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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율 낮은 곳이 집값도 높아 ‘하남 스타포레’ 기대감 상승

    범죄율 낮은 곳이 집값도 높아 ‘하남 스타포레’ 기대감 상승

    경기도 하남시가 도내에서 흉악 범죄률이 가장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뉴스 포털 ‘땅집고’가 경기도를 대상으로 시군별 흉악 범죄 발생 빈도와 아파트값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범죄율이 낮은 지역일수록 주거지로서 선호도가 높아 집값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28개 시(양평·가평·연천군 등 3개 군은 통계 누락 제외)의 살인·강도·강간 등 3대 흉악 범죄 발생 건수(2015년 기준)를 조사한 결과, 경기도에서는 1년간 인구 10만명당 평균 43건의 흉악 범죄가 발생했다. 경기도에서 인구 대비 3대 흉악 범죄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의정부시였다. 의정부시 인구는 43만8000명이며, 2015년3대 흉악 범죄는 262건이 발생했다. 인구 10만명당 60건이었다. 이어 시흥시, 구리시, 수원시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도내에서 범죄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하남시였다. 하남시에서는 2015년 39건의 흉악 범죄가 발생해 인구10만명당 23건에 불과했다. 이어 의왕시, 광명시, 광주시, 용인시, 파주시 순이었다. 경기도의 범죄율과 집값의 상관 관계는 서울과는 정반대였다. 즉, 서울에서는 범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집값도 높은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경기도에서는 범죄율이 낮은 지역의 집값이 높은 경우가 많았다. 실제 범죄율이 가장 낮은 하남시는 단위 면적당 집값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높았다. 범죄율이 낮은 편인 과천시, 광명시, 의왕시도 아파트값 순위에서는 각각 1,4,6위를 차지했다. 이런 결과는 경기도의 경우 서울 출퇴근이 편리한 베드타운 성격의 주거지일수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강남권과 가까운 하남·과천·의왕시나 서울 서남권 접근성이 좋은 광명시 등의 집값이 높은 것이 이를 반증한다. 이런 가운데 총 1,898세대(예정)의 대단지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가 1차는 덕풍동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10개동에 999세대(예정)가, 그리고 375번지 2차에는 지하5층~지상29층, 9개동에 899세대(예정)로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의 하남 스타포레는 2020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덕풍역(예정)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하남IC와 상일IC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광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노선 확장과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및 복합환승센터 등 서울 강남까지 닿을 수 있는 광역대중교통망(예정)으로 더 편리하고 빠른 교통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스타포레는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으며, 일반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타운 프리미엄 잡아라…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관심↑

    뉴타운 프리미엄 잡아라…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관심↑

    한화건설은 서울 영등포뉴타운에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선보인다. 뉴타운 단지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번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타운 단지는 도심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그대로 누리면서도 주거, 교통, 편의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새롭게 정비돼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게다가 도시재생 사업이 전면철거에서 도시재생으로 옮겨가면서 뉴타운의 희소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지역 시세를 이끄는 리딩단지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뉴타운 안에 자리한 단지와 바깥쪽 단지를 살펴보면 시세가 무려 1억원 가량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아현뉴타운과 뉴타운 밖의 단지는 매매가 차이가 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아현뉴타운 내 위치한 ‘마포래미안푸르지오1단지’ 84㎡의 경우 지난 7월 9억2500만원에 거래되었고, 아현뉴타운에서 조금 벗어난 ‘아현아이파크’ 84㎡는 8억3000만원에 거래돼 약 1억원 가량의 시세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뉴타운 단지는 외곽에 조성되는 택지지구와 달리 도심에 조성돼 생활 인프라나 교통망이 매우 우수해 실수요자들이 많이 선호한다”며 “뉴타운 개발 초기에 들어가면 더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니 분양 물량이 나오면 눈여겨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올 하반기에도 뉴타운 물량이 계획돼 있다. 그 중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는 한화건설이 오는 10월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분양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등포뉴타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5·7가 일대 144,507㎡에 3,552가구 9,4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2020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브랜드 아파트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새롭게 조성되는 여의도 생활권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영등포뉴타운 중심에서 여의도 KBS까지의 직선거리는 불과 1km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 배후 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용산, 광화문, 강남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이 단지의 강점은 탁월한 교통 여건이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1ㆍ2ㆍ9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로 여의도까지 4분, 마포 8분, 광화문까지는 17분 거리로 이동이 가능해 4대문안까지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영등포전통시장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교육여건으로는 영중초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30층, 3개 동, 총 296가구로, 전용면적 29~84㎡ 아파트 185가구, 전용면적 21~36㎡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이 일반분양 된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로 명명된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 예정이다. 연면적 56,657㎡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유동인구 유입이 탁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접적으로 1,500여 가구의 고정 수요와, 반경 1km 내에 위치한 3만여 가구, 일평균 약 7만의 역세권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영등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한화건설 강진혁 마케팅 팀장은 “영등포뉴타운은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라며,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고 뉴타운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단지인 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화건설이 분양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시기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내년 10월 개통…잠실종합운동장~보훈병원

    서울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내년 10월 개통…잠실종합운동장~보훈병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강동구 보훈병원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이 내년 10월 개통될 예정이다.서울시는 14일 지하철 9호선 3단계의 9.2㎞ 모든 구간 터널과 8개 정거장 본체 구조물 공사를 마치고, 전력공급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력이 공급되면 기술종합시운전, 영업시운전 등 개통 전 각종 설비를 검증하는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9호선 3단계 공정률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85%다. 서울시는 “내년 10월 개통을 위한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대합실과 승강장, 냉방·소방·승강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시험운전을 할 계획이다. 이후 지하철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신호시스템과 열차무선시스템 시험을 하게 된다. 내년 1월부터 9월까지는 본선에 전동차를 투입해 시운전한다. 지하철 9호선은 개화∼신논현 25.5㎞를 연결하는 1단계 구간이 2009년 7월 개통됐다. 2015년 3월에는 신논현∼종합운동장까지 4.5㎞ 구간이 열렸다. 내년에 3단계가 개통되면 9호선은 개화에서 보훈병원까지 39.2㎞, 38개 역으로 확장된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보훈병원에서 김포공항까지 5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도시농업 일구고 동물복지 챙긴 10년…강동, 생명을 품다

