’ 민선 8기 하남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맨발 걷기 인프라 조성에 팔을 걷었다. 지난 4월 풍산근린3호공원에 ‘하남시 1호 황토산책길’을 조성했다. 이어 7월에는 한강 당정뜰 제방도로(이하 ‘한강 뚝방길’)에 약 4.9㎞ 구간을 맨발 걷기가 가능한 모랫길을 조성하고 8월에는 미사한강 5호공원 내 구산 둘레길 및 황토산책길을 만들었다. 이후 지난 11월에는 국토부가 주관한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위례 순환 누리길을 조성했다. 하남시는 한강 뚝방길과 연계한 길이 300m, 폭 2m의 건식 황톳길(2024년 3월 준공목표)과 원도심 황토산책길 및 미사숲공원 내 황토산책길 조성(2024년 상반기 목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STAGE 하남! 버스킹 성황리 개최…‘문화예술도시 하남’ 한 걸음 더 올해 아시아·태평양 문화예술의 허브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추진한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도 시민들로부터 크게 호평받았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올해 4월부터 지역별 문화 격차 해소와 생활권 내 문화예술공연 향유를 위해 ▲미사 ▲원도심 ▲위례 ▲감일 등 4개 권역에 버스킹 거점을 조성해 다양한 거리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오픈 공연을 비롯해 총 93회의 공연이 개최돼 약 2만 6000여명의 관객이 공연을 즐겼다. 버스킹 공연은 지역별 특색에 맞춘 특별공연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올해 5월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바비큐비어페스티벌(하남 BBF·5월 26일~6월 3일)을 유치했다. 하남 BBF에서는 약 21만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즐겼는데, 이는 하남시가 K컬처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꼽힌다.■하남시 2023년 각종 시상식 섭렵…‘시민 중심, 소통행정서비스’ 빛났다 하남시는 올해 시민 중심 소통행정서비스로 각종 시상식을 섭렵했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위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하남시의 수상 배경에는 열린시장실 및 이동시장실, 원스톱 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시민소통시스템 운영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올해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정 홍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 ‘방울이’ 온라인스티커를 글로벌 플랫폼에 등록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펼치며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지방자치기관 분야 대상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올해의 SNS 올해의 블로그 기초지자체 최우수상 등 SNS 분야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출산장려정책 시행, K-스타월드 프로젝트 및 전략적 기업 유치 추진 등을 통해 ▲2023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살고 싶은 도시 분야 대상 ▲아이가 행복입니다 시즌6 어워즈(Awards)-출산장려정책 부문 대상 ▲2023 TV조선 경영대상-자치행정경영 행정혁신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만들었다.
  • 단국대병원 응급·외상 의료센터, 모두 ‘최상위 등급’

    단국대병원 응급·외상 의료센터, 모두 ‘최상위 등급’

    중증응급환자 진료 적절·책임진료 등 ‘우수’닥터헬기·권역외상센터 공조 ‘응급의료메카’ 단국대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가 종증응급환지 진료와 책임진료 영역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각각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가 각각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복지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 강화와 지역완결형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전국 41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42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장비 등 필수영역을 비롯해 환자 안전성과 진료 효과성 등 7개 영역, 39개 지표를 평가했다. 단국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우수 응급 전담 의료인력 구성·응급 전용 시설 운영 등 안정성 영역과 감염관리, 전원의 적정성, 중증상병환자 최종치료율, 협진의사 수준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3년 연속 최상위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충남지역 유일의 권역외상센터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권역외상센터는 △복부 및 두부 외상환자 응급수술 적정 개시율 △대량수혈 개시 소요 시간 △외상환자 사망사례 검토율 △외상인력 교육 적정성 △지역외상위원회 활동 △외상 핫라인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A등급은 전국의 17개 권역외상센터 가운데 단국대병원을 비롯한 상위 4개의 센터에만 부여됐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닥터헬기를 보유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단국대병원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헬기를 이용한 중증응급환자이송 시스템을 운영 중인 단국대병원은 중증 환자의 현장 이송부터 응급실 진료, 검사, 수술 등 최종치료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운영해 충남 권역의 완결적 응급의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佛백화점 뚫더니… 가수 출신 김태욱 장관 표창 수상

