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85㎡ 이하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25
  • 위법 주거용 건축물 양성화

    서울시는 6일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시행령이 지난 1일자로 공포·시행됨에 따라 위법 건축물중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주거용 건축물을 양성화해 주기로 했다. 양성화 대상은 건축법 제8·9조 규정에 따라 건축신고를 하거나 허가를 받았으나 위법시공으로 사용승인 필증을 교부받지 못한 연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단독 및 공동주택)로 9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사실상 완공된건축물이다. 복합용도 건축물은 50% 이상이 주거용으로 다른 용도와 주거용을 합한 연면적이 85㎡ 이하인 경우에만 양성화가 가능하다. 자기소유 대지(사용승낙을 받은 타인소유 대지 포함) 또는 관계법령에 의해처분 등이 제한되지 않은 국·공유지에 건축됐거나 대지가 폭 3m 이상의도로에 2m이상 접해 있고 건축물의 구조안전·위생 및 방화와 도시계획 사업에 현저한 지장이 없는 건축물이나 지역·지구내에서 건축물의 용도제한규정에 적합한 건축물도 양성화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건축물 소유자는 건축허가 또는 신고내용과 다르게 건축된 부분이 포함된공인 설계도 및 현장조사서를 첨부,오는 12월 16일까지 관할 구청에 제출하면 적용기준 검토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필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화곡지구 재건축 6,965가구 건립

    서울의 5개 저밀도지구중 하나인 화곡지구의 개발기본계획이 확정돼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23일 화곡지구 사업계획승인시기조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적률265%,녹지 및 공원면적 40%,국민주택규모이하 건립비율 79.9% 등을 골자로하는 화곡지구 개발기본계획을 확정,25일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본계획에 따르면 면적 36만9,000㎡에 3개 주거지구,13개 단지로 개발되는 화곡지구에는 총 6,965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전용면적 60㎡ 이하가 1,503세대(21.6%),60∼85㎡ 4,060세대(58.3%),85㎡ 이상 1,402세대(20.1)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국민주택규모 이하가 전체의 79.9%를 차지한다. 용적률은 당초의 270%에서 265%로 줄어들었으며 전체 면적의 4%인 1만4,561㎡에 공원이 설치되는 등 녹지면적이 40%에 이른다. 서울시는 화곡지구 재건축에 따른 건설폐기물의 87.7%를 재활용하고 지구내에 있는 1만8,000그루의 나무도 48.7%를 재활용하기로 했다.서울시는 이와함께 화곡지구 개발에 따른 전세가 상승을 막기 위해 사업계획승인을 단지별로 시차를 두고 내주기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위법’ 소형주택 대폭 양성화

    건물을 사실상 완공하고도 공사과정에서의 가벼운 위법사항으로 오랫동안사용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형 주택이 오는 3월부터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양성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달 중 ‘특정건축물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공포되는대로 시행령을 마련,오는 3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로써 전국의무허가·위법건물 13만여채 중 상당수가 구제될 전망이다. 대상은 98년 12월31일까지 사실상 완공된 연면적 85㎡(25.7평)이하의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 주거용 건물이다.바닥 연면적의 2분의 1 이상이 주거용인 건물도 포함된다. 그러나 ▲재개발구역 ▲도시계획시설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지 ▲개발제한구역 ▲접도구역 ▲보전임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군기지구역 ▲군용항공기지 ▲상습재해지역 ▲환경정비지구 안의 건축물은 제외된다. 조합원 자격과 보상범위를 둘러싼 시비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개발구역이나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안의 건축물이라도 사업에 지장이 없거나 개발제한구역 안이지만 구역 지정에 앞서 지어진 건축물은 예외를 인정키로 했다. 사용승인을 받으려면 건축주나 소유주가 3월1일부터 올해말까지 건축사가작성한 설계도,현장조사서,현황도면 등을 갖춰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면 된다.자치단체는 신고가 들어오면 15일 이내에 사용승인을 내주어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
  • 나이따라 재테크 전략도 달라진다

