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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비방 못참아”..日겨냥 ‘’반박 동영상’ 화제

    “김연아 비방 못참아”..日겨냥 ‘’반박 동영상’ 화제

    피겨 퀸 김연아를 비방하는 일본의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한 네티즌이 그를 반박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화제다.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7분55초 분량의 동영상은 ‘How A Repeated Lie Becomes Truth(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영어와 한국어 자막으로 만들어졌다. 아이디 ‘hokkufilm’의 네티즌이 만든 이 영상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는 문구로 시작해 일본 네티즌이 고의적으로 유포한 김연아 선수의 성형수술설, 점수 조작설 등을 자료 등과 함께 반박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일본이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날조 영상을 유포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본의 만행은 김연아 선수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 포경문제 등에서도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해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그들(일본 언론 및 네티즌)이 19살 소녀에게 자행했던 거짓과 비난의 실제(현실)는, 피겨약소국에서 태어나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된 그녀에게 전세계 언론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속이 다 후련하다” “일본 언론, 부끄러운줄 알아라.” “독도 비디오도 만들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영상 제작자인 ‘hokkufilm’은 디시인사이드 김연아 갤러리에서 ‘혹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네티즌으로, 수년 전부터 김연아 선수 관련 자료를 제작해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당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40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오드리 헵번을 동경하던 소녀는 9살에 발레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고국땅에서 국립발레단장이 되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디딤돌이 되어준 글귀들을 가지고 최태지 단장이 낭독 무대에 오른다. 또한 국내 발레계의 미래,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주원이 함께한다. ●이야기쇼 (KBS2 밤 12시45분) 200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30만장 이상 앨범 판매 기록을 갖고 있으며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그야말로 지금은 소녀시대. 대한민국의 문화 아이콘 아홉 소녀들의 전성시대다. 최근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 후, 또 한 번 이슈를 낳고 있는 그녀들을 무대 뒤에서 만나 본다. ●동이(MBC 오후 9시45분) 동이는 옥정에게 열쇠패를 보여달라 한다. 한편 서인들은 강등되고 남인들은 파격적으로 승진되는 인사가 발표된다. 중전의 탕약에 기미를 하던 중 은수저가 변색되는 일이 발생하고, 남인세력은 또다시 긴장한다. 서용기는 동이가 6년 전 노비로 등재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최효원의 여식이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우리 음악 이야기.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조정수가 이끄는 봄날의 우리 음악. 국악관현악으로 편곡된 클래식 명곡선과 산조, 판소리 등 한국 전통음악을 감상하는 전통의 향기 등으로 이루어진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1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 내용이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핀란드 유치원에선 글과 숫자공부가 없다. 오직 놀이로 배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학습 부진아에게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핀란드의 정책으로 국제 학력평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무상 직업교육으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제2의 인생을 꿈꿀 수 있는 핀란드의 교육현장을 만나 본다.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손강 사건의 배후에 군영의 녹봉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 포청천은 좌위영 지휘인 양표를 관아로 불러들인다. 소식을 들은 양표는 상주 관아로 달려가 손강을 자기 손으로 처형하려고 한다. 때마침 도착한 전조 덕분에 손강은 목숨을 구하지만 양표는 포청천 앞에서 모든 죄를 부인하며 손강의 무고라고 주장한다.
  • 78세 리즈 테일러 9번째 결혼?

    78세 리즈 테일러 9번째 결혼?

    올해 78세인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9번째 결혼설에 휩싸였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테일러는 최근 29살 연하인 제이슨 윈터스(49)와 약혼했다. 테일러는 9번째 결혼을 앞둔 셈이다. 윈터스는 최근 숨진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인 재닛 잭슨의 매니저로 활동하는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스텔링 원터스사에 소속돼 있다. 테일러와 윈터스를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들이 사랑에 빠진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당장 결혼식을 올린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테일러도 칼럼니스트인 리즈 스미스 등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평생 만나본 사람들 가운데 가장 멋진 남자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사랑에 빠졌다.”며 윈터스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932년 영국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10살때인 1942년 영화 ‘귀로’로 데뷔한 이후 완벽한 미모로 할리우드를 매료시켰다. 실제 ‘미의 상징’으로 통했다. 영화 ‘자이언트’, ‘클레오파트라’,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등에 출연, 관객을 사로잡았다. 1960년 ‘버터필드8’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8세 때인 1950년 호텔 재벌인 콘라드 힐튼 2세와 처음 결혼한 이후 배우 마이클 와일딩, 영화제작자 마이클 토드, 가수 에디 피셔, 공화당 상원의원 존 워너 등과 가정을 꾸렸다. 배우 리처드 버튼과는 두차례나 결혼했다. 1991년 20년 연하인 공사장 노동자 래리 포텐스키와 마이클 잭슨의 목장에서 결혼식을 치러 화제를 낳았다. 포텐스키와는 5년만인 1996년 파경을 맞았다. 1999년 영국에서 데임 작위를 받은 테일러는 자선재단을 설립하는 등 고령에도 불구,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줄 위에서 문워킹을?’ 어름산이 박지나 ‘화제’

