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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8일

    [쥐띠] 36년생 결정은 유리하게 나겠다. 48년생 횡재의 기쁨을 누린다. 60년생 재복이 들어온다. 72년생 분수에 맞게 살아야 길하다. 84년생 급한 성미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소띠] 37년생 시기하면 손해만 생긴다. 49년생 자신의 일은 떠벌리지 말라. 61년생 사람 사귈 때 신중해야 길하다. 73년생 손해만 있는 날이다. 85년생 주장을 내세우지 말라. [호랑이띠] 38년생 많은 사람들이 따라 준다. 50년생 일은 수월하나 이익은 없다. 62년생 다투기 쉬운 날이다. 74년생 너무 뜸들이면 불리하다. 86년생 억지로 하면 망신만 당한다. [토끼띠] 39년생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51년생 확실하게 계획하라. 63년생 새로운 일은 다음으로 미뤄라. 75년생 사업은 활발하게 진행된다. 87년생 지나치게 긴장하니 피곤하다. [용띠] 40년생 정도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52년생 큰 책임을 짊어진다. 64년생 안정이 제일이다. 76년생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이 있다. 88년생 재물이 넉넉해 여유가 넘친다. [뱀띠] 41년생 전진은 무리다. 53년생 바라던 바가 어렵게 성사된다. 65년생 이동운이 좋으니 기대해도 좋다. 77년생 현상 유지에 힘써라. 89년생 믿고 맡기면 행운이 들어온다. [말띠] 42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54년생 상대를 얕보지 말라. 66년생 분위기에 들뜨기 쉬우니 조심하라. 78년생 정에 얽매이지 말라. 90년생 유혹에 빠지면 손해가 크겠다. [양띠] 43년생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55년생 고생이 많지만 인내하라. 67년생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말라. 79년생 너무 나서면 복이 달아난다. 91년생 꾸준히 밀고 나가라. [원숭이띠] 44년생 행운이 따른다. 56년생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68년생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하라. 80년생 동쪽에서 이득이 있겠다. 92년생 도움 주고 욕먹을 수 있겠다. [닭띠] 33년생 도움이 있으나 실속은 없다. 45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57년생 욕심을 부리다 망신만 당한다. 69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다. 81년생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춰라. [개띠] 46년생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라. 58년생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70년생 작은 소망은 이뤄진다. 82년생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94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최선이다. [돼지띠] 47년생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말라. 59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71년생 허전함이 감도는 하루다. 83년생 시비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95년생 사람들과 즐겁게 사귀어라.
  • 공기업 해외법인 가치 4년만에 10조원 떨어졌다

    공기업 해외법인 가치 4년만에 10조원 떨어졌다

    석유公 7조 2311억 손실 ‘최다’ 175곳 중 35곳은 자본잠식 상태 취득·장부가액 9조 8751억 차이 부채 총액 59조로 73.7% 증가 공기업들이 설립한 해외 법인의 가치가 2012년 이후 4년 만에 10조원 넘게 추락했다. 특히 한국석유공사는 투자금 대비 지분가치가 7조원 이상 떨어졌다. 이전 정부에서 해외자원 개발에 나섰던 에너지 공기업들의 손해가 컸다. 해외 법인 5곳 중 1곳은 자본잠식 상태였다.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35개 시장·준시장형 공기업 중 해외법인의 주요 경영지표를 공개한 15개 공기업의 175개 해외법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공기업 해외법인의 지난해 말 기준 취득가액은 총 28조 5412억원으로 2012년 대비 5조 9947억원(26.6%) 늘었다. 취득가액이란 공기업이 해외 법인 지분을 살 때 낸 투자금이다. 하지만 장부가액은 4조 1322억원(18.1%) 줄어든 18조 6661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장부가액이란 쉽게 말해 지분의 현재 가치다. 취득가액은 늘었지만 장부가액이 줄었다는 것은 투자금보다 회사 가치가 떨어져 손해를 봤다는 의미다. 공기업들이 취득가액과 장부가액의 차이인 9조 8751억원의 혈세를 날린 셈이다. 같은 기간 이들 공기업의 당기순손실은 368억원에서 2조 172억원으로 55배 급증했고, 부채 총액도 34조 858억원에서 59조 2006억원으로 73.7% 불었다. 공기업별로 보면 석유공사의 2016년 해외 법인 취득가액이 4년 전보다 1조 3635억원(10.8%) 늘었지만 장부가액이 5조 8676억원(49.5%) 줄어 7조 2311억원의 손실을 봤다. 한국가스공사(-1조 7604억원)와 한국광물자원공사(-1조 1313억원)도 1조원 이상을 날렸고 ▲한국동서발전(-1192억원) ▲한국남동발전(-828억원) ▲한국수자원공사(-142억원) ▲한국남부발전(-131억원) 등도 해외 법인 가치가 뚝 떨어졌다. 한국전력공사(2284억원)와 한국수력원자력(177억원), 한국전력기술(6600만원) 등 3곳은 해외 법인의 가치가 올랐다. 조사 대상 175곳 중 35곳(20.0%)은 자본잠식 상태였다. 석유공사는 26개 해외 법인 중 절반인 13곳이 자본잠식으로 나타나 상황이 가장 심각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7일

