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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1635세대 중소형 대단지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1635세대 중소형 대단지

    수도권 전셋값이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내집마련에 나서는 세입자들이 늘고있다. 특히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은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다. 최근 관심을 모으는 단지는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의 ‘한양건설 양주 H-CITY’다. 이 단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저렴한 분양가다. 양주 H-CITY’의 분양가는 3.3㎡당 490만원대다. ‘한양건설 양주 H-CITY’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난 19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59㎡형 1082가구, 72㎡형 399가구, 84㎡형 154가구 등 중소형으로 총 1635가구의 대단지로 건설된다. 시공은 한양건설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집을 지으려는 가구주들이 모여 조합을 만든 뒤 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땅을 사 짓기 때문에 추가 금융비용, 분양 마케팅 예산 등의 사업비 절감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분양가가 시세보다 최대 10~20% 가량 저렴하게 신규 주택 마련이 가능한 상품이다. 공급가도 저렴한데다가 전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든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청약통장도 필요없다. 조합원 가입은 지역 거주요건(6개월)이 지난해 8월 법 개정에 따라 시·군에서 시도 단위 광역생활권으로 규제가 완화됐으며, 무주택 또는 전용 60㎡이하 소형주택 1가구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다. 실제로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양건설 양주 H-CITY’의 공급가는 인근 아파트보다 10만~40만원 가량 저렴하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1999년 입주한 경기 양주시 백석읍 가야3차(203가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531만원 선이다. 같은해 입주한 샘터마을태영도 3.3㎡당 508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 인근 1호선 경원선 양주역에서 급행노선을 이용해 3개 정거장만 지나면 바로 서울로 이어진다. 국도 39번 도로(광적~송추IC)가 확정됐고, 3번 국도 및 우회도로,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이에 있다. 2018년에 준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서울~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의정부 노선 수도권 광역 GTX(2022년)가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북한산, 감악산, 천보산에 둘러싸여 있어 양주시 내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 소공원과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다양한 단지 내 테마파크가 설계된다.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과 학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양주문화원,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LG패션복합단지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등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 컬쳐라인의 중심지이다. 교육시설과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가남초교, 조앙중교, 백석초·중·고교와 단지 내 유치원과 광석택지지구 내 초,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주변에 홍죽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양주시 행정타운도 들어설 예정에 따라 꾸준한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청소년 수련관 길 건너편에 마련된다. 조합의 업무대행사인 ㈜진성건설 관계자는 “6월 초 지구단위 결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하고 이어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대규모 단지에다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어 조합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특집] 대우건설-당진 2차 푸르지오

    [부동산 특집] 대우건설-당진 2차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 ‘당진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6개동 58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가구별로는 전용면적 62㎡ 91가구, 74㎡ 145가구, 84㎡ 303가구가 공급된다. 당진은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 주요 철강업체가 있고 서해안아산국가산업단지, 송산산업단지 등 서해안 벨트를 따라 대규모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어 많은 인구 유입으로 인한 신규 공급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 접근성이 높다. 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과 수도권까지 한 시간대 진입이 가능하며 당진~대전고속도로로 충남, 대전 전 지역을 한 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CGV(예정), 롯데마트, GS마트, 당진종합병원 등이 있고 단지 인근에 탑동초, 원당중, 당진중·고, 호서중·고 등이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이 아파트는 수요자의 편의를 최대한 살려 설계됐다. 각 가구 내에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싱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 등이 설치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으로 에너지 절약을 최대화했다. 이 외에도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 플라자를 조성하고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주민자치무대도 마련한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1588-4601.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동산 특집] 삼성물산-래미안 용산

    [부동산 특집] 삼성물산-래미안 용산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역앞 3구역을 재개발한 복합주거단지 ‘래미안 용산’을 분양한다. 지하 9층~지상 40층 2개 동의 트윈타워로 135~240㎡짜리 아파트 195가구(펜트하우스 5가구 포함), 42~84㎡ 규모 오피스텔 782실이다. 조합원분을 뺀 아파트 165가구와 오피스텔 597실을 일반 분양한다. 남산 및 용산공원 조망권 확보가 강점이다. 아파트는 21층 이상에 배치돼 일부 가구를 빼고는 한강 및 용산공원, 남산 조망이 가능하다. 거실 2~3면을 개방형으로 설계해 자연 환기는 물론 조망을 극대화했다. 85㎡ 이하 오피스텔은 바닥에 난방시설을 깔아 주거 기능을 높였다. 세탁실, 창고 등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도 자랑거리다.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은 동 사이를 연결하는 지상 20층에 배치해 쾌적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설계했다. 대지면적의 11%를 공용 공간인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 옥상정원을 설치, 녹지율을 높였고 일부 가구의 아파트는 거실과 옥상정원을 목재데크로 연결했다. 입지도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단지 앞에 있다. 지하 1층과 신용산역은 직접 연결됐다. 용산가족공원과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도 가깝다. 외국인 임대수요도 높은 지역이다. 2017년 5월 입주 예정.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900만원 정도. 아파트 (02)-401-3303, 오피스텔 (02)451-3369.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특집] ㈜부영주택-화성 향남 사랑으로

