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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3년 탈상’ 한 김정은… 본격 홀로서기

    북한이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3주기를 맞아 대대적인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김 위원장 추모와 함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한 충성심 고취와 권력 안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0시부터 특별방송을 내보내면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참배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또 낮 12시를 기해 3분간 추모 묵념을 하는 주민의 모습을 생중계했다. TV 화면에서 주민들은 추모 사이렌이 울리자 평양 만수대언덕, 김일성광장 등에서 일제히 고개를 90도로 숙이고 김 위원장을 묵념했다. 김 제1위원장도 지난 2주기 때처럼 부인 리설주와 함께 김일성 주석과 김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궁전 앞 광장에서 개최된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번 추모대회 주석단은 김정은 정권 4년 차를 이끌어 갈 북한 권력 핵심의 진용을 보여 줄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이날 단상에 자리한 인사들의 면면을 볼 때 북한은 신구 조화를 통한 체제 공고화로 ‘김정은 새 시대’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상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기남 당 비서, 최태복 당 비서, 박봉주 내각 총리 등 당과 내각의 원로 인사를 포함해 최룡해 정치국 상무위원, 황병서 총정치국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등 측근 및 군부 핵심 실세들이 자리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2주기 때는 김영남 상임위원장, 박봉주 총리, 최룡해 당시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장정남 당시 인민무력부장 등 고위직 인사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중앙추모대회를 평양체육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인 류윈산(劉雲山) 정치국 상무위원이 17일 베이징(北京) 주재 북한대사관을 찾아 김 위원장의 3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중국은 김정일 사망 1주기와 2주기에는 고위급 인사를 주중 북한대사관에 보내지 않았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 화제…네티즌 “한진항공으로 바꿔라”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 화제…네티즌 “한진항공으로 바꿔라”

    땅콩 회항 조현아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 화제…네티즌 “한진항공으로 바꿔라” 7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 청사 정문에 최근 전국을 들썩이게 한 ‘땅콩 회항’의 주인공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하의 맹추위에 ‘칼바람’이 매서웠던 이날 흰색 목도리를 빼고는 코트, 바지, 구두까지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조 전 부사장은 검은색 승용차에서 변호인인 서창희 변호사와 함께 내렸다. 그는 청사 입구를 에워싼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반쯤 숙인 채 힘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 정문 앞에 다다르자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향해 허리를 ‘푹’ 숙여 인사했다. 조 전 부사장은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는데 심경을 말해 달라’는 말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입 모양을 통해 겨우 알아들을 수 있을 뿐,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목소리가 작았다. ’국민에 한마디 해 달라’, ‘사과가 왜 이리 늦었느냐’, ‘한 말씀 해달라’는 요구에 “죄송합니다”라는 대답만 반복했고, ‘승무원 폭행을 인정하느냐’, ‘욕설을 했다거나 어깨를 밀쳤다는 것을 인정하느냐’ 등 다른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조 전 부사장은 손에 든 검은색 핸드백을 꼭 붙잡고 있었고, 허리를 반쯤 숙인 탓에 머리카락은 얼굴을 거의 가렸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입은 굳게 닫혀 있었다. 고개를 숙인 코끝에는 눈물 한 방울이 맺혔다. 조 전 부사장은 쏟아지는 질문을 뒤로하고 침묵 속에서 취재진을 마주한 뒤 천천히 걸음을 옮겨 오후 2시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과거 재벌 2세나 3세 자녀들이 검찰 수사를 받거나 처벌받은 전례는 더러 있었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공개 출석한 일은 극히 이례적인 만큼, 서울서부지검 앞에는 일찍부터 200여명에 달하는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조 전 부사장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를 따라가려는 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 취재진이 넘어지는 등 한때 큰 소란이 일었다. 낮 시간대임에도 수은주는 영하 6도를 가리켰다. 바람이 ‘쌩쌩’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았다. 이 때문에 ‘바람 소리가 너무 크다’며 녹음을 우려하는 일부 취재진의 우려가 나올 정도였다. 검찰은 이날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여객기 일등석에서 벌어진 상황과 램프리턴(탑승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리는 일)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딸인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의 사명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대한항공의 이름을 ‘한진항공’ 등으로 바꾸고 태극 무늬 로고도 못 쓰게 해야 한다는 청원이 여러 건 올라와 있다. 이런 청원에는 17일까지 약 2000명이 서명한 상태다. 이번 사건이 외국에도 널리 보도돼 한국이 망신거리가 됐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회사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에 관한 기사에는 어김없이 대한항공 사명을 바꾸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형편이다. 이날 한 매체는 정부가 대한항공 사명에서 ‘대한’을 떼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가 사명 변경을 강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대한항공이 스스로 이름을 바꾸지도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회사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 국토부 차원에서 전혀 검토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 국토부 관계자는 사명 변경 논란에 대해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사명 변경은) 전혀 검토한 적이 없다”면서 “대한항공은 민간 회사로 정부 지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정부가 이름을 바꿔라 말라 할 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측 역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포기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대한항공은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이 1969년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이후 45년간 현재의 이름을 써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분노 여론 폭발 “한진항공으로 바꿔!”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분노 여론 폭발 “한진항공으로 바꿔!”

