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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주역세권 개발되면 새로운 생활권 기대

    남원주역세권 개발되면 새로운 생활권 기대

    DL이앤씨가 강원 원주시 판부면에 짓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투시도)을 7월에 분양한다. 지상 25층 6개동 총 572가구로 전용면적 ▲59㎡ 137가구 ▲74㎡ 213가구 ▲84㎡ 172가구 ▲102㎡ 50가구로 구성된다. 원주의 대표 주거지인 무실동과 반곡동이 가까워 롯데시네마, 강원도 원주의료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새로운 생활권 형성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에 오성산과 옥녀봉이 있어 녹지가 풍부하고 단관공원, 파랑·초록어린이공원, 무실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반경 1㎞(도보 10분대) 내에 서원주초(병설유치원 포함)와 남원주중, 단구중 등의 학교가 있다. KTX 원주역 중앙선을 통해 서울 청량리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남원주IC가 인접해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가 있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가구주는 물론 가구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며 바로 전매할 수도 있다.
  • 대규모 녹지공간 갖춘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대규모 녹지공간 갖춘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우미건설이 7월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의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투시도) 1·2차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14개동 전용면적 84㎡로 총 1057가구로 조성된다. 오룡지구 43블록의 1차가 372가구, 44블록의 2차가 685가구 규모다. 오룡지구는 무안군 일로읍 일원 약 280만㎡ 규모에 9800여가구를 수용하는 공공택지지구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도로를 건너지 않는 도보 체계와 광범위한 녹지 공간을 갖춘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부지가 모두 도보권에 있고 학원과 교육시설이 들어설 교육특화용지 ‘아카데미 빌리지’가 조성되고 있다. 또 롯데아울렛을 비롯한 다수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남악J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이용, 광주·순천·여수 등 주변 도시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주차장은 100% 지하화한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 강남에 수요 많은 주거용 중형 오피스텔 공급

    강남에 수요 많은 주거용 중형 오피스텔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인시그니아 반포’(투시도)를 공급한다. 인시그니아 반포는 지하 5층~지상 20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44㎡ 총 148실로 구성된다. 최근 강남 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 대다수가 원룸 구조의 소형 위주인 데 비해 이곳은 선호도가 높은 84㎡가 108실이다. 3룸 구조에 2.6m의 천장고, 2면창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가 높고 채광과 통풍 효율이 좋다. 강남 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호실당 1.34대의 주차가 가능한 100% 지주식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세탁실, 멀티룸, 프라이빗 스튜디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반포동 일대는 한강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서래초를 비롯해 세화여중·고, 세화고 등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반포도서관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반포 학원가도 가깝다. 도보 거리에 서울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있어 여의도·고속터미널·종합운동장 등으로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대법원과 대검찰청, 서울고법 등 서초동 법조타운이 가까워 고소득 전문직의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 2채 종부세 9422만원서 4616만원으로… 1주택 마래푸 종부세 0원

    2채 종부세 9422만원서 4616만원으로… 1주택 마래푸 종부세 0원

    ● 부동산 정부가 16일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부과하는 종합부동산세를 어떻게 감면할지 확정했다. 일종의 세금 할인 혜택(공정시장가액비율)을 대폭 늘려 세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런 혜택은 다주택자에게도 적용돼 상당한 세금 감면이 예상된다. 정부가 그간 다주택자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하던 기조를 바꾸며, 집 2채 합산 공시가격이 36억원인 사람의 종부세가 90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절반가량 준다. 1가구 1주택자는 여기에 특별공제 혜택까지 적용받아 재작년인 2020년도 수준의 세금을 내게 된다. 정부는 또 지난달 말 발표했던 재산세 부담 완화 방안 관련 법안 처리가 국회에서 지연될 것을 우려해 시행령 개정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종부세의 경우 올해 100%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로 낮춰 적용하기로 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과세표준(세금을 부과하는 기준)을 정할 때 적용하는 지표다. 공시가격에 이 비율을 곱한 금액이 과세표준이 된다. 따라서 이 비율이 낮을수록 과세표준은 낮아지고 세금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공시가격 10억원인 주택은 공정시장가액비율이 100%일 땐 10억원, 60%일 땐 6억원을 과세표준으로 삼아 세금을 부과한다. 공정시장가액비율 하향 조정에 따른 감세 조치는 다주택자에게도 적용된다. 정부의 시뮬레이션을 보면 조정대상지역에서 집 2채 합산 공시가격이 35억 6300만원인 사람의 종부세가 9422만원에서 4616만원으로 감면된다. 합산 공시가격이 24억 7900만원인 경우는 5048만원에서 2114만원으로 60%가량 줄어든다. 고광효 기획재정부 조세총괄정책관은 “2020년에 비해 지난해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가 3배 증가했다”며 “이렇게까지 빨리 늘어나고 대규모로 부과되는 것은 징벌적인 측면이 있어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한시로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부과 시 특별공제 3억원을 추가 적용하기로 했다. 현재 1주택자는 11억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는데 14억원으로 늘려 준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하면 2020년 수준으로 종부세가 부과된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공시가격 29억 6900만원인 집을 소유한 1주택자의 종부세는 1057만원에서 369만원으로 줄어든다. 2020년 부과 세액인 392만원과 거의 비슷하다. 비과세 한도가 늘어나면서 1주택자 종부세 과세 대상도 21만 4000명에서 12만 1000명으로 줄어든다. 서울 강북 대장주로 꼽히는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전용면적 84㎡) 등도 종부세가 면제될 전망이다.지난달 민생경제안정대책을 발표하면서 재산세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던 정부는 이날 보완 조치를 냈다. 올해 재산세를 부과할 때 지난해 공시가격을 적용하는 방안으로 세 부담을 낮춘다는 게 당초 정부의 계획이었지만, 이는 법(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안이라 국회 의결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60%에서 45%로 낮추는 방안을 쓰기로 했다. 이는 시행령만 고치면 된다. 이렇게 해도 재산세는 당초 정부 방침과 같은 2020년 수준으로 낮아진다. 예를 들어 공시가격 10억원인 주택의 재산세는 296만원에서 203만원으로 낮아져 2020년(222만원)과 유사한 수준이 된다. 공시가격 5억 5000만원인 주택의 재산세는 72만원으로 2020년(86만원)보다 14만원가량 적다. 정부는 전체 주택(1910만호)의 절반가량이 이 같은 재산세 인하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 주담대 금리 7% 땐 ‘서울 중형’ 대출 상환에 월급 70% 써야

