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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덕에 ‘송이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된다…산불피해 송이 생산기반 복구

    경북 영덕에 ‘송이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된다…산불피해 송이 생산기반 복구

    산림청과 경북도가 경북 송이산업 부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송이버섯 산지 생산 기반 복구에 함께 나서기로 한 것이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림청, 영덕군과 함께 내년부터 4년간 국비 405억원, 지방비 45억원 등 450억원을 투입, 영덕군 지품면 일원에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 밸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우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0억원을 국비로 지원해달라고 중앙 부처에 건의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사업부지 확정과 기본 및 실시설계, 인허가를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마트 밸리는 국립 송이버섯 복원 연구소와 임산 식·약용버섯 재배단지, 송이버섯 테마파크로 구성된다. 송이버섯 복원 연구소(3㏊·300억원)는 송이균 활착 신규 수종 개발, 송이균 대량 배양 및 산불 피해 송이버섯 조기 회복 연구 등을 한다.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구조 건축물로 지어 지역 랜드마크로 만든다. 임산 식·약용버섯 재배단지(10㏊·100억원)에는 송이 대체 임산 버섯 스마트 재배시설 50동을 조성해 산불 피해 임업인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버섯 유통 및 가공시설과 임산 버섯 종균배양센터도 단지 안에 설치한다. 송이버섯 테마파크(5㏊·50억원)에는 송이·표고 등 임산 버섯 체험장 및 판매장, 소나무 숲 산림욕장, 야영장, 전망대 등을 설치해 지역 관광거점으로 개발한다. 도는 송이버섯 복원 연구소를 국립산림과학원 산하기관으로 설립하고 버섯 재배단지와 테마공원은 조성 후 위탁 및 희망자 임대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경북은 송이 생산량이 연간 160t(4316가구) 규모로 전국의 63%를 차지했으나 지난 3월 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영덕, 청송, 안동 등 전국 주요 송이 생산지역의 60% 이상이 전소됐다. 산불이 번진 영덕, 안동, 의성, 청송, 영양 5개 시군 송이버섯 임가는 2051가구(연간 76t 생산)로 이 가운데 1030가구(52t)가 산불 피해를 봤다. 이에 따라 경북 북부지역 송이 기반 임산업은 붕괴 위기에 처했다. 올가을 송이철 송이 가격 급등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도는 산불 피해지역 송이 발생 숲을 조기에 복구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송이버섯 연구기관 설립 등 스마트 밸리 조성을 신규 사업으로 기획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송이버섯 발생림을 조기에 복원하고 멸종위기종인 송이버섯 종 보전을 통해 송이 생산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산림소득 창출 기반이 마련돼 산불 피해지역 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도는 이와 별도로 산불 피해지 송이 대체 작물 조성사업에 올해 정부 1·2회 추경에 반영된 국비 161억9400만원 등 총 323억 8800만원을 투입한다. 산불 피해지 송이 채취 피해 임업인에게 피해 면적에 따라 최대 1억원 한도로 대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과 두릅·도라지 등 산림작물 종자·종묘 구입, 관정·관수시설, 버섯재배사, 저장창고, 임산물 재배를 위한 산불 피해목 벌채 등을 지원한다.
  • 경기도 ‘118년 만의 폭염’ … 긴급 대책 시행

    경기도 ‘118년 만의 폭염’ … 긴급 대책 시행

    경기도가 118년 만의 기록적 폭염에 대응해 도민 안전을 위한 4가지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도와 경기도시주택공사(GH)가 발주한 72개 공사장은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될 경우 오후 2~5시 작업을 중단한다. 33도 이상일 땐 2시간마다 20분 이상 의무 휴식 조치도 병행한다. 기존 산업안전법의 모호한 기준을 보완해, 도가 선제적으로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둘째, 기초생활수급자 등 39만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 총 200억 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하고, 무더위쉼터 8800여 곳에도 15억 원을 지원한다. 셋째, 재해구호기금 15억 원을 활용해 얼음조끼와 쿨토시 등 보냉장구를 소규모 건설현장 노동자 및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2만여 명이 현장 물품 전달과 안전 점검에 나선다. 넷째, 건설현장의 이주노동자 2900여 명에게도 내국인과 동등한 보호를 받도록 다국어 가이드를 배포하고, 냉방·휴게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 [책꽂이]