    [부동산 특집] ㈜부영주택-화성 향남 사랑으로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향남읍 향남2택지개발지구에서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1122가구를 공급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22~25층 12개동으로 이뤄졌다. 60㎡ 86가구, 84㎡ 1036가구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바닥 전체를 강화마루로 시공했다. 또 입주 전 모든 가구에 발코니를 확장했고, 새시도 설치해준다. 향남지구는 주변에 발안산업단지, 향남제약단지, 현대자동차연구소, 국제산업단지 등이 들어서 서해안시대의 중심 주거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기업이 밀집해 주택 임대 수요도 풍부하다. 교통 입지도 탁월하다. 복선전철 향남역(예정)과,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동서간선도로가 2015년 개통예정이다. 국도 82, 43, 39호선 등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아파트 단지도 쾌적하게 설계됐다. 향남지구는 25% 이상 녹지율이 확보되는 수도권 친환경 신도시로, 대규모 상업·편의시설을 갖췄다. 향남터미널(예정), 화성종합운동장 및 기타 행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구 내에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각종 교육기관(초·중·고)과 다양한 학원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뛰어난 생활환경과 교육여건에 대한 기대가 높다. 임대가격은 60㎡는 임대보증금 7100만원에 월 임대료 22만원, 84㎡는 임대보증금 1억 20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이다. 2015년 12월 입주 예정. (031)8047-6285.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특집] 반도건설-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부동산 특집] 반도건설-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은 경기 평택 소사벌지구에 짓고 있는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분양에 들어간다.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동 134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인 전용면적 74㎡, 84㎡ 타입으로 공급된다. 이 이파트는 경부고속도로, 1번, 38번, 45번 국도 등과의 접근성이 좋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덕국제신도시의 삼성전자 입주, 진위산업단지의 LG전자 확장 등 산업단지의 대규모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고 강남과 주서를 20여분에 잇는 KTX지제역(개통예정)이 인근에 있해 앞으로의 개발도 기대된다.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입주자가 넓게 쓰는 설계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중소형 4베이-4룸을 기본으로 평면특화를 선보였다. 세대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평면 활용이 가능하다. 84B㎡ 타입은 가변형 벽체적용으로 거실과 방 3개를 확장하면 7.7m에 달하는 광폭 거실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해 공용부 전력으로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했다.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3.3㎡당 평균 분양가를 8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해 최근 인근에 분양한 단지보다 착한 분양가를 내세웠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 2순위, 30일, 다음 달 2일 이틀에 걸쳐 3순위를 접수받는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 (031) 653-9393.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동산 특집] 현대건설-당진 힐스테이트

    [부동산 특집] 현대건설-당진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 송악도시개발구역에서 ‘당진 힐스테이트’ 아파트 915가구를 신규 분양 중이다. 당진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13~23층 11개동으로 59㎡ 186가구, 72㎡ 320가구, 84㎡ 409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및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중소형인 59㎡와 72㎡가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55%)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지도 빼어나다. 당진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다음 달 개장 예정인 프리미엄 아울렛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대규모 스포츠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차량 1분)도 가까워 수도권 및 대전, 천안 등의 주요 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다. 32번 지방국도를 이용하면 서산·아산 방면 진출입도 쉽다. 당진지역 철강산업의 메카인 현대제철로 연결되는 도로가 2015년 말 개통될 예정으로 지역 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는 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북쪽에 기지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이 있다. 송악 중·고교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당진시는 2005년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국제강 등 국내 굴지의 철강회사들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도시 규모가 급속히 커지고 있는 곳이라서 주택 수요가 많은 곳이다. 2016년 10월 입주 예정. 3.3㎡당 680만~760만원. 1899-0058.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녹지공간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분양

