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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민이 “끔찍했다”는 뉴스 뭐길래…JTBC 사건반장 “공정 보도였다” 반박

    주호민이 “끔찍했다”는 뉴스 뭐길래…JTBC 사건반장 “공정 보도였다” 반박

    웹툰작가 주호민씨가 JTBC ‘사건반장’에서 아들 특수교사 학대 논란을 보도하면서 자막으로 아동의 구체적 행위를 명시한 것을 비판한 가운데 ‘사건반장’ 측이 “공정 보도”라고 반박했다. 지난 6일 사건반장의 양원보 앵커는 주씨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받은 특수교사 A씨 기자회견과 항소장 제출 소식을 다뤘다. 보도 말미에 양 앵커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다”며 “주씨가 최근 일련의 인터뷰에서 사건반장 보도에 유감을 표했다. 장애 아동 혐오 보도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 짓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주씨는 1심 선고 결과가 나온 지난 1일 개인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언론에 유감을 표하고 싶다. 사건 본질보다는 우리 아이 장애 행동을 부각하면서 선정적인 기사가 많이 났다”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주씨는 “퓰리처상 감이라고 저장해둔 사진이 있다”며 사건반장 보도화면 갈무리를 띄웠다. 해당 사진에는 양 앵커의 모습과 함께 ‘주호민 아들, 여학생 앞서 바지 내려’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주씨는 “한국 언론 보도 역사상 길이길이 남겨야 할 사진”이라며 “이게 한국 언론이다. 이 자막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 퓰리처상이다. 내가 이런 걸 겪으면서 많이 부서졌다”고 했다. 주씨는 지난 4일 보도된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도 “제일 끔찍했던 장면이 JTBC 사건반장 보도 장면이었다”며 “‘주호민 아들 여학생 앞에서 바지 내려’라는 자막이 나오는데, 옆에선 수화가 나오고 있었다. 9살짜리 장애 아동의 행동을 그렇게 보도하면서 옆에서는 장애인을 배려하는 수화가 나오는, 아이러니의 극치라고 느꼈다”고 언급했다. 주씨의 비판에 양 앵커는 “주호민씨 아들 사건을 언급한 건 이번 소송 시발점이 바로 그 사건이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주씨 측이 아이에게 녹음기를 넣어 보낸 날이 2022년 9월 13일, (주씨 아들이) 바지를 내렸던 건 그보다 8일 전인 9월 5일이었다. 고로 갈등의 시작됐다”면서 “그 일을 건너뛰면 (사건이) 이해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특수교사가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된다. 그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같은 상황에 다시 직면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9살 연하♥’ 조세호, 축가는 BTS?…집 보러 다니기도

    ‘9살 연하♥’ 조세호, 축가는 BTS?…집 보러 다니기도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조세호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조세호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요새 집 보러 다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은 당연히 참석할 것”이라며 “아직은 이벤트 의뢰가 들어오지 않아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세호가 인맥이 화려하다. 축가를 불러줄 친구들이 많다”며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세호 집에서 소주를 마신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박명수가 “딸 라엘이한테 개그맨 조세호, 남창희 같은 남자를 만나라고 했냐”라고 의아해하자 홍진경은 “맞다. 그런 남자를 만나면 두 팔 벌려 환영이다. 근데 딸 라엘이 생각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딸 라엘이는 반대 생각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패션에 관한 관심 등 여러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 “나한테 너무 아름다워”…조세호 ♥9살 어린 예비신부 얼굴

    “나한테 너무 아름다워”…조세호 ♥9살 어린 예비신부 얼굴

    방송인 조세호가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최근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알렸다. 지난 1일 조세호의 공식 채널에는 ‘유부 친구들과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l 조세호의 꼴값 EP.1’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조세호는 “회사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회사원”으로 알려진 예비 신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도 그게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라며 “어떻게 보니까 기사가 다 그렇게 나왔어. 내 입장에서는 너무 아름답지. 내 입장에서 미모와 지성을 갖추고 있지만 그거를 뭐 내 입으로 얘기한 건 아니니까”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생각해 둔 건) 아직 없다. 만약에 하게 된다면 잘해야 된다”고 했다. 또 조세호는 “일단은 집에 가면 나를 맞이하는 사람이 있고, 그리고 이제 그 맞이해준다는 게”라며 결혼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조세호는 “오늘 엄청 운동하고 왔다. 심장을 좀 뛰게 했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원래 심장은 형수님 보면 뛰지 않냐”고 물었다. 조세호는 “완전 뛰지. 말이라고 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세호는 “얼마 전에 과부하 왔다. 문을 열고 ‘오빠’ 이러는데 잠시 들어가 있으라고 했다. 지금도 약간 뛰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서신으로 금전 요구”…주호민, 특수교사 선처 번복한 이유

