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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국토기행] 경기도 파주시

    [新국토기행] 경기도 파주시

    경기 파주는 서울과 개성 사이에 있다. 서울시청까지는 35㎞, 개성시청까지는 25㎞다. 서쪽으론 한강하류가, 북으론 임진강이 흐르며 두 강이 만나 서해로 흘러드는 지역이 교하(交河)다. 최북단 군사분계선을 경계로 북한의 개풍군·개성특급시·장풍군과 접하고, 동쪽은 양주시·연천군과, 서쪽은 한강을 경계로 김포시, 남쪽은 고양시와 접한다. 면적은 서울시와 경기 안양시를 합친 크기다. 한강 둑을 따라 북으로 자유로가 뻗어 있고, 국도 1호선 통일로가 정중앙을 가로질러 판문점으로 통한다. 2003년부터 시작된 운정신도시 개발로 18만 인구가 42만명으로 불어나, 보수적인 주민들의 정치 성향이 다소 완화됐다. 예부터 한양에서 개성을 거쳐 대륙을 오갈 때 거쳐야 하는 주요 통행로였다. 임진나루는 사신들의 주요 길목이었고, 봉일천 공릉장터는 전국 3대 장터에 들어갔다. 율곡 이이, 우계 성혼, 구봉 송익필, 휴암 백인걸, 청송 성수침(우계 성혼의 부친), 용재 성현(악학궤범 편찬) 등 당대를 주름잡던 대학자들이 살았던 고장이라 ‘문향’(文鄕)으로도 불린다. 황희 선생, 윤관 장군, 허준 선생, 신사임당 등이 파주에 잠들어 있다. 광해군 때 새 도읍지로 꼽히던 파주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에서 하나가 되듯 남북이 하나가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볼거리 ●휴전선에서 불과 7㎞… 통일 기다리는 ‘안보 관광지’ 임진각 연간 5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안보관광지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국전쟁과 그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이 새겨진 곳이다. 휴전선에서 불과 7㎞ 떨어진 민간인 출입 북쪽 한계선이자 남북 철도의 중단점이다. 한국전쟁 때 각종 유물과 전적기념물들이 전시돼 있다. 망배단, 북한기념관, 통일공원, 자유의 다리, 평화의 종, 임진강 철교, 전망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그중 남북 분단의 대표 상징물은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의 화통이다. 전쟁의 참상을 화통 곳곳에 파인 포탄 및 총탄 자국에서 느낄 수 있다. 임진각 오른쪽 주차장 쪽에는 ‘평화누리’가 있다. 인간의 존엄을 기본 정신으로 한 화해와 공존, 나눔이 있으며 분단의 아픔보다 통일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잔디 언덕에서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카페 안녕’에서는 1000여개의 바람개비를 감상할 수 있다. ●3만 병력 이동 가능한 제3 땅굴, 살벌한 분단현실 보여줘 북한이 판 제3 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통일촌 등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을 관광하는 프로그램이다. 1978년 발견된 제3 땅굴은 문산까지 12㎞, 서울까지 52㎞ 지점에 있다. 한 시간에 3만명의 병력 이동이 가능하다. 최북단 접경지역에서 분단 현실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현장이다. 2002년 이후 셔틀 엘리베이터와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민통선 영상관 등이 갖춰져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도라전망대는 민통선 안에 위치하며 북한의 생생한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남측 최북단 전망대다. 망원경 수십대를 설치, 개성공단과 개성시 변두리의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송학산, 선전마을, 김일성 동상 등도 볼 수 있다. 도라산역은 민통선 남방한계선에서 700m 떨어진 경의선 남쪽 최북단 역이다. 향후 경의선 철도 연결이 완료돼 남북 왕래가 가능해지면 도라산역은 북한은 물론 중국, 러시아를 오가는 사람 및 화물 등의 통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접한 곳에 도라산 평화공원이 조성됐다. 통일촌은 파주 특산물인 장단콩을 테마로 한 슬로푸드 체험마을이다. 골프장 2개 면적 경작지에서 거둬들인 콩으로 가공한 된장, 청국장을 판매한다. 매년 장단콩 축제가 열린다. 우리의 손맛이 담긴 장단콩 정식도 맛보고, 두부 만들기, 장 담그기, 전통문화 배우기 등 정겨운 체험을 할 수 있다. ●문화예술마을 ‘헤이리’ 파주 전래 농요서 명칭 유래 다양한 장르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는 문화예술마을이다. 파주에 전해 내려오는 전래 농요 ‘헤이리 소리’에서 마을 이름을 따왔다. 1998년부터 50만여㎡의 부지에 미술인·음악가·작가·건축가 등 380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주택·작업실·미술관·박물관·갤러리·공연장 등 각종 문화예술공간을 자유롭게 조성했다. 산과 산 사이에 있으며, 마을 한가운데 자연지형의 갈대 늪지와 다섯개의 작은 다리가 있다. 숲·시냇물이 건축물들과 어우러져 걷는 맛이 그만이다. 건물들은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3층 높이 이상 짓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에 따라 자연과 어울리는 건물을 설계했다. 