    땅콩 회항 조현아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분노 여론 폭발 “한진항공으로 바꿔!” 7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 청사 정문에 최근 전국을 들썩이게 한 ‘땅콩 회항’의 주인공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하의 맹추위에 ‘칼바람’이 매서웠던 이날 흰색 목도리를 빼고는 코트, 바지, 구두까지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조 전 부사장은 검은색 승용차에서 변호인인 서창희 변호사와 함께 내렸다. 그는 청사 입구를 에워싼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반쯤 숙인 채 힘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 정문 앞에 다다르자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향해 허리를 ‘푹’ 숙여 인사했다. 조 전 부사장은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는데 심경을 말해 달라’는 말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입 모양을 통해 겨우 알아들을 수 있을 뿐,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목소리가 작았다. ’국민에 한마디 해 달라’, ‘사과가 왜 이리 늦었느냐’, ‘한 말씀 해달라’는 요구에 “죄송합니다”라는 대답만 반복했고, ‘승무원 폭행을 인정하느냐’, ‘욕설을 했다거나 어깨를 밀쳤다는 것을 인정하느냐’ 등 다른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조 전 부사장은 손에 든 검은색 핸드백을 꼭 붙잡고 있었고, 허리를 반쯤 숙인 탓에 머리카락은 얼굴을 거의 가렸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입은 굳게 닫혀 있었다. 고개를 숙인 코끝에는 눈물 한 방울이 맺혔다. 조 전 부사장은 쏟아지는 질문을 뒤로하고 침묵 속에서 취재진을 마주한 뒤 천천히 걸음을 옮겨 오후 2시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과거 재벌 2세나 3세 자녀들이 검찰 수사를 받거나 처벌받은 전례는 더러 있었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공개 출석한 일은 극히 이례적인 만큼, 서울서부지검 앞에는 일찍부터 200여명에 달하는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조 전 부사장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를 따라가려는 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 취재진이 넘어지는 등 한때 큰 소란이 일었다. 낮 시간대임에도 수은주는 영하 6도를 가리켰다. 바람이 ‘쌩쌩’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았다. 이 때문에 ‘바람 소리가 너무 크다’며 녹음을 우려하는 일부 취재진의 우려가 나올 정도였다. 검찰은 이날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여객기 일등석에서 벌어진 상황과 램프리턴(탑승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리는 일)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딸인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의 사명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대한항공의 이름을 ‘한진항공’ 등으로 바꾸고 태극 무늬 로고도 못 쓰게 해야 한다는 청원이 여러 건 올라와 있다. 이런 청원에는 17일까지 약 2000명이 서명한 상태다. 이번 사건이 외국에도 널리 보도돼 한국이 망신거리가 됐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회사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에 관한 기사에는 어김없이 대한항공 사명을 바꾸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형편이다. 이날 한 매체는 정부가 대한항공 사명에서 ‘대한’을 떼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가 사명 변경을 강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대한항공이 스스로 이름을 바꾸지도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회사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 국토부 차원에서 전혀 검토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 국토부 관계자는 사명 변경 논란에 대해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사명 변경은) 전혀 검토한 적이 없다”면서 “대한항공은 민간 회사로 정부 지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정부가 이름을 바꿔라 말라 할 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측 역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포기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대한항공은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이 1969년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이후 45년간 현재의 이름을 써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사명 개명 청원까지 등장 ‘충격’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사명 개명 청원까지 등장 ‘충격’

