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84㎡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KBS 이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지방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평론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유이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03
  • 세종시에 뜨는 별, ‘대광로제비앙’ 알파룸 명품 혁신설계 주목

    세종시에 뜨는 별, ‘대광로제비앙’ 알파룸 명품 혁신설계 주목

    6월 중순 분양 앞둔 ‘대광로제비앙’에 수요자들 관심 지난 4월 1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정책에 따라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정부대책의 주요 내용인 양도세 비과세 수혜가 중소형 단지에 집중됨에 따라 건설사들도 이를 반영한 단지설계를 선보이며 분양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세종시에서도 중소형 신규 아파트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광건설이 1-1 생활권 M5 블록에서 전용면적 59㎡, 84㎡ 총 490세대로 분양하는 ‘대광로제비앙’은 알파룸 명품 혁신설계 아파트로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광건설은 판교신도시와 광교신도시에서 명품 아파트를 선보여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침체된 경기불황에도 곳곳에서 성공 분양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중견건설업체다. ‘대광로제비앙’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세종시에서 가장 높은 녹지율을 자랑하는 1-1 생활권에서 플러스 알파의 가치를 선사할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 생활권은 세종시 최대학군 밀집지역으로 초·중교는 물론 국제고, 과학예술영재교가 인접해 있는 학군중심지로도 유명하다. 32만㎡ 규모를 자랑하는 고운뜰공원에서는 탁 트인 전망과 쾌적한 공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피아노룸, 어린이 놀이방, 미니서재 등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제공되며 중소형 평형임에도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실현을 위해 4-Bay로 설계됐다. 이는 중소형 규모 아파트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한 명품형 혁신평면이란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위치와 제품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양가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접근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광로제비앙은 오는 6월 중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분양문의: 1644-3666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플러스]

    ‘공덕파크자이’ 159가구 일반 분양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공덕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지상 23층 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3∼121㎡의 총 288가구 가운데 15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 분양분의 78.6%인 125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지하철 5호선·6호선·공항철도·경의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가깝다.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12월쯤 경의선 공원이 단지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자가 일부 붙박이장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타일 옵션’을 도입했다. 5∼7일 일반공급 1∼3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02)332-4500.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1071가구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 D17, D18블록에 위치한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를 분양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총 1071가구이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706가구로 일반공급 물량의 66%를 차지한다. D17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5∼29층 3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69∼104㎡ 318가구, D18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9∼34층 6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4∼117㎡ 753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098만원 이상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5일 특별공급, 7일 1·2순위, 10일 3순위 등으로 예정됐다. 포스코건설은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9∼21일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1577-0588. ‘자양 휴엔하임’ 조합원 모집 신구건설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3의 7 일원에 들어서는 ‘자양 휴엔하임’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상 28층 304가구 규모로에 전용면적 38㎡, 56㎡, 84㎡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가깝고 청담대교와 영동대교를 통해 강남까지 논스톱 진입이 가능하다. 분당~청담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및 동서울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관공서, 금융기관 등이 밀집돼 있어 생활여건이 편리하다는 평이다. 태양광 설비가 도입돼 관리비 절감이 예상된다. 보육시설, 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02) 6232-2000.
  • 설계특화로 ‘공간 활용도’ 높인 아파트 어디?

    설계특화로 ‘공간 활용도’ 높인 아파트 어디?

    포스코건설 ‘강릉 더샵’, 특화된 설계와 지역 최대 커뮤니티 면적으로 관심 집중 최근 건설사들이 주택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점점 많은 수의 수요자들이 특화 설계를 도입하거나 집 안에 숨어 있는 공간들을 활용한 주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공간활용 설계는 넓은 생활 공간의 창출을 가져올 뿐 아니라, 수납장 등 추가로 구매해야 할 가구 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다”며 “공간활용 설계가 적용된 주택의 경우 같은 면적의 다른 주택에 비해 훨씬 넓은 집에 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로 이어지는 중앙선이 개통되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대어급 호재가 연달아 생긴 강원도 강릉 지역에 공간 활용 설계를 도입한 신규 분양 아파트가 공급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4년간 아파트 공급이 전혀 없었던 강릉 지역에 들어서는 ‘강릉 더샵’은 전용 84㎡ 전 타입 주방에 가족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당서재장’, 입식세탁이 가능하고 식자재 보관 등의 창고로 활용 가능한 ‘스마트 다용도실’이 제공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강릉 최초로 수요자가 직접 벽지 색상, 붙박이장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홈스타일 초이스’ 서비스도 도입된다. 전용 74㎡ A∙B와 전용 84㎡ A∙B∙C 전 타입 자녀방 침실의 붙박이장을 자녀의 성별과 성장 단계에 맞는 가구 선택이 가능하도록 파우더룸형과 서랍형의 두 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붙박이장 초이스’와 컬러벽지, 일반벽지 중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자녀방 컬러벽지 초이스’는 입주민들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12층/13층, 13개 동, 전용 74·84㎡, 총 820가구로 조성되는 ‘강릉 더샵’의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기본 시설은 물론 ‘키즈&맘‘을 콘셉트로 한 작은 도서관, 카페,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40%가 넘는 강릉 최고 수준의 녹지율과 아이들을 위한 친수 놀이 공간으로 강릉 내 타 단지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엄마가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보며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키즈&맘스존‘도 마련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강릉 부동산시장에서 4년 만의 신규 분양인 만큼, 강릉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며 “내부 설계는 물론 커뮤니티시설까지 특화해 강릉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릉 더샵 분양가는 3.3㎡당 533~580만 원대이다. 견본주택은 강릉시 포남동 100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4년 8월이다. 인터넷뉴스팀
  • 주택조합 아파트 건설 부산·경남에서도 ‘붐’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조합 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분양가 거품’을 뺀 저렴한 공급가다. 일반 주택사업은 시행사가 땅값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충당해 추가되는 금융비용만큼 분양가가 올라가지만 주택조합 아파트는 집을 지으려는 가구주들이 조합을 만들어 사업 주체가 되기 때문에 추가 금융비용이 들지 않고 사업 추진 속도도 빠르다. 1980년대 이전 잠시 유행했을 당시엔 시행사가 소유권을 위탁받아 추진한 탓에 대형 사기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주민이 사업의 주체가 되고 소유권은 신탁회사에 위탁돼 위험성이 사라졌다. 이 때문에 불황기에도 주택조합 아파트 건립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30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해 율하신도시 주택조합은 ‘율하신도시 서희스타힐스’ 조합원을 모집하는 한편 31일 모델하우스를 선보인다. 이미 부지 소유자 60여명이 주택조합에 참여했다. 전용면적 59~84㎡에 총 684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600만원대로 주변 800만원대보다 싸다. 부산에서 승용차로 30여분 거리에 있는 이 아파트는 창원2터널과 웅동터널 개설, 롯데월드 워터파크 조성 등 사통팔달 교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장점이다. 앞서 서희건설은 지난해 경남 김해 장유신도시에 주택조합아파트(984가구)를 분양해 성공했다. 부산 해운대 재송동에 1000가구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인 센텀마루 주택조합은 최근 사업 설명회를 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84㎡형으로 3.3㎡당 분양가가 700만원대로 저렴하다. 현대엠코도 울산 북구 산하동에 690가구를, 효성루벤스도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395가구의 주택조합 아파트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만 10여곳에 이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여심 잡기 완결판, 대단지 ‘북죽곡 한라비발디’ 분양

