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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이 극찬한 개고기국 …북한서 ‘개고기 요리 경연’ 열렸다 (영상)

    김정은이 극찬한 개고기국 …북한서 ‘개고기 요리 경연’ 열렸다 (영상)

    북한에서 ‘전국 단고기(개고기) 요리 경연’이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19일 보도했다. 북한 조선요리협회 중앙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개고기 요리 경연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여명거리에 있는 화성각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요리사 20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들은 단고기국(개고기국) 외에도 단고기 갈비찜, 단고기 위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장영미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은 “예로부터 삼복철의 보신탕으로 일컬어진 단고기국을 비롯한 단고기 요리의 가공 수준을 높이고 단위들 사이에 기술과 경험을 서로 나누는 좋은 계기”라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요리사들이 개고기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며, 여기에는 ‘개고기 스프’와도 같은 단고기국도 포함돼 있다. 이번 대회 주최 측 관계자는 단고기국을 두고 ‘전통적인 여름 에너지원’이라고 설명하며 “요리 수준을 높이고 고기 요리에 대한 오하우를 공유하는 게 이번 경연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단고기국은 북한 북부 지방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으로, 초복 등 삼복철에 보양식으로 통용된다. 북한은 단백질 공급원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매년 전국 단위의 단고기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개고기 소비를 적극적으로 장려해 왔다. 특히 함경북도 경성단고기국은 2022년 지방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의 보도에 따르면 평양 창광음식점거리의 창광봉사관리소 단고기집은 한 번에 90여명이 식사할 수 있는 규모로, 삼복철에는 손님 수가 하루 400여 명까지 늘어난다. ‘단고기’라는 명칭은 김일성 주석이 “맛이 달다”며 개고기에 붙였다는 일화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뉴월 단고기장 물은 발등에 떨어져도 약이 된다’는 속담도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 식용 금지법)’을 제정됐다. 이에 따라 2027년 2월부터 국내에서는 개 식용이 완전히 금지된다.
  • (영상) 북한서 ‘개고기 요리 경연’ 열렸다…김정은이 극찬한 ‘개고기국’ 실물 보니 [포착]

    (영상) 북한서 ‘개고기 요리 경연’ 열렸다…김정은이 극찬한 ‘개고기국’ 실물 보니 [포착]

    북한에서 ‘전국 단고기(개고기) 요리 경연’이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19일 보도했다. 북한 조선요리협회 중앙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개고기 요리 경연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여명거리에 있는 화성각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요리사 20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들은 단고기국(개고기국) 외에도 단고기 갈비찜, 단고기 위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장영미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은 “예로부터 삼복철의 보신탕으로 일컬어진 단고기국을 비롯한 단고기 요리의 가공 수준을 높이고 단위들 사이에 기술과 경험을 서로 나누는 좋은 계기”라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요리사들이 개고기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며, 여기에는 ‘개고기 스프’와도 같은 단고기국도 포함돼 있다. 이번 대회 주최 측 관계자는 단고기국을 두고 ‘전통적인 여름 에너지원’이라고 설명하며 “요리 수준을 높이고 고기 요리에 대한 오하우를 공유하는 게 이번 경연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단고기국은 북한 북부 지방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으로, 초복 등 삼복철에 보양식으로 통용된다. 북한은 단백질 공급원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매년 전국 단위의 단고기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개고기 소비를 적극적으로 장려해 왔다. 특히 함경북도 경성단고기국은 2022년 지방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의 보도에 따르면 평양 창광음식점거리의 창광봉사관리소 단고기집은 한 번에 90여명이 식사할 수 있는 규모로, 삼복철에는 손님 수가 하루 400여 명까지 늘어난다. ‘단고기’라는 명칭은 김일성 주석이 “맛이 달다”며 개고기에 붙였다는 일화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뉴월 단고기장 물은 발등에 떨어져도 약이 된다’는 속담도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 식용 금지법)’을 제정됐다. 이에 따라 2027년 2월부터 국내에서는 개 식용이 완전히 금지된다.
  • “안방인 줄”…무궁화호서 5칸 차지하고 드러누운 男에 ‘눈살’[포착]

    “안방인 줄”…무궁화호서 5칸 차지하고 드러누운 男에 ‘눈살’[포착]

