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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In&Out] 日 애니 ‘원피스’ 展 소동이 주는 교훈

    일제 ‘전범기’(욱일승천기) 논란으로 급작스럽게 취소됐던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특별 기획전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막을 올렸다. 일본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기획해 2010년부터 타이완 등지를 돌며 인기몰이를 해 온 이 전시는 애초 지난 12일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이 “원작에 전범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관련 전시를 (국가기관인)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전쟁기념관 측은 개막 사흘을 앞두고 돌연 대관을 취소해 갈등을 키웠다. 3년 넘게 거액을 들여 전시를 준비한 주최사 ㈜웨이즈비는 법원에 대관 중단 통보 효력정지 등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전체적인 내용과 구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본 제국주의 찬양으로 단정하기는 곤란하다”며 주최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관람객이 몰리지만 전쟁기념관 측은 속이 타들어 간다. 올 9월 7일까지 전시를 내버려 둘 경우 여론이 들끓을 것을 우려한 탓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상업 전시 공간이 아닌 만큼 법적 대응을 포함해 여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원피스’ 논란은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작지만 의미 있는 계기로 삼을 만하다. 누구도 근본적으로 책임지지 않으려는 태도와 한번 불붙으면 이런저런 논리 없이 따라오게 만드는 ‘국민정서법’에 대해서다. 국영방송인 KBS는 전시에 앞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무려 4년간 이 애니메이션을 아무런 제재 없이 방영했고, 국내 케이블 채널들이 뒤를 따랐다. 단행본 만화도 마찬가지다. 왜 여지껏 큰 논란이 되지 않았을까. 전쟁기념관의 논리가 맞는다면 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 부처, 방송사의 콘텐츠 검증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던 것인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만화 ‘원피스’에 앞서 2000년대 초반 크게 유행했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도 마찬가지다. 일본인 캐릭터 혼다가 등장할 때마다 전범기가 버젓이 배경으로 깔리곤 했으나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전범기가 무엇인가. 일본 어부들이 전통적으로 풍어를 기원하며 써 온 깃발이라지만 태평양전쟁 당시에는 일제 침략의 상징물로 쓰였다. 그러는 동안 한편에선 과도한 제약이 이어져 왔다. 일본 지브리스튜디오가 제작한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묘’(1988)는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논란에 휩싸여 매번 개봉이 엎어졌다. 같은 스튜디오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정치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웃집 토토로’ 같은 애니메이션은 한동안 수입이 지연됐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6월 국내에 개봉한 ‘반딧불이의 묘’를 놓고 전쟁 미화보다는 진한 드라마가 더 크게 느껴졌다는 관객 평이 많았던 건 어떻게 봐야 할까. 원칙, 신뢰와 함께 보편성이라는 단어도 지금 한국 문화계가 반드시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강동구, 기업유치로 경제성장 이루고

    서울 강동구는 고덕동 상업업무복합단지와 상일동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강일동 첨단업무단지를 위해 일할 주민 기업유치위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역대 최대 지역개발사업이자 민선 6기 핵심 사업이다. 준공계획 구체화로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자 투자기업 유치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주민 기업유치단은 앞으로 세부계획 제안, 투자의향 기업 방문과 외국 투자사·복합쇼핑몰 등 전략적 기업 유치에 나선다. 선진사례 벤치마킹에 참여하거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업을 안팎으로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맡는다. 주민이나 지역 사업장 종사자를 비롯해 지역 발전에 관심을 가진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9월 중 주민 기업유치단을 위촉한다. 이후 민관 합동으로 본격적인 투자기업 유치 활동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투자기업과 주민들의 소통·공감·참여를 통한 맞춤형 개발 계획을 마련했다”며 “주민 기업유치단은 주민 참여로 시도되는 첫 기업유치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단지 조성이 끝나면 경제 유발효과 22조 8000억원, 고용창출 효과 10만 7000명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세계적 가구 유통기업 이케아(IKEA)와 연구개발(R&D)·소프트웨어 등 신지식사업 관련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의 경우 연내 산업단지 지정 및 SH공사의 공영 개발 추진이 진행될 전망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교육 플러스]

