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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래미안 블레스티지, 교육 환경 ‘굿’… KTX 수서역 개통

    [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래미안 블레스티지, 교육 환경 ‘굿’… KTX 수서역 개통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에서도 가장 인기를 끄는 개포동에 ‘래미안 블레스티지’(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앞으로 4만 1000여 가구가 들어설 개포 지구에서도 최고의 주거 단지로 조성한다는 것이 삼성물산의 목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9~182㎡ 규모의 1957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49~126㎡의 396가구다. 전용면적 기준 ▲49㎡ 33가구 ▲59㎡ 69가구 ▲84㎡ 105가구 ▲99㎡ 103가구 ▲113㎡ 39가구 ▲126㎡ 47가구다. 단지를 중심으로 양재천이 흐르고 대모산이 자리하고 있다. 또 바로 옆에 다양한 수목과 휴게·운동 시설, 야외 공연장을 갖춘 개포공원이 있다. 개포공원과 연결되는 단지 내 보행 도로는 물론 대모산과 연결되는 친환경 다리를 설계해 개포공원, 대모산, 양재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경에서 내외부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주변에 개원초, 개일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이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대치동 학원가까지 접근도 쉽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개포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양재대로가 단지와 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오는 8월 KTX 수서역(SRT)이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진다.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에 가까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 8000여㎡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곳곳에 위치한다. 예정된 시설은 수영장, 사우나, 실내 골프장 등이 포함된 운동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보육시설, 문화센터·연회장, 도서관·독서실, 경로당 등이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됐다. (02)400-3559.
  • [부동산 특집] GS건설 킨텍스 원시티, GTX 킨텍스역 인접… 삼성역 23분

    [부동산 특집] GS건설 킨텍스 원시티, GTX 킨텍스역 인접… 삼성역 23분

    우리나라 대표 종합전시장인 경기 일산 킨텍스 일대에 대규모 복합단지가 공급된다.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 2, 3블록에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원시티’(조감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최고 49층, 15개 동이며 전용면적 84~142㎡, 총 2208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84~142㎡ 203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84㎡ 17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3면 발코니형, 테라스형, 펜트하우스 등으로 특색 있게 꾸며지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오피스텔은 170실 중 12실(전용 84㎡D)이 테라스 복층형으로 지어진다. 단지는 내년까지 미래형 관광단지로 조성되는 고양관광문화단지 개발사업 중심에 있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엠블호텔 등 일부 시설이 들어왔고 EBS 통합사옥도 들어선다. CJ E&M 컨소시엄은 케이팝 공연장 등 한류 놀이문화 복합단지인 ‘K-컬처밸리’를 이르면 이달 착공한다. K-컬처밸리는 향후 10년간 생산 유발 13조원, 일자리 9만개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GTX 킨텍스역(가칭, 2019년 착공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환승 없이 서울 삼성역까지 23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1시간가량 단축된다. 주변에 고층 건물이 적어 조망권도 우수하다. 단지 오른쪽은 103만 4000㎡ 규모의 일산 호수공원이, 남측으로는 한강이 보인다. 교통·문화·쇼핑·녹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반경 1㎞내 현대백화점, 킨텍스 전시장,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빅마켓, 이마트 등이 있다. 지구 내에 한류초가 신설되며 한수중, 주엽고 등으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1644-1331.
  • [부동산 특집] 대방건설 경남 진주 노블랜드, 차 없는 지상… 단지 전체가 ‘산책로’

    [부동산 특집] 대방건설 경남 진주 노블랜드, 차 없는 지상… 단지 전체가 ‘산책로’

    대방건설은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노블랜드 아파트(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번에 공급되는 중대형 평형 아파트 대방 노블랜드는 진주혁신도시 A7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20~25층, 9개동이다. 전용면적별로 84㎡A 225가구, 84㎡B 170가구, 103㎡A 128가구, 103㎡B 154가구, 104㎡ 66가구로 총 743가구다. 대방 노블랜드는 안전과 쾌적함을 위주로 공간이 구성됐다. 쾌적한 일조권 확보를 위해 전체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입면분할 이중창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했다. 단지 내 공간 분할과 보행체계를 고려해 다양한 포장재를 사용했다. 단지 전체를 산책할 수 있도록 보도를 조성하고 녹지 공간을 곳곳에 배치했다. 특히 지상에 차가 없도록 주차장을 지하로 설계, 안전과 쾌적함을 높였다. 지상에는 입주자들을 위해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했다. 진주혁신도시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남동발전, 국방기술품질원, 중앙관세분석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시설안전공단, 주택관리공단,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했거나 이전 준비중이다.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한 유입인구 증가로 주택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분양 불패 지역으로 손꼽힌다. 또 신진주역과 롯데몰(아웃렛, 마트, 시네마 등) 진주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초·중·고등학교(예정)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대방 노블랜드는 이전 기관 종사자에게 특별공급으로 우선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31-7에 있다. 30일까지 이전 기관 특별공급에 이어 같은 날 일반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1688-7733.
  • 친환경 아파트 수요 높아져… ‘에코 프리미엄’ 갖출수록 강점