    [책꽂이]

    북메이커(애덤 스미스 지음, 이종인 옮김, 책과함께) 1490년대 네덜란드 출신 윈킨 드워드는 영국 런던에서 인쇄 기술을 사업화하고 4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다. 책의 제본 기술은 17세기 후반 윌리엄 와일드구스에 의해 안정됐고 1800년대 들어 손으로 만들던 종이가 니콜라-루이 로베르의 기계로 제작됐다. 찰스 에드워드 무디의 대여 도서관, 뉴욕 블랙매스 출판사가 만드는 소규모 독립 간행물에 이르기까지 18명 인물을 중심으로 500년 책의 변천사를 살폈다. 512쪽, 3만 5000원. 화웨이 쇼크(에바 더우 지음, 이경남 옮김, 생각의힘) 워싱턴포스트(WP) 테크 전문기자인 저자가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화웨이 테크놀로지를 해부했다. 1987년 런정페이가 창업한 화웨이는 독특한 중국 경제 체제하에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다.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 지배 구조에 대한 의심 등 서방국의 견제에도 미국 엔비디아를 위협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자로 성장한 것은 내수 시장에서는 중국인의 애국심, 신흥 시장에서는 꾸준한 수요 상승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결과다. 물론 성장의 핵심은 기술 혁신에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입하며 인재를 우대하고 영입한 데 있다. 584쪽, 3만 2000원. 세계명화 잡학사전 통조림(드림프로젝트 지음, 이강훈 그림, 김수경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을 보고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는 다른 해석을 내놨다. 기도하는 부부는 죽은 아들을 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젠 들라크루아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에 의외의 흔적을 남겨 거센 논란을 불렀고, 프란시스코 고야는 1808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린 그림에 예수의 표식을 넣었다. 유명한 89개 명화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후르츠 통조림’처럼 담았다. 558쪽, 2만 8000원. 생명의 언어들(안주현 지음, 동아시아) 순록은 왜 배탈이 나도 해초를 먹을까. 소행성은 어떻게 생명을 등장시키고 또 멸종시켰을까. 가느디가는 거미줄이 끊어지지도 않은 채 골격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현직 고교 교사인 저자가 교실과 유튜브에서 풀어냈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40편을 책으로 묶었다. 꽃가루 알레르기에서 생태계 교란을, 순록의 식습관에서 기후변화를, 유전자 편집에서 생명 윤리를 끌어내며 과학적 사실과 현실 이슈도 겹쳐 본다. 320쪽, 1만 8800원.
  • “캄보디아 조직, 고문 후 강제로 ‘보이스피싱’ 시켜”

    캄보디아 범죄 조직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을 유인해 감금한 뒤 전기고문까지 하며 온라인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에 이용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나는 누군가의 소유물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수도 프놈펜을 포함한 캄보디아 전역에서 53개의 사기 작업장과 수십개의 의심스러운 사이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이들 불법 시설이 철조망과 높은 울타리로 둘러처져 있으며 무장한 남성들이 지키고 있는 사실상의 ‘감옥’이라고 분석했다. 이곳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짜 구인 광고 등을 통해 유인돼 온 피해자들이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전기충격기를 이용한 고문과 구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앰네스티는 인터뷰한 58명의 피해자 중 9명이 어린이였다고 전했다. 한 예로 18세 태국 소년 ‘루이스’는 1년 전 페이스북을 통해 고소득 일자리를 제안받아 방콕으로 갔다가 캄보디아 사기 작업장으로 끌려왔다. 그는 사기 할당 금액인 월 최소 100만 바트(약 4158만원)를 채우지 못하거나 많이 쉴 경우 전기충격기로 고문을 당했다. 앰네스티는 “캄보디아 정부가 일부 피해자들을 석방했지만, 3분의2 이상의 사기 조직이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거나 경찰 개입 뒤에도 운영되고 있다”며 경찰의 광범위한 부패 문제를 지적했다. 아녜스 칼라마르 앰네스티 사무총장은 “속아서 인신매매 노예가 된 사기 작업장의 생존자들은 캄보디아 정부의 허락하에 운영되는 듯한 범죄 조직에 끌려와서 ‘살아 있는 악몽에 갇힌 것 같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미국 싱크탱크 평화연구소(USIP)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사행 산업은 현재 연간 125억 달러(약 16조 88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다. 이는 캄보디아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다. 미얀마와 라오스에서도 비슷한 범죄 조직이 번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용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초 10년 연속 ‘우수기관’

