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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지아, 성형외과 상대 승소

    배우 이지아, 성형외과 상대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김종오 판사는 연기자 이지아(35)씨가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서울 강남의 A성형외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씨에게 3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A성형외과는 2012년 8월부터 석 달간 병원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이지아 탄탄복근, 복근성형으로 가능하다?’라는 글과 함께 이씨의 사진, 병원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를 게재했다. 이에 따라 이씨는 “복근 성형수술 홍보에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 지명도가 도용됐다”며 A성형외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김 판사는 “A성형외과는 동의를 받지 않고 블로그에 이씨의 사진과 성명을 게재했다”면서 “자신의 성명·초상이 함부로 영리 목적에 사용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인격권’이 침해됐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유명인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퍼블리시티권이 침해당했다는 이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성문법주의를 취하고 있는 만큼 관련 법조항이 없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KBS1 밤 12시 10분)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환호와 감동을 끌어내고, 이슈와 논란도 만들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하지만 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7일부터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이 시작된다. 4개 종목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27명의 가장 큰 과제는 추위와의 싸움이다. 올림픽을 대비해 마무리 훈련을 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남일녀(MBC 밤 10시) 사남매들이 충북 청원 부모님과 함께하는 첫 저녁식사를 위해 장보기에 나섰다. 남매들은 3만원이라는 일정금액 안에서 장을 봐야 했기에 물건을 적당한 가격대에 살 수 있도록 지출을 꼼꼼하게 체크한다. 김재원은 능수능란한 살림꾼 이미지 그대로 주부 9단 못지않게 장을 보지만, 김구라와 서장훈은 재료 하나 찾는 데도 쩔쩔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창민은 진희를 차에 태우고 자신의 집에 데려와 다친 진희를 씻겨 주고 밥을 먹여 주며 간호한다. 창민은 국이를 데리고 병원에 온 전 장모와 마주칠 뻔하고, 진희 엄마는 천수를 보고 마음에 들어한다. 창민은 라이브바에서 가져간 천수의 옷을 돌려주며 진희를 좋아하지 말아 달라고 말한다. 한편 창민의 어머니는 아들 집에 와 있는 진희를 보고 놀란다.
  • 성동구 창업허가 3일이면 OK

    기존 가게를 음식점으로 바꿔 개장할 경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건축물 표시 변경과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를 위해 들러야 할 곳은 보건위생과, 건축과, 토지관리과 등의 부서다. 관련 서류를 갖춰서 심사를 받고 하는 등의 9단계 절차를 거친다. 이 모든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된다면 걸리는 시간은 보통 7일. 음식점 개업에만 일주일이 걸린다. 성동구는 19일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 8명이 허가 업무만 전담으로 맡아 처리하는 통합창구를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통합민원창구는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별도 전담창구에 자리 잡게 되며 허가 관련 업무를 이곳에 제출하면 자동적으로 업무 처리에 들어간다. 가령 일반음식점 허가를 받기 위해 민원인이 이런저런 서류를 갖춰서 직접 여기저기 다닌 뒤 7일 만에 가능한 것이 이전 시스템이었다면 이제는 허가 전담 민원창구에 신청을 하면 3일 안에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스톱 민원처리 대상도 광범위하다. 출판인쇄 신고 등 문화체육 분야 39가지 업무, 공장등록 등 공장 관련 15가지 업무, 건축허가 등 건축 분야 13가지 업무, 음식점 영업신고 등 식품공중위생 분야 57가지 업무 등 모두 120여 가지 업무다. 이렇게 광범위하게 적용한 것은 단순히 민원 접수와 서류 처리 작업만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확인 작업이 필요한 복잡한 허가 업무 등도 모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는 부서 간 온라인 업무협의 절차도 간단하게 바꿨다. ‘일괄 협의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허가 관련 부서들이 즉각 관련 사안에 필요한 조치들을 의논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건축 관련 민원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구청 1층에서 ‘무료 건축상담실’까지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바로 물어보고 바로 민원 접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는 이런 시스템 덕분에 허가민원 처리 기간이 6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온라인을 통한 협의 절차를 통해 구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고, 민원인은 쉽고 간편하게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면서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민원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호랑나비 스쿨바둑’ 상용화 촉구를 위해 바둑계 인사 적극 후원