    초등학생 대상 한의학 체험 학습 한국한의학연구원은 대한한의사협회 후원으로 ‘본초탐사대’를 다음달 12일 개최한다. 신청은 30일부터 한의학연 웹사이트(www.kion.re.kr)에서 가능하다. 본초탐사대는 한의학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전 화봉산 등 채취 현장에서 직접 약용식물을 둘러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및 학부모 각각 20명 총 3개조로 운영된다. 문의 (042)868-9412. 한우리문학상 9월 한달간 공모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는 ‘2014년 한우리문학상’을 공모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는 아동 장편과 청소년 장편 부문은 대상에 각 2000만원이 수여된다. 또 미등단 작가나 미출간 신인 작가만 응모할 수 있는 한우리신인문학상은 아동 단편, 청소년 단편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이메일(Award@hanuribooks.co.kr)로 응모 가능하며, 수상작은 한우리북스 홈페이지와 아동 문학 계간지 ‘시와 동화’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작은 단행본으로 출판된다. 청소년 환경기술 아이디어 공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2014 청소년 환경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환경 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아토피 등의 환경성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 도시 소음 줄이기, 재활용 방법 등 일상 생활에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중·고교생이면 개인이나 3명 이하로 팀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의 경우 환경기술개발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용 가능할 수 있도록 수상작의 특허와 출원을 지원한다. 오는 8월 25일까지 이메일(eco-idea@keiti.re.kr)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0월 10일에 공모전 홈페이지(eco-techfair.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종교 플러스]

    세월호 아픔 치유 템플스테이 조계종은 세월호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한 템플스테이를 오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금산사, 낙산사, 대원사, 도갑사, 미황사, 반야사, 백담사, 법륜사, 법주사, 삼화사, 수덕사, 심원사, 용문사 등 13개 사찰에서 위로·건강·비움·꿈을 주제로 2박 3일 동안 열린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안산시내 중·고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일반인도 9월 1일∼10월 5일 전국 템플스테이 지정 사찰 110곳에서 참가할 수 있다. 일반 국민이 가족단위로 템플스테이를 신청할 경우 초·중·고 학생들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순교자 시복기념 성가 발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기념 성가 ‘일어나 비추어라’를 발표했다. 3절로 된 ‘일어나 비추어라’는 주교회의 시복시성위원회 관계자들이 공동 창작한 작품. 신앙 선조들의 삶을 묵상하며 정신을 본받아 세상을 비추자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국악풍 장단과 멜로디를 통해 신자들이 순교자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했다. 한편 이들 순교자는 오는 8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시복식을 통해 복자로 추대된다.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발족 (사)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KORC)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창립포럼을 열고 공식 발족했다. 개신교계 보수 인사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이 단체는 남북 간 평화와 화해, 협력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보 인사도 일부 참여하고 있으며 불교, 민족종교, 학계 인사도 포함돼 있다. 최성규 목사가 이사장겸 대표회장을 맡았고, 송월주 스님과 조창현 전 방송위원회 위원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고문을,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부이사장 겸 공동회장을 맡았다.
  • 교황 방한 기념주화 나온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 나온다

    25년 만의 교황 방한을 기리는 기념주화가 나온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달 14~18일 한국을 찾는다. 교황의 한국 방문은 요한 바오로 2세의 1989년 방한에 이어 25년 만이다. 기념주화는 9월 30일 발행된다. 은화(액면가 5만원) 3만장과 황동화(1만원) 6만장 등 총 9만장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한국은행이 24일 밝혔다. 은화 앞면에는 한국 상징물인 태극 문양과 천주교 상징물인 십자가, 올리브 가지를 입에 문 비둘기 그림이 담긴다. 뒷면에는 교황의 문장(紋章)이 들어간다. 예약 구매는 국내분(8만 1000장)의 경우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을 통해, 국외분(9000장)은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다음달 11~22일 각각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장까지 구입 가능하다. 예약 물량이 발행 물량을 웃돌면 추첨으로 배분한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서울, 인문학 배움터 ‘시민대학’ 10곳으로