    ‘줄 위에서 문워킹을?’ 어름산이 박지나 ‘화제’

    여성 어름산이 박지나의 줄타기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나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여성 어름산이로 출연해 놀라운 줄타기 실력을 보여줬다. 어름산이란 남사당패에서 줄타기를 하는 이를 가리키는 말로 우리나라엔 총 8명이 어름산이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 중 10년 이상 활동한 여성 어름산이는 박지나가 유일하다. 이날 박지나는 환상적인 줄타기 실력을 뽐내 진행자인 강호동은 물론,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줄 위에서 걷고 뛰는 것을 비롯해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연상케 하는 기술, 점프 등을 선보였다. 또 유키스와 함께 ‘빙글뱅글 댄스’를 보여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박지나는 9살 때 우연히 들어간 사물놀이 수업에서 남사당패의 무동으로 들어가면서줄타기와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영화 ‘왕의 남자’에서 줄타기를 선보였던 안성풍물단의 이성철 선생님의 수제자로 들어간 박지나는 10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승연 한화회장 “학벌보단 의리있는 인재를”

    김승연 한화회장 “학벌보단 의리있는 인재를”

    “한화인이 되어 서울에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글로벌 인재채용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인재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회장은 8일(현지시간) 미 뉴욕 타임워너센터에서 프린스턴대, 예일대, 컬럼비아대 등의 한인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가졌다고 9일 한화가 밝혔다. 김 회장이 돋보였던 건 아들뻘인 젊은 학생들 앞에서 보여준 진솔한 고백과 화법.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운을 뗀 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9살의 나이로 그룹 회장이 된 후 느낀 여러 고비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그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숱한 위기와 기회의 순간을 겪었고 외환위기 때는 모든 재산을 내놓고 경영권 포기각서까지 쓰는 혹독한 시련도 겪었다.”며 “그래도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한화 직원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학벌이 좋아도 개인 가치관이 올바르지 못하고 직장에 대한 로열티가 없는 사람은 솔직히 믿음이 덜 간다.”면서 “인간은 자신을 믿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듯 여러분이 저를 믿고 미래를 맡겨 달라.”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바람불어 좋은날’ 19살차 이현진-김미숙 커플 탄생?

    ‘바람불어 좋은날’ 19살차 이현진-김미숙 커플 탄생?

    사제지간이면서 19살의 나이차이가 나는 민국(이현진 분)과 강희(김미숙 분)가 커플 탄생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1TV ‘바람 불어 좋은 날’ 에서 민국은 우연한 기회에 강희와 영화 관람을 하게 됐고 가슴 떨림을 느꼈다. 특히 버스 안에서 강희가 이상형에 대해 묻자 “인간적인 면에서 존경할 수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다.” 고 예상 밖의 취향을 밝혔다. 얘기 도중 버스가 급정거하며 무릎과 무릎이 맞닿자 강희와 달리 크게 동요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동안 강희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시동생 부부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오던 그이기에 의미가 남다른 행동이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선생과 제자의 미묘한 러브라인을 어린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참으로 민망하다.” “두 사람의 관계가 괜히 씁쓸하더라.” 는 부정적인 반응과 함께 “아직까지는 서로의 감정을 모르는 상태인 거 같은데 예쁜 모습이다.” “예상 외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는 긍정적인 반응도 함께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대한(진이한 분)이 연인 오복(김소은 분)과 가족들의 만남을 주선했지만 민국과 선희(윤미라 분)가 나이차를 이유로 교제를 반대하고 나서 이들 커플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생존자 증언] “남편 돌아오면 세 딸과 맛있는 것 사먹으려 했는데…”