    [쥐띠] 36년생 수입이 늘어난다. 48년생 추진하는 대로 이득이 난다. 60년생 너무 큰일은 불리하다. 72년생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 날이다. 84년생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 [소띠] 37년생 협조하면 결과가 좋다. 49년생 운수가 대통하니 뜻대로 된다. 61년생 길운과 흉운이 함께한다. 73년생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 85년생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범띠] 38년생 행운이 있는 날이다. 50년생 욕심 부리면 낭패를 본다. 62년생 사람들의 존경을 받겠다. 74년생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86년생 인기가 넘치고 즐거움도 크다. [토끼띠] 39년생 계획대로 풀려 나간다. 51년생 도움을 받겠다. 63년생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75년생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87년생 불필요한 일에 간섭하지 말라. [용띠] 40년생 기분 좋은 일이 많다. 52년생 투자는 신중히 해야겠다. 64년생 주부는 씀씀이를 조절하라. 76년생 인간미가 있어야 대길하다. 88년생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뱀띠] 41년생 약속에 차질이 생긴다. 53년생 정의로운 일이 아니면 덤비지 말라. 65년생 때를 기다려야겠다. 77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89년생 큰 계획은 실패하기 쉽다. [말띠] 42년생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라. 54년생 친구 사이가 좋아진다. 66년생 허욕에서 벗어나야겠다. 78년생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한다. 90년생 구설에 오를까 두렵다. [양띠] 43년생 마음이 불안하면 일이 막힌다. 55년생 끝까지 인내해야 자신을 지킨다. 67년생 주변 사람이 도와준다. 79년생 시기를 놓치지 말라. 91년생 답답하기 그지없구나. [원숭이띠] 44년생 재물이 넘치고 운기가 왕성하다. 56년생 정보를 활용하라. 68년생 다른 일에 손대지 말라. 80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라. 92년생 새로운 일이 들어온다. [닭띠] 45년생 분수만 지키면 행운이 있다. 57년생 단점도 감싸는 포용력을 발휘하라. 69년생 명예운이 강하다. 81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93년생 실마리를 잘 풀어야 한다. [개띠] 46년생 서서히 빛을 발한다. 58년생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라. 70년생 자중하고 홀로서야 할 때다. 82년생 일의 결과가 크다. 94년생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렵다. [돼지띠] 47년생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 59년생 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71년생 경영하던 일에 어려움이 따른다. 83년생 변동은 삼가라. 95년생 남을 너무 믿다가 큰코다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6일

    [쥐띠] 36년생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48년생 소망을 이루지 못한다. 60년생 운기가 서서히 호전된다. 72년생 욕심이 커서 불이익이 있다. 84년생 절약할 필요가 있다. [소띠] 37년생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49년생 재물과 인기가 함께한다. 61년생 타인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처리하라. 73년생 언쟁이나 다툼에 주의하라. 85년생 운수가 좋다. [범띠] 38년생 자신을 내세우면 외톨이가 된다. 50년생 바라던 일이 조용히 이뤄진다. 62년생 재물을 얻는다. 74년생 생각대로 밀고 나가면 좋다. 86년생 횡재수가 있구나. [토끼띠] 39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51년생 일을 성취하니 소득도 크다. 63년생 욕심만 버린다면 일이 순조롭다. 75년생 운이 상승세를 탄다. 87년생 마음을 밝게 가져라. [용띠] 40년생 가정의 화목에 힘써라. 52년생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64년생 행운과 이득이 많이 발생한다. 76년생 우연한 만남이 있겠다. 88년생 정도를 지키는 자세가 중요하다. [뱀띠] 41년생 방심하다 뜻밖의 손실이 있다. 53년생 쓸쓸한 하루가 된다. 65년생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77년생 이성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89년생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말띠] 42년생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54년생 행동을 보다 신중히 하라. 66년생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78년생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0년생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양띠] 43년생 장거리 여행은 미뤄라. 55년생 걱정이 생겨 마음이 울적하다. 67년생 재물운이 들어오나 쌓이지 않는다. 79년생 망설여지면 손대지 말라. 91년생 먼저 화해의 손 내밀어라. [원숭이띠] 44년생 인정에 이끌리면 난처해진다. 56년생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68년생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80년생 사랑과 배려가 필요하다. 92년생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닭띠] 45년생 윗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겠다. 57년생 아랫사람을 꾸중하지 말라. 69년생 재물이 들어와도 곧 나간다. 81년생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93년생 길운이 찾아들겠다. [개띠] 46년생 가는 곳마다 운이 따른다. 58년생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다. 70년생 최선을 다하면 소득이 크다. 82년생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94년생 행운이 따르겠구나. [돼지띠] 47년생 당황하면 일이 꼬인다. 59년생 멀리 이동하는 것은 불리하다. 71년생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다. 83년생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말라. 95년생 신중하게 행동해야겠다.
  • 신분도용·폭력 예방…304명 주민번호 바꾸고 새 삶

    신분도용·폭력 예방…304명 주민번호 바꾸고 새 삶

    전남편의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 뒤 주거지원시설에 입소한 김준희(47·여·가명)씨는 지난해 자신과 두 딸의 주민등록번호를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전남편이 세 모녀의 주민번호를 알고 있어 추적이나 보복 등 또 다른 피해가 생길까 우려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전남편의 폭력을 입증할 진료확인서와 이혼 판결문, 공판기록 등을 주민센터에 제출했다. 곧 주민등록변경위원회는 사실 확인 및 심의 과정을 거쳐 이들에게 새 주민번호를 발급했다. 전남편의 폭력으로 시작된 길고 긴 불안감을 끝내는 순간이었다.행정안전부는 지난해 5월 주민등록변경위원회가 출범한 뒤로 지난 11일까지 모두 810명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496건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용(304건·61.3%), 기각(186건·37.5%), 각하(6건·1.2%) 결정이 내려졌다. 나머지 314건은 주민번호 변경 심의를 앞두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신청을 보면 총접수건의 절반 이상인 484건(59.8%)이 위원회 출범 직후인 6~7월에 집중됐다. 신청 사유로는 재산 피해가 604건(7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정폭력(90건·11.1%)과 생명·신체 피해(86건·10.6%) 등으로 세 항목이 전체 접수건의 96%에 달했다. 시·도별로는 서울(207건·25.6%)과 경기(187건), 인천(42건) 등 수도권이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 부산 63건, 대구·충남·경남이 각각 42건을 차지해 시·도별 주민등록 인구수에 비례하는 양상을 보였다.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은 304건을 살펴보면 신분도용이나 사기전화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로 인한 변경이 198건(65.1%)으로 가장 많았다. 가정폭력으로 인한 피해가 63건(20.7%), 폭행·감금·데이트폭력 등으로 인한 생명·신체상 피해 33건(10.9%), 성폭력 등 피해가 10건(3.3%)으로 약 35%가 각종 폭력을 이유로 주민등록번호를 바꿨다. 반면 변경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186건은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대한 입증이 부족했거나 주민등록번호 제공에 대한 막연한 피해를 우려해 신청한 경우 등이 많았다. 홍준형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304건의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했다”면서 “운영 과정에서 발견되는 제도적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고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국민에게 알려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檢, 경민학원 압수수색…‘친박’ 공천헌금 수사 확대

