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9살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30분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미르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17일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미주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53
  • 김창완, 아이유에 “39세 나이차? 궁금하고 질투.. 무슨 감정일까” 폭탄 고백

    김창완, 아이유에 “39세 나이차? 궁금하고 질투.. 무슨 감정일까” 폭탄 고백

    ‘김창완 아이유 질투’ 가수 김창완이 후배 가수 아이유에 대한 질투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힐링뮤직 캠프’ 특집으로 가수 김창완과 아이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최근 발표한 아이유의 신곡 ‘너의 의미’에 참여한 김창완은 “두 분이 39세라는 나이차를 극복 한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이유와는 나이차가 안 느껴진다”고 입을 열었다. 김창완은 아이유와 ‘너의 의미’를 부르면서 느낀 감정에 대해 “어차피 아이유랑 잘 될 사이도 아닌데 왜 마음이 상하고 궁금해질까 라고 생각했다. 일종의 질투를 했다. 수족이 모두 묶인 참혹한 질투였다”고 고백했다. 김창완의 말을 들은 아이유는 “노래를 부르면서 내레이션을 한 마디 한 마디 하시는데, 이게 연인 관계일까 사제관계일까 부녀관계일까 고민했다”며 “그런데 마지막 ‘넌 도대체 나에게 누구냐’라는 이 내레이션으로 이해가 됐다. 설렜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김창완 아이유 질투, 묘한 관계네”, “김창완 아이유 질투, 39살 어린 후배에게 질투를 느낄 수 있구나”, “김창완 아이유 질투, 정신적인 썸 타기?”, “김창완 아이유 질투, 미묘한 감정 공감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김창완 아이유 질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독일, 7부리그 아마추어 클로제 ‘황제’ 호나우두 능가하다…인간승리 스토리는?

    브라질 독일, 7부리그 아마추어 클로제 ‘황제’ 호나우두 능가하다…인간승리 스토리는? 독일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36·라치오)가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를 제치고 월드컵 사상 최고의 골잡이에 등극했다. 클로제는 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23분 독일의 결승골이자 월드컵 통산 16번째 골을 터뜨렸다. 독일은 이날 클로제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6분간 3골을 더 폭발시키면서 브라질을 7-1로 대파했다. 클로제는 호나우두(브라질)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나란히 보유하고 있었다. 클로제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23분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에게 공을 건네받아 슈팅을 날린 뒤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토론토)가 쳐낸 공을 다시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 골망을 갈랐다. ‘꾸준함의 상징’이 ‘괴물’ 호나우두를 뛰어넘는 순간이었다. 클로제는 19살 때까지 목수 일을 하면서 독일 7부리그 아마추어 팀 블라우바흐에서 뛴 ‘대기만성’형 선수다. 하지만 실력을 인정받은 클로제는 1998년 5부 리그의 홈부르크로 이적했고 불과 1년뒤 3부 리그 카이저 슬라우테른 2군 소속으로 신분이 수직 상승한다 2000년 1군으로 발탁돼 꿈에서만 그리던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은 클로제는 2시즌 동안 27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독일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월드컵 데뷔 무대였던 2002년 한·일 대회에서 헤딩으로만 5골을 기록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자국에서 열린 2006년 대회에서도 5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고 4년 뒤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4골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달 22일 가나와의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2-2 동점을 만드는 골을 뽑아내 호나우두와 어깨를 나란히 한데 이어 결국 월드컵 최다 득점의 대기록을 세웠다.이미 축구 선수로는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인 클로제는 4년 뒤 러시아 월드컵 때에는 40대에 접어들기 때문에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로 여겨진다. 클로제는 이날 개인 통산 23번째 월드컵 경기에 출전,로타어 마테우스(독일·25경기)에 이어 역대 최다 출전 2위에 이름을 올렸다.파올로 말디니(이탈리아·23경기)가 공동 2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독일, ‘대기만성’ 클로제 ‘괴물’ 호나우두 뛰어넘다…7부리그 아마추어 신화 쓴 클로제

