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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군, 동해안 포항~삼척 구간 개통으로 교통 불모지 해소 기대

    경북 울진군, 동해안 포항~삼척 구간 개통으로 교통 불모지 해소 기대

    올 연말 동해선 삼척~포항 고속철도가 개통을 앞둔 가운데 지자체를 관통하는 국지도 건설까지 확정되면서 교통 오지였던 경북 동해안권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28일 경북 울진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착공한 영덕~삼척 구간 공사가 끝나면서 오는 12월부터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고속철도가 완전히 개통된다. 앞서 동해선은 포항~영덕 구간이 2018년 먼저 개통됐지만 영덕~삼척 구간 미개통인 상태로 남아있었다. 오는 9월 시운전을 거쳐 정식 개통되면 교통 오지로 평가받던 울진군에도 열차라는 새로운 운송 수단이 추가된다. 해당 구간에는 최대 시속 150㎞인 ‘ITX-마음’이 운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울진군을 가로지르는 온정~원남 간 국가지원지방도 건설까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지역 내 접근성 또한 향상될 전망이다.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던 해당 사업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증액되면서 타당성재조사 사업으로 지정됐지만 최근 통과했다. 울진군에서는 지역 간 접근성과 지역 내 접근성이 동시에 향상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직 울진군 건설과장은 “국지도 건설로 그간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더욱 빠른 시간 내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동해선 개설로 대도시 접근성이 높아지고, 동해선을 활용한 철도 여행 관광 상품 프로그램도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울진군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동해선에 ‘KTX-이음’ 병행 운행을 요구할 방침이다. 병행 운행을 할 경우 울진에서도 KTX를 타고 동해를 거쳐 서울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300억 규모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300억 규모

    경기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3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9월 2일부터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현금 9000원을 내고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을 살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22곳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와 연동된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에서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 택시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 장려를 위해 상품권 특별 할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 ‘터치 마이 농촌 지구!’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사전 팝업홍보관 ‘촌스럽 연구소’ 진행 [서울포토]

    ‘터치 마이 농촌 지구!’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사전 팝업홍보관 ‘촌스럽 연구소’ 진행 [서울포토]

    28일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촌(村)스럽(love) 연구소’ 팝업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 ‘촌스럽 연구소’는 농립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개최하는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사전 행사로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농천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도심에서 즐기는 촌캉스’ 컨셉으로 구성됐다. 또한 올해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의 특별기획관인 농촌특화지구관, 올해의 농산물관 ‘K-콩 페스타’와 관련된 이벤트가 운영되며, 다양한 박람회 굿즈를 제공한다.
  • 경기도, 10월 10일 ‘시화호의 날’로 지정…경기도 세번째 기념일

    경기도, 10월 10일 ‘시화호의 날’로 지정…경기도 세번째 기념일

    경기도가 시화호 활성화를 위해 10월 10일을 ‘시화호의 날’로 지정한다. 4월 16일 세월호 참사희생자 추모의 날, 10월 18일 경기도민의 날에 이어 경기도 자체조례에 근거한 경기도 지정 세번째 기념일이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화호 활성화 추진 협의회’를 열고 참석위원 전원동의로 ‘시화호의 날 10월 10일 지정’건을 의결했다. 도는 시화호의 날을 9월경 고시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시군 및 관계기관에 의견을 수렴한 뒤 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추진한 결과 96%가 10월 10일을 시화호의 날로 지정하는 데 찬성했다. 도는 10월 10일로 지정하는 이유에 대해 10월은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가 제정된 달이며, 시화호 수질개선에 큰 영향을 주고 경기RE100과도 연계된 시화호 조력발전소 개발계획 역시 2003년 10월에 고시돼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속가능한 시화호를 위한 안산·시흥·화성 공동 선언문도 2011년 10월에 발표됐으며, 시흥시에서 이미 시화호의 날을 10월 10일로 선정해 경기도에 건의한 만큼 시흥시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 추진 계획’과 ‘시화호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도 논의됐다. 도는 도비 2억7000만원을 지원해 시화호 일원에서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5개년 계획수립 용역을 내년 4월까지 완료한 뒤 내년 5월 중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시화호 활성화 추진 협의회는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조례’ 제7조에 의거해 경기도의회 의원, 시화호 인접시장의 장 및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자문․의결 역할을 갖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협의회 구성 후 열린 첫 회의로, 경기도의회 이기환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가 경기도의 새로운 희망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화호의 개발과 보전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만큼 협의회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홍준 대표, 3억 정산해야”…前피프티피프티 3인 맞소송

