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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플러스]

    춘천 등 4곳서 아파트 3년할부 분양 부영주택은 강원 춘천 칠전동(전용면적 59㎡ 369가구), 전북 익산 배산지구 1차(73·84㎡ 1044가구), 광주 첨단2지구(60·84㎡ 1772가구) 등 3개 지역에서 3년 할부가 적용되는 아파트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부영주택은 또 제주 삼화지구에도 3년 할부로 전용면적 66㎡와 84㎡ 총 972가구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으로 66㎡가 1억 8000만원, 84㎡는 2억 3000만원 선이다. 1577-5533. 서울숲 인근 상가 ‘포레 더 몰’ 한화건설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포레 내 상가 ‘포레 더 몰’ 잔여분을 분양한다. 지상층 계약 해지분 일부(3실)와 서울아트페어 개최 등으로 분양이 미뤄졌던 지하 1, 2층 상가다. 45층 2개동의 주상복합 갤러리아 포레에 자리잡은 포레 더 몰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현재 은행, 레스토랑 등이 운영되고 있다. 연평균 700만명 이상이 즐겨 찾는 서울숲이 옆에 있어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02)462-1066. 동탄신도시에 1~2인 가구 오피스텔 우미건설은 경기 화성시 석우동 일대에 ‘동탄신도시 쁘띠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2층, 전용 20㎡ 20실, 전용 23㎡ 160실 등 180실 규모로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인근에 삼성반도체 화성 캠퍼스와 790병상 규모의 한림대 병원,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병원인 동탄제일병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분양가격은 1억 1000만~1억 2000만원이고 중도금 60%에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031)613-0400.
  • 전세가만 0.01% 상승… 거래 뚝 끊겨

    전세가만 0.01% 상승… 거래 뚝 끊겨

    9·10대책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기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았지만 부동산 거래 시장은 오히려 차가워지고 있다. 대선이 20일도 안 남으면서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이 종적을 감췄다. ‘불황’보다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시장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아파트 거래는 물론이고 전세 계약도 뚝 끊겼다는 것이 업계의 이야기다. 전세가가 0.01% 상승한 것 외에 지표상의 변화는 없다. 구로구는 거래 없이 시세만 하락했다. 신도림동 신도림e-편한세상4차 114㎡는 2000만원 하락해 6억 5000만~7억 10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온수동 대흥빌라 69㎡도 500만원 내려 1억 9000만~2억 2000만원이다. 중랑구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있었지만 손에 꼽을 정도다. 신내동 새한 140㎡는 2000만원 내린 3억 3000만~3억 8000만원이고 동성1차 104㎡는 1000만원 떨어져 3억원부터 급매를 찾을 수 있다.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던 서초구는 조금 잠잠해지는 모습이다. 전세 거래 자체가 줄면서 상승폭이 둔화됐다. 잠원동 동아 81㎡는 1000만원이 올라 4억원부터 전세 물건이 나와 있다. 잠원동 한신19차 120㎡형은 4억원부터 전세 계약이 가능하다. 분당은 전세 문의가 줄면서 보합세다. 금곡동 삼라마이다스빌 99㎡는 1000만원 오른 3억 1000만~3억 3000만원에, 분당동 장안타운 두산건영 빌라 102㎡는 500만원 오른 2억 1000만~2억 3000만원에 물건이 있다. 인천 부평구는 저렴한 물건이 소진되면서 전셋값이 소폭 상승했다. 지난달에 비해 문의가 줄어 물건은 있지만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분위기다. 부평동 동아2차 84㎡는 250만원 오른 1억 1500만~1억 325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이대역 그곳에 ‘일석삼조’ 공원이