    브라질 독일, ‘대기만성’ 클로제 ‘괴물’ 호나우두 뛰어넘다…7부리그 아마추어 신화 쓴 클로제 독일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36·라치오)가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를 제치고 월드컵 사상 최고의 골잡이에 등극했다. 클로제는 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23분 독일의 결승골이자 월드컵 통산 16번째 골을 터뜨렸다. 독일은 이날 클로제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6분간 3골을 더 폭발시키면서 브라질을 7-1로 대파했다. 클로제는 호나우두(브라질)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나란히 보유하고 있었다. 클로제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23분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에게 공을 건네받아 슈팅을 날린 뒤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토론토)가 쳐낸 공을 다시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 골망을 갈랐다. ‘꾸준함의 상징’이 ‘괴물’ 호나우두를 뛰어넘는 순간이었다. 클로제는 19살 때까지 목수 일을 하면서 독일 7부리그 아마추어 팀 블라우바흐에서 뛴 ‘대기만성’형 선수다. 하지만 실력을 인정받은 클로제는 1998년 5부 리그의 홈부르크로 이적했고 불과 1년뒤 3부 리그 카이저 슬라우테른 2군 소속으로 신분이 수직 상승한다 2000년 1군으로 발탁돼 꿈에서만 그리던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은 클로제는 2시즌 동안 27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독일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월드컵 데뷔 무대였던 2002년 한·일 대회에서 헤딩으로만 5골을 기록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자국에서 열린 2006년 대회에서도 5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고 4년 뒤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4골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달 22일 가나와의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2-2 동점을 만드는 골을 뽑아내 호나우두와 어깨를 나란히 한데 이어 결국 월드컵 최다 득점의 대기록을 세웠다.이미 축구 선수로는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인 클로제는 4년 뒤 러시아 월드컵 때에는 40대에 접어들기 때문에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로 여겨진다. 클로제는 이날 개인 통산 23번째 월드컵 경기에 출전,로타어 마테우스(독일·25경기)에 이어 역대 최다 출전 2위에 이름을 올렸다.파올로 말디니(이탈리아·23경기)가 공동 2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의 희한한 드레스 “가린 곳 보다 안 가린 곳이 많네”

    패리스 힐튼의 희한한 드레스 “가린 곳 보다 안 가린 곳이 많네”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BET 어워즈(Black Entertainment TV Awards)’에 팝스타와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BET 어워즈(BET Awards)’는 블랙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 네크워크에서 해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음악의 다른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했던 스타들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미국 사교계의 스타이자 힐튼 호텔의 증손녀인 패리스 힐튼(33)은 희한하게 디자인된 흰색 롱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 눈길을 끌었다. 힐튼은 4월 15일 로스앤젤레스의 ‘그레이스톤 매너(Greystone Manor)’ 클럽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 파티에 과감하리만큼 화끈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 카메라의 초점이 되기도 했다. 특히 길게 늘어뜨린 드레스 사이로 허벅지 윗부분까지 드러남에 따라 팬티 착용 여부를 놓고 시끄러웠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19살 때부터 모델로 데뷔해 가수,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일선물 대신 유기견 구조 원한 9살 소년

    생일선물 대신 유기견 구조 원한 9살 소년

    보통 8살 아이는 생일이 되면 많은 선물을 받고 친구들과 즐겁게 파티하길 꿈꾸길 마련이다. 하지만 에단 카츠(9)라는 미국의 한 소년은 자신의 9번째 생일 선물로 유기견들을 구하는 데 필요한 후원금 마련을 원한 것으로 전해져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메릴랜드주(州) 스티븐스빌에 사는 에단은 이런 기특한 생각을 두달 전쯤 엄마 리사에게 말했다. 에단의 이런 사심 없는 생일 소원은 사실 그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원동력이 됐다고 한다. 지난해 11월 입양된 골든리트리버 브루클린은 워싱턴D.C.에 있는 비영리 보호소 ‘시티 독스 레스큐’(CDR)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견으로, 에단 가족은 이 보호소의 후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브루클린과 다른 골든리트리버 플라이를 임시로 보호하던 중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에단은 “브루클린을 입양한 뒤부터 다른 유기견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래서 생일 선물로 개들을 구하는 데 필요한 후원금 마련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자신의 엄마와 떠올린 아이디어는 바로 온라인을 통해 티셔츠를 팔아 후원금을 마련하는 것. 이들은 기금마련사이트 부스터닷컴(booster.com)을 통해 시티 독스 레스큐의 로고가 들어간 티셔츠를 장당 20달러(약 2만원)에 팔았다. 리사는 “매일 우리는 셔츠가 얼머나 많이 팔려 유기견들을 얼마나 많이 구조하게 됐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런 캠페인으로 에단은 자신의 생일인 5월 29일까지 2640달러(약 267만원)를 마련해 유기견 10마리를 후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시티 독스 레스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에단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이들 가족에 유기견 구조 후원에 관한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캠페인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시티 독스 레스큐는 에단 가족의 동의를 얻어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금까지 4830달러(약 488만원)의 자금을 마련했다. 리사는 “에단은 캠페인이 다시 시작된 것에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우리는 CDR를 비롯한 이런 자원봉사단체들이 큰 관심을 얻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브루클린(왼쪽)과 플라이를 안고 있는 에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석방으로 감옥서 풀려나자 춤추는 연쇄강간범 포착

