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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고가개, 세계 최초 ‘유기동물 교감여행’…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도 벤치마킹

    안고가개, 세계 최초 ‘유기동물 교감여행’…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도 벤치마킹

    안고가개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교감 여행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안고가개는 봉사와 구조 활동을 중심으로 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에서 출발했다. 화성품종견 번식장 구조 의료 지원, 3677 동물구조대 의료 지원, 드라마 시멘틱 에러의 주연 ‘재찬’과 DKZ 멤버 ‘종형’과 함께 한 <논산 유기동물 보호소 유기견 입양 홍보 캠페인>, 다홍이 아빠 ‘박수홍’와 함께 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유기묘 입양 홍보 캠페인>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현재는 한국관광공사, 전북특별자치도, 코레일관광개발 등 공공기관 및 지자체 그리고 국내외 방송 및 유튜브 채널과 협력하며 유기동물 교감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안고가개는 2021년, 세계 최초로 유기동물과 참가자가 매칭되어 떠나는 입양 교감 힐링 여행 <우리 집으로 가자>를 선보였으며, 이는 일본 후지TV ‘사카가미 동물의 왕국’에서 1시간 특집으로 다룰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참가자들이 유기동물과 하루를 공유하며 생활 속 교감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입양을 새로운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 제시한 것이다. 올해 9월에는 독서 유튜브 ‘일당백’과 진행한 입양 교감 북스테이 <모든순간 안고가개>를 진행하였으며, 보호견 8마리가 참가자들과 매칭되어 함께 하루를 보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높은 입양률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보호견 ‘당당이’를 입양한 참가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당이와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여행이 끝난 후에도 계속 생각이 났고 결국 입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경험은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경주시에서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해당 내용을 벤치마킹하여 유사한 여행 프로그램을 주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안고가개는 “국내외 여러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며 다년간 준비하고 공부한 끝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유기동물과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추진된다면 취지가 변질될 수 있기에 오랜 시간 학습과 준비를 거듭해 향후로도 발전시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종 펫샵처럼 생명을 위하는 척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할 우려가 있기에 신중한 접근과 변질되지 않는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아이들이 곧바로 입양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생활하며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배우고, 매칭된 일일 보호자는 반려의 책임과 무게를 체감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가 성장하는 것”이라며, “안고가개는 유기동물과 사람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 본래의 취지를 지켜 나가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군포시 송정복합체육센터, 2025년 최우수 장애인 친화 공공 체육시설 선정

    군포시 송정복합체육센터, 2025년 최우수 장애인 친화 공공 체육시설 선정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는 장애인도 살기 좋은 도시” 경기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5년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선정 사업’에서 송정복합체육센터(군포시 도마교동 소재)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025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선정 사업’은 기존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 친화성 제고와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운영사례 정보 공유로 체육시설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9월 정식 개관한 송정복합체육센터는 ▲장애인프로그램 개설 ▲장애인 이용 편의 ▲안전 강화 및 인증 취득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및 프로그램 제공 등 장애인들도 불편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목표로 깊이 있는 설계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운영하고 있다. 최우수 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인증 동판 및 표창 수여식은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군포시는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송정복합체육센터의 최우수 장애인 친화 공공 체육시설 선정은 시설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장애인들을 향한 배려 정신이 빚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며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및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안전교육협회, 국회 ‘K-Safety’ 체험전 참가…학교 스마트 안전교육 확대

    대한안전교육협회, 국회 ‘K-Safety’ 체험전 참가…학교 스마트 안전교육 확대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지난 9월 11~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 ‘K-Safety: AI로 학생과 미래를 지키는 학교안전체험전’에 참여해 체험형 안전교육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 안전 교육의 필요성과 협회의 활동에 힘을 보탰다. 협회는 부스에서 재난안전교육 시뮬레이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배우는 형태의 안전 체험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화재·응급·재난 대응 등 학생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가정해 위험을 인지하고 올바른 대응 절차를 익히도록 구성했다. 특히 WHO 키오스크를 활용한 화재 대응 시뮬레이터에서는 소화기 사용법을 실제처럼 익히며, 응급상황 시뮬레이터에서는 CPR과 AED 사용을 실습했다. 여기에 과학실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MSDS 키오스크를 통한 정보 학습을 연계해, 학생들이 체험 전후로 안전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체험전은 국회에서 직접 마련된 안전교육의 장으로, AI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함께 소개되며 학생 안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협회 내부 관계자는 “이번 체험전은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으로 배우는 데서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 몸으로 체득하는 안전교육의 가치를 보여준 자리였다”며 “향후에는 교사와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성호 협회장은 “현장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안전교육 사례를 확대하고,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의 국내외 안전교육 솔루션과 관련한 문의는 대한안전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3위 올라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3위 올라

