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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택 위장,소형아파트 불법분양/의사·회사대표등 22명 입건

    ◎대구경찰청 본격 수사 【대구】 대구지방 경찰청은 28일 무주택자로 위장해 대구시 달서구 월성·대곡아파트 분양에 부정당첨된 섬유기술진흥원 교학과장 손중근씨(46),포항성모병원 치과의사 김준연씨,영진설비대표 김창업씨(55)등 22명을 주택건설촉진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손씨등 14명은 85㎡이하인 아파트는 공급물량의 50%를 1순위 해당자 가운데 35세이상으로 5년이상 무주택가구주에 우선 공급토록 하고 있는데도 이를 어기고 지난해 7,8월 분양된 월성지구아파트를 부정당첨받은 혐의다.
  • 분당 60평 채권액 1억6천만원 이상 될듯

    ◎달라진 분양제도… 문답풀이/분양프리미엄 줄여 불로소득 여지 없애/인근지역 주택가격기준,채권상한 산정/6대도시 위장무주택 조합원 자격 박탈 주택정책 개선방안의 주요내용을 문답풀이로 알아본다. ○채권입찰 대상확대 ­채권입찰제는 어떤 경우에 실시되는가. ▲83년 5월 부동산투기 억제시책의 하나로 시행된 채권입찰제는 인근의 기존아파트 가격과 분양가격과의 차이가 30% 이상인 민영주택에 대해 청약과열이 예상되는 경우 실시된다. ­신도시지역의 채권입찰 대상주택을 40.8평(전용면적)에서 25.7평으로 확대한 이유는. ▲채권입찰제의 확대를 통해 주택분양가와 시장가격을 접근시켜 불로소득의 발생소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신도시 개발당시부터 40.8평 이상의 대형주택에 대해서만 실시하던 채권입찰제를 갑자기 25.7평 이상의 모든 주택에 확대적용하는 것은 기존 당첨자와의 형평성 및 정책의 일관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분당 등 신도시의 경우 초기에는 분양가와 시가와의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기존 주택가격의 상승과 청약과열 등으로 그 격차가 점차 크게 벌어지고 이에따라 청약과열이 더해지고 가수요가 생기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채권입찰제를 중형아파트까지 확대실시해 주택분양을 통한 불로소득을 막고 주택가격 안정을 꾀하려는 것이다. 이번 채권입찰제 확대실시는 제도의 변경이 아니고 현재 서울에서는 25.7평 이상의 모든 주택분양에 실시해오고 있다. ­채권입찰제가 확대실시되고 상한액이 차등화됨에 따라 분당 신도시에서 분양면적이 60평일 경우 채권액은 얼마나 되나. ▲우선 평당 분양가와 시가의 차액이 최근 인근 시가 6백만원과 지난해 분양가 2백만원을 기준으로 4백만원이 되며 이 액수의 70%인 평당 2백80만원이 상한액이 된다. 이는 지난해 상한액 90만원의 3배 이상이며 전체 액수는 1억6천8백만원이 된다. 지금까지는 5천4백만원이었으니까 1억1천만원 이상이 많아지는 셈이다. 이처럼 대형 평수에 대한 채권액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들 평수에 대한 분양신청의 열기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실제 상한액은 앞으로 분양가를 어느정도 인상하느냐와 물가보상제의 도입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가에 대해서는 신도시의 경우 주택은행이 건설부의 용역을 받아 조사,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서울시내 재개발아파트의 경우 분양면적이 37평(전용면적 31평이상)이라면 채권액은. ▲평당가격이 현재 시가 1천2백만원·분양가 3백만원이라면 차액 9백만원의 50%인 4백50만원이 상한액이 된다. 이에따라 전체 채권액은 1억6천6백50만원이 된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민영주택에 대한 청약 1순위에서 제외되는 주택소유자의 소유주택 면적 기준이 지난달 입법예고에서는 1백35㎡(40.8평) 이상이었는데 이번에 달라지는 내용은. ▲지난달 입법예고에서는 공동주택(아파트)이나 단독주택(다가구주택 포함)의 구분없이 40.8평을 초과하는 주택소유자는 민영주택 청약 1순위 자격을 주지않기로 했으나 일률적 적용이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많아 단독주택은 별도기준이 마련됐다. 이에따라 공동주택은 40.8평,단독주택(다가구주택 포함)은 1백65㎡(49.9평) 이상을 소유한 경우 1순위로 청약할 수 없게됐다. ­단독주택의 주거면적대상은 무엇 무엇인가. ▲건축물대장 등에 올라있는 지하실·차고·변소 및 본건물과 떨어져 있는 창고를 제외한 전체 건평이 포함된다. 