    [자치단체장 25시] 도시농업 일구고 동물복지 챙긴 10년…강동, 생명을 품다

    이해식호(號) 10년은 서울 강동구의 브랜드를 완전히 바꿔 놨다. 강동구는 주거단지 위주의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어나 환경친화적이고 생명을 존중하는 미래지향적 도시로 거듭났다. 여기에는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선도적으로 시행해 온 ‘도시농업’과 ‘동물복지’가 큰 역할을 했다. 최근 정부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그러나 이 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주민들이 구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신뢰감을 갖고 함께해 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모든 아이디어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주민에게 공을 돌렸다.도시농업의 우수성은 현재 구가 보유하고 있는 텃밭의 수만 봐도 알 수 있다.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로 16만 4188㎡(7609구좌)에 이른다. 강동구는 더 나아가 2020년까지 도시텃밭 1만 구좌, 상자텃밭 18만 구좌를 조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정원형 텃밭’ 총 10구좌(구획)를 조성해 특별 분양도 했다. ‘정원형 텃밭’은 80㎡ 규모로 일반 텃밭(12㎡)보다 6배 정도 크다. 텃밭뿐만 아니라 화단, 바비큐장, 쉼터를 조성할 수 있다. 텃밭 관리 주체를 개인에서 가족, 이웃으로 확장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 구청장은 도시농업의 시작을 이렇게 회상했다. “2010년 4월이었나. 처음 둔촌동에서 친환경 도시텃밭 개장식을 열었는데 주민들이 1000명 가까이 왔더라. 반응이 그렇게 뜨거울지 몰랐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그때 226구좌를 분양했는데 4배 이상 많은 주민들이 온 거다. 텃밭식 도시농업에 대해 도시민들이 갈증이 있다는 걸 확실하게 느꼈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도시농업·동물복지 ‘한묶음’… 미래도시 박차 이 구청장의 도시농업에 대한 확신은 그해 11월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도시농업 조례) 제정으로 이어졌다. 이례적으로 이 구청장이 직접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례에는 “각종 유휴지에 도시텃밭을 지정한 뒤 지원”(제11조, 제15조)하고, 이를 통해 “단절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며, 친환경 녹색 공간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조성”(제1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흔히 조례는 법률이 제정된 뒤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도시농업 조례는 반대였다. 정부에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것은 강동구보다 1년 뒤인 2011년 11월이었고, ‘서울특별시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다시 그 1년 뒤인 2012년 11월 만들어졌다. 그 뒤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제정된 도시농업 조례도 상당 부분 강동구에서 영향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강동구 도시농업의 성공은 서울에서 가장 청정한 도시가 강동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면서 “중공업으로 대표되는 굴뚝산업들이 서울 바깥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환경정책은 앞으로도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년 5월 시작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도 구민들의 호응이 크다. 관공서, 보건소, 일반주택가 등 총 61곳에 급식소가 마련돼 있다. 배를 곯는 길고양이들이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급식소에 몰려들면 손쉽게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할 수 있다. 주민 갈등의 원인인 고양이 울음소리도 자연스레 줄어든다. 지난 2월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청사 옥상에 ‘버려진 길고양이를 위한 쉼터’를 만들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다친 고양이나 새끼 고양이들을 보호하고 이후 입양을 추진한다.강동구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인 ‘서당개’도 진행 중이다. 반려동물로 인한 소음 등의 문제로 이웃 간 갈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당개’는 서툰 당신의 개라는 뜻을 담았다. 1기당 총 30명으로 구성해 지난 4월 1일 첫 강의를 시작했다. 연말까지 총 4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 등 동물복지도 미래지향적 도시로 나아간다는 차원에서 도시농업과 한 묶음”이라면서 “처음에는 급식소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지금은 민원 해소, 구의 이미지 제고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는 정책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고덕상업·엔지니어링 복합단지 2020년 완공 구의 ‘3개의 심장 프로젝트’ 사업은 ‘동부권 경제중심도시’라는 브랜드 구축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첨단업무단지(첨단단지)는 지난해 조성이 완료됐고, 개청 이래 최대 개발사업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고덕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엔지니어링단지)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 구청장은 “강동구가 그린벨트가 많고 주거 중심이다 보니 오랜 시간 베드타운으로 불렸다. 지역경제가 취약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면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고덕단지, 엔지니어링단지의 추가 완공을 통해 도시의 기본 브랜드가 바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현재 첨단 단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세종투자, 세스코 등 국내외 우수기업 40여개가 입주, 1만 5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고덕단지는 현재 글로벌가구기업 이케아를 비롯해 60여개 기업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엔지니어링 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사업으로 현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엔지니어링 관련 협회, 단체 200여개가 입주하고 1만 6000여명이 근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구청장은 강동구의 ‘도심 접근성’도 상당 부분 향상시켰다. 주민들은 서울 동쪽 끝에 위치해 있는 강동구의 도심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대해 강동구는 ‘지하철 5·8·9호선 연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고, 실제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암사역과 구리시, 별내신도시(6개역, 12㎞)를 잇는 ‘8호선’은 실시 설계가 완료돼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고, 상일동과 하남시 창우동(5개역, 7㎞)을 잇는 ‘5호선’은 2019년 3월 준공 예정이다. ‘9호선’ 3단계 공사인 종합운동장~보훈병원(8개역, 9㎞)은 2018년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남은 10개월, 추진사업 내실있게 마무리” 이 구청장은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10년째 구청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최초’라는 수식어는 항상 이 구청장과 함께했다. 강동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거쳐 2008년 보궐선거로 최연소 구청장에 당선됐고, 서울시 25개 구청장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구청장이었다. 이후 2010년, 2014년 지방선거에 연달아 승리하면서 ‘3선 연임’ 구청장으로 혼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3선 연임 제한 룰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당연히 감회도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는 처음 당선됐을 때 가슴에 새겼던 말을 꺼냈다. “제가 되기 전에 2명의 구청장이 국회의원 출마로 중도에 사퇴를 했던 상황이었다. 그렇다 보니 주민들이 구청장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컸고, 저는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지난 10년을 거치며 약속을 95% 정도 지킨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남은 10개월의 임기 동안 사업들을 내실있게 잘 마무리하는 것이 구민들에 대한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아파트 지하 통과 신림경전철, 주민 안전 위협”