    이대역 그곳에 ‘일석삼조’ 공원이

    노숙인들이 머물던 지하철역 인근 녹지대가 작은 개울까지 품은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마포구는 20일 지하철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 일대 녹지를 정비하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벌여 이곳에 인공 시냇물 등을 설치한 만남의 광장(조감도)으로 재조성한다고 밝혔다.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주요 도로변이나 차선 사이의 교통섬 등에 수경시설을 도입해 가로경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도심의 열섬현상이나 매연을 줄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기존 1084㎡ 규모의 녹지를 공원으로 정비했다. 길이 27m, 폭 1.5m의 실개울이 만들어지며 기존의 낡은 의자는 앉음벽 등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으로 교체된다. 또 선주목, 모과나무, 산딸나무 등 19종의 다양한 수목을 심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이용자 안전을 위해 미끄럼을 방지하는 블록으로 포장공사를 했다. 공사 5억여원은 전액 시비로 충당됐다. 공사는 새달 초쯤 완료될 예정이다. 성경호 공원녹지과장은 “그간 노숙인들이 많아 녹지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잃었던 곳이 시민 휴식처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됐다.”며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장으로 널리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 잔금 60% 유예 현대건설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에서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분양한다. 1차 356가구에 이어 2차분 751가구로 일반분양은 310가구. 전용면적 59~120㎡로 선 시공 후분양 아파트이다. 계약금과 중도금만 내면 잔금 60%는 2년 뒤 내면 된다. 분양가는 84㎡의 경우 3.3㎡당 1200만~1300만원. (031)736-2020. ‘군산 미장 아이파크’ 1078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전북 군산 미장동에서 ‘군산 미장 아이파크’ 아파트를 이달 말 분양한다. 주거 중심지인 수송지구와 가깝다. 전용면적 59~112㎡ 1078가구. 수요층이 두꺼운 84㎡가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도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후반대. 2014년 12월 입주 예정. (063)468-0029. ‘안동 센트럴자이’ 주거편의성 극대화 GS건설은 경북 안동시 당북동 393-15에 짓는 ‘안동 센트럴자이’를 21일부터 분양한다. 안동 센트럴자이는 23층 11개동 952가구로 전용면적별 65㎡ 178가구, 84㎡ 718가구, 101㎡ 50가구, 120㎡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안동시 구도심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4개 초·중·고교와 경북도립안동도서관, 안동시립도서관, 예술의전당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16일 문을 열었다. (054)857-0123.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녹지공간 인접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고잔동에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16일부터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1569가구가 공급되는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59㎡ 295가구, 84㎡ 1150가구, 98㎡ 112가구, 111㎡ 3가구, 120㎡ 6가구, 124㎡ 3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98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주변에 안산천, 별빛광장, 고잔공원, 민속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입주는 2016년 2월 예정이다. 1899-4131.
  • 가을 ‘분양 大戰’

    가을 ‘분양 大戰’

    가을철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장이 열렸다. 다음 달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3만 5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공급량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하지만 지난해 분양시장의 중심이 지방이었다면 올해는 수도권이다. 올가을 분양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곳을 살펴봤다. ●서울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 아파트 주목 먼저 서울에서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삼성물산 등 4개 건설사가 공동 시공하는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텐즈힐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교통여건이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신당역(2·6호선), 신설동역(1·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왕십리~선릉 복선전철, 동북선 경전철, 우이~신설 경전철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왕십리뉴타운 내에 초등 및 고등학교가 1개씩 들어서고 인근에 무학초, 무학여고, 성동고(자율형공립고), 한대부고(자율형사립고) 등이 있다. 이마트, CGV, 워터파크 등이 들어선 왕십리민자역사도 주변에 있다. 512가구가 일반 분양되고 입주는 2014년 2월이다. 일반 분양 물량의 82%가 수요층이 두꺼운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00만∼2000만원 선이다.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의 2차 합동분양 물량이 눈에 띈다. 4개 단지 3456가구로 이 중 한화건설이 A21블록에서 가장 많은 1817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28㎡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남쪽으로 리베라CC와 마주하고 있어 골프장 조망도 가능하다. 4개 단지 모두 시범단지에 들어서 입지도 빼어나다. KTX 환승역인 동탄역과 주요 업무시설이 들어설 광역비즈니스 복합단지와도 가깝다. 분양가는 1차 동시분양 때와 비슷한 3.3㎡당 1050만원대로 전망된다. A16블록에서는 계룡건설이 전용 84~101㎡ 656가구를 공급한다. 금성백조주택은 A17블록에서 전용면적 74~84㎡ 485가구를 선보이고 대원은 A20블록에서 전용면적 84~120㎡ 498가구를 공급한다. 시흥 배곧신도시 시범단지도 다음 달 초 분양을 시작한다. SK건설과 호반건설이 합동으로 짓는 이 아파트는 시흥 배곧신도시 시범단지 B7블록과 B8블록에서 각각 1442가구와 1414가구를 선보인다. 모든 평형이 84㎡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지방 분양시장에선 ‘청약불패’로 불리는 세종시에서 8개 단지 4600여 가구가 연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분양 단지마다 ‘완판’ 기록을 이어갔던 세종시지만 최근 들어 평균 분양가가 3.3㎡당 800만원을 웃돌 만큼 올라 있고 일부에선 미달 단지까지 나오면서 입지와 분양가 등에 따른 청약전략이 필요하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대우건설이 울산 강동산하신도시에서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의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의 일반 분양 물량은 440가구로 모두 84㎡ 이하로 구성됐다. 전 가구에서 바다나 산을 볼 수 있고 울산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정자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주전~정자 간 도로를 통해 미포국가산단진입도로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90만원대고 입주는 2015년 5월 예정이다. ●동탄 2신도시 2차 합동물량·시흥 배곧 시범단지 눈길 올해 분양시장의 꽃인 오피스텔 분양도 계속된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소재 강남보금자리지구 7-11·12블록에서 오피스텔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468실을 분양하고 있다.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는 1인 거주에 알맞은 전용 23.1㎡ 이하 규모가 전체 468실 가운데 94%인 441실로 초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수서역을 비롯해 8호선 복정역도 가깝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자곡인터체인지(IC), 서울~용인 간 고속도로 헌릉IC,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등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공공주택 3068가구 연내 강남권서 분양