    檢, 경민학원 압수수색…‘친박’ 공천헌금 수사 확대

    홍문종 의원 이사장인 경민학원 2012년 기부금으로 미술품 구매19억 자금 세탁용 거래 가능성 미술품 판 측근 자택도 압수수색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수사가 ‘친박’(친박근혜)계 중진 의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검찰이 자유한국당 이우현(61) 의원에 이어 같은 당 홍문종(62)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포착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15일 홍 의원이 이사장인 사학재단 경민학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대통령선거가 있던 2012년과 지방선거를 치른 2014년 새누리당 사무총장이던 홍 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수억원의 금품을 받았는지 의심하고 있다. 홍 의원은 “어떠한 불법 정치자금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검찰은 홍 의원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경민학원 사무실에서 법인 회계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홍 의원이 경민학원 산하 경민대학을 통해 기부금 형식으로 금품을 받아 유용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대학교육연구소는 경민학원·경민대학 합산 연간 기부금 수입이 2011년 1억 1286만원, 2012년 20억 1351만원, 2013년 1억 6515만원, 2014년 1억 2847만원, 2015년 1억 9078만원 등으로 해마다 큰 편차를 보였다고 집계했다. 특히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익명의 기부자들로부터 받은 19억여원의 경민학원 기부금을 미술품을 구매한 것처럼 꾸미는 방식으로 자금 세탁을 했을 수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경민학원에 미술품을 판 사람은 홍 의원의 측근인 김모 전 친박연대 사무처장으로, 검찰은 김씨의 자택도 압수수색해 개인 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경기도당위원장 시절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들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된 이 의원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홍 의원 혐의에 대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2년 대선 당시 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을 지내며 외부 지원 없이 자비로 선거 운동을 했고, 2014년 지방선거 땐 기초단체장 등의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경민학원은 정치자금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야권을 중심으로 홍 의원에 대한 수사를 친박계 정치인 수사의 연장선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2016년 12월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골수 친박계’ 중 이 의원과 최경환(63) 의원이 구속 수감됐고, 이정현(60) 의원이 KBS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원유철(56)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한편 홍 의원은 2015년 고(故)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에게 불법 대선 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말엔 홍 의원이 국기원 이사장으로 재직 시절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됐고, 홍 의원은 결백을 주장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나상현 기자 greantea@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5일

    [쥐띠] 36년생 소득이 좋아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48년생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60년생 행동에 주의하라. 72년생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84년생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소띠] 37년생 시빗거리가 생긴다. 49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길하다. 61년생 사람을 사귈 때 마음을 열어라. 73년생 이동은 삼가라. 85년생 소신껏 추진하면 큰 성과가 있다. [범띠] 38년생 덕이 쌓여 집안에 경사가 있다. 50년생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62년생 구설수가 생겨 괴롭다. 74년생 남서쪽은 길하다. 86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다. [토끼띠] 39년생 재물운이 넘치니 기쁘다. 51년생 과도하게 이동하다 손실을 입는다. 63년생 재운은 있으나 모으기 힘들다. 75년생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87년생 성과가 난다. [용띠] 40년생 대인 관계에서 잘못하면 낭패를 본다. 52년생 쉽게 생각하면 실패한다. 64년생 오해받기 쉽다. 76년생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88년생 몸과 마음이 편하다. [뱀띠] 41년생 인간관계를 잘 맺어라. 53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65년생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77년생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불운이 겹친다. 89년생 여유가 생긴다. [말띠] 42년생 멀리 이동하지 말라. 54년생 서북쪽에 행운이 있다. 66년생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78년생 매사 매듭을 잘 지어라. 90년생 생기가 가득하니 이득이 넘친다. [양띠] 43년생 재물운이 다가오니 괜찮아진다. 55년생 사과하는 것이 상책이다. 67년생 의견 충돌이 있다. 79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어려움이 발생한다. 91년생 도움을 받는다. [원숭이띠] 44년생 자세하게 검토한 다음에 추진하라. 56년생 인간 관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68년생 일이 꼬여 고전한다. 80년생 근신하는 것이 좋다. 92년생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닭띠] 45년생 기분 좋은 하루다. 57년생 주변에서 도와주니 해결된다. 69년생 예능 계통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81년생 사소한 다툼이 확산된다. 93년생 참는 것이 낫겠다. [개띠] 46년생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하라. 58년생 자신의 뜻을 펴기 어렵다. 70년생 주변의 말을 새겨들어라. 82년생 많은 사람이 도와준다. 94년생 생활의 변화를 가져 보아라. [돼지띠] 47년생 생각보다 쉽게 성사된다. 59년생 사소한 일로 다툰다. 71년생 웃어른을 공경하라. 83년생 새로운 사람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95년생 수입이 좋아지니 베풀어라.
  • 코스닥 기업공개 공모 작년 3.5조 사상 최대

    코스닥 기업공개 공모 작년 3.5조 사상 최대

    지난해 코스닥시장의 기업공개(IPO) 공모액이 3조 5000억원을 넘겨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7년 코스닥 신규상장 공모규모는 3조 5258억원으로 2000년 2조 5686억원을 1조원 가까이 넘어섰다.공모 실적이 늘어난 요인으로는 상장 회사 수의 증가와 함께 대형 기업들의 연이은 코스닥 진출이 꼽힌다. 지난해 신규상장사는 총 99개사로 전년(2016년)보다 17개사가 증가했다. 1개사당 평균 공모자금 조달규모는 476억 5000만원 수준이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제일홀딩스는 각각 1조 88억원, 4219억원을 공모해 종전 최대인 1999년 아시아나항공의 3750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거래소 측은 “코스닥 시장이 중소, 벤처기업뿐 아니라 대형, 중견기업에 대한 자금 조달 창구 역할도 수행하며 자본시장 기반을 확립했다”면서 “자기자본 1000억원 이상 대형기업의 신규상장도 네 차례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외국기업의 상장은 티슈진(미국), 컬러레이(중국)에 그쳐 전년 7곳보다 감소했다.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중국 기업에 대한 매출 실재성 확인절차를 강화하는 등 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도 병행해 왔다. 지난주 공개된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상장제도 개편이 담긴 만큼 올해는 혁신기업의 코스닥 진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세전이익, 시가총액, 자기자본 등 하나의 요건만 충족하면 상장이 가능하도록 단독 상장요건을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 제도 시행 이후 최초로 심사를 청구한 ‘카페24’도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아 2월 상장 예정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8년 1월 13일