    최근 발명된 ‘호랑나비 스쿨바둑’ 상용화를 위해 바둑계 인사들이 나섰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방송인 김흥국 씨와 공동으로 발명한 ‘호랑나비 스쿨바둑’(이하 스쿨바둑)에 대해 바둑계 유명 인사들이 스쿨바둑 상용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명한 스쿨바둑은 학습용 보드게임으로 바둑원론의 저자 이해범 사범의 조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발명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최근 상용화 촉구를 위해 바둑학 박사 1호 이상훈 박사, 바둑학회 회장 정수현 프로 9단, 장기 체스 전문채널 햇터 방송브레인 TV 박광섭 사장, 마인드 스포츠올림피아드 사무국장, 바둑 해외 보급 원로기사 천풍조 프로 9단 등 10여 명이 뜻을 모았다. 한 바둑계 인사는 “스쿨바둑은 바둑이 갖고 있는 장시간의 집중력을 활용해 언어와 지식을 배울 수 있으며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도구로 발전시킨 착상이 혁신적이다”며 “상용화된다면 바둑을 통해 언어와 지식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세계적인 발명품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글학회와 한글 문화재단, 한글문화 연대, 한국어 정보학회 등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수한 한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외국인이 쉽게 한글을 배우고 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수단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점이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또 “스쿨바둑은 바둑과 지식을 동시에 배울 수 있으며 특화된 멀티미디어 데이터와 연계하면 다양한 문화와의 컨버젼스가 가능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하루 빨리 게임을 개발해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재신청 혹은 파산 도대체 왜? ‘15억 빚 이유는?’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재신청 혹은 파산 도대체 왜? ‘15억 빚 이유는?’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법원에 일반회생을 신청한 가수 박효신(33)이 절차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 노현미 판사는 박씨에 대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한다고 밝혔다. 노 판사는 박씨가 자신의 재산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이 채권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기업의 채무를 법원이 재조정해 파산을 막는 제도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 동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박효신은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전속 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박효신 현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배상금 15억 원에 법정 이자까지 약 30억 원을 갚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박효신은 활동을 보장받아 그 수익으로 성실하게 채무를 이행하겠다는 취지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너무 안타깝다”,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어떤 계약을 위반 했길래”,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빨리 일이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빨리 음반 활동 하면 안되나?”,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효신, 15억 빚 때문에 위기…어쩌다 이렇게 몰렸나

    박효신, 15억 빚 때문에 위기…어쩌다 이렇게 몰렸나

    박효신, 15억 빚 때문에 위기…어쩌다 이렇게 몰렸나 2년 전 전 소속사에 15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은 가수 박효신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지만 이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다.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노현미 판사)은 18일 박효신에 대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박효신은 자신의 재산 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을 냈으나 채권자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하다. 박효신은 이에 따라 앞으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어 박효신은 같은 해 11월 2일 채무 변제를 목적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기업의 채무를 법원이 재조정해 파산을 막는 제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15억이나 빚을 진 이유는? ‘그에게 무슨 일이’

    박효신, 15억이나 빚을 진 이유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을 신청한 가수 박효신(33)이 절차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다.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 노현미 판사는 박씨에 대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한다고 밝혔다. 노 판사는 박씨가 자신의 재산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이 채권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기업의 채무를 법원이 재조정해 파산을 막는 제도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 동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박효신은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전속 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박효신 현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배상금 15억 원에 법정 이자까지 약 30억 원을 갚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박효신은 활동을 보장받아 그 수익으로 성실하게 채무를 이행하겠다는 취지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소송 15억 원 배상 못 해.. 왜?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소송 15억 원 배상 못 해.. 왜?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가수 박효신이 회생절차 실패했다.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 노현미 판사는 18일 “박효신이 신청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한다”고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에 대해 밝혔다. 노 판사는 판결문에서 “박효신이 자신의 재산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개인회생계획안이 채권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에 대해 설명했다. 박효신은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아야 한다. 박효신이 요구한 회생계획안이 가결되기 위해서는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효신은 전 소속사와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를 기한으로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 2007년 10월 전속계약 불이행을 통보해 전 소속사로부터 소송을 당한 바 있다. 박효신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2년 6월 대법으로부터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 채무 변제를 위해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안타깝다”,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무슨 일이지”, “박효신 회생절차 실패, 활동이 뜸하더니 이런 일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효신, 이대로 파산?…위기 몰린 까닭은