    -대형개발사 자체 개발한 브랜드 최초 사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3 진입-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업계 최초 동호회 후원 등 소통 중요시-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 통한 로열파크씨티즌의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인 삶 구현 DK아시아는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가 9월 발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로열파크씨티’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대형개발사가 자체 개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는 최초의 성과다.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는 소비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분석하는 전문 기관으로 매월 발표되는 순위는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현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부문에는 총 10개 브랜드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9월 기준 현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빅3 에는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를 비롯해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이 꼽혔다. DL이앤씨의 ‘아크로’, 두산에너빌리티의 ‘트리마제’ 그리고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4~6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반건설의 ‘써밋’, 두산건설의 ‘위브더제니스’,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순으로 브랜드 순위를 기록했다. 10개 브랜드 가운데 9개 브랜드 모두 대형 시공사가 보유한 브랜드지만 ‘로열파크씨티’는 주거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대형개발사 DK아시아가 자체 개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국내 주요 시공사 브랜드들은 건설사 인지도와 미디어 노출도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반면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는 강남 3구 재개발·재건축 주요 단지를 능가하는 상품성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그리고 지속적 운영과 후원 등으로 커뮤니티 지수, 소통지수, 참여지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업계 최초의 동호회 후원과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 오픈, 토토로 파티 등 다양한 소통과 지역 문화 참여를 통해 단순한 공급을 넘어 소비자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로열파크씨티,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조성 DK아시아는 획일적으로 공급되던 4세대 아파트를 넘어 대한민국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를 결합한 한국형 5세대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조성한 국내 대표 대형개발사다. 현재 인천 검단구에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는 총 122만3천 평, 3만6,500세대를 단일 기업이 단일 브랜드로 개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그 시작점이 된 로열파크씨티Ⅰ은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콘셉트로 17만 평 부지에 4,805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분양 당시 8만4,730건의 청약이 몰리며 인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년 6월 준공 후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현재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Ⅱ는 15만 평 부지에 4,533세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1,500세대는 2024년 9월 준공됐다. 해당 단지는 ‘2025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현재 로열파크씨티Ⅲ는 인천 미래 중심 도시로 사업이 본격화된 에코메타시티 59만 평 중 1단계 33만 평 부지에 1만330세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8개 프로젝트의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인 주거문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 로열파크씨티, 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주목 로열파크씨티는 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조경과 조경 시설은 국내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토탈 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로열파크씨티Ⅰ(4,805세대)과 로열파크씨티Ⅱ(1,500세대)의 단지 내·외부 및 기반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며, 명품조경의 완성을 위한 조경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 특히 ‘나무 의사’가 단지 내에 상주하며 식재된 수목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돕고, 향후 3년 이상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업그레이드를 이어가며 조경의 가치를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 또한 인천 최초로 단지 내에서 최신 개봉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로열 씨네마 라운지’를 비롯해 비거리 50m 전 타석 GDR 골프 시뮬레이터를 갖춘 인천 최초의 복층형 ‘로열 인도어 골프장’,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최초의 호텔식 ‘로열 뮤직룸’, 바데풀과 유아풀, 건식 사우나를 갖춘 6성급 호텔식 수영장, 세계적인 명품 테크노짐 기구를 갖춘 휘트니스 센터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최고의 시설이 마련된 것은 물론 입주자 대표자들을 선정하기 전에 사업 주체가 커뮤니티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다. 여기에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는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을 포함한 주요 병원과 협력해 ‘입주민 전용 대면 다이렉트 의료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로열파크씨티즌 전용 직통번호를 통한 빠른 진료 예약, 24시간 응급 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로열파크씨티의 시그니처 서비스로 자리 잡은 풀무원 푸드앤컬쳐와 신세계푸드가 제공하는 ‘삼식 서비스’도 대표적인 주거 서비스다. 특히 삼식 서비스를 운영하는 공간인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부대 시설이 아닌 별도 상업시설에 배치해 조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소음이 단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자연광을 유도해 식사 공간의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등 식사 공간까지 디테일하게 조성했다. 여기에 검암역과 검단사거리역을 오가는 전용 셔틀버스는 누적 이용자가 60만 명을 돌파하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의 교통 편의를 책임지고 있다. 입주민 전용으로 국내 최대 55인승(66 피트) 파워 카타마란 요트 두 척을 통한 ‘프라이빗 럭셔리 요트 서비스’, ‘테라스형 로열 스카이라운지’ 등 도심 속에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의 가치를 실현했으며, 사계절 풍경과 조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여행 같은 순간을 선사하는 ‘로열 트레인’ 서비스 역시 주거 서비스로는 최초로 제공된다. 로열 트레인은 궤도 없이 바퀴로 달리는 무레일 기차로 삼성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힐링 콘텐츠다. ○ 로열파크씨티, 글로벌 최고 수준의 브랜드 완성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지속 지역사회 발전과 로열파크씨티즌의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위한 문화 예술 행사 후원과 소통도 빼놓을 수 없다. DK아시아가 조성해 지난 20일 개장한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은 도심 속에서 메밀꽃과 황톳길을 전국 최초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으며, DK아시아가 후원하는 인천 대표 문화 행사인 ‘2025 로열 가든 페스티벌’도 오는 27일 개최된다. 또한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Ⅰ 우수 동호회 12개를 선정해 ‘로열파크씨티즌 동호회 후원식’을 열고 정기적으로 후원을 시작했다. 이는 건설·부동산 업계 최초의 행보로 로열파크씨티즌들에게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하고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새롭게 제시한 주거문화의 미래와 커뮤니티 그리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로열파크씨티를 글로벌 최고의 브랜드로 완성하기 위해 이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시부야·신주쿠, 프랑스 파리 등에서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대규모 공원과 고급 주거, 하이엔드 레저 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 콘셉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심형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북미에는 티라노, 남미에는 티라노보다 무서운 ‘이것’ 있었다 [달콤한 사이언스]