    가석방으로 감옥서 풀려나자 춤추는 연쇄강간범 포착

    9살 아이를 성폭행한 연쇄강간범이 감옥에서 풀려나면서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되어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호주의 한 연쇄강간범이 재범의 위험이 높다는 판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감옥에서 석방되었다고 전했다. 연쇄강간범은 15살 때부터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강간 행각을 벌여왔으며 피해자 중에는 9살 아이도 있었다. 특히 그는 9살 아이를 성폭행한 후 가석방으로 풀려났으나 5주 만에 다시 성폭행을 저질러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영상을 보면 연쇄강간범이 교도소 문 앞에서 얼굴에 미소를 잔뜩 머금은 채 신이 난 듯 몸을 좌우로 흔들더니 유유히 자리를 떠난다. 법원은 지난 26일 이 연쇄강간범에게 가석방을 선고하며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이로써 그는 10년간 관리 감독을 받게 되며 야간 시간 외출이 제한된다. 또한 16살 이하의 아이와 연락하거나 대화할 수 없다. 법원의 이러한 판결에 대해 경찰과 검찰은 “재범이 우려되는 범죄자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했다. 한편 누리꾼들도 “소름 끼치는 춤이다”, “판결이 이해가 안 된다”며 가석방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9 News Pert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29살 남자 연예인 ‘내가 아는 그 사람?’

    병역비리 연예인, 29살 남자 연예인 ‘내가 아는 그 사람?’

    ‘군면제 연예인’ 정신질환으로 속여 군면제된 연예인이 적발됐다는 소식이 화제다. 25일 병무청에 따르면 정신질환인 것처럼 속여 병역의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2명이 최근 당국에 적발됐다. 일부러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 선수 4명도 덜미를 잡혔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7%P 하락…문창극 사태 여파, ‘리얼미터’마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7%P 하락…문창극 사태 여파, ‘리얼미터’마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7%P 하락…문창극 사태 여파, ‘리얼미터’마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논란의 영향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3일 6월 셋째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1주일 전보다 4.7%포인트 하락한 44.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주일만에 5.0%포인트 오른 49.4%포인트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른 것은 처음이다. ‘문창극 논란’으로 정당지지율에서 여야의 격차가 급격히 줄었다. 새누리당은 1주일 전보다 4.5%포인트 하락한 39.1%, 새정치민주연합은 0.2%포인트 오른 35.0%를 기록했다. 두 당의 격차는 4.1%포인트로 1주일 전 8.8%포인트 대비 4.7%포인트 좁혀졌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7.5%로 1위를 지켰고, 문재인 의원이 16.7%,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11.6%, 정몽준 전 의원 10.9%, 김무성 의원 7.2%,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 6.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6월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9살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향 아르디디((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포인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둘선 남편, 조장석 누구? ‘9살 연상 사진작가+장거리 연애’

    박둘선 남편, 조장석 누구? ‘9살 연상 사진작가+장거리 연애’