    용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초 10년 연속 ‘우수기관’

    이상일 시장, “앞으로도 시민 안전 위한 필요한 조치 계속할 것”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용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800만 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는 특히 재난안전예산 운영 적절성, 재난유형별 위기관리와 사전 대비 체계 구축, 재난상황 관리 대응 체계 유지와 재난관리 정책 추진, 재난안전점검 역량 강화 추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관리 단계별 6개 분야 43개의 평가지표 중 ‘미흡’ 평가는 없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재난관리평가’를 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의 모든 공직자가 재난 예방과 대응에 힘을 모으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보강 조치 등을 성심성의껏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따른 복합적인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30억원대 금괴 밀반송 일당 검거… 변호사도 가담

    30억원대 금괴 밀반송 일당 검거… 변호사도 가담

    시세 차익을 노리고 우리나라를 금괴 밀수출 경로로 악용, 30억원 규모 금괴를 밀반송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이동현)는 홍콩·한국·일본 3개국을 무대로 금괴를 대량 밀반송한 총괄책 A(57)씨와 중간관리책 B(49)씨 등 3명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투자자와 모집·인솔·운반책 13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금괴 밀반출을 지시하고 자금을 투자한 실제 배후 C(49)씨와 C씨의 변호인 D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이들은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홍콩에서 매입한 금괴 약 30㎏을 8회에 걸쳐 인천공항 환승구역 내 화장실에서 인솔책과 운반책이 금괴를 몰래 주고받는 등의 방법으로 일본에 밀반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금괴 1㎏의 시세는 홍콩의 경우 약 8000만원, 일본은 약 8800만원이었다. 일본에 밀반송된 금괴는 브로커를 통해 유통돼 매입가 대비 5% 안팎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괴 밀반송 형사사건 법률대리를 맡았던 변호사 D씨는 소속 법무법인 자금을 횡령해 이 사건에 1억 원을 투자하고, 공범들에게 국내 관세법 적용을 회피하는 법률 컨설팅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 왜곡된 OTT 생태계 복원 ‘회의론’

    왜곡된 OTT 생태계 복원 ‘회의론’

    넷플릭스發 출연료·제작비 인플레업계 “콘텐츠로 시장 규모 늘려야”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9부 능선’을 넘으면서 넷플릭스에 대항할 토종 ‘공룡 OTT’의 출현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이미 거대 외국 플랫폼에 의해 왜곡된 OTT 생태계를 되돌리기엔 역부족이라는 회의론도 나온다. 12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티빙과 웨이브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각각 715만 8800명, 412만 5283명으로 집계됐다. 합산하면 1128만 4083명으로, 그간 1위를 독식했던 넷플릭스(1450만 5305명)에 맞먹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두 회사가 넷플릭스와 대등한 수준의 협상력과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펼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줄을 이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K콘텐츠’ 시장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새 정부와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한 사람이 2~3개의 OTT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 합병하더라도 단순 합산한 만큼 이용자가 늘진 않을 것”이라며 “결국 좋은 콘텐츠를 많이 공급해 전체 구독 시장의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정된 시장 안에서 국내 플랫폼끼리 밥그릇 싸움을 할 게 아니라, 신규 이용자를 영입할 수 있는 콘텐츠 싸움이 관건이란 뜻이다. 문제는 넷플릭스발 콘텐츠 수급 비용 인플레이션이다. 업계의 다른 관계자는 “넷플릭스로 수급 비용이나 출연료, 제작비 등이 굉장히 높아져 있다”며 “(티빙·웨이브 합병으로) 그런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콘텐츠의 다양성 측면에서 저예산 콘텐츠를 생산하는 중소 플랫폼을 육성할 트랙도 생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주 동의와 실무적 통합 등 추가 합병 절차도 남아 있다. 합병을 위해 티빙과 웨이브 모두 주요 주주의 동의가 필요한데, 티빙의 2대 주주인 KT스튜디오지니는 현재까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전성민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는 “국내 OTT 플랫폼을 단순한 민간 기업이 아닌 K문화의 근간으로 보고 정부가 함께 글로벌 플랫폼에 대항해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제언했다.
  • [부고]