    김혜련 서울시의원 “아파트 지하 통과 신림경전철, 주민 안전 위협”

    서울시의회 김혜련 의원(동작2, 더불어민주당)은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신림선 경전철의 노선 구간 설계’상 서울시 동작구 대방역 부근의 개나리 아파트 하부를 통과하는 경전철 건설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민간투자방식의 신림선 건설이 이윤추구와 비용절감이 아닌 ‘안전’이라는 공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3의 대안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제안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림선 경전철 사업은 202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울 남부지역의 대중교통난 해소와 2호선, 5호선, 7호선, 9호선 및 국철 연계를 통한 서울 동·서·북측 교통망을 구축하여 도시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도입한 총사업비 7,422억원(기본계획), 총연장 8.1km,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의 지하 경전철이다 서울시 동작구 출신의 서울시의회 김혜련 의원은 신림선 경전철이 완공되면 9호선 샛강역, 국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 등 4개 정거장에서 환승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에 혼잡한 2호선과 9호선을 이용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련 의원은 9월 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신림선 경전철 노선 설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림선 경전철 노선 중 샛강역에서 대방역 구간이 대다수 주민들이 거주하는 개나리아파트의 바로 밑을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재산권 침해는 둘째로 하고, 경전철 운영으로 인한 아파트 건물의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문제가 된 것이다. 김 의원은 행정이 지켜야 할 제 1의 원칙이 안전이고, 제 2의 원칙이 자유이며, 제 3원칙이 평등이라고 밝히면서, 서울시 재정투자방식이든 민간투자방식이든, 공익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의 수단이라는 점에서 행정의 제 1원칙인 안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당초 신림선 경전철 노선을 보면 문제되는 샛강역과 대방역 구간을 직선화했더라면, 주거시설인 개나리 아파트를 벗어나서 안전에 영향이 없었으나, 사업부서는 이윤과 효율성을 감안하여 개나리 아파트 하부를 통과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신림선 경전철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동작구 대방역 부근의 개나리 아파트 주민들은 그 설계 구간이 개나리 아파트 건물의 하부를 관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와 구간 설계 변경의 불가피성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김 의원은 “공익의 제1가치가 안전이라는 것을 지난 세월호 사건에서 온 국민이 절절히 느꼈다. 그러나 서울시 공무원들이 세월호 사건에서 진정한 교훈을 배우지 못했거나, 벌써 잊어버린 것은 아닌가?”라고 질타하면서, “공익을 추구해야 할 서울시 행정이 지향해야 할 제1가치는 안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이윤 추구과 비용절감을 뒤로 하고 안전한 경전철 건설과 운영을 고려한다면 지금의 노선설계가 아닌 다른 안전한 대안들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라고 서울시 집행부의 각성과 노력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배후수요가 풍부하게 확보된 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가 분양시장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가 잇따르면서 오피스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피스는 입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대기업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는 많은 수요를 바탕으로 공실률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대기업 인근에서 분양되는 오피스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해 청약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는 섹션 오피스도 눈길을 끈다. 섹션 오피스는 높은 활용도와 장기 임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기업인뿐만 아니라 소액투자자에게도 선호되고 있다. 실제 한 개의 층을 작은 단위의 실로 분할한 섹션 오피스 공급도 늘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임차인의 필요와 용도에 따라 업무용 사무실을 다양한 크기로 나눌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운용 비용도 적게 소요된다.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인해 기업의 규모는 작아지고 벤처 및 1인 기업의 창업률 증가 역시 섹션 오피스 선호도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또한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적은 단위로 투자가 가능해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도 낮은데다 개인이 아닌 법인 임차인이 많아 장기 임대 수요도 많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잇따라 예정된 마곡지구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36만5천㎡)인 마곡지구에서는 C13-3, 4, 5, 6BL 일대에 들어서는 스마트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가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지인 마곡지구에는 LG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등의 대기업 컨소시엄뿐만 아니라 이랜드, 홈엔쇼핑, ㈜쿠쿠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오피스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입주 기업 대비 공급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서울 강서 대표 업무권역으로 근무인원은 16만5천명에 달하며 주거단지도 1만1353세대에 육박한다. 거주 인구는 3만4059명으로 집계되며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 서울 전지역(도심권, 여의도, 강남권 등) 접근성을 갖춘 가운데 올림픽대로를 통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용이하다. 올해에는 1,000실 병상 규모의 이화여대 의료원이 준공 예정으로, 서울중앙공원도 10월 부분 개장 예정이다. 또한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등 공공기관 이전 계획으로 공공업무 관련 오피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세무서의 경우 145억원에 달하는 부지대금은 완납한 상태로 알려졌다. 특별계획구역 내에는 스타필드 마곡과 제2코엑스 등도 예정돼 있다. LG사이언스 파크 등 60여 개 기업이 인접해 도보거리에 배후 주거지를 둔 편리한 직주근접 오피스로써 BMT클러스터 조성으로 바이오 의료, 의약 산업단지 수요, 마곡의 코엑스라 불리는 MICE 산업단지의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이전 등 다수의 공공기관 및 마곡역 역세권 입지로 마곡지구 대기업 및 중소기업 다수 입주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관측되며 남동측 BMT클러스터 조성(유전공학, 바이오 신약 등) 등도 배후수요 확보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총 2개동(A동, B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된다. 마곡 그랑 트윈타워는 업무시설(오피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법정 주차 대수의 175%에 달하는 주차공간이 계획됐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지상 5~9층에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또한 마곡지구 최초로 오피스에 LG유플러스 IoT 시스템 제공된다. 지하 창고와 옥상 정원도 조성 예정이어서 입주기업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업무시설은 대부분 33㎡(구 10형) 타입 위주의 타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다양한 면적 제공이 가능하다. 공간활용성과 업무환경 증진을 위한 상품으로 전 호실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여 분양과 임대 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특히 대부분 33㎡ 타입의 섹션 오피스 구성으로 소액 투자가 용이하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기업 중심 장기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오피스텔 수준의 환금성도 보유하고 있다. 1~4층의 상가는 46㎡(구 14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중앙부 넓은 공개공지 및 테라스가 도입돼 유동인구 유입 증가 및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층 상업시설의 경우 6.1m에 육박하는 높은 천정고 설계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테라스 특화와 더불어 유동인구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지상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2층 및 고층부 상가의 상권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오피스 수요와 더불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수요 확보로 주중 주말 관계없이 상권 활성화 기대 가능하며 배후수요 혼재(업무시설, 주거시설)로 다양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 가능하다. 마곡지구 개발 완료 시 상업용지 및 업무용지 중심의 역세권 상권 형성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한 직주근접 업무시설로 탄탄한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며 “오피스와 상가 모두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 오피스의 경우 3.3㎡당 평균 840만원대의 분양가(북측 권역 평균 1068만원, 남측 권역 평균 947만원)가, 상가의 경우 평균 3.3㎡당 4,180만원대(1층 기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균 분양가가 책정됐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에 마련됐으며 정식 홍보관 오픈은 9월 중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 스타포레’, 강남 접근성에 중소형 구성으로 관심 급증