    “전홍준 대표, 3억 정산해야”…前피프티피프티 3인 맞소송

    소속사 어트랙스와 전속계약이 해지된 전 피프티피프티 멤버 3인이 전홍준 대표를 상대로 3억원의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전 멤버 새나, 아란, 시오는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정산금을 지급해 달라’는 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어트랙트는 전 멤버 3인과 부모, 외주 제작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 12인을 상대로 1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반소 개념으로 진행된 이번 소송은 3억 100만원의 규모로 피프티피프티의 전 멤버 3인이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다. 어트랙트가 전 멤버 3인에게 제기한 소송과, 이들이 제기한 이번 소송은 모두 제31민사부에 배당돼 병합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11월 4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피프티피프티는 지난해 2월 발표한 노래 ‘Cupid’로 데뷔 4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21주 연속 머무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6월 피프티 피프티는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 멤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기각됐다. 재판부는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피프티피프티의 음반·음원 판매나 연예활동으로 인한 수입이 제작 등에 소요된 비용을 초과해 피프티 피프티가 지급받았어야 할 정산금(수익금)이 있다고 확인되지 않는다. 이런 사정 만으로 신뢰관계를 파탄시킬 정도의 정산 의무 또는 정산자료 제공 의무의 위반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멤버들은 항고했으나 키나는 항고를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어트랙트는 지난해 10월 남은 세 멤버, 새나, 시오, 아란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기존 멤버 키나와 새로 합류한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와 함께 피프티피프티로 오는 9월 20일 미니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자원되살림 박람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자원되살림 박람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7일 서대문 홍제폭포 광장과 폭포마당에서 열린 ‘제1회 서대문구 자원되살림 박람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재활용 나눔문화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자원되살림 박람회는 올해 5월에 개관한 재활용 나눔문화의 거점공간 ‘리앤업사이클플라자’(자원되살림센터)를 홍보하는 한편, 다가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행사이다. 이어 오후에는 카페 ‘폭포’ 야외테라스에서 김영자무용단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순환실천가 표창과 리앤업사이클링 리더를 임명하는 등 기념행사도 함께 열렸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홍제 폭포마당에 13개 행사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새활용 반려식물과 장난감, 찻잔받침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 의원은 “나에게는 더 이상 필요가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일 수 있는 만큼, 재활용 나눔 문화는 환경보호를 위한 가장 쉬운 행동”이라고 언급하며 “고물가시대에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 나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서대문구 관계자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 ‘뮌헨 훈련 불참’ 김민재…혹시 홍명보호 합류는?

    ‘뮌헨 훈련 불참’ 김민재…혹시 홍명보호 합류는?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역전 골의 빌미를 제공하며 비판받은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팀 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새달 대표팀 합류 여부가 주목된다. 뮌헨 지역지 아벤트차이퉁 등에서 활동하는 빅토르 카탈리나 기자는 27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민재가 이날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지난 25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5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우려를 자아냈다. 1-1로 맞서던 상황에서 백패스 실수로 역전 골을 내주는 빌미를 제공했고 이를 포함해 실수가 잦았다. 다행히 뮌헨이 3-2로 재역전승을 거뒀으나 김민재는 자주 불안감을 자아내며 후반 36분 에릭 다이어와 교체됐다. 이후 독일 축구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김민재는 뮌헨에서 뛸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며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현지 매체에선 김민재가 경미한 허벅지 부상을 안고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뛰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민재는 새달 5일 팔레스타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안방), 오만과의 2차전(원정)에 나설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김민재는 한국시간으로 9월 2일 0시 30분 프라이부르크와의 리그 2라운드 홈 경기가 끝난 직후 귀국할 예정이었다. 김민재의 부상설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가벼운 부상이라 대표팀 소집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시동’

    전남도,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시동’

    전남도가 전국 2만여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전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25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4년 대회 기준으로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5개 종별에서 선수·임원 등 2만여명이 참가한다. 17개 시도에서 모여든 선수는 그라운드 골프, 수영, 씨름 등 총 4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과 올해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성공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도 세밀히 준비해 3개년 전국단위 종합 스포츠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대축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폐회식은 생활체육인뿐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해 전남 생활체육 활성화와 축제의 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회가 진행될 경기장 배정과 개보수를 위한 현장실사를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성공 개최의 밑바탕인 경기장 시설물을 완벽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기도록 한다는 목표다. 도민 사전 홍보를 위해 목포종합경기장과 전남도청 등의 D-DAY 표시기를 설치하고 누리집 운영과 주요 역 전광판 홍보, 꽃탑 설치 등 단계별·맞춤형 홍보를 통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전남도는 안전과 관광·문화, 숙박·음식, 교통·주차, 의료·구급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사업계획 수립을 9월까지 마무리하고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지난 2년간의 체전 경험을 바탕으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반드시 성공 개최하겠다”며 “도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완벽한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전복 수출 지원 나서