    최근 분양시장에서 여심공략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을 배려한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면서 분양시장을 주도하는 것. 업계에서도 주택구매 의사결정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여성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대구 세천지구에 들어서는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여자신도시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특화설계와 친환경 조경시설, 각종 안전 시스템과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금호강변의 입지를 살린 단지는 강 조망 세대에 강화유리 난간을 시공해 조망권을 극대화하였으며, 금호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단지 내 전망데크도 설치했다. 단지 내 ‘힐링’을 테마로 한 대규모 친환경 조경에는 약 600㎡ 넓이의 비발디 플라자에서는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으며, 700㎡의 넓이로 조성되는 힐링포레스트에서는 육아와 가사에 지친 심신을 정화시켜주는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또 산책로와 연계하여 약 800m의 힐링로드에는 산책에 즐거움을 더하는 체력단련시설이 마련했다. 이 밖에도 허브식물, 초화류의 향기를 교감할 수 있는 힐링가든이 조성되며, 2012 우수산업디자인으로 선정된 어린이 놀이터, 유아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놀이시설이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텃밭을 조성했다.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대구 최초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 Design 이하 셉테드) 디자인 인증을 받았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 보안 사각지대를 없애고 늦은 밤길도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도 단지 곳곳에 설치했다. 또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에CCTV, 비상콜 버튼 등을 구축하고, 1~2층 및 최상층에는 동체감지기 설치, 안전을 극대화했다.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다목적구장, 키즈카페, 키즈스테이션 등이 있으며 조명, 벽지,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는 키즈 맞춤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이 밖에도 부재중에 비밀번호를 통해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 다용도실 입식빨래대 등 편리한 가사도움 시스템 및 계단실 다이어트사인 등 세심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죽곡지구 생활권에 해당하는 세천지구에 지하3층~지상33층 9개 동, 총 1,204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62, 74, 84㎡)로 구성됐다. 또한 남향 및 판상형 위주 설계로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며 1, 2층 세대에는 기준층보다 천장고를 20cm 높게 설계하여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대구 현대백화점을 시공한 한라건설이 대구에 첫 선을 보이는 주거상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오는 31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이마트 성서점 인근(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88-3170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거래량·땅값 동반상승…내집 마련 적기는?

    부동산 거래량·땅값 동반상승…내집 마련 적기는?

    4·1대책 수혜단지에 주변개발 호재 시너지효과 ‘개봉 푸르지오’ 알짜 단지로 주목 4·1대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거래량 및 땅값 최대 상승폭 기록하는 등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7만9503건으로 작년 4월보다 17.5% 늘었고 최근 3년간 4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 2.2% 늘었다. 4월 전국 땅값 또한 전달 대비 0.13% 상승한 것으로 24일 발표됐다. 이는 지난 3월 0.11%와 비교하여 0.02% 늘어난 수치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최근 시장 회복 분위기와 맞물려 분양시장의 열기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90-22번지에 위치한 ‘개봉 푸르지오’가 알짜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78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514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59, 71, 84, 119㎡로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가 공급물량의 85%(435세대)로 구성돼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 주변 구로구의 영등포교도소가 타 지역으로 이전을 완료하면서 이 자리에 네오컬쳐시티가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돔구장이 올해 말 완공되는 등 잇따른 호재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돔구장은 지하2층~지상4층, 총2만2258석 규모로, 프로야구 및 콘서트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경기는 물론 주민체육시설로도 이용될 계획이어서 네오컬쳐시티와 더불어 인근 지역의 향후 미래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4·1대책 수혜 단지인 ‘개봉 푸르지오’는 대책발표 이후 실수요자 중심으로 문의전화와 방문객이 증가했다”며 “특히 양도세 감면이 적용되는 세대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59㎡는 조기마감이 되었고 71·84㎡도 물량이 얼마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잔여세대에 대해 한시적(5월 말~6월 중순)으로 선착순 특별혜택 분양 중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 35-1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분양문의: 1661-9599 인터넷뉴스팀
  • 다이어트 한 분양가… 수요자 ‘눈길’

