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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ㆍ동서 고속전철 연기 확정/내년 예산 편성지침

    ◎7% 성장ㆍ30억불 흑자 계획 정부는 내년도 재정운용 기본방향을 적정 성장유지,균형발전,민생안정 등으로 잡고 총사업비가 86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연차별 투자계획을 전면 재조정,신규투자를 최대한 억제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농어촌ㆍ도시영세민ㆍ생산직 근로자 등 낙후부문의 균형발전을 계속 촉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어 경제기획원이 마련한 이같은 내용의 「91년도 예산편성 지침안」을 의결, 각 부처에 시달했다. 이 예산편성 지침은 내년도의 실질 경제성장률을 금년(6.5%예상)보다 0.5%포인트 높은 7%,경상수지 흑자는 30억달러(수출 7백10억달러,수입 7백2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기획원은 이같은 전망을 토대로 재정수요를 합리적으로 조정,건전 재정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내년도 일반회계 본예산의 증가율은 경상GNP 성장률 11.2%(전망치)보다 높고 올해 예산증가율 18%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본예산규모는 26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본예산규모는 22조6천8백94억원이다. 내년 예산편성 과정에서 전면 재조정키로 한 주요 중장기 재정사업은 ▲서해안 개발사업 22조8천억원 ▲첨단산업지원 11조2천억원 ▲교통대책 23조6천억원 ▲농어촌대책 16조원등 모두 86조원 규모에 이른다. 경제기획원은 이들 사업가운데 90년 예산에 타당성 조사비,실시설계비,착공소요비 등이 계상된 사업이라도 사업시행 가능성과 필요성을 재검토해 사업기간및 규모를 재조정하고 착공시기가 불명확한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조사비및 기술조사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따라 경부고속전철,동서고속전철,수도권 신국제공항,서해안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이 당초 계획보다 늦추어질 것으로 보인다.
  • 사립중ㆍ고교 재정난 심각/고교 88ㆍ중학 100%가 정부보조 의존

    ◎올 지원예산 3천억도 부족/등록금 인상 억제ㆍ재단구조 취약 원인 사립중ㆍ고교의 재정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사립중ㆍ고교의 대부분이 문교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학교재정을 꾸려나가고 있으며 지원대상학교 또한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사립중ㆍ고교들이 빈약한 재단사정을 이유로 자구책을 마련하기 보다는 문교부의 지원만 바라고 있어 사태가 개선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때문에 총예산의 11ㆍ8%인 지방교부금의 범위안에서 이들 사립중ㆍ고교를 지원하고 있는 문교부로서도 재정결함보조금을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일 문교부에 따르면 올해 지원대상 학교는 전국 8백43개 사립고의 88%인 6백60개 고교와 7백7개 중학교 모두 등 1천3백67개교이며 재정결함보조금 총액은 무려 3천20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를 지난해와 비교해 보면 중학교의 경우는 마찬가지이나 고교는 2백11개교가는 것이며 지원금 또한 1천94억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내년에는 사립고교 또한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모두 재정지원을 해야되며 지원액은 5천억원을 넘어서 지방교부금의 80%를 차지하는 심각한 국면에 놓일 전망이다. 4백97개 중학교,69개 고교 등 5백66개교에 1백69억원을 지원했던 지난81년과 비교할때 10년사이 20배 가까이 증가했다. 사립중ㆍ고교의 재정난은 특히 물가와 임금 등이 크게 오르기 시작한 지난88년부터 더욱 두드러져 그때까지 비교적 완만한 증가추세로 9백87억원에 머물던 재정결함보조금이 88년 1천4백9억원,89년 1천9백26억원 등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립학교들이 이 지원금으로 교원임금의 부족부분을 메우는데 급급할뿐 시설보완 등 전반적인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는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교부는 이에 따라 올해 1백80억원의 교육시설개선비를 따로 계상,각 시ㆍ도교육위에 내려보내 공ㆍ사립학교에 똑같이 지원해주도록 조치했으나 현실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태이다. 문교부는 이와함께 오는 93년까지 1천5백억원의 사학진흥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으나 이 돈 역시 정부출연금에 의존할수 밖에 없어 정부재정의 압박요인이 되고 국민의 세부담이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문교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지난71년 중학교가 무시험제도로 되고 고교는 74년부터 평준화가 됨에따라 공ㆍ사립학교가 똑같은 교육여건아래 학생들을 가르칠수 있도록 당해 연도부터 재정보조를 해온것이 변질돼 이같은 실정에 이르게 됐다』면서 『학생들의 공납금은 소폭으로 오른반면 인건비 등은 크게 올라 사립학교 재정난을 가중시켰지만 그동안 재단측이 문교부만 믿고 자구책을 강구하지 않았던 것도 큰 문제』라고 밝혔다.
  • 기은등 8개 기업 민영화/정부 지분 1조7천억 국민에 매각