다가구용 주택은 가구별 주거면적중 가장 큰 가구를 기준으로 한다. 이 경우는 설계도나 건축허가관서의 자료를 근거로 삼는다. ­청약제한 대상주택 소유자는 어떻게 가려낼 수 있는가. ▲당첨자를 건물재산세 과세자료에 전산입력,기준면적 이상의 주택소유자를 찾아낸다. 해당자에게는 그 사실을 통보,소명할 기회를 주며 소명자료는 건축물 관리대장·건축물 준공서류 등이다. ­당첨된 뒤 소명에도 불구하고 청약제한 대상주택의 소유자로 확인될 경우 어떤 불이익을 받는가. ▲청약 1순위 자격이 박탈되는 것은 물론이고 재당첨자격도 제한받게 된다(민영주택 5년·국민주택 10년). 또 국세청에 투기행위자로 명단이 통보되고 검찰에 주택공급 질서를 문란케한 혐의로 고발된다. ­청약제한대상 소유주택의 규모를 85㎡(25.7평) 이상으로 확대,4월1일부터 청약예금에가입한 사람부터 적용하게된 배경과 구체적 내용은. ▲당초에는 40.8평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청약 1순위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입법예고 했으나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의 우선공급을 위해 최소한 국민주택 규모이상의 소유자까지 청약을 제한하게 됐다. 그러나 대형 평수처럼 소급적용하지는 않고 새로 청약예금에 가입하는 사람부터 적용하게 됐다. ­청약제한 대상주택은 어느곳에 있든지 모두 해당되는가. ▲1가구2주택 소유자를 1순위 청약자격에서 제외시키는 지역범위와 같다. 공급대상 주택건설지역이 속하는 수도권·직할시 또는 도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때 대상이 된다. 다만 현재는 주택관련 자료가 전산화가 된 직할시와 수도권에서만 적용이 가능하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청약범위를 20배수로 제한하는 구체적 방법은. ▲공급할 주택을 규모별로 분류하고 규모별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주택은행에 입력된 장기청약예금자 순으로 20배수 범위내에서 신청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청약제한 대상주택의 소유자로 이미 주택상환사채의 매입자로당첨된 경우는. ▲이미 당첨된 사람은 1순위 제외규정을 적용받지 않아 당첨이 유효하다. ○주택조합제도 개선 ­모든 주택조합이 총 건설물량의 50% 이상을 전용면적 18평 이하로 건설해야 하는가. ▲21일 이전에 설립인가를 받은 주택조합은 당초 계획한 규모대로 건축할 수 있다. 다만 앞으로 설립되는 조합은 이번 조치에 따라야 한다. ­오는 7월부터 주택조합 설립후 조합원의 추가가입을 금지시킨 이유는. ▲무자격자가 조합에서 탈퇴하면서 입주권을 프리미엄을 받고 양도하는 불법사례를 막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7월전까지는 기존 조합이 조합원을 보충할 수 있는가. ▲이미 설립인가를 받고 사업승인을 받지않은 조합에 한해서는 조합원을 보충할 수 있다. ­조합원이 조합에 가입한 뒤 사업추진이 늦어지는 이유로 다른 주택을 구입했다가 판 경우 조합원 자격이 있는가. ▲조합원의 자격은 조합에 가입후 입주때까지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주택을 구입했다면 유주택자가 되고 그 주택을 팔았더라도 전산자료에 포함되므로 조합원의 자격은 상실된다. ­현재 주택조합에 가입한 지역에는 집을 갖고 있지 않지만 다른 지역에 집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 ▲당연히 조합원 자격을 상실하지만 현재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의 전산화가 이달말까지 직할시 이상 6대 도시와 수도권에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들 지역에만 적용된다. 전국에 대한 전산화는 93년에야 가능하다. 위장무주택자에 대한 색출은 조합설립의 인가·준공검사·사업승인 등 세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주택건설에 대한 사업승인 후 탈퇴한 조합원에 대해서는 재당첨 금지규정이 적용되는가. ▲그렇다. 사업승인 후 전산화되기 때문에 주택분양을 받은 것으로 간주된다. ­아파트 분양가중 건축비 인상은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고 언제 발표되는가. ▲현재 한자리수의 인상률과 물가보상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발표시기는 지자제선거가 끝나는 직후인 이달말쯤이 될 것이다.