    전남도, 전복 수출 지원 나서

    최근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가 어민들을 돕기 위한 전복 수출 지원에 나선다. 전남도는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베트남 등 13개국 18개 해외 상설판매장을 활용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복 판매 촉진 행사를 추진하고 판촉 및 마케팅 비용 등으로 도비 4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1년 이상 상설판매장을 운영해온 국내 또는 현지 운영사로 지원받는 운영사는 지원금의 3배 이상 전복 등 농수산식품을 수출해야 한다. 이번 판매 촉진행사에서는 전복 외에도 김, 미역, 젓갈, 한과, 고추장, 된장, 유자차 등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식품도 선보인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28일 “수출 전진기지인 해외 상설판매장을 활용한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판촉 행사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며 “외국인에게 남도의 맛을 알려 전남 식품 구매가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24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 4년 만에 목포에서 열려

    ‘제24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 4년 만에 목포에서 열려

    한국아동복지협회가 9월 2일부터 3일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제24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꿈나무 체육대회는 보건복지부, 전라남도, 목포시가 후원하고 전남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며, 한국아동복지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가정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전국의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체육대회인 이번 행사는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있어 꿈과 추억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도 특별 초청된 자리다. 성인이 된 자립 준비 청년들은 어릴 적 참가했던 꿈나무 체육대회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어, 기회가 된다면 체육대회에서 후배들과 함께 만나고 싶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계기가 되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로의 꿈을 가진 아동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도약할 소중한 기회를 통해 다른 지역의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체육대회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HD현대삼호를 비롯한 서른 곳이 넘는 개인 및 단체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후원과 자원봉사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국아동복지협회 김요셉 회장은 “실제로 성인이 된 자립 청년 중에는 체육대회를 통해 알게 된 친구들과 여전히 소식을 주고받는 일이 흔한 편이다”라며, “이번 체육대회 역시 많은 분의 응원과 나눔으로 아동들과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또 하나의 감동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성북구, 연 1.2% 금리로 중소기업육성기금…“하반기 15억 규모”

    성북구, 연 1.2% 금리로 중소기업육성기금…“하반기 15억 규모”

    서울 성북구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사업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올해 총 30억원으로 상반기 15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 1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우리은행 대출 약관 규정에 따른 담보 설정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행이 가능한 경우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단, 주점업, 전용면적 300㎡ 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 등은 제외된다. 담보(부동산 등) 제공 시 최고 1억원, 신용 보증 대출 시 최고 5천만 원까지 융자할 수 있으며,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대출 금리는 연 1.2%,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3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다. 하반기 융자 신청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며,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담보 대출은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02-924-4161(내선224)), 신용 대출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02-1577-6119)에서 사전에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을 받은 후,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해소하고 특히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피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뒷짐에 생계 위협받는 TBS…대책마련 시급”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뒷짐에 생계 위협받는 TBS…대책마련 시급”