    다이어트 한 분양가… 수요자 ‘눈길’

    ‘4·1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일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파격 분양가’를 앞세운 신규 분양이다. 특히 이들 물량은 경기 고양 삼송·덕이지구를 비롯해 위례·판교 신도시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들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파격 분양가’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적게는 3.3㎡당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저렴한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은 부담이 적은 분양가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고 건설사들은 미분양을 털고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수 있는 일석이조”라며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을 쓸 필요가 없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골라서 청약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4·1대책의 양도세 감면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단기성 투자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거주 목적과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우남건설은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계약조건을 내걸었다. 우선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1블록에 분양하는 ‘고양삼송 우남퍼스트빌’ 아파트를 3.3㎡당 960만원대에 공급한다. 전 가구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5%씩 2회 분납, 발코니 확장 비용도 계약 조건에 넣었다. 과거 삼송지구에서 분양됐던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균 3.3㎡당 1100만~1200만원대였다. 미분양에 따른 일부 할인분양 아파트가 1010만~1140만원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 240만원가량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다. 84㎡A 타입의 경우 3.3㎡당 최저 850만원대에 나왔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인 24일에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북적였다”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전용 84㎡의 경우 연 4% 금리를 2년간 적용하면 약 1000만원의 분양가 할인 혜택을 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테라스하우스와 고급 펜트하우스 가격도 6억원 이하로 공급, 양도세 혜택은 물론 실수요자들도 쉽게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는 경기 고양 덕이지구의 ‘일산 아이파크’ 잔여 세대 분양가를 30% 할인해 최저 900만원대로 낮췄다. 올해 말까지 향후 5년간 양도소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를 완전 감면해 준다. 잔금을 선납하면 6.5% 금리를 적용하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등도 제공한다. 아이파크는 준공이 완료돼 계약과 동시에 입주할 수 있다. 단지에는 백송초등학교와 한산초등학교, 덕이중학교, 덕이고등학교, 고양시립 덕이도서관뿐만 아니라 주민운동시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췄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4·1대책 이후 첫 분양 물량이어서 양도세 소급적용이 가능하다”며 “새 정부의 공약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조기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이동이 20분대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도시로 꼽히는 위례신도시의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이달 먼저 분양에 들어간 현대엠코 ‘엠코타운 플로리체’의 분양가는 3.3㎡당 1680만원 수준이다. 새달 분양에 나서는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와 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도 1700만원대 수준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에서도 2년여 만에 아파트 분양이 이뤄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개사가 참여한 ‘판교 알파리움’ 분양가는 1900만∼2000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근 아파트 매매가가 3.3㎡ 당 2600만∼27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가격경쟁력이 높은 것이다. 전용면적 96~203㎡의 중대형으로 총 931가구로 구성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별내 아이파크’ 1083가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A2-1블록에서 ‘별내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별내2차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0∼29층 9개동이다. 전용면적 72∼84㎡의 총 1083가구로 별내 단지 중 최대 규모이다. 3.5∼4베이의 판상형 평면, 주방과 거실이 하나의 공간처럼 조성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9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풍부한 녹지공간 등 ‘힐링단지’로 조성되며 인근에 불암산과 덕송천이 위치하고 있다. 외곽순환도로 별내IC가 있어 서울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며, 국철 경춘선 별내역이 지난해 개통됐다. 별가람중학교와 덕송초등학교, 별내고등학교 등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입주는 2015년 8월. (031)575-2442. ‘상암 오벨리스크’ 732실 한화건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지구에 ‘상암 오벨리스크 2차’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한화건설이 시행·시공을 맡은 자체 사업이다. 전용률은 50.9%로 차량 381대분의 주차 공간이 있다.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전용면적 21∼44㎡ 총 732실을 공급한다.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고 상업시설이 없어서 2층부터 거주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지하철역과는 2㎞ 거리에 있다. 전 가구에 접었다 펼칠 수 있는 회전식 테이블을 배치했다.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 초반. 입주는 2015년 예정이다. (02)302-0700. ‘당산역 효성해링턴’ 734실 ㈜효성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23~28㎡의 소형 오피스텔 734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2,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에서 걸어서 1분 이내의 역세권 입지가 장점이다. 38개의 버스 노선이 경유하는 등 서울 서부권 교통의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반경 2㎞ 이내에 NC레이디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타임스퀘어, CGV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있다.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한강공원과 선유도공원, 안양천변공원, 당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15년 예정이다. 1566-5355.
  • 실입주금 4천만원, ‘계룡리슈빌’ 착한 분양가 주목