안과 밖이 구분되지 않는 건물, 지형을 그대로 살려 비스듬히 세워진 건물, 사각형의 건물이 아닌 비정형의 건물 등 각양각색의 건축물들이 개성을 뽐내고 있다. ●8m 높이 장대한 서가 품은 ‘책의 나라’ 파주출판도시 자유로와 심학산 중간에 있다. 출판기획, 편집에서부터 인쇄, 물류, 유통에 이르기까지 출판과 관련된 전 과정을 하나로 묶어 한국의 출판문화를 이뤄낸 국가산업단지다. ‘좋은 공간 속에서 좋은 시각, 좋은 글, 좋은 디자인이 나오고 그것이 곧 바른 책을 펴내는 것으로 연결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출판사 아웃렛과 서점, 도서관, 북카페가 즐비하고, 어린이 책잔치, 국내외 도서전, 공연, 세미나, 전시회, 체험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중 지혜의 숲은 파주출판도시에 자리한 도서관으로 높이 8m 서가에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빼곡하다. 어린이책 코너도 있다. 푹신한 카펫과 소파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 있고, 카페에서 식사와 음료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전통 레스토랑·공방·카페… 낭만의 프로방스 1996년 이탈리아 정통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리빙, 도자기 공방, 베이커리, 카페 등 동화 같은 건축물들이 들어서 낭만을 선사한다. 형형색색의 꽃과 각종 허브, 향긋한 풀 냄새와 내추럴한 프랑스 프로방스 스타일이 마치 유럽의 어느 시골 마을에 온 듯한 여유를 느끼게 한다. 도자기 핸드페인팅, 천연허브비누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열리고 저녁이면 반짝이는 빛으로 화려함을 더한다. ●율곡 이이·허준 선생 등 대학자들의 고장 자운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경세가인 율곡 이이(1536~1584) 선생의 유적지다. 이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조선 광해군 7년에 창건됐다. 이이 선생의 묘와 신도비, 어머니 신사임당 등 가족묘도 있다. 율곡 선생과 신사임당의 유품을 전시한 기념관 등도 있다. 매년 10월 초 파주 최대 축제인 율곡문화제가 열리는 장소다. 율곡기념관은 다양한 영상물과 볼거리를 제공해 자녀 교육에 좋다. 파주시는 올해 서울 사직단에 세워진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 동생을 이전해 올 계획이다. ●황희 선생 은퇴 생활을 함께한 정자 ‘반구정’ 자유로 당동나들목 근처에 위치한 반구정은 방촌 황희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에 돌아와 갈매기를 벗 삼아 지낸 곳이다. 임진강 하류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세운 정자다. 1452년 황희 선생이 세상을 떠나자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방촌영당과 방촌기념관, 제사를 지내는 경모제가 있다. 임진강을 바라보는 그의 동상이 서 있다. ●개발의 위협 속에서도 굳건한 ‘용미리석불입상’ 보물 제93호로 지정돼 있다. 이 불상과 같이 자연 암벽을 이용해 몸체를 만드는 수법은 고려시대에 들어와 몇 예가 보인다.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보물 제115호)이 이와 거의 같은 기법을 보여 준다. 이천 영월암 마애여래입상(보물 제822호)도 비록 머리를 따로 만들지는 않았으나 천연의 암벽을 그대로 이용해 몸체를 표현했다. 주변 나뭇가지에 아름다운 모습이 일부 가려지고, 근처까지 파고든 석산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찰인 용암사와 신도회, 율곡고등학교 문화재지킴이 소속 학생들이 보호하고 있다. >>먹거리 ●임진강 장어 임진강변에 유명 장어집이 많다. 장어는 고려 말 왕실에서도 즐기던 여름 보양식으로 역사가 600년이 넘는다. 양식장어가 아닌 직접 잡거나 어민들로부터 직매입한 자연산을 파는 곳도 있다. 자연산은 양식 장어보다 4배가량 비싸다. 일부 음식점들은 100% 토종장어인 자포니카 실뱀장어를 무항생제, 무소독 방법으로 키워 판다. 처음에 소금을 뿌려 노릇노릇하게 구워 주고 익기 시작하면 볼록하게 올라오는데 그때 뒤집어 소스를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파주 장단콩 요리 파주 장단콩은 쌀, 인삼과 함께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하던 장단삼백의 하나다. 파주 장단지역은 1913년 국내 최초의 콩 장려품종으로 선정된 ‘장단백목’을 탄생시킨 콩의 본고장이다.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의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마사토에서 자란 장단콩은 타 지역 콩에 비해 유기질은 2배, 항암 성분인 이소플라본은 50%쯤 함량이 높다, 파주시 곳곳에는 장단콩을 이용한 전문 음식점이 성업한다. 월롱면 영태리 통일로변과 통일촌에 유명 음식점들이 있다. ●임진강 참게장 문산, 적성, 임진강 주변에 참게장으로 유명한 맛집들이 많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려졌던 임진강 참게는 집게 아래쪽이 덥수룩하게 털이 나 있다. 특유의 은은한 향으로 한번 맛을 보면 바다에서 잡히는 꽃게와는 비교가 안 된다. 참게는 9~11월 사이 주로 통발로 잡는다. 첫 벼 베기 때가 알이 꽉 차 가장 실하다. 게딱지 크기는 10㎝ 내외이고 암놈보다 수놈이 조금 크다. 가을바람에 살찐 딱지가 두꺼운 참게로 담근 장은 여러 번 간장을 달이고 오랜 시간 삭이기 때문에 발효 음식의 참맛을 볼 수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아하! 우주] 천마 페가수스를 타고 안드로메다까지 가볼래?