    박둘선 남편이 화제다. 모델 박둘선은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남편과 시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조장석은 9살 연상으로 사진작가로 활동 중에 박둘선과 만났다. 두 사람은 프랑스와 캐나다로 떨어져 장거리 연애를 지속했다. 조장석 박둘선 부부는 2010년 2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러브 스토리를 소개했다. 박둘선은 “결혼 전 파리에서 일하고 있을 때 너무 힘들었다. 당시 ‘보고싶다. 오면 안 돼?’라고 말했는데 남편이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조장석과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자 남편 조장석는 “그땐 캐나다에 있었는데 바캉스 시즌이라 평상시 두 배 값을 내고 갔다. 나도 아내가 보고 싶었다”고 화답했다. 또 박둘선은 “프러포즈를 내가 했다. 당시 외국에 왔다 갔다 할 때였는데 ‘결혼하는 거지?’라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대답했다. 그게 프러포즈였다. 결혼하는 상대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다. 남편이 아직도 매력적이다”고 남편 조장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에게 아무리 잘 한다해도...”, ‘짠하네’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에게 아무리 잘 한다해도...”, ‘짠하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임창정은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심경 등에 대해 밝혔다. 임창정은 “적은 나이이지만 살면서 느낀 점은 내가 계획한대로 삶을 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소년 축구팀에서 뛰는 9살짜리 큰 아들을 보기 위해 축구장을 찾은 임창정은 “아무리 아이들한테 잘해도 만회는 못할 것 같다”며 속상해 했다. 이어 ”그래도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아빠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최선을 다하는 아빠였던 것, 그러려고 했던 것을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2013년, 결혼 7년 만에 프로골퍼 아내와 이혼했으며 세 명의 자녀를 뒀다. 임창정 이혼 심경에 대해 네티즌들은 “임창정 이혼 심경, 짠하네”,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도 아빠 이해할 날 오겠죠”, “임창정 이혼 심경, 좋은 아빠, 착한 아이들의 모습 간직하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미스 USA 출전 후보 “난 성폭행의 산물” 충격 고백

    미스 USA 출전 후보 “난 성폭행의 산물” 충격 고백

    오는 8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2014 미스 USA 대회에 참가하는 한 후보가 자신이 ‘성폭행의 산물’ 이라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있다. 대회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후보는 미스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발레리 가토(24). 그녀는 지난 5일 미 NBC와의 인터뷰에서 오랜기간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가족의 비밀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가토의 고백에 따르면 놀랍게도 그녀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얼굴도 모르는 성폭행범이다. 가토는 “엄마가 19살 때 한 남자에게 칼로 위협당하고 성폭행을 당했다” 면서 “그때 임신해 낳은 자식이 바로 자신”이라고 고백했다. 그녀가 처음 이같은 사실을 알게된 것은 불과 10살 때. 가토는 “남들과 달리 난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6살 때 알게됐다” 면서 “이때부터 엄마에게 이유를 물어봤지만 답을 해주지 않다가 10살이 되서야 모든 진실을 듣게됐다”고 밝혔다. 엄마에게 들었던 과거의 진실은 충격적이었다. 임신 사실을 알게된 엄마는 낙태를 하려했지만 독실한 크리스찬이었던 할머니의 설득으로 가토를 낳게됐다. 그녀가 공개하기 쉽지않은 과거를 털어놓은 이유는 현재 18-30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 예방 및 대처에 대한 강연 및 활동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가토는 “난 비극적인 과정을 통해 탄생했지만 충분한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 면서 “대회 출전을 통해 성폭행 피해를 받은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미스 USA가 된다면 기회를 살려 이 메시지를 더욱 널리 퍼뜨려 나갈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산드라 블록 크리스 에반스, 17살 ‘연상연하 커플’…26살 어린 남자 만난 배우도?

    산드라 블록 크리스 에반스, 17살 ‘연상연하 커플’…26살 어린 남자 만난 배우도?

    산드라 블록 크리스 에반스, 17살 ‘연상연하 커플’…26살 어린 남자 만난 배우도? 할리우드 스타 산드라 블록(49)과 크리스 에반스(32)가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외신은 최근 “크리스 에반스 산드라 블록이 서로에게 깊이 빠져있다”며 “아직 둘이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맞다”는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산드라 블록과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5월 초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크리스 에반스는 한 인터뷰에서 “영화 ‘스피드’를 보고 산드라 블록에게 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크리스 에반스는 이 당시 산드라 블록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진 않았다. 17살 연상연하 커플은 한국 정서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는 이런 일이 아주 드문 것은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대표적인 ‘연하남 킬러’로 꼽히는 것은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55)다. 마돈나는 영화감독 가이 리치(42)와 이혼한 뒤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38), 모델 헤수스 루즈(26) 등과 염문을 뿌렸다. 또 최근에도 29살 연하의 네덜란드 출신 댄서 티모르 스테펀스(26)와 열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16살 연하의 배우 애쉬튼 커처(35)과 이혼한 배우 데미 무어(51)도 꾸준히 연하남들을 만나고 있다. 데미 무어는 이혼 뒤 예술품 딜러 비토 슈나벨(27), 사업가 해리 모튼(32), 다이버 윌 하니건(31) 등과 만나왔다. 이 외에도 카메론 디아즈(41), 하이디 클룸도 연하남들과의 열애로 입방아에 올랐다. 27살로 비교적 젊은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은 10대들과 어울리면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빈 부친상, 남자답게 큰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갑자기 왜?’

