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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 11월 분양… 다운2지구 최중심 입지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 11월 분양… 다운2지구 최중심 입지

    우미건설이 다음달 울산 다운2지구에서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를 분양한다. 지난해 공급된 ‘다운지구 B2블록 우미린 더 시그니처’(1차) 분양에 이은 후속 물량이다.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는 다운2지구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총 731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 514가구 ▲84㎡B 120가구 ▲84㎡C 97가구로, 전 가구가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울산 울주군 범서읍과 중구 다운동 일원 186만 2967㎡ 부지를 개발하는 다운2지구의 최중심지에 들어선다. 단지 앞에는 역사공원,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입지가 눈에 띈다. 또한 다운2지구 내 신설예정인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가깝고,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을 갖췄다. 울산외곽순환도로(예정), 다운2지구-성안교차로(예정), 국도14호선(확장 예정) 등의 주변 교통호재도 있다.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리뉴얼된 ‘린’ 브랜드가 도입되며, 전체 11개동 중 6개동을 정남향으로 배치하고 넉넉한 동 간 거리를 확보했다. 또 조경면적을 대지면적의 30%로 높이고 다양한 테마조경을 도입했으며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 특화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등도 들어선다. 평면설계로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 제외)를 도입하고, 가족 구성원에 따른 알파룸, 3면 발코니 등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청정공기급배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홈IoT 등을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울산 중구 종가로 280(한국석유공사 후문 맞은 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 전북 국립해양생명과학관 설립 가시화…다음달 예타 추진

    전북 국립해양생명과학관 설립 가시화…다음달 예타 추진

    해양문화 시설이 전무한 전북에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국립해양생명과학관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15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김제시, 해양수산부와 함께 김제시 옛 심포항에 ‘서해안권 국립 해양생명과학관’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신청을 계획 중이다. 서해안권 국립해양생명과학관은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일대 부지면적 3만 284㎡, 건축 연면적 1만 7000㎡ 규모로 추진된다. 국비 1133억원을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이곳에는 전시실, 수장실, 교육실, 연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인류와 해양 생명의 공존 가치에 대한 메시지 전달할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은 해양을 보유한 지역 중 유일하게 해양문화시설이 없는 지역이다. 2021년 기준 전북의 바닷가 면적은 3.06㎢(전국 17.3%)로 전남(50.4%)에 이어 두 번째로 넓다. 이에 따라 도는 균형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해양생명과학관 조성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올해 초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완료하고 최근 부지 협의도 마쳤다. 현재 과학기술부와 설립 타당성 협의가 진행 중이다. 그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에 도와 해수부는 예타 대상사업 신청을 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해양생명과학관과 갯벌세계유산 지역센터, 갯벌치유센터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광역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 조성으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SK에코플랜트, 부산 ‘센텀 파크 SK뷰’ 분양

    SK에코플랜트, 부산 ‘센텀 파크 SK뷰’ 분양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연제구에 조성되는 ‘센텀 파크 SK뷰(VIEW)’을 이달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텀 파크 SK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면적 74㎡, 84㎡ 아파트 총 309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74㎡ 114세대 ▲전용 84㎡A 110세대 ▲전용 84㎡B 85세대 등이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연산동은 센텀시티 생활권으로 벡스코와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광안대교 등 풍부한 생활·문화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산연제경찰서, 부산지방법원·검찰청 동부지원 등 관공서도 주변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수영환경공원, 수영강과 수영강변산책로 등 인근에 녹지도 풍부하다. 교통여건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좌수영로, 번영로, 수영강변도로, 원동IC가 인접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센텀시티와 해운대로의 접근성도 좋다. 바로 옆에 과정초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이고, 반경 1km 내 토현중, 안락중, 연천중, 부산외고 등이 있다. 부산경상대,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센텀시티 학원가도 가깝다. 전 세대 4베이 및 맞통풍 구조, 남향·동향 위주의 단지 배치, 팬트리·대형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0세대 중 6세대에서 수영강 조망이 가능하며, 84㎡B 타입의 경우 3면 개방 특화설계를 적용해 수영강 조망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키즈라운지,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이달 30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11~13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는 평당(3.3㎡) 평균 2355만원 수준이며, 입주는 2028년 상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이면서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6개월 이상 통장가입 기간과 면적별 예치금도 충족돼야 한다. SK에코플랜트 분양관계자는 “센텀 파크 SK뷰는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에 쾌적한 주거환경, 탁트인 수영강 조망권을 두루 갖춘 단지”라며 “센텀시티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 원도심의 편리한 주거환경까지 모두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센텀 파크 SK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192-2에 마련된다.
  • ‘5억 안전마진’ 디에이치 대치 청약…‘로또청약’ 광풍에 꼼수 우려도