    ‘하남 스타포레’, 강남 접근성에 중소형 구성으로 관심 급증

    최근 서울 강남 일대의 중소형 주택 물량 부족으로 서울 도심으로 향하는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하남시 일대가 대체 지역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덕풍동 일원에 시공 예정인 총 1,898세대(예정)의 대단지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가 편리한 교통여건과 중소형 면적 위주의 구성으로 주택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덕풍역(예정)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하남IC와 상일IC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광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노선 확장과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및 복합환승센터 등 서울 강남까지 닿을 수 있는 광역대중교통망(예정)으로 더 편리하고 빠른 교통환경이 구축된다. 하남 스타포레 1차는 덕풍동 일대에 지하3층∼지상29층, 10개동에 총 999가구(예정)로, 전용면적 52m², 59m²는 564가구 △74m²는 224가구 △84m² 211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리고 덕풍동 375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2차에는 지하5층∼지상29층, 9개동에 총 899가구(예정)로, 전용면적 52m², 59m²는 580가구 △74m²는 143가구 △84m² 176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52㎡~84㎡로 1~2인 및 3~4인 가구의 시대 트렌드에 맞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으로 덕풍1동 주민센터와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예정)와 이케아(예정)도 입점 예정이다. 여기에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풍부한 녹지율과 덕풍공원, 덕풍천,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친환경 프리미엄도 뛰어나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의 조합원 가입자격은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으며, 미리 예약을 하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만남 ‘복합형 오피스텔’ 인기 높아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만남 ‘복합형 오피스텔’ 인기 높아

    최근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요요소 중 하나는 트렌디 함이다.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급부상하는 곳은 복합형 오피스텔이라 할 수 있다. 복합형 오피스텔이란 대형 수납장과 빌트인 가전, 넓은 공원과 쾌적한 주거환경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파트처럼 보이지만 오피스텔인 곳을 말한다. 아파트 단지 속에 자리한 오피스텔은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해당 단지 내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 주차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호평 받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교통환경이 편리한 상업지역에 조성되는 오피스텔은 역세권과 직주근접이라는 장점은 갖고 있지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편의시설은 열악한 편이다”며 “반면 아파트 단지 속 오피스텔은 단지 내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공유할 수 있어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6월 경기 GS건설이 김포시 걸포3지구에 분양한 한강메트로자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아파트 1,142가구와 오피스텔 200실로 구성된 단지는 아파트 평균 7.14대 1, 오피스텔 평균 2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분양이 완료했다. 이처럼 분양시장에서 아파트 단지 속 오피스텔은 단독 오피스텔에 비해 부동산 가치도 높게 평가 받는 추세다. 아파트와 함께 하나의 단지를 형성하는 오피스텔로 규모와 편리성이 높아 수요자 선호도가 상당하다. 또한 아파트 단지 가치 상승과 함께 오피스텔 가격도 동반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환금성도 뛰어나다. 오는 9월 분양을 앞둔 현대산업개발의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역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규모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이다. 아파트 318세대와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조성되는 단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는 희소성 있는 전용 80㎡ 단일평형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은 원룸과 주거 대체 상품인 2.5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와 함께 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물론 업무시설, 판매시설도 결합되는 구성에 따라 시너지 효과도 상당히 클 것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인근에는 대법원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가 위치한다. 서초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업무 및 상업시설이 밀집된 강남, 교대, 서초역과 인접해 직주근접 단지로써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해 투자 메리트로 작용한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신중초와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 강남8학군 수준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도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역삼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단지는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의 도보 이용도 가능하고 7, 9호선과 신분당선, 분당선 등 총 6개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9월 분양을 앞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전까지 분양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국제대교 상판 붕괴…국도 43호선 교통 통제