    주담대 금리 7% 땐 ‘서울 중형’ 대출 상환에 월급 70% 써야

    최근 금리 인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까지 오를 경우 서울에서 중형 아파트 1채를 매입한 가구가 매달 갚아야 할 상환액이 3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근로자 월급의 약 70%를 대출금 상환에 써야 한다는 것이다. 13일 직방은 올해 말까지 주담대 평균금리가 7%로 오른다고 했을 때 월 대출 상환액을 산출했다. 2020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12만 2465건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으로 삼았고, 비거치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의 30년 만기 주담대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상한선까지 받았다고 가정했다. 올해 4월 기준 주담대 금리는 3.9%였고, 서울 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약 11억 5000만원이었다. 면적대별로는 소형(전용면적 59㎡) 아파트가 9억 8000만원, 중형(전용 84㎡) 아파트는 13억 1000만원이었다. 이 가격이 연말까지 이어진다고 가정해 월 대출 상환액을 산출한 결과 주담대 금리가 7%로 오를 경우 12월 기준 월 대출 상환액은 평균 261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왔다. 올해 4월보다 67만원(약 34%) 오른 금액이다.면적대별로 올해 12월 대출 상환액은 소형 아파트가 246만원, 중형 아파트는 291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해 도시근로자가구 평균 가처분소득(약 419만원)에 대입해 보면 서울 아파트 매입 시 월 주담대 상환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면적에서 금리 4%일 때 45%가량이지만 금리가 7%까지 오르면 약 62%로 평균소득의 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아파트 역시 59%로 절반을 훨씬 넘게 되고, 중형 아파트의 경우 69%에 달해 가처분소득의 70%에 육박했다. 직방 관계자는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경우 현재의 소득 수준 대비 아파트 금융 비용이 가계에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주택 구매 계획을 금리 인상에 맞춰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집들이까지 했는데”…김광규 송도집 근황

    “집들이까지 했는데”…김광규 송도집 근황

    지난해 주요 광역시 중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인천의 집값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인천 지역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하락세인 가운데 김광규 배우가 자가를 마련하면서 주목받은 송도(연수구)에 눈길이 쏠린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첫째 주(6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5% 하락하며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송도가 위치한 연수구는 0.12%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원은 송도에서 대단지 위주 매물이 적체됐다고 덧붙였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84㎡(전용)는 올해 들어 단 4건 거래됐는데 모두 9억원이 안 되는 8억4000만~8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e편한세상 송도’ 70㎡도 지난달 1일 6억6000만원(36층)에 거래됐다. 이전 최고가 8억7500만원보다 2억원 이상 내린 값이다. ‘송도 SK뷰’ 84㎡ 역시 지난 4월 15일 8억4000만원(27층)에 거래돼, 지난해 8월 최고가 10억5000만원(16층)에 비해 2억1000만원 떨어졌다. 연수구뿐만 아니라 인천 서구(-0.06%)도 원당·경서동의 (준)신축 위주로, 계양구(-0.03%)는 신도시 이슈가 있는 계산·병방동 위주로 하락하며, 올랐던 곳들이 다시 빠지는 현상이 뚜렷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연수구는 지난 3월 129가구, 4월엔 64가구가 미분양된 것으로 나타났다.
  • 안면도☆ 제주의 꿈