  • 88년 가입자까진 올 청약 가능할듯/주택공급규칙 개정안 문답풀이

    ◎단독주택은 주거면적 기준/기존집은 청약한두달전 팔아야/통장전매하면 2년 이하 징역형 ­1가구 1주택이라도 대형주택을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해 1순위 자격을 주지않기로 한 이유는. ▲살기에 충분한 큰 집을 갖고 있으면서도 재산을 증식하기 위해 청약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지난해말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 주택청약 예금에 가입하고 있는 3명중 1명이 1채나 2채 이상의 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중 대형주택을 갖고 있는 사람만 해도 4만6천명에 이르고 있다. ­대형주택의 기준이 되는 전용면적 1백35㎡는 어떻게 산정되나. ▲아파트는 전용면적이 나와있어 별 문제가 없으나 단독주택은 본건물과 분리된 창고·차고 및 화장실 등의 면적을 뺀 주거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한다. ­대형주택은 전국 어느곳에 있든지 모두 해당되는지. ▲그렇지 않다. 현재는 전산확인이 가능한 서울시 및 수도권 지역과 직할시에 있는 큰 집만 적용을 받는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도청소재지나 시장·군수 등이 필요하다고 지정하는 지역으로까지 확대될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이미 주택청약예금에 가입한 사람에게 모두 적용되나. ▲그렇다. 실수요자들에게 주택마련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부득이 취한 조치라고 건설부 관계자들을 설명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집을 처분하면 1순위 자격이 유지된다고 하는데 언제를 처분시점으로 보나. ▲건물등기부에 집소유자가 다른 사람 명의로 이전된 날을 처분시점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1순위 자격으로 아파트를 청약하려면 현실적으로 청약이 있기전 1∼2개월전에 집을 팔아야 한다. ­대형주택의 소유는 어떻게 확인되며 당첨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어떤 조치를 받게 되나. ▲당첨자를 시 도의 건물분 재산세 과세자료에 컴퓨터로 연결시켜 확인하며 소유가 드러나면 본인에게 소명기회를 주고 소명되지 않으면 계약취소와 함께 재당첨 제한규정의 적용을 받게될 뿐 아니라 주택공급질서를 교란한 행위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아파트 청약범위를 예금에 가입한 순서에 따라 20배수 이내로 제한한 이유는 무엇인가. ▲예금에 가입한 지 오래된 사람에게 청약우선권을 주고 과열청약을 막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장치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통장전매 등의 부작용 때문에 지난 83년 초에 없어진 0순위 제도가 그것이고 지난 86년 서울 흑석동 명수대아파트 분양에서는 20배수 이내에서 청약이 제한된 일이 있다. 분당 등 신도시에서도 진작 이같은 제도를 실시해야 했으나 실기를 하는 바람에 청약과열 현상이 빚어졌다고 볼 수 있다. ­아파트 분양때 20배수 제한은 실제로 어떻게 하나. ▲공급할 주택을 주택청약예금 가입액 기준에 따라 전용면적 85㎡,85∼1백2㎡ 1백2∼1백35㎡,1백35㎡ 초과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그룹별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주택은행에 입력된 장기예치순에 따라 신청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이에따라 앞으로 아파트 분양때는 몇년 몇월 며칠까지 주택청약예금의 가입한 사람만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공고된다. ­20배수로 청약을 제한하게 되면 청약경쟁률이 어느 정도 낮아지게 되나. ▲얼핏 생각하기에는 경쟁률이 최고 20대1을 넘어설 것 같지 않으나 지역별·건설업체별·평형에 따라 이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이 나올 가능성이 많다. 