    북미에는 티라노, 남미에는 티라노보다 무서운 ‘이것’ 있었다 [달콤한 사이언스]

    중생대 백악기 하면 떠오르는 공룡은 바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다. T-렉스는 북미 대륙 서쪽에서 주로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T-렉스를 비롯해 지금까지는 많은 공룡 화석이 주로 북반구에서 발견됐다. 그런데, 남미 지역에서 육식성 공룡의 새로운 종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질학 및 고생물학 연구소, 파타고니아 산후안 보스코 국립대 척추동물 고생물학 연구실, 리오네그로 국립대 고생물학 및 지질학 연구소, 산호르헤 다학제 연구소, 미국 피츠버그 카네기 자연사 박물관 공동 연구팀은 남미 지역에서 ‘호아킨렙터 카살리’(Joaquinraptor casali)라는 포식성 공룡 종을 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종은 수각류 공룡 중 거대 포식자인 ‘메가랩토라’ 중 하나로 약 7000만~6600만 년 전인 백악기 말기에 존재했으며, 남미 지역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9월 24일 자에 실렸다. ‘메가렙토라’는 긴 머리뼈와 큰 발톱을 가진 강력한 앞다리를 특징으로 하는 육식성 수각류 공룡이다. 이들은 주로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남미 지역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완전한 화석이 많지 않아 더 자세히 알고 있진 못하다. 연구팀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라고 콜웨 우아피(Lago Colhué Huapi) 단층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을 분석했다. 이 화석은 머리뼈 대부분과 앞, 뒷다리, 갈비뼈, 척추뼈를 포함해 대부분의 관절이 연결된 상태로 잘 보존됐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이 화석은 중생대 대멸종 직전인 백악기 가장 마지막 시기에 살았던 공룡으로 판정됐고, 가장 마지막까지 생존했던 메가랩토라 공룡 종 중 하나라는 것을 확인했다. 골조직 미세구조 분석에 따르면 성체이지만 여전히 성장 단계였던 것으로 추정됐으며, 사망 당시 나이는 대략 19살 정도였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다른 메가랩토라 화석을 바탕으로 추정하면 호아킨랩터 카살리는 길이 약 7m, 체중은 1000㎏을 약간 넘었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 따뜻하고 습한 습지 환경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호아킨랩터는 아래턱에서 화석화된 악어 형태 동물의 다리뼈가 발견돼, 이 지역에서 최상위 포식자였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매튜 라마나 미국 카네기 자연사 박물관 박사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호아킨랩터 카살리는 백악기 말 대멸종이 있기 전까지 남미 지역에서는 지배적 포식자로 생존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북미 지역 대표 육식공룡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라면 남미 지역에서는 호아킨랩터가 있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들 책인 줄 알았는데”...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앤서니 브라운展’