    佛백화점 뚫더니… 가수 출신 김태욱 장관 표창 수상

    제28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동탑산업훈장“당당치킨 등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54)이 K뷰티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2일 아이패밀리에스씨에 따르면 김태욱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부 주최 ‘제28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유통산업의 글로벌화와 국내 제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아이패밀리에스씨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은 일본·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미주·유럽·오세아니아 등의 약 70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김 회장은 “수출, 유통과 관련된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 올해 좋은 일이 많았는데 특히 색조 화장품 종주국인 프랑스의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입점하면서 유럽 시장에서도 K뷰티 확장 가능성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21개사 및 21명이 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 받았다. 동탑 산업훈장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할인행사와 ‘당당치킨’을 비롯한 자체브랜드(PB)상품을 통해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한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대통령 표창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ESG기준원(KCGS)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한 BGF리테일이 수상하였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하는 노력에 감사하다”며 “정부도 업계의 혁신 노력에 발맞춰 대형마트 영업제한 시간 중 온라인 배송 허용 등 불합리한 유통 규제 개선, 디지털 전환 촉진, 해외 진출 지원 등 유통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정책지원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동작구 올해 외부 기관 평가 총 33건 수상 “대외 위상 높였다”

    동작구 올해 외부 기관 평가 총 33건 수상 “대외 위상 높였다”

    서울 동작구는 올해 정부와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33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며 6억 3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개발 부문에서는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도시혁신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및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정비 사업 기간을 절반 이상으로 앞당기는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및 혁신 부문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장관상’을 받았다.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주민참여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이행 부문에서는 민선 8기 표어(슬로건)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 아래 7대 분야 총 108건의 공약을 추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SA등급’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연달아 받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한 해 동안 동작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구청 전 직원이 구민과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힘이 되고 자부심이 되어 줄 다양하고 새로운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대학교, 정원 최대 규모 ‘학부교육의 혁신’… A등급 획득

    경기대학교, 정원 최대 규모 ‘학부교육의 혁신’… A등급 획득

    경기대가 미래형 융복합 교육에 기반한 학사운영을 통해 진로 및 취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개교 76주년을 맞은 경기대는 긴 역사만큼이나 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탄탄한 선배 졸업생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이뤄진다는 강점이 있다. 경기대의 건학이념은 ‘진리를 탐구하고 성실하게 책무를 수행하며 사회와 국가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대학 건설’이다. 경기대의 여러 성장동력 중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학부교육의 혁신’에 있다. 전국 사립대학 최상위권에 이르는 재학생 1만 3900여명, 대학원생 2430여명 등 총 1만 6330여명의 정원과 514명의 전임교원 규모를 자랑한다. 이를 토대로 진행하는 활발한 연구활동은 대학혁신의 기본을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경기대는 학부교육 혁신 노력의 결실로 교육부의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2019년부터 연간 50억~70억원 규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주하고 있다. 특히 경기대는 1주기(2019~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대학교육의 인프라, 환경, 서비스 등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대의 2024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3~6일이다. 정시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약 32%인 10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모집단위는 다군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수능(일반학생전형)의 비실기 모집단위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유아교육과만 수능 95%에 적·인성 면접 5%를 합산한다. 수능(일반학생전형) 중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모집단위(체육계열학과)는 수능 70%와 실기 30%를 반영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김현준 경기대 입학처장은 “15개 학부, 22개 학과, 39개 전공에서 내년도 신입생 2956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부산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44.3% 전국 최고…통합인사 인사혁신처장 표창

    부산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44.3% 전국 최고…통합인사 인사혁신처장 표창