    땅콩 회항 조현아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사명 개명 청원까지 등장 ‘충격’ 7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 청사 정문에 최근 전국을 들썩이게 한 ‘땅콩 회항’의 주인공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하의 맹추위에 ‘칼바람’이 매서웠던 이날 흰색 목도리를 빼고는 코트, 바지, 구두까지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조 전 부사장은 검은색 승용차에서 변호인인 서창희 변호사와 함께 내렸다. 그는 청사 입구를 에워싼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반쯤 숙인 채 힘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 정문 앞에 다다르자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향해 허리를 ‘푹’ 숙여 인사했다. 조 전 부사장은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는데 심경을 말해 달라’는 말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입 모양을 통해 겨우 알아들을 수 있을 뿐,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목소리가 작았다. ’국민에 한마디 해 달라’, ‘사과가 왜 이리 늦었느냐’, ‘한 말씀 해달라’는 요구에 “죄송합니다”라는 대답만 반복했고, ‘승무원 폭행을 인정하느냐’, ‘욕설을 했다거나 어깨를 밀쳤다는 것을 인정하느냐’ 등 다른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조 전 부사장은 손에 든 검은색 핸드백을 꼭 붙잡고 있었고, 허리를 반쯤 숙인 탓에 머리카락은 얼굴을 거의 가렸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입은 굳게 닫혀 있었다. 고개를 숙인 코끝에는 눈물 한 방울이 맺혔다. 조 전 부사장은 쏟아지는 질문을 뒤로하고 침묵 속에서 취재진을 마주한 뒤 천천히 걸음을 옮겨 오후 2시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과거 재벌 2세나 3세 자녀들이 검찰 수사를 받거나 처벌받은 전례는 더러 있었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공개 출석한 일은 극히 이례적인 만큼, 서울서부지검 앞에는 일찍부터 200여명에 달하는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조 전 부사장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를 따라가려는 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 취재진이 넘어지는 등 한때 큰 소란이 일었다. 낮 시간대임에도 수은주는 영하 6도를 가리켰다. 바람이 ‘쌩쌩’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았다. 이 때문에 ‘바람 소리가 너무 크다’며 녹음을 우려하는 일부 취재진의 우려가 나올 정도였다. 검찰은 이날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여객기 일등석에서 벌어진 상황과 램프리턴(탑승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리는 일)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딸인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의 사명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대한항공의 이름을 ‘한진항공’ 등으로 바꾸고 태극 무늬 로고도 못 쓰게 해야 한다는 청원이 여러 건 올라와 있다. 이런 청원에는 17일까지 약 2000명이 서명한 상태다. 이번 사건이 외국에도 널리 보도돼 한국이 망신거리가 됐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회사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에 관한 기사에는 어김없이 대한항공 사명을 바꾸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형편이다. 이날 한 매체는 정부가 대한항공 사명에서 ‘대한’을 떼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가 사명 변경을 강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대한항공이 스스로 이름을 바꾸지도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회사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 국토부 차원에서 전혀 검토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 국토부 관계자는 사명 변경 논란에 대해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사명 변경은) 전혀 검토한 적이 없다”면서 “대한항공은 민간 회사로 정부 지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정부가 이름을 바꿔라 말라 할 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측 역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포기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대한항공은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이 1969년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이후 45년간 현재의 이름을 써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 화제…네티즌 분노 “한진항공으로 바꿔!”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 화제…네티즌 분노 “한진항공으로 바꿔!”

