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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홍어 명품화 첫발…다음달 스마트 이력제 도입

    군산 홍어 명품화 첫발…다음달 스마트 이력제 도입

    전북 군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홍어를 지역 특산물로 명품화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수산물 이력제를 시행한다. 군산시는 7일 홍어의 생산·유통·판매 단계별 이력에 관한 정보를 전산으로 입력해 소비자가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수산물 이력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군산시가 홍어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하는 것은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흑산도 홍어에 비해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군산은 2021년도에 이어 작년에도 신안 흑산도를 제치고 참홍어 위판량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군산 홍어 위판량은 1489t으로 전국 3303t의 45.1%에 이른다. 군산에서는 홍어잡이 근해연승어선 13척이 조업하고 있다. 군산이 새로운 홍어 주산지로 자리 잡은 것은 수온 상승으로 냉수성 어종인 홍어의 서식지가 서해 남부에서 중부인 군산 어청도 인근 해상으로 이동하는 데 따른 것이다.
  • 정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9일 재개…사직 레지던트 복귀 1주 새 2배↑”

    정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9일 재개…사직 레지던트 복귀 1주 새 2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저조하자 정부가 이달 9일부터 전공의 모집을 재개하기로 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중대본에서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5일 현재 수련 현장에 복귀한 레지던트는 총 1091명이다. 사직한 레지던트 5701명의 약 11%인 625명은 종합병원 등에 취업해 진료 현장으로 복귀했다. 이는 지난주 258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사직한 레지던트 중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참여한 지원자는 모두 91명이다. 정 실장은 “정부가 전공의 수련 체계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했는데도 하반기 모집 지원율이 미진해 매우 안타깝다”며 “전공의가 복귀할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자 모집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오는 9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레지던트 1년차는 이달 14일까지, 레지던트 2~4년차와 인턴은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정부는 17일에 레지던트 1년차 필기시험을 진행한 뒤 이달 말까지 병원별 선발 절차를 모두 마쳐 9월부터 하반기 수련이 시작되도록 할 계획이다.
  • 檢,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권순일·홍선근 불구속 기소

    檢,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권순일·홍선근 불구속 기소

    검찰이 7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을 불구속기소 했다. 권 전 대법관은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은 채 대장동 개발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 고문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 회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이승학)는 이날 이같은 혐의로 두 사람을 재판에 넘겼다. 권 전 대법관은 퇴직 후인 2020년 11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고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 고문으로 재직하며 화천대유 관련 민사소송 상고심, 행정소송 1심의 재판 상황 분석, 법률문서 작성, 대응법리 제공 등의 변호사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권 전 대법관은 이 기간 1억 5000만원의 고문료를 받았다. 김씨의 언론사 선배인 홍 회장은 2020년 1월 김씨에게 배우자와 아들 명의로 50억원을 빌렸다가 원금만 갚았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홍 회장이 면제받은 약정 이자 1454만원을 김 씨로부터 수수한 금품으로 판단했다.
  • ‘반도체의 힘’ 6월 경상수지 6년 9개월만 최대 흑자

    ‘반도체의 힘’ 6월 경상수지 6년 9개월만 최대 흑자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고 소비재 수입이 줄면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6년 9개월 만에 최대 흑자를 거뒀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122억 6000만 달러(16조 8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9월(123억 4000만 달러) 이후 81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흑자를 거둔 것이다. 6월 상품수지가 114억 7000만 달러 흑자로 2020년 9월(120억 2000만 달러) 이후 3년 9개월 만의 최대 흑자를 낸 데 따른 결과다.한은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은 588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했다. 반도체 통관 수출이 50.4% 급증한 것을 비롯해 정보통신기기도 26.0%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5.7% 감소한 473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소비재(-15.6%)이 가장 큰 폭으로 줄었으며 원자재(-6.6%)와 자본재(-4.6%)도 감소세였다. 원자재 수입의 경우 석유제품이 17.5%, 원유가 8.2% 증가한 반면 철강재(-18.9%)와 화공품(-20.6%)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소비재 수입의 경우 승용차가 -44.1% 급감한 것을 비롯해 가전제품(-3.7%), 직접 소비재(-6.8%) 등도 줄었다. 다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이 늘면서 여행수지가 9억 달러 적자를 낸 여파로 서비스수지는 16억 2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2억 9000만 달러)보다 적자 폭을 키웠다. 본원소득수지는 26억 9000만 달러 흑자를 내 전월(17억 6000만 달러) 대비 흑자 폭을 키웠다. 올 상반기 경상수지는 377억 3000만 달러 흑자로 한은의 전망치(279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1년(407억 7000만 달러)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집계됐다.
  • “학생들에 결혼 교육시킨다”…최악 혼인율에 ‘결혼학과’ 개설한 대학

