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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보건직 경쟁 233대1/ 시 공무원 평균경쟁률 63대1

    지방 공무원 임용시험은 여전히 바늘구멍이다. 서울시는 ‘2003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지난 24일 마감한 결과 312명 모집에 1만 9720명이 지원,평균 6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직 9급의 경우 9명 선발에 2101명이 지원,무려 23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9급 ▲사서직 223.0대 1 ▲세무직 155.7대 1 ▲의료기술직(방사선) 126.0대 1 ▲농업직 125.0대 1 ▲의료기술직(임상병리) 122.6대 1 ▲전산직 120.7대 1 등 35개 모집직렬 가운데 8개 직렬에서 10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사회복지·전기·임업·축산·환경·약무·토목직 등 비교적 힘든 기술직렬은 다소 경쟁률이 낮아 지난 6월의 임용시험 경쟁률 149.6대 1(320명 모집,4만 7875명 지원)보다는 다소 떨어졌다. 7급의 경우 ▲수의직 21.5대 1▲약무직 4.2대 1 ▲일반 토목직 79.4대 1 ▲수도토목직 37.6대 1 등으로 9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문영모 서울시 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은 “최근 극심한 취업난속에 비교적 안정적인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는 계속 이어져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오는 12월14일 실시되고,합격자는 내년 1월6일 발표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고시플러스

    ●경기 고양시(goyang.gyeonggi.kr) 일반직(9급) 및 기능직(9·10급) 공무원 21명을 모집한다.응시분야 및 선발인원은 사서 1명,전기 1명,농업 2명,임업 1명,보건 2명(이상 일반 9급),통신 1명,영사 1명,기계 1명(이상 기능 9급),운전 7명,필기 1명,주차단속 3명(이상 기능 10급) 등이다.원서는 29∼30일 접수.문의는 고양시청 총무과 인사담당 (031)961-2848. ●한국국제협력단(koica.go.kr) 일반직(5급) 신입사원 ○○명을 채용한다.응시자격은 7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토익 830점,텝스 748점,토플 CBT 237점(PBT 577점) 이상의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원서는 31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대한광업진흥공사(kores.or.kr)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응시분야 및 선발인원은 자원탐사(지질학),자원개발(자원공학),연구개발(화학·재료공학),경영관리(경영·법학) 등에서 각각 ○명씩이다.응시연령은 7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제대군인은 3년 연장)이다.원서는 11월 1일까지 접수한다.문의는 공사 인사부 (02)840-5685∼6. ●금융결제원(kftc.or.kr) 일반직과 전산직 신입사원 각 ○○명씩을 선발한다.응시연령은 7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제대군인은 3년 연장)이다.원서는 28일까지 금융결제원 인사관리팀에서 접수한다.문의는 (02)531-1143∼5. ●서울문화재단(seoul.go.kr) 문화행정과 축제기획,회계 분야에서 근무할 2∼6급 경력직과 7급 신입사원 등을 모집한다.원서는 11월 4일까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제3회의실(1층)에서 접수한다.문의는 접수처 (02)6321-4022∼3. ●국가정보원(nis.go.kr) 국가정보원은 석사 이상 학위취득자를 대상으로 농업분야에서 근무할 경력직을 모집한다.7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농업환경,작물특성,작물재배 기술 등 농업 생산성과 관련된 기술적인 분야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남자는 병역을 마쳐야 한다.원서는 11월7일까지 접수한다.(02)564-3300. ●문화재청(ocp.go.kr) 고고·미술공예·고건축·예능민속 등의 분야에서 학예연구사 11명을 선발한다.응시연령은 20∼40세로 관련학을 전공해야 한다. 원서는 11월3∼5일 대전시 서구 정부대전청사 9층 902호에서 교부·접수한다.문의는 (042)481-4641∼3.
  • 영어초보들 무공해 폭소탄/ 새달 5일 개봉 ‘영어 완전정복’