    연내 서울 강남권에서 공공주택 3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시 SH공사가 4분기에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공공분양 1325가구, 공공임대 909가구, 장기전세 834가구 등 3068가구를 분양한다. LH는 11월 강남구 강남지구 A4블록에서 전용면적 74~84㎡ 402가구를, SH공사는 12월 강남구 세곡2지구에서 사전 예약분을 제외한 923가구를 본청약으로 공급한다. LH는 또 강남지구 A5블록에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를, 강남구 삼성동과 송파구 삼전동 사업장에서는 공공임대 도시형생활주택 69가구를 공급한다. SH공사는 이달 서초구 우면동 우면2-6지구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장기전세 ‘시프트’ 112가구를 내놓는다. LH는 11월 강남지구 A5블록과 서초지구 A3블록에서 장기전세주택 72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프트와 장기전세주택은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로, 강남권은 시세보다 20~30% 이상 임차료가 저렴하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26일 분양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26일 분양 현대건설은 26일부터 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조감도) 오피스텔 468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23.1㎡ 이하가 441실. 2.75m 높이의 ‘우물천장’으로 설계, 개방감을 높였다. 디지털 도어록, 무인경비 시스템, 보안용 폐쇄회로(CC)TV, 차량출입통제 시스템 등 최첨단 보안 시스템 적용. 3.3㎡당 분양가는 1100만원대. 2014년 10월 입주 예정. (02)572-0050. 세종 한양수자인 24일 분양 ㈜한양은 24일부터 충남 세종시 고운동(1-1생활권) M3 블록에 ‘세종 한양수자인 에듀그린’(조감도) 아파트 463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 171가구와 84㎡ 292가구. 가까운 곳에 32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국제·과학고가 들어선다. 일부 가구에는 3면 개방 발코니, 4베이 구조가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 중·후반. 2015년 6월 입주예정. 1899-0777. 청주 복대 ‘두산위브지웰시티’ 두산건설이 충북 청주 복대동에 ‘두산위브지웰시티’(조감도)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상 45층의 8개동 1956가구. 전용면적 85㎡ 단일 평형.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롯데아울렛이 단지에 인접. 세종시까지 승용차로 20분 거리. 건폐율이 30% 미만으로 주거환경 쾌적.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CPTED)의 인증을 받았다. 분양가는 3.3㎡당 870만원. 2015년 입주 예정. (043)249-9300. 부영 평택 ‘사랑으로’ 3310가구 부영주택은 경기 평택청북 ‘사랑으로’(조감도) 부영 임대 아파트 1~5차 3310가구를 공급 중이다. 59~84㎡ 규모. 단지에 43만 9000㎡ 규모의 퍼블릭골프장 건설. 녹지율이 42%로 주거환경 쾌적. 고덕국제신도시, 미군기지 이전 특수를 기대할 수 있다. 홈플러스 등 대형 상가 인접. 84㎡ 임대 분양가는 1억 3000만~1억 4000만원. 1~2차는 즉시 입주, 5차는 오는 12월입주 예정. (031)686-5228.
  • 인천 북항 항만배후단지 59만㎡ 자연녹지 → 준공업지역으로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 항만배후단지 59만 5384㎡ 용도지역이 자연녹지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변경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가 최근 물류기능 및 제조업의 원활한 입지와 항만지원시설 유치 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알리고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북항 항만배후단지는 북항 부두기능 지원과 고부가가치화물 창출을 위해 지난해 2월 지반개량 공사를 시작해 올 9월에 준공됐다. 용도지역 변경으로 배후단지 건축물의 용적률은 80%에서 300%로, 건폐율은 2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입주사들의 사업 시행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아직 입주사가 결정되지 않은 남은 땅의 기업 유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항만공사는 빠른 시일 안에 수출입 물류부지에 대한 입주대상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입주사 모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하남 거주자 ‘지역우선공급 30%’ 적극 노려라