    평택국제대교 상판 붕괴…국도 43호선 교통 통제

    평택호를 가로지르는 평택국제대교 상판이 지난 26일 무너지자 평택시는 교량 하부를 지나는 국도 43호선 일부 구간의 교통을 당분간 통제하기로 했다. 경기 평택시는 국도 43호선 진입로 6곳(오성, 길음, 도두, 신대, 신법, 신남)에 차량 통제소를 운영하고 교통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 14㎞ 구간이다. 이 구간은 이번 사고에도 무너지지 않은 신대교차로 부근 총길이 150여m의 교량 상판 하부를 지난다. 시는 혹시 모를 2차 붕괴사고에 대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경찰 등과 협조해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고속도로 전광판(VMS), 문자메시지, 유선방송, 읍·면·동장 등을 통해 시민 홍보에도 나섰다. 우회도로는 세종 방면의 경우 국도 38, 39호선이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 평택 방면의 경우 국도 34, 45호선이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무너진 평택국제대교 상판…인근 국도 43호 교통 통제

    무너진 평택국제대교 상판…인근 국도 43호 교통 통제

    지난 26일 평택호를 횡단하는 평택국제대교 상판이 무너지면서 교량 하부를 지나는 국도 43호선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평택시는 국도 43호선 진입로 6개소(오성, 길음, 도두, 신대, 신법, 신남)에 차량 통제소를 운영하고 교통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 14㎞ 구간이다. 평택시는 평택국제대표의 2차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통행 재개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다. 시가 안내하고 있는 우회도로는 세종 방면의 경우 국도 38·39호선이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 평택 방면의 경우 국도 34·45호선이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이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국도 위를 지나는 상판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안전성이 담보되면 재개통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통행 재개 시점은 안전진단이 이뤄지지 않아 아직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인 지난 26일 오후 3시 20분쯤 평택시 팽성읍 신대리 평택국제대교 건설 현장에서 상판 4개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 길이 230m의 상판 4개가 20여m 아래 호수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교량은 현덕면 신왕리와 팽성읍 본정리를 잇는 1.3㎞ 구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집 마련 기회, ‘사전홍보관’을 활용하자

    내 집 마련 기회, ‘사전홍보관’을 활용하자

    최근 실수요자 가운데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기 위한 방법으로 사전홍보관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단지를 나눠주고 설명만 해준다는 인식의 사전홍보관은 사실 내 집 마련 신청 보다 좀 더 앞서 부적격 세대에 대한 물량을 먼저 알려주는 혜택 등이 있어 방문 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실제로도 견본주택 개관 전 운영을 시작하는 사전홍보관을 통해 미리 상담 받은 이들은 부적격 당첨자들의 분양물량에 대한 우선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상 부적격 당첨물량은 예비 당첨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만 예비 당첨자가 없을 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된다. 내 집 마련을 앞둔 실수요자 입장에서 선착순 분양은 말 그대로 ‘되면 로또’라는 의견이 큰 편이며, 집을 살 돈은 있어도 선착순에 들지 않으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부적격 세대에 대한 물량을 먼저 선점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해야 하고, 특히 평소 관심이 있거나 희소성이 있는 인기 단지라면 더욱 희박한 기회를 노려야 한다. 지난 5월 롯데건설이 분양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분양 당시 청약통장 1순위 대상자만 개설할 수 있는 ‘MVG통장’ 가입자를 별도로 분류해 우선 분양 혜택을 줬고, 1,000만원이나 되는 청약금이 요구됐지만 신청자는 넘쳐났다. 우선적인 기회를 통해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수요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는 9월 강남권에서 분양을 앞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의 사전홍보관도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현재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홍보관에서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이리더스(I-Leaders)’ 카드 발급의 가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리더스(I-Leaders)’는 청약통장 1순위 고객들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에는 사은품과 우선 분양안내 서비스, 청약 낙첨 시 동.호 지정 계약 최우선권을 부여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그 동안 강남 입성을 노리던 실수요자들이 ‘아이리더스(I-Leaders)’ 가입을 통해 상대적으로 당첨확률이 희박했던 강남권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 오는 9월 분양을 앞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들어선다. 규모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으로 아파트 318세대 및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희소성 있는 전용 80㎡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도 투자가치가 높은 원룸과 주거 대체 상품인 2.5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초동 핵심입지인 대법원과 예술의전당, 서울교대가 위치한 반포대로 앞에 자리함으로써 인근 신중초와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 강남8학군 수준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또 국립중앙도서관도 인접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한다. 가까이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역삼점 등 편의시설이 있고, 업무 및 상업시설이 밀집된 강남, 교대, 서초역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실제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고 이외 7, 9호선과 신분당선, 분당선 등 총 6개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갖췄다. 한편 ‘아이리더스(I-Leaders)’에 가입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평일 오후 2시에 상시 진행되고 있고, 사업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분양홍보관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고,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대입구역 도심 속 테라스 아파트 ‘주성 테라팰리스 화양’ 분양