    박지빈 부친상, 남자답게 큰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갑자기 왜?’

    박지빈 부친상 배우 박지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지빈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3일 “1일 오전 박지빈의 부친이 지병으로 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며 “3일 오전 발인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빈의 충격이 컸다. 나이도 어린 데다, 갑자기 돌아가셔서 슬픔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안다”며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족끼리 치르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발인식을 치른 박지빈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켰으며, 장례식장에는 소속사 식구들과 친인척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빈 부친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빈 부친상..어린 나이에 충격이 컸을 듯”, “박지빈 부친상..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지빈 부친상..지빈아 힘내”, “박지빈 부친상..힘내서 일어나길”, “박지빈 부친상..19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말 힘들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빈은 뮤지컬 ‘토미’로 데뷔,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2007년에는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지빈 부친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9살 때… 야채 팔다가… 日軍에 끌려가 위안부로”

    “9살 때… 야채 팔다가… 日軍에 끌려가 위안부로”

    “그때 나는 아홉 살이었다. 일본인에게 끌려가 이용당했다. 나는 인간이 아니라고,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인도네시아에서 온 스리 스칸티는 눈물을 흘리며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가 위안부가 된 자신의 경험을 증언했다. 2일 일본 도쿄 중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2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 국회 원내 집회에서다. 그는 아홉 살이던 1945년 집으로 찾아온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주둔지 안에서 위안부로 생활했다. 집으로 돌아와 초등학교를 계속 다녔지만 ‘일본인에게 이용당했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고 학업을 중단했다. 이후 여러 직업을 전전했고, 지금은 마사지사로 일하고 있지만 필요한 의료비를 마련하는 데는 충분치 않다고 증언했다. 필리핀에서 온 에스테리타 디(84)도 12살 때인 1942년 마을 시장에 야채를 팔러 나갔다가 일본군에게 잡혀 위안부가 됐다고 증언했다. 마을 근처 일본군의 주둔지에서 2주간 매일 성폭행을 당했고, 미군이 근처로 와서 일본군이 퇴각하자 탈출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의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에서 온 피해자와 유족 5명이 자신의 경험을 증언했다. 올해로 열두해째인 ‘아시아연대회의’에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해 타이완,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네덜란드, 일본 등 8개국 활동가들이 도쿄에 모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무려 120세’…비공식 세계 최고령 할머니 화제