청약예금 가입대상 평형별 그룹에 따라 20배수가 정해지지만 1백2∼1백35㎡ 그룹의 경우만 하더라도 34평에서 40평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평형이 있고,똑같은 34평짜리라도 인기있는 지역에 인기있는 건설업체가 짓는 아파트에는 많은 사람이 몰릴 것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수십대 1의 높은 경쟁이 있을 수 있다. ­20배수로 청약을 제한하면 종전의 0순위 통장처럼 통장이 전매될 우려가 있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이 적발되면 당첨취소,재당첨 금지규정 적용뿐 아니라 주택공급 질서교란 행위로 간주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현재 서울시나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를 공급받기 위해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1순위자들이 굉장히 많은데,올해 분양되는 신도시 아파트는 언제 청약예금에 가입한 사람까지 청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단정적으로 언제까지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건설부가 집계한 수도권지역의 청약에금 예치기간별 잔류자 현황에 따르면 총가입자는 72만5천명에 이르고 있고 이 가운데 지난해말 현재 1순위자만 55만명에 달하고 있다. 올해 공급될 신도시 아파트는 모두 8만7천가구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을 절반가량으로 잡고 1회 분양 규모르 5천가구 안팎으로 볼 경우 88년 후반기에 가입한 사람까지 청약자격이 주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치는 긍정적인 측면도 많지만 적지않은 부작용도 뒤따를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의 주택공급 물량이나 속도로 보아 최근 1∼2년사이에 청약예금에 가입한 사람에게까지 청약순서가 돌아오려면 수년이 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아예 주택청약을 포기하고 해약을 하는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도 많다. 또 대형주택 소유자의 청약제한과 20배수 제한조치로 신규아파트를 분양받는 대신 기존의 대형아파트를 매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경우 아파트 수요증가로 아파트값이 다시 들먹일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공공주택 건설물량 5%선/무주택 보훈자에 특별분양

    정부는 국가보훈대상자중 무주택자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공공주택건설 물량의 5%선을 보훈대상자들에게 특별분양하기로 했다. 1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공공주택 건설물량의 3∼4% 정도만이 보훈대상자들에게 특별분양됐는데 이번 특별공급 확대방안은 9월에 사업승인이 나는 아파트로부터 적용된다. 건설부는 또 지금까지 보훈대상자들에게 민영주택을 특별공급하지 않았으나 주택 공급규칙을 연내에 개정,앞으로는 전용면적 85㎡(25.7평)이하의 민영주택도 이들에게 특별공급하도록 할 방침이다.
  • 택지소유상한ㆍ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안 문답풀이

    ◎건물이 땅값의 10% 미만이면 나대지/도시계획시설 지정 주차장ㆍ차고 등은 제외/취득한뒤 3년내 처분ㆍ2년내 개발 의무화/관광ㆍ유통단지ㆍ온천개발등 26개 사업에 부담금 부과/택지소유 상한법 지난 연말의 토지초과이득세법 시행령에 이어 이번에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과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의 시행령안이 마련됨으로써 토지공개념 확대도입을 위한 세부적인 운용의 틀을 갖추게 됐다. 이들 2개법의 시행령안에 담긴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택지소유상한제는 언제부터,어느 경우의 땅에 적용되나. ▲3월1일부터 우선 서울등 6대도시부터 적용된다. 