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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신도시 기대감에 부동산 시장도 들썩

    경북도청신도시 기대감에 부동산 시장도 들썩

    경북도청신도시의 1단계 개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 25개 기관(총 2838명)의 이전이 확정되어 있으며, 경상북도의회, 경북지방경찰청 경북도청 우체국 등이 이전을 앞두고 있다. 또 경북도립미술관, 경북도립박물관, 생태조형공원, 수변공원, 중앙공원 및 다양한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초등학교 7개소, 중학교 4개소, 고등학교 3개소가 건립예정에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풍부한 곳으로 꼽힌다. ㈜동일이 민간분양 아파트인 ‘경북도청 신도시 동일스위트’를 이 지역에서 분양 중에 있다. 단지는 경북도청신도시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23개동, 총 1,499가구(▲77㎡ 590가구 ▲84㎡ 909가구)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총 6000㎡ 규모에 이르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커뮤니티시설은 경북도청신도시 최초의 단지 내 실내수영장과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GX룸, 도서관, 다목적실,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랜드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 테마 어린이 놀이터,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의 특화 조경 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단지 100m 이내 좌·우로는 호명초등학교(가칭)와 호명고등학교가 위치해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반경 500m이내로 수변공원, 문화의 거리 및 중심상업지구로의 접근이 가능하다. 또 인근으로는 검무산 자락과 신리천을 따라 근린공원과 체육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 문화인프라를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의 모델하우스는 안동시 송현동 경안중학교 앞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경북도청신도시의 기반시설이 완성되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높이와 분양은 비례한다? 초고층 아파트 지역내 랜드마크 자리매김

    높이와 분양은 비례한다? 초고층 아파트 지역내 랜드마크 자리매김

    초고층 아파트들은 지역 내 시세를 이끌고, 대부분 프리미엄이 높게 붙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실제 작년 12월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최고 49층)는 일주일 만에 계약을 마쳤고, 1~4차 단지를 합쳐 4400여 가구(오피스텔 포함) 규모인 서울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최고 47층) 역시 단기에 계약을 끝낸 대표적 사례다. 업계관계자는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고려해야 하는 부분 중에서 높이를 무시할 수 없다”며, “지역 내 초고층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고 지역 시세를 리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상록’ 또한 47층 초고층으로 지어져 향후 안산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상록’은 지하 5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97가구(오피스텔 38실 포함)로 공급된다. 단지는 전용 △59㎡ 86가구, △74A㎡ 129가구, △74B㎡ 258가구, △84㎡ 86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 84㎡ 38실의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 다수의 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및 경기도 내∙외곽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특히 해안로를 통해 반월시화공단 등으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또한 2017년 개통예정인 수인선 사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정식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고잔역 인근인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4-2번지에 위치하며 6월 3일 오픈 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반건설, 광주에 복합주거단지 246가구 공급

    호반건설, 광주에 복합주거단지 246가구 공급

    아파트 입지로 배후단지, 교통 에 자연환경까지 잘 갖춰지면 금상첨화이다. 주거의 편리함뿐아니라 미래 가치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요즘 쏟아지고 있는 지방 대도시 분양물량 중에 이런 점에 관점을 두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하반기에만 6만여 가구의 분양이 대기하고 있기때문에 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 광주시 최대 기업인 기아자동차 공장(1,2)이 인접해 있고, 단지 앞에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있어 고속∙시외버스 이용이 편리하고 무진대로, 호남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는 광주광역시 광천동 일대에 KBC광주방송은 새달 복합주거단지 ‘광주 호반써밋플레이스’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2개 동, 총 246가구로 구성된다. 면적은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만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164가구(A1 82가구, A2 82가구), 84㎡B 82가구(B1 41가구, B2 41가구)다. 단지 바로 앞 100m 내 신세계 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신세계 백화점과 더불어 유스퀘어 복합문화시설, 이마트, CGV, 상무지구 주변 생활 인프라 등이 잘 구축돼 있어 생활 편의성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천과 죽림근린공원, 강나루공원, 평화공원, 5.18기념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기대를 모은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북측으로 효광초, 대자중 등의 학교가 있으며, 광천재개발지구 학교부지(예정) 등에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KBC광주방송 관계자는 “‘광주 호반써밋플레이스’는 신세계 백화점, 유스퀘어 복합문화시설 등 각종 생활 인프라 모여 있는 입지 여건을 갖고 있다”면서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수도권에서 이미 차별화된 복합주거단지 브랜드로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 등 분양 문의 전화가 많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선 “얼마만에 새 아파트냐?”... 13년 만에 민간 아파트 분양

