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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24만 3628명 1만명 줄어…161명 사망

    신규 확진 24만 3628명 1만명 줄어…161명 사망

    이달 중순 확진자 35만명 수준 늘어날 듯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6일 24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4만 3628명 늘어 누적 445만 62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5만 4327명보다 1만 699명 줄었다. 역대 최다인 지난 4일 26만 6850명보다는 2만 3222명 적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예측 결과를 토대로 이달 중순 하루 최대 35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2일부터 초·중·고교 등교 수업이 시작돼 확진자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됐다. 전날 사망자는 16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전날(216명)과 비교해 50명 줄었다. 다만 이는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다. 누적 사망자는 8천957명, 누적 치명률은 0.20%다. 사망자는 대부분 고령자였다. 80세 이상이 107명, 70대 31명, 60대 14명, 50대 7명이다. 20대와 30대도 각각 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885명으로 전날(896명)보다 11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8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달 중 1700∼2750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위중증 환자의 연령대도 80세 이상 303명, 70대 234명, 60대 200명 등 고령층이 대부분이다. 10세 미만 6명, 10대 2명 등 저연령층 환자도 있다. 중증 병상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가용 중증병상 2747개 중 1550개를 사용해 중증병상 가동률은 56.4%였다. 전날(53.5%)보다 2.9%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수는 112만 50명으로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은 전날(102만 5973명)보다 9만 4077명 늘었다. 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17만 2831명이며, 나머지는 자택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 성남시, 셋째 이상 자녀 대학등록금 학기당 최대 100만원 지원

    성남시, 셋째 이상 자녀 대학등록금 학기당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등록금 학기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대학생 본인이 실제 부담하는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100만원(연 200만원)씩, 최대 8회(4년제 대학 기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올해 1월 1일 기준 만 30세 미만이어야 한다. 공고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지급일까지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재학생은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한국장학재단이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학에 다니는 학생 모두 지원 대상이다. 시는 이들 기준을 적용하면 올해 850명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고, 사업비 17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와는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치고, 지난달 16일 ‘성남시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에 관한 일부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대상자는 오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올 1학기분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조건 심사 뒤 5월 중으로 신청 계좌로 지원액을 입금할 계획이다.
  •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국립중앙박물관이 태권V 집이라면/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이현주의 박물관 보따리] 국립중앙박물관이 태권V 집이라면/국립중앙박물관 홍보전문경력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건물이 꽤 크다는 것을 단박에 안다. 단일 박물관 건축물로는 세계적으로도 손가락에 꼽힐 만큼 큰 건물이다. 가로로 길이는 404m이고 건물의 최고 높이는 43.08m이다. 건물 외부로 한 바퀴를 걸으면 1㎞ 정도가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에 새로 집을 짓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했고, 공모에는 세계 46개국 341점(건축가 850명 참여)이 참가했다. 그중 국내 회사인 정림건축 설계안이 1등 당선작으로 뽑혔다. 건축물은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축면적은 4만 9468.97㎡다. 이 커다란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서 박물관은 최신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시설관리시스템(FMS)은 최신 정보통신기술과 주요 장비에 대해 표준화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시설을 유지·관리한다. 박물관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관리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상설전시관의 하나인 ‘역사의 길’은 자연채광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전자제어로 태양의 위치를 정확히 측정해 반사경을 통해 자연광을 비춘다. 가시광선만 투과해 비춘 자연광으로 건물 안에 있어도 눈이 편안하다. 누수감지시스템(LDS)은 박물관 수장고 등의 누수, 결로, 수해 등을 조기 감지해 박물관의 안전을 지킨다. 이 밖에도 고감도 조기화재감지시스템, 대기오염 감시 시스템, 계측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건물을 관리한다. 이 큰 건물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가 상설전시관의 입구 원형 공간인 ‘으뜸홀’이다. 사람들이 전시장에 들어가기 위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다.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정의로 뭉친 주먹 로보트 태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친구. 두 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이 문장을 보며 노래를 저절로 부를 수 있다면 1970~80년대에 유년기를 보낸 사람일 것이다. 1976년 탄생한 ‘로보트 태권V’는 김청기 감독이 만든 만화영화다. 그런데 이 으뜸홀의 천장이 로보트 태권브이가 사는 곳과 너무도 어울릴 것 같은 것이다. 으뜸홀의 천장이 열리고 닫히면 좋겠다고 가끔 생각한다. 어느 날 만화영화 감독님을 박물관에 모셨다. 그분께 기회가 된다면 이 천장을 활용해 영화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로보트 태권브이가 저 천장을 뚫고 나간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라고 했다. 그분은 고개를 약간 끄덕거린 것 같았지만 몇 년이 지나도록 연락은 없다.
  • 최다·또 최다…신규확진 2만명 육박, 예상보다 빠르다(종합)

    최다·또 최다…신규확진 2만명 육박, 예상보다 빠르다(종합)