    ‘5억 안전마진’ 디에이치 대치 청약…‘로또청약’ 광풍에 꼼수 우려도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단지들이 10월 청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들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청약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꼼수, 부적격 청약도 늘고 있어 제도 손질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남구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10일부터 이날까지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35가구 모집에 1만 6604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474.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만큼, 일반공급에선 500~6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8개 동 전체 282가구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각종 교통 호재를 앞둔 2호선 삼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우리나라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에 위치해 학군도 우수하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22억 3080만원으로 평당(3.3㎡)으로 환산하면 6500만원 수준이다. 인근 대치르엘 전용 84㎡가 지난 4월 27억 5000만원에 거래된 걸 감안하면 최소 5억원의 안전마진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축 프리미엄이 붙으면 10억원에 가까운 시세차익도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이달 분양이 예정된 송파구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2678가구(일반분양 58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18년 만의 잠실 신축 대단지라 이목을 끄는 곳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18억원대로, 인근 ‘헬리오시티’의 전용 84㎡가 23~24억대에 거래되는 걸 감안하면 5억원 이상의 차익 실현이 기대된다. 과천시에 위치한 ‘프레스티어자이’(1445가구)도 이달 분양 예정이다. 전용 84㎡ 기준 19억원대로 인근 시세 대비 3억원 정도 저렴하다. 이처럼 시세차익이 큰 이른바 ‘로또청약’ 단지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약 양극화’ 현상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강남·서초·송파·용산)에서 이뤄진 1·2순위 청약의 전체 경쟁률은 평균 515.2대 1에 달했다. 서울 전체 평균인 198.4보다도 2.6배 높은 수치다. 올해 2분기부터 집값 오름폭이 커지면서 지난해보다 청약 경쟁이 과열돼, 양극화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의 청약 경쟁률은 185.1대 1, 서울 전체 경쟁률은 91.7대 1이었지만 모두 2배 이상 올랐다. 청약 점수 커트라인도 지역별 양극화가 나타나는 추세다. 올해 분상제 적용 지역의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73점이었지만 대상을 서울 전체로 확대하면 62점으로 10점 이상 차이났다. 특히 분상제 지역에선 점수가 70점 이상인 단지가 69.8%였지만, 서울 전체에선 이 수치가 24.2%에 그쳤다. 청약가점은 84점 만점으로, 무주택 기간(최고 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최고 17점), 부양가족 수(최고 35점)에 따라 점수가 결정된다. 70점 이상은 무주택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모두 채운다는 가정 하에 부양가족이 최소 5명 이상 돼야 채울수 있는 점수다. 이렇다 보니 위장전입 등 편법을 활용해 청약 점수를 채우려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어떻게 해야 청약가점을 더 확보할 수 있는지, 어떤 유형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지 등을 조언하는 브로커도 동원이 되는 추세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4년간 적발된 부정청약 건수는 총 1116건으로, 부정 유형 중 위장 전입이 778건(69.7%)으로 가장 많았다. 전문가들은 청약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로또를 양산하는 분양가상한제와 자녀를 둔 결혼가정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불공정한 청약제도의 문제를 그대로 두는 건 잘못”이라면서 “특별공급으로 특정계층에 혜택을 주었다면 적어도 일반공급만큼은 납입금액이나 추첨을 통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본격 분양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본격 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11일, 인천 연수구 송도역 인근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동, 2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달 3블록 1024가구(전용면적 59~101㎡)가 우선 분양된다. 면적별로는 ▲59㎡ 108세대 ▲71㎡ 378세대 ▲84㎡ 497세대 ▲95㎡ 2세대 ▲101㎡ 39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첫 번째 공급 단지다. 특히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서 하는 자체 개발 사업으로, 전체 물량이 일반분양 된다. 외관부터 세대 내부∙스마트 시스템∙조경에 이르기까지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현재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송도역은 인천에서 부산, 인천에서 목포를 잇는 인천발 KTX의 개통이 예정돼있으며, 여기에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월곶판교선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인천 일대 교통의 요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고, 단지내 상업 시설에는 육아돌봄서비스 째깍섬과 영재교육센터 크레버스(CREVERSE)의 유아∙영어∙수학 교육 학원이 조성된다. 도보권 내에는 옥련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해있으며, 지역 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송도고등학교도 인접해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차장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AI) 주차장 솔루션을 통해 입주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주차구역 위치로 안내가 가능하며, 방문차량의 등록과 방문동 주차구역 안내, 주차위치 확인 기능도 제공된다. 세대 및 공동현관의 얼굴인식 출입시스템을 통해 더욱 빠르고 안전한 출입이 가능하며, 현관 및 지하 주차장에서 외부인의 출입 통제도 가능하다. 단지는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이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계약 조건으로 계약금 5%, 발코니 확장 기본 포함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가는 평당(3.3㎡) 평균 2100만원으로,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기준 6억 7000만~7억 2000만원 정도 책정됐다. 최근 인천 연수구에서 분양한 인근 단지와 비교해도 전용 84㎡ 기준 약 2억원 가량 저렴하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송도역 인근에 조성돼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관련 정보는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GH 기업공공정원’ 조성···‘84 Forest Type’

    경기주택도시공사,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GH 기업공공정원’ 조성···‘84 Forest Type’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일까지 나흘간 남양주 다산신도시 중앙공원과 선형공원에서 개최하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GH 기업공공정원’을 출품했다고 4일 밝혔다.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GH는 조용준작가(CA조경기술사 사무소)와 함께 이번 정원박람회에 아파트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에서 착안한 ‘84 Forest Type’ 공공정원을 조성했다. 튤립나무와 구절초로 꾸며진 84㎡ 공터를 만들어 실제 살고 있는 아파트 면적과 비교 체험하게 했다. 6m 간격으로 각기 다른 모양의 플랫폼을 구성해 개인의 다양한 ‘쉼’ 취향을 담았다. GH 김세용 사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인간을 위해 사라지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정원박람회에 기업공공정원을 조성하게 됐다”며 “시민 생활권 내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등 생활속 정원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6억 2247만원 vs 4억 8966만원… 서울 아파트값 ‘초양극화’

    26억 2247만원 vs 4억 8966만원… 서울 아파트값 ‘초양극화’

