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84㎡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9월 4일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물건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득점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어민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03
  • 경기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 1053가구 중 236가구 분양

    경기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 1053가구 중 236가구 분양

    서해종합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도시개발사업지구A2 블록에 들어서는 ‘용인 신(新)동백 서해그랑블’(조감도) 1053가구 중 236가구를 1차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22층 5개동이며, 전용면적 84㎡ 158가구, 116㎡ 78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가 기준층 3.3㎡당 9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300만원 이상 저렴하다.(031)711-0034.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세광 내이처해밀’ 149가구 공급 세광종합건설은 지하철 1·5호선 신길역 인근에 도시형주택인 ‘세광 내이처해밀’ 149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전용면적 14.24㎡형 105가구, 14.89㎡형 22가구, 15.08㎡형 22가구 등 모두 149가구이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1억 2800만원대이며, 중도금 대출 60% 및 중도금 40% 무이자의 혜택을 주고 있다. 신길역과 2분 거리에 있으며, 10분 거리 내에 하루 유동인구 60만여명의 여의도가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1577-0154. ‘강서 동도센트리움’ 412가구 분양 동도건설이 ‘강서 동도센트리움’ 원룸형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412가구를 분양 중이다. 서울 화곡동 1110 일대에 지어지는 동도센트리움은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다. 지상 2~8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138실, 지상 9~20층은 오피스텔 274실이 들어선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23㎡, 오피스텔은 37~40㎡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인근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9000만원대이다.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과 여의도 출퇴근이 편리하고 김포공항 등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오는 2012년 하반기 준공예정이다. 문의 (02)2658-3900. 김포 ‘한강 푸르지오’ 812가구 공급 대우건설은 오는 20일부터 김포한강신도시 내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 지상 15~21층 11개동으로 모두 8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의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된 한강 푸르지오시티는 ‘통큰 금리, 착한 분양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5월 말까지 계약자에 한해 중도금 대출시 CD금리(2001년 4월 11일 기준 3.4%, 변동) 외의 추가 발생 금리를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는 ‘통큰 금리’의 파격적인 조건을 적용한다. 또 3.3㎡당 평균 930만원의 ‘착한 분양가’로 주변시세뿐 아니라, 이번에 분양하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다른 단지와 비교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문의 1577-8942. 판교 ‘푸르지오그랑블’ 상가 분양 한국토지신탁에서 판교신도시 대우푸르지오그랑블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며 오는 6월 입주예정이다. 이 단지 내 상가는 동판교와 서판교를 나누는 판교신도시 정중앙에 있다. 상가 배후에는 전용면적 97㎡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 948가구가 들어선다. 오는 9월 인근 판교역이 개통되는 등 교통여건이 좋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걸어서 5분 이내에 있는 등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500만원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미래가치를 볼 때 꾸준한 임대수익과 가치상승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상가.”라고 강조했다. 문의 (031) 8017-3000. 파주 ‘극동스타클래스’ 공급 극동건설은 파주 극동스타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총 1006가구의 대단지이며 전용면적 63~117㎡로 꾸며졌다. 조경 면적률이 40% 이상으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공원처럼 설계됐다. 또 입주자의 선택 폭을 넓힌 다양한 평면 설계도 특징이다. 거실에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하고, 우물 천장과 현관 수납장 등을 제공한다. 침실은 붙박이장과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60%), 잔금(30%)이며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이다. 입주시기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031)905-4477. 평택 ‘효성 백년가약’ 분양 효성은 평택 소사벌 택지지구 B-4 블록에 ‘평택 신(新)비전동 효성 백년가약’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22개동, 1058가구로 구성된 효성 백년가약은 소사벌택지지구 내에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진 가장 큰 단지다. 또 중심상업용지와 생태공원, 초·중·고교를 걸어다닐 수 있는 등 최적의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안성·서안성 나들목을 이용,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송탄 나들목, 신궁교차로가 가까워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입주는 내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합정동 비전지하차도 옆에 있다. 문의 1577-6280. ‘광교 데시앙루브’ 내일까지 청약 태영건설이 19일까지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 청약을 받는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4의 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데시앙루브는 지하 1층~지상 15층 1개동이다. 지상 2~6층은 지상주차장, 오피스텔은 지상 7~15층으로 꾸며졌다. 계약면적별로 ▲47~51㎡ 27실 ▲70~75㎡ 198실 ▲95㎡ 18실로 총 243실이며 모두 9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790만원대부터이며 평균분양가는 3.3㎡당 820만원대다.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는 무이자다. 주변에 광교테크노밸리, 아주대, 경기대 등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 문의 (031) 211- 3333.
  • [부동산플러스]