    ‘비트’‘태양은 없다’‘무사’ 등으로 화려한 테크닉에 선이 굵은 연출을 보여준 김성수 감독이 도전한 5번째 영화는 엉뚱하게도 코미디다. 새달 5일 개봉하는 영화 ‘영어완전정복’(제작 나비픽쳐스)은 김 감독의 기발한 선택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영어 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나라의 일상인들이 그로 인해 겪는 애환과 스트레스를 둘러싼 해프닝과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얽으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웃음을 안겨준다. ●다채로운 실험 곳곳에 배치 웃음의 주요 메신저는 동사무소 9급공무원 나영주(이나영).자신의 매력을 세상이 몰라준다고 생각하며 늘 공상에 젖어 살던 중 어느 날 외국인 민원인의 방문으로 곤혹스러운 경험을 한다.회식에서 ‘소주병 돌리기’에 걸려 동사무소를 대표해 울며 겨자먹기로 영어를 배우러 간 학원에서 바람기 다분해 보이는 박문수(장혁)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포기한 그가 왕초보반에 등록한 것은 당연지사.이후 영화는 영어를 정복하러 나선 학원생들이 “It’s carrot(당근이쥐)”,“I love you long”(나는 당신을 사랑하지롱) 등의 콩글리시를 남발하며 벌이는 해프닝과 영주와 문수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조로운 이야기로 인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영화에 속도를 내게 만드는 것은 영화 곳곳에 배치한 다채로운 실험들이다. 도입부의 청설모 플래시 애니메이션은 여주인공 영주의 캐릭터를 요약해 보여주면서 효과를 높였다.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영어를 배우려는 동기를 묻는 학원생들과의 인터뷰,버추얼 파이터 게임처럼 구성된 레벨테스트 컴퓨터 그래픽과 영주의 상상신을 처리한 콜라주 애니메이션,말풍선 등 다양한 형식을 범벅하면서 웃음이란 종착지로 향한다.여기에 영화 말미에 입양된 문수의 여동생을 애인으로 오해한 영주가 지하철로 뛰어갈 때 흘러나오는 마야의 노래 ‘진달래꽃’도 역동성을 더해준다. ●김성수 감독 코미디 도전 ‘성공' 차분한 역을 주로 맡아온 이나영의 연기 변신은 성공한 듯하다.그는 몸을 망가뜨리는 과잉 동작없이도 약간 맹하고 덜렁거리는 캐릭터를 자기 몸에 착 달라붙게 소화해 연기 폭을 넓혔다.특히 명성황후를 패러디한 “나는 조선의 9급 공무원이니라.”를 천연덕스럽게 읊조리는 표정은 폭소를 터뜨리게 만든다. 서툰 한국어를 구사하는 강사 캐서린(안젤라 켈리)과 요리사인 학원생 정석용과 영주 아버지 김용건 등이 엮어가는 여러 에피소드도 웃음 품앗이로 가세한다.문수를 잡으려는 영주의 각본에 따라 학원생들이 시골에 간 장면 등은 약간 늘어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김성수 감독의 코미디 도전은 성공한 듯하다.그만의 감각으로 채색하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코미디 한 편을 낳았다. 이종수기자 vielee@
  • 고시 플러스 / 9·10급 기능직 10명 특채

    ●경기 평택시(pyongtaek.go.kr) 기능직(9·10급) 공무원 10명을 특별채용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통신 1명,전기 1명,기계 4명,난방 1명,화공 1명(이상 기능 9급),전산 2명(기능 10급) 등이다.관련분야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원서는 29∼30일 평택시 총무과 인사팀에서 접수한다.우편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031)659-4213.
  • 고시플러스