    하남 거주자 ‘지역우선공급 30%’ 적극 노려라

    16일부터 경기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 아파트 본청약이 시작된다. 미사지구 청약 대상은 2009년 시범단지로 사전예약했던 3개 블록 2542가구 중 사전예약 적격당첨자 1096가구를 뺀 1446가구다. 블록 별로는 A2블록이 298가구, A5블록이 744가구, A11블록이 404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3.3㎡당 930만~970만원. 59㎡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930만원(층별 846만~940만원), 74㎡ 및 84㎡ 아파트는 평균 970만원(층별 880만~981만원)으로 정해졌다. 청약접수는 사전예약 당첨자(16~18일),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16일), 생애최초·노부모부양 특별공급(17일),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18일), 일반공급1~3순위(19~23일) 순으로 진행된다. 미사지구는 승용차로 잠실까지 10분 거리. 서울외곽순환도로(강일IC), 올림픽대로, 국도 43호선,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이번에 공급되는 3개 블록은 지구 북쪽 한강변에 붙어 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가깝고, 한강 수변공원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A2블록 서쪽에 고덕강일보금자리지구가 추가로 조성된다. 하남 미사지구는 2009년 사전예약 당시 일반공급 기준 평균 3.23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말 일반분양한 인근 블록 청약 경쟁률도 6.92대1을 기록했다. 당시 청약저축 납입액 기준 당첨 커트라인은 최저 570만원(A9블록 전용 74㎡)에서 최고 1230만원(A15블록 84㎡, 수도권)을 기록했다. 당첨자 중 최고 납입액은 청약저축 2645만원(전용 74㎡)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진행된 일반 청약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수도권 청약은 74㎡ 비확장이 570만원, 확장이 910만원, 84㎡ 확장이 970만원, 비확장이 1012만원으로 나타났다. 인기 블록인 15블록의 경우는 커트라인이 더 높았다. 수도권 청약의 경우 59㎡는 커트라인이 확장 1160만원·비확장 1100만원, 74㎡는 확장 1096만원·비확장 1000만원, 84㎡는 확장 1090만원·비확장 1150만원이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A28블록 수도권 일반 청약은 59㎡ 확장형이 980만원, 비확장형이 830만원이었다. 74㎡ 확장은 1090만원, 비확장은 1030만원에서 당락이 갈렸었다. 업계 관계자는 “본청약 당첨선도 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3자녀 특별공급은 59~84㎡형 대부분이 서울은 85점, 경기·인천은 80~85점을 넘어야 당첨됐다. 노부모 특별공급은 수도권 기준 최고 당첨선은 74㎡형이 1420만원, 최저 당첨선도 74㎡형 760만원으로 집계됐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결혼 3년 이내인 1순위자 중 미성년 자녀수가 많은 순으로 당첨되는데, 당해지역은 1명 이상이면 당첨권에 들었다. 경기·수도권은 2명 이상의 자녀가 있으면 당첨선에 포함됐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연구실장은 “하남시 거주자라면 지역우선공급제도(하남시 30%, 경기도 20%, 수도권 50%)가 적용돼 당첨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청약저축 불입액이 적더라도 적극 청약하고, 특별공급 기회를 잡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으로 신청하거나 하남직할사업단을 방문해 청약할 수 있다. 사이버 홍보관(misa2012.LH.or.kr)에 들어가 조감도와 배치도를 확인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롯데, 송도에 캠퍼스타운 1230가구 롯데건설은 대우건설과 함께 이달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송도 캠퍼스타운’ 1230가구를 분양한다. 송도 캠퍼스타운은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맞붙어 있다. 전용면적 59㎡ 318가구, 84㎡ 456가구, 101㎡ 456가구 등 전 평형이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신규 설립되며 뉴욕주립대와 연세대 국제캠퍼스 등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인근에서 12일 개관한다. (032)713-5000. LH, 오산세교에 임대주택 822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세교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국민임대주택 822가구를 공급한다. 국철 오산대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로 오산시 도심에 인접해 도시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전용면적 36㎡ 190가구, 41㎡ 370가구, 51㎡ 186가구, 59㎡ 76가구로 구성돼 있다. 평형별 임대조건을 보면 36㎡형은 보증금 1310만원에 월 18만 2000원, 41㎡형은 보증금 2270만원에 월 19만 6000원, 51㎡형은 보증금 3240만원에 월 30만 2000원 등이다. 1600-1004. 쌍용, 강서구 염창동에 57가구 쌍용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강서 쌍용 예가’ 57가구를 분양 중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80만원 수준이고 계약금 10%와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과 가까워 강남과 도심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아파트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강서구청, 강서보건소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입주는 2014년 1월이고 홍보관은 송파구 방이 삼거리 쌍용 도시재생전시관에 있다. (02)3665-6088.
  • 외국인에도 임대아파트

    서울시 SH공사는 외국인 투자 촉진 등을 위해 서초구 우면2지구 1단지 178가구를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로 특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5~7층 10개 동, 전용면적 49㎡ 50가구, 84㎡ 100가구, 114㎡ 28가구다. 외국인의 생활 습관에 맞게 세탁기, 냉장고, 거실 소파, 침대, 화장대, 식탁 등 내장형 가구를 설치했다. 공급규모별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49㎡형 6300만원에 82만원, 84㎡형 9660만원에 125만 8000원, 114㎡형 1억 2150만원에 158만 2000원이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1~5일, 입주는 12월 1~31일이다. 오는 12~14일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서울에 주소를 둔 외국인 중 외국인투자기업 근무자가 1순위, 외국기업 국내지사 근무자 2순위, 국제기구 근무자 3순위다. 3순위까지 미달할 땐 1회 추가 접수 후 추첨하며, 이후에도 미달하면 주택유형별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공급한다. 입주자 선정 순차는 국내거주기간이 긴 사람, 부양가족 수가 많은 사람, 무작위 추첨 순이다. 1순위는 오는 15일부터, 2순위는 16일부터, 3순위는 17일부터 SH공사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오늘은 과장님 옆자리 앉겠습니다”