    경기대역 앞 파인렉스 오피스텔 모아플러스는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파인렉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파인렉스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243실로 이뤄졌으며 1차분 119실을 우선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24~29㎡로 3.3㎡당 분양가는 780만~790만원이다. 2016년 2월 개통하는 광교신도시 경기대역 바로 앞에 위치한 파인렉스는 경기도청과 수원법조타운 이전과 제약의료바이오단지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031) 726-3730.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709가구 GS건설은 4월 중 서울 가양동에 ‘강서한강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총 790가구 규모의 한강자이는 임대물량을 제외한 709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전용면적 59㎡ 184가구 ▲전용면적 84㎡ 282가구 ▲98㎡ 81가구 ▲102㎡ 41가구 ▲124㎡ 122가구 ▲127㎡ 60가구 ▲154㎡ 20가구로 전체 단지 중 중소형이 약 74%를 차지한다. 인근에 지하철 9호선 급행 정차역인 가양역, 양천향교역뿐 아니라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가능한, 교통여건이 우수한 역세권이다. 1577-4254.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선착순 롯데건설은 경기 용인시 중동에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17~40층 아파트 26개동에 277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꾸며진 롯데캐슬 에코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용면적 84㎡와 99㎡가 전체의 68%인 1878가구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길이 30~50m 규모의 6홀 미니형 파3 골프장이 설치된다. 4개 레인(길이 25m)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80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등의 시설이 제공된다. (031) 717-2770.
  • [부동산플러스] 계룡리슈빌 임대 572가구

    [부동산플러스] 계룡리슈빌 임대 572가구

    김포도시공사는 Ab05블록에서 ‘계룡 리슈빌(조감도)’ 임대아파트 572가구를 공급한다. 시행은 김포도시공사가 맡고, 계룡건설, KCC건설, 태영건설, 일성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시공한다. 브랜드는 계룡 리슈빌로 통일했다. 모두 6개 동으로 전용면적 74㎡ 176가구, 84㎡ 396가구로 이뤄져 있다.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자연환기가 뛰어난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현재 김포시의 김포 중전철 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초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게 분양업체의 설명이다.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분양전환 가격을 미리 확정해서 받는 확정분양가 방식을 병행한다. 이에 따라 입주 5년 이후 분양 전환 시 확정분양가 그대로 분양받을 수 있다. 1577-6841.
  • [부동산플러스] 광주 백석산 자락 푸르지오

    [부동산플러스] 광주 백석산 자락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올 6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 ‘광주 상무 푸르지오’(조감도)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상무지구 남쪽인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들어서는 상무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5층 9개 동에 470가구로 구성돼 있다. 공급 면적 기준 가구 수는 ▲129㎡(39평형) 92가구 ▲158㎡(47평형) 276가구 ▲184㎡(55평형) 102가구 등이다. 상무 푸르지오는 단지가 백석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이며 별도 계약 품목이던 발코니 확장과 외부 새시, 안방 붙박이장 무료 시공도 포함된다. (062)385-6100.
  • [부동산플러스] 상도엠코 305가구 선착순

    [부동산플러스] 상도엠코 305가구 선착순

    현대엠코가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조감도)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애스톤파크는 지하 5층, 지상 12~20층의 총 16개 동 규모로 모두 882가구가 들어선다. 입주는 2013년 8월 예정. 일반 분양분은 ▲59㎡ 22가구 ▲84㎡ 65가구 ▲120㎡ 218가구 등 모두 305가구다. 분양가격은 3.3㎡ 기준 1930만~2170만원이다. 계약금정액제(59㎡·84㎡는 2000만원, 120㎡는 3000만원)와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및 향후 분양조건 변경시 소급 적용받을 수 있는 계약조건보장제(일부 층수 제외)를 실시하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20㎡의 경우는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02)749-3000.
  • [부동산플러스]