    기차에서 무려 좌석 5칸을 차지하고 맨발로 드러누운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무궁화호 드러누운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빠 수술 소식에 목포에서 대전행 무궁화호를 탑승했다”는 작성자 A씨는 “이게 무슨 일인가. 기차에서 드러누워 가는 분 처음 본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발을 벗은 채 좌석 5칸을 차지하고 누워있는 한 승객의 모습이 담겼다. 가방을 베개 삼아 머리를 대고 누워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모습이 찍힌 장소는 무궁화호 카페 객차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18년부터 입석 승객들을 수용하기 위해 열차 카페를 입석 겸용 칸으로 개조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객차에는 지하철 형태의 28석 좌석이 마련돼 있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맞냐”, “곧 밥상도 차리겠다”, “아무리 빈자리가 많아도 저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라며 비판했다. 한편 지하철이나 기차 등에서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민폐 승객’은 이전에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지하철 노약자석 3칸을 모두 차지한 뒤 음식을 늘어놓고 쌈까지 싸먹은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경기도 광역버스에서 구멍난 양말을 신은 채 앞좌석에 발을 올린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질타를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수도권 지하철 열차 안에서 과도를 꺼내 참외를 깎아먹는 승객의 모습이 공개되며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 용인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끝’···역할별 T/F팀 구성

    용인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끝’···역할별 T/F팀 구성

    용인특례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 9일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팀 ▲지급결정·수단관리팀 ▲지급결재처관리팀 ▲시민홍보팀 등 4개 전담팀을 구성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적으로 준비하고 관리 중이다. 총괄지원팀은 직원 78명과 단기기간제 근로자 63명을 채용해 현장 접수가 이뤄지는 각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콜센터(1577-1122)를 운영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대한 시민의 질문에 답할 방침이다. 지급결정·수단관리팀은 현장에서 쿠폰 지급 접수를 담당하는 직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이의신청과 환수 등을 전담한다. 지급결제처관리팀은 시민의 원활한 소비쿠폰 사용을 돕고, 시민홍보팀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된 내용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지원금은 ▲일반시민 1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다. 2차 지급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건강보험료 등의 자료를 근거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쿠폰 사용처는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이 편리하게 신청해서 소비쿠폰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시가 준비를 마쳤다”며 “정보를 잘 알지 못해서 소비쿠폰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기한 내에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가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알리고, 쿠폰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市 분담금 134억원”

    고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市 분담금 134억원”

    경기 고양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 분담금이 시 재정에 적지 않게 부담된다고 18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날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접수계획을 발표하면서 시 분담금을 약 134억원으로 추정했다. 고양시민 약 106만 3175명에 지급할 총 소비쿠폰은 약 2666억원이며, 이중 90%(2399억원)는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약 267억원은 경기도와 고양시가 절반씩 분담하기 때문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큰 방향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시 재정자립도가 32.2%에 불과해 이번 소비쿠폰 시 분담금은 적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비지원으로 시행중인 고양페이 인센티브 지원 사업도 지속하면 할수록 지방비 분담금이 늘어나는 구조”라며 “이번 소비 쿠폰 역시 결국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고양시의 연간 예산 3조  4254억원 중 시가 거둬들일 수 있는 실질 세수는 1조 1400여 억원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없이는 생존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국가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민생사업일수록 정부가 100% 국비로 부담하거나, 지자체 재정여건에 따라 분담비율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비 부담없이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안으로 ‘온누리상품권’의 확대 운영을 제시했다.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온누리상품권은 2009년부터 안정적으로 시행돼 효과가 검증된 정책으로 고양지역 내 가맹점이 700개소에 달한다. 사용자는 10% 충전 할인 혜택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때 최대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사용처와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면 지금의 현금지원 방식에 버금가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고양시는 정부의 경제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1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양페이 7% 인센티브에 이어, 침체된 지역 소비 진작과 자영업자 매출 확대를 위한 민생대책이다. 오는 9월에는 소득 하위 90%를 대상으로 2차 신청이 별도로 추진될 예정이다.
  • 제주4·3기록물 등재 인증서, 4·3영령들에게 바치다