    부산시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44.3%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15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5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전국 1위 유지, 공직사회 일·생활 균형 실현 등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는 포용적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2022년 말 기준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로 목표치(95.0%) 대비 실적(164.1%)을 초과 달성했다. 부산시의 관리직 여성 비율은 2019년 27.3%에서 2020년 33.3%, 2021년 37.4%, 지난해 41.0%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의 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주요부서 배치도 확대했다. 시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 다자녀 공무원 성과상여금 최소 A등급 부여와 승진 우대 등으로 공직사회 인적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부문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기회 확대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 육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생활 균형의 질적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인정받았다.
  • SK에코플랜트 CP 등급평가서 대기업 중 최초 ‘AAA 등급’

    SK에코플랜트 CP 등급평가서 대기업 중 최초 ‘AAA 등급’

    SK에코플랜트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006년 공정위가 CP 등급평가 제도를 도입한 이후 대기업 중 AAA등급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가 기업의 준법경영 확산을 위해 2001년 도입한 제도다. 공정위는 2006년부터 CP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실태 및 성과에 따라 매년 등급을 평가하고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평가는 CP 운영방침 수립, 최고경영자 지원, 자율준수편람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시한다. 등급은 총 6개(AAA, AA, A, B, C, D)로 구분하며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에게는 직권조사 면제, 공표명령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SK에코플랜트는 2008년도부터 CP를 도입했으며 대표이사(CEO) 직속의 ‘자율준수사무국’을 통해 이사회에서 선임된 총괄 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가 CP를 독립적으로 총괄·운영해오고 더불어 사내 준법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CEO를 포함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을 작성하고 다양한 CP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중이다. 주요 법규의 개요, 위반 사례, 업무 가이드 등 준법의식 제고 및 법 위반 예방을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준법경영 국제 인증도 취득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준법 경영 표준 인증인 ‘ISO 37301’를 취득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준법경영 관련 국제표준이다. 취득을 위해선 심사를 거쳐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 준법 경영시스템을 검증받고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아야 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결과는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준법을 위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ESG 경영의 핵심가치인 준법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기업문화로 온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드림헬스케어,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협약

    더드림헬스케어,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협약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더드림헬스케어(공동대표 시주운, 오광신)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조남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더드림헬스케어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통합재가요양서비스 관련 ▲재가요양 플랫폼 활성화 ▲공동연구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기관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 분야 등 상호 정보교류와 공동연구에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재가요양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과 온라인 플랫폼의 접목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고객과 업계 종사자의 서비스 경험 개선 등을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더드림헬스케어는 국내 2만7000여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자를 연결해주고 센터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재가요양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통합재가요양서비스 브랜드 ‘주은’을 성장시키며, 본사 직영 구조의 센터 운영을 통해 세종, 광명, 청주, 일산 센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A등급 최우수 기관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센터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센터·수급자·요양보호사’ 통합재가요양 매칭 플랫폼 ‘오른손’ 서비스를 지난 9월 출시해 운영 중이다. (사)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재가노인복지사업 및 노인장기요양사업을 합리적· 발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책제안, 시범프로그램의 개발, 조사연구, 종사자교육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 한국재가노인복지협의회로 발족했다. 2023년 현재 전국 16개지회, 730여개소 회원기관의 2만3000명 종사자들과 함께 17만여명의 재가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드림헬스케어는 최근 시니어 통합재가요양서비스 관련 ▲요양 및 간병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재가요양 서비스 및 솔루션 ▲장기요양기관 업무지원 솔루션 공동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 “있으면 좋지만, 거액은 아까워”… ‘FA 계륵’ 거포 1루수 양석환