    건대입구역 도심 속 테라스 아파트 ‘주성 테라팰리스 화양’ 분양

    최근 8·2 대책 발표로 청약가점제 강화 및 중도금 대출규제로 주택을 매수하고 싶은 가수요층의 진입장벽이 높아졌다. 정부 규제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부는 가운데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히 올라가고 있다. 수익이 목적이 아닌 교통편과 생활공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자기집 마련을 위해서이다.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일원에 주성종합건설이 시공하는 테라팰리스가 연면적 5,279.15㎡(지하층: 334.87㎡, 지상층: 4,944.28㎡)로 들어선다. 이 단지에는 전용면적 39~80㎡로 지상7층. 총 54세대 분양된다. 건국대, 세종대, 성수산업단지 등 다양한 수요층들을 고려한 철저한 공급계획으로 직주근접 수요들의 배후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하며 주변 롯데백화점, 건국대학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여 교육과 교통편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대공원, 뚝섬한강공원이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길 공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2호선,7호선,9호선 등 강남4구를 통과하는 지하철 역세권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이다. 현재 서울 광진구의 경우 지난 3일 이후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함께 가점제 적용 주택수비율이 곧바로 40%에서 75%로 상향됐다. 9월 중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 시행되면 75%에서 100%로 더 높아진다. 하지만 이번 주성 테라팰리스 화양은 실제 청약을 할 필요가 없다. 청약 때문에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그야말로 희소식이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원하는 평면과 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성 테라팰리스 화양의 분양관계자 “풍부한 배후수요와 입지는 물론 뛰어난 디자인품질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도보로 뚝섬한강공원, 이마트, 스타시티몰, 먹자골목, 로데오거리등을 방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심권 내 테라스를 갖추고 디자인설계를 통해 규모의 경쟁에서 품질의 경쟁을 추구하는 주성 테라팰리스 화양의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을 한 접수자를 대상으로 9월중에 관람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신반포 센트럴자이’ 145가구

    [부동산 플러스] ‘신반포 센트럴자이’ 145가구

    GS건설은 다음달 서울 서초구에서 ‘신반포 센트럴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신반포 한신6차 재건축 아파트로 757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9~114㎡ 145가구다.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청약받는다. 청약 조정대상지역으로 1순위 청약하려면 1가구 2주택이 아닌 가구주여야 하고, 5년 이내 재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세화고, 반포고 등이 가까운 학군이다. 한강공원 이용이 쉽고, 길 건너에 대형 백화점이 있다. 2020년 4월 입주 예정. 1661-5044.
  • 찜통더위 속 지하철 가장 시원한 자리는?

    찜통더위 속 지하철 가장 시원한 자리는?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요즘, 더 시원하게 지하철을 타려면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할까. 7일 서울교통공사가 냉방기를 켠 전동차 내부 온도를 측정한 결과 객실 양쪽 끝이 평균 온도 23도 이하로 나와 가장 낮았다.공사는 “이곳은 공기의 흐름이 없고 천장에 설치된 냉방기로부터 유입되는 냉기만 있어 평균 온도가 낮았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은 객실 중앙부로 나타났다. 객실 공기가 가운데로 모이는 데다가 공기가 냉방 장치로 들어가는 자리여서 평균 온도가 26도를 웃돌았다. 객실 중앙과 교통약자배려석 사이의 온도는 24∼25도가량이었다. 공사는 “좌석 위치에 따른 온도 차이는 2∼4도가 난다“며 ”승객이 많은 경우는 최대 6도나 차이가 벌어진다”고 전했다. 추위에 약한 사람은 ‘약냉방칸’을 이용하면 된다. 약냉방칸은 일반칸보다 1도 높게 냉방하는 객실이다. 1·3·4호선에서 4·7번째 칸, 5·6·7호선에서 4·5번째 칸, 8호선 3·4번째 칸이다. 2호선과 9호선에는 약냉방칸이 없다. 현재 서울 지하철 객실의 냉방 시스템은 전동차 도입 연도에 따라 다르다. 2005년 이후 들여온 2·3호선 일부 신형 전동차는 온도 변화에 따라 운전실에서 냉방을 조절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도입한 전동차는 천장 센서를 사람이 일일이 조절해줘야 해 한번 냉방 온도를 정하면 운행을 마치고 차량기지에 돌아올 때까지 바꿀 수 없다. 공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 전동차도 냉방 장치를 디지털 방식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빅3’ 8월 분양시장 달군다