    ●신해균씨 별세, 이순자씨 남편상, 신희연·희라·세영씨 부친상, 김승규(전자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 =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500 ●장정아씨 별세, 박성윤·성언(제주콘텐츠진흥원 주임)·성신씨 모친상, 김승철(전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씨 장모상 = 8일 제주 하귀농협장례식장, 발인 10일. (064)798-8800 ●최이출씨 별세, 오주석(창녕군 농업정책과장)씨 모친상, 어경애(창녕군 기획예산담당관)씨 시모상 = 7일 경남 창녕군공설장례식장, 발인 9일. (055)533-8510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좋은사람들’ 거래대금 599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좋은사람들’ 거래대금 599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좋은사람들(033340)이 5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167원이며, 시가총액은 1,131백만원이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5,294%에 달하는 59,947백만원으로 기록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 -40.24, ROE 0.60으로, 저평가 인식이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디콕스(054180)은 21,786,241주의 거래량으로 2위를 차지하며, 현재 주가는 179원이다. 시가총액은 148백만원이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683%에 달하는 3,972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PER 0.52, ROE -37.04로 재무 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우리기술(032820)는 현재 2,285원으로 4.34% 상승하며, 거래량은 15,549,567주를 기록 중이다. 케이씨티(089150)는 4,152원으로 17.62% 상승, 거래량은 13,312,545주에 달한다. 미스터블루(207760)는 1,595원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11,356,244주가 거래되고 있다. 나머지 상위 종목들로는 한빛레이저(452190)가 5,660원으로 8.43% 상승, MDS테크(086960)가 1,470원으로 보합세, 피아이이(452450)가 9,050원으로 5.85% 상승, 원익(032940)이 6,260원으로 2.19% 하락, 시선AI(340810)가 6,180원으로 19.54% 상승하며 각각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아이언디바이스(464500) ▲16.17%, 비큐AI(148780) ▼3.64%, 원익홀딩스(030530) ▼3.26%, 대주산업(003310) ▲1.57%, 형지I&C(011080) ▲2.28%, 자연과환경(043910) ▲3.46%, DSC인베스트먼트(241520) ▲4.80%, 샤페론(378800) ▼4.27%, 쿠콘(294570) ▲18.36%, 이스트에이드(239340) ▲1.45%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거래량 1위인 좋은사람들과 거래량 19위인 쿠콘이다. 좋은사람들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5,294%에 달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쿠콘는 32,550원으로 18.36% 상승하며, 시가총액 3,338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4%에 해당하는 144,153백만원을 기록해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하락 종목으로는 급락세를 보인 메디콕스와 비큐AI가 주목된다. 메디콕스는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이 2,683%에 달하나, 재무 상태의 불안정성으로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비큐AI는 4,095원으로 16.17% 상승했으나, 시가총액 572백만원 대비 거래대금이 4%에 미치는 27,420백만원에 그쳐 매수세가 그리 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주가 변동폭이 큰 종목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시가총액 대비 높은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아산병원, 중국서 6개월 아기 생체 간 이식