    “오늘은 과장님 옆자리 앉겠습니다”

    “오늘은 과장님과 상의할 게 많아서 바로 옆 자리에 앉았습니다. 예전엔 상관에게 ‘보고’하는 개념이었는데, 지금은 수시로 소통하면서 일하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11층에 위치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일하는 행정안전부 채경아 서기관의 소감이다. 제도총괄과, 행정제도과, 민원제도과 등 3개과 소속 55명이 일하는 제도정책관실은 지난해 11월부터 스마트워크센터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책상 칸막이 없애 대화 늘어 이곳은 다른 부처 사무실과는 근무환경이 전혀 다르다. 유명 건축디자이너 최시영씨가 디자인한 사무실은 경복궁 돌담에서 착안해 사무기구와 마감재의 색깔을 통일하고, 칸막이를 전부 없앴다. 또 일반 사무실이면 곳곳에 배치된 복사기와 팩스기 등도 한곳에 몰아넣었다. 직원 사물함은 따로 설치됐다. 개인 공간 면적은 222.77㎡로 과거(284㎡)보다 줄었지만, 공용공간 면적은 245.23㎡로 기존 154.15㎡보다 넓어졌다. 이 때문에 크고 작은 회의실이 3곳에서 6곳으로 늘었다. 외형만 바뀐 것은 아니다. 직원들에게는 고정 좌석이 없다. 출근하면 앉고 싶은 자리에서 업무를 본다. 이런 업무환경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클라우딩 컴퓨터 체제이기 때문이다. 중앙에 처리시스템이 있고, 직원들은 아무 PC에나 앉아서 행정전자서명(GPKI) 인증서를 받아 접속해 근무하면 된다. 이러한 변동좌석제를 통해 자료 공유도 과거보다 더 쉬워졌다. 월평균 종이사용량은 14.5% 줄었다. 실제 공무원들의 반응은 어떨까. 직원들은 서로간의 대화가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그 대신 사적인 전화나 PC에서의 개인 업무 등은 가급적 피하게 됐다. 책상 사이에 칸막이가 없어지며 생긴 변화다. 제도총괄과 양태원 사무관은 “다른 실·국의 경우 과별로 업무가 이뤄지는 데 반해, 제도총괄관실은 상대적으로 국 전체가 함께 움직인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통계적으로도 입증됐다. 스마트워크센터를 분석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조직활력도는 3.64점(5점 만점)으로 3.25점인 비교집단보다 높았다. 마찬가지로 개인 삶의 질을 묻는 질문에 대해 스마트워크센터 근무자들은 3.36점으로 나타나 3.28점인 비교집단보다 높았다. 탈권위 의식을 묻는 질문에도 스마트오피스 근무자들은 3.64점을 기록했다. ●조직 활력도↑ 업무 몰입도↓ 물론 업무몰입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개방형 공간이다 보니 칸막이 안에서 근무할 때보다 몰입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KMAC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오피스 근무자들의 업무몰입에 대한 긍정도는 18%로, 비교집단(30%)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총괄국은 따로 업무에 집중하고 싶은 직원들을 위해 별도의 근무공간을 마련했다. 2014년까지 정부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마무리되면 스마트워크센터는 출장 공무원들이 사용하게 되는 업무 공간으로 본격적으로 확대 활용된다. 정정순 제도정책관은 “특히 지자체의 관심이 높다.”면서 “경기도 등에서 실제 스마트워크센터를 벤치마킹해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화성 반월·기산동에 미니신도시 수원 영통지구와 승용차로 10분~

    화성 반월·기산동에 미니신도시 수원 영통지구와 승용차로 10분~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 인근에 미니 신도시가 조성된다. 23일 화성시와 건설업체에 따르면 동탄1신도시에서 북쪽으로 300m 떨어진 화성 반월·기산동 일대 72만㎡에 아파트 8000가구, 인구 2만명을 수용하는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주요 건설업체도 반월기산지구 아파트 분양계획을 세웠다. SK건설은 3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다음 달에는 반월2지구에서 ‘신동탄 SK VIEW Park’ 아파트를 분양한다. 1967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비율이 80%가 넘는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가 있고, 근린공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SK건설은 내년 상반기에 기산1지구에서도 59∼101㎡짜리 아파트 106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12월 반월1지구에서 ‘화성 반월자이’ 429가구를 내놓는다. 전용면적 84㎡의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내년 6월 반월5지구에서 ‘반월 롯데캐슬’ 아파트 1069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99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59∼119㎡의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두산건설도 내년 중 반월3지구에서 923가구를 분양한다. 이곳은 동탄1신도시와 가깝고 수원 영통지구와도 승용차로 10분이면 오갈 수 있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이웃해 있어 수요도 많은 곳이다. 한림대병원과 증설 중인 반도체 3공장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내년 말에는 화성 종합부품연구소도 완공될 예정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세종시 한양수자인 에듀그린