    ‘무려 120세’…비공식 세계 최고령 할머니 화제

    어쩌면 세계 최고령일 수 있는 할머니가 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과테말라의 일간지 시글로21는 서부 솔롤라 지방의 산타루시아 우타틀란 마을에 살고 있는 할머니 후아나 촉스 약을 세계 최고령으로 소개했다. 사진으로 공개된 신분증을 보면 할머니는 1893년 11월 29일에 태어났다. 신분증은 과테말라가 발급한 주민증이다.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에 오른 일본의 미사오 오카와는 지난 3월 5일 116세가 됐다. 후아나 할머니의 생년월일이 틀림없다면 그는 미사오보다 4살 연장자다. 후아나 할머니는 중미 원주민 혈통으로 글자를 모른다. 대다수 중남미 국가에서 그랬던 것처럼 원주민이라는 이유로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으면서 살아왔다. 평생 배울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할머니는 15살에 혼인을 했지만 9년 만에 사별을 했다. 29살이 되던 해에 재혼을 해 1964년에 두 번째 사별을 했다. 이후 줄곧 혼자 생활하고 있다. 할머니에겐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 등 75명의 가족이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이틀 동안 굶고 청양고추 10개를 먹어야 했다” 네티즌 분노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이틀 동안 굶고 청양고추 10개를 먹어야 했다” 네티즌 분노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이틀 동안 굶고 청양고추 10개를 먹어야 했다” 네티즌 분노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은 한마디로 경악 그 자체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에서는 어린 두 자매가 454일간 계모와 함께 했던 고통의 나날들이 속속들이 파헤쳐졌다. 계모 여부를 떠나서 사람이 할 수 없는 갖는 만행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살인사건을 내보냈다. 칠곡 계모사건은 지난해 8월 계모 임모(36)씨와 친부(38)의 학대로 9살 소녀가 숨진 사건이다. 계모는 숨진 소녀의 친언니를 가해자로 지목해 누명을 씌웠다. 대구지법은 지난 4월 계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숨진 소녀를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동생을 죽게 만든 피의자로 누명을 썼던 언니는 “집에서 소변을 누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 학교에서 모든 볼일을 다 보고 최대한 비우고 와야 한다. 집에서 화장실을 가면 소변이 묻은 휴지랑 대변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편에서 언니는 또 “이틀 동안 굶은 적도 있다. 그러면 열중쉬어를 하고 청양고추 10개를 먹어야 했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목도 조르고 졸리면 실핏줄이 터졌다. 계단에 발을 대고 엎드려 뻗쳐 한 상태에서 날 밀었다”고도 했다. 그러나 언니는 이런 학대에도 불구하고 계모의 편을 들었다. 계모와 친부가 재판정에서 판결을 받기 직전까지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며 판사에게 계모를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까지 썼다.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 제작진은 ‘스톡홀롬 증후군’(피해자가 가해자를 편드는 현상)이 의심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경악’…“계모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못할 짓을” 네티즌 공분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경악’…“계모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못할 짓을” 네티즌 공분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경악’…“계모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못할 짓을” 네티즌 공분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이 시청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충격을 안겨줬다. 계모 여부를 떠나서 사람이 할 수 없는 갖는 만행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살인사건을 내보냈다. 칠곡 계모사건은 지난해 8월 계모 임모(36)씨와 친부(38)의 학대로 9살 소녀가 숨진 사건이다. 계모는 숨진 소녀의 친언니를 가해자로 지목해 누명을 씌웠다. 대구지법은 지난 4월 계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숨진 소녀를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에서는 어린 두 자매가 454일간 계모와 함께 했던 고통의 나날들이 속속들이 파헤쳐졌다. 동생을 죽게 만든 피의자로 누명을 썼던 언니는 “집에서 소변을 누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 학교에서 모든 볼일을 다 보고 최대한 비우고 와야 한다. 집에서 화장실을 가면 소변이 묻은 휴지랑 대변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편에서 언니는 또 “이틀 동안 굶은 적도 있다. 그러면 열중쉬어를 하고 청양고추 10개를 먹어야 했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목도 조르고 졸리면 실핏줄이 터졌다. 계단에 발을 대고 엎드려 뻗쳐 한 상태에서 날 밀었다”고도 했다. 언니는 “욕조에 물을 받은뒤 내 머리를 넣었다. 기절해서 정신이 어디 갔다가 깨어나고 몇 분 동안 그랬다. 동생은 거꾸로 세워서 잠수시켰다. 그땐 무조건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언니는 이런 학대에도 불구하고 계모의 편을 들었다. 계모와 친부가 재판정에서 판결을 받기 직전까지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며 판사에게 계모를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까지 썼다.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 제작진은 ‘스톡홀롬 증후군’(피해자가 가해자를 편드는 현상)이 의심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경악’…“징역 10년 선고 더더욱 이해 안돼”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경악’…“징역 10년 선고 더더욱 이해 안돼”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경악’…“징역 10년 선고 더더욱 이해 안돼”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이 시청자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갔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살인사건이 다뤄졌다. 칠곡 계모사건은 지난해 8월 계모 임모(36)씨와 친부(38)의 학대로 9살 소녀가 숨진 사건이다. 당시 계모는 숨진 소녀의 친언니를 가해자로 지목해 누명을 씌웠다. 에서는 어린 두 자매가 454일간 계모와 함께 했던 고통의 나날들을 보도했다. 숨진 동생의 피의자로 지목됐던 했던 언니는 “집에서 소변을 누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 학교에서 모든 볼일을 다 보고 최대한 비우고 와야 한다. 집에서 화장실을 가면 소변이 묻은 휴지랑 대변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언니는 “욕조에 물을 받은뒤 내 머리를 넣었다. 기절해서 정신이 어디 갔다가 깨어나고 몇 분 동안 그랬다. 동생은 거꾸로 세워서 잠수시켰다. 그땐 무조건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다”고 전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편에서 언니는 또 “이틀 동안 굶은 적도 있다. 그러면 열중쉬어를 하고 청양고추 10개를 먹어야 했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목도 조르고 졸리면 실핏줄이 터졌다. 계단에 발을 대고 엎드려 뻗쳐 한 상태에서 날 밀었다”고도 했다. 그러나 이런 언니는 학대에도 불구하고 계모의 편을 들었다. 계모와 친부가 재판정에서 판결을 받기 직전까지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며 판사에게 계모를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까지 썼다.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 제작진은 ‘스톡홀롬 증후군’(피해자가 가해자를 편드는 현상)이 의심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소개했다. 한편 대구지법은 지난 4월 계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숨진 소녀를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똥·오줌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사람이 맞나?” 네티즌 분노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똥·오줌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사람이 맞나?” 네티즌 분노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똥·오줌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사람이 맞나?” 네티즌 분노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은 충격 그 자체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에서는 어린 두 자매가 454일간 계모와 함께 했던 고통의 나날들이 상세히 드러났다. 계모 여부를 떠나서 사람이 할 수 없는 갖는 만행들이었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살인사건을 내보냈다. 칠곡 계모사건은 지난해 8월 계모 임모(36)씨와 친부(38)의 학대로 9살 소녀가 숨진 사건이다. 계모는 숨진 소녀의 친언니를 가해자로 지목해 누명을 씌웠다. 대구지법은 지난 4월 계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숨진 소녀를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동생을 죽게 만든 피의자로 누명을 썼던 언니는 “집에서 소변을 누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 학교에서 모든 볼일을 다 보고 최대한 비우고 와야 한다. 집에서 화장실을 가면 소변이 묻은 휴지랑 대변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편에서 언니는 또 “이틀 동안 굶은 적도 있다. 그러면 열중쉬어를 하고 청양고추 10개를 먹어야 했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목도 조르고 졸리면 실핏줄이 터졌다. 계단에 발을 대고 엎드려 뻗쳐 한 상태에서 날 밀었다”고도 했다. 언니는 “욕조에 물을 받은뒤 내 머리를 넣었다. 기절해서 정신이 어디 갔다가 깨어나고 몇 분 동안 그랬다. 동생은 거꾸로 세워서 잠수시켰다. 그땐 무조건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언니는 이런 학대에도 불구하고 계모의 편을 들었다. 계모와 친부가 재판정에서 판결을 받기 직전까지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며 판사에게 계모를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까지 썼다. ‘그것이 알고싶다 칠곡 계모 사건’ 제작진은 ‘스톡홀롬 증후군’(피해자가 가해자를 편드는 현상)이 의심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곡 계모, 숨진 의붓딸 13살 언니도 세탁기 넣고 돌려

