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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印度참변에 구호의 손길을

    26일 발생한 인도 구자라트주(州)와 파키스탄 국경 지방의 지진으로사망자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폐허가 된 도시들의 건물 잔해에서연일 사체가 발굴되고 있다.이번 지진은 리히터 규모 6.9∼7.9라고한다.강도(强度)로는 이보다 큰 것도 많았지만,이번에 피해가 큰 것은 진앙지 가까이 여러 도시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도 정부는 구조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나 인력과 장비,구호품등이 부족해 어려움에 처해 있다.병원에서는 시설과 의료진이 모자라 시신 처리조차 제때 하지 못하고 있으며 부상자들이 1,000여명씩병원 밖에서 치료를 기다려야 한다.의약품이 달리는 것은 물론이고수많은 난민들이 식량난을 겪고 있다.지구촌의 인도주의적인 구호의손길이 시급하다.다행히 국제사회가 따뜻한 인류애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 정부는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애도 전문을 보냈다. 미국이 100만 달러와 구호품을 지원키로 했고유럽연합과 여러 회원국이 구호금과 함께 구조대를 보내기로 했다. 올해 1월 들어서 세계는 두번째의 대규모 지진을 맞았다.13일 과테말라에서 리히터 규모 7.6의 지진이 있은 지 두 주일도 안돼 이번에는 인도쪽에서 발생했다.그런가 하면,일본의 후지산이 작년 가을부터저주파 지진이 급증하는 현상을 보이자 이 산을 관할하는 야마나시(山梨)현이 최근 대피훈련까지 했다.근년 지구의 지각(地殼)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지진 발생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니라니 방심할 수 없다. 이번 지진의 막대한 피해를 보면서 자연의 이변에 인간이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가를 새삼스레 느끼게 된다.지진 예측 기술의 부단한 연구와 방재대책 수립이 긴요함은 말할 것도 없다.그리고 급한 것은 재해 국가에 대한 전 지구적 인도주의 정신의 발로다.지금 인도가 이를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 인문계 高入 878명 탈락

    서울시교육청은 10일 2001학년도 인문계 고교 지원자 9만7,580명 가운데 878명이 탈락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541명보다 337명이 늘어난 숫자이다. 실업계 교고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실업고 학급당 학생수를 35명으로 줄임에 따라 인문계 고교 학급당 학생수는 당초 계획(41명)을 지키지 못하고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43명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합격자는 11일 오전 11시 각 출신 중학교를 통해 통보되며 고교배정 결과는 다음달 10일 발표된다. 이순녀기자 coral@
  • “”꼬인다 꼬여”” 현대전자 어디로

    현대전자 해법이 꼬여가는 형국이다. 산업은행의 현대전자 회사채 인수에 특혜시비가 일고 있는 가운데경쟁사인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마저 이의제기를 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산업자원부는 현대전자 회생을 위해 삼성전자에 현대전자 지분인수를 제안하고 나섰다. 물론 삼성측 반응은 부정적이다. ■개입에 나선 산업자원부 반도체가 우리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감안,무슨 수를 써서라도 현대전자를 살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신국환(辛國煥) 산자부 장관이 적극적이다.신 장관은 지난 연말 삼성전자 기흥반도체공장을 방문,윤종용(尹鍾龍) 부회장에게 현대전자의 지분일부를 매입해 줄 것을 제안했다.신 장관은 삼성전자가 현대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되 현대가 자구계획의 하나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용지분(정몽헌 회장 1.7%,현대상선 9.7%) 중 상당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삼성입장은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진다.시너지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신 장관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업계에서는 정부가 깊숙히 개입해 진행된 반도체 빅딜이 실패로 끝날 것을 우려한 나머지 지나치게‘현대전자 살리기’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대전자,‘별 문제없다’ 자신 현대전자측이 올 연말까지 막아야할 회사채는 무려 4조96억원.이달부터 3월까지 3개월동안 연이어 돌아오는 회사채만 9,500억원이다.전자측은 이를 위해 원화 신디케이트론 1조원 등 3조5,190억원의 유동성 확보방안을 마련해 별 문제가 없다고 얘기한다. 산업은행이 만기도래하는 회사채중 80%를 인수키로 한 상태여서 회사채 2조원 가량을 막아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당국에서 ‘밀어주기’ 때문에 걱정없다는 분위기다. 함혜리 주병철기자 lotus@. *강제할당' 4대 문제점. 산업은행의 회사채 신속인수(강제할당)제도가 초반부터 삐걱이고 있다.정부는 특혜시비와 통상마찰 등 문제점이 불거지자 부랴부랴 보완대책 마련에 착수,조만간 산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보완대책에는회사채 신속인수 대상 기업의 구체적 조건,자구계획,인수금리 등이포함될 것으로알려졌다. ■시장원리에 배치된다 민간기업이 부담해야 할 위험을 정부가 부담하는 제도다.해당기업이 도산할 경우 산업은행이 부담을 떠안기 때문에 ‘잠재적인 공적자금’에 해당된다는 지적이다.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 만기가 된 부채를 금융기관이 대신 갚아주기 때문에 해당기업이 구조조정을 통해 부채를 줄이는 노력을 감퇴시킬 우려가 많다. ■특혜시비를 야기한다 산은의 회사채 인수대상 선정기준이 뚜렷하지않다는 지적이 많다. 인수대상 기업이 현대전자·현대상선·현대건설·고려산업개발·쌍용양회 등 특정 그룹에 몰려있다.한화증권 김후일(金厚鎰)증권금융팀장은 “신속인수제가 전반적으로 기업을 살리기보다 문제기업을 살리는데 활용되고 있다는 분위기”라고 지적했다. ■통상마찰을 유발한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정부보조금 위배 시비도제기돼 파장이 확대될 전망이다.재경부 최중경(崔重卿)금융정책과장이 9일 주한 미국대사관측과 접촉해 “산업은행의 회사채 신속인수방안은 특정산업과 특정기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회생가능한 기업들에 대한 일반적인 유동성 해소 방안”이라고 해명한 것도 조기진화차원이다. ■보완대책은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삐걱이자 재경부는 보완책 마련에나섰다. 재경부 관계자는 “특혜시비를 해소하기 위해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 기업의 구체적 조건을 제시하는 등 보완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지원받는 기업에게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배율 등 명확한 재무상 이행목표를 설정토록 하고,가산금리도 산은과 채권은행단이 협의해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유행어로 짚어본 2000