상한선이 적용되는 토지는 주택이 건축되어 있는 토지,지적법상 지목이 대지인 나대지 등을 가구별로 합산하여 2백평이 넘으면 규제를 받게 된다. ­지목이 대지인 토지는 모두 규제가 되는가. ▲주택이 건축된 토지나 나대지는 모두 규제대상이 된다. 그러나 여기에 해당되더라도 앞으로 공공사업에 의해 수용될 토지,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시설용 토지,사실상의 사도로 이용되고 있는 대지는 제외된다. ○복지시설용등 예외 ­1가구는 어떤 경우라도 2백평을 초과하는 택지를 가질 수 없는가. ▲그렇지 않다. 예외적으로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 예를들어 유치원 학교 병원 등과 업무용건물이나 주차장등 도시계획시설,또는 양로원 등을 건축하기 위해 취득하는 때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아파트를 지어 분양하거나 종업원용 기숙사 등을 건축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서울에 남편 명의로 대지 1백50평의 집을 갖고 있고 대전에 아내 명의로 된 대지 1백20평짜리 집이 있다. 이 경우는…. ▲부부나 18세미만의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을 따로 해도 1가구로 치기 때문에 2백70평으로 합산돼 70평을 초과 보유한 셈이 된다. ­외국에서 살다 귀국한 무주택자로 마침 대지 2백50평짜리 집이있어 사려고 한다. 구입이 가능한지. ▲원래 신규취득은 금지되나 무주택자가 취득하는 경우에 한해 허용된다. 그러나 이 경우는 유예기간 없이 취득한 시점부터 초과소유부담금을 물어야 한다. ­광주시내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있다. 대지가 3백평인데 초과분 1백평에 대해 부담금이 부과되는지. ○자경 농민소유도 제외 ▲직접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주택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초과소유부담금이 면제되는 택지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인가. ▲건축이 제한되는 지구 및 한옥 보존지구의 택지,제사,종교,자선,학술,기예,기타 비영리사업자가 직접 사용하는 주택이 건축된 택지,야구단등 운동경기부를 설치한 사업자가 소유한 기준면적이내의 체육시설,자동차운수,정류장법에 따라 면허나 허가를 받은 사람이 사용하는 주차장,차고,정류장용 토지등이다. ―현재 살고있는 대지 1백평짜리 서울집을 지난 84년에 마련했는데 지난해 부산에 4백평을 사두었다. 부산땅은 처분하지 않고 계속갖고있으려는데 초과소유부담금은 어떻게 부과되나. ▲이 경우 택지상한선에 3백평이 초과되며 초과소유부담금은 나중에 산 땅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부과된다. ­현재 대지가 2백50평인 주택을 갖고있는데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 ▲별도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오는 5월31일까지 구청에 택지보유현황과 사용계획서를 내야된다. 이 기간내 신고하지 않으면 2백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대지가 1백50평짜리 주택외에 대지가 2백50평인 업무용빌딩을 갖고 있다. 이 경우 업무용 택지도 소유가 제한되는가. ▲업무용빌딩의 부속토지는 원칙적으로 소유제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토지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바닥면적에 비해 빈땅이 너무 넓으면 나대지로 간주된다. 즉 건축물이 있더라도 그 가격이 토지과표의 10분1미만인 때는 모두 나대지로 계산된다. 다만 그 이상 가격의 건축물이 있으면 건폐율과 용적률을 기준으로 일정배율을 곱하여 산정한 면적중 작은 쪽의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는 나대지로 간주된다. 이 경우 용적률을 4백%로 잡으면 건폐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면적이 1백60평,용적률을 기준으로 산출한 면적이 2백평이어서 대지면적 2백50평에서 작은쪽인 1백60평을 뺀 90평이 나대지로 간주된다. 따라서 주택지 1백50평에 나대지 90평을 합한 2백50평으로 합산되므로 상한선을 넘게된다. 