    서울, 인문학 배움터 ‘시민대학’ 10곳으로

    오는 9월부터 서울시민이 집에서 가까운 대학교에서 인문학 강의를 들으며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권역별 시민대학’이 10개 대학교로 늘어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권역별 시민대학을 경희대(후마니타스칼리지 인문학), 성공회대(인권과 인문학), 이화여대(여성과 인문학)에서 운영했다.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양질의 인문학 강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시는 21일 7개 대학과 권역별 대학 연계 시민대학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추가되는 시민대학은 건국대(통일), 고려대(한국문화), 동국대(불교), 서울대(인문학 일반론), 성균관대(동양사상), 한국예술종합학교(예술), 한양대(건축)다.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살려 과목을 개설한 게 특징이다. 시는 강사료 지원, 수강생 모집, 홍보 등을 맡는다. 대학에서는 교육과정 개발, 강사진 구성, 강의를 전담한다. 9월 개강에 맞춰 이달 중 세부적인 교육과정과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권역별 시민대학에 참여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감안해 시민대학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존 3개 시민대학에서 강의를 들은 시민 3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94%가 ‘학습과정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시는 2017년까지 시민대학을 25개 대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역별 시민대학 등 강좌 정보와 수강신청 관련 사항은 9월 초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교육협력국장은 “지난해 초부터 운영한 시민청 시민대학 참여자는 모두 5800명, 권역별 시민대학에서는 727명이 강의를 들었다”고 소개했다. 또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문학적 강의를 통해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남양주 화도 엠코타운’ 조합원 모집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남양주 화도 엠코타운’아파트(조감도) 주택조합원을 모집한다. 59~84㎡ 1602가구다. 사업부지 매입이 100% 완료됐다. 화도 엠코타운은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수석~호평간도시고속화도로 동호평IC, 46번 경춘국도를 이용해 서울까지 30~40분이면 오갈 수 있다. 송라산과 천마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전용면적 59~84㎡로 설계됐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운동시설도 들어선다. 수도권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면 신청할 수 있다. (031)557-8800. 제일건설 ‘완주 봉동 오투그란데’ 분양 제일건설은 오는 23일부터 전북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에서 ‘완주 봉동 오투그란데’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84㎡ 526가구다. 단지 4면이 숲으로 둘러싸였으며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주변에 완주일반산업단지와 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벨리, 국가식품클러스터, 익산 보석가공단지 등이 조성되고 있어 수요도 풍부하다. 익산 IC와도 가깝다. 또한 백제예술대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 중·후반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2016년 7월 입주예정. (063)262-7000. 행복아파트 2차 400가구 입주자 모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공공건설 임대주택인 행복아파트 2차(400가구, 4개동)를 이달 말 준공,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39㎡(100가구), 51㎡(150가구), 59㎡(150가구)다. 지난해 행복아파트 1차(500가구) 입주 후 개선사항을 조사·분석해 대폭 개선했다. 한식지붕과 마당, 문살 등을 반영한 입면과 골목장터를 구현한 단지 내 상가는 한국 전통가옥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건립됐다. 통합주차장으로 계획돼 지하주차장에서 각 가구로 승강기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태양광발전으로 유지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 오는 9월 입주예정. (044)200-3335.
  • 옴니채널 리테일마케팅 전시회 ‘K Shop’ 리테일마케팅그룹과 손 잡았다

    옴니채널 리테일마케팅 전시회 ‘K Shop’ 리테일마케팅그룹과 손 잡았다

    국내 유일의 옴니채널 리테일 샵 전시회인 ‘K Shop2014(케이샵)’는 9월 개최를 앞두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 Shop’ 전시 사무국(킨텍스, ㈜이상네트웍스)은 리테일마케팅그룹 리테일레드(김용일/박충용)간의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이로써 소/도매 상업공간을 포함하는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K Shop전시회 및 컨퍼런스 진행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리테일레드는 리테일 마케팅 및 유통매장 솔루션 등에 대한 강연과 쇼륨 컨셉 컨설팅 및 PM/기획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리테일 전문가그룹 리테일레드는 국내외 주요 브랜드사의 store development, procurement&sourcing, SI, VMD, 유통전략 등 리테일매장의 관련한 실무자들과 가구, 타일, 미디어, 빅데이터 컨설팅 등 각 분야의 전문업체 담당자들로 이루어진 포럼이다.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리테일 산업의 문제와 선진 해외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블로그(http://retailredkorea.com)에 공개해 50여 만 명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했다. 현재는 LG생활건강 김용일 파트장과 ㈜공간연구소 박충용 소장이 대표를 중심으로 패션공간디자이너 송정아 실장, PUMA 김지연 과장, CJ CGV 이찬 과장 CJ 푸드빌 이동주 대리, 뉴스킨 이정원 과장 등이 리테일레드의 주요 멤버로 활동 중이다. 리테일레드의 참여로 한층 수준 높은 전시와 컨퍼런스를 준비 중인 K Shop2014(케이샵)은 9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Shop트렌드를 반영한 쇼룸관은 물론 유통 산업 전문가들의 지식교류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창출 할 수 있는 유통산업 종사자들과의 만남 주선 등 보다 내실화된 전시 프로그램과 부대 행사로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K Shop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전시회의 중심인 쇼룸관에서는 고객과 만나는 최접점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각인, 확산시키는 리테일마케팅 본연의 목적을 기준으로, 기존의 리테일샵과는 차별화된 컨셉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선제적인 도입을 통해 리테일샵의 매출증대와 고객홍보 효과 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IT/미디어 솔루션, 친환경 자재, 리테일PM 컨설팅 등의 기획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들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진행 중인 K Shop2014(케이샵) 참가신청은 8월 15일 마감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홈페이지(www.kshop.org)에서 확인 또는 전화(02-3397-0155)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구 ‘내가 행복한 마을축제 만들기’ 교육