    서울아산병원, 중국서 6개월 아기 생체 간 이식

    국내 의료진이 중국 요청으로 현지에서 6개월 아기의 생체 간 이식 수술을 했다. 수술 장면은 9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중국 전역에 한국 생체 간 이식술의 높은 수준을 알렸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간이식·간담도외과 이승규·문덕복·정동환·윤영인 교수)은 지난달 11일 칭화대 부속 창궁병원에서 담도 폐쇄증을 앓고 있던 중국 남아 리웨이(가명)에게 아버지의 간 일부를 떼어 내 이식하는 생체 간 이식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리웨이는 수술 16일째인 지난달 27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리웨이는 선천성 담도 폐쇄증으로 출생 직후 카사이 수술(막힌 담관을 제거하고 간과 소장을 연결해 담즙 배출을 유도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황달 증상이 악화되는 등 상태가 더욱 나빠졌다. 중국은 주로 뇌사자 간 이식을 실시해 생체 간 이식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에 칭화대는 생체 간 이식 경험이 풍부한 아산병원에 도움을 요청했다. 수술은 창궁병원에서 열린 ‘한중 간 이식 국제학술회의’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중국 전역에서 2만여명의 간 이식 전문가들이 동시 시청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승규 석좌교수는 “생명이 위급한 아이에게 새 삶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국 생체 간 이식의 높은 수준을 중국에 알리게 돼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아산병원 간이식팀이 지난 4월까지 실시한 생체 간 이식 건수는 7502건이다. 뇌사자 간 이식을 포함하면 9000건에 달하며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세계 최다 기록이다. 지금까지 8800여명의 생체 기증자 중 합병증이 생기거나 사망한 사례는 한 건도 없다.
  • [서울데이터랩]‘키스트론’ 182.22%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키스트론’ 182.22%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일 오전 9시 15분 키스트론(475430)이 등락률 +182.2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키스트론은 개장 직후 7,499,43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6,560원 오른 10,160원이다. 한편 키스트론의 ROE는 5.66%로, 투자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수익성을 제공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DH오토웨어(025440)는 현재가 1,162원으로 주가가 29.98%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DH오토리드(290120)는 현재 4,345원으로 29.90%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4위 미스터블루(207760)는 18.24% 급등하며 1,5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라닉스(317120)는 18.14%의 급등세를 타고 2,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핑거스토리(417180)는 현재가 2,825원으로 12.55% 상승 중이다. 7위 노바렉스(194700)는 현재가 17,150원으로 11.36% 상승 중이다. 8위 누보(332290)는 현재가 1,214원으로 9.96% 상승 중이다. 9위 웹케시(053580)는 현재가 16,350원으로 9.58% 상승 중이다. 10위 한국비엔씨(256840)는 현재가 6,080원으로 8.7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나인테크(267320) ▲8.75%, 유일에너테크(340930) ▲8.54%, 대보마그네틱(290670) ▲8.43%, 삼륭물산(014970) ▲8.10%, 지씨셀(144510) ▲8.10%, 에이스테크(088800) ▲7.80%, 원익(032940) ▲7.49%, 와이랩(432430) ▲7.39%, 실리콘투(257720) ▲7.20%, 팬엔터테인먼트(068050) ▲6.7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티씨머티리얼즈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티씨머티리얼즈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7일 오후 15시 40분 티씨머티리얼즈(12502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티씨머티리얼즈는 장 중 18,967,70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650원 오른 7,150원에 마감했다. 한편 티씨머티리얼즈의 PER은 38.44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2.51%로 수익성 측면에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이어 상승률 2위 세종텔레콤(036630)은 주가가 +29.92% 폭등하며 종가 5,84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라닉스(317120)의 주가는 3,040원으로 +29.91%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셀리드(299660)는 +29.86% 폭등하며 8,3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플루토스(019570)는 +29.78%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353원에 마감했다. 6위 코칩(126730)은 종가 13,320원으로 +22.88% 상승 마감했다. 7위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종가 82,600원으로 +22.55% 상승 마감했다. 8위 아미코젠(092040)은 종가 4,690원으로 +22.45% 상승 마감했다. 9위 파인메딕스(387570)는 종가 9,300원으로 +20.16% 상승 마감했다. 10위 엔젯(419080)은 종가 8,230원으로 +17.57%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오름테라퓨틱(475830) ▲16.23%, 씨씨에스(066790) ▲15.38%, 피코그램(376180) ▲14.98%, 팬젠(222110) ▲14.49%, 한텍(098070) ▲14.16%, 샤페론(378800) ▲13.98%, 코스맥스엔비티(222040) ▲12.78%, 국전약품(307750) ▲12.50%, 티움바이오(321550) ▲12.20%, 올릭스(226950) ▲12.0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라닉스’ 29.91%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라닉스’ 29.91%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27일 오전 9시 10분 라닉스(317120)가 등락률 +29.91%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라닉스는 개장 직후 10분간 565,71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700원 오른 3,040원이다. 한편 라닉스의 PER은 -4.42로 평가되며, ROE는 -44.62%로 나타나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CNT85(056730)는 현재가 986원으로 주가가 20.39%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파인메딕스(387570)는 현재 9,120원으로 17.83% 급등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브이원텍(251630)은 15.40% 상승하며 5,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오리엔탈정공(014940)은 14.17%의 상승세를 보이며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바이오비쥬(489460)는 현재가 19,790원으로 13.15% 상승 중이다. 7위 플루토스(019570)는 현재가 304원으로 11.76% 상승 중이다. 8위 메디콕스(054180)는 현재가 276원으로 11.29% 상승 중이다. 9위 형지I&C(011080)는 현재가 1,967원으로 10.51% 상승 중이다. 10위 웨이비스(289930)는 현재가 9,690원으로 10.4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 ▲9.57%, 샤페론(378800) ▲8.65%, 그린생명과학(114450) ▲8.33%, 일승(333430) ▲7.82%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매출정보 속이며 점주 모아…‘고수의 운전면허’ 제재