    ●경기도(kg21.net) 경기도 본청과 제2청사에서 근무할 청원경찰(남) 6명을 채용한다.원서는 14일까지 경기도 총무과 고시담당,제2청사 행정관리담당관실에서 교부·접수한다.문의는 도 (031)249-4044∼7,제2청사 (031)850-2166∼7. ●전라남도(jeonnam.go.kr) 지방공무원 28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수의 3명(일반직 7급),식물환경 1명,원예 1명,유전공학 2명,임업 1명,잠업 1명,환경 2명,해양환경 1명,수산가공 2명(이상 연구사),사서 1명(일반직 9급),기계원 1명,운전원 2명,위생원 2명,사무원 1명,선원 3명,기관원 2명,통신원 1명(이상 기능직 10급),지방고용원 1명 등이다. 원서는 21∼23일 전남도 총무과 고시후생팀에서 교부·접수한다.문의는 (062)607-2214∼5. ●서울지방경찰청(smpa.go.kr) 대통령 경호실(제 101경비단)에서 근무할 순경 135명을 모집한다.응시연령은 21∼30세(제대군인은 최대 3년까지 연장)다. 원서는 24일까지 각 지방경찰청과 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 교부하며,서울지방경찰청 민원봉사실에서 접수한다.문의는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 교육계 (02)720-5511∼2. ●파주시(city.paju.gyeonggi.kr) 기능직(10급) 공무원 5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통신 1명,화공 2명,사무보조 1명,조무 1명 등이다.원서는 14일까지 총무과에서 접수한다.우편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문의는 (031)940-4122. ●강릉시(gangneung.gangwon.kr) 9급 지방공무원 6명을 모집한다.해당분야는 토목,지적,환경 등이며,선발인원은 각 2명씩이다.응시자격은 관련분야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원서는 14∼15일 강릉시 자치행정과 인사팀에서 직접 접수한다.문의는 (033)640-5044∼5. ●한국가스안전공사(kgs.or.kr) 5급 신입직원을 분야별로 O명씩 모집한다.해당분야는 직무분석,사업평가,교육연수,외국어(이상 경기 시흥시 근무),행정(울산광역시 근무) 등이다.직무분석·사업평가·교육연수 분야는 상장기업(공기업 포함)에서 1년 이상 관련업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원서는 17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문의는 공사 인사부 (031)310-1181∼3.
  • 인터넷 동영상 학습체험 이벤트 실시/대한매일 교육포털 사이트

    대한매일은 교육포털 사이트를 개설한 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제1회 인터넷 동영상 학습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인터넷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인이나 학생은 아무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예약 신청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한매일 교육포털(http:///edu.kdaily.com)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참가비(3000∼5000원)를 내면 다음달 한달 동안 횟수에 관계없이 모든 학습과정을 밟을 수 있다.또 학습체험 뒤 동영상 교육의 장단점,개선 부분 등에 대한 강좌평을 내면 심사를 거쳐 뽑힌 회원에게 3개월짜리 무료 수강쿠폰을 줄 계획이다.이벤트의 대상 강좌는 고시,공무원,경영,직무과정,검정고시,영어,공인중개사,중·고교 과정,IT 일반부터 메이크업,분재,바둑,전통의학,예체능 등 전문 분야에 이르기까지 총 3000여개이다. 대한매일 교육포털 서비스는 이달부터 공무원 7급과 9급의 인사·승진 등에 대한 공무원 서비스를 더 늘릴 방침이다. 최진순 기자 soon69@
  • 춘천시 갈팡질팡 행정

    강원도 춘천시가 9급 공무원 공채를 실시하면서 ‘지역제한을 폐지’하기로 했으나 공고 1주일 만에 이를 철회,물의를 빚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1일 일반직 9급공무원 채용시험시행계획을 공고하면서 “지난 7월 일반직 공무원에 대한 지역제한을 시행한 결과 일부 직렬에서는 4명 채용에 6명이 응시하는 등 극히 저조한 응시율을 보였다.”며 “이에 따라 응시대상을 넓히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역제한을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고 1주일이 지난 뒤 “지역 제한 폐지로 전국에서 시험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시험 수용한계를 초과할 우려가 제기됐다.”며 “수용능력을 넘어설 경우 자칫 이로 인한 시비의 가능성이 있어 지역제한을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고 번복했다. 그러나 수험생들은 “춘천시가 지역 공직사회의 자질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 있는 인재들을 등용하겠다고 밝히고 시행도 해보지 않고 철회한 것은 춘천시 행정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비난했다. 춘천시 홈페이지에도 “장난으로 시험행정을 하느냐.왜 이랬다 저랬다 하느냐.힘 없는 수험생들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등 비난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강원도청 이송학 고시계장은 “시장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강원도가 간섭할 문제는 아니지만 처음 공고를 보고 응시할 타 시·도 수험생들에게 혼선이 주어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공고내용 변경을 통해 “당초 공고일(10월1일) 현재 응시자 본인의 주민등록 또는 본적이나 부모의 본적이 춘천시로 되어 있는 자로 한정한다.”고 지역제한을 부활시켰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춘천, 공무원 지역제한 첫 폐지