    “아이들 책인 줄 알았는데”...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앤서니 브라운展’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앤서니 브라운展: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이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50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대규모 회고전이다. 『고릴라』, 『우리 형』, 『동물원』 등 대표작 원화 250여 점이 전시되어 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아이의 시선, 어른의 질문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오지만, 어른들에게는 사회에 대한 통찰과 풍자를 담은 메시지로 읽힌다. 예를 들어, 대표작『돼지책』은 어릴 적에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이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읽으면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비판하는 작품으로 재해석된다. 집안일을 외면하는 아빠와 아들, 그리고 그 부재 속에서 혼란을 겪는 가족의 모습은 가볍게 웃고 넘길 수 없는 사회적 은유를 담고 있다. 이처럼 한 작품을 두고 아이와 어른이 전혀 다른 의미를 발견하는 ‘양면성’은 앤서니 브라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고릴라: 인간을 비추는 거울 앤서니 브라운 작품의 상징은 단연 ‘고릴라’다. 그는 인간과 가장 닮은 존재인 고릴라에 힘과 위엄은 물론, 외로움과 따뜻함 같은 복잡한 감정들을 담아냈다. 『고릴라』 시리즈는 아빠와 아이 사이의 서먹함과 애정을, 『우리 형』은 열등감과 비교를, 『동물원』은 권위주의와 감시 사회를 풍자한다. 관람객들에게 고릴라는 단순히 친근한 캐릭터를 넘어, 우리 내면을 비추는 거울처럼 다가온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동물 친구지만, 어른에게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상징이 되는 것이다. 숨겨진 디테일, 살아있는 상상력 앤서니 브라운 작품의 독특한 사실성은 그의 이력과도 관련이 깊다. 젊은 시절 의학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던 경험은 인물의 표정이나 근육 묘사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그의 그림 곳곳에는 작은 사물이나 그림자의 형태 등 ‘숨은 장치’가 있어 관람객들이 작품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는 단순한 아동용 그림책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영상관, 독서 라운지, 체험 공간 등 다양한 구성은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기며 그림책이 세대를 연결하는 문화적 경험임을 보여준다. 앤서니 브라운 전시는 그림책이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에게는 웃음과 상상을, 어른에게는 성찰과 질문을 던진다. 이 전시는 결국 우리 모두에게 ‘우리의 상상력은 아직도 살아 있는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 “아이들 책인 줄 알았는데”...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앤서니 브라운展’ [여니의 시선]

    “아이들 책인 줄 알았는데”...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앤서니 브라운展’ [여니의 시선]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앤서니 브라운展: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이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50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대규모 회고전이다. 『고릴라』, 『우리 형』, 『동물원』 등 대표작 원화 250여 점이 전시되어 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아이의 시선, 어른의 질문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오지만, 어른들에게는 사회에 대한 통찰과 풍자를 담은 메시지로 읽힌다. 예를 들어, 대표작『돼지책』은 어릴 적에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이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읽으면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비판하는 작품으로 재해석된다. 집안일을 외면하는 아빠와 아들, 그리고 그 부재 속에서 혼란을 겪는 가족의 모습은 가볍게 웃고 넘길 수 없는 사회적 은유를 담고 있다. 이처럼 한 작품을 두고 아이와 어른이 전혀 다른 의미를 발견하는 ‘양면성’은 앤서니 브라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고릴라: 인간을 비추는 거울 앤서니 브라운 작품의 상징은 단연 ‘고릴라’다. 그는 인간과 가장 닮은 존재인 고릴라에 힘과 위엄은 물론, 외로움과 따뜻함 같은 복잡한 감정들을 담아냈다. 『고릴라』 시리즈는 아빠와 아이 사이의 서먹함과 애정을, 『우리 형』은 열등감과 비교를, 『동물원』은 권위주의와 감시 사회를 풍자한다. 관람객들에게 고릴라는 단순히 친근한 캐릭터를 넘어, 우리 내면을 비추는 거울처럼 다가온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동물 친구지만, 어른에게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상징이 되는 것이다. 숨겨진 디테일, 살아있는 상상력 앤서니 브라운 작품의 독특한 사실성은 그의 이력과도 관련이 깊다. 젊은 시절 의학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던 경험은 인물의 표정이나 근육 묘사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그의 그림 곳곳에는 작은 사물이나 그림자의 형태 등 ‘숨은 장치’가 있어 관람객들이 작품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는 단순한 아동용 그림책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영상관, 독서 라운지, 체험 공간 등 다양한 구성은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기며 그림책이 세대를 연결하는 문화적 경험임을 보여준다. 앤서니 브라운 전시는 그림책이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에게는 웃음과 상상을, 어른에게는 성찰과 질문을 던진다. 이 전시는 결국 우리 모두에게 ‘우리의 상상력은 아직도 살아 있는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 음악도 듣고 태교법도 배우고… 아기 키우기 좋은 마포의 1타 특강