    땅콩 회항 조현아 땅콩 회항 조현아 ‘90도 인사’ 화제…네티즌 분노 “한진항공으로 바꿔!” 7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 청사 정문에 최근 전국을 들썩이게 한 ‘땅콩 회항’의 주인공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하의 맹추위에 ‘칼바람’이 매서웠던 이날 흰색 목도리를 빼고는 코트, 바지, 구두까지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조 전 부사장은 검은색 승용차에서 변호인인 서창희 변호사와 함께 내렸다. 그는 청사 입구를 에워싼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반쯤 숙인 채 힘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 정문 앞에 다다르자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향해 허리를 ‘푹’ 숙여 인사했다. 조 전 부사장은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는데 심경을 말해 달라’는 말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입 모양을 통해 겨우 알아들을 수 있을 뿐,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목소리가 작았다. ’국민에 한마디 해 달라’, ‘사과가 왜 이리 늦었느냐’, ‘한 말씀 해달라’는 요구에 “죄송합니다”라는 대답만 반복했고, ‘승무원 폭행을 인정하느냐’, ‘욕설을 했다거나 어깨를 밀쳤다는 것을 인정하느냐’ 등 다른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조 전 부사장은 손에 든 검은색 핸드백을 꼭 붙잡고 있었고, 허리를 반쯤 숙인 탓에 머리카락은 얼굴을 거의 가렸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입은 굳게 닫혀 있었다. 고개를 숙인 코끝에는 눈물 한 방울이 맺혔다. 조 전 부사장은 쏟아지는 질문을 뒤로하고 침묵 속에서 취재진을 마주한 뒤 천천히 걸음을 옮겨 오후 2시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과거 재벌 2세나 3세 자녀들이 검찰 수사를 받거나 처벌받은 전례는 더러 있었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공개 출석한 일은 극히 이례적인 만큼, 서울서부지검 앞에는 일찍부터 200여명에 달하는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조 전 부사장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를 따라가려는 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 취재진이 넘어지는 등 한때 큰 소란이 일었다. 낮 시간대임에도 수은주는 영하 6도를 가리켰다. 바람이 ‘쌩쌩’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았다. 이 때문에 ‘바람 소리가 너무 크다’며 녹음을 우려하는 일부 취재진의 우려가 나올 정도였다. 검찰은 이날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여객기 일등석에서 벌어진 상황과 램프리턴(탑승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리는 일)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딸인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의 사명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대한항공의 이름을 ‘한진항공’ 등으로 바꾸고 태극 무늬 로고도 못 쓰게 해야 한다는 청원이 여러 건 올라와 있다. 이런 청원에는 17일까지 약 2000명이 서명한 상태다. 이번 사건이 외국에도 널리 보도돼 한국이 망신거리가 됐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회사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에 관한 기사에는 어김없이 대한항공 사명을 바꾸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형편이다. 이날 한 매체는 정부가 대한항공 사명에서 ‘대한’을 떼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가 사명 변경을 강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대한항공이 스스로 이름을 바꾸지도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회사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 국토부 차원에서 전혀 검토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 국토부 관계자는 사명 변경 논란에 대해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사명 변경은) 전혀 검토한 적이 없다”면서 “대한항공은 민간 회사로 정부 지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정부가 이름을 바꿔라 말라 할 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측 역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포기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대한항공은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이 1969년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이후 45년간 현재의 이름을 써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천사 같은 모습 온데 간데 없어”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천사 같은 모습 온데 간데 없어”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천사 같은 모습 온데 간데 없어”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모두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과 우아를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여신 미모…”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여신 미모…”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레이스 직전 눈부신 여신 미모 보니…” 대박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까지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5인방 천사 같은 모습…본판 시작하자 돌변”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5인방 천사 같은 모습…본판 시작하자 돌변”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5인방 천사 같은 모습…본판 시작하자 돌변”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모두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과 우아를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이성경 “매력 폭발…” 방송 모습 보니 대박

    런닝맨 경수진·이성경 “매력 폭발…” 방송 모습 보니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이성경 “매력 폭발…” 방송 모습 보니 대박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까지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핫한 女루키’ 예능감 폭발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핫한 女루키’ 예능감 폭발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핫한 女루키’ 예능감 폭발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모두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과 우아를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레이스 직전 눈부신 여신 미모 보니…”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레이스 직전 눈부신 여신 미모 보니…”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레이스 직전 눈부신 여신 미모 보니…” 대박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까지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핫루키 패션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핫루키 패션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핫루키 패션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까지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체면 버리고 악착같은 예능”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체면 버리고 악착같은 예능”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체면 버리고 악착같은 예능” 대박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모두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과 우아를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미소천사 5인방, 90도 폴더 인사까지”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미소천사 5인방, 90도 폴더 인사까지”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미소천사 5인방, 90도 폴더 인사까지” 대박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까지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몸매 대결…”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몸매 대결…” 대박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런닝맨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레이스 직전 눈부신 여신 미모 보니…” 대박 7일 SBS ‘런닝맨에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 등 ’가장 핫한 루키‘ 5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224회에서는 ‘두 얼굴의 천사’편으로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미녀 5인방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경수진·한그루·전소민·이성경·송가연은 등장부터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로 멤버들과 제작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아홉수 소년’ ‘밀회’ 등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경수진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실버 미니스커트로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단번에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등극한 한그루는 깜찍한 핑크 퍼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은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시스루 원피스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종격투기선수인 송가연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천사 같은 미모를 가진 특별 게스트들과의 미션 수행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는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 5인방의 천사 같은 모습은 본판 시작과 함께 사라졌다. 미녀 5인방은 뛰고 달리는 것은 기본, 상자를 부수고 앞구르기 다이빙에 도전하는 등 여배우의 체면까지 기꺼이 버린 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냈다. 또 이들은 전혀 다른 두 가지 버전의 레이스 중 복불복으로 선택된 미션에 극강의 열정을 드러내며 파이팅 넘치는 의지를 표출했다. 몇몇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션이 무엇인지를 듣고는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90도 폴더 인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민 걸그룹 폭로, “뜨더니 확 변하더라” 2006년 신인? 힌트보니 ‘헉!설마..’