    희망과 기대 속에 새천년을 열었던 2000년.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났고 그 속에서 새로운 유행어들도 쏟아졌다.다음은 올해의 인기 유행어들. ◆“IMF 모범생 한국이 퇴학위기에 처해 있다” 11월27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한국 경제개혁이 미약해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프랑스의 자존심도 함께 추락했다” 7월27일 프랑스 언론들,콩코드기 추락사고로 프랑스의 위신이 땅에 떨어졌다며◆“소비자가 있어야 생산자도 있다” 9월7일 P.J 크롤리 미 백악관대변인,배럴당 34달러를 넘는 고유가와 관련,석유수출국(OPEC)에 합리적인 원유가격 형성을 촉구하며◆“우리를 건드리는 자,이 행성위에서 살아남을 자리가 없다” 10월23일 북학이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등 미국 방북단에게 보여준 카드섹션에서◆“미 대선이 세계를 웃기다” 11월16일 중국 관영 CCTV,선거부정시비와 재개표 논란에 휩싸인 미국 대선 해프닝을 꼬집으며◆“Y2K 해결에 거액의 비용을 들인 것은 정당한 사용이었다” 1월1일 존 코스키넌 미 백악관 Y2K 대책위원장,Y2K문제에 호들갑을 떨며막대한 시간과 돈을 낭비했다는 비난에 대해◆“순진한 녀석들” 2월10일 미국 한 인터넷 전문가,아마존닷컴·야후 등 주요 웹사이트를 공격한 해커들이 마음만 먹었다면 사이트를다운시키겠다고 위협해 거액을 요구할 수 있었다며◆“첨단기술주는 피라미드형 사기다” 3월13일 미 경제학자 폴 그루그먼,첨단기술주의 폭등세는 발빠른 투자자에게 뒤따라온 투자자의돈을 주는 피라미드 판매방식과 유사하다며◆“돈은 강력한 무기다” 4월13일 일본 우익세력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東京)도지사,일본이 경제력이 걸맞는 군사·외교대국이 돼야한다며◆“세계화 이외에 빈곤퇴치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 보라” 4월14일스탠리 피셔 IMF수석 부총재,세계화 반대 주장에도 불구하고 빈곤을없애기 위해서는 세계화가 꼭 필요하다며이진아기자 jlee@
  • 정부案에 국회서 한술 더떠

    정치권의 선심성 세금감면으로 경제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금감면 국회 재경위는 18일 정부가 제출한 세법개정안을 대폭 수정해 세금감면 대상을 늘리는 방향으로 세법을 통과시켰다. 농어가목돈마련저축의 비과세 시한은 당초 올해 말로 끝날 예정이었으나 정부는 2002년까지로 연장할 방침이었다.국회는 한술 더 떠 1년을 더연장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공제도 확대된다.일반업종 12개중 수도권의 소기업에 대해서는 20%,지방의 중소기업에는 30%의 세액공제율이각각 적용된다.기존의 제조·부가통신·연구개발·방송·엔지니어링·정보처리·물류 등 6개에다 이번에 추가된 업종은 건설·어업·광업·폐기물처리·폐수처리다. 현금 수입이 있는 중소기업 업종 4개에대해서는 수도권과 지방 구분없이 10%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 도매·산매·의료·자동차정비가 이번에 추가됐다. ■균형재정 문제 97년 말의 외환위기 후 98년부터 국채를 발행해 왔다.공적자금 투입과 사회안전망 확충 등 필수적으로 쓸 곳은 많은데세수가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지난 98년에는 9조7,000억원,99년에는10조4,000억원의 국채를 각각 발행했다.올해에는 당초 11조원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19일 현재의 발행액은 3조6,000억원이다.정부는 내년에는 3조원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경상성장률보다 예산증가율을 낮추는 등으로 2003년에는 균형재정을 이루겠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하지만 국회가 필요 이상으로 세금을 깎을 경우에는 이러한 정부의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세금이 깎아지는 폭만큼 세출을 줄이면 균형재정에 큰 문제는 없다.세출을 줄일 수 없으면 국채를 추가로 발행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한국조세연구원의 현진권(玄鎭權)박사는 “한나라당에서는 부가가치세율을 낮추는 것도 검토하고 있지만 IMF 이후 공적자금 투입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 재정수요가 많다”면서 “현 단계에서는 재정수요를만족시키는 게 급하기 때문에 감세정책은 시기상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최명근(崔明根)경희대 교수는 “농어촌 등을 위해 세금을 몇푼 깎아주는 것보다는근본적인 대책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뉴스피플 8월29일자 소개

    대한매일신보사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뉴스피플’ 최신호(8월29일 발매,9월7일자)는 추석을 맞아 달라지고 있는 우리의 제사풍속을짚어봤다.상차림부터 제사를 모시는 방법까지 변화된 제례문화를 밀착취재했다.인터넷 시대의 사이버 제사가 눈길을 끈다. 민주당 윤철상 사무부총장의 ‘선거비용 실사 개입’ 논란 발언을계기로 극한 대치상태로 치닫고 있다.과연 종착점은 어딘지 전망해봤다. 식탁이 비상이다.온통 이물질투성이의 수입 해산물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그 실상과 대책을 특집으로 꾸몄다.요즘은 할인점 전성시대다.조만간 혈투를 벌이게 될 할인점 업계 과당경쟁의 현장을 밀착취재했다. 냉전이 끝난 지금도 바다 속 깊은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계속되고 있다. 첨단기기로 무장된 세계 각국의 잠수함 전쟁을 긴급입수했다. 최근들어 의·약사의 담합이 이뤄지는 등 불법사례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계속되고 있는 의약분업 분쟁 사태의 이모저모를살펴봤다. 지난 8·15특별사면때 풀려난 ‘간첩 깐수’ 정수일 전교수를 단독으로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취재했다.
  • 항공·철도등 대중교통 증편