    실입주금 4천만원, ‘계룡리슈빌’ 착한 분양가 주목

    최초 주택구입의 소요기간은 평균 8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의는‘2012 주거실태 조사’ 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집값이 하락하면서 2010년 9년에 비해 조금 단축됐으나 여전히 서민들에게 있어 내 집 마련은 쉽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단순 거주 목적으로 전·월세를 선호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등 주거의식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전셋값 폭등과 물량 부족의 문제로 서민들의 부담은 나날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을 사고 싶어도 실제 구매력이 못 미치는 전세 세입자들 입장에서는 빠듯한 살림에 대출원금 상환부담, 향후 부동산경기마저 하락할 경우 언제 하우스푸어로 전락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전세금보다 싼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알짜 분양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전환 가격이 분양 시부터 확정된 ‘확정분양가 아파트’로서 입주 5년 이후 분양전환 시 최초 확정분양가와 감정평가금액 중 더 낮은 금액으로 분양전환금액이 책정된다. 분양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같은 방식은 소비자입장에서는 최초 확정분양가보다 시세가 떨어질 경우 떨어진 시세대로 분양전환이 되어 자산가치의 감소를 지켜주는 안전장치로 삼을 수 있고, 시세가 상승하더라도 최초 확정분양가로 분양전환을 할 수 있어 가격변동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합리적인 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김포한강신도시 Ab-05블럭에 위치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22층, 총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4㎡ 176가구, 84㎡ 396가구 총 572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한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를 마주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 내에는 주상복합시설, 대형마트 및 쇼핑타운, 문화공간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교육, 의료, 문화, 체육, 금융 등에 있어서 최고의 편의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중앙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두어 각각의 세대별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모든 주차시설을 지하로 설계해 단지 내 지상을 모두 공원화했다. 또 초록물결쉼터, 꽃빛바람쉼터, 물빛너울길, 햇살갤러리 등 다양한 테마별로 휴식공간과 산책로도 단지 내 조성된다. 현재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 및 강남으로의 접근이 원활하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지하철 5·9호선 및 인천공항철도와 연계돼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계별로 착공되고 있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완공되면 양곡 IC와 인접한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서울, 인천 및 인접 도시로 연결된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 101역사(가칭)까지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는 역세권 단지로서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실입주금 4,000만원 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 실속 있는 수요자들의 견본주택 방문과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방문고객에게는 상담을 통해 동 호수를 직접 확인하며, 잔여세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1577-6841 인터넷뉴스팀
  • 시지 한신휴플러스 모델하우스 오픈, 방문자 ‘밀물’

    시지 한신휴플러스 모델하우스 오픈, 방문자 ‘밀물’

    신뢰의 공기업 대한주택보증이 공급하는 시지 한신휴플러스가 지난 1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면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개장 첫날 다소 흐린 날씨 속에서도 입장 대기 행렬을 보이며 약 7,000여명이 몰렸다. 이어지는 주말에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3일간 약 2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5월 14일 1·2순위 청약접수 신청을 받은 결과 84㎡A1은 1순위에 37.12대 1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84㎡A2, A3도 1순위에 청약접수가 종료되는 등 시지 한신휴플러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러한 성황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것으로 가장 큰 요인은 대한주택보증이기에 가능한 600만 원대 ‘착한 분양가’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시지 한신휴플러스는 비슷한 시기에 수성구 지역에 분양하는 타사 아파트들과 비교할 때 월등한 가격적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더욱이 지역 내 공급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는 대형 평형의 경우 600만 원대 초반의 분양가가 책정되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광폭발코니 무상확장 등을 고려하면 실 분양가는 더 낮아진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장에 나온 한 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역세권과 대구최고의 명품학군을 누리는 수성구 아파트가 3.3㎡ 당 600만원대 착한 분양가라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라며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은 한번 노려볼 만한 매력적인 단지”라고 밝혔다. 특히 4.1부동산대책 최대 수혜단지라는 점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개정된 법안에 따르면 올해 안에 계약할 경우 양도세가 면제되며 소유권등기이전을 마칠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는데, 시지 한신휴플러스는 선 시공 후 분양하는 올 12월 입주 가능한 단지로 취득세와 양도세 세제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전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성구 주민은 물론 수성구 입성을 꿈꾸는 동구 및 경산지역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총 510세대(전용 84㎡/113㎡/125㎡/126㎡/134㎡)로 구성된 시지 한신휴플러스는 외부 3층 벽면까지 화강석을 시공하는 등 중대형의 품격에 어울리는 고품격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시지 사월역 인근에 위치한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600만 원대 착한 분양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지 한신휴플러스가 대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첨자발표는 오는 22일 당사 모델하우스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7~29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분양문의: 1544-4860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플러스]

    삼성물산, 마포에 773가구 삼성물산이 6월 서울 마포구 현석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을 분양한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77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168가구 ▲84㎡ 377가구 ▲114㎡ 96가구 ▲임대 132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바로 옆에는 연면적 1580㎡의 대형 구립 어린이집이 올해 하반기 신설될 예정이라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02)765-0773. 내포신도시 오피스텔 528실 현대아산이 충남 내포신도시에 있는 ‘현대아산 빌앤더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7층, 총 528실로 모두 전용 23.29㎡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충남도청을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내포신도시 중앙행정타운 중심에 있다. 견본주택은 내포신도시 오피스텔 건축 현장 바로 옆에 있으며 2014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041)635-1700. 송도 센트럴파크Ⅱ 상가 분양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송도 센트럴파크Ⅱ’ 상가를 분양한다. 연면적 3만 6920㎡, 지상 1~3층, 3개동, 총 200개로 구성됐다. 현재 90%가량 입점이 완료된 ‘송도 센트럴파크Ⅰ몰’에 이은 공급 물량으로 이번 2차 분양분까지 더해지면 송도 최고의 상권인 ‘센트럴파크 상권’이 형성되게 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로 공급되며 14일 정식 계약을 실시한다. (032)832-8244.
  • 아파트 새달까지 4만 6648가구 봇물