    재테크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기 마련이다.주머니 사정 또는 취향에 따라 부동산이나 주식,예금 등 자금운용 수단을 달리 한다.한편으론 신경을 쓰기 싫어 아예 공(功)을 들이지 않는 축도 있다.그러나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서라도 꼼꼼한 생활설계는 필수적이다.연령대별로 놓쳐서는 안될,반드시 알아둬야 할 재테크 기법을 살펴보자. ●20대에 할 일 대부분 결혼이라는 인생의 대사(大事)를 치른다.살아가는 동안 가장 많은 돈을 필요로 하는 시기중 하나다.목돈을 들여 살 집을 바로 장만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건 소수에만 해당될 뿐이다.전문가들은내집마련 자격이 주어지는 청약관련 통장에 가입하도록 권한다.매월 2만원이상씩 입금하는 청약저축에 가입하면 85㎡(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국민주택이나 임대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5만원 이상 입금하는 청약부금에 가입할 경우엔 85㎡ 이하 민영주택 분양이 가능하다. 비과세 금융상품인 ‘근로자우대신탁·저축’도 첫 직장을 가졌을 때부터반드시 가입하도록 하자.연간 총급여액이 3,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모두가입자격이 있다.결혼준비 자금으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마춤이다. ●30대엔 가장(家長)의 책임을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가족을 배려해야 할 때다.형편이 빠듯하더라도 월급에서 조금이라도 떼내 보험에 들도록 하자.저축성보다는 보장성 보험이 낫고,기간은 가능한한 길게 잡는게 유리하다.자녀명의로 장학적금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들 수 있는데,은행이나 우체국·상호금고에서 취급한다.이자소득의 10%만 세금을떼기 때문에 절세효과도 있다.자녀에게 절약과 저축하는 습관도 길러주는 교육적 효과도 있다. 여윳돈이 있다면 세금우대 정기 예·적금에 가입해 목돈만들기에 본격 뛰어드는 것도 괜찮다.주거래은행의 단골고객이 되는 것도 생활의 지혜다.2%포인트 안팎의 대출금리를 감면받고,각종 은행거래 수수료가 대부분 무료다. ●40∼50대엔 노후준비 우선 개인연금저축에 들고 있다면 가입액을 늘리는게 좋다.노후에 대비한 가장 효율적인 금융상품이다.10년 이상 가입하고 만 55세 이후에 지급받는데,매월 100만원 또는 분기당 3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연 평균 수익률을 10%,다달이 10만원씩 20년동안 부을 경우 20년에 걸쳐서 매월 7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모아온 목돈을 이용해 효율적인 재테크 방법도 찾아야 한다.주식은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다.부동산은 큰 돈을 오랫동안 한곳에 묵혀두는 단점이 있다.따라서 재테크의 기본을 안정성이 높은 예금상품에 두고 여윳돈의 일정한 부분은 주식과 부동산 등에 분산투자하는게안전하다.(▲도움말=조흥은행 서춘수 재테크팀장)박은호기자 unopark@
  • 기준시가 주요내용 문답풀이/아파트기준시가란

    국세청이 28일 고시한 올해 공동주택의 기준시가에 대한 주요내용을 문답풀이로 알아본다. 올해 기준시가를 올리지 않은 이유는. 지난해 말부터 아파트의 가격상승이 완만하게 이어져 시가의 70∼80%를 반영하고 있는 기준시가 적용가능 범위 내에 있다.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준시가를 인상하면 세부담 증가가 우려된다. 신규 고시아파트의 기준시가는 어떻게 반영되나. 올 3월 시세를 기준으로 전용면적기준 국민주택규모(85㎡ 이하)는 실거래가액의 70%,일반주택규모(85∼165㎡)는 75%,고급주택규모(165㎡ 이상)는 80%가 각각 적용된다. 내가 사는 아파트의 기준시가를 알아보려면. 전국 모든 세무서 민원봉사실이나 재산세과에 문의하면 된다.또 국세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ta.go.kr)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다.책자로 만들어 7월 중순쯤 배포할 예정이다. 신규 고시지역은. 그동안 고시대상에서 빠져있던 42개동을 새로 고시했다.주로 재개발지역이거나 조합아파트 등이 새로 들어선 지역이다.▲서울=중구 예장동,마포구 신정동,성북구 삼선동4가,서대문구 현저동,종로구 효자동,성동구 송정동▲인천=서구 공촌동,중구 관동▲광주=광산구 신가동,서구 풍암동▲대구=중구 달성동,서구 중리동과 원대동2가,북구 팔달동▲부산=동구 수정동▲수원=권선구서둔동·탑동·입북동·고등동·망포동▲부천=원미동▲오산=갈곶동·운암동·탑동·가수동▲시흥=장곡동·하상동▲평택=군문동▲청주=남주동·북문로3가▲공주=금흥동▲서산=예천동·장동▲천안=대흥동▲군산=송풍동▲정읍=구룡동▲목포=무안동·해안4가동▲구미=구포동·진평동▲진해=용원동▲창원=안민동 등이다. 노주석기자 - 아파트기준시가란 국세청이 전국 아파트나 연립주택(고급빌라)에 대해 양도소득세나 상속·증여세를 부과할 때 기준으로 삼기 위해 고시하는 평가금액이다.양도소득세는원칙적으로 기준시가에 의해 과표를 계산하되 납세자가 실거래가액으로 신고한 경우와 단기양도 또는 투기거래 등은 예외적으로 실거래가액을 적용한다. 상속 및 증여세는 원칙적으로 시가에 의해 과표를 계산하되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울 때는 기준시가를 적용한다.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에는 기준시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된다.
  • 완화된 건축법 시행령 주요내용