    “있으면 좋지만, 거액은 아까워”… ‘FA 계륵’ 거포 1루수 양석환

    프로야구 2023시즌이 끝나고 ‘베테랑’ 전준우(37)가 원소속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4년 47억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자유계약선수(FA) 시장 개막의 신호탄을 쐈다. 이어 같은 롯데 소속이던 안치홍(33)이 한화 이글스와 최대 6년 72억원에 계약하면서 시장에 불을 붙였다. kt wiz의 마무리 김재윤(33)이 4년 58억원에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하면서 스토브리그는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 스토브리그 ‘최대어’로 꼽혔던 두산 베어스의 거포 1루수 양석환(32)과 관련해서는 모든 구단과 계약과 교섭이 가능한 FA 승인 공시로부터 열흘이 지났지만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 2021시즌부터 두산 유니폼을 입었던 양석환은 3년 동안 각각 28개, 20개, 21개의 홈런을 날렸다. 홈경기장인 잠실구장의 담장까지의 거리를 고려하면 타 구장에서는 30홈런도 충분히 가능하다. 타율, 타점 기록도 나쁘지 않다. 1루 수비도 문제가 없다. 거포 1루수가 필요한 팀은 세 곳이었다. 한화와 롯데 그리고 KIA 타이거즈. 한화는 타선 보강이 필요했고 롯데와 KIA는 확실한 1루 자원이 없었다. 하지만 한화는 이미 안치홍과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를 잡으면서 안치홍-페라자-노시환-채은성으로 이어지는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완성했다. 타선은 충분히 보강됐고 양석환까지 오면 중복이 생긴다. 또 롯데는 외부 FA 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했다. KIA 또한 이우성이 1루를 자원하면서 FA 1루수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있다. 다만 KIA는 내부 FA 김선빈과의 협상이 틀어질 경우 양석환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다. 원소속구단인 두산도 관망하는 모양새다. 경쟁이 붙어야 몸값이 올라가는데 지금 흐름은 양석환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는 분위기다. 타 구단이 양석환에게 쉽게 덤벼들지 못하는 이유는 또 있다. 양석환이 이번 FA 시장에서 A등급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A등급은 팀 내 연봉 3위 이내, 전체 연봉 30위 이내에 해당하는 선수인데 다른 팀에서 영입하는 경우 원래 팀에 보상 선수 1명과 연봉 200% 혹은 연봉 300%를 보상해야 한다. 신중하게 판단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양석환은 한 시즌 20홈런 이상이 보장된 타자이기에 4년 기준 50억원 이상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각 구단이 의외로 오르지 않는 몸값을 확인하고 뒤늦게 달려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2023 연구지원체계평가 ‘A등급’ 획득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2023 연구지원체계평가 ‘A등급’ 획득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실시한 ‘2023년도 연구지원체계평가’에서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지원체계평가는 과기정통부와 KISTEP이 신청대학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시행하는 연구지원체계 종합평가 제도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기관은 연구지원의 체계성·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성과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1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으며, 평가대상은 연구지원 기능을 보유한 대학 중 신청 대학 총 161개 대학 대상으로 이뤄졌다. 1차 서류평가, 2차 재점검 및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0일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평가지표는 총 5개 영역으로 ▲연구지원조직의 운영역량 ▲연구자의 처우개선 정도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 ▲연구제도 운용의 합리성 ▲연구자 애로사항 모니터링이다. 이는 9개 항목, 26개 세부지표로 세분되며 연구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역량과 관련된 지표로 산정된다.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2023 연구지원체계평가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점수로 A등급을 획득했다.
  • 신체·정신 건강 갉아먹는 ‘소음 공해’[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신체·정신 건강 갉아먹는 ‘소음 공해’[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하루의 시작을 어떤 소리와 시작하나요. 도시에서 사는 사람 대부분은 자명종이나 휴대전화 알람 소리가 눈을 떠서 가장 먼저 듣는 소리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끔 시골로 캠핑이나 여행을 가면 도시에서는 들을 수 없는 자연의 소리로 아침을 맞는 경험을 합니다. 아침에 처음 듣는 소리가 달라지면 하루 기분도 변합니다. 실제로 소리는 사람의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시대 환경위협 요소를 분석한 ‘프런티어 2022: 소음, 대형화재, 불일치’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도시의 소음 공해,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대형화재, 동식물의 생체시계 교란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EU, 매년 1만여명 소음으로 사망 보고서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소음 공해를 가장 위협적인 환경오염 요소로 다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유럽연합(EU)에서는 해마다 소음으로 인해 약 1만 2000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많은 도시에서 기준치를 넘는 소음이 계속 발생하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 녹지 공간이 거의 없는 산업단지 근처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노약자와 저소득층이 심각한 피해를 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뉴멕시코주립대, 뉴햄프셔대, 영국 뱅거대 공동 연구팀은 도시가 커지면서 난개발이 이뤄지는 곳이나 개발에서 밀려난 도시 경계 지역에서 소음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또 이런 소음들은 사람과 야생동물에게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생태학 및 진화’ 11월 21일자에 게재됐습니다. ●美선 도시 소음이 ‘빈부 격차’로 연구팀은 미국 83개 도시를 대상으로 인종 분포와 도시 소음 정도, 소음이 야생동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수백 건의 생태학적 데이터를 정밀 재분석했습니다. 1933년부터 미 주택 소유자 대출 공사(HOLC)는 인종과 부를 바탕으로 지역 등급을 매겼습니다. A등급은 가장 부유하고 백인 주민이 더 많았으며 D등급 지역은 가난하고 다양한 인종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1968년에 지역 등급 평가가 불법화돼 더이상 평가를 수행하지는 않지만 도시별 격차는 지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분석 결과 D등급 지역은 A등급 지역보다 소음 수준이 17%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C, D등급 지역은 청력 손실과 스트레스 유발 위험 기준치를 넘는 소음이 매우 빈번히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C, D등급 지역에서는 A, B등급 지역보다 청력 손실, 불면증, 불안 및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았으며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곤충, 조류, 양서류, 파충류 등 야생동물의 종 다양성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를 이끈 세라 봄바치 콜로라도주립대 교수(보존생물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도시계획을 세울 때 더 많은 녹지 공간 확보를 통한 소음 감소와 긍정적 음향 경관(사운드스케이프) 형성을 우선순위에 놓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 준다”고 강조했습니다.
  • 최태원의 ‘ESG 경영’ 통했다… SK, 국내외 평가서 ‘한국 최고’