    정선 “얼마만에 새 아파트냐?”... 13년 만에 민간 아파트 분양

    13년간 민간분양 아파트 공급이 끊겼던 강원 정선 지역에 신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이 지역에는 입주 2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전체의 68% 이상을 차지했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진건설이 시공을 맡은 ‘정선 고한 센트럴하임’이 다음달 3일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강원 정선군 고한읍 일대에 들어서는 정선 고한 센트럴하임은 전용 59~127㎡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19층, 5개동,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59㎡A 66가구, 59㎡B 34가구, 74㎡A 28가구, 74㎡B 82가구, 84㎡ 82가구, 110㎡ 2가구, 111㎡ 2가구, 116㎡ 1가구, 127㎡ 2가구 등이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와 인접해 있어서 약 5000여명에 달하는 근무수요의 직주근접단지로 꼽힌다. 2017년에는 1342억원 규모로 개발 중인 강원랜드 워터월드도 준공될 예정이어서 총 6천여명의 배후수요를 품게 된다. 여기에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강원랜드 내방객 수요까지 있어 실거주는 물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수익형 투자상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단지는 타입별로 4~5Bay 구조가 적용돼 우수한 채광과 개방감, 서비스면적까지 제공돼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 현관 팬트리와 각방 붙박이장(일부 세대) 등의 설계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또 추운 날씨를 고려해 로이복층 유리, 거실창 단열필름 시공, 안방 발코니 단열 시공 등을 통해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광폭주차장, 고한·사북 최초의 펜트하우스 등이 적용된다. 다양한 부대시설로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강원랜드 등 젊은 맞벌이 부부수요를 위해 단지 내에 24시간 보육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며 휘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무인택배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췄다. ‘정선 고한 센트럴하임’은 고한은 물론 사북지역의 생활권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 거리에 위치한 갈래초등학교, 갈래초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고한초, 고한중, 고한고까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고한·사북공용버스터미널과 고한시장, 고한우체국, 사북시장 등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38번 국도의 완전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까지 약 2시간 30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태백, 영월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사강변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다음은 송정, 동탄...

    미사강변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다음은 송정, 동탄...

    제일건설은 올해 3000여 세대의 신규 분양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를 시작으로 울산 송정, 화성 동탄 등에서 2000여 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 지난 4월 대구 대곡2지구에 분양한 ‘대곡2지구 C2블록수목원 제일풍경채’는 1순위 청약에서 90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8224명이 청약접수해 평균 9.0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오는 7월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공급하는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신도시 A33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으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 84㎡ 388가구, 전용 97㎡A, B 338가구 총 726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97㎡으로 구성돼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소비자들의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며, 미사강변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알파룸과 풍부한 수납공간 등 혁신적 공간설계를 도입해 고품격 주거 프리미엄을 실현할 계획이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올 상반기 주택 공급 사업들이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연말까지 울산 송정, 화성 동탄 등에서 ‘제일풍경채’를 공급할 예정으로 좋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반기 6만 가구 쏟아져... 지방 대단지 아파트 분양 관심

    하반기 6만 가구 쏟아져... 지방 대단지 아파트 분양 관심

    부동산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분량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상반기 분양 물량을 책임지는 4~6월 전국적으로 약 12만 8000가구(임대 제외)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방에는 5만 9644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지난해(5만 244가구) 대비 18.7% 가량 많은 물량이 쏟아지며 여전히 높은 열기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공급 과잉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각 아파트들이 각 지역 내로 소화되면서 분양 효과는 괜찮다는 관측도 나온다. 또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록하는 등 한동안 수도권 외 지역의 분양시장에 대한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부산에서는 ‘거제센트럴자이’가 지난 1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382가구 모집에 12만 5259명이 신청, 평균 3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창원에서 분양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는 2146가구 모집 1순위 청약에 20만 6764명이 참여해 평균 경쟁률 96.34대 1를 나타냈다. 이는 지방에는 공급 가뭄을 겪었던 지역들이 즐비하기도 하고, 그간 청약에 실패한 실수요자들이나 투자자들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주목받는 지역 중 한 곳인 울산 남부에도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남부의 대표지역인 울주군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698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38% 가량 상승했다. 이는 전세가도 마찬가지로 약 5.6%가량 높다. 울산 내 ‘강남’으로 불리며 이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방증이다. 이 지역에 공급되는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일대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20개동 총 1973세대(예정)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구 24평형) 785세대, ▲79㎡ 467세대(구 30평형), ▲84㎡(구 34평형) 721세대로 이뤄진다. 시공은 양우건설, 시행은 울산온양발리스타지역주택조합(가칭)이 맡았으며,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았다. 이 단지는 진하해수욕장과 간절곡 인근에 자리잡았고 남창천과 회야강 수변공원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사방이 그린벨트 지역으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교육·편의시설을 아우르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만 하다. 왕복 25m로 예정된 온양발리-동상간 산업도로와 2016년 완공 예정인 소골과선교 등도 위치해 지역 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다. 마트, 옹기종기전통시장, 남울산 보람병원, 온양읍사무소 등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교육여건은 남창고등학교, 남창중학교, 온남초등학교, 온양초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위치해있고, 학원가도 가깝다. 또 울산에서 부산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다양한 테마공원과 1.5km의 단지순환 산책로, 가벼운 러닝과 경보 등이 가능한 조깅트랙도 갖춰진다. 또 축구장 10배 크기의 조경이 조성된다. 내부는 4Bay 혁신설계가 적용되고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이 강화되며, 가변형 벽체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거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친환경 마감자재와 층간소음 완충시스템, 중앙 정수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또 빌트인 설계도 갖춰져 만족도를 더할 전망이다.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 조합원 가입요건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이며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4㎡ 이하의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세대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9층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대구 ‘랜드마크’ 기대