    안면도☆ 제주의 꿈

    30년 넘게 표류한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9일 도청에서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온더웨스트 컨소시엄 서정훈 대표이사와 본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3월 첫 삽을 뜨고 2027년 준공과 함께 문을 연다.3·4지구는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등 꽃지·샛별해수욕장 일대 도유지 294만 1935㎡를 4개 지구로 개발하는 사업의 핵심이다. 온더웨스트는 3·4지구 214만 484㎡에 1조 3384억원을 투입해 1300실 규모 호텔·콘도·골프빌리지와 18홀 골프장, 전망대, 전시관, 상가 등 휴양문화시설을 조성한다. 해양산책로도 만든다.컨소시엄에는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마스턴투자운용, 조선호텔앤리조트, 오스모시스홀딩스, 대우건설, 계룡건설산업과 미국 투자사 브리지록캐피털홀딩스가 100% 출자한 지비에이엑소더스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1일 충남도 심사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투자이행보증금 30억원을 납부했다. 앞으로 3개월 내 70억원, 1년 이내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내면 착공만 남는다. 충남도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에서 가장 긴 보령해저터널과 원산안면대교 개통으로 원산도를 거쳐 보령·서해안고속도로와 이어져 핵폐기물 처리장을 설치하려 했던 안면도가 ‘서해안의 제주도’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생산유발 2조 6167억원, 고용유발 1만 4455명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사업은 1990년 11월 정부의 핵폐기물 처리장 설치 계획에 반발해 파출소를 불태운 주민 7명이 구속되는 등 ‘안면도 사태’ 이듬해 2월에 안면도가 관광지로 지정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30여년간 민자유치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제 무기거래상이었던 아드난 카쇼기 등 투자자가 7차례 뛰어들었으나 불투명한 수익성과 환경단체의 반대 등으로 번번이 무산됐다. 도지사만 심대평·이완구·안희정 등 11명이 거쳐갔다. 충남도는 나머지 1지구(36만 9872㎡)의 경우 외국인투자촉진지구로 지정받아 관광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2지구(43만 1379㎡)에는 기획재정부의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이 건립되고 있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안면도 관광 개발 사업을 하면서 투자이행보증금을 받은 건 처음이다. 이번에는 확실하다”면서 “온더웨스트에서 부지 매입을 서둘러 이르면 다음달 매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삼양사거리역 1분… 139가구 무순위 청약

    삼양사거리역 1분… 139가구 무순위 청약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초역세권 단지 ‘한화 포레나 미아’가 잔여 139가구 무순위 청약을 진행 중이다. 전용면적 84㎡ 중심으로 나온 잔여가구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통해 공급된다. 무순위 자격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성년이면 접수 가능하다. 계약금은 공급가액의 10%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도 9억원 이하는 전체 분양대금의 4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9억원 초과 타입은 사업자 보증을 통해 9억원 이하분의 40%와 9억원 초과분의 20%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의무거주 조건이 없어 입주 시 개인 사정에 따라 전월세를 내놓을 수 있다. 단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고, 삼각산초·중·고 등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미아역 근처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등이 있으며 솔샘시장, 대지시장 등 전통시장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북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공간인 육아종합센터도 들어선다.
  • 의정부역 역세권… GTX 삼성역 20분대

    의정부역 역세권… GTX 삼성역 20분대

    신동아건설이 경기 의정부 의정부역 도보 3분대 위치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의정부역 파밀리에 I’을 분양한다. 의정부역 파밀리에 I은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 타입 4베이로 설계됐으며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2.4m의 천장고, 11자형 주방 및 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단지엔 편리한 자주식 주차장과 단지 내 도서관, 독서실, 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GTX-C노선 의정부역이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도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게 돼 서울 내 비역세권 단지보다 오히려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북부의 동서를 잇는 ‘고양∼양주∼의정부 연결 교외선’이 2024년 개통되면 경기북부권 교통망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주변 인프라도 우수하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로데오거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관공서, 대형마트, 은행, 병원,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도보 3분대로 경의초 통학이 가능하며 의정부중, 발곡중 등이 인접해 있다.
  • 고속도로 접근성 ‘업’… 여가 공간도 인접

    고속도로 접근성 ‘업’… 여가 공간도 인접

    포스코건설이 경남 거창에서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를 분양한다. 거창읍 가지리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44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84㎡A 214가구 ▲84㎡B 131가구 ▲84㎡C 16가구 ▲109㎡ 38가구 ▲119㎡ 38가구 ▲141㎡ 2가구 ▲158㎡ 4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형부터 대형까지 고루 구성된다. 거창군은 경남이면서도 전북, 경북, 대구와 접근성이 좋다. 광주대구고속도로와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함양울산고속도로(2024년 예정)와 함께 단지 진입로와 연결되는 4차선 계획도로가 2023년 개통 예정돼 있어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아림초, 대성일고, 대성중·고, 거창 중앙고 등은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거창시장 등 생활편의시설과 죽전도시숲공원, 거창책읽는공원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인접해 있다. 또 거창군청과 거창세무서 등 행정기관도 가까이 있다. 전기차 충전 설비가 설치와 더불어 스마트기술인 아이큐텍을 적용해 조명, 난방, 가스 및 환기 등을 자동제어할 수 있다.
  • 8호선·GTX까지… 강남·도심 이동 편리

    8호선·GTX까지… 강남·도심 이동 편리

    GS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역 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는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별내택지개발지구 특별계획구역에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대 29층 규모의 별내자이 더 스타는 생활숙박시설 총 604실, 오피스텔 156실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생활숙박시설 59~92㎡, 오피스텔 84㎡다.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 별내역을 비롯해 향후 8호선 연장(예정), GTX-B노선(계획)까지 들어서면 서울 강남권과 도심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와 구리(세종)~포천 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별내신도시 내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이마트 별내점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별내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코스트코 상봉점,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가깝다. 녹지가 많아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불암산과 수락산이 별내신도시를 둘러싸고 있으며 갈매천과 용암천 등 자연 하천이 인근에 있다. 또 용암천자전거길 등 다양한 근린공원과 더불어 별내동 카페거리를 즐길 수 있다.
  • 작년에 천정부지 치솟더니… 수도권 아파트 수억원 ‘뚝뚝’