    친환경 아파트 수요 높아져… ‘에코 프리미엄’ 갖출수록 강점

    쾌적한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면서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는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이라는 개념도 생겨났다. 자연과 함께하는 주거공간이 주택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친환경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안목이 더욱 까다로워진 것을 반영한 흐름이다. 최근 아파트들은 대규모 공원이나 녹지가 인접해 있어 집 안에서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서 산책과 조깅을 하기 편리하게 조성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9일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단지 안팎의 녹지 비율 등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특히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에 ‘친환경 에코 프리미엄’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분위기에 맞춰 라온건설이 단지 안팎으로 자연과 접하는 친환경 아파트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은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단지 내에도 캠핑데크와 대형 테마공원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보다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단지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21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의 29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에는 묵현천이 흐르고 천마산이 있어 조망권도 확보됐다.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은 전용 59~84㎡ 총 200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 가구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 구성은 ▲전용 59㎡ 759가구 ▲전용 66㎡ 13가구 ▲전용 72㎡ 715가구 ▲전용 80㎡ 9가구 ▲전용 84㎡ 505가구 등이다.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의 교통망은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수석-호평 간 고속도로와 46번국도 등이 인접해 있다. 또 경춘선 마석역과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대중교통으로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2020년 개통될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게 갖춰질 계획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공립유치원, 초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농협, 우체국, 병원, 체육문화센터, 도서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 운동시설 등 대단지에 걸맞은 복합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건설사 측은 특히 인근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4Bay구조 설계가 적용돼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은 물론 탁월한 개방성과 채광, 통풍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저층부를 위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저층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를 특화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한편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316-49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제 대세는 중소형 아파트…수원에도 중소형 대단지 관심 쏠려

    이제 대세는 중소형 아파트…수원에도 중소형 대단지 관심 쏠려

    -전 세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대규모 단지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등 부동산 시장 악재가 많다. 하지만 중소형 아파트 만큼은 변함 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총 105만3690건이었다. 이는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 해를 넘긴 올해 1~2월에도 추세는 꺾이지 않았다. 아파트 전체 거래량 14만2791건 중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12만1684건으로 85%에 육박할 정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난과 실주거 중심의 주거문화 재편 등에 따른 영향으로 중소형 아파트 수요가 늘면서 매매 역시 크게 늘어난 것"이라면서 "발코니 확장, 신평면 개발 등 상대적으로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으며, 핵가족화의 영향도 중소형 아파트 인기의 이유로 꼽힌다"고 말했다. 특히 수원에 공급될 예정인 3300여 가구 이상의 지역주택조합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전 세대가 중소형(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현재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50개 동, 총 3347가구로 구성된다. 수원시 영통구 신동사거리에 주택 홍보관을 둔 이 대단지 시공 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편의 시설 및 녹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및 실내 배드민턴장, 실내 운동을 위한 GX룸을 설치하고, 맘스카페(키즈존) 및 주민회의실, 노인정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에게 편리하면서도 다채로운 힐링 라이프를 제공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원천리천과 대규모 단지인 만큼 단지 내 문화공원 및 소공원 등 쾌적한 생활을 위해 다수의 녹지 공간이 조성되며, 초등학교와 유치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와 5분 거리에 곡반초, 곡반중, 화흥중 등의 교육 시설이 위치해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수원점, 롯데마트 권선점 등이 있으며, 분당선 매탄권선역, 망포역, 1호선 세류역 그리고 수원 버스터미널,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돌아와요, 부산항에~’ 탄력 붙는 부산항 주변 도심 정비사업