    [쥐띠] 36년생 소신껏 밀고 나가라 48년생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60년생 뜻밖의 찬사를 듣는다. 72년생 건강만 지키면 걱정이 없다. 84년생 재복이 있고 소망도 이뤄진다. [소띠] 37년생 경제 사정이 나아진다. 49년생 엉뚱한 친구의 부탁을 받는다. 61년생 기회가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73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지 말라. 85년생 하늘이 도와준다. [범띠] 38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50년생 참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62년생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 74년생 장거리 여행은 무리다. 86년생 새로운 것을 취하라. [토끼띠] 39년생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51년생 빈틈이 생기니 힘들다. 63년생 문서로 인해 득을 본다. 75년생 부귀를 겸비한 하루다. 87년생 거래에 행운이 따르겠다. [용띠] 40년생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52년생 친구의 말을 너무 믿지 말라. 64년생 뜻대로 되지 않는다. 76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88년생 신수가 좋으니 행운이 있다. [뱀띠] 41년생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라. 53년생 허영심을 버려라. 65년생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7년생 자중하고 분수를 지키면 대길하다. 89년생 주변에서 많이 도와준다. [말띠] 42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54년생 노력의 대가를 얻겠다. 66년생 울적한 기분을 떨쳐라. 78년생 운이 열려 이득이 많아진다. 90년생 이동하지 말고 매듭을 지어라. [양띠] 43년생 잘못 꾀하면 위축되기 쉽다. 55년생 일이 순조롭다. 67년생 쓸데없이 고집을 부리다가 손해만 본다. 79년생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91년생 마무리를 잘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오랜 사이일수록 신중하라. 56년생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한다. 68년생 서둘면 어려워진다. 80년생 실속이 더 중요하다. 92년생 자신의 뜻을 펴기가 어렵다. [닭띠] 45년생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대길하다. 57년생 새로운 곳에 마음을 돌려라. 69년생 대인 관계에 신경 써라. 81년생 움직이면 나아진다. 93년생 선후배 관계에 신경 써라. [개띠] 46년생 아랫사람에게 맡기면 행운이 있다. 58년생 일에 정성을 기울여라. 70년생 작은 투자로 큰 소득을 얻는다. 82년생 진실되게 일에 임하라. 94년생 경쟁을 피하라. [돼지띠] 47년생 진퇴를 분명히 하라. 59년생 움직이면 좋은 일이 있겠다. 71년생 의욕이 넘쳐도 신중하라. 83년생 기다리고 있을 때가 아니다. 95년생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한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8년 1월 14일

    [쥐띠] 36년생 뜻대로 이뤄진다. 48년생 행운이 손짓한다. 60년생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72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4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다 구설에 오른다. [소띠] 37년생 만족스러운 날이다. 49년생 재물운이 좋으니 대길하다. 61년생 용기로 헤쳐 나가야겠다. 73년생 기회가 좋으니 놓치지 말라. 85년생 소원을 성취하는 날이다. [범띠] 38년생 이동운은 별로다. 50년생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62년생 뜻하지 않은 소득이 있다. 74년생 사람을 만나는 좋은 일이 생긴다. 86년생 먼 길 여행은 삼가라. [토끼띠] 39년생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51년생 자존심만 억제하면 행운이 있다. 63년생 최선을 다해 해결하라. 75년생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라. 87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용띠] 40년생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는 좋다. 52년생 오해가 따르나 해결되겠다. 64년생 사람을 만나니 즐겁다. 76년생 차분하게 일을 하면 명예가 있다. 88년생 자신을 지켜라. [뱀띠] 41년생 편안하게 기다려라. 53년생 재물을 잃을까 두렵다. 65년생 한 걸음 물러서면 열 가지가 유리하다. 77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89년생 베풀어야겠다. [말띠] 42년생 도움을 받는다. 54년생 참으면 이익이 있다. 66년생 노력만큼 결실을 맺는다. 78년생 성과가 있어 칭찬을 받는다. 90년생 작은 것이 쌓여 커다란 행운이 있겠다. [양띠] 43년생 신중하면 이익이 크다. 55년생 거래가 이뤄진다. 67년생 쉽게 생각하다가 꼬인다. 79년생 재운이 트여 사정이 나아진다. 91년생 자존심을 버리면 존경을 받는다. [원숭이띠] 44년생 일찍 귀가하라. 56년생 생각한 대로 일이 성사된다. 68년생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있겠다. 80년생 행운이 넘쳐나는 날이다. 92년생 인간관계로 힘든 하루다. [닭띠] 45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57년생 지금까지와는 달리 생각하라. 69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아진다. 81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93년생 금전 손실은 많겠다. [개띠] 46년생 하루를 허황되게 보내겠다. 58년생 가까운 사람이 변심한다. 70년생 일에 충실하라. 82년생 성공이 눈앞에 있으니 확실히 행동하라. 94년생 시빗거리를 조심하라. [돼지띠] 47년생 구설에 오른다. 59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71년생 외출을 삼가고 안정에 힘써라. 83년생 소득은 없으나 희망은 있다. 95년생 이동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2일