    녹지공간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분양

    ▶ 약 50%에 달하는 조경공간 조성..축구장만한 공원이 떡~ 하니 자리잡아 ▶ 전용면적 59~114㎡ 총 773가구 중 267가구 일반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마포구 현석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을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서강대교 북단쪽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77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114㎡ 26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배치도>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단지의 절반을 녹지로 배치하고 축구장만한 공원을 조성하는 등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다. 우선 단지의 건폐율이 법적 기준보다도 낮은 16%이며, 조경율은 법적 기준보다 높은 37%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으며 생태연못을 비롯해 왕벚나무길이 조성된다. 이밖에 최근 시대 트렌드로 떠오른 힐링을 주제로 한 래미안 둘레길, 티하우스, 휴게쉼터가 마련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약 6000㎡ 규모의 축구장만한 공원을 기부체납 했다. 단지 내 녹지와 소공원을 포함할 경우 전체 녹지율이 약 50%에 달해 친환경 생활 및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한강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한강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현석나들목을 통해 걸어서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운동 및 산책 등의 웰빙생활이 가능하다. 와우산과 여의도한강공원도 인근에 있어 자연 속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에 위치한 만큼 교통여건이 우수해 업무지역으로 접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여건도 잘 갖추고 있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대흥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의 서강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의 도로망을 통해 도심권, 여의도, 강남권 등의 업무지역으로 손쉽게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연면적 약 1580㎡가 넘는 대형 구립 어린이집이 올 하반기 신설될 예정이며, 신석초, 신수중, 광성중•고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다. 또 단지에서 3km 이내에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국내 명문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의 신수시장을 비롯해 신석초교 내에 있는 대형스포츠센터에서는 수영, 헬스, 피트니스, 요가 등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차로 10분 이내에 신촌 현대백화점, 신촌 및 홍대상권,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내부 평면은 맞통풍이 가능한 3~4베이 평면을 주로 적용했으며,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타입별로 전용 59㎡는 육아와 수납, 전용 84㎡는 교육과 건강, 114㎡는 건강과 품격 등 면적별 수요층의 특성을 살려 설계했다. 또한 전용 114㎡는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확장옵션 구현했다. 발코니 확장을 통해 보다 넓은 거실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안방확장을 통해 드레스룸이나 부부욕실 등 부부 전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 114㎡ A타입은 침실1,2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안으로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독서실, 맘스라운지 및 키즈룸, 강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여가와 휴식,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커뮤니티시설 단지 중앙으로 배치해 아파트 내 어디서든지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민의 편의와 보안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홈네트워크, 원패스, 위성방송 수신 등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적용하고, 태양열 급탕 시스템, 지열 냉난방, 빗물처리 시스템, 전기차량 충전시설 등 친환경 시스템을 갖췄다. 또 전용 84㎡ 이상 각 라인마다 엘리베이트를 2대씩 설치하였으며, 택배보관 시스템을 설치하여 입주민의 편리함을 더했다. 여기에 출입구 주차관제 시스템과 단지 내 놀이터나 산책로, 외진 곳에 옥외 비상콜을 설치하여 보안 및 안전에도 에도 만전을 기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삼성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신규 계약자들에게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16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물산·대우건설 ‘용산 大戰’

    삼성물산·대우건설 ‘용산 大戰’

    ‘서울 용산 고급 주거지구 분양 승자는 삼성물산의 ‘래미안’일까, 아니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일까.’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 무산 등으로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침체된 용산 지역에 보기 드문 대형 건설사들의 자존심 싸움이 시작됐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용산’을, 대우건설은 용산역 전면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을 각각 이달 말 분양한다. 견본주택 개장도 23일 같은 날이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은 용산구 한강로3가에, 래미안 용산의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각각 마련된다. 이 건설사들의 분양이 주목받는 이유는 부촌이지만 부동산시장이 침체됐던 용산 지역에 오랜만에 고급 브랜드의 주상복합단지가 경쟁적으로 들어서기 때문이다. 시공능력 2위인 삼성물산의 대표 브랜드 래미안과 시공능력 3위인 대우건설의 대표 브랜드 푸르지오가 맞부딪히게 됐다. 또 이 주상복합단지가 서로 옆에 붙어 있다시피하고 분양 시기가 겹칠 뿐더러 분양가도 비슷한 수준이다. 여러모로 비슷해 두 건설사가 치열하게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부동산 홍보대행사 관계자는 “건물도 크게 다르지 않고 인지도도 비슷해 분양 결과에 따라 어느 곳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큰지 판가름할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단지의 입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용산역, 4호선 신용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접해 있고 강변북로, 한강대교, 올림픽대교 접근이 좋아 교통이 편리하다. 건물 높이가 150m에 달해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해 전망도 좋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의 2개동으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 42~84㎡의 오피스텔 782실, 135~243㎡의 아파트 195가구(펜트하우스 5가구 포함)로 구성됐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9층~지상 38층의 주거동과 39층의 업무동으로 나뉜다. 전용면적 112~273㎡의 아파트 151가구, 24~48㎡ 오피스텔 650실 등으로 꾸려졌다. 분양가는 래미안 용산은 3.3㎡당 2900만원대, 오피스텔 1500만원대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3.3㎡당 2800만원대, 오피스텔이 1400만원대로 두 곳 다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편이다. 차이점은 래미안 용산은 같은 건물 5~19층에 오피스텔을, 21~40층에 아파트를 배치했다. 모든 가구에서 한강과 남산, 용산민족공원 가운데 하나 이상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20층에 두 동을 잇는 스카이브리지를 설치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아파트동과 오피스텔동을 따로 구분했다. 아파트동은 4면 개방형인 타원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을 높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대구아파트 만촌신동아파밀리에, 주택분양 홍보관 성황리 공개