    강남 디에이치퍼스티어 2배 뛰어창동주공3단지는 되레 뒷걸음질현금 거래 비중 높은 단지 고공 행진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주춤한 모습이지만 강남 3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상급지 아파트의 신고가 행렬은 이어지고 있다. 비인기 지역은 하락하는 분위기여서 부동산 시장 ‘초양극화’가 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KB부동산 월간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5분위 배율은 5.4로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배율이 높을수록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의 가격차가 심하다는 의미다. 서울 상위 20%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26억 2247만원으로 처음으로 26억대를 돌파했고, 하위 20%의 경우 4억 8966만원에 그쳐 여전히 5억원을 밑돌았다. 5분위 배율은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오름세(5.1→5.2→5.3→5.4)를 보여 상승 주기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당초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4.9, 지난 3~5월까지 5.0을 유지했다. 구별로는 강남구 아파트의 평당 평균 매매가가 9274만원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31억원 수준이다. 반면 도봉구의 평당 평균 매매가는 2668만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았다. 이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면적 85㎡는 지난 8월 15일 40억 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같은 타입이 32억원대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약 반년 만에 10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신반포 2차’ 전용 137㎡는 지난 8월 28일 최고가인 48억원에 거래됐다. 4월 거래가인 40억 1000만원에 비해 8억원가량 높은 금액이다. 강남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 35㎡의 경우 지난 8월 15일 소형 평수임에도 13억 2000만원에 거래돼 고점을 찍었다. 올해 초 7억원대에 거래된 것에 비해 2배 가까이 뛰었다. 반면 도봉구 창동주공3단지 전용 79㎡는 지난 2월 8억원에 거래됐지만 8월 7억 6000만원에 거래되며 뒷걸음질쳤다. 정부의 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 전체 거래량 및 거래액은 줄어드는 추세다.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신고 마감 기한인 이날 기준 6067건으로 지난 7월(8872건) 대비 급감했다. 9월 거래량도 1321건에 그쳐 다음달 말까지 신고가 이뤄져도 전달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 금액은 지난 6월 12억 4685만원으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7월 12억 2943만원, 8월 11억 9262만원으로 하락해 왔다. 9월에는 10억 9259만원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현금 거래 비중이 높아 대출 규제의 영향을 적게 받는 상급지 아파트 가격은 고공 행진을 이어 가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초양극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 26억vs4억…서울 아파트값 ‘초양극화’

    26억vs4억…서울 아파트값 ‘초양극화’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주춤한 모습이지만 강남 3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상급지 아파트의 신고가 행렬은 이어지고 있다. 비인기 지역은 하락하는 분위기여서 부동산 시장 ‘초양극화’가 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KB부동산 월간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5분위 배율은 5.4로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배율이 높을수록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의 가격차가 심하다는 의미다. 서울 상위 20%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26억 2247만원으로 처음으로 26억대를 돌파했고, 하위 20%의 경우 4억 8966만원에 그쳐 여전히 5억원을 밑돌았다. 5분위 배율은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오름세(5.1→5.2→5.3→5.4)를 보여 상승 주기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당초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4.9, 지난 3~5월까지 5.0을 유지했다. 구별로는 강남구 아파트의 평당 평균 매매가가 9274만원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31억원 수준이다. 반면 도봉구의 평당 평균 매매가는 2668만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았다. 실제로 고가 아파트 가격은 대출 규제 이후에도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비인기지역은 하락세다. 이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면적 85㎡는 지난 8월 15일 40억 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같은 타입이 32억원대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약 반년 만에 10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신반포 2차’ 전용 137㎡는 지난 8월 28일 최고가인 48억원에 거래됐다. 4월 거래가인 40억 1000만원에 비해 8억원가량 높은 금액이다. 강남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 35㎡의 경우 지난 8월 15일 소형 평수임에도 13억 2000만원에 거래돼 고점을 찍었다. 올해 초 7억원대에 거래된 것에 비해 2배 가까이 뛰었다. 반면 도봉구 창동주공3단지 전용 79㎡는 지난 2월 8억원에 거래됐지만 8월 7억 6000만원에 거래되며 뒷걸음질쳤다. 노원구 상계주공11단지는 지난 7월 6억 3000만원까지 상승세를 이어 가다가 지난달 1일 5억 6000만원으로 다시 떨어졌다. 정부의 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 전체 거래량 및 거래액은 줄어드는 추세다.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신고 마감 기한인 이날 기준 6067건으로 지난 7월(8872건) 대비 급감했다. 9월 거래량도 1321건에 그쳐 다음달 말까지 신고가 이뤄져도 전달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 금액은 지난 6월 12억 4685만원으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7월 12억 2943만원, 8월 11억 9262만원으로 하락해 왔다. 9월에는 10억 9259만원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현금 거래 비중이 높아 대출 규제의 영향을 적게 받는 상급지 아파트 가격은 고공 행진을 이어 가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초양극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 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10월 분양

    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과천시 별양동 ‘프레스티어자이’의 다음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프레스티어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총 144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49㎡ 44가구 ▲59㎡ 70가구 ▲74㎡ 98가구 ▲84㎡ 73가구 ▲99㎡2가구 등 28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마트(과천점)와 과천시민회관, 정부과천종합청사, 과천시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과천시민회관엔 수영, 빙상, 볼링장은 물론 대극장, 소극장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에 중앙공원과 청사앞소공원이 등이 있고, 관문체육공원, 원더파크,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과천식물원 등도 인근에 있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를 적용했다. 또한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대규모 잔디광장이 마련된다. 35층 최상층에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한 스카이브리지에는 관악산과 청계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사우나, 어린이도서관, 1인 독서실 등이 조성되며, 조식서비스를 위한 공간과 25m 길이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도 마련된다. 전용면적 49㎡를 포함, 전 가구 4베이(복층형 일부제외)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단지는 다음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과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과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의무·재당첨제한이 없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8~30일 사흘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중도금 70% 중 60%는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과천은 서울 서초구에 인접해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은데다 녹지율이 80% 이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과천 원도심의 중심에 들어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이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 있으며, 오픈 날짜는 다음달 2일이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 한라산·제주바다 한눈에… 최적 입지 ‘위파크 제주’ 주목