    “서신으로 금전 요구”…주호민, 특수교사 선처 번복한 이유

    자신의 아들을 담당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한 웹툰 작가 주호민이 6개월 만에 입을 열고 그간 심경을 고백했다. 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는 1일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의 선고유예를 받았다. 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고 2년이 지나면 없던 일로 간주하는 판결이다. 당시 주호민의 9살 아들은 자폐를 가진 아이였고 일반 학급에서 수업을 받다가 다른 아이들에 피해를 주는 어떤 행동을 해 다른 교실로 분리 조치돼 혼자 수업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가 집에서 계속해서 불안 증상을 보이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모가 녹음기를 넣어서 보냈다. 그 안에는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거야?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그게 너야, 너. 싫어, 싫어 죽겠어” 등 아이를 향한 교사의 발언이 고스란히 녹음돼 있었다. 법정에서 공개된 2시간 30분 분량의 녹취, 재판부는 형법 20조(정당행위)를 근거로 이 녹취를 증거로 인정했다. 대법원은 ‘몰래 녹음’의 경우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증거능력이 부정된다고 판시했지만 재판부는 위법성 조각 사유를 근거로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해자 모친이 피해자에 대한 학대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대화 녹음한 것이기 때문에 동기나 목적의 정당성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면서 “이 수업은 의무 교육에 의한 공교육이라, 녹음돼 침해되는 사생활보다 보호할 수 있는 이익이 더 커 보인다. 법의 균형성도 충분히 인정된다”라고 판시했다. 또한 ▲자폐성 장애아동인 자녀가 평소와 다르다고 느낀 모친 입장에서는 신속히 확인할 필요가 있었던 점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교실에서 소수의 자폐 학생만이 피고인 수업을 들어 녹음 외 학대를 확인하기 어려운 점 등에서 긴급성과 상당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특수교사 측 무리한 요구에 선처 철회 주호민은 2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 인생에서 가장 길고 괴로운 반년”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주호민은 “서울 서이초 사건으로 인해 교권 이슈가 뜨거워진 상황이었고, 그 사건과 엮이면서 ‘갑질 부모’가 됐다. 해명하려면 장애 아동의 특수성에 관해 설명해야 하는데 당시 어떤 해명도 들어줄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억울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주씨는 당초 특수교사 A씨를 선처하겠다는 입장을 냈다가 번복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선처를 통해 사건을 원만히 해결해 나가야겠다고 결심했는데, A씨 변호인 측이 서신을 보냈다. 여기에 ‘무죄 탄원이 아닌 고소 취하서를 쓰고, 그동안 선생님이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학교도 못 나간 게 있으니 물질적으로 보상을 해라’는 요구사항들이 쓰여 있었다”고 했다. 그는 “사과를 받은 적도 없고 그리고 그 모든 요구하는 문장들이 정말 그 형량을 줄이기 위한 단어들이었다”이라며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라더라. 그래서 약간 벙쪘다. 다음 날 요구가 또 왔다. 돈 달라고 한 건 취소하고 대신 사과문에 들어갈 문장들을 써서 줬다”고 말했다.‘죽어야겠다’고 생각해 유서 쓰기도” 주호민은 개인 방송에서 “기사가 나고 3일째 됐을 때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결심을 하고 유서를 썼다”며 “나머지 가족이 살아가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울먹였다. 그는 “해명할 수 없다는 그 답답함이 너무 컸고 그 사람들이 해명을 해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그런 어떤 절망감이 되게 컸다. 정말 온 세상이 공격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숨을 쉬기가 좀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주호민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도 있지만 장애에 대한 혐오와 아이에 대한 욕설 등 악성댓글이 엄청났다”며 “심한 것만 추려서 40건을 고소했다. 애매한 건 다 빼고 추리고 추린 게 40건”이라며 “민사소송을 통해 발생한 보상금은 발달장애 아동과 특수교사 처우 개선에 모두 쓰겠다”고 밝혔다. 주호민은 이번 사건이 특수교사와의 대립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애아 부모와 특수교사의 대립으로 보이지 않길 바란다”며 “대부분 특수교사는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하고 있다”고 했다. A씨가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서도 “교사가 짜증 섞인 태도로 정서적 학대를 했다는 점이 인정된 것”이라며 “제 아이가 학대를 당했음을 인정하는 판결이 기쁠 리 없다. 여전히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주씨는 현재 자녀를 가정에서 보호하고 있다. 주씨는 “여러 가지 방법을 열어놓고 고민했지만 아직 결정이 어려워 일단 가정에서 보호하면서 천천히 방법을 모색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교사 A씨 측 변호인은 이날 1심 판결에 반발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A씨 측 김기윤 변호사는 “몰래 녹음한 부분에 대해 유죄로 증거능력을 인정했는데 상당한 유감을 표한다”며 “몰래 녹음에 대해 유죄 증거로 사용할 경우 교사와 학생 사이 신뢰 관계가 상당히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무려 100kg 감량 성공한 초고도 비만 30대 주부의 사연 [여기는 남미]

    무려 100kg 감량 성공한 초고도 비만 30대 주부의 사연 [여기는 남미]