    “학생들에 결혼 교육시킨다”…최악 혼인율에 ‘결혼학과’ 개설한 대학

    10년 새 혼인율이 반토막 난 중국에서 처음으로 ‘결혼학과’가 대학에 개설됐다. 6일(현지시간) 중국 중앙TV(CCTV)와 베이징청년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시민직업대학교(CCAU)는 ‘결혼 서비스 및 관리 학과’를 신설했다. 신입생 정원은 70명으로, 오는 9월부터 모집한다. CCTV에 따르면 이는 중국 최초의 결혼 관련 학부다. 학생들은 결혼 가족 문화, 가족 윤리학, 결혼 산업 경제 및 관리, 결혼 서비스 및 뉴미디어 등 결혼 관련 산업 전반에 관해 공부하게 된다. 커리큘럼에는 결혼 계획, 중매 서비스, 결혼 상담 등이 포함됐다. 학교 측은 결혼학과를 신설한 이유에 대해 “결혼 관련 산업 전반에 필요한 고급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자오훙강 부총장은 “졸업 후 결혼 정보 회사나 결혼 및 가족 상담 기관 등에 취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캠퍼스 내에는 모의 예식장과 혼인신고 실습장 등도 설치된다. 예식장에서는 전통 혼례 등 다양한 형식의 결혼식을 실습하며, 실습장에서 학생들은 혼인신고 접수자, 혼인신고 담당자 역할 등을 수행하면서 관련 절차와 규정을 배운다. 한편 올해 상반기 중국 혼인신고 건수가 343만건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014년 상반기(694만건)와 비교하면 10년 새 반 토막이 난 셈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간 혼인신고 건수가 1980년 이래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선 춘제(春節·중국의 설) 기간에 결혼하는 커플이 많아 통상 상반기 혼인 등록 건수가 하반기에 비해 많다. 그러나 올해 1∼2분기 혼인신고가 역대 최저인 만큼 올해 혼인신고는 총 660만쌍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 결혼이 줄어드는 것은 ‘결혼 적령기’ 인구 자체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에서는 1987년 이후 출산이 꾸준히 감소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세태 역시 결혼 감소 원인으로 꼽힌다.
  • [씨줄날줄] 샤워실의 바보

    [씨줄날줄] 샤워실의 바보

    197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 미국 시카고대 경제학과 교수는 저서 ‘선택할 자유’에서 샤워실의 바보란 개념을 처음 제시했다. 샤워실에서 물을 틀 때 따뜻한 물이 빨리 나오도록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돌렸다가 너무 뜨거운 물이 나오면 재빨리 찬물 쪽으로 돌리고, 반대로 너무 차가운 물이 나오면 온수 방향으로 돌리는 모습을 빗대 정부의 ‘널뛰기식 대응’을 비판할 때 쓰인다. 샤워실의 바보는 주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통화정책을 비난할 때 활용된다. 연준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1%였던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단박에 낮췄다. 이후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왔으나,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2021년부터 물가가 치솟자 당황한 연준은 한 번에 0.5% 포인트를 올리는 ‘빅스텝’과 0.75% 포인트를 올리는 ‘자이언트스텝’을 반복한 끝에 현 수준(5.25∼5.50%)을 1년간 유지해 왔다. 한데 상황이 급변했다. 연준의 이코노미스트였던 클라우디아 샴 박사가 2019년에 만든 ‘샴의 법칙’이 발동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증폭됐다. 샴의 법칙은 최근 3개월 실업률 평균치가 직전 12개월의 최소치보다 0.5% 포인트 높으면 경기침체에 빠졌다고 판단하는 지표인데, 현재 0.53% 포인트다. 이를 경기침체 신호로 받아들인 미국과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폭락했고, 연준이 9월 금리를 0.5% 포인트 내리는 빅컷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샴 박사는 샴의 법칙이 경기침체 초기 국면을 보여 주는 지표일 뿐 예측도구가 아니며, 최근의 실업률 상승이 이민자 증가에 따른 결과라는 점에서 틀릴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샴 박사는 지난 6월 언론 인터뷰에서 점진적인 금리 인하를 강조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유보를 비판했다. 샴의 법칙이 발동하면 4개월 전에 경기침체가 시작됐다는 뜻인데, 연준이 또다시 샤워실의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 ‘불법 독점’ 철퇴 맞은 구글… 소송 중인 애플·아마존 긴장