    매출정보 속이며 점주 모아…‘고수의 운전면허’ 제재

    수익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가맹희망자를 모으는 등 위법행위를 벌인 ‘고수의 운전면허’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25일 실내 운전 연습 서비스를 판매하는 고수의 운전면허 가맹본부인 제이에프파트너스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88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제이에프파트너스는 2021년 12월과 2022년 4월 가맹희망자를 모집하면서 “B급 상권, 기계 4대 기준 월 예상 순수익 1780만원”이라는 내용의 창업안내서를 제공했다. 그러나 실제 이 기준에 해당하는 가맹점의 월 순수익은 1000만원에 그쳤다. 제이에프파트너스는 또한 가맹희망자에게 기존 가맹점들의 연평균 수익률 정보를 알리면서 기준시점(2020년)을 명시하지 않은 채 “전체 지점 연평균 35%”라고 표기한 창업안내서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법정 기한을 준수하지 않고 가맹금을 조기 수령하거나, 예치기관을 거치지 않고 가맹금을 직접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공정위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제재를 결정했다. 공정위는 “소상공인인 가맹점주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를 지속 감시하고 법 위반 확인 시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슈퍼싸이클’ 조선 3사 도크 꽉 찼다… 2.4조 역대급 투자

    ‘슈퍼싸이클’ 조선 3사 도크 꽉 찼다… 2.4조 역대급 투자

    초호황을 맞은 국내 대형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의 조선소 가동률이 10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업무 시간 이외에도 일을 이어갈 정도로 일감이 꽉 찼다는 뜻인데, 조선업계는 대규모 투자로 생산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19일 각 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중공업의 조선 부문 가동률은 117%로 집계됐다. HD한국조선해양의 조선 부문 가동률은 106.1%, 한화오션은 100.2%이었다. 조선소의 가동률은 생산 인력이 실제로 일한 시간을 목표 노동 시간으로 나눠서 산출한다. 가동률이 100%를 넘는다는 건 조업이 가능한 날 이외에도 휴일 근무나 야간 조업 등으로 실근무 시간을 늘렸다는 뜻이다. 국내 조선업계는 이미 3년치 일감을 쌓아둔 상황이다. 분기보고서에 공시된 1분기 조선 3사의 수주 잔고는 134조 473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8조 4249억원)보다 4.7% 늘었다. 인도 기준 수주 잔고는 1372억 5800만 달러(약 192조원)로 집계돼 연내에 수주 잔고가 200조원을 돌파할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조선업계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늘릴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1조 515억원을 생산설비 투자에 넣는데, 이 중 8800억원을 조선 설비 증설에 쏟을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1조 281억원을 투자한다. 초대형 부유식 도크와 해상 크레인을 도입에 6000억원을 투입한다. 삼성중공업도 올해 3000억원에 이어 내년까지 총 6500억원을 생산설비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 직원 폭행·임금 체불 ‘갑질’ 부산 중소기업 대표 징역 1년