    광주 신용동 자이2차 선착순 GS건설은 7일부터 광주 북구 신용동 일대에 ‘첨단자이2차’를 선착순 분양한다. 첨단자이 2차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5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A형 468가구, 84㎡B형 78가구로 꾸며졌다. 분양가는 평균 650만~670만원이며,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혜택도 준다. 분양문의 062-368-2020. ‘진접 임대’ 3년후 분양전환 부영주택은 경기 남양주 진접택지개발지구 임대아파트인 ‘사랑으로 부영’을 분양하고 있다. 보통 임대아파트는 5년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지만 사랑으로 부영은 2009 년부터 분양을 시작했기 때문에 3년이면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또 분양가격도 3.3㎡당 670만원대로 지구 내 최저금액(2억 3500만원, 기준층)이다. 입주 시 보증금은 1억 8800만원이다. 분양문의 031-527-5307. 동백지구 5가구 35% 할인 금호건설은 경기 용인 동백지구 금호어울림 타운하우스의 미분양 5가구에 대해 최대 35% 할인 분양에 나섰다. 15억~17억원이었던 분양가를 9억 5000만~10억 5000만원으로 최대 6억원까지 내렸다. 계약금 10%에 융자 6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8005-9531.
  • “집값 언제 이렇게 올랐지”

    “아무래도 내집 마련 시기를 놓친 것 같아요.” 지난달 28일 서울 잠실의 K부동산중개업소를 찾은 이성원(43)씨는 “보세요. 잠실엘스 84㎡(전용면적 25평) 아파트는 모두 10억원 후반대예요. 지난주만 해도 9억원대 매물도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씨는 “보금자리 주택 당첨은 ‘하늘의 별 따기’여서 포기하고 아이들 학교가 있는 잠실 지역에 아파트를 사려고 했는데 매수 타이밍을 놓쳤다.”면서 “한달 사이에 6000만원이나 뛰어 살 엄두를 못 내겠다.”고 말했다. 서울 일부 지역의 아파트값 오름세가 완연하다. 강남 일대 일부 아파트는 불과 몇달 사이에 1억원이나 올랐다. 정부와 세입자들이 치솟는 전셋값에 매달려 있을 때 집값은 물밑에서 소리 없이 오르고 있다. 전셋값처럼 폭등세는 아니지만 2년 동안 숨죽였던 집값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정부가 회복기에 접어든 집값의 연착륙을 위해 대책을 준비할 때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실제로 잠실 L중개업소. 금요일 평일임에도 집을 사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중개업소 김모 실장은 “2월 들어 찾아오는 손님과 문의 전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잠실 일대 아파트는 이미 지난해 추석 때보다 1억~2억원 올랐다.”면서 “문의는 많지만 단기간에 많이 올라서인지 매수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잠실 엘스 아파트는 84㎡짜리가 지난해 10월 8억원 후반대 급매물이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지난달에는 10억 7000만원에 거래됐다. 한때 서울 아파트 가격의 잣대 역할을 했던 대치동 은마아파트도 많이 올랐다. 지난해 추석 직후 95㎡(전용면적 28평) 기준으로 8억원 후반대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지난달 9억 8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고 지금은 10억원을 호가한다. 은마아파트 상가의 D중개업소 임모 소장은 “아파트값의 바닥은 추석 직후였다.”고 말했다. 서울 상계동 상계주공 7단지 42㎡(전용면적 12평)의 경우 올 초 1억 7500만원에서 1억 8500만원으로 1000만원 올랐다. 50㎡(전용면적 15평)는 2억 4000만원에서 2억 6850만원으로 뛰었다. 거래량도 늘었다. 지난해 1분기 2630가구 규모의 주공7단지에서 10건이 거래됐으나 지난해 4분기에는 28건이 거래됐다. 가온랜드 이성현 대표는 “거래량은 아직 최고 가격 당시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치지만 급매물이 소진되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집값이 반등을 시도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원갑 부동산1번지 소장은 “지난해 7월 바닥을 찍은 뒤 불안한 회복국면으로,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조치 연장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불안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 “정부 대비가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이원재 국토해양부 주택국장은 “역세권의 소형을 중심으로 오르고 거래량이 늘고 있지만 상승압력이 거센 것은 아니다.”면서도 “집값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오상도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 라운지] ‘신평면’ 인기… 분양시장 불황 돌파구로