    작년에 천정부지 치솟더니… 수도권 아파트 수억원 ‘뚝뚝’

    지난해 큰 폭으로 급등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 매주 하락세를 이어 가고 있다. 85㎡ 아파트값이 지난해 정점을 찍었을 때와 비교해 2억원 떨어진 곳도 수두룩하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외곽 도시는 아파트값 하락과 함께 거래도 얼어붙어 주택시장이 침체기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 의왕 내손동 한 부동산중개업소. 집주인은 공인중개사와 긴 시간 상담하고도 걱정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지난해 4월 집을 샀는데 최근 집값이 내려갔다며 매각 시기를 상담하고 돌아갔다. 상담을 마친 공인중개사는 “불과 몇 개월 만에 아파트값이 수억원 떨어졌으니 집주인이 당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내손동 의왕상록 아파트 109㎡의 시세는 부동산114 기준으로 7억 4000만원에 형성됐다. 이 아파트의 최고 가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 가격 기준으로 지난해 9월 8억 3500만원을 찍었다. 최근 실거래가는 지난 4월 7억 2400만원으로 7개월 만에 1억원 이상 빠졌다. 의왕 포일동 인덕원삼호 아파트 84㎡는 실거래가 기준 지난달 9억 5000만원에 팔렸다고 신고됐다. 지난해 10월 실거래가격이 12억원으로 신고됐던 것과 비교하면 7개월 만에 2억 5000만원 하락했다. 화성 오산동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아파트 69㎡는 부르는 값 기준으로 6억 8000만원이다. 이 아파트의 최근 실거래가는 지난 4월 6억원이었다. 지난해 9월 7억 4500만원에 팔리면서 정점을 찍고 난 뒤 1억 4500만원이 떨어졌다. 7개월 만에 집값이 20% 가까이 떨어졌다. 시흥 배곧동 한라비발디캠퍼스3차 85㎡는 지난달 6억 300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10월 8억 3000만원에 실거래가격을 신고한 것과 견줘 2억원이나 떨어졌다. 7개월 만에 무려 24% 하락했다. 이처럼 지난해 폭등했던 수도권 외곽도시 아파트값이 하락하는 추세는 통계로도 확인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시세 통계에 따르면 경기 화성의 아파트값은 지난해 19.68% 올랐지만 올해 들어서는 5월 말 기준으로 2.13% 빠졌다. 지난해 38.56% 오르면서 가장 많이 상승했던 의왕 아파트값도 올해는 0.86% 떨어졌다. 시흥 아파트값도 지난해 37.26% 상승한 것과 비교해 올해는 2.04% 떨어졌다. 지난해 집값이 20% 넘게 올랐던 오산과 동두천도 올 들어 각각 1.31%, 0.44% 하락했다.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는 “최근 2년간의 아파트값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작용한 데다 초저금리와 풍부한 자금 유동성이 사라지면서 매수세 하락은 당분간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 ‘동탄~삼성 20분’식 가치평가에 거품… 교통수단 가성비 따라 개통 뒤 떨어질 수도 [임창용의 부동산 에세이]

    ‘동탄~삼성 20분’식 가치평가에 거품… 교통수단 가성비 따라 개통 뒤 떨어질 수도 [임창용의 부동산 에세이]