    대구아파트 만촌신동아파밀리에, 주택분양 홍보관 성황리 공개

    지난 17일(토), 대구에서 700만원대로 저렴하게 분양 가능한 아파트로 화제를 모은 수성구 만촌신동아파밀리에가 주택홍보관을 공개했다. 대구 만촌신동아파밀리에 주택홍보관은 신동아건설 관계자 외 10여명과 함께 테이프 컷팅식을 갖고 간소하게 오픈했다. 때 이른 무더위에도 수많은 방문객과 문의 전화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오픈 당일 기준 총 세대의 80% 청약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날 오픈날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오프닝 대신 밖에서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나눠주고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간소한 행사만을 준비했다. 총 96세대, 84㎡로 모든 세대가 정남향으로 배치된 아파트는 무엇보다 탁 트인 조망권에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아파트 신축부지에 주택홍보관을 오픈하여 분양 전 토지를 직접 살펴보고 주변 현장을 둘러볼 수 있었다. 만촌신동아파밀리에는 앞산과 팔공산 끝자락이 보이는 조망권은 물론 인터불고 산책로, 자전거 공원, 망우공원이 인접한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이다. 뿐만 아니라 걸어서 등하교가 가능한 교육조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원, 버스가 아파트 바로 앞으로 다니는 교통조건, 700만원대라는 가격적 장점이 맞물려 더 큰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장에서는 모델하우스를 열지 않고 조감도, 배치도 등으로 80%의 계약성과를 이루어냈는데, 만촌신동아파밀리에 관계자는 “과도한 홍보비용 및 모델하우스 신축비용 등을 줄여 실수요자들에게 700만원대의 분양금 혜택으로 돌려주고자 했다”며 “모델하우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큰 호응을 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이런 형태의 아파트 분양이 지속되어 실수요자들에게 혜택이 더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만촌신동아파밀리에는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6월 초 창립총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진정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주택홍보관 방문으로 오픈 열기가 뜨거웠던 만촌신동아파밀리에는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산책로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53-721-889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LH 의정부 민락2지구 공공임대 812가구

    [부동산 플러스] LH 의정부 민락2지구 공공임대 812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의정부 민락2지구 B1블록에 10년 공공임대주택(조감도) 812가구를 공급한다. 74㎡ 246가구, 79㎡ 112가구, 84㎡ 454가구로 구성됐다. B1블록 임대조건은 74㎡형은 보증금 5600만원에 월임대료 51만원, 79㎡형은 임대보증금 6300만원에 임대료 54만원, 84㎡형은 임대보증금 6800만원에 월임대료 58만원이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이용해 보증금을 평형별로 1억 700만원(74㎡), 1억 1700만원(79㎡), 1억 2600만원(84㎡)까지 올리면 월 임대료를 각각 25만 5000원, 27만원, 29만원으로 낮출 수 있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또 LH는 경기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에서 처음으로 국민임대주택 1547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33㎡ 474가구, 36㎡ 618가구, 46㎡ 276가구, 51㎡ 179가구로 구성돼 있다. 임대 조건은 33㎡형은 임대보증금 1630만원에 월임대료 20만 7000원, 36㎡형은 임대보증금 1800만원 월임대료 24만 5000원, 46㎡형은 임대보증금 3837만원 월임대료 30만 8000원, 51㎡형은 임대보증금 4319만원에 월임대료 33만 2000원이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1600-1004.
  • [부동산 플러스] 대우건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539가구

    [부동산 플러스] 대우건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539가구

    대우건설은 오는 23일 경기 부천시 소사구에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조감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단지 6개동, 모두 53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직선거리 150m인 초역세권 단지에다가 단지 앞에는 부천 전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과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 버스노선 정류장이 위치했다. 2016년 10월 입주 예정. 1577-6276.
  • 착한가격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착한가격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인기

    LH패션복합단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인접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눈에 띄게 저렴한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공급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장기적인 경제 침체 속에 부담 없는 저렴한 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분양하는 아파트는 은행의 높은 문턱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인 경쟁력이 좋지 않아서 인기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양산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인근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속속 나오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 나홀로 인기를 누리는 것은 시행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일으켜 땅을 매입하고 시공사가 지급 보증을 선 뒤 한꺼번에 아파트를 일반 분양하는 방식이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PF에 대한 부담 없이 조합원을 미리 모집한 뒤 사업을 벌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틈새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칭)양주백석지역주택조합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660-4번지 일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양건설 양주 H-CITY’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59㎡형 1082가구, 72㎡형 399가구, 84㎡형 154가구 등 중소형으로 총 1635가구의 대단지로 건설된다. 시공은 한양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착한 공급가. 공급가는 3.3㎡당 490만원대부터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북한산, 감악산, 천보산에 둘러싸여 있어 양주시 내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과 학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양주문화원, 양주시립도서관, 백석생활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LG패션복합단지와 송추아트밸리, 장흥아트파크 등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 컬쳐라인의 중심지이다. 교육시설과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가납초교, 조양중교, 백석초•중•고교와 단지 내 유치원과 광석택지지구 내 초•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이다. 국지도 39번 도로(광적~송추IC)가 확정됐고, 1호선 경원선 복선전철 양주역과 3번 국도 및 우회도로,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이에 있다.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2018년에 준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서울~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의정부 노선 수도권 광역 GTX(2022년)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변에 홍죽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양주시 행정타운도 들어설 예정에 따라 꾸준한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한양건설 양주 H-CITY’ 지역주택조합은 단지 바로 옆 소공원과 휘트니스광장, 그린광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다양한 단지 내 테마파크가 설계된다. 주택홍보관은 의정부시 청소년 수련관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시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4차 15일 오픈에 평일 불구 아침부터 ‘북적’

    역시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4차 15일 오픈에 평일 불구 아침부터 ‘북적’