    서울 ‘빅3’ 8월 분양시장 달군다

    새달 서울에서 아파트 청약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강남에서는 삼성물산과 GS건설이 재건축 단지에서 ‘빅 매치’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개포 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를 분양하고, GS건설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 센트럴자이’를 내놓는다. 2개 단지 모두 빼어난 입지와 대형 업체 브랜드를 자랑한다.강북에서는 새롭게 조명받는 성동구 뚝섬지구 단위구역에서 공급될 대림산업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강남 못지않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GS건설이 서대문구 가재울 뉴타운지구에서 내놓는 ‘DMC에코자이’ 아파트, SK건설이 짓는 마포구 ‘공덕 SK리더스뷰’ 아파트, 두산건설의 서대문구 홍은6구역 ‘두산 위브’ 아파트도 청약 각축을 벌인다. 8월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빅3’ 단지는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와 신반포 센트럴자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행정구역만 강북일 뿐 분양가나 입지에서 강남 아파트와 나란히 경쟁한다. 이 업체들은 ‘최고의 아파트’라며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인근의 경쟁업체와 자존심을 건 지역 거점 브랜드 싸움도 치열하다. 은근히 분양가 경쟁도 벌인다. 주변 아파트의 3.3㎡당 시세는 5000만원 안팎에 형성됐지만 정부가 고분양가를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어 3.3㎡당 분양가는 마지노선인 50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해부터 평균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평균 분양가의 110%를 초과하거나 최근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의 최고 평균 분양가 또는 최고 분양가를 초과하면 분양 보증을 거부하고 있다.●정부 규제로 분양가 5000만원 안팎 이를 반영해 견본주택 문을 연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3.3㎡당 평균 분양가를 4750만원으로 책정, 분양 보증 심사와 분양 승인을 받았다. 주변에서 10년 전 분양한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4535만원이었고, 시세는 3.3㎡당 평균 4600만원 정도다. 일부 대형 아파트는 3.3㎡당 5000만원을 넘겼다.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4600만원대에서 결정될 공산이 크다. 신반포 센트럴자이 역시 지난해 인근에서 분양한 신반포 자이 3.3㎡당 분양가가 4457만원이었던 것을 감안, 4600만원 정도에 결정될 전망이다.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는 개포 시영 아파트 재건축 단지다. 229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이 중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공급되는 물량은 59~136㎡ 208가구다. 빼어난 입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남북축 언주로와 붙었고, 동서축 양재대로와 가깝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분당선 구룡역을 이용하기 쉽다. 고속철도 수서역이 멀지 않다. 단지 남서쪽에 23만㎡의 달터공원이 있다. 이 공원과 대모산을 연결하는 환경생태 통로가 오는 10월 완공되면 양재천~달터공원~대모산을 잇는 녹지축이 형성된다.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초·중·고교를 걸어 다닐 수 있다. 대치동 학원가와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이 가까운 편이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트가 들어서는 개포지구는 주변 주공 아파트가 재건축되면 1만 5000가구가 들어서는 강남의 신흥 고급 주거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개포지구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대단지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 특화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최상층은 펜트하우스 대신 스카이 전망카페로 설계했다.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 2020년 9월 입주 예정이다. 59~136㎡짜리 20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강남 신흥 고급 주거단지로 떠오를 듯 GS건설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6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 센트럴 자이’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7개 동, 757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59~114㎡ 아파트 14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GS건설은 지난해 인근 ‘신반포자이’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분양가를 3.3㎡당 4457만원으로 책정했다. 신반포 센트럴 자이 분양가는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고속터미널 바로 앞에 있다. 단지 앞에 지하철 3·7·9호선이 환승하는 강남고속터미널역이 있다. 반포대교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북이 바로 연결된다. 고속도로로 이용이 쉽고 한강공원 접근도 쉽다. 대림산업은 성동구 뚝섬에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주상복합 아파트를 내놓는다. 91∼273㎡ 28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중간 창틀을 없앤 아트 프레임 창문으로 시공한다. 20층까지 발코니를 만들어 서울숲을 더 가까이 볼 수 있게 했다. 거실이나 침실, 주방에서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9~3.3m로 설계했다. 29층에는 운동시설과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DMC에코자이 552가구 일반 분양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까우며 2호선 뚝섬역도 걸어서 10분 거리다. 성수대교를 이용, 강남북 연결이 쉽다. 진도 9.0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했다.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과 공기청정 시스템, 에너지절약 시스템을 적용했다. 방문자 전용 엘리베이터도 따로 마련해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에 신경을 썼다. 2021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 뉴타운에서는 GS건설이 ‘DMC에코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1047가구이며 이 중 59~118㎡ 55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로열층 당첨 기회도 높다. 펜트하우스를 빼면 모두 85㎡ 이하로만 짓는다. 가재울뉴타운은 서울 서부 지역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른 미니 신도시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이 쉽다.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증산역을 이용해 도심 진입이 쉽다. 도심을 연결하는 바스 노선도 많다. 대형 업체들이 브랜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이 가깝다. 초·중·고교가 뉴타운 단지 안에 있다. 연세대, 이화여대 등도 가깝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한명희 서울시의원 다사랑재활시설 운영 ‘두아채’ 개업식 참석

    한명희 서울시의원 다사랑재활시설 운영 ‘두아채’ 개업식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4)은 지난 14일 서울9호선운영(주)와 프랑스 파리교통공사 재단이 후원하고 다사랑직업재활시설에서 운영하는 무공해 땅·콩나물 국밥집‘두아채’ 개업식에 참석했다.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은 2011년 설립하여 중증장애인의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직업재활 훈련 및 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두아채’를 개업하면서 장애인들과 50+세대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콩나물과 땅콩새싹을 직접 재배하여 식재료로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명희 의원은 이 날 개업식 축사에서 “그동안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사업은 커피전문점 등 단순작업으로 제한되어 있었다”면서 “이번 ‘두아채’ 음식점 개업이 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지도와 직업적응훈련 지원의 범위를 넓혀나가는 매우 의미깊은 선례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이와 같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서울시에서 더욱 확대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9호선 올림픽공원역 공사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9호선 올림픽공원역 공사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이 지난 7일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936정거장(이하 ‘올림픽공원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과정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오륜동 주민대표 및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직능단체 대표, 이배철, 최은영 구의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비가 오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현장 구석구석에 대한 점검에 나선 남 의원 일행은 도시기반본부 산하 도시철도국 담당 과장 및 포스코 감리단 관계자로부터 현장 안내 및 설명을 듣고 공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남 의원은 “올림픽공원역은 9호선 급행노선의 정차역인 동시에, 5호선 환승역으로 설계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런만큼 철저한 점검과 면밀한 안전을 기반으로 한 공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속한 완공도 중요하지만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확보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하철 9호선 3단계 공사는 2018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올림픽공원역은 기존 5호선과 연결되는 환승역이 될 계획이다. 기존 5호선 올림픽공원역은 2000년 개통된 이후 지난해까지 일일 평균 1만3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서울 동부권 주요역사로, 9호선이 개통되면 이용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업 재해율 5년째 나 홀로 증가