    음악도 듣고 태교법도 배우고… 아기 키우기 좋은 마포의 1타 특강

    서울 마포구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엄마와 아기의 햇빛같은 하루’ 행사에 참여할 마포구민 임신부와 배우자(가족) 50쌍(1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9월 28일까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행사는 현악 4중주의 선율을 담은 ‘태교 음악회’와 함께, 예비 부모를 위한 ‘감성태교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에선 임신·출산·육아 교육전문기업 비커밍맘스쿨 이은영 대표가 그림책을 활용한 태교법과 아이의 연령별 책 읽기 놀이법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체험 ▲임산부 약물 상담 ▲산전·후 보건의료서비스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예비 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임산부와 영유아가 존중받는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성동구, ‘2025 세계 민속춤 축제’…8개국 무용단 참여

    성동구, ‘2025 세계 민속춤 축제’…8개국 무용단 참여

    서울 성동구는 오는 29일 ‘2025 세계 민속춤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각국 무용단과 관람객이 함께 호흡하는 성동구의 글로벌 문화축제로, 오후 7시 왕십리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8회를 맞이한 ‘세계 민속춤 축제’는 2015년 처음 시작돼 매년 1000여 명이 참여해왔다. 이번 축제에는 총 8개국 8개 팀의 세계 정상급 무용단이 참여한다. 주요 참가국은 ▲독창적인 안무와 전통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불가리아’ ▲지역 고유 악기와 리듬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춤을 보여줄 ‘에콰도르’ ▲고전 발레 기법과 현대무용이 융합된 독특한 춤을 준비한 ‘카자흐스탄’ ▲다채로운 전통의상과 장신구가 빛나는 화려한 춤사위로 눈을 사로잡을 ‘인도’ 등이다. 한국 대표로는 송정은 무용단이 무대에 올라 한국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민속춤과 창작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세계 민속춤 축제는 춤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왕십리광장을 물들일 흥겨운 춤의 향연에 많은 분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구 찾아가는 세무 상담 인기

    강남구 찾아가는 세무 상담 인기

    서울 강남구는 소상공인, 기업들의 실질적인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담회는 강남구와 한국세무사회, 신한은행이 함께 운영한다. 상담은 ▲지방세 ▲국세 ▲불복 절차 ▲소상공인 금융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상담 등이다. 무엇보다 이번 상담회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이다. 구청 사무실이 아니라 구민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와 전통시장, 창업가 거리에서 열려 접근성이 높고, 상담 후 축제도 즐길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구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상담회를 10월 말까지 6차례 더 이어간다. 앞으로의 일정은 ▲9월 25일 창업가거리축제(강남취창업허브센터) ▲9월 27일 메타세쿼이아 로드페스타(양재천로) ▲9월 30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도곡시장) ▲10월 1일 영맥축제(영동전통시장) ▲10월 18일 강남구민화합축제(수도전기공업고) ▲10월 31일 중소기업·창업기업 세무설명회(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 등이다. 상담 예약은 구청 재산세과(02-3423-5445~9)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생활 불편을 덜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예술·낭만·맛과 향’ 가득한 목포로 오세요···3대 가을축제 개최