    칠곡 계모, 숨진 의붓딸 13살 언니도 세탁기 넣고 돌려

    칠곡 계모, 숨진 의붓딸 13살 언니도 세탁기 넣고 돌려 검찰이 작년 8월 의붓딸 A(8)양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으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경북 칠곡 계모 임모(36)씨와 친아버지(38)를 아동학대, 강요 혐의 등을 추가해 기소했다. 24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계모 임씨 등은 2012~2013년 숨진 A양 외에도 언니(13)가 말을 듣지 않자 세탁기에 넣어 돌리는 등 학대 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1심 재판에서 드러난 것 외에 추가로 밝혀진 학대 행위 등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피해 아동의 심리상태를 고려해 구체적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법은 지난 4월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계모 임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숨진 A양을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아버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계모 임씨 등 2명과 검찰은 모두 항소한 상태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4일 국민적 공분을 자아낸 칠곡 아동학대 사건을 다룬 ‘새 엄마를 풀어주세요-소녀의 이상한 탄원서’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계모와 친부 학대로 9살 소녀가 숨진 칠곡 아동학대 사건에서 한때 피의자로 지목됐으나 동생과 마찬가지로 학대 피해자로 드러난 언니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준다. 제작진은 “자매는 학대를 당하는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을 솔직히 말하지 않았다. 특히 언니는 자신이 동생을 죽였다고 하고 판사에게 계모 선처 탄원서를 여러 차례 제출했다”면서 피해자가 계모를 옹호한 배경을 짚어본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454일 동안 온몸에 멍이 들고 피가 흐르는 두 자매를 본 목격자만 37명이었다”면서 “그들 중 적극적으로 신고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 소녀 생명은 지켜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오는 9월 ‘아동학대 특례법’ 시행을 앞둔 우리나라 아동보호 시스템과 가해자 양형 기준에 대한 맹점도 지적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