    새 건축법 시행령이 지난 9일 발효되면서 건축 관련 각종 규제가 대폭 완화됐다.건물의 용도 변경 등 국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한층 수월해지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회복세를 타고 있는 주택건설 경기도 더욱 활력을 띨전망이다.다세대·단독주택의 경우 영업허가 기준만 갖추면 건축물 일부를근린생활시설로 바꿔 쓰고,다가구 주택도 아파트처럼 가구별로 구분 등기해사고 팔 수 있다.달라진 건축법 시행령의 내용을 알아 본다. 다세대·단독 주택의 근린생활시설 전용 단독·다세대 주택도 영업허가 기준을 충족하면 건물 일부를 음식점·약국 등 근린생활시설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반대로 근린생활시설로 쓰던 건물은 주거용으로 바꿔 살거나 임대해수익을 올릴 수가 있다. 다가구주택도 분할 매매 그동안 단독주택군으로 분류된 다가구주택도 건축물대장 등록 내용을 공동주택으로 바꿔 독립가구로 등기해 사고 팔 수 있다. 소유주는 등기소에서 등기절차를 밟은 뒤 건축물대장의 기재 내용을 단독주택에서 공동주택으로 바꾸면 된다.그러나 신도시 등공공택지개발지구에 건립된 다가구주택이나 칸막이벽의 두께가 19㎝ 미만인 다가구주택은 제외된다. 쉬워진 증·개축 신고만 한 뒤 세울 수 있는 건축물 규모가 신축은 50㎡이하에서 100㎡이하로,증·개축은 50㎡에서 85㎡ 이하로 각각 확대된다. 건축물 면적이 330㎡ 이상(수도권은 200㎡)인 경우 지하층 설치를 의무화했으나 이제는 건축주가 자율적으로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또 시장·군수·구청장이 건축법상의 도로를 지정할 때에는 토지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동의가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주민이 사실상 장기간 사용한 통로는 이해관계인의 동의절차 없이 도로로 지정할 수 있다. 건축물 용도변경의 신고제 전환 건축물의 세부 용도를 과거에는 주거시설군과 영업·업무시설군,숙박시설군,공장산업시설군,여객운송시설군 등 10개시설군으로 나눠 시설군간의 용도변경은 허가사항으로 규정했으나 이제는 이를 5개 시설군으로 축소,피난·구조기준이 약한 시설군에서 강한 시설군으로 변경할 때만 신고하면 된다. 자투리땅에도 건물 신축 일반 상업지역이나 중심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공동주택은 일조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또 도로나 공원 조성으로 생겨난 자투리땅에도 대지 규모에 관계없이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박건승기자 ksp@
  • 통장구분 폐지등 제도 변경전 청약 요령

    최근 신규주택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주택청약통장 보유자들의 청약순위와 절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건설교통부가 무주택 우선공급제도,청약통장의 구분 등을 폐지한다는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선순위 청약통장 보유자들은 가급적 빨리 분양을 받는 것이 낫다.현 제도 아래서 분양물량이 청약자들에게 어떻게,어떤 절차를거쳐 배분되는 지 알아본다. 무주택 우선공급 청약예금 또는 청약부금 1순위자 중 35세 이상이며 5년이상 무주택이면 무주택 우선공급대상이 된다.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는 국민주택기금으로 건설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민영주택 100% 전체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주택의 50%를 우선적으로 청약할 수 있다. 이들은 우선공급대상에서 떨어지면 다시 일반 1순위 신청자들과 함께 추첨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 우선공급 특정 주택건설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가 우선 청약권을 갖는다.이때 해당지역 거주자의 요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하는데 필요한 경우 시장 또는 군수가 최소 3개월 이상 거주자로 제한할 수 있다.또 청약예금 실시지역의 민영주택과 국민주택은타지역 거주자도 주거이전을 목적으로 한 경우 청약자격이 부여되는 데 동일 순위에서는 해당지역 거주자가 우선순위를 갖는다. 전용면적 60㎡ 이하 국민주택 기금의 지원으로 건설되는 주택의 경우 전량 무주택 우선공급대상자에게 분양된다.무주택 우선공급대상자의 청약을 받고도 남는 공급물량은 청약저축 가입자 1∼3순위자에게 넘겨진다.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국민주택 기금의 지원을 받지 않는 주택(민영주택)의 경우 전체 물량의 50%가 무주택 우선공급자들에게 공급된다.나머지 50%는 1∼3순위자에게 배분된다. 전용면적 85㎡초과 전량 배수내 1∼3순위자에게 공급된다.1순위자들이 청약을 하고 남는 물량은 2순위,3순위 순으로 넘겨진다. 청약시 주의사항 처음 청약할 때 주민등록등본 등 청약관련 서류를 제출해 청약자격이 주택은행 전산망에 수록됐으면 그 이후 청약시 관련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부부가 각각 주택청약관련 예금에 가입한 경우 각각 신청자격이 있더라도 같은 가구주로 간주돼 부부중 1명만 신청할 수 있다.만일중복신청하면 모두 무효 처리된다.부부의 주민등록이 분리된 가구라도 이 원칙은 똑같이 적용된다.
  • 양도세 면제기간 최대 활용을