    김지민 걸그룹 폭로, “뜨더니 확 변하더라” 2006년 신인? 힌트보니 ‘헉!설마..’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개그우먼 김지민이 무명시절 걸그룹에게 당했던 서러움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방송인 주원, 안재현, 김지민, 김나영, 홍석천, 신주환이 출연해 ‘패션피플’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2006년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반짝 떴다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무명시절을 보냈다”며 당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김지민은 “그 시절에 굉장히 유명한 걸그룹 팬미팅 사회를 보게됐는데, 10명 안팎의 팬만 모인 소수 팬미팅이었다”고 운을 뗐다. 김지민은 “‘개그콘서트에 나왔던 김지민’이라고 나를 소개하자, 멤버 한명이 ‘제가 개그콘서트를 많이 보는데...누구세요?’라고 묻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민은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어느 코너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구차하게 유행어까지 설명했다”며 “그렇게 설명해도 그 멤버는 ‘왜 기억이 안나지’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지민의 발언에 MC들이 해당 걸그룹에 대해 궁금해 하자 김지민은 “2006년 반짝 떴을 때 한 행사에서 사회를 본 적이 있는데 당시 그 걸그룹은 신인 시절이어서 대기실에 와 90도로 인사를 하기도 했었다”며 “너무 갑자기 확 떠버렸다”고 힌트 아닌 힌트를 줬다.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대체 누구지?”,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확 떴다니.. 누구야”,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누군지 전혀 감을 못잡겠다”,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얼마나 민망했을까”,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김지민 많이 서러웠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권력자의 사과/문소영 논설위원

    정치부 기자들끼리 낄낄거리며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권력의 먹이사슬에 관한 얘기다. 장관은 국회의원만 없으면 할 만하다고 한다. 임시국회의 대정부 질의니, 9월 정기국회니, 10월 국정감사니 하는 시기에 ‘1인 헌법기관’을 자처하는 차관급 국회의원은 장관들을 불러다 놓고 호통을 치고 면박을 주고 “똑바로 일 처리하라”며 경고까지 하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은 기자들만 없으면 할 만하다고 한다. 입법활동이 부실하다는 기사를 쓰거나, 본회의장에서 몰래 나체사진을 보거나, 부적절한 관계의 여(남)성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의 낯뜨거운 상황을 포착해 보도하기 때문이다. 이런 기자들의 ‘천적’은 소속 언론사 부장이다. 의전으로 보면 총리급인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뒤늦게 국정감사에 나와 공인이 처음이라서 몰랐다고 사과하며 국회의원에게 90도로 절하는 사진을 봤다. 공직의 의미를 모르는 인물이 총재가 됐는데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는다면서 인사실패를 사과하는 김기춘 청와대비서실장의 국회 답변도 읽었다. 국감의 이 고비만 넘기면 편안한 분들다운 처신이다. 이런 보도에 답답하고 쓴웃음만 나온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2014 국정감사] 김성주 회사 직원이 적십자사 내부자료 무단 열람