    ‘돌아와요, 부산항에~’ 탄력 붙는 부산항 주변 도심 정비사업

    북항재개발, 자성대부두, 부산역세권 개발 등 도심 정비사업…부동산시장 훈풍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부산항 시티’ 개발계획은 북항 자성대 부두 일대를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삼았다.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 종합개발사업 등 굵직한 부산 도심 재생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북항 자성대 부두 일대에 도심형 복합리조트, 국제 회의장(MICE) 및 항만역사 체험공원 등 다양한 해양문화관광시설을 조성하고 배후지역의 교육, 문화, 의료 등 주거기능을 강화시켜 부산 경제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원이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시티 개발로 연간 33조458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61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 북항 개발 사업과 연계한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 종합개발 계획도 추진 중이다. 부산시는 ‘2030부산도시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 개발을 통해 부산항 북항 재개발 지역과 원도심 지역을 공간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부산역 기능 중 일반철도와 조차시설을 부전역으로 이전하고 부산역은 KTX전용역으로 이용해 이 부지를 국제해양업무, 관광산업, 정보문화지구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북항재개발, 자성대부두, 부산역 철도부지 종합개발 계획 등으로 향후 부산 도심의 개발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일대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다음달 부산항과 부산역을 배후로 한 신규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모아진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일대 부동산시장에도 활력이 돌고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4월 부산 동구 초량1-1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e편한세상 부산항’을 분양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북항재개발, 자성대부두 개발 지역과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대규모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4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69~84㎡ 75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2~28㎡ 187실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543가구, 오피스텔 182실이다. 평면은 채광과 통풍이 잘 되는 판상형 위주로 구성되며, 불필요한 물건들을 간단히 보관할 수 있는 계절 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오피스텔 제외)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부산항 조망이 가능하다. 탁 트인 부산항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에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오피스텔 제외)했다. 교통, 교육 등의 주거 여건도 뛰어나다.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역을 중심으로 부산 시내와 시청, 해운대 등으로 연결되는 다수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KTX부산역이 지하철역 1정거장 거리로 가깝고 중앙대로, 수정터널, 부산터널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경남여중 등 초,중,고가 도보거리에 밀집해있어 아이들이 통학하기에 좋다. 인근 대형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 롯데마트(광복점), 이마트(문현점) 등이 있다. 대림산업은 현장 부지 앞에 분양 홍보관을 마련하고 사전 분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범곡교차로 인근에 있으며, 다음달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朴대통령 3억 늘어… 우병우 394억 1위

    공개 대상 51명 중 41명 재산 증가 이병기 28억… 김상률 마이너스 25일 2016년도 고위 공직자 정기재산 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신고 때보다 3억 5000만원가량 늘었다. 부동산과 예금 등을 합해 35억 192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 4973만원 증가했다. 관저에서 홀로 생활하며 2억원가량의 급여 대부분을 저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취임 직후인 2013년 25억 5861만 4000원에서 3년 연속 늘었고 총증가액은 9억 1400만원이다. 부동산은 강남구 삼성동의 대지 484㎡에 건물 317.35㎡의 사저가 23억6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 올랐다. 예금은 대우증권과 외환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금융기관에 맡긴 재산으로 9억 8924만원이었다. 지난해 신고액보다 1억 7973만원 증가했다. 예금 변동 사유는 저서의 인세 등에 따른 수입이었다.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비서진의 재산은 평균 21억 7537만원이었다. 재산이 가장 많은 우병우 민정수석을 빼면 비서진의 재산 평균은 관가 평균 13억 3100만원보다 1억원가량 많은 14억 3152만원이었다.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경호실 소속 재산 공개 대상자는 모두 51명으로 이 가운데 41명(80%)의 재산이 이전 신고 때보다 늘었다. 13명은 보유 재산이 20억원 이상이었다. 우병우 수석은 재산이 393억 6754만원이었고, 지난해 10월 비서진에 합류한 정연국 대변인이 55억 9728만원으로 비서진 중 2위였다. 이어 유일준 공직기강비서관 35억 197만원, 이병기 비서실장 28억 3089만원, 김동극 인사비서관 28억 1149만원, 조신 미래전략수석 26억 4835만원, 전성훈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 25억 8146만원, 곽병훈 법무비서관 24억 7173만원, 정진철 인사수석 23억 8826만원 등이었다. 김상률 교육문화수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와대 비서진 중에서는 유일하게 -1억 4621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아파트 2채, 부부 소유의 자동차 3대 등의 재산이 있으나 금융기관 채무, 건물 임대 보증금 등 채무가 더 많아 재산이 마이너스가 됐다.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3억 4213만원 증가한 13억 96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변동 사유로 서울 잠원동 아파트 매도 등을 들었다. 정호성 부속비서관은 작년보다 7351만원 증가한 12억 7225만원,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은 7227만원 늘어난 8억 47만원을 신고했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3억 8463만원 증가한 18억 5614만원을, 박흥렬 경호실장은 2억 3482만원이 감소한 13억 1873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공직자 재산공개] 朴대통령, 1년 만에 3억 5천 증가…취임 후 재산 9억 늘어