    최근 구리 토평지구 아파트의 청약률이 평형에 따라 100대 1(평균 18.4대1)을 넘는 등 신규 분양시장이 열기를 더해가면서 분양권 전매는 물론,기존 주택의 거래도 활발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아파트나 주택을 사고 팔 때 내야하는 세금은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가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택구입때 세금 집을 사면 전용 25.7평을 넘을 경우 매입가의 5.8%,25.7평 이하면 5.6%의 세금을 내야 한다.세금은 크게 취득세(매입가의 2%)와 등록세(매입가의 3%)로 나뉘며 취득세에는 농어촌특별세(취득세액의 10%),등록세에는 교육세(등록세액의 20%)가 각각 추가된다.농특세는 전용 25.7평 이하인 경우 부과되지 않는다. 비과세 혜택 올해 6월말까지 신축주택이나 미분양 아파트를 산 뒤 다시 팔더라도 5년뒤인 2004년 6월말까지는 구입 가구수에 상관없이 모두 양도세를면제받는다.이는 무주택자는 물론,기존주택 보유자에게도 적용된다. 또 무주택자의 경우 올 12월31일까지 신규든 기존주택이든 주택 1채를 매입,1년 이상만 보유하면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유주택자라도 주택을 구입한 후 먼저 보유하고 있던 주택을 팔면 이 규정을 적용받는다. 취득세와 등록세는 각각 경감 또는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서울시의 경우 조례에 따라 올해 6월까지 계약을 맺고,2001년 6월30일까지 취득하는 미분양공동주택에 대해 전용면적 60초과~85㎡이하는 25% 40초과∼60㎡이하 50% 40㎡이하 면제 등 혜택이 부여된다. 분양권에 대한 세금 분양권은 무형물이기 때문에 취득세와 등록세는 부과대상이 아니다.그러나 양도세의 경우는 양도차액이 존재하는 만큼 양도세가부과된다.양도세는 분양권 매매 잔금 지급일로부터 추후 2개월째 마지막날까지 주거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 납부해야 한다.분양권 세율은 보유기간이 2년 미만일 경우 양도차액(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금액)의 40%이다.보유기간이 2년 이상일때 세율은 기본 공제 후 3,000만원 미만이면 20% 3,000만∼6,000만원 이하 30% 6,000만원 초과시 40%씩 차등 부과된다. 분양권 거래시 자치단체와 건설회사에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거래자가 자진신고하지 않으면 국세청은 지자체와 건설회사의 자료를 통해 세금을 부과한다. 세금 부과 기준 세금 부과 기준금액은 실제 매매금액과 다를 수 있다.주택매매가격을 실제액수보다 줄여서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개인간 거래의 경우 계약서상 나타나는 매매금액과 지방세법에 따라 결정되는 시가표준액중 큰 금액을 선택해서 세금을 부과한다.건설회사로부터 분양받는 경우에는 실제 취득금액이 기준금액이 된다. 세금 및 비용 절감요령 양도세 면제기간을 활용하라는 게 부동산 업계의조언이다.물론 취득세와 등록세를 경감받을 수 있는 경우라면 이를 이용해야 한다.또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도 법무사 선정에 조금 신경을 써 수수료가싼 곳을 선택하면 소유권 이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문의 양도세의 경우 국세청 (02)397-1200,취득·등록세는 행정자치부 세정과 (02)3709-5026∼9.기타 건교부 주택정책과 (02)504-9133∼4.
  • 세금은 줄이고 융자는 늘리고/부동산제도 어떻게 바뀌었나