    [부동산 라운지] ‘신평면’ 인기… 분양시장 불황 돌파구로

    하나의 아파트 단지라도 다양한 평면을 갖춘 ‘신평면’ 아파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 건설업계에서 좋은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 외에도 신평면을 분양 성공의 필요조건으로 꼽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친 ‘두산위브포세이돈’이나 입소문으로 꾸준히 계약률을 끌어올리고 있는 신동백롯데캐슬 에코, 청주 용정비발디 등의 성공 비결은 새로운 공간, 즉 ‘신평면’으로 평가되고 있다. 얼마 전 전 평형 순위 내 마감을 한 부산 두산위브포세이돈은 중소형 대부분을 4베이(조감도)로 설계했다. 즉, 햇빛이 드는 창문이 많아 밝고 환기가 잘 되는 등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인 것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중소형은 면적 한계상 3베이로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4베이로 설계했다.”면서 “채광과 남향 배치 등의 주거 쾌적성과 동선을 줄이는 등의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아파트 구매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분석했다. 한라건설이 지난해 11월에 내놓은 청주 용정비발디에는 부분복층형 평면이 들어갔다. 부분복층형 평면은 A타입과 B타입을 서로 엇갈리게 배치해 복층 거실부분의 층고를 4.9m로 높였다. 특히 거실부분만 복층으로 설계한 독특한 평면으로, 거실 전면 폭을 극대화해 발코니 확장 때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이 평면 적용이 알려지면서 용정비발디에 큰 관심을 쏠리고 있다. 최근까지 계약률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또 롯데건설의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도 혁신적인 설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려 21개에 달하는 다양한 평면이 공급된다. 같은 단지, 같은 주택형이라도 방의 개수(84㎡ A, C 타입 4룸 구성)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들의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처럼 신평면이 큰 인기를 끌자 신규분양을 준비 중인 건설사들이 신평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극동건설은 상반기 분양예정인 경북 안동 옥동 물량에 친환경적이며 자녀 교육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주제의 평면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H공사, 장기전세주택 공급…신정3지구 등에 1579 가구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신정3지구와 천왕지구 등에 아파트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인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579가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로구 천왕동 천왕이펜하우스 2, 4~6단지에는 전용면적 59㎡의 경우 582가구(1억 288만~1억 881만원), 84㎡ 282가구(1억 4440만원), 114㎡ 201가구(1억 7000만원)가, 양천구 신정동의 신정이펜하우스 1단지는 전용면적 59㎡ 114가구(1억 10만원), 84㎡ 160가구(1억 5920만원), 114㎡ 42가구(1억 9840만원)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매입한 재건축 소형주택인 일성트루엘, 송파래미안파인탑도 각각 10가구, 25가구씩 공급된다. 일반공급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가구주로 일정 소득·자산 범위의 청약저축(예금) 가입자다. 만 60세 이상,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등은 우선공급을 받을 수 있다.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는 새달 14~16일, 일반공급 2순위자는 3월 17일, 3순위자는 3월 18일에 SH공사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 등을 통해 청약을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5월 20일 SH공사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1600-345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판교 순환용 주택 1297가구 새달 입주