    [공직자 재산공개] 朴대통령, 1년 만에 3억 5천 증가…취임 후 재산 9억 늘어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이 지난해 신고 내역보다 3억 5000만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16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 등을 합해 35얼 1924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3억 4973만원 늘어난 액수다. 지난해 신고 때에도 박 대통령의 재산은 전년도보다 3억 3592만원 늘었고, 2014년 신고 때에는 2억 2836만원 늘었다. 박 대통령의 재산은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3년 25얼 5861만 4000원에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액은 총 9억 1400만원에 달했다. 올해 신고에서는 부동산과 예금 증가액이 비슷하게 나왔다. 부동산은 강남구 삼성동의 대지 484㎡에 건물 317.35㎡의 사저로 지난해 23억 6000만원이던 가액이 1억 7000만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예금은 대우증권과 외환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금융기관에 맡긴 것으로 9억 8924만원이었따. 지난해보다 1억 7973만원 증가했다. 예금 변동 사유에 대해서는 ‘인세 등 예금액 증가’라고 박 대통령 측은 설명했다. 인세는 박 대통령의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와 에세이 ‘결국 한 줌, 결국 한 점’ 등의 저서 판매에 따른 수입이다. 또 예금 증가는 박 대통령이 홀로 관저에서 생활하면서 지난해 연봉 2억 504만원의 상당 부분을 저축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핫뉴스] 김무성의 ‘옥새반란’…친박과 전면전 이유는 [핫뉴스] “30년간 1번 찍어주니 우스운가”… “그래도 대구는 1번”
  • 개포 첫 재건축 ‘래미안 블레스티지’ 3.3㎡ 당 평균 3760만원

    개포 첫 재건축 ‘래미안 블레스티지’ 3.3㎡ 당 평균 3760만원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의 첫 재건축단지인 개포주공 2단지 ‘래미안 블레스티지’(투시도)의 분양가를 3.3㎡ 당 평균 3760만원으로 정했다고 삼성물산이 24일 밝혔다. 전용 59㎡(구 25평) 일부 가구엔 10억원 이상 분약가가 책정됐다.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3개동, 총 1957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에 396가구가 배정됐다.  조망과 평형에 따라 분양가에 차별이 생겨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49㎡ 8억 1800만~8억 990만원 ▲59㎡ 9억 2900만~10억 4900만원 ▲84㎡ 11억 9900만~13억 9900만원 ▲99㎡ 13억 5500만~16억 1900만원 ▲113㎡ 15억 1300만~17억 8900만원 ▲126㎡ 16억 9900만~19억 3900만원이다. 전용 84㎡의 최고가(13억 900만원)가 99㎡의 최저가(13억 5500만원)보다 비싼 경우도 생겼는데, 평면 설계가 3베이·4베이·판상형·타워형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 일반분양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삼성전자와 셰프컬렉션과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시스템 에어컨 등이 무상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25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문을 연다. 29일 특별공급 세대 청약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하고, 다음달 6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같은달 11~14일 계약을 실시한다. 201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수원,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수원,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수원시, 교육발전 위해 약 1조5000억원 투입-글로벌 우수인재 육성과 100세 시대 평생학습 도시 조성 목표 최근 발표된 ‘2020 수원교육발전 지원 계획’을 통해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수원으로 지역 부동산업계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해당 사업 발표를 통해 ‘학생,학교,시민이 행복한 교육중심 도시’를 목표로 이번 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의 종합적인 교육 지원계획 등 5개 분야 100개 과제를 공개했다. 약 1조5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해당 사업은 아토피 특성화 학교운영, 원어민 교사 지원, 유치원 3자녀 이상 교육비, 다문화 및 장애 아동 복지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원을 교육중심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측은 해당 계획을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 및 100세 시대 흐름에 맞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날개를 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듯 교육 개발에 힘쓰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수원에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가 공급된다.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에 짓는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오는 25일 주택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5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3347가구(예정)로 구성된다. 시공 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주택 홍보관은 수원시 영통구 신동사거리에 있다. 교육 개발에 힘쓰고 있는 수원의 변화에 발맞춰 단지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곡반초, 곡반중, 화흥중 등의 교육 시설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수원점, 롯데마트 권선점, NC터미널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분당선 매탄권선역, 망포역, 1호선 세류역과 인접해있어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원 버스터미널,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이안 성북 아파트’ 조합원 모집

    [부동산 플러스] ‘이안 성북 아파트’ 조합원 모집

    대우산업개발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이안 성북 아파트(조감도)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돈암)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우이~신설 간 경전철(2016년 12월 개통 예정)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소문로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로 진입도 쉽다. 가까운 곳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다. 성북 공원, 북한산 국립공원도 이용하기 쉽다. 단지 인근에 정덕초(도보 2분), 우촌초·매원초(사립)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도심 접근성이 좋아 수요는 풍부하지만 5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지역이다. 52㎡, 59㎡, 84㎡ 등 495가구이다. 1899-3556.
  • [부동산 플러스]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부동산 플러스]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효성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에 들어서는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3㎡, 84㎡로 설계된 702가구이다.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개통을 앞둔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광주역부터 분당 이매역까지 2정거장,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다. 2017년 전면 개통을 앞둔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도 쉽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분당까지 10분대에 오갈 수 있다. 걸어서 2분 거리에 광남초교가 있다. 태전지구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와 붙어 있다. 각종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가변형으로 설계했다. 3.3㎡당 분양가는 900만원 후반대에서 1000만원 중·후반대. 1577-9150.
  • [부동산 플러스]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 분양