    정부는 올해 한전ㆍ통신공사ㆍ외환은행ㆍ국민은행ㆍ기업은행ㆍ국정교과서㈜ㆍ한국기술개발ㆍ한국감정원등 8개 공기업의 정부지분(한은ㆍ산은지분포함) 1조6천9백24억원 어치를 민간에 매각키로 했다. 이 중 한전(매각규모 7천6백83억원) 통신공사(〃8천94억원) 국민은행(〃4백54억원)등 3개 공기업의 정부지분 1조6천2백31억원 어치는 올 하반기중 증시사정을 감안,시가보다 30% 싼값에 국민주로 보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15일 공기업민영화추진위원회(위원장 이형구 기획원차관)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90년도 공기업 민영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국정교과서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한국기술개발과 한국감정원은 상반기중에 기존 민간주주에게 각각 매각키로 하고 외환ㆍ기업은행은 매각방법을 추후 결정키로 했다. 이 밖에 담배인삼공사의 민영화문제는 올 하반기에 세부계획을 검토,내년이후 구체적인 방침을 결정키로 했다.
  • 환경보전사업 지원확대/동자부/석탄산업 투자는 축소

    올 석유사업기금이 당초목표보다 4백억원 가량 축소된 가운데 석유비축사업과 환경보존사업에 대한 지원은 지난해보다 확대된다. 또 석탄산업에 대한 지원은 대폭 줄이는 대신 도시가스사업과 송유관 건설,대륙붕사업 등에 집중 투자된다. 이는 최근 국제유가가 계속 상승세를 보여 에너지 수급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데다 대기등 환경오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경향이 점차 고급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동력자원부가 계획한 「90년 석유사업기금 에너지사업 지원내역」에 따르면 비축기지건설ㆍ비축원유구입 등 석유비축사업에 지난해보다 1백94억원이 늘어난 4백2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6억원을 투자했던 비축유 구입에는 2백92억원을 책정,앞으로 예상되는 유가상승에 대비했다. 또 대한송유관공사의 설립에 따라 석유운송체계를 송유관으로 바꾼다는 방침아래 지난해 21억원이었던 송유관 건설사업비를 2백61억원으로 늘렸다.
  • 주가 이틀째 큰폭 하락/증권사 “적극개입”에도 8포인트 빠져

    주가가 이틀째 큰폭으로 떨어졌다. 30일 주식시장은 전날 폐장후의 증권사 적극매입 결의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일반투자자들의 「팔자」 물량이 쇄도,하락세가 깊은 골을 팠다. 개장과 함께 증권사가 기세좋게 달려들었으나 일반매도세에 역부족,전장을 전일대비 마이너스 7.69로 끝냈으며 기관들이 손을 놓은 후 장중반에는 11.63포인트가지 밀려났다. 그러나 30∼31일 이틀간 3천6백억원을 매입키로 한 증권사등 기관들이 막판에 분투한 덕에 종가 종합주가지수는 8.85포인트 떨어진 888.47에 머물렀다. 5백개 종목(하한가 16)이 내리고 1백86개 종목(상한가 42)이 올랐다. 거래량 1천5백21만주,거래대금 3천2백94억원.
  • 중기 금융지원 대폭 증가/작년 12조… 전년보다 74% 늘어