    무려 100kg 감량에 성공한 30대 주부의 사연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주인공은 아르헨티나 킬메스에 살고 있는 루실라(38). 5년 전까지만 해도 루실라는 몸무게가 162kg 나가는 초고도 비만 여성이었다. 그랬던 루실라는 정확히 100kg 감량에 성공해 지금은 체중 62kg의 날씬한 주부로 변신했다. 루실라는 인터뷰에서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마음껏 달리고 싶었는데 이제 그 꿈을 이루게 됐다”면서 활짝 웃어보였다. 루실라가 살짝 살이 찌기 시작한 건 8살 때부터였다. 비만인 그의 엄마는 루실라에게 체중을 관리하라고 주의를 주곤 했지만 루실라는 귀담아 듣지 않았다. 15살 때 루실라는 65kg이었다. 당시 또래의 친구들 사이에선 체중을 50kg 미만으로 유지하는 게 유행이었다고 한다. 루실라는 “여자아이들이 원하는 체중보다 15kg나 더 나갔지만 그래도 예쁘다는 말을 들었고 몸무게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19살에 루실라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첫 아이를 가졌다. 그가 일하던 직장에선 루실라의 임신 사실을 알자 해고를 통고했고, 졸지에 실직자가 된 루실라는 남편과 함께 킬메스로 이주를 해야 했다. 남편이 킬메스에 있는 아버지의 회사에서 일하기로 한 때문이다. 낯선 킬메스로 이주한 후 루실라는 급격히 살이 불어났다. 친구도 없고 외출할 일도 없어지자 요리가 유일한 낙이 되어버린 탓이다. 집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마트가 자리하고 있어 아침저녁으로 식재료를 사다가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게 그의 일상이 됐다. 둘째를 임신했을 때 루실라의 몸무게는 120kg를 넘어섰고 셋째 출산 후에는 160kg를 돌파했다. 그래도 비만 걱정을 않던 루실라가 살을 빼야겠다고 자극을 받은 건 8년 전 브라질로 여름피서를 떠나면서였다. 승용차를 이용한 가족여행이었지만 자신이 워낙 비만이다 보니 남편과 아이들이 불편한 것 같았다. 그는 “너무 뚱뚱해 모래사장을 걸을 때 발바닥을 다치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불편해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결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실패를 맛본 루실라가 작정하고 다시 다이어트에 나선 건 2018년 12월이었다. 열기에서 프로축구 세계 최고의 라이벌 매치로 꼽히는 리버 플레이트와 보카 주니어스와의 경기가 열린 날 한 이웃이 심장마비로 숨진 것이다. 사망한 이웃은 루실라만큼이나 초고도 비만이었다. 루실라는 “나도 저렇게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튿날 바로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100kg 감량에 성공한 루실라는 “비만이 죄는 아니지만 남편과 자녀들이 나를 부끄러워하는 걸 분명 느꼈었다”면서 “이젠 가족들에게 그런 부담을 주지 않게 돼 정말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이한위 “49세 때 19살 어린 아내가 적극 대시”

    이한위 “49세 때 19살 어린 아내가 적극 대시”

    이한위가 계획적으로 아이 셋을 낳았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56년 차 배우 임현식이 출연해 배우 오미연, 이한위, 이건주를 초대했다. 이한위는 2008년 49세 나이에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데 대해 “‘불멸의 이순신’ 사극 드라마가 있었다. 집사람이 분장팀 막내였다. 그 프로그램 끝나고 2년, 3년 있었나. 블로그로 소식이 왔다. 분장팀 막내인데 맛있는 것 사준다고 하지 않았냐고”라며 인연을 말했다.이한위는 “몇 번 맛있는 걸 사줬는데 날 좋아하나 착각 아닌 생각이 들더라. 한두 번 회유와 설득을 했다. 나만의 생각이면 다행이고 날 좋아하면 그러지 마라. 나이 차이도 말이 안 된다. 그러겠다고 했는데 다음에도 똑같더라. 정떨어지라고 너 나랑 결혼할 수 있냐고 했더니 신경질을 확 내면서 왜 못해요. 그러더라. 저도 충격을 받고 그러면 우리가 시작해보자. 그래서 결혼까지 됐다”고 털어놨다. 오미연이 “저쪽이 먼저 좋아해서 다행이다”고 하자 이한위는 “19살 차이인데 남자가 먼저 결혼을 염두에 두면 제정신 아니다. 집사람이 먼저 좋아해 줘 실현된 거지. 제가 먼저 좋아했으면 잘못된 만남 같다”고 동의했다. 이한위는 아내가 자신을 좋아한 이유로 “재미있었다고. 존경심이 생긴다는 말도 했다. 그래서 좋았었나 보다. 되게 쑥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이한위는 17살 딸, 15살 딸, 13살 아들 삼 남매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한위는 세 아이를 낳은 이유에 대해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다 제가 먼저 떠날 것 같아서 늦었지만, 우연히 셋을 낳은 게 아니라 계획에 따라 낳았다. 재수 좋게 딸 딸 아들이 됐다”고 아내와 아이들 사랑을 드러냈다.
  • “맞선 보고 6일 만에 결혼합니다”…2024년 맞나요?

    “맞선 보고 6일 만에 결혼합니다”…2024년 맞나요?