    제주4·3기록물 등재 인증서, 4·3영령들에게 바치다

    “당신들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당신들의 외침이 세계를 울렸음을, 이제 우리는 전 세계에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8일 오후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열린 ‘제주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봉헌식’에서 인증서를 4·3영령들에게 봉헌하며 이같이 밝혔다. 제주4·3이 세계가 인정한 평화와 인권의 역사임을 알리는 이날 봉헌식에선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과정에 힘쓴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원을 비롯, 문혜형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철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양정심 4·3평화재단 조사연구실장, 김창후 4·3연구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오 지사는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인류의 양심이 제주인의 숭고한 여정에 귀 기울였다는 선언”이라며 “이제 제주4·3은 세계의 기억이 됐으며, 이 땅의 상처와 극복 과정은 인류 전체의 성찰이 됐다”고 강조했다. 양성주 4·3희생자유족회 상임부회장은 “이 땅의 진실과 정의, 평화와 인권을 향한 숭고한 뜻을 가슴에 품고 떠나신 영령님들 앞에 뜻깊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참으로 감격스럽다”며 “이 영광은 4·3영령님 한 분 한 분의 고귀한 희생과 피땀 위에 쌓아올린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 지사는 도청에서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허상수 비상임위원과 면담을 갖고 “도외 지역에서 희생된 단 한 명의 행방불명 4·3희생자까지 찾아내 최선을 다해 예우할 것”이라며 “제3기 진실화해위 출범을 위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4·3 유해발굴 사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제2기 진실·화해위는 올해 5월 26일 조사활동을 종료됐다. 오 지사는 유해발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제3기 진실화해위 출범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기 진실화해위 출범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진실화해위는 그동안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권위주의 통치 시기의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과 함께 희생자 유해 발굴 및 유전자 감식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유해발굴 사업이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제도적 기반이 미약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3기 진실화해위 출범을 위한 과거사정리법(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기본법) 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 조사와 함께 유해발굴 및 신원조사 업무가 명시됐다. 오 지사는 “4·3 당시 국가에 충성을 다하기 위해 자진 입대했다가 한국전쟁 과정에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제주 출신 실종자들의 유해발굴에 국방부의 적극적 행보가 필요하다”며 국방부 유해발굴단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허 비상임위원은 “2007년부터 발굴한 약 4500구의 유해가 현재 임시 안치된 상태로, 이들 중 제주도 출신 희생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제3기 진실·화해위가 12월 출범하려면 9월 내 법 개정이 완료돼야 한다”고 제주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한편, 제주도와 진실·화해위는 도외 발굴유해에 대한 유전자 감식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대전골령골, 광주형무소옛터 유해를 분석해 도외 행방불명자 2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는 신원확인사업이 도외지역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제주4·3사건 추가진상보고서에 따르면 형무소 복역 중 행방불명된 피해자는 1763명, 형무소에서 사망한 피해자는 310명으로 집계됐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개포택지 등 관리방안 용역 착수…노후 주거지 도시관리 첫발

    김동욱 서울시의원, 개포택지 등 관리방안 용역 착수…노후 주거지 도시관리 첫발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확보 노력에 힘입어, ‘개포택지’를 포함한 노후 단독주택지 도시관리방안 마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지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을 착수했으며, 6월에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과업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용역에는 개포택지를 포함한 총 10개 택지지역이 대상에 포함되며, 도시공간본부가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용역은 지역별 기반시설 현황, 용도지역, 주택 노후도 등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택지개발 당시 계획된 구조와 현재의 주거 수요 간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 도시관리 기준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개포택지는 준공 이후 수십 년이 지난 단독주택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도시계획적 관리는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민들이 주차, 도로, 주거환경 등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계기로 개포택지의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9월까지 기초조사와 분석을 완료하고, 내년 2월에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 조현 지지 나선 외교부 노조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趙, 취임 후 방미 예정

    조현 지지 나선 외교부 노조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趙, 취임 후 방미 예정