    최태원의 ‘ESG 경영’ 통했다… SK, 국내외 평가서 ‘한국 최고’

    SK그룹이 국내외 대표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을 받았다. 그룹 수장인 최태원 회장이 ‘딥 체인지’(근본적 혁신) 전략으로 선도해 온 ESG 경영이 사업 전반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SK㈜와 SK가스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국내 상장기업 중 AAA 등급을 받은 곳은 KB금융그룹까지 3곳 정도가 있다. SK㈜는 그룹 차원의 넷제로 추진 성과와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ESG 리스크 관리 노력, 이사회 중심 경영 성과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부터 AAA 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SK가스는 적극적인 탄소 감축과 안전·보건 관리, 지속적인 이사회 독립성 향상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으며 지난 8월 AA에서 AAA로 등급이 상향됐다. SK그룹은 MSCI 평가에서 국내 주요 그룹사 중 가장 많은 11개 관계사가 A등급 이상을 받았다. 삼성은 8개사, LG는 3개사가 A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의 평가에서는 SK㈜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SKC, SK케미칼, SK가스 등 SK그룹 5개 관계사가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SK그룹은 A+등급 관계사 비중이 33%로 주요 그룹사 중 가장 높다. SK에 이어 현대차그룹(20%), 삼성(16%) 등의 순이란 설명이다.
  • 한국시리즈 ‘유일 좌완 필승조’ LG 함덕주 가치는?…FA 쩐의 전쟁, 핵심은 준척급 불펜