    오후 9시까지 1만 5835명 확진6시 기준 이어 동시간대 역대 최다당국 전망 뛰어넘는 유행 가능성 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동시간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1만 5835명으로 나타났다. 동시간대 종전 최다치였던 지난달 30일의 1만 5142명보다 693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467명(53.5%), 비수도권에서 7368명(46.5%) 나왔다. 경기 4048명, 서울 3079명, 인천 1340명, 대구 1160명, 부산 1152명, 충남 850명, 경북 777명, 광주 615명, 전남 468명, 대전 457명, 전북 449명, 충북 438명, 강원 342명, 울산 298명, 세종 137명, 제주 122명, 경남 103명 등이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도 신규 확진자 수는 동시간대 최다치였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총 1만 1675명으로, 종전 동시간대 최다치였던 전날 1만 1545명보다 130명 많았다. 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오후 9시까지 1만 3592명으로 집계된 뒤 자정까지 4751명 늘어 1만 8343명으로 마감됐다.설 연휴에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조만간 신규 확진자 2만명, 재택치료자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1일에 시행한 ‘단기예측’에서 오미크론의 전파율을 델타의 3배로 가정할 경우, 신규 확진자는 1월 말 8700~1만명, 2월 중순 2만 7000~3만 6800명, 2월 말 7만 9500~12만 2200명이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1월 말에 이미 1만 7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수일 내로 2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여 2월에는 기존의 전망을 훌쩍 뛰어넘는 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후 집에서 치료를 받는 재택치료자는 현재 8만 2860명이다. 7~10일간의 재택치료를 마치고 격리에서 해제되는 인원보다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가는 인원이 훨씬 더 많아 재택치료자는 하루에 7000~8000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 오미크론 확산에 사흘째 ‘1만7000명대’

    오미크론 확산에 사흘째 ‘1만7000명대’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31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1만7천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1만7천85명 늘어 누적 84만5천70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9일부터 3일 연속 1만7천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1만7천529명(당초 1만7천532명으로 발표된 후 정정)보다는 444명 줄었다. 설 연휴를 맞아 검사건수가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신규확진자는 지난 25일(8천570명) 처음으로 8천명대를 기록했고, 26일(1만3천9명) 처음으로 1만명을 넘은 후 계속 증가해 30일까지 6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검사량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다소 줄었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이고, 설 연휴 접촉·만남이 급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규 확진자가 급증했지만 아직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수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77명으로 전날과 같다. 사망자는 23명 늘어 누적 6천755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80%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16.0%(2천359개 중 377개 사용)로, 전국에 입원 가능한 병상이 1천982개 남아있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 7만5천709명으로 전날(6만6천972명)보다 8천737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6천850명, 해외유입이 23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천64명, 서울 4천148명, 인천 1천209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1만421명(61.8%)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973명, 부산 764명, 경남 741명, 충남 666명, 경북 583명, 전북 524명, 광주 476명, 대전 444명, 충북 351명, 전남 284명, 강원 272명, 울산 202명, 세종 78명, 제주 71명 등 6천429명(38.2%)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전날 6천명을 넘은 후 이틀째 6천명대로 집계됐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한 전체 신규 확진자는 경기 5천105명, 서울 4천193명, 인천 1천226명 등 수도권만 1만52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35명으로 전날(229명)보다 6명 늘었다. 지난 25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8천570명→1만3천9명→1만4천514명→1만6천94명→1만7천517명→1만7천529명→1만7천85명으로 하루 평균 약 1만4천903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6만9천973건, 임시선별검사소의검사 건수는 12만5천87건으로, 총 19만5천6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29일의 34만3천996건에 비해서는 약 15만건, 30일의 21만8천716건에 비해서는 2만3천여건 줄어든 규모다. 이날 0시 기준 검사 양성률은 7.8%로 전날(5.1%)보다 2.7%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달 초중순 3%대 양성률에 비하면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향후 검사량이 늘어나면 신규 확진자 증가 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지난 한주간(23∼29일) 국내에서 검사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확진자는 7천19명으로, 누적 감염자는 1만6천879명으로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5.7%(누적 4천399만5천128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3.1%(누적 2천723만3천792명)가 마쳤다.
  • 오미크론에 하루 2만명 확진 코앞… 설 지나면 3만명 넘본다(종합)

    오미크론에 하루 2만명 확진 코앞… 설 지나면 3만명 넘본다(종합)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31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708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9일부터 3일 연속 1만 7000명대를 유지하면서 하루 확진자 2만명을 돌파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1만7085명 늘어 누적 84만5709명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뒤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폭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6850명, 해외유입이 235명이다. 지난 한주간(23∼29일) 국내에서 검사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확진자는 7019명으로, 누적 감염자는 1만687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설 연휴 직후 신규 확진자가 2만~3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인 데다 설 연휴 접촉·만남이 급증한다는 점을 볼 때 확진자 증가는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에 따라 방역의료 체계를 ‘대응 단계’로 전환한 상태다.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지난 29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가동됐다. 다행인 점은 백신접종률이 높은 탓에 신규 확진자가 급증했지만 아직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수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77명으로 전날과 같고, 사망자는 23명 늘어 누적 6755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80%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16.0%(2359개 중 377개 사용)로, 전국에 입원 가능한 병상이 1982개 남아있다.
  • 다문화학생 비율 첫 3%…부모국 1위 ‘베트남’