    [아하! 우주] 천마 페가수스를 타고 안드로메다까지 가볼래?

    -낭만적인 ‘가을철 별자리’ 여행 가을에도 세 가지가 있다. 절기로 따질 때는 입추(8월 7일경)부터 입동(11월 7일경) 전까지를 가을로 치고, 기상학에서는 이보다 조금 늦추어서 보통 9∼11월을 가을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도 9월부터 가을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천문학적으로는 추분(9월 23일경)부터 동지(12월 21일경)까지를 말하며, 이 기간의 별자리를 가을철의 별자리라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가을의 별자리는 계절을 닮아서인지 좀 쓸쓸하다.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밝은 별이 적어 스산한 밤하늘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일부 별자리는 금방 눈에 띄는데다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별자리들도 꽤 있다. 아이들과 함께 낭만적인 가을 별자리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자. 가장 먼저 우리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밤하늘 한가운데 버티고 있는 거대한 사각형이다. 바로 하늘의 말(天馬), 페가수스의 몸통 부분으로, '가을의 대사각형'이라고 불린다. 이 대사각형은 가을의 대표적인 별들이며, 다른 가을철 별자리들을 찾는 데 길라잡이로 쓰인다. 가을철 별자리의 대표선수는 이 페가수스자리를 비롯해, 안드로메다, 페르세우스, 도마뱀, 삼각형리, 양, 물고기, 조랑말, 남쪽물고기, 물병, 염소리, 고래 등이 줄을 잇는다. 먼저 공주의 누운 모습을 한 안드로메다자리를 찾으려면 가을의 대삼각형에 주목하면 된다. 이 대사각형에 속하는 네 개의 별 중에서 왼쪽 위의 별은 페가수스자리가 아니라 안드로메다자리의 알파별, 알페라츠이다. '말의 배꼽'이라는 뜻을 이 별을 정점으로, 천정 방향을 향해 h를 뒤집어놓은 듯한 형태로 별이 이어져 있다. 이 h형의 두 다리가 안드로메다의 양다리이다. 지구인들이 버린 '개념'을 몽땅 수집한다는 그 유명한 안드로메다 은하는 공주님의 구부린 오른쪽 무릎 부근에 있다. 거리는 250만 광년이고, 약 40억 년 후에는 우리은하로 충돌할 예정이다. 지금도 시간당 40만km 속도로 접근하고 있다. 눈이 좋은 사람은 맨눈으로도 이 은하를 볼 수 있는데, 만약 당신이 그것을 볼 수 있다면 인간의 맨눈으로 가장 먼 거리의 물체를 보는 셈이다. 안드로메다자리 동쪽에는 페르세우스자리가 붙어 있다. 그다지 밝은 별들은 아니지만, 이 별자리가 유명한 것은 β별 알골 때문이다. 알골은 하나의 별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식쌍성으로, 서로의 주위를 돌면서 하나가 주기적으로 상대별이 내는 빛을 가리는 변광성이다. 최대 2.1등에서 최소 3.4등까지 변화한다. 지구에서 약 100광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고대 중국에서는 알골이 관측되면 나라에 재난이 다가와 많은 시체가 쌓이게 된다 하여 ‘적시성(積屍星)’이라 불렀다. 알골의 뜻이 '악마'인 것과 일맥 상통하는 이미지다. 하지만 가을 밤하늘의 놓칠 수 없는 불거리이다. 토성을 보려면 저녁에 좀 서둘러야 한다. 8시 이후 남서쪽 지평선 바로 위 천칭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금성과 화성, 목성은 해뜨기 직전 동쪽 하늘에 떠오른다. 가을철 별자리는 이 정도만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관측하고 설명하기에 그다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하늘 맑은 날 밤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가을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도록 하자. 분명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쓰쓰가무시증 주의하세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발열성 질환인 쓰쓰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 신증후군출혈열 등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들 질환은 등산,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추석을 전후한 9~11월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전국적으로 2012년 8996명(사망 17명), 2013년 1만 942명(사망 30명), 2014년 8532명(사망 16명), 올해 8월 말 현재 520명이 발생했다. 쓰쓰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된다. 가을 발열성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증상은 유충에 물린 자국과 함께 두통·발열·근육통 등을 동반하며 일시적인 뇌신경 마비가 올 수 있다. 야외작업을 할 때는 기피제를 뿌리거나 모자·긴소매·긴바지 등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 반드시 샤워를 하고 옷은 세탁해야 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기아차 대졸 신입사원 9월11일부터 입사지원서 받는다