    지난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금융지원이 대폭 늘어났다. 28일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동안 은행과 제2금융권등 전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지원해준 자금은 12조3천4백29억원으로 전년동기의 5조2천7백38억원에 비해 74.6%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중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잔액도 51조2천3백억원으로 전년동기의 38조3천5백94억원에 비해 33.6%인 12조3천4백29억원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총대출 잔액에서 중소기업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87년말 35.2%,88년말 37.7%에 이어 89년 11월에는 41.2%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 「112 즉시 출동」 전국 확대

    ◎수원등 5곳 「특정시」 지정/내무부,업무보고 “악성 노사분규ㆍ과격시위 엄단” 내무부는 23일 지방자치제의 실시에 대비,도로개설이나 아파트건립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권이 크게 변동된 지역의 교통ㆍ학군ㆍ경제활동 등을 감안해 행정구역을 새로 조정하고 인구 50만명이 넘는 전주ㆍ수원ㆍ성남ㆍ부천ㆍ울산 등 5개도시는 행정수요증가에 맞춰 직할시와 일반시의 중간기능을 가진 「특정시」로 지정하기로 했다. 김태호내무부장관은 이날상오 노태우대통령에게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 5개 특정시의 운용을 위해 사무배분과 조직상의 특례를 16가지에서 53가지로 늘리고 도세징수교부율을 현행 30%에서 50%로 상향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또 지방자치단체장의 직선에 대비,단체장은 대표권과 주요정책결정권 등 정치적 책임만 지도록 하고 부단체장이 사무를 총괄 집행하는 행정직 업무를 전담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김장관은 특히 민생치안의 확립과 관련,서울에만 설치돼 있는 경찰의 112신고 즉시대응체제(C3시스템)를 전국 주요도시로 확대하고 지방도시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분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각종 불법집단시위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1만3천1백81명의 진압경찰을 증편운영하고 악성노사분규와 과격한 학원시위를 막기위해 지역단위책임제와 관계기관 공조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다짐했다. ◎내무부 업무보고 요지/유흥업소 퇴폐ㆍ심야영업 지속 단속/수도권 청취 교통방송국 5월 개국 ▷법ㆍ질서의 확립◁ ◇불법집단시위 강력대처 ▲진압부대 81개중대 1만3천1백81명을 늘리고 지휘요원 6백54명에게 중앙집체교육실시 ▲악성노사분규와 과격학원시위를 막기 위해 지역단위책임제와 관계기관간의 총력공조체제확립 ▲화염병사용 등 폭력시위자는 끝까지 추적검거 ◇교통질서 정착 ▲오는 5월에 수도권을 방송구역으로 하는 교통방송국 개국 ▲대도시 불법주ㆍ정차에 대한 지속적 단속 ▲민간단체에도 단속권을 갖도록 관계법령개정 추진 ◇퇴폐ㆍ사행행위근절 ▲유흥접객업소의 영업시간위반과 퇴폐행위 등이 완전근절될 때까지 강력단속 ▲투전기의 도박성을 제거,건전한 오락으로 전환되도록 관계법령 개정 ◇노점상 및 불법건축물단속 ▲담당공무원별로 지역책임관리제를 실시,신규발생을 철저히 억제 ▲철거노점상에 대한 상업자금융자와 풍물 거리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 ▷민생치안대책 강력추진◁ ◇민생치안철저 ▲장비ㆍ인력ㆍ관서 등 경찰력의 획기적 증강대책수립 ▲가용경찰력을 민생치안에 집중투입 ▲범죄유발환경척결 ▲건전한 사회분위기조성을 위한 국민운동전개 ▷지역균형발전◁ ◇서해안개발 ▲주민이주와 용지보상지원,진입도로 및 상수도시설,배후도시개발 등에 행정ㆍ재정적지원 강화 ◇농어촌발전 종합대책 ▲농어촌의 안주환경정비를 위해 지방ㆍ군도 2천65㎞ 확ㆍ포장 ▲전원농어촌 및 소도읍가꾸기사업에 3백94억원 투자 ▲농어촌소득증대 위해 농공지구 43곳 조성.
  • 회사채 2천억원 매각/증권사,투신에 주식매입용으로