    종로구가 주민들끼리 기획,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를 지원한다. 풍부한 문화·예술적 인프라와 주민들의 높은 문화·예술적 참여 욕구를 반영했다. 우선 17~18일 구 다목적실과 전산교육장에서 ‘내가 행복한 마을축제 만들기’ 교육을 갖는다. 마을축제를 준비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획, 운영방법, 홍보, 포스터 만들기 등 마을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알려준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5일까지는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 자유참가 팀을 모집한다. 올해 8회를 맞는 축제이지만 거리공연에 참가할 자유공연팀 모집은 처음이다. 마임, 퍼포먼스, 거리극, 무용, 댄스, 버스킹 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거리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할 수 있는 개인이나 팀이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서류 및 활동 동영상을 심사해 이달 말 20개팀 정도로 추린다. 행사는 오는 9월 열린다. 거리공연 축제에 선정된 팀은 11월 소극장축제에 우선 초청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좋은 아이디어로 마을축제에 참가하고 싶은 주민들과 대학로 대표 축제를 빛낼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구로구 골목축제 구민이 기획자로

    구로구는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가꿔갈 수 있도록 이웃 간 소통의 최소 단위인 골목을 중심으로 한 축제를 선발해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자연생태, 역사, 문화 등을 매개로 한 마을축제사업 ▲골목 또는 아파트 동 단위 소규모 축제 ▲기존의 마을사업자 간 소규모 동아리 전시 및 공연 등으로 9월 11~30일 개최되는 행사다. 신청 자격은 주민 3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로, 동일 사업으로 행정기관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곳, 영리목적의 단체, 선교활동 목적의 종교단체 등은 제외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축제를 주민들끼리 직접 기획하면서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림으로써 화합을 다진다”고 말했다. 신청 희망자는 이달 말까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지참해 구 마을공동체 추진반으로 내면 된다. 구는 마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통해 다음달 7일 단체를 확정한다. 선정되면 사업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展 초청행사 실시

    결혼정보회사 듀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展 초청행사 실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세기, 위대한 화가들-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전시회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듀오 홈페이지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듀오는 응모 고객 추첨을 통해 전시회 관람권 100매(1인 2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전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미술계의 거장 53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회화, 콜라주,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04점의 오리지널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미술의 혁신을 가져온 인상파부터 동시대 현대 미술까지 폭넓은 작품을 만날 수 있게 기획됐다. 격변의 20세기 미술계를 이끈 유명 작가들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 전시에는 인상파의 클로드 모네와 오그스트 르누아르, 입체파의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야수파의 앙리 마티스와 키스 반 동겐, 마르크 샤갈과 마리 로랑생과 같은 파리의 화가들,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와 르네 마그리트, 추상표현주의 윌렘 드 쿠닝과 앵포르멜의 장 뒤뷔페, 누보 레알리슴의 대표적 화가 이브 클라인,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역사 속 인물의 유작 외에도 영국의 젊은 예술가 집단 이바(yBa)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데미안 허스트, 마크 퀸,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뱅크시와 미스터 브레인워시, 줄리안 오피 등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대를 달리하는 예술가들의 세계관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역사적 사건들과 문화, 시대적 배경이 무수히 얽혀 빚어낸 작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세기 이후 파리를 중심으로 시작된 근대 미술과 2차 세계대전을 거쳐 종전 후 맞이한 미국과 영국의 현대 미술 전성기 등 다양한 예술 사조와 미술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전세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명 컬렉션을 서울 한자리에 모아 보는 것은 매우 흔치 않은 기회”라며 “듀오의 고객 감사 이벤트를 통해 인기 전시회를 무료로 감상하고 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가져보는 것도 알찬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www.duo.co.kr)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내 등록상표 평균수명 11.7년...가장 오랜된 상표는 회갑 맞은 샘표