    정부는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24일 동안을 하계 특별수송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편 확대를 주내용으로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건설교통부는 경기호전으로 이 기간중 이동인구가 지난해보다 2.8% 늘어난연인원 1억88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항공·철도 등 대중교통편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특히 이 기간중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7% 늘어난 하루 평균 239만대,이 중 수도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평균 45만대에 이를 것으로 건교부와 교통개발연구원은 내다봤다.이에 따라 철도부문에서모두 1,384개 열차 6,903량을 늘리고,고속버스는 예비차량 356대 등 모두 2,461대를 투입해 하루평균 1,130회를 추가 운행토록 할 계획이다. 또 시외버스는 예비차량 499대를 동원해 긴급 수송수요에 대처하고,전세버스도 보유차량 1만3,180대를 탄력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국내선 항공편은 하루평균 14편을 늘려 평상시보다 3% 증가한 167만명을,연안 여객선은 3,264회 확대해 133만여명을각각 수송토록 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여행객 편의를 위해 교통안내지도 20만장을 주요 톨게이트등에서 나눠주고,상습정체구간과 정체예상구간에 국도 우회안내 입간판을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현대·대우·기아·아시아 등 자동차업체들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고속도로와 국도상의 주요 휴게소에 정비요원을 투입,자동차 무상점검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정부는 과속과 음주운전,고속도로 갓길운행,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하고 암표거래와 불법 주·정차를 막을 수 있도록 경찰·지방자치단체의 현장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노인의료비 13년간 53배 급증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지난 13년간 노인의료비가 5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들의 의료비는 98년 말 현재 1조4,910억원으로 지난 85년 280억원에 비해 53.3배 늘었다.노인들의 의료 및 간병에 대한 사회적 부담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 이 기간 중 전체 의료비는 85년 5,830억원에서 98년 9조7,000억원으로 16.6배 늘었다. 이는 노인인구의 빠른 증가에 따른 현상으로 현재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인구의 7.1%인 337만명이다.이중 질환비율이 높은 70세 이상 노인은 59%(200만명),80세 이상 노인은 14%(48만명)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10년 후인 2010년 노인인구가 503만명으로 전체 인구의10%대에 이를 전망”이라며 “복지부는 올해 중 장기요양보호 대상 수요 예측분석,재정대책 연구 등을 통해 노인보건의료를 위한 단기 및 중·장기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철기자 ickim@
  • 공무원사기진작책 주요내용

    ■사기진작 대책 7급 이하 공무원의 특별승진,과장급 이하 공무원의 특별승급 등을 확대한다.업무실적에 대한 정기 및 수시포상을 확대하고 특별포상휴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한다.직무와 관련없는 경미한 과실행위 등에 대한 수사기관의 소속기관 통보제도를 폐지한다.임용결격·당연퇴직 사유를 축소·조정하거나 임용취소 대상으로 변경하게 된다. 국내대학원 위탁교육 인원을 대폭 확대한다.승진적체가 심한 정보통신부 우편업무담당 기능직 2,300여명의 승진기회를 부여한다.여성공무원의 육아휴직제를 본인이 신청할 때,의무화한다.여성공무원이 출산휴가를 갈 때,산휴대리공무원제를 도입한다.직장협의회에 전용사무실을 지원하고 협의회비 원천징수를 허용한다. ■기타 제도 보완사항 기간제 교원으로 일할 퇴직교원의 보수는 퇴직 당시보수에서 연금수령액을 공제한 수준에서 결정한다.공무원이 해외유학으로 휴직할 경우,휴직기간이 인정되는 2년동안만 보수의 절반을 지급하고 있으나앞으로는 이를 3년으로 늘린다.일반학교의 장애아 담당 특수교사(2,265명)에게는 호봉산정때 1호봉을 더해준다.자격증을 가진 기술직 공무원을 우대하기 위해 기술사 및 기사1급 자격증 소지자 외에 기능장 및 다기능기술자 또는기능사 1급 자격증 소지자도 월 2만∼3만원의 기술업무수당 가산금을 지급한다.학급담당 수당도 현행 월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하고 교정직 공무원에게 나가는 감호 및 계호업무수당도 월 4만∼6만원에서 6만∼9만원으로 각각올린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얼마나 오르나 내년도 공무원 월급 인상률은 최고 9.7%이지만 실제로는 얼마를 받을까. 올해 4,967만원인 장관들의 연봉은 내년에 5,691만원으로 724만원 인상된다.인상률은 14.6%로 일반 공무원들의 9.7%보다 4.9%포인트가 높게 나타난다. 연봉은 기본급 3%와 기본급의 250%인 가계지원비(옛 체력단련비)를 포함하는데,정무직의 경우 일반공무원과 달리 올해에 한 푼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일반공무원들에게는 올해 당초 주지 않기로 했던 체력단련비의 절반(125%)을 지급받아 삭감폭이 다르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경우 내년 연봉은올해의 9,094만원보다 1,326만원이 인상된 1억420만원으로 처음으로 억대가 된다. 정무직은 연봉 외에 직급보조비와 급량비,가족수당을 별도로 받는다.직급보조비는 대통령 280만원,국무총리 155만원,감사원장·장관급 110만원이다.직급보조비는 8·9급공무원도 한달에 9만원씩을 받는다. 공무원들이 똑같이 받는 한달 급량비는 8만원.이렇게 계산하면 장관들이 실제로 받는 연봉은 7,107만원(한달 평균 592만원)이 된다.보직에 따라 받는직책급은 직급보조비와 비슷한 수준이고,이미 월급화한지 오래다.이런 직책급을 포함하면 실제로 연간 받는 급여수준은 높아지는 셈이다. 연봉제 대상이 아닌 일반공무원들은 기본급과 기말·정근·장기근속수당,가계지원비 같은 월급 외에 매달 1일 교통비(5급의 경우 10만원)와 급량비(8만원)를 별도로 받는다. 박정현기자 jhpark@ *보수 현실화작업 金聖烈 중앙인사위 과장 내년도 공무원 보수 현실화 및 사기진작책을 마련하는데 주무역할을 한 김성렬(金聖烈) 중앙인사위원회 급여정책과장은 20일 이번 보수 인상의 특징은 “하위직 공무원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가족수당 지급액 인상과 자녀 지급연령 상향조정”이라고 말했다. ■공무원 처우개선안은 무엇에 주안점을 두었는가. 예년과는 달리 보수조정 예비비를 신설하여 민간임금 인상수준에 연동하여연도중에 공무원 보수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내년의 경우 3% 추가인상 재원을 예비비에 계상,내년도 공무원 보수는 최대 9.7%까지 인상이 가능하다. ■민간의 우수 전문인력을 개방형 직위 등에 적극 유치하기 위한 방안은. 공모를 통하여 채용하게 될 계약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우선 일반경력직보다 최소 130%가 많은 보수를 받게 된다.특히 3급상당 이상의 개방형 직위에 채용되는 계약직공무원은 연봉상한액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장관보다 높은 보수도 지급이 가능하다.4급 이하에 채용되는 계약직공무원에게도 필요한 경우바로 상위등급의 연봉상한액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공무원 보수체계가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공무원 보수는 다양한 수당(56종)과 복리후생비(6종)로 인해 복잡한 체계로 돼 있다.앞으로 보수체계를 단순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차원에서 수당종목 수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이와 같은 방침에 따라 내년의 경우 1차적으로 유사·중복된 8개종목의 수당을 통폐합하게 된 것이다. 홍성추기자 sch8@
  • 내년 공무원 9급3호봉 月 100만원으로