    신혼부부인 회사원 정모(33)씨는 요즘 최악의 전세난에서 한발 물러서 있다. 서울 신정동의 한 중형 아파트(84㎡)에서 1억 8000만원에 전세를 얻은 덕분이다. 정씨의 전셋집은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 4000만~5000만원가량 싸다. 서울시가 제공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재계약과 전세금 급등의 이중고를 던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정씨와 같은 혜택을 누리는 사람들은 한정돼 있다. 정부가 임대주택의 공급을 늘리기로 했지만 당장 효과를 보긴 어려운 상황이다. 단기간에 입주가 가능한 주택은 2009년 말 완공 뒤 빈집으로 방치된 판교 순환용 주택 1297가구와 다가구 매입·전세 임대주택 2만 6000여 가구 등이 꼽힌다. ●판교 국민임대 오늘 청약 시작 지난 11일 모집공고가 나간 판교 국민임대주택은 21일 청약이 시작된다. 이르면 다음달 초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격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가구로, 부동산 보유액은 1억 26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전용면적 50㎡ 미만의 1순위는 성남시 거주자, 2순위는 과천·광주·용인·의왕·하남·서울(강남·서초·송파)시 등 인근 주민으로 한정된다. 전용면적 50㎡ 이상은 주택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 이상 납입자가 2순위다. 다가구 매입·전세 임대주택 2만 6000여 가구 중 기존주택 매입임대 6000가구와 전세임대 1만 3000가구는 이달 중 입주자를 선정한다. 입주는 다음달 시작된다.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보금자리주택(310가구)도 21일부터 입주가 진행된다. 나머지 7000가구는 물량 확보에 나선 상태다. 매입임대는 1순위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이고 2순위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절반 이하인 차상위계층과 장애인 등이다. 입주자는 보증금 350만원, 월 임대료 8만~10만원만 내면 된다. 전세임대는 매입임대 1~2순위와 도시근로자 소득의 70% 이하인 가구, 교통사고 유자녀 등으로 자격이 한정된다. 보증금 350만원, 월 임대료 8만~11만원이다. 신청은 거주지 주민자치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 시프트도 대안 하지만 정부가 약속한 공공임대와 분양주택의 입주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민간 미분양주택을 전·월세용으로 활용하겠다고 나선 건설사도 드문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16일 3525가구의 시프트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천왕 2지구 등 7개 단지(1416가구)는 오는 25일, 우면2-4지구 등 8개 단지(1406가구)는 6월 말, 은평3-5지구·우면2-2지구(703가구)는 10월 말 각각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조건이 까다롭지만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에 전셋집을 얻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올 4월까지 민간 미분양주택 431가구와 공기업 미분양주택 262가구를 전·월세로 공급하기로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뛰는 부동산 나는 물가] 강남 커트라인 1815만원

    [뛰는 부동산 나는 물가] 강남 커트라인 1815만원

    서울 강남세곡(강남)·서초우면(서초)지구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당첨 최고 금액은 청약저축 불입액 기준 341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판교신도시(2720만원)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고 당첨 금액으로, 이른바 ‘로또 아파트’로 불리며 청약돌풍을 일으켰던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의 인기도를 입증했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20대1의 경쟁률로 인기를 끌었던 강남·서초지구 보금자리 본청약에서 일반분양 당첨선은 강남 1815만~2024만원, 서초 1357만~1660만원으로 집계됐다. 2009년 사전예약 당시 일반공급 당첨권(강남 1200만~1755만원, 서초 1200만~1556만원)과 비교하면 150만원에서 최고 600만원 이상 커트라인이 상승했다. 최고 당첨선은 강남지구 전용 59㎡의 2024만원이었다. 반면 최저 당첨선은 서초지구 전용74㎡의 1357만원이었다. 최고 저축금액은 강남지구 전용 84㎡로 3413만원을 기록했다. 3자녀 특별공급 당첨선은 100점 만점에 ▲59㎡형 90점 ▲74㎡형(강남 90점, 서초 85점) ▲84㎡형 90점으로 나타났다. 최고점수인 95점으로 당첨된 신청자는 20명이었다. 또 생애최초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고령 당첨자는 71세로 나타났다. 당첨 여부는 공사홈페이지(myhome.lh.or.kr)와 LH 더 그린(보금자리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입주자모집 공고문에 명시한 서류를 오는 23~25일 제출하면 적격 당첨자 여부를 가린다. 계약은 다음 달 28~31일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뛰는 부동산 나는 물가] 71세에 첫 내 집… ‘보금자리’ 없었더라면…