    미디어재단TBS가 벼랑 끝에 몰려있다. 지난 6월 1일 TBS는 ‘서울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폐지가 시행되면서, 서울시가 출연금을 내줄 수 있는 근거가 사라졌다. 이에 따라 TBS는 당장 9월부터 직원들의 기본급마저 지급하지 못할 위기에 처해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TBS 폐지에 대해 공개석상에서는 “의견이 다르다”고 거듭 밝혀왔지만, 실제로는 TBS 운영 조례의 폐지가 확정되자 서울시는 6월 10일 기다렸다는 듯이 미디어재단TBS에 대한 출연기관 지정을 해제해 달라고 행정안전부에 신청했고, 행정안전부는 이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1일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지정해제 고시 결과를 발표하였으나 TBS는 포함되지 않았다.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오 시장의 언론 대응과 실제 행보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으며 “언론에서는 TBS 폐지에 의견이 다르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재의요구가 한 차례도 없었다”며 “그동안 시장의 립서비스에 직원들은 희망고문만 받아 왔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TBS는 6월 1일 운영 조례 폐지 이후, 3개월 동안 급여 지연지급, 무급휴가 등으로 임금삭감을 시행했고, 9월부터는 잔여 예산이 바닥날 것이 예상되자 7월 25일 공문을 통해 출연기관 지위를 유지해 달라는 요청을 서울시에 보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조치도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지난 8월 26일에 실시된 서울시-서울시의회 시정현안 보고회에서도 오 시장은 TBS 문제를 언급 하지 않아 현장에서 김 위원장은 “247명의 TBS 직원이 부양가족들과 함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서울시의 주요 현안에 TBS 문제가 빠진 것이 매우 유감”이라고 지적했으나, 서울시장과 간부들은 묵묵부답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어떤 부모라도 자식에게 회초리질할지언정 죽어가는 자식을 지켜보고만 있는 부모는 없다”면서 “TBS를 설립한 주체는 서울시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가 TBS 출연기관 해제는 동의했더라도 생계를 끊고자 의도하지는 않았다면 이제라도 의회와 모든 가능성을 놓고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때”라고 서울시의 대책을 촉구했다.
  • 정부 “추석 전후 2주간 비상응급 대응…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인상”

    정부 “추석 전후 2주간 비상응급 대응…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인상”

    정부가 9월11일부터 2주간을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평년보다 많은 400여개 이상의 당직 병·의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논의했다. 중대본은 이번 추석 명절 연휴에 평년 명절 연휴 보다 많은 4000개소 이상의 당직 병·의원을 운영하고 군 병원, 공공의료기관, 특성화병원별로 비상진료체계를 집중 운영한다.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160여개 코로나19 협력병원 및 발열 클리닉, 약국 등 정보를 안내한다. 또 응급 진료 관련 인센티브를 확대해 연휴 기간 응급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기존 408개 응급의료기관에만 적용되던 응급 진찰료 한시 가산을 112개 응급의료시설에도 확대해 경증환자를 분산한다.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는 기존 인상분인 150%에서 추가 인상한다. 아울러 응급실 진료 후 입원하는 경우 수술, 처치, 마취 등에 대한 수가를 인상하고,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에 전원환자 수용률 등을 평가해 추가 지원하는 등 타 병원 전원 활성화 방안도 추진한다. 중대본은 이와 함께 오는 29일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파업과 관련해 의료기관들이 필수유지 업무를 지속하도록 해 환자와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조 장관은 “정부는 보건의료노조 파업이 현실화되더라도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응하겠다”며 “노조법상 파업이 발생하더라도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유지업무는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자체와 실시간 모니터링 보고체계를 구축해 파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필수업무를 유지하는데 이상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각 보완 조치에 나선다. 또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는 등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결별’ 유정, 럽스타 흔적 그대로…이규한은 ‘빛삭’

    ‘결별’ 유정, 럽스타 흔적 그대로…이규한은 ‘빛삭’

    그룹 브브걸 출신 가수 유정(33)과 배우 이규한(44)이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한 가운데 유정만 일명 ‘럽스타’를 정리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결별 후 이규한은 소셜미디어(SNS)에 차기작 ‘지옥에서 온 판사’ 대본 사진만 남겨두고 다른 사진은 삭제했다. 특히 유정과의 데이트 흔적이 담긴 수영장 사진 등은 모두 지웠다. 반면 유정은 이규한과 함께한 수영장 사진을 그대로 남겨놔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같은 해 7월에 난 열애설이 본격적인 교제로 이어졌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규한이 유정보다 11살 연상으로, 적지 않은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로도 주목받았다. SNS로 럽스타를 이어가고 방송을 통해 열애를 언급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이들은 그러나 1년 만에 결별했다. 이규한은 1998년 MBC TV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다. 최근 ENA 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2023)에 출연했다. 유정은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진 브레이브걸스가 전신이 된 ‘브브걸’로 활동했다. 최근 브브걸을 탈퇴해 솔로로 활동 중이다.
  • 경기대학교, ‘논술우수자’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신설