    건설업 재해율이 다른 업종의 감소 추세와 달리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 5월 경기 남양주 아파트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외국인 미숙련 노동자가 많이 투입되는 건설업 현장의 특징 탓으로 분석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0개 건설업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84명으로 2015년(153명) 대비 20.3%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사망자를 제외한 재해자 수는 3837명으로 전년보다 369명 늘어 10.6% 증가했다. 건설업체들의 5년간 평균 환산재해율은 2012년 0.43%에서 해마다 증가하다 지난해 0.57%를 기록했다. 환산재해율은 원청 및 하청업체 재해를 모두 포함한 노동자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 비율로 사망 사고는 일반 재해의 5배 가중치를 부여한다. 건설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산재는 더 잦았다. 1~100대 기업의 환산재해율은 0.34%인데 601~1000대 기업은 1.85%로 약 5.4배 차이가 났다. 고용부는 환산재해율이 높은 요진건설산업, 극동건설, 동원개발, 서희건설 등 99곳에 대해 정기감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발주자의 안전보건교육 참여 횟수,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 등으로 산출한 산업재해 예방활동 점수에서는 호반건설(40점), 대우건설(50점), 삼성물산(54.5점), 현대엔지니어링(54.4점) 등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예방활동을 소홀히 한 원청업체들의 현장에서는 실제로 올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발생한 남양주 타워크레인 사고 현장의 원청업체였고 같은 달 노동자 2명이 숨진 서울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 현장의 원청업체는 삼성물산이었다. 고용부의 2016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제조업은 0.65%에서 0.62%, 서비스업은 0.34%에서 0.32%로 대부분 업종에서 산재율이 감소했지만 건설업은 0.75%에서 0.84%로 증가했다. 이승현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정책국장은 “품질경쟁보다 임금경쟁을 벌이는 건설현장에서 임금 체납,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한다”며 “복합 공정인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안전 문제에 대해 원청업체에 목소리를 내기 힘들기 때문에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꼬마빌딩매매’, 서울 전역으로 확대

    ‘꼬마빌딩매매’, 서울 전역으로 확대

    2~3년전만 해도 30억 전후로 거래가 이뤄지던 서울 핵심상권과 강남권의 꼬마빌딩이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거래절벽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꼬마빌딩은 20억원에서 50억원 사이의 중소형 건물을 지칭하는 말로 대부분 수익이나 투자를 목적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 여유자금을 보유한 은퇴자들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 노후자산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수익형에 해당되며 꼬마빌딩의 통상적인 임대수익률은 3~4% 선이다. 투자형의 경우 10억 ~25억원 가량의 자기자본금을 제외한 은행 대출금을 안정적으로 커버리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향후 시세차익을 내다보고 매입하게 된다.부동산 컨설팅 정인피엠씨(PMC) 빌딩박사 전영권 대표는 “그동안은 환금성이 높은 강남권이나 마포, 성수 지역의 꼬마빌딩이 강세를 이뤄왔는데 최근 몸값이 급상승하면서 이들 지역의 상가건물 매물은 실종되고 원룸이나 상가주택이 과거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최근 수년간 가격이 치솟은 마포구 일대는 홍대 상권의 확대와 수요 폭등으로 호가가 높은 지역으로 수익률은 과거 5년과 같은데 매매금액은 30% 이상 올라 자가사용 목적의 사옥투자를 제외하고는 임대수익용으로 투자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강남권 매물 품귀현상으로 소형빌딩에 대한 매수세는 서울 역세권 또는 지역상권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역세권 빌딩은 공실률이 적어 향후 금리가 0.2~0.4%로 인상되더라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일부 지역은 각종 개발호재와 상권 확대에 대한 미래가치를 점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역세권으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과 5호선 신분당선 강남역~용산 구간, 경전철 안산~서울역, 8호선 암사역 ~ 남양주시 별내 연장 구간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부터 보훈병원에 이르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은 황금노선으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도 순차적으로 연장 개통중인 9호선 역세권 아파트 시세는 큰 폭으로 올라 미래가치 면에서 우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강남구와 송파구의 전체 아파트값은 지난 2013년 1분기 이후 2년간 가격상승률이 1.9%에 그친 반면, 지하철9호선 2단계 구간 주변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삼성동을 제외하고 시세가 크게 높아졌다. ㈜정인부동산중개법인 담당자는 “다만 입지가 좋은 역세권이라고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꼼꼼한 현장조사를 통해 해당 물건의 상태와 용도, 구조를 확인하고 건물의 경쟁력과 가치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임대료가 주변 건물에 비해 적정 수준인지 점검하고 임대료 수익을 극대화 할 방법이 있는지도 사전에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9 대책 반사이익 품은 ’하남 SB비즈타워’, 향후 초역세권 누린다

    6.19 대책 반사이익 품은 ’하남 SB비즈타워’, 향후 초역세권 누린다

    6.19 부동산대책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지속되면서 오피스, 오피스텔과 같이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품들에 향하는 시선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수익형부동산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고정적인 배후 수요 확보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과 역세권 주변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 입주가 본격화된 하남 미사 강변도시 지역의 경우 내년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 예정돼 있어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강동구 상일동과 하남시 미사지구를 연결하는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포함되면서 5호선, 9호선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에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미사 지구의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에스비D&C가 오피스빌딩 ‘하남 에스비비즈타워(SB비즈타워)’를 공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 오피스 빌딩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업무에 위치하게 되며 총 96실 오피스(업무시설, 6~11층)와 총 57호실의 상업시설(1~5층)로 구성된다. 대부분의 오피스는 임차기간이 2년 이상 계약으로 진행되며 임차인이 개인이 아닌 대부분 법인이라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섹션오피스의 경우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에 비해 분양가가 낮게 책정된다”며 “실제 SB비즈타워는 3.3㎡당 600만원대로 공급되며 분양가 대비 높은 전용률로 가성비 좋은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하남 SB비즈타워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노른자위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도심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강공원과도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했다.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종합운동장 등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휴양레저시설인 미사리 조정경기장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인근에 대규모 배후업무지구가 조성돼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강동구에 조성된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를 포함해 약 10개의 국내 대기업이 입주한 상태로 상주인구만 약 2만여 명에 달한다. 또한 엔지니어링복합단지에는 총 20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1만6000여 명의 상주인구는 물론 연계기업의 입주 배후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IT, BT 등 신지식사업시설로 조성돼 3만8000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하남미사지구 인근에는 이케아, 코스트코, 스타필드 하남 등 대형쇼핑시설 조성이 올해 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는 7,000여 명의 직접고용 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하남 SB비즈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서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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