    직원 폭행·임금 체불 ‘갑질’ 부산 중소기업 대표 징역 1년

    직원을 폭행하는 등 갑질을 일삼고 임금까지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부산 한 중소기업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 14부(부장 김현석)는 근로기준법 위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를 법정구속하지 않았지만 “체불임금 등의 변제 기회를 마지막으로 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2022년 4월 5일 오전 7시쯤 부산 동구에 있는 자신의 사업장인 한 가스충전소에서 부하 직원인 팀장 B씨의 정강이를 걷어찬 혐의를 받는다. 당시 장애가 있는 직원이 혼자 고객을 응대하는 데다 외부 차량이 충전소 입구를 막고 있었다. A씨는 관리자들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B씨를 불러내 폭행했다. A씨는 2021년 전후로 직원 63명의 임금 등 8800만원을 체불하고, 25명에게 1804차례에 걸쳐 연장근로 시간 한도를 초과해 일하게 한 혐의도 받는다. 직원 8명에게는 근로 시간 중 휴식 시간을 주지 않고 일을 시켰다. 또 직원 35명과 고용계약을 체결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주요 사항을 명시하지 않기도 했다. A씨는 또 석 달마다 하게 돼 있는 노사협의회 정기회의를 2019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죄질이 나쁘고, 여러 차례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일을 A씨 회사에 다니다 갑질에 시달려 퇴사한 직원이 노동청에 진정을 내면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부산에 본사를 둔 에너지 판매기업의 대표이며, 6개 사업장과 21개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 [책꽂이]

    [책꽂이]

    당신의 저녁에 클래식이 있다면 좋겠습니다(아리아나 워소팬 라우흐 지음, 고정아 옮김, 다산초당) 교양 있는 취미를 갖고 싶어서 클래식 음악과 친해 보겠다고 클래식 FM 라디오를 하루 종일 틀어 놓고 있어도 다 비슷하게 들리고, 듣다가 잠에 빠져드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지금 우리가 방탄소년단(BTS)이나 블랙핑크 음악을 좋아하듯, 200~300년 전에는 클래식이 유행가처럼 누구나 즐기던 음악이었다. 저자는 클래식과 가까워지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용기’라고 조언한다. 384쪽, 2만 2000원. 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신창호 지음, 판미동) 드라마나 영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조선 후기 개혁 군주 정조와 그의 오른팔인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국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주고받은 정책 문답 ‘책문’과 ‘대책’을 인사, 경제, 국방, 교육, 문화 등 분야별로 정리했다. 문답을 읽다 보면 당대 최고의 학문 수준을 지닌 군주와 신하의 단순한 ‘지식 배틀’이 아니라 부패와 혼란에 빠진 국가를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에 관한 현실적이고 치열한 탐색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또 ‘정치란 질문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게 된다. 316쪽, 1만 9000원. 어떤 행동은 나라를 바꾼다(김우호 지음, 시공사) 인사혁신처장 출신의 저자가 30년 동안의 공직 생활을 바탕으로 공직 혁신의 구체적 전략과 처방을 제시한다. 저자는 MZ세대로 불리는 2030 디지털세대가 공직 사회 전면에 등장함에 따라 기존의 공직 패러다임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계급 관료제와 그로 인한 경직성, 수동성, 연공서열, 수직적 의사결정 구조의 문제를 꼼꼼히 살피고, 공정하고 수평한 공직 문화 확립, 공무원 정년 연장, 공무원 연금 개혁, 평가와 보상제도의 전면적 개편에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304쪽, 1만 8800원. 유전 상담의 역사(알렉산드라 미나 스턴 지음, 현재환·조희수·민병웅·최은경 옮김, 이음) 유전 질환 진단을 위해 환자의 증상뿐 아니라 상세 병력, 가계도를 작성하고 의심 질병 확인을 위한 검사 종목이나 방법을 선택한다. 이를 비롯해 검사 방법에 따른 장단점과 치료 방법 선택 등 유전 치료 전반에 도움을 주는 걸 유전 상담이라고 한다. 책은 한국에선 비교적 생소한 유전 상담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 분야가 발달한 미국을 중심으로 최초 개척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하고 관련 아카이브를 분석했다. 320쪽, 2만 5000원.
  • ‘사랑나눔콜’ 호평, 대전시 역대 최대 복권 기금 확보