    증권업협회는 17일 사장단회의를 열고 최근 침체국면에 빠져들고 있는 주식시장의 회복을 위해 3개 투신사에 증권회사보유 회사채 2천억원을 매각,주식매입자금으로 쓰기로 했다. 투신사와 협의중인 회사채 매각조건은 연동부 금리 15.1%선으로 알려졌다. 회사채매각이 이뤄질 경우 증권업계는 지난 13일 재무부가 증권금융에 예치된 고객 예탁금 순증분(6천4백94억원)중 특담 형식으로 긴급대출키로 결정한 4천5백56억원(70%)과 함께 6천5백억원 가량의 주식매입 여력을 갖게된다. 그러나 연6%의 이 긴급대출금은 대출 방침이 결정된지 4일이 지난 현재까지 당국의 「적절한 시기를 기다린다」는 의견에 따라 증권사에 인수되지 않고 있다. 증권사는 지난연말의 대량매입으로 상품보유 한도가 거의 꽉 찬데다 고객예탁금은 순증분 전액을 증권금융에 예치하게 되있어 올들어 상품주식 매매실적은 아주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 전환사채 발행 늘어/작년 72건 1조 넘어… 규제 시급

    대주주들이 무의결권 우선주를 발행한 후 자금조달을 위해 이를 대량 매각하는 무책임한 행태에 대해 투자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환 및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상주식을 우선주로 하는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 사채(BW) 등 주식형사채 발행이 크게 늘어나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발행된 전환사채 72건 1조1천6백94억원어치 중 전환대상주식을 우선주로 하여 발행된 것은 41건 5천7백34억원에 달해 발행건수의 57%,발행금액의 49%를 차지했으며 올들어 발행된 전환사채 5건 5백50억원도 모두 전환대상주식을 우선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신주인수권부 사채도 지난해 10건 1천8백10억원어치가 발행되었으나 태양금속 10억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상주식을 우선주로 규정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11월 발행된 5천만달러의 삼미특수강 해외신주인수건부 사채가 행사대상 주식을 우선주로 규정한 것을 비롯,지난해부터 발행됐거나 발행을 추진중인 해외전환사채 또는 해외신주인수건부 사채 3억5백만달러어치중 삼익악기 해외전환사채 3천만달러를 제외하고 모두 전환 및 신주인수권 행사대상주식을 우선주로 하고 있다. 이같은 전환 및 신주인수권 행사대상 주식을 무의결권 우선주로 하는 주식형사채 발행은 대주주들에게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우선주에 의한 유상증자 및 우선주를 전환대상으로 하는 주식형 사채발행이 크게 늘어나는 경우 현재 21%에 달하고 있는 보통주와 우선주간의 가격차이가 더욱 벌어져 투자자들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기 때문에 우선주에 의한 유상증자 뿐만 아니라 우선주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형사채 발행도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하락 이틀만에 “오름세 반전”/저가주ㆍ트로이카 동반상승

    ◎장세혼조 거듭… 후장에 다시 올라/상한가 1백52개… 6포인트 껑충 주가가 하락 이틀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주초인 8일 주식시장은 값이 싼 주식을 중심으로 매기가 일면서 남북관계개선 기대심리 등이 가세,비교적 높은 오름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투자분위기가 완전히 되살아나지 않은 상태에서 주가가 상승하자 대기 및 차익매물이 쏟아져 나와 다시 내림세로 반전하는 혼조양상을 보였다. 그러다가 후장들어 남북고위당국자회담 추진보도와 함께 투자신탁회사들의 4천억원규모 주식매입자금조성설 등으로 매수세가 살아나 종합주가지수는 6.60포인트 상승한 9백19.46으로 올라섰다. 이날은 뚜렷한 악재나 호재가 없었으나 저주가 및 제조업주식쪽으로 매기가 옮겨가는 순환매매양상이 두드러졌다. 거래동향을 보면 상한가 1백52개를 포함 5백40개 종목이 오른 반면 내린 종목은 하한가 7개등 1백62개 종목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음식료 섬유 의복 의약주 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무역 건설주를 중심으로 트로이카주들은 동반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금융주 가운데 증권주만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량은 1천7백55만주,거래대금은 3천6백9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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