    내년 공무원의 보수가 기본급 3% 인상과 가계지원비 인상 등에 따라 사실상9.7% 가량 오르게 된다. 또 ‘개방형 임용제’ 실시에 따른 민간 임용자의 경우 같은 직위 경력직공무원연봉의 130%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2000년도 공무원 보수·수당 규정 개정안’을 포함한 ‘공무원 보수현실화 및 사기진작대책’을 마련,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金光雄)의 심의 의결을 거쳐 마련된 개정안은 모든공무원의 본봉(기본급)을 올해에 비해 3% 일률적으로 인상하고 가계지원비를 125%에서 250%로 올리는 한편,가족수당도 1인당 월 1만5,000원에서 배우자는 3만원,그 외는 2만원으로 각각 인상,총 인상률이 6.7%에 달하도록 했다. 여기에 보수조정 예비비를 마련,민간기업의 인상수준과 연계해 개인당 최고 3%씩 추가 인상할 수 있도록 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사실상 9.7%에 달할전망이다. 따라서 5급 3호봉인 경우 올해보다 월 11만1,400원 오른 164만9,300원,7급3호봉이 8만1,700원 오른 123만2,000원,9급 3호봉은 6만8,000원 오른 100만5,900원을 받게 된다. 정부는 현재 민간기업의 87% 수준에 머물고 있는 공무원 보수를 ▲2000년 90% ▲2001년 93% ▲2002년 96% ▲2003년 98% 수준으로 각각 올린 뒤 2004년에는 민간 중견기업의 보수와 대등한 수준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 ‘개방형 임용제’를 통해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민간 임용자는 경력직 공무원 연봉의 최고 130%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필요한 경우 이를 초과하는 액수의 연봉도 지급할 수 있도록 계약직 공무원의 연봉 규정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경력직 공무원이 개방형 직위에 임용될 때도 공직개방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 1급은 40만원,2급 30만원,3급 20만원씩 별도의 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정무직 공무원의 내년도 연봉은 대통령이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넘긴 1억420만6,000원을 받는 것을 비롯,▲국무총리 8,090만원 ▲감사원장6,119만5,000원 ▲장관급 5,691만3,000원 ▲법제처장·국정홍보처장·국가보훈처장·통상교섭본부장 5,402만7,000원 ▲차관급·특1급외교직 5,114만1,000원 등이다. 또 연봉제가 적용되는 특2급 외교직공무원은 3,134만6,000∼5,042만7,000원,연봉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직 및 그에 준하는 특정직과 별정직은 최고 호봉인 1급 22호봉이 월 197만7,400원,기능직 1등급 24호봉은 154만5,400원이다. 이밖에 경찰직 최고호봉인 치안정감 22호봉은 197만7,400원을 받게 되고,유치원·초·중·고교 교원은 40호봉이 154만100원을,군인은 소장 13호봉이 194만3,500원을 각각 받는다. 홍성추기자 sch8@
  • [사설] 실업대책 방향 전환을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2년을 앞두고 실업률이 4%대로 떨어져 우리사회가 ‘실업 대란’에서는 일단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생산과 수출이 활기를 되찾는 등 예상외로 빠른 경제 회복세와 함께 실업률의 감소는 IMF체제 2년동안의 가장 큰 성과로 평가할 수 있겠다.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채용이늘어나고 있는 데 반해 퇴직이나 해고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이 최근의고용시장 모습이다. 실업자가 200여만명에 육박하던 때와 비교하면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다. 실업률은 급격히 낮아지고 있으나 고용구조는 불안해지고 있는 것이 새로운걱정거리로 등장하고 있다.상용근로자가 줄어드는 대신 일용·임시직의 비중이 높아지고 장기실업자가 늘어나며 직종간 고용격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것이다.한 민간경제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전체 실업자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3·4분기 중 상용 근로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나 줄어든 반면 일용직은 37.4%,임시직은 7%가 늘어났다.같은 기간 생산직의 취업률은 9. 7%가 증가한데 비해 사무직은 오히려 5.3%가 줄어들었으며 1년이상 실업중인장기실업자도 22.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증가가 주로 일용·임시직위주로 이루어져 고용구조가 불안정해지고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실업률의 감소와 함께 한동안 거의 보이지 않았던 거리의 노숙자들이 최근들어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도 우리의 고용사정이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 고용사정이 다소 나아졌다고하여 실업대책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지금이야말로 오히려 고용문제 해결에 더욱 노력해야 할 때이며 실업대책의 방향도 크게 전환해야 할 것이다.IMF사태이후 급격히 늘어나는 실업자를 보호하고 생계를 지원하기에 급급했던 단순 노동직취업 중심의 단기대책에서 구조적인 실업에 근본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21세기를 앞두고 산업 구조와 기업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고있다.변화와 개혁에 따른 실업은 불가피하며 우리 경제가 IMF사태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된다 하더라도 4%대의 고실업은 상당기간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따라서 앞으로 실업대책의 방향도 산업의 구조조정에 맞추어 새로운 직종에 적응할 수 있는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에 대비한 고용정보체계를 확립하는 방향으로 바꾸어나가야 할 것이다.더이상의 실업을 막고 고용을 안정시키기위해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새로운노사관계를 정립해가는 노력도 요청된다.
  • 사이버공간 연일 볼멘소리/공무원들 임금불만 팽배

    공무원들의 임금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연일 사이버공간을 메우고 있다.이들은 최고 9.7%까지 인상하겠다는 정부의 임금 인상안이 한마디로 ‘빛 좋은개살구’라고 주장한다. IMF사태 이전과 비교해야지,임금이 삭감됐던 지난해와 비교해선 안된다는 논리다.따라서 공무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사기진작책과 구체적인 임금 현실화 대책을 정부가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공무원들도 고통을 분담해야한다며 공무원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기획예산처의 홈페이지 등 공무원 관련 인터넷 사이트는 연일 공무원들의임금 불만 목소리로 채워지고 있다.문제는 일부 공무원들의 불만이 인터넷을타고 전체 공무원들에게 전해져 사기저하 요인이 되고 있다. 일부 공무원들은 정부가 내놓은 공무원 임금체제 개선안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믿으려하지 않고 있다. 지난 23일 예산처 홈페이지에 ‘공무원은 중산층인가 서민층인가’라는 글을 올린 한 공무원은 “대다수의 공무원은 최하류층이라 생각하는데 공무원을 위한정책이 없는 것을 보면 공무원은 상류층인가”라고 불만을 나타냈다.다른 공무원은 25일 ‘새천년 공무원자격 10계명’으로 재산은 최소 3억원에서 최고 10억원이 있는 자,배우자가 직업이 있는 자,운동선수 만큼이나 체력이 좋은 자,취미 생활이 필요없는 자,공휴일·일요일도 필요 없는 자 등이라며 자조(自嘲)적인 글을 올렸다.또 다른 공무원은 “대학 다니던 딸이 돈을 벌어오겠다고 집을 나갔다”고 한탄하기도 했다. 때문에 공무원들은 실현할 수 있는 임금 인상 방안을 제시하는 것과 아울러자녀교육비 등 복지 예산의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5년안에 공무원 임금을 민간수준으로 올려주겠다는 약속을 꼭 이행하겠다는 입장이다.아직 우리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만큼 고통분담의차원에서 좀 더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손성진기자 sonsj@
  • [발언대] 서울경찰청 영장심사팀 운영 전국 확대를