    박효신, 이대로 파산?…위기 몰린 까닭은

    박효신, 이대로 파산?…위기 몰린 까닭은 2년 전 전 소속사에 15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은 가수 박효신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지만 이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다.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노현미 판사)은 18일 박효신에 대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박효신은 자신의 재산 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을 냈으나 채권자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하다. 박효신은 이에 따라 앞으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어 박효신은 같은 해 11월 2일 채무 변제를 목적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기업의 채무를 법원이 재조정해 파산을 막는 제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15억원 빚’ 일반회생절차 실패…이대로 파산?

    박효신, ‘15억원 빚’ 일반회생절차 실패…이대로 파산?

    박효신, ‘15억원 빚’ 일반회생절차 실패…이대로 파산? 2년 전 전 소속사에 15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은 가수 박효신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지만 이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다.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노현미 판사)은 18일 박효신에 대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박효신은 자신의 재산 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을 냈으나 채권자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하다. 박효신은 이에 따라 앞으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어 박효신은 같은 해 11월 2일 채무 변제를 목적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기업의 채무를 법원이 재조정해 파산을 막는 제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15억 빚’ 일반회생절차 실패… “판결 뒤 ‘멘붕’ 상태”

    박효신, ‘15억 빚’ 일반회생절차 실패… “판결 뒤 ‘멘붕’ 상태”

    박효신, ‘15억 빚’ 일반회생절차 실패… “판결 뒤 ‘멘붕’ 상태” 2년 전 전 소속사에 15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은 가수 박효신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지만 이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다.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노현미 판사)은 18일 박효신에 대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박효신은 자신의 재산 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을 냈으나 채권자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하다. 박효신은 이에 따라 앞으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어 박효신은 같은 해 11월 2일 채무 변제를 목적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기업의 채무를 법원이 재조정해 파산을 막는 제도다. 박효신의 소속사 관계자는 “법원에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한 건 맞다”면서 “박효신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돈을 값겠다는 의지에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판결이 나와서 내부적으로 ‘멘붕’ 상태다. 논의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법정 이자까지 30억 갚아야 한다? “신곡 나온 줄 알았는데…”

    박효신, 법정 이자까지 30억 갚아야 한다? “신곡 나온 줄 알았는데…”

    재정적 어려움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을 신청한 가수 박효신(33)이 절차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 노현미 판사는 박씨에 대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한다고 밝혔다. 노 판사는 박씨가 자신의 재산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이 채권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기업의 채무를 법원이 재조정해 파산을 막는 제도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 동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박효신은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전속 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박효신 현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배상금 15억 원에 법정 이자까지 약 30억 원을 갚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박효신은 활동을 보장받아 그 수익으로 성실하게 채무를 이행하겠다는 취지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박효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효신 소식..너무 안타깝다”, “박효신 소식..검색어에 올라서 새 앨범 나온 줄 알고 좋아했는데”, “박효신 소식..어떤 계약을 위반했길래”, “박효신 소식..빨리 일이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박효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효신, 파산? 회생절차 재신청?…소속사 “멘붕”

    박효신, 파산? 회생절차 재신청?…소속사 “멘붕”

    박효신, 파산? 회생절차 재신청?…소속사 “멘붕” 2년 전 전 소속사에 15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은 가수 박효신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지만 이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다.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노현미 판사)은 18일 박효신에 대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박효신은 자신의 재산 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을 냈으나 채권자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하다. 박효신은 이에 따라 앞으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어 박효신은 같은 해 11월 2일 채무 변제를 목적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기업의 채무를 법원이 재조정해 파산을 막는 제도다. 박효신의 소속사 관계자는 “법원에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한 건 맞다”면서 “박효신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돈을 값겠다는 의지에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판결이 나와서 내부적으로 ‘멘붕’ 상태다. 논의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일반회생절차 종료…15억 배상금 앞으로 어떻게 하나