    다문화학생 비율 첫 3%…부모국 1위 ‘베트남’

    설 연휴 친척집에서 만난 다문화학생. 다소 낯설 순 있지만 모두 우리의 가족이다. 지난 2006년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대책’을 수립한 이후 초·중등교육법 개정, ‘다문화가족지원법’ 신설, 다문화 특성화 학교 및 대안학교 설립, 다문화학생 특별학급 및 무학년제 한국어 교실 운영 등 다문화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다양한 정책이 추진됐다. 그러나 다문화학생의 교육 격차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교육통계서비스(KESS)가 최근 다문화학생의 현황과 상태를 살핀 ‘교육통계 FOCUS’를 내놨다. 최근 10년간 다문화학생수는 2012년 4만 6954명에서 2021년 16만 56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전체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전체학생 중 다문화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2년 0.7%에서, 2017년 1.9%, 지난해 3.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형별 다문화학생 비율을 살펴보면, 국내출생(국제결혼가정)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만 2017년 8만 9314명(85.3%)에서 지난해에는 12만 2093명(76.3%)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증가 추세다. 외국인 학생 비율은 지난해 17.8%(2만 8536명)로, 5년 전인 2017년 대비 6.6% 포인트 증가했다. 부모 출신국을 살펴보면 베트남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7년 26.5%에서 2021년 32.2%로 지속적으로 그 비율이 증가 중이다. 이어 중국(한국계 제외), 필리핀, 중국(한국계) 순이었다. 반면 일본 부모출신 다문화학생 비율은 2017년 10.5%에서 2021년 5.2%로 급감했다. 다문화가정 자녀가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다문화 영유아 기관 이용 현황에 따르면, 초등학교 취학 전 만 5세 이하 다문화 자녀의 기관 이용 현황은 상대적으로 낮았다.2018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영유아 수는 7만 8520명으로 전체 다문화 영유아의 76.0%를 차지했다. 2018년 기준 전체 만 0~5세 아동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이용률이 86.3%였음을 감안하면 10%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난 셈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양육수당을 지급받는 영유아는 2만 850명(20.2%)이었으며, 기관을 이용하지도 않고 양육수당을 지급받지도 않는 영유아 수는 3131명(3.0%)이었다. 특히 다문화 영유아의 기관 이용현황은 가구소득에 따라 달랐다. 가구소득이 월 300만∼600만원 미만 다문화가정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이용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가구소득이 월 300만원 이하 저소득 다문화가정에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양육수당을 지급받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18학년도 다문화학생 학업중단율은 0.87%로 전체 학생의 학업중단율(0.90%)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만 다문화학생의 학업중단율은 2018년 기준 중학교 1.34%, 고등학교 1.91%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7학년도 전체 학생의 학업중단율(중학교 0.7%, 고등학교 1.5%)에 비해 매우 높은 비율이었다. 다문화학생의 학교폭력 피해율은 2018년 기준 8.2%로 동일 연도 전체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 경험 비율 1.3%에 비해 6배 이상 높았다. 특히 최근에는 사이버 폭력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였다. 자료를 정리한 김나영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지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다문화학생에 대한 교육을 늘려야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교육기회 접근 및 학교적응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라며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가구유형, 부모출신국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속보] 유럽의약품청,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속보] 유럽의약품청,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중증발전 위험 높은 성인 치료 사용 승인”‘팍스로비드’, 닷새 동안 매일 3알 복용 권장유럽의약품청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먹는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조건부 판매 승인했다고 밝혔다. EMA는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팍스로비드를 추가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 없고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은 성인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것을 승인하도록 권고했다고 전했다. 팍스로비드는 알약 형태의 먹는 항바이러스제다. 닷새 동안 매일 3알씩 먹는 팍스로비드는 고령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감염 증상을 보인 후 닷새 안에 복용을 권장한다. 화이자는 자체 임상시험 결과 증상 발현 사흘 안에 약을 먹으면 입원·사망 확률이 89% 감소하고, 닷새 안에 복용하면 확률이 85%로 떨어진다고 밝혔다. 전파력이 기존 델타 변이보다 2~3배 더 강한 오미크론 변이에도 동일한 효능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확진자 가운데 92%의 증세가 사흘 이내에 호전됐다고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가 지난 17일 보도했다.“팍스로비드 치료자 92% 사흘내 호전” 이스라엘 의료관리기구(HMO)인 마카비는 지금까지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자체 회원 850명을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 복용자 중 60%는 하루 만에, 92%는 사흘 만에 열이 내리는 등 증세가 호전됐다고 마카비는 설명했다. 다만, 팍스로비드로 처방을 받은 코로나19 환자 중 6%는 이상 반응 때문에 치료를 중단했다. 팍스로비드 복용자 중 62%가 크고 작은 이상 반응을 호소했다. 이 중 3분의 1가량은 입에서 쓴맛(bitter metallic taste)이 난다고 했고, 18%는 설사, 11%는 미각 상실, 7%는 근육통, 4%는 두통을 호소했다. 팍스로비드 치료 후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 집값 폭등에… 서울 떠난 3명 중 2명, 경기로