    한라산·제주바다 한눈에… 최적 입지 ‘위파크 제주’ 주목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오르며 신규 단지의 청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의 청약 열기가 지방으로 퍼지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도 온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호반건설이 제주 오라이동에 시공하는 ‘위파크 제주’가 청약 흥행에 성공하면서 제주 지역 부동산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위파크 제주의 1·2순위 청약결과 1260가구 모집에 총 5703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제주도에서 분양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건수다. 특히 주력 평형으로 평가되는 84A 타입과 펜트하우스는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나머지 타입도 공급 가구수를 초과하는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위파크 제주의 청약 흥행은 부동산 시장 활황기로 묘사되는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지역 실수요자와 광역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또한, 한라산과 제주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점과 제주도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위파크 제주 분양 관계자는 “대다수 타입에서 예비입주자를 공급세대수 대비 5배 확보하면서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며 “위파크 제주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특화설계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1401가구 제주 최대 규모로 들어서… 유리난간·오픈발코니·특화평면 도입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총 28개동, 총 1401가구의 제주 최대 규모 대단지로 ▲1단지 686가구 ▲2단지 715가구로 설계됐다. 전용면적은 84~197㎡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의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전 세대 유리난간과 오픈발코니(일부 타입)를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오등봉공원, 한라산, 오션뷰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타입별 상이). 거주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특화평면도 마련된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가족 구성원의 니즈에 따라 침실공간을 확대하는 ‘침실 강화형’과 거실을 확대하는 ‘광폭 거실 강화형’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구성에 따라 방의 개수를 2~3개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면적 108㎡ 타입은 맞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오픈 발코니, 수납과 주방 공간을 극대화한 대형 팬트리 등 주부들의 취향을 충족할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여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입주민의 다양한 취미와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되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 수영장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어 1단지와 2단지 사이에는 한라도서관, 아트센터 및 복합문화시설(예정)이 있어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 위파크 제주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 지상 39층 4개동… 초·중·고 인접한 ‘학세권’

    지상 39층 4개동… 초·중·고 인접한 ‘학세권’

    롯데건설이 오는 27일 경기 의정부시 나리벡시티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26의 19에 지하 4층~지상 39층의 4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4㎡A 212가구, 84㎡B 109가구, 84㎡C 109가구, 102㎡ 144가구, 115㎡ 56가구, 148㎡ 35가구, 155㎡A 2가구, 155㎡B 2가구, 155㎡C 2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 호재가 계획된 점이 단연 돋보인다. 먼저,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및 문화시설까지 체계적으로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 단지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있다. 또 우수한 교육 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있는 천보산 소풍길, 부용천 산책로, 추동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나리벡시티, 행정타운 조성, GTX-C(예정) 등 미래가치가 높은 대형 개발 호재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더불어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 특화 설계, 계열사 할인 서비스 등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수인분당선 인접 ‘인천 시티오씨엘 6단지’… 역세권 입지 눈길

    수인분당선 인접 ‘인천 시티오씨엘 6단지’… 역세권 입지 눈길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새달 7일 특별공급 스타트 27일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한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 ‘시티오씨엘 6단지’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규모 총 9개동 이다. 전용면적은 59~134㎡로, 총 1734가구에 이른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15가구 ▲75㎡ 238가구 ▲84㎡A 495가구 ▲84㎡B 380가구 ▲84㎡C 246가구 ▲102㎡A 119가구 ▲102㎡B 137가구 ▲134㎡PA 1가구(펜트하우스) ▲134㎡PB 3가구(펜트하우스) 등 이다. 다음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로 예정돼 있다. 당첨자 계약은 10월 29일 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돼야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5%(1차 계약금 1000만원)로 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시티오씨엘은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건설사 3개 사가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 1만 3000여 가구를 조성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총 9개 단지로 조성하며, 1·3·4단지는 2020~2021년 분양을 마쳤다. 총 154만㎡ 대지 면적에 공원 업무지구 주거단지 교육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시행사 측은 “2021년 9월 4단지 분양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면서 “개발이 완료되면 인천을 대표할 명품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티오씨엘 6단지는 시티오씨엘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우수한 단지로 꼽힌다. 우선 개통 예정인 수인분당선 학익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수인분당선은 환승 없이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수서 등 서울 강남지역은 물론 수원, 분당, 판교 등으로 연결된다. 수도권에서 운행중인 상당수 노선과 연계가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 KTX가 개통될 예정에 있어 이를 통해 부산까지 2시간 30분대, 목포까지 2시간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송도역은 시흥 월곶~ 성남 판교까지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월곶판교선(월판선)도 개통될 예정에 있어 판교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 첫 프로젝트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 첫 프로젝트