    “생활비 아끼고 남편만 믿어라” 국제결혼을 알선하는 한 업체가 이 같은 ‘신부 교육’ 지침을 내려 논란이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베트남 국제결혼 업체에서 작성한 외국인 신부 교육 지침 글이 공유되며, 국제결혼을 두고 다시금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업체 직원이 최근 작성한 ‘교육 중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예비 신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다룬 7가지 항목의 주제가 소개됐다. 이 주제에는 기본적인 법적 절차 안내 외에 ‘거짓말을 하지 마라’, ‘생활비를 아껴 써라’, ‘과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마라’, ‘한국에 있는 베트남 사람을 멀리 하라’, ‘한국에 가면 남편만 믿고 남편이 최고’ 등 성차별적이고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 등이 다수 포함됐다.해당 업체는 공지 글을 통해 베트남 여성의 ‘장단점’을 소개하기도 했다. 장점으로는 ‘예쁘고 몸매 좋은 여성이 많다’, ‘의외로 피부 하얀 여성이 많다’는 등 외모를 중점적으로 서술했다. 단점으로는 ‘기가 세고 순종적인 여성이 드물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뒤통수를 친다’, ‘결혼하면 남편이 쥐어잡혀 산다’라고 주장했다. “난 39살, 우즈벡 아내 19살”…4000만원을 들여 결혼 결혼한 부부 10쌍 중 1쌍은 다문화 부부라는 통계가 나올 만큼 국제 결혼을 택하는 이들의 비중이 늘었지만, 일각에서는 ‘매매혼’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앞서 자신보다 20살 어린 18살 우즈베키스탄 여성과 국제결혼했다는 38살 남성의 사연도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1985년생 39세인 그는 2005년생인 19세인 우즈베키스탄 여성과 국제결혼을 했다. A씨는 “국제결혼을 위해 총 4000만원 정도 들었다”며 “중매업체에 2500만원 냈다. 신부 부모에게 지참금 5000달러인 650만원 주는 대신 그 이후에 처가 도움은 안 주는 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2022년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국제결혼중개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맞선에서 결혼까지 소요된 기간은 평균 5.7일에 불과하다. 한국인 배우자는 중개 수수료로 평균 1372만원을 지불했지만, 외국인 배우자가 낸 수수료는 69만원에 그쳤다. 또 한국인 배우자의 연령은 40~50대(81.9%)가 대부분이었지만, 외국인 배우자는 20대(79.5%)가 가장 많았다.“결혼 엿새 만에 아내 가출”…국제결혼 피해 잇따라 그런가하면 외국인 배우자의 가출 관련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B씨의 아내는 결혼 엿새 만에 자취를 감췄다. 출입국 기록에 따르면 B씨의 아내는 여전히 국내에 체류 중이나 연락은 두절된 상태다. 결혼중개업체도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B씨는 “집사람이 집을 나갔다고 (결혼중개업체에) 그랬더니 며칠 기다려보라고 하더라”면서 “바람 쐬러 나갈 수도 있다고 하더니 그 뒤로 (업체 측과도)연락이 두절됐다”고 토로했다. B씨처럼 결혼 직후 외국 여성의 가출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구제책은 마땅히 없는 실정이다. 지난해 한국 남성과 외국 여성의 국제결혼은 1만 2000건으로 집계되는데, 이중 10%는 여성들이 집을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결혼 지원 ‘조례’ 속속 폐지”…다문화 가정 지원해야 이렇듯 계속되는 논란에 국제결혼 지원 조례도 속속 폐지되고 있다. 지난해 3월 경상남도 창원시는 ‘창원시 농촌거주 미혼남성 국제결혼 지원 조례’의 폐지를 입법예고 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제결혼 지원 조례 폐지에 나선 지자체만 10여 곳이다. 충북 음성군, 금산군, 경북 울진군은 2021년 12월에, 경기 양평군은 2022년 1월, 전남 화순군은 2월, 충남 부여군은 4월, 경기 남양주시와 충북 증평군은 9월, 경상남도는 12월에 관련 조례를 폐지했다. 다만 남아있는 33개의 국제결혼 지원 조례 중 21개의 조례명에는 여전히 ‘농촌총각’, ‘농어촌 미혼남성’이라는 성차별적인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박복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여성가족부가 시행한 국제결혼지원사업 특정성별영향평가에서 “국제결혼지원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을 ‘사올 수 있는 상품’으로 인식시키는 인권침해 문제가 있다”며 “국제결혼을 지원하기보다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초6女, 남친 구해요” 채팅방에…2030男이 보낸 소름돋는 메시지들

    “초6女, 남친 구해요” 채팅방에…2030男이 보낸 소름돋는 메시지들

    소셜미디어(SNS) 오픈 채팅을 악용한 성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실제 오픈 채팅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아와 만남을 요구하는 성인 남성들의 실제 메시지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25일 MBC는 오픈 채팅방으로 미성년자를 찾는 남성들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취재진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초6여 남친 구해요’라는 제목의 대화방을 개설했다. 10분도 되지 않아 10여명의 남성에게서 메시지가 쏟아졌다. 본인을 32세 남성이라고 밝힌 A씨는 “키스해봤냐” “키스하자”고 메시지를 보내며 만남을 요구했다. 약속을 잡으려고 하자 남성은 음성 대화를 요구했다. A씨는 “○○역으로 가면 되나”며 “우리 키스할까”라고 말했다. 잠시 후 약속 장소에 나타난 A씨는 취재진이 “△△(채팅방 닉네임)님 아니세요”라고 묻자 “그게 뭐예요”라고 시치미를 떼더니 황급히 도주했다. 또다른 20대 남성 B씨는 오픈채팅에서 “안아주는 걸 좋아하냐” “스킨십은 안 좋아하냐” 등의 질문을 늘어놓더니 만남을 요구했다. 약속 장소에 나타난 B씨는 초등학생이 아닌 취재진을 마주치자 도망쳤다. 취재진이 도망가는 B씨를 붙잡고 “성인인데 미성년자를 만나려고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B씨는 “딱히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성적인 목적으로 접근한 건 아니었나”고 묻자 “그런 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에는 연령 제한이 별도로 없어 미성년자도 이용이 가능하다. 실제 오픈채팅 목록을 살펴보면 ‘9살’ ‘11살’ 등 키워드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름이나 전화번호 등 개인 신상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다 해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경남 고성군청 ‘세쌍둥이 공무원’ 취업부터 부모가 되기까지 똑 닮은 인생