    집값 폭등에… 서울 떠난 3명 중 2명, 경기로

    지난해 주택 거래 감소로 인구이동이 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는데도 서울을 떠난 인구는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폭등한 집값을 견디지 못하고 경기를 비롯한 지방으로 빠져나간 사람이 늘었다는 의미다. 이주자들은 서울과 같은 구도심에서 벗어나 거주 환경이 비교적 쾌적한 세종·경기·제주·강원 등지로 많이 옮겨 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통계청의 ‘2021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입신고 기준으로 집계한 전국 이동자 수는 721만 3000명으로 2020년보다 52만 2000명(6.7%) 감소했다. 인구이동이 감소한 건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은 14.1%로 전년 대비 1.0% 포인트 하락했다. 통계청은 “인구 고령화와 주택 거래가 줄어든 것이 인구이동 감소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의 순유출(전출자-전입자) 인구는 10만 6243명으로 2020년 6만 4850명에서 4만 1393명(63.8%) 늘었다. 전체 인구이동이 줄었는데도 서울에서 빠져나간 사람은 더 많아졌다는 의미다. 서울의 인구이동률은 -1.1%였다. 서울과 함께 인구가 유출된 지역은 울산, 대구, 대전,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전남이었다. 반대로 경기는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더 많아 15만 517명이 새로 넘어왔다. 특히 서울을 떠난 사람 3명 가운데 2명(63.8%)이 경기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인구 순유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이었다. 지난해에만 1만 4085명이 새로 유입됐고, 100명당 비율은 3.9%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종으로 유입된 인구의 30%는 대전에서 넘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1.1%), 제주(0.6%), 강원(0.4%), 충남(0.4%), 인천(0.4%), 충북(0.4%), 경북(0.1%) 순이었다. 권역별 이동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외곽 중심의 수도권에 5만 6000명, 세종 중심의 중부권에 2만 4000명이 새로 유입됐다. 반면 호남권에선 1만 6000명, 영남권에선 6만 7000명이 빠져나갔다.
  • 집값 폭등에 ‘서울 엑소더스’ 심화… 경기·세종·제주로 간다

    집값 폭등에 ‘서울 엑소더스’ 심화… 경기·세종·제주로 간다

    지난해 주택 거래 감소로 인구이동이 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는데도 서울을 떠난 인구는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폭등한 집값을 견디지 못하고 경기를 비롯한 지방으로 빠져나간 사람이 늘었다는 의미다. 이주자들은 서울과 같은 구도심에서 벗어나 거주 환경이 비교적 쾌적한 세종·경기·제주·강원 등지로 많이 옮겨 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통계청의 ‘2021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입신고 기준으로 집계한 전국 이동자 수는 721만 3000명으로 2020년보다 52만 2000명(6.7%) 감소했다. 인구이동이 감소한 건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은 14.1%로 전년 대비 1.0% 포인트 하락했다. 통계청은 “인구 고령화와 주택 거래가 줄어든 것이 인구이동 감소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의 순유출(전출자-전입자) 인구는 10만 6243명으로 2020년 6만 4850명에서 4만 1393명(63.8%) 늘었다. 전체 인구이동이 줄었는데도 서울에서 빠져나간 사람은 더 많아졌다는 의미다. 서울의 인구이동률은 -1.1%였다. 서울과 함께 인구가 유출된 지역은 울산, 대구, 대전,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전남이었다. 반대로 경기는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더 많아 15만 517명이 새로 넘어왔다. 특히 서울을 떠난 사람 3명 가운데 2명(63.8%)이 경기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인구 순유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이었다. 지난해에만 1만 4085명이 새로 유입됐고, 100명당 비율은 3.9%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종으로 유입된 인구의 30%는 대전에서 넘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1.1%), 제주(0.6%), 강원(0.4%), 충남(0.4%), 인천(0.4%), 충북(0.4%), 경북(0.1%) 순이었다. 권역별 이동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외곽 중심의 수도권에 5만 6000명, 세종 중심의 중부권에 2만 4000명이 새로 유입됐다. 반면 호남권에선 1만 6000명, 영남권에선 6만 7000명이 빠져나갔다.
  • 도쿄 4강 주역도, 3년 만의 관객도… WE, ALL★STARS