    ‘불법 독점’ 철퇴 맞은 구글… 소송 중인 애플·아마존 긴장

    법원 “시장 지배력 불법 남용” 적시NYT “사업 일부 강제 매각 가능성”업계 “규제 이슈에 투자 위축될 것”알파벳 등 M7 주가 일제히 떨어져 미국 법원이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검색 업체 구글을 상대로 ‘불법 독점’ 철퇴를 내리면서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진격하던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에 급제동이 걸렸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화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빅테크 주가가 폭락하는 와중에 구글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가혹한 판결이 나오면서 시장에 던지는 충격파가 더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독점 소송에서 자유롭지 못한 애플, 메타 등 다른 기업들도 이번 판결이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게 됐다. 이번 판결은 미 법무부가 구글을 ‘셔먼법’(독점금지법) 위반으로 제소한 지 3년 10개월 만에 나왔다. 공판이 본격 시작된 건 지난해 9월로 치열한 공방 끝에 미 워싱턴DC 지역법원의 아미트 메흐타 판사는 미 법무부의 손을 들어 줬다. 판결문에는 “구글은 독점 기업이며 독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내용이 적시됐다. 세계 검색 시장 강자로 군림해 온 구글에 대해 자국 법원이 “시장지배력을 불법적으로 남용하고 경쟁을 제한했다”고 인정한 것은 구글 입장에서는 뼈아픈 대목이다. 미 법무부는 “이 획기적인 결정은 구글에 책임을 묻고 있다”며 법원의 판결을 반겼고, 백악관도 “이번 경쟁 친화적 판결은 미국 국민을 위한 승리”라며 환영의 입장을 냈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미중 간 대결 구도에서 자국 빅테크를 규제하는 게 합리적인지에 대한 논의도 있었지만 (이번 판결을 보면) 미 정부와 법원도 독점에 따른 폐해, 소비자의 피해에 대해선 제재를 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1998년 미 법무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 이후 빅테크를 대상으로 한 최대 반독점 소송이어서 최종 판결 결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당시 MS는 1심에서 반독점법 위반 판결에 회사 분할 명령까지 받아 최대 위기에 놓였었다. 구글에 대해서도 검색 시장의 독점을 막기 위한 이행 명령이 수개월 내에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는 “구글이 운영 방식을 변경하거나 사업 일부를 매각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글이 스마트폰 웹 브라우저에서 자사 검색 엔진을 기본 설정으로 유지하기 위해 애플 등에 지급하는 비용을 내지 못하도록 하거나, 이용자에게 사용 가능한 검색 엔진을 알려 주는 ‘선택 화면’을 구현하도록 강제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구글이 항소 방침을 밝힌 터라 메흐타 판사가 이행 명령을 내려도 당장 검색 시장에 변화 가능성은 없을 전망이다. 현지 언론은 사안이 중대한 만큼 이 사건의 최종 판단이 항소심을 거쳐 연방 대법원에서 결정날 것으로 보고 있다. 불확실성에 놓인 건 애플, 아마존, 메타 등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지난 3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불법적 독점권을 유지해 왔다며 반독점 소송을 당했다. 아마존, 메타는 각각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독점 악용, 소셜미디어 경쟁 저해 등의 이유로 소송을 당했거나 소송 위기에 처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 거품 논란에 이어 규제 이슈가 발생하면서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 온 빅테크들도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4.61%)을 비롯해 엔비디아(-6.36%), 애플(-4.82%), 메타(-2.54%) 등 ‘매그니피센트 7’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 힘받는 美연준 9월 ‘빅컷’… 일각선 “긴급 인하 결단해야”

    힘받는 美연준 9월 ‘빅컷’… 일각선 “긴급 인하 결단해야”

    전 세계에 불어닥친 ‘검은 월요일’의 공포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빅컷’(0.5% 포인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증시 폭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연준이 결국 결단에 나설 것이란 판단에서다. 일각에선 ‘긴급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급진적인 주장까지 제기된다. 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 지수는 연준이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71.5%로 전망했다. 연준이 빅컷에 나설 확률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릴 가능성보다 훨씬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지난 5일의 증시 대폭락 사태 이전부터 시장에선 연준의 9월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여 왔다. 과열 양상을 보였던 미국 경기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연착륙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미국의 7월 실업률이 발표되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에 경기 과열로 인한 금리 인하 연기를 걱정했던 시장은 오히려 급격한 경기 침체를 우려하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관심은 금리 인하 ‘폭’으로 넘어갔다. 일각에선 연준이 긴급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미국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제러미 시겔 교수는 “미 기준금리는 현재 3.5∼4.0%에 있어야 한다”며 “긴급 금리 인하에 이어 9월 0.75% 포인트 추가 인하도 시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 횟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기준금리 인하 폭을 넓혀 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안예하 키움증권 선임연구원은 “당초 연준이 9월과 12월 두 차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봤지만 지금은 9월과 11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인하할 것으로 본다”면서 “9월 0.5% 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실업률이 추가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날 경우 빅컷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폭락 하루 뒤 반등… 불안한 ‘널뛰기 증시’

    대폭락 하루 뒤 반등… 불안한 ‘널뛰기 증시’