    경남 고성군청 ‘세쌍둥이 공무원’ 취업부터 부모가 되기까지 똑 닮은 인생

    경남 고성군청 공무원으로 나란히 임용돼 화제를 모았던 ‘세쌍둥이 자매’가 직장 안에서 모두 짝을 만나 가정을 꾸려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훈훈한 사연의 주인공은 장서은(첫째)·서연(둘째)·서진(셋째) 자매다. 올해 29살인 이들은 2015년~2016년 나란히 고성군청 공무원으로 임용됐다. 세 자매 중 둘째 서연씨가 시작이었다. 서연씨는 2015년 10월 하일면사무소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고, 이듬해 10월 첫째 서은씨와 셋째 서진씨도 영오면사무소, 영현면사무소에서 각각 사회생활 첫발을 내디뎠다. 세 자매가 한 직장에서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이다. 세 자매는 창원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다. 다만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유년시절부터 고성 외할머니가 세 자매를 돌보는 일이 종종 있었고 이 덕분에 고성과 인연을 맺었다. 방학이면 고성 외할머니댁에서 사촌들과 어울려 놀면서 고성에 대한 애정을 쌓았다.세 자매는 경남도청에서 공직 생활을 하는 외삼촌을 보면서 ‘공직자 꿈’을 키웠다. 공무원 시험을 지원하는 과정에서는 ‘어린 시절 향수가 가득한 제2의 고향 고성’을 떠올리게 됐고, 나란히 합격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다. 공직 생활 시작점이 둘째 서연씨였다면, 결혼은 첫째 서은씨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서은씨는 같은 날 임용된 김영석(38)씨와 동기모임에서 자주 만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9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다음은 둘째 서연씨, 마지막은 셋째 서진씨 차례였다. 서연씨는 같은 부서에 근무하면서 업무 관련 대화를 자주 나눴던 동료 직원 오규형(37)씨와 인연을 맺어 2020년 11월 결혼했다. 서진씨는 서은씨와 마찬가지로 임용 동기였던 하태규(33)씨와 연인이 됐고, 2021년 11월에 결혼했다. 사내 커플이던 세 자매는 연애 시절에 황당한 일도 많이 겪었다. 둘째 서연씨는 “2019년도부터 비밀연애를 시작했고, 그해 12월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사람들이 붐비는 부산 서면으로 연인과 나들이를 간 적이 있다”며 “고성과는 거리가 멀고 사람이 많은 크리스마스라 아는 사람을 만날 걱정 없이 신나게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있었는데, 고성군청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과 길 한복판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비밀연애를 처음 들킨 것”이라고 말했다. 셋째 서진씨는 “사내 커플이 대부분 그렇듯이 비밀연애를 시작했다”며 “당시 남편 상사가 외할머니와 같은 동네 주민이었는데 할머니께서 연애 사실을 소문냈다”고 밝혔다. 첫째 서은씨는 “생일날 남편에게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받은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동생들에게서 평소 제가 갖고 싶어 하던 것을 알아내어 준비한 것이었다”며 “남편은 든든한 처제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제 세 자매는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 있다. 2022년 3월 첫째 서은씨 부부에 이어 이듬해 9월 셋째 서진씨 부부가 소중한 자녀를 품에 안았다. 둘째 서연씨 역시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1년 간격으로 결혼한 세 자매가 이제는 1년 간격으로 엄마가 된 셈이다.세 자매와 배우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비슷한 질문을 받곤 한다.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 아니냐, 아내가 세쌍둥이라서 헷갈리진 않느냐 등이다. 그럴 때면 세 자매는 “한 명이 아프다고 해서 세 명이 다 같이 아픈 건 아니고 식성도 조금씩 다르다. 세쌍둥이도 특별한 것 없는 다 똑같은 사람”이라며 웃으며 답한다. 세 자매의 남편들은 “뒷모습만 봐도 누구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청에서 함께 근무하고, 청내에서 인연을 만나 이제는 한 아이가 부모가 된 세 자매는 군 인구 증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정말 축하할 일”이라며 “제2의 고향 고성에서 군민에게 봉사 정신으로 임하며 아름다운 인생을 함께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해서 아이 낳아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자녀 셋이 부모 집에 얹혀삽니다”…청년 절반은 ‘캥거루족’