    도쿄 4강 주역도, 3년 만의 관객도… WE, ALL★STARS

    무려 3년을 기다렸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스타’들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줬고, 팬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묵은 갈증을 풀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주역들이 총출동한 V리그 올스타전이 23일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의 홈 경기장인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올스타전은 코로나19 여파와 도쿄올림픽 예선 준비로 2018~19시즌 이후 3시즌 만이다. 경기 시작 전부터 2850명의 팬들이 선수를 보기 위해 입구에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온라인 예매 1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될 만큼 뜨거웠다. ‘K-스타’와 ‘V-스타’ 두 팀으로 나뉜 이번 올스타전에선 올림픽 4강 주역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11만 3448표로 역대 올스타 최다 득표를 한 김희진(IBK기업은행)을 비롯해 양효진·정지윤(현대건설), 박정아(한국도로공사), 김수지(기업은행) 등 올림픽 영웅들은 멋진 플레이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선수들은 유니폼에 곰돌희(김희진), 효진건설(양효진) 등 팬들이 지어준 별명을 달고 코트를 누볐다. 팬들은 영국의 록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콧수염까지 쏙 빼닮은 카일 러셀(삼성화재)에게 ‘러큐리’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평소에 볼 수 없는 장면들도 연출돼 즐거움을 더했다. 2세트에서 여자 선수들과 남자 선수들은 한 팀을 이뤄 멋진 승부를 겨뤘다. 모마(GS칼텍스)의 강한 스파이크가 황승빈(삼성화재)의 수비를 뚫은 장면이 압권이었다. 레오(OK금융그룹)의 서브를 김해란(흥국생명)이 받아내기도 했다. 조재영(대한항공)은 K-스타 팀의 임시 감독을 맡아 생애 첫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실패로 돌아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리베로 장지원(우리카드)은 정규 리그에서는 금지된 공격을 성공해 득점을 기록했다. 3세트 중반에는 심판진 6명이 V-스타 팀에 투입돼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특히 어린 선수들이 경기 외적으로 흥미를 더하며 팬 사랑에 보답했다. 이다현(현대건설)과 정지윤, 이주아(흥국생명)는 점수를 낼 때마다 준비한 소품을 이용해 코트에서 깜찍한 춤 실력을 선보여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도쿄올림픽 대표팀은 이날 1976 몬트리올올림픽에서 구기종목 사상 첫 메달을 딴 유경화와 조혜정 등 원로 여자배구인 7명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최근 중국 리그를 마치고 입국한 도쿄올림픽 대표팀 주장 김연경도 행사장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의 강서브 쇼를 볼 수 있었던 ‘스파이크 서브 퀸&킹 콘테스트’도 관심을 끌었다. 이소영(KGC인삼공사)은 결승에서 정윤주(흥국생명)와 맞붙어 시속 91㎞의 서브로 통산 세 번째 서브 퀸에 등극했다. 남자부에선 조재성(OK금융그룹)이 121㎞의 서브로 우승했다. 전체 득점으로 승부를 가리는 올스타전에서 V-스타팀이 41-40으로 이겼다. 최우수선수(MVP)엔 이소영과 임성진(한국전력)이 뽑혔다. 이소영은 “그동안 올스타전이 열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은 팬들한테 무언가를 해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 “화이자 ‘먹는 치료제’ 복용 환자 92%, 사흘 내 증상 완화”

    “화이자 ‘먹는 치료제’ 복용 환자 92%, 사흘 내 증상 완화”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확진자 가운데 92%의 증세가 사흘 이내에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는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스라엘 의료관리기구(HMO)인 마카비는 지금까지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자체 회원 8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마카비에 따르면, 팍스로비드 복용자 가운데 60%는 하루 만에, 92%는 사흘 만에 열이 내리는 등 증세가 호전됐다.  다만 팍스로비드 처방을 받은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6%는 이상 반응 때문에 치료를 중단했다.  팍스로비드 복용자 중 62%가 크고 작은 이상 반응을 호소했다. 이상 반응을 보인 이들 가운데 3분의 1가량은 입에서 쓴맛(bitter metallic taste)이 난다고 했다. 18%는 설사, 11%는 미각 상실, 7%는 근육통, 4%는 두통을 호소했다. 팍스로비드 치료 후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마카비의 팍스로비드 치료 제안을 받은 사람 중 거부자 비중은 25%에 달한다. 최근 이스라엘 보건부가 공개한 자료에서는 3명 가운데 1명 꼴인 2376명 중 753명이 팍스로비드 치료를 거부했다. 마카비의 미리 미즈라히 레우베니 박사는 “조사 결과는 팍스로비드 치료의 효능 등을 입증했다”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중 팍스로비드 치료에 적합한 모든 사람에게 이 약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팍스로비드 긴급 사용을 승인하고 첫 물량을 인도받아 지난 9일부터 고위험군 환자에게 처방하기 시작했다.  화이자는 2250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증상이 나타난 지 3일 이내의 경증 환자에게 투약할 경우 입원 및 사망 확률을 89% 낮춘다고 밝힌 바 있다. 화이자는 임상 참여자 가운데 병원 치료를 받은 비중은 1% 미만이며, 30일간의 임상 기간에 사망자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 광주·전남, 내년 신학기 남도학숙 727명 모집