    [뛰는 부동산 나는 물가] 71세에 첫 내 집… ‘보금자리’ 없었더라면…

    20여년 농사를 지었지만 다섯 식구 입에 풀칠을 할 수 없어 전남 신안에서 무작정 상경했다. 공사장 경비원에서부터 보따리 장사까지 안 해 본 것이 없이 다해 봤지만 그래도 사는 것은 항상 고달팠다. 손에 쥔 돈이 없으니 250만원짜리 단칸방에서 시작했다. 그래도 언젠가는 내 집을 장만해 식구들이 오순도순 모여 살 수 있으리란 꿈은 놓지 않았다. 지하방에서 7년여 만에 방 두개짜리 단독주택으로 이사 온 날, 어두컴컴한 지하에서 벗어났다며 좋아하던 애들의 표정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그때는 내 집이 바로 손에 잡히는 듯했다. 하지만 경비원의 월급으로 애들 키우면서 집 장만 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나마 장사에 실패하면서 금세 손에 쥘 것 같았던 내 집 마련의 꿈은 남의 얘기가 돼 버렸다. 김이곤(71·서울 중랑구 중화동)씨는 서울 강남 세곡지구(강남지구)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분양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에 당첨됐다. 당첨자 중에서는 최고령자다. 18일 서울 사당3동 대림플라자 경비실에서 만난 그는 아직도 상기된 표정이었다. 그는 아침 출근 전 집에서 당첨 사실을 알았다. “내 나이 일흔한 살에 서울에 내 집이 생겼다니 믿어지지 않았지요. 집사람과 몸이 불편한 딸아이가 제일 좋아했지. 난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고….” 깊게 팬 주름과 거친 손에는 힘들었던 그의 삶이 배어 있었다. 하지만 “나만 어려웠나. 그 시대에는 모두가 어려웠지.”라고 손사래를 쳤다. “71년이 꼬박 걸렸네. 내 이름으로 된 집문서를 갖는 데 말이야. 이젠 여한이 없어.”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서 태어난 김씨는 23살 때 결혼을 하고 고향에서 농사를 짓다가 생활고 끝에 1983년 아들 형제, 태어나면서 몸이 불편한 딸 등 다섯 식구를 이끌고 서울로 올라왔다. 첫 둥지는 서울 공릉동 250만원짜리 지하 단칸방에 틀었다. “고향 선배가 경비원 자리가 있다고 해서 자식들하고 무작정 상경을 했지.”라며 그는 당시를 회상했다. “한 3년 동안은 밤에 아무리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어. 자는 애들을 밟지 않고는 나갈 수 없었거든. 그때 꼭 내 집을 마련하겠다고 결심했지.” 김씨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이후 기억도 다하지 못할 만큼 수십 차례 전셋집을 옮겨 다니면서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위해 1988년 청약저축에 가입했다. 하지만 벌이가 시원치 않아 불입액을 못 넣을 때도 많았고, 기껏해야 2만원만 넣을 때도 있었다. 23년여 동안 모았지만 총액 1100만원에 불과한 것도 그 때문이다. 1993년에는 장사도 시작했다. 시장 도매상에서 신발, 가방, 옷 등 물건을 사다가 길거리에서 파는 보따리장수를 했다. “한 3년 동안 장사하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까먹었지. 빌린 장사 밑천 갚느라고 아주 힘들었어….” 김씨의 실패담이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었다. 다시 공사현장을 찾았고 착실하게 저축을 했다고 한다. 환갑인 2005년부터는 다시 경비원으로 일하며 꿈을 키웠다. 그는 결혼한 큰아들 빼고 네 식구가 중화동 전셋집에서 살고 있다. 현재 살고 있는 다세대주택 전세금은 4000만원. “입주금은 마련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그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라면서 “예·적금과 대출을 받으면 분양대금 3억 2000만원은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분양 봄바람 수도권까지 불까