    지난 5일 역대 최악의 하루를 맞았던 국내 증시가 일단은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3%와 6% 이상 상승하면서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의 8%대 급락을 마주했던 국내 증시 투자자들은 일단 한숨을 돌린 모습이다. 하지만 우려는 여전히 상존한다. ‘미국발 경기 침체 우려’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의 여파가 여전히 국내 증시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60포인트(3.30%) 상승한 2522.1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41.59포인트(6.02%) 오른 732.87을 기록하며 7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은 거래 초반 모두 5% 이상 급등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날 종가 대비 5.06%, 코스닥은 7.99% 급등해 1분 이상 유지한 것이 이유였다. 이날 거래 시작 전부터 증권가에선 “장초 매수 사이드카 발동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돌았다. 마치 공이 바닥에 떨어진 이후 튀어 오르듯 상승하는 ‘기술적 반등’이 있을 것이란 기대에서였다. 5일을 제외하고 가장 최근 양대 시장에서 동시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던 2020년 3월 19일과 23일에도 바로 다음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거래 초반 발동된 매수 사이드카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한껏 치솟았지만 증시는 다시 내림세로 전환했다. 결국 양대 시장은 전날 하락폭의 절반도 채 메우지 못했다. 증권가 일각에서 ‘블랙 먼데이’의 여진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장중 반대매매 및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등 수급적 이슈가 아직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제한적이지만 당분간 낙폭이 커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전망했다.같은 날 일본 증시는 반등했다. 전날 12.4% 급락한 닛케이지수는 이날 10.23% 튀어 오르며 3만 4675.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하락폭의 72% 이상을 만회했다. ‘블랙 먼데이’를 초래한 원인 중 하나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과 이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꼽히는 가운데 오히려 주변국보다 빠른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이날 투자자 커뮤니티에는 ‘왜 우리 증시는 빠르게 내리고 회복은 더딘가’에 대한 불만이 쏟아졌다. ‘밸류업 프로그램’에도 끌어올리지 못한 국내 증시 펀더멘털에 대한 근본적 문제제기도 이어졌다. 이번 사태를 촉발한 미국 증시보다 ‘검은 월요일’의 낙폭이 컸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지수와 S&P500은 각각 2.6%, 3% 하락했다. 2022년 9월 이후 최대 하락률이지만 8% 이상 급락한 국내 증시 하락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실제로 JP모건이 올해 6월까지 최근 10년간 주요국 증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국내 증시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상승률이 3.3%에 불과한 반면 시장 변동폭은 22.9%에 달했다. 미국은 상승률과 변동폭이 각각 12.9%와 15.2%였고 일본은 5.9%와 14.0%를 기록했다. “오를 땐 덜 오르고 내릴 땐 더 많이 내린다”는 개미들의 푸념이 나오는 이유다. 증권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주목한다.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의 ‘큰손’으로 자리하며 상승을 이끌었지만 대내외 악재 조짐이 보이면 누구보다 빠르게 한국 시장을 ‘손절’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에 포함된 한국의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입장에선 ‘단타’(단기투자)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자조 섞인 분석까지 나온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매가 발생했을 때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공격적 매도세를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로 대응하는 형국이 펼쳐지는 상황에선 증시 급락을 피할 방도가 없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국민연금이나 우정사업본부 등 적어도 공적 기관투자자들만큼은 국내 증시 투자 규모를 확대해 ‘방파제’로서의 역할을 해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외국인 투자자들은 사소한 악재에도 공격적인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크고 이를 개인 투자자들이 대응하는 양상으로 흘러가는 모습”이라며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받쳐 줘야 국내 증시가 버틸 체력이 생길 텐데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정치권 비판으로 해외로 눈을 돌린 바람에 악순환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했다.
  • ‘원투펀치’ 슈뢰더·바그너, 외로운 아데토쿤보 제압…독일, 그리스 꺾고 4강 선착