    한국시리즈 ‘유일 좌완 필승조’ LG 함덕주 가치는?…FA 쩐의 전쟁, 핵심은 준척급 불펜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를 둘러싼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선 LG 트윈스 함덕주(28)와 kt wiz 김재윤(33), 두산 베어스 홍건희(31) 등 준척급 필승조 투수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승인한 FA 19명은 19일부터 해외 리그를 포함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지난 1월 소속팀 LG와 비FA 다년 계약(6년 최대 124억원)을 맺은 오지환도 이름을 올렸다. 이는 2차 드래프트에서 FA 신청 선수는 타 팀이 지명할 수 없다는 조항을 활용해 보호 선수 1명을 아끼려는 LG의 조치로, 오지환은 구단과 합의한 조건 그대로 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리그 좌완 불펜 품귀 현상에 따라 FA 대어로 떠오른 함덕주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2021시즌을 앞두고 양석환과의 트레이드로 두산에서 LG로 둥지를 옮긴 함덕주는 팔꿈치 뼛조각 수술을 받으며 지난해까지 고난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완전히 달랐다. 정규시즌 57경기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로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kt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3경기(1승)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는데, 1이닝 이상 소화한 양 팀 구원 투수 14명 중 좌완은 함덕주가 유일했다. 좌완 필승조가 1명도 없는 kt는 좌타자가 7명에 달하는 LG 타선에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kt 끝판왕 ‘마당쇠’ 김재윤도 시장의 평가를 받는다. 올 시즌 59경기 5승5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0의 성적을 남긴 김재윤은 3시즌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달성하며 기복 없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3년간 KBO리그에서 김재윤(97세이브)보다 많은 세이브를 올린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105세이브)뿐이다. 다만 이번 한국시리즈에선 3경기 3이닝 5실점 평균자책점 15.00으로 아쉬웠다. 홍건희도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2020년 6월 내야수 류지혁과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두산에 합류한 홍건희는 2022시즌부터 두산의 마무리로 뒷문을 책임졌다. 지난 8월 정철원에게 클로저 자리 내줬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64경기 1승5패 5홀드 22세이브 평균자책점 3.06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2021년부터 매 시즌 60이닝 이상을 책임진 홍건희는 최근 3년 기준 팀 내 불펜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3.09)을 기록하며 내구성과 안정감을 모두 증명했다.홍건희는 연봉 순위와 나이 기준에 따라 A등급으로, 함덕주와 김재윤은 B등급으로 분류됐다. A등급 선수를 외부 FA로 영입한 구단은 직전 연도 연봉의 200%와 보호 선수 20명 외 선수 1명 또는 전년도 연봉의 300%를 원 구단에 보상해야 한다. B등급 선수 보상 규모는 직전 연도 연봉의 100%와 보호 선수 25명 외 선수 1명 또는 전년도 연봉의 200%, C등급은 직전 연도 연봉의 150%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외부 FA를 최대 2명까지 영입할 수 있다.
  • 한국시리즈 MVP LG 트윈스 오지환이 FA 명단에 이름 올린 이유는

    한국시리즈 MVP LG 트윈스 오지환이 FA 명단에 이름 올린 이유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8일 2024년 자유계약선수(FA) 승인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올 겨울 스토브리그엔 LG 트윈스 임찬규(B), 함덕주(B), 김민성(B), 오지환(B), kt wiz의 김재윤(B), 주권(A), SSG 랜더스 김민식(C), 두산 베어스 홍건희(A), 양석환(A), KIA 타이거즈 김선빈(B), 고종욱(C),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B), 전준우(B), 삼성 라이온즈 김대우(C), 오승환(C), 강한울(C), 한화 이글스 장민재(C), 키움 히어로즈 임창민(C), 이지영(B·이상 등급)이 FA로 나온다. LG 서건창과 키움 이용규 등은 신청하지 않았다. FA 19명은 19일부터 해외구단을 포함,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두산 내야수 양석환과 LG 투수 임찬규 kt 마무리 김재윤이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가운데 29년 만에 LG의 통합우승을 이끈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오지환도 FA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LG 구단 관계자는 “오지환과 계약 당시 ‘연장 계약’이라는 개념을 썼다. 오지환은 지난 1월 구단과 맺은 계약 조건 그대로 도장을 찍게 된다”고 설명했다. 즉 FA를 신청한 오지환은 구단과 연장 계약을 맺기 때문에 오는 22일 시행하는 2차 드래프트의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더라도 타팀이 지명할 수 없게 되고, 그 결과 LG는 보호 선수 1명을 아끼게 된다. 팀 LG를 위한 형식적 FA인 셈. 오지환과 비슷한 방식으로 ‘돌부처’ 오승환도 원소속팀 삼성과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외부 FA 최대 2명을 영입할 수 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11~20명의 선수가 FA 권리를 행사하면 각 구단은 외부 FA 2명, 권리 행사 선수가 21~30명이면 외부 FA 3명과 계약할 수 있다. 아울러 A등급 선수를 외부 FA로 영입한 구단은 직전 연도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 20명 외 선수 1명 또는 전년도 연봉의 300%를 원 소속 구단에 보상해야 한다. B등급 선수 보상 규모는 직전 연도 연봉의 100%와 보호선수 25명 외 선수 1명 또는 전년도 연봉의 200%이고 C등급은 직전 연도 연봉의 150%다.
  • 신안군, ESG 평가 결과 전국 1위