    외교부 공무원 노동조합이 18일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국회는 이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외교부 지부는 논평에서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에 대한 심층적인 검증이 이뤄졌다”며 “외교부 구성원으로서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우리는 조 후보자가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자는 외교부 본부에서 국제경제국장과 1·2차관을 역임한 데 이어 주오스트리아·인도·유엔대사를 지낸 인물로, 양자·다자외교는 물론 통상 분야까지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췄다”며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성품의 소유자로 외교부 안팎에서 신뢰받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특히 “‘빛과 물이 샐 틈 없는 철통같은 동맹’인 한미 관계 속에서 관세 문제 등 민감한 협상이 진행 중이고,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 수임,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외교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리더십 공백은 허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주요 7개국(G7)과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로 부상한 한국 외교 현실에 비해 외교 인프라는 제자리걸음”이라며 “지금은 외교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기를 높일 진정한 리더가 절실한 때”라고 했다. 외교부 노조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공식 지지 입장을 표명한 것은 2017년 당시 강경화 장관 인사청문회 이후 처음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을 일괄 보류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지만 대미 관세협상을 앞두고 국익 차원에서 경제·외교·통상 장관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은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도 기획재정위, 외교통일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의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참여했다. 조 후보자는 21일 취임식 뒤 이달 말 미국을 찾아 본격적인 한미 협의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관세 협상 시한이 다음달 1일로 다가온 가운데 조 후보자는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을 만난다는 방침을 세우고 미국 측과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한미외교장관회담이 성사되면 막바지 관세 협상 상황을 비롯한 양국 간 현안을 두루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여러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은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조율도 이뤄질 전망이다.
  • SM클래식스, 서울·도쿄·비엔나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SM클래식스, 서울·도쿄·비엔나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의 대표곡을 클래식으로 감상하는 콘서트가 국내외에서 열린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클래식스는 8월 23∼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오스트리아 빈에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 클래식스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SM 클래식스 라이브는 SM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재해석해 들려주는 공연으로 지난 2월 SM 3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첫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SM클래식스의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인 ‘SM 클래식스 타운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지휘는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웅이 맡고, 레드벨벳 웬디가 출연해 ‘라이크 워터’, ‘초행길’ 등의 노래를 들려준다. 도쿄 공연은 9월 15일 도쿄국제포럼 홀A에서 열리며 뉴 재팬 필하모닉이 참여한다. 슈퍼주니어 려욱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이특은 공연해설로 나선다. 내년 2월 16일에는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빈 심포니 연주로 공연을 펼치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김유원이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 정부, ‘오산 옹벽붕괴사고’ 사고조사위 구성… 원인조사 착수

    정부, ‘오산 옹벽붕괴사고’ 사고조사위 구성… 원인조사 착수

    지난 16일 경기 오산시에서 발생한 10m 높이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인조사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원인의 명확한 규명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조위는 제4기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단 소속 전문가 중에 옹벽 붕괴 사고 관련 전문성을 갖춘 토질 및 설계·시공, 보강토 공법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두 달간이며 필요시 연장된다. 사조위는 곧장 현장 조사에 들어가고 이후 설계도서 등 관련 서류 검토와 관계자 청문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7시 4분쯤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수원 방향 고가도로의 10m 높이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붕괴한 옹벽은 고가도로 밑을 지나던 차량을 덮쳤고, 완전히 매몰된 차량에 갇힌 40대 남성이 밤 10시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그런데 사고 하루 전 해당 고가도로 관련 붕괴 위험성일 알리는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되며 오산시의 부실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15일 오전 7시 19분쯤 오산시 도로과에는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중 오른쪽 부분의 지반이 침하하고 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 오산시는 해당 민원을 ‘포트홀 신고’로 인식하고 상부 차로 일부만 통제했을 뿐 옹벽 아래 도로를 통제하지 않았고, 결국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신고가 들어온 구간을 포트홀 발생 지점과 같은 위치로 착각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13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자세한 경위를 수사하는 한편, 중대시민재해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산시장을 상대로 ‘주민신고가 있었음에도 도로를 전면 통제하지 않은 경위’를 세세하게 물으며 경계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만반”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만반”