    [천안함 생존자 증언] “남편 돌아오면 세 딸과 맛있는 것 사먹으려 했는데…”

    7일 오후 7시36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의무대로 들어온 구급차의 뒷문이 열리고 꼭 살아올 것만 같았던 남편이 흰 천에 덮여 시신으로 들어오자 고 김태석 상사의 부인 이수정(36)씨는 “여보…”라는 외마디를 겨우 토해낸 뒤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포토]세딸과 함께 단란했던 故 김상사 가족 ●“남편 찾은 것만으로도 감사” 이씨는 “찾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면서도 “남편이 훈련에서 돌아오면 세 딸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사먹으려고 했다.”며 오열했다. 이씨는 남편의 시신을 향해 손을 뻗어 보았지만 끝내 만지지도 못한 채 부사관 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의무대로 들어갔다. 9살, 7살, 5살 된 세 딸은 아빠의 죽음을 모르는 듯 천진한 모습으로 주변을 서성거려 안타까움을 더하게 했다. 막내딸은 간간이 어깨춤도 추고 군인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김 상사는 상사 진급을 앞둔 지난달 16일 천안함 출동 직전 중사계급장을 직접 떼고 해군 정복과 모자를 집에서 가져가는 등 들뜬 마음을 가족에게 표현했다고 부인 이씨는 전했다. 이씨는 “그래도 살아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는데….”라며 현실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절규했다. ●“두 주먹 불끈 쥐고…” 통곡 김 상사의 장모는 사위의 시신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뒤 친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사위가)13일 동안 차가운 바닷물 속에 갇혀 있다 보니 몸이 딱딱하게 굳어 미라가 돼 있었다. 얼마나 억울했는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더라.”며 통곡했다. 같은 해군 예비역 중사인 처남 이용기(35)씨도 “조카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아빠가 훈련 나갔다가 아직 안 돌아온 줄 안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김 상사의 부사관 144기 동기인 남기중 중사는 “김 상사는 신망이 높고 군인정신이 투철했다. 가족 간 사랑도 넘쳐 동기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2함대사령부 해군아파트 주민들은 ‘수정아, 힘내라, 우리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내용의 격려 글을 적어 고인의 아파트 현관문 옆에 붙여놨다. 정현용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46세 아르헨 여성, 16번째 자식 낳아 화제

    아르헨티나의 지방에서 46세 여성이 16번째 자녀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북부지방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주(州)에 살고 있는 호세파 델 발례가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 주도(州都)로부터 약 39㎞ 떨어진 농촌에서 태어나 줄곧 고향에서 살고 있는 그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몸무게 4.5㎏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호세파의 ‘다산 스토리’는 5일 아르헨티나 언론에 소개됐다. 병원 관계자는 “1일 병원에 온 호세파가 고령이기 때문에 자연분만 대신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했다.”면서 “고령출산이라 걱정이 있었지만 2일 새벽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호세파는 아들과 딸, 손자손녀의 축하를 받으며 5일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고 퇴원했다. 기자들의 인터뷰 공세에 그는 “이 나이에 아기를 또 갖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예상치 않게(?) 늦게 가진 아기지만 지금까지 아들과 딸 15명을 키운 것처럼 이 아들도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세파는 전형적인(?) 다산 여성이다. 19살에 첫 아기를 가진 후 이번 늦둥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자녀 15명을 낳았다. 맏이가 27살, 이번에 동생을 본 막내(늦둥이 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가 5살이다. 첫 아이를 낳은 후 거의 거르지 않고 매년 아기를 가진 셈이다. 하지만 사고 등으로 3명을 잃어 생존해 있는 건 (늦둥이를 제외하면) 딸 11명, 아들 1명 등 모두 12명이다. 일찍 출가한 딸들이 있어 호세파 혈육은 무서운 속도로 수가 불어나고 있다. 이제 40대 중반이지만 그는 벌써 손자와 손녀 9명을 두고 있다. 한편 아들이 귀한 집에 늦둥이 아들이 태어난 건 반가운 일이지만 걱정은 돈이다. 호세파는 “자녀를 7명 이상 낳았기 때문에 자녀수당을 받고 있지만 남편의 수입을 합쳐도 아이들을 키우려면 돈이 모자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난민쉼터에서 피는 희망 꽃