    박효신, 일반회생절차 종료…15억 배상금 앞으로 어떻게 하나

    박효신, 일반회생절차 종료…15억 배상금 앞으로 어떻게 하나 2년 전 전 소속사에 15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내라는 판결을 받은 가수 박효신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지만 이를 완수하는 데 실패했다. 서울중앙지법 회생9단독(노현미 판사)은 18일 박효신에 대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박효신은 자신의 재산 상태 등을 토대로 작성한 회생계획안을 냈으나 채권자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담보 채권자의 4분의 3과 무담보 채권자의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하다. 박효신은 이에 따라 앞으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재신청하거나 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어 박효신은 같은 해 11월 2일 채무 변제를 목적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파탄에 직면한 개인·기업의 채무를 법원이 재조정해 파산을 막는 제도다. 박효신의 소속사 관계자는 “법원에서 일반회생절차를 중도 종료한 건 맞다”면서 “박효신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돈을 값겠다는 의지에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판결이 나와서 내부적으로 ‘멘붕’ 상태다. 논의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명 女아나운서, ‘상상결혼’ 스토킹 시달리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박정기 판사는 유명 여자 아나운서와 결혼했다는 망상에 빠져 아나운서의 실제 남편을 살해하겠다고 하는 등 위협한 혐의(협박 등)로 기소된 임모(58·경기 고양·사업)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2년간 보호관찰과 40시간 보호관찰프로그램 수강 등도 명령했다. 임씨는 자신이 유명한 공중파 아나운서 A씨와 10여 년 전에 결혼해 2명의 자식을 뒀다는 망상에 빠져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6월 A씨가 결혼을 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 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임씨는 A씨의 결혼식 직후부터 A씨의 남편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임씨는 ”A는 내 아이를 둘이나 낳고 나와 10년 넘게 같이 살고 있다”, “내가 지금 흥분되서 그곳에 도착하면 토막살인이 날 거다”, “A를 죽이고 당신도 죽이고 나도 자살하겠다” 등 내용을 담은 편지를 A씨 측에 보냈다. 박 판사는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협하는 문자메시지와 편지를 지속적으로 보내 피해자와 가족이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보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다만 임씨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다시는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리스너(FX 밤 1시) 남의 생각을 듣는 능력이 있는 구급대원 토비 로건. 한동안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지 않고자 외부와의 연결을 차단한 채 지내던 토비는 갑자기 한 여자의 강렬한 비명을 듣고 당황한다. 그 소리를 듣고 두통을 느끼던 토비는 바로 근처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고 동료인 오즈 베이와 함께 안에 갇혀 있던 안나 소쿠르를 구해 낸다. ■슈퍼내추럴 7(AXN 밤 10시 50분) 딕이 애타게 찾던 황토 덩어리를 가로챈 윈체스터 형제는 그 안에 중요한 것이 들어 있다고 판단하고 덩어리를 깨기 시작한다. 그렇게 덩어리 속을 확인해 보니 알 수 없는 글자가 쓰여진 판이 들어 있다. 때마침 메그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고 카스티엘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둘은 곧장 카스티엘에게 달려가 판을 보여 준다. ■레이어 케이크(스크린 밤 11시) 마약브로커 XXXX는 자신을 단지 코카인을 취급하는 비즈니스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직의 수장인 지미 프라이스는 XXXX를 따로 불러 자신의 절친한 친구 에디 템플의 딸인 찰리 스펜서 템플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문제는 그 아이가 약물중독자 보호소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조용히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제15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바둑TV 밤 7시) 한국바둑을 이끄는 85년생 트리오 최철한, 박영훈, 원성진 이 ‘소띠 삼총사’ 모두가 16강에 진출한다. 그중 박영훈 9단이 ‘여자 소띠’ 조혜연 9단과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한편 한국랭킹 5위의 박영훈 9단에 비해 조혜연 9단은 보급 및 재능기부 등 활발한 반외 활동으로 전성기보다는 성적이 많이 하락했는데…. ■공유TV 좋아요(tvN 밤 11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롯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이나 공감 글, 재미있는 사진과 영상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타 공인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MC로 활약한다. 한편 이들은 경규팀과 구라팀으로 나뉘어 더 공감 가는 이야기를 소개한 팀이 승리하는 토크 배틀을 펼친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유명한 탐정 사무소에 인기 아이돌 스타 오소라가 찾아온다. 오소라는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며 유명한에게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게 오소라는 자신의 집으로 유명한과 코난, 그리고 미란이를 데려간다. 그런데 문을 열자 집 안에 한 남자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
  • 법원, 실종처리 납북주민 상속권 첫 인정