    삼성물산 건설부문 다음달 인천 연수구의 송도역세권구역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동, 2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706가구(전용면적 59~84㎡), 2블록 819가구(전용면적 59~95㎡), 3블록 1024가구(전용면적 59~101㎡)다. 삼성물산은 다음달 가장 먼저 3블록의 1024가구를 분양한다.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송도역 인근 28만 9976㎡(약 8만 8000평) 부지를 공동주택 5개 블록과 상업시설, 학교, 공원, 도로 등을 갖춘 정비된 구역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이 시행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분양할 송도역 센트리폴이 들어서는 송도역세권 구역은 KTX 송도역과 연계돼 신흥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천뮤지엄파크, 그랜드파크, 쇼핑시설, 업무복합시설 등의 조성이 예정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생활권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권역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래미안 브랜드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해 인천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직주근접에 교육환경까지 ‘가성비 갑’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직주근접에 교육환경까지 ‘가성비 갑’

    84㎡ 분양가 4억대 후반새달 7일부터 분양 돌입 SM그룹 계열사인 티케이케미칼이 27일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부산 사하구 감천동 582의 1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380가구로 꾸며진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84㎡A 175가구, 84㎡B 179가구, 84㎡C 26가구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 1순위, 10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30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사하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단지로서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인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갑’이라는 평가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의 3.3㎡ 평균 분양가는 1590만원으로, 국민평형(84㎡)의 분양가가 4억대 후반이다. 이는 부산 지역 3.3㎡당 평균 분양가(2250만원·HUG 발표, 7월 기준)와 비교한다면 30% 정도 저렴한 것이다. 여기에 총 분양대금의 60% 내에서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제공해 수요자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또 실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약 10m에 달하는 LDK구조(광폭거실과 식사공간,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와 중대형 이상에서만 누릴 수 있는 거실 2면창 시공으로 공간을 더욱 넓고 쾌적하게 느껴지도록 설계하는 등 상품성도 높였다. 또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3연동 슬라이딩 중문(수동), 현관창고 시스템가구, 거실 우물천장과 광폭 강마루, 거실 아트월타일 등을 기본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프리미엄 주방, 침실1 수납강화, 프리미엄 욕실, 거실 및 침실 조명특화, 비스포크 패키지 등 다양한 선택지의 유상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 어린이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및 골프연습장, 경로당, 어린이집, 맘스테이션, 공동육아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곳곳에 꾸며지는 경남아너스빌만의 다채로운 조경 공간은 입주민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사하구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괴정생활권의 편리한 입지여건을 갖춘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경남아너스빌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집약한 설계로 일대를 대표하는 명품 아파트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 분양가 ‘6억 시대’ 열린다… 가격 매력 ‘힐스테이트 두정역’ 눈길

    천안 분양가 ‘6억 시대’ 열린다… 가격 매력 ‘힐스테이트 두정역’ 눈길

    수도권과 인접한 충남 천안의 향후 분양에 나설 신축 단지들이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분양가 6억원 이상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이 나오면서 천안 분양가 6억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원대 후반에서 최대 약 5억 4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지속된 분양가 상승으로 천안에서도 이제 5억 초·중반 대 전용면적 84㎡ 분양을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며 “가격 때문에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지금이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두정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의 천안역으로는 GTX-C노선이 연결될 계획이다. 또 희망초교가 인접했으며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등의 학군을 갖췄다. 두정동과 신부동 일대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국대학교병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천호지, 천안천 등이 가깝다. 가격경쟁력과 상품성도 장점이다.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두정동 일대에서 첫선을 보이는 최상층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이외에도 중·대형 위주의 다양한 평면으로 선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있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
  • “인서울 대신 준서울”…경기·인천서 ‘마이홈’

    “인서울 대신 준서울”…경기·인천서 ‘마이홈’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인천·경기 등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상급지를 위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서울 외곽 지역 ‘인서울’보다 ‘준서울’이 낫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거주자가 지난 7월까지 경기 지역의 아파트를 매수한 건수는 1만 200건에 달했다. 2년 전인 2022년(7012건)에 비해 45.5%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인천 지역 매수 건수도 1476건으로 2022년(1109건)에 비해 33.1% 올랐다. 인구 통계를 봐도 ‘탈서울’ 추세가 뚜렷했다. 통계청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의 순유출 인구는 5440명으로 전년 동월(-2692명)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반면 경기의 경우 순유입 인구가 7186명으로 지난해(3499명)에 비해 2배 늘었고 인천 역시 1917명이 순유입됐다. 경기권 내에선 서울 거주자의 하남 매수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고 광명(30.4%), 구리(25.4%), 고양(18.6%), 과천(18.4%), 안양(16.4%), 성남(16.1%) 등의 거래 비중이 높았다. 인천에선 계양구(10.5%), 서구(9.2%)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미래 가치 전망과 무관치 않았다. 수도권 거래 비중 상위권 지역은 높은 아파트값 상승률을 보인 곳과 대체로 일치했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8월 경기 과천시의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3.62%를 기록했고 수원시 영통구(2.68%), 성남시 분당구(2.49%), 고양시 덕양구(1.99%), 하남시(1.42%) 등의 상승률도 높았다. 인천에선 서구가 3.03% 올라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에선 도봉구가 -0.23%로 가장 낮았고 노원(0.6%), 강북(0.6%), 금천(0.94%), 관악(0.87%)도 1% 미만에 그쳤다. 실거래가를 봐도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2016년 준공 ‘위례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2억 9000만원에 거래돼 올해 입주한 서울 강북구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전용 84㎡의 이달 거래가 10억 2807만원보다 2억원 이상 높았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신축을 선호하는 경향도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법원 등기정보광장 소유권이전등기(매매)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에서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빌라)을 거래한 20·30대 매수자는 1만 8217명이었지만, 서울 외 수도권에서 처음 주택을 마련한 숫자는 6만 7384명(경기 5만 3125명, 인천 1만 4259명)으로 3.7배에 달했다.
  • 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분양… 행정타운·역세권 품어