    5월 15일(목),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4차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 모델하우스 문을 열기 전부터 찾아온 수요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운데 별도의 오픈식을 하지 않고 조용히 테이프커팅식만 가지고 대구혁신도시 민영 마지막 아파트 문을 열었다. 서한은 모델하우스 밖에서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준비해서 제공했다. 세대내부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 중인 수요자들은 혁신도시 전체 모형도와 조감도 앞에서 완성되어가는 대구혁신도시에 대한 설명에 귀 기울였다. 상담석 앞에는 하루종일 수십 명의 수요자가 대기 중이었으며 진입로와 지하철역과의 거리 등 실생활과 관련된 문의가 많았다. 1,2차에 비해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전화문의도 훨씬 늘어났다. 세대내부를 돌아보던 한 주부는 현관에 워크인 수납홀, 주방에 또 대형 U룸, 안방에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 등이 놀랍다면서 서한이다음이 주부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주부들은 전평형 4Bay에 대형 부럽지 않은 수납공간, 남향위주 햇살설계와 일반 분양단지에서는 누릴 수 없는 지역난방시스템, 범죄예방 안심설계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혁신도시내 33km자전거도로 친환경설계 등의 미래형 도시설계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분양전문가는 “ 진입로가 뚫리고, 지하철이 연장되고, 상가들이 속속 들어서는 등 지금 혁신도시의 변화는 설명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고 말하고 “ 이전기관은 계속 입주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도 계속되지만 민영아파트는 더 이상 없어 혁신도시의 가치상승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주)서한은 모델하우스 2층에 유아놀이터와 수유실을 마련했다. “혁신도시 1,2차 때 신혼이나 임신부, 유아동반 고객이 많아 이번에는 그들을 위한 쉼터를 미리 준비했다.”고 밝혔다. 수유실을 이용한 한 주부는 “모델하우스에 가면 늘 불편했었는데 서한이 수요자를 배려하는 마음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서한의 김민석 이사는 “ 혁신도시는 더 이상 미래가치만을 바라보는 투자지역이 아니라 지금 당장 살기에도 가장 첨단적이고 가장 친환경적이며 가장 편리한 도심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신도시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1,2차에 비해 훨씬 높아진 실수요자의 관심이 확인되는 만큼 또 한 번의 성공분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한은 대구혁신도시 3차 서한이다음 74㎡,78㎡ 380세대, 4차 84㎡ 244세대 총 624세대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중이며 16일(금),19일(월)특별공급, 20일(화) 1순위, 21일(수) 3순위 청약접수한다. 1,2차의 성공의 감사작이라는 의미를 담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계약금 정액제(분납/1차 1천만원),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 및 새시무료 조건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1,2차의 열기가 뜨거웠던 파티마 병원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계 특화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설계 특화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서울 강서구에 사는 주부 정모(54)씨는 85㎡ 규모 자신의 아파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3.3㎡ 크기의 ‘알파룸’(자투리 공간)을 꼽는다. 정씨는 이곳을 바느질 등 자신의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정씨는 “작긴 하지만 나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고 이것저것 수납도 할 수 있어 좋다”며 “알파룸을 보자마자 이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달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 물건을 내놓은 가운데 다채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특화한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알파룸 추가는 기본이고, 발코니를 방마다 설치하거나 벽을 자유롭게 움직여 거실을 넓히는 한편 주방의 가로길이도 늘리는 등 수요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아파트들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서비스 면적을 확대한 아파트들은 2년 전부터 등장해 최근 대세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부동산시장 분석 업체인 리얼투데이의 양지영 리서치자문팀 팀장은 “요즘 실수요자들은 분양가 외에도 실용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수납공간 등이 많은 아파트를 선호한다”면서 “건설사들도 이런 추세에 맞춰 아파트 설계를 특화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 가족 맞춤식 평면 도입 포스코건설이 이달 경기 하남시에 분양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가족 구성에 따른 맞춤식 평면을 도입했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87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89㎡, 98㎡, 112㎡ 등 3가지 넓이의 8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자녀방, 드레스룸, 수납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89㎡ B형은 한창 자라고 있는 자녀를 둔 3~4인 가구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38.87㎡의 서비스 면적을 더했고 자녀 방 2개의 크기를 가로 3.0m, 세로 3.6m로 넓혀 책상과 침대를 동시에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방 가로길이를 4.9m로 늘려 활용도도 높였다. 신연섭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추가 면적으로 획일적인 공간이 다채롭게 변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GS건설, 3개면에 모두 발코니 만들어 GS건설이 경기 김포시에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알파룸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3개 면에 모두 발코니를 만들었다. 지상 29층 3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모두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107가구가 분양되는 전용 100㎡에는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발코니를 모두 확장하면 약 37㎡의 면적이 추가된다. 또 알파룸은 면적에 따라 주방, 거실, 안방 옆에 각각 마련된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로서는 처음으로 3면 발코니 설계를 선보였는데 거주자의 필요에 따라 발코니를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건설 가변형 벽체 큰 호응 얻어 반도건설이 경기 평택 소사벌지구에 분양하는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도 자유로운 공간 활용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동 134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되는데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방을 터서 거실을 넓힐 수 있으며 수납공간도 극대화할 수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특히 신혼부부들은 방이 많은 것보다 넓은 거실을 선호한다”며 “이전 아파트 분양 때 가변형 벽체 설계가 큰 호응을 받아 이번 아파트 설계에도 적용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에이스 카운티 용인’ 430가구 분양 에이스건설은 경기 용인시에 ‘에이스 카운티 용인’(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8~15층 9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64㎡ 113가구 ▲74㎡ 153가구 ▲84㎡ 164가구 등 모두 43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돼 저렴한 편이다. 교통도 좋다. 동탄2신도시~용인 천리 국지도 84호선이 신설 및 확장될 예정이며 완공 시 동탄신도시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600-0031. 대우건설 ‘당진 2차 푸르지오’ 581가구 대우건설은 오는 16일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 ‘당진 2차 푸르지오’(조감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58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2㎡ 91가구 ▲74㎡ 42가구 ▲75㎡ 145가구 ▲84㎡ 303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높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CGV(예정), 롯데마트, GS마트, 당진종합병원 등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 2016년 6월 입주 예정. 1588-4601.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1206가구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B9블록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조감도) 1206가구를 분양한다. 배곧 호반베르디움 2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24~29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63㎡A 524가구 ▲63㎡B 110가구 ▲84㎡A 456가구 ▲84㎡B 116가구로 모두 1206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8만원이다. 2017년 1월 입주 예정. (031) 314-5500. LH, 석문산업단지 공동주택용지 5필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주거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5필지(29만 8000㎡, 1851억원 상당)를 공급한다. 5필지 모두 공급 주택 규모가 60~85㎡이며 공급 면적 및 가격은 필지별 3만 9000~8만 6000㎡, 245억~545억원이다. 신청은 주택건설 실적과 시공 능력을 모두 보유해야 자격이 주어지며, 순위별로 전산 추첨을 통해 공급된다. 신청 접수는 19~21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하며, 계약 체결은 22~23일 대전충남본부 당진사업단 판매보상부에서 진행된다. (041) 354-2744.
  • 세종시 아파트 전세·매매 가격 급락