    아파트 새달까지 4만 6648가구 봇물

    정부가 ‘4·1 부동산종합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9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하면서 분양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지금껏 시장 상황을 주시해 오던 건설사들은 ‘분양 훈풍’을 기대하며 밀려 있던 물량을 대거 쏟아내고 있다. 특히 최근 분양에는 위례와 판교신도시 등 수도권 관심 단지들이 포함돼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2만 2518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다음 달 분양 예정 물량까지 합치면 4만 6648가구에 달한다. 올해 1~4월 분양 물량이 3만 836가구였던 것과 비교하면 월별 기준으로 5~6월 물량이 1~4월 물량보다 200% 이상 늘어났다. 보통 주택시장 성수기는 이사철인 3~4월이지만, 올해는 경기 침체를 감안해 건설업체들이 상반기 분양을 최대한 줄여왔다. 하지만 4·1 대책과 기준금리 인하로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소비자들도 본격적으로 주택 구입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공급 물량이 늘고 있다. 5~6월 분양 시장이 갑자기 커진 이유는 무엇보다 4·1 대책에 따른 양도세 효과로 풀이된다. 연말까지 ‘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의 신축·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경우 양도세를 면제받기 때문이다. 기존 주택도 같은 조건이 적용되지만, 이 경우에는 1가구 1주택자가 소유한 집에 한정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기존 주택은 양도세 면제 혜택이 제한적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같은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눈여겨볼 만한 지역으로는 판교신도시(경기 성남)와 위례신도시(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일대)가 꼽힌다. 판교신도시의 경우 알파돔시티(신분당선 판교역 일대 13만 7497㎡ 부지에 5조원 규모의 복합단지 개발)의 핵심 사업인 주상복합아파트 ‘알파리움’이 이달 말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는 3.3㎡당 1900만원 정도로 책정될 예정이다. 최정현 판교 알파리움 분양소장은 “알파리움 주변 중대형 아파트 시세가 3.3㎡당 2300만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위례신도시는 중대형 아파트가 많아 이번 양도세 감면 혜택에서 사실상 제외됐지만, 서울 강남지역 접근성이 좋아 여전히 유망 단지로 꼽는 이들이 많다. 현대건설·삼성물산·현대엠코 등이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주변 시세보다는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할 방침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4·1 대책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6억원 이하로 분양가가 책정이 돼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4·1 대책에서 위례신도시가 소외돼 분양 전망이 어둡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강남 접근성 등 입지가 좋아 실패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공공 분양 아파트로는 경기 하남 망월동의 하남 미사 보금자리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정부가 공공 주택은 분양보다는 임대 위주로 공급하겠다고 밝힌 만큼 주택 구입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이번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현대산업개발이 15일부터 청약에 나서는 경기 남양주 별내지구 내 ‘별내2차 아이파크’도 주목받고 있다. 전용 72㎡ 352가구, 전용 76㎡ 13가구, 전용 84㎡ 718가구 등 총 1083가구 규모다. 한편 신규 분양 물량과 별도로 미분양 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조언이다.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의 미분양 물량에는 세제 혜택과 함께 건설사 할인 혜택도 제공되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주택이나 준공 뒤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6월까지 거래하는 게 유리하다. 양도세 면제뿐 아니라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취득세 감면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서다. 9억원 이하 주택의 취득세는 2%에서 1%,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주택은 4%에서 2%, 12억원 초과 주택은 4%에서 3%로 낮아진 상태다. 아파트 업계 관계자는 “다음 달 취득세 감면이 끝나는 점을 감안해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앞당기고 있어 5~6월 분양 물량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전세 대신 내 집 마련,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 주목

    전세 대신 내 집 마련,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 주목

    4.1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난 현재, 양도세 감면 혜택 대상 아파트 매매가가 중점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4.1대책 발표 이후 최근 한 달간 매매가가 상승한 14만3247가구 중 97.59%가 양도세 감면 혜택 대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전문가들은 4.1대책 후속조치에 다소 시간이 걸리면서 건설사의 공급이 지연됐고 수요자들 역시 청약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공급물량이 확대되는 5월부터는 분양시장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분양전환 가격이 분양 시부터 확정된 ‘확정분양가 아파트’라는 분양 방식을 선보여 즉시 입주 가능한 브랜드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입주 5년 이후 분양전환 시 확정분양가와 감정평가금액 중 더 낮은 금액으로 분양전환금액이 책정되어, 시세가 하락하더라도 분양가 변동에 대한 위험이 적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김포한강신도시 Ab-05블럭에 위치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22층, 총 6개 동 규모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176가구, 84㎡ 396가구 총 572가구로 구성됐다.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와 단지가 바로 마주하고 있어 대형마트 및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초등학교 2개소와 중학교 1개소가 예정되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초대형 중앙광장을 두어 각 세대들의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초록물결쉼터, 꽃빛바람쉼터, 물빛너울길, 햇살갤러리 등 친자연적인 휴식공간 및 산책로를 조성했다. 또 단지 내 지상을 모두 공원화하고, 주차시설은 지하로 두어 교육, 문화, 생활, 환경 등의 모든 부분을 자연친화적 생활편의 아파트로 설계했다. 현재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 및 강남으로의 접근이 원활하고, M버스를 이용하여 홍대, 신촌을 거쳐 서울역까지 45분에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6월부터 증설되는 강남역 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에도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특히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지하철 5·9호선 및 인천공항철도와 연계돼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된다. 뿐만 아니라 단계별로 착공되고 있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완공 시,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서울, 인천 및 인접 되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최대 교통수혜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입구에서 김포도시철도 101역사(가칭)까지가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는 역세권 단지로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뛰어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시세변화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는 분양방식으로 전세난을 극복하고 새롭게 내집 장만을 하려는 실속 있는 수요자들의 견본주택 방문과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577-6841 인터넷뉴스팀
  • 삼성물산 브랜드타운 ‘래미안 전농크레시티’ 알짜 분양