    분양 봄바람 수도권까지 불까

    주택업체들이 다음 달 전국에서 1만 500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인 가운데 부산의 한 모델하우스에 인파가 몰리는 등 지방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1000여가구의 아파트 분양에 단 1명만 청약하는 등 분양시장이 양극화되고 있다. 15일 두산건설 등에 따르면 16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 두산위브 포세이돈’ 모델하우스에는 오전부터 수백명이 줄지어 입장하는 등 지난 11일부터 3만 2000여명이 몰렸다. 이는 명지동이 최근 개통된 거가대교 수혜지역인 데다가 분양가가 낮고, 실수요 주택형인 중소형으로 지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거가대교 개통 영향권인 명지오션시티 롯데캐슬 84㎡(전용면적)는 3억원이 넘는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비해 명지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84㎡ 분양가가 2억 6900만원대여서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수도권 분양시장은 아직도 얼음장이다. 지난 9일 분양에 나선 경기 파주 극동 스타클래스(1006가구)는 3순위까지 청약자가 단 1명에 그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분양시장 양극화의 가장 큰 이유를 고분양가와 공급과잉을 꼽는다. 닥터아파트 김주철 팀장은 “부산의 포세이돈이 들어서는 지역은 물량 공급 부족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는 곳”이라며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를 낮추려는 노력이 없다면 부산 두산위브 포세이돈과 같은 현상은 아주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 ‘훈풍’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분양 예정 신규 물량은 모두 15개 단지에 9200여 가구. 대구지역 신규분양은 2005년 1만 7810가구를 정점으로 2006년 1만 4866가구, 2007년 1만 396가구, 2008년 1301가구, 2009년 1039가구로 급격히 줄어들었고, 지난해에는 4611가구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건 건설업체와 실수요자들에게 부동산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실제로 건설업체의 발목을 잡아온 준공후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8월 이후 꾸준히 줄어 지난해 12월에는 9500 가구로 처음으로 1만 가구 이하로 떨어졌다.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전세 품귀 현상도 나타난다. 올해 첫 분양을 시작하는 곳은 중구 삼덕동에 730가구 규모의 삼덕청아람 아파트다. 대구도시공사가 분양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39㎡형과 59㎡형은 보증금 3350만~6040만원에 월 임대료 32만 8000~43만 9000원 조건의 5년 공공임대 형태로, 84㎡형은 일반 분양형태로 공급된다. 대구도시공사는 오는 11일 주택전시관 개관에 이어 16일부터 순위별로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 대우건설은 서구 평리동 대우푸르지오 1891가구를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쯤 준공후 분양할 예정이다. 화성산업은 오는 5월 수성구 범어동에 404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전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잰걸음

    전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잰걸음

    전주·완주 혁신도시에 이전할 공공기관들의 청사 신축이 잇따라 착공된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완주혁신도시에 이전할 12개 공공기관 가운데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7개 기관이 올해부터 내년 초 사이 청사 신축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한지적공사가 첫 테이프를 끊는다. 공사는 완산구 중동 142-8번지 준주거지역 2만 988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8층, 연건평 1만 2855㎡ 규모의 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전주시에 건축 허가서를 제출했다. 오는 4월 착공해 내년 연말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346억원이다. 지방행정연수원도 924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착공하고 내년 말 완공한다. 완주군 이서면에 들어서는 연수원은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중장기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농수산대학은 오는 8월 착공해 역시 내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전기안전공사가 434억원, 농수산대학이 795억원이다. 농촌진흥청과 농업과학원이 들어설 통합청사는 현재 설계 작업을 하고 있다. 총사업비 437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올 연말 착공해 2014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식량·원예·축산과학원 신축 공사는 2012년 3월 착공된다. 모두 5117억원이 투입돼 2014년 11월 완공할 방침. 한국식품연구원도 1367억원을 들여 2012년 8월에 착공해 2013년 상반기 중 완공, 이전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이들 공공기관 이전 공사가 잇따라 착공되면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도내 건설업계에도 일감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2012년 말부터 공공기관 입주가 본격화돼 혁신도시가 제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장흥 ‘매생이초콜릿’ 인기