    기아자동차가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기아차는 오는 9월11일 오후 5시까지 채용포털(http://recruit.kia.com)에서 입사 지원서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HMAT), 합숙면접, 임원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서 내세운 슬로건 ‘비상(飛上),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은 기아차의 인재상(창의의 인재, 소통의 인재, 도전의 인재)을 아우르는 의미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내 도전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신입사원을 선발하겠다는 인재상이 담겨 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는 지원 직무에 따른 요구 역량을 평가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K형, I형, A형 인재군으로 구분해 맞춤 전형을 한다. ’K(Kreative) 형’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분석적 사고와 뛰어난 통찰력을 갖춘 창의의 인재로 마케팅, 상품, 해외영업, 국내영업 부문 등이 포함된다. ’I(Interactive) 형’은 책임감과 배려를 통해 다른 사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인재로 생산기술, 생산공장, 품질, 구매 부분이다. ’A(Adventurous) 형’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과감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도전의 인재로 경영기획, 경영지원, 재경, 홍보, 정보기술 부문 등이 포함된다. 기아차는 서류전형을 통과해 인적성검사를 앞둔 지원자들이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면접과 관련된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K-놀.이.터’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선배사원 직무상담, 비전특강, 모의 면접 시연, 선배사원 면접 팁 제공, K5 신차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기아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박 2일 합숙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며 직무면접, 영어면접, 그룹 프로젝트 등에서 지원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열정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논란? 자존심 상해” 쇼미더머니서 랩실력 선사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논란? 자존심 상해” 쇼미더머니서 랩실력 선사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논란? 지적 자존심 상해” 쇼미더머니서 랩실력 선사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이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멋진 랩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결승에서 효린은 뛰어난 랩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 결승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래퍼의 1라운드 공연 후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유빈, 효린, 예지, 길미, 키디비, 캐스퍼, 안수민, 헤이즈, 애쉬비, 트루디, 문수아가 등장해 스폐셜 무대를 꾸몄다. 효린은 “할줄 아는 것 딱 하나 쌈닭이었지. 아마 땅을 파봐 10원 하나 나 올라가. I Tried. 더 높은 곳을 위해 발악하며 둥지를 텄지. 니들이 찬양하는 Respect. 이제 내가 보여줘. Huh”라면서 뛰어난 랩을 선보여 ‘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지적 듣는 것 자존심 상해” 뛰어난 랩실력 봤더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지적 듣는 것 자존심 상해” 뛰어난 랩실력 봤더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으로 지적 듣는 것 자존심 상해” 뛰어난 랩실력 뽐내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최종 멤버가 공개됐다.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결승에서 효린은 뛰어난 랩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쇼미더머니4에서는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유빈, 효린, 예지, 길미, 키디비, 캐스퍼, 안수민, 헤이즈, 애쉬비, 트루디, 문수아가 등장해 스폐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씨스타의 보컬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던 효린은 이날 노래 실력 만큼 뛰어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논란에 당찬 포부 “잘 할 수 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논란에 당찬 포부 “잘 할 수 있다”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논란? 