    세종시 아파트 전세·매매 가격 급락

    올 들어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격이 곤두박질하고 있다. ‘분양 불패, 천정부지’로 불리던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아파트 시장이 급하강 국면으로 돌아섰다. 하반기부터는 입주 물량이 증가하고 분양 물량도 늘어나 하락세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세종시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중개업소마다 급매물 전단이 나붙고, 최근 입주한 아파트 가운데 동(棟) 전체의 3분의1가량이 매물로 나온 경우도 있다. 특히 전셋값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세종시 전셋값은 2012년 21.6% 상승했고 지난해에도 12.5%나 올라 전국적으로 전셋값 상승률이 높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혔다. 첫마을 퍼스트프라임 59㎡ 아파트의 경우 입주 초기인 2011년 말에는 7000만원에 형성됐다. 공무원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올라 지난해 말 중앙부처 2차 이전과 함께 올 1월에는 1억 8000만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5월 들어 상황은 돌아섰다. 현재 이 아파트 전셋값은 1억 2000만~1억 3000만원까지 떨어졌다. 올 들어 하락률이 무려 30%에 이른다. 퍼스트프라임 84㎡ 아파트 전셋값도 연초보다 6000만~7000만원 떨어진 1억 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전셋값 하락은 매매가 하락으로 이어지고 또다시 전셋값 하락을 불러오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첫마을 푸르지오 84㎡ 아파트는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2억 9800만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2억 7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전셋값 하락으로 전세를 끼고 구매하려는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입주 시작 1개월이 지난 종촌동 청사 주변 한신 84㎡ 아파트도 2억 6700만원에 나왔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매매가 뜸해지자 절반 가까운 아파트가 전·월세 매물로 나왔고, 전세 매물이 많아지면서 전셋값 하락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아파트 매매·전셋값 하락의 원인은 수급 불균형에서 찾을 수 있다. 올 들어 입주 물량은 급증했지만 수요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청사 주변 행정중심복합도시에는 2011년 말 이후 지난해 말까지 1만 가구 정도 입주했다. 올해에도 1만 4681가구, 내년에는 1만 6000가구가 추가로 완공된다. 내년까지 4만 가구 이상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이다. 하지만 공무원 이주 규모는 지난해 말 중앙부처 2차 이전이 끝나고도 6000여명에 불과하다. 또 이들 중에는 대전 유성, 충북 오송 등에 둥지를 틀거나 주변 원룸을 얻어 생활하는 경우도 상당수에 이른다. 올해 말 국세청, 소방방재청, 국민권익위원회 공무원 2200여명이 이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입주량 증가에 비하면 시장에 큰 변수가 되지 못한다. 여기에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도 기존 아파트 거래를 감소시키고 있다.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구역에 새로운 개념의 도시설계를 반영한 단지를 개발 중이고, 이 같은 방식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첫마을을 중심으로 입주 2년차를 맞아 전세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은 다시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양숙자 해냄공인중개사 대표는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올여름부터 주택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며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대학·생산시설 등을 유치해 자족도시 기능을 살리는 길밖에 없다”고 말했다. 글 사진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대구혁신도시 진출입로 완전개통으로 혁신도시 완성 가속화!