    강원도 춘천시가 공무원 공채를 실시하면서 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지역제한’을 폐지하는 등 인사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꿔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시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내부의 반발이 거세 시행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춘천시는 6일 토목직 등 9급 공무원 20명을 채용하기 위한 공고를 내고 지역제한을 완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5∼18일 접수를 받고 다음달 15일 필기시험을 볼 예정이다.지역제한이 폐지되면서 그동안 통상적으로 공고일 현재 응시대상 해당 기초자치단체에 거주하거나 강원도에 거주해야 한다는 ‘거주민 우선 원칙’이 무너지게 됐다.합격하면 외지인의 경우 3년간 춘천시에 거주해야 한다. 춘천시 인사계 관계자는 “지역 공직사회의 자질 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거주제한을 폐지키로 한 것”이라며 “전국의 인재들이 춘천시에 와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문호를 대폭 개방했다.”고 밝혔다. 반면 강원도청 고시계 관계자 등은 “서울이나 중앙정부의 경우 행정직을 뽑는 데 전국에서 10만명 이상 몰린다.”며 “춘천시에도 벌써 각지에서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미루어 수험생 수용에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또 “외지 출신 공무원들은 지역 친밀도가 떨어져 주민 접촉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같은 시각에 대해 춘천시 관계자는 “인재를 경향 각지에서 모집한다는 보다 적극적인 차원에서 검토된 것”이라며 “운영상의 문제는 보완해 나가면 되는 만큼 원칙에 입각,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고시 플러스 / 경찰관·일반직등 21명 뽑아

    ●해양경찰청(nmpa.go.kr) 경찰관(경사) 3명과 9급 일반직 공무원 18명 등 21명을 뽑는다.해당 분야는 항해(1명),기관(2명·이상 경찰관),선박(3명),환경(10명),화공(5명·이상 9급) 등이다.관련 분야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원서는 13일까지 전국 해양경찰서 민원실에서 교부·접수한다.문의는 1588-0333.
  • 고시 플러스 / 9급 지방공무원 20명 모집

    ●강원 춘천시(chuncheon.go.kr) 9급 지방공무원 20명을 모집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토목 5명,건축 5명,기계 4명,전산 3명,전기 1명,지적 1명,환경 1명 등이다.응시자격은 관련분야 자격증 취득자로 제한되며,지역제한은 없다.원서는 15∼18일 춘천시청 총무과에서 접수한다.문의는 (033)250-3355.
  • 고시 플러스 / 전산·보건·의료기술등 11명

    ●충북 보은군(boeun.chungbuk.kr) 9급 일반직 지방공무원 11명을 모집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전산 1명,보건 2명,의료기술 2명,토목 5명,건축 1명 등이다. 원서는 9∼16일 보은군청 행정과와 종합민원실에서 교부하며,행정과에서 접수한다.우편접수는 하지 않는다.문의는 (043)540-3101∼5.
  • 고시 플러스 / 연구사·지도사등 37명 선발

    ●경상북도(gb.go.kr) 연구사와 지도사,9급 등 37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한다. 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환경연구직 1명,보건연구직 1명,임업연구직 2명,학예연구직 4명,농촌지도직 1명,사회복지직 20명,사서직 1명,환경직 1명,지적직 6명 등이다. 원서는 20∼22일 경북도 및 각 시·군 총무과에서 교부하며,경북도 총무과에서 접수한다.우편접수는 하지 않는다.문의는 (053)950-2213.
  • 경찰 - 소방공무원 ‘사이버 임금전쟁’