    그동안 솔직히 대한매일은 정부대변지라고 생각해왔다.그러나 최근 경찰관련 보도를 접하면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 ‘경찰 마구잡이 영장신청’(대한매일 9월7일자 21면)‘정신나간 경찰관들’(대한매일 9월9일자 23면),‘마구잡이 영장신청 없앤다’(대한매일 9월10일자 21면)의 보도기사가 그것이다. 나도 경찰관의 무리한 영장청구에 구속까지 되었다가 검찰청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적이 있어 더욱 실감이 났다.그리고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서울시내의 31개 경찰서에 구속영장 심사팀을 운영하여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하기 전 단계에서 영장을 신청할 사안인지를 객관적 입장에서 심사하도록 했다는 대책 방안도 좋았다. 그런데 이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대책을 강구할 것이 아니라 경찰청에서 지침을 마련하여 전국 지방경찰청에 시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서울지방경찰청이 밝힌 구속영장심사팀의 인적 구성도 재검토해줄 것을주문한다.물론 경찰관들 중에 유능한 형사,법리해석 등이 명쾌한 수사관이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운영목적이 인권침해 감소에 있는 만큼 외부 전문가도 합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첫째 경찰청도 개방과 변화의 흐름에 적응해야하기 때문이다.공무원 감사부문에서도 외부인사를 참여시켜 감사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음이이를 뒷받침한다. 둘째로 정실수사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마지막으로,같은 동료경찰관으로수사에 대한 적정한 평가나 감독은 사실상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발빠른 서울지방경찰청의 자구책 마련에 박수를 보내지만 제도의 도입보다는 인권침해예방이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경찰수뇌부의 결단을 촉구한다. 심상억[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 김희로씨 고국 안정정착

    재일교포 장기수 김희로(金嬉老)씨 지원에 국회의원도 나선다.여야 의원 연구단체인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협력제도 연구모임’이 주관하고 있다. 오는 30일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지원대책을 정할 계획이다. 연구모임은 오는 9월7일 석방돼 귀국하는 김씨의 국내 정착을 도울 생각이다.주력할 부분은 두가지다.첫째 일본 야쿠자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김씨의 안전대책이다.귀국날은 물론 안정될 때까지 경찰병력을 배치,신변보호토록 정부측에 요구키로 했다. 둘째 김씨가 지낼 아파트 구입을 돕기로 했다.이를 위해 국회에서 주는 연구모임 지원금을 일부 내놓을 방침이다.의원들도 각자 성금을 내기로 했다. 국민회의 조찬형(趙찬衡) 김태식(金台植) 최희준(崔喜準) 한영애(韓英愛) 설훈(薛勳),자민련 이건개(李健介) 이인구(李麟求) 김칠환(金七煥) 정우택(鄭宇澤) 김광수(金光洙) 김허남(金許男),한나라당 최연희(崔鉛熙) 황학수(黃鶴洙),무소속 정몽준(鄭夢準)의원 등이 동참의사를 밝혔다. 박대출기자 dcpark@
  • 부산 경제 활성화대책 주요내용

    정부가 신발산업 육성과 전자산업 이전,가덕도 신항만 조기 완공,삼성차 협력업체 세제 지원 등을 핵심으로 한 부산지역 경제활성화 대책을 12일 발표했다.2003년까지 3조3,660억원의 생산증대와 1만7,600명의 고용증대 효과를가져다 주리라는 게 정부의 전망이다. 그러나 정부 스스로도 ‘뾰족한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새로운 것이 없어삼성차 문제 등으로 크게 악화된 지역경제와 민심을 일거에 되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다. 나아가 중앙부처가 특정지역의 경제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의 불만을 살 소지도 안고 있다. ?신발산업 육성방안 2003년까지 부산 녹산공단에 3만7,000평의 신발전용단지를 조성,부산의 신발산업을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내용.단지에 신제품개발지원센터와 신발창업보육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기술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정부 예산 2,000억원 안팎을 비롯해 약 4,0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자산업 유치 최종적으로 삼성이 결정할 사안이나 정부는 이미 협의를 마쳤다는 설명이다.우선 내년까지 1,060억원을 투자,삼성전기 녹산공장의 자동차부품 사업장에 첨단 이동통신부품 생산시설을 짓는다.삼성전자 수원공장의 백색가전 부문도 부산으로 이전한다.연간 1조3,000억원의 매출과 1만3,000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차 협력업체 지원 부가세·법인세·관세 납부를 유예하고 올해 만기인853억원의 부채 상환을 연장한다. 삼성이 발행한 어음을 조기 할인하고,신용보증을 확대한다.현대·대우자동차로 납품선을 돌리거나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산업 활성화 사업비 1조2,129억원의 가덕도 신항만 건설 1단계 사업을 예정보다 1년반 앞당겨 2006년 7월 완료한다.녹산공단 입주업체에 대한 융자를확대하고, 수도권 공장이 부산으로 이전할 때 세제혜택을 확대한다.녹산공단에 7만평 규모의 조선기자재 협동화단지를 조성하고,2001년까지 감천항에도9만7,000평 규모의 중소조선산업단지를 만든다. ?어업지원 현재 30%의 세율을 적용받고 있는 어로장비(어선 제외)의 특별소비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부가세영세율 적용대상을 무전기 등 16종 외에 어선용 기관과 레이더,위성항법장치 등으로 확대한다. 진경호기자 kyoungho@
  • 공기업 투자늘려 일자리 창출