보여드릴 것”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논란? 보여드릴 것”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지적? 보여드리고 싶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지적? 보여드리고 싶다”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래퍼 변신 ‘어떤 모습일까’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래퍼 변신 ‘어떤 모습일까’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밤 11시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래퍼 변신 “잘 할 수 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래퍼 변신 “잘 할 수 있다”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 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밤 11시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이번에는 랩이다 ‘기대폭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이번에는 랩이다 ‘기대폭발’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밤 11시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티저 공개 ‘어떤 모습?’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티저 공개 ‘어떤 모습?’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티저에서 당찬 포부 밝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티저에서 당찬 포부 밝혀..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지적? 자존심 상한다” 랩 실력 보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지적? 자존심 상한다” 랩 실력 보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실력 지적? 자존심 상한다” 랩 실력 보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최종 멤버가 공개됐다.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마지막 주인공 효린과 수아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효린과 함께 마지막 출연자로 공개된 수아(SUA)는 YG엔터테인먼트의 6년차 연습생이다. 수아는 1999년생으로 ‘언프리티 랩스타’ 최연소 래퍼다. 결국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립중앙박물관, 야외해설 프로그램 운영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9∼11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야외해설 프로그램인 ‘가을밤을 걷다’를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박물관 열린마당과 정원의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국보 제99호), 원주 흥법사지 염거화상탑(국보 제104호), 옛 보신각 동종(보물 제2호) 등 국보와 보물 석조문화재를 중심으로 해설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에서 할 수 있다.
  • “해외시장 ‘맞춤형 마케팅’으로 불황 타개”

    “해외시장 ‘맞춤형 마케팅’으로 불황 타개”

    “해외 지역별 시장 변화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수출 불황을 타개하겠다.” 김재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우리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위해 126개 해외무역관에 ‘글로벌 현안 이슈 점검반’을 신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세계 교역량 감소와 저유가로 우리나라 수출입이 모두 줄어드는 불황형 무역수지 흑자가 이어지는 상황”이라면서 “중국 경기 둔화, 미국 금리 인상, 유가·원자재값 하락 등 대내외적 리스크에 메르스 사태 여파까지 겹쳐 올 하반기 수출이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점검반은 각국의 수출 현황을 분석한 뒤 대응 방안을 마련해 9월 중 우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주력시장 긴급점검 설명회’를 연다. KOTRA는 또 단기적 성과가 높은 대형 수출 상담회를 9~11월로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수출시장 침체 속에서도 신시장 개발과 공격적 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한 전례가 있다”면서 “이번에도 위기를 극복하면 우리나라의 수출이 한층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내아이가 영재라면, 어디로?