    박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경찰과 소방공무원들이 사이버공간에서 임금 논쟁에 한창이다.경찰관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기획예산처 홈페이지에 자신의 월급이 180만원이라고 소개한 뒤 소방관보다 월급이 적다는 불만을 제기하면서다.양측에서 30명 가량의 네티즌들이 나서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9급은 소방공무원 월급이 최고 파출소에 근무하는 순경 A(9급 3호봉)씨는 지난달 234만 4420원을 받았다.본봉은 69만 3700원이지만 기말정근가계수당 35만 700원,직급보조비 10만 5000원,특별방범비 17만원,정액급식비 9만원,교통보조비 12만원,초과근무 27만 8870원,위험수당 2만원 등 급여총액은 182만 4420원이다.여기에다 설날과 추석 때 지급되는 명절휴가비 52만원을 추가로 받았다. 같은 직급인 소방공무원 B씨의 지난달 월급은 259만 6330원.기본급 69만 3700원,기말수당 34만 6850원,정액급식비 9만원,교통보조비 12만원,위험수당 3만원,명절휴가비 52만원 등은 경찰과 비슷하지만 초과근무수당 71만 5780원,화재진화수당 8만원을 추가로 받는다.격일제로일하고 있는 소방사는 1주일에 84시간을 근무해 3교대 체제인 경찰보다 초과근무수당이 43만 6000원 가량 많은 셈이다.이런 이유로 시간외 수당이 16만 7680원에 불과한 9급 공무원 C(4호봉)씨는 지난달 201만 1100원을 받는 데 그쳤다. 공무원들은 봉급 말고도 3,6,9,12월에 기본급 100%의 상여금을 받는다.4,5,8,10,11월에는 50%의 가계지원비가 지급된다.1,7월에는 기본급의 50%인 정근수당을,설날(2월)과 추석(9월 또는 10월)때는 휴가비(기본급의 75%)를 각각 받는다. ●“근무조건 우리가 열악” 공방 이같은 임금 논쟁은 경찰과 소방공무원 중 누가 더 격무를 감당하고 있느냐는 ‘자존심 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다.한 경찰공무원은 “월평균 240시간 이상의 근무시간 중 절반이 밤샘 근무”라며 소방직 공무원과의 임금 격차에 불만을 제기했다.소방공무원들은 이에 대해 “소방대원은 경찰이 해결해야 할 주민들의 민원도 처리하는 등 경찰의 근무조건이 훨씬 좋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공무원 채용 축소 ‘찬바람’

    경기불황의 여파로 민간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데다 내년 공직사회의 신규채용마저 찬바람이 예고된다. ●딜레마에 빠진 정부 실업률 7% 안팎의 높은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공무원 채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민간의 부족한 채용여력을 공직사회가 떠맡아야 한다는 얘기다.지난달 노동부의 공무원 채용확대 방침도 그래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공무원 채용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는 채용규모를 무작정 늘릴 수 없는 현실 때문에 고민에 빠져 있다.공무원 채용인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증원규모가 늘거나 퇴직률이 높아져야 하지만,상황은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우선 내년도 증원규모는 6269명으로 지난해(2만 1873명)· 올해(1만 4194명)와 비교해 급감했다.퇴직률도 99년 10.37%,2000년 7.08%,2001년 3.23%,지난해 2.48%(2만 3095명) 등으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이 때문에 퇴직률 3%(2만 7000여명 규모)를 전제로 한 3만 4000여명 채용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행정고시,7·9급 선발인원 연말 확정 아울러 노동부 계획대로 내년에 공무원 채용인원을 늘리려면 파생되는 문제도 만만치 않다. 한국노동연구원 관계자는 “청년실업 문제해결을 위해 공무원 신규채용을 늘리게 되면 가뜩이나 공룡조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공직사회에 비난이 쏟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수요보다 많은 인력을 채용할 경우 임용까지의 대기발령 기간이 길어진다.”면서 “이 경우 이듬해 공무원 채용계획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공무원 퇴직률이 감소하면서 ‘경기침체→퇴직자 감소→신규채용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도 우려된다. 또 행정·기술·외무고시와 7,9급 등 국가 일반직 공무원 채용규모는 공무원 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더라도,올해보다 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국가 일반직 채용규모는 98년 1605명에 불과했지만 99년 2050명,2000년 3603명,2001년 3786명,2002년 3837명 등으로 매년 증가하다 올해 2850명으로 줄었다. 관계자는 “퇴직률이 감소하면서 신규인력 수요도 감소하고 있다.”면서 “내년도 국가 일반직 채용인원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행자부는 이달부터 행정고시 등 국가 일반직 공무원 신규채용 규모에 대한 부처별 수요조사를 벌인 뒤 12월 말에 결정할 예정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 공무원시험 자격증이 합격 가른다