    ◎양도세 내년 6월까지 면제/취득·등록세는 25% 감면/풀수있는 규제는 모두 풀어 IMF 관리체제 이후 그동안 부동산시장을 옭아매고 있던 각종 규제가 하나둘 풀리고 있다. 토지공개념 철폐,분양권 전매허용,분양가 자율화,신규분양 주택자금 대출 등 과거에는 거의 상상도 못했던 규제완화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신규 분양아파트를 제외하고 부동산시장은 꽁꽁얼어 붙어 있다. 토지시장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해제와 택지소유상한제 폐지 등 메가톤급 정책이 발표됐지만 땅값은 오히려 폭락하고 있다. 올들어 3·4분기까지 전년에 비해 무려 13.43%나 하락,“토지는 보유하면 돈이된다”는 통념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있다. 주택시장도 분양권 전매허용 등의 경기 부양책이 발표됐지만 일부 노른자위 지역의 신규분양 아파트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침체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또 다른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동산시장을 부추켜 최근에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전체 경제를되살리는 데 선도 역할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내집마련 이나 부동산투자를 준비중인 사람들은 그동안 시행됐거나 시행 예정으로 있는 주요 부동산관련 제도변경 내용을 잘 챙겨 투자전략으로 활용해 봄 직하다.【편집자註】 ◇세제지원 주택을 살때 내는 취득세·등록세율을 낮추고 팔때 내는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없앴다. 전용면적 18∼25.7평 규모 신축주택을 살 경우 취득·등록세를 25% 감면한다. 내년부터는 신규주택 뿐 아니라 기존주택에 대해서도 취득·등록세에 붙는 농특세와 교육세가 폐지된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지난 5월22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전용 25.7평 이하 미분양주택이나 신규 분양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겐 100% 면제된다. 한사람이 여러채를 사도 모두 면제된다. 내년 6월말까지 주택구입자금 이자상환분에 대한 소독공제도 실시되며 1종 국민주택채권(땅값의 2∼7%)도 전용 25.7평 이하 신축주택 구입때 의무 매입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또 이달말부터는 재개발아파트 조합원은 사업이 끝나고 소유권 등기를 할때 1종국민채권을 사지 않아도 된다. ◇주택분양 아파트 재당첨 제한,주택청약순위 자격제한 완화,분양권 전매허용,분양가 자율화 확대 등이 주된 내용이다. 청약자격의 경우 이미 한번 당첨됐던 사람과 1주택 소유자도 민영주택 1순위 자격에 포함되고 청약통장 2순위 요건이 현행 가입후 1년에서 6개월로 줄었다. 특히 분양가가 자율화된 민영주택은 재당첨 제한기간이 폐지됐다. 분양가는 지난 2월 수도권 지역 민간택지에 건설되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자율화에 이어 지난달부터는 수도권 공공택지에 지어지는 아파트도 분양가 규제가 없어졌다. 청약예금 금액변경도 자율화 돼 지난 6월말부터 청약예금에 가입한 뒤 2년이 지날때마다 횟수 제한 없이 가입금액을 마음대로 바꿔 원하는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다. ◇자금지원 미분양주택 구입자금,전세금 반환,신규주택 중도금 대출 등이 주된 내용이다. 중도금 대출의 경우 지난 7월1일부터 2조2,250억원,9월24일 7,073억원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1조6,000억원이 추가로 대출됐다. 미분양주택 구입자금에 대한지원도 주택은행을 통해 실시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25.7평이하 미분양 주택이며 가구당 대출한도는 평형에 따라 1,500만원∼2,500만원이다. 융자조건은 5년 분할상환이 연리 16.25%,20년 분할 상환이 연리 16.95%다.10월말 현재 1조974억원이 대출됐다. 전세금 반환 자금으로 집주인에게 가구당 2,000만원,1인당 최고 6,000만원까지 융자된다. 융자대상은 전용 25.7평 이하,전세계약금 7,500만원 이하의 주택으로 지역제한은 없으며 대출자금은 세입자 통장으로 입금된다. 연리 16.5%로 1년이내에 상환해야 한다. 1년후 20%를 갚았을 때는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풀어야 할 규제 주택건설업계에서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 1가구2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의 한시적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업계는 부동산 거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양도세를 한시적으로 폐지한다 해도 세수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임대주택사업자 등록요건이 5가구에서 2가구로 줄어들지 않는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주택5가구를 보유해야만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현행기준으로는 현실적으로 임대주택사업자로 나설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는 지적이다. 따라서 여유자금이 조금만 있어도 가능한 2가구로 완화하면 주택거래도 활성화 될 것이란 게 업계의 주장이다. □주요 부동산 관련 제도 변경 내용 ▲세제지원 ◇항목­양도소득세 ·현행:1가구1주택 양도세면제보유기간 3년 양도차액의 20∼50% 과세 ·개정:5월22일∼99년 6월30일까지 전용면적 25.7평이하 신축주택 구입시 5년간 100% 면제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취득·등록세 ·현행:취득세­취득가액의 3% 등록세­취득가액의 2% ·개정:시·도 조례 개정후 1년간 전용 18∼25.7평 신축주택 구입시 취득·등록세의 25% 감면 ·시행시기:시행중 ◇항목­농특세·교육세 ·현행:농특세­취득가액의 0.2% 교육세­취득가액의 0.6% ·개정:폐지 ·시행시기:99년 1월 ◇항목­국민주택채권(1종)매입부담완화 ·현행:소유권 보전·이전등기시과세시가 표준액의 2∼7% ·개정:주택건설촉진법 개정후 1년간 전용면적 25.7평이하 신축주택 구입시 50% 감면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주택구입자금이자상환분소득공제 ·현행:상환금액의 40% 해당액에 대한 연 72만원 ·개정:소득세법 개정후 1년간 신축주택에 대한 대출이자 지불액 추가 ·시행시기:시행중 ▲분양시장 변화 ◇항목­수도권 공공택지 분양가 자율화 ·현행:서울과 수도권 공공택지 민영아파트 분양가 규제 ·개정: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는 주택(전용면적 25평이하)을 제외한 민영아파트 분양가 자율화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청약예금변경 ·현행:가입후 4년 지나면 한차례 가능 ·개정:가입 2년이후 증액·자유화 ◇항목­분양권전매 ·현행:민영주택­사용검사후 60일이내 금지 국민주택­사용검사후 2년. 지방은 6개월이내 금지 ·개정:폐지 ·시행시기:99년 4월 ◇항목­재당첨제한 ·현행:국민주택­10년 민영주택­5년 ·개정:국민주택­5년 민영주택­폐지 ·시행시기:99년 4월 ◇항목­무주택우선공급 ·현행:단독가구 제외 ·개정:폐지 ·시행시기:99년 4월 ◇항목­1순위자격 ·현행:기당첨자 전용 85㎡이상 공동주택1백5㎡이상 단독주택 1가구 ·개정:폐지 ·시행시기:99년 4월 ▲자금지원 ◇항목­미분양주택구입자금 ·개정:전용면적 25.7평이하 구입자 가구당 1,500만∼2,500만원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전세금반환자금 ·개정:전용면적 25.7평이하(전세금액 제한 없음) ·시행시기:시행중 ◇항목­중도금대출 ·개정:신축(미분양 포함) 주택구입시 가구당 2,000만∼6,000만원 대출 ·시행시기:1차­7월초 집행 2차­9월24일 3차­11월11일
  • 중도금 1조 내일부터 대출/주택銀,분양면적 85㎡ 이하