    신안군, ESG 평가 결과 전국 1위

    신안군이 전국 26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군 단위 지역 1위와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지속가능성과 정주 여건, 삶의 질, 행정역량 및 관심도 수준 등을 포함한 60개 지표, 106개 세부 항목을 기반으로 정책적 적합성 및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결과다. 신안군은 환경(E)과 사회(S)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평점 82.62(A등급)로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5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신안군의 기후 위기와 지방소멸 대책이 ESG 가치체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3 ESG 평가 결과는 신안군의 다양한 정책과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며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한 정책 추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해남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12억 확보

    해남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12억 확보

    해남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실시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전남도 최대금액인 112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실시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전라남도 최대금액인 112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군은 투자계획 기본방향을 ‘청년과 경제특화의 해’로 정하고 ‘머물고, 다시찾고, 살고싶은 해남 조성’이라는 비전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인구 삶의 질 향상, 지역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다문화 복합문화공간 ‘눙눙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황산면 인근 빈집을 리모델링해 문화공간과 창업,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청년마을의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 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남 김·고구마 대박상품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해남군 특산물인 김·고구마를 활용한 히트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에 직접적 지원을 통해 상품개발과 판로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미래농업 시설 확충도 실시한다. 해남군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내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 시설 확충과 친환경 스마트 육묘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마중물 삼아 해남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좋은 으뜸해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서울 금천구가 운영하는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종합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 230여곳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는 청소년 인구 및 도시 유형을 고려해 그룹을 나누어 최우수 센터를 정한다.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 기반 조성, 사업 인프라, 운영 성과 및 사례 등 모든 영역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얻었다고 구는 전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긴급대응,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너와 나의 금천구 청소년폭력 안전 울타리 사업’과 청소년 지킴이를 양성하는 ‘우리금천 함께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해 센터 운영 사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7년 B등급을 맞은 센터는 2020년 A등급, 올해 S등급으로 지속적으로 향상된 평가를 받고 있다. 2004년 개소한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례적인 실태조사와 연구를 통해 청소년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스코그룹, “전 상장사 ESG A등급 이상 획득”

    포스코그룹, “전 상장사 ESG A등급 이상 획득”

    포스코홀딩스는 3일 한국 ESG기준원의 ESG 종합평가에서 A+ 등급 획득을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도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부여한다. 포스코그룹의 모든 상장사가 한국ESG기준원 종합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지주회사 출범을 기점으로 ‘이사회 ESG세션’과 그룹 최고경영진 경영회의체인 ‘그룹 ESG협의회’, 실무자 중심의 ‘그룹ESG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매분기 지주회사 이사회에서 그룹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 거버넌스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평가에서도 지난해 보다 한단계 개선된 ‘미디엄 리스크’ 등급을 받았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공개된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ESG 리스크 노출 정도와 관리 요소를 종합 평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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