    “자녀 셋이 부모 집에 얹혀삽니다”…청년 절반은 ‘캥거루족’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식 셋이 부모 집에 얹혀살면 창피한가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 가족은 부모님 집에서 오빠, A씨와 7살 딸, 남동생까지 총 6명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35살 오빠는 미혼에 백수고 아르바이트한다. 건강도 안 좋다. 저는 32살이고 남편과 이혼해서 7살 딸을 키우고 있다”라며 “남동생은 31살인데 고졸이고 히키코모리다. 이렇게 6명이 36평대 집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거 어디 가서 말하기 창피한 일이냐”며 의견을 물었고, 네티즌들은 “부모님 속 터지시겠다” “일만 해도 괜찮은 건데 왜 다 집에만 있느냐” “20대도 답답한데 30대면 할 말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요즘에 이런 가정이 많다. 생활비만 드리면 문제없다” “같이 사는 거는 문제가 안 된다” “이제라도 벌어서 독립하자”라며 응원하는 댓글도 있었다.청년층 2명 중 1명은 ‘캥거루족’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 분석한 우리나라 청년 세대의 변화’에 따르면 19살부터 34살까지 청년 중에 81.5%(2020년 기준)가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청년들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 ‘결혼 자금 부족’(33.7%)을 압도적 1위로 꼽았다. 20대 여성의 경우 결혼에 대해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27.5%에 불과했다. 19~34세 청년들은 2명 중 1명꼴로 ‘캥거루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캥거루족이란 자립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는 등 부모에게 기대는 이들을 일컫는다. 청년들은 경제적 여건을 부모와 동거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세대 중 절반가량(53.6%)는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업을 종료한 경우도 66.4%로 절반을 넘었다. 지난해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고 있는 청년은 평균 41만명으로 전체 청년 인구의 4.9%를 차지했다. 청년들의 니트족화는 개인의 불행을 넘어 사회 불안과 잠재성장률 저하의 부작용을 낳는다. 실제로 오랜 경기 침체에 시달린 일본에서는 상당수가 중년이 돼서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캥거루족으로 남아있는 상태다.
  • 9살연하♥조세호 ‘쇼핑 중독’ 고백에 전문가 “대접은 받겠지만…”

    9살연하♥조세호 ‘쇼핑 중독’ 고백에 전문가 “대접은 받겠지만…”

    최근 9세 연하 여성과 교제 중임을 밝힌 조세호가 과거 쇼핑 중독이었다고 고백했다. 조세호는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도박 중독 전문의 신영철 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조세호는 먼저 흡연 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4년 정도 끊었는데 지금은 가끔 가다 전자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더라. 스스로 너무 자책했다. 내가 4년간 안 피웠던 걸 다시 피우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 교수는 “왜 자책하느냐. 4년이나 끊었는데”라면서 “다시 피우게 됐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그동안 이겨낸 걸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조세호는 “노력을 많이 해봤다. 도움이 많이 된 방법이 있는데 ‘내일도 피울 수 있으니까 내일 생각나면 피우자’ 이거였다. 그 다음 날에도 계속 내일로 미뤘다. 그게 자연스럽게 한 달, 두 달, 1년이 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신 교수는 “중독 분야 정신과 의사를 해도 될 것 같다”라고 극찬하며 “‘오늘 하루만 살자’ 이게 중독의 기본이다. 너무 길게 잡으면 힘들다. 하루하루가 쌓여서 10년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세호는 용기를 내 쇼핑 중독까지 고백했다. 그는 “물건을 사서 집에 오면 그 물건을 안 쓴다. 그 행위 자체를 좋아했던 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난 이걸 살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에 카드 결제를 하고 집에 온다. 그걸 걸어놓고 입지를 않는다. 그게 잘못된 거 아니냐. 당시에 쇼핑 중독이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신 교수는 “사는 행위 자체가 자기에게 만족을 주는 거다. 다른 데서는 대접 못 받지만 쇼핑할 때는 대접을 받는다.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막상 사고 나면 별로 의미가 없어진다. 대부분 쇼핑 중독 문제가 아니라 우울하고 외로운 마음의 문제들이 숨어 있다. 그 속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 조세호, ‘♥9살 연하’ 공개 이틀만에 사진 찍혀…“환한 웃음”

    조세호, ‘♥9살 연하’ 공개 이틀만에 사진 찍혀…“환한 웃음”

    방송인 조세호가 열애 공개 후 촬영에 나섰다. 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유퀴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예랑이 조셉과 촬영 중”이라며 유재석과 조세호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조셉 축하합니다! 큰 자기님(유재석)도 환한 웃음으로 축하해주고 있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세호는 유재석을 바라보고 있고, 유재석은 무언가 말을 하고 있다. 유재석이 어떤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조세호는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패션에 대한 관심 등 여러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조세호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제 연애 기사가 나왔다. 가끔 유퀴즈에서 재석이 형이 넌지시 얘기했을 때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다”며 “빨리 좋은 사람 생기라고 응원 보내주신 분들도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아주 소중하고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1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했고, 더욱 서로에게 확신을 갖게 된 두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시간을 서로 더욱 소중하게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따거’ 주윤발 “난 겨우 9살”…하프마라톤 2번째 완주

    ‘따거’ 주윤발 “난 겨우 9살”…하프마라톤 2번째 완주

    홍콩 톱스타 저우룬파(주윤발)가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두 번째로 하프 마라톤에 도전, 2시간 26분 8초 기록으로 완주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저우룬파는 지난 21일 홍콩 침사추이에서 열린 홍콩마라톤에 출전, 주최 측과 취재진의 큰 관심 속에 이같은 기록을 세웠다. 이날 마라톤에는 7만 4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기록은 그가 지난해 11월 제1회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하프 마라톤에 처음 도전했을 때 세웠던 2시간 27분 56초 기록을 1분 이상 단축한 것이다. 저우룬파는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많은 어르신이 나와 함께 뛰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면서 “많은 홍콩인이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1955년생인 그는 “60세가 지난 두 번째 갑자로 보면 나는 겨우 9살”이라면서 “내년에는 더 열심히 노력해 기록을 2시간 15분으로 단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우룬파는 앞으로 “홍콩의 ‘포레스트 검프’가 되어 전 세계를 뛰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미국 배우 톰 행크스가 주연한 영화 ‘포레스트 검프’는 경계성 지능을 가진 주인공이 달리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으며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소 꾸준히 조깅을 해온 저우룬파는 지난해 10월 한국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을 때도 조깅을 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저우룬파는 ‘영웅본색’, ‘첩혈쌍웅’, ‘와호장룡’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따거’(큰형님)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조세호 “결혼합니다”…‘9살 연하’ 여자친구 누구?