    아무리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더라도 전쟁이 모진 것은 뭇 생명을 무참히 빼앗기 때문이다. 더더욱 전쟁의 명분이나 실제적 이해 관계와 무관한 아이들, 여성들이 방패막이가 되거나 공포의 확산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기 일쑤인 공간이 바로 전쟁이다. 또한 전쟁이 낳은 참혹함과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의 몫이 되곤 한다.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모국의 고향에서 쫓겨나고 가난과 굶주림, 모멸적 상황을 견뎌내야 한다. ‘쉼터에서 만나다’(토니 브래드먼 엮음, 김화경 옮김, 동산사 펴냄)는 아프리카 콩고, 수단, 에티오피아를 비롯해 베트남, 이라크, 보스니아 등 전쟁 혹은 내전을 겪은 지구촌 여러 나라 출신으로 낯선 땅,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난민 신세를 겪은 소년, 소녀들의 희망과 사랑, 새 삶의 의지를 담고 있다. 직접 썼거나,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쓴 글 등 11편이 실려 있다. 어른처럼 이념 혹은 특정한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고통조차 기꺼이 감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들이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고통의 정체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그저 언어의 다름으로 지진아 취급을 받거나 인종적 편견으로 인해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을 뿐이다. 콩고에서 벌어진 내전의 살륙 소용돌이에서 아버지를 잃고 영국으로 탈출한 9살 소녀 사빈의 앞날은 먹구름 낀 듯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가득하다. 어머니, 세 동생과 함께 위조여권으로 어렵사리 영국까지 왔지만 난민신청이 받아들여질지는 알 수 없다. 아버지의 죽음도 그 실체를 알지 못한다. 생전 보지 못한 하얀 피부의 사람들이, 프랑스어도 아닌 다른 말을 쓰고 있는 세상이 막막하기만 하다. 터키에서 삶의 터전을 파괴당한 쿠르드족은 대거 여러 나라로 난민 지위를 신청한다. ‘봄에 돋아나는 새싹 같은 연녹색의 눈동자’를 가진 가예 히사일마츠 이야기 역시 10대 초반의 나이에 영국에 와서 겪은 일에 대한 회고다. 자신의 어머니가 일주일에 한 번씩 가정부로 일하러 다니던, 런던 한 부유한 가정의 또래 10대 소녀의 눈에 비친 히사일마츠의 모습을 그리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카드 게임도 잘 못하고, 말수도 없이 어울리기만 했던 한 시절을 스스로 관찰자가 되어 덤덤하게 회상하고 있다. 이 글들을 엮은 브래드먼은 “일부 정치인들은 대다수 난민들이 전쟁과 박해를 피해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논리를 펴곤 한다.”면서 “이것은 고국을 등지고 온 이들에게 생존에 대한 두려움 위에 현실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까지 품게 만든다.”고 책을 펴낸 배경을 설명했다. 이 책에 실린 11개의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전쟁을 반대해야 할, 움직일 수 없는 이유 11가지이기도 하다. 1만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50억 CEO’ 김예진 “같은 옷 다시 안 입는 건 습관”

    ‘50억 CEO’ 김예진 “같은 옷 다시 안 입는 건 습관”

    ‘4억 소녀’에서 50억 매출 CEO로 성장한 김예진이 한 번 입었던 옷을 다시 안 입게 된 독특한 사연을 전했다. 김예진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사업가로서 그리고 ‘4억 소녀’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먼저 김예진은 명품으로만 치장하고 다닐거라는 일부의 편견에 대해 “사람들은 내가 어떤 옷을 입는지 궁금해하며 항상 명품만 입고 다니는 것 아니냐며 시기도 한다. 하지만 난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을 입는다. 내 스스로가 가장 큰 홍보수단이다.”고 베테랑 CEO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도매업체에서 보내오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 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려고 시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19살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한 김예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4억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김예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지금은 50억 버는데요?”

    ‘4억 소녀’ 김예진 “지금은 50억 버는데요?”