    ‘원투펀치’ 슈뢰더·바그너, 외로운 아데토쿤보 제압…독일, 그리스 꺾고 4강 선착

    독일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데니스 슈뢰더가 영리한 경기 템포 조절과 부드러운 드리블로 그리스를 격파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동료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독일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농구 그리스와의 8강전에서 76-63으로 이겼다. 1쿼터 초반 슈뢰더에 대한 이중 수비에 고전했지만 후반전에 프란츠 바그너 등이 살아나면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B조 1위 독일은 일본, 브라질, 프랑스를 차례로 꺾으며 가뿐하게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 A조의 그리스는 캐나다, 스페인에 패한 뒤 호주를 이기면서 토너먼트 막차를 탔다. 예선 성적이 그대로 8강전 결과로 이어진 셈이다.독일은 지난해 9월 2023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농구월드컵에서 사상 처음 우승을 차지한 기세를 이어나갔다. 당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던 주장 슈뢰더는 이날 경기 조율에 집중하며 13점을 올렸다. 프란츠 바그너가 팀 내 최다 18점을 몰아쳤고 요하네스 티만도 10점을 보탰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정규시즌 최우선수(MVP)를 두 번 수상한 아테토쿤보는 22점을 기록했으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토마스 워컵도 12점을 넣었다. 하지만 나머지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아데토쿤보에게 패스받은 미노스 미토글루가 첫 득점을 올렸다. 프란츠 바그너가 연속으로 공격에 실패한 독일은 슈뢰더가 공을 쥐었다. 하지만 아데토쿤보가 칼라테스와 엘리웁 호흡을 맞춰 덩크를 꽂았다. 그리스는 슈뢰더에게 두 명의 수비수를 붙이면서 상대를 5분 넘게 4점으로 묶었다. 12점 차로 밀린 상황에서 공격이 막힌 독일은 슈뢰더의 장거리 3점슛으로 혈을 뚫었는데 다시 칼라테스에게 외곽포를 맞아 11-21로 1쿼터를 마쳤다. 모리츠 바그너는 스핀 무브에 이은 레이업으로 2쿼터 반격했고 아데토쿤보를 앞에 두고 다시 득점했다. 닉 웨일러 밥도 3점포와 돌파로 힘을 보탰다. 그리스는 외곽에서 해법을 찾았으나 성공률이 떨어졌다. 설상가상 칼라테스의 패스를 받은 아데토쿤보가 공을 놓쳤다. 기세를 높인 독일은 슈뢰더의 유려한 드리블로 수비 사이를 뚫고 점수를 올렸다. 이어 데니얼 타이스가 공중에서 슈뢰더의 패스를 받아 덩크를 꽂았다. 36-36 동점을 만드는 한 방이었다.상대 공을 뺏은 독일은 슈뢰더의 코너 3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에 아데토쿤보가 해결사로 나서 미들슛을 꽂았다. 토마스 워컵,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까지 외곽포를 터트렸다. 슈뢰더가 아데토쿤보의 공을 뺏은 뒤 프란츠 바그너가 속공 덩크를 꽂으면서 분위기가 독일 쪽으로 넘어갔다. 독일의 협력 수비를 뚫지 못한 그리스는 7점 차로 뒤진 채 3쿼터를 마쳤다. 모리츠 바그너의 득점력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슈뢰더가 쉬는 사이 독일은 그에게 1대1 공격을 맡겼다. 아데토쿤보가 독일의 페인트존을 공략했으나 도와줄 동료가 없었다. 경기 종료 2분 전 시간을 쫓기며 던진 슈뢰더의 장거리 슛이 림을 가르면서 독일이 승기를 잡았다.
  • 美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NYT 칼럼서 “美 경기 침체 직전” Fed 금리 인하 권고

    美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NYT 칼럼서 “美 경기 침체 직전” Fed 금리 인하 권고

    미국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이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칼럼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진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당뇨병 전단계’로 비유했다.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는데도 혈당이 충분히 높아서 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당뇨병 전단계’ 환자는 체중을 줄이고, 식단을 개선하고, 운동을 더 하면 당뇨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미국 경제 역시, 아직 완전한 경기 침체 국면에 접어 든 것은 아니지만, 경기 침체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2022년 이후 급격한 금리 인상과 고금리 기조를 유지해 온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신속히 인하해야 경기 침체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제언이다. 크루그먼은 “미국은 아직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면서도 “하지만 경제는 확실히 경기 침체 직전이다”라고 썼다. 이어 “그리고 정책 입안자(연방준비제도)는 심각한 경제 악화의 위험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크루그먼은 “지난주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은 것은 실수였다는 것은 이미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사실, 아마도 몇 달 전부터 인하를 시작했어야 했다”면서 “단기 금리를 설정하는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는 9월 중순으로 예정된 다음 회의에서 상당한 인하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 아마도 평소의 0.25%가 아닌 0.5%포인트 인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노동부가 지난 2일 발표한 미국의 7월 일자리 관련 지표 보고서는 최근 3개월 실업률 평균값이 지난 1년 중 최저치보다 0.5%포인트 이상 높으면 강력한 징후라고 말하는 ‘샴의 법칙’을 충족했다. ‘샴의 법칙’은 1950년부터 11번의 미국 경기 침체 중 1959년을 제외하고 모두 적중했다. 이 법칙을 고안한 미국의 경제학자 클라우디아 샴은 “아직 경기 침체로 보기 어렵다”고 했지만, 크루그먼은 “그렇다 할지라도 상황은 걱정스럽다”고 지적했다. 공식 데이터만 뿐만 아니라 민간 설문 조사에서도 경제 침체의 전조가 두드러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콘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에서 조사한 소비자의 노동 시장 평가는 악화됐고, 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은 소비자들이 조심스러워 보인다고 경고했다. 크루그먼은 “이런 것들이 경기 침체를 암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경기 침체가 올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표”라고 지적했다. 크루그먼은 “현재 상황에서 특히 괴로운 점은 우리가 승리의 턱에서 패배를 낚아채려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지금 현재 미국은 많은 경제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기본적으로 달성했다. 즉, 높은 실업률 없이 인플레이션을 크게 낮추는 연착륙(소프트 랜딩)이다. 하지만 조종사가 비행기의 코를 들어올리는 데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이유만으로 불필요한 고통을 겪을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루그먼은 연준에 미 대선에 대한 우려로 금리 인하를 망설이지 말 것을 조언했다. 그는 “연준이 9월에 금리를 인하하면 공화당으로부터 카말라 해리스가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물리치도록 도우려 한다는 비난의 폭풍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물론, 금리 인하는 민주당에 도움이 될 것이다. 주로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데 얼마나 성공했는지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는 연준의 결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고,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 사실 주요 금리 인하에 대한 경제적 근거가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연준이 미국 대선이 다가오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경제적 근거에 대응 하지 않는다면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썼다.
  • 파리 ‘양궁 신화’ 내년 광주서 재현한다