    주택은행은 지난 7월에 이어 24일부터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총 1조원 규모의 분양주택 중도금납부 지원을 위한 추가 대출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출대상 주택규모는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의 공동주택을 분양받은 입주 예정자 가운데 분양가격의 10% 이상을 납입한 사람이나 조합원 부담금의 10% 이상을 납입한 지역·직장재건축 조합원이다. 대출금액 한도는 분양가격의 50% 범위내에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조건은 연 12% 금리에,3년거치 10년 분할상환이다. 신청기간은 24일부터 1조원 한도가 없어질 때까지로 대출을 희망하는 사람은 분양계약서와 중도금납입영수증을 준비해야 하며 은행이 마련한 소정양식의 각서와 확약서를 분양회사에서 확인받은 뒤 가까운 주택은행 점포에 대출 신청하면 된다. 주택은행은 지난 7월1일부터 6일까지 2조2,000억원의 중도금 대출을 실시했다.
  • 중도금 대출 24일 재개/신규주택 분양가의 50% 이내

    지난 7월 실시했다가 일시 중단됐던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신규주택에 대한 분양중도금 대출이 오는 24일부터 재개된다. 건설교통부는 18일 최근 고위당정회의에서 2조원 규모의 신규주택 분양중도금 대출을 해 주기로 결정함에 따라 1조원에 대해서는 오는 24일부터 대출신청을 받고 나머지 1조원에 대해서는 오는 11월에 추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도금 대출은 가구당 분양가격의 50%내에서 전용면적 60㎡ 이하는 2,000만원,60㎡ 초과∼70㎡ 이하는 3,000만원,70㎡ 초과∼85㎡ 이하는 4,000만원씩 각각 해준다.대출조건은 이자율 연 12%에 3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이다. 대출대상자는 공동주택을 분양받은 입주예정자로서 분양가격의 10% 이상 납입자여야 하며 분양받은 사람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경제법규/40개 품목 수입선 다변화 해제

    ◎중대형 소유자도 1순위 자격/신규분양 4,000만원까지 대출 오는 7월1일부터 일본산 컬러TV와 배기량 50㏄미만의 모터싸이클의 수입이 전면 자유화되는 등 40개 품목이 수입선 다변화 품목에서 풀린다. 또 아파트재당첨 제한기간이 분양가가 자율화된 지역의 민영주택은 폐지되고 그밖의 지역은 5년에서 2년,국민주택 경우는 10년에서 5년으로 각각 단축된다. 정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으로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경제법규 및 제도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허가사항이던 만기 1년 이상의 중장기 차관의 도입 및 1년 이상의 외화증권 발행이 자유화되고 연지급수입시 품목 및 기간제한이 폐지된다. 전년 수출실적의 100%로 된 수출선수금 영수한도 및 180일 이내인 대응수출 이행기간도 함께 폐지된다. 대일무역 역조를 시정하기 위해 시행중인 수입선다변화 대상 품목 88개중 컬러TV와 모터싸이클(배기량 50㏄이하),화물자동차,팩시밀리 등 40개 품목이 제외돼 수입이 전면 자유화된다. 아울러 이미 한차례 이상 당첨됐거나 중대형 주택 1채를 소유한 자도 청약 1순위에 포함되고 청약통장의 2순위 요건도 가입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신규 분양주택 입주 예정자 가운데 전용면적 85㎡(25.7평) 이하의 경우 4,00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는 것을 비롯,평수에 따라 2,000만∼4,000만원의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노령수당 제도가 없어지는 대신 65세 이상 생활보호 대상자 및 65세 이상의 저소득 노인에게는 경로연금이 지급된다. 유선 10%,무선 33%인 기간통신산업의 동일인 지분제한이 없어져 외국인 투자자의 진출이 수월하게 됐으며 북한산 수산물 반입승인 대상도10개 품목에서 7개로 축소된다.
  • 아파트 분양권 팔 수 있다/8월부터 국민­민영주택 모두 허용