    지난해와 올해 아파트 시장을 꿰뚫는 키워드는 단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다. 한데 내용은 정반대다. 지난해 여름까지는 폭등세, 그 이후부터는 폭락세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도권 아파트값이 주춤한 상황에서 GTX 노선을 따라 자리잡은 아파트 단지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듯 급등락세를 보였다. ●의왕·운정 등 모두 떨어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GTX C노선이 지나는 경기 의왕시는 지난해 상반기 6개월간 아파트값이 20.5%나 올랐다. 전국 시군구 중 가장 상승폭이 크다. 경기 시흥시(19.3%), 경기 안산시 단원구(18%)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은 GTX B와 C노선이 예정돼 있는 곳이다. 특히 C노선 추가 정차역으로 확정된 인덕원역, 역 추가 설치를 검토 중인 의왕역 인근 아파트들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연말부터 폭락세다. 인덕원역 인근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전용면적 84㎡) 아파트의 경우 실거래가가 2020년 4월 10억 260만원(22층)에서 1년여 만인 지난해 6월 16억 3000만원(25층)까지 폭등했다. 그런데 지난해 하반기 상승세가 꺾이더니 지난 4월엔 12억 5000만원(17층)까지 급락했다. 인근 ‘인덕원 센트럴자이’(전용 84㎡) 아파트 역시 2020년 12월 7억 5000만원(11층), 지난해 9월 10억 4000만원(11층), 지난 3월 7억 3000만원(2층)으로 폭등락세를 보였다. 이미 착공해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 예정인 A노선(동탄~운정)이 지나는 지역 아파트들은 2년 전부터 급등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락세다. ‘동탄역시범우남퍼스트빌’(전용 84㎡)의 경우 2020년 6월 10억원(15층)에서 지난해 7월 14억 4000만원(11층)으로 뛰더니 지난 2월엔 11억 50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3년 전 입주한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전용 74㎡)는 2020년 7월 5억원대에 거래되다가 지난해 7억원대 후반까지 급등했지만 올해 들어 6억원대로 내려앉았다. ●이용 편리성 등 부풀려져 이현석 건국대 교수(부동산학)는 “GTX는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심리적 기대치에 의해 실제 가치보다 과대평가된 측면이 크다”고 진단했다. 노선이나 역사 입지, 개통 시기, 요금 문제,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성 등에 따라 실제 효용성이 크게 다를 수 있는데 시장 분위기를 타고 전체적으로 가치가 부풀려졌다는 것이다. GTX는 현재 A노선만 공사가 진행 중이고 B·C노선은 아직 착공도 하지 않은 상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GTX A·B·C노선의 착공을 개시하고, D·E·F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B·C노선의 경우 개통은 물론 착공 시기마저 불투명하다는 의미다. 이용 편리성도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고속열차의 특성상 GTX 역사는 상당히 띄엄띄엄 설치된다. 이 때문에 GTX 이용자는 출퇴근 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탈 가능성이 크다. 광역버스나 수도권 지하철을 이용하면 한 번에 직장까지 가던 사람이 GTX 이용 시 환승을 여러 번 해야 한다는 의미다.또한 GTX는 역사 깊이가 대체로 깊어 승강장 접근이나 환승 시간도 꽤 늘어날 수 있다. A노선의 일산 킨텍스역사는 깊이가 56m, 서울역은 46m, 연신내역은 45m에 달한다. 지상 출입구부터 승강장까지 평균 5~7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기존 지하철은 대체로 역사 깊이가 이보다 낮아 평균 3~4분이면 승강장에 닿는다. 지하철이나 버스와의 환승 시간도 그만큼 길어질 수 있다. ‘동탄~삼성 20분’, ‘운정~서울역 18분’ 등 그동안 언론에 부각된 소요 시간이 비현실적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이다. 요금도 부담스러운 수준이 될 것 같다. 개통이 가장 빠른 A노선의 경우 2018년 민자사업자(신한은행 컨소시엄)와 정부 간 체결한 협약에 따르면 파주 운정~서울역 요금은 3700원, 삼성~동탄 요금은 3900원이다. 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나 M버스보다 30% 이상 비싸다. 운행 시기가 한참 남은 만큼 요금이 증액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민자철도나 도로 등은 당초 예상보다 개통 때 요금을 올려 책정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타 교통수단 환승 시 할인 혜택도 현재로선 계획돼 있지 않아 그만큼 요금이 늘어난다. 교통비가 하루 1만원을 훌쩍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GTX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여야 정치인들도 선거철만 되면 이구동성으로 GTX 확충을 앞세운다. 하지만 ‘삼성~동탄 20분’ 식의 단편적인 정보나 부동산 바람에 기대 ‘묻지마 투자’ 대상으로 삼기엔 위험요소가 적지 않다. 이 교수는 “GTX 계획이 발표되고 수정될 때마다 아파트값이 요동치지만 막상 개통되면 오히려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부풀려졌던 가치가 제자리를 잡을 것이란 의미다. ●GTX A 동탄-강남 출근 손익계산서 GTX A노선 개통을 가정해 동탄에서 삼성역을 거쳐 오피스빌딩이 가장 많은 강남역 인근까지 출퇴근할 경우 소요 시간과 비용을 예상해 보자. 아파트값이 급등락세를 보인 동탄역시범우남퍼스트빌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강남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회사로 출근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A노선은 동탄역에서 출발해 용인~성남~수서~삼성역을 거쳐 파주 운정역까지 이어진다. 먼저 집에서 출발해 동탄역 승강장까지 도착하는 데 10분. 출근 시 역사가 붐빌 경우 승강기 대기 시간 등을 고려하면 좀더 걸릴 가능성도 있다. 열차 도착 시간을 미리 체크한 뒤 집에서 출발했다고 가정해 승강장 대기 시간은 2분 정도로 짧게 잡았다.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소요 시간은 20분. GTX 열차의 최대시속은 180㎞, 정부 예상 표정속도(정차시간 포함 현실적 운행속도)는 평균 100㎞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다. 한데 GTX A노선 중 동탄~수서 구간은 고속열차인 SRT와 선로를 공유한다. 따라서 배차 간격이 좁은 출근 시간에 일부 역사에서 뒤따라오는 SRT 열차가 추월하도록 대기하는 일이 종종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럴 경우 소요 시간은 더 늘어난다. 삼성역복합환승센터에 도착하면 2호선 지하철로 갈아타야 한다. 지하 5층인 GTX 승강장에서 지하 2층인 2호선 승강장으로 이동해 갈아타는 시간은 최소 10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GTX A·C노선과 지하철 2호선, 위례신사선이 겹쳐 크게 붐빌 것으로 보여 실제론 그 이상 걸릴 가능성이 크다. 이어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전철 탑승 시간 6분, 역에서 나와 사무실까지 걸어서 5~7분이 소요될 것이다. 꽤 빠듯하게 시간을 잡은 듯한데도 집에서 사무실까지 총 55분 이상 소요된다. 앞서 지적한 대로 SRT 열차로 인한 지연, 동탄역과 삼성역환승센터 혼잡 시 1시간을 넘기는 경우도 예상해 볼 수 있겠다. GTX가 없는 현재 A씨는 광역버스를 이용한다. 강남역 인근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4개 있다. 출근 시간대 ‘네이버 빠른길찾기’를 이용해 해당 아파트에서 2호선 강남역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체크해 보니 버스 노선별로 50분~1시간 정도다. 버스정류장 대기 시간과 사무실까지 걸어가는 데 필요한 5~7분을 더하면 1시간~1시간 10분 정도 잡으면 될 듯싶다. 요금은 2800~3000원. 현재 가치인데도 수년 뒤의 GTX 요금에 환승 교통요금을 더한 금액의 절반 정도다. 막상 GTX가 개통되면 출퇴근 시 어떤 수단을 이용할지 꽤 고민스러울 것 같다.
  • GTX는 황금열차? 개통되면 아파트값 떨어질 수도 [임창용의 부동산에세이]