    조세호 “결혼합니다”…‘9살 연하’ 여자친구 누구?

    방송인 조세호(42)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조세호 소속사는 22일 “조세호가 여자친구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조세호의 여자친구는 1991년생 회사원으로 뛰어난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패션에 대한 관심 등 여러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1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세호는 가까운 동료 및 지인들에게 결혼 결심을 알리고 축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성년자여도 사형”…짝사랑女 가족 죽인 10대, 日서 첫 ‘사형’ 판결

    “미성년자여도 사형”…짝사랑女 가족 죽인 10대, 日서 첫 ‘사형’ 판결

    일본 법원이 흉악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에게 처음으로 사형 판결을 내렸다. 18일 교도통신,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 지방 법원은 고후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부부를 살해하고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엔도 유키(범행 당시 19세) 피고에게 특정소년법에 따른 사형을 선고했다. 지난 2022년 18세와 19세 청소년을 ‘특정 소년’으로 규정하는 개정 소년법 시행 이후 미성년자에게 사형이 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도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21년 짝사랑하던 여성 A씨에게 고백을 거절당하자 범죄를 계획했다. 그는 같은 해 10월 12일 새벽 A씨의 집에 침입해 잠을 자던 여성의 부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다. 이후 그는 집에 불을 질렀다. 이번 사건의 쟁점은 피고의 ‘책임 능력’이었다. 피고가 저지른 범죄는 극악무도했지만, 범행 당시 피고는 ‘특정소년’으로 분류되는 19살이었기 때문에 형사책임능력이 있는가가 재판의 핵심이었다. 검찰은 피고에게 책임 능력이 있었다고 보고 사형을 구형했다. 그러나 피고 측 변호인은 피고가 범행 당시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흉기 등을 사전에 준비한 점, 부부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점 등을 고려해 계획 범죄로 판단하고 형사책임능력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교화 가능성이 낮고 연령도 사형 판결을 받지 말아야 할 결정적 사정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여성 이외 가족 전원을 살해해 여성의 심신에 큰 상처를 주려했다. 가족을 파괴하려 한 악질적 범죄를 저질렀고 유족에게 진지한 사죄도 없다”고 비판했다. 일본은 지난해 소년법을 개정한 이후 18세, 19세 미성년자를 ‘특정 소년’으로 규정한다. 특정소년이 범죄를 저질러 기소되면 형기를 성인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은 물론 기소됐을 경우 성명과 주소, 얼굴 사진 등도 공개 가능하다. 엔도 유키는 지난해 특정소년으로 처음 실명이 공개됐고 처음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사례가 됐다. 다만 이번 재판은 1심 재판이었다. 피고 측 변호인은 “우리 측 주장이 인정되지 않아 유감이다. 항소할지 피고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119 구조견 ‘아롱’ 은퇴식…“편안한 노후 보내길”

    경기119 구조견 ‘아롱’ 은퇴식…“편안한 노후 보내길”

    국민의 생명지킴이로 활약했던 경기도 119 인명구조견 ‘아롱’이가 은퇴했다. 문태웅 경기도 북부특수대응단장과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열린 아롱이의 은퇴식에서는 그동안 활약상 보고, 구조견 분양 인도, 꽃목걸이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애견협회에서 후원하는 평생 사료권이 증정됐다. 2014년 9월 10일 생 래브라도 리트리버종 수컷인 아롱이는 2017년 12월 1일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으로 배치된 이래 약 6년 동안 총 312회 구조현장에 출동해 생존자 4명과 사망자 5명을 직접 찾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아롱이는 사람으로 치면 65세 이상에 해당하는 9살 고령견이다.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지난해 12월 심의회를 통해 아롱이의 은퇴를 결정했다. 문태웅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은 “구조견은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은퇴를 결정한다”며 “은퇴 후에는 편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은퇴식 이후 아롱이는 강원도 고성군에 살고 있는 일반인 가족에게 무상 분양돼 반려견으로 지내게 된다. 아롱이의 뒤를 이어 지난해 12월에 배치된 ‘남풍’이가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 김나영 “아들 아이비리그 보낸다”…비법 들어보니