    한양은 다음 달 세종시 1-1생활권(M3구역)에 ‘세종시 한양수자인 에듀그린’(조감도)을 공급한다. 이번 단지는 59㎡ 171가구와 84㎡ 292가구 등 모두 463가구로 6개 동으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특목고를 비롯해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인근에 복합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서고 경부고속철도와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분양가는 3.3㎡당 76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1899-0777.
  • 몸값 뛴 세종시… 하반기 분양 성공신화 이을까

    몸값 뛴 세종시… 하반기 분양 성공신화 이을까

    세종시 아파트 청약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앙 행정기관들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주택난이 드러난 데다, 뛰어난 학군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은 그동안 아파트를 공급할 때마다 분양 대박을 터뜨린 경험을 살려 올가을에 공급하는 아파트에서도 분양 성공신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780만~830만원 정도. 그동안 분양했던 아파트 분양가와 비교해 큰 변동이 없다. 세종시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물량을 공급하는 중흥건설은 2곳에서 분양 중이다. ‘중흥S-클래스’는 교육시설이 몰려 있는 에듀타운(종촌동 L1블록)과 자연환경이 뛰어난 에코타운(아름동 L4블록)에 들어선다. 에듀타운은 84~108㎡ 559가구로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붙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787만~828만원. 에코타운(아름동 L4블록)은 84~96㎡ 452가구. 분양가는 3.3㎡당 791만~832만원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12월과 올 1월 두 차례 성공 분양한 데 이어 ‘세종 한신휴(休)플러스 엘리트파크’ 아파트 687가구를 다시 내놓았다. 전용면적 84㎡ 279가구, 99㎡ 408가구 등이다. 모든 가구를 4베이(방과 거실을 합쳐 4개 평면을 전면으로 배치하는 설계),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효과를 높였다. 99㎡ B형은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3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다. 단지 위에 국제고(2013년 3월)와 과학고(2014년)가 들어설 예정이다. 유승종합건설은 ‘유승 한내들’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 435가구, 84㎡ 228가구 등 총 663가구다. 모든 가구를 남향 배치, 전면이 트이도록 설계해 일조권과 채광이 뛰어나도록 했다. 하반기 가장 많은 물량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는 호반건설. 호반건설은 다음 달 고운동과 종촌동에서 각각 424가구와 557가구를 내놓는다. 이어 11월에도 고운동에서 690가구를 예정대로 분양한다. 이지건설은 11월 중 고운동과 도담동에서 각각 324가구, 158가구를 분양한다. ㈜한양은 고운동에서 한양수자인 아파트 463가구를 다음 달 공급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쌍용 ‘콘래드 힐튼’ 컨소시엄 결정 쌍용건설은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6성급 ‘콘래드 힐튼호텔’ 시공사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호텔은 동부산관광단지에 들어서며 호텔 500실, 콘도 120실로 이뤄졌다. 사업비는 2100억원 규모. 토지매매 계약, 본 설계,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15년 완공할 예정이다. 춘천 온의동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롯데건설은 강원 춘천시 온의지구 1블록에 ‘온의동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84㎡형 496가구, 99㎡형 354가구, 125㎡형 105가구, 154㎡형 38가구 등 993가구다. ‘춘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온의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신주거 중심지역이다.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 (033)242-9989. 현대썬앤빌구로 견본주택 개관 현대썬앤빌은 14일 ‘현대썬앤빌구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서울 오류동에 지어지는 현대썬앤빌구로는 도시형생활주택 200가구(전용면적 14㎡ 192가구, 17㎡ 8가구)와 오피스텔 125실(16㎡ 120실, 20㎡ 5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8000만~9000만원 초반대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위치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4년 5월이다. (02)2678-1000. 현대건설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현대건설이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지구 업무7블록에서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를 분양한다. 지하 3~지상 40층, 3개동, 전용면적 84~150㎡ 559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84㎡가 전체 공급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49-4에 있고 일반 주택과 달리 청약통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031)212-5588.
  • 설익은 대책에 시장 혼란… “되레 수요자만 골탕”

    설익은 대책에 시장 혼란… “되레 수요자만 골탕”