    정부는 15일 정해주(鄭海^^)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실업대책위원회를 열어 한국전력과 한국통신 등 공기업의 설비투자를 2조4,000억원 이상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정부는 한국전력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당초의 8조7,000억원에서 9조7,000억원으로 늘리고,고용효과가 큰 배전 및 통신사업의 비중을 작년의 50%에서올해 72%로 늘리기로 했다. 또 일용직 고용효과가 높은 선로순시,고장수리 등 보수사업에 200억원을 투입해 1,200명 정도의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협력업체의 최소 전공(電工)고용기준도 일반단가 계약업체의 경우 작년의 3명에서 올해 6명으로,특수단가 계약업체의 경우 6명에서 12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한국통신의 설비투자도 당초의 2조6,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늘려 ATM교환기 설치,광케이블 5,000㎞ 추가 설치,반전자교환기 디지털화 등 관련산업의 고용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정보통신 관련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한국 아이티(IT) 벤처투자주식회사’를 설립,벤처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정부는이밖에 여성가장을 돕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식당,도·소매점,의류점 등의 점포를 직접 임차해 창업을 원하는 여성가장에게 지원하는 점포지원사업도 당초 300억원 규모에서 800억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 이도운기자 dawn@
  • 金대통령 기자간담회 모두 발언

    금융,기업,공공부문,노동 등 4대 개혁은 작년에 큰 테두리가 마무리됐다.올해는 더욱 내실화하고 완성시켜 내년의 도약에 대비하겠다. 또 경제개혁과 실업대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올해 최소 2%정도의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내년부터는 5%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환율과 물가가 안정됐고 금리는 역사상 최저로 하향안정되는 등 튼튼한 거시지표를 보이고 있다.실물경제도 문제점은 많지만 차츰 좋아지고 있다.올 1·4분기 경제성장률은 3.1%로 나타났고 제조업 평균가동률도 70%대에 올라섰다. 올 1·4분기 수출은 305억 달러로 작년의 321억 달러에 비해 줄었지만 작년에 금수출이 22억 달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5억달러 늘어난 것으로 본다.올해 250억 달러 흑자달성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실업문제는 올해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실업예산은 당초 7조7,000억원이 계상됐으나 추경편성으로 약 9조7,000억원으로 늘었다.사회안전망을확충해 입는것,먹는 것,병 고치는 것은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 실업대책이 효과를발휘해 3월말 잠정추계로 실업자가 5만명이상 줄어 실업률도 2월말의 8.7%에서 8.2%로 줄었다.연말가서는 150만명 수준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구조조정은 경제회복과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대책이므로 소홀히할 수 없다.구조조정을 통해 경제위기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유하지 않으면위기재발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6∼30대 재벌 중 일부를 어제 만나 정부의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했다. 5대 재벌과 오는 22일 만나자는 약속은 연기했다.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없이 만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성과를 만들어 만나겠다. 정부는 기다릴만큼 기다렸고 더 이상 기다릴 경우 국제신인도를 추락시키고우리경제를 다시 위기로 끌고갈 우려가 있다.구조조정이 미흡할 경우 작년 12월7일 약속한 대로 은행을 통해 금융제재를 하겠다.
  • 팔당호변 공원묘지 불법 확장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과 서종면 일대 팔당상수원 특별보호구역안의 4곳에공원묘지가 조성되고 있거나 이미 조성돼 산림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상수원을 오염시키고 산사태를 일으키고 있다. 22일 환경운동연합과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양평군 일대의 공원묘지는 깎아지른 듯한 산등성이를 파헤쳐 조성되고 있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았다.또 지난해 홍수 때 떠 내려온 쓰레기와 비석이 강주변에 널려 있었다. 76년 조성 허가가 난 무궁화공원묘원은 9만7,000여평으로 45도에 가까운 경사 지역을 깎아 묘지를 조성,지난해 여름 수해 때 수백기의 분묘가 유실됐다.산 정상에는 유실된 비석과 상석 100여개가 쌓여 있었다.묘원 아래로 흐르는 실개천에도 관조각,비석이 군데군데 발견됐다.산사태로 무너진 산등성이가 흉물스럽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인근 등성이 2만여평에서는 벌목작업이 한창이었다.50년이 훨씬 넘어 보이는 아름드리 잣나무 수천 그루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주민들은 묘지확장을 위한 공사라고 주장했다. 무궁화묘원 아래 팔당공원묘지도 급경사 산등성이를 깎아 만들어 해마다 토사가 쓸려 내려와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사유지 및 군유지,국유지 등 2만2,000여평을 묘원으로 무단 조성했다는게 주민들의 주장이다.묘지조성이 계획중인 갑산공원묘지와 영신공원묘지에는 이미 불법 묘지가 상당수 조성돼 있고 입구에는 도로확장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 지역 묘지대책위원회 金仁燮씨(41)는 “주민들은 개발제한구역에서 울타리 하나 제대로 고치지 못하는데 어마어마한 묘지공원은 너무 쉽게 허가가난다”고 말했다.李昌求
  • 청소년교육연 ‘일본 문화의 개방이 청소년 교육에‘ 정책토론회

    ◎청소년 80.4% 일본문화 영향/옷차림·말투·어법까지 흉낸/건전한 대중문화 육성해야 한국청소년교육연구소(이사장 咸鍾漢)는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일본 문화의 개방이 청소년 교육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원대 韓敬九 교수가 ‘일본 문화의 개방에 따른 사회문화적 예상 문제’,인천교대 鄭文誠 교수가 ‘일본 문화의 유입에 따른 청소년 교육의 예상문제 및 대책’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했다. 첫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韓교수는 “일본 대중문화 산업은 우리에 비해 자본,상품 공급 능력,마켓팅 기법에서 월등히 앞서 대일 적자가 늘고 일부 국내 산업은 궤멸될 것”이라고 우려했다.韓교수는 또 “사회·문화적으로 과거에 대한 진정한 청산 없는 완전 개방으로 일본문화의 지배가 강화되고 심지어 말투나 어법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애니메이션의 95%,단행본 만화의 90% 이상을 일본 상품이 장악하고 있다”면서 “2세들이 우리 세대와 다른 인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두번째로 주제발표를 한 鄭교수는 “일본 만화를 최초로 본 시기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들은 평균 9.7세,중학생은 10.9세,고등학생은 12.2세 때라고 대답해 점점 빨라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80.4%가 일본문화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 만화·위성방송·비디오 등은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걱정했다. 이에 앞서 연세대 韓駿相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문화를 사회문제로 보는 시각이나 본받아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라면서 두 측면을 함께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韓교수는 “일방적으로 일본 대중문화가 바이러스처럼 침투하고 있다”고 현실을 평가하고 “성인들이 대중문화를 제길로 이끈다면 일본문화의 부정적인 영향은 상당히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李會昌 한나라당 총재,李해찬 교육부장관,金道洙 단국대 총장을 비롯한 정·관·교육계 인사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 새해 예산안­정부 발표내용:2