    김나영 “아들 아이비리그 보낸다”…비법 들어보니

    모델 김나영이 첫째 아들을 아이비리그에 보내겠다고 밝혔다. 14일 김나영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겨울방학을 맞은 신우랑 단둘이 데이트. 근데 방학 언제 끝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방학을 맞이해서 신우랑 집에 하루 종일 있다”며 “신우가 이제 9살이 돼서 본격적으로 공부도 해야 하니까 책상 쇼핑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우를 아이비리그에 보내려고 한다”고 선언했다. 김나영이 “아이비리그 갈 준비 됐냐”고 묻자 첫째 아들 신우는 “아이비리그가 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책상 구경 중 자연스럽게 책상으로 향하는 신우의 모습에 “아이비리그로 가는 첫걸음 아니냐. 아이비리그가 뭔지도 모르는데 내디뎠다”며 감격했다. 그러면서 “신우가 아이비리그 가면 난 바로 강연 다닐 거다. (내 아들) 아이비리그 보내는 법 강사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우를 위해 책상을 구입한 김나영은 “이렇게 해서 신우가 아이비리그로 첫걸음을 뗐다”며 흐뭇해했다.
  • 정일우, 교통사고 후 기억상실…친구들이 씻겨주며 뒷바라지

    정일우, 교통사고 후 기억상실…친구들이 씻겨주며 뒷바라지

    배우 정일우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단기 기억상실 경험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정일우가 친구들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일우의 매니저로 등장한 주윤석은 정일우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함께해온 사이였다. 중고등학교 내내 등하교를 같이하며 붙어 다닌 친구라고 한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촬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단기 기억상실을 겪었다는 정일우는 “아예 못 걸었는데 (친구들이) 날 화장실로 데려가서 씻겨줬다”고 말했다. 정일우와 친구들 모두 19살이던 때였다. 주윤석은 지난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정일우가 큰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정일우가) 장례식장을 잡아주고 제일 먼저 와줬다”며 “3일 내내 고생하면서 장례 비용까지 전부 내줬다. 상주 같았다. 저 대신 손님들 맞이해줬다. 정말 고맙더라”라고 전했다.
  • “재산만 11조원”…밀크티女, 남편 ‘성스캔들’에도 회사 설립

    “재산만 11조원”…밀크티女, 남편 ‘성스캔들’에도 회사 설립

    ‘밀크티녀’로 국내서도 유명한 장저티엔(30)이 중국 칭화대 출신 여학생으로는 최고 부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경제·금융 리서치 회사인 휴런이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대학 동문’ 명단을 조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억만장자를 배출한 학교는 칭화대와 저장대로 각각 32명이었다. 장저티엔은 600억위안(약 11조 922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여학생 중 가장 부유한 인물로 조사됐다. 그는 사진 한 장으로 평범한 대학생에서 억만장자가 된 여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장저티엔은 지난 2009년 교복 차림으로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으로 당시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 온라인상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칭화대 입학한 ‘밀크티녀’…유학 중 재벌과 인연 또 2011년 중국 명문대인 칭화대에 입학하면서 또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장저티엔은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 중국 영화감독 장이머우 등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학업을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저티엔은 2013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유학하며 ‘흙수저’ 출신의 성공한 기업가로 명성을 얻은 징둥닷컴의 창업주 류창둥 전 회장과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2015년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고, 이듬해 홍콩에서 딸을 얻었다. 징둥닷컴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류 전 회장의 개인 소유 자산은 무려 115억달러(약 16조 5000억원)에 달한다. 류 전 회장은 결혼 당시 장저티엔에게 징둥그룹 산하 5개 기업체를 선물했다. 장저티엔은 해당 기업들을 소유하게 되면서 단번에 중국에서 29번째 부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내의 관용에 깊은 감사”…남편 ‘성 추문’ 와중에도 투자업체 설립 그러다 남편의 ‘성 추문’이 터졌다. 2018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아파트에서 류 전 회장이 한 중국계 여대생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조사받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장저티엔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2022년 류 전 회장과 여대생 측이 합의하면서 추문은 일단락됐다. 당시 류 전 회장 측은 “아내의 관용과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사과했고, 장저티엔은 “모든 인생에는 비, 바람이 있다. 하지만 시간은 항상 앞을 향해 나아간다”고 화답했다. 이후 장저티엔은 류 전 회장과 자신의 이름을 한 자씩 넣어 설립한 투자전문업체 ‘텐창그룹’ 지분 1%를 취득하는 행보를 보였다. 장저티엔은 현재 국제 패션 위크와 칸 영화제에 참가하는 등 중국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 “소아당뇨 9살 딸 힘들어 해”…태안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소아당뇨 9살 딸 힘들어 해”…태안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충남 태안군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태안군의 한 주택 앞에 주차된 차량에서 남편 A(45)씨와 아내 B(38)씨, 9세 딸이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A씨 모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 앞에 있는 차 안에서 이들을 발견했다. 차 안에는 A씨와 B씨가 각각 작성한 A5 크기의 유서 2장이 함께 발견됐다. A씨 가족은 전날 저녁 함께 사는 A씨의 모친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잠이 든 것을 확인한 뒤, 차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잠에서 깬 모친은 이상함을 느끼고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 결과 A씨 부부는 소아당뇨를 앓는 딸을 다년간 치료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남긴 유서에는 “딸이 너무 힘들어해서 마음이 아프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크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친정 식구들에게 쓴 유서에 “언니들에게 미안하다. 빨리 잊어달라. 장례는 우리 세 가족 합동 장으로 부탁한다” 등의 내용을 적었다. 이들은 평소 둘 다 일을 하면서 딸의 치료를 병행했고, 지역사회 봉사 등 활동도 왕성히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부가 딸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이웃·유가족 조사를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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