    [쥐띠] 36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한 행복이 있다. 48년생 친구와 만나 즐겁구나. 60년생 기쁨을 만끽하겠다. 72년생 인간관계에서 특히 주의하라. 84년생 아집에서 벗어나라. [소띠] 37년생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49년생 놀랄 일이 생기겠으니 신중하라. 61년생 여행 계획은 미리 세워라. 73년생 절약에 습관을 들여라. 85년생 행복한 날이다. [범띠] 38년생 외출하면 행운을 얻는다. 50년생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말라. 62년생 귀인이 와서 도움을 주겠다. 74년생 소문에 연연하지 말라. 86년생 동업은 문제가 된다. [토끼띠] 39년생 마음을 비워야 처리된다. 51년생 주변에 베풀어라. 63년생 분실이나 사고에 주의하라. 75년생 수입이 늘어난다. 87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용띠] 40년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52년생 적극적으로 임하라. 64년생 부화뇌동하기 쉽다. 76년생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88년생 새로운 사람을 만나 즐겁다. [뱀띠] 41년생 횡재운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53년생 방법을 바꿔 보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77년생 재물은 남쪽에 있다. 89년생 쉽게 이뤄진다. [말띠] 42년생 일이 뜻대로 된다. 54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신경 써라. 66년생 신수가 왕성하고 운수도 대통하다. 78년생 이득이 늘어난다. 90년생 동남쪽에 기쁜 일이 있다. [양띠] 43년생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55년생 기회가 돌아오면 놓치지 말라. 67년생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79년생 다투더라도 먼저 사과하라. 91년생 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 [원숭이띠] 44년생 바라던 대로 된다. 56년생 엎친 데 덮친 격이다. 68년생 큰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다. 80년생 이동해도 괜찮다. 92년생 원망을 듣게 되니 주의하라. [닭띠] 45년생 과음과 과식을 삼가라. 57년생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69년생 일이 꼬이니 조심하라. 81년생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93년생 모임을 통해 일이 해결된다. [개띠] 46년생 일이 잘 풀려나간다. 58년생 마음껏 행동하라. 70년생 고통은 사라지며 일이 해결된다. 82년생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라. 94년생 일이 성사되니 걱정하지 말라. [돼지띠] 47년생 오후부터 좋아지겠다. 59년생 자신만만하다 큰코다친다. 71년생 옛 사랑의 추억을 만난다. 83년생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라. 95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신중하라.
  • 코스닥 830선의 그림자… 빚 내서 투자하는 개미들

    코스닥 830선의 그림자… 빚 내서 투자하는 개미들

    신용거래융자 잔액 역대 최고 “주가 빠지면 개미 무덤” 우려코스닥 지수가 최근 15년 만에 83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종 편중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처럼 특정 종목 쏠림 현상은 전체 지수의 변동성을 높여 시장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 빚을 내 코스닥에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금액도 올해 들어서만 3000억원 넘게 늘면서 향후 변동장세에 개미투자자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메리츠종금증권 등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834.91로 마무리됐지만 셀트리온 등 바이오 관련 상위 7개 종목을 제외한 지수는 690.01에 머물렀다. 대장주 셀트리온을 포함해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코미팜, 셀트리온제약 등의 비중이 전체 지수의 6분의1이 넘는 셈이다. 실제 이날 7개 종목 시가총액의 합은 67조 4710억원으로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 296조 1304억원의 23% 수준이다. 올해 22만 3600원으로 출발한 셀트리온은 이날 29만 6000원까지 치솟아 업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36조원으로 전체 상장기업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 규모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주 쏠림 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시점을 지난해 하반기로 보고 있다. 이진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과 관련한 정책 이슈가 터져 나오면서 기대감이 높아졌고, 시가총액 상위 업종 중심으로 그 효과가 두드러졌다‘면서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변화가 있어서 주가가 상승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시총 상위 바이오주를 제외한 지수가 지난해부터 줄곧 700선을 밑돈 점도 코스닥 쏠림 현상을 보여 준다. 이 연구원은 “제한된 수급 내에서 특정 종목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면 자연스럽게 타 종목은 부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11일로 예정된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와 2월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이 종목 간 괴리를 좁힐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셀트리온이 이전하면 코스닥 150을 추종하는 자금 일부가 이탈하겠지만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대형주에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코스닥 호황에 따라 빚을 내 코스닥에 투자하는 개인도 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역대 최고치인 10조 2864억원을 기록했다. 신용거래융자는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것으로, 주로 개인 투자자가 이용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4조 5674억원, 코스닥 시장은 5조 7190억원이다. 특히 코스닥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 2일 5조 3795억원에서 8일 5조 7190억원으로 3395억원이나 늘었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 잔고는 534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코스피, 코스닥을 막론하고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면서“특히 코스닥은 정책에 대한 기대가 있어 신용거래융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향후 주가가 빠지는 시점에 융자로 투자에 나선 개미들의 손실이 커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노인 보행자 ‘서울 성바오로병원 부근·부산 부전동 서면교차로’ 조심하세요

    노인 보행자 ‘서울 성바오로병원 부근·부산 부전동 서면교차로’ 조심하세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성바오로병원과 용두동 경동시장 부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교차로와 해운대구 반송도서관 주변, 충북 청주 남문로1가 등에서 지난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전국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38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여 이 같은 결과를 공개하고 이들 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사고 다발지역 38곳에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247건이 발생해 46명이 숨지고 227명이 부상당했다. 이 가운데 서울 제기동 성바오로병원 앞에서 15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부산 서면교차로(13건), 서울 경동시장 부근(12건), 청주 남문로1가(11건), 부산 반송도서관 부근(10건)이 뒤를 이었다. 유동인구가 많아 주변이 혼잡하고 차량 통행량도 많아 교통약자인 노인에게 피해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고 247건을 분석하면 도로 횡단 186건(75.3%), 보행 통행 12건, 차도 통행 7건 순이었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10건 가운데 7건 이상이 도로를 건너다가 발생했다. 가해 운전자의 경우 주행 중 휴대전화·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사용하거나 졸음운전을 하는 등 안전운전 불이행이 169건(68.45%)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행안부는 무단횡단 방지시설과 횡단보도 설치, 신호시간 조정 등 단기간에 개선이 가능한 195건(62%)은 올해 상반기까지 보완조치를 끝내기로 했다. 차로 폭을 줄여 차선을 늘리거나 버스정류장을 옮기는 등 많은 예산이 필요하거나 정비 기간이 오래 걸리는 118건(38%)은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1일