    “잔금을 먼저 낸 사람은 봉이냐. 경제를 살리겠다는 정부가 되레 수요자만 골탕 먹이고 있다.”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감면 등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양도세 면제 대상 아파트 기준이 오락가락하는 데다 이미 잔금을 낸 계약자들은 취득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소득이 높지 않은 근로자는 원천징수 근로소득세 인하에 따른 기존 납부금을 한꺼번에 돌려받지 못할 여지가 크다. 설 익은 채 내놓은 대책이 시장의 혼란만 부추기고 있는 셈이다. 13일 부동산업계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가장 논란이 되는 사항은 양도세 면제다. 정부는 10일 “올해 말까지 발생하는 미분양 주택을 취득하면 향후 5년간 발생하는 양도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해 주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국토해양부는 양도세 면제 대상 미분양 주택을 ‘개정법안 시행일 현재 미분양 상태’로 바꿨다. 올해 말까지 신규분양 대기 중인 8만여 가구는 제외된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폐지 계획도 어그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거래 활성화 대신 부동산 투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야당 측 반대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릴 여지가 높기 때문이다. ‘취득세를 감면받으려면 국회 상임위 통과일인 법 시행일 이후 올해 안에 잔금을 납부하거나 등기를 해야 한다.’는 조항은 청약시장의 왜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 잔금을 받고 있는 현장에서의 혼란이 상당하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한 H건설사는 대책 발표 전에 잔금을 완납한 계약자들에게 시달리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정책으로 생돈이 날아가게 생겼다.”는 것이다. 반면 아직 잔금을 완납하지 않은 계약자들은 “상임위 통과일을 기다렸다가 잔금을 내겠다.”며 버티고 있어 이들을 설득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이 단지의 84㎡대 아파트는 취득세 감면 여부에 따라 400만원 정도 세금 차이가 난다. 분양 작업 자체를 중단한 곳도 있다. D건설 관계자는 “대단지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 중이지만 가계약한 실수요자들이 본 계약을 상임위 통과 이후로 미루는 바람에 분양작업을 중단시켰다.”고 말했다. 취득세와 양도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는 계약을 마치고도 잔금을 미루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주택협회는 이날 “세금 감면 조치를 대책 발표일인 지난 10일로 소급적용하고, 올해 말까지인 기간도 내년 말로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원천징수 근소세의 환급은 월 납세액을 감면해 정산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매월 20만원을 원천징수로 낸 근로자는 원천징수 금액이 평균 10% 정도 내린 데 따라 8개월 동안 초과 징수된 16만원을 돌려받는다. 이달 예정 징수액 18만원에서 초과 징수된 16만원을 빼고 2만원만 부과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월급여 300만원 내외의 근로자는 기존에 낸 원천징수 근소세를 이달에 모두 환급받기 어렵다. 3인 가구 기준으로 월급여 300만원인 근로자가 지난 8개월간 초과해 낸 근소세는 12만 560원. 이달 징수액 3만 2490원을 내지 않아도 8만 8070원이 남는다. 징수액 차감은 11월까지 돌려받게 된다. 같은 소득의 4인 가구 역시 3만 5310원이 남는다. 저소득층 가정이 상대적으로 지원을 적게 받는 모순이 발생한다. 류찬희·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모산이 병풍’ 전원형 주거단지… “내집마련 평생 꿈 이뤄”

    ‘대모산이 병풍’ 전원형 주거단지… “내집마련 평생 꿈 이뤄”

    현 정부 출범과 동시에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보금자리주택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2009년 6월 서울 강남·서초, 고양 원흥, 하남 미사를 시범 지구로 지정한 뒤 3년 4개월 만이다. 14일부터 입주하는 보금자리주택 강남지구를 지난 11일 돌아봤다. 서울 강남구 자곡·세곡동 일대 대모산 기슭에 있는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A2블록은 분양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느라 분주했다. 한쪽에선 임대 아파트 건설 공사가 한창이다. 단지 안 초등학교는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곳 94만㎡에는 6713가구가 들어선다. 이번에 입주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912가구. 이 중 490가구는 생애 최초, 노부모 부양, 다자녀 가구다. 422가구는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일반 공급됐다. 이들의 평균 무주택 기간은 22년, 청약저축 납입 금액은 1900만원. 15~28년 동안 청약저축을 납입한 무주택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것이다. 3년 전만 해도 이곳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었다. 말이 그린벨트지 녹지가 훼손돼 비닐하우스와 무허가 창고 등만 빼곡하게 들어섰던 산동네다. 비닐하우스 2240동, 창고 105동 등이 들어서 녹지 기능이 떨어지고 보존 가치가 낮아 사실상 그린벨트 기능을 하지 못하던 지역이다. 이곳에 전원형 주거단지가 들어섰다. 대모산의 자연 환경과 스카이라인을 살려 조성된 단지라서 아파트만 빼곡한 다른 택지지구와는 사뭇 다르다. 대모산에서 흐르는 물을 단지 안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였고 주변 녹지를 정원으로 삼을 정도로 있는 자연을 최대한 살렸다. 여러 차례 입주 점검을 거쳐 내부 마감도 설계 당시보다 훨씬 환해졌다. 입주자들도 한결같이 만족했다. 생애 첫 내 집 마련이라는 기쁨에 설렘도 컸다. 84㎡ 아파트에 입주하는 김이곤(71)씨는 “내 집 마련이라는 평생 꿈을 이룬다는 설렘에 잠을 설친다.”고 말했다. 경비원으로 일하는 김씨는 열심히 살았지만 치솟기만 하는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그동안 사글세, 전세를 전전해야 했다. 이사를 다닐 때마다 아내와 두 자녀에게 가장 미안했다. 김씨는 분양받을 때만 해도 걱정이 있었다. 싼값에 공급한 주택이라서 품질이 형편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입주 점검을 마친 뒤 그런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 그는 “기대 이상으로 잘 지었다.”며 “주변 환경도 쾌적하고 특히 공원이 마음에 쏙 든다.”고 평가했다. 비록 전세 보증금에 은행 대출 끼고 분양 대금을 치렀지만 완벽한 내 집을 만들 수 있는 ‘디딤돌’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기곤(54)씨도 생애 첫 내 집을 마련했다는 기쁨으로 흥분했다. 그는 1989년 결혼과 동시에 중동 건설 현장에서 번 돈으로 사업을 하다 부도가 나는 바람에 사글세를 살아야 했다. 지금의 전셋집을 마련한 것도 몇 년 안 된다. 김씨는 “보금자리주택에 입주해 비로소 아내와 세 딸에게 가장의 역할을 다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곳은 주택 유형이 다양하다. 분양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 민간 분양 아파트가 어우러진 ‘소셜 믹스’ 단지다. 품질도 뒤지지 않는다.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싼 집이라서 품질이 나쁠 것이라는 선입견을 떨쳐 버릴 수 있게 지은 집”이라며 “분양 아파트 단지 못지않은 자재와 편익 시설을 갖췄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세난 세종시 삼색 대응법