    파리 ‘양궁 신화’ 내년 광주서 재현한다

    ‘대한민국 양궁 전종목 석권’이라는 파리 올림픽의 영광을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오는 2025년 9월 광주에서 세계 양궁 3대 빅이벤트인 ‘세계양궁연맹총회’(9월 2~3일)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9월 5~12일) 그리고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9월 22~28일)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5 광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국제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슬로건을 ‘평화의 울림’으로 정했다. 광주시는 이를 상징하기 위해 대회 결승전을 5·18민주광장에서 치를 계획이다.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시는 전쟁·내전 등으로 대회 출전이 어려운 국가의 선수단을 적극 지원해 ‘평화의 울림’을 전 세계에 전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광주의 선진 양궁 기술을 전수하고 대회기간 분쟁을 중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구상 중이다. 또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와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 신화’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회 홍보대사 위촉 ▲대회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구성을 위한 조례안 입법예고 ▲참가 선수단 지원 등도 마련한다. 특히 광주시는 세계양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8개 분야 38개 지원 과제를 추진한다. 8개 분야는 ▲총괄지원 ▲문화관광 ▲홍보 ▲교통대책 ▲보건위생 ▲도시경관 ▲시민참여 ▲대회안전 등이다. 세부과제는 총괄지원 분야에서 광주시 직원을 인천국제공항 안내데스크에 상주시켜 선수단의 출입국을 직접 지원한다. 또 셔틀버스 운행 횟수를 늘려 대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참가자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위생 분야에선 감염병 예방관리와 발생 감시를 강화하고, 식품 안전관리·숙박시설 위생관리·식품 안전성 검사·경기장 주변 대기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교통대책 분야에선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경기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또 선수단 숙박시설과 경기장 주변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도시경관을 위해 광주 주요 도심지와 대회 경기장 등에 환경미화용 가을꽃묘 20만본을 공급할 방침이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시는 다수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국제 양궁 중심도시”라며 “파리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에 따른 전 세계적 관심을 ‘광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서향순(1984년), 장용호(2000년·2004년), 주현정(2008년), 기보배(2012년·2016년), 최미선(2016년), 안산(2020년) 선수 등 많은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들이 배출됐다.
  • 버스·애월 한담카페거리서… 외국인 QR결제땐 50% 할인해요

    버스·애월 한담카페거리서… 외국인 QR결제땐 50% 할인해요

    제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이 100만명(본지 8월 6일자 22면 보도)을 넘어선 가운데 소비촉진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알리페이플러스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두 달간 대중교통 및 관광객 결제율이 높은 애월 카페거리 내에서 소비 촉진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버스 등에 도입된 QR결제 시스템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 1인 1회에 한해 결제금액 기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애월 한담 카페거리 내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도 진행된다. 총 36개소가 참여하며, 이 프로모션 또한 결제금액의 5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앞서 도와 공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동문재래시장 및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해당 이벤트를 추진한 가운데 알리페이 플러스의 해외 결제금액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전인 올해 3월 대비 4월엔 497.5%, 5월엔 무려 1453.6%가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로페이는 알리페이를 비롯해 해외 9개국, 17개 결제사와 연동이 돼 있으며 7월 현재 2만 6596곳이다. 공사는 또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제작도 지원한다. 도내 착한가격업소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업소 등을 중심으로 신청받아 QR코드 다국어 메뉴판과 매장 홍보물을 제작해준다. 이밖에 제주관광 미담사례 접수를 위한 게시판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에서도 편리한 QR결제 시스템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소비 만족도를 높이길 희망한다”며 “이번에 교통, 상권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제주 관광 산업 전반에 모바일결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정약용의 여름나기’ 지혜 체험하세요

    남양주시, ‘정약용의 여름나기’ 지혜 체험하세요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피서법인 ‘소서팔사(消暑八事)’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정약용의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여름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9월까지 정약용유적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정약용 선생의 ‘소서팔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은 ‘소서팔사’ 시문에 맞추어 ▲송단호시(전통활쏘기) ▲허각투호(투호 체험) ▲청점혁기(바둑 두기) ▲서지상하(연꽃 감상) ▲동림청선(독서하기) ▲우일석운(퀴즈 풀기) ▲월야탁족(탁족 체험) 등이다. 방문객들은 전용 리플릿을 받아 유적지 곳곳에서 정약용의 피서법을 체험하고, 체험을 완료한 리플릿을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여름철 생활을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정약용 선생의 지혜를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4년 광명시민대상 후보자 추천하세요