    6·25 전쟁 중 북한에 끌려간 주민이 실종 처리돼 상속 자격을 잃은 지 수십 년이 지났어도 상속 당시 생존한 사실이 확인됐다면 상속권을 인정해 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현행법상 북한 주민이 상속 회복 소송을 낼 수 있는 기한을 정해 놓은 별도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상속권 행사 기간에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한다고 밝힌 첫 판결이어서 주목된다. 서울남부지법 민사9단독 서영효 판사는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북에 끌려가 36년 전에 실종 처리된 이모(1933~2006)씨의 딸(45)이 ‘아버지의 상속분을 돌려 달라’고 친척들을 상대로 낸 상속재산 회복 청구소송에서 “선산 315분의45 지분 소유권을 이전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씨는 1950년 전쟁 중 북한으로 끌려갔고 1977년 법원에서 실종 선고를 받아 제적에서 말소됐다. 실종 선고 이듬해인 1978년 이씨 아버지의 충남 연기군 선산 5만여㎡는 어머니와 다른 자녀들에게 상속됐다. 그러나 2004년 이씨는 중국에서 동생 등과 상봉했고 가족도 이씨의 생존을 알게 됐다. 남한 가족과 만난 사실이 드러나 조사를 받던 이씨는 2006년 북한에서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했고, 북한에서 태어나 자란 이씨의 딸은 이듬해 탈북해 2009년 입국했다. 이후 이씨의 딸은 “조부가 재산을 물려줄 때 부친이 살아 있었으니 상속 자격이 있었고 나도 상속받을 권리가 있다”며 2011년 친척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민법에는 상속권이 없어진 지 10년이 지나면 상속 회복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분단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예외를 인정해 줘야 한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이번 판결이 확정된다면 전쟁 중에 납북돼 실종 처리됐다가 생존 사실이 뒤늦게 확인된 북한 주민과 자손들의 상속권 회복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주부 9단’ 김재원 마늘까기 솜씨도 달인… 김민종 폭풍질투

    ‘주부 9단’ 김재원 마늘까기 솜씨도 달인… 김민종 폭풍질투

    김재원이 마늘 까기 솜씨를 발휘, 주부 9단의 면모를 과시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에서 김재원이 신들린 마늘 까기 솜씨로 달인에 등극하며 김민종의 폭풍 질투를 유발하는 것. 이날 강원도 인제군 깊은 산골인 솟탱이골에 사는 박광욱-김복임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마지막 편에서 엄마를 도와 김장재료 손질에 나선 김재원은 엄마가 많은 양의 마늘을 갖고 오자 “일일이 까면 너무 오래 걸린다”며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회심의 미소를 보여 엄마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지난 3회 방송에서 능수능란한 솜씨로 장어를 손질하고, 해물 수제비를 맛있게 끓여내는가 하면 김장 방법 역시 정확히 알고 있어 주방의 숨은 고수임을 드러냈던 김재원. 그는 스테인리스 볼 두 개를 비장의 무기로 들고 나와, 자신만의 마늘 까기 비법으로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많은 양의 마늘을 한 번에 손질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김재원이 선보일 마늘 까기 비법과, 둘째 김민종과 넷째 김재원의 엄마 사랑 쟁탈전은 오늘 밤 10시 ‘사남일녀’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줌마 하나쯤 죽이는 건…” 협박 경찰간부 파문