    ’4억 소녀’ 김예진이 이제는 4억원보다 12배나 많은 연 50억원을 번다고 털어놨다. 19살 나이에 연 4억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된 인터넷 쇼핑몰 CEO 김예진은 오는 4월9일 첫 방송하는 패션앤의‘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현재 연매출만 50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소녀’라는 애칭이 무색한 올해 26살의 김예진은 인터넷 쇼핑몰이 활성화되지 않던 지난 2003년부터 쇼핑몰을 시작했다. 그러다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4억 소녀’로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고 지금은 어느덧 연매출 50억원이 넘는 대형 쇼핑몰의 CEO가 됐다. 자신의 소유로 된 집과 땅은 물론, 보통의 20대 중반 여성들이 하나를 갖기도 힘든 액수의 통장을 20개나 넘게 갖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항상 화려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명품으로만 치장하고 다니는 이른바 ‘된장녀’일거라는 주변의 평가와 관련, 김예진은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만 입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김예진은 또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도매업체에서 보내주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고 해명했다. 쇼핑몰 CEO로서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라는 것. 연 4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 외에 김예진은 그동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산타클로스 복장 노출’ ‘비키니 몸매 노출’ 등 이른바 ‘노출 마케팅’을 불러일으켰다는 비판도 받아왔다. 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김예진처럼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백지영, 유리가 공동 MC를 맡았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예진, 50억 CEO비결 “내 자신이 홍보수단”

    김예진, 50억 CEO비결 “내 자신이 홍보수단”

    ‘4억 소녀’에서 50억 매출 CEO로 성장한 김예진이 ‘된장녀’라는 편견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진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된장녀’일거라는 편견에 대해 “난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을 입는다. 내 스스로가 가장 큰 홍보수단이다.”고 베테랑 CEO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예진은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 “도매업체에서 보내오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 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려고 시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19살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한 김예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4억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김예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때문에 젊은 나이에 성공한 쇼핑몰 CEO로서의 김예진은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제 소녀라는 애칭이 무색한 26살의 김예진은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연매출 50억이 넘는 대형 쇼핑몰의 CEO가 됐다. 자신의 소유로 된 집과 땅은 물론, 20대 중반 여성이 하나 갖기도 힘든 액수의 통장을 20개가 넘게 갖고 있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이젠 연 50억원 벌어요”

    ‘4억 소녀’ 김예진 “이젠 연 50억원 벌어요”

    ‘4억 소녀’ 김예진이 이제는 4억원보다 12배나 많은 연 50억원을 번다고 털어놨다. 19살 나이에 연 4억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된 인터넷 쇼핑몰 CEO 김예진은 오는 4월9일 첫 방송하는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현재 연매출만 50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소녀’라는 애칭이 무색한 올해 26살의 김예진은 인터넷 쇼핑몰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지난 2003년부터 쇼핑몰을 시작했다. 그러다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4억 소녀’로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고 지금은 어느덧 연매출 50억원이 넘는 대형 쇼핑몰의 CEO가 됐다. 자신의 소유로 된 집과 땅은 물론, 보통의 20대 중반 여성들이 하나를 갖기도 힘든 액수의 통장을 20개나 넘게 갖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항상 화려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명품으로만 치장하고 다니는 이른바 ‘된장녀’일거라는 주변의 평가와 관련, 김예진은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만 입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김예진은 또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도매업체에서 보내주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고 해명했다. 쇼핑몰 CEO로서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라는 것. 연 4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 외에 김예진은 그동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산타클로스 복장 노출’ ‘비키니 몸매 노출’ 등 이른바 ‘노출 마케팅’을 불러일으켰다는 비판도 받아왔다. 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김예진처럼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백지영, 유리가 공동 MC를 맡았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이젠 50억 매출 CEO

    ‘4억 소녀’ 김예진, 이젠 50억 매출 CEO

    4억 소녀 김예진이 50억 매출 CEO가 됐다. 김예진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사업가로서 그리고 ‘4억 소녀’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19살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한 김예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4억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김예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때문에 젊은 나이에 성공한 쇼핑몰 CEO로서의 김예진은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제 소녀라는 애칭이 무색한 26살의 김예진은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연매출 50억이 넘는 대형 쇼핑몰의 CEO가 됐다. 자신의 소유로 된 집과 땅은 물론, 20대 중반 여성이 하나 갖기도 힘든 액수의 통장을 20개가 넘게 갖고 있다. 일각에선 많은 돈을 버는 김예진이 명품으로만 치장하고 다니는 ‘된장녀’일거라 생각하지만 김예진은 “사람들은 내가 어떤 옷을 입는지 궁금해하며 항상 명품만 입고 다니는 것 아니냐며 시기도 한다. 하지만 난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을 입는다. 내 스스로가 가장 큰 홍보수단이다.”고 베테랑 CEO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도매업체에서 보내오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 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려고 시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백지영, 유리 공동 MC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똑같은 옷 두 번 안 입지만..”