     국내 등록상표의 평균수명이 11.7년으로 조사됐다. 가장 오래된 상표는 지난 1954년 5월 등록된 ‘샘표’로 회갑을 맞게 됐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1949년 11월 28일 상표법 제정 이후 2013년 말 기준 존속하고 있는 등록상표는 81만 1170건으로 집계됐다. 존속기간 만료 및 취소 등으로 소멸된 상표는 42만 4205건이다.  상표 등록 후 소멸하는 존속기간은 평균 11.7년으로 법인(12.1년)이 개인(10.7년)보다 길었다. 상표권 존속기간은 설정등록일로부터 10년이며 상표권자 신청에 따라 10년씩 갱신할 수 있다.  가장 오래된 국내 상표는 ‘샘표’로 1954년 4월 6일 출원해 5월 10일 등록됐다. 5번의 갱신절차를 거쳐 현재 60년 이상 존속하고 있다. 외국상표는 ‘펩시콜라’로 1954년 9월 27일 상표 등록됐다.  1954년 등록된 상표 중 국내 상표는 샘표를 비롯해 진로와 무궁화표, 별표 등 4건인데 비해 외국 상표는 14건에 달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상표권은 타인에게 양도 및 사용권을 설정할 수 있고 무단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수 있는 재산권”이라며 “부르기 쉽다는 점과 회사의 관리가 있어야 장수상표로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삼양라면’ 전중윤 삼양식품 창업주 별세

    ‘삼양라면’ 전중윤 삼양식품 창업주 별세

    한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을 만든 삼양식품 창업주 전중윤 명예회장이 지난 1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5세. 강원도 철원 출신인 고인은 1960년대 초 남대문 시장을 지나가다 사람들이 한 그릇에 5원 하는 ‘꿀꿀이죽’을 사먹으려고 길게 줄을 선 것을 보고 1959년 일본 출장 때 접한 라면을 떠올렸다. 애초 보험·금융업에 종사하던 고인은 1961년 삼양식품을 세우고 당시 주무부처인 상공부를 설득해 5만 달러를 받아 라면 제조에 돌입했다. 이렇게 해서 1963년 9월 15일 국내 첫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했다. 당시 가격은 10원이었다. 삼양라면은 출시 6년 뒤인 1969년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수출됐고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1970년대 소고기와 우유의 안정적 공급원 확보를 위해 대관령목장을 개척했고, 1980년대 들어 라면 외에 스낵, 유가공, 식용유, 축산업, 농수산물 가공 등으로 업종을 다각화하면서 삼양식품을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웠다. 1989년 이른바 ‘우지(牛脂) 파동’으로 시련도 겪었다. 라면에 비식용 소기름을 사용했다는 논란 속에 당시 라면업계 2위였던 삼양식품은 공장 가동을 중단해야만 했다. 8년 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뒤이어 찾아온 외환위기로 경영이 악화해 결국 1998년 초 삼양식품은 4개 계열사 화의를 신청하기도 했다. 2010년 장남인 전인장 회장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 사회발전에 힘써왔다. 이건식품문화재단을 운영하며 인재양성 등에 이바지해온 공로로 2010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은 14일 오전 9시.(02)940-3000.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신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암백신 치료에 다시금 관련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최근 일본 삿포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된 제18회 국제개별화 의료학회에서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의 발표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은 인체의 8% 정도인 단구를 분리해 유전자검사와 항원검사, 종양마커검사를 거친 뒤 개인 맞춤형 암 항원을 추가하는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치료방식을 통해 아베종양내과는 지난해 1~9월 전이·재발암 환자 39명에게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와 복합 면역세포 치료를 실시한 결과, 74.4%의 효과를 거뒀다고 제17회 국제개별화 의료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종양 마커검사와 영상진단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치료는 2주에 1회, 암 정보의 교환이 이뤄지는 해당 림프절에 피하주사로 치료하며, WT1 펩타이드(원발암과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를 강화), MUC1 펩타이드(T세포를 지원하고 항암작용을 6~9개월 지속하며 암세포를 기억)가 모두 사용된다. 이외에도 개인별 특이적 암 항원, NY-ES01 펩타이드(고형암과 소화기암), 서바이빈 펩타이드, GV1001 펩타이드 등도 활용해 치료 효과를 높였다고 아베종양내과 측은 설명했다. 특히 GV1001 펩타이드는 2014년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췌장암 3상 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생존효과를 보였다고 공식 발표된 바 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췌장암 치료제로 품목허가 신청과 전립선암 3상 임상시험을 승인한 상태다.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은 “CTC 검사법은 현재 임상 단계에 있지만, 암의 예후와 치료 유효 예측이 가능하다”면서 “아베종양내과에서는 암환자의 혈액에 있는 미량의 암세포, 말초혈순환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 CTC) 검사법의 문제점과 유리RNA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돼, 향후 암 진단과 암치료 유효판정에 혈액검사와 영상진단, 암별 유전자분석, CTC 검사법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병원은 25ml의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할 수 있는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아베종양내과의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국내 기업인 선진바이오텍과 공동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친일파가 아니면 매춘부라 말 못해” “매춘 단어는 위안부에 돈 지출 의미”