    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분양… 행정타운·역세권 품어

    롯데건설이 오는 27일 경기 의정부시 나리벡시티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26-1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212세대, 84㎡B 109세대, 84㎡C 109세대, 102㎡ 144세대, 115㎡ 56세대, 148㎡ 35세대, 155㎡A 2세대, 155㎡B 2세대, 155㎡C 2세대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및 문화시설까지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 단지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했다. 주변으로는 경기 북부권을 대표하는 행정타운이 조성된다. 인근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 소방서가 있고, 이외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근로복지공단 등의 공공기관이 자리 잡았다. 주변으로는 금오동·신곡동 편의시설 밀집지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을지대병원이 인접해 있다. 교육환경과 주거환경도 갖췄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천보산 소풍길, 부용천 산책로, 추동공원 등이 있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를 적용했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155㎡ 6가구는 펜트하우스로 만든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멀티스포츠룸,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1인 독서실(남·여), 키즈룸, 코인세탁실 등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한다. 이어 다음달 11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22~24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128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 수주전쟁 한남4구역, 초고층 압구정… ‘미니신도시’가 온다

    수주전쟁 한남4구역, 초고층 압구정… ‘미니신도시’가 온다

    용산 노른자 땅 ‘한남 뉴타운’ 조성4·5구역 시공사 선정 모처럼 활기속도 붙은 압구정 재건축에도 이목압구정 3구역 내년 수주전 열릴 듯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1만 2032가구)이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가운데 이 단지의 입주권 가격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올해 초 18억~19억원에 머물던 해당 단지 전용면적 84㎡의 입주권이 지난 7월 24억 5117만원에 거래되며 반년 만에 5억~6억원 급등했다. 같은 구내 기존 최고가였던 고덕그라시움 전용 84㎡ 매매가(20억 4000만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에 올림픽파크 포레온을 이을 차기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단지의 규모가 커질수록 아파트값 상승폭도 가팔라지기 때문이다. 23일 부동산R114가 분석한 지난 7월 기준 전국 1500가구 이상 대단지의 3.3㎡당 평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44% 상승해, 다른 규모 단지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500∼699가구 단지는 0.34%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700~999가구 단지는 0.10% 하락했다. 300~499가구 단지는 보합권(0%)에 머물렀다.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는 단연 ‘한남 뉴타운’이다. 한강 및 남산과 인접한 서울 용산구 보광동, 한남동, 이태원동, 동빙고동 일대 ‘노른자 땅’에 미니 신도시급 단지가 조성된다.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된 1구역을 제외하더라도 2~5구역 물량이 무려 1만 2112가구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곳은 3구역이다. 한남동 686 일대에 6006가구가 들어서는 3구역은 공사비만 해도 2조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이 GS건설, DL이앤씨와의 3파전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 단지명은 ‘디에이치 한남’이다. 3구역은 사업 속도도 빠르다. 재개발 진행 과정(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건축심의→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이주·착공) 중 가장 마지막인 이주 단계에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이주는 현재 95% 이상 완료된 상태다. 내후년 착공, 2029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3년 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한남 2구역은 그다음으로 속도가 빠른 곳이다. 보광동 272-3 일대에 1537가구가 들어서 가구수도 가장 적다. 시공은 ‘118 프로젝트’를 내세운 대우건설이 맡게 됐다. 118 프로젝트는 최고 118m, 21층까지 단지의 높이를 올리겠다는 계획으로, 인근 남산 경관을 해칠 수 있어 마련된 층수 제한(최대 14층)을 일부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서울과 용산구로부터 뚜렷한 답을 얻진 못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4, 5구역은 조합설립인가만 받은 상태로, 시공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5구역은 4개 구역 중 평지가 많고 한강 조망이 우수해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동빙고동 60 일대에 2560가구의 단지가 올라갈 예정이다. 지난 7월 DL이앤씨 단독 입찰로 시공사 선정이 유찰돼 DL이앤씨의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반면 4구역은 입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 순위 1, 2위를 겨루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간 경쟁으로 진행될 공산이 크지만 포스코이앤씨와 GS건설도 여전히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는 11월 예정이었던 수주전은 내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압구정 재건축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을 재건축하는 압구정 1~6구역은 최근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2~5구역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층수를 기존 13~15층에서 50층 내외로 높이고 가구수도 8443가구에서 1만 1800가구로 늘린다는 내용이다. 해당 지구는 현재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그중에서도 3구역(현대1~7·10·13·14차)은 5800가구로 탈바꿈돼 가장 규모가 크다. 정비계획 결정 고시 이후 내년부터 시공사 선정에 나설 전망이다. 해당 구역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2·4·5구역은 각각 2700가구, 1790가구, 1540가구 규모다. 3개 구역 중엔 2구역이 가장 속도가 빠르다. 올 하반기 통합심의 절차에 나선 뒤 내년 말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총 9058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노량진 뉴타운 지구도 시선을 끈다. 8개 재정비촉진구역 중 6개(2·4·5·6·7·8) 구역이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가 진행 중이다. 1·3구역도 관리처분인가를 준비 중이다. 가장 속도가 빠른 2구역과 6구역은 이르면 내년 초 착공과 일반분양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어로 꼽히는 성수동 재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숲트리마제 아파트 인근 성수 정비구역은 총 4개 전략지구로 구성된다. 모든 지구가 조합설립인가만 받은 상태다. 1·2·4지구는 70층 이상 초고층 설계를 내세우며 정비계획 확정고시를 기다리고 있다.
  •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의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지역 내에서도 상징성 높은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 평촌신도시 일대는 경기도 내 교육 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호계초중, 범계중, 평촌고가 인접했으며 평촌학원가가 가깝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인덕원역은 GTX-C노선(예정)과 인동선(인덕원~수원~동탄), 월판선(월곶~판교) 개통이 예정돼 있다. 범계역 주변으로 상권도 발달했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법원 등의 관공서가 가깝다. 또 중앙공원을 비롯해 호계근린공원, 희망공원, 평화공원 등의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DL이앤씨가 평촌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크로’ 브랜드 단지로,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상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차별화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한다. 커튼월 룩과 저층부 석재 적용으로 외관 디자인의 품격을 완성하고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측면 수직 조명을 적용해 단지 상징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이 연계된 가든 스퀘어와 가든 컬렉션 카페를 만든다. 또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램프 구조물 상부를 휴게정원 콘셉트의 조경 공간으로 설계함으로써 단지 내 녹지 공간을 극대화한다. 글로벌 리조트 스타일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도 들어선다.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 다주택자 규제의 역설… 서울 아파트값 격차 16배 ‘역대 최악’ [임창용의 부동산 에세이]