    ‘예술·낭만·맛과 향’ 가득한 목포로 오세요···3대 가을축제 개최

    전남 목포시가 올 가을 예술과 낭만, 맛과 향을 모두 담아낸 3대 가을 축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지난 1일 개막해서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전남 전역에서 열리는 ‘2025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한국 수묵의 담백한 정신을 현대적으로 확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먹과 여백’이 지닌 한국적 미의 깊이를 느끼고, 이를 세계적 감각 속에서 다시금 해석하는 특별한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수묵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 목포라는 도시의 정체성과 맞물려 세계로 뻗어 나가는 문화적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가을 바다의 정취 속에서 열리는 ‘2025 목포항구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항구축제는 목포 고유한 해양문화인 ‘파시(波市)’를 생생히 되살린다. 과거 어선과 상인들이 밤새 불야성을 이루며 활기를 띠던 파시는 목포 경제와 도시 발전의 중심이었다. 올해 축제에서는 푼툰(pontoon)과 바지선을 활용해 실제 어선 6척을 정박시키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상 어시장 파시’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전통 경매 체험, 지역 극단의 마당극 퍼포먼스, 수산물 직거래 체험이 어우러져 항구의 옛 활기를 그대로 재현한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시민 낚시대회’, ‘어린이 바다놀이터’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 특히 낚시대회는 주민이 함께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표적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낮의 활기가 저물면 축제장은 또 다른 빛을 발한다. 바다 위에 조성된 미디어아트 바닷길, LED 미디어 등대, 소망을 담은 캔들라이트가 어우러져 가을 바다의 낭만을 극대화한다. ‘오션달빛 시네마’, ‘100m 낭만, 항구 책 bar 다’ 같은 신규 프로그램은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선사하며, 항구의 밤을 감성적으로 물들인다.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국내 최초 ‘미식’을 주제로 한 국제 박람회다. 남도의 풍부한 음식문화와 세계 각국의 요리가 어우러지며, 목포는 글로벌 미식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한다. 박람회장에서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전시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셰프들의 쿠킹쇼가 펼쳐지고, 미식 관련 학술포럼과 비즈니스 상담회가 마련돼 미식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관람객은 남도의 대표 음식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미주 등 다양한 세계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 미래 식품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관이 운영돼, 음식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가을 목포는 수묵의 깊은 감동, 항구의 낭만과 활기, 그리고 미식의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며 “예술과 바다, 음식이 함께하는 축제를 경험하러 목포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을 플로깅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을 플로깅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0일 명일근린공원 황토걷기숲 일대에서 열린 ‘강동나눔 에코플로깅 가을캠페인’에 함께하며 주민, 봉사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줍고, 강동을 깨끗하게!”라는 구호 아래, 플로깅과 함께 생태교란식물 제거, 밤·도토리 보호 캠페인을 병행하여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나란히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화단 곳곳의 잡초와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우리 동네 자연 발아와 야생동물의 먹이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나섰다. 강동 나눔플로깅의 탄생에 중심적 역할을 한 박춘선 의원은 “강동의 숲과 하천, 공원을 우리가 직접 가꾸는 주민 여러분의 정성이야말로 진정한 환경운동”이라며 “오늘의 땀방울이 내일의 숲을 지키고, 청설모와 다람쥐가 다시 뛰노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되살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주민 실천운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눈에 띄게 줄어든 청설모와 다람쥐의 먹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밤·도토리 보호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박 의원은 “작은 열매 하나를 지켜내는 노력이 결국은 우리 생태계의 다양성을 살리는 길”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이끄는 강동나눔플로깅은 2024년부터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시작한 생활 속 환경운동으로 ▲명일근린공원 황토걷기길 정비 ▲빗물받이 청소운동 ▲강동나눔플로깅함 설치 ▲생태교란식물 제거 봉사활동 ▲고덕천 환경개선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38차례 활동에 누적 997명이 참여해 2만 5000ℓ 분량의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 의원은 올해 9월 서울시 ‘줍깅 활성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민간단체와 기업의 참여까지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가을 캠페인은 이러한 제도적 노력과 현장 실천이 맞닿은 자리로, 주민 모두가 “우리 동네, 우리 손으로”라는 가치를 되새기며 따뜻한 마음을 모은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9월 23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27.87%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85,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2%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698,519주를 기록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14%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32%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알테오젠(196170)은 개장 초반부터 1.58%의 하락률로 하락 중이다. 검색비율 5위 삼천당제약(000250)은 1.56% 상승하며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위 한화오션(042660)은 등락률 -0.82%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카카오(035720)는 -0.45%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한미반도체(042700)는 1.72%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NAVER(035420)는 0.86%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0위 한미약품(128940)은 상승률 6.56%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도 SFA반도체(036540) ▲12.61%, 디앤디파마텍(347850) ▲6.03%, 테크윙(089030) ▲4.22%, 아난티(025980) ▲3.41%, HJ중공업(097230) ▼3.9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79%, 현대차(005380) ▲0.23%, 삼성SDI(006400) ▲0.24%, 현대로템(064350) 보합, 삼성전기(009150) ▼0.72%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보행자 안전부터 청년 이사비까지…내년 예산사업 시민이 직접 선정

    보행자 안전부터 청년 이사비까지…내년 예산사업 시민이 직접 선정

    ‘보행자 안전을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광주역 육거리 칼라유도선 도색’, ‘청년 이사비용 지원’ 등 21건이 ‘2026년 광주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23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지난 3월25일부터 4월30일까지 91건이 접수돼 사업부서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1건의 사업이 총회에 상정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찬반의결 투표를 통해 전체 21건의 사업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정참여형 및 청년참여형 제안사업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5000만원) ▲광주역 육거리 칼라유도선 도색(5000만원) ▲월산근린공원 휴게쉼터조성(2억원) ▲청년 이사비용 지원(5억원)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광주시 재정 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반영 여부를 검토한 후 광주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된다. 최종 결과는 광주시 참여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날 총회에서 2024년 추진을 완료한 우수사업 3건도 발표했다. 지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인 ‘광주ON’에서 진행된 시민 5248명이 참여한 선정투표에서 최다 득표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 설치(34.6%) ▲학원밀집지역 어린이 보호가드레일 설치(25.3%) ▲가로수 열매 처리(24.3%)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우수사업은 올해 말 개최 예정인 ‘공감토론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위원들의 심사숙고를 거쳐 사업이 선정된 만큼 더 꼼꼼히 살피고 행정력을 더해 잘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예산 집행, 추진 현황 모니터링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23일 종말 온다” 목사 예언에 해외 ‘발칵’…“믿고 차까지 팔았다” 극단 행보