    [부동산 플러스]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 분양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5~84㎡짜리 1208가구이다. 수인선 달월역, 4호선 오이도역과 가깝다. 단지 인근에 2017년 개장하는 세계프리미엄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및 도서관 등도 가까운 곳에 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2018년 개교 예정) 조성 및 서울대병원 이전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대우조선해양은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에 조선해양 연구개발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서 주택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단지 앞으로 바다 및 수변공원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031)488-8600.
  • [분양정보]남양건설, 광주에 ‘운암2차 남양휴튼’ 분양

    [분양정보]남양건설, 광주에 ‘운암2차 남양휴튼’ 분양

    전세값의 상승 영향으로 수도권에 이어 지방광역시도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소형평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운암동에 지방건설사인 남양건설이 공급하는 ‘운암2차 남양휴튼’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남양건설이 모델하우스를 첫 공개한 지난 18일은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방문객들 줄을 이었다. 이 날 모델하우스를 찾은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주부 윤모씨(36)는 “입지도 좋고 앞으로 장래 투자가치가 있을 것 같아서 방문했다”며 “분양가와 설계, 계약조건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청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 3층~25층 규모로 지어지는 운암2차 남양휴튼 단지는 요즘 추세에 맞게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84㎡(전용면적)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고품격 주방설계와 높은 천정고로, 중소형 평형임에도 보다 넓어 보이는 공간감을 제공하고 있다.  공동현관과 지하층 출입문의 보안을 강화한 무인경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인공 지능형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설치돼 보안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교통면에서도 호남고속도로 서광주 IC, 북문대로, 제2순환도로와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편이다. 단지 주변에는 경양초등학교, 운암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광주체육고등학교, 폴리텍 대학 등이 위치해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광주문화예술회관, 운암제, 중외공원 등 생활편의 및 문화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며 계약은 4월 6일~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운암2차 남양휴튼의 모델하우스는 광주 북구 매곡동 373-15번지에 있으며, 단지 위치는 광주 북구 운암동 66-1번지 일대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남양건설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내부 설계와 인테리어를 꼼꼼히 살피고 분양가와 계약조건 등에 대해 상담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운암 주공3단지 재건축 수혜단지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85㎡ 아래가 좋아” 몸값 치솟는 작은 아파트

    “85㎡ 아래가 좋아” 몸값 치솟는 작은 아파트

    높은 전세가·환금성에 수요 늘어… 수도권 거래량의 약 80% 차지 중소형 100% 단지 잇단 등장… 위례 푸르지오3 ‘200대1’ 경쟁 분양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5~6년 전부터 높은 전세가율에 중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이 빚어지더니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것이다. 이에 건설사들이 올 상반기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100% 단지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중소형 선호가 투자 유인이 일체 배제된 선택의 결과는 아니다. 거래가 활발해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입주 후 붙은 프리미엄이 유지되는 경향 때문에 중소형 100%로 구성된 아파트는 대형이 포함된 단지에 비해 집값 상승률이 높은 랜드마크 단지로 꼽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쌍용스윗닷홈’(2006년 3월 입주)은 총 225가구가 전용면적 59~84㎡로만 구성된 아파트인데, 부동산114 시세를 보면 이 아파트의 3월 현재 3.3㎡당 매매가는 1161만원이다. 1년 전에 비해 6.3% 상승률을 보였다. 역시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역 신도브래뉴’(2005년 6월 입주)의 3.3㎡당 매매가는 같은 기간 1104만원에서 1158만원으로 4.9% 상승에 그쳤는데, 총 223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의 평형은 59~123㎡로 소형과 대형이 혼재해 있다. 건설업계 전문가는 20일 “전세가율이 높아짐에 따라 중소형 매매로 갈아타는 비용이 수월해진 만큼 부담이 적은 중소형을 선호하게 됐지만 재건축에 대한 소형 주택 의무공급비율 폐지, 소형 공급이 많은 보금자리지구 추가 지정 중단 등의 영향을 받아 중소형 공급이 부족하다”면서 “중소형의 몸값이 당분간 올라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거래가 활발한 시장에서 공급 속도가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현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얘기다. 올해 들어 지난 1~2월 통계에서도 ‘활발한 거래 현황’과 ‘빠른 매매가 상승 추세’가 엿보였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에 이뤄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 742건인데, 이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주택형은 79.08%(8495건)를 차지했다. 경기도에서 거래된 1만 9478건 중 중소형은 1만 5992건으로 전체의 80.98%, 인천에서는 총 4866건 중 79.26%가 중소형이었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3월 현재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85㎡ 이하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1634만원으로 1년 동안 5.42% 오른 반면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한 경우 3.3㎡당 평균 매매가는 1991만원으로 1년 전보다 2.84% 올랐다. 또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경기도의 경우 1년 전에 비해 5.50% 올라 3.3㎡당 959만원이고, 인천에서는 6.26% 오른 798만원이다. 이에 비해 수도권의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형 매매가는 1년 전보다 평균 2~3% 상승했다. 중소형 선호가 지속되면서 ‘중소형 100% 단지’는 청약 단계에서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곤 한다. 금융결제원 청약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수도권에서 청약을 받은 단지는 총 267개 단지(공공분양·임대 제외)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3단지’(지난해 6월 분양)가 평균 201.03대1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으로 대형 면적이 포함된 단지의 경우 대형이 미달 사태를 부르는 주범으로 꼽히는 사례가 많다. 이런 사례들이 쌓이며, 중소형만으로 구성된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동력은 한동안 유지될 전망이다. 당장 다음달 서울 성북구 길음3재정비촉진구역에서 분양하는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는 일반분양 222가구가 전용면적 59~84㎡에 해당한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Ab3블록에 분양하는 ‘한강 아이파크’ 역시 1230가구 전부가 75~84㎡로 구성된다. KCC건설이 5월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지구 A35블록에 선보일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의 752가구도 전용면적 72~84㎡를 채택했다. 현대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 상반기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탄’의 전용면적도 61~84㎡로 전부 중소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경기 광주시 스마트 기술 접목한 아파트 보안수준 들여다보니...