    2024년 광명시민대상 후보자 추천하세요

    경기 광명시가 오는 23일까지 ‘제36회 광명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시 발전과 명예를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추천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광명시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노력하는 사람 또는 단체이다. 후보자는 추천 공고일인 7월 25일까지 3년 이상 계속하여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광명시민 누구나 본인을 제외하고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www.gm.go.kr) 고시공고란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우편번호 14234, 광명시 시청로 20 본관3층 총무과)으로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시 개청 제43주년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민대상은 1989년부터 시민봉사, 사회복지, 문화예술, 체육, 교육학술·언론, 지역경제·환경, 효행 7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나, 지난 2019년부터 7개 시상 부문을 통합하여 3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경기도, 광역단체 최초로 감사 규칙에 ‘인권 존중’ 반영

    경기도, 광역단체 최초로 감사 규칙에 ‘인권 존중’ 반영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권 존중의 감사 기본원칙을 ‘감사 규칙’에 반영한다. 경기도는 6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경기도 감사 규칙 전부개정안’이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해 8월 중 공포를 거쳐 ‘감사위원회’ 출범일인 9월 2일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61년 만에 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는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가 행정환경 변화와 도민 눈높이에 맞도록 감사방식을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감사 규칙 개정을 추진했다. 우선 감사의 기본원칙으로 ▲수감자의 인권 존중 ▲감사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범위 내 감사 실시 ▲감사 대상 기관의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발견된 문제 해결 중점 ▲과학·정보기술의 이용 확대 등으로 감사의 신뢰도와 수용도를 높이고 감사 대상 기관과 수감자의 감사 부담을 최소화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감사 기본원칙으로 ‘인권 존중’ 등을 명시한 것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해당 기본원칙을 근거로 앞으로 수감자의 인권을 존중하면서 감사의 신뢰를 높이는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감사위원회의 감사방식 개선과 감사행정의 효율성·신뢰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 감사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 감사정보시스템’은 감사계획부터 감산 결과, 이행 상황 관리까지 감사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감사 진행 상황에 대한 투명한 공개로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의 출범은 변화의 끝이 아닌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면서 “1천400만 경기도민이 불합리한 제도, 관행 등으로 마음껏 자신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불행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각 위원회가 도민과 최접점에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순사건시민대책위’ 국회 방문···여순특별법 개정 촉구

    ‘여순사건시민대책위’ 국회 방문···여순특별법 개정 촉구

    ‘여순사건왜곡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지난 5일 국회를 방문해 민주당 여순특위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순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여순10·19범국민연대를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국회 간담회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여순사건 관련 시민단체 대표 등은 특별법 개정 촉구 및 진상보고서작성 기획단의 편파구성 등 여순위원회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대책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부의장도 만나 협조를 요청한데 이어 주철현(여수갑) 민주당 여순특위 위원장를 비롯해 행안위원으로 활동 중인 용혜인 의원(기본소득당)도 만나 협조를 구했다. 이날 요청한 내용은 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9월 안에 조사기간 연장 법률 개정 ▲9월 중 특별법 개정 국회 대토론회 개최 ▲특별법 제대로 시행할 수 있도록 특별법 원안에 따른 시행령 보완 개정 필요 등이다. 이어 중앙지원단과 진상보고서작성 기획단과 관련해 ▲중앙지원단의 종합적인 업무보고 및 수시 업무보고 체계화 ▲9월 국정감사 시 피감기관으로 여순사건 위원회 조사 ▲2년 6개월 동안 9% 선에 머문 희생자 및 유족 결정의 원인 규명과 대책 강구 ▲중앙지원단장의 근무 태만 문책 요청 ▲축소 은폐시킨 구례 희생자 유골 봉안식 담당자 책임 문책 등을 요청했다. 또 ▲법령에 따른 직권조사 전면 실시 ▲진상조사보고서 작성 기획단 재구성 혹은 편파적 인사 교체 ▲특별법에 따른 피해 기간을 무시하고 오락가락한 중앙지원단의 심의 기준 문제 ▲실무위원회 심의 기준 무시한 횡포 ▲여순위원회와 실무위원회 간에 정보 및 소통 부재로 인한 문제점 해결 방안 ▲유족들에게 세심한 정보 전달 및 불안과 불만 해소 대책 마련 등도 강력히 요청했다. 비대위는 지난달 27일 전남도청 동부청사에서 신정훈(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간담회를 통해 여순위원회의 문제점과 대책을 요청하기도 했다. 앞으로 국정감사를 앞두고 행안위원들을 만나 문제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 함안 텃밭서 쓰러져 숨진 70대 온열질환 결론…경남 사망자 6명으로 늘어