    ◎저소득 노인 66만명에 경로연금 지급/초고속 통신망 등 정보통신 산업기반 확충/우수 지방대·연구중심대 육성 2,000억 투입/소값 폭락파동 축산농가에 1,300억원 지원 4.실업대책 추진 5조6,634억원→8조2,295억원(45.3% 증가)국고기준:3조154억원→3조7,077억원(23% 증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45만명의 실업자에게 임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대폭 확대:1조44억→2조원 △중앙부처 시행은 7,000억원,지자체 시행은 1조3,000억원 △숲가꾸기 등 생산성있는 사업 위주로 추진하고,정보화 DB구축,기업인턴사원 지원 등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 △시중노임을 감안,일당을 3,000원 인하해 2만2,000∼3만2,000원으로 하고,관리감독 체계 개선 △근로능력이 떨어지는 자활보호자를 위해 특별취로사업 확대:400억→1,000억원 ◇생활보호자 확대 지정(116만→173만명) 및 지원의 내실화:1조5,913억→1조9,499억원 △생계보호자 11만명(39만→50만명),자활보호자 46만명(77만→123만명) △생계보호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단가를 3% 인상(월 12만7,000→13만1,000원/인) △자활보호 13만가구에 대해 1년간 한시적으로 월 15만원 지원(2,340억원) ◇실업자 직업훈련은 98년 수준인 32만명 지원:7,553억→8,197억원 △직업훈련의 수강료(고용촉진훈련 10만→12만원) 및 훈련수당(평균 8만→10만원)을 인상해 훈련의 내실화 도모 △여성가장실업자를 위한 특별훈련과정 신설:100억원 ◇저소득 실직자 자녀를 위한 특별지원 △실업자 중고생 자녀 25만명에 대한 학비 지원(1,000억원) △결식학생 12만명 전원에 대해 중식비 지원(342억원) ◇실업자 대부사업은 98년 실업자 대부사업 재원중 99년 사업으로 이월되는 7,535억원 지원 5.사회복지 증진 4조6,925억원→5조3,525억원(14.1%) ◇실업난을 감안,생활보호대상자 추가 지원(116만→173만명:1조1,188억→1조8,055억원) △생계보호대상자의 생계비 지원단가 3% 인상(12만7,000→13만1,000원/인·월) △자활보호 13만가구에 대해 한시적으로 월 15만원 지원(2,340억원) △근로능력이 떨어지는 자활 보호자를 위해 특별취로사업 확대(250억→500억원) 등 ◇경제난으로 생활여건이 어려워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5,763억→6,010억원 △65세 이상 생활보호노인 및 저소득노인 66만명에 대해 월 2∼5만원씩 경로연금 지급(1,501억원) △생활보호 장애인에게 월 4만5,000원씩 지급하는 생계보조수당 지급대상을 1·2급 전체 생활보호 장애인으로 확대(4만2,000→4만9,000명:176억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등 운영비 지원단가를 7% 인상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해 보호작업장(139개소) 운영비 신규 지원 ◇의료보험 및 의료보호 급여기간을 30일 연장(300→330일) ◇도시자영업자까지 국민연금을 확대 적용함에 따른 관리운영비 증액(1,152억→1,225억원) ◇암센터의 2000년 개원을 위해 잔여 공사비 및 장비비 지원(309억→347억원) ◇고엽제 후유의증 수당 지급대상 확대(4,200→8,100명) 및 향군묘지 조성사업 증액 지원(60억→70억원) 6.문화 및 관광산업 육성 6,227억→6,365억원(2.2% 증가) ◇문화산업을 21세기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 지원 △게임,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등에 집중투자(25억→170억원) △영화진흥금고 100억원 투입 등 영화·영상산업 지원 강화(50억→183억원) △출판문화정보센터 건립 본격 지원(5억→20억원) ◇무공해,고부가가치산업인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 △관광지개발 지원(216억→234억원) △이천 도예,청도 소싸움 등 다양한 지방문화이벤트 개발(0→40억원) ◇박물관,문예회관 등의 시설확충을 통해 문화공간 확충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의 차질없는 추진(197억→454억원) △잠실 올림픽테니스장의 실내공연장화(0→30억원) △지방문예회관(184억원),공립박물관 건립(90억원),공공도서관(70억원) ◇전통문화 진흥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전통예술진흥 지원(9억→27억원) △문화권 유적정비 및 문화재 보수정비(771억→840억원) △IMF극복 문학,미술,공연예술 창작활동 지원(0→42억원) ◇2002월드컵경기장(300억→500억원),부산 아시안게임(1,286억→570억원) ◇한국청소년중앙공원(110억→150억원) 건립 및 지방청소년시설 건립(74억원) 7.과학기술·정보화 지원 3조5,682억원→3조7,204억원(4.3% 증가) ◇기업경영 애로에 따른 민간 R&D 위축을 고려해 공공부문 R&D 투자를 꾸준히 지속하되,투자내용의 내실화에 주력:2조7,396억원 △산학연이 경쟁을 통해 공동활용하는 연구개발비는 일반회계 증가율보다 높은 8.4% 증액 지원하되 성과관리를 대폭 강화:1조4,182억→1조5,374억원 △국책연구사업비는 산업기술과 핵심원천기술 개발위주로 전년대비 9.7% 증액:1조563억→1조1,587억원 △핵심전략연구개발 등 특정연구개발사업 확충:3,302억→3,471억원 △중소기업기술혁신 등 산업기술개발 지원:4,381억→4,552억원 △보건 환경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2,276억→2,409억원 △미래 성장잠재력 배양차원에서 대학중심의 기초과학연구를 전년대비 4.6% 증액지원:3,619억→3,787억원 △R&D 예산의 50%를 점하는 출연연구기관 등의 연구·운영체제를 근본적으로 쇄신하여 경영개념에 입각한 R&D를 추구:1조3,801억→1조2,023억원(출연기관 경영혁신으로 경상비의 20%를 절약.연합이사회 소속별로 연구비의 20∼50%를 관련부처 정책연구비로 계상하고,정책연구비에 의한 과제수주는 완전 경쟁을 원칙) ◇정보화 예산은 21세기를 대비한 선(先)투자 차원에서 전년대비 27.3% 증가한 수준으로 대폭 확대:7,701억→9,808억원 △초고속정보통신망 등 정보통신산업기반 구축:2,085억→3,191억원 △기상예보능력 제고를 위한 슈퍼컴퓨터 도입과 특허 항만 등기 체신 국세 경찰등 공공부문 정보화투자를 대폭 확대:4,266억→5,052억원 △대대적인 DB 구축사업 전개(1,350억→1,565억원)로 정보화 조기정착을 유도하고,Y2K 문제해결(100억→442억원)과 SW 정품구입예산을 지원(26억→50억원) 8.