    경기 광주시 스마트 기술 접목한 아파트 보안수준 들여다보니...

    경기 광주시는 지난 해부터 연이어 발표된 교통 정책들로 수도권의 출퇴근 시간이 용이해지고 여러지방을 잇는 도로나 철도가 속속 건설되고 있어 최근 부동산 가치가 높게 상승하고 있다. 올해 6월 성남∼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제2영동고속도로(초월 나들목)도 11월 개통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해 4월 일부 구간이 개통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가 2017년 전면 개통된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정부가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을 확정하였고 올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제3차 국토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반영되면서 광주시가 교통 거점 도시로 떠올랐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광주시 태전5·6지구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태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태전5지구(4,5,6블록 1,461가구)와 태전6지구(7,8,9블록 1,685가구)에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4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146가구가 들어선다. 무엇보다 주거공간과 결합한 최첨단기술이 눈길을 끈다.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한 스마트시대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한 단지 전용 힐스테이트 스마트폰 앱 어플리케이션도 제공된다. 보안성과 안전성에도 공을 들여 무인택배시스템, CCTV, 세대별 스프링클러 등이 도입됐고, 10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TV,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 지능형 주차정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또 최근 갖가지 안전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범죄 예방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셉테드(CPTED)’도 적용될 예정이고 각 개별 가구마다 현관 앞, 센스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불청객)의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인 현관 안심 카메라도 설치돼 안전 아파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해운대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열기…왜?

    해운대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열기…왜?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중소형평형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전세가가 급등에 낮은 대출금리로 아예 내집마련에 나서는 젊은층이 늘어난 데다, 1인가구나 무자녀, 한부모가정 등 가구 구성원 수가 이전에 비해 적어진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수도권에 이어 부산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해운대에 조성되는 해운대 동원 베네스트 센트럴파크의 경우 1300세대(예정) 대단지임에도 84㎡와 59㎡의 두가지 평형대로만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생활에 필수적인 다양한 입지조건이 충족되는 만큼 해운대 일대의 부산 내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분양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평당 900만원대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의 부동산 가격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부산의 관광 및 문화중심지로 자리잡은 해운대는 교통과 교육, 생활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어 부산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란 점도 작용했다. 또한 매년 연초에 열리는 해맞이 축제나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다양한 행사들과 관광상품을 마련, 연간 2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관광산업 발달의 요충지로도 손꼽힐 만큼 장점도 많은 지역이다. 이로 인해 외지인들은 물론 부산 내의 부동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상복합이나 고층 아파트 등 주거 시설이 급증, 자연스럽게 교통시설과 질높은 교육 인프라까지 잘 갖춰진 점도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제, 1층만 봅니다