    관악구가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관악구는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0일 지급결정팀, 총괄운영팀, 인력관리팀으로 구성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아울러 관악구민들이 가까이에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21개 전 동에 ‘전담 접수창구’를 따로 만들었다. 평일 오전 9시부터오후 6시까지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 신청을 진행한다. 단 신청 첫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1·6은 월요일인 21일에,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는 금요일에만 신청 가능하다. 일반 구민은 15만원씩,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0만원이,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이 지급된다. 9월 22일 시작하는 2차 신청을 거쳐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구민에게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아울러 오는 28일부터는 같은 가구 내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관할 동주민센터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 47만명이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해 지원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체 상인 중 94%가 소상공인인 관악구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월급 반씩 갖자”…군대 대신 간 20대

    “월급 반씩 갖자”…군대 대신 간 20대

    군인 월급을 반씩 나눠 갖기로 하고 대리 입영한 20대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더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18일 사기, 병역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모(28)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1심에서는 내리지 않았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국가 행정절차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범죄에 해당하므로 죄가 가볍다고 할 수 없고, 먼저 범행을 제안하는 등 범행 내용과 경위에 비춰 죄책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 또한 적지 않다며 검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형량을 높였다. 조씨는 최모(22)씨 대신 입대하는 대가로 병사 월급을 반씩 나눠 갖기로 하고, 지난해 7월 강원 홍천의 한 신병교육대에 최씨 대신 입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조씨와 최씨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최씨가 ‘군인 월급의 절반을 주면 대신 현역 입영을 해주겠다’는 조씨의 제안을 승낙했다. 조씨는 병무청 직원들에게 최씨 주민등록증과 군인 대상 체크카드(나라사랑카드)를 제출하는 등 최씨 행세를 하며 입영 판정 검사를 받고 최씨 신분으로 3개월간 군 생활을 이어갔다. 그 대가로 164만원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은 적발을 두려워한 최씨가 지난해 9월 병무청에 자수하면서 드러났다. 대리 입영이 적발된 것은 1970년 병무청 설립 이래 처음이다. 한편 조씨와 함께 범행을 꾀한 최씨는 불구속 상태로 기소돼 지난 4월 대전지법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최씨와 검찰 모두 항소하지 않아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 서울 종로구, 도심 주차 해결…458면 확보에 편의시설까지

    서울 종로구, 도심 주차 해결…458면 확보에 편의시설까지

    서울 종로구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각종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오는 9월 총 90면의 주차 공간이 있는 옥인동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176면 규모의 창신소담공영주차장과 복합문화시설도 완공된다. 각각 스크린파크 골프장·다목적실·옥상 소운동장이나 공공도서관·청소년문화의집 등 주민들이 일상과 여가를 더 건강하고 다채롭게 보낼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앞서 지난 5월에는 178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삼청제1공영주차장이 문을 열면서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리던 삼청동과 북촌 일대도 숨통이 트였다. 내년 상반기에 완성될 주민편의시설의 14면 규모 신영동 공영주차장까지 고려하면 종로구에 총 458면이 공용주차 공간이 늘어나는 셈이다. 골목길 주차난이 해결돼 소방차 진입로가 확보되고, 커뮤니티 공간에서 이웃간 교류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할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형 복합공간을 완성해 진정한 도시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홍원길 경기도의원, 김포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전시 개막 축하

    홍원길 경기도의원, 김포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전시 개막 축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지난 17일(목)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 본업(本業) 시소: 일상과 이상 사이’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가 많은 도민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며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결과물을 도민과 공유하고 보다 많은 작품을 전시하여 경기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김포시는 ‘본업(本業)’이라는 주제로 작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홍원길 의원은 “이번 전시는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결실로 경기도가 추구하는 문화복지를 도민들에게 돌려드리는 방법 중 하나”라며 “도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은 곧 지역문화의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7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평면, 조각, 설치, 뉴미디어 등 경기도 전역의 작가 총 36명이 참여한 다양한 작품 7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 윤호중, 과거 음주운전·종합소득세 누락 사과