    전세난 세종시 삼색 대응법

    “세종시 전셋집 없나요.” 세종시 전세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전세 수요 급증으로 물건이 동이 나고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부처들의 세종시 이전을 앞두고 전셋집을 찾는 공무원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는 15일부터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세종시로 이전할 공무원은 4000여명에 이른다. 토·일요일에는 부동산중개업소마다 전셋집을 찾는 공무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세종시 첫마을뿐만 아니라 인근 대전 유성 노은지구, 조치원 부동산중개업소에도 전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전세 수요가 급증한 것은 정부가 수도권~세종시를 오가는 공무원 출퇴근용 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공무원들이 거처를 마련해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셔틀버스는 오송역~세종청사만 운행한다. 9일 세종시 첫마을에서 만난 중앙부처 사무관 A씨는 “주말을 맞아 세 번째 내려왔다.”며 “8월 초만 해도 물건을 고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오른 데다 물건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과천에 살고 있는 공무원 B씨는 “기차역이 멀어 열차 통근을 포기하고 뒤늦게 전세를 알아보려고 내려왔다.”며 “아파트 전셋값이 비싸 원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수요 증가로 전셋값도 올랐다. 임봉근 다모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8월 초에는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1억원 정도에 고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저렴한 전셋집은 모두 나갔고 1억 2000만원 정도의 상대적으로 비싼 물건만 남아있다.”고 말했다. 첫마을 1단계 퍼스트프라임 아파트는 2200가구에 이르지만 남아있는 전세 물건은 10가구도 안 된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첫마을 2단계 아파트 전세금은 조금 더 비싸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전세는 1억 3000만원을 줘야한다. 전세 물량 부족으로 인접한 조치원이나 대전 노은지구로 발길을 돌리는 수요도 늘고 있다. 조치원은 상대적으로 전셋값이 저렴해 전용면적 85㎡ 정도 중형 아파트를 8000만~9000만원 정도에 구할 수 있다. 1년 전보다 2000만~3000만원 올랐다. 노은지구는 같은 크기라도 전세 보증금으로 1억 7000만~2억 2000만원을 줘야 한다. 원룸을 찾는 수요자도 늘고 있다. 노은지구에서 만난 여성 공무원 C씨는 “단신으로 이주하더라도 방범 등 안전을 고려해 아파트 전세를 원했지만 가격이 많이 올라 상대적으로 보증금이 싼 원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대구 복현 푸르지오 분양

    대구 복현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대구시 북구 복현동에 ‘대구 북구 복현 푸르지오’ 1199가구를 분양한다.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 1가구, 75㎡ 17가구, 84㎡ 729가구, 106㎡ 48가구, 122㎡ 29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가를 포함해 3.3㎡당 688만~750만원 선이고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다. 복현 푸르지오는 동대구역과 팔공IC, 북대구IC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1577-3496. 부산 화명동 롯데캐슬 상가 롯데건설은 부산 북구 화명동 롯데캐슬 카이저의 단지 내 상가 ‘캐슬 프라자’를 분양한다. 상가 캐슬 프라자는 지하 1층~지상 3층 총 94실이다. 화명동 롯데캐슬 카이저는 총 5239가구로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 70%가량 입주가 완료됐다. 캐슬 프라자 입찰은 13일 캐슬프라자 지하 1층 109호에서 내정가 공개입찰로 진행될 예정이다. (051) 361-9272. 파주 운정지구 공공임대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파주시 운정지구 내 2개 블록에 10년 공공임대주택 1686가구를 공급한다. A5-1블록에는 전용면적 74~84㎡ 821가구, A23블록에는 74~84㎡ 307가구와 102~139㎡ 558가구가 들어선다. 입주는 2014년 6월부터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 74㎡가 7000만원에 월 38만~40만원, 84㎡는 8000만원에 44만~46만원이다. 16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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