    “친일파가 아니면 매춘부라 말 못해” “매춘 단어는 위안부에 돈 지출 의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책 ‘제국의 위안부’가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나 ‘일본군 협력자’로 매도했다며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를 상대로 낸 도서출판 등 금지 및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의 첫 심리가 9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심리에는 신청인 이옥선, 강일출, 박옥선 할머니 등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이옥선 할머니는 신청인 진술에서 “부모도 모르게 끌려가 우리가 왜 위안부가 돼야 했는지 너무 억울하다. 60년 만에 중국에서 돌아와 보니 부모, 형제 다 돌아가시고 국적도 없어졌더라”면서 “일본놈들은 아직도 ‘할머니들이 제 발로 돈 벌러 갔다’고 주장하는데 강제로 끌려간 것”이라고 말했다. 심리를 지켜보던 이용수 할머니는 출판사 대표를 향해 “이 같은 책을 내는 것은 친일이나 다름없다”면서 “책을 팔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책을 쓴 박 교수는 심리에 나오지 않고 서면 답변서를 통해 “책은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둘러싼 문제론을 쓴 것”이라면서 “이번 가처분 신청은 표현의 자유에 대해 심각한 억압을 추구한다”고 주장했다. 문제가 된 ‘매춘’이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는 “위안부와 관련해 돈이 지출됐다는 의미에서 가치 중립적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했으며 ‘협력’이라는 단어는 “위안부들에게 강요됐던 봉사를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위안부 피해자들은 심리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역사의 산증인이 여기 있는데 (박 교수는) 친일파가 아니라면 감히 매춘부란 말을 입에 담을 수 없다”면서 “일본의 망언을 막지는 못할망정 일본과 같은 논리의 책을 내고 돈을 벌어먹는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라니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다음 심리는 9월 17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60%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이른바 ‘유보통합’이 정부협업과제로 확정된 가운데 보육교사 양성이 시급해졌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초등 돌봄교실의 수용학생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돌봄 교실을 약 2,000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돌봄교사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유보통합과 돌봄교사 수요 증가를 대비해 미리 상위 자격증이나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최대 60% 수강료 할인 장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아동•가족 전공 전문학사와 아동학 전공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은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어린이집 현장경험이 풍부한 서울대, 연세대 출신 교수진의 명품 강의로 학습자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기준 학점(84학점) 이상 이수 시 서경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주어지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서경대학교 아동학과의 취업 노하우를 활용해 수강생들의 어린이집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수강생 특전 및 장학 혜택도 풍성하다. 성적장학을 비롯해 특별장학, 산학협력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최첨단 유비쿼터스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이용과 아동학 관련 전자도서 약 1,100권을 무료 열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9월 중 개강하는 2학기 수강신청은 9월 16일까지이며 서경대학교 원격교육원(http://cyberedu.skuniv.ac.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학사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40-7335~6)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스 플러스]