    윤호중, 과거 음주운전·종합소득세 누락 사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과거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윤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면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과 원칙을 지키고 살아오지 못한 면들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비서관 시절인 1995년 3월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법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젊은 시절이라고는 하나 음주운전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 이후 더 이상 그런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배우자 종합소득세 누락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위기 때문에 임대료를 절반 정도로 감면해주면서 임대소득이 과세점을 넘지 못했다”며 “종합소득세 신고하고도 납세해야 할 세금이 0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뒤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이번에 뒤늦게 발견해서 그나마 낼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자의 배우자는 경기 구리의 오피스텔을 매입해 임대사업을 했는데, 2023년과 2024년에 생긴 사업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았다. 윤 후보자 지명 이후인 지난달 30일에야 종합소득세를 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기획단장을 맡았던 윤 후보자가 2020년 다주택 후보자들에게 매각 서약서를 받기 직전 배우자가 아들에게 서울 서대문의 다세대 주택을 증여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윤 후보자는 “제 아내가 아들에게 증여하게 된 건 장인의 뜻에 따른 것이었다”며 “아내가 증여받아 갖고 있다가 직장을 얻고 소득이 생긴 뒤 아들에게 다시 재증여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증여가 이뤄진 것은 총선 전 9월이었고 서약서를 받은 것은 다음 해 1월이었다”며 “등기 시점이 11월이라 두 달 사이에 미리 알고서 증여한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데 전혀 알지 못하고 이뤄진 일”이라고 했다. 윤 후보자는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자 “보좌진과 의원 관계를 떠나서 상급자와 하급자 또는 권한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갑질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근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업비트, ‘UDC 2025’ 통해 전 세계 블록체인 리더들과 연결 나선다

    업비트, ‘UDC 2025’ 통해 전 세계 블록체인 리더들과 연결 나선다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대표 컨퍼런스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이하 UDC 2025)’가 오는 9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UDC 2025는 올해로 8회째를 맞으며,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Blockchain, to the Mainstream)’라는 주제 아래 블록체인이 금융·기술·문화·정책 등 다양한 산업군과 접목되는 흐름을 조망할 예정이다. 기조 세션에는 미국 디지털 자산 친화 정책을 이끈 패트릭 맥헨리 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이 등장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생태계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키노트 외에도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된다. 금융·비즈니스 세션에서는 ▲진 팡 무디스 레이팅스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부대표 ▲폴 밴시스 팍소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담당 책임자 ▲앨리스 리우 코인마켓캡 리서치 총괄 등이 크립토 경제의 트렌드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산업·기술 세션에서는 ▲이도 벤-나탄 블록에이드 대표 및 공동 창립자 ▲갈 사기 하이퍼네이티브 대표 및 공동 창립자 ▲티아고 아숨상 크립토 ISAC 기술 책임자 등이 글로벌 보안 사례와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이외에도 데릭 한 미스틴 랩스 아태지역 총괄 책임을 비롯해 ▲스티브 남 이더리움 재단 정책 및 생태계 개발 담당 ▲샌디 펭 스크롤 공동 창립자 등도 블록체인 및 웹 3.0 산업 트렌드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티켓은 5월에 오픈된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 사흘 만에 전량 매진됐고, 스탠다드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 진행 중이다. 스탠다드 티켓 구매자에게는 컨퍼런스 입장권을 포함해 ▲한정판 NFT ▲특별 프로그램 참여권 ▲럭키드로우 응모권 ▲‘BTCON 2025’ 무료 입장권 ▲스페셜 굿즈 ▲호텔 중식 및 다과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UDC 현장에서는 블록체인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탬프 이벤트, 럭키드로우, 프로모션 전시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무료 패스 등록도 7월 1일부터 시작됐다. ▲컨퍼런스 주요 키노트 세션 온라인 시청권 ▲온라인 실시간 이벤트 참여권 ▲연사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 ▲행사 안내 정보 등이 제공된다. 등록은 UDC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UDC는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총 2만 6800여명의 누적 참가자, 1420개 참여 기업, 207개 공식 세션, 300만회 이상의 누적 콘텐츠 조회수를 기록했다. 올해도 글로벌 연사 및 산업 전반의 논의를 이끄는 핵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지역 문화관광시설과 업무협약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지역 문화관광시설과 업무협약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이 전남도립미술관, 산이정원,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과 입장권 상호 할인과 공동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는 해당 기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9월 16일부터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BLACK & BLACK’ 특별전을 무료로, 국립중앙박물관 순회 전시인 ‘마나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전시(10월 2일~12월 28일)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해남 산이정원은 권종에 관계없이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고,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의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전남도립미술관과 산이정원, 완도 해양치유센터 입장권 소지자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 기간 중 비엔날레 현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남을 대표하는 도립미술관과 산이정원,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협약을 통해 전남의 우수한 문화예술과 관광지를 함께 경험할 기회를 마련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문화 교류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이라는 주제로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작가의 전통 수묵의 미학의 계승부터 현대적 재해석에 이르는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 어르신도 집에서 편하게…서울 관악구 ‘온라인 세금 납부’ 특강