    ”내아이가 영재라면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으로 오세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16학년도 초등학생과 중학생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반은 현재 4학년생을 대상으로 2개반 32명을 모집한다. 현재 초등 6학년생이 지원하는 중학생반은 수학 2개반과 물리·화학·생물 각 1개반에 모두 100명을 뽑는다. 학교를 통한 지원서 접수는 오는 9월8∼14일,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의 개별접수는 9월11∼17일 각각 인터넷(www.isepclup.com)으로 받는다. 교육원은 10월4일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 검사 1단계 평가와 10월31일 면접 2단계 평가를 거쳐 11월 12∼13일 합격자를 통보한다. 입학 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송도캠퍼스 23호관 101호 강당에서 열린다. 박인호(물리학과 교수) 과학영재교육원장은 “과학 영재를 조기 발굴해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며 많은 지원을 기대했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1988년 설립 이후 전국 과학영재교육원 가운데 총 15차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과정과 운영에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원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기술진흥기금·복권기금과 인천시와 인천대학교의 지원금으로 운영된다. 문의 032-835-427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일만 기자의 중국 엿보기 2] 중국 전승절과 북한의 응석받이 전술

    북한은 내달 3일 중국이 개최하는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최룡해 노동당 비서를 참석시키기로 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외국 정상과 국제기구 지도자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북한에서는 최 비서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판공실이 발표한 참석 국가정상급 명단에는 30명의 국가원수와 19명의 고위급 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 10명이 포함됐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물론 국가원수격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이번에는 중국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공식 확인됐다. ●서열 6위 최룡해 방중... 북중 냉랭한 기류 대변 중국의 유일한 군사 동맹국인 북한이 최룡해 당 비서를 전승절 행사에 참석시킨 것은 냉각되고 있는 북·중 관계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반영하는 것이다. 최룡해 비서는 김정은 체제 들어 한때 북한의 권력서열 2위까지 올랐으나 최근 김영남 상임위원장,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봉주 내각 총리, 김기남 당비서 다음인 6위로 밀려있다. 그가 실세인 것만은 사실이지만 중국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전승절에 적어도 북한을 대표하는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가는 것이 격에 맞는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김정은 체제들어 북한과 중국은 서로를 ´길들이는 시기´로 보고있는 듯하다. 양국간 냉랭한 기류는 지난 8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 회의에서도 확인됐다. 6자회담 당사국 외교수장이 모두 모이는 ARF에서 ‘혈맹관계’인 북중이 외무장관 회담을 갖지 않았다. 지난해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ARF에서는 북·중관계가 소원한 가운데서도 북중이 양자회담을 했던 것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1년 사이 북중 관계가 더욱 악화됐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사례다. 더욱 가관인 것은 지난 3월 평양에 부임한 리진쥔 신임 주북한 중국대사가 아직까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아직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리 대사는 부임 직후인 지난 3월 30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뒤 북한의 고위급 인사들을 두루 만났다. 리 대사가 만난 고위인사로는 김영남 위원장 외에도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용남 대외경제상, 강하국 보건상, 리길성 외무성 부상 등이 꼽힌다. ●부임 5개월 된 리진쥔 중국대사 아직 김정은 못만나 리 대사는 부임 후 북중관계의 기본 원칙인 16자방침(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을 언급하고 ‘순망치한’을 의미하는 ‘순치상의’(唇齒相依·입술과 이처럼 밀접한 관계)란 표현까지 동원하면서 북중 관계의 개선 의지를 피력했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전임 류훙차이 대사는 2010년 3월 초에 부임해 한달도 채 안 돼 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과 접견한 뒤 만찬까지 함께 한 것과 비교할 수 있다. 북한과 중국이 아무리 관계가 나빠졌다해도 북한이 이번 전승절에 최룡해 당 비서를 보낸 것은 외교 관례상 모욕이나 다름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북한의 이러한 조치는 ´북한이 과거처럼 중국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메시지인 동시에 중국에 대한 경고라는 의미다. 