    ‘4억 소녀’ 김예진 “똑같은 옷 두 번 안 입지만..”

    ‘4억 소녀’에서 50억 매출 CEO로 성장한 김예진이 자신과 관련해 떠도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진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사업가로서 그리고 ‘4억 소녀’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먼저 김예진은 명품으로만 치장하고 다닐거라는 일부의 편견에 대해 “사람들은 내가 어떤 옷을 입는지 궁금해하며 항상 명품만 입고 다니는 것 아니냐며 시기도 한다. 하지만 난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을 입는다. 내 스스로가 가장 큰 홍보수단이다.”고 베테랑 CEO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도매업체에서 보내오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 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려고 시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19살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한 김예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4억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김예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때문에 젊은 나이에 성공한 쇼핑몰 CEO로서의 김예진은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제 소녀라는 애칭이 무색한 26살의 김예진은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연매출 50억이 넘는 대형 쇼핑몰의 CEO가 됐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유로 된 집과 땅은 물론, 20대 중반 여성이 하나 갖기도 힘든 액수의 통장을 20개가 넘게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백지영, 유리 공동 MC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정스님 유언속 ‘신문배달 꼬마’ 찾았다

    “덕진은 머리맡에 남아 있는 책을 나에게 신문을 배달한 사람에게 전하여 주면 고맙겠다.” 법정 스님이 유언 속에서 언급했던 ‘신문 배달 소년’을 찾았다. 스님의 유언에 따라 신문배달 소년을 수소문해온 덕진 스님은 29일 “1970~1973년 법정 스님이 봉은사에 기거하실 당시 스님께 신문을 전해준 사람이 강모(49)씨로 확인됐다.”면서 “유언대로 스님이 남기신 책을 그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자경 맑고향기롭게 사무국장은 “최근 신문배달 소년이라고 나타난 4명을 만나서 검증해본 결과 강씨를 그 소년이라 확신하게 됐다.”면서 “그만이 스님에 대한 기억을 확실히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맑고향기롭게에 따르면 강씨는 1970년부터 1973년까지 봉은사에서 공양주(供養主·절에서 밥짓는 사람)로 있던 어머니와 함께 지냈으며, 당시 봉은사 다래헌에 기거하던 법정 스님에게 종무소에 배달된 신문을 전해드리곤 했다. 당시 강씨는 9살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강씨는 “절 안에 살았기 때문에 스님을 만날 기회가 많았다.”면서 “가끔 스님의 팔다리를 주물러 드리기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 스님은 강씨에게 그림 공부할 때 쓰라며 크레파스를 사주기도 했다고 한다. 서울신문은 강씨와의 접촉을 시도했지만 “내가 아닐 가능성도 있지 않겠느냐.”며 강씨가 앞에 나서길 꺼려해 직접 확인하진 못했다. 덕진 스님은 “(여러 검증을 거친 결과) 강씨가 신문배달 소년인 것으로 확신한다.”며 “더 확실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한 스님의 3재인 31일 책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입적한 법정 스님은 유언과 별개로 1971년 쓴 수필 ‘미리 쓰는 유서’에서 “혹시 평생에 즐겨 읽던 책이 내 머리맡에 몇 권 남는다면, 아침저녁으로 ‘신문이오!’ 하고 나를 찾아주는 그 꼬마에게 주고 싶다.”고 썼다. 스님의 제자인 덕진 스님 등은 유언과 이 글을 토대로 최근까지 ‘신문배달 소년’을 백방으로 수소문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피플 인 포커스] 볼보 인수 中 지리車 리수푸 회장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사람들이 배추를 사듯이 자동차를 사는 시대가 온다!” 1995년, 30대 초반의 청년재벌 리수푸(李書福·47)는 “중국에 무슨 자동차 공장이냐.”는 주변의 만류를 이렇게 말하며 뿌리쳤다. 그 후 15년, 그가 세운 지리(吉利)자동차는 마침내 자동차 명품 브랜드 ‘볼보’를 집어삼켰다. 지리자동차가 18억달러에 미국 포드자동차의 스웨덴 자회사인 볼보자동차를 인수한 29일 중국 언론들은 하루종일 “뱀이 코끼리를 삼켰다.”며 흥분했다. 사실 1982년 19살의 리수푸가 소형카메라 하나만 달랑 들고 고향인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의 공원에 들어섰을 때 지금의 ‘지리자동차 리수푸 회장’을 연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돈 120위안(약 1만 8000원)으로 산 소형카메라를 들고 ‘거리의 사진사’로 나섰던 것. 한 인터뷰에서 그는 “지금 되돌아봐도 사업이 참 잘됐다.”고 회고했다. 그의 성공신화 뒤에는 실패를 무서워하지 않고, 시장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는 ‘저장 상인’의 기질이 있었다. ‘거리의 사진사’로 번 1만위안을 폐가전에서 금과 은을 추출하는 사업에 투자하고, 잇따라 냉장고 부품공장과 냉장고 회사를 차려 성공가도를 달렸다. 1989년 정부가 요구하는 회사 규모 기준을 못 맞춰 냉장고 업계에서 퇴출당했을 때도 미련없이 1000만위안을 들고 ‘기회의 땅’인 광둥(廣東)성 선전으로 내려갔다. 고속성장하는 선전은 큰 기회였다.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는 아파트를 보면서 무릎을 치며 고향으로 돌아가 형제들과 함께 인테리어 자재 공장을 세웠다. 중국에서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모든 것을 직접 새로 장식해야 한다. 인테리어업이 뜰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지금도 지리의 인테리어 계열사는 연간 1억위안 이상의 이익을 내는 알짜기업으로 남아 있다. 하이난(海南)에서의 부동산 투자가 실패했을 때도 그는 “역시 내가 있을 곳은 기업”이라며 새 사업을 물색한 뒤 자동차산업을 선택해 과감하게 지리자동차를 설립했다. 지리는 현재 중국내 공장 6곳 등에서 연간 30만대의 승용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리 회장은 중국내 30대 부호로 꼽힌다. stinger@seoul.co.kr
  • 매일 400m 높이 줄 타고 학교가는 9살소녀