    대구혁신도시 진출입로 완전개통으로 혁신도시 완성 가속화!

    대구혁신도시가 활짝 열렸다. 4개 진입도로가 하나하나 뚫리면서 다소 불편을 겪었던 기 입주기관 종사자들도 시원하게 뚫린 도로로 대구전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교통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대구시내방향에서 첫 번째 진입로는 롯데몰이 있는 지하철1호선 율하역방향이다. 이 길은 혁신도시에서 직진신호로 바로 범안로로 통해 4차순환선도로와 연결된다. 지산범물 10분, 달서구 대곡지구까지도 30분이내 도착해 동서를 이어주는 핵심도로가 된다. 진입로지점에서 동대구역까지도 직선거리 7km정도로 10분이내 닿을 수 있고, 지하철 역으로 7정거장째 동대구역, 거기서 4정거장만 더 가면 대구시내 반월당역에 도착한다. 두 번째 진입로는 서한이다음1차, 2차와 LHB3,B4블럭 등 기 분양완료한 아파트단지들이 모여있는 주거단지에서 각산네거리, 지하철1호선 반야월역으로 바로 통하는 길이다. 진입로 입구에 각산태영데시앙, 푸르지오 1,2단지가 연결되어 있는 이 길은 직선도로로 경산까지 바로 연결돼 10분이면 경산영대네거리까지 도착할 수 있다. 세 번째 진입로는 주거단지와 이전기관단지 사이의 원룸촌에서 각산역으로 연결된다. 입구에 신서화성파크드림, 퀸덤아파트, 신서 그린빌 등과 연결된 이 길은 이마트, 더 블록 아울렛, 동호지구와 바로 연결된다. 네 번째 진입로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있는 이전기관단지 입구에서 안심역으로 연결되고, 마지막 다섯 번째 진입로는 서한이다음 3차 예정지에서 조금 더 가면 1호선 연장 사복역이 인접한 안심로와 바로 통한다. 혁신도시 안에서 하양방향으로 좌회전 신호가 열려있어 하양까지 10분, 영천까지도 3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4차에 하양, 영천지역 문의가 많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분양담당자는 밝히고 있다. 기존의 안심로와 지하철역, 4차순환선 등의 연계를 고려한 진입로 4곳과 자연스럽게 안심로와 붙은 1곳을 포함해 혁신도시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은 모두 5곳이다. 도로가 개통하자마자 하양,영천방향에서 대구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혁신도시내 도로를 이용해 안심로를 지나는 20분 이상의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현재 대구혁신도시는 2013년 1월 개청식을 연 중앙신체검사소를 시작으로 2013년 9월 한국감정원이, 2013년 11월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개청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올해들어 2월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개청식을 가졌고, 4월에는 사학진흥재단이 입주식을 가져 4월말 현재까지 5개 기관, 826명의 종사자들이 대구혁신도시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올 8월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임직원 200명, 9월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832명과 신용보증기금 740명 등 올 연말쯤에는 총 2,600여명의 이전기관 종사자들이 대구혁신도시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5년 4월에 입주예정인 한국정보화진흥원 337명, 5월에 중앙교육연수원 45명, 한국장학재단 222명을 더하면 총 3,202명의 종사자들이 내년 상반기까지 대구혁신도시로 들어오게 된다. 5월 15일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 4차 모델하우스 동시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주)서한 김민석이사는 “진입도로가 모두 개통된 후 인근지역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말하고 “ 도로개통과 상가건축이나 분양 등이 활발해지면서 실제로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혁신도시를 확인한 수요자들 마음속에 이제 혁신도시는 몇 년뒤를 바라보는 비전도시 이전에 당장 살아도 좋은 신도시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한은 대구혁신도시 민영아파트 마지막 분양으로, 총 1,532세대 브랜드시티를 완성하게 될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차 74㎡, 78㎡ 380세대, 4차 84㎡ 244세대 모델하우스를 5월 15일(목)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1,2차의 열기가 뜨거웠던 파티마 병원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분양 호반건설은 8일부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C4블록에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조감도) 1680가구 일반분양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33층, 모두 15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3~113㎡ 1834가구(일반분양 168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16만원으로 기존에 공급된 주택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는 2017년 3월. (032) 858-9393.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 1066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6블록에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29층 11개동 모두 106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93㎡ 257가구, 101㎡ 805가구, 114㎡(펜트하우스) 4가구로 구성됐다. 한강 조망이 뛰어나고 서울 접근성도 좋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00만원대 초반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나 전세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입주는 2016년 9월. 1899-1664.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4079가구 분양 GS건설은 오는 9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가는 경기 김포 ‘한강센트럴자이’에 공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신평면을 선보인다. 지상 29층 35개동 4079가구, 전용면적 70~100㎡ 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1차로 3481가구를 분양한다. 전용 84㎡ 4개 타입 2468가구 전체에 알파룸(자투리공간)이 제공되며 특히 이 가운데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된다. 1644-1988. 주택문화관 ‘더 샵 갤러리’ 개관 포스코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주택 문화관인 ‘더샵 갤러리’를 개관했다. 더샵 갤러리는 연면적 5292㎡에 지상 2층, 3개동으로 건립됐다. 최대 아파트 10가구의 견본주택을 전시할 수 있는 분양관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이벤트홀, 전시홀, 콘퍼런스룸, 멤버십라운지 등이 갖춰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이곳에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의 견본주택 전시에 나선다.
  • 외면받던 지방 아파트 분양 시장 살아난다