    삼성물산 브랜드타운 ‘래미안 전농크레시티’ 알짜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 내 전농 7구역을 재개발 선보인 아파트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조감도)의 계약조건을 바꿔 분양 중이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올해 5월 입주를 앞두고 입주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발코니확장무상지원과 잔금 75%에 대해 잔금유예를 실시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혜택이 적용되는 수혜단지로 가격 측면에서 매력은 더 커지게 됐다”며 “잔금 75% 유예를 통한 선납할인 등 미분양 아파트의 알짜 혜택과 함께 취득세 감면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하 3층~지상 최대 22층 31개 동에 2,397가구로 이뤄진 대단지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조합원 및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 84㎡, 121㎡ 주택형의 486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있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의 분양가는 3.3㎡당 1,300만~1,500만원 선이다. 중대형의 3.3㎡당 분양가를 소형보다 20만원~30만원 낮게 책정해 121㎡ 기준 총 분양가가 7억 원을 넘지 않게 맞춰졌다. 또한 1층 분양가는 기준층보다 7%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 층별 가격차등제도 적용한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통상 계약을 꺼리는 1층 가구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특화된 설계가 선보인다. 단지 지형 및 동 배치를 감안해 1층에서 3~8m 거리까지 녹지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면녹지와 1층 가구 높이를 지면에서 3~5m 올리는 필로티 또는 데크구조로 시공해 1층 가구의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고 조망권을 확보했다. 거기다 주차공간을 대부분 지하에 배치하면서 지상에는 조경면적을 넓혔다. 단지 내 조경비율이 41.3%에 달해서 서울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처럼 외부에서 보기에는 답답해 보일지 몰라도 일단 단지 안에 들어서면 공원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동 위치에 따라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지하철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삼성물산은 단지 인근인 답십리 16구역을 포함하여 향후 6,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어서 주변은 대규모 래미안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행은 전농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시공사는 삼성물산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근처의 상설전시관인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문의: 02-765-3325 인터넷 뉴스팀
  • 4.1대책 최대 수혜, 명품단지‘시지 한신休플러스’분양

    4.1대책 최대 수혜, 명품단지‘시지 한신休플러스’분양

    4.1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16일 여,야,정 협의체의 4.1 부동산대책 합의가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어져 주택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이번 합의는 올해 말까지 신규 및 미분양주택 및 1가구 1주택 보유자 모두가 ‘6억원 이하 또는 전용85㎡ 이하’의 주택구입시 주택 취득일로부터 5년간 양도세를 100% 감면한다. 또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부부합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사람이 ‘면적기준 없이 6억원 이하’주택을 구입할 때, 취득세 전액 면제받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입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동산 대책은 집 없는 전세난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취득세 및 양도세 면제 두 가지 세제 혜택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시지 한신休플러스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전용85㎡ 초과분 분양가가 3억 원 내외로 예상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 입주가 가능한 단지로 취득세 면제 기준 중 올해 안으로 소유권이전등기 완료 또는 잔금 납부 완료 조건에 충족하기 때문에 4.1부동산대책 최대 수혜단지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분양보증을 주 업무로 하는 대한주택보증이 시행사로서 직접 분양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08년 (주)씨앤우방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었던 해당 사업지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계약자의 행복을 위해 가치를 나누는 기업 대한주택 보증이기에 가능한 착한 분양가로 총510세대를 분양 할 예정.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정평역과 사월역 더블역세권 입지로 단지 앞 대구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는 물론 월드컵대로, 범안로 등이 인접한 특급 교통망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수성구 지역은 물론 동구 혁신도시와 경산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수성구를 꿈꾸는 대구지역 주민들은 물론 경산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수성구는 서울 강남과 비견되는 명품 교육도시로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대구시 최고의 초등학교인 사월초등학교로 초등학교 배정을 받는데다 매호초, 신매초등이 인접하였고, 시지중고, 덕원중고, 대륜중고, 경신중고 등 명문 중?고교 학군이 인접하여 아이들의 안심 등교환경을 자랑한다. 이마트와 5월 중 오픈예정인 홈플러스 경산점, 공원 등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E마트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달구벌대로변의 풍부한 금융, 의료, 문화, 편의시설 등 완벽한 자족생활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옆 어린이공원, 월드컵 공원, 욱수골 등산로 등이 가까워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청정생활을 선사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총 510세대(전용 84㎡/113㎡/125㎡/126㎡/134㎡)로 구성된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외부 3층 벽면까지 화강석을 시공하는 등 중대형의 품격에 어울리는 고품격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좋은 위치에 착한 분양가는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비슷한 시기에 수성구에 분양하는 주변 아파트들보다 훨씬 합리적이어서 입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프리미엄은 높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분양일은 오는 5월, 입주는 올 12월경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시지 사월역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44-4860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플러스] 실용적 설계 남양주 ‘별내2차 아이파크’