공무원 인건비 14조4,457억원→13조6,292억원(5.7% 감소) ◇공무원 인건비는 민간부문의 봉급삭감,실업확대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금년에 이어 기본급의 10% 상당액을 재삭감 △체력단련비(본봉의 250%)를 폐지(총보수 대비 -4.5%) △총인건비는 98년대비 8,165억원 감액(-5.7%) △봉급추가삭감분 6,439억원△정원감축 요인(7,743명):2,123억원 △기타 증액요인(호봉승급 등):397억원 ◇보수체계를 연공서열 중심에서 생산성 제고 방향으로 개편 △국장급 이상(1,500명)에 대해서는 99년부터 연봉제 실시(직위비중,업무 곤란도 등을 고려해 등급별 연봉범위(Pay Band)를 설정.각 부처의 기관장이 매년 개인별로 업무성과를 평가해 연봉범위에서 개인별 연봉액을 결정) △과장급 이하는 고과성적에 따라 상위 50%까지 성과금이 차등 지급(월 기본급의 50∼200%)되는 성과상여금(2,800억원 규모) 제도를 실시 ◇복잡한 보수체계를 단순화하여 투명성 제고 △각종 수당,복리 후생비 등 60개 항목을 기본급,성과급,기타수당의 3개 항목으로 단순화 △99년중 공무원연금법 개정 등 관련법 개정후 2000년부터 시행 9.교육개혁 17조4,861억원→16조5,932억원(-5.1%) ◇그동안 교육투자는 GNP 5% 투자계획(96∼98년)에 따라 양적 확충에 치중했으나 내년에는 연구중심대학 육성 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점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및 지방의 우수대학 육성을 위한 1차년도 예산 2,000억원을 반영하되,대학운영비 시설투자 등은 축소 △대학운영비는 경상경비 축소차원에서 10% 수준(110억원) 감액하고,국립대학 시설 투자도 우선순위에 따라 축소 조정(2,647억→2,492억원)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우수 전문직업인력 양성체제 구축을 위해 전문대학을 집중 지원 △전문대학 다양화·특성화사업(400억→680억원),재취업·전직교육지원(신규 100억원) 확대 ◇초중등교육부문에서는 교실수업 혁신 등 교육개혁 및 결식학생 중식지원 사업 등은 확대하고,그동안 집중투자된 실업고 지원은 축소 △학교수업혁신 교육연구활동 지원(25억→37억원),결식학생 중식지원(23억→80억원)△실업계 고교확충 및 내실화사업(973억→494억원) 등 ◇시·도 교육청의 인력감축 등 지방교육재정의 구조혁신을 통해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증액교부금(3,500억→1,320억원) 등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축소 10.농어촌 투자 지원 8조5,264억원→8조689억원(-5.4%) ◇‘42조원 투자’계획으로 집중 투자된 생산기반 조성사업은 대폭 축소하고 투자방향을 재정립:4조2,773억→3조2,558억원 △보조의 단계적 융자 전환,자금의 통폐합 및 영농 컨설팅 활성화로 농업인의 자율·책임경영을 유도(경지정리사업은 신규 추진물량을 줄여 대폭 감액(7,447억→4,659억원).종합자금사업 신규 반영(150억원) 및 지역특화사업 확대(670억→930억원)로 농어민과 지자체의 자율권 강화 ◇농·수·축·임산물의 제값 보장으로 실질소득이 개선되도록 유통부문에 집중 투자:4,471억→7,141억원(59.7% 증가) △투융자예산중 유통부문 비중을 7%(98년)→15%(99년)→30%(2002년)까지 확대 △농축산물 유통 개혁을 집중적으로 강화:3,096억→5,457억원(76.3% 증가) △소값파동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부문에 1,300억원을 신규 지원 △유통정보망,안전성,농산물 명품개발 등 소프트웨어 개발도 강화(85억원) △임·수산물의 직거래 확충을 위해 산지종합처리장 등 신규시설 지원을 확대(538억원) ◇농어촌 부채문제는 경감보다 상환유예를 통한 경영회생에 중점 △시설정책자금의 상환유예 등 지원을 위해 농협 자금등 총 1.6조원의 자금을 조성,재정에서 4,603억원을 지원하되 금리는 현행 유지(6.5%) ◇채무상환 및 부채지원 소요 증가에 따라 소득보상지출은 대폭 확대:2조2,974억→3조2,514억원(41.5% 증가) 11.국방투자의 효율화 13조8,000억원→13조7,490억원(-0.4%) ◇국방투자를 구조조정하여 국방예산의 효율성 제고 △전력증강을 위한 방위력개선 분야와 장병 사기·복지분야의 예산을 증가시켜 군의 사기를 진작 △국방개혁을 통해 인건비 등 운영유지 분야의 비중을 낮춤 ◇국가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장병 사기·복지분야는 증액 지원 △장병 사기·복지는 근무여건 및 주거환경을 개선.병영현대화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대한 지원:1,174억원.하사관 아파트, 장교숙소의 신·개축 및 대량 보수를 지원:1,078억원:군인아파트는 임대,매입방식도 병행토록 개선하여 재원의 효율적 활용 도모 △GOP 등 열악한 복무환경 속에서도 군복무에 충실한 장병에 대한 접적지역 근무수당,잠수함수당 인상:124억→150억원 ◇방위력개선사업은 북한의 전쟁위협에 직접적인 억제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각군의 역점사업 위주로 지원 △국방예산 중 방위력개선 비중은 98년 대비 0.5%포인트 증가(29.6%→30.1%) 12.환경분야 지원 1조7,807억→1조8,123억원(1.8% 증가) ◇맑은물 공급 및 수질개선을 위한 투자 지속(1조2,315억→1조2,549억원) △한강,낙동강 등 주요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1조151억→1조140억원).한강과 낙동강 지역의 하·폐수처리장 등 수질개선사업 계속 추진(5,229억→5,390억원).해양오염방지를 위한 연안지역 하수처리장 건설(895억→933억원) △중소도시 식수사정을 개선하기 위한 지방상수도시설 확충 및 노후관 개량 지원(2,064억→2,211억원)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계속 확충(2,654억→2,677억원) △증가하는 쓰레기의 위생처리 및 감량화를 위해 소각시설(24→31개소)과 음식물쓰레기 사료화시설(13→20개소) 확대 △영세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재활용시설 설치자금 계속 융자(480억→500억원) △유해 산업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위한 지정 폐기물처리장 지원 확대(180억→212억원) ◇대기·자연보전분야 투자 및 환경기술연구개발 지원(2,838억→2,897억원) △국립공원 내 자연환경보전 및 자연탐방 편의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390억원) △환경호르몬 연구,중국의 산성공해물질측정,G­7 환경공학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지원(20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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