    7·9급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자의 90% 가까이가 가산점을 취득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자격증 취득은 이제 필수로 굳어지고 있다.수험전문가들은 모든 직렬에 적용되는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 등 정보·통신분야 자격증이 취득하기 쉽다고 조언한다. ●가산점 합격자 비율,5년 만에 두 배 본지가 28일 올해 9급 공무원시험 최종합격자 1883명의 가산점 취득현황을 분석한 결과,합격자의 78.6%가 자격증 취득가산점을 받았다.이는 지난 99년(38.3%)보다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고,2000년 52.3%,2001년 63.3%,지난해 73.3% 등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올해 합격자 가운데 중복자격증 취득자를 포함하면 자격증 가산점 1280명(68.0%),자격증 및 취업보호 가산점 200명(10.6%),취업보호 가산점 131명(7.0%)이다.특히 43개 세부직렬 가운데 기계·전기·화공·임업·토목·건축·전송기술·철도청행정(장애인)·정통부행정(제주) 등 10개 직렬에서는 가산점 미취득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험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는 상황에서가산점은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된다.”면서 “특히 취업보호 가산점과 달리 자격증 가산점 취득은 수험생 노력 여부에 전적으로 달렸다.”고 강조했다. ●가산점은 최고 8점까지 차이 9급 1차시험 응시자 7만 8252명 가운데 과락자(4만 5902명)를 제외하면 44.3%(1만 4316명)가 ‘합격 가능권’인 평균 70점 이상 득점자였다.이중 13.1%만 합격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즉 100점 만점에 0.5∼8점까지 주어지는 자격증 가산점 취득 여부에 따라 당락이 뒤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6급 이하 공무원 공채시험에서 가산점을 주는 대상은 크게 취업보호·지원대상자와 자격증 소지자로 구분된다. 취업보호·지원대상자는 과목별 총점의 10점,자격증 취득자는 자격증의 종류와 지원직렬에 따라 0.5∼5점까지 가산점을 준다.자격증 가산점은 공통적용 가산점 자격증(0.5∼3점) 1개와 직렬별 가산점 자격증(3∼5점) 1개 등 두 개까지 인정된다.자격증 취득 여부에 따라 많게는 8점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수험전문가는 “각 정부부처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하는 제한경쟁 방식의 특채는 응시자격을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으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통자격증 취득이 유리하다 가산점 반영 비율이 높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시간적·금전적 투자를 집중하기보다,자신이 지원하는 직렬의 특성을 고려해 자격증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수험전문가는 “여유 시간을 이용해 손쉽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가산점 비율은 최고 3점으로 비교적 낮지만 자격제한이 심하지 않고,시험 등에 대한 부담이 적은 공통적용 가산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른 수험전문가는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사무자동화산업기사,워드프로세서 1·2·3급 등의 자격증 취득이 따기 쉽다.”면서 “하지만 기술직 응시자의 경우 전공분야 등을 살린 직렬별 가산점 자격증 취득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 고시플러스