    학교를 가기위해 매일 시속 64km의 속도로 높이 400미터의 줄을 타는 9살 소녀의 인상적인 모습이 해외언론에 소개되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콜롬비아 리오네그로(Rio Negro)에 사는 9살난 데이지 모라. 데이지의 학교는 그녀가 사는 산마을에서 강이 흐르는 협곡을 지나 다른 산마을에 있다. 걸어서 학교에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데이지는 학교를 가기위해 매일 400m 높이에 설치된 12개의 쇠줄이 꼬아진 철선을 탄다. 철선과는 도르레로 연결되어 내려갈때의 속도는 시속 64km까지 된다. 가속도가 붙지않게 나무로 만든 걸개로 속도를 조절한다. 도르레는 발을 얹어 놓을 수 있는 발판이 연결되어 있다. 줄을 타는 거리는 800m. 방과후에는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다른 철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줄의 기원은 1800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804년 독일 텀험가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가 대마를 이용해 만든 줄을 이용해서 물건을 나르는 원주민을 처음 발견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 지역에 벌목공들이 들어오면서 지금의 철선이 만들어졌다. 그후 벌목이 불법이 되면서 벌목공들은 농업과 축산업에 종사하게 되었고, 여전히 철선은 산에 사는 주민들의 교통수단으로 혹은 운반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산마을에 사는 데이지가 학교를 가면서 이제 이 철선은 데이지의 교통수단이 되었다. 올해 5살이 된 데이지의 동생 자미드도 이제 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다. 요즈음은 아직 어려 혼자 철선을 타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데이지가 동생을 자루에 담아 철선을 같이 타고 학교에 등교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밴쿠버 장애인동계올림픽] 오줌주머니로 일군 올림픽 4강