    외면받던 지방 아파트 분양 시장 살아난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지방 주택 시장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부터 조명받고 있다. 올 초부터 시작된 지방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분양 상품이 쏟아지는 이달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치솟는 전세가에 개발 호재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지방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에도 지방에서 분양되는 상품은 많다.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 분양가구 수는 1만 225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늘었다. 반면 지방은 611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1%나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 1249가구로 가장 많고 경남 2463가구, 충남 1496가구, 광주 1410가구, 서울 1007가구, 경북 354가구 등의 순이다. 지방 분양 상품이 많은 이유는 과거 수년 동안 경기침체로 주택 공급이 거의 없었던 것과 전세 가격 상승, 혁신도시 개발 등 여러 요인이 뒤섞이면서 공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분양시장의 무덤으로도 꼽혔던 대구 지역의 분양 열기가 유례없이 뜨겁다. 대구 지역은 지은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단지가 넘쳐나는데다 2008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신규 공급 아파트가 거의 없었다. 그러다 경기가 좋아지면서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한편 대구 신서혁신도시에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등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주택 수요도 늘어나게 됐다. 이렇다 보니 지난달 10일 청약한 대구 북구 칠성동2가 ‘대구 오페라 삼정 그린코아 더 베스트’는 409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3만 1436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76.86대1에 달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는 203가구 모집에 2만 1362명이 청약해 105.23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성규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6일 “대구 지역은 그동안 부동산 시장이 극도로 침체돼 있었지만 최근 경기 회복과 함께 공급이 늘어나고 개발 호재와 함께 전세 가격이 상승하면서 투자보다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세가격 상승도 한몫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평균 68.1%로 200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의 전세가율은 63.2%로 2001년 12월(63.4%)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방의 전세가율은 서울보다 훨씬 높았다. 광주(77.8%), 대구(74.1%), 울산(72.3%), 대전(71.2%) 등은 이미 70% 선을 넘었다. 전세 가격이 높은데다 입지 좋은 새로운 물건이 나오다 보니 이참에 지방에 목 좋은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가격도 지방이 수도권보다 더 오른 편이다.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 자료를 보면 전국의 공동주택 1126만 가구의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0.4% 올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0.7% 내린 반면 다른 지역은 2.6% 오르며 지방이 강세임을 보였다. 광역 시도별로는 대구가 10.0%로 가장 많이 올랐고 그 다음으로는 경북 9.1%, 세종 5.9%, 충남 5.1% 등이었다. 반면 서울은 0.9% 하락했다. 경기도 0.6% 떨어졌다. 이런 지역별 편차에 대해 국토부는 “서울과 경기 지역은 부동산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개발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면서 공시가격이 하락했다”면서 “경북과 충남 등의 공시가격 상승은 장기간 주택의 공급부족 등으로 주택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대전 도안•관저지구 급부상…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주목

    대전의 인기 동네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도안신도시는 대전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핫플레이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 택지 개발이 마무리됨에 따라 기존의 노후화된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최신식 설계/인테리어로 거듭났다. 대전의 전통적인 부자동네로 손꼽히는 유성구 전민동, 서구 둔산동 못지 않은 높은 수준의 생활환경을 갖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안지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은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 다양한 편의시설, 저렴한 관리비와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 있는 평면 설계 등을 가장 만족하는 부분으로 꼽았다. 기타 신도시에 비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분양가 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매매가 역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최초 분양시 3억 초반대에 분양된 단지들이 현재는 8,000만원 이상 상승한 가격에 거래가 형성되는 등 부동산 한파가 무색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하는 아파트 평형과 주거환경, 가격 등의 3박자가 고루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대전의 택지지구인 관저5지구 역시 제2의 도안지구로 불리며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약 5,000세대 이상의 신규 분양 물건이 공급될 예정인 관저5지구에서 첫 번째로 분양을 시작한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분양마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대전 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실수요자들과 임대사업들이 모두 선호하는 74㎡ 와 84㎡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지상 공원화, 초등학교 인접(예정), 효율적인 지역난방 등 인기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최신 설계를 반영해 입주민 기호에 따라 알파룸, 자녀방의 가변형벽체, 발코니 도어설치 등을 무상 선택사항으로 제공한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관계자는 “관저동에는 이미 1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지역 내에 장기거주 중인 주민들을 중심으로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신규 분양 단지로의 이주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삶의 질 향상을 보장하는 높은 수준의 주거환경으로 이주 수요자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마지막 남은 잔여세대 5세대 미만에 대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관저5지구의 첫 번째 분양주자인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성공적인 분양 마감을 앞둔 가운데, 다음 주자로는 주택공사가 바통을 이어 받아 LH S-1 블록에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공공분양 711세대, 10년 공공임대, 분납임대주택 690세대 등 총 1410세대의 분양 및 공급에 나선다. 대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관저5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잔여세대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543-99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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