이 경우 90평이 나대지로간주된 건축물 부속토지는 사용계획서를 제출하고 일정기간안에 건물을 짓거나 매각해야 된다. ­5년전에 대로변에 대지로 되어있는 땅 4백평을 샀는데 현재는 조그마한 음식점을 지어 활용하고 있다. 이 경우는…. ▲건물가격이 땅값의 10분의1미만이면 나대지로 간주된다. 현재 땅값의 과표가 20억원이라고 할경우 건물의 과표가 2억원이상이면 별 문제가 없으나 1억5천만원이면 나대지로 간주된다. ­서울 강북의 주택가에 2백50평짜리 주차장을 갖고있는 경우는…. ▲주차장시설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것이면 아무 문제가 없으나 그렇지 않으면 나대지로 간주돼 합산된다. ­개인이 상한선을 초과한 택지를 취득했거나 법인이 택지를 취득한 경우 어느기간안에 이용ㆍ개발해야 하나. ▲취득일로부터 3년안에 사용에 들어가야한다. 예를들어 주택을 지어 분양할때에는 3년이내에 분양해야 한다. 분양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허가를 받아 1년 연장할 수 있다. 또 업무용 건축물을 지으려면 취득일로부터 2년안에 이용개발해야 된다. ­1층은상가,2∼4층은 사무실,5층은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대지 5백평,건물바닥면적 2백평짜리 복합건물을 갖고있다. 이 경우 택지는 몇평으로 계산되나. ▲건축물 연면적과 주거용면적의 비율에 따라 택지면적이 산정된다. 주거용 면적비율이 1천분(2백평×5)의 2백이므로 택지면적은 1백평이 된다. ­5백평의 대지에 바닥면적 50평짜리 2층주택과 바닥면적 2백평의 4층짜리 사무실용 빌딩이 함께 들어서 있는 경우는. ▲각 건축물의 연면적합계(2백×4+50×2)에서 주택의 연면적(50×2)비율을 전체 대지면적에 곱하여 산정한다. 이 경우는 55.6평이 택지로 계산된다. ­기숙사를 지으려 하는데 택지 취득이 가능한가. ▲가능하지만 모든 업종에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10인이상의 근로자를 상시고용하는 제조업ㆍ광업ㆍ운수업ㆍ금융보험업ㆍ전기업ㆍ가스 수도업체들만이 원칙적으로 할수 있고 기타 사업자는 해당업종을 관장하는 주무부장관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사택용 택지에 한계 ­사업자가 기숙사 건축을 위해 취득할 수 있는 택지의 한계는. ▲무한정으로취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용도에 따라 한계가 있다. 기숙사는 기숙사에 거주할 종업원 1인당 14.3㎡(약4.3평)이며 사택은 가구당 85㎡(25.7평)의 주택을 건축하기 위한 최소면적이다. ­소규모 아파트를 지어 임대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임대주택을 지을 때는 상한제적용을 받지 않지만 85㎡이하의 주택을 항상 5가구이상 임대해야만 취득허가를 받을 수 있다. ◎개발이익 환수법 ­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 ▲택지개발,토지구획정리,산업기지조성,농공지구조성,토지형질변경,관광단지조성,유통단지조성,온천개발,자동차정류장건설,골프장건설,도심재개발,중소기업 협동화단지조성 등 모두 26개 사업이다. ­개발부담금은 어떻게 산정하나. ○도심재개발에도 적용 ▲사업완료시점의 땅값에서 사업착수시점의 땅값,그동안의 정상지가상승분 및 개발비용을 뺀것의 50%를 개발부담금으로 부과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착수시점과 완료시점은 무엇을 말하나. ▲사업착수시점은 사업시행자가 확정된 시점을 말한다. 예를 들어택지개발사업은 개발계획의 승인이 난 날이 착수시점이 된다. 완료시점은 준공검사를 받은 날이 된다. 그러나 골프장건설처럼 준공검사 절차가 필요없는 사업은 등록증 교부날짜가 완료시점이 된다. ­그렇다면 이미 개발이 시작된 개발사업은 어떻게 되나. ▲이법 시행일인 올 1월1일이후에 생긴 개발이익에 대해서만 부과된다. 오는 10월에 사업이 끝나는 경우 10월말 현재의 땅값에서 10개월동안의 정상지가상승분 및 개발비용을 뺀 것의 50%가 개발부담금으로 부과된다. ­완료시점의 땅값산정은 어떻게 하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2명이상의 감정평가사가 땅값을 산정한뒤 산술평균하여 정한다. ­용도가 변경됐거나 해제된 후 이루어지는 개발사업도 부담금이 부과되나. ▲해당토지가 유휴지로 있는 상태에서는 토지초과이득세로 환수되고 개발사업이 착수되면 당연히 개발부담금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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