    GTX는 황금열차? 개통되면 아파트값 떨어질 수도 [임창용의 부동산에세이]

    지난해와 올해 아파트 시장을 꿰뚫는 키워드는 단연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다. 한데 내용은 정반대다. 지난해 여름까지는 폭등세, 그 이후부터는 폭락세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도권 아파트값이 주춤한 상황에서 GTX 노선을 따라 자리잡은 아파트 단지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듯 급등락세를 보였다. ●GTX 따라 롤러코스터 타는 아파트값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GTX-C 노선이 지나는 경기 의왕시는 지난해 상반기 6개월간 아파트값이 20.5%나 올랐다. 전국 시·군·구 중 가장 상승폭이 크다. 시흥시(19.3%), 안산시 단원구(18%)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은 GTX B와 C 노선이 예정돼 있는 곳들이다. 특히 C노선 추가 정차역으로 확정된 인덕원역, 역 추가 설치를 검토 중인 의왕역 인근 아파트들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연말부터 폭락세다. 인덕원역 인근 포일동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아파트(전용면적 84㎡)의 경우 실거래가가 2020년 4월 10억 260만원(22층)에서 1년여 만인 지난해 6월 16억 3000만원(25층)까지 폭등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상승세가 꺾이더니 지난 4월엔 12억 5000만원(17층)까지 급락했다. 인근 ‘인덕원 센트럴자이’(전용 84㎡) 아파트 역시 2020년 12월 7억 5000만원(11층), 지난해 9월 10억 4000만원(11층), 지난 3월 7억 3000만원(2층)으로 폭등락세를 보였다. 이미 착공해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 예정인 A 노선(동탄~운정)이 지나는 지역 아파트들은 이미 2년 전부터 급등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락세다. ‘동탄역시범우남퍼스트빌’(전용 84㎡)의 경우 2020년 6월 10억원(15층)에서 지난해 7월 14억 4000만원(11층)으로 뛰더니 지난 2월엔 11억 50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3년 전 입주한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전용 74㎡)는 2020년 7월 5억원대에 거래되다가 지난해 7억원대 후반까지 급등했지만 올해 들어 6억원대로 내려앉았다.●GTX, 심리적 기대에 의한 과대평가 이현석 건국대 교수(부동산학)는 “GTX는 부동산시장에서 높은 심리적 기대치에 의해 실제 가치보다 과대평가된 측면이 크다”고 진단했다. 노선이나 역사 입지, 개통 시기, 요금 문제,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성 등에 따라 실제 효용성이 크게 다를 수 있는데 시장 분위기를 타고 전체적으로 가치가 부풀려졌다는 것이다. GTX는 현재 A노선 만 착공에 들어가 공사가 진행 중이고 B, C노선은 아직 착공도 하지 않은 상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GTX A·B·C 노선의 착공을 개시하고, D·E·F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B·C 노선의 경우 개통은 물론 착공 시기마저 불투명하다는 의미다. 이용 편리성도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고속열차의 특성상 GTX 역사는 상당히 띄엄띄엄 설치된다. 때문에 GTX 이용자는 출퇴근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탈 가능성이 크다. 광역버스나 수도권 지하철을 이용하면 한번에 직장까지 가던 사람이 GTX 이용시 환승을 여러 번 해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GTX는 역사 깊이가 대체로 깊어 승강장 접근이나 환승시간도 꽤 늘어날 수 있다. A노선의 일산 킨텍스역사는 깊이가 56m, 서울역은 46m, 연신내역은 45m에 달한다. 지상 출입구부터 승강장까지 평균 5~7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기존 지하철은 대체로 역사 깊이가 이보다 낮아 평균 3~4분이면 승강장에 닿는다. 지하철이나 버스와의 환승 시간도 그 만큼 길어질 수 있다. ‘동탄~삼성 20분’, ‘운정~서울역 18분’ 등 그동안 언론에 부각된 소요시간이 비현실적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이다. 요금도 부담스런 수준이 될 것 같다. 개통이 가장 빠른 A노선의 경우 지난 2018년 민자사업자(신한은행 컨소시엄)와 정부 간 체결한 협약에 따르면 파주 운정~서울역은 3700원, 삼성~동탄은 3900원이다. 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나 M버스보다 30% 이상 비싸다. 운행 시기가 한참 남은 만큼 요금이 증액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민자철도나 도로 등은 당초 예상보다 개통 때 실제요금을 올려 책정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타 교통수단 환승시 할인혜택도 현재로선 계획돼 있지 않아 그만큼 요금이 늘어난다. 교통비가 하루 1만원을 훌쩍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GTX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여야 정치인들도 선거철만 되면 이구동성으로 GTX 확충을 앞세운다. 하지만 ‘삼성~동탄 20분’ 식의 단편적인 정보나 부동산 바람에 기대 ‘묻지마 투자’ 대상으로 삼기엔 위험요소가 적지 않다. 