    “23일 종말 온다” 목사 예언에 해외 ‘발칵’…“믿고 차까지 팔았다” 극단 행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목사가 오늘(23일) 세상 종말이 온다고 예언하자, 이를 믿은 해외 신자들이 차를 팔거나 직장을 그만두는 등 극단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휴거’ 관련 해시태그가 29만개를 넘어서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컷에 따르면, 남아공 목사 조슈아 믈라켈라가 지난 6월 17일 예수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았다며 9월 23일 또는 24일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한 뒤 이 영상이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했다. 믈라켈라 목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수가 내게 2025년 9월 휴거 이후 세상에 혼돈과 파괴, 황폐가 닥쳐 2026년 월드컵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 게시된 이 영상은 며칠 전부터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화요일 휴거’, ‘휴거가 오는가’, ‘왜 휴거가 화요일에 일어나는가’ 등의 검색량이 급증했다. 틱톡에서도 휴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 ‘휴거’ 해시태그가 29만개를 넘었다. 일부는 패러디성 영상이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심지어 한 남성은 다가오는 휴거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차를 팔았다고 밝혔다.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9월에 사라질 것처럼 차도 사라졌다”는 그의 영상은 32만회 이상 조회됐다. 한 여성은 휴거를 위해 집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성경책에 중요한 구절들을 표시해 놓았다고 설명했다. 루이지애나주 여성 해나 갤맨은 휴거가 일어날 때 가족과 함께 집에 있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얼마 후 해고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를 9월 23일 예언이 맞다는 증거로 받아들였다. “직장을 잃고도 화가 나지 않고 오히려 평안함만 느꼈다”고 말했다. 휴거 예언이 화제를 모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에는 마야 달력을 근거로 12월 20일 세상이 끝날 것이라는 예측이 퍼져 일부 사람들이 생필품을 비축하거나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다. 2019년에는 로널드 웨인랜드 목사가 6월 9일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해 일부 신자들 사이에서 공포를 일으키기도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3일

    쥐 48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60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72년생 : 휴식은 행운의 열쇠. 84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96년생 :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라. 소 49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61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더없이 행운이 온다 73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85년생 : 문제가 해결된다. 97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호랑이 50년생 : 새로운 것 천천히 시작하라. 62년생 : 재물이 들어와 쌓인다. 74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되도록 가져라. 86년생 : 모든 일이 해결된다. 98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토끼 51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63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75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87년생 : 조금만 기다려라 행운이 찾아온다. 99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용 52년생 :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라. 64년생 : 승승장구하겠구나. 76년생 : 어려움이 해소된다. 88년생 : 움직인 만큼 기쁨 있다. 00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뱀 53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65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77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89년생 : 실속에 맞는 계획을 세워라. 01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말 54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다. 66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 잘하라. 78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날. 90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02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양 43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 가져다준다. 55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67년생 : 느긋한 마음은 성공하기 쉽다. 79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91년생 : 서두르지 말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원숭이 44년생 : 목적한바 성취한다. 56년생 :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68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80년생 : 내실만 갖춘다면 행운 따른다. 92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닭 45년생 : 투자에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57년생 : 자존심만 버린다면 희망 있다. 69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81년생 : 안달한다고 일이 풀리는 건 아니다. 93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개 46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58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70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82년생 : 길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94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돼지 47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59년생 : 재물이 풍요롭다. 71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83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해라. 95년생 : 꼬이기 시작하는 문제가 해결된다.
  • AI 관리 시스템으로 수돗물 원가 절감[공기업 경영대상]