    다주택자 규제의 역설… 서울 아파트값 격차 16배 ‘역대 최악’ [임창용의 부동산 에세이]

    강남·강북 격차 더 벌어져반포 래미안원베일리 84㎡ 가격60억 매매… 3.3㎡당 1억 7600만원쌍문 현대1차 84㎡는 3억 7000만원다주택자 규제의 문제점세제 강화에 ‘똘똘한 한 채’ 심화서울 집값은 폭등… 지방은 소멸분상제·재초환도 양극화에 일조기준 넓히고 지역별 정책 필요인구 10만명 미만 지역 기준 완화획일적인 다주택자 규제 손봐야공급 막는 정책도 과감히 없애야요즘 아파트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양극화’다. 어떤 동네는 마치 천장이 뚫린 듯 가격이 계속 치솟는 반면 어떤 동네는 시장 분위기가 얼음장만큼이나 냉랭하다. 지난달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원베일리 단지(지난해 준공)에선 국민평형(국평·전용면적 84㎡ )이 60억원에 거래됐다. 평(3.3㎡)당 1억 7600만원인 셈인데 국평이 60억원을 찍은 것은 처음이다. 반면 그보다 2주 앞서 거래된 도봉구 쌍문동 ‘현대1차’ 단지(1990년 준공)의 같은 평형은 3억 7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의 같은 면적의 아파트이지만 가격 차이가 무려 16배에 달했다.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나 서울·수도권과 지방, 서울 강남과 강북 등 지역별 아파트값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추세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소유가 부동산시장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하지만 지나친 집값 양극화는 일반 서민들의 박탈감을 부추기고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해소돼야 할 문제다. 아파트값 양극화 실태를 짚어보고 그 원인과 해법을 모색해 본다. ●집값 타오르거나 냉랭하거나 KB부동산의 월간 주택시장 동향 시계열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상위 20% 가격(25억 7700만원)을 하위 20% 가격(4억 8800만원)으로 나눈 값인 5분위 배율은 5.27이다. 2008년 통계 집계 시작 이후 최대치다. 1년 전 이 배율은 4.78, 2008년에는 4.0이었다. 올해 9월 5일 기준 서울의 구별 아파트값 누적 변동률은 이 같은 양극화 현상을 더욱 명료하게 보여 준다. 성동·서초·송파·마포·용산·강남구에선 4.34~7.68% 올랐지만 도봉·강북·노원·관악·금천구 등은 오름폭이 1%에도 못 미친다. 도봉구의 경우 0.12% 하락했다. 서울·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지난 7월 대비 0.24% 올랐다. 석 달째 오름세다. 하지만 이 같은 상승세는 서울·수도권이 이끈 것일 뿐 지방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잇다. 지방의 올해 누적 하락률은 -0.74%로 시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얼음장이다. ●양극화 가속화한 다주택자 규제 아파트값 양극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최근엔 문재인 정부 이후 크게 강화된 다주택자 규제 정책이 양극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국토연구원 이수욱 연구위원은 ‘다주택자 규제 정책의 전환 필요성과 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 다주택자 규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부가 세제 강화 등 다주택자 규제를 늘리면서 ‘똘똘한 한 채’ 현상을 불러왔고 서울 집값 폭등과 지방 소멸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다주택자의 주택 소유를 억제해 실수요자에게 주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취지에서 규제를 강화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특정 지역 내 똘똘한 한 채로의 집중과 가수요가 발생해 양극화를 심화했다는 것이다. 현재 1주택자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에서 상당한 감면 혜택을 받는 반면 다주택자는 거의 혜택이 없고 외려 중과세라는 불이익을 받는다. 대출 제한이 다주택자에게 집중된 것도 똘똘한 한 채 현상이 확산하는 데 한몫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와 대출 제한은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 9·13 대책 때부터 본격화했다. 투기 수요를 잡는다며 다주택자의 종부세 세율을 최고 6%까지 적용했고 취득세 중과세율은 최대 12%로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잠깐 주춤했던 부동산 과열현상이 다시 나타나자 2020년 7·10 대책을 통해 다시 다주택자의 종부세 최고세율과 양도·취득세를 크게 인상했다. 그러나 공급이 뒷받침되지 않는 가운데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펼치면서 2020~2021년 아파트값이 폭등하는 부작용을 초래한 바 있다. 특히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마포·용산·성동구, 경기도 과천·성남 분당 등이 폭등세를 주도했다. 서울 강북권과 경기도 상당수 지역의 아파트값도 올랐지만 오름폭이 크지 않아 집값 양극화가 심화됐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5년간 서울의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률은 94.15%에 달한 반면 지방은 19.17% 상승에 그쳤다. 강력한 다주택자 규제는 다주택자 수를 감소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아파트 등 집합건물 여러 채 소유 현황을 보여 주는 ‘집합건물 다소유지수’가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0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다가 2020년 7월 고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본격화한 시기와 맞물린다. ●전방위 대출 제한에 실수요자 발목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부과 정책이 다소 완화하면서 다주택자 지수는 감소세를 멈췄다. 