    [쥐띠] 36년생 근심은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48년생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 60년생 일이 잘돼 기쁘구나. 72년생 주변 사람이 도와준다. 84년생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소띠] 37년생 순풍에 돛을 단 것 같구나. 49년생 열심히 추진하라. 61년생 문서 때문에 이익이 생긴다. 73년생 투자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85년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범띠] 38년생 때가 아니니 움직이지 말라. 50년생 번민이 생긴다. 62년생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74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86년생 시험이나 경쟁에서 유리하다. [토끼띠] 39년생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늘어난다. 51년생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라. 63년생 이동이나 변동에 이득이 따른다. 75년생 자리를 잘 지켜라. 87년생 노력한 만큼 얻는다. [용띠] 40년생 어렵지 않게 얻는다. 52년생 재물에 욕심을 부리지 말라. 64년생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76년생 바쁜 만큼 이득도 크다. 88년생 일이 상승세를 탄다. [뱀띠] 41년생 불만을 토로해도 상대하지 말라. 53년생 손재수가 있다. 65년생 문서로 행운을 얻는다. 77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 89년생 계획은 며칠 후에 추진하라. [말띠] 42년생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가 있다. 54년생 대길하니 성과가 크겠다. 66년생 이동하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78년생 때를 활용하라. 90년생 기쁜 소식을 듣겠다. [양띠] 43년생 일을 새로 시작하면 불리하다. 55년생 상하 관계에 충돌이 예상된다. 67년생 변화가 필요하다. 79년생 작은 일로 오해가 생긴다. 91년생 욕심만 자제하면 된다. [원숭이띠] 44년생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56년생 먼 곳으로부터 전화나 편지가 온다. 68년생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라. 80년생 학업에 열중하라. 92년생 진퇴양난이니 근신하라. [닭띠] 45년생 외롭지만 곧 괜찮아진다. 57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69년생 가족 간 화합에 신경 써라. 81년생 마음만 조급해진다. 93년생 친구도 좋지만 자제하라. [개띠] 46년생 상대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58년생 옛것을 지키면 대길하다. 70년생 돈이 나가니 조심하라. 82년생 오후엔 일이 풀린다. 94년생 뜻밖의 소득이 있으니 즐겁다. [돼지띠] 47년생 마음이 뿌듯하다. 59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말라. 71년생 신수가 좋으니 재물이 넘친다. 83년생 힘들지만 곧 좋아진다. 95년생 어렵고 힘들어도 견뎌라.
  •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10명 중 7명이 이거하다가…최다 발생지역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10명 중 7명이 이거하다가…최다 발생지역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많았던 지역은 서울 동대문구 성바오로병원 주변인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7명 이상이 도로를 횡단하다 사고를 당했다. 특히 지금 같은 겨울철, 점심식사 시간대인 정오에서 오후 2시 사이가 사고가 잦은 것으로 파악됐다.행정안전부는 10일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586곳 가운데 사고위험이 큰 전통시장 주변 17곳 등 38곳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결과 이렇게 나왔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6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38곳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247건이었다. 이 가운데 75.3%에 달하는 186건이 도로를 횡단하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구 성바오로병원 주변에서 같은 해 발생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15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13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경동시장 부근(12건),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1가동(11건), 부산 해운대구 반송도서관 앞 부근(10건) 순으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았다. 사고 원인으로는 휴대전화·DMB 사용, 운전미숙, 졸음운전 등 안전운전 불이행이 68.4%로 가장 높았다.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20.6%), 신호위반(3.2%)도 주요 사고 이유로 분석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철에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고, 시간대별로는 낮 12부터 오후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났다. 2016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4292명이다. 보행 사망자는 1714명(39.9%)로 이 가운데 ‘노인이 과반인 866명(50.5%)이다. 38곳의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는 무단횡단 방지시설 및 횡단보도 설치, 신호시간 조정 등 313건의 시설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단기간 개선이 가능한 195건(62%)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올 상반기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차로 폭 축소, 정류장 이설 등 예산이 많이 들거나 정비 기간이 오래 걸리는 118건(38%)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원시 ‘관광객 800만 시대’ 활짝

    수원시 ‘관광객 800만 시대’ 활짝

    경기 수원시를 방문한 관광객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800만명을 돌파했다. 중국과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갈등 여파로 줄어든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빈자리를 내국인 관광객이 채운 결과다.10일 수원시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수원시 방문 관광객은 807만 5268명으로 집계됐다. 관광객 유치 프로모션(수원화성방문의해) 덕분에 역대 최대 방문객수를 기록한 2016년 (713만 2707명)보다 12.8%(94만 2561명)가 늘었다. 사드 갈등 때문에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이 136만 6304명으로 전년보다 17.4%(28만 8437명) 감소했지만, 내국인 관광객이 670만 8964명으로 전년보다 21.8%(120만 4733명) 증가한 결과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水原華城) 일대에서 열린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수원야행(夜行)’과 196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수원시의 목표(500만명 유치)를 1.62배 초과달성했다.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린 9월이 159만 1812명으로 관광객수가 가장 많았다. 화성문화제 축제기간 동안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75만명이 찾았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됐다. 을묘년(1795년) 능행차가 창덕궁에서 융릉까지 완벽 재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수원야행’ 행사가 열린 8월에는 95만 6654명이 수원을 방문했다.외국인 관광객은 9월이 22만 905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8월(13만 6586명), 6월(12만 4411명) 등 순이었다. 송영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어 전체 관광객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내실 있는 행사·축제를 개최해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방문한 것 같다”면서 “관광객 요구와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시민 맞춤형 여행서비스’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0일

    [쥐띠] 36년생 지출이 예상되니 주의하라. 48년생 화합하면 훨씬 쉬워진다. 60년생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 72년생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84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소띠] 37년생 괴로움은 잠깐이다. 49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61년생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하지 말라. 73년생 과격해지기 쉬우니 싸우지 말라. 85년생 현금을 많이 지니지 말라. [호랑이띠] 38년생 소원이 이뤄지겠다. 50년생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62년생 확장이나 변동은 삼가라. 74년생 일확천금을 꿈꾸지 말라. 86년생 일에 박차를 가하라. [토끼띠] 39년생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51년생 상황에 따라 변심하지 말라. 63년생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75년생 체면과 위신을 세워라. 87년생 추진에도 강약이 필요하다. [용띠] 40년생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52년생 일의 끝마무리에 유의하라. 64년생 인덕이 많아 도움의 손길도 많다. 76년생 구설수가 생긴다. 88년생 금전 거래를 삼가야겠다. [뱀띠] 41년생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53년생 욕심을 내면 화가 미친다. 65년생 외출하면 우연한 행운을 얻는다. 77년생 양보해서 생각하라. 89년생 침착하게 행동해야겠다. [말띠] 42년생 과격하게 나가다 망신을 당한다. 54년생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한다. 66년생 소신대로 행동하라. 78년생 순조롭게 정리된다. 90년생 운이 좋으니 기대해도 좋다. [양띠] 43년생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55년생 사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라. 67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79년생 마음먹은 일이 성공한다. 91년생 아랫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원숭이띠] 44년생 동쪽으로 가면 좋은 결과가 있다. 56년생 마음의 부담이 줄어든다. 68년생 귀를 기울여라. 80년생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라. 92년생 긴장만 풀면 만사가 형통한다. [닭띠] 45년생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라. 57년생 섣불리 행동하면 소득이 없다. 69년생 이동하면 별 소득이 없다. 81년생 여유를 가져라. 93년생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말라. [개띠] 46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58년생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70년생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82년생 지출에 신경 써야겠다. 94년생 한 마디 실수로 기회를 놓친다. [돼지띠] 47년생 임기응변으로 극복하라. 59년생 오해로 인한 구설에 시달린다. 71년생 신용을 점검하라. 83년생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5년생 남몰래 처리할 일이 생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9일