    전남 장흥군의 특산물 매생이를 이용한 ‘매생이 초콜릿’ 공장이 밀려드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6일 장흥군에 따르면 매생이 가공 공장인 장흥군 부산면의 ㈜하버바이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해태와 패밀리마트, CJ(뚜레주르) 등과 8억 2000여만원어치의 납품계약을 맺었다. 매생이 초콜릿은 달콤한 맛에다 바다의 싱그러운 풍미까지 합쳐져 어린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까지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하버바이오는 지난해 10월 1만 2187㎡에 전체 건물 면적 1484㎡, 2층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매생이 초콜릿 생산에 들어갔다. 2012년까지 150억원을 투자해 전국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장흥군의 찰매생이를 활용한 초콜릿, 젤리 등 가공식품을 개발해 생산·가공·유통을 하나로 묶는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매생이 가공식품의 자체 브랜드 개발은 물론 수출길도 엿보고 있다. 장흥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 분양 대우건설이 2월 판교신도시 판교역 바로 앞의 주상복합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분양한다.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20층의 2개 동, 142가구다. 전용면적 128㎡ 72가구, 134㎡ 70가구로 구성됐다. 5년 의무 임대기간을 가진 고급 임대주택으로 5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된다. 임차인과 합의 시 2년 6개월 후 조기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 오는 1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전시관 2층에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031)711-3200. LH, 향촌 2단지 공공임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11일 이틀간 인천 만수동의 향촌2단지에서 공공임대주택 잔여분에 대해 입주신청을 받는다. 임대기간 5년, 전용면적 84㎡ 105가구이다.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전체 438가구 규모이다. 내년 5월 입주 예정. 임대보증금 7600만원, 월 임대료는 42만원 안팎으로, 수도권 거주 무주택 가구주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600-7100.
  • [부동산플러스] 김포 ‘자연앤 e편한세상’ 선착순 분양

    대림산업은 김포 한강신도시 자연앤 e편한세상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1167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은 전 가구 84㎡로 지어졌다. 초·중·고등학교를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상 주차장이 없는 친환경적인 공원형 아파트이며, 지상 녹지공간은 약 44%의 높은 녹지율을 자랑한다. 분양가는 3.3㎡당 878만원대이며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투자금이 적은 편이다.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 (031) 980-4813.
  • “시세의 절반… 청약 누가 안해요?”

    “시세의 절반… 청약 누가 안해요?”

    “강남 요지에 전세금만 조금 보태면 되는데 누가 청약을 하지 않겠어요.” 전세대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보금자리 로또’로 불리는 서울 강남(세곡)과 서초(우면)지구 보금자리주택 일반분양에 인파가 몰려 분양 첫날 마감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강남과 서초지구 보금자리주택 227가구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청약을 받은 결과, 4113명이 몰려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남 세곡지구는 94가구 모집에 2023명이 신청해 21.5대1, 서초 우면지구는 147가구 모집에 2090명이 몰려 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28일 예정됐던 1순위 전체 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 이날 청약은 납입금 1000만원 이상, 무주택 가구주 기간 5년 이상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청약저축 가입자가 대거 몰린 것은 3.3㎡당 분양가가 강남지구는 920만~985만원, 서초지구는 964만~1056만원으로 주변시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당첨될 경우 내집 마련은 물론 2억~3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인터넷과 별개로 현장 청약을 받은 서울 자곡동 LH 더그린 보금자리주택 전시관에서 만난 김모(54·중랑구 면목동)씨는 “집 근처에도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오지만 입지와 분양가, 투자가치를 비교해 서초지구 59㎡에 청약했다.”면서 “내집 마련을 위해 10년을 넘게 기다렸는데 안정권이 아니라 불안하다.”고 말했다. 박모(48·동작구 사당동)씨는 “누구나 자식들을 강남의 좋은 학군에서 교육받게 하고 싶은 심정”이라면서 “이렇게 싼값에 강남으로 입성할 기회가 앞으로는 없을 것 같아 청약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쟁률을 감안하면 최소한 청약저축 불입액이 2000만원은 넘어야 당첨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 분양된 보금자리주택은 강남지구(A2블록) 89가구(59㎡ 15가구, 74㎡ 20가구, 84㎡ 54가구)와 서초지구(A2블록) 138가구(59㎡ 29가구, 74㎡ 36가구, 84㎡ 73가구)이다. 당첨자는 2월 18일 발표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