    “아줌마 하나쯤 죽이는 건…” 협박 경찰간부 파문

    경찰 간부가 경찰 신분을 내세워 이웃을 협박하고 재물을 빼앗는 등 행패를 부려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고승일 판사는 경찰관 신분을 내세워 이웃 주민을 협박하고 재산상 이익을 취한 혐의(협박 등)로 기소된 현직 경찰 간부 성모(58)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성씨에게는 공갈과 절도, 재물손괴, 협박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성씨는 지난해 3월 23일 경기 양평군의 한 임야에 피해자 A(여)씨가 농사·휴식 등 다목적용 컨테이너를 설치했다는 이유로 “이 땅은 내 땅인데 이름만 다른 사람으로 돼 있다. 컨테이너를 당장 빼라”며 “내가 서울경찰청 간부인데 아줌마 하나쯤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고 폭언했다. 성씨는 또 지난해 3월 말에는 같은 장소에 설치했던 모터를 직접 철거해놓고도 “지하수 관정(둥글게 판 우물)에 놓아둔 모터가 없어졌는데 아줌마가 훔쳐갔으니 사내라”고 억지를 부려 피해자로부터 71만원을 갈취했다. 성씨는 당시 A씨에게 “모터값 35만원, 인건비 30만원, 인부 2명의 점심식사비 5만원 및 간식비 1만원 등 총 71만원을 주지 않으면 절도죄로 고소하겠다”고 위협했고 겁을 먹은 피해자는 한달 뒤인 4월 5일께 71만원을 성씨에게 송금했다. 성씨는 지난해 4월 초순에는 경기 양평군의 한 도로에 쌓아둔 피해자의 비료 더미에서 9만 1000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도 기소됐다. 성씨는 이웃 주민인 피해자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 판사는 “성씨가 경찰관 신분이면서 열악한 지위에 있는 민간인을 상대로 범행한 점과 수사·공판 과정에서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진술을 바꿔 가면서 범행을 부인한 점,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후 정황 등의 여러 사정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KBS 파노라마(KBS1 밤 10시) 더 이상 아프리카에 야생과 눈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의 흉터’로도 불렸던 인구 10억의 이 거대한 대륙은 이제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불리며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인류의 발상지 에티오피아에서 시작해 서아프리카의 거인 나이지리아까지, 김영선 피디가 70여일간 약 1만 3000㎞에 걸쳐 아프리카 주요 6개 국가를 취재한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연희는 수복과 순금에게 돌아오려고 치수와 이혼할 결심을 한다. 순금이 걱정할 것이 마음 아픈 수복은 세운당에서 매 맞은 일을 숨기고, 우창의 아버지는 개성에 우창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살아 있다는 말을 듣는다. 진경은 순금과 우창을 집으로 초대한다. 마음이 들떠 순금에게 먹일 음식을 만드는 연희는 순금의 발을 씻겨주며 눈물을 삼킨다. ■다문화희망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MBC 오전 5시 10분) 특별한 일 없이 조용하기만 했던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에 잉꼬 부부 한 쌍이 떴다. 그 주인공은 보는 이까지 저절로 미소 짓게 하는 8년차 부부 김민우, 원소정씨다. 주부 9단이라는 원소정씨는 소문난 살림꾼으로 내조의 여왕이란 소문이 자자할 정도다. 남편 김민우씨의 아내 사랑 또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인데….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여러 공공장소에서 발견되는 오른쪽 걷기 안내판. 왜 왼쪽도 가운데도 아닌 오른쪽으로 걸어야 할까. 오른쪽 걷기인 우측보행에 대해 알아보자. 한편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탐구대원. 이때 탐구대원의 눈에 띈 여러 개 구멍이 파인 고인돌이 보인다. 탐구대원들은 고인돌에 나 있는 구멍의 정체를 밝혀본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아토피에 좋다는 건 안 해본 게 없는 김춘호씨. 채식이 좋다는 말을 듣고 5년 동안 회식자리에서도 혼자 채소를 먹기도 하고, 잘못된 민간요법으로 살점이 떨어져 나간 적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안 해본 거 없이 다 시도해본 결과 자신에게 맞는 제대로 된 치료법을 찾게 되었다. 과연 김춘호씨만의 치료법은 무엇일까. ■휴먼로드-360도 지구 한 바퀴(OBS 밤 9시 50분) 우리 시선이 닿지 않는 지구 반대편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세상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찾아 떠나는 지구촌 리포트가 시작된다. 프랑스의 향긋한 샴페인부터 아제르바이젠의 음유시인, 시베리아의 미녀 모델 지망생까지. 놓칠 수 없는 지구촌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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