    [쥐띠] 36년생 주위에 베풀어라. 이익이 늘어난다. 48년생 횡재운이 있겠다. 60년생 노력하면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72년생 소망한 일이 이뤄지겠다. 84년생 신수가 훤해지겠구나. [소띠] 37년생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49년생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다. 61년생 베푸는 만큼 돌아온다. 73년생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이다. 85년생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범띠] 38년생 안정을 취해야 길하다. 50년생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라. 62년생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때다. 74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 86년생 좋은 일이 생기겠다. [토끼띠] 39년생 기쁨이 찾아오는 날이다. 51년생 때와 장소를 잘 가려라. 63년생 사고수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라. 75년생 성공을 향해 달리는 형상이다. 87년생 대길한 날이다. [용띠] 40년생 구설수가 따른다. 52년생 변화를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기분 좋은 일이 많다. 76년생 금전 지출이 많으니 조심하라. 88년생 주부는 씀씀이에 주의하라. [뱀띠] 41년생 인간미가 있어야 대길하다. 53년생 재물운이 약간 있다. 65년생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한다. 77년생 정의로운 일 아니면 덤비지 말라. 89년생 남쪽으로 이동하라. [말띠] 42년생 마무리를 잘해야겠다. 54년생 구설수에 오를까 두렵다. 66년생 건강에 유의하라. 78년생 너무 급하게 결정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90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양띠] 43년생 사람을 잘못 사귀어 손해를 본다. 55년생 답답한 형국이다. 67년생 마음이 불안하면 모든 일이 막힌다. 79년생 주변에서 도와준다. 91년생 서둘지 말고 천천히 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재물이 풍요롭다. 56년생 정보를 활용해 앞서가라. 68년생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80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라. 92년생 가족과 화목한 시간을 보낸다. [닭띠] 45년생 분수를 지켜야 한다. 57년생 단점도 감쌀 수 있는 포용력을 발휘하라. 69년생 성과가 없다. 81년생 이득이 없으면 안정이 제일이다. 93년생 실마리를 잘 풀어라. [개띠] 46년생 친구와 멀어진다. 58년생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여 해결하라. 70년생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82년생 자중하고 홀로 서기를 할 때다. 94년생 허욕을 버려야 길하다. [돼지띠] 47년생 남을 너무 믿다가 큰코 다친다. 59년생 실없는 말과 행동은 금물이다. 71년생 시비를 조심하라. 83년생 변동을 삼가야겠다. 95년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때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8일

    [쥐띠] 36년생 불안이 일어나기 쉽다. 48년생 일에 있어 아랫사람의 도움이 크다. 60년생 작은 실수를 조심하라. 72년생 뜻밖의 일에 횡재가 있다. 84년생 가까운 사람과 상의하라. [소띠] 37년생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49년생 계획을 세밀하게 검토하라. 61년생 우연한 만남이 이뤄진다. 73년생 반가운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85년생 상대의 뜻을 존중하라. [범띠] 38년생 예상이 빗나가겠다. 50년생 분수에 맞게 지내라. 62년생 자녀와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눠라. 74년생 윗사람에게 안부를 전해라. 86년생 특히 말조심해야 한다. [토끼띠] 39년생 다른 사람의 의견에 신경 써라. 51년생 인감에 주의가 필요하다. 63년생 상대를 얕보면 실패한다. 75년생 주장을 지나치게 내세우지 말라. 87년생 여유를 가져라. [용띠] 40년생 생각지 못한 귀인을 만난다. 52년생 여기저기에서 수입이 있다. 64년생 긴장감이 피로로 바뀌는구나. 76년생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라. 88년생 운수가 좋은 날이다. [뱀띠] 41년생 누군가에게 선물할 일이 생긴다. 53년생 자기주장을 접어라. 65년생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락이 온다. 77년생 기쁜 하루가 되겠다. 89년생 오후부터 운이 좋다. [말띠] 42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운은 좋다. 54년생 재물이 넉넉해 여유가 넘친다. 66년생 좋은 사람을 만난다. 78년생 여자에게는 행운이 있다. 90년생 재물운이 좋은 날이다. [양띠] 43년생 기쁨이 넘치는 하루다. 55년생 다른 사람을 믿고 맡겨라. 67년생 일에 어려움이 있겠다. 79년생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는다. 91년생 하는 일이 쉽게 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생 명예와 재물을 얻을 수 있다. 56년생 작은 시비가 큰 싸움을 만든다. 68년생 약속이 조금 미뤄진다. 80년생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 92년생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라. [닭띠] 45년생 차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다. 57년생 감언이설에 특히 주의하라. 69년생 공명을 떨치게 된다. 81년생 기대하던 일에서 성과가 난다. 93년생 재복이 따르는 날이다. [개띠] 46년생 너무 무리하지 말라. 58년생 매사 주의해야겠다. 70년생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이 없다. 82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이 있다. 94년생 계획한 일이 취소된다. [돼지띠] 47년생 생활이 안정되고 가정이 화목해진다. 59년생 이동의 기회가 생긴다. 71년생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83년생 일에 최선을 다하라. 95년생 운이 상승하니 기다려라.
  • [신뢰사회로 가는 길<6>] 고용불안 탓 고용부 신뢰도 16위로 ‘추락’… 헌재, 9단계 ‘상승’

    [신뢰사회로 가는 길<6>] 고용불안 탓 고용부 신뢰도 16위로 ‘추락’… 헌재, 9단계 ‘상승’