    서울 남도학숙이 새로운 입사생을 내년 1월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 기간 모두 727명의 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학숙별로 제1남도학숙(동작구) 423명, 제2남도학숙(은평구) 304명이다. 시·도별로는 광주시 362명, 전남도 361명, 장애인 4명 등이다. 제2학숙의 장애인실은 시·도 구분없이 입사할 수 있다.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현재 광주시 또는 전남도에 있고, 서울·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대학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거나, 2022년 1학기에 복학할 예정이면 이번 신규 입사생 모집에 지원해야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 원서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남도학숙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된다. 신입생은 보건복지부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생활정도 100%, 재학생은 학교성적 30%와 생활정도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보훈대상자 등은 가점 혜택이 있다. 입사 대상자와 예비순위는 내년 2월7일 광주시와 전남도, 남도학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결원이 생길 경우 예비자 순서대로 입사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1994년 제1학숙(정원 850명)을 공동 건립한데 이어 2018년 제2학숙(정원 604명)을 확충, 운영 중이다.
  • 위중증 1063명 또 ‘역대 최다’...신규확진 7456명

    위중증 1063명 또 ‘역대 최다’...신규확진 7456명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다시 강화된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7000명대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에 이어 또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신규확진 7456명...나흘 만 다시 7천명대지역발생 7365명·해외유입 91명수도권에서만 5446명(73.9%) 나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45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8만306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5202명)보다 2254명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19일 6235명 이후 20, 21일 이틀 연속 5000명대를 기록했지만, 나흘 만에 다시 7000명대로 급증했다. 보통 주말이나 휴일에 검사 수가 줄어들면서 주초에는 확진자수가 줄다가 주 중반부터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런 양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수는 일주일 전인 15일 7850명에 비해 394명 적다. 방역당국은 지난 6일부터 시행된 특별방역대책 효과로 코로나19 유행속도가 둔화하는 양상이라면서도 감소 추세로 전환될지는 이번 주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365명, 해외유입이 91명이다. 이날 지역발생 신규확진자는 서울 2779명, 경기 2192명, 인천 475명 등 수도권에서만 5446명(73.9%)이 나왔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부산 431명, 경남 246명, 충남 162명, 대전 156명, 경북 137명, 전북 135명, 대구 131명, 강원 130명, 충북 121명, 광주 103명, 전남 46명, 세종 45명, 울산 39명, 제주 37명 등 모두 1천919명(26.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91명으로, 전날(58명)보다 33명 많다. 위중증 1063명...또 최다치 경신사망자 78명...국내 평균 치명률 0.84%‘오미크론 감염’ 7명 늘어...누적 234명 위중증 환자는 1063명으로, 전날보다 41명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많은 수치였다. 위중증 환자수는 지난 18일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이후 20일(997명) 하루를 제외하고 연이어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증가로 병상이 부족해지면서 정부는 국립대병원과 공공병원, 군의료인력까지 코로나19 중환자 진료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히고 이날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다. 전날 사망자는 78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90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4%다. 사망자 중 72명은 60세 이상이고 50대가 4명, 40대가 2명이다.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도 계속 늘고 있다. 전날 전북과 광주에서 집단발병 사례가 확인된 가운데 이날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7명 늘어 누적 234명이 됐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6만7546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7만9533건으로 총 24만7079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전체인구 기준)은 이날 0시 기준 82.1%(누적 4217만5680명)이며, 추가접종률은 25.5%(누적 1308만1896명)다.
  • 다시 껑충 뛴 신규 확진 6449명, 2210명↑… 22일 7000명대 예상

    다시 껑충 뛴 신규 확진 6449명, 2210명↑… 22일 7000명대 예상

    서울 2366명 등 수도권 4694명 73% 부산 412명 등 비수도권 1755명17개 시도서 전부 확진자 발생독감처럼 중증 환자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추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지 나흘째인 21일 오후 9시 신규 확진자가 6449명으로 전국에서 속출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2210명이 많은 수치다. 전날부터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집계가 마감되는 22일 0시에는 확진자 수가 더욱 늘어 7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주일 하루 평균 6710명 평일 검사 늘자 다시 확진자 급증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6449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5803명보다는 646명 많다. 종전 하루 최다 신규 확진 기록은 지난 15일의 785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694명(72.8%), 비수도권에서 1755명(27.2%)이 나왔다.시도별로는 서울 2366명, 경기 1849명, 인천 479명, 부산 412명, 경남 210명, 대전 151명, 경북 139명, 대구 132명, 충남 122명, 전북 121명, 강원 119명, 광주 103명, 충북 77명, 세종·전남 각 47명, 울산 38명, 제주 37명 등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15∼21)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850명→7621명→7434명→7312명→6235명→5318명→5202명으로, 하루 평균 6710명꼴이다.위중증 환자 다시 1000명대중증 병상 한계치 임박… 수도권 90% 확진자 늘면서 위중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다시 1000명대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위중증 환자가 102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8일 1016명으로 처음 1000명을 넘겼고, 19일 1025명으로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전날 997명으로 내려왔지만 하루 만에 25명 늘어 다시 1000명대로 올라왔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4일 이후 8일 연속(906명→964명→989명→971명→1천16명→1천25명→997명→1천22명) 900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위중증 환자의 85.3%인 872명은 60대 이상 고령층이다. 50대 75명(7.34%), 40대 41명(4.01%), 30대 26명(2.54%) 순으로 뒤를 이었고 20대와 10대도 각각 6명(0.59%)과 2명(0.20%) 있다.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며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국 기준 80.7%(1337개 중 1079개 사용)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87.7%(837개 중 734개 사용)로, 여전히 90%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입원할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환자는 420명,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기다리는 환자는 171명이다.
  • 코로나19 위중증 1022명, 하루만에 다시 1천명대