이현석 교수는 “GTX 계획이 발표되고 수정될 때마다 아파트값이 요동치지만, 막상 개통되면 오히려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부풀려졌던 가치가 제자리를 잡을 것이란 의미다. ●GTX-A 동탄~강남 출근 손익계산서 GTX-A 개통을 가정해 동탄에서 삼성역을 거쳐 오피스빌딩이 가장 많은 강남역 인근까지 출퇴근할 경우 소요시간과 비용을 예상해보자. 아파트값이 급등락세를 보인 동탄역시범우남퍼스트빌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강남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회사로 출근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A노선은 동탄역을 출발해 용인~성남~수서~삼성역을 거쳐 파주 운정역까지 이어진다. 먼저 집을 출발해 역사 동탄역 승강장까지 도착하는데 10분. 출근시 역사가 붐벼 승강기 대기시간 등을 고려하면 좀 더 걸릴 가능성도 있다. 열차 도착시간을 미리 체크한 뒤 집에서 출발했다고 가정해 승강장 대기시간은 2분 정도로 짧게 잡았다.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소요시간은 20분. GTX 열차의 최대시속은 180㎞, 정부 예상 표정속도(정차시간 포함 현실적 운행속도)는 평균 100㎞로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다. 한데 GTX- A 노선 중 동탄~수서 구간은 고속열차인 SRT와 선로를 공유한다. 따라서 배차 간격이 좁은 출근 시간에 일부 역사에서 뒤따라오는 SRT열차가 추월하도록 대기하는 일이 종종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럴 경우 소요시간이 더 늘어난다. 삼성역복합환승센터에 도착하면 2호선 지하철로 갈아타야 한다. 지하 5층인 GTX 승강장에서 지하 2층인 2호선 승강장으로 이동해 갈아타는 시간은 최소 10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GTX A·C 노선과 지하철2호선, 위례신사선이 겹쳐 이용객이 많아 크게 붐빌 것으로 보여 실제론 그 이상 걸릴 가능성이 크다. 이어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전철 탑승시간 6분, 역에서 나와 사무실까지 걸어서 5~7분이 소요될 것이다. 꽤 빠듯하게 시간을 잡은 듯한데도 집에서 사무실까지 총 55분 이상 소요된다. 앞서 지적한대로 SRT 열차로 인한 지연, 동탄역과 삼성역환승센터 혼잡시 1시간을 넘기는 경우도 예상해볼 수 있겠다. GTX가 없는 현재 A씨는 광역버스를 이용한다. 강남역 인근까지 가는 버스노선이 4개 있다. 출근시간대 ‘네이버 빠른길찾기’를 이용해 해당 아파트에서 2호선 강남역까지 소요시간을 체크해보니 버스 노선별로 50분~1시간 정도다. 버스정류장 대기 시간과 사무실까지 걸어가는 데 필요한 5~7분을 더하면 1시간~1시간 10분 정도 잡으면 될 듯싶다. 요금은 2800~3000원. 현재 가치인데도 수 년뒤의 GTX 요금에 환승 교통 요금을 더한 금액의 절반 정도다. 막상 GTX가 개통되면 출퇴근시 어떤 수단을 이용할 지 꽤 고민스러울 것 같다.
  • 승원 팰리체, 2022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승원 팰리체, 2022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승원건설그룹(회장 김승구)의 명품 주택 브랜드 ‘승원팰리체’가 2022년 국가대표 브랜드‘ 프리미엄 아파트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27일 매경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2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승원종합건설이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승원건설그룹은 2001년 1월 승원종합건설(주) 창립 이후 건축, 주택, 토목, 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22년째 성장을 이어온 광주.전남지역 대표 건설사다. 현재는 라온주택(주)과 에스원종합건설(주) 등 10개의 법인으로 사세가 확대됐다. 승원은 지역 시.군에 아파트를 분양하는 등 틈새시장을 공략해 현장마다 100% 분양에 성공하며 업계에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8월 홍성군 읍내에 승원건설그룹이 임대분양한 ‘홍성 승원팰리체’는 평균 2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3일 내 100% 계약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고흥군의 ‘녹동 승원팰리체 시그니처’ 역시 군 단위 항구임에도 단기간 ‘완판(완전판매) 신화’를 썼고, 지난해 6월 준공된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도 한 달 만에 전 가구 입주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5월에 분양한 ‘무안 승원팰리체 더 클래스’는 무안군 최초로 선보이는 중대형 아파트로, 84㎡부터 127㎡, 130㎡, 151㎡ 등 다양한 평면 타입으로 구성, 상위 1%를 위한 고품격 명품 주거공간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승원종합건설 김준원 사장은 “이탈리어로 ‘행복’을 의미하는 ‘팰리체(FELICE)‘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한 땀 한 땀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주거공간의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행복공간을 제공하는 승원팰리체를 주거명작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SM경남기업, 양주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분양