    ‘사랑나눔콜’ 호평, 대전시 역대 최대 복권 기금 확보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인 대전 ‘사랑나눔콜’이 호평 속에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대전시는 13일 ‘사랑나눔콜’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2024년 복권 기금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6년 복권 기금으로 역대 최대인 136억 8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복권 기금은 복권 수익금으로 활용해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복권위원회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복권 기금 지원사업에 대해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향후 기금 배분액을 차등 조정한다. 올해 성과 평가에서 대전시는 86.64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2026년도 복권 기금으로 올해(122억9500만원) 대비 11.3%(13억 8800만원)가 증액된 136억 8300만원을 확보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사랑나눔콜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2017년 도입된 교통서비스로 중증 보행 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대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대전 전역과 세종·충남·충북 일부 지역(청주·보은·옥천)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운행 실적은 75만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16만건 증가했고, 특히 평균 대기시간이 19분 9초로 18.4%를 단축됐다. 시는 기금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과 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확충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바우처택시 지원금과 특별교통수단을 늘려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씨줄날줄] 우리쌀의 살길

    [씨줄날줄] 우리쌀의 살길

    ‘좋은 사윗감을 고르려면 도시락을 보고 고르라’는 옛말이 있다. 예비 사위가 먹고 난 도시락에 붙어 있는 밥풀이 많을수록 사윗감으로서 결격이고 밥풀이 적을수록 좋은 사윗감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밥풀 하나라도 아끼는 절약 정신에 따라 사윗감을 골랐던 방법이지만 늘 쌀이 부족했던 옛 사람들의 생활상을 반영한 얘기다. 1970년대 초 우리 국민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최고 136㎏에 이르렀다. 산업화가 고도화된 1990년대 말에는 70㎏ 수준으로 줄더니 지난해에는 55.8㎏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일본은 정반대다. 2023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벼 생육 부진, 사재기 및 투기 심리, 엔화 약세로 인한 쌀 생산비 상승, 지속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 등으로 쌀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3월 한국 쌀 평균 소매가격(20㎏)은 5만 5388원. 일본 쌀은 1만 6856엔(약 16만 8800원)으로 한국의 약 3배다. 이런 이유로 한국쌀이 일본에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의 ‘한국쌀 쇼핑’이 급증했다. 일본에서 ㎏당 341엔(약 3400원)의 관세가 붙더라도 일본쌀 맛에 가까운 한국쌀의 경쟁력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그제 전남 지역을 방문해 양곡관리법 재추진을 공약했다. 양곡관리법은 쌀값 등이 평년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국가가 농가에 차액을 보상하고, 초과 생산량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작년에 정부 비축 물량 등으로 쌀을 매입하는 데 1조 2266억원을 썼다. 양곡관리법이 통과될 경우 2030년에는 매입비가 2조 6925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최근 일본에서 일고 있는 한국쌀의 인기현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농가에 무조건 혈세를 지원하기보다 일본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한국쌀의 일본 수출길을 넓히는 방안을 찾겠다고 공약하는 게 낫지 않을까.
  • [서울데이터랩]‘원일티엔아이’ 82.9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원일티엔아이’ 82.9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9일 오전 9시 10분 원일티엔아이(136150)(053080)가 등락률 +82.96%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원일티엔아이는 개장 직후 5분간 2,346,22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1,200원 오른 24,700원이다. 한편 원일티엔아이의 ROE는 24.45%로 수익성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오가노이드사이언스(476040)는 현재가 29,000원으로 주가가 38.10%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대호특수강우(021045)는 현재 6,260원으로 29.88%의 상한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상승률 4위 대호특수강(021040)은 21.38% 폭등하며 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에이스테크(088800)는 21.30%의 폭등세를 타고 2,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는 현재가 1,973원으로 21.27% 상승 중이다. 7위 블루엠텍(439580)은 현재가 8,950원으로 19.33% 상승 중이다. 8위 상지건설(042940)은 현재가 52,000원으로 17.38% 상승 중이다. 9위 미스터블루(207760)는 현재가 1,810원으로 13.34% 상승 중이다. 10위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현재가 6,940원으로 11.94%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에코아이(448280) ▲11.80%, 컴투스홀딩스(063080) ▲9.29%, LK삼양(225190) ▲9.07%, 미트박스(475460) ▲7.9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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