    49층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대구 ‘랜드마크’ 기대

    부동산 시장에서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는 희소성과 함께 화려한 외관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아 수요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경우도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 이같은 관심은 치열한 경쟁률로 나타나는데 대구 수성동의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6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부산 광안 더샵’은 379대 1, ‘복산 아이파크’는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31일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는 지역 내·외를 가리지 않고 고른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며했다. 부동산 열기가 꾸준히 높은 것으로 알려진 대구 지역에도 이같은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희건설을 대구 두류역 인근에 들어설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아파트 ‘두류역 제타시티’의 조합원 모집을 다음달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대구시 서구 내당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9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16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0~148㎡로 구성되며 이 중 수요층이 두터운 84㎡ 이하의 중소형이 약 99.7% 비율을 차지한다. 단지는 두류역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19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두류공원로가 만나는 두류네거리를 통해 대구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성서IC, 서대구IC가 반경 3.5Km 안에 있어 성서산단, 서대구산단 접근성도 좋다. 인접지역에 서대구역(KTX, 오는 2020년 개통 예정)까지 계획돼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생활 인프라는 500m거리에 홈플러스가 있으며,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신내당 재래시장 등 상업시설이 가깝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신흥초 및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3개소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좋다. 또한 대구시내 최대규모의 공원인 두류공원(165만 3965㎡)이 인접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톡톡]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인기…언제까지?

    [부동산톡톡]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인기…언제까지?

    아파트시장에서 중소형으로 분류되는 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가 갈수록 인기다. 가격이 오르고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는데다 분양시장에서는 순위내 마감 행진이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85㎡ 미만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26만6000여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량(32만5000여건) 중 82%를 차지했다.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도 높았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의 인기는 높았다. 실례로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베라힐즈’는 평균 10.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F형은 최고 9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올해 초 분양한 ‘힐스테이트 녹번’도 평균 경쟁률 11.7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으며, 그 중 최고 경쟁률은 39.8대 1로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청약에서 강세를 보인 이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1~3인 가구의 증가와 평면 설계 진화 등을 꼽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3인 가구의 비중은 75.1%에 달했다. 가구원 수가 줄다 보니 더 이상 큰 아파트가 필요 없어진 것. 여기에 특화설계가 도입돼 중대형 부럽지 않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최근 등장하는 새 아파트의 경우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발코니 확장으로 중소형으로도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셋값 상승으로 실수요자들이 내집마련에 적극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갈아타기가 수월한 중소형면적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신규 아파트도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도심 접근성은 뛰어나면서도 분양가 부담은 수도권 수준으로 낮은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 공급하는 ‘백련산파크자이’도 그 중 하나다. 새달,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도 자이 브랜드를 단 중소형 대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GS건설이 동대문구 답십리동 25 일대에 공급하는 ‘답십리파크자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9개동, 678가구 규모로 이 중 2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전용면적 49㎡, 55㎡, 59㎡, 84㎡ 등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 입주민의 여가생활을 위해 단지 중심에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서는 자이안센터도 만들어진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중소형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단지 인근으로 백련산이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과 여기에 교통과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백련산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6월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 분양 신동아건설이 다음달 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에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 84㎡ 713가구 중 38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세종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 공공청사가 밀집한 곳이라서 배후 주거수요가 탄탄하다.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에 있어 세종 전 지역과 대전 접근이 쉽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단지 앞으로 금강이 흐른다. 남향 위주 배치와 모든 가구를 4베이로 설계했다. 2019년 1월 입주 예정. 1522-0347. 주상복합 ‘주안 지웰 에스테이트’ 신영건설이 인천 남구 주안동에서 ‘주안 지웰 에스테이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 59㎡ 186가구와 오피스텔 23㎡ 270실짜리 주상복합건물이다. 35층으로 설계됐고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2016년 7월 예정)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승용차로 제1경인고속도로 도화IC까지 6분 거리다. 홈플러스 간석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이 승용차로 6~7분 거리에 들어섰다. 주변에 복합의료단지가 개발되고 있어 주거 수요도 많은 곳이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59㎡도 4베이로 설계했다. 2019년 10월 입주 예정. 1644-6601.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 731가구 우미건설이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C1블록에서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조감도)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총 7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에 따라 ▲101㎡A형 447가구 ▲101㎡B형 27가구 ▲115㎡ 257가구가 있다. 부천·시흥 경계 지역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국도 39호선, 42호선을 타기 편하다. 2018년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48-4에 다음달 개관 예정이다. (031)314-6100.
  • 100세 시대 노후대비 하는 수익형 부동산 관심