    이제, 1층만 봅니다

    아파트 저층이 찬밥 신세에서 벗어나는 길, 건설사들이 ‘저층 특화단지’ 설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생활 침해와 보안 문제, 채광·조망권 확보의 어려움 등 저층의 가격을 중간층이나 고층에 비해 10% 안팎까지 깎아 먹던 문제점을 해결한 단지들이다. 천장을 높여 개방감을 키우고, 복층형 구조에 테라스 설치 등으로 주거 편의를 높인 설계를 도입하고, 유명 건축가를 조경설계에 참여시켜 저층부에서 잘 누릴 수 있는 단지 내 조경시설 조망권을 키운 곳들이 늘고 있다. ●틈새 공간 활용해 복층… 넓게 쓰는 맛 청약 수요의 대세가 투자 목적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건설사들은 저층 특화 단지에 더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단지로 지난 2일 평균 경쟁률 12.53대1로 1순위 청약 마감된 서울 광진동 구의동의 ‘래미안 파크스위트’ 일부 동의 1층 가구엔 지하 피트(PIT) 공간을 조성한 복층형 설계가 적용됐다. 피트란 일반적으로 지하에 만들어지는 전기·통신선이나 급·배수관이 들어가는 설비관리층을 말하는데, ‘래미안 파크스위트’의 전용면적 122~145㎡ 1층의 7가구가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복층형 구조로 설계됐다. 이 중 6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테라스 설계 역시 평형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건설은 오는 4월 서울 성북구 길음3재정비촉진구역에서 분양하는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의 전용면적 59㎡ 1층 일부 가구에 테라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99가구로 이 중 2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GS건설이 4월 동탄2신도시 A8블록에 분양할 ‘동탄파크자이’ 역시 1층 46가구에 테라스가 포함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상 최고 15층, 19개 동, 전용면적 93~103㎡, 총 979가구 규모로 46가구면 전체 가구 중 4.7%가 테라스 하우스로 만들어지는 셈이다. GS·현대·포스코건설이 이달 경기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2·3블록에서 분양하는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원시티’에도 복층형 테라스 설계가 적용됐다. 이 단지는 최고 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42㎡, 총 2194가구로 이 가운데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16실을 1층과 2층을 통합한 테라스 복층형으로 꾸민다. ●유명 건축가가 꾸민 정원 즐기는 맛 아파트 단지 내 1층이 어린이집과 같은 시설로 이용되는 빈도가 늘어나며 1층 평면 설계에 변화를 주는 곳도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 안성시 가사동 일대에 분양 중인 ‘안성 푸르지오’는 1층과 2층의 천장 높이를 2.7m로 높인 개방형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일반 아파트 천장고(2.3m)보다 40㎝ 높은데, 우물천장 높이를 포함하면 최대 2.82m까지 높아진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안성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3층, 10개동, 전용면적 59~74㎡, 총 759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내 조경 조망권 확보를 통해 저층부를 특화시킨 단지도 있다.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 짓는 ‘동천자이’의 조경에는 미국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참여했다. 단지 곳곳에 워터존, 컬처존, 힐링존 등을 조성해 저층 가구가 조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전용면적 74~100㎡, 총 1437가구로 이뤄졌다. ●모든 동 필로티로… “저층, 新로열층 될 수도” 1층을 없애 ‘2층 같은 1층’을 만든 단지도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 짓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모든 동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 1층을 없앴다. 이 단지의 1층은 다른 아파트의 2~3층과 같아 사생활 침해나 일조권 방해로부터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주민들의 보행 동선이 편해지는 부대효과도 생겼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동, 총 2029가구(오피스텔 포함)의 복합단지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저층은 가격 경쟁력을 제외하면 수요자에게 외면받던 상품이지만, 최근 특화 설계를 적용시킨 저층의 가치를 알아보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면서 “과거 로열층의 개념이 중간층에서 고층으로 바뀌었던 것처럼 저층이 신로열층으로 각광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4개의 고속도로 IC 근접 프리미엄,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4월 초 분양