    ●서울시 지방직(seoul.go.kr) 행정직 64명,기술직 242명,연구직 6명 등 312명을 모집한다.원서교부는 다음달 1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본청과 구청 민원 봉사실.접수는 행정·기술직이 구청 민원 봉사실,연구직은 서울시지방공무원교육원.문의는 (02)3488-2321∼9.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gdah.org)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담당할 전문직(5급) 직원 O명을 공개채용한다.원서는 다음달 4일까지 경기DAH 행정지원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446-3 동양화재 빌딩 10층)에서 교부·접수한다.문의는 (032)223-1000. ●경찰청(police.go.kr) 서울 등 14개 지역에서 모두 412명의 순경을 채용한다.지역별 선발인원은 서울 153명,부산 26명,대구 14명,인천 27명,울산 4명,경기 65명,강원 30명,충북 12명,충남 21명,전북 10명,전남 20명,경북 10명,경남 10명,제주 10명 등이다.응시연령은 만 21∼30세(군복무자는 3년까지 연장). 원서는 다음달 9일까지 각 지방경찰청 및 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 교부하며,응시희망지역 지방경찰청 민원봉사실에서 접수한다.문의는 경찰청 교육과 또는 지방경찰청 교육계. ●인천광역시 지하철공사(irtc.co.kr) 9급 직원 59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 및 선발인원은 정보처리 4명,안전(전동차 운전·정비) 22명,설비 4명,전기 18명,신호 8명,통신 3명 등이다.응시연령은 만 18∼28세(군복무자는 3년까지 연장).원서는 다음달 6∼9일 인천시 지하철공사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교부·접수한다.우편으로 접수하지 않는다.문의는 공사 총무팀 (031)451-2176∼7. ●국가정보원(nis.go.kr) 경제·원자력분야 및 전산·통신분야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 경제·원자력분야 원서는 다음달 11일,전산·통신분야는 다음달 18일까지.국가정보원 인력관리실(강남구 역삼동 서울상록회관 303호)에서 교부·접수한다.문의는 (02)564-3300.
  • 철도청 공무원들 ‘엑소더스’

    공사 전환을 앞두고 있는 철도청 공무원들의 ‘엑소더스(탈출)’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철도청은 신상과 관련된 직원들의 이탈에 속수무책이다. 26일 철도청에 따르면 민영화 논의가 본격화된 2000년부터 올해 9월까지 타부처 전출자는 총 266명으로 집계됐다. 직급별로는 7급이 116명으로 가장 많았고,6급 97명,8급 33명,5급 15명,9급 5명 순이었다. 직렬에서는 행정직이 대다수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각 부서에서는 행정직원 부족에 따른 업무공백을 메우기 위해 운수직으로 대체하는가 하면 전출을 제한하고,1대1 교류원칙을 고수하는 등 인력누수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철도청 관계자는 “신분 안정과 연금수령이 공무원들에게 희망이었는데 공사에서는 기대할 수 없게 돼 이탈자가 많이 생기고 있다.”면서 “회사로서는 이들의 요구를 보장해줄 수 없기 때문에 전출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철도공무원들의 이탈에 따른 심각성은 철도청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문조사를 봐도 알 수 있다.공직협은 최근홈페이지(corail.or.kr)를 통해 체제 전환시 공사와 공단 어느 기관에 근무하겠느냐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667명)의 52.6%(351명)가 공단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3∼6일 이뤄진 문화재청의 전입 공무원 모집(17명)에는 철도청 직원만 41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공사 전환을 앞두고 ‘탈 철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공무원 잔류를 희망했다 1년내 발령받지 못하면 직권면직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철도 공무원들의 선택의 폭은 좁아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한다. 철도산업구조개혁추진단 관계자는 “회사로서는 잔류희망 직원들이 빨리 안정을 되찾기 바라지만 각 부처에 자리가 없다면 어쩔 도리가 없다.”며 “공사가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평주사들 공무원 증원에 반발