    코로나19 위중증 1022명, 하루만에 다시 1천명대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간 지 나흘째인 21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다시 1000명대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위중증 환자가 1022명이라고 밝혔다.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8일 1016명으로 처음 1000명을 넘어섰고, 19일 1025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날 주말 영향 등으로 1000명대 아래로 내려와 997명을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25명이 늘어나면서 다시 1000명대로 올라왔다. 위중증 환자의 85.3%인 872명은 60대 이상 고령층이다. 50대 75명(7.34%), 40대 41명(4.01%), 30대 26명(2.54%) 순으로 뒤를 이었고 20대와 10대도 각각 6명(0.59%)과 2명(0.20%)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4일 이후 8일 연속 900명대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증병상 가동률 전국 80.7%…수도권 87.7%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며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국 기준 80.7%(1337개 중 1079개 사용)다. 특히 환자가 몰려 있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87.7%(837개 중 734개 사용)로, 여전히 90%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입원할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환자는 420명,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기다리는 환자는 171명이다. 사망자 52명 중 51명이 고령층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02명으로, 이틀째 5000명대를 기록했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57만 5615명이다. 지난주 주중 신규 확진자 규모가 7000명대로 급증한 데 비하면 수치가 줄었지만, 이는 주말 검사 수가 감소해 주초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2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4828명이며, 국내 누적 치명률은 전날과 같은 0.84%다. 사망자 중 51명이 60세 이상 고령층이고, 나머지 1명은 50대다.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49명 추가돼 모두 227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로 보면 지역발생 5144명, 해외유입이 58명이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6710명 수준이다. 이날 지역발생 신규확진자는 서울 1979명, 경기 1299명, 인천 381명 등 수도권에서만 3659명(71.1%)이 나왔다. 비수도권 신규확진자는 부산 233명, 경남 184명, 충남 163명, 전북 144명, 대구 136명, 대전 125명, 강원 116명, 경북 101명, 충북 87명, 광주 75명, 전남 40명, 울산 35명, 제주 25명, 세종 21명 등 모두 1485명(28.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8명으로, 전날(60명)보다 2명 적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신규확진자 수는 서울 1994명-경기 1313명-인천 384명 등 수도권만 369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방대본은 지난 19일 발표한 신규 확진자에서 오신고 사례(대구 1명)가 발견돼 누적 확진자 수를 정정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7만 2946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9만 4336건으로 총 26만 7282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2.0%(누적 4213만 1332명)이며, 추가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24.1%(누적 1237만 7850명)다.
  • “이대론 일반 환자 생명도 위협… 민간병원 병상 확보 서둘러라”

    “이대론 일반 환자 생명도 위협… 민간병원 병상 확보 서둘러라”