    경기대학교, ‘논술우수자’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신설

    경기대가 미래형 융복합 교육에 기반한 학사운영을 통해 진로 및 취업의 메카로 자리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대의 여러 성장동력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학부교육의 혁신’에 있다. 전국 사립대학 최상위권에 이르는 재학생 1만 3900여명, 대학원 2430여명 등 총 1만 6330여명의 정원과 500여명의 전임교원 규모를 토대로 진행되는 활발한 교육 및 연구활동은 대학혁신의 기본을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과정의 혁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역량 기반의 교육과정 구성, 수요자 만족도 조사 기반의 대학-전공-교과목 3단계 환류체계, 학사관리 등의 교육시스템과 역량(Competency), 학생(Student), 산업(Industry)에 기반해 대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경기대학교의 KGU-CSI 교육인증제는 대학 혁신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경기대의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68%인 2122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경 사항은 자유전공학부(논술우수자전형)·단과대학통합(교과성적우수자전형) 모집단위가 신설된 점과 계열의 구분이 없는 고교 개정교육과정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언어·사회 논술에 수리논술을 신설했다는 점이다. 내신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논리적 사고력이 높은 학생은 ‘논술우수자전형’에 지원해볼 만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자유전공학부(수원서울)에서만 239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라면 학생부교과 90%와 출결 10%가 반영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려볼 만하다. 김현준 경기대 입학처장은 “특별한 역량을 지닌 학생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훌륭한 역량을 가진 인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 홍익대학교,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선발

    홍익대학교,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선발

    수시모집으로 245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서울캠퍼스에서 모집하는 학교장 추천자 308명, 학교생활 우수자 467명, 미술 우수자 289명, 논술 384명과 세종캠퍼스에서 모집하는 교과 우수자 355명, 학교생활 우수자 236명, 미술 우수자 182명, 논술 122명 등으로 나뉜다. 2007학년도부터 자율전공을 운영해 온 홍익대는 올해에도 서울캠퍼스자율전공 자연·예능 161명, 서울캠퍼스자율전공 인문·예능 116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 자연·예능 123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 인문·예능 122명 등 총 522명을 선발한다. 수능 응시 영역에 따라 ‘자연·예능’과 ‘인문·예능’으로 분리해 모집하지만, 입학 후에는 하나의 캠퍼스자율전공으로 운영된다. 이후 충분한 탐색 과정을 거쳐 캠퍼스 내 인문·자연·미술계열 중에서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한다.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학생부와 미술활동보고서, 면접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 80%, 교과 20%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60%와 서류 4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등급은 서울캠퍼스에만 적용하며 국·수·영·탐 중 3합 9,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20%, 전공역량 40%, 발전 가능성 25%, 인성 15%로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수능 이전 고사를 실시하는 특징이 있다. 10월 5일 자연계열, 6일 인문계열 논술고사를 한다. 다만 세종캠퍼스는 자연계열만 논술전형이 있고 수능 이후인 11월 17일 진행된다. 논술 90%, 교과 10%를 적용해 선발하며 서울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3합 8,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세종캠퍼스는 국·수(미적분·기하)·영·탐(과) 중 1개 4등급 이내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는 19일 오후 6시까지, 학교장 추천서는 19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 한성대학교, 서류평가 100%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한성대학교, 서류평가 100%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한성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9%인 총 115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505명, 학생부종합전형 257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우수전형(297명 선발)과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지역균형전형(208명 선발)으로 나뉜다. 국어·영어·수학은 공통이며 인문·사회과학·패션·뷰티계열의 경우 사회, 공과계열은 과학이 반영된다. 교과우수전형 점수는 과목계열 상위 성적 3개 과목을 포함한 총 12개 과목(진로선택교과 3과목 반영) 점수로 산출하고 지역균형의 경우 석차 등급이 반영된 전체과목 점수로 산출한다. 또 교과우수전형은 수능 2개 영역 등급 합이 주간 모집 단위는 7등급, 야간 모집 단위는 8등급 이내이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과목으로 대체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전체 영역) 100%로 선발된다. 별도의 면접고사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이번 모집 단위는 기존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글로벌패션산업학부·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IT공과대학·문학문화콘텐츠학과·AI응용학과 등 7개에서 창의융합대학 내 융합보안학과를 추가해 총 8개 모집 단위로 확대됐다. 한성대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점은 2017년부터 도입된 트랙제 학사구조에 따라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학사 구조에 따르면 재직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입학생은 2개 이상의 트랙·전공·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해 융합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또 졸업 전까지 변경도 가능하다. 모든 학부·세부 전공을 대상으로 경계 없이 전공 트랙을 선택하도록 한 건 한성대가 처음이다.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 영남대학교, 약학부 ‘지역 잠재능력우수자’ 전형 신설