    [밴쿠버 장애인동계올림픽] 오줌주머니로 일군 올림픽 4강

    밴쿠버 장애인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김명진(39·원주 연세드림)은 꼭 20년 전인 199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다. 당시 19살이었으니 한창 청년의 꿈이 무르익을 때였다. 척수마비.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그는 그때부터 휠체어 없이는 옴짝달싹 못하는 신세가 됐다. ☞[패럴림픽 화보] 팔이 없어도…두 발로 서지 못 해도 그날 사고는 김명진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이후 동갑내기 아내 박은희씨를 만나 결혼하고 하나뿐인 아들까지 갖게 됐다. 하지만 저주스러운 장애를 이겨내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2003년 재활치료로 시작한 휠체어컬링이 계기가 됐다. 김우택(46) 대표팀 감독의 조련 아래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김 감독은 선수경험이 전혀 없는 치과의사. 그는 치과를 운영하면서 자원봉사로 동호인 클럽인 원주 연세드림팀을 맡아 왔다. 2003년 말 그는 기독병원 장애인 후원회 이사로 있다가 강원지역에서 컬링팀을 만들기로 했을 때 ‘얼떨결에’ 감독이 됐다. 한국은 지난해 캐나다 세계선수권에서 6위를 차지하며 이번 패럴림픽 티켓을 손에 쥐었다. 김명진은 지난달 24일 밴쿠버로 떠나기 전 집을 나서며 5학년 아들 한솔(11)의 뺨에 입을 맞췄다. 아내 박씨는 “떠나는 남편의 얼굴에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가 묻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23일 뒤. 팀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김명진은 40세 초반의 동료들과 함께 ‘4강’을 합창했다. 1992년 알베르빌대회를 통해 한국 장애인스포츠가 동계올림픽에 선을 뵌 지 꼭 18년째. 그러나 휠체어컬링은 이번 대회가 ‘처녀출전’이었다. 지난해 올림픽을 앞둔 훈련에서도 그는 장애인임을 처절히 느껴야 했다. 국내에 단 2개밖에 없는 비장애인 컬링전용 빙상장에서 훈련을 하던 김명진은 쫓겨나다시피 훈련장을 옮겨야 했다. 선수 대부분이 척수 장애가 있다. 하반신을 쓰지 못하다 보니 바지나 치마 속에 오줌 주머니를 달고 생활한다. 그런데 훈련 도중 동료의 오줌 주머니가 터져 빙판에 쏟아졌다. 컬링장 빙판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오돌도돌하게 ‘엠보싱’ 처리를 한다. 빙판이 망가진 그 이후로는 전용컬링장을 더 빌릴 수 없었다. 다른 방법을 찾던 팀은 이천장애인종합훈련원에 있는 수영장의 물을 다 빼내고 바닥에 냉각장치를 설치해 특설 컬링장을 마련했다. 눈물겨운 나날들이었다. 그러나 휠체어를 탈 때부터 패럴림픽은 그에게 그야말로 ‘꿈의 무대’였다. 그는 19일 독일을 9-2로 제치고 4강행을 확정하면서 “한국이 세계 4강의 수준이라는 데는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당초 목표는 4강이었지만 이젠 꼭 메달을 따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21일 미국과의 준결승에서 또 하나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저 9살이에요”…체중 150kg ‘초딩 소년’

    또래에 비해 월등히 빠른 발육으로 몸무게가 150kg인 9세 소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에 사는 잠비크는 딱 벌어진 어깨에 거대한 몸집 등 외모는 영락없는 성인 남성이지만 실제로는 사탕과 아이스크림을 가장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다. 공식적인 기록은 아니지만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어린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코토호프의 키는 160cm이며 몸무게는 무려 150kg다. 발 사이즈도 성인 남성에 맞먹는 260mm다. 소년의 어머니인 넬리아(42)는 “평범하게 태어났으나 다른 아기들보다 두 배 더 빨리 자랐다.”면서 “잠비크의 몸무게 때문에 유모차 바퀴가 여러 번 고장 났다.”고 말했다. 아기 때부터 엄청난 식욕을 자랑한 코토호프는 무럭무럭 자랐고 6세가 되자 급기야 몸무게가 100kg을 넘었다. 또래 보다 4배 더 무거운 놀라운 수치다. 레슬링 선수를 꿈꾸는 코토호프는 “지금 내 모습이 좋아서 살을 빼고 싶지 않다.”면서 “커서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는 것이 내 소망”이라고 대답했다. 일부 의료진은 소년이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으나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다이어트를 시키지 않을 작정이다. 그녀는 “이런 아들을 낳은 건 신의 축복이기 때문에 살을 빼도록 하진 않을 것”이라면서 “아들은 힘도 세고 몸집도 크지만 또래 아이들을 전혀 괴롭히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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