    SM경남기업, 양주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분양

    SM경남기업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지구 일원에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의 14개동, 총 741가구로 공급되며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 일영지구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삼상리·삼하리 일원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지구다. 일영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추IC를 통해 고양 삼송신도시와 서울 은평구를 가깝게 이동할 수 있고 기존 형성된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2024년 개통 예정인 교외선 장흥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교외선은 양주 일영역, 장흥역, 송추역과 1호선 의정부역, 경의중앙선이 운행하는 능곡역을 연결하는 32.1㎞ 구간의 철도 노선이다. 이 노선은 경기 서북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고 있으며 2024년 대곡, 원릉, 일영, 장흥, 송추, 의정부 등 6개역으로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대곡역은 GTX-A노선이,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는 조망권을 갖췄다. 북한산을 비롯해 개명산, 석현천, 공릉천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단지 내에서 북한산의 360도 파노라마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갖췄다. 거실 폭을 광폭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북한산뷰에 특화된 커뮤니티(스카이가든)가 조성된다. 또한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 원격 홈제어 시스템,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 등 첨단 AI 인공지능 시스템도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6번지에 있다.
  •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현대건설이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옥정지구에 들어서는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전용 84㎡C·I·L 3개 타입, 총 809가구다. 지상 1~3층 필로티 구조로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단지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이자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다.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을 기본으로 마련해 준다. 세대 정원, 중정, 야외 테라스, 다락 복층 설계 등을 적용해 단독주택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들을 마련했다. 타입에 따라 편백나무 욕조와 사우나, 파티룸, 1층 게스트 겸용 스마트 욕실 설계 등 다양한 특화상품을 유상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구당 2대의 주차가 가능하며 이 중 전기차 충전시설이 1대씩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총면적 약 5500㎡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프라이빗스위밍풀, 공유오피스, 어린이 스포츠 교실, 기구 필라테스, 골프클럽, 피트니스 등 33개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초·중·고교가 가깝고 700m 내 중심 상업지구에 학원가도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중심 상업지구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식당과 편의시설이 형성돼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LF스퀘어도 가깝다. 차량으로 서울까지 약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 옥정역을 완공하면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GTX-C 선이 예정돼 있다. 23~24일 청약 접수 뒤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 초품아·역세권·학세권 갖춘 ‘강서자이 에코델타’

    초품아·역세권·학세권 갖춘 ‘강서자이 에코델타’

    GS건설이 부산 강서구에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의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강서자이 에코델타’를 5월에 분양한다. 부산도시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이 설계와 시공, 책임준공, 분양을 하는 방식이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70~84㎡ 총 856가구로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서부산권, 서쪽으로 경남권, 남쪽으로는 명지국제신도시로 연결돼 부산의 미래 산업 중심 지역이 될 예정이다. 또 낙동강 지류인 평강천이 도심 내부를 가로지르고 있어 쾌적한 수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형 신도시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와 ‘역세권’, ‘학세권’을 모두 갖춘 데다가 공원도 품고 있어 미래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통학 안전성이 중요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단지에 접해 있다. 또 상업 지역이 가까워 편의 시설과 학원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 접해 있어 고속도로를 통해 차량으로 부산 서면까지는 30분, 김해 장유까지는 10분, 창원은 25분가량 소요된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에서 연결되는 경전철 강서선은 명지오션시티까지 연결되는 만큼 핵심 교통수단으로 계획돼 있다. 강서선이 지나는 역사가 단지 앞에 예정돼 있어 부산과 연결성이 우수하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부산역까지 접근성도 좋다. 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평면설계가 적용돼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 2025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핵심 입지에 우뚝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핵심 입지에 우뚝

    DL이앤씨는 6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9블록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의 공급에 나선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참여해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1동 일원 11.7㎢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엔 총 33개 단지, 약 2만 7000가구의 주거 시설과 상업, 연구개발, 물류, 의료 시설 등이 들어선다. 에코델타시티엔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가 계획돼 있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이곳의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의 총 9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68~84㎡로 모든 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다. 입구에는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일부 타입 제외)를 설치해 수납을 강화했다.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병렬 배치가 가능한 공간은 물론 손빨래까지 가능한 원스톱 세탁존(일부 타입 제외)도 마련했다. 단지 내 최고층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건식 사우나부터 독서실, 피트니스시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라운지 카페), 그린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기는 공간을 제공한다. 중심 상업지역 내 각종 기반 시설도 생활에 편의를 더해 준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또 공공택지로 구분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다. 다음달에 주택전시관을 열 계획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5년 3월이다.
  • 대우건설,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분양… “신흥 주거타운 랜드마크”

    대우건설,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분양… “신흥 주거타운 랜드마크”

    대우건설이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58-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의 6개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 993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64실 등 총 1157가구 규모다.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들어서며 총 89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차량을 이용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1호선 서부정류장역을 5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으며, 2022년 개통을 앞둔 KTX 서대구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해 남대구IC와 성서IC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도보 거리에는 버스정류장이 자리했다. 단지 반경 약 500m 거리에 덕인초, 새본리중이 있고 대건고, 효성여고 등의 교육 환경을 갖췄다. 생활 편의시설도 있다. 홈플러스 성서점,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 CGV 대구월성점이 단지와 인접했다. 달서구청, 대구의료원, 학산공원, 두류공원, 장기공원 등도 가깝다. 배후수요도 갖췄다. 우선 단지 가까이에 성서산업단지가 자리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기준 성서산업단지에는 약 270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4만 4110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아울러 대구시청 신청사 완공과 함께 각종 공공기관 및 관련 업종의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 인근으로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법조타운도 형성돼 있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의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청약·세금·대출 등의 규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본리·죽전 권역 일대는 최근 몇 년간 신규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공급돼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라며 “그중에서도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희소성 높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공급돼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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