    영남대학교, 약학부 ‘지역 잠재능력우수자’ 전형 신설

    영남대가 세계대학평가인 ‘2024년 라이덴 랭킹’ 종합 순위에서 크게 상승하며 국내 ‘톱5’에 진입했다. 수학·컴퓨터 분야에서는 올해도 국내 1위(세계 131위, 아시아 39위)를 기록, 10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생명·지구과학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 세계 365위, 아시아 72위, 국내 2위(지난해 세계 839위, 아시아 251위, 국내 9위)에 올랐다. 그 밖에 자연과학·공학 분야도 지난해 17위에서 11위로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최근 수년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교육과 연구에 집중 투자한 데 힘입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남대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총 모집 인원은 4197명(정원외 334명 포함, 2025학년도 입학정원 4661명)이다. 지난해 4120명보다 77명 증가했다. 학생부교과 2588명(일반학생 1444명, 지역인재 932명, 기회균형Ⅰ(일반) 169명, 기회균형Ⅱ(의약) 5명, 의학창의인재 8명, 군사학특별 30명), 학생부종합 918명(잠재능력우수자 913명, 지역 잠재능력우수자 5명), 실기·실적 357명(실기 329명, 특기자 28명), 정원외 학생부교과 189명(농어촌학생 184명, 약학고른기회 5명), 정원외 학생부종합 145명(특성화고 졸업자 65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80명) 등 다양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는 약학부 학생부종합전형(지역 잠재능력우수자)이 신설됐으며 의예과, 약학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수학영역 선택과목 지정이 해제돼 수학영역 중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군사학과는 학생부교과 군사학특별전형으로 수시모집에서 전원 선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 추천’ 수능최저기준 적용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 추천’ 수능최저기준 적용

    한양대는 2025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총 1841명을 모집한다. 수시전형별 학생부교과 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 추천형 182명, 학생부종합 서류형 684명, 학생부종합 면접형 29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154명, 논술전형 224명, 실기·실적전형 11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추천형은 지난 2월 졸업자를 포함해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5개 학기 이상 국내 고등학교 성적 취득 및 출신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단일 요소로만 평가해 왔지만, 올해 수시모집부터 전형 요소를 다각화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 추천형, 기존 학생부종합 일반 평가 방식과 같은 학생부종합평가 100%의 학생부종합 서류형,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5배수 선발 뒤 2단계 면접 20%를 반영하는 학생부종합 면접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한다. 고른기회 전형은 지원 자격을 충족한다면 학과에 상관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무전공 학과’인 한양인터칼리지학부를 신설해 우수 융합인재를 뽑는다. 융합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열린 전공제도 기반 학과다. 1학년 때 다양한 전공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고 2학년부터 주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의예·사범·간호·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다중 전공이 가능하다. 다중 전공을 1개 이상 필수로 이수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최초 등록자 전원은 2년간 등록금 50% 장학 혜택이 있다. 학년별 수혜 조건 충족자에 한해 학업보조비(200만원)도 지급된다. 수시 원서는 인터넷으로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하고, 전형별 일정 및 자료 제출 안내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아주대학교, 의학과 입학정원 80명 늘어 120명 선발

    아주대학교, 의학과 입학정원 80명 늘어 120명 선발

    아주대 2025학년도 입학전형은 의학과 입학정원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이뤄졌다. 자유전공학부 신설, 모집단위 광역화, 첨단학과 신설 및 변경 등도 주요 변화로 꼽을 수 있다. 올해 아주대 의학과의 입학정원은 40명에서 80명이 증원돼 120명이 됐다. 다만 2025학년도에 한해서만 11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ACE전형) 40명, 논술우수자전형 20명, 수능위주전형 50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는 자유전공학부(자연), 자유전공학부(인문)로 구분해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와 논술(논술우수자전형)로 선발한다. ‘에이아이랩’(ajou innovation Lab)은 기존의 학과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세부 특화전공으로 구성된 아주대가 과감히 도입한 교육혁신 대학 모델이다. 교육과정은 1학년 때 특화전공이 요구하는 공통기반과목을 이수하고, 2학년부터 세부 특화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첨단학과의 신설 및 모집인원 변경도 올해 주요 변동사항이다. 올해 아주대는 2023학년도에 신설 및 변경된 첨단신소재공학과, AI모빌리티공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에 이어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을 신설하고 AI모빌리티공학과를 미래모빌리티공학과로 확대 개편했다. 아주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67.3%인 1572명을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학생부교과(351명) ▲학생부종합(1010명) ▲논술(178명) ▲실기·실적(33명)으로 선발한다. 수시전형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1단계 합격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며 전형별로 1차 합격자 발표일이 다르므로 유의해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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