    AI 관리 시스템으로 수돗물 원가 절감[공기업 경영대상]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성과로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평가’에서 경영혁신 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관 상수도 분야 지방공기업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 6회 연속 1위 선정에 이은 수상이다. 상수도본부는 지난 2007년 취수장부터 가정 내 수도꼭지까지 전 공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물공급시스템’을 구축,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 공급을 위한 원가 절감에 노력해 왔다.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 기반의 스마트관망 관리, 중블록시스템 구축,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실시간 사용량 분석 및 유수율 증가로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그럼에도 김병기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9월 취임 두 달 만에 지속경영을 위해 단계별 요금 인상을 해야만 했다. 복잡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초래했던 누진제를 폐지하고 요금체계를 가정용과 일반용, 욕탕용, 공업용으로 단순화하는 대신 인상률은 최소화했다. 낙동강 하류 취수원 정수처리 비용은 국내 최고로 높다. 생산비용의 지속 증가 속에 공공재인 수돗물 값 시민 부담은 줄여야 하는 딜레마를 고민한 끝에 그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 등 이른바 ‘첨단 기술’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누수가 발생하면 AI가 수집한 블록 데이터로 누수지점을 좁혀들어가 정확한 누수 지점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김 본부장은 “현재 소블록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나 대블록까지 확대하고 개발 시기나 건축물 준공 연도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분석하면 누수 예측과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이렇게 되면 수도요금을 적게 받아도 적자가 나지 않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상수도본부는 이 같은 AI 기반 ‘상수도 스마트관망 관리를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환경부에 제안했다. 부산발 상수도 경영 혁신이 전국 지자체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관세 직격탄… 9월 대미 수출액 하루 16% 줄었다

    9월 중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늘었지만, 조업일수 효과를 뺀 일평균 수출은 확 쪼그라들었다. 특히 관세 직격탄을 맞은 대미 일평균 수출은 16% 넘게 줄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401억 달러(55조 8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늘었다. 1~20일 기준으로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76년 이후 최대 수출액이다. 하지만 조업일수를 반영하면 상황이 다르다. 하루 평균 24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6.5일로 추석 연휴가 낀 지난해보다 3.5일 많다.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영향으로 대미 일평균 수출은 16.4% 내려앉았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7.0%), 승용차(14.9%), 선박(46.1%), 무선통신기기(3.3%)가 늘었고, 석유제품(-4.5)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6%), 미국(6.1%), 베트남(22.0%), 유럽연합(EU·10.7%), 대만(22.9%) 등 대부분 국가에서 증가했다. 수입은 382억 달러로 9.9%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4.1%), 반도체 제조 장비(49.9%), 기계류(16.3%), 가스(10.4%) 등이 늘었고 원유(-9.4%) 등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18.8%), EU(10.4%), 미국(6.9%), 일본(4.5% 등에서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9억 달러 흑자를 냈다. 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4분기에도 수출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관세 협상 후속 지원 대책을 바탕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체감 모델 구축해 지역사회와 동행[공기업 경영대상]

    시민체감 모델 구축해 지역사회와 동행[공기업 경영대상]

    구리도시공사 구리도시공사가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에서 ESG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 영역에서 두루 성과를 창출하며 시민 체감형 혁신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2년 9월 창립된 공사는 지난 12년 동안 구리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정부의 혁신 기조와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인재 중심, 포용적 조직으로 변화했고 다양한 사업 성과를 통해 지방공기업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공사는 갈매멀티스포츠센터와 검배체육문화센터 개관을 통해 시민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여가 향유권을 강화했다. 또한 장자호수공원역과 구리역, 동구릉역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8호선 연장 개통 사업에도 기여해 교통 편의와 지역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주차장 확충과 문화행정 지원도 시민 편익 증진에 보탬이 됐다. 사노동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토평동 979 주차장 건립사업 등 각종 도시개발 프로젝트는 지역의 균형 성장과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 이러한 사업은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으며 구리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됐다. 아울러 공사는 친환경 사업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 투명경영 체계 고도화 등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시설 운영과 공정한 계약 시스템, 내부 리스크 관리 등은 신뢰받는 공기업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사의 경영 기조는 시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구리시민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증진과 도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 공사가 만들어 내는 성과는 시민의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책임 있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강조했다.
  • 잇단 유괴 범죄에 칼 빼든 檢… 구속영장 신속 청구·신상 공개

    잇단 유괴 범죄에 칼 빼든 檢… 구속영장 신속 청구·신상 공개

    최근 서울 서대문구와 경기도 광명시 등에서 초등학생을 유괴, 납치하려는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대검찰청이 전국 검찰청에 유괴 사범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대검은 22일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유괴 범죄와 모방 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6일 전국 검찰청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한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선 대검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 과정에서 검찰이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조 체계를 강화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청구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아동 대상 성범죄 등 특정중대범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적극 청구할 방침이다. 또 아동학대범죄 혐의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피해 아동에 대한 적극적 보호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서대문구에서는 20대 남성 3명이 초등학생 3명에게 “귀엽다.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우려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지난 9일에도 경기 광명에서 고등학생이 초등학생을 납치하려 한 사건을 비롯해 인천, 제주, 대구, 전주 등에서 유사한 사례가 잇따랐다. 검찰에 따르면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은 2022년 272건에서 2023년 299건, 2024년 301건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에서 총 5명의 유괴 사범이 구속됐다”면서 “철저한 수사로 유괴사범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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