    100세 시대 노후대비 하는 수익형 부동산 관심

    # 인천에 거주하는 회사원 김모씨(50)는 최근 한 오피스텔을 계약했다. 다가오는 퇴직을 앞두고 미리 노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달 월세 수입를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한 것이다. 김모씨 뿐만 아니라 같은 회사 동료들 역시 알짜 투자상품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0세 시대를 맞아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노후대비를 위한 상품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매달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과 자금문제 등 은퇴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상품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모씨의 사례처럼 오피스텔 투자는 대표적인 노후 대비 상품으로 매달 꼬박 꼬박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얻을 수 있고, 추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어 4050세대들의 대표적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난으로 수요증가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시중은행 정기예금의 2~3배 가량의 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다”며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입지와 배후수요, 개발호재 등을 고려해 투자하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분양 중인 수익형 상품 중에서는 계약 마감을 앞둔 송도국제도시 내 최상의 입지에서 최적의 투자요건을 갖춘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을 주목해 볼 만 하다. 롯데자산개발이 송도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 분양 중인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은 비교적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투자가 가능하다. 총 37만700여㎡(약11만여평) 규모의 송도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위치한 송도 중심 역세권에 위치하는데다 인근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기업체 입주가 예정되고 있어 튼튼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총 2040실 규모로 전용면적 17~84㎡으로 구성되며,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8-1번지 현장 내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47층서 내려다 본 조망은 어떨까... 진화하는 홍보관

    아파트 47층서 내려다 본 조망은 어떨까... 진화하는 홍보관

    아파트 분양시장 홍보 방법이 진화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 투어를 연결해 홍보하는가 하면 실제 입주후 주거환경 가상체험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대림산업도 ‘e편한세상 상록’ 분양을 앞두고 간접 체험 홍보관을 운영, 지역조감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47층 높이인 150m 상공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주변 조망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47층에서 바라보는 사업지 전경과 인근 쾌적한 자연환경, 주변 개발계획 정보까지 한눈에 경험해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상록은 지역 내 최고층인 47층 복합단지인 만큼 뛰어난 조망권이 강점”이라며 “현재까지 VR서비스를 체험한 고객들이 3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워 모델하우스에도 VR존을 따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에 방문하여 사전예약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오픈 시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D-PASS 카드를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e편한세상 상록은 지하 5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97가구(오피스텔 38실 포함)로 구성되며, 47층 초고층으로 지어진다. 단지는 전용 △59㎡ 86가구, △74㎡A 129가구, △74㎡B 258가구, △84㎡ 86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 84㎡ 38가구의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내달 3일 개관하는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4-2번지(지하철 4호선 고잔역 인근)에 마련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문의나 방문 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솟는 전셋값에 아파트, 중소형 평형 ‘대세’

    치솟는 전셋값에 아파트, 중소형 평형 ‘대세’