    [부동산 플러스] 실용적 설계 남양주 ‘별내2차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A2-1블록에서 ‘별내2차 아이파크’(조감도)를 이달 말 공급한다. 별내2차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0∼29층 9개동 전용면적 기준 72∼84㎡ 총 1083가구로 별내에 조성된 단지 중 가장 크다. 이미 입주가 완료된 753가구 규모의 ‘별내 아이파크’와 나란히 자리해 앞으로 별내지구에서 최대 규모인 총 1836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완성된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주택형이다. 전용면적 72㎡ 352가구, 76㎡A, B타입 13가구, 총 5가지 타입의 84㎡ 718가구 등으로 구성되는 각각의 주택형에서는 아이파크의 실용적 평면설계를 확인할 수 있다. 전 주택형에 조성되는 플러스알파 공간을 활용하면 이웃한 방이나 거실과 합쳐 더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독립된 서재, 공부방, 별도 드레스룸 등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입지도 관심을 끈다. 별내2차 아이파크가 자리한 별내지구는 강북의 판교로 불릴 만큼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외곽순환도로 별내IC가 단지 인근에 있어 서울의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1200만원 선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5년 8월이다. (031) 575-2442.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전 세대 중소형 ‘의정부 민락 푸르지오’

    [부동산 플러스] 전 세대 중소형 ‘의정부 민락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민락 보금자리지구에서 19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의정부 민락 푸르지오’(조감도)는 대표적인 ‘4·1대책’의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 민락 푸르지오는 지하 1층 ~ 지상 29층 9개동 총 943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 62㎡ 56가구, 74㎡ 186가구, 84㎡ 701가구 등 전 타입이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의정부 민락 푸르지오가 위치한 민락2보금자리 지구는 지역을 관통하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2014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우측에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건설도 계획되어 있다. 민락2지구에서 도봉산역까지 무정차 직통으로 운행하는 버스 급행노선(BRT)도 2014년 5월에 개통된다. 국도 43호선,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간선교통망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며 양주, 동두천, 포천 등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여기에 각종 다양한 푸르지오의 특화 상품이 적용돼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대형 수납공간인 팬트리 공간이 주어지며, 전체 가구에 세탁과 건조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 세탁 공간을 배치해 주부들의 편의를 중시했다. 1899-3106.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다양한 편의시설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부동산 플러스] 다양한 편의시설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최근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와 부산 ‘더샵 시티애비뷰’ 분양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지난 12일부터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조감도)의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30개동, 총 1914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72㎡ 178가구, 84㎡ 490가구, 99㎡ 128가구 등 총 796가구가 우선 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546만원부터 시작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전체 공급물량 중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84%를 차지한다. 단지에 키즈카페, 어린이도서관, 물놀이장 등 어린이 특화 시설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코인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가까이에 연암산과 월랑수변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유아교육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어린이집을 비롯해 2016년 단지 북쪽에 월랑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이전이 확정됐다. 지난 18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19일 1, 2순위 청약을 마쳤고 22일에는 3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8-2에 조성됐다. (041)427-3000.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미분양 탈탈탈 털어라