    어르신도 집에서 편하게…서울 관악구 ‘온라인 세금 납부’ 특강

    서울 관악구가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집에서 편하게 온라인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특강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관악구는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보화교육 과정의 틈새 특강으로 지난 15일 처음으로 세금 납부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강의 내용은 ▲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ETAX), 서울시 세금 납부 앱(STAX) 을 이용한 전자 납부 방법 ▲ 전자송달, 자동납부 신청 절차 ▲ 납부 실습 ▲ 간편결제 수단 활용법 등이다. 실습 현장에서는 지방세 고지서를 읽는 법부터 세금 납부까지 전 과정을 일대일로 알려주고, 안내 책자도 제공한다. 관악구는 9월 11일과 11월 11일에도 성현동과 난곡동 교육장에서 틈새 세금납부 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로는 맞춤형 세금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디지털 소외로 어르신들이 세금 납부 등 행정 접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성동구, 폭염 대비 집중건강관리…‘효사랑 건강주치의’ 방문 등

    성동구, 폭염 대비 집중건강관리…‘효사랑 건강주치의’ 방문 등

    서울 성동구는 기후변화로 날로 심해지고 있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효사랑 건강주치의를 중심으로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직접 찾는 집중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폭염 대비 건강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는 성동구 특화 방문건강관리사업인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의 일환이다.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5월 중순부터 9월까지 실시되며, 지원대상은 혼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다. 효사랑 건강주치의와 마을 간호사 등 전문인력 43명이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주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사전 건강관리 교육, 폭염 대응 요령, 인근 무더위 쉼터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전화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시에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관내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찾아 폭염 관련 방문 건강관리,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알리고 쿨링 물티슈, 쿨링 팔토시 등 폭염 대비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올해에만 독거 어르신 대상 1994건, 장애인·만성질환자 대상 2623건 등 방문 및 유선을 통한 건강관리를 실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건강 취약계층은 폭염에 더 어려움을 겪는 만큼 효사랑 건강주치의와 마을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폭염과 폭우 같은 이상기후에도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도 조금이라도 더”…신규 주담대 10명 중 9명이 고정금리

    “한도 조금이라도 더”…신규 주담대 10명 중 9명이 고정금리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는 10명 중 9명은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등으로 한도 면에서 고정형이 유리하고, 눈앞의 금리도 변동형에 비해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5월 말 기준 91.6%로 집계됐다. 변동형 비중은 8.4%에 그친다. 주담대 고정형 비중이 9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 94.4% 이후 8개월 만이다. 그 사이에는 80%대에서 등락을 보여 왔다. 금융당국은 금리 변동에 따른 차주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은행권에 고정형 비중 확대를 주문하고 있다. 이에 업계는 고정형 대출금리를 변동형보다 낮게 조정하며 선택을 유도하는 중이다. 예금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5월 말 평균 3.86%로 집계됐다. 변동금리는 3.97%로 0.11%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다만 앞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면 향후 고정형과 변동형 대출상품 금리가 재역전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달부터 3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됨에 따라 가산되는 스트레스 금리는 주기형 0.6% 포인트, 혼합형 1.2% 포인트, 변동형 1.5% 포인트다. 대출금리 4%를 가정했을 때 적용되는 금리는 주기형 4.6%, 혼합형 5.2%, 변동형 5.5%가 된다. 적용되는 금리가 높을수록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불어나 총대출 한도가 줄어들게 된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오는 21일부터 6개월 단위 변동형과 비대면 주담대 취급을 중단한다. 해당 기간에는 5년마다 금리가 바뀌는 주기형 상품만 취급할 계획이다. 총량 관리를 하면서도 당국 주문에 맞춰 고정형 대출을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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