    노사문화 우수 기업 52곳 선정 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 52곳을 2014년 노사문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했다.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포스플레이트 등 23개사가, 대기업 부문에서는 라파즈한라시멘트㈜ 등 21개사가 선정됐다. 공공 부문에서는 도로교통공단 등 8개사가 뽑혔다. 노사문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정기근로감독 면제(3년), 세무조사 유예(1년), 은행대출 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준다. 국제개발 협력 아이디어 공모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국제개발 협력 및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KOICA는 1998년 글짓기를 시작으로 사진(2010년), 광고(2011년), 건축디자인(2013년) 부문에 걸쳐 공모를 해 왔다. 올해는 사용자저작콘텐츠(UCC) 부문을 신설했고 광고는 폐지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응모하고 수상작은 11월 11일 발표한다. 中企 정책정보 총괄 포켓북 제작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정책 정보를 총괄한 포켓북을 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 중기청 등 12개 관계 부처의 100개 핵심 정책 정보를 담고 있다. 1357콜센터와 기업마당 등의 상담 내용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 등의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 기존 제도 설명과 달리 수요자 시각에서 신청 자격과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페이지 하단에는 QR코드를 수록해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 동대문구, 어린이 아토피 치료 나섰다

    동대문구, 어린이 아토피 치료 나섰다

    물과 공기 등이 오염되면서 생긴 현대의 대표적인 환경 질환이 아토피 피부염이다. 심하면 피부에서 고름이 나오는 등 질환을 앓는 사람뿐 아니라 바라보는 가족까지 힘들게 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많아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동대문구가 아토피 환자가 있는 가정을 위한 캠프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9일부터 아토피에 대한 이해와 치료 방법 등을 알려주는 ‘아토피 가족 힐링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의료원과 국립산림과학원 등과 함께 경기 가평군 다일 자연치유센터에서 진행하는 아토피 가족힐링캠프는 9~10월 총 4회에 걸쳐 1박 2일로 운영된다. 환자의 심리적 위축감을 없애고 가족 간의 정서적 안정을 끌어내기 위해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아토피 구연동화 및 목욕법, 아토피 영양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상은 만 5세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환자와 가족이다. 기간은 9월 13~14일, 9월 27~28일, 10월 4~5일, 10월 11~12일이며 회당 4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동대문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가족 힐링캠프가 아토피 환자의 질환 개선, 가족의 스트레스와 정서적 위축감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울의료원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캠프로 꾸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근로장려금 신청 놓쳐도 9월 2일까지 신청하면 지급”

    “근로장려금 신청 놓쳐도 9월 2일까지 신청하면 지급”

    ”근로장려금 신청 놓쳐도 9월 2일까지 신청하면 지급” 저소득 근로자와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가운데 제때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했다면 기한 후 신청 제도를 이용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3일 “올해부터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제도가 도입돼 생업 등으로 바빠 정기 신청 기한을 놓친 경우에도 오는 9월 2일까지 신청하면 근로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아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에게 정부가 현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지원제도다. 올해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은 지난해 100만 5000가구 보다 19만 5000가구 증가한 120만가구로 추산된다. 국세청은 정기 신청 마감 결과 음식·숙박 업종 종사자의 신청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여부를 확인해 적극적으로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다만, 기한 후 신청 기간에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경우에는 정기 신청시 지급액의 90%가 지급된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 거주자의 경우 정기신청 기한을 9월 2일까지 연장한 만큼 이 기간에 신청해도 근로장려금 감액이 없다. 국세청은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2일까지 기한 후 신청 기간을 별도로 설정했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배우자나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는 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족은 총 소득이 2500만원 미만, 외벌이 가족은 총 소득이 21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60세 이상 1인가구는 총 소득 1300만원 미만이 조건이다. 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자이거나 기준시가 6000만원 이하의 주택만을 소유하고 가구원의 재산 합계액이 1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장려금은 단독가구의 경우 최대 70만원, 외벌이 가족은 최대 170만원, 맞벌이 가족은 최대 2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기한 후 신청의 경우 휴대전화나 모바일 웹을 통해 할 수 없는 만큼 근로장려세제 홈페이지(www.eitc.go.kr)나 우편, 관할세무서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한·중 인문 유대 프로그램 시행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양국 정상 합의에 따라 2014년 한·중 인문 유대 프로그램을 처음 시행하기로 하고, 만 22~24세 청소년 참가자 18명을 모집한다. 올해 2차 한·중 청소년 특별 교류 대표단도 만 16~24세를 대상으로 190명 선발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 신청은 1~16일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에서 온라인으로 하며, 9월 12~19일 중국에 파견된다. 인문 유대 프로그램 중국 대표단은 10월 22~29일 방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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