    지난해 하반기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부동산시장의 구매심리가 위축되었으나 실수요가 풍부한 중소형(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의 인기는 올해도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85㎡ 미만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26만6000여건으로, 전체 아파트 거래량(32만5000여건) 중 82%를 차지했다.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도 높았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의 인기는 높았다. 실제로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베라힐즈’는 평균 10.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F형은 최고 9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올해 초 분양한 ‘힐스테이트 녹번’도 평균 경쟁률 11.7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으며, 그 중 최고 경쟁률은 39.8대 1로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청약에서 강세를 보인 이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1~3인 가구의 증가와 평면 설계 진화 등을 꼽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1~3인 가구의 비중은 75.1%에 달했다. 가구원 수가 줄다 보니 더 이상 큰 아파트가 필요 없어진 것. 여기에 특화설계가 도입돼 중대형 부럽지 않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최근 등장하는 새 아파트의 경우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발코니 확장으로 중소형도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의 변화와 전셋값 상승에 매매값과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요즘에는 신규 분양 물량이나 매매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많아졌다”며 “이런 분위기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신규 아파트도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도심접근성은 뛰어나면서도 분양가는 수도권 지역수준으로 부담이 적은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단지가 GS건설이 은평구 음암동 일대 공급하는 ‘백련산 파크자이’다. 전용면적 49㎡, 55㎡, 59㎡, 84㎡ 등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백련산 파크자이’는 중소형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단지 인근으로 백련산이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과 여기에 교통과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응암역,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은평구 음암동 중개업소 관계자는 “기존 응암동등 은평구 일대가 전반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었으나 최근 상암DMC 출퇴근하는 미디어 및 IT종사자들의 수요로 인해 마포구와 인접한 은평구로 이주하려는 문의가 상당하다”며 “뿐만 아니라 은평구 내에서의 높은 전세가율로 집값과 전셋값에 큰 차이가 없어 이 기회에 매매로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백련산 파크자이’는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돼 투자자, 실거주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 된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학교시설도 응암초가 인근에 있는 것을 비롯해 충암중-고교 및 명지중-고교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강북지역 명문사립으로 꼽히는 명지초,충암초도 모두 근거리에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백련산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6월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 26일 당첨자 발표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 26일 당첨자 발표

    경북도청신도시에 들어서는 ‘동일스위트’가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지난 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23개동으로 전용면적 77㎡ 590가구, 84㎡ 909가구 등 모두 1499가구가 건립된다. 입지는 경북도청신도시 1단계 개발사업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및 판상형4Bay 설계로 구성됐다. 단지내에는 실내수영장,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GX룸, 도서관, 다목적실, 사우나, 키즈랜드 등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호명초등학교(가칭)와 호명고등학교가 위치해 개교를 앞두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경북도청신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 당첨자에 대한 계약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안동시 송현동 574-1번지 경안중학교 앞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심 속 녹색 생활환경 ‘힐링 아파트’ 수요 증가

    도심 속 녹색 생활환경 ‘힐링 아파트’ 수요 증가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고 싶은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녹지 공간 등 녹색 생활환경이 갖춰진 아파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복잡한 도심 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여유있는 자연환경을 통해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수요를 반영해 시공사에서는 아파트 단지 조성계획 단계부터 공원형 아파트를 염두에 두고 설계하는 추세를 보인다. ‘힐링라이프’를 추구하는 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춰 넓은 동간거리 확보는 물론 놀이터, 공원 등 녹지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공업도시 울산의 경우, 공원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다. 지난 5일 주택홍보관을 연 레이크파크자이를 찾은 방문객들 가운데 다수가 녹지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들어서는 레이크파크자이는 단지 내 정원 조성과 선암호수공원, 울산대공원에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했다고 자부한다. 여기에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의 입지로 좋다는 평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상개~매암 간 도로 건설, 산업로 확장, 테크노 산업단지 준공 예정, 복선 전철 선암역 개통, 선암호수공원 무지개 놀이터 및 주차장 신설, 울산대교 개통 등 개발 호재도 예상돼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점치기도 한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9㎡A, 59㎡B, 84㎡의 전용면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4베이의 혁신설계 구조로 채광을 극대화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면서 “여기에 시공예정사로 자이가 MOU(양해각서) 체결을 완료하며 예비 조합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산 미장지구 행정타운 개발소식에...’미장지구 대원칸타빌’ 견본주택 ‘북새통’

    군산 미장지구 행정타운 개발소식에...’미장지구 대원칸타빌’ 견본주택 ‘북새통’