    [2014 국정감사] 김성주 회사 직원이 적십자사 내부자료 무단 열람

    김성주 대한적십자 신임 총재가 경영하는 성주그룹 직원이 적십자사 간부회의에 참석하고, 내부자료를 열람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국제회의 참석을 이유로 국감에 불출석해 논란을 일으켰던 김 총재가 예정보다 나흘 늦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 참석했지만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처신이 새롭게 지적된 것이다. 김 총재와 이름이 같은 김성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김 총재가 성주그룹 직원들의 간부회의 배석을 지시할 뿐 아니라 성주그룹 감사와 자문변호사가 총재 비서실에 상주하며 적십자 조직, 인사, 사업 관련 내부자료를 광범위하게 열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면서 “국회나 정부도 법률적 근거가 있어야 자료 제출 요구를 할 수 있는데 성주그룹 직원들이 무단으로 적십자 내부자료를 열람하는 것은 불법의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김 총재가 간부회의에서 넥타이 차림 복장을 지양하고 적십자 직원 패션쇼를 개최해 옷 잘 입는 직원에게 성주그룹 상품권을 증정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질타했다. 김 총재는 “불찰이다. 이미 시정했고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인하며 사과했다. 전날 적십자사 노조 역시 비슷한 주장을 펴며 김 총재의 자진 사퇴 요구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김 총재는 자신의 기업을 통한 적십자 활동 개입으로 직원을 능욕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특유의 짧은 머리에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국감에 참석한 김 총재는 일어나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등 여러 차례 ‘아낌없이’ 사과했다. 의원들이 질타할 때마다 “기업인으로 살았지 공인이 돼 본 적이 없어서 생각이 짧았다.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업무 관련 질타에 대해서는 “미처 몰랐는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며 납작 엎드렸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은 “고난의 길인 레드크로스(적십자)가 아닌 레드카펫을 밟으신 것 같다”(김성주 의원)거나 “별명이 트러블메이커라는데 국민, 역사, 국회에 해악을 끼치면 안 된다”(양승조 의원)고 힐난했다. 김 총재의 과거 발언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특히 ‘북한 선교란 소명 의식을 여전히 갖고 있느냐’는 남윤인순 의원의 질의에 김 총재는 “개인 신앙과 적십자 업무는 다르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신앙을 버리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백지영 서태지 등장에 ‘깜짝’ 90도 폴더인사…서태지 반응이

    백지영 서태지 등장에 ‘깜짝’ 90도 폴더인사…서태지 반응이

    서태지 백지영 ‘슈퍼스타K6’ 서태지 등장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서태지 미션을 주제로 서태지와 아이들 때부터 현재까지의 음악을 재해석하는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서태지는 ‘슈퍼스타K6’ TOP8 합동무대가 끝난 뒤 깜짝 등장했다. 객석이 술렁였고 심사위원들도 깜짝 놀랐다. 특히 백지영은 놀란 채 일어나서 서태지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가요계 대선배 서태지의 등장에 예우를 갖췄다. 윤종신은 박수를 치며 서태지에게 “차트에서 한 번 붙자고 했는데 내 노래가 빛의 속도로 떨어졌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동네 주민인데 한 번 보자. 반가워 태지야”라고 친근하게 대했다. 이날 서태지는 “생방송은 진짜 오랜만이다. 오늘 내 노래를 많이 불러주신다고 해서 격려도 하고 응원도 하려 나왔다”며 “‘슈퍼스타K’ 많이 보는데 감동적인 무대였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서태지는 ‘슈퍼스타K6’에 출연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위중한 상태인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했다. 서태지는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달라.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그는 언급 말미에는 울먹이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무대도 관심이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서태지와 콜라보 했으면 좋겠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슈퍼스타K6 탈락자 이준희” “‘슈퍼스트K6’ 곽진언 소격동, 슈퍼스타K6 탈락자 이준희 끝까지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백지영 ‘슈퍼스타K6’ 깜짝 만남에 90도 폴더인사…곽진언 소격동 화제

    서태지 백지영 ‘슈퍼스타K6’ 깜짝 만남에 90도 폴더인사…곽진언 소격동 화제

    서태지 백지영 ‘슈퍼스타K6’ 서태지 등장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서태지 미션을 주제로 서태지와 아이들 때부터 현재까지의 음악을 재해석하는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서태지는 ‘슈퍼스타K6’ TOP8 합동무대가 끝난 뒤 깜짝 등장했다. 객석이 술렁였고 심사위원들도 깜짝 놀랐다. 특히 백지영은 놀란 채 일어나서 서태지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가요계 대선배 서태지의 등장에 예우를 갖췄다. 윤종신은 박수를 치며 서태지에게 “차트에서 한 번 붙자고 했는데 내 노래가 빛의 속도로 떨어졌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동네 주민인데 한 번 보자. 반가워 태지야”라고 친근하게 대했다. 이날 서태지는 “생방송은 진짜 오랜만이다. 오늘 내 노래를 많이 불러주신다고 해서 격려도 하고 응원도 하려 나왔다”며 “‘슈퍼스타K’ 많이 보는데 감동적인 무대였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서태지는 ‘슈퍼스타K6’에 출연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위중한 상태인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했다. 서태지는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달라.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그는 언급 말미에는 울먹이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무대도 관심이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서태지와 콜라보 했으면 좋겠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슈퍼스타K6 탈락자 이준희” “‘슈퍼스트K6’ 곽진언 소격동, 슈퍼스타K6 탈락자 이준희 끝까지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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