    ‘기회다. 털어라!’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부동산 활성화 방안인 ‘4·1대책’을 계기로 건설사들이 ‘미분양 털기’에 나섰다. 양도세, 취득세 혜택에다 새로운 혜택까지 있으니, 몇 년간 안고 있던 묵은 아파트를 이번에 털어내겠다는 것이다. 시장 회복에 따른 기대감과 함께 신규 분양 주택과 미분양 아파트는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신규 분양 시장에도 활기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입지가 좋은 미분양 아파트를 중심으로 문의가 늘면서 건설업체들은 분위기를 놓칠세라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혜택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전용면적 85㎡ 이하에만 국한됐던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85㎡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중대형 미분양 해결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경기 용인시 신봉도시개발지구 5, 6블록에 위치한 ‘수지 신봉센트레빌’은 4·1대책과 함께 회사 보유분 물량에 대해 파격적인 분양가 할인에 들어간다. 최대 30% 할인을 선보였다. 전용 149㎡의 경우 30%의 할인이 들어갈 경우 2억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어서 5억원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지게 됐다. 이 아파트는 총 940가구로 전용면적 84~149㎡로 구성된다. 지하철 신분당선의 연장선인 성복역을 이용하면 광교신도시까지 정거장 1~2곳이면 오갈 수 있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17블록 ‘삼송 동원로얄듀크’는 기존 대출 60% 대출이자 지원, 전세 분양 계약조건 등의 혜택에 이어 최근에는 이사비용 지원 등 추가적인 혜택도 고려 중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 300가구, 110㎡ 100가구, 116㎡ 198가구, 총 598가구이다.모두 남향으로 배치됐으며 남동향으로 배치된 동은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서창(2)지구 잔여 미분양 주택의 중도금 전부를 잔금으로 넘겨 주는 혜택을 실시했다. 미분양 잔여 가구에 대해 계약체결 때 계약금 5%, 3개월 후 추가로 5%를 내면 중도금 없이 나머지 분양대금 90%를 입주 시 잔금으로 내면 된다. 기존 중도금을 계약 체결 후 4회에 걸쳐 나눠 내던 방식에서 중도금 전부를 잔금에 이월해 한꺼번에 받는 파격적인 조치다. 인천서창(2)지구 6블록은 전용면적 74~84㎡ 855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도 3.3㎡당 700만원대로 저렴하다. 대방건설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대방노블랜드 오션뷰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고급아파트에서나 적용되었던 시스템에어컨(3대), 빌트인냉장고, 입면분할창호 등을 한시적 혜택으로 제공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도 지원한다. 이 아파트는 4만 1000여㎡의 대지 면적에 전용 84㎡ A/B형 737가구로 지어진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낙동강 및 남해와 인접해 있어 감상할 수 있는 조망탑도 별도로 계획됐다. 일부 건설사들은 분양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4·1대책의 온기가 살아 있을 때 분양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산업개발이 4월 말에 분양 예정인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별내2차 아이파크’는 당초 분양시기를 새 정권 대책 발표 시점에 맞췄다. 보금자리 물량도 이에 맞춰 분양시기를 조정했다. 동원개발은 경기 하남미사지구 A22블록 ‘하남미사 동원로얄듀크’를 당초에는 빠르면 올 10~11월쯤 분양을 계획했으나, 시장 분위기에 편승해 8월로 앞당긴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하지만 깎아준다고 무조건 달려들면 큰코다치는 수가 생긴다. 기존의 미분양 가구는 부동산경기 침체의 영향도 있지만 결국 가격이나 입지 등의 문제로 수요자들에게 외면받았던 것들이다. 이 때문에 입지와 주변 주택가격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에 알짜 미분양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미분양이 대량으로 발생한 지역은 기본적으로 교통이나 주거환경 등 입지가 좋지 않은 곳들이 대부분”이라면서 “건설사들이 별다른 이유 없이 분양가를 깎아주겠느냐”고 되물었다. 4·1대책의 혜택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하는 게 좋다. 혜택이 적용되는 시점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는 시점인 만큼 상황을 지켜보면서 계약을 해야 한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대책 발표 후에 이런저런 변경안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정적인 것은 없다”면서 “수요자의 입장에선 급하게 마음을 먹기보다 상황을 지켜보면서, 정책이 확정된 뒤에 들어가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과도한 수익을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 부동산 가격이 많이 싸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경기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면서 “이번에 거래가 일부 정상화되는 측면이 있겠지만 가격이 과거처럼 반등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대구 수성구 명품아파트 ‘시지 한신휴플러스’ 착한 분양

    대구 수성구 명품아파트 ‘시지 한신휴플러스’ 착한 분양

    주택보증 전문공기업 대한주택보증이 대구 최고의 명품학군과 생활여건을 갖춘 수성구 시지에 한신休플러스 510세대를 분양한다. 분양보증을 주 업무로 하는 대한주택보증이 시행사로서 직접 분양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08년 (주)씨앤우방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었던 해당 사업지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고객의 안전한 입주 및 재산권 보호에도 신뢰를 더하고, 기업의 수익보다 계약자의 행복을 위해 가치를 나누는 기업 대한주택 보증을 통해 착한 분양가로 분양을 할 예정이다.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것도 호재가 되고 있다. 한신공영은 도급순위 25위의 63년 건설명가로 한신休플러스라는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전국에서 프리미엄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데, 이번에 분양하는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대한주택보증과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한신공영의 만남으로 올 상반기 분양시장의 블루칩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정평역과 사월역 더블역세권 입지로 단지 앞 대구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는 물론 월드컵대로, 범안로 등이 인접한 특급 교통망을 자랑한다. 따라서 수성구 지역은 물론 동구 혁신도시와 경산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수성구를 꿈꾸는 대구지역 주민들과 경산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수성구는 서울 강남과 비견되는 명품 교육도시로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대구시 최고의 초등학교인 사월초등학교로 초등학교 배정을 받고, 매호초, 신매초등이 인접하였고, 시지중고, 덕원중고, 대륜중고, 경신중고 등 명문 중 고교 학군이 인접하여 아이들의 안심 등교환경을 자랑한다. 수성구를 선택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학군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초중고 학생들을 둔 세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인근의 이마트, 5월중 오픈 예정인 홈플러스 경산점, 공원 등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이마트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달구벌대로변의 풍부한 금융, 의료, 문화, 편의시설들이 완벽한 자족생활을 실현한다. 또한 단지 옆 어린이공원, 월드컵 공원, 욱수골 등산로 등이 가까워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청정생활을 선사한다. 대한주택보증이기에 가능한 착한 분양가는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수성구에 다시없을 6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 예정으로 비슷한 시기에 수성구에 분양하는 타사의 아파트들보다 훨씬 합리적이어서 입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프리미엄은 높일 전망이다. 이에 대한주택보증은 선시공후분양 방식을 도입하여 입주민들에게는 빠른 입주의 감동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총 510세대(전용 84㎡/113㎡/125㎡/126㎡/134㎡)로 구성된 시지 한신休플러스는 외부 3층 벽면까지 화강석을 시공하는 등 중대형의 품격에 어울리는 고품격 아파트로 완성된다. 분양일은 2013년 5월 중이고 입주는 2014년 1월경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시지 사월역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44-4860 인터넷뉴스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