    - 농림축산검역 호남지역본부, 군산세무소 이전 확정...군산 우체국 이전도 추진중 - 주변 부동산시장 후끈 달아올라...부동산들 투자문의 늘고 분양시장도 호황 군산 도심으로 개발된 수송지구 바로 옆 미장지구가 단순한 주거타운 형태를 넘어서 행정복합도시로 개발될 전망이다. 군산의 주요 공공청사들이 군산의 마지막 노른자땅 미장지구로의 이전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농림축산검역 호남지역본부가 미장지구에 이전해오게 된다. 호남지역본부는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세무서도 미장지구에 입주하게 된다. 군산세무서 이전을 위해 총 2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되며 7,02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 연면적 5,956㎡ 규모의 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2019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전은 2020년쯤 시작하게 된다. 또, 군산우체국도 미장지구 이전 계획을 자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우체국 건물은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데다가 땅이 협소하고, 주차장도 부족해 더욱 넓은 곳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물망에 오르는 지역은 미장지구로 알려졌다. 이처럼, 미장지구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추진되면서 부동산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 미장지구에서 부동산을 운영 중인 ‘K’대표는 “농림축산검역과 군산세무서 등이 이주해오면 아파트 구매력이 높은 공공기관 종사자 및 관련업체 근로자들의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게 된다” 면서 “최근, 공공기관 이전 소식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미장지구의 분양시장도 기대감에 가득차 있다. 군산 미장지구의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알려진 ‘미장지구 대원칸타빌’ 견본주택에도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주)대원이 전북 군산 미장지구 A-4블록에 짓는 브랜드아파트다.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은 지하1층, 지상 16~25층 10개 동, 총 80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8가구 △65㎡ 91가구 △74㎡ 288가구 △84㎡ 274가구 △101㎡ 70가구 △128㎡ 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21번 국도를 통해 군산국가산업단지, 새만금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7번 국도를 이용하면 전주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도 가까워 충청권을 비롯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군산고속버스터미널과 군산시외버스터미널도 근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통해 군산 시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 바로 서쪽에 위치한 수송지구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수송지구 내에는 롯데마트, 하이마트, 롯데시네마, 군산예술의 전당, 군산시보건소 등이 있다. 또, 미장지구 내에도 다양한 상업∙문화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미장지구 대원칸타빌’ 분양관계자는 “최근, 미장지구에 공공기관 이전해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양문의가 부쩍 늘었다” 면서 “일부잔여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는 만큼 좋은 층과 향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유리해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이 아파트는 당첨자 부적격분과 계약해지분 일부만을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미장초등학교 뒷편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동탄 분양열기 남동탄으로 이어져···반도건설, 현대 등 분양 스타트

    북동탄 분양열기 남동탄으로 이어져···반도건설, 현대 등 분양 스타트

    남동탄 북동탄에 비해 가격 저렴하고, 주거환경 쾌적 신도시 조성 후 호수공원 생활권 가치 더 높을 것으로 기대 올해 미분양 모두 팔려, 실수요층 관심 높아 북동탄 분양시장의 호황이 남동탄 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동탄2신도시 시범지구나 SRT동탄역 역세권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던 동탄2신도시 남쪽 생활권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동탄 생활권은 호수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일산과 광교에 이어 3번째로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도 북동탄에 비해 남동탄이 저렴해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남동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분양이 취소되거나 미분양이 800가구 가량 남아있던 남동탄 시장은 올 상반기에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실제 지난 11월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호수생활권인 A98블록에서 중대형으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의 경우 이달에 모두 완판되었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근 3개월 사이에 계약건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남아있던 미계약분이 모두 완판을 했다”며 “특히 완판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 물량은 중대형 아파트로, 중소형이 아닌 중대형이 모두 완판된 것은 호수공원 본격 개발에 대한 미래가치, 북동탄에 비해 가격경쟁력 등으로 남동탄 시장이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주요한 사례”라고 전했다. 북동탄 시장의 호황도 남동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3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3024건이 접수돼, 평균 71.9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모두 마감됐다. 이밖에 지난 5월 분양한 동탄역더샵센트럴자이2차도 평균 23대 1로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여기에 남동탄의 저렴한 분양가도 인기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남동탄이 위치한 동탄면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3.3㎡당 평균 1048만원 선이었던 반면, 북동탄의 경우 1,240만원으로 2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전용 84㎡아파트들의 경우 6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 특히, 지난 3일 경기도시공사가 남동탄에 조성되는 호수공원 홍보를 위한 ‘동탄호수공원 미래체험관’을 개관한 이후 남동탄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호수공원 일대 아파트가 시세를 주도하고,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미뤄볼 때, 호수공원 호재가 남동탄 분양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 광교신도시 호수생활권 전용 84㎡의 경우 5월 현재 매매가는 6억9500만원인 반면 호수와 약 3.5㎞ 떨어져 있는 전용 84㎡의 매매가는 5억6000만원으로 1억원 이상의 매매가 차이를 보이고 있을 만큼 호수공원이 아파트값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한편, 6월부터 남동탄 생활권에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반도건설을 시작으로 총 5개 단지 87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먼저, 동탄2신도시 남쪽생활권에서는 반도건설이 첫 분양에 나선다. 동탄2신도시 A-80블록에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을 6월초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지상 20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241가구 규모로, 59㎡ 위주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위치하며 단지 내 약 280m의 스트리트 상가인 ‘동탄 카림애비뉴 3차’가 들어서 문화, 쇼핑 등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상가에는 동탄 최초 강남 대치동의 학원을 옮겨온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가 들어서고, 단지 앞 초∙중교와 단지 내에도 유치원, 어린이집, 별동학습관이 들어서 교육특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단지에서 시작되는 약 6.1km의 호수공원 산책로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1.15km 둘레길과 워터파크, 게스트룸, 스파 등도 들어선다. 6월 현대건설은 다음달 경기 화성 동탄2새도시 A42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3층 16개 동, 전용면적 61~84㎡ 1479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동탄순환대로 및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용인~서울고속도로 접근이 쉽다. 8월에는 우미건설이 주상복합 ‘동탄레이크자이 더 레이크 956가구(전용 90~109㎡)를 내놓는다. 남측으로 동탄호수공원이 마주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날 전망이다. 부영은 A70~75블록에 총 4633가구(전용 59~134㎡)를 공급한다. 호수공원 동측에 위치한데다 6개 블록이 하나로 모인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군산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5일 1순위 청약 접수 시작