지난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동북 3성을 잇따라 방문하고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6·25 전쟁에 참전한 중국 인민지원군에 경의를 나타내는 등 북중간 ‘해빙’으로 보이는 흐름도 보였지만 아직 관계 정상화까지 갈 길이 많이 남았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북한과 중국 사이의 고위급 왕래는 지난해 2월 류전민 외교부 부부장, 지난해 3월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의 방북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북한의 벼랑끝 외교는 허세... 버려질 가능성 막기위한 것 북중 관계는 이렇게 복잡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일종의 규칙성도 발견된다. 동북아 외교 전문가인 스나이더(Glenn H. Snyder) 박사는 북중 관계를 ‘허세(bluff)’ 게임의 틀에서 해석했다. 북한의 강압외교 또는 ´벼랑끝 외교´가 일종의 허세이며 이러한 게임의 구조를 ‘응석받이(spoiled child)’ 이론으로 명명했다. 북한의 반복적인 대외적 강경 국면을 추적해 보면, 중국으로부터의 방기(放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다. 북한은 강압외교를 통해 자신의 후원자 격인 중국의 분쟁 연루 수준을 높아가면서 발을 빼지 못하도록 하는 전술을 반복하고 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중미관계가 급 진전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2차 북핵위기를 초래했던 사실이나 2006년초 미국의 대북금융제재에 중국이 암묵적으로 공조하는 상황에서 7월 미사일 발사와 10월 핵실험을 감행했던 사실, 그리고 2009년 4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안보리 의장 규탄성명에 중국이 찬성한 직후 인 5월 2차 핵실험을 감행했던 사실 등은 모두 이를 뒷받침한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자료에서 중국고위 관리가 북한을 “응석받이”로 묘사한 것은 이러한 중북간 게임의 구조를 정확히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10월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주몽골 미 대사관의 전문에 따르면 김영일 북한 외무성 부상은 전년 8월 ‘몽골과 북한 연례협의회’에서 유엔의 대북 제재를 지지한 중국과 러시아를 비난했다고 한다. 당시 김 부상은 “한 · 일은 미국의 동맹인데 러시아와 중국까지 3자를 지지하면서 북한은 마치 5 대 1 상황에 처한 느낌”이라고 했다. 또 “6자회담의 목적은 북한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인 만큼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만을 원한다”고 했으며, 미국을 겨냥해 “세상에 영원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국무부의 외교전문을 보면 중국 외교부의 고위관리가 북한에 대해 “미사일 실험을 통해 미국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응석받이”라고 비난한 것도 비슷한 사례다. 중국이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살펴보자. 개혁 개방기 중국의 국가목표는 지속적 경제발전을 통한 ‘부민강국’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은 이러한 국가목표 달성을 위해 ‘화평굴기’와 ‘유소작위’라는 다소 상반된 전략을 동시에 구사하고 있다. 화평굴기 전략을 통해 안정적 대미관계를 비롯해 평화로운 국제환경을 구축하려 하고 있으며, ‘유소작위’ 전략을 통해 미국의 대중국 견제를 극복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중국,한반도 안정 통해 미국 입김 최소화 이러한 중국의 전략은 대한반도 정책에도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중국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는 미국과 상호협력함으로써 ‘책임 있는’ 강대국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있다. 동시에 중국은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중국견제라는 미국의 의도를 차단하기 위해서 안정적 북중관계를 견지하는 현실주의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이것은 미중관계가 기본적으로 상호협력과 상호배반이 공존하는 ´죄수의 딜레마´ 게임과 유사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미중관계가 일회성 게임이 아니라 반복게임이라는 현실은 현재의 미중관계를 상호협력적 상황(파레토 최적)에 보다 근접하게 만들고 있다. 대미관계가 교착상황에 빠진 상황에서 북한은 반복적으로 강압외교를 통해 중국을 묶어두면서 북·중 동맹 관계를 재확인하는 패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북중 관계가 최악의 상황에 처한 지금 북한은 지뢰 및 포격도발을 통해 한반도를 무력 대치 정국으로 몰아가면서 대중 협상력을 높여가는 전략을 구사했다는 분석도 이런 맥락이다.
  • “단편영화 출연배우를 찾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사무국은 시민이 제작하는 단편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오는 오는 9월1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끼와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수 있다. 사무국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선발한다. 인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원자는 BiFan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편영화 촬영 기간은 오는 10월9∼13일이다. 완성된 영화는 10월에 열릴 제2회 복사골시민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된다. 출연 배우는 내년 20회 BiFan 개·폐막식 레드카펫에 초청된다. 시민이 직접 영화를 만드는 영화아카데미는 9월11일∼10월24일 매주 토·일요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에서 영화제작 이론과 조별 단편영화 제작 실습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로 가거나 전화 032-327-6313(12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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