    서울신문과 서울대 폴랩(pollab)의 한규섭 언론정보학과 교수팀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포털 네이버에 송출된 33개 공공기관과 관련된 언론보도 27만 2803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17년 전체의 공공기관 신뢰지수(SPTI)를 도출했다. 지난달 12일 보도한 1~10월분 SPTI에 11~12월 결과를 합산한 결과다. 지수는 부정 보도 대비 긍정 보도의 비율을 구한 값이다. 신뢰지수 1위와 꼴찌의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최대 12계단이 하락한 기관이 있는가 하면 9계단 상승한 기관도 있었다. 정부기관의 대국민 신뢰도가 짧은 기간에도 큰 폭으로 곤두박칠치거나 수직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다. 문재인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개인에 대한 높은 지지율에 걸맞은 수준으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해 정부 부처를 포함한 33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신뢰도를 기록한 기관은 국토교통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SPTI는 7.59점을 얻었다. 지난해 10월까지는 8.87점이었지만 11~12월 사이 1.28점 하락했다. 8·2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신뢰도가 높아졌지만 그 이후 집값이 잡히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면서 부정적인 보도가 잇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안전부는 7위에서 3위로 4계단 뛰어올랐다. 신뢰지수도 4.09점에서 5.38점으로 1.29점 높아졌다. 충북 제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김부겸 장관이 즉각 현장으로 달려가 ‘범정부 현장대응지원단’을 운영하며 사태 해결에 만전을 기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는 13위에서 4위로 9계단 훌쩍 뛰어오르며 33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3.45점에서 4.86점으로 1.41점이 올랐다. 통일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각각 8계단씩 상승하며 6, 7위를 차지했다. 통일부는 14위(3.17점)에서 6위(3.68점)로, 과학기술부는 15위(2.82점)에서 7위(3.66점)로 껑충 뛰었다. 과학기술부는 5대 신사업에 1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정부출연연구원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등의 노력이 신뢰도 상승을 이끈 것으로 예상된다. 한 교수는 “ SPTI를 개발한 뒤 첫 신뢰도 변화 조사인데 공공기관의 신뢰도가 한두 달 사이에도 큰 폭으로 등락이 거듭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면서 “이는 각 기관이 국민과의 소통에 노력을 기울이고, 각종 현안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면 짧은 기간에도 얼마든지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위(5.27점)에서 8위(3.54점)로 5계단 하락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과 관련한 의혹 보도가 잇따르면서 신뢰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획재정부는 6위(4.22점)에서 9위(3.32점)로 3계단, 환경부는 4위(4.46점)에서 10위(3.24점)로 6계단 하락했다. 11위는 3.21점의 금융위원회로 9위(3.81점)에서 2계단 밀려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위(2.13점)에서 12위(3.13점)로, 농림축산식품부는 20위(2.11점)에서 13위(3.10점)로 나란히 7계단씩 상승했다. 방통위는 가상화폐 투기 근절과 방송사 파업 해제를 위한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부정적인 보도가 잇따랐던 살충제 달걀 파동이 끝나면서 순위가 복원력을 갖고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5점으로 10위에서 4계단 하락한 14위를 기록했고, 국세청은 2.87점으로 두 계단 상승한 15위를 유지했다. 1~10월까지 신뢰지수 4.28점으로 5위를 기록했던 고용노동부는 최종합계에선 2.42점에 그치며 16위로 뚝 떨어졌다.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 등 ‘고용 불안’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까닭으로 여겨진다. 보건복지부는 18위(2.18점)에서 17위(1.55점)로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신뢰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여성가족부는 11위(3.51점)에서 18위(1.51점)로 7계단 밀려났다. ‘양성평등’이란 용어를 ‘성평등’으로 일원화를 추진하자 동성애 반대 단체들이 여가부의 해체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인 것이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결국 여가부는 두 단어를 혼용해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은 28위(0.97점)에서 21위(1.37점)로 7계단 상승했다. 안철상·민유숙 대법관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비교적 수월하게 통과하면서 긍정적인 보도가 뒤따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외교부는 1.28점으로 22위를 유지했고, 교육부는 1.25점을 기록하며 24위에서 23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반면 3.45점으로 12위에 올랐던 해양수산부는 1.18점을 받으며 12계단 후퇴한 24위, 2.67점으로 16위에 올랐던 중소벤처기업부는 1.03점을 받아 9계단 후퇴한 25위를 기록했다. 해수부는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고, 참사 피해자의 유골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 부정적인 보도가 양산된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26위는 서울대(1.00점), 27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0.88점), 28위는 법무부(0.80점), 29위는 국방부(0.54점)가 각각 차지했다. 이 4개 기관은 순위와 신뢰지수 모두 큰 변동이 없었다. 앞서 1~10월까지 신뢰지수 분석에선 서울대가 0.97점으로 27위, 선관위가 1.24점으로 25위, 법무부가 0.74점으로 29위, 국방부가 0.50점으로 30위를 기록했다. 4곳 모두 지난해 연말 긍정 기사가 많이 송출됐지만, 이와 함께 부정 기사도 함께 늘어나 지수에 큰 폭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1.08점으로 26위를 기록했던 감사원의 신뢰지수는 0.51점으로 반 토막이 나면서 30위로 떨어졌다.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등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 신뢰도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에 연루된 문화체육관광부와 ‘적폐 수사’에 집중하고 있는 검찰청,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특수활동비 유용 논란의 진원지인 국가정보원은 이번에도 최하위 ‘3인방’으로 묶였다. 32위(0.44점)였던 문체부와 31위(0.47점)였던 검찰청은 서로 순위를 바꿨다. 문체부는 0.46점으로 31위, 검찰청은 0.36점으로 32위를 차지했다. 검찰의 블랙리스트 수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문체부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소폭 줄어든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검찰청은 긍정 기사도 늘었지만 부정 기사도 함께 늘어나면서 하위권을 유지했다. 국정원은 0.02점에 그치며 지난번과 똑같이 꼴찌를 면치 못했다. 11~12월에 부정 기사가 79.8%까지 늘어나고 긍정 기사마저 0.4%까지 곤두박칠치면서 탈꼴찌에 실패했다. 특별기획팀 kisukpark@seoul.co.kr ■고침 국가인권위원회는 최종 6.27점으로 2위, 국민권익위원회는 3.78점으로 5위, 국무조정실은 1.42점으로 19위를 기록했습니다. 앞선 보도(서울신문 2017년 12월 12일자 4면)에서 인권위를 국조실로, 권익위를 인권위로, 국조실을 권익위로 잘못 표기한 점을 바로잡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pollab.co.kr/seoul_gov_trus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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