하지만 전반적인 다주택자 규제 기조가 크게 변하지 않으면서 똘똘한 한 채 현상은 갈수록 공고해지고 있다. 특히 올 들어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가계빚 문제가 심화되자 전방위적인 대출 제한에 나선 게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다주택자는 물론 1주택자와 무주택자들에게까지 1, 2단계에 걸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는 대출 민감도가 큰 1주택자의 갈아타기 수요와 무주택자의 실수요까지 막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반면 대출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현금 부자’들이 강남3구와 마용성 등 인기지역에 몰리면서 시장 양극화를 고착시킨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서울 반포 등에서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는 거래가 늘어나는 게 이 같은 흐름을 잘 보여 준다. 부동산 거래 플랫폼인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 서초, 용산구 일대에서 거래된 아파트 3건 중 1건은 신고가로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 강화가 무주택 실수요자의 중저가 아파트 매수를 제약하면서 강남권, 한강변 고가단지와의 격차를 더 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종 다주택자 규제가 복잡한 것도 집값 양극화를 심화하는 요인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취득·양도세는 가구를 기준으로, 종부세는 개인 보유 주택 수를 기준으로 부과된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1주택을 보유한 경우 취득세는 2주택, 종부세는 1주택으로 간주한다. 또한 다주택자 중과세율 적용 여부가 지역과 공시가에 따라 다르고 조합입주권이나 주택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와 양도세를 낼 때는 주택수에 포함되지만 종부세 대상은 아니다. 다주택자 규제를 강화하면서 여러 가지 예외 사항을 두고 규제 정도를 달리하면서 셈법이 너무 복잡해지자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인위적 가격 통제 정책도 양극화 일조 분양가상한제(분상제)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등 사실상 인위적 가격 통제가 양극화에 일조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분상제는 규제지역 아파트 분양가에 상한을 정해 아파트값 급등을 막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하지만 최근 서울 강남과 경기 화성 동탄 등에서 이른바 ‘로또아파트’ 사례가 줄을 잇는 데서 보듯 분양가와 실제 시세 격차가 너무 커 기형적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문제는 시공사들이 분상제로 인해 사업 참여에 매우 소극적이어서 상급지 아파트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이다. 공급이 줄면 수요를 맞추지 못해 결국 가격이 뛰게 되고 이는 양극화 심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재초환도 상황이 비슷하다. 현재 아파트 재건축시장에서 가장 큰 걸림돌 중의 하나가 재초환이다. 서울 강남 지역 등 상급지 재건축 단지의 경우 가구당 수억원대의 부담금을 내야 할 처지다. 재건축 사업을 시작할 때 예상치 못했던 큰 부담이다. 상황이 이렇자 주민들은 물론 건설사들도 사업성에 의문을 품게 되면서 재건축시장이 상당히 위축돼 있다. 분당 등 1기신도시 정비사업도 지금은 선도지구 지정 경쟁이 치열하지만 막상 재초환 등 구체적인 사업 비용과 부담금이 나오면 사업이 지체되거나 중단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결국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상급지의 기존 신축 아파트 값만 천정부지로 뛰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국회 문턱 못 넘는 규제 완화 국토연구원이 실시한 ‘다주택자 기준 및 주택수 산정방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명 중 1명은 다주택자 기준으로 ‘3주택 보유자’를 택했다. 응답자의 80%는 농어촌이나 인구 10만명 미만의 지역에선 다주택 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국민 상당수가 정부의 획일적인 다주택자 규제를 부정적으로 본다는 뜻이다. 특히 지방과 서울 북부 외곽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부동산시장이 살아나 강남 지역 등의 상승세가 외곽지역으로 확산되는 단계에서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나와 항상 손해를 본다는 것이다. 노원구의 한 부동산 업소 대표는 “7월 이후 다소 시장에 온기가 도는 듯하다가 강력한 대출 규제가 시행되면서 매수세가 끊겼다”며 시장이 요동칠 때마다 이런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했다. 어정쩡한 시점에 규제를 내놓으면서 상급지와 하급지 간 격차만 더욱 벌린다는 의미다. 현 정부가 규제 완화에 공을 들이고는 있지만 다주택자 규제 기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야당의 비협조로 규제완화 법안 중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게 적지 않고, 임대사업자 규제도 법인 규제만 풀렸을 뿐이다. 다주택자 기준을 3주택 이상으로 넓히거나 지역별로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30억원짜리 전세를 살거나 50억원짜리 1주택을 소유하면 각종 청약이나 세제 등에서 각종 혜택을 받으면서 중저가 주택 2채를 소유하면 과도하게 불이익을 받는 시스템이 개선되지 않는 한 똘똘한 한 채 쏠림으로 인한 양극화 흐름을 저지하기 어렵다. 분상제와 재초환 등 아파트 공급을 어렵게 하는 규제도 과감히 풀어야 한다. 정책을 만들고 법제화하는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유념해야 할 일이다. 임창용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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