    군산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5일 1순위 청약 접수 시작

    군산 첫 e편한세상, 도보거리 내 초중고교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 위치 ㈜삼호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지난 20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주말에만 약 2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할 정도로, 군산과 인근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다. 군산 ‘디오션시티’ 내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59㎡형 174세대, 74㎡A형 84세대, 74㎡B형 174세대, 84㎡A형 253세대, 84㎡B형 82세대, 106㎡형 87세대, 총 854세대로 전 세대 대부분이 선호도 높은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돼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말 동안 가족 단위의 실수요자들이 몰렸으며, 내방객 대부분이 상담을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실수자들의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토록 뜨거운 인기의 비결은 ‘e편한세상 브랜드로는 첫 번째로 군산에 공급하는 단지며, 군산을 대표하는 특급 복합도시인 디오션시티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기존의 상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상품과 설계를 적용한 것이 주요했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 들어서게 될 ‘디 오션시티’는 신개념 복합도시로 개발 예정이며, 군산은 물론 인근 익산, 전주의 수요자들뿐 아니라 충남 서천권 수요자들과 투자자들까지도 관심이 높은 곳이다. ‘디 오션시티’는 총면적 59만6163㎡의 부지에 6400여 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교육시설, 5만6191㎡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주거는 물론 교육, 문화, 쇼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디 오션시티’ 내에는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계획 예정돼있으며. 경포초등학교, 군산 제일중∙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있다. 단지 인근에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가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다. CGV, 롯데시네마, 농협, 롯데마트 등 기존 구도심 주거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고속버스터미널, 동군산병원, 군산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하고 군산시청, 조촌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월명 종합경기장도 가깝다. ‘디 오션시티’내에 근린공원 1곳과 어린이공원 2곳이 예정돼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완비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는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가족공간을 풍성하게 해주는 신평면과 4Bay 구조 및 알파룸, 대형팬트리 수납특화, 뛰어난 공간비율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 평면으로 설계돼 더 넓어진 공간 활용성으로 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으며, 확장 시 다양한 수납공간을 설치해 작은 공간 하나까지도 꼼꼼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위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세대 환기시스템을 설치했다. 여기에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특허 등록을 마친 획기적인 층간 소음 저감설계를 적용해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마련했다. 혁신적인 단열 설계를 통해 결로 발생율도 최소화했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의 당첨자 발표는 6월 1일, 계약기간은 6월 7일~9일이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본격 분양 돌입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본격 분양 돌입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들어서는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오픈 첫날부터 모델하우스 관람을 위해 방문한 내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열기가 주말 내내 이어졌다. 내 내부 상담석은 청약 및 계약 등 구체적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인근 부동산관계자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에 대한 수요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중소형 평형, ▲합리적 분양가 등 3박자를 고루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집 값 비싸기로 소문난 해운대구에 들어서는 ‘더샵’ 브랜드 중소형 특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56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2년 전인 2014년도 부산시 평균 분양가(971만원) 보다 낮은 수준이다. 중소형 평형이 귀한 센텀권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100% 중소형 단지인 점도 인기 이유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재송동과 우동에서 2000년 이후 공급된 전용면적 59~84㎡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는 전체 가구수의 5%에 해당하는 2,085가구뿐이다. 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에 중소형 아파트의 전셋값이 크게 오른 점도 실수요자들의 발길을 모델하우스로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2006년 입주한 ‘해운대 센텀e편한세상’ 전용면적 73㎡의 평균 전세가는 2억4,250만원으로 2014년 5월 대비 27.6%(5,25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샵’ 만의 헤아림 철학이 반영된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용면적 59㎡와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는 이 단지는 어린이를 위한 특화 설계를 곳곳에 적용했다.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도입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카페도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의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도 적용할 예정이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다시 뜬다… 7년 만에 주택 공급 재개