    위중증 48일 만에 3배… 사망자 4배 폭증응급실 코로나 환자 탓에 응급분만 지연심장마비 등 살릴 수 있는 환자도 못 살려“중증환자 진료 하이플로 장비 보급하고고위험 3차접종·미접종자 접종률 높여야”오미크론 4명, 부스터샷 맞고도 돌파감염“대학병원 응급실에도 코로나19 환자가 2~3명씩 있습니다. 이러면 응급의료가 필요한 비(非)코로나 환자들이 응급실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산모뿐만 아니라 일반 산모도 응급 분만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공의료위원장은 “지난 18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비상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려면 최소 3주가 걸릴 텐데, 현재 의료 현장은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이틀째 1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의료 현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첫날이던 11월 1일 343명이던 위중증 환자는 18일 1000명을 넘어서 19일 1025명을 기록했다. 48일 만에 3배로 폭증했다. 위중증 환자가 증가한 데다 의료체계마저 삐걱거리면서 사망자 규모도 커졌다. 11월 첫 주(10월 31일∼11월 6일) 코로나19 사망자는 126명이었는데, 지난주(12∼18일)에는 총 512명으로 한 달 반 만에 4배 이상 늘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날이 급격히 추워져 심장마비, 뇌졸중 환자들이 수시로 실려올 텐데, 의료체계가 돌아가지 않아 종전이라면 살 수 있었던 일반 환자의 생명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다행히 3차 백신 접종률이 오르면서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7850명(15일)→7621명(16일)→7434명(17일)→7313명(18일)→6236명(19일)으로 둔화하는 양상이다. 주말 검사건수 감소의 영향도 있지만, 18~19일 사이 확진자가 1000명 이상 감소한 건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통상 확진자의 일정 비율이 2~3주 후 위중증으로 악화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장 위중증 환자 규모가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확진자가 증가하는 속도를 약간 늦췄지만, 중환자가 줄어드는 효과는 내년 1월에야 나타날 것”이라며 “응급실에서도 중환자를 볼 수 있게 하거나 코로나19 중등증 환자를 보는 병원이 중환자도 볼 수 있도록 하이플로(인공호흡기·인공심폐기 등) 장비를 보급해 며칠만이라도 버티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병상이 빠르게 소진되자 정부는 코로나19 중환자라도 증상 발현 후 20일이 지나면 중환자실에서 다른 병실로 옮겨 치료받도록 하는 병상 효율화 지침을 내놨다. 하지만 현장에선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한다.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이 지침으로 일반 중환자실 병상이 격리해제된 코로나19 중환자로 채워질 수 있고, 이는 일반 중환자들의 치료 제한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 위원장은 “중환자가 고령이다 보니 증상 발현 20일이 지났는데도 인공호흡기를 낀 이들이 있다. 이런 환자에게 퇴원하라고 하면 환자는 갈 곳이 없다”면서 “결국 의사에게 환자를 포기하라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병상과 인력 확보가 잘 안 되면 정부가 민간병원에 다니며 읍소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는 고위험군의 3차(추가) 접종을 서두르고 미접종자의 접종률을 올려야 이번 겨울을 견딜 수 있다는 게 의료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60세 이상 백신 미접종자는 97만명(7.4%)에 불과하지만, 60세 이상 사망자의 58%, 위중증 환자의 46%를 차지한다. 미접종 확진자만 줄여도 의료체계 부담을 덜 수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까지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자 중 4명이 추가 접종자이며, 모두 경증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얀센 백신을 맞은 뒤 추가 접종을 했다.
  • [속보] 신규 확진 4012명, 501명↑…일요일 역대 최다, 오후 6시

    [속보] 신규 확진 4012명, 501명↑…일요일 역대 최다, 오후 6시

    수도권 2691명·비수도권 1321명17개 시도서 모두 확진자 나와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전환한지 이틀째인 19일 오후 6시 신규 확진은 40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501명 많은 수치로 일요일 동시간대 역대 최다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20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012명으로 집계됐다. 일요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12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3130명 보다 882명 많다. 보통 휴일에는 검사 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면서 이런 경향이 잘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691명(67.1%), 비수도권에서 1321명(32.9%)이 나왔다.시도별로는 서울 1258명, 경기 1094명, 부산 363명, 인천 339명, 경남 149명, 충남 141명, 경북 118명, 강원 114명, 대구 106명, 전북 80명, 대전 63명, 충북 50명, 전남 47명, 광주 46명, 제주 26명, 울산 13명, 세종 5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1주간(12.13∼19)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817명→5567명→7850명→7621명→7434명→7313명→6236명으로, 하루 평균 6834명꼴로 나왔다.
  • [속보] 줄었지만 신규 확진 5901명… 서울 역대 최다, 17일 7000명대 예상

    [속보] 줄었지만 신규 확진 5901명… 서울 역대 최다, 17일 7000명대 예상

    수도권 4219명·비수도권 1682명서울 2504명 동시간대 역대 최다 확진 17개 시도 전부 발생…1주 일평균 6791명정부가 지난달부터 시행된 독감처럼 중증 환자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 코로나’ 시행 한 달 반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16일 오후 9시 기준 590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세운 전날 같은 시간보다 663명 적은 수치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17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7000명대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5901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5803명과 비교하면 98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219명(71.5%)이, 비수도권에서 1682명(28.5%)이 나왔다.시도별로는 서울 2504명, 경기 1166명, 인천 549명, 부산 370명, 충남 203명, 경북 169명, 대구 159명, 대전 158명, 경남 154명, 강원 121명, 충북 83명, 전북 67명, 전남 60명, 울산 52명, 광주 42명, 제주 35명, 세종 9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은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는 역대 최다 기록으로 14일 2469명, 15일 2485명에 이어 3일째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10∼16)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021명→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7622명으로 하루 평균 6791명이다.
  • [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4002명…오후 6시 기준 

    [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4002명…오후 6시 기준 

    수도권 2537명·비수도권 1465명서울 1276명 등 17개 시도 전부 발생정부가 지난달부터 시행된 독감처럼 중증 환자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 코로나’ 시행 한 달 반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16일 오후 6시 기준 40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578명 적은 수치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17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00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537명(63.4%)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1465명(36.6%)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276명, 경기 913명, 부산 370명, 인천 348명, 경북 168명, 충남·경남 각 154명, 대구 153명, 강원 107명, 충북 83명, 대전 75명, 전북 65명, 전남 39명, 제주 35명, 광주 30명, 울산 24명, 세종 8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10∼16)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021명→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7622명으로 하루 평균 67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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