    “평주사(平主事)의 슬픔을 아시나요?” 내년 공무원 채용을 4000명 늘린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9∼6급 하위직 공무원들의 반발이 거세다.‘평주사’란 계장(팀장)을 맡아야 할 6급이 인사 적체로 보직을 갖지 못하고 계급만 주사로 된 경우로,공무원 인력수급의 불균형을 대변하는 단어다. 후배가 많으면 좋아할 것 같은 하급직들이 그렇지 않은 까닭은 뭘까.행정자치부가 어느 규정에도 없는 평주사를 무더기로 탄생시킨 속사정과 관련이 깊다.갑자기 많이 뽑으면 ‘억지 계급’을 양산해 조직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짙어지기 때문이다. 실제 공채인원이 급격히 늘어난 86아시안게임,88올림픽 전후로 공직에 발 들인 이들은 현재 서울 자치구마다 70∼80명씩 있다.2∼3년 안으로 인사에 ‘병목 대란’이 빚어질 전망이다.이들은 8급에서 8년째면 승급하도록 한 승진연한제에 의해 현재 대부분 7급이다.보통 9급에서 8급으로 승진하는 데 3∼4년,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 데 10∼12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2005∼2006년쯤이면 86·88년 채용된 이들이 무더기로 평주사를 달아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공무원 증원방침은 청년실업 해소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또 다른 ‘희생자’를 양산하는 사태를 불러온다는 지적이다.서울시 일반직 직급별 인원현황을 보면 피부에 와닿는다.7급은 1만명이 넘는데 비해 6급은 절반 정도인 5541명이고 8급 6928명,9급 1755명이다.이에 따라 평주사들은 길게는 2년씩이나 선임자의 퇴직 등으로 보직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처지다. 더구나 98년 IMF체제로 불리는 경제위기 이후 신규채용 없이 무조건 20%의 인원을 정리토록 하는 바람에 직급간 인력불균형까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부서마다 인원을 짜맞추다 보니 기능직이 행정직 업무를 보는 사례가 이젠 새롭지 않은 풍경이다. 서울 한 자치구의 인사과 직원 H(41)씨는 “수급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정치적 판단에 따라 공무원 숫자를 멋대로 늘리면 결국 피해자만 양산하는 꼴”이라면서 “미래 행정수요와 대민 서비스의 향상은 생각지도 않은 결과”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송한수기자 onekor@
  • 서울시 지방공무원시험 12월 실시

    서울시는 2003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12월14일 실시한다.선발예정 인원은 27개 직렬 312명으로 기술직 242명,세무직·사회복지직 등 64명,연구직 6명,장애인분야 3명 등이다. 응시연령은 8급 및 9급은 18∼30세,7급 및 연구직은 20∼35세이며 거주지 제한은 없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13일부터 서울시내 각 구청 민원봉사실,서울시청 새서울봉사실에서 교부하며 다음달 20∼24일 접수한다.문의는 서울시 지방공무원교육원 전형팀(02-3488-2321∼9).
  • 공무원이 영문 민원증명 프로그램 개발/국세청 조사관 임병호씨

    “매일 밤 12시에 퇴근하는 일이 있더라도 100여가지에 이르는 각종 민원증명을 영문으로 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꼭 개발하겠습니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의 임병호(林炳浩·46) 조사관(6급)은 요즘 각종 영문민원 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푹 빠져 있다. 그는 이미 세무서에서 발급하는 소득금액 등 6가지의 민원증명을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영문으로 전산 발급할 수 있는 ‘영문민원 증명 자동변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국제조세 분야에서 10년째 근무하면서 민원인들의 전화를 많이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각 행정기관에서 영문민원 증명을 범용화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됐다.”고 자평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국가발전에도 도움을 준다고 여기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 확대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세무관련 증명에 이어 영문재직증명서도 2분만에 발급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1977년 3월 9급 공채로 입사한 그는 지난 23일 ‘9월의 국세인’으로 선정돼 기념패와 국세청장 표창,격려금 100만원을 받았다. 오승호기자 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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