    함안 텃밭서 쓰러져 숨진 70대 온열질환 결론…경남 사망자 6명으로 늘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경남에서 6번째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지난 3일 오후 1시 27분쯤 함안군 칠북면 한 주택 앞 텃밭에서 쓰러진 후 숨진 여성 A(79)씨가 온열질환 사망자로 분류됐다고 6일 밝혔다.A씨는 발견 당시 체온이 41도에 달했고 호흡과 맥박은 없는 상태였다. A씨는 구급대원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같은 날 오후 6시쯤 끝내 숨을 거뒀다. 사망 당일 병원 의료진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숨졌는지 추정이 불가하다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검안 과정을 거쳐 6일 오전 질병관리청은 A씨 사인을 열사병으로 판단했고, 경남도는 A씨를 도내 6번째 온열질환 사망자로 분류했다. 5월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경남 온열질환자는 19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A씨를 포함해 6명은 목숨을 잃었다. 경남 온열질환 사망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매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불볕더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온열질환자 수를 집계한다.
  • 관광1번지 중구, 호텔종사자 3기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관광1번지 중구, 호텔종사자 3기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서울 중구는 다음달 호텔종사자 3기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호텔 직무교육부터 면접까지 주선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했던 지난 1기와 2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중구 단독으로 양성과정 3기를 마련한다”며 “중장년층으로 한정했던 지난 기수들과 달리 3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어 구직자는 물론 구인 업체의 다양한 수요에 충족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호텔 취업을 원하는 60세 이하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신당누리센터, 중구청, 관내 호텔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객실관리(룸메이드), F&B(식음·연회파트), 조리보조이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3일까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서울시내 호텔 구인수요에 기반해 직무교육과 면접이 단계별로 이루어진다. 호텔업의 이해, 직무 이론교육,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전략, 현장실습 등 기초교육부터 실무교육까지 직무 분야별 맞춤형으로 이뤄져 바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지난 3월과 6월에 각각 실시한 1, 2기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총 11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후 롯데호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호텔PJ, 워커힐호텔, 로얄호텔, 신라스테이 등 27개 호텔이 현장면접에 참여한 가운데, 45명의 수료자가 최종 면접에 합격하여 취업률 52%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수료자 중 미취업자에 대해서도 전담 상담사를 지정해 취업할 때까지 지속적인 상담과 일자리 알선을 지원한다.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주민은 “갑작스럽게 일자리를 잃고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호텔양성과정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취업까지 시켜주니 삶에 체감되는 도움에 정말 감사하고 든든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은 관광 중심지인 중구 특색에 맞춘 지역과 주민이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주민 누구나 오래오래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터를 발굴하여 주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살률 1위 한국, 자살사망자 올해 10% 더 늘었다

    자살률 1위 한국, 자살사망자 올해 10% 더 늘었다

    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올해 5월까지 자살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7차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를 열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2018년에 구성돼 이어져 오고 있는 협의체로 복지부 등 6개 정부 부처와 종교계·재계·노동계·언론계 등 37개 민간기관이 참여한다. 공동위원장은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최종수 성균관장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자살사망 동향과 이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이 보고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살사망자 수는 총 63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 2023년 전체 자살사망자 수의 잠정치는 1만 3770명이었다. 올해 1~5월 하루 평균 자살사망자는 41.9명이다. 지난해는 37.7명이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후 사회적 고립과 경제난, 우울·불안 증가 등의 요인이 자살사망자 수 증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말 유명인의 자살사망 사건 이후 7∼8주간 ‘모방자살’이 증가한 것도 상반기 증가분에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수와 자살률은 2013년 사망자 수 1만 4427명, 인구 10만명 당 28.5명을 기록한 후 2022년까지는 줄어드는 추세였다. 하지만 지난해 자살사망자 잠정치 1만 3770명은 전년보다 864명(6.7%) 증가한 수치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사망자 수다. 韓 자살률 OECD 평균 2배 이상…민·관 협의회 대책 논의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연령표준화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4.1명이었다. OECD 평균(10.7명)의 2배 이상으로, 유일하게 20명을 웃돌았다. 2위 리투아니아(18.5명)와는 5.6명 차이가 났다. 협의회는 올해 총 자살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심각한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자살예방 주요 추진 과제와 민·관 협력 내용을 공유했다. 정부의 주요 추진 과제는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 홍보, 모방자살 방지를 위한 보도환경 개선, 자살예방 교육 의무화, 자살 시도자 등 고위험군 발굴 강화 등이다. 민간기관 협력 내용으로는 종교계 7대 종단의 생명사랑 희망 메시지와 대국민 캠페인, 재계·노동계의 청년층 대상 자살예방사업 홍보와 생명존중 콘서트 등의 성과가 공유됐다. 이 밖에도 자살예방의 날인 오는 9월 10일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가 개최하는 ‘생명사랑 밤길걷기’ 내용과 행사 지원 방법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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