    ◎수도권은 중도금 2회 납부해야 가능 오는 8월부터 국민주택은 물론 민영주택에 대해서도 전매 제한이 완화돼 아파트 분양권을 제3자에게 팔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11일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많아 투기우려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보고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에 대해 분양계약 후 명의변경을 전면 허용하는 쪽으로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그러나 수도권 지역에서는 당첨자가 2차례 이상 중도금을 납부한 경우에 한해서만 명의변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주택을 분양받은 자가 민영주택은 당첨일부터 입주 개시일 이후 60일까지,국민주택은 당첨일부터 입주개시일 이후 6개월(수도권은 2년)까지 아파트 당첨권을 제3자에게 매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 주택조합에 가입하려면 2년 이상 이상 무주택 세대주,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해당지역 1년 이상 거주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했으나 앞으로는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및 해당지역 거주 요건 등을 모두 폐지하기로 했다. 이밖에 주택을 구입해 등기를 할 때는 의무적으로국민주택채권(과세시가표준액의 2∼7%) 매입해야 했으나 지난 달 22일부터 내년 6월30일 사이에 전용면적 25.7평(85㎡) 이하의 신축 주택을 구입해 이전등기를 한 사람에게는 채권 매입액의 50%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 전세반환금 융자신청 ‘봇물’

    ◎조건 완화후 하루 60억 대출… 지난달의 6배 이달 들어 전세 반환자금 지원조건이 크게 완화되면서 반환금 융자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세금 반환자금의 대출실적은 지난 달 하루 평균 89건(9억원)에 그쳤으나 이달 1일 596건(58억원),2일에는 564건(60억원)으로 급증했다. 대출상담도 지난 달 하루 평균 2,613건(상담액 36억2,400만원)이던 것이 1일 4,036건(425억6,300만원),2일 3,291건(392억 8,000만원)으로 늘어 났다. 이에 따라 전세금 반환자금 지원실적은 2일까지 2,193건에 232억3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전세금 반환자금 지원실적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전용면적 25.7평(85㎡) 이하의 주택을 가진 사람이 전세 계약을 끝낼 경우 전세금액에 관계없이 주택은행에서 반환금을 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건교부는 국민주택기금과 주택은행 차입금에서 모두 3,000억원의 전세금반환자금을 조성,집주인에게 가구당 최고 2,000만원,1인당 3가구까지 빌려주고 있다. 지원조건은 연리 16.5%로 1년 안에 갚아야 하지만 전액상환이 어려울 경우 해마다 대출금의 20%씩을 갚는 방식으로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 청약예금 2년마다 금액 변경 가능­7월부터/건교부 개정안 마련

    ◎아파트 전용면적 벽 내부 기준 산정 오는 7월부터 청약예금에 가입한지 2년이 지나면 예금액을 자유롭게 바꿀수 있다.이후에도 2년마다 금액을 바꿀 수 있다.지금은 청약예금 가입한지 5년이 지나야 한차례에 한해 예금액 변경을 허용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7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청약예금은 300만원(서울 부산 기준)짜리에 가입하면 85㎡ 이하,600만원은 85㎡ 초과∼102㎡ 이하,1,000만원은 102㎡ 초과∼135㎡ 이하,1,500만원은 135㎡ 초과 아파트를 각각 공급 받을 수 있다. 개정안은 현재 벽체 중심선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는 아파트 전용면적을 앞으로는 벽체 내부선을 기준으로 산정토록 했다.아파트 전용면적이 벽체 내부선을 기준으로 산정될 경우 25.7평형 아파트의 이용가능한 면적은 4∼5㎡ 늘어난다.
  • 전세반환금 3천억 대출 확정/18일부터

    ◎국민주택 가구당 최고 2천만원/연리 16.5% 1년 상환… 일부 갚으면 최장 3년 연장 사회문제로 번진 전세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집주인에게 전세금 반환자금을 지원한다.지원자금 규모는 총 3천억원이며 빠르면 오는 18일부터 집주인에게 전세 1가구당 최고 2천만원까지,다가구의 경우 3가구까지 융자를 해준다. 李廷武 건설교통부 장관은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외환위기 이후 부도와 실업자의 급증,금융경색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세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국민주택기금에서 2천억원,주택은행 차입금 1천억원 등 3천억원의 전세금 반환자금을 조성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융자는 집주인의 경우 85㎡ 이하의 주택으로 전세계약 금액이 7천5백만원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다.세입자는 올해 1월1일 이후 전세계약이 끝난 경우 가운데 ▲신규 분양주택의 입주일이 지났을 때 ▲지방 등으로 근무지가 바뀌었을 때 ▲실직자 또는 부도회사 근무자로서 이사를 통해 부득이 거주비용을 줄여야 하는 경우 ▲전세관련 민사조정 또는 민사소송의 확정판결을 받은 사람 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융자금액은 전세계약 금액의 30% 이내에서 가구당 최고 2천만원까지 가능하고 집주인이 여러 가구를 세놓은 경우이면 3가구(6천만원)까지 융자해 준다.지원조건은 연리 16.5%로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한다.1년 후에 융자원금의 20%를 갚으면 3년까지 상환기간이 연장된다. 전세금반환 지원자금은 전국 주택은행 본·지점에서 취급하며 융자를 신청하려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건물 등기부등본(소유자 확인용),임대차 계약서,임차인 주민등록본(전입사실 확인)을 제출해야 한다.또 임대인은 해당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거나 다른 부동산을 담보로 제출해야 한다. 건교부는 올해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변경,지원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융자지침을 수립한 뒤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그러나 전세금 분쟁이 기본적으로 개인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청약예금 2년 지나면 금액 변경 가능/6월부터