    4개의 고속도로 IC 근접 프리미엄,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4월 초 분양

    동방플랜트(주)가 시행하고 (주)ES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가 오는 4월초 분양될 예정이다. 천안시 목천읍에서 분양되는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에 지하1층~지상4층으로 16개동에서 총 236세대가 공급된다.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모든 세대가 중소형면적으로 복층과 테라스를 가진 매력적인 제품 구성에 4개의 고속도로 IC를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특급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전세대 복층형, 전세대 테라스 구성 일반적으로 건설사는 아파트 1층 세대에 테라스를, 최상층 세대에 테라스와 옥탑을 제공하여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려 한다. 그러나 테라스와 옥탑을 모두 갖춘 최상층에 들어가는 것은 기준층 대비 비용도 만만치 않고, 청약에서 당첨되기도 어려워 주부의 로망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런 현실에서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모든 세대가 복층 구조로 되어 있고, 모든 세대가 테라스를 가진 타운하우스여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총 세대의 50%에 해당하는 118세대는 옥탑까지 보유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세대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격 부담도 크지 않고, 세대수도 236세대의 천안 최대 규모 타운하우스이기에 일반 아파트에 밀리지 않는 세대수와 단지 규모까지 갖췄다. 또한 대규모 타운하우스답게 대형 지하주차장과 전 세대 엘리베이터를 자랑하며, 전 세대 LED 조명시스템과 한층 강화된 보안시설로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스마트시스템까지 갖췄다. ◆ 쿼드로플 하이웨이 프리미엄의 중심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경부고속도로와 논산천안고속도로가 만나는 천안분기점(천안JC)에서 가까운 자리로 인근 남천안IC를 통해 두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천안의 최대 호재 중 하나인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올해 중으로 착공할 예정이고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노선도에 따르면 목천 내에 IC가 예정되어 있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당진천안고속도로도 올해 안에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가 위치한 천안시 목천읍 구간이 우선 착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개의 고속도로 IC를 모두 단지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쿼드로플 하이웨이 프리미엄’을 누리게 되는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의 높은 미래가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자리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단지 바로 인근에 천안대로가 있고, 남부대로도 이용하기 편리해 천안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부영초등학교가 있고 인근 청수지구의 천안동중, 천안여고, 청수고교 등과 많은 학원들이 있어 든든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옆 목천 부영아파트는 1, 2단지 합쳐 2,68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여서 비교적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입주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홈플러스 천안점, 천안의료원 등 쇼핑과 의료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 풍부한 배후 수요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인근 남천안IC 근처에서 조성중인 LG퓨처일반산업단지는 올해 착공할 예정이고 약 6,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으며, 인근 목천IC 부근의 천안제5일반산업단지는 작년에 순조롭게 분양을 마무리했고 본격 개발 시 약 1만 4천여명의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단지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본격화되고 서울세종고속도로와 당진천안고속도로가 개발이 본격화되면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는 천안의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중심자리라는 타이틀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안 목천 롱힐테라하우스 주택전시관은 오는 4월 초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80번지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문의: 041-621-088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망권 프리미엄 갖춘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망권 프리미엄 갖춘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 태화강 조망의 쾌적한 수변라이프, 태화강 체육공원도 가까워▶ 지하 2층, 지상 17~29층 10개동, 전용 59~84㎡ 총 822가구 규모 최근 힐링열풍을 타고 강이나 호수공원 등 블루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강 조망권을 보유한 아파트는 일조권은 물론 개방감도 덤으로 확보가 가능한 희소성 때문에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에 대한 높은 인기는 청약경쟁률에서도 드러난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7월에 마포구 공덕동에 공급한 ‘공덕 더샵’은 한강조망권 아파트로 평균 30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또, 2014년 10월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공급된 ‘북죽곡현대썬앤빌’은 금호강프리미엄이 예상되면서 평균 10.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또한 강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같은 지역 비조망 아파트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불황기에도 인기가 높아 지역 내 집값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한강변 조망권을 갖춘 한신공영의 ‘신반포5차’ 단지는 KB부동산알리지 2월 시세 기준, 전용 106㎡가 12억원을 형성한데 반해 한강 조망권이 없는 전용 106㎡의 ‘신반포 13차’는 10억 2천만원을 형성하는데 그치는 등 1억 8천만원의 프리미엄 차이를 보였다. 이 가운데 태화강 조망권을 갖춘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중이여서 눈길이다. 지난 19일 홍보관을 성황리에 개관하고, 주말 3일간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만큼 인기가 높다. 아파트는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279-51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59㎡A 308가구 △전용 59㎡B 69가구 △전용 84㎡ 445가구 등 총 822가구 규모로 구성되었다. ◆ 태화강 조망권 자랑하는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도보 400m 거리에 태화강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과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태화루, 태화강둔치 야구장, 태화강대공원, 울산시민공원 등 체육시설과 산책로 이용도 쉽다. 단지 내 중앙광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 약 5,500㎡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주거쾌적성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독서실, 동호회실,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운동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 4Bay 특화설계는 물론, 편리한 교육‧생활인프라 갖춰 ‘눈길’(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환기가 뛰어나고, 4Bay(일부세대)설계 및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펜트리와 알파룸(일부세대)을 제공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예정), 뉴코아 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태화시장, 동강병원, 우정동우체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성남동 상권이 인접해 있고, 롯데시네마, 울산시립미술관(예정)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태화초와 양사초, 우정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및 울산교육청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태화강변의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조망 프리미엄 단지로 대규모 공원 및 녹지공간이 단지 안팎으로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평당 평균 1,030만원~1,100만원대 합리적인 공급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641번지에 조성되어 있으며, 계약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1차, 2차 계약자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 거실 삼성 시스템 에어컨 1대를 증정한다. 문의 : 052-261-000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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