    영종하늘도시 다시 뜬다… 7년 만에 주택 공급 재개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에 7년 만에 주택공급이 재개된다. 다음달에 공급되는 택지에는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7년 아파트 분양 때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는 직격탄을 맞았던 곳이다. 최근에는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고, 지난해 공급했던 단독·상가주택 용지는 수백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곳에 내년까지 아파트 1만여 가구가 분양된다. 8개 블록에 6300여가구 분양계획이 잡혔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는 4개 블록에 뉴스테이와 민간참여 주택사업 3600여가구를 공모한다. 이렇게 되면 모두 9965가구 아파트 사업이 확정되는 셈이다.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분양 재개는 LH와 GS건설이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만들어 공급하는 아파트가 문을 열었다. A39블록에 들어서는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로 91~112㎡로 설계된 1034가구다. 대림산업도 다음달 A15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도’ 아파트 57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된다. 화성산업은 A43블록에 ‘인천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658가구를 올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60~85㎡로 설계한다. 고려개발은 환지로 받은 A66블록에 569가구를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LH가 내놓는 행복주택 990가구와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주택개발리츠 아파트 1540가구가 내년에 나올 예정이다. 민간 공모사업을 펼치는 4개 사업은 이달부터 7월까지 사업자가 선정된다. 토지 공급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LH와 인천도시공사는 일반상업용지 및 중심상업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60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점포겸용 단독택지 177필지는 추첨방식으로 내놓는다. 공급가격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3.3㎡당 평균 400만원 정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3.3㎡당 480만~570만원, 상업용지는 3.3㎡당 800만∼1000만원에 공급될 전망이다. 2015년 공급 시 최고경쟁률 2365대1을 기록했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영종하늘도시의 마지막 공급물량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과 희소성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상업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역시 7년 만에 재개된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분양 및 영종지구 내 각종 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으로 인기리에 팔릴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내다봤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지 대금 납부방법은 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은 2년 분할납부(6개월 간격 4회 분납, 무이자)해도 된다.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상업용지는 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은 3년 분할납부(6개월 간격 6회 분납,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한다. ‘유령도시’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던 이곳 주택시장이 지난해부터 살아나고 있다. 정부가 영종도 개발정책을 추가 발표하고, 영종도 내 굵직한 투자개발사업들이 속도를 내면서 영종하늘도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인구는 2011년 12월 3만 7235명에서 지난해 12월 6만 2148명으로 4년 새 67%나 증가했다. 가구 수는 1만 5908가구에서 2만 6405가구로 66% 늘었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거의 소진됐다. 지난해 7월 LH가 공개 입찰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필지에는 8836명이 신청, 14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지별 최고 경쟁률은 2365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파트값과 전셋값도 살아났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인천 중구 중산동 아파트값은 지난해 1분기 3.3㎡당 평균 848만원이었으나 올 4월에는 960만원으로 1년새 13% 올랐다. 전셋값도 3.3㎡당 442만원에서 646만원으로 올랐다. 무려 46%나 상승했다. 2012년 영종하늘도시에 입주한 ‘영종힐스테이트’ 84㎡짜리는 지난해 3월 2억 7500만~3억원에 거래됐으나 올해 3월에는 3억 2000만~3억 5500만원으로 올랐다. ‘하늘도시 우미린 2단지’ 85㎡도 2억 7000만~ 2억 9000만원에서 2억 9000만~3억 4500만원으로 오르는 등 중산층 아파트값이 1년 새 5000만원가량 뛰었다. 서양수 광장공인중개사 대표는 “지난해 분양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3.3㎡당 1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며 “아파트는 아직 미분양 물량이 있지만 대형 개발사업이 눈에 들어오면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청약시장도 중소형 아파트 인기…“1순위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

    매매시장에 이어 청약시장에서도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높은 전셋값과 가계대출 규제로 실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이 상대적으로 쉬운 중소형 아파트에 몰리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셋째 주까지 전국에 공급된 단지(청약 접수 기준) 중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이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이다. 실제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자이’(평균 450대1)는 전용면적 80㎡와 84㎡ 등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개별 주택형에서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범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전용면적 84㎡의 청약 경쟁률은 1187대1이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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