    ◎아파트 전용면적 내벽기준 산정 【陸喆洙 기자】 오는 6월부터 청약예금 가입후 2년만 지나면 횟수에 관계없이 금액을 변경할 수 있게 된다.아파트 전용면적 산정도 건물 내벽을 기준으로 이뤄져 입주자들의 이용면적이 4㎡ 정도 더 넓어진다.중소기업이 저당권설정때 의무적으로 사야하는 국민주택채권도 앞으로 매입하지 않아도 된다. 건설교통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청약예금은 3백만원,6백만원,1천만원,1천5백만원짜리에 각각 가입하면 5년 단위로 1차례만 금액변경이 가능했으나 2년이 지나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청약예금은 3백만원(서울·부산 기준)짜리에 가입하면 85㎡ 이하,6백만원은 85㎡ 초과∼102㎡ 이하,1천만원은 102㎡ 초과∼135㎡ 이하,1천5백만원은 135㎡ 초과의 아파트를 각각 공급받을 수 있다.청약예금 가입자는 지난 2월 말 현재 서울 43만12명,수도권 24만5천556명,지방 6만892명 등 모두 73만6천460명에 이른다.
  • 장기주택저축 가입대상 확대/국무회의

    ◎무주택­전용 85㎡이하 소유자로 정부는 26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비과세 장기주택마련저축의 가입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세감면규제법 시행령’개정안을 의결했다.〈관련기사 5면〉 개정안은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의 가입대상을 ‘무주택자와전용면적 60㎡ 이하의 1주택 소유자’에서 ‘무주택자와 전용면적 85㎡ 이하의 1주택소유자’로 확대했다. 이 저축의 계약기간도 종전의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키로 했다. 또 국내거주자가 유학자녀의 국외교육비로 지출한 비용 가운데 과세소득에서 공제받을수 있는 범위를 자비유학으로 제한하고,초·중·고교생 자녀의 국외교육비 공제한도를 한사람앞에 연간 1백50만원으로 했다. 국무회의는 이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46명의 정착지원금 12억9천7백10만원을 97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에서 지출키로 의결했다.
  • 수지2지구 채권입찰제/20만평이상 개발지구 30%만 지역우선

    ◎수도권지역… 오늘부터 경기도 용인수지 2지구에 아파트 평형별로 차등 채권입찰제가 실시된다.또 서울 등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20만평 이상 택지개발지구 아파트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물량이 30%로 제한된다. 건설교통부는 17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중 채권입찰제 및 지역우선공급제도를 이같이 개정,18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청약과열 현상을 빚어온 용인 수지2지구의 경우 오는 11월까지 분양될 총 6천442가구중 전용면적 85㎡(25.7평)를 초과하는 1천416가구에 대해 평형별로 차등 채권입찰제가 실시된다.채권상한액은 85㎡ 초과 102㎡(30.8평) 이하의 경우 기존 아파트의 매매가와 분양가간 시세차익의 30%,102㎡ 초과 135㎡(40.8평) 이하는 50%,135㎡ 초과는 70%이다.용인수지2지구의 예상 시세차익은 33평형이 7천만원,37평형 9천만원,48평형 1억원,53평형이 1억2천만원 선에 이른다. 건교부는 해당지역 주민에게 우선 공급한 뒤 남는 물량을 다른 지역 주민에게 분양하는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도 개선,택지개발 면적이 20만평이 넘는 서울수색 구리토평 용인수지2지구 등 18개 지구 22만여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주민 우선공급 물량을 30%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밖에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재당첨 기간제한(국민주택 10년,민영주택 5년)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 근로자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신한국

    ◎주택구입·전세융자기금 2천억 책정/고용보험지원 섬유 등 전업종 확대 신한국당은 26일 노동관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보완조치로 근로자의 주거·재산형성 지원과 고용조정시 고용보험에 의한 지원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근로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키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발표했다.신한국당은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2천억원 규모의 재원을 추가 책정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근로자의 주택구입과 전세자금 융자기금을 현행 연간 1천억원에서 내년부터 2천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장기주택마련저축의 가입대상도 현행 무주택자 또는 60㎡ 이하 주택소유자에서 85㎡ 이하 주택소유자까지 확대하고 저축기간도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했다. 신한국당은 또 저소득 근로자의 재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총급여액 2천만원 이하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50만원 한도내에서 불입할 수 있는 3년이상 5년이하짜리 「근로자우대저축」제도를 신설,모든 세금부담을 면제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고용조정시 고용보험에 의한 지원을 늘리기 위해 지원대상을 신발,섬유 등 5개 지정업종에서 전 업종으로 확대하고 고용조정으로 실직한 근로자를 다수 채용한 사업주에 대해 임금의 25∼20%를 1년간 지원키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